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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준화 KAIST교수, 美컴퓨터협회 센시스 학회운영위원장 뽑혀

    송준화 KAIST교수, 美컴퓨터협회 센시스 학회운영위원장 뽑혀

    송준화(사진) KAIST(총장 강성모) 전산학부 교수가 미국컴퓨터협회(ACM) 센시스(SenSys : Conference on Embedded Networked Sensor Systems)의 학회운영위원장에 선임됐다. 지난 2003년 시작된 센시스(SenSys)는 무선 센서 네트워크와 관련된 다양한 시스템 연구를 다루는 학술대회로 아시아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에는 센서 네크워크 시스템 뿐 아니라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센싱, 사물인터넷, 스마트 기기 시스템, 보안 등으로 범위를 넓혔다. 센시스는 지속적 혁신을 위한 노력 및 센서 기술의 시대적 중요성 등으로 인해 국제적인 학회로 발전했다. 송 교수는 모바일 및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스템 분야의 대표적 연구자로 관련 분야에 기여한 학술적 공로와 운영과 기획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인 최초로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송 교수는 올해 운영위원 20여 명을 선발하고 대회 운영 전반을 주관한다. 송 교수는 “이번 선임을 통해 점점 확대되는 무선 센서 네트워크 시스템의 중요성을 시대 요구에 맞게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게임부터 “꿇어”...애플TV · 아마존TV ‘안방 공습’

    [고든 정의 TECH+] 게임부터 “꿇어”...애플TV · 아마존TV ‘안방 공습’

    2015년 9월 애플과 아마존은 약속이나 한 듯이 아주 비슷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새로운 애플 TV와 새로운 파이어 TV가 그것입니다. 본래 이 제품들은 저렴한 셋톱 박스에 속합니다. 가격도 본래 99달러 수준이었죠. 동영상 감상이 주목적인 셋톱 박스를 그보다 더 비싸게 팔면 경쟁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본체는 저렴하게 팔고 동영상 같은 콘텐츠를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이 이들의 사업 전략이었습니다. 그런데 애플이 새로운 애플 TV를 내놓으면서 앱이라는 새로운 부분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대 제품보다 사양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A8 프로세서와 2GB LPDDR3 메모리의 조합으로 과거 애플 TV가 그냥 단순한 동영상 서비스나 혹은 iOS 기기를 연동하는 장치였다면 4세대 애플 TV는 최신 iOS기기와 비슷한 성능을 지닌 독립적인 기기가 되었습니다. 본래 애플 TV는 애플 입장에서는 취미라고 할 정도로 별로 공을 들이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2012년에 3세대 애플 TV를 내놓은 이후 마이너 업데이트를 제외하고는 새 제품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년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내놓은 애플 TV는 애플의 생각이 변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팀 쿡 애플 CEO는 TV의 미래는 앱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 TV에 탑재된 tvOS는 iOS 9 기반으로 95% 이상 같은 소스를 사용하지만, TV의 큰 화면에 특화된 인터페이스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기기는 단순 콘텐츠 소비의 단말기가 아니라 스스로 앱을 탑재할 수 있는 iOS 기기입니다. - 애플 TV 대항마? 파이어 TV 한편 시기적으로 미묘하게도 아마존 파이어 TV 역시 거의 같은 시기에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파이어 TV에 탑재되는 미디어텍(MediaTek) MT8173C 프로세서는 전 세대 파이어 TV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600 대비 상당한 성능이 강화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입니다. 듀얼 코어 A72와 듀얼 코어 A53 그리고 600MHz로 작동하는 Power VR GX6250 그래픽 유닛을 지니고 있어 웬만한 안드로이드 앱은 다 원활하게 돌릴 수 있습니다. 아마존 파이어 TV의 경쟁력은 애플처럼 이미 깔아놓은 콘텐츠 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게임 부분을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게임 컨트롤러를 포함한 가격은 139달러인데, 게임 컨트롤러를 뺀 기본 번들의 가격이 99달러라는 것은 다른 콘솔 게임기에 뒤지지 않을 고급 컨트롤러를 사용했다는 의미입니다.*애플 TV와 아마존 파이어 TV의 사양비교(앞쪽이 애플 TV)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애플 A8 : 미디어텍(MediaTek) MT8173C*CPU= 2x Typhoon 1.4 GHz : 2x Cortex A72 1989MHz, 2x Cortex A53 1573MHz*GPU(그래픽)= Power VR GX6450 533MHz : Power VR GX6250 600MHz*메모리=2GB LPDDR3 : 2GB*디스플레이 출력= HDMI 1.4 1080p60 : Type A HDMI 2.0*저장장치= 32/64GB : 8GB+microSD*운영체제=tvOS : Fire OS 5.0*가격=32GB 149달러, 64GB 199달러 : 본체+리모콘 99달러, 컨트롤러 포함 139달러 - 과연 누가 이길까? 애플과 아마존의 콘텐츠 전쟁은 현재 진행형으로 쉽사리 승패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기기의 성능은 충분히 비교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단 4세대 애플 TV와 2세대 파이어 TV는 게임 성능으로 보면 애플 TV의 승리 같습니다. CPU는 아주 큰 체감 차이가 없지만, 게임 성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그래픽 코어가 한 단계 위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가격은 파이어TV가 좀 더 저렴하고 4K 출력도 지원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애플 A8에 사용된 Power VR GX6450는 MT8173C에 사용된 Power VR GX6250 대비 두 배의 클러스터 (2개 vs 4개)를 가지고 있어 그래픽 성능이 거의 두 배에 가깝습니다. 파이어 TV의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연산 능력은 76.8GFLOPS인 반면, 애플 TV의 연산 능력은 136.4GFLOPS입니다. (여기서는 편의상 연산 능력으로 그래픽 성능을 비교하겠습니다. 물론 실제 게임에서의 성능은 이것과 딱 정비례하지는 않지만, 서로 다른 OS를 사용하는 기기와 콘솔 게임기를 간단히 비교해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게임 성능은 애플 TV가 더 높지만, 성능 한계상 높은 사양이 요구되는 게임은 둘 다 구동하기 어렵습니다. 예상되는 성능은 딱 현재 모바일 게임을 TV로 출력하는 수준인데, 애플 TV 쪽이 좀 더 품질이 우수한 수준일 것입니다. 물론 PC나 플레이스테이션 4(PS4), 엑스박스 원(XO) 같은 고성능 콘솔 게임기와 비교할 수준은 아닙니다. 참고로 플레이스테이션 4의 연산 능력은 1.843TFLOPS 입니다. 최신형 애플 TV와 비교해도 10배 이상 차이죠. 고성능 PC라면 성능 차이는 이보다 더 벌어질 것입니다. 사실 2006년 등장한 플레이스테이션 3의 그래픽 연산 능력도 228.8GFLOPS입니다. 아직 이들이 콘솔 게임기를 위협하려면 한참 멀었다는 이야기죠. 다만, 모바일 AP의 빠른 성능 향상과 잦은 교체 주기를 고려하면 성능 격차는 앞으로 좁혀질 수 있습니다. - 결론은 게임 콘텐츠 게임 성능에서는 애플 TV가 조금 앞섰다고 해도 결국 안방 게임 대전의 가장 큰 승부는 게임 콘텐츠에서 나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게임기란 게임을 구동하는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애플은 앱스토어에 있는 수많은 게임을 약간 손봐서 tvOS 버전으로 재출시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전통적인 게임 제조사들을 모바일에서 TV로 다시 이동시키려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액티비전이 기타 히어로 3을 iOS 버전은 물론 tvOS 버전으로 출시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취미라곤 하지만 애플 TV는 이미 누적 2,500만 대가 팔린 히트 상품입니다. 만약 4세대 애플 TV가 시장에 안착한다면 게임 제작사 입장에서는 쉽게 이식이 가능한 tvOS에 게임을 출시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 경우 저렴한 앱스토어 게임들이 (물론 인 앱 결제라는 악습(?)이 있지만) 새로운 경쟁력이 될지 모릅니다. 파이어 TV는 안드로이드 게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외에는 특별한 장점은 없는 것 같지만, 이미 안드로이드는 거대한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인기 모바일 게임 가운데 iOS, 안드로이드 버전 모두 출시하지 않는 게임이 손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콘텐츠 경쟁에서는 파이어 TV를 비롯한 범 안드로이드 진영이 크게 불리하진 않다는 이야기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애플 TV의 가장 큰 경쟁력은 tvOS라는 TV 전용의 플랫폼을 만들어 TV에 최적화된 게임을 출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애플의 충성도 높은 고객이 지갑을 여는데 인색하지 않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하지만 당장에는 애플 TV이든 파이어 TV든 간에 게임 부분에서는 내세울 만한 킬러 콘텐츠가 없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게임을 팔 수 있는 장터를 마련하고 고객과 제작사들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된다면 이들은 미래 게임 산업의 새로운 바람이 될지도 모릅니다. 미래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애플 TV나 파이어 TV를 비롯한 여러 안드로이드 콘솔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가 많아진다면 안방 게임 전쟁에서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의 천하도 흔들릴지도 모릅니다. 스마트 TV나 스트리밍 방식의 게임 서비스 역시 다른 경쟁자입니다. 앞으로 TV는 지금처럼 수많은 기업이 다투는 난세가 될 것입니다. 이를 평정하는 것은 결국 콘텐츠를 많이 확보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아마존 vs 애플 ‘안방게임 대전’...누가 웃을까?

    아마존 vs 애플 ‘안방게임 대전’...누가 웃을까?

    2015년 9월 애플과 아마존은 약속이나 한 듯이 아주 비슷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새로운 애플 TV와 새로운 파이어 TV가 그것입니다. 본래 이 제품들은 저렴한 셋톱 박스에 속합니다. 가격도 본래 99달러 수준이었죠. 동영상 감상이 주목적인 셋톱 박스를 그보다 더 비싸게 팔면 경쟁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본체는 저렴하게 팔고 동영상 같은 콘텐츠를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이 이들의 사업 전략이었습니다. 그런데 애플이 새로운 애플 TV를 내놓으면서 앱이라는 새로운 부분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대 제품보다 사양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A8 프로세서와 2GB LPDDR3 메모리의 조합으로 과거 애플 TV가 그냥 단순한 동영상 서비스나 혹은 iOS 기기를 연동하는 장치였다면 4세대 애플 TV는 최신 iOS기기와 비슷한 성능을 지닌 독립적인 기기가 되었습니다. 본래 애플 TV는 애플 입장에서는 취미라고 할 정도로 별로 공을 들이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2012년에 3세대 애플 TV를 내놓은 이후 마이너 업데이트를 제외하고는 새 제품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년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내놓은 애플 TV는 애플의 생각이 변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팀 쿡 애플 CEO는 TV의 미래는 앱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 TV에 탑재된 tvOS는 iOS 9 기반으로 95% 이상 같은 소스를 사용하지만, TV의 큰 화면에 특화된 인터페이스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기기는 단순 콘텐츠 소비의 단말기가 아니라 스스로 앱을 탑재할 수 있는 iOS 기기입니다. - 애플 TV 대항마? 파이어 TV 한편 시기적으로 미묘하게도 아마존 파이어 TV 역시 거의 같은 시기에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파이어 TV에 탑재되는 미디어텍(MediaTek) MT8173C 프로세서는 전 세대 파이어 TV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600 대비 상당한 성능이 강화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입니다. 듀얼 코어 A72와 듀얼 코어 A53 그리고 600MHz로 작동하는 Power VR GX6250 그래픽 유닛을 지니고 있어 웬만한 안드로이드 앱은 다 원활하게 돌릴 수 있습니다. 아마존 파이어 TV의 경쟁력은 애플처럼 이미 깔아놓은 콘텐츠 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게임 부분을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게임 컨트롤러를 포함한 가격은 139달러인데, 게임 컨트롤러를 뺀 기본 번들의 가격이 99달러라는 것은 다른 콘솔 게임기에 뒤지지 않을 고급 컨트롤러를 사용했다는 의미입니다.*애플 TV와 아마존 파이어 TV의 사양비교(앞쪽이 애플 TV)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애플 A8 : 미디어텍(MediaTek) MT8173C*CPU= 2x Typhoon 1.4 GHz : 2x Cortex A72 1989MHz, 2x Cortex A53 1573MHz*GPU(그래픽)= Power VR GX6450 533MHz : Power VR GX6250 600MHz*메모리=2GB LPDDR3 : 2GB*디스플레이 출력= HDMI 1.4 1080p60 : Type A HDMI 2.0*저장장치= 32/64GB : 8GB+microSD*운영체제=tvOS : Fire OS 5.0*가격=32GB 149달러, 64GB 199달러 : 본체+리모콘 99달러, 컨트롤러 포함 139달러 - 과연 누가 이길까? 애플과 아마존의 콘텐츠 전쟁은 현재 진행형으로 쉽사리 승패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기기의 성능은 충분히 비교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단 4세대 애플 TV와 2세대 파이어 TV는 게임 성능으로 보면 애플 TV의 승리 같습니다. CPU는 아주 큰 체감 차이가 없지만, 게임 성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그래픽 코어가 한 단계 위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가격은 파이어TV가 좀 더 저렴하고 4K 출력도 지원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애플 A8에 사용된 Power VR GX6450는 MT8173C에 사용된 Power VR GX6250 대비 두 배의 클러스터 (2개 vs 4개)를 가지고 있어 그래픽 성능이 거의 두 배에 가깝습니다. 파이어 TV의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연산 능력은 76.8GFLOPS인 반면, 애플 TV의 연산 능력은 136.4GFLOPS입니다. (여기서는 편의상 연산 능력으로 그래픽 성능을 비교하겠습니다. 물론 실제 게임에서의 성능은 이것과 딱 정비례하지는 않지만, 서로 다른 OS를 사용하는 기기와 콘솔 게임기를 간단히 비교해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게임 성능은 애플 TV가 더 높지만, 성능 한계상 높은 사양이 요구되는 게임은 둘 다 구동하기 어렵습니다. 예상되는 성능은 딱 현재 모바일 게임을 TV로 출력하는 수준인데, 애플 TV 쪽이 좀 더 품질이 우수한 수준일 것입니다. 물론 PC나 플레이스테이션 4(PS4), 엑스박스 원(XO) 같은 고성능 콘솔 게임기와 비교할 수준은 아닙니다. 참고로 플레이스테이션 4의 연산 능력은 1.843TFLOPS 입니다. 최신형 애플 TV와 비교해도 10배 이상 차이죠. 고성능 PC라면 성능 차이는 이보다 더 벌어질 것입니다. 사실 2006년 등장한 플레이스테이션 3의 그래픽 연산 능력도 228.8GFLOPS입니다. 아직 이들이 콘솔 게임기를 위협하려면 한참 멀었다는 이야기죠. 다만, 모바일 AP의 빠른 성능 향상과 잦은 교체 주기를 고려하면 성능 격차는 앞으로 좁혀질 수 있습니다. - 결론은 게임 콘텐츠 게임 성능에서는 애플 TV가 조금 앞섰다고 해도 결국 안방 게임 대전의 가장 큰 승부는 게임 콘텐츠에서 나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게임기란 게임을 구동하는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애플은 앱스토어에 있는 수많은 게임을 약간 손봐서 tvOS 버전으로 재출시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전통적인 게임 제조사들을 모바일에서 TV로 다시 이동시키려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액티비전이 기타 히어로 3을 iOS 버전은 물론 tvOS 버전으로 출시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취미라곤 하지만 애플 TV는 이미 누적 2,500만 대가 팔린 히트 상품입니다. 만약 4세대 애플 TV가 시장에 안착한다면 게임 제작사 입장에서는 쉽게 이식이 가능한 tvOS에 게임을 출시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 경우 저렴한 앱스토어 게임들이 (물론 인 앱 결제라는 악습(?)이 있지만) 새로운 경쟁력이 될지 모릅니다. 파이어 TV는 안드로이드 게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외에는 특별한 장점은 없는 것 같지만, 이미 안드로이드는 거대한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인기 모바일 게임 가운데 iOS, 안드로이드 버전 모두 출시하지 않는 게임이 손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콘텐츠 경쟁에서는 파이어 TV를 비롯한 범 안드로이드 진영이 크게 불리하진 않다는 이야기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애플 TV의 가장 큰 경쟁력은 tvOS라는 TV 전용의 플랫폼을 만들어 TV에 최적화된 게임을 출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애플의 충성도 높은 고객이 지갑을 여는데 인색하지 않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하지만 당장에는 애플 TV이든 파이어 TV든 간에 게임 부분에서는 내세울 만한 킬러 콘텐츠가 없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게임을 팔 수 있는 장터를 마련하고 고객과 제작사들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된다면 이들은 미래 게임 산업의 새로운 바람이 될지도 모릅니다. 미래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애플 TV나 파이어 TV를 비롯한 여러 안드로이드 콘솔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가 많아진다면 안방 게임 전쟁에서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의 천하도 흔들릴지도 모릅니다. 스마트 TV나 스트리밍 방식의 게임 서비스 역시 다른 경쟁자입니다. 앞으로 TV는 지금처럼 수많은 기업이 다투는 난세가 될 것입니다. 이를 평정하는 것은 결국 콘텐츠를 많이 확보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독일서 외국인에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는?

    독일서 외국인에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독일의 관광명소는 테마파크인 유로파 파크였다.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는 독일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뽑은 관광명소 1위로 유로파 파크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디즈니랜드 성의 모티브로 유명한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쾰른 대성당이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번 투표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순위는 독일관광청 홈페이지( www.germany.travel/top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인 ‘Deutschland TOP 100’을 설치하면 모든 톱 100 명소에 대한 설명과 가는 방법, 교통편 등 온갖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100억대 대입원서 접수시스템 수수료 경감 효과는 전혀 없다

    100억대 대입원서 접수시스템 수수료 경감 효과는 전혀 없다

    교육부가 100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대입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을 구축했지만 수험생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올 판이다. 교육부는 오는 12월 정시모집부터 대입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은 수험생이 하나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모든 대학의 원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대학에 따라 민간업체인 ‘유웨이어플라이’나 ‘진학어플라이’ 등 두 곳 중 한 곳을 통해 원서를 내야 했다. 두 업체는 원서접수 수수료로 대학당 평균 4500원을 받았다. 하지만 시스템 도입의 가장 큰 목표였던 원서접수 수수료 인하 효과는 전혀 없을 전망이다. 교육부의 새 시스템이 접속통로만 하나로 묶었을 뿐 결국은 두 업체 중 한 곳을 거쳐야만 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수험생들이 부담해야 할 수수료는 지난해와 같을 수밖에 없다. 이를테면 올해 정시에서 가, 나, 다군 3곳에 모두 원서를 낸다면 지난해처럼 1만 3500원을 지불해야 한다. 교육부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두 업체에 수수료를 인하해 달라고 했지만 업체들로부터 거부당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두 업체가 초기투자 비용을 이유로 올해에는 수수료를 인하하기 어렵다고 밝혀 왔다”며 “2017학년도에 인하를 다시 유도할 계획이지만 현재로선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윤관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입원서 접수 대행 수수료는 모두 138억 7000여만원이었다. 이 가운데 금융수수료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두 회사가 84억 9000여만원을 가져갔다. 앞서 교육부는 2013년 “업체들의 원서접수 수수료가 과도하다”며 두 업체를 대신할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두 회사가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이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윤 의원은 “교육부가 타당성과 법적 분쟁 등에 대해 검토하지 않은 채 일을 벌였다가 돈만 날리게 됐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사고] ‘대입원서 접수시스템’ 관련 반론보도문본지는 지난 9월 21일자 11면에 ‘100억대 대입원서 접수시스템 수수료 경감 효과는 전혀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39억원이 투입된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은 한번 작성한 공통원서를 여러 대학에 제출할 수 있도록 해 수험생의 불편을 개선하고,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 우려를 해소할 것이다. 원서접수 수수료는 2017학년도부터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사진속 ‘표정’ 보고 음악 골라주는 어플리케이션

    사진속 ‘표정’ 보고 음악 골라주는 어플리케이션

    인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가 대만의 스마트폰 개발사 HTC와 협력해 사진 속 인물의 표정을 읽고 적절한 음악을 추천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HTC 무드 플레이어’(HTC Mood Player)라는 이름의 이 온라인 소프트웨어에 원하는 사진을 업로드 하면 소프트웨어는 사진 속 인물의 ‘기분’을 추정한 다음 그가 듣고 싶어 할법한 음악 리스트를 생성해준다. 무드 플레이어가 사진 속 인물의 기분을 추정할 수 있는 것은 안면인식 기능이 포함돼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무드 플레이어는 이 기능을 통해 찌푸린 눈썹, 동그랗게 뜬 눈 등 사람의 현재 정서를 추측할 수 있게 해주는 여러 ‘단서’를 포착하고 분석할 수 있다. 무드 플레이어는 이렇게 수집한 단서를 통해 사람의 표정에서 행복, 분노, 지겨움, 스트레스 등 4가지의 주요한 감정들을 감지해 수치화 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이중 가장 강하게 드러난 감정에 맞춰 플레이리스트를 형성하게 된다. 예를 들어 ‘행복’의 수치가 가장 높을 경우, 행복이라는 주제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원할 경우 각 항목의 수치를 조금씩 조정해 보다 자신의 실제 상태에 들어맞는 플레이리스트를 요청할 수도 있다. 이번 HTC 무드 플레이어는 HTC의 신형 스마트폰 기종인 ‘HTC 디자이어 626’ 모델의 출시에 맞춰 함께 나온 것이다. 알렉스 언더우드 스포티파이 부사장은 “우리는 음악 팬들에게 최고의 음악 청취 체험을 제공해줄 기업들과 협력하는 것을 즐긴다”며 “HTC 무드 플레이어는 고객의 기분에 잘 맞는 음악을 추천할 수 있는 가장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수단”이라고 전했다. 필 블레어 HTC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총괄 사장은 “HTC는 개별 고객의 인성과 취향에 정확히 부합하는 모바일 서비스 및 제품 제공을 목표로 삼는다”며 “7500만 이상 고객의 성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만큼 방대한 음악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스포티파이와 함께함으로써 고객의 기분에 맞는 맞춤형 음악 리스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HTC/스포티파이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너에게 꼭 안겨 보리라, 콧대 높은 몰디브

    너에게 꼭 안겨 보리라, 콧대 높은 몰디브

    콧대 높은 연예인 같았다. 명성을 듣고 한번 만나달라고 졸라도 쉬이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점이 꼭 그랬다. 이미 국내에서 신혼여행지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 심리적 거리는 이토록 가깝건만, 물리적 거리는 결코 만만치가 않았다. 현재 한국과 몰디브를 연결하는 항공편 중엔 직항이 없다. 스리랑카의 콜롬보를 거치는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게 그나마 가장 빠른 방법이다. 대개는 싱가포르나 두바이를 경유한다. 이번 여정은 싱가포르를 거쳤다. 인천국제공항에서 6시간가량 비행기를 타고 싱가포르에 도착해 4시간을 기다린 뒤, 다시 6시간의 비행 끝에 겨우 말레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말레국제공항은 자체가 하나의 섬이다. 말하자면 섬 하나에 공항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셈이다. 이곳에서 점점이 흩뿌려진 리조트로 가기 위해서는 거리에 따라 스피드보트나 수상 비행기, 국내선 항공기 중 하나로 다시 이동한다. ●1200개의 산호섬… 그 중 200여곳만 사람 살아 첫 목적지인 지탈히 쿠다 푸나파루 리조트에 가려면 말레에서 수상 비행기를 타고 한 시간 정도를 더 날아야 한다. 엔진의 진동과 소리가 그대로 느껴지는 수상 비행기의 특성 탓에 멀미를 호소하며 비닐봉지를 찾는 이들이 곳곳에서 속출했다. 에어컨도 없는 후텁지근한 공기 속에서 이어플러그로 귀를 막은 채 고난의 한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상상 속 몰디브의 자태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몰디브는 약 1200개의 작은 산호섬으로 이뤄져있다. 그중 사람이 사는 곳은 200여개뿐이다. 관광산업이 주 수익원인 몰디브답게 그 대부분이 리조트다. 대개 하나의 섬 전체가 별개의 리조트로 조성돼 있다. 가장 높은 지점이 해발 2m에 불과한 몰디브는 현재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수몰 위기에 처해 있다. 향후 50년쯤 뒤에는 완전히 잠겨버릴지도 모른다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온다. 실제로 이번 여정에서 방문한 몰디브 리조트 관계자들은 해마다 백사장이 짧아지고 있는 게 고민거리라고 털어놨다. 이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몰디브 리조트들은 점차 빌라 형태를 수상가옥 위주로 신·증축하는 추세다. ●대부분 ‘1섬 1리조트’… 무인도 같은 착각까지 말레국제공항에서 북쪽으로 188㎞ 떨어진 지탈히 리조트에서 여장을 풀었다. 지탈히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과 바로 맞닿아있다는 점이다. 몰디브 리조트 중 어디가 안 그럴까만 지탈히는 특히 섬 전체에 객실이 50개밖에 되지 않아 사람의 손길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마치 무인도에 혼자 머물다 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렇다 보니 객실이 만실인 성수기에도 리조트 단지를 돌아다니면서 관광객을 마주치는 일이 드물다. 사생활을 보호받고 싶거나 사람에게 치이지 않고 조용히 휴가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몰디브 리조트들의 대표적인 이동수단은 ‘버기’라고 불리는 일종의 카트인데, 지탈히엔 이마저도 5대뿐이다. ‘버기’는 필요에 따라 리조트 직원들이 운전해준다. 구경삼아 섬을 한 바퀴 도는 사이 과일박쥐며 도마뱀, 게 등 온갖 야생동물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었다. 눈 좀 붙이려고 누운 객실 천장에도 작은 도마뱀이 터줏대감처럼 붙어 있었다. 몰디브에서 마주친 동물들 중에서도 가장 대담한 건 까마귀다. 식사 때면 어김없이 까마귀 떼가 어디선가 날아와 참견을 한다. 바로 옆자리까지 다가와서는 부담스러운 눈빛을 보내다가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이면 놓치지 않고 식탁에 놓인 빵을 물어가곤 한다. 육지만이 아니다. 수중 생태계도 생동감이 넘친다. 굳이 배를 타고 ‘스노클링 스팟’까지 나갈 필요 없이 마스크와 스노클을 착용하고 해변 어디서든 뛰어들기만 하면 금방 산호 군락과 함께 열대어 등의 수중 생물들과 마주칠 수 있다. 핀에 구명조끼까지 살뜰히 챙겨 입고 눈앞에 펼쳐진 절경에 정신이 팔려 한없이 바다로 나가다 보니 해저 ‘리프’가 등장했다. 몰디브 섬의 항공사진에서 자주 등장하는 밝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산호 군락인데, 여기서 갑자기 짙은 파란색으로 색이 진해지는 그 경계가 바로 리프다. 해저 지면이 낭떠러지처럼 급격히 깊어지는 곳이다. 이 리프의 경계를 따라 계속 헤엄쳐 나가자 산호 군락 쪽에 사는 작은 열대어들과 리프 너머에 사는 물고기 떼를 한번에 보는 진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리프를 넘어가면 깊은 바다다. 운이 좋으면 이곳에서 바다거북을 만날 수 있을 거란 말에 혹시나 하는 기대를 품었지만 그런 행운은 없었다. 쨍쨍하던 해가 눈 깜짝할 새 사라지고 비가 쏟아졌다. 몰디브는 5~10월이 우기다. 화창하다가도 먹구름이 보이는가 싶으면 금세 폭우가 휩쓸곤 한다. 그렇기에 수중 레포츠는 해가 고개를 내밀고 있을 때 잽싸게 해치워야 한다. 스노클링을 끝내고 나오기가 무섭게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후 예정돼 있던 ‘돌핀 크루즈’는 아쉽게 취소됐다. 그러나 맑은 날에는 배를 타고 나가 돌고래 떼를 만나는 돌핀 크루즈나 석양이 지는 바다에서 낚시를 즐기는 ‘선셋 피싱’, 다이빙 같은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리조트마다 시차 1시간 나기도… 미리 확인을 지탈히에서 수상 비행기를 타고 10여분을 가면 더 선시암 이루푸시가 나온다. 거리는 가깝지만 이루푸시와 지탈히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이루푸시는 지탈히에 비해 규모가 훨씬 더 크다. 20개의 룸을 갖춰 몰디브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스파센터와 11개에 달하는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도 다양해 떠들썩한 관광지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키즈클럽 등 가족단위 관광객을 배려한 편의시설도 눈에 띈다. 객실 수도 지탈히의 약 4배인 221개다. 심지어 두 리조트는 시간도 달랐다. 몰디브에는 2개의 시간이 있다. 말레 시내 시간과 아일랜드 시간이다. 말레 시간으로는 한국과의 시차가 4시간, 아일랜드 시간으로는 3시간이다. 아일랜드 시간이 한 시간 더 느리다. 리조트마다 적용하는 시간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해서 비행기 시간 등을 계산할 때 착오를 막아야 한다. 지탈히는 말레 시간을, 이루푸시는 아일랜드 시간을 각각 따른다. 이 때문에 실제 이동시간은 10분 남짓이었음에도 지탈히에서 이루푸시로 옮겨오자 졸지에 1시간 10분이 지나 있었다. 몰디브 리조트들의 객실 형태는 일반적으로 비치빌라와 워터빌라로 나뉜다. 비치빌라는 말 그대로 해변에 위치해 있고, 워터빌라는 발코니에서 바로 바다로 뛰어들 수 있는 수상객실이다. 빌라에 딸린 개인 수영장이나 뒤뜰과 연결된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해변이 보이는 야외 소파에 누워서 책을 읽으면 그 자체로 천국이 따로 없다. ‘몰디브에선 할 게 없어서 지루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빌라 안에서만도 즐길 거리가 충분하다. 이루푸시의 프론트 매니저 애슐리는 “아예 식사까지 룸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여행 내내 빌라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는 고객도 많이 있다”고 귀띔했다. 여행 내내 아무리 공들여 머리를 감아도 머릿결이 유난히 뻣뻣하게 여겨졌다. 바닷물 탓인가 싶어 리조트 관계자에게 물었더니 “호텔에 비치해놓은 샴푸 때문일 것”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이 최고의 관광자원인 몰디브는 역설적으로 관광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몰디브의 쓰레기 처리를 담당하는 일종의 ‘몰디브판 난지도’ 틸라푸시 섬은 쓰레기의 양이 포화 상태에 다다라서 ‘제2의 틸라푸시’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을 정도라고 했다. 이런 연유로 몰디브의 리조트들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는데, 그중 하나가 계면활성제를 쓰지 않은 수용성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리조트에 비치된 샴푸로 씻고 나면 다소 찜찜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리조트 중엔 아예 손님이 가져온 비누나 샴푸 등은 사용을 금지하는 곳도 있단다. 그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하긴, 이토록 눈부신 자연이 앞에 있는데 그 정도 불편함이야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지 않으랴. 몰디브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여행수첩 ●엄격한 이슬람 국가… 술 반입 하면 압수 돼요 ‘세계적인 휴양지’라는 명성 때문에 자유로운 분위기일 것 같지만, 몰디브는 사실 엄격한 이슬람 국가다. 국민의 99.9%가 이슬람교도다. 그렇다 보니 몰디브 현지인들에게는 돼지고기 섭취와 음주가 금지돼 있다. 물론 관광지답게 여행객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너그럽다. 리조트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겐 술과 돼지고기를 얼마든지 판매한다. 다만 외국인 관광객도 주류 반입은 금지다. 술을 가지고 몰디브에 입국하면 공항에서 압수된다. 혹시 면세점에서 주류를 살 계획이 있거든 몰디브에서 출국할 때 구입하는 게 좋다. ●밤 비행기로 출국한다면 남는 시간 시내구경 공항과 리조트를 연결하는 수상 비행기는 해가 지면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 날 일정을 짤 때 유의해야 한다. 특히 밤 비행기를 타고 출국할 예정이라면 공항에서 몇 시간을 허비할 수도 있다. 그럴 땐 말레국제공항에서 보트를 타고 10여분 거리에 있는 말레 시내를 구경하는 것이 좋다. 보트 비용은 한 사람당 1달러 내외다. 만일 시내에 가기가 여의치 않다면 공항 근처의 호텔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공항에서 호텔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수시로 다닌다. 숙박을 하지 않아도 스파와 식사, 짐 보관,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 구성돼 있다. ●한국 대사관 없어요… 여권·소지품 주의를 몰디브에는 대한민국 대사관이 없다. 가까운 스리랑카의 대사관에서 업무를 겸임한다. 그렇기 때문에 몰디브에서 여권을 잃어버리면 굉장히 번거로운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임시 여권 등을 발급받을 목적으로 대사관을 방문하려면 여권 없이 몰디브에서 스리랑카로 이동해야 하는 셈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몰디브에서는 중요한 소지품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 토익점수를 맞히면 토익시험비를 지원 받는다, 해커스 토익 점수 예측이벤트!

    토익점수를 맞히면 토익시험비를 지원 받는다, 해커스 토익 점수 예측이벤트!

    토익시험일 실시간 검색어 1위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이 9월 20일 토익시험을 맞이해 ‘점수예측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점수예측 이벤트’는 토익점수 발표 후 내가 예측한 토익점수와 실제 토익점수가 100% 적중할 경우, 토익시험비 4만2,000원 전액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토익시험일 당일에는 시험을 보고 난 후 자신이 예측했던 점수를 수정할 수 있어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시 자신의 점수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벤트에 참여한 회차를 선택해 자신의 점수를 확인해볼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해커스토익 어플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점수 예측이 어렵다면, ‘토익점수 환산기’를 활용할 수 있다. ‘토익점수 환산기’는 난이도를 상/중/하에 따라 예상점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실제 토익점수와의 오차가 적어 토익점수를 미리 예측하기 편리하다. 예측점수와 100% 일치하지 못하더라도 오차범위가 5점일 경우에는 ‘해커스인강 토스/오픽 30% 할인권’, 10점일 경우에는 ‘해커스인강 토스/오픽 2만 원 수강권’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점수를 맞히지 못하더라도 참여만 해도 '해커스인강 1만 원 수강권’을 전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토익시험 종료 후에는 풀서비스를 통해 9월 20일 토익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시험이 끝나면 해커스 스타강사의 음성총평을 먼저 만나볼 수 있고, 그 이후 토익시험 분석자료와 해설강의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토익의 난이도와 응시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던 문제의 정답, 기출 유형분석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총평 업로드 전 무료 문자 알리미를 신청하면, 총평 업로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무료 문자 알리미 신청자 전원에게는 ‘5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Speaking 실전모의고사 인강 30% 할인쿠폰’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커스토익은 토익시험일 방문자 수 1위에 대한 감사이벤트로 노트북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험 당일 오후 2~4시 사이에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최신형 노트북' 외에도 ‘해커스인강 토익 프리패스’, ‘해커스잡 취업 프리패스’ 등을 룰렛 돌리기 게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원에게 제공하는 상품도 있어 많은 토익 수험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20일 토익 총평을 진행하는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가 누구인지 맞히면 추첨을 통해 ‘와퍼 주니어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더불어 페이스북에서도 토익 총평 진행 강사를 맞추는 퀴즈를 진행하며, 정답을 맞출 경우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퀴즈에 미리 참여하고, 본인의 예상과 일치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 응시생들의 흥미를 불러모을 전망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 뒤로가기 버튼에 목소리 판별까지..추가된 기능보니?

    iOS9 업데이트,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 뒤로가기 버튼에 목소리 판별까지..추가된 기능보니?

    iOS9 업데이트,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 뒤로가기 버튼에 목소리 판별까지… 추가된 기능은? ‘iOS9 업데이트’ 애플이 자사의 운영체제인 iOS9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한다. 애플 측에 따르면, iOS9 업데이트 버전은 아이폰4S부터 이후 나온 모든 모델의 아이폰과 호환된다. 또 아이팟 5세대 이후 모든 모델,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후 모든 아이패드 모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 할 수 있다. 추가된 기능을 확인해보면, iOS9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할 때 어떤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촬영할 지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 또 동영상 재생 중에 핀치 투 줌(두 손가락으로 벌리는 제스쳐)를 통해 동영상 재생 중 확대가 가능하다. 특히 iOS9에는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두 개의 다른 앱이 링크로 열리는 경우에 좌측 상단에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시리도 업데이트 됐다. iOS9에 탑재되는 시리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파악해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과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출근길에 자동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과 연락처는 미리 연결하도록 할 수 있다. 시리는 이제 음성만으로도 동작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으로 곧바로 띄워준다. 그간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홈버튼을 길게 누를 경우에만 작동하던 시리가 이젠 부르기만 해도 작동하는 것. 애플은 시리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 등록한 목소리에만 응답하는 것이며 iOS9를 설치한 후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iOS9의 가장 큰 특징은 운영체제의 용량 자체가 줄어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iOS9의 크기는 1.3 기가로 iOS8의 4.5 기가에 비해 크게 줄어든다. 애플은 이번 iOS9 업데이트를 통해 향상된 베터리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앱 전환 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도입하고 디자인이 개선된 노트 앱, 새로운 뉴스 앱도 포함됐다. 한편, 이번에 정식 배포되는 iOS9는 태평양표준시간(PST) 기준 10시부터 모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사진=애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OS9 업데이트, 뒤로가기 버튼 생겼다?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까지’ 달라진 점 보니?

    iOS9 업데이트, 뒤로가기 버튼 생겼다?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까지’ 달라진 점 보니?

    iOS9 업데이트, 뒤로가기 버튼 생겼다?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까지’ 달라진 기능은? ‘iOS9 업데이트’ 애플이 자사의 운영체제인 iOS9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한다. 애플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iOS9을 기존 애플 디바이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16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애플 측에 따르면, iOS9 업데이트 버전은 아이폰4S부터 이후 나온 모든 모델의 아이폰과 호환된다. 또 아이팟 5세대 이후 모든 모델,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후 모든 아이패드 모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 할 수 있다. iOS9에 탑재되는 시리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파악해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과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출근길에 자동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과 연락처는 미리 연결하도록 할 수 있다. 달라진 또 다른 기능을 살펴보면, iOS9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할 때 어떤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촬영할 지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 또 동영상 재생 중에 핀치 투 줌(두 손가락으로 벌리는 제스쳐)를 통해 동영상 재생 중 확대가 가능하다. 특히 iOS9에는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두 개의 다른 앱이 링크로 열리는 경우에 좌측 상단에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iOS9의 가장 큰 특징은 운영체제의 용량 자체가 줄어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iOS9의 크기는 1.3 기가로 iOS8의 4.5 기가에 비해 크게 줄어든다. 애플은 이번 iOS9 업데이트를 통해 향상된 베터리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앱 전환 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도입하고 디자인이 개선된 노트 앱, 새로운 뉴스 앱도 포함됐다. 한편, 이번에 정식 배포되는 iOS9는 태평양표준시간(PST) 기준 10시부터 모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사진=애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털, 진실 호도하고 왜곡 과장된 기사 확대 재생산”

    새누리당은 16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터넷 포털 뉴스의 공정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 정책토론회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사이비 언론이 마음껏 활개 칠 수 있는 ‘놀이터’로 전락해버린 대형 포털에 메스를 들이댄다는 취지였다. 토론회는 ‘포털 뉴스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제목으로 여의도연구원과 이재영 의원 공동 주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일제히 ‘공룡’이 돼버린 포털의 ‘이념적 편향성’에 대해 십자포화를 가했다. 그러면서 대기업답게 ‘사회적 책임’을 질 것을 요구했다. 김무성 대표는 “(포털이) 악마의 편집을 통해 진실을 호도하고 왜곡·과장된 기사를 확대 재생산함으로써 또 하나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고 있다”면서 “기사 반복 전송과 낚시 기사 등 사이비 언론의 저질기사 난립이 심각하다”고 했다. 또 “네이버는 시가총액 15조원, 다음카카오는 7조원대 대기업인 만큼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도 져야 한다”고 했다. 박민식 의원도 “대형 포털은 중소 벤처 회사가 아니다. 인터넷에서는 삼성이나 현대차와 같은 대재벌”이라고 했다. 허승호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은 “포털이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뉴스 편집을 하는지 알고리즘이 공개돼야 한다”면서 “가능하면 자율 규제로 가야 한다. 법제화를 서두를 경우 예상치 못한 반발과 정치적 논란이 야기될 위험이 있다”고 했다. 포털이 언론 생태계 자체에 미치는 악영향에 초점을 둬야 근본적 해결이 가능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포털의 이념 편향성 문제로 몰고 가면 언론 자율 규제로 해결할 수 있으니 오히려 포털이 유리해진다”면서 “적은 인력으로 남이 쓴 기사를 베끼는 것을 수익 모델로 계속 영업을 해 나가는 유통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대기업처럼 상생 유통 구조를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초 참석이 예정됐던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관계자들이 꽁무니를 빼면서 해명은 들을 수 없었다. 네이버 유봉석 네이버 미디어플랫폼 센터장과 다음카카오 이병선 이사는 전날 돌연 불참을 통보했다. 새누리당이 포털을 ‘수술대’에 올려놓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가운데 토론회가 포털을 상대로 한 ‘청문회’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자 두 대형 포털 관계자들이 참석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작, 아이폰 추가된 기능은?

    iOS9 업데이트 시작, 아이폰 추가된 기능은?

    애플이 자사의 운영체제인 iOS9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한다. 애플 측에 따르면, iOS9 업데이트 버전은 아이폰4S부터 이후 나온 모든 모델의 아이폰과 호환된다. 또 아이팟 5세대 이후 모든 모델,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후 모든 아이패드 모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 할 수 있다. 추가된 기능을 확인해보면, iOS9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할 때 어떤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촬영할 지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 시리도 업데이트 됐다. iOS9에 탑재되는 시리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파악해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과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출근길에 자동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과 연락처는 미리 연결하도록 할 수 있다. 시리는 이제 음성만으로도 동작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으로 곧바로 띄워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정식 배포.. 추가된 기능은?

    iOS9 업데이트 정식 배포.. 추가된 기능은?

    애플이 자사의 운영체제인 iOS9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한다. 애플 측에 따르면, iOS9 업데이트 버전은 아이폰4S부터 이후 나온 모든 모델의 아이폰과 호환된다. 또 아이팟 5세대 이후 모든 모델,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후 모든 아이패드 모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 할 수 있다. iOS9에는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두 개의 다른 앱이 링크로 열리는 경우에 좌측 상단에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시리도 업데이트 됐다. iOS9에 탑재되는 시리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파악해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과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출근길에 자동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과 연락처는 미리 연결하도록 할 수 있다. 시리는 이제 음성만으로도 동작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으로 곧바로 띄워준다. 그간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홈버튼을 길게 누를 경우에만 작동하던 시리가 이젠 부르기만 해도 작동하는 것. 애플은 시리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 등록한 목소리에만 응답하는 것이며 iOS9를 설치한 후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OS9 업데이트, 목소리 판별까지… 추가된 기능은?

    iOS9 업데이트, 목소리 판별까지… 추가된 기능은?

    애플이 자사의 운영체제인 iOS9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한다. 애플 측에 따르면, iOS9 업데이트 버전은 아이폰4S부터 이후 나온 모든 모델의 아이폰과 호환된다. 또 아이팟 5세대 이후 모든 모델,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후 모든 아이패드 모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 할 수 있다. 추가된 기능을 확인해보면, iOS9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할 때 어떤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촬영할 지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 또 동영상 재생 중에 핀치 투 줌(두 손가락으로 벌리는 제스쳐)를 통해 동영상 재생 중 확대가 가능하다. 특히 iOS9에는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두 개의 다른 앱이 링크로 열리는 경우에 좌측 상단에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시리도 업데이트 됐다. iOS9에 탑재되는 시리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파악해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과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출근길에 자동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과 연락처는 미리 연결하도록 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OS9 업데이트, 뒤로가기 버튼 생겼다?

    iOS9 업데이트, 뒤로가기 버튼 생겼다?

    애플이 자사의 운영체제인 iOS9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한다. 애플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iOS9을 기존 애플 디바이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16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애플 측에 따르면, iOS9 업데이트 버전은 아이폰4S부터 이후 나온 모든 모델의 아이폰과 호환된다. 또 아이팟 5세대 이후 모든 모델,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후 모든 아이패드 모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 할 수 있다. iOS9에 탑재되는 시리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파악해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과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출근길에 자동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과 연락처는 미리 연결하도록 할 수 있다. 달라진 또 다른 기능을 살펴보면, iOS9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할 때 어떤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촬영할 지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 또 동영상 재생 중에 핀치 투 줌(두 손가락으로 벌리는 제스쳐)를 통해 동영상 재생 중 확대가 가능하다. 특히 iOS9에는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두 개의 다른 앱이 링크로 열리는 경우에 좌측 상단에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플, iOS9 업데이트 배포 시작.. 달라진 점은?

    애플, iOS9 업데이트 배포 시작.. 달라진 점은?

    애플이 자사의 운영체제인 iOS9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한다. 애플 측에 따르면, iOS9 업데이트 버전은 아이폰4S부터 이후 나온 모든 모델의 아이폰과 호환된다. 또 아이팟 5세대 이후 모든 모델,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후 모든 아이패드 모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 할 수 있다. iOS9에 탑재되는 시리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파악해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과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출근길에 자동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과 연락처는 미리 연결하도록 할 수 있다. 달라진 또 다른 기능을 살펴보면, iOS9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할 때 어떤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촬영할 지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 또 동영상 재생 중에 핀치 투 줌(두 손가락으로 벌리는 제스쳐)를 통해 동영상 재생 중 확대가 가능하다. 특히 iOS9에는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두 개의 다른 앱이 링크로 열리는 경우에 좌측 상단에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음성만으로도 작동 ‘기능은?’

    iOS9 업데이트, 시리 음성만으로도 작동 ‘기능은?’

    애플이 자사의 운영체제인 iOS9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한다. 애플 측에 따르면, iOS9 업데이트 버전은 아이폰4S부터 이후 나온 모든 모델의 아이폰과 호환된다. 또 아이팟 5세대 이후 모든 모델,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후 모든 아이패드 모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 할 수 있다. 추가된 기능을 확인해보면, iOS9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할 때 어떤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촬영할 지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 시리도 업데이트 됐다. iOS9에 탑재되는 시리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파악해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과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출근길에 자동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과 연락처는 미리 연결하도록 할 수 있다. 시리는 이제 음성만으로도 동작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으로 곧바로 띄워준다. 그간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홈버튼을 길게 누를 경우에만 작동하던 시리가 이젠 부르기만 해도 작동하는 것. 애플은 시리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 등록한 목소리에만 응답하는 것이며 iOS9를 설치한 후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도 업데이트 ‘어떻게?’

    iOS9 업데이트, 시리도 업데이트 ‘어떻게?’

    애플이 자사의 운영체제인 iOS9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할 예정이다. 애플 측에 따르면, iOS9 업데이트 버전은 아이폰4S부터 이후 나온 모든 모델의 아이폰과 호환된다. 또 아이팟 5세대 이후 모든 모델,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후 모든 아이패드 모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 할 수 있다. iOS9에 탑재되는 시리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파악해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과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출근길에 자동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과 연락처는 미리 연결하도록 할 수 있다. iOS9에는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두 개의 다른 앱이 링크로 열리는 경우에 좌측 상단에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OS9 업데이트, 목소리 판별까지? 추가된 기능보니..

    iOS9 업데이트, 목소리 판별까지? 추가된 기능보니..

    애플이 자사의 운영체제인 iOS9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한다. 애플 측에 따르면, iOS9 업데이트 버전은 아이폰4S부터 이후 나온 모든 모델의 아이폰과 호환된다. 또 아이팟 5세대 이후 모든 모델,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후 모든 아이패드 모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 할 수 있다. 추가된 기능을 확인해보면, iOS9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할 때 어떤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촬영할 지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 또 동영상 재생 중에 핀치 투 줌(두 손가락으로 벌리는 제스쳐)를 통해 동영상 재생 중 확대가 가능하다. 특히 iOS9에는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두 개의 다른 앱이 링크로 열리는 경우에 좌측 상단에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시리도 업데이트 됐다. iOS9에 탑재되는 시리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파악해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과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출근길에 자동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과 연락처는 미리 연결하도록 할 수 있다. 시리는 이제 음성만으로도 동작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으로 곧바로 띄워준다. 그간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홈버튼을 길게 누를 경우에만 작동하던 시리가 이젠 부르기만 해도 작동하는 것. 애플은 시리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 등록한 목소리에만 응답하는 것이며 iOS9를 설치한 후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OS9 업데이트, 뒤로가기 버튼..어떤 점 달라졌나?

    iOS9 업데이트, 뒤로가기 버튼..어떤 점 달라졌나?

    애플이 자사의 운영체제인 iOS9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할 예정이다. 애플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iOS9을 기존 애플 디바이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16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애플 측에 따르면, iOS9 업데이트 버전은 아이폰4S부터 이후 나온 모든 모델의 아이폰과 호환된다. 또 아이팟 5세대 이후 모든 모델,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후 모든 아이패드 모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 할 수 있다. iOS9에 탑재되는 시리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파악해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과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출근길에 자동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과 연락처는 미리 연결하도록 할 수 있다. 달라진 또 다른 기능을 살펴보면, iOS9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할 때 어떤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촬영할 지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 또 동영상 재생 중에 핀치 투 줌(두 손가락으로 벌리는 제스쳐)를 통해 동영상 재생 중 확대가 가능하다. 특히 iOS9에는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두 개의 다른 앱이 링크로 열리는 경우에 좌측 상단에 뒤로가기 버튼이 생겨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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