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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장면 배달만 앱으로?…이젠 일자리도 연결하는 ‘꺄르르’ 앱

    짜장면 배달만 앱으로?…이젠 일자리도 연결하는 ‘꺄르르’ 앱

    스마트폰 앱(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새로 이사 갈 집을 찾고, 배달 앱을 통해 출출한 속을 달랜다. 이제 이런 모습은 일상 생활에서도 익숙하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문 O2O(Online to Offline) 앱이 일으킨 변화다.  O2O 서비스로 대표적인 앱은 ‘배달통’ ‘요기요’와 같은 음식 주문 전문 앱과 ‘직방’ ‘다방’ 등 부동산 찾기 앱 등이 있다. 모두 20~30대에서 인기가 높다. 서울 지역의 대학생 박모(20)씨는 “고향을 떠나 어플을 통해 자취 원룸을 구했다”면서 “앱을 이용하면 부동산을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이 없고, 비싼 복비도 물지 않아서 좋다”고 말했다.  30~4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O2O앱은 ‘카카오택시’다. 콜택시 업체를 끼지 않고 택시기사와 1:1로 연결돼 콜비 부담이 없고, 승차거부 또한 없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직장인은 더욱 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런 O2O앱 수요에 따라 구직자와 고용주를 1:1로 연결해주는 일자리 매칭 앱까지 등장했다. 앱 개발사 워크앤테이크는 일자리 매칭 앱 ‘꺄르르’를 개발, 서비스 중이다.   ‘꺄르르’는 일자리가 필요해 자신의 기술이나 능력을 등록하는 개인 제공자와 기업 제공자, 그리고 제공자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사용자들 간의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진다. 고객 사용자의 경우 집과 가까운 순으로 제공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분야의 특정 제공자 또는 다수 제공자에게 서비스 견적 요청이 가능하다. 또 고객 사용자와 서비스 제공자가 계약을 체결하는 특허 출원된 역경매의 독창적 매칭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고객 사용자의 견적 요청을 받은 제공자는 견적에 역 제안을 하거나 실시간 꺄르르 톡 서비스를 이용해 소통하면서 서로 제안의 접점을 찾아나가는 등 논의도 진행할 수 있다.   일자리도 다양하다. 아르바이트, 중고품 매매, 일일 운전, 심부름, 운전, 숙소 등 특별한 경력 없이도 시도해볼 수 있는 분야와 가사도우미, 유아돌보미, 펫 시터, 차량 관리, 교육 및 통학, 자동차 정비, 컨설팅 등까지 120여 가지의 폭 넓은 일자리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이미 출시 된 O2O 앱들 역시 평점과 후기에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꺄르르의 경우 실제로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사용자들의 평점에 따라 5가지 등급으로 분류, 부여되고 있으며 고객 사용자들은 제공자의 실제 평점과 후기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워크앤테이크 김유철 대표는 “꺄르르의 유사업종 등록 서비스를 통하면 다수의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밤에 주로 일하는 대리운전자에게는 낮에 장시간으로 일할 수 있는 일일 대리운전 외에도 13가지 다른 일자리를 패키지로 제공한다”면서 “주부 부업, 대학생 아르바이트, 퇴직자, 실직자 등도 패키지로 묶인 유사업종 등록 서비스를 통해 여러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이들이 꺄르르 앱을 통해 함께 웃고 공존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꺄르르’라는 브랜드 이름을 짓게 됐다”면서 “5월 말까지 200만 제공자 DB를 확보하고 하반기까지 사용자를 일 10만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배구] 문성민·맥마혼 남녀 MVP 영예

    문성민(30·현대캐피탈)과 리즈 맥마혼(23·IBK기업은행)이 프로배구 V리그 2015~16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기자단 투표에서 문성민은 총 29표 중 20표, 맥마혼은 총 29표 중 13표를 얻었다.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새내기로는 나경복(22·우리카드)과 강소휘(19·GS칼텍스)가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은 2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V리그 시상식을 열고 각 부문에서 빼어난 활약을 선보인 선수들을 시상했다. 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 여자부에선 KGC인삼공사가 각각 페어플레이상을, 팀을 챔피언 자리에 올려놓은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과 양철호 현대건설 감독은 각각 남녀팀 감독상을 받았다. 문성민은 올 시즌 주장을 맡아 팀을 V리그 최다 연승 신기록인 18연승과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남자부에서 한국인 선수가 MVP를 받은 것은 2010~11시즌 김학민(대한항공) 이후 다섯 시즌 만이다. 문성민과 경합할 것으로 예상됐던 같은 팀의 오레올 까메호(29)는 6표를 얻었다. 맥마혼은 정규리그 공격성공률 여자 1위(41.27%)를 비롯해 퀵오픈·후위공격 1위, 서브 2위, 득점 3위를 차지하는 등 만능 공격수로 활약했다. 비록 6라운드 막바지에 왼쪽 손가락을 다쳐 챔피언 결정전에 뛰지 못했지만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올려놓은 일등공신으로 인정받았다. 신인상을 받은 나경복과 강소휘는 모두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각 팀의 지명을 받은 뒤 첫 시즌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 특히 강소휘는 오는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세계 예선전에 출전하는 여자 배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14명에 들어 기쁨이 두 배가 됐다. 시상식이 끝난 뒤 문성민은 “선수들이 다 같이 받아야 할 상인데 주장이라 대표로 받은 것 같다”면서 “무엇보다 선수들이 재밌게 배구를 했다. 고생한 동료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나경복은 “다음 시즌에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소휘는 “국가대표로서 언니들한테 많이 배우겠다”고 다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LG전자는 28일 서울 서초구 LG전자 R&D캠퍼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국내에서 처음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선보였다. LG 시그니처는 올레드 TV와 트윈워시 세탁기,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등 LG전자의 대표 가전에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 서비스를 더한 초프리미엄 가전 통합 브랜드다. 가격도 초프리미엄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65인치 제품이 1100만원이다. 왼쪽부터 LG전자 백색가전 총괄인 조성진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업본부장(사장), 권봉석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부사장), 최상규 한국 영업본부장(사장), 안승권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LG전자 제공
  • 지역정보 앱 ‘핫플레이스’ 25일까지 리뷰 이벤트 진행

    지역정보 앱 ‘핫플레이스’ 25일까지 리뷰 이벤트 진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정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핫플레이스’가 리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핫플레이스’는 방문 횟수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를 통해 식당, 주점, 카페, 미용실 등 전국의 주요 상점에 대한 순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인기가 높은 전국의 가게를 정확하게 알려준다는 취지다. 고객들의 매장 방문 횟수를 매주 분석해 인기 가게로 랭킹을 선별해주기도 하며 매주 맛집 순위를 갱신하고 있다. 이같은 방식으로 맛집은 물론 여행 코스까지 후기를 통해 접할 수도 있다. 업체 측은 그동안 앱에게 높은 관심을 보여준 이용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핫플레이스’ 앱에 이용자가 다녀온 매장의 후기를 남기면 바나나우유가 증정된다. 10개 이상의 리뷰를 남긴 이용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 증정되고 ‘리뷰왕’이 된 3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국정보통신 관계자는 “우리 서비스를 사랑해주신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사용자 분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인 어플리케이션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퀵 서비스도 앱으로…기사들은 웃고 업체들은 울고

    퀵 서비스도 앱으로…기사들은 웃고 업체들은 울고

    다양한 분야에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면서 기존 시장을 유지하고 있던 업체와 O2O 서비스 제공자들 사이의 갈등도 잇따르고 있다. O2O 서비스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마케팅 서비스를 말한다. 온라인으로 고객이 서비스를 요청하면 오프라인으로 제공받는 방식이다. ‘카카오택시’가 출범하면서 콜택시 업체들과 카카오 사이에 마찰이 빚어진 바 있는데, 기존 시장과 O2O 서비스 제공자들 사이의 잡음 양상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같은 시장 경쟁은 최근 퀵서비스 업계로도 번지는 추세다. 퀵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무브잇’이 출시되면서 고객과 퀵 서비스 기사를 중개해주던 기존의 퀵 서비스 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무브잇은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퀵 서비스 앱으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한 뒤 퀵 서비스를 요청하면 인근에 있는 기사와 1대 1로 직접 연결되는 방식이다. 퀵 서비스 기사와 고객이 곧바로 연결돼 물건 배송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배송 기사의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현재 무브잇을 통해 퀵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용 금액은 최저 8000원이며 퀵 요금을 실제 운송 거리를 기준으로 표준화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는 게 운영 취지다. 또 실시간으로 배송 현황을 추적할 수 있고 픽업 및 도착시간을 기록된다. 최대 5곳까지 경유지를 설정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적용하고 있다. 무브잇에 대한 퀵 서비스 기사들은 대체로 환영한다는 뜻이다. 그동안 서비스 기사는 운행 요금의 23%를 퀵 서비스 회사에 수수료 명목으로 지불하고 있었고 월 4~5만원에 해당하는 퀵 서비스 운송 정보망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료를 부담하는 등 지출이 적지 않았다. 퀵 서비스를 해온 기사 한모(43) 씨는 “모든 회사가 다 그렇지는 않지만, 실제 배송비보다 낮은 가격을 알려주며 돈을 떼먹는 회사도 많다”면서 “앱을 통하면 그런 부당한 일을 겪지 않아도 되고 우리도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다만 퀵 서비스 업체들은 사업 운영에 영향을 받을 것을 우려해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무브잇은 앞으로 대형 화물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퀵 서비스 기사 등록은 경력과 지역, 법인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벤처기업 첫 진출, ‘벤처 학교’ 통해 효율적으로

    벤처기업 첫 진출, ‘벤처 학교’ 통해 효율적으로

    정부 주도로 ‘벤처기업 육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신선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기술력으로 무장한 벤처기업이라 하더라도 시장에 처음 진입할 때는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객관적으로 기업의 가치나 가능성을 평가받을 기회도 없는 데다 자본금이나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둣 최근 10년간의 벤처 생존율이 10%를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벤처기업들을 지원하려 하고 있지만 그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각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지원을 받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이같은 상황을 반영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이 운영하는 ‘대전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서는 아이디어와 기술력, 시장 잠재력 등을 갖춘 팀을 선정하여 기업 활동을 위한 자본금 확보,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2년간 55개 팀에 50억원을 지원해 총 56억 9300만원의 매출과 182명의 고용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본사를 실리콘밸리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쿨리오’는 대전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 입교해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힌다. 쿨리오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스프레드(Sprd) 개발로 주목 받고 있다. 쿨리오는 소셜테이스트 정보(Social Taste Information) 분석기술, 추천기술, 개인화 검색기술 등 머신러닝 기술기반의 서비스인 스프레드를 개발, 소셜미디어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렌드 분석과 콘텐츠 분석을 통해 SNS, 블로그 등 여러 채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출해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소비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스프레드에서 집중하고 있는 콘텐츠는 이미지, 비디오 위주의 스낵킹 콘텐츠다. 스프레드는 구글플레이에서 어플 다운이 가능하며, 올 상반기 내에 iOS 서비스가 실시 될 예정으로 올해 말까지 4개국 서비스도 출시될 예정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경기 광주시 스마트 기술 접목한 아파트 보안수준 들여다보니...

    경기 광주시 스마트 기술 접목한 아파트 보안수준 들여다보니...

    경기 광주시는 지난 해부터 연이어 발표된 교통 정책들로 수도권의 출퇴근 시간이 용이해지고 여러지방을 잇는 도로나 철도가 속속 건설되고 있어 최근 부동산 가치가 높게 상승하고 있다. 올해 6월 성남∼여주를 잇는 복선전철 광주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제2영동고속도로(초월 나들목)도 11월 개통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해 4월 일부 구간이 개통된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가 2017년 전면 개통된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정부가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을 확정하였고 올해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제3차 국토철도망 구축 계획(안)에 반영되면서 광주시가 교통 거점 도시로 떠올랐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광주시 태전5·6지구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태전이 관심을 끌고 있다. 태전5지구(4,5,6블록 1,461가구)와 태전6지구(7,8,9블록 1,685가구)에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3층 4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146가구가 들어선다. 무엇보다 주거공간과 결합한 최첨단기술이 눈길을 끈다. 전기와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등을 갖췄다. 또한 스마트시대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각 가정의 에너지 사용 정보 확인이 가능한 단지 전용 힐스테이트 스마트폰 앱 어플리케이션도 제공된다. 보안성과 안전성에도 공을 들여 무인택배시스템, CCTV, 세대별 스프링클러 등이 도입됐고, 10인치 월패드, 스마트 주방TV, 공동현관 자동출입시스템, 지능형 주차정보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또 최근 갖가지 안전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건축물과 주변 환경의 설계 및 디자인을 통해 범죄 예방 가능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셉테드(CPTED)’도 적용될 예정이고 각 개별 가구마다 현관 앞, 센스감지를 통해 거동수상자(불청객)의 접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감시시스템인 현관 안심 카메라도 설치돼 안전 아파트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색직업]loT, 빅데이터 시장 등 ‘미래 산업’ 이끌 SW 개발자가 되려면?

    [이색직업]loT, 빅데이터 시장 등 ‘미래 산업’ 이끌 SW 개발자가 되려면?

    글로벌 사물인터넷(loT)과 빅데이터가 향후 글로벌 시장을 이끌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 시장을 선도할 소프트웨어(SW) 개발자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대기업들은 쓸만한 SW 개발자 찾기에 혈안이 돼 있는 상황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란 말 그대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최근 이세돌 9단과의 세기의 바둑대결로 화제를 모은 ‘알파고’도 구글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만든 최첨단 인공지능 컴퓨터라 할 수 있다. 사물에 인터넷을 주입, 언제 어디에서든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제어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loT)의 프로그램 또한 이러한 SW 개발자들의 몫이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다.  정보통신산업정책연구원(KISD)에 따르면 2017년까지 8만 명의 개발 인력이 필요하지만, 아직 공급은 그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IT업계 한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향후 2~3년간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수요가 최고점으로 올라가게 될 시기”라면서 “IT 인재들이 지금부터 자바 개발자 교육센터나 정부교육을 통해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국비로 자바 안드로이드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경영기술개발원교육센터는 빅데이터 교육, 자바 교육, 사물인터넷 교육 등 IT 인재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을 갖춰 관련 업계 취업준비생들은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준비 중인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경영기술개발원교육센터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뽑는 기업들은 의외로 학벌이나 학점 등을 묻지 않는다. 관련분야에 적당한 실력을 갖춘 입사지원자를 뽑아 키워서 쓰려 하는 기업이 많다. 또한 채용규모도 무척 큰 편이라 스스로 꾸준히 자바 프로그래밍 등을 익혀 실력을 쌓는다면 취업의 문은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실종된 고양이 찾을 확률? 없어요”…英 복권광고 논란

    “실종된 고양이 찾을 확률? 없어요”…英 복권광고 논란

    영국 국립복권청이 ‘실종 고양이를 찾을 확률 보다 우리 복권에 당첨될 확률이 높다’는 내용의 광고를 제작했다가 고양이 애호가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의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30초 길이의 이 영상은 온라인 홍보만을 위해 제작된 것이다. 비슷한 유형의 6개 작품 중 하나로, 각 동영상은 1개월 동안 페이스북 등을 통해 네티즌들에 공개된다. 문제의 영상은 한 중년 여인이 도로표지판 기둥에 고양이 실종 전단지를 붙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슬프게 전단지를 바라보던 여성이 자리를 뜨자 영상 중앙에는 ‘가능성 없음’(No chance)라는 자막이 크게 나타난다.이후 이 여성은 카페에 앉아 국립복권청이 만든 복권 어플리케이션 ‘게임스토어’(GameStore)를 플레이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4분의 1확률’(1 in 4 chance)라는 캡션이 등장한다. 고양이를 되찾을 가능은 전무하지만 자신들의 복권당첨 확률은 25% 정도로 높다는 점을 광고한 것. 가상의 상황을 다룬 것이었지만 이 광고는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비록 농담조로 제작됐으나 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이 많은 현지 사정상 받아들이기 힘든 '악질 농담'에 해당했던 것.특히 더욱 큰 분노가 유발된 것은, 이 광고가 실제 영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쇄 고양이 사망 및 실종사건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이다. 영상의 배경이 되는 장소는 런던 남부를 관통해 크로이던 지역으로 이어지는 도로인 ‘A202 퀸스 로드’다. 이 도로 인근 지역에서는 지난 3년 동안 최소 50마리 이상의 동물이 잔인한 방식으로 살해된 정황이 포착됐다.피해 동물 대부분은 고양이였으며 최근 몇 달 동안에는 사건 발생 횟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인근 고양이 주인들의 걱정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주민들은 미지의 범죄자에게 ‘크로이던 고양이 살해범’(Croydon Cat Killer)이라는 별명을 붙이고 동물보호단체 및 일부 유명인들과 함께 검거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는 중이다. 국립복권청은 영상과 함께 올린 설명에서 “A202 도로 인근에 사는 주민이 실종 고양이를 다시 찾을 확률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복권의 당첨 확률은 4분의 1입니다, 한 번 시도해 보세요”라고 말했다. 문제의 영상이 실제 사건에 근거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공공연하게 인정한 셈이다. 네티즌들은 국립복권청 및 복권 운영사에 온갖 항의를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광고가 몰지각하고 모욕적이었다고 비난했으며 복권 불매를 선언하고 관련자 해고를 요구하는 등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는 영국 광고표준위원회(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에 공식 고발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에 국립복권청은 즉각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해당 광고 캠페인은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기를 기대하며 가볍게 기획한 것이다”면서 “하지만 일부 고객들이 해당 광고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본의 아니게 불쾌감을 줬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겠다. 관련 직원들에게도 이러한 불만사항을 확실히 전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영국국립복권청/유튜브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공무원이 총선 후보 페이스 북에 ‘좋아요’ 누르면?

    디지털 시대를 맞아 일반 유권자들이 자신의 의사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표시할 방법은 다양해졌으나 공무원들은 여전히 조심해야 한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정치적 중립의무를 지니고 있는데다 선관위가 구체적 위반사례를 마련해 놓고 거미줄처럼 단속을 하고 있어서다. 대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한 사립고등학교의 한 교원에 대해 선거법 위반혐의로 서면경고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 선관위에 따르면 이 교사는 서로 다른 지역구에 출마한 특정 예비후보 2명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수십차례 ‘좋아요’를 눌러,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전 선관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공무원 신분으로 예비후보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대해 한 두번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10건, 20건씩 ‘좋아요’를 누른다면 선거법위반이 될 수 있다.”면서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중앙선관위도 “공무원이 예비후보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대해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유하기를 클릭하면 선거법위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9조에는 공무원과 기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사람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 선관위는 이와관련, 공무원이 하지 말아야 할 SNS활동관련 주요 위반 사례를 아래와 같이 적시하고 있다.  -특정 정당·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글(음성·화상·동영상 포함함. 이하 같음)이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글을 직접 게시하는 행위 -선거 관련 게시글에 ‘공유하기’를 클릭하는 행위 -선거 관련 게시글에 응원댓글(응원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등)을 다는 행위 -선거 관련 게시글에 ‘좋아요’를 계속적·반복적으로 클릭하는 행위※ 단순히 ‘좋아요’ 버튼을 1∼2회 클릭한 것만으로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이나 선거운동의 목적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움. -자신의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계정을 이용하여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하거나 자신의 팔로워에게 선거운동 내용을 리트윗하는 행위 -예비후보자 홍보물, 선거공보 등 선거운동용 홍보물을 스캔하여 인터넷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게시하거나 전자우편(SNS, 모바일 메신저 포함함. 이하 같음)을 이용하여 전송 또는 전달(리트윗)하는 행위 -후보자의 팟캐스트에 출연하거나 출연내용을 MP3파일 또는 녹화물로 제작하여 팟캐스트에 게시하는 행위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동영상을 제작 또는 발췌하여 SNS나 유튜브 등에 올리는 행위 -특정 단체가 공표한 낙천·낙선대상자 명단을 문자메시지,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을 이용하여 게시·전송하는 행위 -특정 정당·후보자의 홈페이지 URL을 게시하거나 리트윗하는 행위 -특정 후보자의 사적인 관심사, 취미 등을 주제로 한 내용의 대담자료 등을 인터넷사이트 등에 유포하는 행위 -자신의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에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의 배너를 게시하거나 링크시키는 행위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위하여 인터넷 홈페이지에 광고하는 행위 -특정 후보자의 저서 파일을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포털, 일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선거인들로 하여금 볼 수 있도록 하거나 링크시키는 행위 -특정 단체가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하는 취지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해당 단체의 홈페이지에 게시한 글을 전송·전달하거나 자신의 개인 블로그, 미니홈피,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퍼 나르기하거나 리트윗하는 행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후보자 및 그의 선거공약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는 행위. 하지만 이같은 선관위 위반사례 예시에 대해 공무원사회 일각에서는 공무원도 공공의 관심사에 대해 일반 유권자로서, 시민으로서 표현할 수 있는데 지나치게 공무원들을 위축시키는 조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욱현(군산신경정신과 원장)씨 별세 상배(퍼시스 상무)철중(오라클아시아태평양본부 매니저)승은(가천대 교수)승진(미국 거주)씨 부친상 최종호(전 HMC투자증권 홍보이사)권종완(미국 어플라이드머트리얼스 이사)씨 장인상 1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10시 (063)445-4188 ●김대성(글로벌이코노믹 M&A연구소 소장)씨 부친상 1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63)274-0761 ●이문섭(물나무사진학교 대표강사)준섭(클로버텐진과기유한공사 대표이사)정희(에코 이사)씨 부친상 고성훈(부영그룹 홍보이사)씨 장인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재영(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2072-2011 ●김필곤(JW케미타운 공장장)완곤(현대스틸산업 과장)씨 부친상 이해준(자영업)정상욱(서울양천경찰서 경위)정래현(삼성전자 차장)씨 장인상 1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70-7606-4216 ●권경안(조선일보 호남취재본부장)씨 부친상 김일섭(푸팅클럽 본부장)최태봉(광주도시철도공사 신호팀 과장)씨 장인상 정희성(광주상일중 교감)씨 시부상 1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62)231-8901 ●송창석(전 한국경제신문 교열부 차장)씨 별세 승호(LG전자 연구원)예나(위드미에프에스 디자이너)씨 부친상 방수라(LG전자 연구원)씨 시부상 진범준(코오롱인더스트리 대리)씨 장인상 29일 서울 양천구 목3동성당, 발인 3일 오전 6시 50분 (02)2644-6633 ●갈원일(한국제약협회 부회장)씨 장인상 1일 통영 숭례관, 발인 3일 오전 9시 (055)641-2828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KB국민카드, 중금리대출 ‘생활든든론’ 출시 KB국민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중금리대출 상품인 ‘생활든든론’을 판매하고 있다. 금리는 연 7.5~14.91%다. 대출 한도 최대 2000만원에 기간은 최장 24개월이다. 빅데이터에 기반해 세분화된 신용평가로 기존 카드대출보다 금리를 낮출 수 있었다는 게 국민카드 측 설명이다. ●교육비 재테크 위한 ‘한솔교육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학습지 교육업체인 한솔교육과 제휴해 ‘한솔교육 롯데카드’를 출시했다. 한솔교육 학습지(신기한한글나라, 주니어플라톤, 영어패키지 등) 구독료를 최대 2만원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 롯데마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청구 할인(월 2회)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50만원을 넘어야 한다. ●현대캐피탈, 내 맘대로 설계하는 자동차 할부 현대캐피탈은 K3, K5 차량 구매 고객이 할부 기간과 유예율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이 스타일 할부’를 내놓았다. 6개월에서 최대 48개월까지 원하는 할부 기간을 6개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차량 가격의 최대 70%까지 원금 유예율도 정할 수 있다. 남은 차량 대금은 할부 기간이 끝나면 한꺼번에 갚는다. 선택 조건에 상관없이 금리는 연 4.9%가 일괄 적용된다. ●동양생명, ‘수호천사 누구나 간편한 건강보험’ 동양생명이 고령자와 유병자를 위한 종합건강보험 ‘수호천사 누구나 간편한 건강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진단 없이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 검사 의사 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 이내 암 진단·입원 및 수술 이력 등 3가지 요건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유병자보험에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성인병을 보장했다. ●대신증권 사회 초년생 위한 자동투자서비스 대신증권이 사회 초년생의 효과적인 자산 관리를 돕기 위해 여유 자금을 자동으로 투자해 주는 ‘밸런스 자동투자서비스’를 출시했다. 연 3% 우대 수익률을 제공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계좌에 입금된 월급 가운데 사용하고 남은 여유 자금을 가입 시 선택했던 펀드나 연금저축에 자동으로 투자해 준다. 월 100만원 이내에서 1년 이상 월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 ‘집방’ 열풍 타고… 주님, 봄맞이 갈까요

    ‘집방’ 열풍 타고… 주님, 봄맞이 갈까요

    봄의 시작 3월이 눈앞에 왔다.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고 아직은 쌀쌀하지만 봄기운이 느껴지는 바람으로 집 안을 환기할 때다. 특히 지난해 쿡방(요리 방송) 열풍이 휩쓸고 난 뒤 ‘홈퍼니싱’(집 꾸미기)이 인기를 끌면서 최근 의(衣)·식(食)·주(住) 가운데 ‘주’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주요 인테리어, 가구 업체들이 집 안에 봄 분위기를 가득 채울 집 꾸미기 팁을 소개한다. 업계가 보는 올봄의 홈퍼니싱 경향은 ‘자연주의’다. 28일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집이 단순한 휴식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기는 곳,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늘고 있다”면서 “라피아 소재의 인테리어 소품이나 크기가 큰 선인장, 화분 등을 통해 집 안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건 올해 유행 색상만을 봐도 알 수 있다. 미국의 색채 전문 연구 기업 팬톤이 발표한 올해의 색상은 파스텔톤의 핑크와 블루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가 뽑혔다. 팬톤은 이 색상을 꼽은 이유로 바쁜 현대인들의 마음에 위안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를 반영한 올봄 인테리어 신제품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로즈쿼츠나 세레니티 외에도 그레이 같은, 어디에나 어울리는 무난한 색상도 올봄 인테리어 신제품의 주된 색상으로 자리잡았다. 조남희 현대리바트 상품개발팀장은 “그레이 색상은 어떤 색상과도 잘 어울리고 유행을 타지 않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봄여름 현대리바트의 신제품 가구는 이런 그레이의 특징을 살리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기 위해 무광(슈퍼매트) 소재를 적용해 깔끔한 집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지난해까지 천연 나무색감을 살린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는 단순한 스타일에 그레이, 브라운, 화이트 계열의 서로 비슷한 색상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게 인기를 끌 것으로 봤다. 한샘이 올봄 출시한 신제품은 그레이, 브라운 색상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가죽을 사용한 패키지 제품이다.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에서 편안한 색상이 인기라면 기능으로 봤을 때 올봄 인테리어는 실용주의가 대세다. 특히 1인 가구의 증가, 장기화된 불황으로 다용도로 쓸 수 있는 가구 등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리바트의 ‘어플’ 제품은 주방 수납장과 로테이션 식탁이 결합된 형태다. 공간에 따라 식탁을 -자형, ㅅ자형, ㄱ자형으로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어 주방이나 거실 공간에 맞춘 사용이 가능하다. 또 식탁 외에도 책상이나 작업 테이블 등으로 공간과 사용자에 따라 용도를 달리할 수 있어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가지 기능을 구현해 경제성도 높였다. 불황에 따른 실속 추구는 리클라이너 의자(안락의자), 1인 소파의 인기로도 가늠할 수 있다. 이윤우 체리쉬 리빙사업팀장은 “최근 여행보다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중소형 주택이 많아지면서 리클라이너 의자와 1인 소파 구입 문의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채색 계열로 꾸며진 생활 공간에 밝은 색의 리클라이너 의자나 쿠션 등으로 포인트만 줘도 집안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굳이 가구를 바꾸지 않고 작은 소품과 벽면의 선반만 활용해도 집안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자주와 스웨덴의 가구업체 이케아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쿠션’을 추천했다. 소파 위에 두는 쿠션은 색깔과 소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거실에 계절감을 충분히 줄 수 있다는 게 자주 측의 설명이다. 이번 봄 시즌에 자주는 집안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라임 옐로, 코랄 핑크 등 생동감 있는 색상의 쿠션을 출시했다. 이케아에서는 다양한 무늬의 쿠션을 잘 조합해 보는 것을 조언했다. 김지훈 이케아 매니저는 “먼저 마음에 드는 색상의 단색 쿠션을 고르고 이 색상을 기본으로 다른 패턴의 쿠션을 함께 놓으면 좋다”고 귀띔했다. 김 매니저는 쿠션 말고도 벽면에 선반을 설치해 두는 것도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추천했다. 벽면에 선반을 설치해 두면 수납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그 위에 작은 화분, 양초를 놓으면 훌륭한 인테리어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런 홈퍼니싱의 인기에 따라 유통업계가 새로운 홈퍼니싱 관련 브랜드 출시와 세일 행사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에서는 3월 초 친환경 홈메이드 브랜드인 헤이우즈를 아울렛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헤이우즈는 친환경 원목을 기본으로 하고 자체 개발한 소재를 활용해 고객들이 직접 가구를 디자인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또 광명점에서는 3월 초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 홈앤톤즈를 선보인다. 홈앤톤즈에서는 1950개 색상을 골라 즉석에서 판매한다. 매장에 있는 전문 컬러 컨설턴트가 구매 고객에게 개인 취향과 집 인테리어에 맞는 색상을 제안해 주기도 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전국 6개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가정 소품 편집매장 ‘HbyH’는 다음달 6일까지 봄맞이 인테리어 소품을 할인 판매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46세 ‘축구 대통령’… 부패 걷어낼까

    46세 ‘축구 대통령’… 부패 걷어낼까

    잔니 인판티노(46·이탈리아 스위스)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은 지난 27일 새벽 스위스 취리히의 할렌슈타디온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긴급 총회에서 임기 3년 10개월(2019년 말까지)의 회장 선거에 당선된 뒤 부패로 얼룩진 FIFA 이미지 회복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2000년 UEFA에 입사한 그는 16년 만에 축구 대통령의 꿈을 이뤄 112년 역사상 최악의 추문 끝에 18년 권좌에서 물러난 제프 블라터(80·스위스)의 뒤를 이어 국제축구계를 이끌게 됐다. 그는 여러 언어에 능통하고 레바논인 부인을 맞을 정도로 개방적이다. 일머리를 잘 안다는 평가도 듣고 있다. 특히 유럽 구단들이 선수를 영입할 때 수입보다 많은 돈을 지출하지 못하도록 만든 ‘재정적 페어플레이’와 유럽축구선수권(유로)대회 본선 참가국을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확대한 것이 그의 작품이다. 또 2018년부터 국가 간 리그전인 UEFA 네이션스리그를 도입하고 유로2020을 13개국에서 분산 개최하게 된 것도 그가 매일 작전회의를 열다시피 해 밀어붙인 산물이다. 블라터 전 회장도 프랑스 주간지에 기고한 글을 통해 “젊고 에너지가 넘친다. 일을 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판티노의 고향은 우연하게도 블라터 전 회장의 고향인 비스프에서 10㎞도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인판티노는 선거 기간 “축구계와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FIFA는 근본적인 개혁에 나서야 한다”며 “조직을 좀더 효율적이고 민주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제 이날 선거에 앞서 압도적으로 가결된 FIFA 개혁안을 실행에 옮기게 됐다. 회장과 주요 간부들의 연봉을 공개하고 간부들의 임기를 최대 12년으로 제한하며 권력이 집중돼 부패의 온상이란 비판을 받았던 집행위원회를 폐지하고 대신 투표로 선출되는 36명의 협의회가 신설되는 것이 골자다. 당장 현금 보유액만 15억 달러(약 1조 8000억원)에 이르는 FIFA의 추문 탓에 계약 연장을 거부한 소니와 존슨앤드존슨, 캐스트롤 등의 뒤를 이을 스폰서를 구해야 한다. 표를 모으는 데 도움이 됐던 ‘현금 살포’ 약속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매년 209개 회원국에 500만 달러씩, 대륙별 연맹들에 4000만 달러씩 지원하겠으며 2026년 월드컵 본선 참가국을 32개국에서 40개국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언했다. 여기에 블라터와 나란히 자격정지 6년의 징계를 받은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의 ‘원격 조종’ 의심도 떨쳐내야 한다. 앞서 인판티노는 쿠웨이트와 인도네시아를 제외하고 207개국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 88표를 얻어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칼리파(바레인)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85표)을 제쳤지만 3분의2(138표) 이상 지지를 확보하지 못해 2차 투표까지 치렀다. 1차 투표에서 27표를 얻었던 알리 빈 알후세인 요르단 왕자는 4표로 되레 줄었고 7표였던 제롬 샹파뉴 전 프랑스 외교관은 한 표도 얻지 못했다. 인판티노는 무려 27표가 늘어난 115표로 과반(104표)을 가뿐히 넘긴 반면 살만 회장은 3표를 늘리는 데 그쳤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인판티노가 2차 투표에서 지지를 넓힌 데는 2026년 월드컵 개최를 희망하는 미국축구협회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레드벨벳 다섯 소녀의 ‘심쿵’ 화보

    레드벨벳 다섯 소녀의 ‘심쿵’ 화보

    레드벨벳 다섯 멤버 본연의 소녀다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화보가 <더블유 코리아> 3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레드벨벳의 다섯 멤버 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그리고 자유로운 믹스매치 룩을 선택했다. 덕분에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Dumb Dumb’ 등의 무대에서 보여준 발랄한 경쾌함과는 또 다른, 서정적이고도 낭만적인 화보가 완성되었다. 특히 이번 촬영은 철거를 앞둔 수영장에서 진행되어 한겨울의 추위가 고스란히 느껴졌음에도 불구하고, 쉴 새 없이 웃고, 떠들고, ‘셀카’를 찍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든 다섯 소녀 덕분에 함께 고생했던 스태프들마저도 ‘엄마 미소’를 지으며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후문. 더불어 다섯 멤버들은 <더블유 코리아> 1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생일 케이크를 들고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는데, 그녀들의 반가운 모습을 담은 축하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WKOREA)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드벨벳 다섯 소녀의 ‘심쿵’한 한 때를 담은 이번 화보는 2월 20일 발간된 <더블유 코리아> 창간 11주년 기념호와 공식 홈페이지 더블유닷컴(WKOREA.COM)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29일에는 <더블유 코리아> 모바일 매거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틸 사진으론 만나볼 수 없었던 촬영 현장 속 멤버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월 2일에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각적으로 편집된 영상 화보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 사용자 모임 ‘아사모’와 즈미 공식 수입사 ‘태안인터내셔널’ 국내 총판 체결

    아이폰 사용자 모임 ‘아사모’와 즈미 공식 수입사 ‘태안인터내셔널’ 국내 총판 체결

    ㈜오람테크는 아이폰 사용자 모임 아사모와 샤오미 대표 자회사 즈미코퍼레이션(Zmi)의 국내 독점 공식 수입사인 ㈜태안인터내셔널(대표 홍철)이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오람테크는 교환기, 네트워크서버 등을 설계/시공/운영 관리하는 회사로, 현재 국내 최대(153만 명) 아이폰 사용자 모임 ‘아사모’를 운영 중이다. 또한 (주)태안인터내셔널은 샤오미 생태계 회사 중 샤오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합법적인 회사로 보조배터리, 충전케이블, 충전어탭터 등을 판매한다. ㈜오람테크에 따르면, 총판 체결과 관련해 ㈜태안인터네셔널은 오는 3월 출시되는 ZMI 보조배터리(HB810) 1,000대를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제1차 ZMI 서포터즈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블루투스칩이 내장된 즈미의 신제품 HB810은 스마트폰과 기기 간에 사물인터넷(IoT)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보조배터리다. 어플을 통해 분실방지, 출력조정, 원격 리모컨 등을 컨트롤할 수 있어 기존 보조배터리보다 실용적이다. 또한 최첨단 기술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칩셋이 탑재된 자동 전원 차단장치가 내장돼 있어 과부하가 되는 것을 예방하며, 합성방지 안전보호회로가 적용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HB810은 샤오미와 애플, 삼성, HTC, 구글 및 블랙베리 휴대폰/태블릿PC를 비롯해 디지털 카메라, 게임기 등을 충전할 수 있으며, 얇고 가벼워 가지고 다니기에도 불편하지 않다. 이 행사 함께 아사모 제1차 ZMI 서포터즈단 200명을 모집하며, 서포트단에게는 ZMI 신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아사모를 운영하는 ㈜오람테크 관계자는 “3월 출시를 앞둔 양방향성 보조배터리 HB810은 보조배터리 시장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국내 총판 계약을 통해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포터즈단 운영이 즈미의 국내 입지를 굳건하게 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시장 O2O 서비스의 신흥강자 ‘웨딩의 여신’

    결혼시장 O2O 서비스의 신흥강자 ‘웨딩의 여신’

    세월이 변하면서 결혼 풍속도 또한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예전에는 일일이 발품을 팔아 결혼을 준비 했다면 최근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스마트폰과 결혼준비를 접목한 O2O(Online to Offline) 웨딩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국내 1위 결혼준비 앱으로 꼽히는 ‘웨딩의 여신’이다. 스마트폰 속 나만의 웨딩 플래너 역할을 톡톡히 하는 웨딩의 여신은 최근 월간 방문자 수가 7만 명을 돌파한 인기 결혼 앱으로, 대한민국에서 연간 22만 명이 결혼하는 수치를 감안하면 예비 신부 3명 중 1명 꼴로 웨딩의 여신을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웨딩의 여신은 결혼 준비는 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예비부부에게 다양한 정보로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디데이 알림 기능이 있어 앱을 처음 실행 시 결혼예정일과 준비시작일, 지역 등의 기본 정보를 설정해 두면 내가 가진 예산과 상황에 맞게 날짜별로 꼭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를 알려줘 결혼준비를 하다 보면 자칫 놓치기 쉬운 것들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웨딩의 여신에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굵직굵직한 정보는 기본이고 예단 드리는 법, 결혼 예물 구입 시 체크 포인트, 웨딩 촬영 전 신부가 준비해야 하는 것들, 신혼집 선정 시 주의해야 할 점, 신혼여행 이후 꼭 챙겨야 할 일 등 현명한 결혼을 위한 다양한 꿀팁이 A부터 Z까지 모두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다 보면 대부분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는데 웨딩의 여신 톡에서는 결혼 선배들의 리얼 후기를 보면서 공감하고, 온라인이라는 이점을 살려 서로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나누고 의논하다보면 결혼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것을 느끼게 된다. 결혼준비 필수 앱 ‘웨딩의 여신’은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 SNS와 연동되기 때문에 번거로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부복 전문 쇼핑몰 해피텐, 봄 신상 레깅스 1+1 이벤트

    임부복 전문 쇼핑몰 해피텐, 봄 신상 레깅스 1+1 이벤트

    ‘내 생애 행복한 열 달 만들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임부복 및 수유복 전문 쇼핑몰 ‘해피텐’에서 봄을 담은 7가지 컬러 선택이 가능한 임부복 레깅스 1+1 이벤트를 기획했다. 해피텐 관계자는 “경칩이 기다리는 3월 전, 환절기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임부복 레깅스를 예비맘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임부복 레깅스 1+1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대상 상품인 프롤로그 임부복 레깅스는 슬림핏에 짱짱한 신축성으로 매년 리오더 되는 해피텐 인기 레깅스이며, 검정, 아이보리, 민트, 청보라, 회색, 먹색, 코코아 컬러가 준비돼 있다. 쇼핑몰에서 해당 상품에 대한 예비맘들의 후기도 많으니 참고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해피텐은 해피텐 어플 다운 및 플러스 친구 등록 시 각각 임부복 및 수유복 2천원 쿠폰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만원대의 실용적인 임부복 원피스 기획전 및 매주 목요일 오후 모바일 사이트에서만 그 주의 인기 판매 아이템 또는 카테고리를 선정해 20~50% 할인하는 깜짝 이벤트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임부복 및 수유복 쇼핑몰 해피텐(www.happy10.co.kr)은 KBS, SBS, 방송연예인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찬을 진행하고 있으며, 홀트아동복지회 및 네이버 해피빈을 등을 통한 임부복 후원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엄 냉장고·정수기 신제품 공개

    프리미엄 냉장고·정수기 신제품 공개

    LG전자 조성진(왼쪽)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사장)과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사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LG트윈타워에서 디오스 얼음정수기 냉장고와 퓨리케어 정수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 아이의 3D프린터…아이 마음대로 만드는 장난감

    아이의 3D프린터…아이 마음대로 만드는 장난감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바비인형의 제작사 마텔(Mattel)이 어린이용 완구제작 3D 프린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출시 전부터 사전 주문을 받으며 인기 몰이를 시작하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포브스 등 외신은 마텔이 최근 열린 2016년 뉴욕 완구박람회(New York Toy Fair)에서 새로운 3D 프린터 제품 ‘씽메이커’(Thing Maker)를 공개하고, 15일(현지시간)부터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을 통해 제품의 사전주문(pre-order)을 받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마텔은 지난 1960년대에도 동일한 명칭의 제품을 판매했던 바 있다. 당시의 씽메이커는 금속으로 된 주형틀에 액체 플라스틱을 부어 장난감을 직접 제작하는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된 것은 이 제품의 최신형 개량 버전으로 볼 수 있다. 씽메이커를 통해 완구를 제작하려면 전용 어플리케이션 ‘씽메이커 디자인 앱’을 사용해야 한다. iOS와 안드로이드 양쪽으로 출시될 이 어플리케이션 안에는 초보자를 위해 견본 설계도면이 포함돼있다. 따라서 이 설계도면을 서로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 마텔사의 기존 제품에 더할 수 있는 추가 부품을 인쇄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다른 3D 프린터와도 호환되며 현재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전체 완구의 설계가 완료되면 이를 프린터에 무선 전송해 출력하면 된다. 출력에는 최소 30분에서 최대 6시간이 소요된다. 최소 사용연령은 12세로, 어린 사용자들을 위한 안전장치도 여럿 마련돼 있다. 우선 전면의 문은 장난감이 출력되는 동안에는 자동으로 잠긴다. 출력이 중단된다고 해도 재료를 녹여 사출하던 금속 노즐 부위는 뜨거운 상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출력이 이루어질 때를 제외하면 기계 안쪽으로 숨어 들어가도록 설계됐다. 씽메이커에 사용되는 주재료는 옥수수 전분 추출원료로 만든 친환경 수지 PLA다. PLA는 입에 물고 피부에 닿아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으며,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평가된다.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가 가능한 물질이어서 환경오염의 우려도 적다. 제품의 가격은 299.99달러(약 36만 8000원)다. 현재도 사전구매가 가능하지만 출고는 가을부터 시작된다. 사진=ⓒThe Verge(맨 위, 가운데)/마텔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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