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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 정인이 없게 카톡으로 신고”…경기 지자체, 아동학대 보호망 가동

    “제2 정인이 없게 카톡으로 신고”…경기 지자체, 아동학대 보호망 가동

    ‘정인이’ 사건으로 온 국민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학대받는 아동을 시간, 장소 제약 없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경기 지차체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 의왕시는 손쉽게 아동학대를 신고하는 ‘위기아동 보호창구’(아이쉴드) 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아동인구 1000명당 아동학대로 판단되는 피해 아동 수를 의미하는 피해아동 발견율은 2018년 국내 2,98%로 해외 9.10%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아동 보호창구’는 카카오 톡 채널 활용해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빠르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체계다. 학대 의혹이 있는 아동을 발견하면 학대정황을 간략하게 적어 위기아동 보호창구 톡 대화창으로 신고할 수 있다. 이를 확인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곧자로 상담을 진행한 후 현장 조사에 나선다. 아동학대가 확인되면 위기아동에 대한 응급조치와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시스템이다. 대부분 신고자는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 심적으로 큰 부담감을 가져 이를 주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접근이 쉬운 카카오톡 채널은 학대의심 신고자들의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어 위기아동 발굴이 더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카카오 톡 채널에서 위기아동 보호창구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학대받는 아동을 신속히 신고할 수 있다. 지난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관한 안양시는 전문가를 보내 학대가정을 돕고 있다. 안양시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학대가정을 대상으로 ‘홈케어플래너’를 파견해 지원한다. 특히 고위험 군을 선정해 사례에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제도는 피해아동과 가해당사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 분노조절프로그램 운영한다. 또 심리검사, 치료 등 학대예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한다. 안양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학대예방 교육, 아동학대 신고접수와 현장조사, 피해아동 가정에 대한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매년 아동학대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11년 6000여건에 그쳤던 아동학대 건수는 2018년 2만 4000여건으로 4배 넘게 크게 증가했다. 신체학대뿐만 아니라 정서학대, 성학대, 방임, 유기 등 모두 아동학대에 해당한다. 이 중 동기대비 신체학대가 7.3배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정서학대 6.4배, 성학대 4배로 뒤를 이었다. 2018년 아동학대 중 정서학대(5862건)가 가장 많았고 신체학대(3436건), 방임(2604건), 성학대(910건) 순이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입시전문가 ‘메가스터디 남윤곤 소장’이 전하는 ‘2021 정시 지원’ 전략

    입시전문가 ‘메가스터디 남윤곤 소장’이 전하는 ‘2021 정시 지원’ 전략

    메가스터디학원은 오는 7일 2021학년도 수능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 원서 접수 직전 해설 방송(이하 ‘정해라)을 네이버 밴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진행되는 ‘정해라’ 라이브 방송은 대한민국 최고 입시전문가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이 ▲2021 수능 결과를 분석 ▲수시 이월 인원에 따른 경쟁률 변화 ▲실시간 경쟁률 분석을 통한 지원 전략 등 정시 지원을 위한 핵심 포인트와 최종 점검사항 등을 날카롭게 짚어줄 예정이다. 메가스터디학원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수험생 감소 및 정시 인원 증가로 인한 대입 환경의 변화가 실제 대입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시모집은 대입 합격의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원서 접수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그 어느 해보다 혼란스러운 입시를 겪은 수험생들은 ‘정해라’ 방송을 통해 지원 전략을 잘 세워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해라’ 시청은 네이버 밴드 어플 설치 후 ‘메가스터디 2021정해라 설명회’ 밴드에 가입해야만 시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메가스터디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가스터디학원은 강남 팀플전문관, 서초 의약학전문관, 강북, 노량진, 신촌, 송파, 부천, 분당, 일산, 평촌 10개의 재수종합학원과 양지기숙, 서초기숙 2개의 재수기숙학원, 강북, 성북 2개의 재학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방역은 없다”…확진자 가족 자가격리 투병기(종합)

    “K방역은 없다”…확진자 가족 자가격리 투병기(종합)

    전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중인 정지현씨가 4일 “K방역은 없다”면서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투병기를 소개했다. 정씨는 아내와 37개월인 자녀가 모두 지난 22~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체온은 많이 내렸지만 저만 해도 호흡곤란, 속쓰림, 후각마비 등 다양한 증상이 남아있고, 코로나19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 심지어 치유된 이후에도 일부 증세가 남아있을 수 있다하니 완전히 마음을 놓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19일 본격적인 발열 증상이 시작되어 21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2일 확진 통보를 받은 뒤 회사와 거주지 단체대화방에 확진 사실을 알렸다. 24일 보건소에서 방문하여 소독제를 제공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갔지만 그날 오후 아이의 발열이 시작되자 해열제 부족으로 큰 고통을 겪게 된다. 정씨는 “오후 7시쯤 아이의 발열이 시작됐는데 해열제 2종류 가운데 하나가 부족해 보건소에 해열제를 요청했지만 3명과 통화끝에 모두 거절당해 패닉 상태에 빠질뻔 했다”면서 “다행히 같은 빌라에 사는 주민분들의 도움으로 약을 구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발병 이후 열이 37~39도를 수차례 오르내려 해열제인 타이레놀과 모트린을 교차복용하며 열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아이는 초기에 37도까지 열이 올랐다 해열제 복용으로 열은 떨어졌고 별다른 증상없이 잘 논다고 소개했다. 정씨는 “19일로 추정되는 최초발열일을 기준으로 17일 20분간 검진받은 치과를 감염경로로 의심했지만, 그 이전에 감염됐을 확률이 높다”면서 “대중교통으로 하루 왕복3시간 출퇴근길을 매일 통근하며, 회사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었다”면서 자신을 ‘깜깜이 환자’라고 추정했다. 동선이 겹치는 친구, 회사동료, 같은 치과를 방문한 지인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는 코로나19 확진자로서 “현재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있어 방역당국의 대응능력이 이미 그 한계를 넘어섰다”고 진단했다.모든 보건소를 비롯한 방역당국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실제는 너무나 많은 구멍이 있다고 지적했다. 일단 역학조사의 문제가 있는데, 최초발열일 3일전 행적으로 역학조사관에게 구두로 설명하고 신용카드 번호를 제공하는 과정이 ‘시민의 선량한 신고’에 의존하는 시스템이라고 꼬집었다. 주민번호로 모든 신용카드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이동경로를 숨길 수 있다고 부연했다. 보건소의 관리체계도 부실해 자가격리중인 확진자에게 최소한의 해열제도 주지 않아 아이의 생명이 걱정되어 부인이 울음을 터뜨리는 일도 있었다고 분노했다. 발병 이후 단 한 차례도 의료진과 상담을 받은 적이 없었고 보건소는 해열제를 구했는지 여부도 확인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의료진과의 상담은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으로 할 수 있다는 통보를 받긴 했지만, 초기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부연했다. 코로나와 싸우던중 지난 28일에는 대구의 한 병원에 자리가 났으니 입소하라는 반강제의 권유를 받았지만, 대형버스로 다른 가족과 함께 3~4시간씩 어린 아이와 이동할 수 없어 거절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코로나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게 가장 좋지만 방역당국의 대응능력이 한계에 이른 이상 그때까지 시간이 걸릴 확률이 높다”면서 “타이레놀과 모트린(이부프로펜) 해열제 2종은 고립을 대비해서 사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간호사인 지인을 통해 문의한 결과 면역력 강화와 위생 신경을 써야한다는 말에 비타민제와 과일을 많이 먹고, 물을 자주 마시며, 끼니 거르지 않기 및 단백질 보충과 충분한 수면을 실천 중이라고 소개했다. 양치질과 리스테린 등 가글을 자주해서 입안 코로나균을 없애는 것은 좋지만 소금물 가글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족 모두 열이 내리고 증상도 약해졌다며 “미국, 유럽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타주의가 있는 편이라 서로들 자제해서 코로나 확산이 덜되었을 뿐, 시스템이 우월해서 확산이 덜되고 있는게 아니다”라며 “K방역, 관리체계 너무 믿지 마시고 각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정지현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지현입니다. 새해 복많이들 받으세요. 많은 분들에게 따로 간단하게 응급약을 사두시라고 전하면서 밝히긴 했는데, 저와 아내, 아이(37개월)가 코로나19에 걸렸습니다. 현재 투병(?)중이며, 다행히도 고비를 지나 점차 나아가는 상태..로 추정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1/1 새벽3시)은 저희 가족 모두 체온은 미열상태로, 낙관하기는 이르지만, 그럭저럭 버티게는 된 상태입니다. 슬픔과 두려움을 비롯한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으로 괴롭던 시간은 이미 일치감치 끝났으며, 이미 1주일도 전부터 모든 잡념을 떨치고 가족의 안녕과 치유를 위해서만 살고 있기에 지금 제게 위로는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위로해줄 여력이 혹시 되신다면, 그 힘으로 저희 가족의 후유증없는 쾌유를 기원해주셨음 합니다. 체온은 많이 내려왔으나 저만 해도 호흡곤란, 속쓰림, 후각마비등 다양한 증상이 남아있고, 코로나19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보건데, 마지막까지, 심지어 치유된 이후에도 일부 증세가 남아있을 수 있다하니, 완전히 마음을 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까지도 아내에게 육체적 고통이 있어서 제 마음이 많이 괴로웠기에 이런 글을 작성할 여력이 없었으나, 지금은 저희의 증세도 조금 약해진 터라, 제 주변분들 또는 그 넘어 분들에게 , 다소 불편함이 있을지언정, 일선현장(?)을 겪으면서 느낀 사실을 알려드리고 좀 더 조심하시도록 당부드리고자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한건, 전화통화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하나같이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통화로는 한시간도 넘는 얘기들인데, 하고나니 저도 머리가 띵해지는지라 그냥 적어서 알려드리는게 나을듯합니다. 1. 관련사실 1.1 경과 12월 19일 (토) 저녁. 본격적인 발열 시작. (18일에도 몸이 좋지 않았던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20일. 선별진료소에 도보로 갔으나 미운영 21일 오전. 선별진료소 방문해서 검사. 22일 오전 11시경. 확진통보받음. 이후 회사(안양)에 통보. 거주지(잠실동 빌라) 단톡방에 확진사실 공유. 보건소 안내로 아내와 아이가 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사. 22일 오후 3시경. 송파구 보건소 역학조사관 통화. 3개월전 병력으로 제가 당뇨환자로 등재되는 바람에 생활치료센터에 23일 입실하는거로 배정. 23일 오전. 아이 확진통보받음. 배정받은 방이 아이 동반 입소가 안된다하여 배정취소하고 재신청. 23일 오전. 아내 재검통보. 엠뷸런스와서 재검 다녀옴. 저녁부터 아내 발열. 24일 오전. 아내 확진통보받음. 이후 가족실 요청. 구해주신다 함. 24일 오후. 보건소에서 방문하여 소독제(제 입실후 집안소독용)제공, 생활쓰레기 수거. 24일 오후. 아이 발열시작. 7시경 아이 해열제 2종중 1종 부족하여 보건소에 요청. 3명과 통화끝에 거절. 패닉에 빠질뻔했으나 빌라 주민분들의 협조로 해열제 구함. 25일 오후. 지인이 와준다하여, 그를 통해 영양제, 성인용 모트린(이부프로펜) 1통 습득. 25일밤부터 제게 타이레놀이 듣지않아 39도 넘어서자 모트린 복용. 이후부터 발열과 해열을 반복. 1.2 증상 저(송파#945) – 발병이후 28일새벽까지 37도-39도를 수차례 왕복. 해열제(타이레놀,모트린) 교차복용으로 발열억제. 피로, 후각마비, 근육통 등이 교차로 반복. 28일 새벽이후 해열제없이 37도 유지하며, 호흡곤란, 가벼운 위경련, 속쓰림, 소화불량, 경미한 두통 반복. 후각마비 지속. 아내 – 38.5 또는 후반까지 왕복. 기타 증상 저와 유사. 발열정도는 저보다 낮지만 상대적으로 저보다 더 많이 괴로워함. 아이 – 초기 38도에 한번 갔다가 해열제 복용후 내려옴. 이후 미열과 정상체온 왕복중. 별다른 증상은 없음. 의사소통에 한계도 있고, 괜히 술냄새 맡아보게 하기싫어 후각마비여부 알수없음. 다행히 잘 놀아요. 1.3 감염경로 제 감염경로는 알 수 없습니다. 확진 직후에는, 최초발열 (19일추정)을 기준으로 그 전을 돌이켜 17일오후 늦게 방문한 치과에서 20분이상 검진을 받다가 생긴걸 의심했으나, 최근에 얻어서 읽은 한 논문에 의하면 코로나19의 잠복기는 1-14일이되 평균 5~7일 이라는걸 감안한다면, 그 이전에 감염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대중교통으로 잠실-평촌 하루 왕복3시간의 출퇴근길을 매일 통근하며, 회사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으며 식사, 양치질, 물마실때만 제외하면 벗지도 않습니다. 흡연도 안하고, 커피도 안마시며, 최근에는 주전부리마저 다 끊고 지내기에 남들보다 훨씬 더 오래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위 턱스크, 코스크도 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저녁약속도 일체 잡지 않았고, 18일 금요일 낮에 휴가를 내서 절친들과 역삼동에서 점심을 함께한 것도 몇 달만에 모처럼 한가한 시간에 만난 겁니다. 저와 동선이 겹치는 회사동료, 친구, 심지어 제가 간 치과를 다음날 방문했던 회사동료의 동생도 음성으로 나왔기에, 저는 깜깜이환자입니다. (보건소에 제 경로조사결과를 따로 묻진 않았습니다. 결과가 무엇이건 제게는 큰 의미가 없기도 하고, 그 분들 몹시 바쁠거라 의미없는 일로 누를 끼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제가 감염시켰을 확률이 매우 유력하나, 그 역시 100%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2. 문제점 모든 문제점들의 결론은, 현재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방역당국의 대응능력이 이미 그 한계를 넘어섰다는 겁니다. 대충들은 짐작하고 계시겠지만, 상황은 그보다 훨씬 더 심각하며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저와 통화해본 사람들은 관리가 되지 않는 실상에 다들 놀랐습니다. 먼저,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이 일을 겪으면서 제가 통화한 모든 보건소를 비롯한 방역당국 직원분들의 친절, 열심 뭐 이런게 잘 느껴졌다는 걸 밝힙니다. 문제는, 그들의 친절과 열심에도 불구하고, 실제는 너무나 많은 구멍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건 사람의 문제가 아닌 현재 확진자가 쏱아져나오는 상황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1) 역학조사의 한계 이 일이 있기전에는 역학조사가 어느정도는 체계적일거라 기대했었는데, 실제로 접해보니 문제가 많네요. 역학조사관의 요청에 따라, 제 기억상 최초발열일(19일)을 기준으로 3일전부터의 행적을 구두로 설명하고, 증빙으로 제 신용카드번호를 제공하여 실시간으로 자료를 서로 확인하면서 구두로 제 행적을 진술했습니다. 문제는 막상 확진을 통보받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사소한 행적은 기억이 안난다는 겁니다. (ㅇ월ㅇ일 출근길에 전철역까지 걸어갔는지 혹은 버스를 탔는지 조차도. 제 공인인증서는 회사에 있어서 조회안됨) 지금 제 글을 읽는 당신이 5일전 행적을 그대로 떠올리려 해보시면, 쉽지 않다고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신용카드는 제가 번호를 불러드리는 하나의 카드만 확인합니다. 이 말은 제가 여러 개의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얼마든지 이동경로를 숨길 수 있다는 거죠. 제 주민번호로 강제로 모든 카드를 확인하리라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시민의 선량한 신고’에 의존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럴 수밖에 없다는 이해는 됩니다.) 그나마 카드가 아닌, 현금을 쓴데는 잘 기억도 나지 않아 긴 시간 괴로운 상태에서 통화하며 빼먹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 확진사실 통지(11시경) 시간과 역학조사관 통화(3시경) 시간 사이의 갭이 너무나도 컸습니다. 확진자가 쏟아지다보니 빠른 조치가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2) 보건소의 관리체계의 부실 소결내자면 위와 같습니다. 보건소분들 친절하게, 열심히 하십니다. 다만 지금 업무량 과다때문인지 저희 가족은 의료공백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시스템이 현상을 감당못한다고 밖에는 볼수가 없네요. 굳이 탓한다면 한계상황에서 꾸역꾸역 일하고 계신 보건소나 일선 방역당국 분들이 아니라, 상황이 이런데도 감당이 된다고 발표하는 정책당국을 탓하겠습니다. 우선, 자가격리중인 확진자에게 소독제는 제공하나 최소한의 해열제도 주지 않습니다. 겪어보니 코로나19에는, 해열제가 꼭 있어야 합니다. 24일 저녁 7시경부터 아이와 저희의 해열제를 요청했으나, 3명이 전화를 바꿔가며 거절하는데 그 대화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 저 : 아이 해열제가 모자르다. 지원해달라. - 직원A : 보건소가 바빠 직원여력이 없다. 가족이나 지인을 통해 알아봐라. - 저 : 알겠다. 알아보겠다. (알아보고 잠시후) 지금 상황에서 주변에 요청하기 어렵다. 성인 타이레놀x개, 아이용 해열제 각 종류별 x개 너무 디테일해서 마땅히 요청하기 어렵다. 일가친척은 다 멀리살며, 약하나주러 오는데 오래 걸린다. 게다가 지인중 누구에게도 맘편히 요청하기 힘들다. - 직원B : 비용이 든다. (예산이 없다.) - 저 : 내가 돈 책임지고 주겠다. - 직원B : 당장 일손이 없다. - 저 : 충분히 이해한다 제발 12시까지만이라도 소독제 나눠주는 차편에 지나가다가라도 와달라 그전까진 버틸수 있다. - 직원B : 미안하다 줄수없다. - 저 : 내가 지금 약국나가서 사오면 어쩔텐가? - 직원B : 그러지 마라. 그러나 줄 수는 없다. (사람 바꿈) - 직원C : 규정상 의약품은 줄수없다. 앱깔고 의료진과 상담을 받아라 (통상적 안내) 대화과정은 정말 친절했으나, 벽에 대고 대화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분들 친절하시고, 지금 이상황에서 매우 바쁘고 다른 부서에 이래라 저래라조차 하기힘들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러나 해열제는 약국에 가도 처방전없이 쉽게 살 수 있는 겁니다. 그걸 규정까지 들어가며 안주는게.. 순간 아이의 생명이 걱정도 되었습니다. 게다가 아내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위해 국가가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격분하여 울음을 터트리고.. 불통인 전화통만 붙잡고있다가는 아내의 평상심이 무너져 아내까지도 위험해질 듯해서 화가 치밀어 올라 버럭하고 끊었습니다. 저도 공기업을 다녀본 바, 규정을 중시하는 그 분의 입장은 이해하나, 당장 생사의 문제가 걸려있던 저희로서는 온전히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지금은 확진자가 너무 많아지는 바람에, 지병이 없는 사람의 경우 확진통보 이후 수일이 걸려야 방을 배정받을 수있다는 말도 들었는데 그 분들은 집에서 해열제가 없다면 어떠실지.. 이후 우여곡절끝에 빌라 주민분들이 나서서 해열제를 구해주셔서 제 아내는 심경의 안정을 간신히 회복했습니다. 문제는 그 후입니다. 보건소에서는 저희가 해열제를 구했는지 여부를 24일 저녁7시의 그 통화 이후 1월1일인 현재까지 단 한차례도 확인한 적이 없습니다. 포스트잇에 써놓은게 날아간건지, 담당자가 누락한건지 사람이 바뀐건지 몰라도,.. 또한, 발병이후로 지금까지 저희 가족이 그동안 국가의료쳬계 (보건소 또는 알선 의사)와 단한차례도 상담받은 적이 없습니다. 무슨 앱을 깔아서 신청하라고 통보는 왔으나, 그게 뭔지 최근에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심경이 복잡한 상황에서 그전에는 잘 이해도 안되는 문구였어요. 심지어 보건소분과 통화하면서 몇가지 증상을 얘기했더니, 연락가게 하겠다 또는 어디에 전화해보라는 소리도 없이 그냥 미안한데 모르겠다라고… 너무도 솔직한 그분의 사과와 인정에 그냥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비꼬려는게 아니라, 정말 친절하고 좋은 분인데 일에 치이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화내기도 싫었습니다. 저 또한 일하다가 로드가 과하게 걸리면 일처리에 문제가 생기곤 한 경험이 있던터라, 제가 졸라봐야 아무 성과도 없을 분께 푸시할 수 없었습니다. 아내와 아이를 지키기 위해 그런 불필요한 힘낭비를 피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몇일간 병마와 싸우고 있던중, 28일 오전에 대구의 한 병원에 자리가 났으니 입소하라고 반강제의 권유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엠뷸런스로 이동하라는거 같아 좁은 차안에서 몇시간동안 아이가 갇혀있다가 혹시 갑갑해하며 멘탈이 나갈까봐 거절했습니다. 저희 집은 평소에도 애가 몽니를 거듭부리다보면 아내가 참지못해 멘탈을 잃는 경우가 더러 있기에, 특히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아내도 아이도 지키려면 제가 선택할 수 없는 옵션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소 3~4시간의 이동시간중에 생길 수 있는 잠재적인 다양한 리스크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 가야만 완치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서는 행정편의주의마저도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결국, 제 가족의 생명이 가장 중요했기에 서너명과의 통화과정에서 모두 거절했습니다. 게다가 나중에 전화온 분은 ‘대형버스에 다른 가족도 함께 간다. 다른집은 간대는데 당신은 왜그러냐’고.. 기가차서 해줄말이 없었습니다. 이때만해도 제가 이 병에 대해서 잘 몰라서 모든게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이 무렵에는 제 지인중 다양한 코로나19임상경험을 가진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집에 머물러 있더라도 병을 이겨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가지게 된 때라서 아내와 상의 끝에 최종 거절했습니다. (집에서 버티는걸 다른 분들에게 권유하진 않습니다. 저는 힘겨웠으나, 운좋게도 버틸만했으며, 지인중에 수간호사분이 다섯이나 있어서 그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정신적으로도 강한 상태였어서 이럴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 분들이 없었거나 또는 아내나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안좋은 상황이 생겼다면 제 선택이 달라졌을 확률이 높습니다.) 한시간이면 정리할 줄 알았는데, 너무 기네요. 면역력 강화를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해서 일단 한숨자고 다시 적겠습니다. 지금은 1월 2일 18시, 이틀만에 글을 계속 씁니다. 낮에 할일이 많습니다. 여기저기 수시로 살균을 위해 청소도 해야하고, 아이가 깨어있으면 밥도 멕이고 놀아줘야 해서요. 아내가 힘들어해서 이럴때는 제가 다 해야죠.. 제가 pc를 만지고 있으면 뽀로로랑 콩순이 보여달라고 절 괴롭혀서 글 쓸 수도 없네요. 참고로, 보건소랑 마지막 통화한게 12월 28일에 대구로 가라고 전화오고 거절했던 그 통화였고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이후로는 저희 가족의 생사는 커녕 상태를 묻는 전화도 한통 없습니다. 위에서 얘기한 해열제 얘기는 고사하고, 어떤 약을 어떨 때 먹으라는 상담도 없네요. (다행히 그런 내용은 지인-간호사들로부터 매일매일 질문해가면서 습득했습니다.) 이미 보건소와의 통화에서 저희가 얻을 수 있는게 없다는 결론이 났기에, 희망고문받지 않으려 저도 따로 연락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막상 소외되었다는 느낌이 들고나니 기분이 좋진 않네요. 그리고 이건 거듭 적었지만, 보건소의 문제라기보다는, 이미 방역/보건체계의 한계를 넘어선 현실을 정부가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데서 초래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3) 의료현장에서의 다양한 문제. 이건, 코로나19에 관한 기사마다 워낙 다양한 댓글로 실상을 전하려는 분들의 의견이 많고, 저는 충분히 공감하나 복붙 수준밖에 되지 않을거라 생략합니다. 아무튼 한계에 봉착해 보이네요. 3. 위험한 현실 제가 만일 혼자 살았다면, 또는 집에 체온계가 없었더라면 저는 아마 그냥 열감기쯤으로 치부하고 월요일에 휴가까지 내면서까지 선별진료소에 가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랬다면 계속 회사 다니다가 그 주 수/목요일 정도나 되어서야 ‘혹시’.. 의심하다가 그때에서야 가거나 아니면 말았을 겁니다. 또한, 제가 듣기로는 최근 확진자 퇴소기준이 바꼈다고 합니다. 저도 전해들은거고 법적책임이 있을 수 있어 상세히 적기는 어려운데.. 뒷말은 생략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따로 물어보시길. 뭐 아무튼 , 그런 사람들이 길에 많이 풀려 있을 겁니다. 대중교통에도, 커피숍에도, 식당에도, 직장에도. 이런 상황에서 거리두기를 격상하지 않는 정책당국의 계속된 발표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5명이상 식사하지 말라는 게 무슨 큰 의미가 있을지..(조금은 있겠지만.) 저는 대중교통을 제외하곤 5명이상 모인적이 없었으며, 제 절친들은 저까지 3명이서 식사한 이유로 제 확진통보이후 검사결과 기다리는 하루동안 식겁했습니다. (천만다행히도 음성이었습니다.) 처음 발병했을 때는, 그 전에 다녀온 치과를 의심했으나, 평균 5~7일의 잠복기를 지닌다는 연구결과와 위험한 현실을 감안하니 지금은 대중교통에서의 감염이 가장 의심됩니다. 아무리 마스크를 열심히 쓰고 다녔지만, 간간히 콧물이 맺히는 등의 이유로 손으로 코를 만지곤 하는 등.. 빈틈이 없진 않았거든요. 다만 대중교통에서 감염되었다는 생각 역시 추정이고, 증거는 없습니다. 4. 팁 처음 제가 확진통보를 받았을 때 무척 당황했고, 그날 하루동안 아내와 아이가 각각 양성일지 음성일지에 대한 네가지의 변수에 무척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아이가 확진통보를 받았을 때부터, 또 다음날 아내가 확진통보를 받을 때까지도 여러가지 다른 사유로 괴로웠습니다. 돌이켜보니 이 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몰랐던 게 가장 큰 이유였던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제 주변에서 누가 걸리시면, 연락주시면 제가 아는 팁은 다 드리겠습니다. 덤으로 파이팅까지. 페이스북 메신저는 쓰지 않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는 uvgotme 입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게 가장 좋은 대안일 것이나, 그때까지 시간이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타이레놀과 모트린(이부프로펜) 이 해열제 2종은 고립을 대비해서 사두시길. 값도 싸고 유통기한도 기니 상비약으로 갖춰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복용방법은 제가 적기는 그렇고, 주변 의료인들에게 여쭤보시길…(제게 문의하신다면 뭐.. ) 제 지인들중 한국/미국 코로나병동 수간호사들과, 다른 의료인들로부터 들은 바, 일단 발병하면 주로 면역력 강화와 위생에 신경을 많이 써라는 걸 많이 들었고, 저 역시 그렇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비타민제와 과일 많이 먹고, 물을 자주 마시고, 억지로라도 끼니 거르지 말고, 고기/단백질제 등으로 단백질 보충하고 ,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양치질, 리스테린 등 가글 자주해서 입안 코로나균 없애기, 환기 / 자외선 자주쬐고 뭐.. 일상적으로는 해도 손해볼거없이 좋은 행동들인데, 주변에서 이런 지침을 받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약장사 약파는 거 아니니 오해마시길. 건강유지를 위한 운동(예:실내자전거)은 하지말라는 의견과 해도된다는 의견이 갈렸습니다. 몸이 힘들게 싸우고있는데 굳이 힘 빼앗지 말라는 이유와, 건강유지를 위해 해도 된다는 이유였는데, 저는 전자가 좀더 와닿아서 발병전까지 꾸준히 하던 운동을 요즘은 삼가하고 있습니다. 소금물 가글은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저도 오래 알고지낸 민간요법으로 , 발병초기에 한두번해봤는데, 입안에 느낌만 이상하네요. 누구도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흥분은 될수로 피하고, TV도 가급적 코미디프로만 봤습니다. 조금만 흥분해도 체온이 오르더군요. 5. 맺음말 다행히 글을 적는 지금(1/2)은 해열제 없이 저희 가족 모두 지낼수 있게 된 상태입니다. 기침, 가래, 후각마비, 설사, 호흡곤란, 소화불량(?), 위경련 등의 자잘한 코로나증상들은 여전히 있습니다만 점점 모든 증상이 약해져가고 있습니다. 아이는 발열없이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있구요. 그리고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병을 이겨낼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 저희는 여전히 집이고, 이후에는 어떤 절차를 거쳐서 집밖으로 다시 나갈수 있을지, 아무러한 통보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월요일에 보건소가 문여는대로 연락해서 문의할 예정이나, 규정을 들어 해열제 하나 주지 않는 분들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지… K방역 그런거 없습니다. 미국 유럽과 비교하자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래도 이타주의가 있는 편이다보니 서로들 자제해서 확산이 덜되었을 뿐, 시스템이 우월해서 확산이 덜되고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의료진과 방역종사자들의 헌신 덕분. 이전 유행까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시스템이 감당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별진료소 차려놓고 검사를 해봐야 그 뒷감당도 제대로 안되는데 … K방역, 관리체계 너무 믿지 마시고 각자 주의하시길. 체온이 잡혔다는 생각에 방심하며 이런 아니 이보다 더 적나라한 얘기를 사촌형께 통화로 하다가 또 체온이 오른 적이 있어서 생략합니다. 뭐 아무튼, 난리를 다 치르고 나면, 항체도 면역도 생길거 같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큰 걱정 안 해주셔도 됩니다. 그저 저희 가족 모두 후유증없이 무사하게 낫기만 바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지금도 고생중이신 코로나19관련 의료인들, 방역종사자 모든 분들 힘내시고, 환자분들 몸도 마음도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돌아가신 분들께는 고개 숙여 조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이와중에 제게 정신적, 의료적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살았습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계명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계명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계명대가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신입생 정원내 모집인원 4615명 중 21.3%인 981명을 선발한다. ‘가‘군 563명,‘다’군 418명, 수능(농어촌전형)‘다’군에서 의예과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은 인문사회, 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100%로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의 경우 두 과목의 백분위 점수 평균을 적용한다. 모집 군별 한 개의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며, 계열별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이는‘가’,‘다’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별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예체능계열은 가군에서 모집하며 수능 20%, 실기 80%로 선발한다. 계열별 수능 성적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4개 영역 모두 동일하게 25%씩 반영된다. 다만,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수학 가형에 15%, 과학탐구에 5%의 가산점이 적용된다. 의예과의 경우에는 자연공학계열과 같은 비율이 적용되지만, 수학 가 형과 과학탐구를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별도의 가산점은 없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어와 수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 40%, 영어 30%, 탐구 30%를 반영한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 시행으로 계명대는 자체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게 되는데, 1등급을 100점으로 1등급 하향 시 5점씩 감해져 9등급은 60점이다. 또, 한국사를 필수응시 해야 되며, 가산점도 주어진다. 인문사회,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한국사 1~2등급은 5점, 두 등급 하향 시 0.5점씩 감해진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1~2등급 3.75점으로 두 등급 하향 시 0.375점씩 감해진다. 올해 계명대 정시모집에서 눈여겨 볼 점은 전년과 동일하게 신입생 특별장학금이 지급된다는 점이다. 수능(일반전형)의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 지급되며,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모집요강에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계명대 정시모집은 가, 다군에서 모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군과 다군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경찰행정학과, 기계자동차공학부 등의 경쟁력 있는 학과 지원 시에 수능성적이 부족하다면 자율전공부로 우회하여 지원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입학 후 학과를 변경할 수 있는 전과제도를 활용하여 일단 신입생으로 입학한 후 2학년 때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별히 계명대학교에서는 야간학과 입학생도 주간학과로 전과가 가능하다. 정시모집 접수 전 수시모집 미충원인원이 이월되기 때문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최종 확정인원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계명대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입학 상담 기회가 부족한 수험생들을 위해 12월 4일부터 정시모집 원서 접수 전까지 전화, 화상, 방문 상담을 실시한다. 계명대 입학처 홈페이지(www.gokmu.ac.kr)에서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통해 대학입학전형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 개인의 적성과 성적을 고려한 맞춤형 합격전략을 제시해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년도 정시모집 100% 커트라인 성적을 공개하는 등 상세한 입시정보를 제공해 준다. 계명대의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1년 1월 7일(목)부터 1월 11일(화) 저녁 6시까지이며, 계명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www.gokmu.ac.kr)와 유웨이어플라이(http://www.uwayapply.com)를 통해서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실기/실적(예체능전형) 실기고사는 2021년 1월 18일(월)과 19일(화)에 실시될 예정이다. 계명대 강문식(경영정보학전공 교수) 입학부총장은 “이번 정시모집에는 대학마다 영역별 가중치와 한국사 반영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한 입시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라며 “특히, 영어 절대 평가 시행으로 인해 각 대학별 반영 점수를 확인하고 전년도 입시결과 참고 시에는 영어점수를 제외한 점수로 분석해 지원할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동산 전문가 일대일 상담 플랫폼 ‘홈리치’ 개시

    부동산 전문가 일대일 상담 플랫폼 ‘홈리치’ 개시

    24번에 달하는 부동산정책 변화와 끝을 모르는 가격 폭등으로 시름이 깊어진 부동산 수요자를 위해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상황별 해법을 제시하는 민간 상담서비스가 등장했다. 부동산관련 스타트업 굿리치컴퍼니(대표 이진영)는 시시각각 변하는 부동산 정책 및 시장상황에 대처하기 힘든 서민들을 위해 민간 차원의 전문가상담을 제공하는 ‘홈리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고액자산가들의 경우 투자전문회사나 금융회사의 전문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투자 관련 양질의 상담을 받고 있지만, 대부분의 부동산 수요자들이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찾기엔 여전히 문턱이 매우 높은 것이 현실. ‘홈리치’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부동산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개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서민형 부동산 수요자들이 입주일 조정 등 계약관련 분쟁, 세금 문제, 자금조달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포털의 지식답변서비스나 각종 부동산커뮤니티를 찾아보거나 개별 전문가들을 찾아야 했다. 그러나 인터넷 상의 정보는 불명확하거나 견해가 다른 경우가 많고, 세무사, 공인중개사 혹은 유관 공기관에 직접 질의를 하기 위해서는 접근이 쉽지 않거나 고액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홈리치’ 서비스는 전화, 화상통화, 카카오톡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환경을 통해 관련 전문가들이 간단한 질문부터 복잡한 세무계산까지 다양한 상담을 제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손쉽게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수시로 변하는 복잡한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직접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바로 답변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홈리치’에서는 비대면 서비스 외에도 일대일 방문상담 서비스를 통해 복잡한 사례에 대해서는 심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스카우터’라고 명명된 ‘홈리치’의 상담전문가들은 부동산 컨설팅기업 운영자는 물론, 유명 부동산 유튜버, 대학교수, 부동산 TV 출연진, 공기관∙지자체 전문위원 등 최소 10년 이상 부동산 관련 실무와 상담을 진행해온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홈스카우터는 지속적으로 모집 중에 있고, 내년 상반기까지 300여명의 부동산 분야의 전문 상담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상담분야는 ▲정부 부동산 대책 대응 ▲정책 관련 분쟁 ▲내집 마련 대책 ▲부동산 실속투자 ▲ 신규 분양 ▲재건축∙재개발 ▲경매 등으로 세분화해 이용할 수 있고, 아파트, 오피스텔, 주택, 상가 등 물권에 따른 분야별 상담도 가능하다. ‘홈리치’를 런칭한 굿리치컴퍼니는 세무전문가, 부동산 컨설턴트 등이 뭉쳐 만들어진 회사로, 모바일 기반 부동산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진영 굿리치컴퍼니 대표는 “스스로 20여년간 내 집마련과 부동산투자를 위해 공부하면서 느꼈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를 구상하다 창업을 하게 되었다. 부동산 불확실성의 시대에 공기관에서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민간 서비스로 키울 예정”이라며, “‘홈리치’를 통해 부동산에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정부 정책과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현명한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홈리치’ 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전용 어플은 곧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장 잔고 공개한 이지영 강사 “펀드·부동산 등 제외하고...”

    통장 잔고 공개한 이지영 강사 “펀드·부동산 등 제외하고...”

    이투스교육 소속 사회탐구영역 이지영 강사가 통장 잔고를 공개해 화제다. 28일 이지영 강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자 14만 기념 지영쌤 큐엔에이 Live’ 방송을 진행했다. 이지영은 “12월 29일이 생일이라 여러분과 같이 카운트다운 하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MBTI 검사, 컵라면 먹방 등을 진행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은 것은 이지영의 통장 잔고 금액이었다. 이지영은 “제가 가지고 있는 전체계좌는 아니다”라며 휴대폰 화면을 조심스럽게 공개했다. 은행 어플리케이션 화면의 일부만 보였지만 약 130억 원이라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지영은 2014년 이후 연봉이 100억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으며 람보르기니 우라칸, 아벤타도르s, 페라리 458, 맥라렌 650s 등을 고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구독자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했다. 한편, 이지영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해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 사회탐구 영역 온라인 유·무료 누적 수강생 250만명을 기록한 유명 강사다. 지난 2월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교 활동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LG전자, 쪽방촌 이웃에 김장김치, 식료품 나눈다

    LG전자, 쪽방촌 이웃에 김장김치, 식료품 나눈다

    LG전자가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 마련한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수익금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달 김치냉장고 ‘LG 디오스 김치톡톡’ 행사 모델이 한 대 팔릴 때마다 김치 1kg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했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기부금으로 전남 해남과 경북 영양에서 재배된 배추로 만든 김장김치를 사들여 새해 1월 서울 종로구 돈의동과 중구 남대문 지역 쪽방촌 800가구에 나눌 예정이다. 쌀, 라면, 통조림, 밀가루 등의 식재료가 가득 담긴 식료품 꾸러미도 함께 전달한다. 배추 산지인 해남과 영양은 LG전자가 농어촌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1사1촌 대상 지역으로 선정한 곳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이어온 LG전자가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겨준 김치는 31톤에 이른다. 윤성일 한국영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마케팅담당은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같은 아파트만의 커뮤니티 ‘블락(Bloc)’ 출시

    같은 아파트만의 커뮤니티 ‘블락(Bloc)’ 출시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주민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블락(Bloc)’이 출시됐다. 우리나라 인구 중 약 50%에 달하는 사람들이 아파트에 거주한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 중에는 같은 층, 심지어는 바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조차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 ‘블락’은 이러한 이웃들 간의 거리를 좁히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다. ‘블락’은 소규모 집단의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으로 바로 옆, 또는 위아래에 거주하는 근거리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블락’은 핸드폰 번호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현재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들간의 소통채털은 입주커뮤니티를 통한 카페가 전부이다. 이또한 PC기반이기 때문에 접근성이나 로그인 등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더군다나 회원가입도 어렵지않아서 가입에대한 진입장벽이 상당히 낮은만큼 정보 유출도 쉽다. 하지만 블락은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거주하는 아파트를 인증하면 해당 아파트의 독립적인 커뮤니티로 바로 연결된다.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잡한 절차를 배제했다. 만약 이사를 가게 될 경우 주소 재인증을 통해 커뮤니티를 변경할 수도 있다. ‘블락’의 장점은 정보의 홍수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그만큼 정보유출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블락을 통한 커뮤니티는 폐쇄적이기 때문에 안전하다. 외부인이 쉽게 사용할 수 없는 구조로 실제 아파트에 거주하는 ‘진짜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실거주민들끼리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우리 동 커뮤니티에서는 주변 지역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다. ‘블락’은 현재 안드로이드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 2년 연속 수상

    송아량 서울시의원,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 2년 연속 수상

    송아량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이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제3회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 에서 광역의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은 연속 2회 수상이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생활정책대상은 시민과의 책임있는 약속과 실천을 바탕으로 민주주의 신뢰공동체를 실현하고, 시민중심의 생활정책 입법 및 시행 성과 평가를 통해 지방자치제도의 발전을 이끌고자 하는 취지로 제정됐다. 올해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대표 99명의 정책평가위원이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공공기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조례 제정과 제도·정책·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분석하고 수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정책대상 광역의회부문 대상 수상자는 ▲인천광역시의회 김진규 ▲경기도의회 손희정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서울특별시의회 오현정 △서울특별시의회 이동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태환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경기도의회 황대호 이상 14명이 선정됐다. 이 밖에 ▲염태영(경기도 수원시) ▲정원오(서울특별시 성동구) ▲황명선(충청남도 논산시) 등이 자치단체장 상을 수상했고,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와 (재)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주택관리공단이 기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아량 의원은 ‘서울특별시 재활용품 수집·관리인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의 안전한 수집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시민 복지 증진 및 자원 재활용 촉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조례는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58%를 차지하고 있는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명문화하고 수집·관리인 선정 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로써 사회적 일자리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며 저소득층의 자립의지 제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구청장이 수집·관리인에 대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경우 그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해 재활용품 수집·관리 과정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수집·관리인의 작업안전을 확보하고, 자치구 비용부담 경감으로 활발한 안전교육도 가능하게 하는 규정도 담고 있다. 지난 2019년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 조례’로 생활정책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된 송아량 의원은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로 늘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지역주민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좋은 입법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에 따라 21일 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상자들의 영상 소감을 나누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블록체인 기술 전자출입명부 ‘제주 안심코드’ 21일 도입

    제주 블록체인 기술 전자출입명부 ‘제주 안심코드’ 21일 도입

    제주지역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어플리케이션 ‘제주안심코드’가 본격 사용된다. 제주도는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심사를 통과하고 서버 부하 등의 최종 테스트를 마쳐 제주안심코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주안심코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 이력과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해 코로나19 집단감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다.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전자출입명부(KI-Pass)보다 편리하고, 방역 관리는 최첨단 수준의 서비스가 적용되는 것이 강점이다. KI-Pass는 이용자가 휴대용 메신저앱이나 포털 서비스 등을 통해 일회용 QR코드를 발급받아 리더기에 스캔 후 인증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안심코드는 업장마다 매장 고유의 QR코드를 찍는 방식으로, 단말기를 마련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이 없다. 제주안심코드가 설치된 시설을 방문하는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앱스토어(iOS)에서 ‘제주안심코드’를 설치할 수 있다. 최초 가입 시 본인 확인을 거치면, QR코드를 찍는 행위만으로 간편하게 출입을 인증할 수 있다. 사업자들은 손님이 방문할 때마다 핸드폰이나 별도의 단말기를 인증하는 번거로움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의 어려움에 출입자 관리까지 해야 하는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이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사용자가 QR를 인증하는 ‘안심코드 모바일 앱’, 확진자 방문 이력과 접촉자 검색이 가능한 ‘역학조사 확진자 조회 시스템’, 온라인 QR 코드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한 ‘사업자 등록 관리 시스템’이 연동돼 방문 이력을 신속하게 조회함으로써 역학조사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수기 출입명부의 잘못된 작성이나 역학조사의 거짓 진술,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을 때 시설 출입자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출입자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역학조사관의 컴퓨터로 직접 접촉자의 접촉자까지 즉시 조회가 가능해저 보다 신속한 접촉자 분류와 방역 조치가 가능해진다. 안심코드는 이용자의 방문이력과 개인정보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암호화돼 관리되므로 정보 유출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QR코드 인증으로 제공된 개인정보들은 블록체인 상에 위·변조 없이 별개로 관리되며, 감염병관리법에 근거해 역학조사관만이 동선 파악을 위한 목적으로 해당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KI-Pass인 경우 민간업체가 개인정보를 소유하지만, 제주안심코드는 이용자의 신원정보 등을 제주도청 일괄 관리해 암호화된 상태로 개인정보 등을 보관한다. 인증 정보들은 역학조사 기간을 고려 4주 보관 후 자동 파기된다. 하지만 제주형 안심코드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사업장의 적극적 참여가 관건으로 꼽힌다. 도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추어 출입자 관리 의무시설을 중심으로 ‘제주안심코드’ 적용을 권고·홍보할 계획이다. 현재 다중이용시설 860여개 업체에서 신청한 상태며, 향후 항공·숙박 웹사이트 등의 예약 메시지를 활용해 입도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출입자 관리 의무화 대상인 사업장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QR코드 포스터는 매장으로 직접 발송된다. 한편, ‘제주안심코드’는 앞서 8월 19일 국내블록체인 기업인 아이콘루프와 민관협력 협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난 10월 제주형 뉴딜 중 ‘안전망 뉴딜’사업으로 된 바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쀼TV, “김서진,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사상 최고의 애프터”…5화 공개

    쀼TV, “김서진,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사상 최고의 애프터”…5화 공개

    지난 19일 거구주걱턱녀 김서진씨의 애프터 모습이 공개되었다. 외모와 과체중으로 인해 전남편에게 폭언을 들은 사연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김서진씨가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과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섰다.120일간의 도전의 끝인 화보 촬영 모습에서 시크한 모습과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잘 나가는 여성 CEO 같아요!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수술 후 자신감을 되찾은 서진씨는 취업 성공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빵집 겸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소식을 전한 서진씨는 당당하게 손님과 마주하며 밝은 미소로 일 하고 있었다. 서진씨를 고용한 점장님도 “너무 밝고 성실하게 일 해주는 친구와 함께 일을 하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서진씨의 달라진 생활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라클럽 미인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쀼TV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쀼 어플을 통해 시즌 2 사례자를 모집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의혁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전문대 최고상

    ‘창의혁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전문대 최고상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들로 구성된 판타스틱4 팀이 한국산학협력학회가 주관한 ‘제1회 전국 창의혁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위기상황으로 원격학습이 보편화 된 가운데, 고품질의 개인 맞춤형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학생들의 참여형 문제해결 과정 및 결과물을 공유하고자 개최됐다. 컴퓨터정보계열 일본취업반인 일본IT기업주문반 2~3학년생 4명이 참여한 판타스틱4 팀은 이번 대회에 ADAM(Auto Delivery Auto Machine) 작품을 출품, 전문대학 입상 팀 중에 최고상인 창업진흥원장상(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팀이 출품한 ADAM작품은 코로나19에 따라 수요가 급증한 배달 수요를 자율주행 로봇(자동차)이 대체하는 무인배달 시스템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팀을 이끈 정현재(3년, 학생)은 “코로나로 배달 음식 등에 수요가 넘쳐나 이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로봇에 관련 앱(App)을 더하는 작품을 기획했다”고 했다. ADAM 시스템에 적용된 자율주행 로봇은 관제 시스템 명령에 따라 정해진 경로를 기반으로 카메라, 라이다 센서, 정밀 GPS를 사용한 운행 환경 정보들을 수집하고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장애물 인식 및 회피 기능을 구현했다. 또 서비스 사용자인 발송자, 수신자를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개발해 자율주행 로봇 이용 신청과 배달 결과를 확인하고, 결제까지 연동하게 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한 유소영(3년) 팀원은 “지난 3년간 대학에서 배운 기술들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면서 “작품을 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IT엔지니어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주용(2년), 김기운(3년) 팀원은 “팀원으로 몇 개월 함께 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전공 실력도 한층 더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돼 기분 좋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IoT·AI 접목 ‘스마트홈’ 도입 보편화… 똑똑한 아파트 인기

    IoT·AI 접목 ‘스마트홈’ 도입 보편화… 똑똑한 아파트 인기

    최근 IT 트렌드에 민감한 3040세대가 주택시장의 실수요자로 떠오르면서 첨단 기술이 적용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동안 아파트 차별화 요소가 설계나 평면, 조경 등이 였다면 이제는 첨단 기술 도입 여부가 주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기술은 사물인터넷(IoT)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홈 시스템이다. 일반 아파트에서 활용하고 있는 홈 네트워크는 세대 내 거실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검침이나 방범녹화, 대기전력차단 등의 수준으로만 활용됐다면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에서는 집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집 안의 조명과 가스, 난방, 방범, 엘리베이터 호출 등 폭넓게 제어 및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음성인식이 가능한 인공지능(AI) 기술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출시되고 있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을 잡는 공기청정 시스템 도입도 필수가 됐다. 공기 질 측정 센서를 통해 내부 공기 상황을 감지 및 분석하고 세대 내 환기시스템과 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홈 시스템과도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가 하면, 단지 구역을 구분해 공기를 정화해주거나 나쁜 공기 유입을 차단해 주는 설계를 적용하는 단지도 늘고 있다. 이렇게 스마트홈 기술을 도입한 단지는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며 청약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고, 입주자의 편의성이 아파트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스마트홈 시스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중요해지는 만큼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올 연말에도 IoT 등 첨단 기술을 입은 단지들이 분양을 예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50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달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주목할 만 하다.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인공지능 스마트홈 IoT 시스템인 스마트 미러형 대형(24인치) 월패드를 제공한다. 전등·가스·전기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실내 공기 질 상태 확인 등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며, 입주민들은 휴대폰, 인공지능 스피커 등 스마트 기기와 연동을 통해 월패드의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혁신적인 기술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거실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달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동 총 5050가구로 전용면적 37~84㎡ 2902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19로 심화되는 대학생 취업 고민, ‘ICT 멘토링’으로 해결”

    “코로나19로 심화되는 대학생 취업 고민, ‘ICT 멘토링’으로 해결”

    “3학년이 되면서 졸업이 다가오자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취업문이 좁아진 채용 시장에 맞설 생각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남들과 다른 독특한 이력을 만들어야 나를 봐줄 곳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김예현(21, 프로보노 ICT멘토링 참여) 양은 졸업을 앞두고 같은 과 친구들과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데 열중했다. 그러다 올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창의인재양성 사업으로 지원하는 ‘ICT 멘토링’ 프로그램을 알게 됐고 SK브로드밴드에 재직 중인 멘토를 만나 프로그램 기획부터 개발, 공모전 참여까지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 김예현 양을 비롯한 3명의 멘티 및 SK브로드밴드 멘토와 함께한 프로젝트는 ‘TV기반의 시니어 맞춤형 케어 서비스’로, 코로나19 상황에 긴급 재난정보의 효과적인 전달이 더욱 중시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정보소외격차 해소에 목표를 두고 진행했다. 스마트폰 보급률과 활용도가 낮은 시니어층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한 매체는 TV라는 점에 착안해 SK브로드밴드 BTV와 안드로이드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연동해 시청자에게 긴급알림/복약지도/안부전달/일정알림 등 맞춤형 정보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수시채용 확대와 코로나19의 여파 등으로 채용 시장에 큰 변화가 일면서 직무 관련 실무경험이 있는 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프로젝트 추진 시 다양한 지원을 받으면서 직무 전문성까지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 중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ICT 멘토링’ 사업이다. 올해로 17년째인 ICT 멘토링 사업은 2004년 참여학생 554명, 프로젝트 86개로 시작해 지난해 2019년까지 누적 약 1만 5000건의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ICT 산업 전문가들이 멘티들과 실무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는 점이 ICT 멘토링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ICT 기술을 활용한 K방역이 힘을 얻으면서 ‘코로나 정보를 제공하는 챗봇 개발’ 프로젝트도 관심이 뜨겁다. 명지대학교 곽찬우(24, 한이음 ICT멘토링 참여) 군은 “코로나 정보를 찾으려고 하면 원하는 정보 하나를 찾기 위해서는 각 사이트를 방문해야 한다”며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AI 챗봇 상담으로 코로나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용화된 제품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 수원대학교 김현아(25, 이브와 ICT멘토링 참여) 양은 “코로나 19로 대면 회의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줌, 행아웃, Trello 등 온라인 회의 툴을 최대한 활용해 아이디어 공유 및 프로젝트 관리를 할 수 있었다”며 “ICT 기술로 상황적 제약을 극복하고 공모전에서 값진 결과까지 얻어 학교에서는 얻지 못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ICT 멘토링 프로그램은 2020년 오프라인 미팅 방식에서 나아가 비대면 온라인 회의방식을 빠르게 도입했으며, 거리두기 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2021년에도 온/오프라인 프로젝트 회의를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2014년부터 ICT 비전공자까지 참여 조건을 확대해 실제 비전공자도 ICT 멘토링 참여 경험을 살려 취업 및 창업한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관계자는 “단순 스펙보다는 직무 전문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채용 트렌드 속에서 ICT 실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대학생 누구에게나 ‘ICT 멘토링’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비중’부터 ‘중3’까지, 혼란스러운 겨울방학…중등인강 ‘엠베스트’ 도움

    ‘예비중’부터 ‘중3’까지, 혼란스러운 겨울방학…중등인강 ‘엠베스트’ 도움

    중학생 기말고사가 끝나면 곧바로 겨울방학이 다가온다. 중학교 겨울방학에는 부족한 학습을 채우기 위해 학원이나 캠프 등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대면 학습이 어려워진 상황인 만큼 겨울방학 학습방법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 중등 온라인 학습 ‘엠베스트’다. 엠베스트는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인강 1위* 브랜드다. 2019년 한해에만 주요과목 평균 95점 이상 회원 12,512명, 올백+전교 1등 회원 1,168명을 배출할 만큼 공부 잘하는 학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중등인강으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중등유료인강 공시매출기준)엠베스트가 중등인강 1위로 손꼽히는 데는 ‘선생님’의 역할이 크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과학 장풍, 국어 유현진, 영어 박영아, 수학 민정범, 사회/역사 곽주현 등 스타 강사를 필두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과목별 전문 강사진이 다수 포진해 있다. 학생들은 수많은 강사 중 자신의 실력과 성향에 맞는 선생님을 선택해 수강 가능하니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1:1 관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파악한 뒤, 수준에 딱 맞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엠베스트의 장점이다. 특히 자유학년(자유학기)제로 실력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 혹은 초등과정을 마치고 중학교로 진학하는 예비중학생이라면 실력 점검과 보충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또한 중학교 2, 3학년 역시 겨울방학에 꼭 필요한 학습 강좌만 모아 수강 가능하니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다양한 학습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진단평가나 단원평가, 셀프테스트, 내신마스터 등의 프로그램은 물론, ‘스마트매쓰+’, ‘스마트그래머+’와 같은 스마트 학습 어플까지 다채롭다. 겨울방학이 지나면 중학생이 되는 ‘예비중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별도로 준비돼 있다. 이른바 ‘예비중을 위한 최상위권 프로젝트’로, 달라지는 수업 방식과 과목, 시간까지 모두 정확히 인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엠베스트 측은 “중학교 내신 대비는 물론, 특목/자사고나 최상위권대학처럼 더 큰 꿈을 꾸는 예비중학생을 위한 학습 비법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엠베스트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을 위해 ‘중등인강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중등 전 학년 전 강좌는 물론, 학습 콘텐츠와 1:1 관리까지 유료회원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에 ‘엠베스트’ 혹은 ‘중등인강 엠베스트’ 검색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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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정부혁신기획관 고기동△지역경제지원관 구본근△생활안전정책관 김기영 ■국토안전관리원 ◇전보△부원장겸 생활시설본부장 강부순△경영본부장 황인백△기반시설본부장 김동희△중부지사장 류호상△영남지사장 공성철△특수시설관리단장 유덕용△시설안전관리실장 오종식△건설안전관리실장 권철환△건축물관리지원센터장 석인호△교량실장 직무대리 홍성수△기업성장응답센터장 직무대리 성주현◇임명△건설안전평가실장 직무대리 박준배△비서실장 문종섭△수도권지사장 김기영△강원지사장 안양환△호남지사장 직무대리 서영운 ■한국경제신문 ◇편집국△금융부장 장진모△국제부장 강동균△종합편집부장 김정태△편집2부장 김규한△AI경제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안현실△IT과학부장 겸 AI경제연구소 부소장 이관우△문화스포츠부장 서화동◇논설위원실△논설위원 홍영식◇기획조정실△기획부 디지털전략 담당 이성경 ■한국경제TV △보도본부 보도총괄부국장 겸 증권부장 안재석△디지털전략부장 최진욱 ■헤럴드 ◇헤럴드△마케팅본부 모바일기획팀장 이용덕△CS센터 CS팀장 김한석△CS센터 CS지원팀장 김순배△신사업국 문화환경팀장 김알림△신사업국 전략사업팀장 윤정욱△신사업국 기획팀장 고성훈◇헤럴드경제△편집국 정책부 선임기자 황해창△문화부 선임기자 조범자△정치팀장 강문규△외교안보팀장 신대원△재계팀장 김상수△증권팀장 정순식△금융팀장 성연진△편집1팀장 정용미△디지털콘텐츠국 뉴스24팀장 천예선△기획취재팀장 박준규△IT팀장 이명환◇코리아헤럴드△외교안보팀장 이지윤△사회팀장 신지혜△재계팀장 배현정△금융팀장 박한나△K-POP팀장 홍담영 ■KT ◇사장 승진△강국현 Customer부문장△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송재호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김형욱 미래가치TF장△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전무△박현진 Customer부문 Customer전략본부장△안치용 Customer부문 영업본부장△이진우 기업부문 기업서비스본부장△지정용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운용본부장△김영진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장△임종택 경영지원부문 경영지원실장△양율모 홍보실장△정정수 부산·경남광역본부장△조훈 지니뮤직 대표이사◇상무△권희근Customer부문 영업본부 유통기획담당△황태현 기업부문 C레벨컨설팅단장△김준호기업부문 공공고객본부장△최준기 AI·DX융합사업부문 AI·BigData사업본부 AI·BigData기획담당△이상일 네트워크부문 OSP운용혁신실장△권혜진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본부 코어망구축담당△김승운 IT부문 플랫폼IT서비스단 플랫폼기술혁신담당△임장미 융합기술원 플랫폼연구소 IoT플랫폼기술담당△백승윤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 전략투자담당△윤경모 경영기획부문 SCM전략실 SCM전략담당△권선무 경영지원부문 CR2실 금융정책P-TF Master-PM △정인용 경영지원부문 그룹인재개발실 1등워크숍담당△임승혁 CEO지원담당 2팀장△정재욱 CEO지원담당 비서팀장△신훈주 미래가치TF 기업이미지제고분과 Master-PM△진영심 미래가치TF 인재육성분과 Master-PM△이준성 부산·경남광역본부 부산·경남법인고객본부 경남법인고객담당△최성욱 대구·경북광역본부 대구·경북고객본부 동대구지사장△박성열 전남·전북광역본부 전남·전북고객본부 영업기획담당△김성일충남·충북광역본부 충남·충북NW운용본부장△임표 BC카드 경영기획총괄 재무본부장△양춘식 kt skylife 경영기획본부장△류길현 kt AMC 대표이사◇상무보 강경원 공유식 김대현 김명훈 김범민 김병석 김병진 김유태 김장수 김종 김종만 박석진 박우식 박정수 박진호 서승교 원철 서호영 성주원 손정현 신세범 신승용 신현장 연병환 온남석 유현중 윤영균 이성대 이용규 이원열 이은수 이정수 이정우 이종성 이종헌 이차형 이태성 임종길 임효열 정영훈 정철순 조노제 최옥진 최창환 하우열 현이찬 황하욱 강영익 박정석 이동준 ■교보생명 ◇전무 승진△법무지원실장 조기룡◇상무 승진△다이렉트사업부장 김혜옥△리스크관리지원팀장 박종길△호남FP본부장 손영대△방카슈랑스본부장 문광수△법인2본부장 조길홍△신사업담당 겸 신사업추진팀장 정홍민△투자사업본부장 조휘성△계리/경리담당 김경배△IT지원담당 겸 IT전략팀장 정봉현△정보보안담당 조성근△소비자보호실장 겸 소비자보호센터장 유홍△디지털테크놀로지담당 겸 AI활용팀장 문성진◇본부장△강북FP 최백규△대체투자사업 이종태◇실장△보험서비스지원 박재동△지속가능경영지원 박진호△DT(디지털전환)지원 권창기◇담당△DT지원 이철◇팀장△경영감사 민욱△평생든든고객지원 이효영△CPC기획 성시현△상품기획 이창무△상품개발2 서경종△상품IT 김지영△가입심사 이진우△유지고객지원 강호식△지급심사 김경륭△보험리스크관리지원 한성년△자산포트폴리오관리 이동모△국내투자 백종혁△해외투자 양영직△변액자산운영 김지우△ 관계사지원 최종섭△가정관리 김지현△오픈이노베이션 정규식△빅데이터지원 이태동△정보보안 김보경 ■㈜두산 ◇상무 승진△박성범△정근욱 ■농협금융 ◇농협금융지주△기획조정부장 강신노△경영지원부장 임순혁△홍보부장 장종환△WM전략부장 김기현△준법감시인 권순홍△감사부장 정종관◇농협은행△마케팅전략부장 김형기△NH멤버스사업부장 김종권△고객행복센터장 양선희△기업고객부장 조경성△퇴직연금부장 민병도△대손보전기금부장 이영우△종합기획부장 박병규△경영지원부장 황준구△홍보국장 조용기△인사부장 박옥래△업무지원센터장 이정한△여신기획부장 진용식△여신관리부장 박광수△신용감리부장 정병규△IT디지털플랫폼부장 이용노△IT경영정보부장 위길량△디지털전략부장 최동하△디지털채널부장 김주식△디지털마케팅부장 고명환△정보보호부장 김성균△카드기획부장 서준호△카드회원추진부장 정종욱△카드마케팅부장 최미경△카드신용관리부장 김기연△카드업무지원부장 정낙선△감사부장 은길수△준법감시부장 김용욱△자금세탁방지센터장 오정석△서울강북사업부장 강태영△서울강서사업부장 김관수◇농협생명△경영기획부장 김근호△농축협사업부장 김재복△마케팅전략부장 박정환△IT지원부장 유창준△투자전략부장 김기동△투자운용부장 이완진△정보보호최고책임자 임창환△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김한술◇농협손해보험△지급심사부장 강희상△농축협사업부장 최재희△위험관리책임자 강필규△정보보호최고책임자 최정진 ■서강대 △기획처장 이종진
  • 코로나 확진자 950명, 1월 첫 발생 이후 최다

    코로나 확진자 950명, 1월 첫 발생 이후 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0명 발생했다고 이 날 밝혔다. 지난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최대 규모다. 그동안 가장 많았던 2월 29일 신규 확진자 909명을 287일만에 넘어섰다. 게다가 지난 1일 0시 기준 451명 발생한 이후 불과 11일 만에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해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 950명 중 지역발생은 928명, 해외유입은 22명이다. 최근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662명으로, 전날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609.3명을 다시 큰 격차로 넘었다. 확진자 신고 지역은 서울 362명(해외유입 3명), 부산 59명(해외 1명), 대구 35명, 인천 42명, 광주 9명, 대전 18명, 울산 23명, 세종 1명, 경기 272명(해외유입 4명), 강원 36명, 충북 21명, 충남 10명(해외유입 1명), 전북 6명(해외유입 1명), 전남 8명, 경북 19명, 경남 17명, 검역과정 12명 등이다.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2주간) ‘450→438→451→511→540→628→577→631→615→592→671→680→689→950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413→414→420→492→516→600→559→599→580→564→647→643→673→928명’이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11시 기준으로 주요 집단감염지인 △종로구 파고다타운 △중구 소재 콜센터 Ⅱ △강서구 소재 교회 △강서구 소재 댄스교습시설 △은평구 역사 △제주도 퇴직교사 모임 △앱(어플) 소모임 △동대문 소재 체육시설 △송파구 소재 사우나 △기타 집단감염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속출했다. 경기도 부천에선 요양원과 유안타증권 지점 등을 중심으로 77명(부천 656~732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유안타증권 지점의 경우 지점장과 직원 등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양에서도 아름다운 요양원 관련 3명 등 22명(고양 922~943번)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군포에서도 14명(군포 289~302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중 289~294, 301~302번은 군포 지역의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다. 인천에서는 42명(인천1737~1779번)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부평구 일가족 관련해서는 5명, 부평구 요양원 관련해서는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남동구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부산에서는 무려 58명(부산 1116~1173)의 확진자가 발생해 비수도권에서 확산세가 가장 컸다. 그 중 1116~1119, 1130, 1140번 6명은 인창요양병원 직원으로 확인됐다. 인창요양병원은 초연음악실 관련 연쇄 집단감염 사례다. 이외에도 1123번 역시 초연음악실 관연 연쇄 감염으로 확진됐다. 댄스동아리발 확진자도 6명 추가됐다. 1115, 1138번은 집단감염이 있었던 댄스동아리 회원이고, 1126, 1131, 1142~1143번은 댄스동아리 회원 확진자의 가족 혹은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 울산에서는 23명의 확진자(울산 399~421번)가 추가됐다. 399~406번은 모두 10일 확진자이지만 역학조사 미완료로 11일 0시 기준 통계에 반영되지 못했다. 이들 8명은 모두 양지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학교발 확산도 이어졌다. 407~409번 3명은 중구 명정초등학교 학생으로,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신정중학교 학생의 과외교사(361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425번도 신정중학생으로 관련 확진자다. 410~424번 15명은 모두 북구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으로 같은 학교 학생인 부산 1102·경남 784번 확진자와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佛 축구스타 그리즈만, 화웨이 스폰서 해지 “위구르족 차별 항의”

    佛 축구스타 그리즈만, 화웨이 스폰서 해지 “위구르족 차별 항의”

    프랑스의 축구 스타 앙투안 그리즈만(29·바르셀로나)이 중국 소수민족 위구르족을 안면인식으로 감시하는 소프트웨어를 실험한 화웨이와의 스폰서 계약을 해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리즈만은 10일(이하 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웨이와의 스폰서를 끊었다고 알렸다. 이유로는 “화웨이가 안면인식 소프트웨어인 ‘위구르 경보’ 개발에 참여했다는 소식을 듣고 협업을 즉각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군중 가운데 위구르 소수민족을 포착됐을 때 경찰 등에 통보하도록 만들어 위구르족 차별과 탄압을 목적으로 했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 그리즈만은 “가능한 빨리 조치를 취해 이런 탄압 행위를 비판하고, 내가 지닌 영향력으로 인권 존중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화웨이는 영국 BBC에 그리즈만의 결정은 “슬픈 일”이라며 “해당 소프트웨어는 아직 시험단계”라며 “우리는 인종차별을 유발하는 어떠한 소프트웨어도 개발하고 있지 않다”면서 “차별에 대한 반대는 기업으로서의 우리 가치의 중심에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신장 지역에 사는 위구르족 100만명 정도를 재교육 캠프에 수용한 재 고유 문화와 언어 대신 한족의 문화와 언어를 강요하는 등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그리즈만은 2017년부터 화웨이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돼 프랑스 광고에 등장해 왔다. 화웨이 대변인은 “그와 조금 더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눠 우리 일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가 인권, 평등, 차별 문제등에 대해 제기되는 많은 우려들을 심각하게 경청하고 있으며 이를 재정비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들을 설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미국에 본사가 있는 감시 프로그램 연구 회사인 IPVM은 지난 8일 화웨이가 이 기술을 테스트하는 중이라고 처음 폭로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 회사는 2018년에 화웨이가 중국 기업 메그비(Megvii)가 만든 비디오 클라우드 시스템을 테스트했다는 문서를 입수했는데 메그비는 안면 인식 알고리즘을 만드는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 CNBC에 보낸 성명을 통해 IPVM의 폭로는 “중상모략”이라고 공박했다. 축구 스타 가운데 위구르족 인권 탄압에 맞서 입장을 표명한 선수로는 독일의 메수트 외질(아스널)이 있었다. 외질은 연초에 위구르 인들을 “박해에 맞서는 전사들”이라면서 중국이나 인권 유린에 침묵하는 모든 이들이 문제라고 공박했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아스널의 경기 중계 일정을 포기하도록 국영 TV에 압력을 행사하고 축구 비디오게임인 프로 이볼루션 사커의 중국어 버전에서 외질을 빼도록 하는 보복에 나선 일이 있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성장통 앓는 우리 아이, 아이커매니저가 알려주는 성장기 팁

    성장통 앓는 우리 아이, 아이커매니저가 알려주는 성장기 팁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의 관심사는 단연 자녀의 키 성장이다. 키가 잘 자라는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고 소홀하게 넘기기 쉬운 성장통은 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성장 과정 중에 겪는 통증 중 하나인 성장통은 따뜻한 물로 목욕하거나 찜질, 마사지, 스트레칭 등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통증이 사라진다. 단 통증의 정도가 심하면 치료와 관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성장통을 앓는 자녀에 대한 부모의 꼼꼼한 관리와 관찰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 키가 잘 크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알아보고 싶다면 성장판 검사를 추천한다. 성장판 검사는 뼈 성숙의 정도를 알아보는 검사로서 손목 X-ray 촬영을 통해 진단받을 수 있다.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 때 키가 급성장하다가, 평균적으로 여아는 15세, 남아는 17세 무렵 키의 성장이 멈추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키가 더디게 자라는 것 같다면 성장판 검사를 통해 예측 키를 알아보고 그에 따른 관리를 진행한다면 충분히 자녀 키 성장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성장 관련 전문 컨텐츠는 키성장 전문 브랜드 아이커에서 출시한 스마트 성장관리 어플리케이션 ‘아이커매니저’를 통해서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커매니저는 성장 기록, 성장 리포트, 성장 다이어리, 키성장체조, 1일 1커 포인트 등 성장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아이커매니저 앱은 누구나 다운로드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초음파 키 측정기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의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는 식약처에서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에 칼슘, 비타민D, 아연 3가지 주원료를 더해 영양균형,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준다. 단맛을 선호하는 아이의 취향을 고려해 딸기맛 분말 함유량을 늘려 흰 우유와 섭취 시 호불호 없이 자녀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한편, 아이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12월 한달 동안 구매 고객 대상 아이커매니저 초음파 키 측정기를 지급한다. 초음파 키 측정기로 측정한 자녀의 성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아이커매니저 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자녀 키성장 관리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화폐 ‘탐나는전’ 가맹점에 가입하세요

    제주 화폐 ‘탐나는전’ 가맹점에 가입하세요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지 한달여만에 9300여개소가 가입했다. 제주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가맹점 목표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8일 현재까지 탐나는전 가맹점을 모집한 결과 총 9300여건의 가맹점 신청이 접수됐다.이는 올해 말 목표인 3만4000여건의 27%에 해당한다. 가맹점 신청은 제주도에 사업자등록을 한 자로 제주도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간단하게 신청 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나 농협중앙회 및 제주은행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주)와 KB국민카드사에서 본격적인 소비촉진을 위한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탐나는전 선불카드를 발급하는 코나아이(주)에서는 탐나는전 전용 어플에서 선착순 1만명에 대해 가입완료 시 2000원 할인쿠폰, 카드신청 후 등록 완료시 3000원 할인쿠폰, 첫 10만원 충전시 5000원 할인쿠폰 등 총 1만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탐나는전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KB국민카드사는 10일부터 발급받은 체크카드를 탐나는전 전용 어플앱에 등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6000명에게 내년 1월 31일까지 1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캐시백해주고, 5만원 이상 결제시 추첨을 통해 삼성 QLED TV(1명), LG코드제로 청소기(2명), 애플 에어팟 프로(5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KB체크카드는 기존에 사용하던 농협·신한 계좌에 연결할 수 있고 KB페이 및 삼성페이를 통해 사용 가능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혔다. 도는 탐나는전 발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소비자들은 10% 저렴한 금액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프로모션 등을 통해 올해 말까지 탐나는전 가맹점 모집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 최대한 등록신청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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