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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먼 “스포츠인으로 방북… 문호 열리기를 희망”

    로드먼 “스포츠인으로 방북… 문호 열리기를 희망”

    지난 19일 북한을 세 번째 방문한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은 20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부 장성택의 처형에도 북한에서의 농구 경기는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로드먼은 숙소인 평양호텔에서 A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의 최근 정치적 사건에도 자신은 의연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그들(북한 사람들)이 하는 일을 통제할 수 없고 그들이 하는 말과 일을 처리하는 방식도 통제하지 못한다”며 “나는 단지 스포츠인으로 여기에 왔으며 이 나라의 많은 이들에게 문호가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로드먼은 내년 1월 8일 김 제1위원장의 생일에 맞춰 NBA 은퇴 선수들로 구성된 미 농구팀과 친선 경기를 가질 북한 농구팀을 훈련시킬 예정이다. 그는 지난 2월과 9월 방북 때처럼 이번에도 김 제1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나는 친구를 보기 위해 왔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하는 나를 늘 힘들게 했지만 나는 그(김 제1위원장)가 내 친구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며 “그는 내 나라(미국)에 대해 험담을 해 흥을 깨뜨리는 행동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의 방북이 농구로 상호 이해와 교류를 증진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억류 중인 케네스 배의 석방 등 정치적 문제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은 19일(현지시간) 데이비드 페이스 논설위원의 칼럼을 통해 “장성택의 숙청, 로드먼의 방북 등에 가려진 북한 주민의 고통에 더 많은 관심을 둬야 한다”고 밝혔다. 칼럼은 북한 주민의 참상과 북한 정권의 잔인성을 지적하면서 “로드먼의 방북을 둘러싼 언론의 취재 열기도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로드먼 “김정은 좋은 친구라 생각”

    로드먼 “김정은 좋은 친구라 생각”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평생의 친구’ 사이라고 주장하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출신의 데니스 로드먼(52)이 19일 또다시 방북했다. 평양행 고려항공에 탑승하기 위해 이날 정오쯤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나타난 로드먼은 100명 안팎의 취재진을 만나 ‘김정은을 여전히 좋은 친구로 여기는가’라는 질문에 “아직,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북에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 등을 포함한 북한 인권문제나 북한당국에 의해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의 석방 문제 등을 거론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로드먼의 북한 방문은 올해 2월, 9월에 이어 세 번째이다. 그는 오는 23일까지 평양에 머물며 북한 농구팀을 훈련할 계획이다. 로드먼은 내년 1월 8일 김 제1위원장 생일에 맞춰 NBA 은퇴선수 주축의 미국 농구팀과 북한 농구팀 간 친선경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리 하프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 정부는 이번 일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로드먼이 방북을 마치고 돌아올 때 북에 억류 중인 케네스 배를 데리고 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우리는 북한 정권이 케네스 배를 가능한 한 빨리 풀어줘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원론적 입장만을 밝혔다. 이처럼 미국 정부가 겉으로는 무관심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로드먼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고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美 디트라니 “6자 예비회담 해야”

    美 디트라니 “6자 예비회담 해야”

    조지프 디트라니 전 국가정보국장실(ODNI) 산하 국가비확산센터 소장은 17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6자회담 수석대표 예비회담을 개최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 정부가 6자회담 재개에 부정적인 가운데 이 같은 제안이 나온 것은 이례적으로 북한의 장성택 처형 이후 대화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디트라니 전 소장은 이날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에 올린 글에서 “‘2인자’로 불리던 장성택의 제거로 북한 내부의 변화가 진행되는 지금 북한 지도부와 대화에 나서는 게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6자회담 수석대표 예비회담을 통해 북한이 조건 없이 핵·미사일 실험을 유예하고 (북한에 억류된) 케네스 배를 즉각 석방할 준비가 돼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비핵화와 향후 북·미 관계에 대한 북한의 입장을 분명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이 또다시 대화를 핵 개발을 위한 시간 벌기에 이용하지 않도록 협상 시한을 정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관련국들이 진지하게 협상에 임할 경우 6개월에서 9개월 정도면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북한은 6자회담이 재개될 경우 영변 핵시설은 물론 미신고된 시설에서 우라늄 농축 활동을 비롯한 모든 핵프로그램을 검증 가능하게 해체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트라니 전 소장은 2003~2006년 6자회담에 참여, 2005년 ‘9·19 공동성명’을 도출해 냈으며 2006~2010년 ODNI 북한담당관을 지낸 북한 전문가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평양 방문·비자 신청할 때 구월산 가고 싶다고 했더니 북한이 오해해 억류한 듯”

    “평양 방문·비자 신청할 때 구월산 가고 싶다고 했더니 북한이 오해해 억류한 듯”

    북한 억류 42일 만에 풀려난 미국인 메릴 뉴먼(85)이 9일(현지시간) 자신의 억류 이유로 북한의 오해를 들었다. 뉴먼은 성명을 통해 “평양 방문과 비자 신청 당시 순진하게도 북한 가이드에게 (6·25전쟁 때) 구월산에서 싸운 이들이 살아있는지 묻고 살아있다면 만나고 싶고 구월산도 가고 싶다고 했다”며 “북에서 내 호기심을 해로운 것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뉴먼은 6·25전쟁 당시 북한 지역에서 활동한 반공 게릴라 부대인 ‘구월산유격대’의 군사고문관을 지냈다. 그는 “북한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전쟁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나는 그 점을 더 신경 썼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달 말 북한 매체가 공개한 그의 사죄 영상은 협박에 의한 것이었다며 북한 측 조사관이 사죄하지 않으면 간첩 혐의로 15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北, 고령에다 심장병 앓는 뉴먼만 석방

    북한이 미국인 메릴 뉴먼(85)을 지난 7일 추방했지만 여전히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45)를 1년 이상 장기 억류하고 있으며 우리 국민 1명도 돌려보내지 않고 있다. 북한이 유독 뉴먼만 추방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본인이 잘못 생각하고 저지른 행위라면서 그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했으며 심심하게 뉘우친 점과 그의 나이, 건강 상태를 고려했다”며 뉴먼 추방이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결정됐다고 밝혔다. 북한은 고령인 뉴먼이 심장 질환을 앓고 있어 억류 중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석방을 결정한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40대 중반인 케네스 배는 노동교화형을 큰 무리 없이 견뎌내고 있어 여전히 대미 협상용 ‘카드’로 유효하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먼이 사망할 경우, 북·미관계 개선에 악영향을 끼치는 상황을 우려했을 가능성도 높다. 한편 중국 베이징을 거쳐 7일(현지시간) 미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 뉴먼은 “집으로 돌아와 기쁘다. 멋진 귀향이다. 피곤하긴 하지만 가족과 함께할 준비는 됐다”고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북한 억류 중 어떤 일을 겪었는지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서울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北, 억류 미국인 메릴 뉴먼 추방 배경은?…고령 부담·美와 관계개선(종합2보)

    北, 억류 미국인 메릴 뉴먼 추방 배경은?…고령 부담·美와 관계개선(종합2보)

    북한에서 ‘반공화국 적대행위’ 혐의로 억류됐던 6·25전쟁 참전용사인 미국인 메릴 뉴먼(85)이 42일 만에 풀려났다. 북한이 특사 파견 등 미국 정부의 노력이 없었음에도 메릴 뉴먼을 추방한 것은 고령으로 신변에 이상이 생기면 국제사회의 비난이 나올 수 있음을 감안하고 미국과 관계개선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7일 메릴 뉴먼을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추방했다며 “본인이 잘못 생각하고 저지른 행위라고 하면서 그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했으며 심심하게 뉘우친 점과 그의 나이와 건강상태를 고려했다”고 발표했다. 또 “해당 기관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첩보장교로서 자기가 직접 양성, 파견한 간첩테러분자들의 생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광객의 외피를 쓰고 우리나라에 들어왔던 미국 공민 메릴 뉴먼을 억류하고 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메릴 뉴먼은 이날 오전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오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릴 뉴먼은 베이징에서 “집으로 돌아가게 돼 기쁘다”며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아내를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중앙통신은 지난달 30일 메릴 뉴먼의 사죄문 전문을 공개했으며 사죄문 작성하고 직접 읽는 모습을 영상으로 내보냈다. 당시 메릴 뉴먼은 사죄문에서 6·25전쟁 때 북한에서 남한으로 내려온 사람들로 구성된 ‘구월산유격군전우회’ 회원들의 주소와 이메일을 북한의 관광안내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메릴 뉴먼은 지난 10월 26일 10일간의 북한 관광을 마치고 평양에서 베이징행 비행기가 이륙하기 직전 체포돼 억류됐다. 한국과 미국 정부는 메릴 뉴먼의 추방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북한이 1년 넘게 억류 중인 또 다른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씨도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몰 미군에 헌화한 뒤 기자들과 만나 “메릴 뉴먼의 석방은 적어도 하나의 햇살 같은 소식”이라며 “북한이 케네스 배 역시 이유없이 잡고 있는데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도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북한에 억류되었던 미국인 메릴 뉴먼이 석방되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케네스 배 씨의 석방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北, 억류 미국인 메릴 뉴먼 추방(1보)

    북한은 7일 억류하고 있던 미국인 메릴 뉴먼(85) 씨를 추방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뉴먼 씨를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추방했다며 “본인이 사죄하고 뉘우친 점과 그의 나이와 건강상태를 고려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억류 미국인 메릴 뉴먼 추방 배경은?…고령 부담·美와 관계개선(종합)

    北, 억류 미국인 메릴 뉴먼 추방 배경은?…고령 부담·美와 관계개선(종합)

    북한이 7일 억류하고 있던 미국인 메릴 뉴먼(85)을 추방했다고 밝혔다. 메릴 뉴먼은 북한에서 ‘적대행위’ 혐의로 억류된 지 40여일 만에 풀려나게 됐다. 북한이 특사 파견 등 미국 정부의 노력이 없었음에도 메릴 뉴먼을 추방한 것은 고령으로 신변에 이상이 생기면 국제사회의 비난이 나올 수 있음을 감안하고 미국과 관계개선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메릴 뉴먼을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추방했다며 “본인이 잘못 생각하고 저지른 행위라고 하면서 그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했으며 심심하게 뉘우친 점과 그의 나이와 건강상태를 고려했다”고 발표했다. 또 “해당 기관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첩보장교로서 자기가 직접 양성, 파견한 간첩테러분자들의 생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광객의 외피를 쓰고 우리나라에 들어왔던 미국 공민 메릴 메릴 뉴먼을 억류하고 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결과에 의하면 미국 공민은 우리나라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 들어와 반공화국 적대행위를 감행했다”고 덧붙였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메릴 뉴먼을 추방한 정확한 시점과 방식을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중앙통신은 지난달 30일 메릴 뉴먼 씨의 사죄문 전문을 공개했으며 사죄문 작성하고 직접 읽는 모습을 영상으로 내보냈다. 당시 메릴 뉴먼은 6·25전쟁 때 북한에서 남한으로 내려온 사람들로 구성된 ‘구월산유격군전우회’ 회원들의 주소와 이메일을 북한 안내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6·25전쟁 참전용사인 메릴 뉴먼은 10월 26일 10일간의 북한 관광을 마치고 평양에서 베이징행 비행기가 이륙하기 직전 체포돼 억류됐다. 앞서 미국 백악관은 지난 2일(현지시각) 북한에 억류된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 씨와 메릴 뉴먼 씨 등 미국 시민 2명을 즉각 석방하라고 북한 당국에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9회차 ‘TV 쏙 서울신문’

    - 류현진, ‘인천시와 야구 꿈나무 육성’ 협약식 -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제작발표회 - ‘브라질 억류 사건’ 이연두 기자회견
  • [속보]北 “억류 미국인, 죄 인정”…사죄문 공개

    [속보]北 “억류 미국인, 죄 인정”…사죄문 공개

    북한은 30일 억류 중인 미국인 메릴 뉴먼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면서 사죄문 전문을 공개했다. 6·25전쟁 참전용사인 뉴먼씨는 지난달 26일 10일간의 북한 관광을 마치고 평양에서 베이징행 비행기가 이륙하기 직전 체포돼 북한에 억류중이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최근 우리 공화국의 해당 기관에서는 관광객으로 들어와 적대행위를 감행한 미국공민 메릴 에드워드 뉴먼을 단속, 억류했다”면서 “그의 대조선적대행위는 여러 증거물들에 의해 입증됐고 그는 자기의 모든 죄과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했다”고 밝혔다. 또 뉴먼이 해당기관에 제출했다는 ‘억류된 미국 공민 뉴먼의 사죄문’ 제목의 문서도 전문을 공개했다. 사죄문에서 뉴먼은 “저는 조선전쟁시기 구월부대 생존자를 만나보고 죽은자들에 대해서는 넋을 위로할 계획을 품고 있었다”며 “그 생존자들과 그의 가족, 후손을 혼자서 찾는다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어서 관광일정 진행 중에 안내원에게 이 일을 도와줄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생존자들을 만나게 되면 이미 전부터 연계하고 있는 ‘구월산유격군전우회’에 소속된 자들과 연계시켜 주려고 했다”며 관광안내원에게 이 전우회 회원들의 주소와 이메일 주소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조선 인민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빌면서 저를 처벌하지 말아주시기 바란다”며 “다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조선 인민을 반대하는 범죄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억류중인 뉴먼의 범죄사실을 공표하고 그의 사죄문을 공개함에 따라 그의 석방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뉴먼은 올해 85세로 고령인데다 심장질환을 지병으로 앓고 있어 북한 억류중 신병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북한은 북미관계 등과 상관없이 곧 석방키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나마, 벌금 11억원 받아야 北 청천강호 선원 풀어줄 듯

    파나마 정부가 불법 무기류를 싣고 파나마 운하를 지나간 혐의로 4개월여간 억류해 온 북한 화물선 청천강호를 북한에 넘겨주고 선원 대다수를 석방한다고 발표했다가 몇 시간 만에 청천강호만 풀어준다고 번복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나하니엘 무르가스 파나마 조직범죄 담당 검사는 27일(현지시간) “선장과 선원을 제외한 청천강호만 법적으로 (북한으로) 갈 수 있다”고 밝히면서 이유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앞서 무르가스 검사는 이날 선원 35명 가운데 선장과 1등 항해사 등 불법 무기 밀매 혐의가 있는 3명을 제외한 32명을 석방하고 청천강호를 인도한다고 발표했다. 무르가스 검사는 당시 “선장 등 3명을 제외한 다른 선원 32명은 적재 화물이 무엇인지를 몰랐다”며 석방 이유까지 설명했는데, 이를 번복하자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파나마 운하관리국이 청천강호가 법적으로 운항이 자유롭다 해도 북한이 벌금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내기 전에는 움직일 수 없다고 밝힌 것이 발표 번복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북한은 파나마 운하관리국이 지난 9월 부과한 벌금을 아직 납부하지 않고 있다. 파나마 외교부의 한 관리는 “청천강호에 실린 300만 달러 상당의 설탕을 판매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으나 북한은 설탕을 되돌려받기를 원하고 있다. 청천강호는 지난 7월 15일 쿠바에서 선적한 불법 무기를 싣고 지나가다 마약류 운반을 의심한 파나마 당국에 적발됐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이연두 “브라질 억류 힘든 일 다잊고 연극 할래요”

    이연두 “브라질 억류 힘든 일 다잊고 연극 할래요”

    브라질에 억류됐던 배우 이연두가 연극 무대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이연두는 2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SM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심경과 연극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KBS 1TV 교양프로그램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 차 브라질을 방문했던 이연두는 불법 약초 밀반입 협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가 무혐의로 풀려났다. 지난 18일 귀국한 이연두는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연극 ‘쩨쩨한 로맨스’를 준비해왔다. ‘쩨쩨한 로맨스’는 이선균, 최강희가 주연한 영화 ‘쩨쩨한 로맨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연두를 비롯해 김태한, 장서원, 박은석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까지 대학로 SM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브라질 억류 사건’ 이연두, “총이 있어서 놀랐다”

    ‘브라질 억류 사건’ 이연두, “총이 있어서 놀랐다”

    지난달 브라질에 억류됐다 풀려난 배우 이연두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SM아트홀에서 사건 이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밝혔다. 이연두는 “브라질 상파울루주 꾸이아바(Cuiaba)에 도착해 짐을 풀고 화장실에 갔는데, 누군가 노크를 했다. 문을 열고 나갔더니 여자 경찰이였는데 모두 (제작진) 손을 들고 있었다. 몸수색을 받고 무슨 일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경찰차를 타고 4~5시간 정도 이동했다”며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이어 “총이 있어서 놀랐다. 처음엔 약초가 문제인지 몰랐는데, 경찰서에서 그 약초를 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아직 돌아오지 못한 제작진의 억류 사실을 전하고 “현지에 있는 박인식 PD와 연락을 주고 받았다. 녹화 테이프를 받아서 곧 돌아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연두는 KBS 1TV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차 지난 10월 24일 브라질로 출국 후 보름동안의 촬영을 마치고 11월 15일 입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지에서 약초 밀반출 혐의로 억류돼 조사를 받은 뒤 11월 18일 귀국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서류 미비 이민자 고통 누군가는 말해야… 옳은 일이라 두렵지 않았다”

    “서류 미비 이민자 고통 누군가는 말해야… 옳은 일이라 두렵지 않았다”

    “옳은 일이었기에 두렵지 않았습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민법 개혁 관련 연설을 하는 도중 “이민자 1150만명의 추방을 멈춰 주세요”라고 소리치며 설전을 벌였던 한인 남성 홍주영(23)씨는 26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당시의 심정을 이렇게 설명했다. 11세 때 미국에 건너온 홍씨가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한다”고 해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됐다. 홍씨는 지난해 UC버클리대를 졸업하고 올해 샌프란시스코주립대 정치학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오바마 대통령에게 소리칠 때 두렵지 않았나. -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미국 대통령에게 소리치는 건 분명 떨리는 일이었다. 하지만 ‘서류 미비(불법체류) 이민자’로서 겪은 개인적 고통과 추방되고 억류된 이민자들의 절규가 용기를 줬다.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가. -대부분 지지한다는 응원이 답지하고 있다. 사람들은 내가 진실을 말한 걸 알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 들어 역대 어느 행정부보다 많은 이민자가 추방됐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소리친 것이다. →오래전부터 이민자 추방 반대운동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아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나. -서류 미비 이민자로서 나는 제대로 된 직업이나 운전면허증을 가질 수 없고 정부로부터 금융지원도 받을 수 없다. 이런 고통에 대해 누군가는 말해야 한다. →추방되는 게 두렵지 않나. -물론 두렵다. 한인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말하려 하지 않는데 그러면 안 된다. 당당히 자신을 드러내서 같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 →본인이 서류 미비 이민자 신분이란 건 언제 알았나.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 우울했다. →미국에는 어떻게 오게 됐나. -서울 효창동에 살면서 리라초등학교에 다니는 등 중산층 가정에서 살았다. 하지만 1997년 외환위기로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이 파산했고 설상가상 부모님이 헤어졌다. 2001년에 어머니가 누나와 나를 데리고 미국에 관광비자로 와서 체류기간을 넘기게 됐다. 현재 어머니(58)와 누나(28)는 식당 종업원 등 고된 일을 하고 있다. 2년 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불법체류자라 미국으로 다시 들어올 수 없다는 생각에) 갈 수 없었다. →앞으로의 계획은. -이민자의 존엄과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긴 싸움이 될 것이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北, 억류 국민 신원확인 통지문접수 거부

    北, 억류 국민 신원확인 통지문접수 거부

    정부가 북한이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주장한 우리 국민의 석방을 위해 정면돌파에 나섰다. 그 동안 정부는 통일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의 신원 확인을 북한에 간접적으로 요구해왔으나 지난 22일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기점으로 전략을 바꿔 25일부터 대북통지문을 통한 공식 입장 전달을 시도하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26일 “어제에 이어 오늘(26일)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의 대북통지문을 북한 적십자회로 발송하려 했으나 북측이 접수하지 않고 있다”면서 “북한이 계속 통지문 수령을 거부한다면 국제기구를 통한 신원확인 압박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북한 통일전선부 등 대남 사업부서가 통지문 수령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대북통지문에는 “북측이 여러 차례에 걸친 우리측의 신원 확인 요구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답변을 주지 않고 있는 것은 인도주의에 정면 반하는 처사이자, 우리 국민에 대한 강제적인 억류로밖에 볼 수 없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당국자는 “다양한 수단을 통해 억류된 국민의 신원을 확인하고 궁극적으로 송환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게 정부의 의지”라고 밝혔다. 북한이 체포한 우리 국민은 중국 단둥에서 활동하던 선교사 김정욱(50)씨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부는 북한이 신원확인을 해줄 때까지 자체적으로 파악한 정보사항을 대외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북한은 이날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산하 통행·통신·통관(3통)분과위원회를 29일 개최하자는 우리 정부의 제의에 동의해왔다. 남북이 3통 분과위 개최에 합의함에 따라 연내 개성공단 제도개선의 핵심 문제인 3통 문제 해결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3통을 제외한 출입체류, 국제경쟁력, 투자보호·관리운영 등 3개 분과위 회의는 지난 13~14일 개최됐지만, 3통 분과위는 북한이 보류해 지난 9월 13일 이후 한 번도 열리지 못했다. 정부는 북한이 적극 협조할 경우 연내를 목표로 전자출입체계(RFID)와 인터넷 설비를 개성공단에 설치하기 위해 실무적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포토] ‘브라질 억류’ 이연두, ‘힘든 일 다 잊고’

    [포토] ‘브라질 억류’ 이연두, ‘힘든 일 다 잊고’

    브라질에 억류됐던 배우 이연두가 연극 무대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이연두는 2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SM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심경과 연극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KBS 1TV 교양프로그램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 차 브라질을 방문했던 이연두는 불법 약초 밀반입 협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가 무혐의로 풀려났다. 지난 18일 귀국한 이연두는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연극 ‘쩨쩨한 로맨스’를 준비해왔다. ‘쩨쩨한 로맨스’는 이선균, 최강희가 주연한 영화 ‘쩨쩨한 로맨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연두를 비롯해 김태한, 장서원, 박은석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까지 대학로 SM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연두 ‘억류 상황 떠올리며’

    [포토] 이연두 ‘억류 상황 떠올리며’

    브라질에 억류됐던 배우 이연두가 연극 무대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이연두는 2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SM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심경과 연극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KBS 1TV 교양프로그램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 차 브라질을 방문했던 이연두는 불법 약초 밀반입 협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가 무혐의로 풀려났다. 지난 18일 귀국한 이연두는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연극 ‘쩨쩨한 로맨스’를 준비해왔다. ‘쩨쩨한 로맨스’는 이선균, 최강희가 주연한 영화 ‘쩨쩨한 로맨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연두를 비롯해 김태한, 장서원, 박은석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까지 대학로 SM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브라질 억류 이연두,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아’

    [포토] 브라질 억류 이연두,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아’

    브라질에 억류됐던 배우 이연두가 연극 무대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이연두는 2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SM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심경과 연극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KBS 1TV 교양프로그램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 차 브라질을 방문했던 이연두는 불법 약초 밀반입 협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가 무혐의로 풀려났다. 지난 18일 귀국한 이연두는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연극 ‘쩨쩨한 로맨스’를 준비해왔다. ‘쩨쩨한 로맨스’는 이선균, 최강희가 주연한 영화 ‘쩨쩨한 로맨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연두를 비롯해 김태한, 장서원, 박은석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까지 대학로 SM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브라질 억류’ 이연두, ‘활짝 웃으며 연극무대 복귀’

    [포토] ‘브라질 억류’ 이연두, ‘활짝 웃으며 연극무대 복귀’

    브라질에 억류됐던 배우 이연두가 연극 무대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이연두는 27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SM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심경과 연극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KBS 1TV 교양프로그램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 차 브라질을 방문했던 이연두는 불법 약초 밀반입 협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가 무혐의로 풀려났다. 지난 18일 귀국한 이연두는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연극 ‘쩨쩨한 로맨스’를 준비해왔다. ‘쩨쩨한 로맨스’는 이선균, 최강희가 주연한 영화 ‘쩨쩨한 로맨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연두를 비롯해 김태한, 장서원, 박은석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까지 대학로 SM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北, 한국전 참전 80대 미국인 관광객 억류”

    북한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 알토 출신 미국인 관광객 메릴 뉴먼(85)을 3주일 이상 구금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먼은 지난달 중국 베이징의 한 여행업체를 통해 북한을 방문했으며, 같은 달 26일 평양공항에서 출국 편 비행기에 탔다가 출발 5분 전 북한 당국에 의해 끌려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뉴먼의 아들인 제프는 이날 미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억류 하루 전 북한 당국자 한두 명이 부친을 찾아 과거 군 복무 기록에 대해 언급했다”며 뉴먼이 한국전 참전 사실 때문에 검거됐을 것으로 추측했다. 제프는 “아버지는 한국전쟁 참전군인 출신으로 늘 북한이라는 나라와 문화를 한 번 접해보고 싶어 했다”면서 “이 사건은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라고 말했다. 1950년 UC버클리대 동물학과를 졸업한 뉴먼은 같은 해 군에 입대해 한국전 보병장교로 참전했다. 전쟁에서 돌아온 뒤 스탠퍼드대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컨버전트 테크놀로지’ 등 정보기술(IT) 업체에서 재무담당 임원으로 근무하다 1984년 퇴직했으며 지금까지 부인과 함께 팔로 알토의 실버타운 ‘채닝하우스’에 거주해 왔다. 최근 몇 년간 파나마, 에콰도르,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 세계 각지를 여행한 뉴먼은 9일 일정의 북한 여행을 위해 한국어 강습까지 받았다고 한다. 뉴먼과 함께 북한 여행을 떠난 한 이웃은 북한을 빠져나왔으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북한 전문가인 대니얼 스나이더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 연구원은 북한의 미국 시민 억류는 그동안 대부분 한국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특이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북한이 몇 주간 억류하고 있으면서 이를 밝히지 않는 것도 이례적”이라면서 “북한 당국이 처리 방향을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뉴먼의 억류 여부에 대해 “관련 보도는 봤으나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국 정부는 북한에 먼저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5)를 포함, 두 사람을 구해 올 책무를 지닌 로버트 킹 국무부 대북인권특사를 일본에 대기시켜 놓고 북한 측의 언질을 기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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