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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민변 5명 줄소환 방침… 표적 수사 논란

    檢, 민변 5명 줄소환 방침… 표적 수사 논란

    검찰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에 대한 소환조사를 시작했다. 양측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검찰은 “특정 의도가 없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민변 측은 수사 대상 7명 중 6명이 민변 소속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민변 탄압을 위한 표적 수사”라고 반발하고 있다. 변호사들의 ‘과거사 사건’ 불법 수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배종혁)는 28일 참여정부 당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인권침해조사국장을 맡았던 이명춘(56) 변호사를 불러 12시간 동안 조사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 민변 소속 변호사가 검찰에 출석한 것은 처음이다. 유일하게 민변 소속이 아닌 박상훈(54)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이미 조사를 받았다. 이 변호사는 과거사위에서 조작으로 결론 나고, 재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된 ‘삼척 간첩단 사건’ 등 2건의 국가 배상 소송을 대리했다. 이 변호사는 “억울함을 다 표현하지 못한 분들이 그 억울함을 들어준 저를 찾아온 것”이라면서 “어쩔 수 없이 (사건을) 소개하고 결과적으로 일부를 수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수임료 수령과 관련해서는 “수임료는 아니다. 그건 다른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김형태(59)·김준곤(60)·이인림(59)·백승헌(52)·김희수(55) 변호사도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들은 모두 과거사위나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 민간 조사위원 등으로 참여한 뒤 관련 사건의 국가 배상 소송을 맡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공무원, 조정위원 또는 중재인으로서 직무상 취급한 사건은 맡지 못하도록 규정한 변호사법 31조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민변 측은 “민변이 조직적으로 사건 수임에 관여하거나 어떤 이득을 취한 바도 없다”면서 “해당 변호사는 물론 민변 차원에서도 과거사위 등에서 다룬 내용과 수임 사건 간의 관계, 조사위원의 성격 등을 따져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백 변호사와 김희수 변호사는 개별 보도자료를 통해 혐의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고 장준하 선생 의문사 사건’ 관련 소송을 수임한 김 변호사는 “장 선생의 긴급조치 위반 형사사건 재심 및 손해배상 소송이라서 의문사위 활동과 쟁점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백 변호사도 “의문사위 재임 중 결정한 사건을 수임한 바 없고, 쟁점이 다른 사건을 수임했으나 착수금이나 성공 보수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남성호르몬 투약 “몰랐다” 병원 측과 엇갈린 주장

    박태환 도핑 양성, 남성호르몬 투약 “몰랐다” 병원 측과 엇갈린 주장

    ‘도핑 파문 박태환 도핑 양성’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파문을 일으킨 수영선수 박태환(25·인천시청)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검찰은 박태환에게 주사를 놓은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확보하고 박태환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한 결과 남성호르몬 투약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두봉 부장검사)는 박태환이 지난해 7월말 서울 중구 T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탓에 도핑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네비도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갱년기 치료 등에 쓰이는 주사제로, 검찰은 이 주사제에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에서 금지약물로 지정돼 있으며, 박태환은 주사제의 정확한 이름과 성분을 알지 못한 채 주사를 맞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20일 박태환 측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박태환의 누나를 대리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박태환도 25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병원 측은 “남성호르몬 수치를 높이기 위해 주사를 놨고 금지약물인지는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박태환 측은 “주사의 성분 등을 수차례 확인했고 병원 측이 문제가 없는 주사라고 확인해줬다”고 밝혀 주장이 다소 엇갈리는 상태다. 검찰은 박태환을 진료한 의사 김 모 씨에게 상해 또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해 기소할지 검토 중이며, 판례상 ‘생리적 기능을 훼손하는 행위’도 상해죄로 처벌할 수 있다. 앞서 박태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태환 도핑 양성에 대해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도핑 파문 박태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태환 도핑 파문 말도 안 돼”, “박태환 도핑 파문, 본인도 충격인 듯”, “박태환 도핑 파문, 모르고 맞았을 거다”, “박태환 도핑 파문, 병원 정말 몰랐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성훈 5중 추돌사고, 억울함 호소하는 이유는?

    강성훈 5중 추돌사고, 억울함 호소하는 이유는?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5중 추돌사고를 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강성훈은 이날 오후 6시20분께 경기도 용인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근처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중 앞에 있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 여파로 그의 차량 앞과 옆에 있던 승용차 및 버스 등 차량 4대가 연달아 추돌, 3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편 가수 강성훈 측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강성훈이 운전하던 차량의 앞 차량이 급정거 하는 바람에 그걸 피하려고 차선을 바꾸다 옆 차선에서 오던 버스가 강성훈 차를 들이받았다”며 “그래서 버스 차선에서 5중 추돌이 났다. 물론 강성훈도 안전거리 미확보 등 과실이 있지만 교통사고 가해자로 비춰져 억울한 면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뉴스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박태환 본인이 더 충격받았다” 왜?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박태환 본인이 더 충격받았다” 왜?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충격’ 소속사 “병원에서 주사 한대 맞으라더니..” 수사 의뢰

    박태환 도핑 양성 ‘충격’ 소속사 “병원에서 주사 한대 맞으라더니..” 수사 의뢰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박태환 소속사인 팀GMP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태환이 최근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에 대해 팀 GMP는 “해당 병원이 왜 금지약물을 투여했는지 이유와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법률팀과 노력 중이며,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겠다”고 밝혔다. 팀 GMP 측은 해당 병원에 대한 소송을 준비 중이며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네티즌들은 “박태환 도핑 양성, 그럴 리가 없다”, “박태환 도핑 양성, 나도 충격인데 본인은 얼마나 더 놀랐을까”, “박태환 도핑 양성, 안타깝다”, “박태환 도핑 양성, 병원이 문제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억울함 호소 “병원에서 권한 주사 수차례 확인했는데..”

    박태환 도핑 양성, 억울함 호소 “병원에서 권한 주사 수차례 확인했는데..”

    수영선수 박태환 소속사인 팀GMP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태환이 최근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팀GMP는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해당 병원이 왜 금지약물을 투여했는지 이유와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법률팀과 노력 중이며,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병원에서 무슨 일이..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병원에서 무슨 일이..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충격’ 소속사 측 “병원 왜 주사 놓았나”

    박태환 도핑 양성 ‘충격’ 소속사 측 “병원 왜 주사 놓았나”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어떻게 나왔나 보니.. 충격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어떻게 나왔나 보니.. 충격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받은 이유가 주사때문? “수차례 확인했는데..” 억울함 호소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받은 이유가 주사때문? “수차례 확인했는데..” 억울함 호소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검사 양성 반응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박태환 소속사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16일 박태환 소속사 팀GMP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태환 선수는 2014년 9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약 2개월 전에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한국에 머무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이 무엇인지와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며 “그런데 당시에 박태환 선수에게 투여된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박태환 선수와 소속사 팀지엠피는 위 병원이 왜 박태환 선수에게 금지 약물을 투여하였는지, 그 이유와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법률팀과 노력 중이며, 위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참고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도중 실시된 수차례의 도핑테스트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알고보니..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알고보니..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소속사 측 “감기약도 안 먹었는데..”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소속사 측 “감기약도 안 먹었는데..”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소속사 “박태환 본인도 큰 충격”

    박태환 도핑 양성, 소속사 “박태환 본인도 큰 충격”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사법정의는 죽었다” 외치고 주먹 불끈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사법정의는 죽었다” 외치고 주먹 불끈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사법정의는 죽었다” 외치고 주먹 불끈 22일 오후 2시35분 대법원 대법정. 최종심에서 항소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9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받은 이석기(53)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방청석을 향해 “사법정의는 죽었다”고 외쳤다. 이 전 의원은 30여분간의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가 끝난 뒤 법정을 떠나면서 방청석에서 울부짖는 지지자들을 향해 애써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손을 번쩍 들어 인사를 하다가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굳은 표정을 숨길 수는 없었다. 착잡한 눈으로 방청석을 한번 둘러본 그는 무거운 걸음으로 다시 호송차로 향했다. 이 전 의원은 선고를 위해 법정에 들어설 때부터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이었다. 손을 흔들며 “의원님 사랑해요”를 외치는 지지자들을 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지만 자리에 앉아서는 입술이 마르는 듯 연신 침을 발랐다. 언제나처럼 감색 정장에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선 이 전 의원은 양승태 대법원장이 판결 요지를 읽어내려가자 마른침을 삼켰다. 양 대법원장이 피고인들의 내란선동 혐의가 인정된다는 취지의 설명을 이어 갈 때도 정면만 응시하던 이 전 의원은 이 부분에 대해 대법관 3명의 반대 의견이 있다고 하자 고개를 들어 법대를 보며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그러나 그의 고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정면을 향했다. 일찌감치 법정 방청석에 자리 잡은 김재연 전 통진당 의원도 눈을 감고 판결 요지를 들었다. 내란 선동이 인정된다는 설명에 감은 눈이 파르르 떨렸다. 양 대법원장이 “상고를 기각합니다”라며 주문을 선고하고 자리에서 일어서자 법정에서 “억울합니다”라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김홍열 전 경기도당 위원장 측 가족은 “(회합에서 한 발언) 5분만으로 5년을 살아야 한다니요”라며 울면서 쓰러지기도 했고, 소리를 지르며 혼절하는 사람도 나왔다. “의원님 힘내십시요. 형제들, 저희가 있습니다”라며 피고인들에게 그래도 용기를 전하려는 지지자도 있었다. “이 나라는 법이 없나.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냐”라고 악을 쓰는 사람, “대법원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는 사람들 틈 사이로 피고인 가족들은 한참 동안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했다. “박근혜 정권 이제 말기다”라는 발언도 나왔다. 쉽사리 자리를 떠나지 못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 지지자의 손을 김재연 전 의원이 굳게 잡아보이기도 했다. 이날 선고 시작 직후에도 일부 변호인들이 제시간에 대법정에 들어서지 못하면서 이를 막아서는 대법원 관계자들과 “막지마세요”라고 언성을 높이며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법정 밖에선 오전부터 보수·진보 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진보단체 회원 300여명은 대법원과 대검 정문에서 “내란음모는 조작”이라며 “구속자를 석방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200m 떨어진 서초역 사거리 인근에서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중형으로 엄단하라”고 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재판 표정은?”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재판 표정은?”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재판 표정은?” 22일 오후 2시35분 대법원 대법정. 최종심에서 항소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9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받은 이석기(53)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방청석을 향해 “사법정의는 죽었다”고 외쳤다. 이 전 의원은 30여분간의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가 끝난 뒤 법정을 떠나면서 방청석에서 울부짖는 지지자들을 향해 애써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손을 번쩍 들어 인사를 하다가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굳은 표정을 숨길 수는 없었다. 착잡한 눈으로 방청석을 한번 둘러본 그는 무거운 걸음으로 다시 호송차로 향했다. 이 전 의원은 선고를 위해 법정에 들어설 때부터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이었다. 손을 흔들며 “의원님 사랑해요”를 외치는 지지자들을 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지만 자리에 앉아서는 입술이 마르는 듯 연신 침을 발랐다. 언제나처럼 감색 정장에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선 이 전 의원은 양승태 대법원장이 판결 요지를 읽어내려가자 마른침을 삼켰다. 양 대법원장이 피고인들의 내란선동 혐의가 인정된다는 취지의 설명을 이어 갈 때도 정면만 응시하던 이 전 의원은 이 부분에 대해 대법관 3명의 반대 의견이 있다고 하자 고개를 들어 법대를 보며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그러나 그의 고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정면을 향했다. 일찌감치 법정 방청석에 자리 잡은 김재연 전 통진당 의원도 눈을 감고 판결 요지를 들었다. 내란 선동이 인정된다는 설명에 감은 눈이 파르르 떨렸다. 양 대법원장이 “상고를 기각합니다”라며 주문을 선고하고 자리에서 일어서자 법정에서 “억울합니다”라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김홍열 전 경기도당 위원장 측 가족은 “(회합에서 한 발언) 5분만으로 5년을 살아야 한다니요”라며 울면서 쓰러지기도 했고, 소리를 지르며 혼절하는 사람도 나왔다. ”의원님 힘내십시요. 형제들, 저희가 있습니다”라며 피고인들에게 그래도 용기를 전하려는 지지자도 있었다. ”이 나라는 법이 없나.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냐”라고 악을 쓰는 사람, “대법원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는 사람들 틈 사이로 피고인 가족들은 한참 동안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했다. “박근혜 정권 이제 말기다”라는 발언도 나왔다. 쉽사리 자리를 떠나지 못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 지지자의 손을 김재연 전 의원이 굳게 잡아보이기도 했다. 이날 선고 시작 직후에도 일부 변호인들이 제시간에 대법정에 들어서지 못하면서 이를 막아서는 대법원 관계자들과 “막지마세요”라고 언성을 높이며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법정 밖에선 오전부터 보수·진보 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진보단체 회원 300여명은 대법원과 대검 정문에서 “내란음모는 조작”이라며 “구속자를 석방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200m 떨어진 서초역 사거리 인근에서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중형으로 엄단하라”고 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사법정의 죽었다” 외쳐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사법정의 죽었다” 외쳐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내란선동 징역 9년 확정 “사법정의 죽었다” 외쳐 22일 오후 2시35분 대법원 대법정. 최종심에서 항소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9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받은 이석기(53)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방청석을 향해 “사법정의는 죽었다”고 외쳤다. 이 전 의원은 30여분간의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가 끝난 뒤 법정을 떠나면서 방청석에서 울부짖는 지지자들을 향해 애써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손을 번쩍 들어 인사를 하다가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굳은 표정을 숨길 수는 없었다. 착잡한 눈으로 방청석을 한번 둘러본 그는 무거운 걸음으로 다시 호송차로 향했다. 이 전 의원은 선고를 위해 법정에 들어설 때부터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이었다. 손을 흔들며 “의원님 사랑해요”를 외치는 지지자들을 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지만 자리에 앉아서는 입술이 마르는 듯 연신 침을 발랐다. 언제나처럼 감색 정장에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선 이 전 의원은 양승태 대법원장이 판결 요지를 읽어내려가자 마른침을 삼켰다. 양 대법원장이 피고인들의 내란선동 혐의가 인정된다는 취지의 설명을 이어 갈 때도 정면만 응시하던 이 전 의원은 이 부분에 대해 대법관 3명의 반대 의견이 있다고 하자 고개를 들어 법대를 보며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그러나 그의 고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정면을 향했다. 일찌감치 법정 방청석에 자리 잡은 김재연 전 통진당 의원도 눈을 감고 판결 요지를 들었다. 내란 선동이 인정된다는 설명에 감은 눈이 파르르 떨렸다. 양 대법원장이 “상고를 기각합니다”라며 주문을 선고하고 자리에서 일어서자 법정에서 “억울합니다”라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김홍열 전 경기도당 위원장 측 가족은 “(회합에서 한 발언) 5분만으로 5년을 살아야 한다니요”라며 울면서 쓰러지기도 했고, 소리를 지르며 혼절하는 사람도 나왔다. ”의원님 힘내십시요. 형제들, 저희가 있습니다”라며 피고인들에게 그래도 용기를 전하려는 지지자도 있었다. ”이 나라는 법이 없나.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냐”라고 악을 쓰는 사람, “대법원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는 사람들 틈 사이로 피고인 가족들은 한참 동안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했다. “박근혜 정권 이제 말기다”라는 발언도 나왔다. 쉽사리 자리를 떠나지 못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 지지자의 손을 김재연 전 의원이 굳게 잡아보이기도 했다. 이날 선고 시작 직후에도 일부 변호인들이 제시간에 대법정에 들어서지 못하면서 이를 막아서는 대법원 관계자들과 “막지마세요”라고 언성을 높이며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법정 밖에선 오전부터 보수·진보 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진보단체 회원 300여명은 대법원과 대검 정문에서 “내란음모는 조작”이라며 “구속자를 석방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200m 떨어진 서초역 사거리 인근에서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중형으로 엄단하라”고 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방청객 향해 말한 것이…미소 짓는 모습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방청객 향해 말한 것이…미소 짓는 모습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방청객 향해 말한 것이…미소 짓는 모습 22일 오후 2시35분 대법원 대법정. 최종심에서 항소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9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받은 이석기(53)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방청석을 향해 “사법정의는 죽었다”고 외쳤다. 이 전 의원은 30여분간의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가 끝난 뒤 법정을 떠나면서 방청석에서 울부짖는 지지자들을 향해 애써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손을 번쩍 들어 인사를 하다가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굳은 표정을 숨길 수는 없었다. 착잡한 눈으로 방청석을 한번 둘러본 그는 무거운 걸음으로 다시 호송차로 향했다. 이 전 의원은 선고를 위해 법정에 들어설 때부터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이었다. 손을 흔들며 “의원님 사랑해요”를 외치는 지지자들을 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지만 자리에 앉아서는 입술이 마르는 듯 연신 침을 발랐다. 언제나처럼 감색 정장에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선 이 전 의원은 양승태 대법원장이 판결 요지를 읽어내려가자 마른침을 삼켰다. 양 대법원장이 피고인들의 내란선동 혐의가 인정된다는 취지의 설명을 이어 갈 때도 정면만 응시하던 이 전 의원은 이 부분에 대해 대법관 3명의 반대 의견이 있다고 하자 고개를 들어 법대를 보며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그러나 그의 고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정면을 향했다. 일찌감치 법정 방청석에 자리 잡은 김재연 전 통진당 의원도 눈을 감고 판결 요지를 들었다. 내란 선동이 인정된다는 설명에 감은 눈이 파르르 떨렸다. 양 대법원장이 “상고를 기각합니다”라며 주문을 선고하고 자리에서 일어서자 법정에서 “억울합니다”라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김홍열 전 경기도당 위원장 측 가족은 “(회합에서 한 발언) 5분만으로 5년을 살아야 한다니요”라며 울면서 쓰러지기도 했고, 소리를 지르며 혼절하는 사람도 나왔다. ”의원님 힘내십시요. 형제들, 저희가 있습니다”라며 피고인들에게 그래도 용기를 전하려는 지지자도 있었다. ”이 나라는 법이 없나.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냐”라고 악을 쓰는 사람, “대법원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는 사람들 틈 사이로 피고인 가족들은 한참 동안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했다. “박근혜 정권 이제 말기다”라는 발언도 나왔다. 쉽사리 자리를 떠나지 못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 지지자의 손을 김재연 전 의원이 굳게 잡아보이기도 했다. 이날 선고 시작 직후에도 일부 변호인들이 제시간에 대법정에 들어서지 못하면서 이를 막아서는 대법원 관계자들과 “막지마세요”라고 언성을 높이며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법정 밖에선 오전부터 보수·진보 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진보단체 회원 300여명은 대법원과 대검 정문에서 “내란음모는 조작”이라며 “구속자를 석방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200m 떨어진 서초역 사거리 인근에서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중형으로 엄단하라”고 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사법정의는 죽었다” 도대체 무슨 뜻?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사법정의는 죽었다” 도대체 무슨 뜻?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사법정의는 죽었다” 도대체 무슨 뜻? 22일 오후 2시35분 대법원 대법정. 최종심에서 항소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9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받은 이석기(53)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방청석을 향해 “사법정의는 죽었다”고 외쳤다. 이 전 의원은 30여분간의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가 끝난 뒤 법정을 떠나면서 방청석에서 울부짖는 지지자들을 향해 애써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손을 번쩍 들어 인사를 하다가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굳은 표정을 숨길 수는 없었다. 착잡한 눈으로 방청석을 한번 둘러본 그는 무거운 걸음으로 다시 호송차로 향했다. 이 전 의원은 선고를 위해 법정에 들어설 때부터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이었다. 손을 흔들며 “의원님 사랑해요”를 외치는 지지자들을 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지만 자리에 앉아서는 입술이 마르는 듯 연신 침을 발랐다. 언제나처럼 감색 정장에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선 이 전 의원은 양승태 대법원장이 판결 요지를 읽어내려가자 마른침을 삼켰다. 양 대법원장이 피고인들의 내란선동 혐의가 인정된다는 취지의 설명을 이어 갈 때도 정면만 응시하던 이 전 의원은 이 부분에 대해 대법관 3명의 반대 의견이 있다고 하자 고개를 들어 법대를 보며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그러나 그의 고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정면을 향했다. 일찌감치 법정 방청석에 자리 잡은 김재연 전 통진당 의원도 눈을 감고 판결 요지를 들었다. 내란 선동이 인정된다는 설명에 감은 눈이 파르르 떨렸다. 양 대법원장이 “상고를 기각합니다”라며 주문을 선고하고 자리에서 일어서자 법정에서 “억울합니다”라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김홍열 전 경기도당 위원장 측 가족은 “(회합에서 한 발언) 5분만으로 5년을 살아야 한다니요”라며 울면서 쓰러지기도 했고, 소리를 지르며 혼절하는 사람도 나왔다. “의원님 힘내십시요. 형제들, 저희가 있습니다”라며 피고인들에게 그래도 용기를 전하려는 지지자도 있었다. “이 나라는 법이 없나.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냐”라고 악을 쓰는 사람, “대법원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는 사람들 틈 사이로 피고인 가족들은 한참 동안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했다. “박근혜 정권 이제 말기다”라는 발언도 나왔다. 쉽사리 자리를 떠나지 못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 지지자의 손을 김재연 전 의원이 굳게 잡아보이기도 했다. 이날 선고 시작 직후에도 일부 변호인들이 제시간에 대법정에 들어서지 못하면서 이를 막아서는 대법원 관계자들과 “막지마세요”라고 언성을 높이며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법정 밖에선 오전부터 보수·진보 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진보단체 회원 300여명은 대법원과 대검 정문에서 “내란음모는 조작”이라며 “구속자를 석방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200m 떨어진 서초역 사거리 인근에서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중형으로 엄단하라”고 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방청객 향해 말한 것이…환한 미소 왜?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방청객 향해 말한 것이…환한 미소 왜?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방청객 향해 말한 것이…환한 미소 왜? 22일 오후 2시35분 대법원 대법정. 최종심에서 항소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9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받은 이석기(53)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방청석을 향해 “사법정의는 죽었다”고 외쳤다. 이 전 의원은 30여분간의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가 끝난 뒤 법정을 떠나면서 방청석에서 울부짖는 지지자들을 향해 애써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손을 번쩍 들어 인사를 하다가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굳은 표정을 숨길 수는 없었다. 착잡한 눈으로 방청석을 한번 둘러본 그는 무거운 걸음으로 다시 호송차로 향했다. 이 전 의원은 선고를 위해 법정에 들어설 때부터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이었다. 손을 흔들며 “의원님 사랑해요”를 외치는 지지자들을 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지만 자리에 앉아서는 입술이 마르는 듯 연신 침을 발랐다. 언제나처럼 감색 정장에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선 이 전 의원은 양승태 대법원장이 판결 요지를 읽어내려가자 마른침을 삼켰다. 양 대법원장이 피고인들의 내란선동 혐의가 인정된다는 취지의 설명을 이어 갈 때도 정면만 응시하던 이 전 의원은 이 부분에 대해 대법관 3명의 반대 의견이 있다고 하자 고개를 들어 법대를 보며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그러나 그의 고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정면을 향했다. 일찌감치 법정 방청석에 자리 잡은 김재연 전 통진당 의원도 눈을 감고 판결 요지를 들었다. 내란 선동이 인정된다는 설명에 감은 눈이 파르르 떨렸다. 양 대법원장이 “상고를 기각합니다”라며 주문을 선고하고 자리에서 일어서자 법정에서 “억울합니다”라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김홍열 전 경기도당 위원장 측 가족은 “(회합에서 한 발언) 5분만으로 5년을 살아야 한다니요”라며 울면서 쓰러지기도 했고, 소리를 지르며 혼절하는 사람도 나왔다. “의원님 힘내십시요. 형제들, 저희가 있습니다”라며 피고인들에게 그래도 용기를 전하려는 지지자도 있었다. “이 나라는 법이 없나.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냐”라고 악을 쓰는 사람, “대법원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는 사람들 틈 사이로 피고인 가족들은 한참 동안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했다. “박근혜 정권 이제 말기다”라는 발언도 나왔다. 쉽사리 자리를 떠나지 못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 지지자의 손을 김재연 전 의원이 굳게 잡아보이기도 했다. 이날 선고 시작 직후에도 일부 변호인들이 제시간에 대법정에 들어서지 못하면서 이를 막아서는 대법원 관계자들과 “막지마세요”라고 언성을 높이며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법정 밖에선 오전부터 보수·진보 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진보단체 회원 300여명은 대법원과 대검 정문에서 “내란음모는 조작”이라며 “구속자를 석방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200m 떨어진 서초역 사거리 인근에서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중형으로 엄단하라”고 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방청객 향해 말한 것이…선고 당시 모습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방청객 향해 말한 것이…선고 당시 모습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내란음모 무죄, 이석기 방청객 향해 말한 것이…선고 당시 모습 22일 오후 2시35분 대법원 대법정. 최종심에서 항소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9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받은 이석기(53)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방청석을 향해 “사법정의는 죽었다”고 외쳤다. 이 전 의원은 30여분간의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가 끝난 뒤 법정을 떠나면서 방청석에서 울부짖는 지지자들을 향해 애써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손을 번쩍 들어 인사를 하다가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굳은 표정을 숨길 수는 없었다. 착잡한 눈으로 방청석을 한번 둘러본 그는 무거운 걸음으로 다시 호송차로 향했다. 이 전 의원은 선고를 위해 법정에 들어설 때부터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이었다. 손을 흔들며 “의원님 사랑해요”를 외치는 지지자들을 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지만 자리에 앉아서는 입술이 마르는 듯 연신 침을 발랐다. 언제나처럼 감색 정장에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선 이 전 의원은 양승태 대법원장이 판결 요지를 읽어내려가자 마른침을 삼켰다. 양 대법원장이 피고인들의 내란선동 혐의가 인정된다는 취지의 설명을 이어 갈 때도 정면만 응시하던 이 전 의원은 이 부분에 대해 대법관 3명의 반대 의견이 있다고 하자 고개를 들어 법대를 보며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그러나 그의 고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정면을 향했다. 일찌감치 법정 방청석에 자리 잡은 김재연 전 통진당 의원도 눈을 감고 판결 요지를 들었다. 내란 선동이 인정된다는 설명에 감은 눈이 파르르 떨렸다. 양 대법원장이 “상고를 기각합니다”라며 주문을 선고하고 자리에서 일어서자 법정에서 “억울합니다”라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김홍열 전 경기도당 위원장 측 가족은 “(회합에서 한 발언) 5분만으로 5년을 살아야 한다니요”라며 울면서 쓰러지기도 했고, 소리를 지르며 혼절하는 사람도 나왔다. “의원님 힘내십시요. 형제들, 저희가 있습니다”라며 피고인들에게 그래도 용기를 전하려는 지지자도 있었다. “이 나라는 법이 없나.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냐”라고 악을 쓰는 사람, “대법원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는 사람들 틈 사이로 피고인 가족들은 한참 동안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했다. “박근혜 정권 이제 말기다”라는 발언도 나왔다. 쉽사리 자리를 떠나지 못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 지지자의 손을 김재연 전 의원이 굳게 잡아보이기도 했다. 이날 선고 시작 직후에도 일부 변호인들이 제시간에 대법정에 들어서지 못하면서 이를 막아서는 대법원 관계자들과 “막지마세요”라고 언성을 높이며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법정 밖에선 오전부터 보수·진보 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진보단체 회원 300여명은 대법원과 대검 정문에서 “내란음모는 조작”이라며 “구속자를 석방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200m 떨어진 서초역 사거리 인근에서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중형으로 엄단하라”고 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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