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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우주] 이것이 6000조원짜리 소행성…우주서 金캐는 新골드러시

    [아하! 우주] 이것이 6000조원짜리 소행성…우주서 金캐는 新골드러시

    우리시간으로 지난 20일 소행성 하나가 지구와 약 240만 km 정도 떨어진 거리를 두고 2년 후를 기약하며 순식간에 지나쳤다.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도 없는 이 소행성에 세간의 관심이 쏠린 이유는 무려 5조 달러의 가치를 가진 그야말로 '金행성' 이기 때문이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촬영한 소행성 '2011 UW158'의 레이더 영상을 공개했다. 37분 간격으로 빙글빙글 회전하며 날아가는 이 소행성은 길이 600m, 폭 300m 정도의 길쭉하게 생긴 볼품없는 외형이지만 사실 '금덩어리'가 가득한 보물이다. 현재까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소행성에 묻힌 백금만 1억톤 가량으로 현재 시세로 치면 무려 5조 4000억 달러(약 6200조원)에 달한다. 특히나 놀라운 점은 2011 UW158처럼 지구를 스쳐가는 '금 덩어리'들이 하나 둘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에 '주인' 없는 이 보물에 군침을 흘리는 기관과 회사들은 당연히 많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3년 전 영화 ‘아바타’ 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구글 공동대표인 래리 페이지와 에릭 슈미츠 등이 힘을 합쳐 만든 회사 ‘플래니터리 리소시스’(Planetary Resources)다. 이 회사는 소행성에서 백금 등 천연자원을 캐내 지구의 자산을 늘리겠다며 설립됐으며 소행성 탐사 위성을 발사할 계획도 갖고있다. 이에앞서 우주 벤처 업체 ‘딥 스페이스 인더스트리’(Deep Space Industries·이하 DSI)도 2015년 내에 자원 채취를 목적으로 한 소행성 탐사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DSI 회장 릭 텀린슨은 “해마다 지구 인근을 지나가는 소행성이 900개 이상 새로 발견된다” 면서 “이중 일부 소행성에는 금을 비롯한 각종 금속, 니켈, 가스 등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DSI 측은 첫번째 단계로 2015년 내에 랩탑 컴퓨터 만한 소행성 탐사위성 ‘파이어플라이’(Firefly·반딧불이)를 보내 6개월 간 조사를 벌이고 내년 조금 더 큰 위성 ‘드래곤플라이’(DragonFlies·잠자리)를 보내 광물 샘플을 채취해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여기에 우주 탐사에 있어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NASA가 가만 있을리 없다. NASA는 이미 차세대 우주선을 통해 소행성에 접근, 광물을 채취해 오는 시나리오를 완성한 바 있다. 과거 그 과정을 영상으로도 공개한 바 있는데 '광부'는 차세대 우주선 ‘오리온’(Orion)이다. 다목적 탑승선으로 개발 중인 ‘오리온’은 특히 2030년 경 세계 최초로 우주인을 태우고 화성을 탐사할 계획이다. NASA가 밝힌 총 1달 간의 우주 광물 채취 과정은 간단(?)하다. 먼저 우주선을 소행성에 접근시켜 특수장비로 포획한 후 우주인이 직접 밖으로 나와 광물을 조사한 후 채취한다. 샘플 수집이 완료되면 다시 우주선은 지구로 귀환해 바다에 떨어진다. 사실 이같은 프로젝트는 이제는 과학적인 목적이 아닌 큰 이윤이 남는 미래의 가장 각광받는 사업 모델이 되고있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만 하다. 미국의 유명 미래학자 피터 디아만디스 박사는 과거 워싱턴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20년 내에 인류 첫번째 조만장자가 탄생할 것” 이라면서 “돈버는 분야는 바로 ‘우주’로, 소행성 등의 자원 탐사 및 채굴로 떼 돈을 벌 것” 이라고 전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재능교육, 글로벌 미디어 기업 ‘다빈치 미디어 GmbH’와 손잡는다

    재능교육, 글로벌 미디어 기업 ‘다빈치 미디어 GmbH’와 손잡는다

    재능그룹의 교육전문기업 재능교육(회장 박성훈, www.ssro.com)과 글로벌 미디어 기업 ‘다빈치 미디어 GmbH’가 지난 23일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에서 방송사업 및 향후 국내 교육사업 공동 확대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능그룹 박성훈 회장, 재능교육 박종우 대표이사와 ‘다빈치 미디어 GmbH’ 페르디난드 합스부르크(Ferdinand Habsburg) 회장, 다빈치코리아 최소영(Soyoung Choi) 대표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콘텐츠 제휴를 통한 방송사업과 함께 향후 국내에서 교육문화사업을 확대함에 있어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특히 방송 사업 분야에서 주요 협력내용은 재능교육의 영어교육채널 'JEI EnglishTV'와 '다빈치 미디어 GmbH'의 자회사이자 에듀테인먼트 채널인 '다빈치 러닝'간 콘텐츠 공급 제휴를 통한 ‘브랜디드 블록(시간대 편성)’ 런칭이다. JEI EnglishTV는 오는 8월 3일(월요일)부터 '다빈치 러닝'의 브랜디드 블록을 런칭, '다빈치 러닝'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오전 10~12시, 오후 6~8시까지 1일 4시간씩 방영한다. '다빈치 러닝'의 프로그램들은 과학,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수준 높은 이머전 교육(이머전,Immersion: 영어 외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것)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빈치 러닝'의 프로그램은 재능교육의 어린이채널 'JEI 재능TV'에서도 오는 9월에 만날 수 있다. 이날 체결식에서 재능교육 박종우 대표이사는 "재능교육과 다빈치 러닝의 공통된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한 양사의 협력이 매우 기대된다"며, "재미와 교육의 가치를 고루 갖춘 '다빈치 러닝'의 우수한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빈치 미디어 GmbH' 페르디난드 합스부르크(Ferdinand Habsburg) 회장은 "재능교육과 함께 드디어 한국에서도 '다빈치 러닝'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디지털 시대의 교육에 관한 우리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가 된다. 재능교육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빈치 미디어 GmbH(www.davinci-learning.com)는 하이퀄리티 방송 및 On-demand 프로그램, 교육 어플리케이션, 독창적인 참여 학습 매거진 등을 통해, 교육적 컨텐츠를 엔터테이닝한 방법으로 제공하는 “에듀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그룹이다. 페르디난드 합스부르크 회장이 2007년 설립하였으며, 독일 베를린 본사에서 교육방송으로서의 위치를 지켜가고 있다. 다빈치 러닝 채널은 어린이, 부모 및 온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패밀리 TV 채널로 흥미진진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퀄리티 교육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현재, 동유럽, 러시아, 아시아, 아프리카 등 100여개국에 송출되고 있으며, 자연, 과학, 발견, 문화, 화학 등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배움의 기쁨을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단기 토익스피킹, 출간 단 1주만에 베스트셀러 1위 ‘주목’

    영단기 토익스피킹, 출간 단 1주만에 베스트셀러 1위 ‘주목’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출간한 토익스피킹전문 교재 ‘영단기 토익스피킹’이 출간 1주만에 베스트셀러 1위(yes24 2015년 7월 2주 토익 Speaking&Writing Test/TOEIC S&W 주별 베스트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영단기 토익스피킹’은 토익스피킹 대표 강사 그웬이 직접 집필하고 지난 7월 6일 출간된 토익스피킹 분야 최신 교재로, 토익스피킹 신유형이 반영된 지난 5월 3일 이후의 가장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여름방학을 맞아 하반기 취업을 앞두고 토익스피킹 점수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2주만에 레벨7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그웬 강사는 10년 전 국내 최초로 토익스피킹 강좌를 개설, 현재 매월 오프라인에서 약 1천명, 온라인에서 약 20만명의 수강생과 만나고 있는 스타강사다. EBS 라디오 ‘그웬 토익스피킹’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36권 이상의 교재를 집필하는 등 토익스피킹 1위 강사(2014.11~2015.1 네이버 트렌드 3사 대표강사 비교 시)로 자리매김했다. 영단기는 토익스피킹 교재 출간을 기념하며 그웬 저자 직강의 토익스피킹 강좌를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목)까지 매일 밤 9시에 선착순 100명, 총 1,000명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또, 온라인 서점 Yes24에서 ‘영단기 토익스피킹’ 교재 구매 시 ‘토익 시험장 필수 패키지’(연필, 지우개, 손목시계 3종 세트) 무료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영단기는 토익스피킹 교재를 100% 활용할 수 있는 토익스피킹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영단기의 토익스피킹 앱은 시험 평가 기준에 맞춘 3가지 단계별 학습 방법을 제공하고, 발음, 강세, 억양 등 원어민의 음성과 자신의 음성을 꼼꼼하게 비교,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영단기는 앱 출시를 기념해 앱 다운로드 후 출석 미션 달성 시 출석 미션 달성 시 토익 트렌트 리포트(또는 토익 플래너), 2015 영단기 토익 최신기출변형 700제, 강남 영단기 어학원 강좌 10% 할인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영단기 토익스피킹’ 교재와 교재 출간 기념 그웬 저자 직강 무료 배포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의 조세원 부대표는 “그 동안 영단기 RC / LC / VOCA 기본서 라인업을 완성하며 베스트 셀러 1위를 달성하는 등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의 저력을 과시해왔다”며 “여름방학 및 토익 스피킹 신유형 추가 등의 이슈에 맞춰 야심차게 기획한 토익스피킹 교재에 많은 관심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단기 영어 점수 달성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에서 출시한 토익 교재가 토익 업계를 휩쓸고 있다. 영단기 토익 기본서는 지난 2014년 출시 후, 영단기 RC(yes24 2015년 7월 국어 외국어 사전 월별 베스트 1위-전 월 판매 데이터 기준)와 영단기 LC(yes24 2015년 2월 4째주 청해/LC 베스트셀러 1위-전 주 판매 데이터 기준)교재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지난 4월에 출시한 토익 입문서 ‘영단기 토익 스타트’도 베스트셀러 1위(yes24 2015년 5월 3째주 국어 외국어 사전 주별 베스트-전 주 판매 데이터 기준)를 기록했다. 영단기 스타 강사진이 직접 집필한 토익 기본서는(RC정재현, LC유수연, VOCA김성은) 10년 간의 기출 유형과 최근 5년 간의 유형을 모두 분석하고 연구해 반영된 교재다. 토익 입문자부터 고득점을 원하는 수험생에게 모두 적합한 교재로,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온라인 강좌도 함께 수강할 경우, 학습 효과가 배가돼 고득점 획득이 가능하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면서 그 명성을 굳건히 하고 있으며 영단기가 제시하는 토익 700점대 공부방법은 단기간 토익 점수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토익커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한국사회, 도전정신과 독창성 갖춘 ‘네오비트족’ 주목

    ‘쿡방’의 레시피대로 집밥을 만들고 ‘먹방’에 나온 맛집은 꼭 한번씩 방문하기. 최신 스마트폰으로 SNS 교류를 즐기며, 하루도 거르지 않는 피트니스와 독특한 패션, 화장법으로 자기 스타일 꾸미기에 힘쓰기. 일과 후에는 클럽에서 전자댄스음악(EDM)에 맞춰 스트레스를 풀고 락페스티벌이나 EDM음악축제는 해외공연도 빠짐없이 참석하기... . 2015년 한국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소비계층’의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브랜드컨설팅 및 시장조사전문기업 밀워드브라운은 16일 주요 소비재 제품의 이용자들에 대한 행태조사를 토대로 최근 대표 소비계층을 ‘네오비트족(Neo-Beats)’이라고 명명했다. 영화‘이유 없는 반항’의 주연배우 제임스 딘으로 상징되는 1950년대 미국 ‘비트세대(Beat Generation)’에서 이름을 따온 ‘네오비트족’은 ▶기성질서에 순응하지 않는 독창성과 도전정신으로 ▶패션과 음식, 음악, 여가생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직접적인 체험’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세대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들이 주도하는 ‘체험 중심의’ 소비행태는 요즘TV 편성표를 가득 채우고 있는 ‘먹방’(음식 먹는 방송)‘쿡방’(요리 만드는 방송)들처럼 새로운 대중문화 트렌드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도전정신(Brave), 체험 중심(Experence), 자기주도(Active),디지털 얼리어댑터(Technonogy)를 의미하는 영어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 ‘BEAT’ 에서도 ‘네오비트’ 세대의 성향과 행태적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비트세대’처럼 관습과 획일성 거부1955년 개봉한 영화 ‘이유 없는 반항(Rebel Without A Cause)’과 주연배우 제임스딘은 미국 ‘비트세대’의 상징이다. 획일적이고 관습적인 기존 질서에 저항했던 ‘비트세대’처럼 ‘네오비트족’ 역시 기성질서에 순응하지 않고 획일성을 거부하며, 독창성과 도전정신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모색하고 추구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다만 반사회적 저항성과 폐쇄성이 강했던 ‘비트세대’와 달리 ‘네오비트족’은 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참여와 소통을 매우 중시한다.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매우 강한 도전정신으로 배움과 경험, 습득과 창조를 하는 데 익숙한 세대다. ‘네오비트족’의 구성20대부터 40대에 걸쳐 고르게 분포하고 있으며(20대 36%, 30대 34%, 40대 30%) 남녀간의 성비도(남자53%, 여자 47%) 비슷하다. 젊은 감각을 지향하며 나이나 성별은 이들의 가치 기준에서 중요하지 않다. 서울(62%)을 중심으로 부산(17%), 대구(10%), 대전(7%), 광주(4%) 등 주로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대부분 대기업에 근무하거나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전체의 59%가 월 400만원 이상의 소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 역시 초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들이 대다수(81%)를 차지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다른 집단들보다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회적인 이슈 해결에 참여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적극적인 참여와 자기계발 중시‘네오비트족’은 패션, 운동, 여행, 놀이, 다이어트 등 자신을 계발하는 분야에 무엇보다 관심이 많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지만 그중에서도 수영이나 피트니스 등 자신의 신체와 외모를 가꾸는 분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있다. TV나 미디어를 통한 간접체험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가치로 여기는 것이 이들 세대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다. 요즘TV의 ‘먹방’‘쿡방’의 열풍은 체험을 중시하는 이들 계층의 성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할만 하다. 역동적인 여가활동 선호‘네오비트족’은 개인활동보다는 다수가 참여하는 사교적인 모임을 선호하며 특히 페스티벌, 콘서트 같은 역동적인 현장에 열광한다. 일할 때는 열심히 일에 집중하지만 일과 후 여가활동(Night life) 역시 결코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 클럽이나 레스토랑, 펍 등에서 타인과의 교류를 즐기며EDM 같은 새로운 음악을 즐긴다. EDM이나 락페스티벌 등은 휴가를 내고 해외 공연까지 챙길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각별하다. 디지털에 익숙한 얼리어댑터(early adopter)새로운 기술의 습득 속도가 빠르며 이를 실생활에 폭넓게 이용한다. SNS를 통해 시공간 제약을 극복한 교류를 즐기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들에게 새로운 기술이란 어렵고 부담스러운 대상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자신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다. 대부분이 각종 첨단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정보 습득과 정보 교류에 익숙하며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나 유행을 창출하는 대표 주자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밀워드브라운 관계자는 “1990년대 X세대(1961년~1984년 사이 출생자)가 등장한 이후 트렌드를 리드하는 젊은 세대의 명칭은 첨단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문화를 공유하는 ‘N세대(1977년 이후 출생자)’, 밀레니엄을 선도하는 ‘Y세대(1982년~2000년 사이 출생자)’, 모바일 중심의 ‘M세대(1980년대 초반 이후 출생자)’ 등을 거치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계보를 이어갔다”며 “현재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세대인 ’네오비트족’의 성향과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향후 기업들의 마케팅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디지털 기술로 살아 움직이는 ‘3차원 모나리자’ 개발

    디지털 기술로 살아 움직이는 ‘3차원 모나리자’ 개발

    마치 사람처럼 고개를 돌리고 인상을 찌푸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는 초상화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살아 움직일 것만 같은 작품’이라는 판에 박힌 수식어가 꼭 어울리는 디지털 그림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공학자 및 미술가 40여명이 협력하여 진행 중인 ‘리빙 조꽁드’(Living Joconde)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인공지능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행동하는 3D 디지털 모나리자를 만드는 것이다. ‘조꽁드’는 ‘모나리자’의 프랑스식 명칭이다. 첨단 기술을 통해 ‘생명’을 얻은 이 디지털 모나리자는 사실적 표정을 지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 변화에 따라 적절한 반응을 보이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한다. 최초로 이 아이디어를 구상한 플로랑 에지오스마노프는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으려 노력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의지를 계승·발전시킨 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프로젝트 팀은 먼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사용, 2차원의 모나리자 그림을 3차원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인물의 측면과 후면을 모두 구현해 냈다. 그런 뒤 이들은 동작감지 센서와 안면인식 장치를 사용해 모나리자가 주변 환경을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인식능력을 가지게 된 모나리자는 바라보는 시선이 없을 때면 옆모습을 보인 채 생각에 빠진 듯 한 표정을 짓다가도 누군가 자신을 정면으로 응시하면 특유의 미묘한 미소를 짓는다. 디지털 모나리자의 인간과 같은 행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모나리자는 인공지능 기술로 구현된 ‘인공 인격’을 탑재했기 때문에 관람객이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할 경우 등을 돌려 외면해버릴 수도 있다는 것. 프로젝트 팀에 따르면 모나리자는 ‘감정’(emotion), ‘기분’(mood), ‘인격’(personality)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복합적으로 갖추고 있다. 우선 ‘감정’은 외부자극에 대한 모나리자의 즉각적 반응을 말하고 ‘기분’은 일정기간 지속되는 모나리자의 전반적 정서를 이야기한다. ‘감정’은 ‘기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동일한 자극에 대해서라도 기분에 따라 다른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모나리자의 ‘인격’은 심리학에서 말하는 ‘5가지 성격 특성 요소’(big 5 personality traits), 즉 신경성, 외향성, 친화성, 성실성, 개방성으로 구성돼 있다. 이 다섯 가지 요소의 비중은 모나리자의 ‘경험’에 의해 변화하며 이에 따라 그녀의 행동 방식 또한 달라진다는 것이 프로젝트 팀의 설명이다. 디지털 모나리자는 다양한 형태와 규격으로 제작중이며 팬던트에 넣을 수 있을 정도의 소형 버전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출시될 예정이다. 에지오스마노프는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상품 판매가 아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아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리빙조꽁드/유튜브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시끄러운 밤(조시 셀리그 지음, 리틀 에어플레인 프로덕션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펴냄) 평화와 희망의 상징과도 같은 올리브 나무를 배경으로 ‘레드’와 ‘옐로’의 충돌과 화해를 그렸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36쪽. 1만 1000원. 작은 발견(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사계절 펴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실’을 의인화해 작은 것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 작품이다. 실이 하는 일을 보통 사람의 인생으로까지 확장해서 볼 수 있게끔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작가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두 번 받았다. 44쪽. 1만 1000원.
  • 중국 ‘한래지성’, 10일 첫 방송 ‘한류스타에 대한 모든 것’ 첫 주인공은?

    중국 ‘한래지성’, 10일 첫 방송 ‘한류스타에 대한 모든 것’ 첫 주인공은?

    한류를 대표하는 인기스타들이 총 출동한다. 10일 중국 소후TV와 아이치이TV에서 동시 방영되는 ‘한래지성(韓來之星)’에서는 한류 스타들의 근황은 물론 작품 뒷이야기와 스타들을 둘러싼 모든 것들을 파헤친다. ‘한국에서 온 스타’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한래지성’은 한국에 있는 실크우드(회장 이금림)가 제작을 맡았다. 번역 어플리케이션 플리토를 통해서 세계 각지의 팬들로부터 받은 질문들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접근방식과 밀착 취재로 스타들의 이모저모를 들여다보았다. 먼저 <핫스타 클로즈업>에서는 중화권으로 본격진출 하려는 걸그룹 EXID의 단독 인터뷰를 마련했고, 인터뷰를 통해서 멤버들의 이상형과 개인기 등을 점검한다. 한류스타가 무대에 서기까지의 숨겨왔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는<밀착팔로우 데이트>에서는 최근 한‧중‧일 동시 앨범을 발표한 AOA 만났다. AOA의 멤버 찬미가 최근 발표한 ‘심쿵해’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국가대표 라크로스 선수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이야기하는 모습과 설현의 대기권 돌파 슛까지 AOA의 다양한 숨은 매력을 생생하게 전한다. 영화‧드라마‧콘서트 등 스타의 생생한 현장을 전하는 <스타 사이트(STAR SITE)>에서는 영화 ‘암살’에서 스나이퍼로 변신한 전지현을 만나봤다. 저격수의 역할을 맡은 그녀가 촬영현장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함께 영화 촬영 뒷얘기를 공개한다. 지금까지 한류스타 소개에만 집중 했다면, 이 코너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스타 in 스타일>에서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K스타일에 발맞춰, 한류스타들이 멋지게 소화해내는 패션스타일과 뷰티 노하우 등을 전한다. 그 첫 번째 손님으로 교복부터 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이민호를 분석한다. 이밖에 한류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이 준비됐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한석준 KBS아나운서는 “한류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 스타들의 진솔하면서도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방영 첫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후TV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프로듀사’의 판권을 사서 방영할 예정이고, 아이치이TV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방영한 바 있는 한류와 친숙한 곳이다. 이번 첫 방송을 시작으로 2회에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배우 이준기가 3회에는 배우 김수현이 출연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욕 줄여주는 게임 개발…실제 감량 효과

    식욕 줄여주는 게임 개발…실제 감량 효과

    초콜릿이나 비스킷 등 고칼로리 간식에 대한 유혹 때문에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반길 만한 희소식이다. 영국의 과학자들이 열량 높은 간식에 대한 충동 억제를 도와줄 쉽고 빠른 방법을 개발해 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영국 엑세터 대학과 카디프 대학 연구진이 일주일에 0.7kg 씩 감량을 도와줄 쉽고 단순한 컴퓨터 게임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게임의 플레이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게임이 시작되면 네모 상자 안에 고열량 간식, 채소 및 과일, 의류의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표시됐다가 사라지며 플레이어는 지시에 맞춰 버튼을 누르거나 누르지 말아야 한다. 게임은 고열량 간식 및 일부 의류 사진이 나오면 버튼을 누르지 못하도록 지시하고 있다.연구진은 이 게임의 목적이 사람들의 의식 속에서 ‘고열량 음식’을 ‘멈춤’이라는 관념과 연결시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연구진은 최초 연구에서 성인 41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 대부분은 원래 과체중에 비스킷, 케이크, 초콜릿 등 고칼로리 간식을 일주일 3회 이상 섭취하는 습관이 있었다. 통제집단의 경우 성인 42명으로 구성됐고 똑같은 방식의 게임을 했지만 음식이 아닌 기타 사물들의 이미지가 나왔다.결과적으로 음식 게임을 진행한 이들은 일주일 평균 0.7kg을 감량하는 효과를 보았고 실험이 끝나기까지의 6개월 동안 감량 효과는 지속됐다.1회 게임 플레이에는 총 10분 정도 소요되며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일주일에 4일 연속으로, 조용한 환경에서 혼자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좋으며 그 결과를 기록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조언했다.연구를 이끈 엑세터 대학 나탈리아 로렌스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간단하고 짧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의 식사습관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88퍼센트의 참가자는 향후 계속해서 게임을 플레이 할 것이며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겠다고 밝혔다”고 연구의 성과를 알렸다.그녀는 또한 “무의식적 심리 작용에 기초한 새로운 형태의 행동 교정이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연구의 보다 깊은 의의를 설명했다.그렇지만 그녀는 이러한 컴퓨터 훈련이 과체중 문제에 대한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그녀는 이 훈련이 결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 운동이라는 전통적 체중감량 방법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로렌스 박사는 현재 다른 다양한 방식으로 식욕 억제를 돕는 ‘충동 도우미’(Impulse Pal)이라는 어플리케이션 또한 개발 중이다.다음 링크에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지만 연구진은 ‘저체중(체지방지수 18.5 이하)이거나 칼로리 섭취 감소로 건강상의 문제를 겪을 수 있는 사람의 경우 절대 플레이 금지. 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스스로 확신하지 못한다면 의사와 먼저 상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게임 해보기: http://foodtraining.exeter.ac.uk/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1987년 애플이 예측한 10년 후 미래 ‘지금’ 실현되다

    1987년 애플이 예측한 10년 후 미래 ‘지금’ 실현되다

    세계적인 IT기업 '애플' 이 30여 년 전 내놓은 ‘미래예측’ 콘셉트의 유머러스한 광고 영상이 뒤늦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7년 당시 애플이 재미삼아 제작한 광고지만 몇 가지 요소는 지금의 현실에 근접하게 묘사돼 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을 공동 창업한 스티브 워즈니악을 포함, 당시 애플 경영진들이 등장하는 이 광고는 제작시점으로부터 10년 후인 1997년을 예측해 만든 것이다. 상상으로 그려진 광고 속 1997년에는 초일류 기업으로 등극한 애플의 위풍당당한 위상과 미래의 혁신적인 IT 기술들이 익살스럽게 표현돼 있다. 물론 광고에 등장한 기술 대부분은 실제 1997년에는 거의 실현되지 못했지만 2015년 현재에 이르러서는 유사한 제품들이 출시된 상태다. 우선 ‘비스타 맥’(VistaMac)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안경 컴퓨터’는 구글의 스마트 안경 ‘구글 글래스’를 연상케 한다. 안경의 측면으로 삽입되는 초소형 플로피 디스크는 지금 흔히 사용되는 SD 메모리카드와 크기와 형태가 상당히 유사하다. 사용자 성향에 맞는 뉴스 기사를 알아서 선별해 제공하는 컴퓨터 프로그램도 등장한다. 이 기능은 아이폰 운영체제 ‘iOS9’에서 실제 구현됐다. 소프트웨어와 사용자가 서로 문답을 나누는 장면도 나온다. 이는 아이폰의 대화형 어플리케이션 ‘시리’를 비롯, 현재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능이다. 영상에 등장한 워즈니악은 대화형 컴퓨터에 대해 “단순히 친절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한다. 이는 흥미롭게도 실제 시리의 개선 방향과 흡사하다. 최근 애플은 시리를 업데이트하고 "시리가 보다 능동적으로 사용자를 도울 수 있도록 발전시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영상에서 표현된 1997년의 애플은 개인컴퓨터 분야 혁신을 주도, 강한 시장 지배력을 가진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1997년 경 애플은 도산 위기에까지 봉착했었다. 그렇지만 1997년은 애플에서 쫓겨났던 스티브 잡스가 복귀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시기이기도 하다. 영상보기:https://youtu.be/ZerV5WcnBAo 사진=ⓒ애플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해커스토익, 여름방학 토익 졸업 지원 나서...최신 토익 무료강의 제공

    해커스토익, 여름방학 토익 졸업 지원 나서...최신 토익 무료강의 제공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이 2015 최신경향을 반영한 무료 토익강의를 통해 취준생의 토익공부를 지원한다. ‘해커스 토익 리딩 무료강의’는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2015.06.14.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리딩 2015 최신개정판’ 교재를 활용했다. 24개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토익 기본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해커스 무료강의 1위 이상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해 토익 노하우와 단기간 고득점 비법도 전수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학습자의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출첵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출첵이벤트’는 출석체크를 위한 기본 정보를 입력한 후, 토익 리딩 무료강의로 공부하고 수강후기를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성실한 후기를 남긴 학습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토익시험비 전액’, ‘해커스인강 3만 원 수강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참여만 해도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RC+LC 1 종합강의 30% 할인권’의 혜택이 주어져 수험생과 취준생에게 유용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해당 이벤트는 모바일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토익시험 전 학습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월 토익시험을 앞두고 해커스 스타강사들이 제공하는 예상문제와 해설강의로, ‘모의토익’을 통해 실전처럼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문제를 풀어 제출하면, 성적 확인은 물론 해설강의도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매달 최신 유형의 기출문제와 필수 어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7월 11일 토익시험을 대비해 김동영 강사를 포함한 해커스 스타강사들의 적중 예상특강이 업로드 되며, 해당 강의는 해커스 토익 어플에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토익시험 종료 후에는 ‘토익 풀서비스’를 통해 토익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문자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토익 총평 분석과 강의가 업로드 된 직후, 문자로 총평 업로드 소식을 알 수 있어 번거로운 기다림 없이 확인이 가능하다. 문자알리미 신청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클라라의 AL/IH 공략]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오픽 인강 3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그 외 신청자 전원에게는 ‘해커스인강 1만 원 수강권’의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해커스토익은 토익시험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N사/2015년 2월 28일)를 기록했으며, ‘매일 실전 LC/RC 풀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상시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는 해커스토익 어플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리랑TV ‘브링 잇 온 시즌2’ 글로벌쇼 재탄생…2일 첫방송

    아리랑TV ‘브링 잇 온 시즌2’ 글로벌쇼 재탄생…2일 첫방송

    한류PT쇼에서 글로벌 문화PT쇼로 업그레이드 아리랑TV(사장 방석호)의 쌍방향 한류 프리젠테이션쇼 ‘브링 잇 온’(Bring It On)이 2일 세계 각국의 글로벌 문화 프리젠테이션쇼로 진화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미국 하버드대 출신의 신아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브링 잇 온’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감정을 프리젠테이션하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전용앱을 이용해 전 세계 시청자가 선호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등 서바이벌 요소를 가미해 글로벌 쌍방향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지난달 25일 시즌1을 마무리한 제작진은 2일부터 12개 국가의 문화 프리젠테이션쇼로 전세계 시청자들을 찾는다. 방석호 사장은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쌍방향성이 강화되는 방송환경에서 아리랑TV는 주목받는 글로벌PP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따라서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끊임없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로 개편한 ’브링 잇 온’은 12개 국가의 프리젠테이션 출전자가 몰타 여행권과 상금을 놓고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국의 아이템과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첫 방송에서는 한국 대표 케이팝 스타 원카인, 르완다 대표 아돌프, 러시아 대표 이나가 출연해 각각 한국 전통음식, 르완다 커피, 바이칼 호수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이번 시즌은 발표자를 제외한 심사위원이 투표하는 방식을 도입해 공정성을 높였다. 지난 26일 진행한 녹화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출연자들이 참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12회에 걸친 서바이벌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12명의 출전자는 각 나라의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모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최종적으로 남는 1명이 우승하게 된다. 앞으로 터키 대표 세나, 파라과이 대표 아비가일, 캐나다 대표 제시, 두바이 대표 샤이마, 프랑스 대표 마리안, 미국 대표 타드, 네팔 대표 검비르, 영국 샘카터, 필리핀 에릭이 출연할 예정이다. ’브링 잇 온’은 녹화장면을 실시간으로 아리랑TV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한다. 또 홈페이지와 전용 어플을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상품에 투표해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매회 각 출연자들의 발표 내용은 ’브링 잇 온’ 앱을 통해 공개하며 제작진은 유저들의 의견을 심사에 반영한다. 전 세계의 한류 팬들을 이끌고 있는 플라이투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 한국에서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는 핀란드 국적의 ‘따루’, 시즌1의 최종 1, 2위를 차지한 ‘에이미’, ‘존’이 4인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매회 참가자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을 펼치게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페북 ‘무지개 프로필’ 반대”...러시아 ‘反동성애’ 프로필

    “페북 ‘무지개 프로필’ 반대”...러시아 ‘反동성애’ 프로필

    미 대법원 동성결혼 합헌 결정을 기념하기 위해 페이스북이 시작한 ‘무지개 필터’ 트렌드에 반감을 가진 일부 러시아 네티즌이 프로필에 무지개 대신 러시아 국기 색을 입히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 26일(현지시간)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에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색을 입혀주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동성애 지지를 위한 이 서비스는 폭발적 인기를 얻어 현재 최소 26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무지개 필터’를 적용해 놓은 상태다. 그런데 동성애에 반대하는 일부 러시아 네티즌들이 무지개 필터에 대항하는 의미로 무지개색이 아닌 러시아 국기의 3색을 프로필 사진에 덧씌우고 있다고 영국 일간 미러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래픽 디자이너 올레그 출라코프는 무지개 필터의 아이디어를 보고 감명을 받아 프로필 사진에 ‘러시아 국기 필터’를 씌워주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싶었을 뿐 동성애에 반대할 의사가 없었지만 일부 네티즌은 이 어플리케이션을 ‘반(反) 무지개’ 운동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러시아 국기 프로필을 사용하는 한 여성 네티즌은 “무지개는 (동성애자가 아니라) 아이들의 것”이라며 무지개 필터 트렌드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비록 러시아 국기 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무지개 필터 사용자들에 비하면 지극히 적지만 이외에도 이미 러시아 사회 각층에서는 미국의 동성결혼 합헌 선언, 그리고 페이스북의 행보에 반감을 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 정치인 비탈리 밀로노프는 러시아가 2013년 제정한 소위 ‘반동성애법’을 근거로 페이스북을 러시아에서 퇴출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밀로노프는 페이스북이 ‘동성애 선전책동’에 해당하며 미성년자들도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러시아에서 이용이 금지돼야 한다고 말한다. 러시아 정교회 또한 미국 대법원의 이번 결정이 “불경하고 사악”하다고 주장했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토익점수 맞히고 시험비 지원 받자...해커스토익, 응시료 지원 이벤트

    토익점수 맞히고 시험비 지원 받자...해커스토익, 응시료 지원 이벤트

    6월 28일 토익시험일을 맞아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이 ‘점수예측 이벤트’와 ‘토익 총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점수 예측 이벤트’는 토익점수 발표 후 내가 예측한 토익점수가 실제 토익점수와 100% 적중할 경우, 토익시험비 4만2,000원 전액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점수 예측이 어렵다면, ‘토익점수 환산기’를 활용해 예측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토익점수 환산기’는 매월 토익시험을 가채점 해본 뒤 맞은 개수를 입력하면 예상점수로 환산해주고, 성적표에 나온 점수를 입력하면 틀린 개수로 환산해주는 서비스다. 본인이 생각하는 리스닝과 리딩 예상점수에 따라 맞은 개수를 상/중/하로 나눠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익점수 환산기를 통해 수험생은 자신에게 맞는 어학원과 해커스인강의 강의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예측점수와 100% 일치하지 못하더라도 오차범위가 5점/10점일 경우에는 ‘해커스인강 토스/오픽 할인권’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참여만 해도 ‘해커스인강 1만 원 수강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스무디킹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구매권’과 ‘던킨도너츠 2개 구매권’을 추가로 증정해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토익시험 종료 후 신속하게 토익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토익총평 문자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익총평'은 매달 토익시험 후 나오는 논란문제를 명쾌하게 종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총평은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토익 LC 윤희진 강사와 토익 RC 김율희 강사가 진행한다. 특히 6월 28일 토익시험 난이도와 논란문제를 생생하게 음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bcd정답’ • ‘정답단어’ 등 토익시험 관련 다양한 정보와 강의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 해커스토익은 총평 업로드 전, 사전 문자알리미 신청을 통해 토익 응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문자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해커스 스타강사의 토익 총평 분석과 강의가 업로드 된 직후, 문자로 총평 업로드 소식을 알 수 있어 번거로운 기다림 없이 확인이 가능하다. 문자알리미 신청자에게는 100% 당첨되는 선물도 증정한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클라라의 AL/IH 공략]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오픽 인강 30% 할인권’을 증정하고, 그 외 신청자 전원에게는 ‘해커스인강 1만 원 수강권’의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해커스토익 사이트는 토익시험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N사/2015년 2월 28일)에 오르는 등 토익시험 당일에 많은 응시자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토익 적중 예상특강’을 비롯해 ▲매일 실전 LC/RC 풀기 ▲토익 리딩 무료강의 ▲토익 스타트 리딩 무료강의 등 다양한 콘텐츠도 상시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는 해커스토익 어플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애플 굴복시킨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기자 착취 논란

    애플 굴복시킨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기자 착취 논란

    한 사진작가가 “테일러 스위프트와 소속사가 사진작가들을 착취하고 있다”는 공개 항의서를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3개월 동안 음원 저작자들에게 로열티를 지급 않겠다던 애플에 보내는 항의서를 공개한 지 불과 몇 시간만의 일이다. 영국인 사진작가 제이슨 셸든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항의서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소속사 ‘파이어플라이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FEI)가 그녀의 공연 사진에 대한 상업적 이용 권한을 대부분 박탈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사진작가들은 그녀가 등장한 사진의 최초 1회 사용에 한해서만 대금을 받을 수 있다. 즉 그 이후로는 그녀가 찍힌 사진을 상업적으로 활용할 권한이 FEI 측에 모두 넘어간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 2011년 월드투어 당시 체결했던 계약서 사본을 공개하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이 계약에 의해 FEI는 그의 사진을 ‘영구히 전 세계에 걸쳐 비용 지불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권한을 가진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덧붙여 그는 FEI가 사진 촬영 행위 자체가 아닌 사진의 활용 여부를 기준으로 비용을 지불했다고 말했다. 즉 해당 사진이 매체에 활용되지 않은 경우엔 촬영을 나가도 돈을 벌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는 항의서에서 “당신(테일러 스위프트)은 ‘무상으로 일하기엔 3개월이란 너무 긴 시간’이라 말했는데, 처음 한 번을 빼고 영영 대가를 못 받는 상황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면서 “불의에 반해 당당히 항의하는 태도에는 응원을 보내겠지만, 본인도 똑같은 우행을 저지르고 있진 않은지 한번 쯤 돌아보는 편이 좋았을 것” 이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그는 또한 그와 다른 사진작가들이 여태껏 이런 실태를 고발하지 못한 것은 PR회사나 연예기획사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진작가들은 당신처럼 강한 영향력을 지닌 것도 아니고 대중의 지지를 등에 업고 있지도 않다. 정당한 권리를 주장했다가 아예 일을 못하게 될 위험이 당신보다 훨씬 더 크다. (항의했다가는) 해당 가수의 콘서트뿐만 아니라 그 가수의 PR회사나 기획사 등과 연계된 다른 모든 공연에서도 퇴출 된다”고 고발했다. 그는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인데도 처음을 제외하고는 이를 통해 수익을 전혀 얻을 수 없다는 사실, 더 나아가 심지어는 나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조차 사용을 불허했다는 사실 등은 모두 굉장히 불공정한 처사”라며 결론을 맺고 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 측 대변인은 “작가가 사진촬영 표준 약관을 잘못 이해한 것”이라며 “경영진 동의에 따라 작가들은 사진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작가의 저작권을 박탈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수수료 없애 내 중고차 값 올려준다? 중고차매매 앱 ‘살카팔카’

    수수료 없애 내 중고차 값 올려준다? 중고차매매 앱 ‘살카팔카’

    전국을 강타한 메르스가 급격한 소비위축으로 이어지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 역시 타격을 받고 있다. 6월은 계절적으로 여름휴가를 앞두고 중고차 거래가 활발해지는 시기 중 하나지만 메르스 여파로 휴가를 위한 중고차 구매를 미루거나, 아예 포기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급한 사정으로 중고차를 팔아야 하는 개인은 더욱 애를 태우고 있다. 또한 급매할 경우 매매가를 큰 폭으로 인하해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며 금전적인 면에서도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수수료 없는 중고차 경매 어플 ‘살카팔카’가 중고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살카팔카는 방대한 중고차 매물과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빠르고 신속한 중고차 거래를 돕고 있는 것. 특히 소비자와 딜러가 부담해야 하는 경매 낙찰수수료를 모두 없애 소비자가 중고차 매각 시 제값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살카팔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소비자와 딜러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중고차 매매거래시 판매가와 구매가의 격차를 크게 줄이고 있는 것이다. 또한 견적 제출방식의 내차찰기 시스템을 통해 시중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중고차를 판매하고, 차량 등록과 견적도 하루에 모두 처리해 보다 쉽고 빠르게 중고차 매매가 가능하다. 과열방지를 위한 거점 입찰제 도입, 자동매물 알림 시스템을 통한 허위매물 근절 등 차별화된 서비스 역시 눈에 띈다. 믿을만한 중고차 사이트 ‘살카팔카’ 관계자는 “살카팔카는 투명한 중고차 문화 정착을 위해 수수료 폐지 등 파격적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며 “앞에서는 소비자의 편인척 포장하고, 뒤로는 수수료 챙기기에 급급한 일부 중고차 경매 어플과 달리 수수료 부담 없는 자동차 경매를 통해 최고가에 중고차 판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살카팔카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alcarpalca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방학 토익공부, ‘해커스 토익 어플’로 공부하자 다양한 무료 콘텐츠 인기

    여름방학 토익공부, ‘해커스 토익 어플’로 공부하자 다양한 무료 콘텐츠 인기

    해커스토익이 여름방학 동안 토익공부에 집중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습자들은 ‘해커스 토익 어플’, ‘해커스 토익 보카 어플’, ‘매일 실전 LC/RC 풀기’ 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토익을 공부할 수 있다. ‘해커스 토익 어플’은 해커스토익 사이트(www.Hackers.co.kr)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어플이다. 토익후기/논란문제 종결/공부법 공유 등 토익에 대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토익 적중 예상특강’과 ‘토익 총평’ 등 매월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진행하는 강의도 들을 수 있다. ‘토익 적중 예상특강’은 매월 토익시험을 앞두고, 조성재/강소영/한나/박가은/김동영 등 해커스 스타강사들이 무료로 진행하는 예상문제와 해설강의다. 수험생들은 매월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최신 출제경향의 적중 예상문제를 풀어보고 예상특강을 통해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를 할 수 있다. 또 '토익 총평' 강의는 매달 토익시험 후 나오는 논란문제 종결을 위한 명쾌한 해설과 기출 유형분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강의다. 해커스 토익 교재를 활용한 무료강의도 인기다. 해당 강의는 최신경향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후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토익시험비’ 등 상품을 증정하는 ‘출첵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무료 토익학습’을 통해 최신경향을 반영한 새로운 토익 LC/RC 문제로 실력 향상과 점검도 가능하다. 특히 최근 실제 토익시험에 출제된 단어들을 예문과 함께 학습할 수 있어, 실전 대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해커스 토익 보카 어플’은 ‘해커스 토익 보카’ 교재의 모든 어휘를 ‘짝맞추기/보카버블’ 등 재미있는 게임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신의 목표점수에 맞는 어휘 선택은 물론 나만의 단어장으로 토익단어를 외울 때까지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해커스 토익 보카’ 교재 구매자만 교재 내 인증코드로 사용할 수 있었던 해당 어플을 출시 직후 1위 기념으로 인증코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어플 인증코드를 받으면 ‘해커스인강 1만 원 수강권’의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이와 함께 해커스토익은 ‘매일 실전 LC/RC 풀기’ 콘텐츠도 제공한다. ‘매일 실전 LC/RC 풀기’에서는 해커스 베스트셀러 교재 집필진이 출제한 토익 LC/RC 문제가 매일 각 3문제씩 새롭게 업데이트 된다. 온라인에서 문제를 풀어 정답을 바로 맞춰볼 수 있고, 각 문제 당 상세한 해설과 다른 유저의 정답률도 확인할 수 있어 학습에 도움이 된다. 특히 토익 LC의 경우, 오늘 푼 문제는 다음 날 받아쓰기 문제로 복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해커스 종로캠퍼스 입문 LC 누적 수강생수 1위(2014년 1월~9월) 신영화 강사의 해설강의 영상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해커스 토익 어플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등하교/출퇴근 시간에 틈틈이 활용할수도 있다. 한편 해커스토익은 지난 2월 28일 토익시험에서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할 만큼 토익시험 종료 후 많은 응시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 외에도 ‘토익점수 환산기’와 ‘백분율 분석기’를 포함한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상시 제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기자 착취? 이중잣대 논란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기자 착취? 이중잣대 논란

    한 사진작가가 “테일러 스위프트와 소속사가 사진작가들을 착취하고 있다”는 공개 항의서를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3개월 동안 음원 저작자들에게 로열티를 지급 않겠다던 애플에 보내는 항의서를 공개한 지 불과 몇 시간만의 일이다. 영국인 사진작가 제이슨 셸든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항의서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소속사 ‘파이어플라이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FEI)가 그녀의 공연 사진에 대한 상업적 이용 권한을 대부분 박탈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사진작가들은 그녀가 등장한 사진의 최초 1회 사용에 한해서만 대금을 받을 수 있다. 즉 그 이후로는 그녀가 찍힌 사진을 상업적으로 활용할 권한이 FEI 측에 모두 넘어간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 2011년 월드투어 당시 체결했던 계약서 사본을 공개하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이 계약에 의해 FEI는 그의 사진을 ‘영구히 전 세계에 걸쳐 비용 지불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권한을 가진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덧붙여 그는 FEI가 사진 촬영 행위 자체가 아닌 사진의 활용 여부를 기준으로 비용을 지불했다고 말했다. 즉 해당 사진이 매체에 활용되지 않은 경우엔 촬영을 나가도 돈을 벌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는 항의서에서 “당신(테일러 스위프트)은 ‘무상으로 일하기엔 3개월이란 너무 긴 시간’이라 말했는데, 처음 한 번을 빼고 영영 대가를 못 받는 상황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면서 “불의에 반해 당당히 항의하는 태도에는 응원을 보내겠지만, 본인도 똑같은 우행을 저지르고 있진 않은지 한번 쯤 돌아보는 편이 좋았을 것” 이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그는 또한 그와 다른 사진작가들이 여태껏 이런 실태를 고발하지 못한 것은 PR회사나 연예기획사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진작가들은 당신처럼 강한 영향력을 지닌 것도 아니고 대중의 지지를 등에 업고 있지도 않다. 정당한 권리를 주장했다가 아예 일을 못하게 될 위험이 당신보다 훨씬 더 크다. (항의했다가는) 해당 가수의 콘서트뿐만 아니라 그 가수의 PR회사나 기획사 등과 연계된 다른 모든 공연에서도 퇴출 된다”고 고발했다. 그는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인데도 처음을 제외하고는 이를 통해 수익을 전혀 얻을 수 없다는 사실, 더 나아가 심지어는 나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조차 사용을 불허했다는 사실 등은 모두 굉장히 불공정한 처사”라며 결론을 맺고 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 측 대변인은 “작가가 사진촬영 표준 약관을 잘못 이해한 것”이라며 “경영진 동의에 따라 작가들은 사진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작가의 저작권을 박탈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생각만으로 채널 돌려…‘마음 읽는 리모콘’ 개발

    생각만으로 채널 돌려…‘마음 읽는 리모콘’ 개발

    영국 국영방송 BBC가 디지털기술 개발기업인 ‘디스 플레이스’(This Place)와 협력해 생각만으로 채널을 바꿀 수 있는 저렴한 장비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BBC는 직원 10명과 함께 회사 내부에서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BBC의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BBC 아이플레이어’(BBC iPlayer)를 탐색하고 원하는 영상을 재생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해진다. 헤드셋 형태의 이 장치는 사용자가 무언가에 ‘집중’하거나 ‘명상(집중해제)’을 할 때 생기는 뇌파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BC 디지털부서의 사이러스 사이한 사업개발부장은 “(실험에서) 일부 직원은 쉽게 성공했고 일부는 어려워했지만 결국엔 모두 원하는 대로 영상을 재생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이한은 TV 리모컨을 사용하기가 힘들 정도의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이 기술이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그는 BBC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아직까지 이 장비는 실험 단계에 있을 뿐이다. 뇌파 감지 기술 자체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지금까지 구현된 기능보다는 앞으로 실현할 기능을 기대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점을 강조했다. 뇌파로 전자기기를 작동시키는 기술은 최근 점점 더 보편화되는 추세다. 올해 2월에는 국제적 기술 개발 회사인 ‘테크에버’(Tekever)가 뇌파를 읽는 장비를 만들어 드론 조종 실험에 성공하기도 했다. 사진=ⓒBBC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생각’만으로 채널 바꾸는 TV 리모콘...BBC방송, 개발

    ‘생각’만으로 채널 바꾸는 TV 리모콘...BBC방송, 개발

    영국 국영방송 BBC가 디지털기술 개발기업인 ‘디스 플레이스’(This Place)와 협력해 생각만으로 채널을 바꿀 수 있는 저렴한 장비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BBC는 직원 10명과 함께 회사 내부에서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BBC의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BBC 아이플레이어’(BBC iPlayer)를 탐색하고 원하는 영상을 재생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해진다. 헤드셋 형태의 이 장치는 사용자가 무언가에 ‘집중’하거나 ‘명상(집중해제)’을 할 때 생기는 뇌파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BC 디지털부서의 사이러스 사이한 사업개발부장은 “(실험에서) 일부 직원은 쉽게 성공했고 일부는 어려워했지만 결국엔 모두 원하는 대로 영상을 재생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이한은 TV 리모컨을 사용하기가 힘들 정도의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이 기술이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그는 BBC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아직까지 이 장비는 실험 단계에 있을 뿐이다. 뇌파 감지 기술 자체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지금까지 구현된 기능보다는 앞으로 실현할 기능을 기대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점을 강조했다. 뇌파로 전자기기를 작동시키는 기술은 최근 점점 더 보편화되는 추세다. 올해 2월에는 국제적 기술 개발 회사인 ‘테크에버’(Tekever)가 뇌파를 읽는 장비를 만들어 드론 조종 실험에 성공하기도 했다. 사진=ⓒBBC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BBC방송, ‘마음 읽는’ TV 리모콘 개발

    BBC방송, ‘마음 읽는’ TV 리모콘 개발

    영국 국영방송 BBC가 디지털기술 개발기업인 ‘디스 플레이스’(This Place)와 협력해 생각만으로 채널을 바꿀 수 있는 저렴한 장비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BBC는 직원 10명과 함께 회사 내부에서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BBC의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BBC 아이플레이어’(BBC iPlayer)를 탐색하고 원하는 영상을 재생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해진다. 헤드셋 형태의 이 장치는 사용자가 무언가에 ‘집중’하거나 ‘명상(집중해제)’을 할 때 생기는 뇌파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BC 디지털부서의 사이러스 사이한 사업개발부장은 “(실험에서) 일부 직원은 쉽게 성공했고 일부는 어려워했지만 결국엔 모두 원하는 대로 영상을 재생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이한은 TV 리모컨을 사용하기가 힘들 정도의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이 기술이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그는 BBC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아직까지 이 장비는 실험 단계에 있을 뿐이다. 뇌파 감지 기술 자체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지금까지 구현된 기능보다는 앞으로 실현할 기능을 기대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점을 강조했다. 뇌파로 전자기기를 작동시키는 기술은 최근 점점 더 보편화되는 추세다. 올해 2월에는 국제적 기술 개발 회사인 ‘테크에버’(Tekever)가 뇌파를 읽는 장비를 만들어 드론 조종 실험에 성공하기도 했다. 사진=ⓒBBC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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