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억대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기적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사고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신화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거울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36
  • 법정관리 한신공영 11억대 비자금 유용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李德善)는 18일 하도급 공사 대금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뒤 재개발 조합 간부들에게 뇌물을 준한신공영㈜의 전 법정관리인 은승기씨(61) 등 전·현직 임원 3명과이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서울 행당2지구 재개발조합장 예동해씨(65)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조합원 총회에서 바람잡이 역할을 한 김성순씨(45·전직경찰관)를 제3자뇌물취득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행당2지구 재개발조합 사무장 백모씨(48) 등 3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또는 약식기소했다. 은씨 등 임원 3명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 9월까지 T개발과 재개발공사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11억6,000만원의 비자금을 조성,서울행당동·동작본동·제기동과 경기도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조합 간부 5명에게 “시공사로 선정되게 해달라”며 1억∼1억5,000만원씩 모두 6억1,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은씨는 한신공영 주채권은행인 S은행 상무 출신으로 98년 1월 T개발의 채권자에게압류된 공사대금 9억5,000만원을 T개발에 지급하는 등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3,000만원을 착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씨는 백씨와 짜고 98년 10월 조합원총회 참석표 60여장을 위조,한신공영 직원 등을 대리 출석시켜 한신쪽으로 분위기를 유도하는 속칭 ‘총회꾼’ 노릇을 해주고 한신공영으로부터 3억원을 받은 것으로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신용도가 낮아 관급공사 입찰에도 제한을 받는 법정관리업체는 공사권을 따내기 위해 검은 돈을 뿌리는 일이 흔하다”며 “한신은 수차례 외부 감사에서도 비자금 조성 등이 적발되지 않았다”고 법정관리제도의 허점을 지적했다. 97년 6월 부도난 한신공영은 같은해 12월 법원의 정리절차 개시 결정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김경운기자 kkwoon@
  • 금감원 억대 연봉 보험모집인 471명 집계

    월 수입이 1,000만원을 넘는 억대 연봉 보험모집인이 8월 말 현재 471명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이 10일 공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생명보험의 경우 465명의 보험모집인이 월 평균 1,430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왔다.손해보험은 6명의 보험모집인이 월 평균 1,570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많았다.생보사의 경우 465명 가운데 여자가 287명,남자가 178명이었다.손보사의 경우 6명의 보험모집인 가운데 남자는 1명이고 나머지는 여자였다. 나이별로는 생보사의 경우 보험모집인이 30세에서 49세 사이가 359명으로 전체의 77.2%를 차지했다.30세 미만이 12명,50세 이상이 94명이었다.손보사는 40대가 4명,50대와 60대가 각각 1명이었다.보험 계약 건수로는 생보사가 1인당 681건의 계약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왔다.손보사는 1인당 1,166건의 계약을 보유하고 있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동아건설, 연내 1,500명 감원·520억대 자산매각

    동아건설은 올 연말까지 현재 직원의 39%인 1,500여명을 줄이고 520억원대의 자산을 매각하는 등 추가 경영정상화 자구안을 마련,10일발표했다. 최동섭(崔同燮) 동아건설 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원 감축과 함께 대한통운 빌딩,동아건설 별관,남양주 아파트 사업부지 등을 팔아 520억원의 현금유동성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해외사업과 토목사업을 강화하는 대신 주택사업은 단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4,300억원의 신규자금과 이자감면혜택이 지원되면 내년에 2조원의 매출을 달성,2002년부터는 (연 3% 수준의)금융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다”며 채권단의 추가지원을요청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카탈로그 촬영장 ‘땀나는 한겨울’

    지난 금요일.한강이 한눈에 바라다보이는 ‘유엔 빌리지’의 ‘엘런킴 머피 갤러리’는 벌써 한겨울이었다.건물 입구부터 털코트며 털목도리,부츠가 즐비했다. 창밖에 가을햇살이 상쾌하게 부서져 내렸지만,겨울 분위기 사이를 헤치고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의 표정은 진짜 겨울 어스름녁의 그것처럼 진지하기만 했다. 신원 ‘아이엔비유’의 겨울옷 카탈로그를 만들기 위한 촬영작업의현장.여름엔 겨울옷을 생각하고,겨울엔 여름옷을 만들며 부지런히 시대를 앞서가야 하는 것이 패션업계의 숙명이다. 특히 카탈로그는 여성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여 ‘한해장사’를 좌지우지하는 만큼 각별한 공을 들이지않을 수 없다.카탈로그 1건당 모델료를 제외하고 인건비,인쇄비 등에 드는 돈은 6,000만∼8,000만원선. 75억원짜리라는 이 호화로운 집을 빌리는데 드는 비용만도 하루에 250만원이라고 한 관계자는 귀띔했다. 요즘 CF스타로 한창 뜨고 있는 전속모델 김효진(16)의 오늘 임무는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160벌에 이르는 옷을 보조모델 2명과 함께 입어내는 일이다. 아침 일찍 나와 촬영하고,도시락으로 점심을 때우고 쇼파에 웅크려낮잠,그리고는 또다시 입고 벗는 강행군에 지친 김효진은 “예쁜 옷실컷 입어서 좋겠다고요?다 속모르는 소리라구요”라고 투덜댄다. ‘아이엔비유’의 올겨울 컨셉은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스타일리스트가 옷과 스타킹,구두 등을 골라주면 모델들은 군소리 한마디없이 받아들고는 탈의실로 향한다. 큰 덩치에 그닥 섬세해 보이지 않는 외모의 스타일리스트 박형준씨는 경력 11년의 베테랑이다.시간이 날 때마다 동대문,남대문시장을 순례하고 때론 일본,프랑스 등까지 날아가 스타킹,핸드백 등 소품들을사들이는 일이란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카탈로그 기획자 김민정씨가 촬영 과정을 총 지휘한다.의류업체에서 제작의뢰를 받으면 곧바로 시장조사를 하고 브랜드의 컨셉을 정한다.분위기에 맞는 촬영장소 섭외,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빌리기 등도 그녀가 도맡는다. 사진 1컷을 뽑기 위해 보통 30∼40컷을 찍는 게 기본이다.사진작가에게는 최종 낙점된 사진 1장당 20만원씩이 지급된다.전속모델료는 ‘극비’에 부치지만 1∼2억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원 홍보실 박상윤씨는 “얼굴이 약간 큰 편인 탤런트 C씨는 보조모델들과 찍을때 자꾸 뒤로 가 선다”“값비싼 가구를 소품으로 빌려놓고는 흠집날까 하루종일 떠받들다시피 할때도 많다”는둥 숨은 에피소드가 많다고 말했다. 모델들을 더 예쁘게 보이기 하기 위해 첨단기법도 아낌없이 동원된다.얼굴의 점을 빼는 건 물론이고,최대한 작게 보이기 위해 ‘뼈를 깎는’컴퓨터작업도 심심찮게 이뤄진다. 최고의 한컷을 뽑기 위해 사진작가와 카탈로그 기획자는 아직도 머리를 맏대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모델 셋이서 웃고 찍게 해보자” “죽 심각했는데 갑자기 발랄해지는 건 이상하잖아…. 그럼 두가지다 찍어보지 뭐”허윤주기자 rara@
  • 산업금융채권 250억대 위조·유통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일 산업금융채권을 위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김모씨(44·서울 광진구 군자동) 등 5명에 대해 유가증권 위조 등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모씨(49·서울 구로구 오류동)씨 등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 6월 말 대전 동구 신안동 주택 지하실에서 액면가 10만원짜리 산업금융채권을 컴퓨터와 스캐너를 이용해 위조하는 수법으로 1억원권 250여장을 만들어 20여장을 서울 청량리 일대에 유통시켜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스캐너를 이용해 산업금융채권을 컴퓨터에 입력해 금액과 발행번호,날짜 등을 바꾸어 프린트로 출력해 앞장과 뒷장을 특수접착체로 붙인 뒤 기관장의 직인을 위조해 날인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윤창수기자 geo@
  • 中히로뽕 27억대 밀반입 4명 영장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9일 히로뽕을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남모씨(34·서울 강북구 미아동) 등 4명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씨(34·중국체류중)등 2명을 수배했다. 남씨 등은 지난 10일 중국 선양(瀋陽)에서 히로뽕을 구입,보따리상최모씨(여·40)를 통해 인천항으로 들여온 뒤 28일 경기도 광주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1㎏ 27억원 어치를 7,000만원에 팔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씨는 히로뽕을 사겠다는 경찰의 유인으로 28일 오후 12시쯤 만남의 광장에 갔다가 체포하려는 기동수사대 박모(28)순경을 차에 매달고 100m가량 도주하다가 유모(30)경장이 발사한 공포탄 1발을 맞고붙잡혔다. 윤창수기자 geo@
  • [사설] 기초생활보장제 실시 앞서

    10월1일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시행된다.국민 모두가 기본생활은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정부예산으로 빈곤층에게 최저 생계비를 지원하는 제도다.이에 따라 수입도 재산도 근로능력도 없는 사람들에게 4인 가족 가구당 월 93만원의 생계비가 지급된다.근로능력은 있지만 일자리를 얻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한시적 혜택이 주어지며 수입이 최저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이들에겐 부족분을 보전해 준다.단 이들에게는 노동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알선하는 직업훈련과 취업에 응한다는 조건이 따른다.이는 종래의 빈약했던 복지제도에 비해획기적인 것이 아닐수 없다.시혜적 공적부조제도가 생산적 복지제도로 바뀐다는 의미도 지닌다. 생산적 복지는 시혜적 차원을 넘어 국가가 극빈자의 최저생계 보장은 물론 자활까지 책임진다는 취지에서 도입된 개념으로, 과거 수십년간 성장 일변도의 경제정책을 펴면서 복지가 너무 미흡했다는 반성에서 출발한다.게다가 외환위기 극복과정에서 발생한 대량실업과 빈곤층 증가는 진일보한 복지제도의 도입 필요성을 더욱 높였다.사회정의와 인권보호 측면에서는 물론이고 사회안정을 위해서는 당연히 도입돼야 할 제도인 것이다. 이 제도가 처음 실시되는 만큼 미비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이미드러난 문제만 해도 억대의 금융자산 소유자가 생활보호대상자 신청을 했는가 하면 혜택을 받기 위해 위장이혼을 하는 경우까지 있다고한다.일부에서는 유럽형 ‘복지병’을 염려하는 소리도 들린다.그러나 우리는 이런 몇 가지 이유로 이 제도의 시행을 시기상조라거나 제도 자체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에는 동의할 수 없다.10년이 넘은 의료보험에서도 부정이 적발되듯이 모든 제도가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하물며 시행하기도 전에 ‘복지병’ 운운하는 것은 지나친 기우이며 생산적 복지라는 개념 속에 이미 그에 대한 대안이 들어있다고 본다.그리고 문제가 있으면 시행해 가면서 보완하면 되는 것이다.어느시대나 열패자는 있기 마련이며 이들에 대한 생계보장은 국가의 의무다.아울러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납세자가 일할 기회를 잃은 동시대이웃을 일으켜 세우는 데 일정부분 기여하는 것을 기피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다만 시행은 하되 좀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이를테면 사회복지사를 대폭 늘려 ‘생보자’에 대한 조사,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현재 4,200여명의 사회복지사로는 턱없이 모자란다는 것이현장의 소리다.현금 대신 쿠폰으로 지급하는 것도 부정을 막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부동산·금융 등 통합전산망 구축도 서둘러야 할 것이다.
  • ‘썩은 고춧가루’ 13억대 시판

    썩은 고추로 13억원대의 고춧가루를 만들어 판 일당 36명이 경찰에붙잡혔다.충남 경찰청은 27일 불량 고춧가루 제조업자 유원영씨(38·충남 천안시 북면 양곡리)와 고추 수집상 전일환씨(41·천안시 원성동) 등 5명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수집상 김진표씨(32·천안시 다가동)와 불량 고춧가루로고추장과 된장 등을 만들어 팔아온 G식품업체 대표 차모씨(37) 등 3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는 지난 1월 천안시 북면 양곡리에 ‘유원농산’이란 고춧가루제조공장을 차려놓은 뒤 전씨 등 수집상들로부터 탄저병 등으로 썩은불량고추 25만㎏을 사들여 이 가운데 15만㎏을 고춧가루로 제조,시중에 팔아 모두 13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전씨 등 고추 수집상들은 경기도와 충남북 일대를 돌아다니며 고추재배 농민들에게 “파스를 만드는 데 쓰려고 하는데 썩은 고추를 버리지 말고 모아두라”며 바가지 등을 상품으로 주고 썩은 고추를 넘겨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유씨가 불량 고춧가루를 김치·고추장 공장 등에 대량 판매했다는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前·現 종암서 경찰 36명 윤락업주에 7억대 수뢰

    전·현직 서울 종암경찰서 소속 경찰관 36명이 이른바 ‘미아리텍사스촌’의 윤락업주들로부터 단속을 묵인해 주는 등의 조건으로 매월뇌물을 정기적으로 상납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업주들이 결성한 ‘상납계(上納契)’로부터 뇌물을 받고 단속을 묵살하거나 단속정보를 제공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경찰청은 25일 미아리텍사스 업주들로부터 지난 96년 말부터 지난해 말까지 모두 6억∼7억원대의 뇌물을 받아온 36명을 적발,전 종암경찰서 방범지도계 박수덕 경사(42) 등 5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뇌물수수)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전 종암경찰서 소년계장 나모 경위(56) 등 2명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종암경찰서 전 소년계장 정모 경위(46) 등 17명을 입건하고,종암경찰서 전 방범지도계장 송모 경위(43) 등 12명을 수배했다. 수배된 12명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직장을 무단이탈한 점을 들어 파면시키기로 했다. 구속된 박경사는 지난해 1월20일부터 7월20일까지 서울 성북구 길음동 B호텔 커피숍에서 윤락업주 장모씨로부터 종암경찰서 소년계 직원을 대표해 7차례에 걸쳐 1,900만원을 받는 등 모두 17차례에 걸쳐 3,94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종암경찰서 형사계 직원인 나경위는 98년 4월25일부터 지난해 6월20일까지 윤락업주들로부터 매월 200만원씩 14차례에 걸쳐 2,800만원을 받았다. 적발된 경찰관들은 모두 종암경찰서 방범계와 소년계,월곡파출소에서 근무할 당시 뇌물을 받았다. 윤락업주들은 10∼15명씩,3개의 상납계를 만들어 매월 360만∼1,400만원씩 뇌물을 제공해 왔다. 경찰은 윤락업주와의 유착비리가 드러난 소년계와 방범지도계 및 관할 파출소의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이날자로 종암경찰서와 윤락지역을 관할하는 청량리·강동·영등포·동부경찰서,유흥업소가 밀집된 서초·강남경찰서 등 7개 경찰서,서울경찰청 소년계의 전 직원을 교체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20억대 性보조의약품 인터넷 판매 8명 구속

    울산지검 특수부(부장 金源閏)는 18일 20억원 상당의 성 보조 의약품 등을 제조,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이인길(53)·박만하씨(62) 등 제조책 2명과 박점숙씨(41·여) 등 중간판매책 3명,조일성씨(29) 등 판매상 3명 등 일당 8명을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인터넷을 통해 음란CD와 비디오를 판 김호영(33),조성현씨(26) 등 4명을 음반·비디오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제조책 이씨는 지난해 1월부터 부산시 부산진구에 불법으로 약품제조시설을 설치한 뒤 유통기간이 지난 식용색소,포도당가루를 넣은 가짜 여성 흥분제를 한달평균 2만4,000개씩 만들어 중간판매책에게 판매한 혐의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상가관리’ 빌미 억대 뜯어

    서울지검 강력부(부장 李俊甫)는 15일 대형 의류상가인 동대문 ‘누죤상가’ 점포주들을 협박해 임대권을 빼앗는 등 횡포를 저질러온 누죤상가개발조합장 류진희(43·누죤상가개발조합 조합장),전 조합장유응준씨(43) 등 3명을 형법상 강요·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강모씨(42) 등 9명을 불구속 또는 약식기소했다. 류씨는 지난해 9월 누죤상가개발조합장으로 취임한 이후 상가관리회사인 ㈜누죤패션몰을 세운 뒤 장두수씨(30·구속) 등을 동원해 “점포임대권을 위임하지 않으면 입점시키지 않겠다”고 협박,점포주 84명으로부터 강제로 임대위임각서를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조합장 유씨는 95년 “흥인변전소와 수협 동대문 부지를 상가로개발하고 있다”고 속여 송모씨(39) 등 3명으로부터 선분양금 명목으로 19억여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종락기자
  • 17억대 위조채권 사기 덜미

    서울지검 특수1부 수사1과는 14일 액면가 17억원대의 위조채권을 시중에 유통시키려 한 김진효(金眞孝·39),이무봉(李武峰·41)씨 등 2명을 위조유가증권 행사 및 사기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사채시장에서 액면가 500만원짜리 위조 국민주택채권 357장(17억원 상당)을 사채업자들에게6억1,000만원에 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은 위조채권을 매입하려다 채권감별사와 매출은행 등을 통해위조사실을 확인한 한 사채업자의 신고로 검찰에 붙잡혔다. 검찰은 위조채권이 건설회사의 입찰보증금이나 금융피라미드 회사의 투자증서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이들 일선 판매책외에 중간 판매책과 위조책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시드니 소식 D-6/ 국민 77% 한국 ‘10위이내’ 낙관

    ●국민 대부분이 시드니올림픽에서 한국이 10위안에 들어갈 수 있을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전국의 만 20세이상 남녀 1,06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7%가 종합순위 10위 이내 진입을 낙관하고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상 순위는 23%가 8위라고 답해 가장 많았고 10위(18.6%),7위(16.1%)순이었다.또 금메달을 꼭 따 주기를 바라는 종목은 마라톤(21.4%),축구(19%),양궁(10.6%),태권도(9.7%),야구(5.2%)순으로 나타났다. ●올림픽경기 입장권이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올림픽조직위에 따르면 이번달 들어 판매실적이 그 전 5주간동안에비해 5배에 달하는 20만장이 팔려 현재 166만장을 남기고 있다. 그러나 조직위는 아직도 폐막식을 비롯,인기종목의 표가 상당수 남아있어 입장권 할인 판매를 검토하고 있다. ●IOC는 8일 열린 집행위원회 보고에서 지구촌에 39억대의 TV수상기가 보급돼 있으며 37억명이 올림픽 주요 경기를 지켜보게 될 것으로예상했다. IOC의 한 관계자는 “미국 NBC를 포함한 전 세계 방송사들이연 400억 시간을 방영하게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터넷 올림픽이 될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올림픽관련 사이트만 2만4,000개가 운영되고 있다. ●나이지리아 육상대표선수가 선수촌 부근에서 자동차에 치여 숨지는사고가 발생했다. 시드니경찰은 8일 나이지리아 육상 400m 릴레이 후보선수인 하이지너스 아누고(22)가 올림픽선수촌 부근 세프톤에서 보행도중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발표했다.
  • 케이블이여 안녕 /가정.사무용 정보기기 전선추방 혁명 시작

    ‘전선(電線)추방’ 집안을 보자.컴퓨터에는 모니터,본체,스캐너,프린터 등을 잇는 케이블이 뒤엉켜 있다.TV,VTR,전화기,오디오,냉장고에 연결된 전선들도어지럽기는 마찬가지다.먼지도 잔뜩 쌓여있다. 이런 전선들을 추방하는 통신혁명이 시작됐다.블루투스(Bluetooth),즉 푸른 이빨로 상징되는 차세대 무선 데이터통신 기술이 다가오고있다.일부 분야에서는 상용화단계에 이르고 있다.기술개발 경쟁은 치열하다.전세계 1,500여개 업체가 뛰어들었다. 미래의 시장규모는 엄청나다.미국의 데이터퀘스트사는 2002년 2억대 이상의 PC와 휴대전화기의 79% 정도가 블루투스를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에서는 굴지의 정보통신 회사들이 시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은 손을 잡고 블루투스를 윈도 운용체계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중이다.인텔은 블루투스용 송수신 모듈을 장착한노트북PC 시험모델을 선보인 데 이어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한 휴대형 펜티엄Ⅲ칩을 곧 내놓을 예정이다.에이서,컴팩,델,게이트웨이 등 컴퓨터 제조회사들도 1년안에 자사제품에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토로라는 지난 6월 모나코의 몬테 카를로에서 열린 ‘블루투스 2000’에서 블루투스 기술 상용화를 공식화했다.스웨덴의 에릭슨은 최근 휴대전화기에 장착할 수 있는 무선 헤드셋을 개발했다.미국 퀄컴의 모뎀칩셋에 블루투스칩을 내장키로 제휴해놓고 있다.일본의 도시바는 블루투스를 적용해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디지털 캠코더 상용화를 추진중이다.도시바는 이 기술을 활용한 노트북 컴퓨터를 개발,올 연말 시판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LG-IBM이 올 하반기 블루투스 노트북 신제품을 내놓을예정이다.현대전자는 반도체 공정을 적용한 고주파 RF칩을 개발하고있다.삼성전기는 송수신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벤처기업인 S&S테크놀로지는 RF칩과 전력 증폭기를 개발중이다.지인정보기술은 블루투스 기술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초단거리 구내 무선통신 시스템 개발’이란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한국통신 프리텔과 한국전자부품 연구원,가이아텔레콤 등도블루투스용 휴대전화 상용화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박대출기자 dcpark@. *블루투스란…일종의 무선 LAN망. 블루투스란 10세기 스칸디나비아 일대를 통일한 바이킹왕의 이름.미국,일본,스웨덴 등 3국의 통신업체들이 공동 추진한 프로젝트로 명명됐다. 10m 안에서 다양한 정보기기들이 무선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다.무선의 LAN(근거리통신)망인 셈이다.2.4㎓ 대역의 전파를 사용한다.전송속도는 1Mbps.98년 구성된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에서 표준화 작업을 추진중이다.현재 85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지난해 7월 블루투스 1.0규격을 발표했다. *달라지는 생활-휴대폰·노트북으로 집 냉장고 내용물 검색. 주부 A씨는 동창회를 마치고 집으로 가다가 잠시 동네 수퍼마켓에들렀다.식료품을 사려고 들어오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게 필요한지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휴대폰을 꺼낸 A씨.집안에 있는 냉장고의주소를 입력 이어 정보 버튼을 누르자 휴대폰 액정화면에 현재 냉장고에 들어있는 식료품의 목록이 주욱 나타난다.“수박 달걀 우유만사면 되겠군” 프린터,스캐너,FX케이블,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PC 주변기기를 애용하는 네티즌 B씨.이 기기들은 모두 PC뒷면의 병렬포트에 연결해야 하지만 대부분 PC에는 병렬포트가 단 하나.수시로 PC뒷면을 뒤적여 케이블 바꿔 끼우면서 그는 항상 “선,선만 없다면…”을 외친다. 그에게 어느날 희소식이 전해졌다.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된 PC와 주변기기.이제 그는 선 없이 프린터나 스캐너의 번지수만 입력해 인쇄와사진입력을 할 수 있다. 블루투스의 개념은 아주 간단하다.과거 로터리 방식 TV시절,일일이TV 앞에 가서 채널을 돌려야 했던 것과 요즘처럼 리모컨으로 TV채널을 바꾸는 것을 비교하면 간단하다.블루투스가 본격화하면 PC,TV,세탁기,냉장고,복사기,팩시밀리 등 모든 기기들을 앉은 자리에서 처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안에 들어있는 정보에 접근하는 게 가능해진다.이를 통제하는 중심축은 쉽게 갖고 다닐 수 있는 휴대폰,개인휴대단말기(PDA),노트북PC 등이 차지하게 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
  • 7억대 수뢰 前국세청장·은행장등 내사

    김범명(金範明) 전 자민련의원의 뇌물수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金佑卿)는 3일 I모 전 국세청장,민주계 실세 C모 전의원,Y모 현직은행장 등이 문민정부시절 중견 의류업체인 나래물산으로부터 세금감면 청탁과 함께 각각 수천만∼수억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내사중이다. 검찰은 나래물산이 지난 95∼96년 국세청으로부터 추징 통보받은 51억원의탈루세액을 감면받기 위해 국회부의장 보좌관 출신이자 나라사랑운동본부(나사본) 운영위원을 지낸 김모씨를 회장으로 내세워 국세청 고위간부와 당시민주계 실세 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을 상대로 최소 7억여원대의 뇌물을 뿌리며 로비를 벌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나래물산의 세금감면 비리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최근이 회사관계자들로부터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줬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면서“그러나 아직 금품수수 혐의가 구체적으로 확인된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검찰은 소환에 불응하는 자민련 김범명 전의원을 다음주 초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구인에나설 방침이다. 이종락기자 jrlee@
  • 신림 중앙시장 불…55개 점포 태워 1억대 피해

    2일 오후 7시5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중앙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55개를태워 1억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소방차 30대와 소방대원 150명이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서 1시간15분만에 꺼졌으며,영업중이던 상인들도 재빨리 대피,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을 처음 본 시장 경비원 김정겸씨(60)는 “순찰중 갑자기 1층 잡화점에서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화재 발생지점이었던 1층 잡화점 주인 조인순씨(45)는 “바닥에 놓았던 헤어스프레이가 갑자기 터지면서 불꽃이 천장에 옮겨붙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잡화점의 바닥에 낡은 전선과 배전판이 설치돼 있는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인한 불꽃이 헤어스프레이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조사중이다. 이창구기자
  • [외언내언] 80년 ‘언론도살’

    1980년 신군부가 정권 탈취를 위한 사전 공작으로 언론계에서 몰아낸 언론인 711명의 해직사유가 구체적으로 명기된 당시 보안사 내부문건이 지난달 30일 최초로 공개됐다.노태우(盧泰愚)보안사령관이 직접 결재·서명한 이 문건의 제목은 ‘정화언론인 취업허용건의’. 이 문건은 “언론을 확실하게 장악하기 위해 우리가 몰아낸 반군부(反軍部)성향의 기자들이 먹고 살지도 못하면 반정부 세력으로 똘똘 뭉칠 우려가 있다. 따라서 그들이 적어도 ‘먹고는 살 수 있게’해주자.그리고 그들이 취업을할 수 있는 범위는 우리가 ‘비위’를 이유로 공직에서 몰아낸 전직 공직자들이 취업을 할 수 있는 범위로 제한하자”쯤으로 풀이할 수 있는 문건 작성취지를 밝히고 있다. 역사의 아이러니라고나 할까?‘해직언론인들에게 제한적으로나마 취업을 허용하자’고 건의한 이 문건이해직언론인 711명 개개인에 대한 해직사유를 구체적으로 명기함으로써 20년가까운 세월이 흐른 오늘날 80년 당시 해직의 아픔을 겪었던 언론인들의 명예와 권리 회복에 결정적으로 기여를할 줄이야!정부는 그동안 80년 해직언론인들에 대한 명예회복 및 보상관련 입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강제해직의 ‘물증’이 없다고 망설여 왔다.그러나 이 문건보다 딱 떨어지는 물증이 또 있겠는가. 문제의 문건을 보면,신군부는 해직언론인 711명을 3등급으로 나눠 A급으로분류된 12명은 영구적으로 취업을 제한했고,B급 97명에 대해서는 1년 동안,C급 602명은 6개월 동안 취업을 제한했다.‘영구 취업 제한’이라니 말이 되는가. 뿐만 아니라,이 문건에는 중요한 사실들이 드러나 있다.신군부는 억대 이상치부한 부패 언론인들과 파렴치 기자 등 저질 언론인들을 축출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언론탄압이란 국민들의 비판에 ‘물타기’를 했고,각 언론사들 또한 미운털 박힌 기자들을 ‘자체 정화대상자’로 ‘끼워 넣기’를 했던 것이다.그럼에도 그 언론사들은 아직도 건재(健在)하다. 80년 신군부 ‘언론도살’의 물증이 드러난 이상 정부는 해직언론인 보상관련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 뿐만 아니라 역대 군사정권의 업보(業報)에서 자유로운 국민의 정부는박정희 유신독재에 항거하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서 쫓겨난 75년 해직기자들의명예도 회복해 주어야 할 역사적 책임이 있다. 장윤환 논설고문 yhc@
  • [조약돌] 박세리 8억대 대전법원장 관사 매입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중인 골퍼 박세리(25)가 아버지 박준철씨(49)와 공동명의로 대전고등법원장과 지방법원장의 관사를 한꺼번에 매입했다. 박씨는 1일 “집터가 아주 좋아 딸의 프로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8억5,100만원에 관사를 구입,9월쯤 이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씨 부녀가 산 관사는 대전시 유성구 구암동의 700여평 대지에 지어진 고법원장과 지법원장용 관사,관리인 주택 등 3채이다. 이상록기자 myzodan@
  • 100억대 고객 예치금 횡령한 조계사신협간부 둘 구속

    100억원대의 고객 예치금을 빼내 주식투자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신용협동조합 임직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의 조계사신용협동조합 감사 조택동(趙澤東·39)씨와 조합 과장 송석윤(宋錫玧·44)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조계사 신용협동조합은 대한불교 조계종의 제1교구 본사이자 총무원 직영사찰인 조계사가 운영하는 마을금고 형태의 조합이다. 이들은 지난 3월11일 구권화폐(舊券·지폐 중간에 은색 점선이 없는 한국은행권)를 구입해 차익을 남기기 위해 조계사 신용조합 예치금 24억원을 멋대로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이들은 구권화폐를 사주기로 약속했던 김포축협 K지점장 우모씨가 24억원을 받고 잠적하자 지난 6월12일 ‘우씨를 잡는데 사용한다’며 추가로 예치금 8,000만원을 무단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씨는 또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조합 예치금 79억여원을 빼내 조합과가족,조합 전 직원 등의 명의로 주식계좌를 개설한 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에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상록기자 myzodan@
  • 독자의 소리 / 일부 부유층 자녀 호화 해외연수 자제를

    지금 나라가 온통 금융권 구조조정이다,개혁이다 하며 시끄럽다.서민들은어려운 가계생활을 꾸리기 위해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정부 역시 무너져가는 서민계층을 되살리기 위하여 다각적으로 방안을 모색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부유층에서는 방학을 이용하여 수천만원 또는 억대를 들여 자녀들을 해외에 어학연수 등을 보낸다고 하니 위화감이 심하게 든다.그 사람들은 “내돈 내가 쓰는데 무슨 참견이냐”고 반문할지도 모르지만이것은 엄연한 호화사치 행태다. 지금 우리주변에는 4,500명이나 되는 노숙자와 2만2,000명이 넘는 결식아동이 있다.그들의 처지를 한번쯤 생각해보았으면 한다.더욱이 이들 부유층의 해외 과소비는 뙤약볕 아래 땀흘리고 있는근로자의 사기를 저하시킨다.있는 자가 없는 자의 용기를 북돋워주고 도와준다면 진정 아름다운 일일 것이다. 이영주[전남 강진군 강진읍]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