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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금수저 학생들 SNS ‘돈자랑’…허세와 천박에 눈살

    英 금수저 학생들 SNS ‘돈자랑’…허세와 천박에 눈살

    영국 사립학교 학생들의 지나친 ‘돈 자랑’이 뭇 영국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은 영국 부자 학생들 사이에 번지고 있는 돈 자랑 관행을 고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사립학교 학생들의 스냅챗’(What Private School Students Snapchat)을 소개했다. 영국을 포함한 많은 서구권 국가의 사립학교는 소수의 부잣집이 아니라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등록금이 매우 비싸다. 때문에 ‘사립학교 학생’은 이른바 ‘금수저’일 수밖에 없다는 인식이 보편적으로 확산돼있다. ‘사립학교 학생들의 스냅챗’은 이런 금수저 학생들이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인 ‘스냅챗’을 통해 주고 받은 메시지 중 논란이 될 만한 것들을 모아 소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다. 스냅챗은 사진 혹은 영상에 텍스트를 넣어 메시지 형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스냅챗으로 보낸 메시지는 수신자가 확인하고 나면 일정 시간 내에 수신자의 스마트폰에서 완전히 소멸하기 때문에 사적이거나 비밀스러운 내용을 전달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하지만 별도의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면 이 메시지들을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페이지에 유출된 영국 금수저 학생들의 스냅챗 메시지는 특권계층의 거만한 태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우선 학생들은 일반인을 ‘peasant’로 일컫고 있는데, 이는 주로 봉건시대 최하계급이었던 소작농들을 말하는 단어로 맥락상 우리말의 ‘평민’이나 ‘양민’같은 의미로 사용된 것이다. 단적인 예로 한 학생은 돈다발 사진과 함께 ‘평민들을 도와주러 가자’고 썼는가 하면, 다른 학생은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를 사진으로 찍고 ‘평민 음식을 먹어 봐야겠다’고 적는 등 계급 우월적 의식을 여과 없이 표출했다. 또한 지폐를 ‘화장지’에 빗대고 고급 생수를 변기에 붓는 등 재력을 과시하거나 ‘1분 지각한 운전기사를 해고해야겠다’며 안하무인의 태도를 나타낸 학생들도 있었다. 이런 메시지들은 부자들에 대한 대중의 선입견을 역으로 활용한 ‘인사이드 조크’(특정 집단 내에서만 통용되는 농담)의 일환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이런 장난 속에 등장하는 고가의 물품들은 위화감을 조성하기에 충분하며, 소득수준 차이에 기초한 차별적 발언들은 분노를 불러 일으킬만한 것들이어서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현재 해당 페이지의 팔로워는 8만3000명이며, 유사한 사진을 업로드하는 또 다른 SNS 계정들도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인사]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사3국장 권오희◇과장급 전보△사무기기심사과장 한덕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승진 <국장급>△광고인프라팀장 이흥규△부산지사장 남택은△대전지사장 이호성◇전보 <국장급>△기획조정실장 정연규△광고산업진흥국장 고제영△미디어정책국장 류재기△중소기업지원국장 엄정근△전략영업팀장 이정혜△영업2국장 지승해 ■군인공제회 △감사 이승우(예비역 육군소장) ■한화손보 ◇임원 전보△경영지원부문장 강창완△소비자보호실장직무대행 전정표△강북지역본부장 김원하△일반보험지원팀장 최용민 ■한화생명 ◇본사 본부장△개인영업본부장 구도교△CPC전략실장 엄성민△미래전략실장 황승준△최고혁신책임자 박상욱◇담당임원△투자사업담당 이병서◇자회사 대표△한화손해사정 대표이사 박상빈△한화라이프에셋 대표이사 이경근△한화금융에셋 대표이사 문희수 ■일동제약 △의원영업본부장 이맹휘△OTC/HC CM그룹장 이동한△ETC CM그룹장 권정아 ■녹십자 ◇승진△부사장 김병화△상무 김재왕 이중호 류지수 하석훈 ■녹십자랩셀 ◇승진△부사장 박대우△상무 홍성일 ■녹십자셀 ◇승진△상무 안종성 강기원 ■녹십자엠에스 ◇승진△상무 조무현 ■녹십자헬스케어 ◇승진△상무 성윤주 ■티맥스 ◇승진 <부사장>△티맥스소프트 전략경영부문 박명애<전무>△티맥스소프트 TmaxAPAC 김익수<상무>△티맥스소프트 TmaxAPAC 싱가포르 법인장 김성중△티맥스소프트 TmaxAMS PM본부 유웅진△티맥스소프트 PM본부 공상휘△티맥스소프트 금융1사업부 이형용◇신규 선임 <전무>△티맥스오에스 OC사업본부 본부장 권재현<상무>△티맥스오에스 연구소 K3실 실장 이정형 ■아모레퍼시픽그룹 ◇승진 <전무>△AP 홍콩 피온 잎<상무>△AP 차이나 라네즈 디비젼 줄리아 양 ■아모레퍼시픽 ◇승진 <전무>△마케팅전략 유닛 강병영△럭셔리 BU 이우동△SCM 유닛 이동순<상무>△디자인 센터 정혜진△R&D 유닛 메이크업연구 디비젼 최영진△R&D 유닛 스킨케어 연구 디비젼 서병휘△럭셔리 BU AP&프리메라 디비젼 김효정△럭셔리 BU 바이탈 뷰티 디비젼 유치호△프리미엄 BU 라네즈 디비젼 진윤진△매스 BU 해피바스&메디안 디비젼 박유현△신성장 BU 리리코스 디비젼 정인지△SCM 유닛 SCM 경영관리 디비젼 강일권△SCM 유닛 품질 디비젼 유승철△SCM 유닛 개발&구매 디비젼 홍형수△SCM 유닛 뷰티 생산 디비젼 강명구△SCM 유닛 상해사업장 박찬규△대구지역 디비젼 최병주△대전지역 디비젼 위대호◇전보 <상무>△SCP 디비젼 최명종△R&D 유닛 김영소△럭셔리 BU 방판 디비젼 신성철△프리미엄 BU 아리따움 디비젼 황동희△프리미엄 BU 마트 디비젼 박태호△매스 BU 에이전트 디비젼 이영운△SCM 유닛 MC 생산 디비젼 백주상△SCM 유닛 말레이시아 공장 건설 TFT 조규정△경영지원 유닛 간접구매 디비젼 고광만△부산지역 디비젼 이광우 ■에뛰드 ◇승진 <상무>△영업 디비젼 노민수△글로벌 디비젼 백승용 ■이니스프리 ◇승진 <상무>△마케팅 디비젼 구애란 ■아모스프로페셔널 ◇승진△대표이사 상무 임중식 ■퍼시픽패키지 ◇전보△대표이사 상무 최재철 ■KG그룹 ◇대표이사 선임△KG네트웍스 상무 양기수△이데일리TV 상무 성항제◇임원 승진 <전무>△KG로지스 곽정현△KG올앳 임노원<상무>△KG ETS 오정의△이데일리 남궁덕<상무보>△KG이니시스 전승재△KG모빌리언스 손장원△이데일리 곽혜은<이사>△KG케미칼 박봉관△KG이니시스 최영완△KG이니시스 이강욱△KG ETS 정상석△KG로지스 오세혁△KG올앳 주철△이데일리 차희진 ■㈜LG ◇승진△부사장 조갑호(CSR팀장)◇신규선임△상무 박장수 이재원 한영수◇전입△전무 민병훈 ■LG전자 ◇부사장 승진△베트남생산법인장 고명언△한국B2B그룹장 이상윤△에너지사업센터 솔라BD담당 이충호△CTO L&A연구센터장 전시문△H&A 에어솔루션연구소 칠러선행연구팀장(수석연구위원) 정진희◇전무 승진△한국B2C그룹장 강계웅△CFO H&A기획관리FD담당 김근태△H&A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 김영수△H&A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VC그린사업부장 양웅필△전략구매/ GP FD담당 엄재웅△MC글로벌오퍼레이션그룹장 이석종△소재/생산기술원 소재기술원장 이정수△VC북미사업센터장 장원욱△H&A어플라이언스해외영업그룹장 정규황△정도경영FD담당 정연채△CTO컨버전스센터장 조택일△CTO차세대표준연구소ACS팀장(수석연구위원) 김병훈◇상무 승진△CFO정보전략FD담당 강승원△HE TV SW 서비스&앱개발실장 공용택△MC연구소RF실장 김건욱△CTO기술기획FD담당 김민수△CFO인도기획관리FD담당 김수철△한국온라인가전유통FD담당 김종용△H&A LG시그니처 PMO 김종필△VC그린사업부 램프ED담당 김중건△MC연구소 프로토콜실장 김진훈△인도법인(H&A) 노영남△한국브랜드커뮤니케이션FD 광고2팀장 박경아△므와바생산법인장 박근직△H&A C&M기술영업실장 박기원△브로츠와프생산법인장 박종원△VC스마트사업부 AVN1 ED담당 박준은△나이지리아법인장 손태익△H&A 어플라이언스제어RD담당 신현재△소재/생산기술원FA장비ED담당 양기△CS센터 한국서비스FD담당 이규택△소재/생산기술원 공정장비ED담당 이승기△러시아법인(H&A) 이승철△태국생산법인장 이영재△에어컨생산FD담당 이재현△H&A세탁기 T/Loader PMO 장보영△HE IT BD담당 장익환△VC북미사업센터(그린개발) 조영삼△VC북미사업센터(스마트개발) 조현진△CHO인사FD담당 주종명△H&A디자인연구소장 차용덕△걸프법인장 최용근△MC유럽영업FD담당 최진학△H&A에어솔루션 B2B미주/유럽/CIS영업FD담당 최항석△글로벌물류FD담당 허정찬△한국시스템지역FD담당 홍지삼△이베리아법인장 Jaime de Jaraiz△H&A어플라이언스연구소 선행기술3팀장(수석연구위원) 김영수△CTO SIC센터 MSD팀장(수석연구위원) 김진경△소재/생산기술원 기술소싱Task리더(수석연구위원) 조일제 ■LG경영개발원 ◇신규선임△상무 정재영◇전입△상무 조중권 ■LG상사 ◇승진△전무 박용환◇신규선임△상무 백풍렬 강성철 ■LG이노텍 ◇수석연구위원(전무급) 승진△전장부품개발2담당 허동영◇상무 신규선임△모터연구소장 김용태△업무혁신담당 조형철◇전입(전무)△CTO 권일근 ■서브원 ◇승진△부사장 석영한(레져사업부장)◇신규선임△상무 서재완 이강열 이준형 ■LG연암문화재단 ◇승진△전무 정창훈(LG아트센터장) ■LG스포츠 ◇신규선임△상무 진혁 ■LG생활건강 ◇전무 승진△음료사업부장 이형석◇상무 선임△생활용품 홈케어연구부문장 곽상운△럭셔리화장품·내츄럴마케팅부문장 오상문△품질·유해물질관리부문장 이정미△청주화장품공장장 장병준△재경부문장 장창순△럭셔리화장품·면세점영업부문장 전필성△중국사업부문장 홍성하△생활용품·할인점영업부문장 겸 유통영업부문장 황준연◇상무 전보△정도경영부문장 서동희 ■LG화학 ◇부사장 승진△전지·글로벌생산센터장 전수호◇전무 승진△PO사업부장 윤명훈△중국용싱법인장 노국래△자동차전지·마케팅3담당 장승세△자동차전지·개발·Cell개발담당 정근창△전지·품질센터장 심원보◇신규선임△상무 이시언 선우지홍 안성태 한상철 홍정진 은기 서원준 장도기 김양한 이성만 이호경◇승진△수석연구위원 이기수 ■LG디스플레이 ◇승진△부사장 최형석 신상문◇승진△전무 김태승 신정식 오강열 이주홍◇승진△상무 권극상 김기영 김용진 김종성 김창한 김현주 박권식 안승모 오수진 ■LG하우시스 ◇상무 신규선임△경영전략·혁신담당 박민수△품질·안전환경담당 김진하◇부사장 전입△CFO 성기섭 ■LG유플러스 ◇부사장 승진△PS본부장 황현식◇전무 승진△CRO 정책협력담당 박형일△NW본부 NW운영부문장 김훈◇상무 신규선임△PS본부 호남영업담당 곽근훈△PS본부 홈영업담당 정용일△BS본부 e-Biz사업담당 손종우△FC본부 기반서비스담당 최창국△FC본부 지능디바이스개발팀장 송대원△NW본부 Access기술담당 김대희△빅데이터센터장 강호석 ■실리콘웍스 ◇대표이사 선임·부사장 승진△손보익 ■LG CNS ◇전무 승진 및 전입△CFO 이동언◇상무 신규선임△M&E사업담당 신억기△공공사업담당 정운열△정보기술연구원장 이승욱△전략담당 박상균△스마트그린사업담당 백성훈<전입>△업무홍보담당 정정욱△법무담당 윤석◇전입 <상무>△정도경영담당 이재명
  • “게임 참여로 어려운 아동들에 희망을!” 굿네이버스, 게임기부 앱 ‘미션 희망트리’ 출시

    “게임 참여로 어려운 아동들에 희망을!” 굿네이버스, 게임기부 앱 ‘미션 희망트리’ 출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연말 연시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돕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굿네이버스는 1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을 접목한 게임 기부 어플리케이션 ‘미션(Mission) 희망트리’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션 희망트리’ 어플리케이션은 국내 위기가정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선물상자를 게임을 통해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물상자를 찾아 쌓은 포인트를 기부하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 아동과 가정을 도울 수 있다. 이번 ‘미션 희망트리’ 게임 어플리케이션 출시로 시민들은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은 증강현실(AR) 기술로 생성된 선물상자를 터치할 때마다 포인트를 얻게 되며 난방비 지원, 결식아동 지원, 재능 후원, 주거환경 개선의 4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획득한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다. 시민들의 기부로 적립된 포인트는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국내 위기 가정 아동에게 전달한다. 개인 이름으로 후원하고 싶은 시민들은 해당 어플리케이션에서 선물 아이템을 별도로 구입해 기부할 수도 있다. 굿네이버스 황성주 나눔사업본부장은 “증강현실(AR) 게임 어플리케이션으로 대중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했다”며 “이번 ‘미션 희망트리’ 게임 앱을 통해 국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미션 희망트리’ 어플리케이션은 1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애플 앱 스토어는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남정보문화산업 진흥원 ‘체감형 게임 해외기술교류회’ 개최

    전남정보문화산업 진흥원 ‘체감형 게임 해외기술교류회’ 개최

    국내외 VR 분야 권위자들의 강연과 관련 업체의 시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6일 ‘체감형 게임 해외기술교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회는 11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진행됐다. 교류회에서는 ‘체감형 게임의 개발 방향에 대한 현실적 논의’라는 주제를 걸고 미국 Roqovan(전 前리로드 스튜디오)의 오태훈 대표, 중국 Deepoon 콘텐츠 해외사업 부장 William Yu, 대만 CJS Interactive의 CEO인 Faust Chou, 홍빈네트워크의 서정욱 대표, 김종연 NR스튜디오 대표 등 국내외 VR 분야 권위자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미국 VR 콘텐츠 전문제작사인 미국 로코반 스튜디오(前리로드 스튜디오)의 오태훈 대표가 첫 강연자로 나섰다. 로코반 스튜디오는 1인칭 슈팅게임(FPS) 분야의 대표 히트작인 ‘콜 오브 듀티’의 개발자들과 디즈니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설립한 업체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오 대표는 ‘VR콘텐츠 개발자가 알아야 할 몇 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세계 VR시장에 대한 개괄을 소개했으며, VR콘텐츠 개발에서 중요한 요소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VR 콘텐츠 제작에 있어 ‘15도의 법칙’과 ‘패턴의 최소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최대 VR업체 디푼(Deepoon)의 윌리엄유(William Yu) 콘텐츠 부장이 두 번째 강연자로서 ‘디푼과 중국의 VR게임 산업 동향, 그리고 정책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재 VR업계에서도 중국 시장의 중요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만큼 많은 참관객들이 이 강연에 주목했다. 윌리엄유 부장은 중국 시장의 출구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세 번째 강연은 대만 씨제이에스 인터랙티브 파우스트 초우(Faust Chou) 대표의 몫이었다. ‘VR 트렌드와 전망 및 어플리케이션 동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파우스트 초우 대표는 대만의 수많은 하드웨어사와 소프트웨어사, 콘텐츠사들이 서로 연결고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또한 대만 내 VR협회의 역할과 한국기업과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외에도 중국 VR(가상현실) 콘텐츠 퍼블리싱 및 유통 전문기업 홍빈네트워크의 서정욱 대표가 나서 ‘체감형 VR 테마파크 플랫폼’과 관련한 강연을 이어갔다. 또 김종연 NR스튜디오 대표는 ‘3가지 감각을 활용한 효과적인 VR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삼고 강연을 진행하며 청각, 촉각, 시각을 활용한 VR콘텐츠 개발 방향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미래 체감형 게임이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는 한편 선진 기술과 경험, 혁신역량을 서로 공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저성장 파고 이렇게 넘자] 경쟁력 높이게 대학 교육·기업 연계해야

    [한국 저성장 파고 이렇게 넘자] 경쟁력 높이게 대학 교육·기업 연계해야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ISP)는 찌그러진 데이터를 펴 주는 기능을 해요. 선명도를 높여 주죠.” 지난 24일 오후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반도체관 1층에서 진행된 ‘스마트폰 핵심 부품 분석 및 이해’ 수업 시간.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김용석 정보통신대학 교수가 40여명의 대학원생에게 카메라 이미지센서(CMOS)와 ISP에 대해 그림을 보여주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대학원 교과목치고는 생소하기만 한 이 수업은 김 교수가 직접 만든 과목이다. 판에 박힌 듯한 기존 과목이 아닌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제 이론을 가르치고 싶다는 일념에서다.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플랫폼학과 대학원생인 박재우씨는 “소프트웨어를 전공하고 있지만 일부러 하드웨어 수업을 찾아다니고 있다”면서 “앞으로 개발자로서 사물인터넷(IoT) 등 큰 흐름을 이해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수업이 끝나자 일부 학생은 김용석 교수와 함께 4층의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이들은 삼성전자 개발자와 함께 내년 초 출시를 앞둔 ‘갤럭시S8’ 시제품을 살펴봤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업과 대학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인 셈이다. 주력 산업이 경쟁력을 회복하려면 대학 교육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의 생산성도 상당 부분 노동(사람)의 질에서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몇몇 기업은 해외 유수 기업의 인재를 영입하면서 부족한 인력 풀을 메꾸고 있지만 한국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한 근본적인 처방이 될 수는 없다. 김 교수는 “산업은 급속도로 변하는데 대학은 여전히 10~20년 전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과거에 비해 실력이 훨씬 뛰어난 학생들이 많지만 교육 시스템이 개선되지 않는 한 기업의 ‘구인난’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50여년 역사를 지닌 산학협력 제도 또한 개선이 필요하다. 2003년 법 개정과 함께 대학에 ‘산학협력단’이라는 조직이 생겨나면서 산학협력 ‘붐’이 일었지만 아직까지 효용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기술 인력에 국한되지 않는데, 대학들이 여전히 기술 중심의 사고 방식에 젖어 있다는 지적도 있다. 유효상 차의과학대 경영대학원장은 “인재의 정의가 무엇인지부터 따져 볼 필요가 있다”면서 “존 구어빌 하버드대 교수가 ‘혁신의 저주’라는 용어에서 밝힌 것처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 없이 기술만으로 접근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주말 영화]

    실종된 아이 찾다 정신병원 갇힌 싱글맘 ■체인질링(EBS1 토요일 밤 10시 45분) 배우로도, 감독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작품이다. 1960~70년대 ‘황야의 무법자’ 등 여러 편의 마카로니 웨스턴과 형사물 ‘더티 해리’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랐던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1971년 스릴러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로 일찌감치 감독으로 데뷔하며 주목을 받았다. 꾸준히 겸업을 이어 가던 그는 1992년 ‘용서받지 못한 자’로 오스카와 골든글로브를 동시석권하며 명장 반열에 올랐고 2004년 ‘밀리언달러 베이비’로 재차 오스카를 거머쥐었다. 최근에는 ‘아메리칸 스나이퍼’(2015),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2016) 등 미국식 영웅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잇따라 내놨다. ‘체인질링’은 1920년대 아이를 잃어버린 싱글맘이 사건해결에 압박을 느낀 LA경찰 당국의 억지수사로 억울하게 정신병원에 갇혔던 실화를 다뤘다. 앤젤리나 졸리가 열연했다. 2008년작. ■사랑과 영혼(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주제가로 실린 라이처스 브러더스의 애절한 노래 ‘언체인드 멜로디’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할리우드 판타지 멜로물이다. 당대 최고 청춘스타였던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죽음도 갈라놓지 못하는 연인을 연기했다. ‘에어플레인’(1980), ‘총알 탄 사나이’(1988) 등 패러디 코미디로 유명한 ZAZ(데이비드·제리 주커 형제와 짐 에이브러햄스) 사단의 일원이었던 제리 주커 감독이 연출했다.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주로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1990년작.
  • 해커스, 최신 토익단어 쉽고 재밌게 외우는 ‘보카게임’ 운영

    해커스, 최신 토익단어 쉽고 재밌게 외우는 ‘보카게임’ 운영

    토익 고득점 달성을 위해서는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만큼 쉽게 정복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무작정 토익단어를 암기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렇게 외운 단어들은 휘발성이 강해 막상 시험장에서 그 뜻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해커스 토익 보카 게임’은 이러한 토익 어휘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콘텐츠는 교재 내 수록된 핵심 빈출 어휘를 게임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어 짝 맞추기와 동의어 맞추기, 시간 내 뜻 맞추기 등의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토익 어휘를 암기할 수 있도록 한다. ‘해커스 토익 보카 테스트’와 ‘토익 보카 시험지 자동생성기’를 활용하면 더 큰 학습 효과를 노릴 수 있다. ‘해커스 토익 보카 테스트’는 난이도·데일리별 학습을 통해 누구나 효율적으로 신토익 기출 어휘를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언제 어디서나 토익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해커스 토익 보카 어플’에서는 목표 점수대별 단어학습 기능과 나만의 단어장 기능까지 지원한다. 또한 ‘해커스 전국대학 토익 배틀’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토익문제를 게임을 통해 풀어볼 수 있다. 총 7단계 레벨로 이루어진 해당 게임은 기초영어 교재인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부터 토익 실전서 ‘해커스 토익 실전 리스닝/리딩’까지 레벨별 해커스 교재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대학별 누적점수에 따라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마이금비’ 허정은, 10세의 볼 뽀뽀 동심 로맨스

    ‘오마이금비’ 허정은, 10세의 볼 뽀뽀 동심 로맨스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이 풋풋한 동심 로맨스를 선보인다. 최근 허정은은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서 유금비로 분해 열 살 어린이의 고달픈 삶을 그려내고 있다. 이모는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아빠라고 만난 모휘철(오지호)은 보육원에 보낼 생각만 한다. 하지만 어른의 보살핌이 부족한 유금비에게도 매번 다정한 손길을 내미는 절친인 짝꿍 황재하(박민수)가 있다. 황재하는 영상일기를 만드는 숙제를 위해 유금비에게 영상편집 어플 사용 방법을 다정히 알려주고 돼지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돈가스를 선뜻 양보했다. 깍쟁이 홍실라(강지우)가 캠핑장에서 노숙을 하느라 씻지 못한 유금비에게 하수구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동조를 구하자 “냄새는 안 난다”는 정확함까지 갖췄다. 유금비와 황재하가 크레파스를 사이좋게 나눠 쓰는 것만 봐도 괜스레 힐링이 되는 듯하다. 유금비를 아끼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황재하와 그런 황재하를 보는 유금비의 초롱초롱한 눈빛이 매회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 허정은과 박민수는 뽀뽀를 하고 있다. 황재하에게 볼 뽀뽀를 한 뒤 씩씩하게 걸어가는 유금비와 볼 뽀뽀를 당한 후 수줍어하는 황재하.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허정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는 24일 밤 10시 ‘오 마이 금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서울시 따릉이 이용자 110만명...어플-안전대책 부실”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서울시 따릉이 이용자 110만명...어플-안전대책 부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의원(새누리당, 강남1)은 제 271회 정례회 도시교통본부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시민의 안전은 뒷전인 서울형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자전거정책에 대해 집중 질타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2015년 국가자전거교통 정책지원사업 활용에 따르면 서울시 자전거 보유대수는 총 113만대로 추정되며, 자전거통행량 조사결과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은 1.7%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장기적으로 2020년까지 2만대 이상을 설치하여 공공자전거의 네트워크 완성 및 자전거도로 등 인프라 확충, 정비로 안전 및 이용 활성화도모를 통해 사람 중심의 도시교통 정책을 펼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자전거이용인구는 점점 늘어날 추세이다. 또한 서울시에서 2016년 10월 현재 운영 중인 공공자전거는 총 5,600대, 대여소 총450개소가 설치됐다. 최근 2년간 공공자전거의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으로 약 9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고, 지난 1년간(’15.9.19.~16.9.30) 약 110만 명이 이용했다. 그러나 따릉이를 대여하기 위한 수단중 하나인 어플리케이션대여의 경우 외국 휴대전화제조사인 A사의 휴대전화를 지원하지 않아 반쪽짜리 어플리케이션일뿐더러 또한 따릉이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에 자전거 이용안내수칙이나 수신호, 자전거 점검 등에 대한 안내가 전무하고 편의기능이 부족하여 시민의 불만이 게시판에 적나라하게 게재되어있다. 시는 지난 4년간 자전거도로 유지보수 및 도심내 자전거 도로망 확충에 약 1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또한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81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할 예정이다. 성중기 의원은 “서울시에서 자전거인프라 확충을 위해 자전거관련 예산을 많이 투입했지만, 자전거사고 역시 매년 증가했다. 공공자전거의 보급 및 자전거인프라가 확충 될수록 더욱 자전거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특히 자전거운전자의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자전거대 차 사고는 자전거사고의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울시에서는 자전거인프라 확충에만 신경 쓸 뿐 실질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은 뒷전으로 자전거교육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고 실내에서 2~3시간 진행되는 교육으로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다. 지난 8월 있었던 서울청년의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0%가 “자전거교육자체가 있는지 몰라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답변하며 체험형 교육이 필요함을 말했다. 또한 자전거 운행에 있어 필수적인 수신호역시 통일되지 않은 실정으로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수신호와, 경찰청블로그, 한국교통연구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수신호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성중기의원은 “서울시는 자전거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수백억의 예산을 투입하면서 정작 안전은 뒷전으로 시민의 혈세인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고 질타하며 “특히 서울시에서 시행중인 실효성이 낮은 교육은 홍보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유명무실한 정책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며 기본적인 수신호조차 확립되지 않은 안전을 뒷전으로 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보여주기식 전시성 행정이다”라며 “시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따릉이앱의 개선과 자전거수신호통일 등 안전인프라 먼저 확보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트와이스 2주 연속 1위...공승연 “축하해” 귀여운 TT 안무

    ‘인기가요’ 트와이스 2주 연속 1위...공승연 “축하해” 귀여운 TT 안무

    배우 공승연이 ‘인기가요’에 출연한 그룹 트와이스의 1위를 축하했다. 13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와이스 TT 축하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MC인 트와이스 멤버 정연, 배우 공승연, 배우 김민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토끼 효과를 입혀주는 휴대폰 어플을 사용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공승연은 트와이스의 신곡 ‘TT’를 언급하며 안무 일부를 선보여 귀여움을 더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정연의 친언니인 공승연이 이를 축하하기 위해 영상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토끼 자매! 너무 귀엽네요~ 정연 양 축하해요”, “8관왕 기사 봤어요 축하합니다”,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닙니까? 트둥이 짱”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헤일리 베넷, 꽃미모 돋보이게 하는 꽃드레스

    [포토] 헤일리 베넷, 꽃미모 돋보이게 하는 꽃드레스

    영화배우 헤일리 베넷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한 2016 AFI FEST에서 영화 ‘룰스 돈 어플라이(Rules Don’t Apply)‘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릴리 콜린스, 빛나는 인형 미모

    [포토] 릴리 콜린스, 빛나는 인형 미모

    영화배우 겸 모델 릴리 콜린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한 2016 AFI FEST에서 영화 ‘룰스 돈 어플라이(Rules Don’t Apply)‘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빼빼로데이” 소녀시대 유리, 수영-효연과 과자 변신 ‘깜찍+코믹’

    “빼빼로데이” 소녀시대 유리, 수영-효연과 과자 변신 ‘깜찍+코믹’

    소녀시대 유리가 빼빼로데이를 맞아 코믹 영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빼빼로데이인 11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빼로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빼빼로로 변신한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수영이 얼굴을 비치며 빼빼로로 변신했고 효영도 끼어들어 코믹한 표정을 선사했다. 한편 유리는 최근 SBS에서 방영된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주인공 고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소녀시대는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아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개시

    기아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개시

    기아자동차는 준대형 세단 ‘올 뉴 K7 하이브리드’에 대한 사전계약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올 뉴 K7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올 뉴 K7은 올해 1월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한 뒤 준대형 시장에서 10월 말까지 그랜저를 제치고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인기 모델이다. 올 뉴 K7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ℓ당 16.2㎞로 이전보다 8.8%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연비 향상을 위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에어플랩’을 신규 적용하고, 하이브리드 전용 휠을 장착했다. 디자인은 음각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 알파벳 Z 형상으로 빛나는 헤드램프 등 올 뉴 K7을 계승하면서도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하이브리드 엠블럼 등을 새로 적용했다. 성능 면에서는 고전압 배터리 용량을 23% 향상시키고 ‘능동부밍제어’ 기술을 적용해 모터로만 주행하는 EV 모드를 극대화했다. 엔진구동 시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정숙하고 편안한 주행 감성을 강화했다. 기존 모델보다 차체 크기가 커져 실내 공간도 넓어졌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이산화탄소, 디젤차 연료로 바뀐다

    이산화탄소, 디젤차 연료로 바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이산화탄소를 디젤 자동차 연료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7일 울산과기원에 따르면 이재성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이산화탄소를 수소와 반응시켜 디젤 자동차 연료로 만드는 신촉매 ‘델라포사이트’를 개발했다. 이산화탄소를 수소와 반응시킬 때 구리와 철로 이뤄진 델라포사이트를 촉매로 사용하면 경유 성분의 액화탄화수소를 얻을 수 있다. 이전까지는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반응시킬 때 주로 사용한 촉매들은 메탄이나 메탄올 같은 저분자 물질만 생산해 부가가치가 낮았다. 이에 따라 이 교수팀은 이산화탄소와 수소의 반응 시 한 단계 반응만으로 디젤을 만들 수 있는 촉매 개발에 도전했다. 메탄, 메탄올, 디젤을 이루는 원소는 모두 탄소, 수소, 산소로 같지만, 이들이 결합하는 구조가 다르다. 메탄과 메탄올은 탄소가 하나 결합하는 반면, 디젤은 탄소가 10개 결합하기 때문에 더 많은 탄소가 필요하다. 이 교수 연구팀은 “델라포사이트를 촉매로 쓰면 탄소를 길게 이을 수 있어 디젤 생산이 가능하다”며 “기존 촉매보다 디젤을 얻는 방법도 간단하다”고 소개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화력발전소 등 이산화탄소를 다량 배출하는 현장에 적용해 기술을 검증하고 수출하는 계획도 세웠다. 이번 연구결과는 촉매 분야 학술지인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 지원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기후변화대응 사업과 중견연구자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골칫거리 이산화탄소를 디젤 자동차 연료로 개발

    골칫거리 이산화탄소를 디젤 자동차 연료로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이산화탄소를 디젤 자동차 연료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7일 울산과기원에 따르면 이재성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이산화탄소를 수소와 반응시켜 디젤 자동차 연료로 만드는 신촉매 ‘델라포사이트’를 개발했다. 이산화탄소를 수소와 반응시킬 때 구리와 철로 이뤄진 텔라포사이트를 촉매로 사용하면 경유 성분의 액화탄화수소를 얻을 수 있다. 이전까지는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반응시킬 때 주로 사용한 촉매들은 메탄이나 메탄올 같은 저분자 물질만 생산해 부가가치가 낮았다. 이에 따라 이 교수팀은 이산화탄소와 수소의 반응시 한 단계 반응만으로 디젤을 만들 수 있는 촉매 개발에 도전했다. 메탄, 메탄올, 디젤을 이루는 원소는 모두 탄소, 수소, 산소로 같지만, 이들이 결합하는 구조가 다르다. 메탄과 메탄올은 탄소가 하나 결합하는 반면, 디젤은 탄소가 10개 결합하기 때문에 더 많은 탄소가 필요하다. 이 교수 연구팀은 “델라포사이트를 촉매로 쓰면 탄소를 길게 이을 수 있어 디젤 생산이 가능하다”며 “기존 촉매보다 디젤을 얻는 방법도 간단하다”고 소개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화력발전소와 제철소, 시멘트 공장 등 이산화탄소를 다량 배출하는 현장에 적용해 기술을 검증하고 수출하는 계획도 세웠다. 이번 연구결과는 엘스비어에서 발행하는 촉매 분야 학술지인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 지원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기후변화대응사업과 중견연구자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대법, 조성진 LG전자 사장 ´세탁기 파손´ 무죄 확정

    대법, 조성진 LG전자 사장 ´세탁기 파손´ 무죄 확정

     독일 가전매장에서 경쟁사 제품을 파손한 혐의로 기소된 조성진(60)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사장)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27일 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 사장의 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에 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관련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2014년 9월 3일 독일 베를린 가전매장 2곳에서 삼성전자 세탁기 2대와 건조기 1대의 문을 아래로 여러 차례 눌러 도어 연결부를 고의로 부순 혐의(재물손괴) 등으로 지난해 2월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사건 발생 이후 LG전자가 해명 보도자료를 내면서 삼성 세탁기가 힌지 부분이 취약하다고 표현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보고 조 사장과 전 전무에게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도 적용했다.  그러나 1, 2심은 “사건 당시 매장 폐쇄회로(CC)TV 영상과 매장 직원들의 진술 등을 종합했을 때 조 사장이 세탁기를 파손한 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며 재물손괴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 업무방해 혐의도 “사실 적시가 아닌 의견 표명”이라며 무죄로 판단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강남 최순실 타운은 ‘법인세탁구역’?

    강남 최순실 타운은 ‘법인세탁구역’?

    사업목적 비슷한 서류상 회사 자본금 1000만~최대 1억원 동시다발적인 청산·설립 작업 “자금 흐름 은폐의 전형적 수법” 서울 강남의 ‘최순실 타운’이 사실상 ‘법인 세탁 구역’이라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사업 목적이 거의 똑같은 개인 회사들을 서류상 회사로 동시다발적으로 설립했다가 청산하는 과정에서 법인 돌려막기를 통한 일종의 ‘자금 세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받는 최순실(60)씨의 비밀 회사들은 자본금 1000만원짜리 회사부터 최대 1억원까지 수시로 만들었다가 별다른 이유 없이 청산하는 패턴을 반복해 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24일 “사업 목적이 비슷한 회사들이 연이어 세워졌다가 사라진 건 실제 오너인 최씨를 배후에 감추고 각 법인 명의로 부동산과 동산 처분 자금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자금을 세탁하기 위한 의도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전형적인 법인 돌려막기로 효용 가치가 끝난 회사들은 청산하는 방식으로 자금 흐름을 은폐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씨와 연관된 개인 회사는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모두 7개다. 최씨가 측근인 고영태(40)씨와 설립한 고원기획은 2014년 7월 설립됐다가 7개월 만인 이듬해 2월 청산했다. 미르재단 사무부총장 김성현(43)씨가 청산인으로 기재된 모스코스는 지난해 2월 설립됐다가 같은 해 11월 문을 닫았다. 두 회사 모두 7~8개월 만에 문을 닫은 것이다. 다른 회사 역시 설립하긴 했지만 여러 의혹이 제기되면서 회사를 미처 청산하지 못한 채 사실상 문을 닫고 도주했다. 더블루K도 올해 1월 설립된 후 최씨 관련 의혹이 제기되면서 현재 청산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밖에 지난해 8월 설립된 코어플랜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페이퍼컴퍼니’다. 특이한 점은 이 회사들의 사업 목적이 거의 일치한다는 점이다. 또 사무실 위치도 강남의 청담동 일대로 반경 2㎞ 이내에 모여 있다. 하나같이 ‘광고기획’, ‘부동산임대차’, ‘스포츠마케팅’ 등을 사업 목적으로, 회장으로 불린 최씨의 계열사 역할을 해 온 것으로 파악된다. 최씨 개인회사들이 설립된 시점은 모두 전국경제인연합회 출연금을 바탕으로 한 미르재단(2015년 10월)과 K스포츠재단(2016년 1월)이 설립된 시점을 전후로 집중됐다. 먼저 최씨 계열회사들의 정점에 있는 지주 회사 역할을 한 게 2014년 11월 세워진 ‘존앤룩씨앤씨’다. 이 회사는 고급카페인 ‘테스타로싸 카페바’를 운영했는데 최씨는 이곳을 사업 아지트로 삼았다. 특이한 점은 이 회사 역시 사업 목적에 광고사업이 우선적으로 등록돼 있다는 것이다. 또 전시·행사 등 이벤트 대행 목적도 있는데 이는 미르재단 사업과 연관돼 있다. 이 회사의 지점인 테스타로싸가 강남구 논현동에 세워질 무렵인 2014년 12월 10일에야 커피, 커피머신 등 관련용품 수출입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후 이와 비슷한 회사들이 문어발식으로 차려진다. 더플레이그라운드는 지난해 1월에, 모스코스는 같은 해 2월에 논현동 같은 건물에 차려졌다. 두 회사 모두 대표는 제일기획 출신 김홍탁(55)씨다. 김씨는 차은택(47)씨와의 두터운 친분관계 때문에 ‘차은택 사단’으로 불리기도 한다. 두 회사 모두 사업 목적은 광고 기획을 중점으로 뒀다. 특이한 건 더플레이그라운드가 지난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민들의 온라인 놀이터 K플레이그라운드’라는 사업을 따냈다는 점이다. 차씨가 창조경제추진단장 겸 문화창조융합본부장이 됐던 시점과 같다. 모스코스 역시 국책사업을 따내려고 설립된 회사로 전해졌다. 지난해 8월 강남구 신사동에 설립된 코어플랜은 대표이사가 고씨다. 이 회사 역시 광고 기획을 주 사업 목적으로 하지만 스포츠 시설 관리 운영과 마케팅업이 사업 목적에 포함돼 있다. 그러나 특이한 점은 서류상으로 존재할 뿐이었다. 서울신문이 지난 23일 해당 건물을 찾았지만 전혀 무관한 업체가 입주해 있었다. 최씨가 실소유주로 있는 더블루K는 K스포츠재단이 설립되기 전날인 지난 1월 12일 강남구 청담동에 세워졌다. 사업 목적은 ‘체육 분야 우수인재 양성’으로 사내이사로 고씨가 등재돼 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첸 백현 시우민, ‘엑소’ 유닛 출격… 뉴스 앵커로 변신 “유닛명-앨범공개일 미공개”

    첸 백현 시우민, ‘엑소’ 유닛 출격… 뉴스 앵커로 변신 “유닛명-앨범공개일 미공개”

    인기그룹 엑소의 멤버 첸과 백현, 시우민이 첫 번째 유닛으로 출격을 예고했다. 첸, 백현, 시우민은 22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 및 네이버 TV캐스트, 네이버 스타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엑소의 첫 번째 유닛 데뷔를 알리는 ‘HOT DEBUT : EXO‘S FIRST UNIT’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첸·백현·시우민은 뉴스 앵커로 등장,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직접 유닛 결성을 발표했다. 특히 유닛명, 앨범 공개일 등은 비밀에 부쳐 엑소 첫 유닛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첸, 백현, 시우민은 앞서 지난 8월 25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SBS 월화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 ‘너를 위해’를 통해 호흡을 맞춰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해 유닛 탄생의 기대감을 키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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