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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작은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미’

    [포토] 작은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미’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패서디나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8회 전미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ACP) 이미지 어워드에 가수 릴 마마가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포토월 꽉 채운 존재감’

    [포토] ‘포토월 꽉 채운 존재감’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패서디나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8회 전미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ACP) 이미지 어워드에 배우 크리시 메츠가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권 최대 규모 퍼시스 전시장, 창원 오픈

    경남권 최대 규모 퍼시스 전시장, 창원 오픈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의 제품을 창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퍼시스가 13일 창원시 팔용동에 위치한 가구거리에 경남권 최대 규모의 브랜드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힌 것. 해당 업체는 지난해부터 고객의 공간 체험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전시장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해 왔다. 올해는 창원팔용 전시장을 시작으로 지방 거점에 위치한 브랜드 전시장의 리뉴얼 및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시장 내부에는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인에이블'을 비롯한 데스크 시리즈, 오피스 내 다양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스퀘어' 시리즈, 회의 시스템 및 중역용 가구 등이 배치되어 사무공간과 회의공간, 임원공간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퍼시스 에듀∙케어제품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는 것 큰 특징이다. 퍼시스 의료용 전동침대가 배치된 케어공간부터 교육 제품군으로 이루어진 교육공간까지 구성되어 있다. 또한, 퍼시스그룹의 계열사인 소호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와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SIDIZ)의 제품 또한 일부 전시되어, 다양한 고객층의 방문이 예상된다. 한편, 팔용동 가구거리 중심에 오픈한 퍼시스 창원팔용 전시장은 170평 규모의 대형 전시장으로, 창원대로변에 위치하여 높은 접근성을 지닌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고객이 언제든지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창원 지역 내 기업들이 사무공간을 기획할 때 퍼시스 전시장을 방문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대차 제2회 VH 어워드 김형규 작가 그랑프리 수상

    현대차 제2회 VH 어워드 김형규 작가 그랑프리 수상

    현대차그룹이 미디어아트 작품 공모전인 ‘제2회 VH 어워드’ 그랑프리 수상자로 김형규 작가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일 경기 용인시의 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 작가의 작품 ‘바람을 듣다_경계의 저편’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부상으로 상금 3000만원을 줬다. VH 어워드는 역량이 뛰어난 국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김 작가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정화용, 최성록 작가의 작품은 마북캠퍼스의 미디어아트 갤러리 ‘비전홀’에서 다음달부터 약 2년간 상영된다. 또 이 세 명의 작가에게는 작품제작비 3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 미디어아트 미술관인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에서 3주간의 멘토링 교육에 참가할 기회도 제공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제이준, 타오바오에서 마스크팩 판매량 한국 브랜드 중 9개월째 1위

    제이준, 타오바오에서 마스크팩 판매량 한국 브랜드 중 9개월째 1위

    마스크팩 전문기업 ‘제이준’이 타오바오(Taobao)에서 지난 2016년 5월부터 2017년 1월까지 9개월 연속 한국 브랜드 중 마스크팩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타오바오는 중국 내 회원만 4억명 이상을 보유한 중국 최대 온라인쇼핑몰로 제이준은 2016년에 이어 2017년 한국 브랜드 중 마스크팩 부분 판매량 9개월째 1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중국 시장에서 인기 있는 제품은 블랙물광마스크팩으로 이 제품은 2016년 중국 3대 미용 잡지인 2016 코스모 뷰티 어워드 마스크팩 부문, 중국 3대 미용잡지인 Rayli에서 2016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마스크팩 부문에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헐리우드 배우 드류베리모어는 최근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제이준 베이비 퓨어 샤이닝 마스크팩을 가장 사랑하는 아이템으로 뽑기도 했다. 제이준은 올해 중국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제이준 관계자는 제이준의 마스크팩이 9개월 연속 한국 브랜드 중 마스크팩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사드배치로 중국 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의미 있는 기록”이라며 “한국만의 차별화된 화장품을 만들어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글로벌 컴퍼니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칙 코리아, 이번엔 밴드다

    칙 코리아, 이번엔 밴드다

    3월 내한공연 ‘전설의 귀환’재즈계의 살아 있는 전설 칙 코리아(76)가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오는 3월 8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다. 1994년 첫 방문 이후 20여년간 홀로, 또는 다른 솔로 아티스트와 합동으로, 여럿이 함께하는 재즈 페스티벌 무대로 이미 십여 차례 한국을 찾았던 그다. ‘또?’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이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1980년대 재즈의 경계를 허무는 사운드를 들려줬던 ‘칙 코리아 일렉트릭 밴드(Elektric Band)’로 온다는 것이다. 재즈 팬들에겐 희소식이다. 허비 행콕 등과 함께 현존하는 최고 재즈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그는 그래미 어워드에 63차례 후보로 올라 22차례 상을 받은 독보적인 인물이다. 일렉트릭 밴드는 현대 재즈의 거장 마일스 데이비스 밴드에서 키보드를 치며 전 세계에 존재감을 알린 칙 코리아가 독립한 뒤 ‘리턴 투 포에버’에 이어 꾸렸던 두 번째 밴드다. 1970년대 리턴 투 포에버가 대중적인 스타일로 퓨전 재즈의 붐을 일으켰다면, 일렉트릭 밴드는 한발 더 나아가 클래식 재즈까지 자유롭게 넘나들며 정통 재즈의 정서를 전자 악기를 통해 현대적 감성으로 표현하는 칙 코리아 고유의 사운드를 정립한다. 칙 코리아는 이와 동시에 피아노-드럼-더블베이스로 구성된 ‘칙 코리아 어쿠스틱 밴드’라는 유닛팀으로도 활동하는 파격을 선보이기도 했다. 1985년부터 1991년까지 다섯 장의 앨범을 내고 수백회 공연을 펼쳤던 이 밴드는 2004년 칙 코리아(키보드)-데이브 웨클(드럼)-존 패티투치(베이스)-에릭 마리엔탈(색소폰)-프랭크 겜베일(기타)의 오리지널 라인업으로 부활해 새 앨범을 발표했다. 이후 활동이 뜸했으나 지난해 칙 코리아의 75세 생일을 기념해 미국 뉴욕의 재즈 클럽 ‘블루 노트’에서 열었던 릴레이 공연으로 다시 의기투합해 월드투어를 하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와 홍콩을 차례로 방문하는 아시아 투어가 진행된다. 5만~14만원. (02)2005-0114.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삼성 스마트TV, 뛰어난 UX로 국내외 상 받아

    삼성 스마트TV, 뛰어난 UX로 국내외 상 받아

    삼성 스마트TV가 탁월한 ‘사용자경험(UX·User Experience)’을 인정받아 국내·외 상을 잇달아 거머쥐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굿디자인어워드’와 ‘핀업디자인어워드’에서 선정한 ‘2016 스마트허브 UX’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삼성 스마트TV는 ‘스마트허브’ 첫 화면에서 방송과 OTT(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굿디자인어워드는 “기존 스마트TV에 흩어져 있던 다양한 메뉴가 삼성 ‘스마트허브’ 첫 화면 안에 모여 있다”고 평했다. 하나의 리모컨으로 TV와 연결된 모든 외부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리모컨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는 지난해 4월, 일본 G-마크(G-Mark)는 지난해 11월 삼성 스마트TV UX 부문을 높이 평가해 ‘파이널리스트(Finalist)’로 선정한 바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팜클 잡스 IMC 프로젝트, ‘2016 앤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팜클 잡스 IMC 프로젝트, ‘2016 앤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생활환경 연구 개발 기업 ‘㈜팜클’은 ‘잡스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프로젝트가 ‘2016 앤어워드’ 라이프브랜드 분야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후원하는 앤어워드는 매년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AD 부문에서 영향력 있고 디지털 미디어 발전에 기여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시스템을 가리는 디지털 미디어 어워드다. 이번에 그랑프리를 수상한 ‘잡스 IMC’ 프로젝트는 살충·살균 브랜드 ‘잡스’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한 목표로 추진한 것으로, 기존의 강렬한 살충제 브랜드와 차별화를 둔 ‘Clean & Safety’ 컨셉으로 제품 패키지, 웹사이트, 온라인몰을 리뉴얼했다. 또한 이미 널리 알려진 ‘스티브 잡스’를 패러디한 바이럴 영상이 6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공식 페이스북은 6개월 간 약 4만 명의 페친을 확보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번에 수상한 ‘2016 앤어워드’ 외에도 화이트톤의 패키지에 ‘모기엔잡스’, ‘바퀴엔잡스’ 등의 직관적인 문구를 결합한 잡스의 리뉴얼된 패키지는 한 해의 잇한 디자인을 선정하는 ‘잇어워드’에서 패키지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에 용도별, 해충별 사용자 중심의 구성으로 탈바꿈한 잡스 온라인몰은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전문쇼핑몰분야 우수상을 수상키도 했다. ㈜팜클 전찬민 대표는 “팜클은 제품의 본질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편의성과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팜클은 생활환경 연구 개발 선도기업으로서 소비자에게 가까운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팜클은 살충·살균 브랜드 ‘잡스’ 운영 및 문화재 보존 사업을 펼치고 있는 28년 된 국내 토종 강소기업이다. ‘잡스’ 제품들은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안전한 의약외품으로, 약국·대형마트·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요다노 벤추라의 사례로 돌이켜본 MLB 안타까운 죽음들

    요다노 벤추라의 사례로 돌이켜본 MLB 안타까운 죽음들

    지난해 박병호(미네소타)와 김현수(볼티모어), 추신수(텍사스)를 보기 위해 메이저리그(MLB)를 시청한 사람은 크지 않은 체구(키 182·㎝)로 시속 160㎞의 강속구를 던지는 요다노 벤추라(캔자스시티)를 기억할 것이다. 향후 MLB를 대표하는 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받은 벤추라가 지난 22일(한국시간) 조국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스물여섯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야구팬들의 애도 물결이 거세다. 벤추라처럼 젊은 나이에 재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선수들은 MLB에서 여럿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마이애미의 젊은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가 보트 충돌 사고로 숨져 충격을 안겼다. 쿠바 출신인 페르난데스는 목숨을 걸고 탈출해 빅리그의 꿈을 이뤘던 터라 팬들의 아쉬움이 한층 컸다. 시속 150㎞ 후반대의 강속구와 낙차 큰 커브를 갖춰 차세대 사이영상 후보로 꼽혔으나 신은 그에게 오랜 삶을 주지 않았다. 1972년 비행기 사고로 숨진 로베르토 클레멘테(피츠버그)는 40여년이 흐른 지금도 팬들의 뇌리에 남아있다. 클레멘테는 오프 시즌인 12월 31일 니카라과에 큰 지진이 났다는 소식을 듣자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경비행기를 몰고 날아가다 사고를 당했다. 통산 타율 .317과 안타 3000개, 홈런 240개를 기록한 클레멘테는 이듬해인 1973년 92.69%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MLB는 은퇴(사망) 후 5년이 지나야 명예의 전당 입성 자격을 주는데, 클레멘테에 대해선 예외를 적용했다. 또 한 해 동안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인 ‘커미셔너 어워드’를 ‘로베르토 클레멘테상’으로 변경해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 1977~78년 뉴욕 양키스의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한 포수 서먼 먼슨도 1979년 연습 비행 도중 추락사로 숨졌다. 2002년에는 세인트루이스의 에이스인 ‘커브의 달인’ 대릴 카일이 서른 넷의 나이에 심장질환으로 갑자기 사망해 안타까움을 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지코, 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2017년 감사함으로 시작…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지코, 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2017년 감사함으로 시작… 몸 둘 바를 모르겠다”

    그룹 블락비 지코가 골등디스크 본상을 수상했다. 지코는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지코는 이날 “지난해 과분한 선물을 받았는데 연초에도 큰 상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항상 고생하는 소속사 식구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멋진 음악 많이 들려드리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코는 수상 이후 라이브 밴드로 환상의 무대를 선보이며 음원강자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후 지코는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하여 수상소감을 재차 전했다. 그는 “2017년 감사함을 가지고 시작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작년 말부터 감사하게도 많은 상을 수여 받는 영광을 누렸는데, 그 순간마다 늘 함께 해준 스탭들과 팬들을 트로피에 새기고 싶단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시작부터 음악 시상식에서 좋은 성과를 이뤘다. 올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지코의 음악과 성장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코는 지난해 제5회 가온차트K-POP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 11월상을 수상했으며, 제 8회 멜론뮤직어워드에서 핫트렌드상, 본상, Top10 힙합부문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2016 MAMA에서 남자 가수상에 이어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하며 솔로 최고의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주는 한국의 진정한 친구… 협력해 난국 극복을”

    “호주는 한국의 진정한 친구… 협력해 난국 극복을”

    4살 때 이민… “조국 잊은적 없어” 양국 투자·교역 활성화가 목표 北대사 겸직… “도발 우려 표명” “한국이 호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면 최근과 같은 어려운 상황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달 부임한 제임스 최(47·한국명 최웅) 주한 호주대사는 12일 “최근 뉴스를 보면 한국의 상황을 사면초가, 내우외환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강대국에 치중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대사는 이날 ‘호주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서울신문 기자와 만나 “전 세계적 불확실성이 증대되기 때문에 한국과 호주처럼 비슷한 시각을 공유한 국가가 함께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에는 진정한 친구가 없다고들 하지만 아니다, 호주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태어난 최 대사는 조종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광주, 대구 등에서 생활하다 4살 때 이민을 갔다. 시드니대에서 경제학과 법학을 전공한 뒤 호주 외교통상부에 입부했고 1995~1997년 주한 호주대사관에서 서기관으로 근무했다. 최근까지는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의 수석보좌관으로 활약했다. 한국계가 주한 호주대사에 임명된 것은 1961년 수교 이후 처음이다. 그는 “한국이 발전한 모습을 보고 기뻤고 양국 관계가 크게 발전한 것도 감동스럽다”면서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잊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최 대사는 임기 동안 우호적인 양국 관계를 적극 활용해 한·호 간 투자, 교역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2년 전 발효된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 관계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략적 측면에서 역내 협력뿐 아니라 국제무대의 협력 가능성도 커졌다”고 평가했다. 호주는 대북 제재 결의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최 대사는 북핵 위협에 대해서는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핵탄두를 장착해 미국 본토뿐 아니라 호주 본토를 충분히 사정권 안에 둘 수 있다”면서 “호주는 북핵이 역내 안정을 저해한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북한이 6자 회담에 나오기를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대사는 북한 대사직도 겸한다. 그는 “가능하면 정기적으로 북한을 방문하고자 한다”면서 “우리가 보유한 소통 채널을 통해 도발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표명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호주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호주 정부와 페퍼저축은행의 장학금 수여식, 호주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어워드 시상식, 호주 음식 시식회 등이 진행됐다. 호주의 날은 1788년 1월 26일 영국 이주민들이 호주에 상륙해 지금의 시드니를 개척한 것을 기념하는 호주의 국경일이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CES] 4차 산업혁명 키워드 ‘연결’… “AI 등 신시장 열겠다”

    [CES] 4차 산업혁명 키워드 ‘연결’… “AI 등 신시장 열겠다”

    인공지능 비서·커넥티드카·IoT 가전 분야 인간-기계·기계-기계의 ‘접속’ 청사진 경쟁 삼성 120여개·LG 90여개 어워드 휩쓸어 “4차 산업혁명의 중심 산업이 아닐지라도,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업종이 통신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현지시간) 끝난 ‘세계가전전시회(CES) 2017’을 참관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의 총평은 올해 CES가 웅변한 미래상에 대한 요약이다. 권 부회장은 개막일인 5일부터 참관을 시작, 이튿날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통신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전부 꿰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4차 산업혁명 구현에 ‘연결 혹은 접속’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비서, 커넥티드카, 사물인터넷(IoT) 가전 등 올해 CES 개최 기간 동안 기업 간 기술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3가지 분야를 관통하는 핵심 화두 역시 ‘연결’이었다. 기조연설과 콘퍼런스 무대에 오른 연사들 역시 ‘인간과 기계 간 혹은 기계와 기계 간 연결이 바꿀 미래’에 대한 청사진 제시에 바빴다. 개막일 전날 열린 글로벌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자동차와 삶의 연결이 현대차가 꿈꾸는 미래”라고 강조한 데 이어 CES 기조연설자들 역시 5G(세대) 통신, 센서, 기계학습(딥러닝),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이 ‘연결된 세계’를 가능케 해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루즈 여행사인 카니발 코퍼레이션의 아널드 도널드 최고경영자(CEO)는 “AI 웨어러블이 고객들 저마다의 취향에 맞춘 동선으로 안내할 것”이라고, ‘스마트 잠옷’을 들고나온 언더아머의 케빈 플랭크 CEO는 “잠을 잘 때에도 우리는 연결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연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열릴 시장, 인프라 구축 뒤 새로 조성될 시장 등 두 측면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특히 “AI 비서의 경우 국내에선 SK텔레콤이 ‘누구’라는 관련 서비스를 지난해 시작한 것과 다르게 구글·아마존 등이 대규모 투자를 이미 한 미국에선 통신사들이 AI 비서 진출에 소극적”이라면서 국가·사회적 여건에 따라 미래산업을 선점하는 기업 분류가 다른 현상을 짚었다. 국적에 관계없이 통신사들은 네트워크 연결, 제조사들은 단말기 제조, 소프트웨어사들은 알고리즘 개발 식으로 분류하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셈이다. LG유플러스가 ‘AI 비서’를 출시할지 여부와 관련, 권 부회장은 “음성인식 등 AI 기술은 LG전자가 갖고 있어 그룹 차원에서 양 사가 협력하면 실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34개의 CES 혁신상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서 120여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QLED TV, 플렉스워시·드라이, 크롬북 플러스·프로 등이 주로 상을 휩쓸었다. LG전자도 21개 CES 혁신상을 비롯해 90여개 어워드를 받았다. ‘벽지TV’란 별칭을 얻은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는 30개 상을 받았고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가정용 허브 로봇도 여러 곳에서 상을 받았다. 라스베이거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트럼프 ‘관세위협’에… 삼성·LG “美공장 건설 검토”

    트럼프 ‘관세위협’에… 삼성·LG “美공장 건설 검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본토에 생활가전 공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이 두 업체는 멕시코에 공장을 두고 북미 지역에 무관세로 수출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을 통해 멕시코 생산 제품에 대해 높은 관세율을 매기겠다고 엄포를 놓았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최근 GM, 포드 등 미국 기업은 물론이고, 일본 도요타자동차 등 외국 기업에 대해서도 ‘폭탄 관세’ 위협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8일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이후 관세 위협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면서 “미국 현지 가전 공장 건설을 비롯한 여러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에 반도체 공장이 있을 뿐 가전 공장은 없다. 미국에 수출하는 TV 수출 물량 대부분은 멕시코 티후아나 공장에서 생산된다. 냉장고 등 가전 제품은 멕시코 게레타로 생산기지에서 만들고 있다. 다만 미국 본토에 공장을 운영하는 것은 생산성을 비롯해 복잡한 계산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추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북미 지역 매출은 전체 매출의 3분의1을 차지한다. LG전자도 테네시주 등 한두 곳을 공장 후보지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가전전시회(CES) 2017’ 현장에서 미국 현지 첫 생활가전 공장 건설 가능성을 내비쳤다. 조 부회장은 “미국이 현지 제조업체에 ‘페이버’(혜택)를 주게 되면 수입 판매업자는 불이익을 당할 수밖에 없다”면서 “넋 놓고 있을 수 없으니 어디까지 현지화를 해야 할지 검토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80% 정도는 정리가 된 상황”이라면서 “올해 상반기 중에는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부회장은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축소설에 대해서는 “로봇·스마트홈 사업을 위해서라도 스마트폰 사업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일축했다. 조 부회장은 또 “로봇이나 사물인터넷(IoT) 사업으로 수익을 내는 회사가 아직 없다고 로봇 사업에 대한 투자를 안 할 수는 없다”면서 “로봇 관련 제품 중 시판되는 로봇청소기, 잔디깎기에서 수익을 내 홈봇 등 미래 기술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는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신흥 시장으로 확대·출시한다. 이번 CES에서 선보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전시회의 공식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라스베이거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시티 오브 조이´의 릭샤왈라 옴 푸리 66세를 일기로 별세

    ´시티 오브 조이´의 릭샤왈라 옴 푸리 66세를 일기로 별세

     1993년 롤랑 조페 감독의 영화 ´시티 오브 조이´의 릭샤왈라(인력거꾼) 주인공 ´하사리 팔´로 낯 익은 인도 국민배우 옴 푸리가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푸리는 6일 뭄바이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과 작별했다고 영국 BBC가 가족들의 발표를 인용해 전했다. 고인은 인도 영화계 주류인 발리우드와 예술영화계를 오가며 활동했고 1980년대 인도 영화의 부흥에 앞장서 온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방송은 그가 할리우드 배우 잭 니컬슨, 톰 행크스와 마찬가지로 경계를 넘나든 ´크로스오버 배우´였다고 평가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곧장 대배우의 세상 떠남을 안타까워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고인은 1982년과 1984년 인도 국가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1982년 영국 명장 리처드 어텐보로의 영화 ´간디´에도 카메오로 출연했고 영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1999년 잉글랜드 북부 정착에 힘겨워하는 파키스탄 이민자들의 삶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 ´우리는 파키스탄인(East is East)´으로 영국아카데미영화상(BAFTA)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09년에는 필름페어 어워드의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영국 TV시리즈 ´주얼 인 더 크라운´에도 출연했고 미국과 영국, 카타르 합작의 정치 스릴러 영화 ´렐럭턴트 펀더멘털리스트´와 조금 더 최근에는 2014년 영국 여배우 헬렌 미렌과 호흡을 맞춰 ´로맨틱 레시피(The Hundred-Foot Journey)´에 출연하는 등 해외 영화에도 곧잘 얼굴을 내밀었다.    1990년 인도 파드마 쉬리 훈장과 2004년 영국 영화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대영제국 명예훈장(honorary OBE) 4등급을 수훈했던 고인은 세상을 뜨기 2주 전 유언과도 같은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후회할 것이 전혀 없다. 스스로의 힘으로 아주 잘 해냈다. 배우로서의 전형적인 얼굴은 아니지만 잘해와 난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영화산업에 35년을 종사했는데 이제는 환락가 아이들을 포함해 모두가 내 캐릭터라면 통한다고 믿을 것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사찰음식 열풍, 외국인 입맛도 사로잡다

    사찰음식 열풍, 외국인 입맛도 사로잡다

    전문점 ‘발우공양’ 미쉐린 가이드 선정 일부 “생명 존중 정신도 배워야” 지적 사찰음식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전국에 산재한 사찰음식 전문 식당에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찰음식 조리법을 가르치는 강좌에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에서도 한국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으로 사찰음식을 맛보거나 배우러 찾아드는 내외국인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사찰음식이란 절집에서 스님들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섭생으로 만들고 섭취했던 음식을 말한다. 수행에 방해가 된다 해서 육류나 오신채(파, 마늘, 달래, 부추, 흥거)를 쓰지 않는다. ‘겨우 몸을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만 기갈을 면하라’는 불교경전 불유교경(佛遺敎經)이나 ‘육식은 자비의 종자를 끊는 것’이라는 열반경의 경구는 수행으로서의 사찰음식 성격을 알 수 있게 한다. 만드는 일도 수행의 한 과정으로 여기는 게 큰 특징이다. 먹거리에는 정결(淨潔), 경연(輕軟), 여법(如法)의 삼덕이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찰음식이 세간 대중에게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몸을 챙기는 웰빙의 영향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많은 사찰에서 육류 대신 청정한 채소를 쓰며 인공조미료나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는다. 이런 사찰음식을 가르치는 특화 사찰로 서울 진관사·법룡사, 대전 영선사, 산청 금수암·대원사, 수원 봉녕사, 평택 수도사, 남양주 봉선사, 장성 백양사 천진암, 광주 무각사, 의성 고운사, 울진 불영사, 양산 통도사, 대구 동화사 등이 유명하다. 최근 이 사찰들에는 사찰음식을 배우려는 일반인의 문의가 부쩍 늘고 있다고 한다.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사찰음식 교육 공간인 향적세계와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도 붐비기는 마찬가지다. 향적세계는 사찰음식을 배우려는 이들을 위해 3개월 과정 코스를 운영하며,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에서는 1일 체험교실과 4주 과정의 요리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에는 매주 외국인을 포함해 약 40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향적세계도 교육생이 전년 대비 12%나 증가했다. 최근 이 같은 사찰음식 붐에는 식생활 습관 변화와 함께 세계적으로 사찰음식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도 한몫한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운영하는 ‘발우공양’의 브랜드 이미지(BI)는 이달 초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행사에서는 전 세계 46개국에서 출품된 900여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는데, 이 가운데 ‘발우공양’은 그래픽, 디자인, 창의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앞서 ‘발우공양’은 지난 11월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안내서 ‘미쉐린 가이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발우공양’에는 하루 평균 80~100명 정도가 방문하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선정 이후 예약이 20%나 증가했다. 이처럼 사찰음식의 인기가 늘어나는 가운데 한편에선 사찰음식의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사찰음식을 건강에 좋은 식도락으로만 여기는 모습은 불교의 입장에서 볼 때 표피에만 천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 관계자는 “사찰음식이 선호되면서 먹거리에 편향되는 측면이 없지 않다”며 “원래 사찰음식에 깃든 자연 사랑과 생명 존중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웃을 소, 작을 소, 채소 소 등 ‘3소운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혁신 송파, 국제상 휩쓸고 인센티브 23억 확보

    혁신 송파, 국제상 휩쓸고 인센티브 23억 확보

     서울 송파구가 올 한해 국제기구, 중앙정부 등 대외기관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아 69개 분야에서 수상, 총 23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10억원 가까이 늘어난 금액으로 혁신도시 면모를 드높인 셈이다.  특히 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다 국제상 수상을 기록했다. 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 세계 1위, 국제비즈니스대상(IBA) 2관왕,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 3관왕, 세계보건기구(WHO) 건강도시 어워즈 2관왕, 세계축제협회 피나클어워드 2관왕 등이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이 주최하는 ‘2016 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에서는 미국 보스턴, 덴마크 코펜하겐 등 쟁쟁한 경쟁도시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태양광으로 전력을 생산한 뒤 판매 순익 모두를 에너지 빈곤층, 저개발 국가에 재투자하는 ‘나눔 발전소’로 혁신 아이디어를 인정받으며 국격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구는 국내 평가에서도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노인 복지·자전거 안전 우수시책 등 2개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노인 복지 표창은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송파가 유일하다. 골목호랑이어르신사업 등 특수 사업을 꾸준히 개발, 지원한 결과다. 혁신행정도 돋보였다. ‘2016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주민생활 분야 1위에 올랐고, ‘지자체 규제개혁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안전처의 지역 안전지수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자치구로 뽑혔다. 구는 내년 상반기에는 대형 교통수단을 모두 아우르는 ‘교통종합안전체험장’ 완공을 앞두고 있어 안전지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구 행정이 국내외에서 폭넓게 인정받은 것은 67만 구민이 애정과 비판을 아끼지 않은 덕분”이라며 “송파구가 세계를 리드하는 글로벌 도시로 격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민다, ‘스마트 웹어워드 코리아 2016’ 인터넷서비스분야 대상 수상

    민다, ‘스마트 웹어워드 코리아 2016’ 인터넷서비스분야 대상 수상

    ㈜사막이 운영하는 해외 한인숙박 O2O 서비스 민다(대표 김윤희, theminda.com)가 ‘스마트 웹어워드 코리아 2016’에서 콘텐츠, 서비스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인터넷서비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스마트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 권위의 IT 시상식으로 3000여명의 웹전문가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구축하거나 개편한 웹사이트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민다는 ‘한인숙소’라는 독창적인 서비스와 쉽고 빠르게 한인숙소를 탐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점, 여행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살린 밝고 경쾌한 디자인, 현지인 추천 여행정보의 차별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됐다. 민다는 2008년 ‘민박다나와’라는 이름으로 처음 한인숙소(민박, 게스트하우스,B&B 등)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민다’로 리브랜딩한 이후, 현재 전세계 180여개 도시, 1600여개의 숙소를 서비스하는 등 그 규모와 매출면에서 9년연속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독보적인 서비스이다. 2016년 2월에는 업계 최초로 누적 100만박 예약을 돌파, 12월 현재는 130만박을 넘어섰고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년 100% 이상의 매출성장을 보이고 있다. 민다의 이러한 성과는 ‘한인숙소’ ‘한인민박’이라는 숙소의 형태가 ‘호텔’, ‘호스텔’과 견주는 해외여행 숙박의 한 카테고리로 자리매김 하게 되는 여행 트렌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민다는 숙박뿐만 아니라 현지 숙소 사장님들이 직접 추천하고 등록하는 여행정보를 지난 9월부터 베타 서비스 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안에는 현지투어와 티켓/패스도 서비스 할 예정이다. 민다 김윤희 대표는 “숙박예약플랫폼을 넘어 자유여행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민다의 비전이 서서히 가시화 되고 있다. 민다는 현지에서 오랜 경험이 있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다는 지난 10월 국내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와 상호간 주식 교환을 통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전략적 협업을 통해 민다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한인숙소(한인민박)’ 를 서비스 할 수 있게되는 계기를, 야놀자는 국내 숙박을 넘어 해외 숙박까지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는 기회를 갖는 등 그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민다, ‘스마트 웹어워드 코리아 2016’ 인터넷서비스분야 대상 수상

    민다, ‘스마트 웹어워드 코리아 2016’ 인터넷서비스분야 대상 수상

    ㈜사막이 운영하는 해외 한인숙박 O2O 서비스 민다(대표 김윤희, theminda.com)가 ‘스마트 웹어워드 코리아 2016’에서 콘텐츠, 서비스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인터넷서비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스마트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 권위의 IT 시상식으로 3000여명의 웹전문가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구축하거나 개편한 웹사이트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민다는 ‘한인숙소’라는 독창적인 서비스와 쉽고 빠르게 한인숙소를 탐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점, 여행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살린 밝고 경쾌한 디자인, 현지인 추천 여행정보의 차별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됐다. 민다는 2008년 ‘민박다나와’라는 이름으로 처음 한인숙소(민박, 게스트하우스,B&B 등)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민다’로 리브랜딩한 이후, 현재 전세계 180여개 도시, 1600여개의 숙소를 서비스하는 등 그 규모와 매출면에서 9년연속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독보적인 서비스이다. 2016년 2월에는 업계 최초로 누적 100만박 예약을 돌파, 12월 현재는 130만박을 넘어섰고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년 100% 이상의 매출성장을 보이고 있다. 민다의 이러한 성과는 ‘한인숙소’ ‘한인민박’이라는 숙소의 형태가 ‘호텔’, ‘호스텔’과 견주는 해외여행 숙박의 한 카테고리로 자리매김 하게 되는 여행 트렌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민다는 숙박뿐만 아니라 현지 숙소 사장님들이 직접 추천하고 등록하는 여행정보를 지난 9월부터 베타 서비스 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안에는 현지투어와 티켓/패스도 서비스 할 예정이다. 민다 김윤희 대표는 “숙박예약플랫폼을 넘어 자유여행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민다의 비전이 서서히 가시화 되고 있다. 민다는 현지에서 오랜 경험이 있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다는 지난 10월 국내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와 상호간 주식 교환을 통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전략적 협업을 통해 민다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한인숙소(한인민박)’ 를 서비스 할 수 있게되는 계기를, 야놀자는 국내 숙박을 넘어 해외 숙박까지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는 기회를 갖는 등 그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대한항공 기내난동 승객 제압한 리차드 막스 누구?

    대한항공 기내난동 승객 제압한 리차드 막스 누구?

    가수 리차드 막스가 대한항공 기내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운 승객을 제압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막스는 20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도착한 대한항공 항공기에 탑승 중이었다. 막스는 술에 취해 난동을 일으킨 승객을 제압하고 이같은 상황을 담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모든 여성 승무원들이 이 사이코를 어떻게 제지해야 하는지 전혀 알지도 못했고 교육도 받지 않았다”면서 승무원들의 미숙한 대처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막스는 1987년 1집 앨범 ‘리차드 막스’로 데뷔 후 2014년까지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있는 미국의 팝 가수다. 국내에서는 영화 ‘겟 어웨이’ OST 수록곡인 ‘나우 앤 포에버’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92년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Best Adult Contemporary Song’ 상을 받았고, 2003년 제46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 상을 수상하가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과기원 디자인 ‘로봇 유모차’ 스파크 국제 디자인 어워드 대상

    울산과기원 디자인 ‘로봇 유모차’ 스파크 국제 디자인 어워드 대상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디자인한 ‘로봇 유모차’가 국제 디자인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UNIST는 ‘2016 스파크 국제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의 4개 작품이 대상, 은상, 동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LG전자와 협업해 만든 로봇유모차 ‘베이비킹’이 차지했다. 이 유모차는 로봇청소기처럼 센서가 내장돼 집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공기청정 기능이 있고 침대를 흔들어 아기를 달래고 재울 수도 있다. 이 작품은 사업화 가능성이 커 현재 LG전자와 함께 제품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은상은 비행기 프로펠러를 보트에 적용한 ‘시캣’(Sea Cat)에 돌아갔고 1인 가구를 겨냥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전열기기 ‘네스트’와 화분 내 토양의 온도와 습도 등 정보를 알려주는 ‘플랜트 다이어리’가 동상을 받았다. 스파크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독일의 Reddot, iF 등과 함께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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