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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 하정우, 전지현 출연작 ‘암살’ 해외용 포스터 공개

    이정재, 하정우, 전지현 출연작 ‘암살’ 해외용 포스터 공개

    이정재, 하정우, 전지현 출연으로 일찌감치 화제작 반열에 이름을 올린 ‘암살’의 해외용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화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비밀 암살 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요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해외용 포스터는 비밀 암살 작전을 둘러싸고 예측할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리는 세 인물을 연기한 이정재, 하정우, 전지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암살 작전을 지시하는 임시정부 요원인 ‘염석진’ 역의 이정재는 강렬하고 힘 있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잡고, 3000달러면 누구든 제거하는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을 연기한 하정우 역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암살 작전을 이끄는 대장이자 독립군 저격수인 ‘안옥윤’ 역을 맡은 전지현은 전작의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굳은 신념을 가진 캐릭터로 분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각기 다른 운명으로 얽힌 세 인물의 이미지를 담아낸 ‘암살’의 해외용 포스터에는 각 인물들의 관계와 이야기 전개에 대해 궁금증을 높인다. 흥행보증수표 최동훈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암살’은 이정재, 하정우, 전지현을 비롯해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출연으로 풍성함을 더한다. 2015년 여름 개봉 예정. 사진=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LG전자 “백색가전 세계 1위로”

    “홈어플라이언스(H&A) 부문을 세계 시장 1위에 올려놓겠다.”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가 19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LG전자 주주총회에서 올해 사업 방향과 목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H&A은 세탁기와 냉장고, 에어컨 사업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는 이를 위해 제품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시장 선도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주총에 앞서 배포한 영업 보고서 인사말에서 “올해 금융시장 변동성과 국제 유가 하락의 여파가 확산되는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시장과 고객 변화에 한 발짝 앞선 준비로 소비자 니즈(소비자가 느끼는 막연한 욕구와 문제점 인식)를 충족시킬 혁신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보통주 1주당 400원, 우선주 1주당 450원을 현금 배당하는 안과 홍만표(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법무법인 에이치앤파트너스 대표 변호사, 최준근 JB금융지주 사외이사를 각각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이 통과됐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오지호, 강예원 19금 코믹물 ‘연애의 맛’ 예고편

    오지호, 강예원 19금 코믹물 ‘연애의 맛’ 예고편

    산부인과와 비뇨기과 의사로 각각 분한 오지호와 강예원의 19금 코믹물, 영화 ‘연애의 맛’의 첫 번째 예고편이 공개됐다. ‘연애의 맛’은 한 건물에 입주해 있는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오지호)와 비뇨기계 홍일점 의사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연애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직상의 신’과 ‘환상의 커플’, ‘내조의 여왕’ 등에서 외모에 비해 허당끼 가득한 전매특허 코믹연기를 선보였던 오지호가 이번 작품에서도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를 통해 허당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해운대’와 ‘퀵’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던 강예원은 이번에는 당찬 비뇨기과 여의사로 변신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이러한 오지호와 강예원의 극중 캐릭터를 잘 드러내고 있다. 또 옥신각신 다투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이들의 관계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연애의 맛’은 단편영화 ‘온실’로 그리스 파노라마 독제독립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김아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번 작품에 대해 김 감독은 “남녀 간의 솔직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영화다. 남녀 관객 모두 즐기면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사진·영상=쇼박스㈜미디어플렉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원아웃과 하사 근평 개선 등 군 성폭력 대책 마련

    국회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회의 군 성폭력대책 및 군 의료체계 개선 소위원회(위원장 남인순 의원)는 17일 국회에서 ‘군대 내 성폭력 예방 및 대책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박찬웅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이날 발표한 ‘성폭력’ 근절 종합대책(안)을 통해 성에 대한 인식을 대전환하기 위한 ‘맞춤형 성인지력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성폭력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며, 사건 발생부터 전역 시까지 ‘피해자 보호 및 사후 관리’를 하고, 가해자는 ‘퇴출을 원칙’으로 하고, 묵인·방관자는 강력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용어도 ‘성관련사고’에서 ‘성폭력’으로 변경, 성희롱·성추행·성폭행을 총칭하는 의미로 사용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달말까지 국방부 최종안을 마련한 뒤 4월 중 각 군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성에 대한 인식을 대전환하기 위한 ‘맞춤형 성인지력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성폭력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며, 사건 발생부터 전역 시까지 ‘피해자 보호 및 사후 관리’를 하고, 가해자는 ‘퇴출을 원칙’으로 하고, 묵인?방관자는 강력 처벌하기로 했다. 맞춤형 성 인지력 교육 강화를 위해 관리자 과정 성인지 교육을 ‘사례 중심의 토의식’으로 전환하고, 대상별 ‘소그룹 단위 집중교육’을 추가 편성하는 등 핵심계층에 대한 ‘맞춤형 집중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간부 교육을 연 1회에서분기 1회로 확대하고 이수를 의무화하는 등 지속?반복적인 교육을 강화한다. 분기별 원격교육 이수 후 온라인 체계를 통해 평가하고 교육 미이수자 및 최종 불합격자는 인사관리상 불이익을 부여하는 등 평가체계를 도입해 교육 몰입도 향상 및 성인지력 제고를 도모한다. 현장 중심의 ‘성폭력’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국방부에 ‘성폭력 예방 대응’ 조직을 편성하고 각군본부에 법무 헌병 기능을 포함한 ‘양성평등센터’를 개설하는 등 ‘성폭력’관련 기능을 통합하는 전담조직을 마련한다. 군단급 헌병대대 여군수사관을 편제해 성폭력 예방활동을 전담시키고 사단급 양성평등업무 담당관을 상사로 편제하는 등 군단급 이하 제대 ‘성폭력’예방 전담인력을 보강하며, 여성고충관리장교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해당분야 경력자를 군무원(4급 특채)으로 채용한다. 제대별로 분기 1회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진단 및 경각심 고취를 도모하고 여가부와 협업으로 군내 성폭력 피해 실태조사를 3년 주기로 하는 등 선제적 현장 점검 및 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피해자의 절대적 권리보장 기반 조성을 위해 하사 근무평정은 절대평가후 본인에게 평정결과를 공개하고, 장기복무 선발 시 객관화된 평가요소를 확대하며, 여군의 복무연장은 선발 방식에서 적합·부적합 심의로 변경하는 등 ‘권력형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사관리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접근성이 용이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원터치 방식’의 성폭력 신고 시스템을 도입한다. ‘성폭행’ 관련 재판 시 여성판사를 1명 이상 편성하는 등 사건처리의 모든 과정에 ‘여성 조력자’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신고접수 즉시 피해자와 가해자를 공간적으로 분리시키고, 수사종료 후 가해자를 전출 등 인사적으로 분리시키기로 했다. 가해자 처벌 강화 및 부대 안정화 활동을 위해 모든 성폭력 범죄자는 형사처벌과 병행해 징계위원회를 반드시 열고 현역복무부적합 심의대상에 포함시켜 군에서 퇴출을 원칙으로 하는 등 ‘원 아웃’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형사처벌 및 중징계로 인한 제적 시 제대군인 복지혜택을 박탈하는 등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불이익을 확대한다. 직속상관 등 업무계선상 관련자가 묵인?방관시 처벌 근거를 마련하고, 인트라넷, 인터넷 등에 의한 피해자 관련사항 공개행위를 엄벌한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은 “가해자 처벌강화보다 처벌 가능성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는 등 강경대책보다 실현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기복무 선발 시 지휘추천 배점을 조정할 필요가 있고,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이 이뤄져야 하며, 남군의 성폭력 피해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태훈 군인권센터소장은 “성폭력으로 용어를 변경하는 것은 그 폭력성과 위법성을 인식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나 군대 내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자체의 고유성과 차별성을 살리기 위해 ‘군 성폭력’으로 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채 묵인 방관자를 강력히 처벌할 경우 오히려 피해자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강력 처벌할 것이 아니라 제3자가 보복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고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방부의 고은준 조사본부 수사단장(대령)과 정의관 검찰단 보통검찰부장(중령), 여성가족부의 김재련 권익증진국장, 송인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부장 등 관계부처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방부가 마련 중인 ‘성폭력 근절 종합대책안’ 에 대한 민간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의 토의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소위는 3월 말까지 대책안을 마련, 전체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원아웃과 하사 근무평정 개선 등 군 성폭력 대책 마련

     국회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회의 군 성폭력대책 및 군 의료체계 개선 소위원회(위원장 남인순 의원)는 17일 국회에서 ‘군대 내 성폭력 예방 및 대책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박찬웅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이날 발표한 ‘성폭력’ 근절 종합대책(안)을 통해 성에 대한 인식을 대전환하기 위한 ‘맞춤형 성인지력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성폭력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며, 사건 발생부터 전역 시까지 ‘피해자 보호 및 사후 관리’를 하고, 가해자는 ‘퇴출을 원칙’으로 하고, 묵인·방관자는 강력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용어도 ‘성관련사고’에서 ‘성폭력’으로 변경, 성희롱·성추행·성폭행을 총칭하는 의미로 사용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달말까지 국방부 최종안을 마련한 뒤 4월 중 각 군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성에 대한 인식을 대전환하기 위한 ‘맞춤형 성인지력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성폭력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며, 사건 발생부터 전역 시까지 ‘피해자 보호 및 사후 관리’를 하고, 가해자는 ‘퇴출을 원칙’으로 하고, 묵인·방관자는 강력 처벌하기로 했다.  맞춤형 성 인지력 교육 강화를 위해 관리자 과정 성인지 교육을 ‘사례 중심의 토의식’으로 전환하고, 대상별 ‘소그룹 단위 집중교육’을 추가 편성하는 등 핵심계층에 대한 ‘맞춤형 집중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간부 교육을 연 1회에서분기 1회로 확대하고 이수를 의무화하는 등 지속·반복적인 교육을 강화한다. 분기별 원격교육 이수 후 온라인 체계를 통해 평가하고 교육 미이수자 및 최종 불합격자는 인사관리상 불이익을 부여하는 등 평가체계를 도입해 교육 몰입도 향상 및 성인지력 제고를 도모한다.  현장 중심의 ‘성폭력’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국방부에 ‘성폭력 예방 대응’ 조직을 편성하고 각군본부에 법무 헌병 기능을 포함한 ‘양성평등센터’를 개설하는 등 ‘성폭력’관련 기능을 통합하는 전담조직을 마련한다. 군단급 헌병대대 여군수사관을 편제해 성폭력 예방활동을 전담시키고 사단급 양성평등업무 담당관을 상사로 편제하는 등 군단급 이하 제대 ‘성폭력’예방 전담인력을 보강하며, 여성고충관리장교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해당분야 경력자를 군무원(4급 특채)으로 채용한다. 제대별로 분기 1회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진단 및 경각심 고취를 도모하고 여가부와 협업으로 군내 성폭력 피해 실태조사를 3년 주기로 하는 등 선제적 현장 점검 및 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피해자의 절대적 권리보장 기반 조성을 위해 하사 근무평정은 절대평가후 본인에게 평정결과를 공개하고, 장기복무 선발 시 객관화된 평가요소를 확대하며, 여군의 복무연장은 선발 방식에서 적합·부적합 심의로 변경하는 등 ‘권력형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사관리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접근성이 용이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원터치 방식’의 성폭력 신고 시스템을 도입한다. ‘성폭행’ 관련 재판 시 여성판사를 1명 이상 편성하는 등 사건처리의 모든 과정에 ‘여성 조력자’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신고접수 즉시 피해자와 가해자를 공간적으로 분리시키고, 수사종료 후 가해자를 전출 등 인사적으로 분리시키기로 했다.  가해자 처벌 강화 및 부대 안정화 활동을 위해 모든 성폭력 범죄자는 형사처벌과 병행해 징계위원회를 반드시 열고 현역복무부적합 심의대상에 포함시켜 군에서 퇴출을 원칙으로 하는 등 ‘원 아웃’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형사처벌 및 중징계로 인한 제적 시 제대군인 복지혜택을 박탈하는 등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불이익을 확대한다. 직속상관 등 업무계선상 관련자가 묵인·방관시 처벌 근거를 마련하고, 인트라넷, 인터넷 등에 의한 피해자 관련사항 공개행위를 엄벌한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은 “가해자 처벌강화보다 처벌 가능성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는 등 강경대책보다 실현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기복무 선발 시 지휘추천 배점을 조정할 필요가 있고,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이 이뤄져야 하며, 남군의 성폭력 피해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태훈 군인권센터소장은 “성폭력으로 용어를 변경하는 것은 그 폭력성과 위법성을 인식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나 군대 내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자체의 고유성과 차별성을 살리기 위해 ‘군 성폭력’으로 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채 묵인 방관자를 강력히 처벌할 경우 오히려 피해자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강력 처벌할 것이 아니라 제3자가 보복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고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방부의 고은준 조사본부 수사단장(대령)과 정의관 검찰단 보통검찰부장(중령), 여성가족부의 김재련 권익증진국장, 송인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부장 등 관계부처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방부가 마련 중인 ‘성폭력 근절 종합대책안’ 에 대한 민간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의 토의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소위는 3월 말까지 대책안을 마련, 전체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토익어플 토익콕, “토익 스터디, 이런 친구 꼭 있다!”

    토익어플 토익콕, “토익 스터디, 이런 친구 꼭 있다!”

    토익어플 ‘토익콕’이 지난 겨울방학 동안 토익공부를 열심히 한 토익커들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 토익에 관해 궁금했던 사항을 설문조사의 주제로 설정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욱 화제가 됐다. 토익학원을 다니거나 독학을 하면서 스터디그룹에 참여해본 학생이라면, 연애를 하기 위해 스터디에 가입했다는 사람을 한 번쯤 만나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토익콕이 ‘토익 스터디원 중 가장 많은 유형’에 관해 설문을 실시한 결과, 연애가 목적인 사람이 36.8%로 가장 많았으며 벌금 총무가 20.6%, 비관주의자가 19.1%로 그 뒤를 이었다. 회식을 유도하는 사람, 토익선생님이라 답변한 이들도 있었다. 이밖에 ‘첫 토익점수, 여자 대 남자 누가 더 높을까?’라는 질문에서는 여자가 497점, 남자가 473점으로 여자들의 첫 토익점수가 근소하게 앞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토익콕은 ‘지역별 토익 평균 점수’, ‘토익커가 가장 어려워하는 토익시험 파트’ 등에 대한 조사결과도 함께 발표해 토익커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한편 토익콕은 토익응시료를 지급하는 무료 토익어플이다. 토익시험을 보기 전 응시생 본인이 목표점수를 설정하고 시험결과, 자신이 설정한 점수와 일치하면 토익응시료를 제공받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토익 응시생들은 목표점수 달성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으며 응시료까지 돌려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토익콕 관계자는 “지금까지 100명 이상의 수험생들이 토익콕에 당첨돼 토익응시료 환급혜택을 받았다”며 “토익콕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시험을 보기 전 모의고사로 자신의 예상 점수를 파악하여 목표점수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친구와 함께 토익공부 중이라면 ‘친구콕’을 활용할 수도 있다. 친구콕은 친구가 자신의 점수를 맞추거나, 자신이 친구의 점수를 맞춰 당첨확률을 높이는 기능으로, 토익응시료 이상의 당첨금액 획득이 가능하다. 지금 토익콕 어플(www.botapps.co.kr/apps)을 다운로드 받으면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뿐 아니라 토익 타이머, 토익 정보 게시판 등 다양한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디악코믹스, 웹 플랫폼 이어 모바일 어플로도 만난다

    조디악코믹스, 웹 플랫폼 이어 모바일 어플로도 만난다

    총 상금 1,000만 원 규모의 ‘조디악코믹스 론칭기념 웹툰 공모전’을 개최하며 국내 웹툰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조디악코믹스’를 이제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조디악코믹스의 한 관계자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태”라며, 정식 론칭 준비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심플한 구조의 직관성 있는 ui로 구성된 조디악코믹스 어플은 웹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오픈마켓에 작가의 원고를 업데이트할 경우 지연 없이 바로 어플리케이션에도 적용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앞서 화제가 된 바 있는 조디악코믹스 공모전은 총 1,000만 원 규모의 푸짐한 상금과 함께, 응모된 작품들이 차후 론칭되는 조디악코믹스의 ‘프리채널’에 등록되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실력있는 예비 웹툰작가들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본인이 창작한 웹툰 연작 3회분 이상을 제출하면 응모가 가능하며, 공모전 종료 후 자신의 콘텐츠를 유료로 전환해 판매할 수 있다. 최근 웹툰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조디악코믹스는 네이버, 다음 등 기존 웹툰사업자들이 채택하고 있는 ‘단일플랫폼’이 아닌 ‘채널’ 방식을 추구한다. 이는 여러 웹툰사업자와 창작집단이 조디악코믹스에 입점, 자신들의 콘텐츠를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준오픈마켓형 연합 플랫폼’ 형태를 추구한다. 프리채널에 등록된 웹툰작가의 경우 조디악코믹스가 자체 개발한 ‘조디악CMS(채널콘텐츠통합관리시스템)’를 통해 자신의 콘텐츠의 수익 현황을 투명하게 확인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콘텐츠의 판매방식(유/무료), 가격, 연재일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프리채널에 등록된 작품은 곧 출시될 조디악코믹스 어플에 자동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어플에서는 웹 플랫폼과 달리 채널 섹션 없이 각 작품들이 채널의 로고를 단 채 노출돼 자칫 방대한 콘텐츠에 이용자들의 선택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우려는 조디악코믹스의 UCP 시스템을 통해 해결 가능하다. UCP(User Custom Page)는 이용자의 콘텐츠 소비 기록과 패턴을 분석, 방대한 콘텐츠 속에서 이용자가 선호할 만한 웹툰과 웹소설을 추천하고 새로운 장르도 제안하는 기능으로 어플은 물론 조디악코믹스의 웹 플랫폼에도 적용되는 기능이다. 웹툰 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독자들의 사용환경까지 고려한 시스템으로 향후 웹툰 업계 강자자리를 예약한 조디악코믹스는 웹툰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웹툰 번역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조디악코믹스 공모전과 운영정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조디악코믹스의 티저페이지(www.zodiaccomics.com)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애플워치 공개, ios8.2 통해 아이폰과 연동가능… 가격+출시일은 언제?

    애플 애플워치 공개, ios8.2 통해 아이폰과 연동가능… 가격+출시일은 언제?

    애플워치 공개, ios8.2 통해 아이폰과 연동가능… 가격+출시일은 언제? ‘애플워치 공개, ios8.2’ 애플이 신제품 애플워치를 공개하고 신규 운영체제인 ios8.2의 배포를 시작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 워치’를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애플워치는 지난해 9월 행사에서 발표된 것처럼 알루미늄으로 만든 ‘애플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애플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든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출시된다. 애플워치 디자인은 모서리가 약간 둥근 사각형 모양이며,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 iOS8.2에는 ‘건강’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메일, 음악, 지도, 보이스오버 등의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일부 즐겨찾기 위치를 탐색하지 못하는 지도 문제, 일부 음악 또는 재생목록이 아이튠즈에서 음악 앱으로 동기화되지 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iOS8.2는 이날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애플워치는 내달 10일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같은 날 애플스토어 등을 통해 프리뷰가 시작돼 매장에서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 출시일은 4월 24일이다. 1차 출시국은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홍콩, 일본, 영국, 독일, 미국 등이며 한국은 빠졌다. 가격은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금 등 재질에 따라 349달러부터 1만달러 수준까지 다양하다. 사진=YTN방송캡처(‘애플워치 공개, ios8.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AS 모나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부자 구단

    AS 모나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부자 구단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AS 모나코가 26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잉글랜드 명문 아스널을 3-1로 격침시키자 이변이니,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이라는 식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모나코는 2012~2013시즌을 18위로 마쳐 2부리그로 강등됐다가 지난 시즌 리그1으로 복귀했다. 복귀 시즌 파리생제르맹(PSG)에 이어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해 올 시즌 챔스 출전권을 얻어 12시즌 만에 나선 ‘별들의 전쟁’ 첫 판에서 강호 아스널을 혼쭐 냈으니 그럴 만도 하다. 그러나 영국 BBC는 이 구단 감독이 내건 슬로건 ‘세상 어디에도 없는’이 모든 것을 함축한다며 모나코의 기염이 놀랄 일은 아니라고 전했다. 인구 3만 7831명의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모나코 공국은 셋 중 한 명은 백만장자일 정도로 세상 어느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는 부자 나라다. 가장 높은 펜트하우스 ‘Tour Odeon’의 가격은 4억파운드이며 샴페인 한 병이 33만파운드에 거래되는 나라이기도 하다. 일년에 2500시간 일광욕을 즐길 수 있고, 평균 수명이 거의 90세 수준이며 카지노와 캐비어, 스포츠카, 전용 헬리콥터, 슈퍼 요트 등이 이 나라를 묘사하는 전형적인 단어들이다. 근래 몬테카를로의 호텔들에서 최고의 화제는 이날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16강 1차전 얘기였다. 사람들의 대화에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다. 벵거 감독은 1987년부터 모나코를 지휘해 리그 타이틀을 차지하는 등 1994년까지 이 팀과 인연을 맺어 빛나는 시절을 안겼다. 무명 선수였던 그가 지도력을 인정받은 것도 모나코를 지휘하면서 얻은 기회 덕분이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공식 대회 경기에서 만나 두 골 차로 지면서 원정 2차전에 엄청난 부담을 안게 됐다. 현재 팀에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히카르두 카발류와 후아오 무티뉴처럼 쟁쟁한 스타들이 많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하다멜 팔카오가 몸 담았다. 둘은 구단주인 러시아 갑부 드미트르브 료볼로블레프가 이혼 위자료로 무려 4조 6000억원을 뜯기는 바람에 긴축에 나서자 팀을 떠났다. 구단주의 심복인 바딤 바실예프 부회장은 “엄청난 투자 없이는 지금의 업적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고 단언한 뒤 “(FIFA가 강제하고 있는) 파이낸셜 페어플레이(FFP) 때문에 우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투자 규모를 줄이고 있지만 우리는 유럽(축구) 무대에서 중요한 ‘꾼’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의 절반인 1만 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홈 구장인 스타드 루이 2세 스타디움은 시즌 내내 8000석정도를 점유한다. 선수들 유니폼은 영화팬들의 영원한 연인인 그레이스 캘리 공비(公妃)가 직접 디자인했다 해서 유명세를 탔다. 바실예프 부회장은 “우리의 약점 하나는 관중 점유다. 스타디움을 꽉 채우는 것이 애당초 불가능하다”면서도 “세계인 누구나 아는 멋진 구단 브랜드가 있다. 인터넷이나 소셜미디어에서 우리는 유명 구단이고 프랑스 전역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밤 중 도시의 골목 곳곳을 누비는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 코스와 그레이스 켈리 공비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모나코 구단의 이미지가 떠오른다는 것이다. 카발류는 ”우리는 스스로에게 압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우리에게 성원을 보낼 엄청난 팬을 기대할 수 없다. 동기를 부여하고 열정과 투혼을 끌어내는 데 딱 필요한 8000명의 팬들 앞에서 우리는 경기를 뛴다”고 말했다. 또 하나 문제, 살인적인 물가다. 침실 하나 있는 아파트를 도심에서 월세로 얻으려면 4만파운드는 치러야 하기 때문에 세금이 면제되지 않는 프랑스 국적 선수들은 모나코 근교에 주택을 마련해 경기장을 오간다. 이렇게 비싼 물가에도 비싼 몸값을 받는 스타 선수들이 모나코에 이적하려는 이유는 근래 프랑스 정부가 최상위 소득계층에게 75%의 세율을 강제하자 이곳이 도피처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만약 외국인 선수에게 세후 100만파운드를 안기고 싶다면 모나코 구단은 105만파운드를 지불하면 되는데 다른 구단이라면 300만파운드를 지불해야 하는 것. 하지만 이 부자 구단이라고 언제까지나 이렇게 스타 선수들을 영입해 성적을 올릴 수는 없는 일. 바실예프 부회장도 유스 육성이 진정한 해법이라고 인정했다. 그러고 보니 다비드 트레제게, 릴리앙 튀랑이 이곳 유스 출신이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국세청 환급금 조회 폭주 “39만명 1인당 9만 3000원” 어떻게 확인?

    국세청 환급금 조회 폭주 “39만명 1인당 9만 3000원” 어떻게 확인?

    국세청 환급금 조회 국세청 환급금 조회 폭주 “39만명 1인당 9만 3000원” 어떻게 확인? 국세청 환급금 조회가 화제다. 23일 오전부터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조회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세청 환급금 조회는 원천징수 때문에 납부 의무 이상으로 세금이 빠져나갈 경우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국세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신의 주민번호와 이름을 입력하면 국세청 환급금 조회를 할 수 있다. 또 ‘연말정산자동계산’ 코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연말정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도 된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 에서도 국세청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청 환급금 366억원 “내 환급금은 얼마?”

    국세청 환급금 366억원 “내 환급금은 얼마?”

    국세청 환급금 조회 국세청 환급금 366억원 “내 환급금은 얼마?” 국세청 환급금 조회가 화제다. 23일 오전부터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조회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세청 환급금 조회는 원천징수 때문에 납부 의무 이상으로 세금이 빠져나갈 경우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국세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신의 주민번호와 이름을 입력하면 국세청 환급금 조회를 할 수 있다. 또 ‘연말정산자동계산’ 코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연말정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도 된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 에서도 국세청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3] 전지현, 도서관서 우아하게 책 읽는 모습 포착… 지적 섹시함 ‘철철’

    [화보+3] 전지현, 도서관서 우아하게 책 읽는 모습 포착… 지적 섹시함 ‘철철’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17일(화) 공식 홈페이지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올해의 브랜드모델인 전지현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기는 지적인 면모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등 전지현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지현은 다양한 포즈와 우아한 분위기로 다리 라인을 아름답게 연출하는 ‘슬림 피트 진’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새롭게 표현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적당한 피트감으로 다리 라인을 아름답게 연출하는 ‘슬림 피트 진’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전지현씨를 통해 극대화되었다”며 “더욱 많은 비하인드 컷에서 유니클로와 함께하는 전지현씨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지현이 표현한 유니클로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은 유니클로 공식 홈페이지(www.uniqlo.co.kr), 페이스북(www.facebook.com/uniqlo.kr), 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uniqlokr)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세탁기 파손 동영상 공개… 삼성 “훼손 맞다” 반박

    ‘세탁기 파손 공방’을 놓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또 한 차례 신경전을 벌였다. 삼성전자 세탁기를 고의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성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사장이16일 당시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동영상을 공개하자 삼성전자는 “LG전자가 공개한 조성진 사장의 동영상은 자의적으로 편집된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 조 사장은 이날 문제가 된 CCTV 동영상을 유튜브(http://youtu.be/yvrQBRHAc38)에 올리고 “불필요한 논란이 생긴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LG전자가 검찰에 제출했던 자료다. 조 사장은 “기업의 신용은 한번 타격을 입으면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다시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다”면서 “혐의 유무는 재판을 통해서 밝혀지겠지만 지난 40년간 세탁기 개발에만 힘써 온 개인의 명예는 물론 회사의 명예를 위해 현장 CCTV를 분석한 동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삼성전자는 반박자료를 내고 “동영상을 보면 조 사장이 세탁기 문을 연 채 두 손으로 체중을 실어서 위에서 아래로 힘껏 3번 누르는 장면이 정확하게 나타난다”면서 “건장한 성인 남성이 무릎을 굽혀 가며 3차례나 힘껏 누르는 행위는 일상적인 테스트로 보기보다는 분명한 목적을 담고 있는 파손행위”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고의적인 훼손이 아니라 38년간 현장에서 일한 조 사장의 몸에 밴 습관”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 4부는 조 사장 등이 지난해 9월 국제가전박람회(IFA) 직전 독일 베를린 시내 가전 양판점에서 삼성전자의 세탁기 연결부를 고의로 파손했다고 판단, 불구속 기소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LG가 공개한 논란의 삼성세탁기 파손영상 보니…

    LG가 공개한 논란의 삼성세탁기 파손영상 보니…

    세탁기 파손 공방’을 놓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또 한 차례 신경전을 벌였다. 삼성전자 세탁기를 고의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성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사장이 16일 당시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동영상을 공개하자 삼성전자는 “LG전자가 공개한 조성진 사장의 동영상은 자의적으로 편집된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 조 사장은 이날 문제가 된 CCTV 동영상을 유튜브(http://youtu.be/yvrQBRHAc38)에 올리고 “불필요한 논란이 생긴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LG전자가 검찰에 제출했던 자료다. 조 사장은 “기업의 신용은 한번 타격을 입으면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다시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다”면서 “혐의 유무는 재판을 통해서 밝혀지겠지만 지난 40년간 세탁기 개발에만 힘써 온 개인의 명예는 물론 회사의 명예를 위해 현장 CCTV를 분석한 동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삼성전자는 반박자료를 내고 “동영상을 보면 조 사장이 세탁기 문을 연 채 두 손으로 체중을 실어서 위에서 아래로 힘껏 3번 누르는 장면이 정확하게 나타난다”면서 “건장한 성인 남성이 무릎을 굽혀 가며 3차례나 힘껏 누르는 행위는 일상적인 테스트로 보기보다는 분명한 목적을 담고 있는 파손행위”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고의적인 훼손이 아니라 38년간 현장에서 일한 조 사장의 몸에 밴 습관”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 4부는 조 사장 등이 지난해 9월 국제가전박람회(IFA) 직전 독일 베를린 시내 가전 양판점에서 삼성전자의 세탁기 연결부를 고의로 파손했다고 판단, 불구속 기소했다. 사진·영상=Youtube: ElectoTube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英정부, ‘귀마개’ 사는데 102억 혈세 낭비

    英정부, ‘귀마개’ 사는데 102억 혈세 낭비

    영국 정부가 한 해 동안 엉뚱하게 쓴 세금이 무려 50억 파운드에 달한다는 조사가 나와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정부는 지난 한 해 동안 필요 없거나 잘못된 물품 구비에 50억 파운드(약 8조 5000억 원)를 낭비했다. 여기에는 3억 파운드(약 5103억 원)어치의 쓸모없는 백신과 무려 600만 파운드(약 102억 원)에 달하는 이어플러그(소음방지용 귀마개) 등이 포함돼 있다. 뿐만 아니라 영국 교육부는 잘못된 계좌로 교육비를 자금 이체한 탓에 120만 파운드(20억 4200만원)를 손해 보기도 했다. 영국 국방부(MoD)역시 2013~2014년 IT시스템과 구식 장비 등을 사들이는데 무려 31억 파운드(약 5조 2733억 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위에 언급한 이어플러그 600만 파운드가 포함돼 있다. 이를 고발한 영국의 ‘납세자의 동맹’(taxpayer‘s alliance) 사이트 대표 조나단 이사비는 “상당부분의 예산이 터무니없는 곳에서 낭비됐다. 이 같은 처사는 납세자들의 신뢰에 큰 손상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시스템이 지나친 낭비를 조장하고 있다. 납세자들의 부담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현 정부가 세금을 효과적으로 쓰도록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영국에서는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고세율이 존재하며, 2014년 7월 기준으로 연소득 4만1865 파운드(약 7300만원) 이상인 40% 소득세 대상자는 460만명, 연소득이 15만 파운드(2억6000만원)가 넘는 45% 최고소득세율 대상자는 30만명에 이르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배우 조재윤 결혼, 신부 미모 눈길

    배우 조재윤 결혼, 신부 미모 눈길

    배우 조재윤이 7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드레스 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9살 연하의 쇼핑호스트로 두 사람은 9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부터 사랑의 감정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조재윤 결혼식 주례는 유정훈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대표가, 사회는 컬투가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조재윤 결혼, 신부 미모 보니 ‘연예인이야?’

    배우 조재윤 결혼, 신부 미모 보니 ‘연예인이야?’

    배우 조재윤이 7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드레스 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9살 연하의 쇼핑호스트로 두 사람은 9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부터 사랑의 감정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조재윤 결혼식 주례는 유정훈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대표가, 사회는 컬투가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재윤 결혼, 신부 보니 ‘연예인 뺨치는 미모’

    조재윤 결혼, 신부 보니 ‘연예인 뺨치는 미모’

    배우 조재윤이 7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드레스 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9살 연하의 쇼핑호스트로 두 사람은 9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부터 사랑의 감정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조재윤 결혼식 주례는 유정훈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대표가, 사회는 컬투가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조재윤 결혼, 신부 9살 연하 쇼핑호스트 ‘연예인 뺨치는 미모’ 화들짝

    배우 조재윤 결혼, 신부 9살 연하 쇼핑호스트 ‘연예인 뺨치는 미모’ 화들짝

    ‘배우 조재윤 결혼, 조재윤 신부’ 배우 조재윤(41)이 결혼했다. 배우 조재윤은 7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드레스 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배우 조재윤과 결혼한 신부는 9살 연하의 쇼핑호스트로 두 사람은 9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부터 사랑의 감정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조재윤 결혼식 주례는 유정훈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대표가, 사회는 컬투가 맡았다. 배우 조재윤 결혼식 축가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와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에서 인연을 맺은 민아가 소속된 걸스데이 등이 불렀다. 배우 조재윤은 촬영 일정이 마무리되는 오는 4월 말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현재 MBC ‘일밤-애니멀즈’에 출연하고 있으며 영화 ‘살인의뢰’ ‘내부자들’ ‘그날의 분위기’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재윤 결혼, 신부 미모 보니

    조재윤 결혼, 신부 미모 보니

    배우 조재윤이 7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드레스 가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9살 연하의 쇼핑호스트로 두 사람은 9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부터 사랑의 감정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조재윤 결혼식 주례는 유정훈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대표가, 사회는 컬투가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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