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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천대 6회 ‘생명과 나눔’ 성과 발표회

    가천대 6회 ‘생명과 나눔’ 성과 발표회

    가천대학교는 16일 제6회 생명과 나눔 성과발표 대회를 바이오나노연구원 대강당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생명과 나눔’ 수업 교양필수 2학점을 한 학기동안 수강한 학생 1700여명 중 우수한 조별과제 성과를 낸 42개 팀 250여명을 대상으로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 5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한민국 공동체의 위기와 나눔의 실천방안’을 대주제로 사회적 갈등과 소통, 양극화와 분배, 이방인과 세계시민, 자본주의 사회적 가치, 저출산과 사회적 양육 등 5가지 세부 주제에 대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로 해결책을 제시했다. ‘교육양극화와 공유’를 주제로 발표한 박예인(여·20·법학과1) 학생은 교육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봉사활동검색 어플리케이션 개발안을 제시했다. 사용자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할 계획이다. 대회이후 어플리케이션을 출시, 구체적 실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참여학생들은 사회적 기업을 통한 아동복지, 선플로 만드는 인터넷 문화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가천대는 학생들의 원인 분석과 문제해결 방안 등을 종합 평가해 순위별로 장학금을 수여했다. 홍을표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생명과 나눔 교과목은 생명의 가치를 토론하고 모색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강의로 해를 거듭하면 할 수록 발전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뿌듯하다”며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20중 추돌사고의 원인 ‘블랙아이스’ 막는 방법 없을까

    20중 추돌사고의 원인 ‘블랙아이스’ 막는 방법 없을까

    지난 주말 경북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7명이 숨지고 32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심각한 인명피해를 일으킨 20중 추돌사고의 원인은 다름 아닌 ‘도로 위의 암살자’로 불리는 블랙아이스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블랙 아이스를 비롯한 겨울철 도로 결빙 위험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프라안전연구본부 연구팀은 차량 외기온도, 대기습도, 기온, 날씨정보, 도로타입에 대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도로의 결빙 위험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노면온도변화 패턴 예측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자율주행차 시대가 되면 개별 차량에 설치된 라이다, 카메라, 적외선센서 등 각종 장비에서 수집된 교통밀도, 강수 및 적설상황, 노면온도, 결빙상태 등의 정보를 개별차량끼리 주고받을 수 있는 도로환경 인식 플랫폼 기술 중 하나이다. 연구팀은 회전구간, 비탈, 터널, 강변 등 다양한 도로환경을 갖춘 경기도 자유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에서 5년 동안 기상조건에 따른 도로 상태와 노면온도 변화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 정보들과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기온, 습도 등 날씨정보, 도로정보를 결합시켜 인공지능 기술인 기계학습 모델로 노면온도 변화패턴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만들었다.연구팀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국내 차량IT기술업체에 제공해 올 겨울 동안 시범적용할 계획이다. 내비게이션 업체들이 도로지도를 만들 때 사용하는 관측차량에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모바일 차량주행환경 관측장비를 싣고 수집한 도로 상황이 분석 플랫폼으로 전송돼 도로 노면상태를 예측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도로결빙 같은 노면위험 예측 정보는 내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의 교통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운전자나 도로관리자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이 같은 기술이 완벽하게 구현되기 위해서는 자동차에 부착된 센서들로부터 얻어진 정보가 기록되는 OBD가 차량간 공유돼야 하기 때문에 상용화까지는 아직 먼 것으로 연구팀은 보고 있다. 그렇지만 일정한 구간을 오가는 정기노선 버스, 통근버스 등에는 바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충헌 건설기술연구원 박사는 “자율주행차 시대가 되면 블랙아이스 같은 노면결빙에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겠지만 그 전에 이번에 개발된 노면온도 변화 패턴 예측 시스템을 통해 도로 노면상태에 대한 정보가 보다 많은 운전자에게 제공되면 겨울철 안전운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한편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경사가 심한 언덕이나 회전반경이 큰 도로에는 눈이나 얼음 때문에 차가 미끄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아스팔트 밑에 열선을 매립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그렇지만 많은 차들이 지나가는 구간에는 아스팔트가 눌리면서 열선이 쉽게 끊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실제로 인도가 아닌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차도에 깔린 열선은 수명이 2~3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마치 발열 내의처럼 아스팔트와 지면 사이에 열을 내는 발열물질을 넣어 포장하는 방식이 연구되기도 한다. 아예 아스팔트에 탄소섬유나 탄소복합재료를 섞어 자연적으로 발열이 돼 얼음이 얼지 않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문제는 탄소섬유가 아직은 고가라는 점 때문에 저렴한 건설토목용 탄소섬유 개발이 앞서야 한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인사] 중앙그룹, 국토교통부, 농촌진흥청

    ■ 중앙그룹 <jtbc미디어컴> ◇ 캠페인솔루션센터 △ 캠페인솔루션센터장 김효원 △ TMM국장 성치열 △ TMM1팀장 이영빈 △ 크리에이티브팀장 이은성 ◇ 광고마케팅1국 △ 광고마케팅1국장 문성진 △ 광고마케팅1팀장 이상진 △ 광고마케팅2팀장 김인균 ◇ 광고마케팅2국 △ 광고마케팅2국장 김종원 △ 광고마케팅3팀장 조영진 △ 광고마케팅4팀장 장용운 ◇ 마케팅솔루션본부 △ 미디어플래닝팀 권순일 ◇ 경영지원실 △ 경영지원실장(대행) 겸 경영지원팀장 구본민 △ 경영기획팀장 정효성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전보 △ 철도안전정책관 강희업 ◇ 과장급 전보 △ 혁신도시지원정책과장 나기호 ■ 농촌진흥청 ◇ 승진 △ 강원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임상현
  • 타다 위기 속 카카오는 대형택시 ‘벤티’ 첫선...상생 모델 될까

    타다 위기 속 카카오는 대형택시 ‘벤티’ 첫선...상생 모델 될까

    렌터카 기반 승차 공유 서비스인 ‘타다’가 멈춰설 위기에 놓인 가운데 출격한 카카오모빌리티의 대형승합택시 ‘벤티’(사진)가 상생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카카오모빌리티는 11일 오후 4시부터 ‘카카오 T 벤티’의 베타(시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벤티의 베타 서비스는 카니발, 스타렉스 등 11인승 승합차 100여대로 서울에서 먼저 시작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기술적 안정성을 높이고 기사,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려는 준비 과정”이라며 “1~2달 시험 운행해보며 정식 운영 시기와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베타 서비스 기간에는 카카오 T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벤티를 이용할 수 있다. 택시를 호출할 때 주변에 이용 가능한 벤티 차량이 있으면 팝업창이 떠서 안내되는 식이다. 시험 운행 기간에는 기존 중형 택시보다 낮은 요금으로 타볼 수 있다. 이용을 원하지 않으면 취소하면 된다. 현재 택시업계, 당국, 정치권과 마찰을 빚고 있는 ‘타다’와 달리 벤티는 택시업계와 협력한 모델로 기존 택시 면허 체계를 준수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게 카카오모빌리티의 입장이다. 타다는 11~15인승 승합차를 대여할 때 운전 기사를 알선할 수 있도록 한 예외 조항을 제한한 일명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영업이 금지될 위기에 놓였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지난 8월부터 벤티를 운전할 기사를 모집해 왔다. 지난 9월에는 서울시로부터 운영 지침을 받고 앱 미터기(요금계산기) 검정도 받았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처음 인수한 운수 업체인 진화택시는 벤티 서비스를 위해 기존 중형 택시 인가를 취소하고 대형승합택시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현재까지 인수한 택시 업체는 9곳이다. 대형 택시 면허는 890여개 이상 확보한 상태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벤티가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업체와 택시업계가 상생 협력한 좋은 선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63아트, 팀보타(TEAMBOTTA) 63 특별 전시 14일부터 진행

    63아트, 팀보타(TEAMBOTTA) 63 특별 전시 14일부터 진행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구름 속 전시장 63아트는 오는 14일부터 아티스트 프로젝트 그룹인 ‘팀보타(TEAMBOTTA)’와 함께 신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가장 밀접한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꽃과 미디어아트, 홀로그램, 향, 노랫소리 등을 활용했다. 전시의 부제는 ‘보타닉 이펙트(Botanic Effect), 당신의 마음과 마주해 본 적이 있나요?’다. 팀보타 숲으로의 여행 콘셉트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총 5개의 공간으로 나뉜다. 먼저 에어플랜터와 그린 커튼으로 숲속 세상을 꾸며 놓은 ‘팀보타 포레스트’에서 자연의 위로를 받고 이어지는 ‘보라코끼리’에서 환상 속에 빠져들게 된다. ‘문’을 지나는 순간 무한한 공간을 만끽하고 프로젝트 맵핑으로 꾸며진 ‘하얀그림자’에서 무의식 속 나를 돌아보며 흘러가는 메시지와 교감을 유도한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거대한 홀로그램을 마주하게 되는 ‘메모리’에서는 코 끝 아리는 생화 속에서 팀보타 숲 여행을 마무리한다. 63아트는 이번 신규 전시를 기념해 사전 얼리버드 판매를 진행한다. 7일부터 13일까지 인터파크에서 63아트 단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전시는 10시부터 22시까지며 입장 마감은 21시 30분이다. ‘팀보타(TEAMBOTTA) 그룹은 디자인오키즘(대표 이학성)에서 만든 아트 프로젝트 그룹이다.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자연을 표방하는 ‘보타니컬 아트’를 추구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결합한다. 특히 서울라이티움에서 진행한 <보타니카: 보라코끼리> 전시는 인생샷 성지로 널리 알려졌다. 전시 총괄 이학성 대표는 “외면의 자연과 내면의 무의식은 집중해야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다“라며 ”63아트에 만들어진 공간을 거닐고 머무르며, 무의식의 심연으로 들어가 온전한 자신을 오롯이 마주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8년 7월, 63빌딩 60층에 개관한 63아트는 약 240m 높이의 하늘과 가장 가까운 미술관이다. 아름다운 서울 전경과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형물 QR 찍으면 해외안전여행 어플 설치

    조형물 QR 찍으면 해외안전여행 어플 설치

    공항에 QR코드를 부착한 조형물을 전시하고, 여행객들이 이를 찍으면 외교부에서 만든 해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해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 홍보기획안이 국민참여 정책소통 공모전 대상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들에게 정부 정책 홍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2019 국민참여 정책소통 공모전’ 수상작으로 대상에 ‘해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 홍보기획안을 비롯해 모두 4편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2년 수원에서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국립농업박물관에 전시할 농업 유물을 구매하거나 기증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는 영상 광고 2편과 포스터 기획안이 뽑혔다. 우수상은 인사혁신처의 ‘적극 행정’과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정책 홍보기획안에 돌아갔다. 정부는 선정된 기획안대로 연말까지 해당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28일부터 2주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시회를 열고 ‘해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을 홍보한다. 농식품부는 농업 유물 수집 포스터를 전국 지자체와 농업기술센터 등지에 배포한다. 대상 500만원 등 수상작 4편에 모두 1000만원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sotongkorea.co.kr)나 운영사무국(02-334-7005·카카오톡 플러스친구 ID 소통톡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ARS 주차공유에 IoT를 더하다’…양천, 주차공유도 스마트하게

    서울 양천구는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ARS 주차공유’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도입, 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주차 면을 직접 찾아가 주차 면이 비어 있는지 확인한 후 전화로 주차등록을 해야 했던 기존 시스템과는 달리, 주차장 바닥에 설치된 IoT 센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주차 가능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주차 수요가 많은 오목교역 주변 거주자우선주차장 20면에 시범 운영된다. ‘ARS 파킹(PARKING)’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주차 가능 주차장을 검색한 후 전화(1666-5014)로 자리번호·차량번호·이용시간을 입력해 주차등록하거나 앱에서 곧바로 주차장을 예약하면 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5분당 100원이다. ARS 주차공유 시스템은 낮 시간대 비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면을 전화 한 통으로 공유하는 사업으로, 주차난 해소와 구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4월 도입됐다. 현재 총 450면의 거주자우선주차장에 적용되고 이다. 지난 4월 한 달간 일 평균 23건, 총 184건이던 공유 건수가 10월엔 일 평균 81건, 총 1631건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한영범 교통지도과장은 “앞으로 주차공유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한화시스템, 판토스, LG전자

    ■ 산업통상자원부 ◇ 국장급 승진 △ 중견기업정책관 박종원 ■ 한화시스템 <전무> △ 이수재 <상무> △ 성백선 △ 이광열 <상무보> △ 윤성환 △ 정해진 △ 홍석준 ■ 판토스 ◇ 부사장 승진 △ 포워딩사업부장 이용호 ◇ 전무 승진 △ CFO 배수한 ◇ 계열사 전입 △ 포워딩한국사업1담당 김춘우(현 LG전자 상무) ■ LG전자 <부사장 승진> △ 김경호 BS유럽사업담당 △ 송승걸 아시아지역대표 △ 윤경석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 이연모 MC사업본부장 △ 이재성 중아지역대표 △ 정대화 생산기술원 전지장비기술센터장 <전무 승진> △ 김병열 생산기술원 제조혁신센터장 △ 김상용 어플라이언스북미영업담당 △ 김영락 인도법인장 △ 김영수 어플라이언스연구소 선행기술3팀장 △ 김원범 CHO △ 김일주 브랜드매니지먼트담당 △ 김준선 VS구매담당 △ 백기문 ID사업부장 △ 윤대식 홍보/대외협력그룹 대외협력담당 △ 이상우 HE경영전략담당 △ 이현욱 빌트인/쿠킹사업담당 △ 장익환 BS본부 IT사업부장 △ 허재철 한국B2B그룹장 <상무 승진> △ 강석판 △ 김동원 △ 김수연 △ 김승종 △ 김용석 △ 김용진 △ 김재일 △ 김혁기 △ 노도엽 △ 민동선 △ 반병선 △ 백찬 △ 백태권 △ 서영무 △ 손대기 △ 신효식 △ 유재섭 △ 윤영우 △ 이춘택 △ 이현진 △ 임명준 △ 임효준 △ 장석진 △ 장차규 △ 정재웅 △ 지형섭 △ 최윤호 △ 황규선 △ 황용순 △ 황종하
  • 이효리 보정어플 사용했나? “클럽이라도 가야겠다”

    이효리 보정어플 사용했나? “클럽이라도 가야겠다”

    이효리가 보정어플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는 최근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현정의 유튜브 채널 ‘홍스 메이크업 플레이스-예쁘다고 난리 난 슈퍼스타 이효리의 뷰티 화보 촬영 브이로그 2편’에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보 촬영을 준비하며 메이크업을 받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보정)어플은 부자연스러워서 싫은데 자연도 싫다”면서 “그냥 셀카를 안 찍는 게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내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근데 다리 늘려주는 어플은 참 좋더라”면서 “내가 그걸 몰랐는데 ‘효리네 민박’을 찍을 때 윤아가 알려줬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말이랑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말 다리가 너무 늘어나더라”라고 덧붙여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캠핑클럽 촬영 때 메이크업을 했냐’는 질문에 이효리는 “입술은 발랐다. 입술 바르고 그걸로 볼 터치도 했다. 피부 화장은 할 시간이 없었다”며 “다른 멤버들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당연히 못 하고 일어나서 살짝 쿠션 같은 거는 발랐다”고 답했다. 또 “다른 애들은 피부가 원래 좋고 하얀 얼굴이니까 쿠션 바르면 자연스러운데 난 까만 편이라 그런 거 바르면 부자연스럽다”며 “아예 풀메이크업을 하는 게 낫지 쿠션만 바르면 내 얼굴은 이상해서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효리는 레드립이 돋보이는 화려한 메이크업이 완료되자 “최근 한 7년 만에 제일 과한 스타일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집에 못 가겠다. 클럽이라도 갔다가 가야겠다”며 “제주도 못 내려가겠다. 서울에서 살아야겠다”고 덧붙여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사] 국세청, 서울백병원, KBS, 보건복지부

    ■ 국세청 ◇ 서기관 승진 <국세청> △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태수 △ 국세청빅데이터센터 권태윤 △ 감찰담당관실 이동훈 △ 심사1담당관실 임상훈 △ 국제협력담당관실 권오흥 △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김충순 △ 법무과 박수현 △ 법무과 김재휘 △ 소득세과 김민제 △ 상속증여세과 송윤정 △ 세원정보과 박세건 △ 조사기획과 박국진 <서울지방국세청> △ 운영지원과 최기영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이세환 △ 조사4국 조사관리과 유진우 △ 개인납세1과 이성엽 △ 국제조사1과 오정근 <중부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김호현 △ 조사1국 조사1과 구본수 △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문홍승 <인천지방국세청> △ 체납자재산추적과장 손호익 △ 대전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박광전 △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노현탁 <대구지방국세청>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범락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이용규 △ 조사1국 조사3과장 주맹식 ■ 서울백병원 △ 원장 오상훈 ■ KBS △ 경영본부장 조현국 △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장 박종원 △ 이사회사무국장 이도영 △ 노사협력주간 장홍태 △ 기술본부 방송네트워크국 미디어플랫폼주간 최동림 △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장 이승호 △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중계기술국장 조용석 △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2FM부장 이혁휘 △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2라디오부장 강요한 △ 기술본부 미디어인프라국 제작시설부장 김창길 △ 기술본부 방송네트워크국 미디어플랫폼 미디어송출부장 이병호 △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 총감독 박종석 △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중계기술국 총감독 김성훈 ■ 보건복지부 △ 사회복지정책실 자립지원과장 최종희
  • ‘82년생 김지영’ 300만 돌파, 흥행 감사 이벤트 ‘뭐길래?’

    ‘82년생 김지영’ 300만 돌파, 흥행 감사 이벤트 ‘뭐길래?’

    ‘82년생 김지영’이 300만을 돌파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18일째인 9일 오후 3시 10분 300만 관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을 돌파했다.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8일째 손익분기점을 넘어서고,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3주 차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열띤 입소문 열기 속 더욱 거센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300만 관객 돌파 기념 흥행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300만 관객을 돌파한 당일인 9일 오후 4시부터 11월 15일까지 해당 기간 내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예매 내역을 보유한 고객 대상 선착순 3,000명에게 콜드브루 음료 교환권을 제공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민주연구원 “모병제 전환 필요”…與 “공식 입장 아냐” 진화

    민주연구원 “모병제 전환 필요”…與 “공식 입장 아냐” 진화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원장 양정철)이 7일 본격적으로 ‘모병제’ 공론화에 나섰다. 반면 민주당은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다”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연구원은 이날 “분단 상황 속에서 ‘정예 강군’ 실현을 위해 단계적 모병제 전환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이슈브리핑’을 발행했다. 연구원은 모병제 도입이 필요한 이유로 ▲심각한 인구절벽으로 징집 인원이 부족해진다는 점 ▲보수·진보 정부와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준비한 대안이라는 점 ▲모병제로의 전환이 세계적 추세라는 점 등 3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연구원은 주요 병역자원인 19~21세 남성이 2023년까지 76만 8000명으로 1차 급감(23.5%)하고 2030~2040년에는 46만 5000명으로 2차 급감(34.3%)한다고 분석했다. 2028년부터는 전체 인구증가율이 마이너스로 전환한다고도 내다봤다. 이에 따르면 당초 정부의 계획인 ‘50만 군대 및 병 복무기간 18개월’로도 병역 자원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게 연구원의 분석이다. 연구원은 현행 징병제로는 숙련된 정예강군 실현이 불가능하다고도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기계화 부대 중심의 전략기동군단, 전천후·초정밀·고위력 미사일, 특수임무여단, 드론봇전투단, 개인전투체계 ‘워리어플랫폼’ 등 5대 게임체인저 확보와 함께 모병제 전환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원은 또 모병제 전환이 ‘갈등 비용’을 줄인다고도 분석했다. 군 가산점 역차별, 병역기피, 남녀 간 갈등, 군 인권 침해 및 부조리 등 사회 갈등 요소를 원천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대 남성 취업 연령 하향 등으로 인한 경제효과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모병제 도입이 보수·진보를 뛰어넘어 공감대를 이룬 이슈라고 주장했다. 특히 김영삼 정부 때 국방개혁 입안 과정에서 모병제 도입이 검토됐고, 당시 여당이던 신한국당(현 자유한국당)의 정보화특별위원회에서도 단계적 감군 방안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는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도 비슷한 골자로 검토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두관 민주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함께 김용태 한국당 의원, 송영선 전 한나라당(현 한국당) 의원,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남경필 전 경기지사도 모병제 도입을 주장한 바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또 미국·캐나다와 영국·독일·이탈리아·스페인·스웨덴·네덜란드, 중국·일본·인도 등 89개국(57.4%)이 모병제로 전환했으며, 징병제를 유지하는 국가는 러시아·스위스·터키 등 66개국(42.6%)뿐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그러나 민주당 내부에서는 조심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남북이 여전히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데다 예산 문제도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정경두 국방장관도 지난 1월 한 방송 인터뷰에서 “모병제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과거 독일이 1990년 통일됐지만 실제 모병제로 전환한 것은 20년이 지난 2011년 부터다. 대만도 2007년 모병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하고 2013년 추진했지만 실제 모병이 되지 않아 3번 정도 연기하다 2018년부터 모병제로 전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체 연구인지 민주연구원 여러 견해 중 하나로 한 것인지는 확인해 봐야 한다”면서 “정리 안된 얘기고 공식적으로 얘기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제주도 이동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안내 책자를 발간

    제주도 이동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안내 책자를 발간

    제주도가 거동이 불편한 이동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안내책자에는 제주지역 관광지내 보장구로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노면상태, 기울기, 장애물 등을 고려하여 색깔로 난이도를 표시하는 한편, 화장실 및 이동약자에게 필요한 정보도 담았다. 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공감e가득) 활성화’공모사업을 통해 발굴한 ‘무장애여행 데이터’의 활용 방안중 하나로 이번 책자를 발간했다. 무장애여행 데이터는 디지털기술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이라는 취지로 도민과 ICT전문가, 지자체(행정)가 함께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도민 중심의 사회문제 발굴·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굴됐다. 도출된 데이터는 제주데이터허브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활용가능하다. 도는 책자를 제작하기 위해 데이터 조사부터 책자 완성까지 이동약자가 직접 참여해 오류 및 불편한 사항 등을 수차례에 걸쳐 검증·보완했다. 도는 내년에는 무장애여행 데이터를 활용한 ‘이동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모바일 관광지 길안내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법서라] 공소장으로 재구성한 타다 논란…“콜택시” vs “렌터카 공유”

    [법서라] 공소장으로 재구성한 타다 논란…“콜택시” vs “렌터카 공유”

    [편집자주] 전국 최대 법원과 최대 검찰이 몰려 있는 서울 서초동에는 판사, 검사, 변호사뿐만 아니라 그들을 취재하는 기자들도 있습니다. 일반 국민의 눈으로 보는 법조계는 이상한 일이 참 많습니다. 법조의 뒷이야기와 속이야기를 풀어드리는 ‘법조기자의 서리풀 라이프’, 약칭 ‘법서라’를 토요일에 선보입니다.“타다에 대한 내용을 담아내는 법이 곧 통과되는데, (검찰이) 사법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조금 성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검찰의 타다 기소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쏘카 이재웅(51) 대표와 타다를 운영하는 쏘카 자회사 브이씨엔씨(VCNC) 박재욱(34) 대표가 여객자동차운송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후, 공유경제 업계뿐만 아니라 정부부처까지 나서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반면 택시업계에선 두 손 들고 검찰 결정을 환영하고 있고요. 이 와중에 대검-법무부-국토부 간 엇박자까지 드러나는 상황입니다. (관련 기사 : ‘타다 기소’ 놓고 엇박자 이어가는 정부...대검 “사전 보고” 국토부 “몰랐다”) ▶[핫뉴스] ‘타다 기소’ 놓고 엇박자 이어가는 정부…대검 “사전 보고” 국토부 “몰랐다” 정부는 ‘정책적 조율’ 필요성을 내세우며 검찰 기소가 성급했다는 입장이고, 검찰은 사법처리를 미뤄달라는 정부 요청에 충분히 응했지만 불법을 계속 방치할 수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타다를 운영하는 쏘카 역시 검찰 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는 성명을 계속 이어가고 있죠. 그렇다면, 정책적 판단을 논하기 이전에, 검찰이 타다를 불법으로 판단한 법리적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에 맞선 쏘카 측 논리는 무엇일까요?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공소장을 토대로 재구성해보겠습니다.■쏘카 “타다는 렌터카 공유다” 쏘카는 타다 사업을 시작할 때도, 지난 2월 택시업계 고발을 당했을 때도, 검찰 기소가 이뤄진 지금도 똑같은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타다는 ‘렌터카 공유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검찰이 적용한 여객자동차운송사업법에 따르면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사업계획을 작성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토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자동차대여사업자는 다른 사람의 수요에 응해 사업용 자동차를 사용해 유상으로 여객을 운송해선 안 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대여 차량을 콜택시처럼 활용해선 안된다’는 취지죠. 여기서 쏘카는 ‘예외 조항’을 이용했습니다. 운수사업법 시행령 18조에선 규정된 알선 허용 범위 가운데 ‘승차정원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인 승합자동차를 임차하는 사람’이 적시 돼 있습니다. 타다가 승용차가 아니라 11인승 이상 승합차로 운영되는 이유입니다. 나아가 국토부 면허가 필요없는 이유도 ‘11인승 승합차와 운전자 모두 쏘카 소속이 아니다’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쏘카는 승합차는 렌터카로 대여하고 있고, 운전자도 직접 고용하지 않고 인력공급업체로부터 제공받고 있습니다. 기사를 직접 고용해 운용하는 택시회사와 달리, 쏘카는 그저 운전기사와 승객을 알선만 해주는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국토부 면허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검찰은 쏘카의 주장과 달리 타다를 ‘콜택시’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검찰 “타다는 콜택시다” 검찰 수사팀 관계자에게 ‘타다 운영을 불법이라 판단한 가장 큰 기준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타다를 타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면서 평소 타다를 탑승할 때 ‘콜택시’라고 생각하고 타는지, ‘렌터카’라고 생각하고 타는지 되물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이 어떻게 인식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며, 실제로 다수의 이용자들이 콜택시라고 인식하는 이상 여객자동차운송사업법을 위반했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죠. 서울신문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확보한 5쪽짜리 타다 공소장에 따르면, 쏘카는 국토부 장관 면허를 받지도 않았고, 불법으로 사업용 자동차를 사용해 유상으로 여객을 운송했습니다. 검찰은 쏘카가 지난 6월 말 기준 268억원 상당의 여객을 운송했다고 기재했습니다. 검찰은 쏘카가 인력공급업체로부터 공급받은 운전자들을 실제로 ‘관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운전자들의 출퇴근 시간과 휴식시간, 운행 차량, 승객을 기다리는 ‘대기지역’까지 쏘카가 관리·감독했기 때문입니다. 결제도 타다 어플리케이션에 미리 저장된 신용카드를 통해 이뤄지고요. 이러한 정황상 타다는 사실상 ‘콜택시’와 다를 바 없이 운영됐다는 것이 검찰이 내세우는 근거입니다.■법조계 의견도 분분 법조계에서도 이번 기소를 놓고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법리적으로 첨예한 상황이죠.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부문장(변호사)는 “검찰이 법률을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타다가 정당한 법률적 근거를 갖고 운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 변호사는 “검찰은 타다가 마치 택시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보는데, 법에 허용된 예외조항을 이용해 마치 택시처럼 운행하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해서 그걸 불법이라 볼 순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법적으로 렌터카로 운영되는 점이 중요하지, ‘사실상 콜택시처럼 운영된다’는 논리가 법리적으로 옳지 않다는 취지죠. 백광현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검찰이 이용자 인식을 얼마나 통계적으로 분석했는지 모르겠다”면서 “법원에서 실제 소비자 인식, 실태조사와 같은 조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타다를 불법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판사 출신인 여상원 변호사는 “우리나라 법은 개인이 여유시간에 차를 나눠 쓴다는 개념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것”이라며 “타다는 개인이 나눠 태우는 개념이 아니라 시내를 돌아다니며 ‘택시’처럼 운영되고 있으므로 공유자동차로 보기 힘들다. 여객자동차운송사업법 위반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선의로 자동차를 제공하고 약간의 실비를 변상받은 것이냐, 실제 영업적으로 운영되는 것이냐가 관건인데, 재판에서도 후자로 판단해 유죄가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노영희 전 대한변헙 수석대변인도 “유죄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운전자까지 껴서 승합차를 빌려 운영하는 형태가 운송사업 예외조항을 만든 법 취지가 아닐 거라 생각한다”면서 “면허를 받지 않고 택시와 똑같은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이상 불법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재판부의 손에 달린 결론 이미 검찰 기소는 이뤄졌습니다. 이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이번 난상을 해결할 열쇠는 재판부가 쥐고 있습니다. 법원에서 불법이라고 최종 결론을 내리면 정부에서도 행정제재를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택시와 타다 간 상생안을 찾던 정부 구상에도 금이 가겠죠. 반면 법원이 무죄를 선고해 쏘카의 손을 들어주면 오히려 공유경제 논의가 가속화될 여지도 큽니다. 어떤 결론이 나오든, 신사업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완전히 이뤄지지 못한 상황에서 오롯이 사법적 판단에 떠맡겨진 점이 아쉬운 마음입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이국주 주문금액, 총 2200만원도 넘어 “미쳤다” [EN스타]

    이국주 주문금액, 총 2200만원도 넘어 “미쳤다” [EN스타]

    개그우먼 이국주의 배달음식 주문금액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음식 배달 어플리케이션 이용 총 금액을 공개했다. 이국주가 해당 어플을 이용한 총 금액은 2200만원이 넘는 금액이었다. 이에 대해 이국주는 “미쳤다. 500 정도 생각했는데, 2200”이라며 문제는 해당 배달 애플리케이션 말고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살찐 이유”, “같이 코너 하는 사람들이 찌는 이유”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LG전자, 美 모바일 세탁 플랫폼 스타트업 ‘워시라바’에 지분 투자

    LG전자, 美 모바일 세탁 플랫폼 스타트업 ‘워시라바’에 지분 투자

    LG전자가 모바일 세탁 플랫폼 미국 스타트업인 워시라바(Washlava)에 지분 투자를 했다고 1일 발표했다. 2017년 설립된 워시라바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본사를 두고 있다. 기숙사, 호텔, 빨래방 등에서 스마트폰 앱 하나로 세탁기와 건조기에 대한 예약, 제어, 결제가 모두 가능한 모바일 세탁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7월부터 워시라바의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해왔다. 시리즈 A 투자는 스타트업 창업 이후, 본격적인 사업추진 전 진행하는 초기 투자다. 워시라바 투자를 통해 LG전자는 미국 주요 대학 캠퍼스에 LG전자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한 모바일 세탁 플랫폼을 공급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B2B/육성사업담당 장보영 상무는 “미국의 대학 캠퍼스에서 영향력을 높여가는 워시라바의 플랫폼과 LG전자의 프리미엄 의류관리가전을 결합해 글로벌 고객들을 위한 차세대 세탁 솔루셔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배달의민족 총주문금액, 기리보이는 약 1700만 원 ‘나는?’

    배달의민족 총주문금액, 기리보이는 약 1700만 원 ‘나는?’

    래퍼 기리보이가 배달어플에서 주문한 총금액을 공개했다. 기리보이는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 배달 어플 주문 총액을 공개했다. 공개된 캡처에 따르면 기리보이가 배달 어플을 이용해 주문한 총금액은 16,901,660원이다. 기리보이는 캡처와 함께 “ㅋㅋㅋ ㅜㅜ”ㅋ ㅜㅜ“라고 덧붙여 웃기지만 슬픈 상황임을 알렸다. 한편 기리보이는 최근 발매된 헤이즈 5번째 미니앨범에 참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소현X송강X정가람 ‘케미’는 계속된다… ‘좋알람’ 시즌2 제작 확정

    김소현X송강X정가람 ‘케미’는 계속된다… ‘좋알람’ 시즌2 제작 확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이 시즌2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9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좋아하면 울리는’은 인기 작가 천계영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해 제작 단계부터 화제가 됐다. 반경 10m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좋알람’ 어플의 알람이 울리는 세계에서 주인공 김조조(김소현 분), 황선오(송강 분), 이혜영(정가람 분) 사이에 오가는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들 3인방은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가 확정됐습니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곧 만나요. 꼭”이라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소현은 밝은 미소, 송강은 윙크와 사랑의 총알, 정가람은 카메라를 향한 키스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좋알람’ 시즌1은 8회 분량으로 막을 내린 바 있다.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어플에 설치한 방패를 풀려는 조조와 조조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 혜영, 여전히 조조를 사랑하는 선오, 그리고 선오의 여자친구 육조까지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며 이어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남겼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나도 이젠 유튜브 크리에이터’…손쉬운 동영상 제작 플랫폼 개발

    ‘나도 이젠 유튜브 크리에이터’…손쉬운 동영상 제작 플랫폼 개발

    얼마전 청소년들에게서 없어서는 안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은 다름 아닌 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유튜브’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실제로 요즘은 TV를 시청하는 사람들보다 스마트기기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때문에 1인 크리에이터나 유튜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독특한 컨텐츠를 제공하려는 사람들은 많지만 초보자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국내 연구진이 시청자와 상호 교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화융합연구소 연구진은 영상을 보는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여 선택에 따라 내용과 결과가 달라지는 인터렉티브 미디어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인 ‘모두비’(모두의 비디오 줄임말)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인터렉티브 콘텐츠는 게임이나 영화에서 주로 사용됐지만 최근 드라마, 인터넷 강의, 광고 등에도 쓰이는 등 제공 분야가 확대되는 추세이지만 1인 크리에이터가 만들기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연구팀은 다양한 동영상 장면을 이용해 컨텐츠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플랫폼은 동영상을 자동으로 분할하는 기술, 장면별 자동 분석하고 키워드나 범주에 따라 분류할 수 있는 태깅 기술, 동영상 장면검색과 재구성 기술, 영상과 상호작용하면서 반응을 전달하는 기술, 객체를 제어하고 변환하는 기술로 구성됐다. 이번 기술은 기존 영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작물을 손쉽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이 기술을 활용하는 사람은 편집과정에서 특정 영상을 일일이 찾아볼 필요없이 간단히 키워드 검색만으로도 필요한 영상을 찾아 편집 제작할 수 있게 된다. ETRI는 부산 동의대와 씨네폭스와 함께 대학 영화학과 수업과정에서 활용하는 한편 인터렉티브 영화의 시장성을 타진하기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연구를 주도한 박종현 ETRI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플랫폼은 인터렉티브 미디어 창작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며 “학교 교육현장에서 활용가능한 교육 교재나 학습과정별 인터넷 강의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교육용 컨텐츠 제작업체 등에 기술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한혜진 독서실로맨스, 장성규와 그때 그 시절 함께?

    한혜진 독서실로맨스, 장성규와 그때 그 시절 함께?

    장성규 한혜진의 독서실로맨스가 눈길을 끌었다. 28일(월)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2 ‘호구의 차트’ 9회에서는 5MC가 ‘요즘 애들 탐구 생활’을 주제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차트를 소개한다. 최근 진행된 ‘호구의 차트’ 녹화에서는 ‘요즘 10대들의 공부법’이 화두에 올랐다. 공개된 영상 속 10대들은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실시간 캠을 켰다. 이어 각자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도 함께 있는 것처럼 화면을 통해 공부하는 모습을 서로 공유하는 ‘온라인 독서실’ 광경이 펼쳐졌다. 요즘 10대들의 특별한 공부 방식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83라인’ 동갑내기 한혜진과 장성규는 “기발한 공부법이긴 한데 인간미가 없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학창시절 독서실에 모여서 꽃피웠던 우정과 사랑을 추억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두 사람은 독서실에서 관심 있는 친구에게 쪽지를 써서 커피와 함께 전달하던 그 시절 로맨스를 떠올리며 모처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 한편 평화를 되찾은 83라인 두 동갑내기의 공감 100% 추억 여행은 10월 28일(월) 저녁 8시 JTBC2 ‘호구의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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