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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루엣 안경, 2020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상 수상

    실루엣 안경, 2020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상 수상

    안경 전문브랜드 실루엣은 ‘2020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에서 우수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독특한 디자인 트렌드와 혁신적인 기능의 제품을 선정하는 세계에서 유명한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다. 독일 뿐 아니라 국제 디자인을 이끄는 GDA는 2012년 창립 된 이래로 디자인 커뮤니티내에서 높은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올해 실루엣(Silhouette)은 프리미엄 무테 안경 제조업체로서 참여해 TMA 모델중 ‘타이탄 악센트 쉐이드’(Titan Accent Shades) 컬렉션으로 우수 제품 디자인상(라이프 스타일 및 패션) 부문의 우승자로 선정됐다. 실루엣은 끝임 없는 혁신을 추구하고 완벽한 디테일을 가진 최고 품질의 안경을 만들며 프리미엄 안경 산업을 리드하고 있다.실루엣의 타이탄 악센트 쉐이드 컬렉션은 중앙아메리카에만 서식하는 모르포 나비의 날개를 모티프로 삼았다. 모르포 나비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로 손꼽히는데 푸른빛의 날개는 금속성을 띠는 것이 특징이며, 빛을 받으면 다양한 색깔로 빛을 산란한다. 덕분에 열대우림 상공을 비행하는 조종사들은 1km 떨어진 곳에서도 모르포 나비를 목격할 수 있다고 한다. 실루엣의 더 아이콘 모델은 아경 디자인의 혁신으로 불린다. 실루엣은 “2개의 여성모델과 1개의 유니섹스 모델이 1970년대의 레트로 감각을 되살렸다”면서 “렌즈는 실루엣 무테 프레임에 맞춰 8가지로 다양하게 가공돼 나만의 안경디자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안경 디자인의 혁신을 이끌온 ‘실루엣 라이트 매니지먼트’(Silhouette Light Management)에서는 실루엣의 모든 제품에 고품질의 자외선 차단 렌즈를 개발해 유해안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강력하게 보호하며, 브라이트닝 효과 및 선명한 색상을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트라, 해킹으로부터 정보자산 보호…‘망분리 미니PC 및 KVM 스위치’ 주목

    ㈜테트라, 해킹으로부터 정보자산 보호…‘망분리 미니PC 및 KVM 스위치’ 주목

    기업과 기관을 막론하고 정보자산의 안전한 보호가 중시되고 있다. ㈜테트라(Tetra, 대표 신용욱)는 해킹으로부터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망분리 미니 PC와 KVM 스위치로 업계를 이끌고 있다. 테트라는 2010년 설립 이래 도전과 개척의 정신을 이어오며 사업 확장을 지속하고 있는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듀얼 망분리 모니터를 개발하고,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 및 제조하는 ‘망분리PC’와 ‘KVM 스위치’를 통해 중기청 및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 신기술 지정을 앞두고 있다. 근래 해킹으로부터 정보자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대두되면서, 테트라는 물리적 망분리 미니 PC와 KVM 스위치 등을 개발, 제조하며 미래지향적 IoT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순수 국내기술을 적용해 개발된 망분리용 KVM 스위치인 ‘KVM시리즈(KV-310/320/330/340)’는 국내 유일하게 한국정보보안기술원의 보안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다양한 기능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KV-320 제품은 2020년도 서울어워드 수상제품이기도 하다. 윈도우 상에서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고, 최신 비디오 기술을 채택해 WQHD의 해상도를 보증한다. 또한 망전환 핫키를 지원하고 싱글&듀얼 모니터 간 자유로운 전환 기능을 탑재했다. 특허받은 좌우화면 교차 기능이 적용됐으며 통합케이블을 사용함으로써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고 케이블을 단순화하여 업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KVM 보드와 미니 PC의 결합제품인 ‘KMDT’는 일체형 망분리 미니 데스크탑 PC로, 물리적 망 분리 시 구축이 편리하다. 업무망과 인터넷 망을 분리해 해킹과 내부정보의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 보안성이 뛰어나다. 테트라가 독자 개발한 KVM 보드를 사용하여 KVM 스위치의 모든 특장점을 탑재하였으며, 마찬가지로 한국정보보안기술원의 보안 테스트를 통과했다.2차 인증 시장의 요구에 맞춰 출시된 테트라 사의 생체인증 보안 마우스는 간편하고 빠른 보안인증 마우스로 지문 인식 기술이 적용돼 있다. 0.05초의 빠른 지문인식 시간을 자랑하며 99.5%의 높은 인식률을 확보했다. 모든 컴퓨터, KVM과 호환되며 플래그쉽 지문인식 특허 기술 탑재로 마우스의 지문인식센서에 터치하면 안전하고 손쉽게 로그인을 할 수 있다. 3200 dpi의 정확도와 손바닥 곡선을 맞춘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테트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적인 IoT 제품 개발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이어갈 방침이며, 특히 친환경 및 절전형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테트라는 지난 2016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시혁 의장·정욱 대표, 빌보드 ‘인디파워’ 선정

    방시혁 의장·정욱 대표, 빌보드 ‘인디파워’ 선정

    “BTS 큰 성취 이뤄…산업 확장” JYP 소속 그룹 세계 시장 공략”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과 정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미국 빌보드가 꼽은 ‘2020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다. 15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 의장은 전 세계 120여 명의 ‘2020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명단은 빌보드가 2017년부터 미국의 3대 메이저 레이블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을 제외하고 세계 음악 시장에서 독자적인 성과를 이룬 레이블과 유통사 인물을 선정하는 것이다. 올해는 방 의장과 켄 번트 디즈니 뮤직 그룹 회장, 스캇 보체타 빅 머신 레이블 그룹 설립자 등이 꼽혔다. 빌보드는 “방 의장 방탄소년단과 함께 멀티 플래티넘 앨범,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 글로벌 팬덤 ‘아미’라는 큰 성취를 이루어냈다”며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올랐으며, 이어 ‘맵 오브 더 소울:7’ 앨범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 2018년 대비 95% 증가한 빅히트의 2019년 매출액을 언급하며 영상 콘텐츠, IP,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등 산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방 의장은 빌보드를 통해 “빅히트는 기성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지금의 성장을 이루어냈다”며 “콘텐츠와 팬에 집중한다는 우리만의 비전이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방 의장은 앞서 2018년과 2019년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와 버라이어티 ‘인터내셔널 뮤직 리더’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빌보드는 JYP 정욱 대표에 대해서는 글로벌 음악 유통사 오차드(Orchard)와 유통 파트너십을 맺고 갓세븐, 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있지 등의 세계 시장 공략을 언급했다. 정 대표가 트와이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유니버설 뮤직 산하 레이블인 리퍼블릭 레코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것도 거론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104세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할아버지의 정체

    ‘104세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할아버지의 정체

    몇 년 전 독일의 한 유명 패션블로그에는 104세 할아버지가 패셔니스타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는 베를린의 한 지하철역 인근에서 노년의 멋쟁이 신사 ‘귄터 크라벤호프트(günther Krabbenhöft)’를 발견했다. 블로그에 할아버지의 사진이 게시된 후 시대를 뛰어넘는 패션 센스는 크라벤호프트를 일순간 인터넷 스타로 만들었다. 당시 그가 더욱 이슈가 됐던 이유는 바로 그의 나이 때문이었다. 당시 그의 나이가 104세로 알려지며 노년에도 다른 세대 못지않은 패션 센스와 자기관리에 대한 존경과 동경을 불러일으켰다.하지만 이슈가 됐던 것과 다르게 크라벤호프트의 실제 나이는 1945년생, 75세다. 104세보다 30세 가량 젊은 나이지만 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패션블로그를 통해 이름을 알린 이후 2015년에 ‘스트리트패션 펑크 어워드(Street Fashion Pluck Award)’에서 수상을 하며 패션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패션에 대한 그의 열정은 현재 진행형이며 SNS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최대 사진대회 올해 우승작은?…한국 작가 찍은 일본인 수용소 3위

    세계 최대 사진대회 올해 우승작은?…한국 작가 찍은 일본인 수용소 3위

    세계 최대 규모 사진대회 ‘2020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최종 우승자가 발표됐다. 세계사진협회 측은 9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사진작가 파블로 알바렝가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대회는 전문 사진작가 부문과 공개 경쟁 부문, 청소년 부문, 대학생 부문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문 작가 부문에는 34만5000장 이상, 공개 경쟁 부문에는 19만 장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최고 영예인 전문 작가 부문 ‘올해의 사진작가상’(Photographer of the Year)은 우루과이 작가 파블로 알바렝가에게 돌아갔다. 수상작인 ‘저항의 씨앗’(Seeds of Resistance)은 건축과 환경, 인물, 스포츠 등 10개 범주 중 창조(Creative) 범주 응모작으로, 파괴된 자연과 목숨을 건 환경운동가들의 초상을 시리즈로 담아냈다.협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최소 207명의 환경운동가가 사망했다. 2018년에는 브라질에서만 57명의 운동가가 사망했는데, 그중 80%가 아마존 보호를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었다.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토착민과 환경운동가는 민족의 땅을 지키려는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이미 파괴된 땅이지만 수백 세대에 걸쳐 일군 삶의 터전을 버리기를 거부했다. ‘저항의 씨앗’은 이런 토착민과 영토 사이의 독특한 유대관계를 단 하나의 이미지로 탐구하려는 시도였다. 심사위원장 마이크 트로우는 “무분별한 삼림 벌채가 지역 사회를 어떻게 파괴하는지, 또 삶의 터전을 지키려는 토착민을 얼마나 위협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강력한 시각적 요소를 제공했다”면서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알바렝가는 수상 소감에서 “미래 세대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모든 세대를 위해 투쟁하는 이들을 부각시키면서, 아마존 전통 공동체의 이야기도 들려줄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열대우림의 나무, 공기, 그리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자연까지 돌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건축, 발견, 기록, 환경, 풍경, 자연과 야생동물, 초상, 스포츠, 정물 등 나머지 9개 범주 우승자도 결정됐다. 특히 풍경 범주에서는 우리나라의 김창균 작가가 결승에 진출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 작가의 ‘새집'(미국 내 일본인 강제수용소) 시리즈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외딴 마을에 세워진 일본인 강제수용소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은 2018년부터 2019년 사이 미국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유타 등지에서 드론으로 촬영됐다. 협회 측은 전쟁 당시 12만 명의 일본인이 강제수용소에 격리됐으며 그중 60%가 미국 시민권자였다고 밝혔다.김 작가는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나는 우리가 역사에서 목격한 인종적 적대감을 떠올리게 됐다”면서 “역사는 제대로 회상하거나 말하지 않으면 언제나 반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개 경쟁부문 ‘올해의 사진작가상’은 영국 작가 톰 올드햄(Tom Oldham)에게 돌아갔다. 그의 작품 ‘블랙 프랑시스’(Black Francis)는 미국 록 밴드 픽시스(Pixies)의 리더 찰스 톰슨(Charles Thompson, 예명 Black Francis)을 촬영한 흑백 초상화다.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가 주관하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올해로 13주년을 맞았으며, 세계 최대 규모 사진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국립현대미술관 채우는 ‘오페라의 유령’ 주연 3인의 선율…12일 온라인 공연

    국립현대미술관 채우는 ‘오페라의 유령’ 주연 3인의 선율…12일 온라인 공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팀의 목소리가 미술관에서 울려퍼진다. 내한공연 중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제작사인 에스앤코는 오는 12일 국립현대미술관과의 협업으로 ‘MMCA 라이브 X 오페라의 유령’을 오후 4시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배경으로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주연 배우 3명의 대표곡 라이브와 비하인드 영상으로 구성된다. 극 중 크리스틴 역을 맡은 클레어 라이언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다시 돌아와 주신다면(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을 시작으로 클레어 라이언과 맷 레이시(라울 역)의 듀엣곡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러브송 ‘바람은 그것 뿐(All I ask of you)’, 조나단 록스머스(유령 역)가 선보이는 유령 주제곡인 ‘밤의 노래(The music of the night)’의 멜로디가 미술관을 수놓을 예정이다. 음악감독인 데이비드 앤드루스 로저스의 생생한 피아노 연주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7년 만에 내한한 ‘오페라의 유령’은 2001년 국내 초연 이후 네 차례 시즌 만에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어왔다.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에서 30년 이상 연속 공연된 유일한 작품이자 토니상, 올리비에상 등 주요 메이저 어워드 70여 개 상을 수상했다. 서울 공연은 오는 8월 7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고 8월 19일부터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MMCA 라이브’는 코로나 이후 상황을 대비해 국립현대미술관이 마련한 온라인 공연 시리즈로, 서울과 과천, 덕수궁, 청주의 특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클레브, 신제품 광고모델로 T1 롤팀 발탁

    클레브, 신제품 광고모델로 T1 롤팀 발탁

    최근 클레브(KLEVV)는 신제품 게이밍 RGB 메모리 출시를 앞두고 T1 롤(LoL)팀과 함께 광고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클레브는 2015년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꾸준히 T1 게임팀을 후원해 온 파트너이다. 해당 영상에서는 T1소속의 페이커, 테디, 에포트, 칸나, 커즈 다섯 명의 선수들이 본인의 아이덴티티 컬러를 CRAS XR RGB 메모리의 빛으로 표현한다. 먼저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클레브의 RGB 메모리로 강렬한 느낌과 힘을 보여주는 컬러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지난 스프링 시즌을 통해 진가가 발견된 ‘안동의 자랑’ 칸나 ‘김창동’ 선수는 생기 있고 오렌지 컬러의 아이덴티티를 자신만의 RGB 코드와 함께 연출했으며, LCK 어워드 3관왕의 영광을 누린 테디 ‘박진성’ 선수는 KLEVV의 RGB SSD 제품을 들고 본인의 아이덴티티 컬러 그린과 조화로운 모습을 뽐냈다. 또한 LCK 스프링 결승 MVP로 선정된 커즈 ‘문우찬’ 선수는 신비롭고 세련된 컬러 퍼플을 아이덴티티로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 뷔의 팬이라 밝히고 우승 공약으로 최근 파란 머리를 공개한 에포트 ‘이상호’ 선수의 아이덴티티 걸러는 물론 블루다. 영상 속에서 에포트 선수는 이성적이고 차분한 푸른빛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게이밍 메모리 브랜드 클레브는 이번 여름 CRAS 시리즈의 신제품 RGB 메모리 출시를 앞두고 LCK 서머 개막을 기념해 신제품 XR 시리즈의 모습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T1 선수들은 클레브의 게이밍 메모리와 SSD 제품을 연습PC에서 사용하고 있다. T1 연습실과 게이밍 PC에 장착된 클레브의 CRAS X RGB 메모리와 CRAS C700 RGB SSD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여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과 아름다운 RGB 플로우를 자랑한다. 클레브는 오는 17일 LCK 서머 개막과 동시에 광고 영상을 공개 예정이며, 시즌 동안 선수들 각각의 아이덴티티 컬러에 맞는 RGB 값을 숫자로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즌 동안 선수들의 사진이 담긴 전광판을 강남역사 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인인 줄? 무대 위 믿·보·배

    신인인 줄? 무대 위 믿·보·배

    드라마 뒤 공연… 티켓파워 ‘활력’“처음 보는 배운데 연기를 잘하네!” 이런 감탄사를 외치게 만드는 드라마 속 배우들.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런 배우들이 사실 알고 보면 대학로 배테랑 배우일 수 있다. 누군가에겐 오랫동안 ‘우리만 알던’ 보물이었던 배우들이 잇따라 대중매체와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학로에서 오래 갈고닦은 베테랑 배우들이 안방극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다시 대학로로 돌아가 티켓파워를 자랑한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배우 전미도와 곽선영, 정문성 등이 대표적이다. 원래 대학로 무대가 친정이었던 이들은 드라마가 끝난 뒤 다시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기로 해 연극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39세에 브라운관에 처음 얼굴을 알린 ‘신인’ 전미도는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해 2018년 한국뮤지컬어워드 여자주연상을 거머쥔 대학로의 ‘여신’이기도 했다.소극장 뮤지컬로는 매우 이례적으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게 해 준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오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대학로 무대에 다시 선다. 오랜 전미도 팬들에겐 그야말로 금의환향인 셈이다. 같은 드라마에서 늦깎이 흉부외과 레지던트로 짠내 나는 연기를 선보였던 정문성도 ‘어쩌면 해피엔딩’ 무대에 오른다. 전미도, 정문성은 이 뮤지컬의 초연과 재연에서 각각 클레어와 올리버로 뮤지컬의 흥행을 주도했다. ‘슬의생’ 이전에도 SBS ‘VIP’, tvN ‘남자친구’ 등에서 눈에 띄는 조연 역할으로 부쩍 눈에 띈 배우 곽선영은 2007년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로 데뷔한 배우다. 드라마가 끝나기 전부터 이미 연극 ‘렁스’로 팬들과 만나며 호평을 받고 있다.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여병규(이경영 분) 회장의 지시를 받아 이태오(박해준 분)를 감시한 직원을 연기한 이동하도 곽선영과 함께한다. tvN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슬의생’으로 인기를 다진 유연석은 8월 막을 올리는 ‘베르테르’ 20주년 기념 공연에 타이틀롤로 나오기로 해 관심을 모은다.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박민국 역으로 눈길을 끈 김주헌, SBS ‘아무도 모른다’의 백상호 역으로 강한 눈빛을 내보인 박훈, SBS ‘스토브리그’에서 냉정한 듯하지만 따뜻한 눈빛을 보여 준 유경택 역의 김도현, tvN ‘사랑의 불시착’의 감칠맛 나는 조연 양경원 등도 모두 무대에서 뼈가 굵은 배우들로, 이들도 언제든 대학로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에브리봇 물걸레 로봇청소기 ‘엣지’, 29일 지에스홈쇼핑 라이브 방송

    에브리봇 물걸레 로봇청소기 ‘엣지’, 29일 지에스홈쇼핑 라이브 방송

    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물걸레 로봇청소기 ‘엣지’ 모델을 GS홈쇼핑에서 오늘 29일 금요일 오전 11시 35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브리봇의 주력 모델인 ‘엣지’ 로봇청소기는 지난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TV홈쇼핑에서 3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국민 로봇청소기로써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에브리봇 엣지 로봇청소기는 지난 5월 특허청에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집안일을 도와줄 똑똑한 발명품’ 투표에서 Top3에 선정될 정도로 이미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물걸레 청소에 특화된 로봇청소기로 입 소문난 제품이다. 회전식 걸레가 바퀴를 대신하기 때문에 제품 하중이 그대로 걸레에 전달되며, 걸레가 제품보다 돌출되어 있어 벽면 모서리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외 50개 이상의 특허와 유럽 디자인 어워드 수상 등 국제적으로도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해외 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TV홈쇼핑 실시간 시연을 통해 청소 성능과 다양한 기능, 구성품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방송 중 구매시 걸레 추가 증정, 일시불 및 앱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코스타, ‘K뷰티 마스크팩’ 8일부터 500명 정품 팩키트 무료증정 이벤트

    코코스타, ‘K뷰티 마스크팩’ 8일부터 500명 정품 팩키트 무료증정 이벤트

    해외 K뷰티 시장을 개척해 온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코코스타’가 국내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해외에서 K뷰티 대표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로 자리를 잡은 ‘코코스타’는 오는 8일부터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믿고 써보는 마스크팩 박스, KOCOSTAR I’m Your Mask BOX Ver. 1’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스크팩 무료체험단을 모집하는 이번 이벤트는 코코스타의 제품을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싶은 뷰티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코코스타는 토종 한국 브랜드이지만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명성이 높다. 미국의 명품백화점인 니먼마커스, 프랑스 세포라와 갤러리라파야트, 영국 부츠, 독일 DM, 스페인 엘코르테잉글레스, 유럽 면세점체인인 두프리 등 해외 명품 화장품 리테일샵, 드럭스토어, 명품 백화점과 해외 면세점까지 입점해 있다. 또한 해외 SNS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430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후다 뷰티(Huda Beauty)는 코코스타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 후기를 자신의 SNS에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이벤트 제품은 총 8가지로 구성된다. 티트리잎 오일과 추출물, 병풀 추출물 등을 성분으로 하는 저자극 클렌징 패드 ‘와플 클렌징 패드’ 2종, 피부 위에서 숨 쉬는 팩 ‘와플 마스크팩’ 5종과 해외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를 휩쓴 ‘로즈 립 마스크’를 포함한다.기능성을 세밀하게 강화한 제품도 눈에 띈다. 지치고 피곤해 진 종아리와 발을 위한 ‘롱부츠 피팅 팩’, 건조해진 손에 보습감을 제공하는 ‘핸드팩’, 코코스타의 깜찍한 마스코트 ‘와펜 인형’, 마지막으로 정성 들여 제작한 고급 면 소재의 ‘KOCOSTAR 손수건’까지 약 11만원 상당의 전 제품을 한 박스에 모아 무료 제공한다. 무료 체험단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코코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8일부터 본사 홈페이지 안내를 참고해 이메일 신청을 통해 이루어진다. 1인당 1회 한정으로 500명 무료 배송을 시작한다. 한편, Korea’s Cosmetic Star를 의미하는 ‘코코스타(KOCOSTAR)’는 수년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시장개척을 위한 발품을 팔아 현재 약 80여 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S니꼬동제련 사보 ‘LSN진’, ‘머큐리 엑설런즈 어워드’ 최우수상

    LS니꼬동제련 사보 ‘LSN진’, ‘머큐리 엑설런즈 어워드’ 최우수상

    비철금속기업 LS니꼬동제련이 세계적 권위를 가진 홍보물 경연 시상식인 ‘머큐리 엑설런즈 어워드’에서 사내보 부문 ‘그랜드위너’(최우수상)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3회를 맞은 머큐리 어워즈는 세계적 미디어 기업인 미국의 ‘머컴’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등 30곳이 심사에 참여한다. 머큐리 측은 LS니꼬동제련의 사보 ‘LSN진’이 재밌는 이야기와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기업의 특성과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회사는 이번 수상에 구자홍 LS니꼬동제련의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도석구 LS니꼬동제련 사장은 “사보를 통해 직원들의 소통과 배려의 문화가 한층 성숙해졌다”며 “더욱 즐겁고 적극적으로 LSN진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모든 노동자를 위한 연극, ‘이게 마지막이야’ 5월 개막

    모든 노동자를 위한 연극, ‘이게 마지막이야’ 5월 개막

    극단 연우무대는 존중과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자의 삶을 그린 연극 ‘이게 마지막이야’를 5월 7일부터 서울 대학로 연우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초연해 월간 한국연극 ‘공연 베스트 7’,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 3’, 레드어워드 ‘주목할만한 시선’에 선정되는 등 호평받은 작품이다.극은 공장 가동 정상화와 모회사 고용 승계 등을 놓고 426일 세계 최장기 고공 농성을 벌였던 ‘파인텍 고공 농성’ 이후 노동자들의 삶을 담았다. 굴뚝에서 내려와 집에 돌아온 남편은 마음의 문을 닫고 방에서 나오지 않고, 그를 기다리며 편의점 노동으로 생계를 꾸려온 아내는 ‘굴뚝’이 일상화 된 현실을 마주한다. 작품은 개개인 일상을 ‘노동’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사회 안에서 무시된 ‘약속’에 주목한다. ‘인정투쟁; 예술가편’, ‘전화벨이 울린다’를 연출한 이연주가 대본을 쓰고 손해배상 가압류 피해 노동자, 기지촌 여성, 청소년 등 우리 사회 고통받는 이들의 소리에 귀 기울인 이양구가 연출로 참여한다. 올해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에 선정된 작품으로, 5월 31일까지 공연한다.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예매 시 50% 할인 가격에 공연 티켓을 제공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美 싱어송라이터’ 존 프린,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美 싱어송라이터’ 존 프린,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미국 싱어송라이터 존 프린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73세.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존 프린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 프린은 지난달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존 프린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중하다”고 알린 바 있다. 존 프린의 아내 피오나 프린 또한 지난달 20일 SNS를 통해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지만 같은달 30일 회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존 프린은 컨트리 포크 싱어송라이터로 1970년대부터 활동했다. 사회 풍자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사랑 받은 그는 지난 1월 열린 제62회 그래미어워드에서는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화큐셀, 獨 ‘생활 소비재 어워드’ 1등

    한화큐셀이 유럽 최대 태양광 시장인 독일에서 ‘생활 소비재 어워드’ 태양광 분야 1위를 차지했다. 1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독일 보도전문채널 엔티브이와 서비스품질연구소가 주관하는 독일 생활 소비자 어워드는 올해 41개 분야에서 수상기업을 선정했고 한화큐셀은 태양광 분야 종합 만족도와 재구매 의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제표준품질기준(IEC)의 2~3배 수준으로 자체 시험을 엄격하게 진행해 제품 품질을 높인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한화큐셀은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가 브랜드 인지도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태양광 톱 브랜드를 유럽에서 7년 연속, 호주에서 5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한화, 전매특허 ‘퀀텀’… 태양광 효율 극대화

    한화, 전매특허 ‘퀀텀’… 태양광 효율 극대화

    한화그룹이 태양광 사업과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덕분에 두 분야 모두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태양광 기업 한화큐셀은 생산 능력뿐만 아니라 기술력과 품질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태양광 셀의 효율을 높이는 ‘퍼크’ 기술과 출력 저하 요인을 차단하는 기능이 결합된 ‘퀀텀’(Q.ANTUM) 기술은 한화큐셀만의 전매특허다. 이 퀀텀 기술을 기반으로 한화큐셀은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인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EuPD’에서 주관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 어워드’ 모듈 부문에서 유럽에선 6년 연속, 호주에선 4년 연속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방산 계열사들도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섰다. ㈜한화는 국산 무기의 첨단화를 주도하고 있다. 최근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전자뇌관 하이트로닉(HiTRONIC)의 성능을 대폭 개선한 하이트로닉Ⅱ를 출시했다. 한화시스템은 센서 및 전술정보통신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미래지능형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한화디펜스는 미래 전장에서 인명 손실을 최소화하는 복합전투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국방로봇과 관련한 정부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차세대 친환경 가소제 시장에 진출한 한화케미칼은 최근 환경호르몬 물질로 알려진 프탈레이트 가소제 성분이 없는 프리미엄 친환경 벽지를 선보였다. 또 8년간의 연구 끝에 프탈레이트 계열 성분이 완전히 제거된 ‘에코데치’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한보장 봉밀전편홍삼 2020서울어워드 혁신브랜드로 선정

    한보장 봉밀전편홍삼 2020서울어워드 혁신브랜드로 선정

    홍삼 수출 전문기업 ‘한보장’은 주력상품 ‘한보장 봉밀절편홍삼’이 ‘2020 서울어워드 혁신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20 서울어워드’는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모를 통해 우수상품을 선별하여 ‘서울어워드’를 부여하고, 품질과 공신력을 강화시키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으로 서울시 산하의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자체 심사를 거쳐 혁신브랜드를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한보장 봉밀절편홍삼’은, 6년근 절편홍삼으로 4~5년근 홍삼들로 만든 저가 절편 제품들과 굵기, 식감 등의 수준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원료의 높은 함량, 세련된 디자인, 검증받은 우수 제조시설이 심사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보장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회사 자체가 해외 수출 길이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희소식”이라며, “국내외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좋은 홍삼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쩍벌남’에 스트립바 ‘죽돌이’ 알고 보니 테일러 스위프트!

    ‘쩍벌남’에 스트립바 ‘죽돌이’ 알고 보니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하철 객차 안에서 시가를 마구 피워대는 ‘쩍벌남’에다 플랫폼 벽에 방뇨를 하고, 스트립클럽 ‘죽돌이’ 행세를 했다. 그것도 정말 그럴 듯하게 남자로 분장하고서였다. 사진만 보면 수염 덥수룩한 오른쪽 남성이 스위프트라고 꿈에도 짐작 못할 정도다. 일곱 번째 스튜디오 녹음 앨범 ‘러버’ 가운데 싱글 ‘더 맨’ 뮤직비디오에서 이런 변신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과거 몸 담았던 빅머신 레코즈와 결별하고 내놓은 첫 앨범이다. ‘더 맨’에 등장하는 스트립바에 집착하는 기업인은 지난해 자신의 과거 앨범 판권을 소유한 회사를 사들인 스쿠터 브라운이란 실존 인물을 연기한 것이며 뮤비 감독 겸 프로듀서, 소유권 모두 스위프트의 것으로 돼 있다고 영국 BBC가 27일(현지시간) 전했다. 스위프트가 분장한 남자 목소리는?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다 싶을텐데 레슬러 출신 배우 ‘더 록’ 드웨인 존슨이다.주인공 남성이 지하철 역에서 방뇨를 하는 벽에는 ‘실종, 찾으시면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돌려주삼’이란 포스터가 등장하는데 스위프트의 과거 여섯 앨범 제목이 낙서로 휘갈겨져 있다. 물론 모두 앞의 빅머신 레코드가 레이블로 돼 있다. 옆에 보면 또 ‘노 스쿠터’란 표시도 눈에 띈다. 지난해 6월 빅머신을 3억 달러에 사들여 자신의 음악 경력을 완전히 해체하려고 시도한 브라운에게 한방을 먹이기 위해 이런 뮤비를 제작한 것이다. 그런데 뮤비 마지막 장면에서 감독 스위프트는 컷을 외친 뒤 쩍벌남을 불러 “조금 더 섹시하게,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처럼 연기할 수 없겠느냐”고 정중히 말한 뒤 “이 장면에서 그나마 건질 것은 (볼 걸을 연기하는) 로렌의 뜨악해 하는 표정뿐”이라고 한방을 제대로 먹인다. 지난해 11월 스위프트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 예전 히트곡들을 메들리로 부르겠다는 자신의 희망마저 브라운과 빅머신 창업자인 스콧 보르체타가 방해하려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그런 일 없다고 반박했고, 무사히 공연은 계획했던 대로 진행됐다. 브라운은 스위프트가 자신을 공격하는 행위를 멈춰달라고 애원했다. 심지어 자신의 가족 안전을 해치겠다고 협박하는 이들까지 있다고 하소연을 했다. 스위프트는 시상식 공연에 죄수복 같은 흰 셔츠에 자신의 앨범 제목을 자수로 박고 나서 노래를 불렀다. 빌보드 시상식에서 10년 동안 최고의 아티스트 상을 받으면서는 브라운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며 자신을 대우하는 것은 “중독과도 같은 남성 권위주의 탓”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모두 알겠지만 이 비디오의 상당한 몫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장면들에서 따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英 팝가수 더피 “공백기 동안 납치·성폭행 당했다” 충격 고백

    英 팝가수 더피 “공백기 동안 납치·성폭행 당했다” 충격 고백

    영국 팝가수 더피(35)가 활동 공백기에 납치돼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26일 더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분들이 내가 왜 사라졌고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했다”며 “사실은 성폭행을 당하고 약물이 투여돼 여러 날 붙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괜찮고 안전하다, 믿어달라”고 말하면서도 “물론 나는 살아남았다. 회복하는 데 시간이 (한참) 걸렸다”고 전했다. 더피는 지난 2008년 곡 ‘머시(Mercy)’가 수록된 데뷔 앨범 ‘록페리(Rockferry)’로 유명해졌다. 그는 록페리 앨범으로 이듬해 그래미상과 영국 브릿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2015년 영국 범죄 영화 ‘레전드’에 조연으로 출연한 이후 사라졌다. 그러던 중 SNS를 통해 충격적인 근황을 소개한 것. 더피는 “왜 내가 고통을 내 음성으로 표현하지 않았는지 궁금한가? 나는 내 눈에 담긴 슬픔을 세상에 보이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서진 마음으로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지 나 자신에게 물었다”며 “그리고는 부서진 마음이 서서히 나아졌다”고도 전했다. 그는 모든 궁금증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답할 것이며, 인터뷰 음성 파일을 ‘몇주 후에’ 소셜미디어에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英가수 더피 10년 동안 안 보이더니 “약물, 강간, 감금”

    英가수 더피 10년 동안 안 보이더니 “약물, 강간, 감금”

    “약물을 먹여 강간하고 며칠 동안 감금했다.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진실은, 제발 날 믿어달라, 지금 난 괜찮고 안전하다.” 그래미상을 수상한 영국 가수 더피(35, 본명 에이미 앤 더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갑자기 이런 글이 올라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고 BBC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웨일스 출신으로 2008년 ‘머시’로 영국 차트 1위를 비롯해 12개국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팔로어만 3만 3000명인 더피는 데뷔 앨범 ‘록페리’이 700만장 팔리며 6개국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브릿 어워드 세 부문과 그래미 한 부문 수상의 영예도 누렸다. 2010년 두 번째 ‘엔들리슬리’를 발매하고 영화 ‘파타고니아’로 배우로 데뷔했다. 디음해 2월 세 번째 음반 작업을 들어가기 전 휴식한다고 발표한 뒤 10년 동안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더피는 “이 글을 쓰기로 마음 먹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점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왜 지금이 (공개하기) 적당한 때이고, 무엇이 나로 하여금 말하도록 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설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이들이 내게 일어난 일, 내가 어디로 사라졌고, 왜 그랬는지에 대해 궁금해 할 것이다. 한 기자가 내게 연락을 해왔고, 지난해 여름 이 모든 것들에 대해 그 기자에게 말했다. 그는 친절했으며, 드디어 이야기하게 됐다는 점이 굉장히 놀라운 느낌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지난 10년 동안, 수천 수천 날들 동안 난 내 가슴 속에 다시 햇살이 들기를 원했고, 지금은 다시 햇살이 비추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공개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선 “내 눈 속의 슬픔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며 “심장이 부서진다면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물었다”고 고백했다. 또 지난해 기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몇 주 안에 포스팅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궁금증이 있으면 인터뷰 내용으로 답했으면 한다. 오랜 세월 여러분이 보여준 친근함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성스럽게 사랑해왔다. 여러분은 친구였다.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리고 싶다”면서도 “가족을 끌어들이고 싶지는 않다. 이 일을 긍정적 경험으로 만들게 도와달라”고 끝맺었다. BBC는 더피의 계정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보드게임으로 관세법 수업… “공무원 교육도 달라질 때”

    보드게임으로 관세법 수업… “공무원 교육도 달라질 때”

    재미없는 주입식 수업 대신 놀이와 접목 우려와 달리 새 교수법에 교육생 긍정적 대기업 경험 살려… “첫 ATD 수상 목표”“공공과 민간이 혁신에 대한 지향점은 같지만 구호와 실행의 차이가 있습니다. 공공도 변화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공무원 교육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조은정(58)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은 24일 실무에 사용할 수 있는 교육을 강조했다. 그는 공모를 통해 지난해 9월 국경관리연수원장에 임명됐다. 관세청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자 최초 여성 연수원장이다. 대기업에서 교육·마케팅을 담당했던 임원 출신답게 업무 파악 및 진단이 신속했고 혁신에 주저함이 없다. 교육기관의 경쟁력은 교수진의 역량과 직결된다며 ‘개인의 힘보다 조직의 힘이 강하다’는 논리로 집단지성을 유도했다. 조 원장은 “교수진의 실무능력은 뛰어났지만 교수법이 약했다”면서 “관세행정은 모르지만 교수법에 강점이 있는 원장과 상호 보완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재밌고 교육생이 주도하게 한다는 ‘철학적 접근’을 강조했다. 시험에서 관세법이 빠져 50% 이상이 선택하지 않는다. 관세법을 알지 못하는 신입 직원들에게 어디까지 가르쳐야 할지에 대한 고민 없이 전체 내용을 쏟아붓는 주입식이 유지됐다. 수업은 재미없고 자리는 지키되 공부가 안 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그는 “밀레니얼 세대들은 재미가 없으면 집중하지 않는 특성을 반영한 교수법이 필요하다”고 차별화를 강조한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관세법’ 수업을 도입했다. 1949년 관세법 제정 후 놀이를 통한 학습은 처음이다. “이해가 안 된다”, “왜 필요하냐”는 반대 속에 우선 해 보기로 했다. 교수진과 관세전문가, 제작업체가 참여한 뒤 지난해 12월 직원 대상 시범까지 거쳤다. 수입 신고부터 반입 전 과정을 게임해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허위신고했다 적발되면 칩을 반납하고, 숨어 있던 세관원이 밀수나 허위를 발견하거나 성실 신고자가 칩을 받는 반전이 있다. 직원들도 허위신고·밀수를 시도하다 탈락했다. 반응은 긍정적이다. 신규 직원들은 “용어·절차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입 물품이나 사후 심사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평가했다. 현직들은 “억울한 성실납세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등의 소감을 밝혔다. 현 1~2단계에 복잡한 요소를 가미한 3~4단계 및 품목 분류 게임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도 손을 볼 생각이다. 동영상 강의 중심이 아닌 생각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정부 부처 가운데 처음 ATD(인재개발협회) 어워드 수상이라는 목표도 세웠다. 조 원장은 “국가의 일을 시작한 만큼 작은 변화가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천안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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