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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등 초록우산 어워드 수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서교스퀘어에서 ‘제2회 초록우산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워드에선 아동이 후보 추천부터 심사, 투표, 시상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수상자는 ▲인물 부문(우리들의 우상) ‘방송인 유재석’ ▲법·제도·정책 부문(더 나은 세상) ‘아동학대 처벌강화법’ ▲미디어콘텐츠 부문(내 인생 최고의 영상) ‘유퀴즈온더블럭’ ▲기업·단체 부문(아동을 위한 노력이 일상) ‘녹색어머니회’ ▲물건·공간 부문(내 곁에 항상) ‘LED바닥신호등’이 선정됐다.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재단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진도군, 올해의 SNS 유튜브 기초지자체 ‘최우수상’ 수상 

    진도군, 올해의 SNS 유튜브 기초지자체 ‘최우수상’ 수상 

    보배섬 전남 진도군이 ‘제8회 올해의 SNS 유튜브 부문’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에 이어 같은 부문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다. 지난 10월 ‘2022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SNS는 SNS 매체별 활용현황을 심사·평가하고 널리 알려 올바른 SNS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미디어 분야 어워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고,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했다. ‘올해의 SNS’는 SNS 매체별 활용현황을 평가해 시민이나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SNS 관련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다. ‘어서오개 날좀보개’ 진도군 유튜브 채널은 주요 농수특산품과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관광객과 주민들과 소통하며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호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독자수 8569명으로 시기·주제·분야별로 농수특산품,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영상으로 제작, 송출하고 있다. 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한 SNS 채널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은 만큼 유튜브를 포함한 다양한 SNS 콘텐츠를 만들어 주민, 관광객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임영웅, 멜론뮤직어워드 휩쓸었다… 신인상엔 아이브·뉴진스

    임영웅, 멜론뮤직어워드 휩쓸었다… 신인상엔 아이브·뉴진스

    가수 임영웅이 ‘2022 멜론 뮤직 어워드(MMA)’의 주인공이 됐다. 임영웅은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M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톱(TOP) 10’ 등 3개의 주요상과 ‘베스트 솔로 남자’, ‘네티즌 인기상’까지 차지하며 5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2021 MMA’에서 2관왕을 차지했던 임영웅은 올해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를 발매하고 ‘우리들의 블루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 수록곡들로 큰 인기를 누렸다. 임영웅은 ‘올해의 아티스트’로 호명된 뒤 수상소감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을 날이 올 거라고는 정말 꿈에도 상상 못 했던 그 시절들이 자꾸 생각이 난다”며 “앞으로 정말 더 열심히 해서 여러분들께 정말 더 멋진 음악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그런 아티스트, 그런 가수가 되도록 하겠다. 영웅시대(팬덤명)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글로벌 슈퍼스타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올해의 레코드’, ‘톱 10’, ‘베스트 그룹 남자’, ‘카카오뱅크 모두의 스타상’ 등 총 4관왕을 안았다.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레코드’와 함께 대상격인 ‘올해의 베스트송’은 그룹 아이브(IVE)가 차지했다. 아이브는 이와 함께 ‘올해의 신인상’, ‘톱 10’, ‘베스트 그룹 여자’ 등 총 4관왕을 수상하며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품었다.어느 해보다 치열했던 신인상은 아이브와 함께 올해 데뷔 앨범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뉴진스(NewJeans)가 공동 수상했다. 아이유는 3관왕을 안았다. ‘톱 10’, ‘베스트 솔로 여자’와 함께 올해 최고의 콘서트에 주어지는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아이유는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 바 있다. 한편 올해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 ‘톱 10’에는 아이브, 임영웅, (여자)아이들, 멜로망스, 뉴진스, 비오, 방탄소년단, 아이유, 세븐틴, NCT 드림 등이 선정됐다.
  • 아이고 뻔하지, 관청서 하는 게?… 전북 SNS 보면 그 편견 완전 박살!

    전북도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SNS가 강자로 등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전북도는 도 SNS에 하루 5만~6만명이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시를 제외하고 부산, 대구 등과 1~2위를 다툰다. 조회수가 적어 썰렁한 대부분의 지자체 SNS와는 다른 현상이다. 2011년 10월부터 시작한 전북도 페이스북은 팔로어 18만명, 한 해 조회수는 1000만회에 이른다. 전북도 대표 체험프로그램과 관광 명소를 홍보하는 콘텐츠 ‘전북에서 놀면 뭐하니?’는 업로드되는 즉시 수만건의 조회수가 오른다. 2015년 3월 개설된 인스타그램(jeonbukstar)도 기업, 공공기관, 소상공인의 활용도가 높아 ‘2022 올해의 누리소통망(SNS)’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대상을 받았다. 지자체 인스타그램으로는 드물게 팔로어가 5만 3000명이다. 이 중 20∼30대 비율이 57%에 달한다. MZ세대와 지방정부 간 활발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게시물 조회수는 하루 1만건을 상회한다. 게시물은 롯데제과, CU편의점 등 기업과의 협업 콘텐츠가 인기다. CU편의점과 고창 복분자를 홍보한 협업콘텐츠는 3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14개 시군 관광 명소를 사진 4장으로 홍보하는 익산네컷 등이 인기다. 2009년부터 운영하는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은 최우수 반열에 오른 지 오래다. 전국 상위 0.01% 수준이다. 이날 현재 누적방문자가 1908만 8000명에 이른다. 해마다 방문자가 200만명이 넘어 내년 상반기에는 20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지자체 운영 블로그로서는 드물게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주관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여섯 차례나 최우수상과 대상을 받았다. 2019년 ‘올해의 SNS 대상’ 블로그 부문 대상을 받은 이후 수상 신청도 삼갈 정도다. 전북도 SNS가 인기를 끄는 것은 ‘관 냄새’를 풍기지 않으면서도 수준 높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영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전북도가 매년 선발하는 35명의 블로그 기자단은 여행·일상·정책·문화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뚜벅뚜벅 전북여행 등 연간 500개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가 채워진다. 전문 필진들이 드론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올려 차별화를 시도한다. 김희경 전북도 소통기획과장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은 새롭게 변하는 전북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매체”라며 “도민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콘텐츠로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 SNS 인기 상한가…비결은 관냄새 빼고 눈높이 맞춘것

    전북도 SNS 인기 상한가…비결은 관냄새 빼고 눈높이 맞춘것

    전북도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SNS와 블로그가 폭 넓은 세대와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인터넷 공간에서 강자로 등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가 운영하는 SNS와 블로그에 하루 에 5~6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시를 제외하고 부산, 대구 등과 1~2위를 다툰다. 조회수가 적어 썰렁한 대부분의 지자체 SNS와는 판이하게 다른 현상이다.2011년 10월부터 시작한 전북도 페이스북은 팔로워(친구) 18만명, 한해 조회수가 1000만회에 이른다. 하루 조회수는 문화·관광분야 2~3만건, 도민 일상과 관련된 정책·생활정보는 7000~8000건이다. 전북도 대표 체험프로그램과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콘텐츠 ‘전북에서 놀면 뭐하니?’는 업로드 되는 즉시 수만건의 조회수가 오른다. 2015년 3월 개설된 인스타그램(jeonbukstar)도 기업, 공공기관, 소상공인의 활용도가 높아 ‘2022 올해의 누리소통망(SNS)’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대상을 수상했다. 지자체 인스타그램으로는 드물게 5만 3000명의 팔로워를 기록했다. 이 중 20∼30대 비율이 57%에 달한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와 지방정부간 활발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게시물 조회수는 하루 1만건을 상회하고 연간 500만건을 넘나든다. 그동안 전북도가 올린 게시물도 2578개나 된다. 게시물은 롯데제과, CU편의점 등 기업과 협업 콘텐츠가 인기다. CU편의점과 고창 복분자를 홍보한 협업콘텐츠는 30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에는 전북도내 14개 시·군 관광명소를 사진 4장으로 홍보하는 콘텐츠 익산네컷, 완주네컷, 고창네컷 등이 인기다. 2009년 부터 운영하는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은 최우수 반열에 오른지 오래다. 방문자 기록, 키워드 점유율, 노출빈도, 신뢰도 등에서 전국 상위 0.01% 수준이다. 누적방문자는 최근 1907만 9731명에 이른다. 해마다 방문자가 200만명이 넘어 내년 상반기에는 2000만명을 넘을 전망이다. 지자체 운영 블로그로서는 드물게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주관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6차례나 최우수상과 대상을 받았다. 2019년 ‘올해의 SNS 대상’ 블로그 부문 ‘대상’을 받은 이후 수상신청도 삼가하고 있을 정도다. 전북도 SNS와 블로그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관냄새’를 풍기지 않으면서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수준 높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영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전북도가 매년 선발하는 35명의 블로그 기자단은 여행·일상·정책·문화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해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뚜벅뚜벅 전북여행, 소곤소곤 전북일상, 두근두근 전북정책 ,반짝반짝 전북문화 분야에 연간 500개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가 채워진다. 전문 필진들이 드론 사진 등 다양한 영상을 올려 차별화를 시도한 것도 성공적이다. 김희경 전북도 소통기획과장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은 새롭게 변하는 전북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매체”라며 “도민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콘텐츠로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GSEA’ 개최

    세계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GSEA’ 개최

    글로벌 기업가 네트워크 ‘EO코리아’에서 ‘글로벌 학생 기업가 어워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 세계 61개국, 1만 4000여명의 기업가가 활동하고 있는 네트워킹 단체 ‘EO’(Entrepreneurs’ Organization)는 대학생 창업가의 성공을 위한 세계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GSEA’(Global Student Entrepreneur Awards)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GSEA 지원자격은 누적 매출 50만원 또는 투자유치금액 100만원 이상의 회사를 운영중인 30세 이하 대학(원)생이다. 참가 희망 지원자는 12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2023년 1월 중 발표 예정이고, 면접은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다. 이후 예선을 통과하면 한국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이때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가 배정된다. GSEA 한국 본선은 내년 2월 21일 신라호텔 서울에서 열릴 예정으로 국내 100명 이상의 현직 CEO들이 사업아이템과 전략 등을 면밀히 평가하게 된다. GSEA 한국 본선 1등은 한국 대표로 GSEA 글로벌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지고 2등, 3등 기업에게는 각각 300만원, 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글로벌 대회 참가 시, 이동(항공료 등) 및 체류(숙소 등)에 필요한 모든 여행경비는 EO 코리아가 전액 부담하게 된다. GSEA 글로벌 대회 우승 상금은 최대 미화 총 2만 5000달러(한화 약 3000만원)가 책정되어 있다. 또한, 대회 참가 시 많은 글로벌 기업 CEO와 투자자들과의 미팅 기회도 주어지며, 더불어 EO 회원 기업가의 멘토링도 지원받게 된다. EO코리아 GSEA 공동 체어(이용수 대표, 남태훈 대표)는 “GSEA를 통해 창업자는 사업 아이템을 검증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네트워크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년창업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 멜론 올해 스트리밍 455억회… 최장기 1위는 ‘취중고백’

    멜론 올해 스트리밍 455억회… 최장기 1위는 ‘취중고백’

    멜론이 올해 스트리밍을 약 455억회 했다는 빅데이터를 공개했다. 재생된 시간으로 따지면 약 27억 시간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악 플랫폼 멜론이 ‘멜론뮤직어워드(MMA)2022’를 앞두고 올해 멜론의 대표 빅데이터를 공개하는 ‘데이터랩2022’를 MM A2022 페이지(사진)에 21일 공개했다. 공개될 대표적 빅데이터는 총 스트리밍 횟수 455억 3654만회, 스트리밍 시간 27억 3537만 시간, 좋아요 1억 2374만건, 댓글 884만개, 음악검색 11억 2046만건 등이다. 올해 가수들의 최고 기록도 공개됐다. 최다 동시 감상 곡은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14만 6721명)로 나타났고, 멜론 차트 최장기 1위 곡은 김민석(멜로망스)의 ‘취중고백’(42일) 등이다. 페이지에서는 한 해 동안 사용자의 음악 감상 이력을 체계적인 보고서로 볼 수 있는 ‘마이 레코드’ 서비스도 제공된다. 개인의 감상 이력을 뮤직 라이프, 나의 스트리밍, 계절별 차트, 나의 멜론 활동 등으로 세분화해 인포그래픽 형태로 보여 준다.
  • [포토] 골프 여신들의 드레스 자태

    [포토] 골프 여신들의 드레스 자태

    박민지(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상금왕과 다승왕 트로피를 받아들고 활짝 웃었다. KLPGA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2 KLPGA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박민지는 상금왕과 다승왕에 올랐다. 상금왕과 다승왕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상금왕 2연패는 2017년과 2018년 상금왕 이정은(26)에 이어 4년 만이고, 2년 연속 다승왕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다승왕을 했던 신지애(34) 이후 14년 만이다. 박민지는 “1년에 한 번 우승해도 행복한데, 올해 많이 행복했다”면서 “혼자 이룬 게 아니다. 나도 남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민지는 또 “처음 프로가 됐을 때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할 줄 알았다. 키도 작고, 거리도 안 났다. 하지만 선배들을 보고 배워서 이렇게 성장했다. 나 역시 따라 배우는 선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민지와 상금왕과 대상을 놓고 경쟁하던 김수지(26)는 대상과 평균타수 1위 상을 받았다. 성적이 신통치 않아 시드를 잃고 2020년에 시드전까지 다시 치러야 했던 김수지는 지난해 생애 첫 우승을 올린 데 이어 올해 2승을 따내며 대상과 평균타수 1위까지 휩쓰는 최정상급 선수로 거듭났다. 김수지가 개인 타이틀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수지는 “대상을 꼭 받고 싶었다. 골프가 해보니 나 혼자 힘으로만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더라. 많은 분 도움을 받았다. 받은 만큼 베풀겠다”고 말했다. 평생 한 번밖에 기회가 없는 신인상은 이예원(19)이 차지했다. 이예원은 비록 우승은 못 했지만 상금랭킹 3위, 대상 포인트 4위, 평균타수 8위라는 빼어난 성적을 냈다. 이예원은 “꼭 받고 싶은 상을 받아 기쁘다. 갈 길이 멀다. 안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희정(22)은 팬 투표로 뽑는 인기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임희정은 올해 메이저대회인 DB그룹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했고 상금랭킹 5위에 올랐다. 정윤지(22)는 골프 기자단이 가장 두드러진 기량 향상을 이룬 선수를 뽑아서 주는 ‘모스트 임프루브드 플레이어 어워드’(Most Improved Player Award)를 받았다. 홍정민(20), 정윤지(22), 성유진(22), 한진선(25), 홍지원(22), 황정미(23), 이가영(23), 유효주(25) 등은 이번 시즌 생애 첫 우승으로 ‘위너스 클럽’에 가입했다. 김지현(31), 장수연(28)은 KLPGA 정규 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선수만 가입하는 ‘K-10 클럽’의 새 회원이 됐다. 김서윤(20)은 드림투어 상금왕, 김선미(49)는 챔피언스 투어 상금왕을 수상했다.
  • 제주도관광협회, 제주관광 홍보채널 온라인 홍보 3관왕

    제주도관광협회, 제주관광 홍보채널 온라인 홍보 3관왕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가 운영하는 제주관광 메타버스·온라인 홍보 채널이 지난 18일 대한민국 메타버스 소통상,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온라인 홍보 3관왕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5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로 열린 이번 수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최로 우수한 디지털 소통 마케팅 채널을 발굴·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도 관광협회 SNS 채널 ‘여기바로제주’와 메타버스 ‘메타제주 아일랜드’ ‘제이티’ 채널은 숏폼, AR필터 등 트렌드와 신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개발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여행객 참여형 캠페인 등을 적극 활용하여 소통 확대에 두각을 드러냈다는 평이다. 도 관광협회는 여행객 타깃에 맞는 매체를 통해 전략적인 디지털 바이럴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도내 관광사업체와 도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를 연계해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 올해 온라인 반응 수만 1000만회를 기록한다. 이로 인한 긍정적 평가로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앤어워드 winner 상’ 이후 올해 세 번째 수상이다.
  • [포토] 레드카펫 빛낸 라틴 스타들

    [포토] 레드카펫 빛낸 라틴 스타들

    가수, 모델, 배우등 스타들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23회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틴 팝의 스타들이 한 데 모인 라틴 그래미 어워드는 라틴계 음악 중에서 최고의 작품을 가리는 상으로 시상식의 후보에 오르기 위해서는 앨범의 51%가 스페인어 혹은 포르투갈어로 구성돼야 한다. AP·AFP·EPA·로이터 연합뉴스
  • 전세계가 주목한 ‘시민이 중심인 도시 정책’…스마트시티 정상에 선 서울

    전세계가 주목한 ‘시민이 중심인 도시 정책’…스마트시티 정상에 선 서울

    “위너 서울!” 하이라이트 ‘SCEWC 어워드’의 마지막 수상 도시로 서울이 호명되자 객석을 가득 메운 전세계 주요 도시 관계자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신해 수상자로 참석한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한동안 어리둥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다 단상으로 올라가서야 밝게 웃었다. 2011년부터 매년 11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 도시 박람회 SCEWC가 선정하는 최우수 도시는 디지털 기술과 행정 기술을 선도하는 도시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서울은 2015년 이후 3번 이 상에 도전했지만 프로젝트분야 1회, 본상 2회를 수상하는데 만족해야했다. 특히 올해엔 전쟁의 포화를 견디며 도시재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키예프의 수상이 유력하게 예상돼는 상황이었다. 서울디지털재단 관계자는 “통상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면 전날이나 시상식 이전에 미리 언질을 주는데 이번에는 전혀 이야기가 없어 수상을 단념하고 있었다”면서 “뜻밖에 최우수 도시라는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키예프는 이날 최우수 도시가 아닌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세계 주요 도시들의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기술과 도시 행정의 중심이 기술 발전에서 사람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은 디지털 약자를 지원해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디지털 포용정책으로 최우수 도시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라이아 보넷 스페인 바르셀로나 부시장은 “서울의 디지털 포용정책은 SCEWC가 추구하는 스마트시티의 모토인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영감을 줬다”면서 “시민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도시는 더이상 소외되지 않을 것”이라고 서울의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SCEWC 키노트 스피커(주요발표자)로 나선 이정훈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는 ‘스마트시티를 통한 도시의 디지털전환’ 기조연설을 통해 시민 중심의 디지털포용 정책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도시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특화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의 최우수 도시 선정 배경에는 세계 최초로 공공서비스에 메타버스를 적용한 ‘메타버스 서울’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가상의 공간인 메타버스를 통해 경제, 교육, 재난예방 등 도시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개념이다. 이 교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교통, 환경, 안전, 에너지,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반시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은 해당 도시를 ‘퍼스트 무버’로서 차세대 스마트시티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서울의 디지털 포용 정책의 SCEWC 최우수 도시 수상이 세계 주요 도시가 사람에게 집중해 시민을 중심으로 한 정책이 확산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웃었다.
  • 이재성 LG전자 부사장, 한국에너지대상 은탑산업훈장 수상

    이재성 LG전자 부사장, 한국에너지대상 은탑산업훈장 수상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1987년 금성사(현 LG전자) 공조기연구실에 입사한 이 부사장은 냉동공조 연구개발에 매진해 외산에 의존하던 공조제품의 핵심 기술을 국산화하는 등 국내 가전산업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부사장은 국내 냉동공조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연구해 히트펌프 기술의 성장과 인버터 기술의 고도화를 이끌었다. 그는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고용 창출 등에도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LG전자는 에어솔루션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어컨, 시스템에어컨, 공기청정기, 환기시스템 등 주거, 업무, 상업, 산업 시설과 같은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토털 공조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고성능 인공지능(AI)엔진을 통해 사람이 없을 땐 알아서 절전하고 상황에 따라 냉방 세기를 조절해 전기까지 아껴주는 휘센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아이 ▲에어컨을 알아서 관리하는 자동 청정관리와 고객이 직접 청소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청정관리’가 특징인 ‘휘센 타워’ ▲정화한 공기를 희망 온도에 맞춰 원하는 풍량과 방향으로 보내주는 신개념 공기청정팬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등 차별화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런 혁신제품을 앞세워 미국냉동공조협회(AHRI)가 수여하는 퍼포먼스 어워드를 올해까지 5년 연속 수상하며 세계 시장에서 공조솔루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부사장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기쁘고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라면서 “글로벌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고효율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냉동공조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통업계 ‘아트 마케팅’ 뜬다… 예술 활용한 전시·판매 활발

    유통업계 ‘아트 마케팅’ 뜬다… 예술 활용한 전시·판매 활발

    마케팅에 예술을 입힌 이른바 ‘아트 마케팅’ 바람이 유통업계에 불고 있다. 자사 제품을 예술가와 협업해 선보이는가 하면 아트페어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기도 한다. 공간을 밀도 있는 브랜드 경험의 장으로 만들고, 작품 감상과 몰입의 기회도 제공한다. 락앤락, ‘인천아시아아트쇼 2022’ 공식 협찬사 참여… 전시 부스 운영 락앤락은 오는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아아트쇼 2022’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예술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한편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인천아시아아트쇼 2022는 국내외 대형 화랑과 유명 작가가 참여하는 인천 지역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로 꼽힌다. 락앤락은 아트쇼에 작가 1000여명의 작품 5000여점을 전시한다. ‘영 아티스트 특별관’을 설치해 전도유망한 청년 작가들의 대표 작품도 선보인다. 또한 ‘텀블러와 즐기는 일상’이란 메시지를 담은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메트로 텀블러’, ‘메트로 머그’ 조형물을 설치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락앤락 베스트셀러 텀블러 라인 ‘메트로’ 시리즈는 트렌디한 디자인에 기술력을 더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미국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를 석권했다. 모나미, 성낙진 작가 미술 전시회 개최 모나미는 닉플레이스와 손잡고 오는 20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닉플레이스 갤러리에서 미술 전시회를 연다. 닉플레이스는 실물·디지털 아트 작품을 NFT(대체불가토큰)를 비롯한 블록체인 기술로 투명하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아트 거래 플랫폼이다. 이 전시회에서는 닉플레이스 소속 성낙진 작가가 모나미 제품을 이용해 그린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 직접 작품을 살 수도 있다. 작품 구매자에게는 작품의 소유권과 이미지, 정보(크기·재료·작가·갤러리 등)를 담은 NFT 보증서를 발급해준다. 설화수, ‘흙.눈.꽃-설화, 다시 피어나다’ 전시 개최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전시 이벤트 ‘흙. 눈. 꽃 – 설화, 다시 피어나다’를 연다. 이 전시는 설화수가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설화, 다시 피어나다 #SulwhasooRebloom’의 일환으로, 브랜드의 핵심 고객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가 열리는 북촌 설화수의 집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이곳은 설화수의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설화수의 취향과 가치관을 담아 따뜻하게 맞이하는 ‘집’으로서의 정체성을 지닌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설화수는 아름다움만을 추구해온 설화수의 정신을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코카콜라, 아르떼뮤지엄 협업한 ‘드림월드’ 팝업 열어 코카콜라는 지난달 22일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서울 홍대 와이즈파크에 열었다. 이곳은 한정판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 출시를 기념해 미디어 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과 협업해 마련한 공간으로 다음달 4일까지 운영된다. ‘영원한 자연’ 테마를 접목해 꿈의 세계를 표현한 독창적인 미디어 아트로 꾸며졌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꿈의 세계를 일상에서 마법처럼 겪을 수 있는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체험존과 함께 비치, 정글, 썬더, 코카콜라 등 4개의 테마 공간을 통해 압도적이면서도 황홀한 몰입의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 다이슨이 뽑은 올해의 발명왕, 상처 모니터링하는 드레싱

    다이슨이 뽑은 올해의 발명왕, 상처 모니터링하는 드레싱

    다이슨이 매년 개최하는 국제 학생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공모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2’에 밴드를 제거하지 않고도 상처 회복 정도를 알 수 있는 센서가 우승작으로 선정됐다. 다이슨은 16일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올해 우승작을 발표했다. 제임스 다이슨 재단이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주최하는 이 공모전은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리는 국제 발명 대회다. 국제전 우승작엔 ‘스마트힐’이 선정됐다. 폴란드 바르샤바 공대에 재학 중인 토마시 라친스키와 도미니크 바라니에키, 피오트르 발터가 개발한 드레싱밴드로, 상처 부위의 pH 값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센서가 붙어 있다. 센서를 통해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기존 방식보다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고 생화학 테스트보다 간편, 저렴하다.지속가능성 부문 우승작은 캐나다 맥마스터대의 스왈레 오와이스, 레이텐 쳉이 발명한 ‘폴리포머’다. 플라스틱 병을 3D 프린터에 사용하는 필라멘트(재료)로 바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이들은 르완다의 메이커스페이스에 근무하면서 필라멘트 수입하는 비용이 높아서 3D 프린터를 쓰지 못하는 경험을 한 뒤 폴리포머를 개발했다.국제전 입상작은 벨기에의 샬럿 블랑케가 개발한 가정용 수액걸이 ‘아이비’다. 블랑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치료를 받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났지만, 수액 걸이는 병원에서 쓰는 크고 복잡한 것을 가정에서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제품을 발명했다. 아이비는 웨어러블 형태로 기기화 돼, 환자가 착용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국제전 우승작과 지속가능성 부문 우승작에는 각각 상금 3만 파운드(약 4691만원)이 부여되며, 국제전 입상작에는 5000파운드(약 781만원)이 수여된다.
  • 동아사이언스 ‘어린이과학동아’ 이다솔 기자, 2022 AAAS 카블리 과학저널리즘 어워드 수상

    동아사이언스 ‘어린이과학동아’ 이다솔 기자, 2022 AAAS 카블리 과학저널리즘 어워드 수상

    동아사이언스는 15일 ‘어린이과학동아’의 이다솔 기자가 전 세계 과학 언론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2 AAAS 카블리 과학 저널리즘상’ 어린이 과학뉴스 부문 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린이과학동아 기자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다. ‘AAAS 카블리 과학 저널리즘상’은 1945년 제정된 77년 전통의 과학언론 최고 권위의 상이다. 미국과학진흥협회(AAAS)는 세계 최대 과학단체로 국내에는 과학저널 ‘사이언스’를 발간하는 기관으로 알려졌다. 매해 인쇄(대형, 소형, 심층, 잡지), 오디오, 영상(심층, 스팟), 어린이 과학뉴스 총 8개 부문에서 각각 금상(5000달러)과 은상(3500달러)을 수여하고 있으며, 과학의 정확성과 주도성, 독창성, 그리고 과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는 보도를 한 과학 저널리스트가 수상자로 선정된다. 올해 62개국 언론인들이 보도물을 출품했으며, 우리나라의 이다솔 기자를 비롯해 미국, 인도, 중국, 호주, 독일과 영국의 언론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다솔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는 ‘우리동네 동물원 수비대’(우동 수비대)를 조직해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나라 동물원의 현황을 살펴봤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800여 팀이 ‘동물원 수비대’로 임명돼 집 근처의 등록되지 않은 동물원 150여개를 발견했다. 또 전문 수의사의 지도 아래 동물원 복지 조사를 벌여 동물원이 동물의 생존에 적합한 환경인지, 더 나아가 동물이 야생 본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이 충분히 갖춰져 있는지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조사된 379개 동물 사육사 중 353개 사육사(93%)의 복지점수는 88점을 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88점은 동물이 평균 수명을 누리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최저점수였다. 우동수비대를 통해 동물원 동물들의 복지를 개선하는 활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심사위원들은 “어린이과학동아가 민감한 주제를 풀어내는 방식과 의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 중 한 명인 캐나다의 과학 저널리스트 록산느 캄시는 “동물원에 동물이 방치되는 것과 같은 주제는 어른이 보기에도 매우 민감한 주제인데, 이를 어린이가 볼 수 있도록 나이에 맞게 잘 다뤄낸 기사를 보고 완전히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심사위원 로리 갤러웨이는 “어려운 윤리적 문제를 피하지 않으면서 과학적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기사를 시각적으로 잘 풀어낸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다솔 기자는 “열악한 동물원 환경은 많이 지적돼 왔지만, 좋은 동물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며 “동물원의 주요 이용층인 어린이들이 동물원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힘을 지녔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회가 동물원 허가제 통과를 두고 논의 중인데, 동물이 행복한 동물원을 만들길 바라는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국회의원들이 귀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어린이 대원들이 직접 동물원을 조사하는 데에는 동물원 개선에 대한 큰 열망이 필요했을 것”이라며 “어린이 대원들의 노력에 존경과 감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느리지만 분명한 변화에 함께하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수상자는 내년 3월에 열리는 2023 AAAS 연차총회에서 온라인 시상식에 참여한다.
  • ‘오케롯캐’ 구독자 20만명 돌파…MZ세대 공감대 형성

    ‘오케롯캐’ 구독자 20만명 돌파…MZ세대 공감대 형성

    롯데건설이 운영 중인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실버버튼 획득 이후 10개월 만에 구독자 20만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조회수도 1057만 회를 넘어섰다.지난해 7월 7일 리뉴얼 오픈으로 첫선을 보인 ‘오케롯캐’는 약 6개월 만에 10만 명의 구독자를 달성해 업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불어 지난 7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2’에서 브랜드 채널 ‘오케롯캐’로 유튜브 기업 일반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건설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고객 소통을 목표로 주거, 부동산,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제공했다. 개그맨 이호창과 댄스팀 홀리뱅, 가수 이무진이 참여한 웹 예능, 아트 필름, 뮤직비디오 등은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은 물론, 부동산, 재테크와 관련된 전문가와의 테이블 토크, 웹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 결과 20만 구독자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좁히기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계속해서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시상식 사로잡은 과감한 패션

    [포토] 시상식 사로잡은 과감한 패션

    가수, 영화배우 등 스타들이 9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제56회 CMA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MA 어워드는 컨트리 음악 협회가 주최하는 컨트리 음악상으로 1967년에 제1회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매년 11월에 개최된다. AP·UPI·로이터 연합뉴스
  • 15년 전 유튜브 인기예측한 韓연구자들 ACM 최우수 논문상 수상

    15년 전 유튜브 인기예측한 韓연구자들 ACM 최우수 논문상 수상

    기초과학연구원(IBS)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장(CI)이자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인 차미영 교수와 문수복 전산학부 교수가 인터넷측정학회에서 새로 만들어진 상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10일 학계에 따르면 차 교수와 문 교수는 ACM 인터넷측정학회에서 시상하는 ‘테스트 오브 타임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상은 10년 이상 지속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논문에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것은 유튜브와 다음 등을 비롯한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시스템에 올라온 200만 개의 비디오 정보와 시청 통계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세계 최대 사용자 생성 콘텐츠 분석’이라는 2007년 발표논문이다. 이 논문 이전까지는 인터넷 동영상 인기도 분포가 ‘80:20 법칙’으로 알려진 파레토 법칙을 따를 것으로 생각됐다. 상위 20%의 동영상이 전체 조회수의 80%를 차지할 것으로 생각됐지만 이 논문 분석에 따르면 상위 10%의 인기 동영상이 전체 조회수의 80%를 차지한다. 두 교수는 유튜브처럼 당시로서는 새로운 콘텐츠 시장이 전통적 콘텐츠 시장과 어떻게 다른지도 분석했다.연구팀은 사용자 생성 콘텐츠 인기 분포가 초기에는 한 수가 다른 수의 거듭제곱으로 표현되는 멱함수 법칙을 따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플랫폼의 알고리즘과 정보 필터링 등으로 인해 잘린 멱함수 법칙으로 변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이를 통해 하위 90%에 해당하는 콘텐츠라고 하더라도 사용자에게 개별화된 알고리즘으로 추천될 경우 시청조회수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것을 보이기도 했다. 이 논문은 지금까지 2000번 이상 피인용되면서 인터넷측정학회 사상 세번째로 많이 인용된 연구 결과로 기록됐으며 논문 발표 후 15년 동안 비디오 콘텐츠 전송, 순위 알고리즘, 광고 노출 등 다양한 관련 산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았다. 차미영 교수는 “연구를 진행할 당시 유튜브는 서비스를 시작한지 2년 정도에 불과한 신규 플랫폼으로 지금의 위상과는 매우 달랐다”며 “새로운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는 것 자체가 모험 같았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오랜 동안 동료 연구자들에게 사랑받고 인용되는 연구가 됐다는 점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 에버랜드 장미원 국내 처음 세계장미회 ‘최우수 장미원’에

    에버랜드 장미원 국내 처음 세계장미회 ‘최우수 장미원’에

    에버랜드 장미원이 국내 최초로 세계장미회가 뽑은 ‘최우수 장미원’에 올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장미원이 각국 예·본선을 거쳐 독일 츠바이브뤼켄 장미원, 룩셈부르크 문스바흐성 장미원 등 전 세계 8개의 장미원과 함께 ‘어워드 오브 가든 엑설런스’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1968년 설립된 세계장미회는 41개 회원국을 두고 있다. 우수한 장미 품종을 소개하고 장미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1995년부터 3년마다 가장 우수한 장미 정원을 뽑아 상을 수여한다. 삼성물산은 에버랜드가 장미 대중화에 일찍부터 기여해 온 점, 장미 전문가(로자리언)들의 기술력과 노력, 장미를 통한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 등을 수상의 배경으로 꼽았다.
  • 에버랜드 장미원, 세계장미회가 뽑은 ‘최우수 장미원’ 됐다

    에버랜드 장미원, 세계장미회가 뽑은 ‘최우수 장미원’ 됐다

    에버랜드 장미원(사진)이 국내 최초로 세계장미회가 뽑은 ‘최우수 장미원’에 올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장미원이 각국 예·본선을 거쳐 독일 츠바이브뤼켄 장미원, 룩셈부르크 문스바흐성 장미원 등 전 세계 8개의 장미원과 함께 ‘어워드 오브 가든 엑설런스’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1968년 설립된 세계장미회는 41개 회원국을 두고 있다. 우수한 장미 품종을 소개하고 장미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1995년부터 3년마다 가장 우수한 장미 정원을 뽑아 ‘어워드 오브 가든 엑설런스’를 수여한다.삼성물산은 에버랜드가 장미 대중화에 일찍부터 기여해온 점, 장미 전문가(로자리언)들의 기술력과 노력, 장미를 통한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 등을 수상의 배경으로 꼽았다. 에버랜드는 1976년 자연농원으로 문을 열 때부터 122종 3500여그루 규모의 장미원을 선보이고 1985년부터 장미축제를 이어가며 국내 70여개 꽃 축제의 출발점이 됐다. 에버랜드 장미원과 신품종 장미 개발을 담당하는 하호수 프로는 “이번 수상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장미가 지난달 일본 기후국제장미대회에서 최고의 장미로 뽑힌 데 이은 쾌거”면서 “앞으로 더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고 장미원도 아름답게 가꿔 고객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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