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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브리트니 스피어스, 가슴 골 훤히 드러낸 드레스 입고 등장

    [포토] 브리트니 스피어스, 가슴 골 훤히 드러낸 드레스 입고 등장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USC 가든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해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리트니 스피어스, “시원스럽게 가슴 드러나는 드레스 차림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시원스럽게 가슴 드러나는 드레스 차림으로”

    미국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34)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USC 가든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했다. 스피어스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탓에 풍만한 가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스피어스는 지난해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최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빅토리아 저스티스, 가냘픈 몸매 휘감은 수술장식

    [포토] 빅토리아 저스티스, 가냘픈 몸매 휘감은 수술장식

    영화배우 겸 가수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USC 가든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해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무대는 내가 장악한다”…무대에 심취한 가보리 시디베

    [포토] “무대는 내가 장악한다”…무대에 심취한 가보리 시디베

    영화배우 가보리 시디베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USC 가든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벨라 손, 늘씬 몸매 돋보이는 밀착 원피스

    [포토] 벨라 손, 늘씬 몸매 돋보이는 밀착 원피스

    영화배우 벨라 손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USC 가든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해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루시 헤일, 가슴 시스루 원피스로 ‘섹시미 업!’

    [포토] 루시 헤일, 가슴 시스루 원피스로 ‘섹시미 업!’

    영화배우 루시 헤일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USC 가든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해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무대에 올랐으면 인증을 해야지~ ‘무대 위 셀카 타임’

    [포토] 무대에 올랐으면 인증을 해야지~ ‘무대 위 셀카 타임’

    제작자 첼시 브리그스(왼쪽)와 프랭키 그란데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애넌버그 커뮤니티 비치 하우스에서 열린 제5회 스트리미 어워드 행사 무대에 올라 셀카를 찍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여름 충무로 뮤지컬의 바다

    8월 충무로가 흥겨운 뮤지컬로 들썩인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창작뮤지컬 축제인 서울뮤지컬페스티벌(17~24일)과 내년 공식 개최될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IMFF)에 앞서 열리는 프리페스티벌(21~24일)이 동시에 열리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두 페스티벌과 함께 아시아 13개국의 공연기획자가 교류하고 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아시아문화예술진흥연맹(FACP) 서울 총회까지 세 행사가 공동으로 개최돼 축제의 외연을 넓히고 메르스로 침체된 뮤지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은 뮤지컬 관계자 중심에서 벗어나 관객과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대폭 늘린다. 뮤지컬계에서 맹활약하는 변희석 음악감독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컴투게더’(21일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뮤지컬 관련 상품을 구매하고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플리마켓(21~23일 충무아트홀 야외공간), 뮤지컬을 테마로 특색 있는 음식을 즐기는 먹거리장터(20~23일 충무아트홀 야외공간)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가 풍성하다. 예그린어워드, 서울뮤지컬마켓 등 기존 행사도 이어진다. 매해 될성부른 창작뮤지컬을 발굴해 왔던 경연프로그램 ‘예그린앙코르’(19~23일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는 ‘레드슈즈’ ‘아랑가’. ‘나는 조선의 아이돌이다’가 선정돼 쇼케이스로 관객들을 만난다. 내년 공식 개최되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는 올해 프리페스티벌을 통해 관객을 미리 만난다. 2007년 시작됐다 예산 문제로 2011년 중단된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뮤지컬과 융합한 새로운 페스티벌로 부활하는 것이다. 한국 영화의 산실인 충무로와 한국 창작뮤지컬 육성에 나선 충무아트홀이 의욕적으로 손을 맞잡은 결과다. ‘사랑은 비를 타고’, ‘헤어스프레이’, ‘그리스’ 등 이미 고전이 된 영화부터 ‘저지 보이스’, ‘숲속으로’ 등 최신작까지 스크린으로 상영된다. ‘오페라의 유령’을 라이브 음악으로 만날 수 있는 ‘팬텀 2015’, 영화와 공연을 접목한 ‘만추를 읽다’ 등 뮤지컬 영화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충무아트홀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풍성하게 열린다. 19일 오후 8시 DDP에서는 세 행사의 개막을 알리는 갈라콘서트가 성대하게 열린다. 정성화와 마이클리, 최정원, 바다, ‘오페라의 유령’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브래드 리틀 등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지킬 앤 하이드’, ‘영웅’, ‘맘마미아!’ 등 뮤지컬의 주요 넘버들을 들려준다. 서울에서 야외 뮤지컬 콘서트가 열리는 건 처음으로, 입장료는 무료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머라이어 캐리,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축하”

    머라이어 캐리,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축하”

    미국의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45, Mariah Carey)가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 2556번째 스타로 이름을 올렸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금까지 앨범 2억여 장의 판매고를 올린 미국의 대표적인 ‘팝의 여왕’이다. 그래미상 5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12회 수상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달 30일 신곡 ‘인피니티’(Infinity)를 내놓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인피니티는 캐리가 직접 작곡, 프로듀싱한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R&B) 곡이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미국 LA의 그라우맨스 차이니스 극장의 할리우드 대로에서 인근 2㎞가량 펼쳐져 있다. 영화배우·TV 탤런트·뮤지션 등 스타들의 이름이 별 모양의 바닥에 새겨져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당신도 인정하시겠습니까

    [글로벌 인사이트] 당신도 인정하시겠습니까

    그는 한눈에 봐도 트랜스젠더(성전환자)였다. 멋있게 손질한 긴 머리에 흰색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짙은 화장을 했지만 목소리와 표정, 제스처 등에서 볼 때 100% 여성이 아니었다. 그런 그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지난달 15일 미국 스포츠채널 ESPN이 개최한 ‘2015년 ESPY 어워드’에서 용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그는 10여분에 걸친 수상소감 연설에서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관객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올림픽에서 남자 육상 철인 10종 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유명 운동선수 브루스 제너(65). 키 188㎝의 건장한 체격에 사업가 기질, 언변 등이 더해져 육상에서 은퇴한 뒤 사업가와 방송인으로 활동한 그는 지난 4월 24일 ABC방송 유명 앵커이자 자신의 오랜 친구인 다이앤 소여와의 인터뷰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했다. 이제 나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다”라고 공개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세 번의 결혼과 6명의 자녀, 7명의 손자를 둔 듬직한 가장이었던 그가 당시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힘들었던 자신의 성정체성 찾기 과정과 성전환수술, 가족과의 관계 등을 솔직하게 밝히자 상당수 시청자들은 “놀라움과 감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성소수자 인권단체들도 열렬한 지지를 표했다. 물론 그의 가족이 보낸 응원이 가장 컸다. 90세가 된 그의 어머니와 아들 브랜든 등은 아들이자 아버지인 그가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응원했다. 한 달쯤 지난 6월 1일, 그는 미 연예전문지 ‘베니티페어’ 표지에 여성 코르셋을 입은 요염한 모델로 등장, 세상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새롭게 지은 여성 이름 ‘케이틀린 제너’도 공개했다. 그는 “이제 브루스가 아니라 케이틀린이라고 불러 달라”며 사람들의 마음에서 ‘철인’ 브루스의 이미지를 지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 ‘케이틀린제너닷컴’을 열고 트위터 계정 ‘케이틀린 제너’도 시작했다. 그의 트위터는 4시간 만에 팔로어 100만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트위터 팔로어 기록(5시간 만에 100만명)을 깬 것이었다. 그는 ABC방송과 베니티페어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면서 1980년대부터 여성 호르몬 투여 등 시술 과정을 털어놓은 뒤 “드디어 성정체성을 찾아 인간으로서 제대로 살게 됐다”고 고백했다. 성공한 그가 이 같은 불편한 진실을 숨기고 살아갈 수도 있었는데 그는 왜 용감하게 대중 앞에 나섰을까. 이 같은 질문의 답은 그의 ESPY 어워드 수상소감 연설에서 잘 나타난다. 그는 “성전환을 하기까지, 오늘 이 자리에 나와 수상자로 연설하기까지, 너무나 큰 용기가 필요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경험”이라고 밝힌 그는 “전 세계에 트랜스젠더로 살아가는 10대들이 있다. 그들은 살해당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나는 주목받는 만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나의 이야기를 내 자신의 입으로 올바르게 말하는 것이고 트랜스젠더 문제가 조명되는 새로운 방식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것은 결국 아주 단순한 문제로 귀결되는데,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나를 놀리는 것은 견딜 수 있지만 트랜스젠더 아이들에게는 그러지 말아 달라”며 “우리는 모두 다르고 그건 나쁜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한다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 가능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케이틀린제너닷컴을 통해 트랜스젠더 대상 폭력 등 관련 뉴스에 대한 반응을 올리는 등 이들이 처해 있는 실태를 알리고 있다. 또 트랜스젠더 학생들의 자살을 막는 방안, 성전환자들의 취업 등 권리 찾기를 위한 인권단체들의 활동을 비롯해 이들을 위한 법적 지원과 의료·교육 서비스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전하고 있다. 유명 운동선수·방송인을 넘어 트랜스젠더로서, 자신과 같은 사람들의 인권 옹호를 위해 발벗고 나선 것이다. 그의 용기 있는 언행에 정치권도 호응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등도 그의 ‘커밍아웃’을 지지한다고 밝히는 등 트랜스젠더 문제가 차기 대선 과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성소수자 인권단체 관계자들은 대선 후보들의 관련 공약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분위기다. 그러나 세간의 주목을 받는 만큼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 일부 비평가는 “성전환을 했다는 이유로 ESPY 용기상을 받는 것이 적절한가”라고 지적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케이틀린이 아닌 트랜스젠더의 삶은 힘들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유명인과 일반인 트랜스젠더의 삶을 비교하기도 했다. 그의 외모와 목소리에 대한 희화화도 여전하다. 그렇지만 그가 성소수자들의 인권 문제를 부각시켜 사회 전반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역할을 한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기 힘들다. 여성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그를 축복하는 이유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곤지암리조트 15일까지 ‘서머 패밀리 페스티벌’

    곤지암리조트 15일까지 ‘서머 패밀리 페스티벌’

    서브원 곤지암 리조트가 15일까지 밤 9시에 빛의 광장에서 다채로운 음악과 공연이 펼쳐지는 ‘서머 패밀리 페스티벌’을 연다. 8일, 15일에는 마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멀린 어워드’를 수상한 마술사 홍준표와 이유진이 마술 콘서트를 선보인다. 12일, 14일에는 재즈 뮤지션 ‘정중화’, ‘윤미윤’의 재즈 콘서트, 11일에는 성악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성악 콘서트’가 열린다. ‘서머 패밀리 페스티벌’ 기간동안 리조트 곳곳에서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아트 등의 깜짝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오지 위 꿈 담은 교실 ‘박스쿨’

    오지 위 꿈 담은 교실 ‘박스쿨’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배상민(43) 교수팀이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과 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카이스트는 “배 교수팀이 ‘2015 레드닷 디자인 콘셉트 어워드’에서 61개국 4680개 출품작과 경쟁을 벌여 대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드’와 두 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4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는 디자인과 디자인 콘셉트, 제품디자인 등 3개 분야에서 경쟁을 벌인다. 디자인 콘셉트 부문은 아직 생산되지 않은 창의적 디자인 콘셉트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 수상작은 컨테이너로 소외 지역에 스마트 교실을 만들 수 있는 ‘박스쿨’이다. SK텔레콤과 함께 만든 박스쿨은 컨테이너에 태양광 패널과 빗물 정수시스템을 설치해 운용하는 학교시설이다. 특히 스마트 교실은 컴퓨터, 전자칠판, 프로젝터 등을 갖추고 있어 소외지역 아이들이 첨단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와 같이 만든 자가발전 인터렉티브 텐트 ‘차세대 텐트’, 온도 차로 발전하는 열전소자를 이용한 자가발전식 휴대용 램프 및 스마트 기기 충전기 ‘스노우 에너지’는 각각 본상에 뽑혔다. 배 교수는 “좋은 아이디어는 머릿속에만 머물지 않고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라식, 라섹수술 하기 전 병원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라식, 라섹수술 하기 전 병원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라식라섹수술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하는 점은 단연 의료진의 수술경험도다. 의료진의 수술 경험이 많을수록 수술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이 쌓여 더욱 숙련된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어 수술 시 각막이 받게 되는 영향이 줄어들게 된다. 이 결과로 회복기간이 줄어들고, 라식라섹 부작용 발생 확률도 더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라식라섹 수술 전 병원을 결정할 때는 병원의 수술건수를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국내에서 수술경험도가 높은 곳으로 알려진 곳은 서울 강남의 하늘안과로 하늘안과는 아마리스 레이저 라식라섹 수술건수 1위(2014년 6월 기준)를 기록했다. 이 아마리스 레이저는 라식라섹 수술 시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수술 장비 중 하나로 그 안전성은 이미 세계적으로 검증되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안과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장비이다. 아마리스 레이저 장비로 최다수술을 기록한 하늘안과 의료진들은 단연 수술 경험도와 능숙도가 국내에서 손에 손꼽히는 수준이다. 이렇게 국내 최다 수술건수를 기록한 하늘안과는 환자들의 만족도 면에서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실례로, 하늘안과는 병원의 시스템, 수술장비, 의료진의 기술력, 수술성과 등 다양한 부분에서 소비자의 만족과 신뢰가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아 ‘2015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소비자 신뢰 착한 브랜드 대상’ 이 3개의 소비자 어워드의 시력교정술(라식/라섹) 부문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도 3대 소비자대상을 모두 석권한 것은 안과의원 중 최초로 얻어낸 결과로, 소비자의 실제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접적인 소비자 투표를 통해 얻은 결과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재 하늘안과에서는 현재 3대소비자 어워드 석권기념으로 라식라섹수술 가격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라식수술비용 면에서도 환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하늘안과는 수술 레이저 장비를 포함한 병원 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든 검진장비까지 미국 FDA 인증을 받은 장비들로만 구성하고 있다. 미국 FDA가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의료장비 승인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유명한 공신력 있는 기관인 점에서 봤을 때 하늘안과는 수술 전 검진장비와 수술장비 선택에 있어서 최대한 안전성을 고려하여 정밀하고 정확성 높은 라식수술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커피메이커 아로마 보이 패키지 7월 24일 CJ오쇼핑서 판매

    커피메이커 아로마 보이 패키지 7월 24일 CJ오쇼핑서 판매

    에스프레소 전자동 커피머신 2년 연속 국내판매 1위를 차지한 밀리타가 자사 최고의 커피메이커 ‘아로마 보이’ 패키지를 CJ 오쇼핑에서 7월 24일(금) 오후 3시 35분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CJ 오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로마 보이 커피메이커는 1979년 생산되었고, 작고 빈티지한 스타일로 유럽 전역에서 3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이 아로마 보이 패키지는 홈쇼핑 방송 전 CJ 오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주문도 가능하다. 밀리타 코리아 관계자는 “매번 독일 최고의 커피머신을 거품 뺀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있다”며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아로마 보이 패키지는 아로마보이, 밀리타 분쇄커피(250g) 4봉, 밀리타 여과지(40매) 5Box, 드링크자 1개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밀리타 코리아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7월 20일까지였던 커피머신 파격 보상판매 이벤트를 8월 23일까지 한달 간 연장해 진행한다. 이벤트는 밀리타 코리아 홈페이지 및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일부매장과 롯데 하이마트 전점,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 보상판매 이벤트는 브랜드와 기종에 관계없이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캡슐 커피머신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를 활용하면 ‘카페오 바리스타’를 100만원 할인, 카페오 솔로, 솔로앤밀크를 15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매장 전시 및 리퍼제품을 2년 무상 보증으로 최대 60% 저렴하게 구입하고 있으며, 밀리타 원두를 3Kg(판매가 99,000원)를 증정하는 파격할인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반포 뉴코아 백화점 본점 3층 밀리타 직영 전시장(02-591-3132)에서만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밀리타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용후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밀리타 전자동 커피머신 사용 후 개인 SNS, 블로그, 카페 등에 포스팅 한 후 홈페이지 이용후기 이벤트란에 남기면 선착순 100명에게 밀리타 원두 1Kg를 제공한다. 한편 밀리타는 독일의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커피 브랜드다. 보상판매 이벤트 제품인 유럽에서도 최고라 일컫는 ‘카페오 바리스타’는 품질은 물론 디자인, 사용자 편의성, 기능부분까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의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 2014를 수상하고, 플러스 엑스 어워드를 통해 유럽 혁신 브랜드 제품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밀리타 코리아가 진행하는 이벤트 정보는 밀리타 코리아 홈페이지(www.melittakorea.com)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美 아이돌 걸그룹 ‘피프스 하모니’…‘탄탄한 몸매, 당당한 포즈’

    [포토] 美 아이돌 걸그룹 ‘피프스 하모니’…‘탄탄한 몸매, 당당한 포즈’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리오 호텔&카지노에서 열린 ‘더 플레이어스 어워드(The Players’ Awards)’에 그룹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의 멤버 (왼쪽부터)알리 브룩, 노르마니 코르데이, 카밀라 카벨로, 로렌 요레구이, 디나 제인 핸서니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美 랩퍼 키드 잉크, ‘몸짱’ 여자친구와 함께 등장

    [포토] 美 랩퍼 키드 잉크, ‘몸짱’ 여자친구와 함께 등장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리오 호텔&카지노에서 열린 ‘더 플레이어스 어워드(The Players’ Awards)’에 피트니스 모델 아시아 아잔테(왼쪽)와 랩퍼 키드 잉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구 매니페스토 2관왕

    관악구 매니페스토 2관왕

    관악구가 1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1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최된 ‘201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네 청년 글로벌 사업가 되다, 애플·삼성과 경쟁하는 스타 탄생’과 ‘지식도시락 배달 사업, 지식과 정보의 번개배달’이라는 사례를 발표해 각각 일자리공약과 공약이행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종필 구청장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정책, 지식도시락 배달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도를 높여 주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의 열정에 고맙다”고 말했다. 2007년 시작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렴, 일자리,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주민소통, 공약이행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130곳의 기초자치단체에서 280개 사례가 접수됐다. 1차 서류 심사 후 2차 본선에서는 분야별, 그룹별로 나뉘어 16일 현장에서 발표를 갖고 각 기초자치단체 간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날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니페스토팀이 있는 관악구는 매니페스토 로고가 인쇄된 단체복을 입고 경진대회에 참가해 눈에 띄었다. 구는 민·관협치의 대표도시답게 관내 사회적기업가들이 직접 ‘일자리 공약’ 분야 발표에 나서 심사위원과 참여자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사회적기업 별 대표 이상현 대표는 청년백수를 표현하는 허름한 추리닝을 입었고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언어교육 등을 펼치고 있는 아시안 허브 최진희 대표는 캄보디아 전통 의상을 입고 나와 청중의 흥미를 끌어냈다. 구는 더불어 일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과 꿈과 재능이 있지만 창업의 기회를 얻지 못한 젊은이들을 위한 청년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1년부터 창업을 꿈꾸는 창업팀을 선발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구청 지하 1층에 청년기업가를 위한 ‘용꿈꾸는 일자리카페’를 조성해 청년들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과 취업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을 받은 ‘지식도시락 배달 서비스’ 등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도서관 정책으로 구는 ‘달동네’라는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고 ‘도서관의 도시’, ‘지식복지 도시’라는 브랜드를 얻었다. 특히, 지역의 모든 도서관을 통합전산망으로 연결해 장서 보유량이 많지 않은 작은도서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식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의 반응도 좋아 2011년 4만 권이던 지식도시락 배달서비스를 2012년 11만 권, 2013년 17만 권 등 이용 횟수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에는 관악산 높이의 9배가 넘는 27만여 권이 대출되기도 했다. 현재 작은도서관, 지하철역 유비쿼터스 도서관을 포함해 40곳에서 책을 받아 볼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책도 59만여 권에 이른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도서를 신청하면 1~2일 내로 원하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구는 2010년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도서관 만들기’로 우수상,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는 관악구 175교육지원센터’, ‘헛 공약(空約)에서 매니페스토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6년 연속 수상이 더 높게 평가된다. 유 구청장은 “외부기관으로부터 경쟁력 있는 자치단체로 평가받아 기쁘다”며 “민선 5, 6기 지난 5년 간 주민들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계획부터 약속이행 여부까지 주민들에게 평가받아 신뢰받는 구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리타 오라, 엉덩이 드러난 사진 올린 이유...

    리타 오라, 엉덩이 드러난 사진 올린 이유...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리타 오라가 최근 지난해 8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남부 로스앤젤레스 부근의 잉글우드시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에 참석,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리타 오라는 당시 가린 곳보다 안 가린 곳이 많다고 할 만큼 확 트인 빨간색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게다가 트인 치마 사이로 드러난 허벅지와 함께 행여나 치마가 날릴까봐 손으로 누르는 모습까지 연출,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사진 가운데는 엉덩이가 다 드러난 것도 있다. 리타오라는 “지난해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가장 좋아하는 색상의 드레스를 입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新국토기행] 대구 동구

    [新국토기행] 대구 동구

    동구는 대구의 관문이다. 일제강점기인 1938년 대구부 동부출장소가 개설되면서 동구의 모습이 처음 드러났다. 1981년 대구직할시 승격과 더불어 경산군 안심읍과 달성군 공산면이 동구로 편입됐다. 1988년 자치구로 승격해 오늘에 이르렀다. 동구는 대구 변화를 선도하면서 신성장 동력의 메카로 웅비하고 있다. 대구공항을 비롯해 KTX 동대구역 등의 교통 인프라가 밀집돼 있으며 혁신도시와 첨단의료복합단지, 복합신도시가 들어서 있다. 또 대구의 진산인 팔공산이 있고 낙동강 지류인 금호강이 지역 곳곳을 흐르고 있다. 팔공산은 동화사를 비롯해 갓바위, 파계사, 북지장사, 부인사 등이 들어서 불교문화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금호강변에는 레저휴양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볼거리] ●파계사·부인사 등 즐비한 불교문화의 성지 ‘팔공산’ 팔공산은 대구의 북동 쪽을 감싸고 있다. 주봉인 비로봉에서 좌우로 이어지는 동봉 서봉이 날개를 펼친 독수리처럼 기세를 뻗치고 있다. 대구 사람들은 마을 뒷산처럼 스스럼없이 오르내리지만, 실제로는 해발 1192m에 이른다. 규모는 122.08㎦로 거대하다. 전체 능선 길이만도 20㎞에 이른다. 파계사, 부인사, 은해사 등 유명 사찰이 즐비하다. 절의 좌우계곡에서 흐르는 9개의 물줄기를 흩어지지 않도록 모은다는 의미에서 유래된 파계사는 804년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됐다. 경내에 들어서면 원통전을 중심으로 진동루, 설선당, 적묵당 등 격조 높은 당우 4채가 ‘ㅁ’자 형을 이루고 있다. 보물 제805호인 북지장사(485년 신라 소지왕)는 대웅전 동쪽에 동서 쌍탑이 배치돼 있으며 단층기단 위에 3층의 탑신부를 올렸다. 석조지장보살좌상은 50여년 전 대웅전 뒤쪽 땅속에 있다가 폭우로 노출됐으며 높이는 1.1m이다. 동화사 말사로 7세기쯤 창건된 부인사는 고려시대 거란의 침입을 막기 위해 판각한 초조대장경을 보관하기도 했다. 이 밖에 팔공산 입구와 순환도로 주변은 장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불로목공예단지, 국내 최초의 방짜유기박물관, 불로화훼단지, 자연염색 박물관 등이 들어서 문화체험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와 과거의 공존 신라 고찰 ‘동화사’ 동화사는 팔공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다. 493년(신라 소지왕 15년) 극달화상이 창건했으며 832년(신라 흥덕왕 7년) 심지대사가 중창했다. 당시 오동나무가 겨울에 상서롭게 꽃을 피웠다고 해서 동화사로 이름을 고쳐 불렀다. 동화사는 현대와 과거의 흔적이 공존한다. 고색창연한 신라시대 본존과 함께 1992년 만들어진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여래대불이 있고 2012년과 2013년에 선(禪) 체험관 및 선센터가 조성됐다. 대웅전, 극락전, 연경전, 천태각 등은 물론 당간지주, 비로암 3층석탑, 마애불좌상,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금당암 3층 석탑, 석조부도군 등 보물 6점이 있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영험의 상징 ‘갓바위’ 지극정성으로 빌면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 준다는 갓바위는 영험의 상징으로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참배객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머리에 쓴 갓 모양이 대학 학사모와 비슷하여 입시철이면 합격을 기원하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룬다. 정식 이름은 관봉석조여래좌상이지만 갓 모양의 돌을 쓴 부처라고 해서 갓바위로 더 잘 알려졌다. 해발 850m에 위치하며 높이는 6m에 달한다. 갓바위에서 경산 와촌과 팔공산 동봉으로 가는 길이 있다. 동봉행 등산로에서는 인봉, 노적봉 등 각양각색의 봉우리를 만날 수 있다. ●삼국시대 집단 묘지… 걷기 좋은 ‘불로동 고분군’ 불로동 일대 야산으로 214기의 고분이 밀집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4~5세기 삼국시대 때 조성된 것으로 토착 지배 세력의 집단묘지로 추정된다. 분구 규모는 직경 5~31m, 높이 4m다, 고분 내부는 냇돌이나 깬돌로 4벽을 쌓고 판석으로 뚜껑을 덮은 직사각형의 수형식 석곽분이다. 금동제 장신구와 철제무기, 무늬가 새겨진 토기 등 많은 부장품이 출토됐다. 완만한 구릉에 고분이 퍼져 있어 야트막한 언덕을 거니는 기분이다. ●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 측백나무 숲’ 불로동에서 동쪽으로 2㎞ 거리에 강을 낀 향산이 있고 이 산의 북쪽으로 울창한 숲이 도동측백나무 숲이다. 측백나무는 큰 것이 높이 20m에 이르지만 이곳의 측백나무는 바위틈이나 메마른 땅에서 자라 큰 나무가 5~7m 정도이다. 식물지리학상 중요성으로 천연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다. 서거정 선생이 꼽은 대구 10경 중 하나로 절벽 아래로 흐르는 계곡수 등이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고 있다. ●옛 시골정취 간직한 ‘금호강 자연생태공원’ 금호강 자연생태공원에는 자연관찰을 하는 초등학생부터 강바람을 쐬는 시민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찾고 있다. 물가에서 둑까지 50여m 너비의 강변에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잔디밭 중간에는 느티나무와 참나리, 원추리, 꽃창포 등 우리 나무와 야생초들이 심겨져 있다. 시멘트와 돌로 반듯하게 다듬은 다른 강변과 달리 옛 시골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산책로, 자전거도로, 농구장, 벤치, 가로등, 파고라, 조형물 등 휴식 및 운동 시설이 갖춰져 있다. ●도심 속 피서지 ‘금호강과 신서공원 물놀이장’ 금호강 아양철교 하류 둔치 좌안에 있는 금호강 물놀이장은 이달부터 8월 중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규모 1070㎡, 수심 40㎝로 어린이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기에는 최적이다. 동호지구 신서공원 중앙에 자리잡은 신서공원 물놀이장은 전국 어느 공원 물놀이장에 뒤지지 않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객들의 건강을 위해 상수도를 사용할 뿐 아니라 오존소독장치를 설치했다. 바닥에 탄성 포장재를 사용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토록 했다. ●폐철교 활용한 도심 속 여가공간 ‘아양기찻길’ 1978년 시민과 함께한 대구선 기찻길이 폐선되면서 아양기찻길로 새롭게 태어났다. 길이 277m, 높이 14.2m, 연면적 427.75㎡로 전망대와 전시장을 갖췄다. 폐철교를 도심 속 시민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복원한 점이 높이 평가돼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리를 살펴볼 수 있는 디지털 다리 박물관과 명상원, 카페가 있으며 다리 내부에서도 철로와 강물을 볼 수 있다. ●뱃놀이 할 수 있는 추억의 장소 ‘동촌유원지’ 금호강변에 있는 유원지로 오래전부터 대구시민이 즐겨 찾는 곳이다. 놀이시설과 체육시설, 식당,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수량이 많은 지점에 있는 구름다리와 해맞이 다리는 이곳의 명물이다. 또 뱃놀이를 할 수도 있으며 유선장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있는 망우당공원과 조양회관, 영남제일관도 볼거리다. [먹거리] ●굽지 않고 튀긴 후 양념 입힌 ‘평화시장 닭똥집’ 동대구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의 동구 신암동 평화시장. 이곳에는 닭 모래주머니(닭똥집) 전문점 30여곳이 모여 있다.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다. 평화시장 닭똥집은 1970년대 처음 등장했다. 맛있다고 입소문이 났고, 전문점이 하나둘 시장 골목에 자리잡아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이곳에서는 다른 지역에선 보기 어려운 특별한 맛의 닭똥집 요리를 판매한다. 닭똥집은 보통 구워서 기름장에 찍어 먹는데 평화시장에서는 치킨처럼 튀기거나 튀긴 후 양념을 입혀 먹는다. 이름과 달리 닭똥집 골목은 깨끗하다. 세제를 사용해 재료를 손질하지 않는다. 물로만 씻어 조리한다. 튀김똥집과 양념똥집 이외에 간장똥집, 찜닭, 양념치킨, 프라이드치킨 등도 판매한다. 닭똥집 골목에는 아트 포토존과 공연장도 있다. ●여름철 특급 보양식 ‘오리요리’ 오리는 해독이 뛰어난 알칼리성 식품이다, 오리고기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은 고혈압과 비만 등 성인병에 좋은 웰빙음식으로 알려졌다. 오리요리는 동구가 선정한 동구 5미(味)에 포함돼 있다. 동구 곳곳에는 다양한 오리고기 요리를 하는 음식점들이 산재해 있다. 이들 음식점에서는 한방오리, 오리바비큐, 생오리구이 등의 메뉴를 취급하고 있다. 한방오리는 산 오리와 십전대보탕이 조화를 이룬 음식으로 먼저 오리고기의 맛을 느낀 다음 육수에 찹쌀 누룽지를 삶아 먹는 영양 만점의 음식이다. 방촌동의 쌍쌍오리한마당이 한방오리불고기로 유명하다. 용계동과 송정동에도 오리바비큐와 생오리구이 별미집들이 있다. ●청정미나리의 대명사 ‘팔공산 미나리’ 팔공산 자락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미나리는 줄기가 굵고 부드러우며 향이 진한 게 특징이다. 또 깨끗한 환경과 지하수를 이용한 농법으로 재배돼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았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잔류농약 137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잔류농약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이다. 간 활동을 도와 피로회복 및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고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에 좋다. 미나리에 찰떡궁합인 삼겹살을 곁들이면 더없이 좋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미나리는 3월이 제철이다. 미나리 중의 미나리 팔공산 미나리를 꼭 맛보려면 내년 봄 한번 더 동구를 찾아야 할 것 같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떠오르는 ‘연근요리’ 동구 반야월은 전국에서 연근 생산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이 연근을 활용한 식당이 팔공산 일대에서 성업 중이다. 이들 식당은 반야월 연근을 공급받아 직접 손질해서 연근요리를 만들고 있다. 연근을 이용한 떡갈비와 장아찌, 연잎밥 등이 나오는 연근정식이 주 메뉴다. 연근은 아미노산과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몸속의 중금속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건강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최우수 LTE 사업자상 KT 업계 첫 2회 수상

    최우수 LTE 사업자상 KT 업계 첫 2회 수상

    KT가 권위 있는 국제 네트워크 콘퍼런스에서 ‘최우수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 사업자상’을 수상했다. KT는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LTE 어워드 2015’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LTE어워드는 올해 6회째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연구기관인 ‘인포마 텔레콤앤드미디어’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네트워크 어워드로 꼽힌다. KT의 이번 수상은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다. 최우수상을 두 차례 받은 기업은 KT가 최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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