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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연희동 주민센터,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

    서울 연희동 주민센터,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

    ‘주방’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주목받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주민센터가 세계적 디자인상을 받았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연희동 주민센터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연희동 주민센터는 집에서 소통의 장소로 쓰이는 주방을 전체 디자인 콘셉트로 잡아 주민이 정을 나누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몄다. 민원 공간인 1층은 업무 환경과 방문자 동선을 고려해 설계했고, 2층은 기존에 사용하지 않던 창고를 카페로 개조해 주민 소통 공간으로 바꿨다. 3층은 회의나 파티를 열 만한 ‘미래 창작소’로 꾸몄다. 영상장비를 설치해 영화 상영,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제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보수적 디자인을 하게 되는 공공기관 시설물이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고무적인 일”이라고 자평했다. 서울시는 연희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신촌동 주민센터와 홍제3동 주민센터 등 서대문구 내 주민센터들로 서비스 디자인 사업을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iF 디자인상 휩쓴 삼성·LG전자…‘디자인 명가’ 입증

    iF 디자인상 휩쓴 삼성·LG전자…‘디자인 명가’ 입증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각각 49개, 32개 수상작을 냈다. 이 공모전은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1953년부터 주관해 온 행사로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디자인 등 7개 부문에 걸쳐 상을 준다. 올해는 세계 59개국에서 5500여개 디자인을 출품했다.삼성전자는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49개 상을 휩쓸며 올해 공모전에 참여한 기업 중 최다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금상 제품은 프리미엄 데스크톱 PC인 ‘아트 PC’다. 이 제품은 금속 재질의 원통형 디자인에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와 360도 스피커를 회전식으로 쉽게 탈부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제품 부문에선 갤럭시S7·S7 엣지, 기어S3 등 스마트기기와 퀀텀닷 SUHD TV(KS9500),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34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LG전자도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상을 받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상은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이다. 10년간 무상 보증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했으며, 흡입력이 무선청소기 중 가장 높다. 본상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그램’ ‘V20’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LG 시그니처 냉장고·세탁기·올레드TV·공기청정기 등이 수상한 데 이어 최근 출시한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도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LG 시그니처 전 제품이 상을 받게 됐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포토] 휘날리는 머리카락까지 ‘칼군무’

    [포토] 휘날리는 머리카락까지 ‘칼군무’

    영국 걸그룹 ‘리틀 믹스’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갈렌 센터에서 열린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도브 카메론, 깜찍한 외모에 ‘반전 볼륨감’

    [포토] 도브 카메론, 깜찍한 외모에 ‘반전 볼륨감’

    배우 도브 카메론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갈렌 센터에서 열린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머라이어 캐리, 남편·아이들과 함께…‘스웨그 넘치는 가족’

    [포토] 머라이어 캐리, 남편·아이들과 함께…‘스웨그 넘치는 가족’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갈렌 센터에서 열린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남편 닉 캐논과 아이들과 함께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키즈 초이스 어워드, 무대에 서 있다 ‘날벼락’

    [포토] 키즈 초이스 어워드, 무대에 서 있다 ‘날벼락’

    가수 겸 영화배우 데미 로바토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갈렌 센터에서 열린 ‘키즈 초이스 어워드’ 무대에 서 있던 중 뿌려진 물감을 뒤집어써 깜짝 놀랄 장면이 연출됐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 한 스푼 과학 두 스푼 맛깔난 한 끼

    문화 한 스푼 과학 두 스푼 맛깔난 한 끼

    “달걀 프라이 이상적 온도는 120도” 재료 특성·국가 차이 담은 ‘요리 성경’ 문학·물리학 정통한 美요리사의 역작 음식과 요리/해럴드 맥기 지음/이희건 옮김/이데아/1260쪽/8만 8000원 아마존 서점에서 이 책은 ‘요리사들의 성경’으로 소개된다. 신간 ‘음식과 요리’. 인류가 맛봐 온 전 세계의 음식 재료를 망라하고 있는 요리책인 동시에 과학책이며, 역사와 문화·인류학을 넘나들며 ‘세상 모든 음식에 대한 답’을 맛깔나게 풀어낸 현대의 고전이다. 원제는 ‘On Food and Cooking: The Science and Lore of the Kitchen’. 저자는 미국 칼텍과 예일대에서 문학과 천문학,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저술가 겸 요리사로 대가의 반열에 선 해럴드 맥기. 요리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를 수상한 데 이어 타임지가 선정한 ‘200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될 정도로 세계 요리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한국어판 추천사를 쓴 박찬일 셰프는 “요리사들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이제 엄마에게 전화하는 대신 이 책을 펼치는 것이 빠르고 정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런 행동을 ‘요리사의 진화’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 책의 ‘달걀 프라이’ 항목을 보자. “달걀 프라이는 아래쪽에서만 열을 받기 때문에 흰자의 흘러내림 현상이 수란의 경우보다 심하며, 흰자의 응고도 더 늦다. 달걀 프라이를 만드는 이상적인 팬 온도는 120℃ 안팎이다. (…) 한국에서는 ‘동전 지갑형’ 달걀 프라이처럼, 굳기 시작한 달걀을 반으로 접어 달걀의 바닥과 위는 아삭아삭하게 하고, 가운데의 노른자는 약간 덜 익은 크림 상태를 유지하게 만들기도 한다.”(148~149쪽)저자는 달걀 프라이 하나에도 과학적 지식과 비법, 특정 문화권의 독특한 요리법까지 담아내고 있다. 육류 조리법의 경우 “결정적 온도는 60℃이며, 이 온도에서 각각의 근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결합조직의 콜라겐 피복이 붕괴되고 오그라들어 고기 내부에 압력을 가해 육즙을 쥐어짜내게 된다”고 설명한다. ‘발효 양배추’ 항목으로 분류된 김치의 경우 갖은 재료와 양념, 보존 방식 등의 기본 정보뿐 아니라 “간혹 생기는 거품은 14℃ 이하의 온도에서 가스를 생성하는 박테리아의 영향”이라는 세세한 기술도 빼놓지 않았다. “젠장, 한국인이고 요리사인 나보다 더 정확하고 확고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박찬일 셰프의 투덜거림이 이해된다. ‘요리의 과학자’라는 저자의 별명대로, 과학적으로 재료의 특성을 분류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레시피와 요리 소개는 이 책이 가진 최고의 미덕이다. 젖과 유제품으로 시작해 알, 고기, 생선과 조개·갑각류, 식용식물, 자주 먹는 채소, 자주 먹는 과일, 식물에서 얻는 향료, 씨앗, 곡물 반죽으로 만든 음식, 소스, 설탕·초콜릿·당과, 와인·맥주·증류주까지 일상에서 접하는 거의 모든 음식과 재료들을 훑었다. 책은 백과사전 방식으로 구성돼 있지만 건조하지 않고, 읽는 재미까지 더한 친절함이 돋보인다. ‘고기’(meat)가 초기에는 ‘고형의 음식물 일반’을 지칭했지만 1300년 이후 서양에서 특별한 지위를 성취하며 ‘동물의 살코기’로 그 의미가 좁혀졌다거나 ‘빵’이 사회적 지위를 가리키는 단어의 기원이 됐다는 얘기 등 인문학적 감칠맛을 더했다. 아들 존과 딸 플로렌스가 생애의 절반 이상을, 이 책을 쓰기 위한 실험적인 저녁 식사와 더불어 살아왔다는 저자의 익살스러운 너스레를 통해 이 책의 내공을 엿볼 수 있다. 초판은 1984년에 출간됐다. 1260쪽에 달하는 이번 한국어판은 저자가 전부 새로 쓰다시피 한 2004년 개정증보판을 원서로 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루미다이어트’, 헐리우드 시상식 공식 다이어트 벨트로 선정

    ‘루미다이어트’, 헐리우드 시상식 공식 다이어트 벨트로 선정

    루미다이어트는 신개념 라이트테라피(Light Therapy)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한 웨어러블 다이어트 벨트다. 빛의 특정 색상과 파장을 이용한 LED 빛은 건강, 스킨케어, 안티에이징, 비만, 질병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돼 왔으나 복부 비만 감소를 도와주는 개인용 건강관리기기로는 루미다이어트가 세계 최초라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더블에이치가 자체 개발한 LFRT(Light Fat Reduction Technology)를 적용하해최적화된 발광 다이오드(LED)빛이 지방을 분해, 연소시켜 뱃살 감소를 돕는 원리를 지녀 상대적으로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가운데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을 기기와 연동시켜 사용이력, 체지방변화 등을 체크할 수 있어 몸매관리의 동기부여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2016년 단국대 비만관리센터에서 진행된 임상실험 결과 하루 30분 정도 4주간 허리에 착용한 시험자의 허리둘레가 평균 5.5센티 미터가량 줄어 허리둘레는 줄었지만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얼굴, 가슴 등 지방 감소를 원하지 않은 부위를 유지하면서 복부 주위의 국소 지방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루미다이어트는 2017년 2월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제48회 ‘이미지 어워드’ 시상식에서 공식 다이어트 벨트로 선정돼 헐리우드 스타들에게 기프트 제품으로 증정됐다. 이에 앞서 루미다이어트는 2016년 4월 인디고고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통해 출시 3일만에 ‘슈퍼 얼리 버드’ 완판은 물론 전세계 28개국으로부터 목표액을 상회하는 선주문을 기록하는 등의 판매 성과를 거둔바 있다. 또한 7월에는 미국 라스베가스의 코스모프로프(CosmoProf) 전시회, 9월에는 LA에서 열린 럭셔리 테크쇼 등을 통해 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성장 가능성을 검증 받기도 했다. 루미다이어트 관계자는 “제품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건강하고 매력적인 배우 김사랑을 모델로 발탁시켜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더블에이치의 웨어러블 다이어트 벨트 ‘루미다이어트’는 국내에서도 한정수량으로 판매 하고 있다”면서 “cj오쇼핑에서 연속 10회 매진을 현재 진행 중이며 2017년 3월 12일 오후 4시05분에 CJ오쇼핑에서 방송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그냥 이해하고 받아들이라니요 침묵·방관에서 깨어나야 변해요

    그냥 이해하고 받아들이라니요 침묵·방관에서 깨어나야 변해요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글·그림 마리아 스토리안/강희진 옮김/북레시피/104쪽/1만 4000원성폭력 피해자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인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 억울한 피해자에게는 억장이 무너지는 말이지만 성폭력 문제에서 피해자가 약자가 되는 부당한 현실을 반증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스코틀랜드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성폭력을 경험한 익명의 인터넷 사용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쓴 그래픽 노블이다. 저자는 직접 인터뷰한 그들의 경험과 기억을 묶어 20가지 짧은 이야기와 삽화를 담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 남녀가 겪는 성희롱, 폭행, 성적 학대의 현장을 강렬하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일종의 성폭력 예방 프로젝트로 어떤 식으로 이 문제를 풀어 가야 할 것인지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2016 SICBA(스코틀랜드 인디펜던트 코믹북 어워즈) 베스트 그래픽 노블상을 비롯해 2016 올해의 책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내가 열다섯 살 때였다’라는 제목의 첫 번째 이야기는 만원 지하철 안에서 자행되는 눈에 띄지 않는 공격을 폭로한다. 지하철에서 어린 소녀의 치마 속을 더듬는 녹색과 주황색 손들은 흑백의 선 위로 서로 얽히고 겹치며 스멀거리는 느낌을 전한다. 책 속의 손자국은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피해자 마음속의 상처를 표현한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낯선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변덕에 따라 사적 혹은 공공장소에서 학대와 폭력이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한 여성은 첫 연애에서 데이트 폭력을 당한 경험을 친한 친구에게 털어놓고 위로받았지만, 반년 뒤 바로 그 친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 이 여성은 “배신감, 죄책감, 자기 혐오, 그때의 감정들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고 고백한다. 연인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데이트 폭력의 현장도 고발한다. 툭하면 손찌검을 하고 성관계를 거부하는 여자친구를 강제로 성폭행한 남성은 울며 싫다고 저항하는 여성에게 ‘울지 말고 즐기라’는 말로 언어 폭력을 가한다. 이뿐만 아니라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남녀 친구 사이에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는 성폭력, 오래 알고 지낸 사이에서 부지불식간에 자행되는 성폭력은 물론 공공장소에서 노골적인 성적 농담을 던지거나 아무렇지 않게 신체적 접촉을 행하는 경우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여성만이 성폭력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남성이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집요하게 스토킹을 하는 여성, 툭하면 자살 협박으로 남자친구를 위협하고 헤어진 남자친구 집에 몰래 들어와 성폭행을 시도한 여성도 가해자다. 저자는 우리(가해자)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고민 없이 저지르는 행동이 우리(피해자)에게 얼마나 큰 고통으로 전해지는지를 알려 준다. 동시에 폭력이나 학대의 희생자들에게는 결코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일깨운다. 서정적이지만 독특하면서 함축적인 그림체와 다양한 색채는 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책 말미에 ‘일러두기’를 통해 성희롱과 폭력의 희생자가 됐을 때 할 수 있는 일과 생존자를 돕고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문제의 근원이 여성의 존엄성 부족에 있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피해자가 무시당하지 않고 분명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면서 “피해의 생존자들, 방관자들이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를 꾀하기를 열망한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삼성SDS·KT ‘MWC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최고상 수상어

    삼성SDS와 KT가 ‘MWC 2017’에서 잇달아 최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IT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MWC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삼성SDS는 자사의 모바일 통합솔루션으로 ‘모바일 보안 부문 최고의 모바일상’을 수상했다. 국내 IT서비스·솔루션 업계에선 첫 수상이다. KT는 스마트에너지 관제 플랫폼 ‘KT-MEG’로 ‘스마트시티 부문 최고 모바일상’을 받았다. 스마트시티 부문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시티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한 서비스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방탄소년단 무대 표절 논란, 가온차트 측 사과 “모니터링 부족했다”

    방탄소년단 무대 표절 논란, 가온차트 측 사과 “모니터링 부족했다”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사무국이 방탄소년단 무대 표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사무국은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 무대에 사용된 영상에 대해 제작사 측의 모니터링이 부족했고 이를 사전에 방탄소년단 측에 충분히 시연 또는 설명하지도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마음이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2일 열린 제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 무대의 오프닝 영상이 빅뱅 콘서트 영상과 유사해 논란을 빚었다. <이하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사무국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사무국입니다. 제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연출된 방탄소년단의 무대 표절 논란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본 사무국은 시상식의 방송 외주 제작사(이하 제작사)에 확인해본 바, 방탄소년단 무대에 사용된 영상에 대해 제작사 측의 모니터링이 부족하였고 이를 사전에 방탄소년단 측에 충분히 시연 또는 설명하지도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야기된 이번 문제에 대해서 마음이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지웅, 엑소 팬 겨냥? “공황 발작 올 것 같다” 발언 논란

    허지웅, 엑소 팬 겨냥? “공황 발작 올 것 같다” 발언 논란

    방송인 허지웅이 엑소 팬들을 향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다다. 22일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허지웅은 배우 이청아와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이날 허지웅은 엑소 팬들의 강한 함성을 듣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카메라가 잠시 그룹 엑소의 세훈을 비추자 팬들이 환호했기 때문. 이청아가 “허지웅 씨가 올 하반기 가요계에 대해 날카로운 비평을 하지 않을까”라고 정해진 멘트를 했지만, 허지웅은 갑자기 “비평이고 뭐고 공황 발작이 올 것 같다”며 “다들 목청이 좋으시다”는 진심이 섞인 돌발 발언을 했다. 이에 엑소 팬들을 비롯한 일부 네티즌들은 “공황 장애까지 들먹이는 행동은 경솔했다”며 허지웅을 비난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비췄다고 다른 사람의 말을 막으며 소리를 지르는 행동은 무례하다. 팬이라고 해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며 허지웅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다. 사진=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가슴 부위 ‘체인’ 포인트 드레스…표정은 ‘섹시하게~’

    [포토] 가슴 부위 ‘체인’ 포인트 드레스…표정은 ‘섹시하게~’

    가수 엘리 굴딩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 O2 아레나에서 열린 제37회 브릿 어워드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찰리 XCX, 보라빛 드레스에 매혹적 눈빛

    [포토] 찰리 XCX, 보라빛 드레스에 매혹적 눈빛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 O2 아레나에서 열린 제37회 브릿 어워드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리틀 믹스, ‘센 언니 포스’ 걸그룹의 레드 카펫

    [포토] 리틀 믹스, ‘센 언니 포스’ 걸그룹의 레드 카펫

    영국 대표 걸그룹 리틀 믹스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 O2 아레나에서 열린 제37회 브릿 어워드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영국 걸그룹 ‘리틀 믹스’, 걸크러쉬 공연

    [포토] 영국 걸그룹 ‘리틀 믹스’, 걸크러쉬 공연

    영국 대표 걸그룹 리틀 믹스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 O2 아레나에서 열린 제37회 브릿 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리타 오라, 어깨 드러난 드레스…‘자신감 넘치는 포즈’

    [포토] 리타 오라, 어깨 드러난 드레스…‘자신감 넘치는 포즈’

    가수 리타 오라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 O2 아레나에서 열린 제37회 브릿 어워드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루의 미식과 만나다

    페루의 미식과 만나다

    우리에겐 낯설지만 중남미에서 페루의 미식은 꽤 알려져 있다. 그 유명한 페루의 미식과 만날 기회가 열렸다. 주한 페루무역대표부가 페루비안 퀴진을 한국인들에게 선보이는 ‘미식 페스티벌’ 행사를 오는 3월 3일~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한다. 남미는 물론 세계에서 손꼽히는 미식 강국으로 꼽히는 페루의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페루의 독창적인 음식문화는 해안, 정글, 고산지대 등 다양한 지형과 기후에서 비롯된 풍부한 식재료를 기반으로 스페인, 중국, 일본 등 다국적 요리 문화가 결합되어 형성됐다. 페스티벌 기간 중 페루의 대표적인 요리인 세비체(Ceviche), 로모 살타도 (Lomo Saltado)는 물론 페루의 전통 브랜디인 피스코로 만든 칵테일 피스코 사워(Pisco Sour)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3월 9일에는 오롯이 피스코만 즐길 수 있는 ‘피스코 나이트’가 청담동의 한 바에서 진행된다.주한 페루 무역대표부의 조안 바레나는 “페루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인정받을 정도로 식재료와 미식에 대한 조예가 깊은 나라”라며 “이번 미식 페스티벌을 계기로 서울에서 세계적인 미식 수도로서의 새로운 페루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아울러 3월 7일엔 페루의 섬유산업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페루 모다 아시아’(Peru MODA Asia) 박람회가 같은 호텔에서 열린다. 페루산 알파카로 제작한 패션 및 홈 텍스타일 제품과 업계 관계자를 만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정호성→최순실 “마마 수정본 다시 올렸습니다”…무슨 뜻?

    정호성→최순실 “마마 수정본 다시 올렸습니다”…무슨 뜻?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은 2014년 말쯤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반복해 문자를 보냈다. “자료 올렸습니다”, “전화 부탁드립니다”, “보냈습니다”, “내일 자료 올렸습니다” 등의 문자메시지에 최씨는 “내일 오전에 볼게요”, “전화요”라고 답했다. 이처럼 정 전 비서관이 보냈던 문자 중에서는 “마마 수정본 다시 올렸습니다”라는 ‘의아한’ 메시지도 껴 있었다. 정호성 전비서관이 2014년 12월 1일 오후 11시 19분 14초에 최순실씨에게 보냈던 ‘마마 수정본 다시 올렸습니다’라는 문자에 대한 피의자 신문조서 일부를 중앙일보가 20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 전 비서관은 ‘이 문자가 어떤 뜻이냐고’ 묻는 말에 “KPOP 관련 행사 가운데 ‘MAMA’라는 행사가 있었다”고 답했다. CJ그룹 계열사 채널 Mnet은 지난 2014년 홍콩에서 ‘2014 MAMA(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를 개최했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이 행사에 약 3분 남짓의 영상 축전을 제공했는데, 이는 결국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축전 내용까지 사전 검토했다는 해석이다. 이어진 검찰의 “피의자가 최순실에게 보낸 청와대 문건은 수백 종에 달하는데 그 내용은 모두 기밀성, 보안성이 있는 직무상 비밀 아닌가”라는 지적에 정호성 전 비서관은 “기밀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변했다. 정 전 비서관은 또 보안이 없는 외부 이메일로 중요 문건을 보낸 것은 보안의식이 없고 보안조항 규정에도 위배되는 것 아니냐는 말에 “기밀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니 그런(청와대 내부 보안조항 규정 위배)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한편 청와대는 2014년 MAMA 행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 축전 영상과 관련해 ‘좋은 기회가 돼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채널A에 따르면 이 영상 축전은 처음부터 청와대가 기획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 CJ 관계자 또한 “저희가 굳이 청와대에 (축하 영상 협조) 요청을 할 리가 있겠느냐”고 인터뷰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삭 퍼포먼스’ 비욘세, 완벽 D라인 드레스 자태 뽐냈다

    ‘만삭 퍼포먼스’ 비욘세, 완벽 D라인 드레스 자태 뽐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제59회 그래미어워드에서 ‘만삭 퍼포먼스’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미국 월드스타 비욘세가 완벽한 D라인을 뽐내는 드레스를 입고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공개됐다. 비욘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비욘세가 그래미어워드가 끝난 뒤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한 파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비욘세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있다. 쌍둥이가 자라고 있는 불룩한 D라인이 더욱 돋보이는 디자인의 이 드레스는 미국 디자이너 피터 둔다스의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비욘세는 그래미어워드 레드카펫에서도 화려한 글리터가 돋보이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었는데, 당시 그녀의 D라인을 아름답게 살린 이 드레스 역시 피터 둔다스의 컬렉션이었다. 파티에 입고 등장한 흰색 드레스는 가슴 라인 아래에 금색 벨트 형식의 장식이 있고 가슴라인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레드카펫 드레스만큼이나 아름다운 몸매를 강조하는데 일조했다. 비욘세는 이 파티에서 남편 제이 지, 영화배우 및 가수이자 비욘세의 동생인 솔란지 노울스, 동료 가수, 배우 등과 함께 만삭의 몸으로 춤을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비욘세는 올해 그래미어워드에서 앨범 ‘레모네이드’(Lemonade)와 ‘포메이션’(Formation) 뮤직비디오로 베스트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상, 베스트 뮤직비디오 상을 받았다.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비욘세는 그래미어워드를 끝으로 태교와 출산에 전념하기 위해 모든 활동을 쉬겠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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