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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선수단도 열외 없는 도쿄입국절차

    [서울포토]선수단도 열외 없는 도쿄입국절차

    17일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입국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 일본 입국을 위해서는 2차에 걸친 코로나19 검사 확인서와 일본 정부에서 요구하는 어플 등 많은 서류절차가 필요하다. 입국 이 서류절차가 일본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하더라도 나리타공항에서는 올림픽 관계자들에 대한 별도의 안내가 이루어지고 또 한번의 서류인증 절차와 코로나19 검사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공항에서 이루어지는 입국절차가 일본 올림픽 조직위와 정부부처간의 혼선으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16일 일본에 입국한 한 한국 방송사 취재진은 공항에서 빠져나오는데 6시간이 넘게 걸리기도 했다.
  • ‘골목식당’ 배우 조보아, 펜타입 리프팅 리프테라 브랜드 모델 선정

    ‘골목식당’ 배우 조보아, 펜타입 리프팅 리프테라 브랜드 모델 선정

    국내 의료기기 기업 ‘아스테라시스’가 펜타입 리프팅 리프테라의 새 모델로 배우 조보아를 발탁하고, 펜타입 어플리케이터로 섬세한 리프팅을 제공하는 ‘얼굴은 곡선이니까’ 캠페인을 진행한다. ‘얼굴은 곡선이니까’ 캠페인은 리프테라의 가장 큰 특징인 ‘끝이 둥근’ 펜타입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보다 세심하고 부드러운 리프팅이 가능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배우 조보아와 함께 TV나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전달, 특히 눈썹과 눈가 등 굴곡진 부위에 빈틈없이 당겨주는 리프테라의 특징을 잘 살려 대중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최근 몇 년 사이 기존의 바타입(라인타입) 어플리케이터와 차별화된 컨셉의 펜타입 어플리케이터를 장착한 ‘리프테라’가 최신 레이저 리프팅 기기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리프테라 펜타입의 경우 통증이 적고 민감성 피부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편하게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골목식당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배우 조보아의 완벽한 V라인 얼굴형과 부드러운 이미지가 곡선을 강조하는 펜타입 리프팅인 리프테라 브랜드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올해 상반기까지도 국내 시장에서 리프테라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에서 배우 조보아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한국에너지공대 350명 선발

    전남 나주에 둥지를 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신입생 모집 요강을 공개했다. 16일 한국에너지공대에 따르면 학사 100명, 석·박사 250명 등 350명 규모로 내년 3월 개교한다. 편제 완성 연도인 2025년까지는 학부 400명, 대학원 600명을 더한 1000명의 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또 정원 이외에 외국인 학생 300명가량도 뽑을 계획이다. 이번 대학원생 모집 단위는 단일 학부인 에너지공학부 내 5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에너지 인공지능(AI), 에너지 신소재, 차세대 그리드, 수소 에너지, 환경·기후 기술 등이 포함된다. 전기 모집은 오는 10월 8일부터 같은달 21일까지 진행된다. 후기 모집은 내년 4월7일부터 같은달 28일까지이다.원서 접수는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된다. 선발 과정은 1단계 서류 전형과 2단계 면접 전형을 통해 연구·창업 분야에 대한 지식, 역량, 어학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게 된다. 한국에너지공대는 학생의 자기 주도적 연구 활동을 위해 학생 스스로 5개 중점 연구 분야 간 융헙 커리큘럼을 설계하도록 했다. 한국에너지공대 관계자는 “대학원생 전원에게 재학 기간 중 등록금 전액은 물론 최저 생활비를 지원해 학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단독] 교육부 “자가진단 앱 오류, 누군가 알람 권한 무단 이용…개인정보 유출 없어”

    [단독] 교육부 “자가진단 앱 오류, 누군가 알람 권한 무단 이용…개인정보 유출 없어”

    14일 발생한 학생 코로나19 건강자가진단 어플리케이션(앱) 오류(서울신문 7월 15일자 3면)는 일부 학교의 앱 푸시알림 권한을 특정인이 무단으로 이용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피해 학교는 전국적으로 10여개이며, 학생의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15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각 학교가 가지고 있는 푸쉬알림 권한에 누군가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무작위로 알람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접근한 이용자의 인터넷 주소(IP) 등을 파악해 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해킹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서버에 기술적으로 침투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식의 해킹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학생 등의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학교가 전국적으로 10여개교 가량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다만 한 이용자가 10여개 학교의 푸시알림 권한에 접근한 것인지 등 자세한 상황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교육부는 국가사이버안전센터 등과 조사에 착수했다. 이 관계자는 “필요한 경우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면서 “학생 자가진단 앱의 보안 등에서 개선점을 찾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새벽에 일부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학생 건강 자가진단 앱이 수차례 알람을 보내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서울과 부산, 대전, 충남 등 여러 지역의 인터넷 카페에서 “새벽에 자가진단 앱이 수차례 울렸다는 글이 쏟아졌다. 알람의 발송자로 학교 이름이 아닌 “자가진단 드가자~”, “자가진단 보안이 너무 허술합니다” 등 장난스러운 문구가 표시돼 앱이 해킹을 당했다는 추측이 나왔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들 장난스러운 문구 중 일부가 특정 인터넷 방송인(BJ)의 말투를 따라한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 [단독] 새벽 1시에 “자가진단 드가자~” 학생 자가진단 앱 해킹됐나 (종합)

    [단독] 새벽 1시에 “자가진단 드가자~” 학생 자가진단 앱 해킹됐나 (종합)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매일 아침 체크하는 학생 건강 자가진단 어플리케이션(앱)이 새벽에 일제히 알람이 울리는 오류가 발생했다. “자가진단 보안이 너무 허술하다”는 등의 장난스런 문구가 앱에 담겨 해킹을 당한 게 아니냐는 추정이 나온다. 교육부는 오류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14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이날 학생 건강 자가진단 앱이 새벽에 수차례 알람이 울리는 오류가 발생했다. 자가진단 앱은 이용자가 설정한 시간에 알람이 울리며, 오전 8시를 전후해 학부모들에게 참여를 독려하는 알람을 보내기도 한다. 학부모인 기자의 앱 역시 새벽 1시 3분과 3시 54분 두 차례 알람이 울렸다. 인터넷 맘카페에서는 “아침 8시에 알람 설정을 해놨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알람이 16개나 와 있다”, “평소에도 3번 오는데 오늘은 새벽 1시부터 5시 사이 7번이나 왔다”는 등의 글이 쏟아졌다. 이날 오류는 전국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충남 등 여러 지역의 인터넷 카페에서 “자가진단 앱이 새벽에 울렸다”는 글이 쏟아졌다. 알람 소리 탓에 잠을 설쳤다는 글도 적지 않았다. “새벽에 알람이 5번이나 울려 알람 소리에 잠을 깼다”, “새벽에 알람 소리에 깨서 5시에 자가진단을 했다”는 글도 있었다. 자가진단 알람에 장난스러운 문구가 포함돼 있어 앱이 해킹당한게 아니냐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 알람이 울릴 때는 안내 문구로 학교와 반 이름이 나오지만, 이날 새벽에 일제히 알람이 울릴 때는 학교 이름 대신 “자가진단 드가자~~”, “얘! 자가진단 하렴”, “자가진단 보안이 너무 허술합니다” 등의 문구가 나왔다. 자가진단 시스템에는 학생과 교사의 건강 상태를 포함한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어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제기된다. 교육부는 해킹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조사에 착수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가사이버안전센터 등 관련 기관에 협조를 구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면서 “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 7주째 달콤한 ‘버터’ 다음주엔 ‘댄스’ 뜬다

    7주째 달콤한 ‘버터’ 다음주엔 ‘댄스’ 뜬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두 번째 영어 신곡 ‘버터’(Butter)가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7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 9일 출시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도 상승세를 타면서 정상 자리를 ‘바통 터치’할지 관심이 쏠린다. 빌보드는 ‘버터’가 이번 주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곡은 지난 5월 21일 발매 당시 1위로 진입하고 한 번도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핫 100에 1위로 데뷔한 역대 54곡 중 7주 이상 연속으로 정상을 지킨 곡은 ‘버터’가 8번째다. 올해 최장 기간 정상을 유지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8주 연속 1위) 기록도 바짝 따라붙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발표 직후 공식 트위터 계정에 “정말 믿기지 않는 7주 연속 1위”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버터’는 2∼8일 판매량 총 10만 8800건으로 전주보다 29% 떨어졌지만 경쟁 곡들을 크게 앞섰다. 라디오 청취자는 2910만명으로 6% 늘었다. 팝 장르 상위 40곡을 대상으로 미국 내 약 160개 라디오 방송 주간 방송 횟수를 집계하는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는 10위로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두 번째 톱 10에 진입했다.지난 9일 출시한 신곡 ‘퍼미션 투 댄스’ 역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직후 ‘글로벌 톱 200’ 2위에 진입했고, 뮤직비디오 조회 수도 4일 만에 1억뷰를 넘었다. 후속곡이 다음 주 핫 100 정상에 오르면 처음으로 방탄소년단 곡 간에 1위 자리를 주고받는 진기록을 쓸 수도 있다. 다만 호주 래퍼 더 키드 라로이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스테이’ 등 막강한 곡들을 제쳐야 한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들의 노래도 미국에서 몇 주 후에 소비가 감소한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경우는 아닌 것 같다”면서 “이 추세라면 다음 주에도 1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세계적 팝스타도 소비 감소하는데…BTS는 달라”

    “세계적 팝스타도 소비 감소하는데…BTS는 달라”

    ‘버터’ 빌보드 핫 100 7주 연속 1위음원 판매량 꾸준…경쟁곡들 앞서신곡 ‘퍼미션 투 댄스’ 바통터치 관심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두 번째 영어 신곡 ‘버터’(Butter)가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7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 9일 출시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도 상승세를 타며 정상 자리를 ‘바통 터치’ 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빌보드는 ‘버터’가 이번 주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곡은 지난 5월 21일 발매 당시 1위로 진입하고 한 번도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핫 100에 1위로 데뷔한 역대 54곡 중 7주 이상 연속으로 정상을 지킨 곡은 ‘버터’가 8번째다. 올해 최장 기간 정상을 유지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8주 연속 1위) 기록도 바짝 따라붙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발표 직후 공식 트위터 계정에 “정말 믿기지 않는 7주 연속 1위”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버터’는 2∼8일 판매량 총 10만 8800건으로 전주보다 29% 떨어졌지만 경쟁 곡들을 크게 앞섰다. 라디오 청취자는 2910만명으로 6% 늘었다. 팝 장르 상위 40곡을 대상으로 미국 내 약 160개 라디오 방송 주간 방송 횟수를 집계하는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는 10위로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두 번째 톱 10에 진입했다. 지난 9일 출시한 신곡 ‘퍼미션 투 댄스’ 역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직후 ‘글로벌 톱 200’ 2위에 진입했고, 뮤직비디오 조회 수도 4일 만에 1억뷰를 넘었다. 후속곡이 다음 주 핫 100 정상에 오르면 처음으로 방탄소년단 곡 간에 1위 자리를 주고받는 진기록을 쓸 수도 있다. 다만 호주 래퍼 더 키드 라로이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스테이’ 등 막강한 곡들을 제쳐야 한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들의 노래도 미국에서 몇 주 후에 소비가 감소한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경우는 아닌 것 같다”면서 “이 추세라면 다음 주에도 1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7주 연속 1위 BTS ‘버터‘의 뒤를 ‘퍼미션 투 댄스’ 이어받을까, 엘튼 존은 왜 나와

    7주 연속 1위 BTS ‘버터‘의 뒤를 ‘퍼미션 투 댄스’ 이어받을까, 엘튼 존은 왜 나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두 번째 영어 노래 ‘버터’가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7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는데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과 함께 작업해 발매한 ‘퍼미트 투 댄스’가 빌보드 정상을 이어받을지 주목된다. 레전드 엘튼 존(74) 경이 ‘퍼미션 투 댄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빌보드는 BTS의 ‘버터’가 이번 주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21일 발매 첫 주부터 핫 100에 1위로 진입한 뒤 한 번도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첫 영어 노래 ‘다이너마이트’(통산 3주 1위)를 넘어 BTS 역대 최장 기간 1위에 등극한 뒤에도 기록을 고쳐 쓰고 있다. 핫 100에 1위로 데뷔한 역대 54곡 중 7주 이상 연속으로 정상을 지킨 노래는 ‘버터’가 여덟 번째다. 그룹의 곡으로는 16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머라이어 캐리와 보이즈 투 멘의 1995년작 ‘원 스위트 데이’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래 정상을 지키고 있다. 올해 들어 최장 기간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8주 연속 1위) 기록을 바짝 따라붙었다. BTS는 빌보드 발표 직후 공식 트위터 계정에 “정말 믿기지 않는 7주 연속 1위”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핫 100은 음원 다운로드 및 실물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수치,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곡 순위를 낸다. ‘버터’는 발매 7주 차(2∼8일) 판매량이 10만 8800건으로 전 주보다 29%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경쟁 곡들을 크게 앞섰다. 이에 힘입어 빌보드 세부 차트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주에는 리믹스 버전이나 실물 음반을 새롭게 출시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음원 판매량을 올렸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 노래는 앞서 발매 2주 차부터 ‘하터’ 와 ‘스위터’, ‘쿨러’ 리믹스, ‘얼터네이트 싱글 커버’ 등 다양한 디지털 음원이 나오고 LP(바이닐)와 카세트테이프 등으로도 출시돼 판매고를 유지했다. 라디오 청취자는 2910만명으로 전 주보다 6% 늘며 꾸준히 미국 대중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전 주에 한 계단 하락했던 ’라디오 송스‘ 차트 순위는 다시 두 계단 뛰어올라 21위를 기록했다.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는 10위로 오르며 BTS 곡 사상 두 번째로 톱 10에 진입했다. 이제 관심은 BTS가 신곡 ‘퍼미션 투 댄스’가 ‘버터’의 기록 행진을 이어받을지에 쏠린다. ‘버터’ 싱글 CD에 수록된 이 곡은 다음 주 핫 100 차트에 데뷔하는데 정상에 오르면 처음으로 BTS 곡끼리 1위 자리를 주고받는 진기록을 쓰게 된다. BTS는 ‘다이너마이트’를 시작으로 발표한 모든 타이틀곡을 핫 100 1위에 올린 만큼 ‘퍼미션 투 댄스’로도 정상을 차지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다만 호주 래퍼 더 키드 라로이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스테이’가 같은 날 발매돼 변수가 되고 있다. ‘스테이’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미국 ‘톱 200’ 차트에서 사흘째 1위를 이어가며 우세를 보이고 있어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 BTS의 ‘퍼미션 투 댄스’와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엘튼 존은 전날 트위터에 “모든 것이 다 맞는 것 같을 때면 나는 BTS의 노래 ‘퍼미션 투 댄스’를 따라 부른다”고 적었다. 이 노래의 가사 초반에 “모든 게 다 잘못된 것처럼 보일 때, 엘튼 존을 따라 불러요”라고 나온 것을 비틀어 BTS에게 화답한 것이었다. BTS의 공식 트위터 계정도 존의 게시 글을 리트윗했다.한편 영국 BBC는 12일부터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발맞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4단계로 높이면서 헬스장에서의 음악 크기까지 규제한다고 해서 해외 K팝 팬들까지 걱정이 많다고 보도했다. 노래를 틀어놓고 함께 동작하며 운동하는 스피닝 등을 할 때 음악 빠르기를 120~140bpm을 넘지 않아야 하도록 규제하는 것이 신기하다는 시각과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이 영향을 받지 않을까 걱정한다는 것이다. BBC의 팝음악 전문기자 마크 새비지는 BTS의 ‘다이너마이트’나 ‘버터’ 두 곡 모두 110~115bpm이어서 모든 히트곡이 130bpm인 블랙핑크보다 덜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 이재명 캠프, ‘옷매무새 정리‘ 영상 유포에 “악의적 편집”

    이재명 캠프, ‘옷매무새 정리‘ 영상 유포에 “악의적 편집”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10일 “이 지사가 옷매무새를 정리하는 장면이 부정적 표현과 함께 유포됐다”고 밝혔다. 이 지사 측 열린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공지문에서 “경선 후보 측만 입실해있는 언론 비공개 일정에서 찍은 영상이 유포되고, 악의적으로 편집돼 온라인상을 떠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캠프가 ‘이재명 바로알기 팩트체크’라는 형태의 공지로 언급한 장면은 지난 4일 민주당이 경선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면접’ 행사 준비 도중에 촬영된 동영상의 한 부분이다. 행사 대기실에서 다른 후보들과 앉아있던 이 지사가 와이셔츠를 바지 속으로 제대로 정리하는 순간이 캡처돼 SNS에 유포됐고, 일부 네티즌이 이에 대해 “천박하다”는 등 비방을 했다는 것이다. 캠프는 “당시 다른 각도에서 김남국 의원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보면 어떤 분위기와 맥락 속의 장면인지 손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캠프는 “SNS상에서 악의적으로 유포되는 허위사실 및 비방을 적극 제보해달라”며 “부디 법적 조치까지 가지 않도록, 원팀으로서의 페어플레이를 간곡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 “무슬림 여성 팔아요” 어플리케이션 인도에서 20일 운영돼

    “무슬림 여성 팔아요” 어플리케이션 인도에서 20일 운영돼

    인도의 무슬림 여성 수십명이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한 어플리케이션에 판매 물품으로 자신들이 올라간 사실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항공사 승무원인 하나 칸(사진)은 한 친구가 트윗으로 알려줬다며 ‘술리 거래(Sulli Deals)’란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여성들의 사진과 프로필이 ‘오늘의 거래 품목’이란 제목 아래 게재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영국 BBC에 9일 털어놓았다. ‘술리’란 우파 힌두교도들이 무슬림 여성을 낮잡아 모욕하는 말이다. 앱의 첫 페이지에는 모르는 여인의 얼굴이 실려 있었으나 다음 두 페이지에는 칸의 친구들이 소개돼 있었고 그 다음 페이지에는 자신의 얼굴이 있더란 것이다. 그녀는 “83개의 이름을 헤아렸다. 물론 더 있을 수 있다”며 “그들은 트위터에서 내 사진을 가져다가 내 이용자 이름까지 도용했다. 이 앱은 20일 정도 운영되고 있었고 우리는 이런 사실을 알지 못했다. 등골이 오싹해졌다”고 털어놓았다. 앱은 이용자들에게 술리를 사라고 제안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실제로 이런 식의 경매가 이뤄지진 않아 이 앱의 목적이 무슬림 여성을 경멸하고 모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방송은 전했다. 칸은 “내가 알려지고 이름을 들어본 무슬림 여성이라 타깃이 된 것 같다”며 이 앱을 만든 이들이 자신의 입을 다물게 하려고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의 플랫폼인 깃헙(GitHub)은 칸 등의 신고를 접수하자마자 곧바로 앱을 차단했다며 성명을 통해 “우리 정책을 위반한 이용자들의 권한을 정지시켰다”고 설명했다. 피해를 당한 여성들은 무슬림 중에서도 언론인, 사회활동가, 예술인, 연구자 등으로 목소리를 크게 내는 이들이었다. 몇몇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삭제했고 많은 다른 이들은 더한 희롱이 있을까봐 겁을 먹고 있다. 한 여성은 BBC 힌디에 “얼마나 강한가에 상관 없이 당신 사진이나 다른 개인정보가 공개된다면 겁을 먹고 성가시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러 여성은 오히려 소셜미디어에 “변태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수십명이 왓츠앱에 그룹을 묶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칸을 비롯한 여럿은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칸은 지난 7일 “이 비겁한 이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고 단단히 벼르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야당인 의회 당의 소셜미디어 협력관인 하시바 아민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 무슬림 축제 중의 하나인 이드를 앞두고 인도와 파키스탄의 무슬림 여성을 라이브로 경매하는 사이트가 유튜브에 등장한 일도 있었다. 지난주 전세계 배우와 음악인, 언론인과 정부 관리 등 200여명이 페이스북, 구글, 틱톡, 트위터 등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여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달라고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발송했다. 지난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보고서는 인도에서는 미국이나 영국에서 흑인 여성이 업신여겨지는 것처럼 인도에서는 무슬림 여성들이 종교 소수파나 하층 카스트 계층이란 이유가 겹쳐져 더욱 공격받는 일이 잦다고 지적했다. 집권 BJP 당 지지자들이 이런 공격의 배후로 지목된다. 한 장관은 무스림들에게 린치를 가한 8명의 힌두교도들의 목에 꽃을 둘러줬다. 신임 공보장관은 지난해 힌두교도 집회 도중 “무슬림들을 쏴버려”라고 말하는 동영상이 폭로된 일도 있었다. 칸은 어쩌면 이런 야비한 짓을 벌인 이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지지부진해 시간이 오래 걸릴지 모른다는 BBC 기자의 말에 “경찰이 그런 일을 하지 못하면 내가 법원에 가서 끝날 때까지 계속 밀어붙일 것”이라고 맹세했다.
  • 바이든도 “규정은 규정” 언급한 리처드슨 파문… 이면엔 마리화나 합법화 논란

    바이든도 “규정은 규정” 언급한 리처드슨 파문… 이면엔 마리화나 합법화 논란

    마리화나 성분 검출에 1달 출장정지도쿄 올림픽 100m 여제 맞대결 불발美 여론 “마리화나 합법화 반영하라”여자 스프린터 샤캐리 리처드슨(21)의 ‘마리화나 파문’이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 각주에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상황에서 경기력을 향상시킨다는 증거가 없는 마리화나 때문에 올림픽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 때문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직접 나서 “규정은 규정”이라고 진화에 나섰을 정도다. CNN은 3일(현지시간) 미시간주를 방문한 바이든이 한 행사에서 리처드슨에 대한 미국반도핑기구(USADA)의 1개월 출전 정지 결정에 대해 “규정 유지 여부는 다른 문제지만 규정은 규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리처드슨은 지난달 19일 미국 대표선발전 100m 경기에서 우승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지만, 소변 샘플에서 마리화나 성분이 검출되면서 자동 실격됐고, 올림픽 100m 경기에도 출전을 못하게 됐다. 400m 계주를 출전할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5·자메이카)와 벌일 것으로 기대됐던 100m 맞대결은 불발됐다. 앞서 트위터에 ‘아이 엠 휴먼’(I am human)이라는 글을 남겼던 리처드슨은 NBC 방송에 출연해 친모의 사망 등으로 자신이 마리화나를 피운 것을 인정했다. 자신이 마리화나를 피운 곳은 합법화 지역인 오리건주였다고 했지만 그는 “변명을 하거나 공감을 구하는 게 아니다”라며 사과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마리화나를 금지약물로 지정하고 있다. 리처드슨은 흑인 인권 등 사회 문제에 적극 목소리를 내고, 학창 시절 가족 문제로 치료를 받았던 사연도 담담하게 드러내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진 상태였다. 리처드슨 논란의 이면에는 마리화나의 합법화가 깔려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코네티컷주까지 올해 5개 주가 기호용 마리화나를 추가로 합법화하면서, 총 19개 주가 마리화나를 허용했다. 이날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프로풋볼(NFL)이 최근 통증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통증 치료제로서 마리화나를 연구키로 했다며 “리처드슨은 페어플레이와 관련된 어떤 규정도 어기지 않았다”고 했다. 뉴욕타임스(NYT)도 미량의 마리화나 성분 검출로 출전을 정지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의 칼럼을 게재했다. 마리화나 금지 법안은 10년이 넘었지만 그간 마리화나의 합법화가 진행됐다는 것이다.
  • “여름방학에 만나요” 어린이 관객 기다리는 다채로운 아동·가족극 무대

    “여름방학에 만나요” 어린이 관객 기다리는 다채로운 아동·가족극 무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교훈을 주는 무대가 여름방학을 앞둔 어린이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들까지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들이 연극과 인형극, 마임 등 여러 장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예술의전당은 1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021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열어 어린이 관객들에게 세 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축제를 여는 작품은 지난해 서울 어린이연극상 대상과 관객인기상, 연출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한 참여형 연극 ‘우산도둑’(7월 15~25일)이다. 베를린에서 시작된 창작단체인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작품으로 스리랑카 작가인 시빌 웨타신하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다. 우산이 없는 마을에 살던 주인공이 우산을 사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움직임으로 풀어 내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른이’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두 번째 작품은 국내 최초 공립 인형극단인 춘천시립인형극단의 창단 작품인 인형극 ‘하얀산’(7월 29일~8월 8일)으로, 청소년과 성인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다. 신화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샴쌍둥이 남매의 이야기를 종이 소재 인형과 다양한 질감을 살린 연출 등으로 색다르게 꾸민다. 밴드 두번째달의 멤버 김현보가 음악감독을 맡았다. 이어 2018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에 꼽힌 음악극 ‘리틀뮤지션’(8월 12일~22일)이 공연되며 축제의 막을 내린다. 브러쉬씨어터 작품으로 풍성하고 다양한 악기 연주와 생생한 음향효과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국내외 우수 아동청소년 연극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도 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종로 아이들극장과 유니플렉스 2관, 관악아트홀 등에서 열린다.마술과 함께하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에코백’(7월 21~23일)과 음악극 ‘멸종위기동물편’(7월 25일), 넌버벌 퍼포먼스 ‘네네네’(7월 30일~8월 1일), 인형극 ‘할머니의 이야기 치마’(7월 21~22일), ‘세 친구’(7월 28~29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온라인을 통해 넌버벌 공연 ‘에어플레이’, 그림자극 ‘핸드 쉐도우’, 놀이음악극 ‘아빠닭’ 등 해외 공연도 소개된다. 노원문화재단이 서울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선보일 하반기 기획공연 레퍼토리에서도 여름 작품들이 눈에 띈다. 여름방학 특별 기획공연으로 24~25일 동화콘서트 ‘자라는 자라’와 ‘루루섬의 비밀’(8월 4~5일)이 어린이 관객들을 만난다. 판소리 ‘수궁가‘ 속 별주부 이야기를 각색한 내용으로 좌충우돌하는 자라의 고생담을 통해 성장을 이야기한다. ‘루루섬의 비밀’은 국내 대표적인 인형극장 예술무대 산과 70년 전통의 일본 그림자 전문 극단 카카시좌가 공동으로 제작한 인형극으로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주인공 하루의 성장 이야기를 다룬다. 다음달 21일에는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도 공연된다.
  •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SKY과외 설탭, 여름방학 ‘썸온스쿨’ 신청자 몰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SKY과외 설탭, 여름방학 ‘썸온스쿨’ 신청자 몰려

    비대면으로 아이패드를 이용한 1:1 과외 ‘설탭’이 지난달 여름방학용 학습 프로그램 ‘썸온스쿨’을 오픈하고 수강문의와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썸온스쿨은 SKY 선생님과의 1:1과외에 설탭 SKY 컨텐츠팀에서 제작한 ‘썸온특강’을 함께 들으며 단기간 빠른 약점 보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6월 말 기말고사 종료와 함께 여름방학 학습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면서, 설탭 ‘썸온스쿨’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기존 여름방학 스쿨과 다르게 1:1 맞춤 학습과 비대면 방식이라는 점에서 최근 상황에 알맞으면서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설탭 썸온스쿨 관계자는 개강 직후부터 일별 사이트 유입과 가입자만 400% 이상 증가했으며, 6월 말에 진행한 사전 신청 또한 높은 참여와 함께 마감되었다고 전했다.썸온스쿨의 모든 학습은 아이패드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이다. 학생에게 딱 맞는 1:1 SKY쌤이 배정되어 개별 밀착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썸온스쿨에서는 학생이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학습만 진행해 고효율이 난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또한 썸온스쿨에만 있는 ‘썸온특강’은 일률적인 단원별 강의 대신 학생들이 흥미로워 할 수 있는 주제들과 ‘어렵기만 한 시, 마음으로 감상하기’, ‘긴 지문을 효과적으로 읽는 법’ 등과 같이 전반적인 공부 스킬을 향상시키는 주제들로 구성이 되었고 과목별 한 선생님의 강의가 아닌 세부 주제별로 실력이 가장 뛰어난 SKY 선생님들이 제작을 맡았기에 모든 강의가 높은 퀄리티로 구성된 것도 장점이다. 특히, 썸온스쿨에서는 1:1 과외와 썸온특강 수강이 연계돼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과외를 통해 부족한 점이 파악되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썸온특강을 선정해서 듣고 특강에서 모르는 부분은 다시 과외시간에 물어보면서 보충받는 방식이다. 학생의 모든 학습은 설탭 어플리케이션에 기록돼 과외 선생님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썸온스쿨은 설탭의 어떤 과목이든 과외 신청 시 추가 금액 없이 썸온특강(국영수 전 과목 제공)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설탭의 가장 큰 수강 혜택인 최신 8세대 아이패드를 무료 대여받고, 12개월 수강 시 증정받는 선착순 이벤트도 곧 마감될 수 있으니 기말고사 이후부터 여름방학까지 학습을 고민하는 학생은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설탭 썸온스쿨의 신청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설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5500명 확진된 태국 “푸켓 관광객 격리 없이 입국” 첫날 표정은

    5500명 확진된 태국 “푸켓 관광객 격리 없이 입국” 첫날 표정은

    태국이 1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에 한해 격리 조치 없이 입국을 허용해 유명 해양 관광지인 푸켓을 방문하도록 했다. 물론 관광 수입이 절박한 태국 당국이 감염병 확산의 위험을 무릅쓰고 취한 전향적인 조치로 푸켓 샌드박스란 이름이 붙여졌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카타르 등 중동 국가 관광객 250명 가량이 네 편의 항공기에 몸을 싣고 푸켓 인근 공항에 이날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도착하는 관광객들은 격리되지 않고 관광을 즐기게 되는데 다만 14일 안에 태국 본토를 찾아서는 안된다. 이런 식으로 제한적인 관광객을 받아들여도 3분기 관광 수입이 2억 7800만 달러(약 3148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도 이 나라 경제의 5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 있는 관광 수입에 턱없이 못 미치는 수준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엄습한 이후 관광객 급감으로 태국은 500억 달러(약 57조원)의 손실을 봤다. 이번 실험이 성공적인 평가가 내려지면 다른 섬들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지만 태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아주 심각해지고 있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5533명에 사망자는 57명이나 됐다. 푸켓 섬에서도 지금까지 델타 변이 감염 사례가 두 건이나 확인됐다.다만 푸켓 섬에서는 백신 접종을 최우선 실시해 주민의 70% 정도가 면역이 형성된 것으로 파악된다. 물론 이들 관광객은 음성 검사 결과 증명서와 함께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출하고 이 섬에 발을 딛기 전 체온 측정을 하고 여행 일정과 동선을 점검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휴대 전화에 깔아야만 한다. 입국 14일 뒤에는 본토도 방문할 수 있는데 그러려면 적어도 세 차례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한다. 한편 우리 정부도 사이판과 트래블 버블 협약을 맺어 백신 접종을 마치고 음성 판정을 받은 우리 국민은 격리 없이 관광 일정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르면 이달 말과 8월 초 사이에 우리 관광객들이 처음으로 사이판을 향해 떠날 수 있을 전망이다.
  •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 앞장서는 강동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 앞장서는 강동

    서울 강동구가 발달장애인 복지 증진에 앞장선다. 강동구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구립 시설인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1일 오전 11시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강동구 상일로 12길 95)에서 진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센터 이용자와 함께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복지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듣는 시간을 갖는다.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동료상담, 부모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 가족이 복지수혜자에서 다른 장애인 가족을 지원하는 복지공급자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이 가중돼 힘든 시기에 장애인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장애인 가정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장애인 가족 지원 및 긴급 돌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02-6959-4439, 4459)로, 성인 발달장애인 취업지원과 관련해서는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02-426-9494)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강동구 장애인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자립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컬린이·미린이 잡자”… 롯데百의 아트 비즈니스

    온·오프라인 통한 미술품 전시·판매 박차유명 작가 작품 60여점 ‘아트롯데’도 개최“질 높은 콘텐츠 발굴… 신성장 동력으로” 롯데백화점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미술품 전시·판매인 ‘아트 비즈니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전시 중심으로 운영하던 백화점 갤러리를 상시 판매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연 2회 프리미엄 작품 판매전인 ‘아트롯데’를 개최한다. 첫 번째 아트롯데는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지하 1~4층(29일~8월 23일)과 잠실점 에비뉴일 6층 아트홀(다음달 1~25일)에서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이우환, 박서보, 김창열, 윤형근, 하종현, 정상화 작가의 대표작 60여점을 선보인다. 대표작으로는 이우환의 ‘동풍’, 박서보의 ‘묘법시리즈’, 김창열의 ‘물방울’ 등이다. 전시장에는 ‘아트 어드바이저’가 상주해 설명과 구매를 돕는다. 롯데백화점은 어플리케이션 내 온라인 갤러리관을 별도로 열어 금액대별·테마별 작품을 비대면으로 상담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미술품 시장은 역대급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국내 수집가들의 해외 시장 접근이 제한된 데다가 시중에 풀린 유동자금이 미술품 시장으로 이동했다는 분석이다. 과거 부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미술품이 대중화되면서 ‘컬린이’(컬렉션+어린이), ‘미린이’(미술품+어린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MZ세대가 자신의 취향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미술품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롯데 관계자는 “갤러리, 아트 마케팅이 백화점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9년 데이터 축적된 ‘뭐야이번호’,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

    9년 데이터 축적된 ‘뭐야이번호’,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

    2012년 출시되어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뭐야이번호’가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모바일 서비스가 보편화되고, 개인화를 넘어 초개인화 마케팅이 주를 이루며 기업의 개인정보 수집 활동이 점차 공격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휴대전화를 보유한 누구나 한 번쯤은 텔레마케팅과 스팸 전화에 노출돼 있으며, 개인정보를 악용한 스팸, 스미싱 금융사기로 금전적 피해를 보는 일도 비일비재해진 상황이다. 사용자에게 전화가 걸려올 때 실시간으로 번호의 정보를 제공하는 앱 뭐야이번호는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 주소록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번호들의 정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끼리 정보를 등록하고 공유해 보이스피싱 등의 스팸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전화뿐만 아니라 문자가 왔을 때도 알림 창을 이용해 번호의 정보, 문자 내용 표시가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가볍고 빠른 반응 속도로 어플이 구동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스팸전화인 경우 자동으로 차단해 유저가 직접 스팸전화를 등록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뭐야이번호는 출시된 이후 대기업에서 유사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할 만큼, 본 서비스는 경쟁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상황이다.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13,000,000건 이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뭐야이번호 서비스에 대한 상세 정보는 개발사 ㈜에바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어르신, 키오스크 두려워 마세요… 강남스마트라운지 개관

    어르신, 키오스크 두려워 마세요… 강남스마트라운지 개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많은 서비스가 비대면·온라인·무인으로 전환되고 있다. 소셜미디어나 정보화 기기만을 이용해 예약하거나 결제하고 서류를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은 자칫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터치스크린 방식 비대면 무인단말기) 앞에서 난감해질 수 있다. 이에 서울 강남구는 노인 정보기술(IT) 체험 교육을 위한 ‘강남스마트라운지’를 마련, 24일 개관했다. 강남스마트라운지는 역삼동 강남시니어플라자 6층에 136㎡ 규모로 마련됐다. 6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곳에서 뇌 건강체조 게임 등 다양한 스마트테이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타 구 주민도 각종 체험을 수강할 수 있다. 각종 생활정보와 뉴스를 알려주는 ‘대화형 인공지능(AI) 반려로봇’과 3D스캐너를 활용한 ‘스케치 아쿠아리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기기 등을 체험할 수 있게 구비해놨다. 복도엔 ‘스마트 아트갤러리’가 설치돼 있다. 자유롭게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세계 명화도 감상할 수 있다. ‘IT기기 활용 방법 교육’ 프로그램도 개설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일상에서 피할 수 없는 기기들을 활용하는 방법도 강의한다. 노인들이 PC로 그리기, 영상편집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삼성2동, 대치2동 주민센터에 ‘디지털 상담소’를 열어 PC·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과 관련한 1대1 상담을 하고 있다.
  • 암호화폐 열풍 속 모텔 PC에서 그래픽카드 절도 속출

    암호화폐 열풍 속 모텔 PC에서 그래픽카드 절도 속출

    인천 미추홀구에 새로 문을 연 한 모텔은 최근 한 어플에 최신형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게임용 PC를 객실에 설치했다는 광고를 낸 후 황당한 일을 겪었다. 24일 모텔 관계자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 두 명의 남자에게 커플PC룸을 빌려줬다.10분 후 한 남자가 카운터로 내려와 PC에 문제가 있다며 방을 바꿔 달라고 했다.객실을 바꾼 후 다시 10여분 후 한 사람은 그냥 나가고 나머지 한 사람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집에 무슨 사정이 있다며 환불 후 나갔다는 것이다. 당시 모텔 근무자는 ‘그래픽카드를 노리는 도둑이 있을 수 있다’고 했던 주인의 말이 떠오르자, 즉시 객실에 들어가 확인하자 역시나 털렸다는 것. 곧장 경찰에 신고 후 모텔 안팎에 있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경찰에 제공했다. 다행히 모텔 외부 CCTV에 두 사람이 타고 떠난 택시번호가 찍혀 곧 붙잡을 수 있겠거니 했지만 현금결제를 하는 바람에 이날 현재 범인을 붙잡히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400만원 상당 피해를 본 모텔 관계자는 “두 사람은 상습범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혹시나 영상을 보고 주변에 아는 사람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면 댓글 부탁한다”며 관련 영상을 보배드림에 올렸다. 수사에 나선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이들이 훔친 그래픽카드는 모두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제품이라면서 모텔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10대 2명을 피의자로 특정해 추적하고 있다.앞서 이달 초에도 인천 미추홀구의 또 다른 모텔에서도 10대 2명이 객실 내 컴퓨터에서 그래픽카드 1개를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으며, 지난 2월에는 인천 서구 한 모텔에서도 20대 남성 2명이 컴퓨터를 파손하고 그래픽카드 2개와 메모리카드 2개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입건돼 검찰로 넘겨졌다. 지난 4월에는 서울 송파구에서 숙박업을 운영하는 A(33)씨가 같은 피해를 입었다.A씨는 “객실 컴퓨터를 산산이 분해해 물까지 뿌려놔 무슨 일인가 싶어 확인해봤더니 그래픽카드를 쏙 빼간 상태였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채굴에 쓰이는 그래픽카드는 여전히 출고가의 2배 안팎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최소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 상당의 그래픽카드가 모텔 객실과 같은 폐쇄된 공간에 보관돼 있다 보니 범행에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경찰 관계자는 “그래픽카드를 훔친 뒤 되파는 수법의 범행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그래픽카드를 취급하는 업체들은 물품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이정인 서울시의원, “면밀한 실태조사 없이 엔젤아이즈 어플 폐기 언급은 직무유기”

    이정인 서울시의원, “면밀한 실태조사 없이 엔젤아이즈 어플 폐기 언급은 직무유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은 지난 16일 제301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시각장애인 원격생활안전서비스 엔젤아이즈 어플(이하 엔젤아이즈 어플)의 태만한 관리·운영을 지적하고 서울시가 면밀한 실태조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최선의 대안을 만들 것을 요구했다. 엔젤아이즈 어플은 시각장애인과 미리 등록해놓은 지인(가족 또는 자원봉사자)을 영상통화로 연결해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서비스로 서울시에서 2017년부터 운영해왔다. 하지만 몇 달 전부터 신규 회원가입 인증 시스템에 오류가 생기며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의원이 문제를 지적하자 서울시는 과도한 유지보수비용과 유사한 기능의 민간 어플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엔젤아이즈 어플은 폐기처분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이 의원은 시스템 구축에만 5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고, 매년 700만 원 가량의 시민 혈세가 유지보수 비용으로 지출되는 사업이 서울시의 무책임한 대처로 폐기 될 상황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실제 엔젤아이즈 어플의 시작장애인과 도우미 매칭실적을 확인한 결과 매칭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다가 올해 9건으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칭실적이 급락한 것은 올 초부터 신규 회원가입 서비스 오류로 어플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상황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회의 이후 이 의원이 시각장애인 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결과 서울시가 대체 서비스로 언급한 민간 어플은 해외 어플로 낮 시간대 연결이 어렵고, 한국의 실정을 모르는 봉사자가 연결되어 잘못 설명하는 경우도 많아 엔젤아이즈 어플의 대체서비스가 되기 어려워 국내 서비스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의견이 돌아왔다. 이 의원은 “외국 서비스가 잘 되니 국내 서비스는 중단해야 한다는 논리는 이해하기 어렵다”며 “서울시가 엔젤아이즈 사업을 태만하게 운영하고도 정확한 실태조사나 의견청취도 없이 사업폐기를 운운한 것은 심각한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의 답변과 달리 엔젤아이즈 어플에 대한 시각장애인 당사자의 요구가 절실한 만큼 면밀한 실태조사와 현황파악을 통해 무책임하게 사업이 폐지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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