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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명 안에 들어야 간다” 이현중 ‘NBA 특급작전’

    “60명 안에 들어야 간다” 이현중 ‘NBA 특급작전’

    올 시즌 득점·도움 등 활약 호평이 “프로 전향할 것… 포기 없다”스하이프 “58번째로 뽑힐 것”미국 데이비드슨대 3학년 이현중이 오는 6월 열리는 미국남자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현중이 은퇴한 하승진(37)에 이어 NBA에 진출하는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현중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농구 선수로서의 장기적인 미래와 다음 단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결과 저는 이 시점에서 프로로 전향해 이번 6월 NBA 드래프트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더욱 강해지고 발전하기 위해 매일 열심히 훈련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현중은 이번 시즌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34경기에서 평균 32.1분을 뛰는 동안 15.8득점, 6리바운드, 1.9어시스트에 야투 성공률 47.4%, 3점슛 성공률 38.1%를 기록하며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데이비드슨대는 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3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배출한 대학이다. 1학년 때만 해도 이현중은 ‘캐치 앤드 슛’(빈 공간을 찾아 공을 받고 바로 던지는 슛) 비중이 높았다. 하지만 밥 매킬럽(72) 감독은 2학년 때부터 이현중에게 볼 핸들러 역할을 일정 부분 맡겼다. 그 결과 이현중의 어시스트는 1학년 때인 2019~20시즌 0.8개에서 2020~21시즌 2.5개로 늘었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3월의 광란’이라 불리는 NCAA 남자농구 6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이현중은 디비전1 최고의 스몰포워드에게 수여되는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 최종 5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주가를 높였다. 다만 이현중의 드래프트 지명 가능성은 미국 현지에서도 엇갈리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최근 모의 드래프트를 통해 이현중의 이름을 전체 96위에 올렸다. NBA 드래프트가 신인 60명을 선발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현중의 NBA 진출 가능성을 낮게 본 셈이다. 다른 스포츠 전문 매체 블리처리포트도 이현중을 전체 88위로 평가했다. 반면 USA투데이 스포츠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훕스하이프’는 이현중을 전체 58위로 판단했다. 이현중은 “NBA에서 뛰는 저의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제 앞에 펼쳐질 도전과 기회에 대해 많은 기대가 된다.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는 오는 6월 24일(한국시간) 열린다. 앞서 하승진은 2004년 NBA 드래프트 2라운드 17번(전체 46순위)으로 지명됐다.
  • 이현중 NBA 도전 공식 선언…드래프트 지명 가능성은

    이현중 NBA 도전 공식 선언…드래프트 지명 가능성은

    미국 데이비드슨대 3학년에 재학 중인 이현중(22)이 오는 6월 열리는 미 남자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고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밝혔다. 이현중이 전직 농구선수 하승진(37)에 이어 NBA에 진출하는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현중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농구선수로서의 장기적인 미래와 다음 단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결과, 저는 이 시점에서 프로로 전향해 이번 6월 NBA 드래프트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더욱 강해지고 발전하기 위해 매일 열심히 훈련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중은 이번 시즌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34경기에서 평균 32.1분을 뛰는 동안 15.8득점, 6리바운드, 1.9어시스트에 야투 성공률 47.4%, 3점슛 성공률 38.1%를 기록하며 데이비드슨대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데이비드슨대는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3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배출한 대학이다. 1학년 때만 해도 이현중은 ‘캐치 앤 슛’(빈 공간을 찾아 공을 받고 바로 던지는 슛) 비중이 높았다. 하지만 밥 맥킬롭(72) 감독은 2학년 때부터 이현중에게 볼 핸들러 역할을 부여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어시스트도 1학년 때인 2019~20시즌 0.8개에서 2020~21시즌 2.5개로 늘었다. 이현중은 “지난 3년간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을 해주신 데이비드슨 코칭 스태프, 팀 동료 그리고 모든 스태프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함께 이겨내고, 도전하고 승리한 경험들은 저에게는 너무 소중했다”면서 “특별히 감독님께 감사를 전한다. 저를 처음 호주 NBA 글로벌 아카데미에서 발굴해주셨고 지난 3년 동안 코트 안팎에서 투지, 리더십, 스킬 등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다. 감독님의 지도 아래 뛰는 것은 행복이었고, 감독님을 만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한 감사함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3월의 광란’이라 불리는 NCAA 남자농구 6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이현중은 디비전1 최고의 스몰포워드에게 수여되는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 최종 5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주가를 높였다. 또 데이비드슨대 역사상 최초로 ‘180클럽’(야투 성공률 50%대·3점슛 성공률 40%대·자유투 성공률 90%대)을 달성한 선수가 이현중이다. 다만 이현중의 드래프트 지명 가능성은 미 현지에서도 엇갈리고 있다. 미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최근 모의 드래프트 순위를 발표하며 이현중의 이름을 전체 96위에 올렸다. NBA 드래프트가 신인선수 60명을 선발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현중의 이번 시즌 NBA 진출 가능성을 낮게 본 셈이다. 또다른 스포츠 전문매체 블리처리포트도 이현중을 88위로 평가했다. 반면 현지 매체 USA투데이 스포츠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훕스하이프(HoopHype)는 이현중을 전체 58순위로 판단했다. 이현중은 “NBA에서 뛰는 저의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제 앞에 펼쳐질 도전과 기회에 대해 많은 기대가 된다.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는 오는 6월 24일(한국시간) 열린다. 앞서 하승진은 2004년 NBA 드래프트 2라운드 17번(전체 46순위)으로 지명된 바 있다.
  • 현대모비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서 2개 부문 본상 수상

    현대모비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서 2개 부문 본상 수상

    현대모비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2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CES 전시 부스 디자인 및 체험 콘텐츠가 ‘인테리어 아키텍처(Interior Architecture)’ 부문에서 본상을, 미래 목적 기반형 4인승 모빌리티 콘셉트인 ‘엠비전 X(M.Vision X)’가 ‘프로페셔널 콘셉트(Professional Concept)’ 부문에서 본상을 각각 받았다. 먼저 CES 전시 부스 디자인 및 체험 콘텐츠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과 비전을 갤러리 형태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결합된 신개념 모빌리티 세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모든 전시 공간을 체험형으로 조성해 관람객들이 주요 전시품에 적용된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과 상호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카에 달린 전방 카메라는 방문객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이를 대형 디스플레이에 이미지로 보여준다. 모션 인식과 로봇 드로잉 기법을 활용해 미래차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게끔 했다. 또한 천장을 감싸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된 보트와 지게차, 트램 등의 친환경 스토리를 파노라마처럼 연출했다. 엠비전 X는 목적 기반형 4인용 모빌리티로, 사각기둥 모양의 ‘버티컬 칵핏’(조종석)이 특징이다. 버티컬 칵핏의 사각 면은 각각 28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돼 제스처 인식기능을 이용한 언택트 방식으로 탑승객과 교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승객들은 자율주행 모드, AI 스피커, 인포테인먼트 등 주행 관련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UV 라이팅을 통한 살균 기능으로 승객이 하차하면 자동으로 차량 소독을 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 카카오웹툰, 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카카오웹툰, 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IF 디자인 어워드’…세계 3대 디자인상1만개 넘는 작품 중 모바일 앱 부문 1위글로벌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열리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개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9일 카카오웹툰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경쟁이 치열한 모바일 앱 부분 본상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57개국에서 총 1만 1000여 개 작품이 출품됐고 23개국의 디자인 전문가 75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발표됐다. 심사위원들은 앱을 직접 내려받아 앱의 사용성과 편의성, 운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를 진행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웹사이트에 올린 카카오웹툰 소개글을 통해 “카카오웹툰은 국가, 언어, 세대의 장벽을 초월하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으로서 콘텐츠를 더욱 가치 있게 전달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작가의 상상력과 작품의 개성이 독자에게 매력적으로 전달돼 한국을 넘어 글로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카카오웹툰은 지금까지 20년 동안 관성적으로 이뤄졌던 디스플레이와 작은 직사각형의 섬네일(그림)을 탈피하고 독창적인 이용자 경험(UX)과 이용자 인터페이스(UI)를 시도해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추천을 도입해 이용자가 콘텐츠를 끊임없이 즐길 수 있도록 연결하는 ‘인피니트 구조’를 적용했다.  카카오웹툰 전신인 다음웹툰도 지난 2020년 2월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은 바 있다. 다음웹툰에 이어 카카오웹툰 개편을 이끈 유천종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디자인실 플랫폼디자인팀 팀장은 “카카오웹툰은 그림과 대사라는 만화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역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만화를 사랑하는 글로벌 작가와 독자들의 꿈을 담고자 다음웹툰 때부터 시도됐다”며 “이번 수상은 오랜 노력과 비전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한 GS건설 과천자이 티하우스 ‘스톤클라우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한 GS건설 과천자이 티하우스 ‘스톤클라우드’

    GS건설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건축과 제품 2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축 부문 수상작은 과천자이 티하우스 ‘스톤클라우드’로 국내 건설사 중 건축물의 일부 요소가 아닌 건축물 자체로 본상을 수상한 것은 GS건설이 유일하다. 스톤클라우드는 ‘물 위에 떠 있는 구름’을 콘셉트로 한 건축물로 팬데믹 이후 아파트 단지 내 휴식과 여가를 위한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주변 풍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구현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GS건설은 전했다. 유리 외피를 통해 주변의 풍경을 담아 건물이 조경의 일부가 되도록 했고, 건물 안 티하우스에서 유리 외피 사이의 데크, 연못 위 징검다리와 보더가든, 산책로가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지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제품 부문 수상작은 아파트 단지 공용 휴식공간인 ‘자이스케이프-파고라’로 주변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디자인으로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게 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기존의 파고라는 규격화된 시설물을 그대로 설치하는 개념이었지만, 자이스케이프-파고라는 ‘익숙한 곳에 새로움을 더하고 경계를 허물어 공간을 잇다’라는 콘셉트를 앞세웠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향후 건축물을 넘어 생활공간의 유기적인 연결이라는 개념을 자이 단지에서 실제로 구현해 주거 디자인을 주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리움미술관 디지털 가이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리움미술관 디지털 가이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리움미술관이 지난해 10월 재개관하며 새롭게 선보인 ‘디지털 가이드’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 리움미술관은 15일 디지털 가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앱스·소프트웨어)과 서비스 디자인(문화·관광) 부문에서 수상했따고 밝혔다. 1953년 시작한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전세계에서 출품된 제품만 1만 1000여개다. 리움미술관의 디지털 가이드는 세계 미술관에서 최초로 실내 위치추적이 가능한 무선기술 ‘울트라 와이드 밴드’(UWB)가 적용됐다고 알려졌다. 휴대폰처럼 생긴 디지털 가이드를 소지한 관람객은 미술관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자동으로 재생된다. 디지털 가이드는 소장품 하이라이트, 건축물 투어 등 다양한 관람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개별 관람객의 동선과 관람 시간 등을 분석해 선호할 만한 작품 5개를 뽑아 영상으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 포스코의 ‘영예’

    포스코의 ‘영예’

    포스코가 국내 철강사로는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에 선정됐다. 포스코는 지난 11∼12일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철강협회는 2018년부터 140여 회원사 가운데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회사들을 최우수 멤버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포스코가 유일하게 신규로 선정됐다. 최우수 멤버가 되려면 ▲지속가능성 우수멤버 선정 ▲스틸리 어워드 최종 후보 선정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지속가능성 데이터 제출 ▲소재·공정별 탄소 배출량(LCI) 데이터 제출 등 다섯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포스코는 이들 5개의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뿐 아니라 2050 탄소중립 선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담조직 신설, 선진 지배구조 구축 등 ESG 경영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미래소재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향후에도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철강산업의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분야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스코의 ‘영예’

    포스코의 ‘영예’

    포스코가 국내 철강사로는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에 선정됐다. 포스코는 지난 11∼12일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철강협회는 2018년부터 140여 회원사 가운데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회사들을 최우수 멤버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포스코가 유일하게 신규로 선정됐다. 최우수 멤버가 되려면 ▲지속가능성 우수멤버 선정 ▲스틸리 어워드 최종 후보 선정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지속가능성 데이터 제출 ▲소재·공정별 탄소 배출량(LCI) 데이터 제출 등 다섯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포스코는 이들 5개의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뿐 아니라 2050 탄소중립 선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담조직 신설, 선진 지배구조 구축 등 ESG 경영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미래소재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향후에도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철강산업의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분야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스코,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선정…올해 전 세계 유일한 신규 멤버

    포스코,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선정…올해 전 세계 유일한 신규 멤버

    포스코가 올해 전 세계 철강사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철강협회의 신규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로 선정됐다. 포스코는 지난 11∼12일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철강사로는 처음이다. 세계철강협회는 2018년부터 전세계 140여 개 회원사 가운데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회사들을 최우수 멤버로 선정하고 있다. 매년 전 회원사를 재평가해 높은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을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지난해까지 총 15개 철강사가 선정됐다. 올해는 포스코가 유일하게 신규로 선정됐으며, 기존 최우수 멤버 중 6개 회사는 탈락하고 9개 회사만 재선정됐다. 최우수 멤버가 되려면 ▲지속가능성 우수멤버 선정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 최종 후보 선정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지속가능성 데이터 제출 ▲소재·공정별 탄소 배출량(LCI) 데이터 제출 등 다섯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포스코는 5개의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뿐 아니라 2050 탄소중립 선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담조직 신설, 선진 지배구조 구축 등 ESG경영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미래소재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향후에도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철강산업의 ESG경영과 지속가능성 분야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넷마블, 글로벌 모바일 앱 지출 10위…국내 유일

    넷마블, 글로벌 모바일 앱 지출 10위…국내 유일

    7년 연속으로 상위 10위 진입국내 게임사 넷마블이 전 세계 모바일 앱 유통사(퍼블리셔) 가운데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데이터에이아이(data.ai)’(옛 앱애니)는 ‘2022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를 통해 지난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합산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상위 52개 모바일 앱 퍼블리셔 순위를 공개했다. 상위 순위에서 1위와 2위는 중국의 텐센트와 넷이즈, 3위는 미국 게임개발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차지했다. 넷마블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자리했다. 이어 엔씨소프트가 22위, 카카오가 41위, 더블유게임즈가 5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 순위에서는 중국의 텐센트, 넷이즈, 바이트댄스가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넷마블은 그 뒤를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는 11위, 카카오가 24위에 올랐다. 데이터에이아이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 사용 상위 10개국 내 소비자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4.8시간을 사용했다. 이는 2019년 대비 30% 성장한 역대 최고 수치다. 실제 지난해 모바일게임 소비자 지출은 약 1160억 달러(약 141조원)로 전체 앱 마켓 매출 1700억 달러의 68%를 차지했다. 데이터에이아이는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 미호요의 ‘원신’ 등을 예시로 들며 깊은 몰입을 유도하는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의 기동성 덕분에 소비자들의 모바일게임 지출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 삼성전자,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71개 최다 수상

    삼성전자,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71개 최다 수상

    삼성전자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3개를 비롯해 총 71개의 상을 받았다.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 제품 ▲ 패키지 ▲ 커뮤니케이션 ▲ 콘셉트 ▲ 인테리어 ▲ 건축 ▲ 서비스디자인 ▲ 사용자 경험(UX) ▲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3’,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슬림’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57개국 1만 1000여 개의 출품작 중 삼성전자는 71개 상에 선정돼 최다 수상을 했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 회전이 가능해 벽면, 천장, 바닥 등 원하는 환경에 따라 최대 100형(대각선 254㎝)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이다.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실내뿐 아니라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갤럭시 Z 플립3’은 폴더블이라는 새로운 폼팩터(외형)에 더 커진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확장된 사용 경험을 주는 디자인으로 금상을을 받았다. 커버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를 하나로 묶어 정제된 디자인과 함께 폰을 접은 상태에서도 중요한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생활 공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된 무선 청소기 ‘비스포크 슬림’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맞춰주는 비스포크 콘셉트를 적용했고, 제품 보관에서 먼지 비움까지 청소 과정 전반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 차별화된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골드 수상작 외에 제품 부문에서 ‘Neo QLED 8K’, ‘비스포크 큐커’, ‘갤럭시 버즈 2’ 등이 상을 받았다. 개인에 따라 맞춤 설정이 가능한 휴대폰의 인터페이스 디자인 ‘삼성 One UI 4’와 사용하지 않는 갤럭시폰을 홈 IoT 기기로 재활용해 스마트 홈을 구축하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등은 우수 디자인에 선정됐다. 김진수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부사장은 “변화하는 가치와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한 디자인이 중요하다”라면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우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씨네 편의점’ 엄마·아빠,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주연상’

    ‘김씨네 편의점’ 엄마·아빠,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주연상’

    한인 배우들이 ‘캐나다 아카데미’로 불리는 2022년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2022 Canadian Screen Awards)에서 코미디 부문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12일 어워드 홈페이지·현지 CBC 방송 등에 따르면 두 주인공은 CBC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에서 극중 ’아빠‘(Appa)로 출연한 이선형(현지명 폴 리)과 ’엄마‘(Umma)를 연기한 윤진희(현지명 진 윤)다. 이들은 현지시간 10일 열린 시상식에서 코미디 부문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이선형은 지난 2011년 무대에 먼저 선보인 연극에서도 ’아빠‘역을 맡았다. 그는 시트콤 열연으로 2017년에도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지난해 2월 글로벌 강연 플랫폼 TED에서는 ’새로운 영역 탐색하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진희는 1980년대 극작가 겸 배우로 활동하다 인종차별을 겪고 한때 배우 생활을 정리했다. 한인 극작가 최인섭의 권유로 ’엄마‘로 컴백했으며 2020년 이 시트콤으로 캐나다 영화·TV·라디오 아티스트연합(ACTRA)으로부터 우수상(Award of Excellence)을 받았다. ’김씨네 편의점‘은 2016년 10월 4일 시즌 1을 시작해 지닌해 4월 시즌 5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1980년대 토론토에 이민한 한인 김씨 가족이 편의점을 차려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물이다. 시트콤은 ’아카데미 오브 캐네디언 시네마&텔레비전‘이 주관하는 ’2017 캐네디언 스크린 어워드‘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또한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방영되면서 세계적 인기를 얻었다.
  • 美 ‘키즈 초이스 어워드’ BTS 3년 연속 수상 영예

    美 ‘키즈 초이스 어워드’ BTS 3년 연속 수상 영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이 주최하는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3년 연속 ‘페이버릿 뮤직 그룹’ 부문 수상에 성공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1일 밝혔다. BTS는 지난 9일(현지시간) 열린 시상식에서 2020년 이래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BTS는 “이 상을 아미(BTS 팬)에게 바친다”면서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감동받았다. 좋은 무대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 ‘키즈 초이스 어워드’는 시청자가 직접 선정한 음악, 방송, 영화 등 분야별 최고 스타를 초청해 시상하는 행사다.
  • [서울포토] 시상식을 밝히는 여배우들의 우아한 자태

    [서울포토] 시상식을 밝히는 여배우들의 우아한 자태

    영화배우들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올리비에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리비에 어워드는 미국의 토니상과 더불어 ‘뮤지컬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며 한 해 동안 런던에서 상연된 연극·뮤지컬·오페라·무용 등의 공연을 대상으로 가장 뛰어난 연기를 보인 배우와 뛰어난 작품에 주어진다.  로이터 연합뉴스
  • BTS 뷔‧올리비아 귓속말, 英BBC ‘그래미 최고의 순간’ 1위 선정

    BTS 뷔‧올리비아 귓속말, 英BBC ‘그래미 최고의 순간’ 1위 선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스파이로 변신해 올리비아 로드리고에게 귓속말을 하는 장면이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최고의 장면으로 꼽혔다. 영국 BBC는 지난 4일(현지시간) ‘2022 그래미 시상식 최고의 순간 다섯 가지’(Grammy Awards 2022: Five stand-out moments)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뷔가 로드리고에게 귓속말을 하는 모습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앞서 뷔는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버터’를 부르던 중 로드리고에게 귓속말을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로드리고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이 소셜미디어 등에서 큰 화제를 모으자, 뷔는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영어도 한국어도 안 했다. 긴장을 많이 해서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난다”며 “아마 여기서 놀라줘야 한다고 말했을 것”이라고 했다. BBC는 “우린 뷔가 로드리고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알지 못하지만, 로드리고는 뷔의 말에 놀란 것 같았다”면서 “로드리고를 질투하는 뷔의 팬들이 로드리고에게 질투가 담긴 메일을 퍼부을지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로드리고에게는 말하지 말라. 이날 저녁 뷔가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뺨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BBC는 2번째 명장면으로는 가수 빌리 아일리시가 미국 하드록을 대표하는 ‘푸 파이터스’의 드러머 테일러 호킨스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공연한 것을 꼽았다. 이밖에도 BBC는 두아 리파와 메건 더 스탤리언이 같은 드레스를 입고 펼친 해프닝, 퀘스트 러버가 실크소닉에게 수상하며 조크를 던지는 장면, 도자 캣이 수상시간을 놓칠 뻔한 에피소드 등을 ‘그래미 어워드 최고의 순간 5’에 차례로 선정했다.
  • BTS 입에 코로나 CG…잊을만하면 ‘인종차별’

    BTS 입에 코로나 CG…잊을만하면 ‘인종차별’

    호주의 한 방송이 방탄소년단(BTS) 뷔의 입에 코로나 바이러스 CG를 입힌 그래미 어워드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호주 방송 더 프로젝트는 4일(현지시간) 공식 SNS에 그래미 어워드 영상을 올리며 객석에 있는 뷔가 환호하는 장면에 뜬금없이 기침 소리와 바이러스 CG를 삽입했다.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에게 사과하고 영상을 수정해야 한다”라며 “아시아인 혐오는 농담거리도, 유희도 아니다”라며 반발하고 있다. 호주는 2019년에도 채널9 ‘20 to One’에서 진행자 지미 카가 “김정은이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면 이제 한국의 전쟁 문제는 없어질 수 있겠다”며 “한국에서 뭔가 터졌다는 말을 듣고 폭탄인 줄 알았는데 방탄소년단이었다. 그런데 막상 이 그룹을 보니 폭탄이 터진 것보다 그렇게 좋지 않다”라며 조롱조의 발언을 이어갔다. 진행자는 방송 내내 “방탄소년단에 영어를 할 수 있는 멤버가 한 명밖에 없지 않냐”, “노래는 완전 별로”라며 비아냥댔고, 인종차별 논란이 일자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유머러스하게 강조한 것”이라고 납득하기 힘든 해명을 내놓았다. 이후 SNS를 통해 “무례하고 불쾌하게 여겼다면 사과드린다”란 입장을 냈다.지난해에는 칠레의 한 TV 프로그램이 인종차별을 웃음 소재로 삼은 방탄소년단(BTS) 패러디를 내보내 국제적인 비난 여론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BTS를 흉내낸 듯한 5명의 남성은 각각 김정원(One), 김정투(Two), 김정스리(Three) 등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사회자는 “북한 지도자 이름에 숫자를 붙인 것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고, “뷔·정국·어거스트 디·제이홉·진” 등을 언급해 BTS를 패러디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이 배우고 싶어하는 한국어를 말해 보라’는 주문에는 중국어로 답하고, 의미를 묻는 말에는 “나 백신 맞았어”라고 스페인어로 답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독일 라디오 바이에른3의 진행자인 마티아스 마투시크도 BTS를 코로나19에 비유하는 등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고 사과했다. 미국 수집용 일러스트 카드 제작사 톱스(Topps)는 BTS를 인종차별적으로 묘사한 카드를 내놔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과하기도 했다.“길 걷다 욕 듣고 외모비하” 방탄소년단은 아시안 혐오 범죄와 관련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시안 혐오 범죄에 대해 “아시안으로서 저희의 정체성과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며 “우리는 인종 차별에 반대한다. 폭력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한 기억이 있다”며 “길을 걷다 아무 이유 없이 욕을 듣고, 외모를 비하당하기도 했다. 심지어 아시안이 왜 영어를 하느냐는 말도 들어보았다”고 차별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어 “저희의 경험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비하면 아주 사소하다”며 “하지만 그때 겪은 일들은 저희를 위축시켰고, 자존감을 앗아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 BTS, 혼신의 ‘기립박수’ 무대…배철수 “그래미가 홍보에 활용” 분노

    BTS, 혼신의 ‘기립박수’ 무대…배철수 “그래미가 홍보에 활용” 분노

    “우리가 이렇게 슬퍼할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대단한 일이에요. 전혀 슬프지 않아요.” 3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에 초대된 방탄소년단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주최 측에 실망한 팬들을 위로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진이 손가락 수술을 했고, 정국과 제이홉이 차례로 코로나에 확진되면서 모든 멤버가 합을 맞춘 건 단 하루 뿐이었지만 기립박수를 받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2019년 61회 그래미에서는 시상자로, 이듬해 특별 무대로 참여했던 방탄소년단은 올해 그래미에서는 수상 후보로서 단독 무대를 선보였다. 영화 ‘007’ 시리즈 속 제임스 본드를 연상시키는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배경화면을 한글로 장식하고, 격렬한 안무와 흔들림없는 라이브 무대로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그래미에는 저스틴 비버, 에이브릴 라빈, 레이디 가가, 실크 소닉(브루노 마스, 앤더슨 팩), 존 레전드, 아리아나 그란데, 두아 리파, 빌리 아일리시, 할시, 메간 디 스탤리온, 더 키드 라로이, 키스 어반, 캐리 언더우드, 제이 발빈, 릴 나스 엑스, 존 바티스트, 도자 캣, H.E.R(허),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세계적 가수들이 함께 했다. 아쉽게도 방탄소년단 ‘버터(Butter)’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수상자로 호명되지 않았지만 저스틴 비버, 콜드플레이, 도자 캣, 레이디 가가와 나란히 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컸다. 도자캣과 시저가 이 분야 수상자로 호명됐다. 지난해 5월 발표한 ‘버터’(Butter)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0주 1위를 기록하며 어느 때보다 수상 가능성이 높았고, 올해 이 부문 시상이 이례적으로 본 시상식 후반부로 배치됐던 만큼 BTS 팬들의 기대는 컸지만 수상의 영광은 누리지 못했다. 댄스 음악·보이그룹이라는 특성과, 아시아 가수에게 유독 박한 그래미 특유의 보수성이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인으로서 아쉽다” 이날 시상식을 중계한 배철수는 “그래미 측에서 방탄소년단을 본인들 홍보에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어떻게든 상을 줘야 하는 것 아닌가. 대미를 장식해줬으면. 저를 위해서라도 꼭 수상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임진모 역시 “아미 팬들은 방탄소년단이 한 부문 후보에만 오른 걸 섭섭해 할 정도”라고 말했다. 배철수는 “아쉽다. 방탄소년단이 이번에도 수상하지 못했다.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아쉽다. 그래미 시상식 중계를 오래 한 사람으로서 대신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임진모도 “앞으로 더 많은 후보에 올라 수상하게 될 거다. 지금은 뜸을 잘 들이고 있는 거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고 팬들을 위로했다. 방탄소년단은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브이라이브’를 키고 방송을 했지만 순식간에 몰린 접속자로 인해 4분 만에 서버가 터지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좋은 무대들을 많이 봐서 자극을 많이 받았다. 언제 이렇게 소중한 경험을 언제 해보겠나”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제 64회 그래미 어워드 주요 수상자 명단 ▲앨범 오브 더 이어: 존 바티스트 ▲송 오브 더 이어: 실크 소닉 ▲레코드 오브 더 이어: 실크 소닉▲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도자 캣-시저▲베스트 팝 보컬 앨범: 올리비아 로드리고▲베스트 컨트리 앨범: 크리스 스테이플턴▲베스트 뉴 아티스트: 올리비아 로드리고▲베스트 랩 퍼포먼스: 베이비 킴 & 켄드릭 라마▲베스트 알앤비 앨범: 재즈민 설리번
  • [속보] ‘빌보드 10주 1위’ BTS, 그래미 수상 불발…“아시아에 박하다” 비판

    [속보] ‘빌보드 10주 1위’ BTS, 그래미 수상 불발…“아시아에 박하다” 비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수상이 올해도 불발됐다. ‘버터’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음에도 댄스 음악·보이그룹이라는 특성과, 아시아 가수에게 유독 박한 그래미 특유의 보수성이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서 BTS 대신 ‘키스 미 모어’를 부른 도자 캣이 호명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버터’(Butter)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0주 1위를 기록하며 어느 때보다 수상 가능성이 높았기에 아쉬움이 더욱 컸다. 방탄소년단은 2020년 이래 3년 연속 그래미 무대를 꾸몄다. RM은 시상식을 앞두고 진행된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그래미는 음악산업  동료들의 투표로 주어지는 상이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며 “지난 2년간은 매우 지치고 고통스러웠는데(exhausting and devastating), 우리가 그래미를 수상한다면 이것들이 모두 보상받고 성과를 올리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보수적인 그래미가 상업적 성과나 인기보다는 음악성 자체를 따지고, 아시아 가수에게 박한 평가를 내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수상자가 발표된 뒤 유튜브 라이브스트리밍 채팅창에는 ‘아미’들이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 하트 물결로 방탄소년단을 응원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8∼9일(이하 현지시간)과 15∼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열고 전 세계 ‘아미’를 만난다.
  • BTS 정국 라스베가스에서 안타까운 근황

    BTS 정국 라스베가스에서 안타까운 근황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29일 “정국이 미국 현지시간 기준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국은 미국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 퍼포먼스 준비를 위해 PCR(유전자 증폭) 검사 음성 판정을 받고 한국시간 기준 27일 출국했다. 라스베이거스 현지에 도착한 정국은 경미한 인후통을 느껴 27일 오후 긴급히 신속 PCR, 일반 PCR 검사를 받았다. 선제적 자가격리 중 신속 PCR 및 일반 PCR 결과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정국은 현지 미국 내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치료 중이며 경미한 인후통 외에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격리 기간에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정국의 향후 미국 일정 참석 여부는 현지 규정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며 행사 주최 측과도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일정을 앞두고 건강 관리 민감도를 높여 철저히 관리해 왔으나 현지에서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국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방역 당국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BTS는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는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 참석한다. 방탄소년단 리더 RM과 멤버 진, 슈가, 지민, 뷔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를 거쳐 완치됐다. 제이홉은 3월 2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 중이다. 자가 격리가 해제되는 대로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고 다른 멤버들은 모두 출국해 현지에 머무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드’ 일정을 마무리한 후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4월 8일과 9일, 15일, 16일 총 4일간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대면 형식 단독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를 개최한다.
  • 서울 휴먼시티디자인 대상에 중국 허난성 ‘꿈의 집’ 선정

    사람과 사회, 환경의 조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서울시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대상에 중국 허난(河南)성 덩펑의 마을공동체 공간 ‘꿈의 집’(House of Dreams)이 선정됐다고 22일 서울시가 밝혔다. 3회 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꿈의 집’은 지역 주민들이 버려진 동굴 거주지에 함께 만든 커뮤니티 센터다. 주민 각자가 사용하던 가정 폐기물을 활용해 건물 외벽을 지어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심사위원장인 찰스 랜드리는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매우 사려 깊은 프로젝트”라고 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 신설된 특별상인 안전·안심상에는 ‘코액터스, SK텔레콤’팀 작품인 ‘고요한 택시’가, 시민상에는 ‘이유에스플러스건축’ 팀이 디자인한 ‘우주로 1216’이 뽑혔다. 고요한 택시는 청각 장애 기사와 승객이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기술을 탑재한 택시다. ‘우주로 1216(OOZOORO 1216)’은 12∼16세 트윈세대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대상과 특별상을 포함한 11개 수상작은 4월 2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1층 D-숲에서 사진·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홈페이지(humancitydesignaward.or.kr)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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