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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어쩌다가?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어쩌다가?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용인 에버랜드 놀이시설 ‘오즈의 성’에서 5세 남자 어린이의 손가락 절단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에버랜드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에버랜드는 6일 ‘안전사고 관련 입장’ 자료를 통해 “사고 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응급구조사와 앰뷸런스가 출동해 피해 어린이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후송한 후 병원의 권유로 다시 손가락 치료 전문병원으로 옮겼다”며 “현재 부상 어린이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 무려 16명 사상 ‘10대가 나이트클럽에?’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 무려 16명 사상 ‘10대가 나이트클럽에?’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 브라질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이 일어나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외신들은 지난 3일(현지시각) “이날 새벽 3시쯤 브라질 남부 포르투알레그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무장 괴한 3명이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하는 등 총격전이 발생, 10대 한 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이 일어난 이유는 경쟁관계에 있는 마약조직원들 사이의 충돌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을 타고 달아나던 괴한들과 총격전은 벌인 끝에 용의자 5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은 지난 2010년 기준 총기사고 사망자수가 3만 6792명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브라질 정부는 지난 2003년 10년 째 총기 반납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수거된 총기는 65만 정에 불과했다.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 소식에 네티즌은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충격이다”,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어쩌다가”,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역시 무섭다”,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우리나라도 절대 총기 소지하면 안됨”,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10대가 왜 나이트클럽에?”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 뉴스팀 chkim@seoul.co.kr
  • [길섶에서] 심리적 자궁/진경호 논설위원

    사무실에 나와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게 일이다 보니 하루의 일상은 늘 패턴을 이룬다. 기상-운동-출근-업무-퇴근-약속-귀가로 이어지는 쳇바퀴 속에서 하루를 돌린다. 이 얼개 속 작은 일상에도 패턴이 존재한다. 가령 아침에 사무실로 나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늘 커피 내리기다. 커피를 내린 다음 컴퓨터를 부팅하고 인터넷으로 아침 기사를 일독한 뒤 화장실엘 간다. 페이스북 ‘눈팅’은 꼭 변기에 앉아 해야 제 맛이다. 이 정교한(?) 순서가 어쩌다 뒤섞이거나 하나라도 빠지게 되면 까닭 모를 불편함 내지 심지어 불안감까지 엄습한다. 습관의 핵심은 관성이라던가. 그리고 이 관성은 ‘변화를 거부하는 힘’이라고 하던가. 어느 날 아침 돌연 이 패턴을 깨고 싶어졌다. 지천명의 나이에 들어선 뒤로 생긴 콤플렉스, ‘정체에 대한 과잉 거부감’이 ‘거사’를 꼬드겼다. 커피를 내리지 않았고, 스마트폰을 놔두고 화장실엘 갔다. 패턴 파괴의 대가는 컸다. 종일 붕 떠 있는 기분, 허전한 느낌을 떨치지 못했다. 관성에 담긴 ‘최대정지마찰력’의 힘은 나이와 비례하는 모양이다. 패턴, 심리적 자궁이 분명하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경찰병원 질산 유출, 환자+병원 관계자 긴급 대피 ‘어쩌다가 유출됐지?’

    경찰병원 질산 유출, 환자+병원 관계자 긴급 대피 ‘어쩌다가 유출됐지?’

    ‘경찰병원 질산 유출’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질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37분께 경찰병원 2층 임상병리실에서 임상조직물 검사용 질산 7ℓ를 폐기하기 위해 플라스틱 용기에 옮기던 중 1ℓ 가량이 유출됐다. 사고 직후 환자 250여 명과 경찰 병원 관계자 등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산은 부식성과 발연성이 있는 강산으로, 질산가스를 호흡기로 다량 흡입하면 건강에 유해할 수 있다. ‘경찰병원 질산 유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경찰병원 질산 유출, 인명피해 없어 다행이다”, “경찰병원 질산 유출, 질산이 뭐지?”, “경찰병원 질산 유출, 큰일 날 뻔 했네”, “경찰병원 질산 유출..왜 이렇게 사건 사고가 많지?”, “경찰병원 질산 유출..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병원 등은 유출된 질산을 모래로 덮는 등 제독작업을 벌였으며, 유해 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병리과 사무실 내부에 환기장치를 투입해 작업 중이다 사진 = 방송 캡처 (경찰병원 질산 유출) 뉴스팀 chkim@seoul.co.kr
  • 군입대 교통사고, 5명 전원 사망 이유는?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끔찍’

    군입대 교통사고, 5명 전원 사망 이유는?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끔찍’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군입대 교통사고’ 군입대 친구를 배웅하러 가던 차량이 추돌사고를 당해 5명이 사망했다. 28일 오전 8시께 전북 김제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 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갓길에 세워져 있던 4.5t 트럭을 들이받았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탑승자 4명, 남성 4명과 여성 1명이 모두 사망했다. 사망한 이들은 이날 군입대를 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 렌터카를 타고 입대가 예정된 부대로 향하던 중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김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는 1차선 주행 중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던 찰나 차량이 중심을 잃으며 갓길에 서 있던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갓길에 정차 중이던 트럭은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작업 장비를 내리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을 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며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작업차량은 갓길 500m 후방에 안내표지판과 싸인카, 나바콘 등을 설치해 놓은 것으로 한국도로공사 전주지사측은 밝혔다. 군입대 교통사고,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입대 교통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정말 안됐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너무 안타까운 일이”,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어쩌다가 속력을 그렇게 냈을까”,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군입대 교통사고..명복을 빕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군입대 교통사고)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유진 이혼, 미모의 혼혈 여배우 어쩌다가..

    이유진 이혼, 미모의 혼혈 여배우 어쩌다가..

    ‘이유진 이혼’ 29일 이유진이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자기야’에 출연했던 커플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이유진은 지난 2010년 1살 연하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과 결혼했지만 결혼 3년만인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농구스타 우지원, 과거 부인이 한말..경악 ‘서울대 출신 미모의 부인’

    농구스타 우지원, 과거 부인이 한말..경악 ‘서울대 출신 미모의 부인’

    ‘농구스타 우지원’ 전 농구선수이자 현 스포츠 해설가 우지원(41)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사실이 드러났다.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지난 25일 0시 25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부인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져 A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근 파출소 경찰관에 체포됐다. 이에 우지원은 같은 날 오전 4시께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지만,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수 없자 귀가조치한 뒤 추후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우지원이 술에 취한데다 구속 사안이 아니라서 일단 귀가 조치했다”며 “선풍기를 바닥에 집어던진 것 외에 자세한 폭행 내용 등에 대해서는 조사를 진행해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풀려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부인 이교영씨가 한 발언이 화제다. 우지원은 2010년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가 술에 취해 자고 있는 아이를 덮쳤다”며 주사를 폭로했다. 이에 부인 이교영은 “사실이다. 그런데 남편이 나를 집어던져 방문 밖으로 내쳐서 그랬다”고 해명한 바 있다. 우지원은 지난 2000년에 서울대 작곡과에 재학 중이던 아내를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2002년 8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혐의에 네티즌은 “우농구스타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이라니 충격적이다”, “농구스타 우지원..어쩌다 가정폭력범이?”, “농구스타 우지원..술을 얼마나 마셨으면”, “농구스타 우지원..폭력이 아내에게 위협적이었던 듯”, “농구스타 우지원..얼마나 심했으면 부인이 신고를 할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농구스타 우지원) 연예팀 chkim@seoul.co.kr
  •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임모상병 소총으로 옆구리 타격…왜?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임모상병 소총으로 옆구리 타격…왜?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오전 1시 4분쯤 강원 강릉시 옥계면 육군 모 부대 해안초소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와 관련해 해당 육군 부대에 따르면 초소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23살 임모 상병이 자신의 K-2 소총에서 발사된 실탄 1발에 오른쪽 옆구리 부위를 맞았다. 총기사고 직후 임 상병은 119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군 당국은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이게 무슨 일이야”,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또 군대 내 폭력이 이유인가”,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어쩌다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찜질방 아르바이트 한 사연보니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찜질방 아르바이트 한 사연보니

    ‘242억 로또’ 242억 로또 당첨 주인공이 5년 만에 당첨금을 모두 탕진하고 당첨 10여년 만에 사기꾼으로 전락했다. ’로또광풍’이 불던 2003년 소액 주식투자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던 김모(52)씨는 매주 복권을 사며 인생역전을 꿈꿨다. ’2,4,21,26,43,44.’ 그해 5월 김씨는 행운의 6개 숫자를 모두 맞춰 꿈에 그리던 대박을 맞았다. 지난 회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이월된 금액까지 더해 총 242억원을 받게 된 것이다. 세금을 떼고도 189억원을 타낸 김씨의 인생은 달라진 듯했다. 서울에 아파트 2채를 사고 지인들의 사업에도 마음껏 투자했다. 가족과 친지들에게도 20억원을 무상으로 증여했다. 그동안 해오던 주식투자에도 자신감 있게 수십억씩 투자했다 그러나 행운의 여신은 로또 1등 당첨 한 번뿐이었다. 무계획적인 주식투자로 자산관리에 실패한 김씨는 5년여 만인 2008년 당첨금을 모두 탕진했다. 빈털터리가 된 김씨는 다시 한 번 역전을 꿈꿨다. 이미 ‘인생은 한 방’임을 실감한 터였다. 그는 서초구 아파트를 담보로 사채를 빌려 또다시 주식에 손을 댔지만 1억 3000만원의 빚만 늘었다. 그후 김씨는 인터넷에서 자신을 펀드전문가라고 홍보하며 재기를 노렸다. 2010년 5월에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고객 A씨에게 5년 전 로또 당첨 영수증을 보여주며 접근했다. 그는 투자 전문가 행세를 하며 “선물옵션에 투자해 수익을 내줄 테니 돈을 달라”며 A씨를 꼬드겨 1억 2200만원을 뜯어냈다. 김씨는 이번에도 투자에 실패했다. A씨는 돈을 다시 돌려달라며 재촉했지만 김씨는 “민사소송에서 이기면 15억원을 받을 수 있으니 소송비용만 빌려달라”며 2600만원을 또 빌렸다. 뒤늦게 김씨에게 속은 것을 알게 된 A씨는 2011년 7월 김씨를 사기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김씨는 찜질방 아르바이트 등을 전전하며 도피생활을 하다가 지난 15일 강남구 논현동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김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조사한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어쩌다가”,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나 같으면 은행이자만 받았을 텐데”,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5년 만에 모든 재산 다 날려먹어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5년 만에 모든 재산 다 날려먹어

    ‘242억 로또’ 242억 로또 당첨 주인공이 5년 만에 당첨금을 모두 탕진하고 당첨 10여년 만에 사기꾼으로 전락했다. ’로또광풍’이 불던 2003년 소액 주식투자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던 김모(52)씨는 매주 복권을 사며 인생역전을 꿈꿨다. ’2,4,21,26,43,44.’ 그해 5월 김씨는 행운의 6개 숫자를 모두 맞춰 꿈에 그리던 대박을 맞았다. 지난 회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이월된 금액까지 더해 총 242억원을 받게 된 것이다. 세금을 떼고도 189억원을 타낸 김씨의 인생은 달라진 듯했다. 서울에 아파트 2채를 사고 지인들의 사업에도 마음껏 투자했다. 가족과 친지들에게도 20억원을 무상으로 증여했다. 그동안 해오던 주식투자에도 자신감 있게 수십억씩 투자했다 그러나 행운의 여신은 로또 1등 당첨 한 번뿐이었다. 무계획적인 주식투자로 자산관리에 실패한 김씨는 5년여 만인 2008년 당첨금을 모두 탕진했다. 빈털터리가 된 김씨는 다시 한 번 역전을 꿈꿨다. 이미 ‘인생은 한 방’임을 실감한 터였다. 그는 서초구 아파트를 담보로 사채를 빌려 또다시 주식에 손을 댔지만 1억 3000만원의 빚만 늘었다. 그후 김씨는 인터넷에서 자신을 펀드전문가라고 홍보하며 재기를 노렸다. 2010년 5월에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고객 A씨에게 5년 전 로또 당첨 영수증을 보여주며 접근했다. 그는 투자 전문가 행세를 하며 “선물옵션에 투자해 수익을 내줄 테니 돈을 달라”며 A씨를 꼬드겨 1억 2200만원을 뜯어냈다. 김씨는 이번에도 투자에 실패했다. A씨는 돈을 다시 돌려달라며 재촉했지만 김씨는 “민사소송에서 이기면 15억원을 받을 수 있으니 소송비용만 빌려달라”며 2600만원을 또 빌렸다. 뒤늦게 김씨에게 속은 것을 알게 된 A씨는 2011년 7월 김씨를 사기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김씨는 찜질방 아르바이트 등을 전전하며 도피생활을 하다가 지난 15일 강남구 논현동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김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조사한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어쩌다가”,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나 같으면 은행이자만 받았을 텐데”,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중환자실, 어쩌다 세균감염?

    신해철 중환자실, 어쩌다 세균감염?

    신해철 중환자실 패혈증 가수 신해철(46)이 수술 뒤 패혈증에 걸려 위중한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의식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신해철은 지난 17일 수술을 받은 부위가 세균 등에 감염되면서 패혈증이 와 위중한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계 관계자는 “신해철 씨가 패혈증으로 1차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현재는 응급조치와 심혈관 혈전제거 등으로 심장 운동은 정상화됐으나 전신에 패혈증 독소가 퍼져 매우 위중한 상태에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대문시장 화재로 5억 7500만원 재산 피해…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동대문시장 화재로 5억 7500만원 재산 피해…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동대문시장 화재’ 동대문시장 화재가 발생해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서울 종로구 종로5가 동대문종합시장 앞 원단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가량 점포를 태웠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10시 57분쯤 동대문종합시장 건너편 의류 부자재 점포들이 모여 있는 원단상가에서 불이 났으며 21일 오전 12시 32분쯤 꺼졌다. 불이 난 지역은 신발, 의류 부자재, 마네킹, 모자 등을 파는 점포와 공구상 등이 기와집 형태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구조라 불길이 옆으로 번지면서 28개 점포 중 17곳이 연달아 탔다. 50년 넘은 낡은 목조건물인데다 일부 점포에서 LPG 가스가 누출돼 불길을 더욱 확산시켰다. 점포 11곳은 완전히 탔고 나머지 6곳은 반소했다. 재산피해는 5억 7500만원가량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이미 영업이 끝난 시간인데다 건물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이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177명과 소방차 등 출동장비 61대를 출동시켰으며 오전 12시 5분쯤 큰불은 잡았고 약 1시간 30분 만인 12시 32분쯤 진화했다. 불은 상가 물품창고 뒤편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 관계자는 “불이 난 원단상가 정도의 면적은 정기적인 소방안전점검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 때문에 점검이 정기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화재에 취약했다”고 말했다. 동대문시장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동대문시장 화재, 사람 안 다쳐 다행”, “동대문시장 화재, 어쩌다 불이 났나”, “동대문시장 화재, 재산피해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푸켓 사고’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쾌속정, 대형 어선과 충돌

    ‘푸켓 사고’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쾌속정, 대형 어선과 충돌

    ‘푸켓 사고’ 태국 푸켓에서 쾌속정 충돌 사고로 한국인 2명이 실종됐다. 19일(현지시간) 태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관광객 37명과 승무원 등 총 42명을 태운 쾌속정이 태국 피피섬 관광을 마치고 푸켓으로 돌아오다 시야 확보를 못해 대형 어선과 충돌했다. 현지 언론은 “이 쾌속정에는 주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타고 있었으며 한국인은 총 4명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태국 경찰에 의해 탑승자 대부분이 구조됐지만 한국인 관광객 고모(31·남)씨와 안모(28·여)씨만 실종됐다. 한편 태국 경찰은 사고 해역 주변에서 밤샘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아직 구조 소식 없나요?”,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어쩌다가 이런 일이”,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시아가 확보되지 않으면 천천히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취 여대생 술 찾다가 재활용품 수거함에 머리 끼어…

    만취 여대생 술 찾다가 재활용품 수거함에 머리 끼어…

    만취한 외국 여대생이 재활용 수거함에 머리가 끼이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사우스햄트 솔렌트대학교의 첼시 레드우드(19)란 여대생이 술에 취해 재활용 수거함 에 머리를 넣었다가 머리가 끼어 구조대원들이 출동하는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에는 늦은 밤, 시빅 센터 주차장의 한 재활용 수거함 구멍에 술에 취한 한 여성의 머리가 끼어 있다. 이 여대생은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만취한 상태서 더 마실 술을 찾기 위해 이런 무모한 짓(?)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3시 29분. 친구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절단 장비를 사용해 그녀를 구조했으며 그녀는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쩌다 저런 곳에”, “술은 적당히”, “소방대원들에게 박수를”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Daily Ech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계획 담당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뒤 스스로 목숨 끊은 듯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계획 담당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뒤 스스로 목숨 끊은 듯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와 관련, 행사를 계획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담당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오전 7시 15분쯤 성남시 분당구 테크노밸리 건물 옆 길가에서 경기과기원 오모(37) 과장이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오씨는 행사계획 담당자로 전날 경찰 수사본부에서 1시간 20분 가량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오씨가 테크노밸리 건물 10층 옥상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과기원은 이데일리가 주관한 ‘제1회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에서 1950만원의 예산을 들여 무대설치 비용 등을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교 공연장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 공연장 사고, 어쩌다가”, “판교 공연장 사고, 정말 깜짝 놀랐다”, “판교 공연장 사고, 왜 자꾸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즈 in 비즈] 불신 키운 카톡의 위기대응

    [비즈 in 비즈] 불신 키운 카톡의 위기대응

    “그래도 뒤로 몰래 주겠지.”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가 최근 국정감사에서 ‘감청 불응’에 대한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했습니다. 어쩌다 카카오톡은 여기까지 왔을까요. 위기관리 전문가인 정용민 스트래티지 샐러드 대표는 “충분히 예상이 가능했고, 전례와 전조가 있었음에도 카카오 측이 준비하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번 카톡 논란은 지난해 6월 미국을 발칵 뒤집었던 ‘스노든 사건’과 닮았습니다. 미국 국가안보국 소속 컴퓨터 기술자였던 에드워드 스노든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을 통해 미국 내 통화감찰 기록과 프리즘 감시 프로그램을 폭로했습니다. 당시 논란이 됐던 기업 중 하나가 페이스북입니다. 페이스북은 “사실무근”이라고 잡아뗐지만 논란이 거세지자 “적법한 절차에 따랐던 것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불신은 커질 대로 커진 상태였습니다. 빠르게 카톡을 대신하고 있는 독일 메신저 텔레그램이 뜨기 시작한 때도 이쯤입니다. 불신은 논란의 중심이 됐던 페이스북이 ‘북미의 국민 메신저’인 와츠앱을 인수한 올 초에도 폭발했습니다. 와츠앱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을 믿을 수 없다며 텔레그램으로 갈아타기 시작한 겁니다. 인수 발표 5일 만에 텔레그램이 와츠앱을 누르고 애플 앱 스토어 판매순위 1위에 오른 것도 이 같은 불신과 무관하지 않을 겁니다. 사실 따져보면 전 세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국가의 감시 사이에서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다음카카오는 이 같은 발생 가능한 위기 이슈에 대해 어떤 입장도, 논리도 명확하게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정 대표는 “예견할 수 있는 위기 이슈에 대한 충분한 논리와 입장이 없었기 때문에 (다음카카오는) 부질없이 13일을 허비하면서 자사에 대한 비판을 키웠다”고 진단했습니다. “감청에 응하지 않겠다”라는 이 대표의 메시지는 사태를 잡아보겠다고 머리를 숙였던 지난 13일이 아닌 지난 1일 다음카카오 합병 기자회견에서 정확하게 전달했어야 했습니다. ‘예상되면 무조건 최악에 대비하고 준비하라.’ 이 말은 위기 관리 교과서마다 실려 있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판교 행사 담당자 투신…판교 공연장 사고에 이데일리TV 공식사과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판교 행사 담당자 투신…판교 공연장 사고에 이데일리TV 공식사과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판교 행사 담당직원이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8일 오전 7시 15분쯤 성남시 분당구 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 건물 옆 길가에서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안전 담당자로 알려진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오모 과장이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숨진 오씨는 사망 직전 자신의 SNS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 사고로 죽은 이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진정성은 알아주셨으면 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오씨는 과기원에서 행사 안전대책에 대한 공문을 기안한 인물로, 이날 오전 2시부터 경기경찰청 수사본부에서 1시간 20분 가량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사무실로 복귀했다. 경찰이 확보한 건물 내 CCTV 영상에는 오전 6시 50분쯤 오씨가 사무실에서 나와 비상계단을 통해 10층 옥상으로 올라가는 장면이 담겨 있다. 또 옥상에는 오씨 휴대전화가 놓여 있었다. 경찰은 오씨가 사고에 대한 자책감에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행사 주관사인 이데일리TV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데일리TV는 주관사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하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조의를 표한다. 더불어 이데일리TV는 사태수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며 공식 사과했다. 판교 행사 담당자 및 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공식 사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 행사 담당자 및 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공식 사과, 어쩌다 이런 일이 발생했나”, “판교 행사 담당자 및 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공식 사과, 또 안전불감증 사고”, “판교 행사 담당자 및 판교 공연장 사고 이데일리TV 공식 사과, 정말 안타까운 사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영화 ‘황해’가 현실로 나타났나…건설업자 피살사건 실체 드러나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영화 ‘황해’가 현실로 나타났나…건설업자 피살사건 실체 드러나

    중국 동포에게 살해를 청부한 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황해’ 속 사건이 현실에서도 발생했다. 15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3월 서울 방화동에서 발생한 건설업자 피살사건의 범인으로 S건설업체 사장 이모(54) 씨와 조선족 김모(50)씨, 브로커 이모(58)씨 3명을 살인교사 및 살인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S건설업체 사장 이씨는 브로커 이씨와 조선족 김씨에게 자신의 소송 상대방인 K건설업체 사장을 살해하라 사주했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김씨는 천백만 원을 받고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S건설업체 사장 이씨는 지난 2006년 K건설업체와 아파트 신축공사와 관련 토지매입 용역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를 이행못해 계약이 파기됐다. 이에 손실을 본 이씨와 A씨는 서로 각종 민형사상 소송을 진행하던 중 이씨는 2010년 다른 업체와 용역계약으로 K건설업체를 상대로 대금 5억 원을 대신 지급하라며 소송을 내 1심에서 승소해 돈을 지불받았다. 하지만 이후 벌어진 2심과 3심에서 이씨는 모두 패소하게됐고, 미리 받은 돈 5억 원을 돌려주지 않아 K씨와 5년 여간의 소송전을 벌이게 됐다. 이후 이씨는 현금 2억원을 주겠다고 제안하거나 자신이 조직폭력배라며 협박했으나 소용없게되자 결국 소송을 담당한 K건설업체 직원 홍모씨를 살해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홍씨가 회사를 그만두고 종적을 찾기 어렵게 되자 K씨로 범행 대상을 변경했다. 이에 살인을 청부받은 김씨는 약 4개월간을 K씨의 사무실 일대를 염탐하며 기회를 엿봤고, 지난 3월 퇴근하는 K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시인했으나 교사범 이 씨와 브로커 이 씨는 모두 혐의를 전면 또는 일부 부인하고 있다”고 전하며, “조선족이 낀 청부살해 사건 피의자들을 검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늘 중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다니”,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세상 너무 무섭다”,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어쩌다가 이런 일이 생겼나”,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말아야”,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어쩌다 이 지경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영화 ‘황해’ 현실로…건설업자 피살사건 실체보니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영화 ‘황해’ 현실로…건설업자 피살사건 실체보니

    중국 동포에게 살해를 청부한 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황해’ 속 사건이 현실에서도 발생했다. 15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3월 서울 방화동에서 발생한 건설업자 피살사건의 범인으로 S건설업체 사장 이모(54) 씨와 조선족 김모(50)씨, 브로커 이모(58)씨 3명을 살인교사 및 살인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S건설업체 사장 이씨는 브로커 이씨와 조선족 김씨에게 자신의 소송 상대방인 K건설업체 사장을 살해하라 사주했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김씨는 천백만 원을 받고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S건설업체 사장 이씨는 지난 2006년 K건설업체와 아파트 신축공사와 관련 토지매입 용역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를 이행못해 계약이 파기됐다. 이에 손실을 본 이씨와 A씨는 서로 각종 민형사상 소송을 진행하던 중 이씨는 2010년 다른 업체와 용역계약으로 K건설업체를 상대로 대금 5억 원을 대신 지급하라며 소송을 내 1심에서 승소해 돈을 지불받았다. 하지만 이후 벌어진 2심과 3심에서 이씨는 모두 패소하게됐고, 미리 받은 돈 5억 원을 돌려주지 않아 K씨와 5년 여간의 소송전을 벌이게 됐다. 이후 이씨는 현금 2억원을 주겠다고 제안하거나 자신이 조직폭력배라며 협박했으나 소용없게되자 결국 소송을 담당한 K건설업체 직원 홍모씨를 살해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홍씨가 회사를 그만두고 종적을 찾기 어렵게 되자 K씨로 범행 대상을 변경했다. 이에 살인을 청부받은 김씨는 약 4개월간을 K씨의 사무실 일대를 염탐하며 기회를 엿봤고, 지난 3월 퇴근하는 K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시인했으나 교사범 이 씨와 브로커 이 씨는 모두 혐의를 전면 또는 일부 부인하고 있다”고 전하며, “조선족이 낀 청부살해 사건 피의자들을 검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늘 중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다니”,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세상 너무 무섭다”,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어쩌다가 이런 일이 생겼나”,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말아야”,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어쩌다 이 지경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킹크랩 가격 폭락, 상급 킹크랩 kg당 3만원…킹크랩 싸게 살 수 있는 곳은?

    킹크랩 가격 폭락, 상급 킹크랩 kg당 3만원…킹크랩 싸게 살 수 있는 곳은?

    킹크랩 가격 폭락 제철을 맞은 킹크랩 가격 폭락 사태가 벌어졌다. 15일 오전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킹크랩은 최상급 기준으로 1㎏당 3만 5000원에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기가 조금 작은 중·상급 킹크랩의 가격은 1㎏당 2만 7000원∼3만원 선으로 킹크랩 가격 폭락을 주도했다. 다른 수산시장에서도 킹크랩 소매가는 평소보다 싼 1㎏당 3만∼4만원에 형성됐다. 기존에 비해 거의 반값이어서 ‘1+1’ 구매를 노릴 수 있는 수준으로 킹크랩 가격 폭락 사태가 빚어졌다. 이 같은 킹크랩 가격 폭락에 싼값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와 구매 이후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하는 법 등이 각종 SNS 상에서 화제의 검색어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구매지로는 마포뿐 아니라 송파구 가락시장 등 다른 수산시장에서도 킹크랩 소매가는 평소보다 크게 싼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추천된다. 킹크랩 가격 폭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킹크랩 가격 폭락, 어쩌다가?”, “킹크랩 가격 폭락, 먹고 싶다”, “킹크랩 가격 폭락, 여전히 비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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