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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모니터·TV ‘2014 TIPA 어워드’ 수상

    LG전자 모니터·TV ‘2014 TIPA 어워드’ 수상

    LG전자 모니터와 TV가 영상사진 전문가가 뽑는 ‘2014 TIPA 어워드’에서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TIPA는 세계 최고 권위의 카메라·영상 전문지 편집장 단체로 매년 혁신성, 첨단 기술, 디자인, 편의성을 평가해 최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LG전자는 시네뷰 모니터(34UM95)와 울트라HD TV(UB9800) 시리즈가 각각 ‘베스트 포토 모니터’와 ‘베스트 포토 TV’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LG전자의 모니터는 2년 연속 최고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그래픽 전문가용 모니터 ‘LG 27EA83’이 베스트 포토 모니터로 뽑혔다. 시네뷰 모니터는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대9 비율에 400만 화소급 해상도를 적용한 제품이다. 또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을 구현했다. 또 색 정보를 99% 이상 재현하는 표현력도 강점이다. 울트라HD TV 시리즈는 독자적인 화질 강화 칩을 넣어 완벽한 울트라HD 화질을 구현한다. 고해상도 데이터 처리 기술인 트루 4K 엔진 프로를 적용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뮤지컬 ‘서편제’ 주인공 송화役 세번째 출연 차지연

    [김문이 만난사람] 뮤지컬 ‘서편제’ 주인공 송화役 세번째 출연 차지연

    ‘혼자라 슬퍼하진 않아/돌아가신 엄마 말하길/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그 말 무슨 뜻인지 몰라도/기분이 좋아지는 주문 같아/너도 해봐 눈을 감고 중얼거려/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서편제’하면 항상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바로 ‘송화’다. 득음을 위해 약을 먹여 눈을 멀게 한 자신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다. 먼 길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난 의붓동생 ‘동호’와 장단을 맞추는 대목은 지금도 눈에 선하다. 1993년에 만들어진 이 영화에는 당시 220만 관객이 몰려들어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청준과 임권택이라는 두 거장이 만들어낸 힘은 감동으로 빛났다. 그렇게 탄생된 송화는 여전히 ‘소리’와 ‘한’이라는 두 단어를 짊어진 채 현재진행형으로 걸어가고 있다. 뮤지컬 무대에서 다시 등장해 관객들에게 한 많은 소리로 질펀하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살다 보면 살아진다’는 인생 이야기를 숨 막히도록 아름답고 애절한 음악에 담아내고 있다. ●열정과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많은 팬 확보 특유의 가창력으로 인기를 끄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32)씨가 그 역할을 해내고 있다. 뮤지컬 ‘서편제’는 2010년 초연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났다. 이때 차씨는 송화 역으로 발탁돼 관심을 모았다. 현재 공연 중인 유니버설아트센터(5월11일까지)에서는 세 번째 송화로 출연, 또 한번 열연하고 있는 것. ‘득음’이라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살아가면서 동호에 대한 애정을 평생 간직한 채 살아간다. 이런 송화의 모습으로 탄탄한 연기와 드라마틱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몰입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는 뮤지컬 ‘서편제’ 등으로 2010년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 2011년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2012년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연기예술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차씨의 가창력과 연기력이 국내 창작 뮤지컬의 흥행을 위해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재목임을 거듭 확인했던 것. 그도 그럴 것이 2006년 ‘라이온 킹’으로 뮤지컬에 뛰어들어 ‘선덕여왕’ ‘몬테크리스토 백작’ ‘아이다’ ‘카르멘’ 등 지금까지 10여편의 굵직한 뮤지컬에 출연해오면서 진정한 사랑을 노래하고, 혼을 불어넣는 열정과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소리 고법 가르친 외조부… 외삼촌은 인간문화재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능동에 있는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그를 만났다. 그의 프로필에는 키가 172㎝이라고 돼 있다. 이날은 긴 머리에 검정색 옷을 입어서인지 더 커 보였다. 무대 위에서 압도하는 모습이 얼핏 그려진다. 그런데 조금 지쳐 보인다. 무대에서 많은 관객들과 만난다는 것이 녹록지 않을 터.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겠다. 하지만 곧 웃는다. 무대 위에 서면 얼마든지 다시 살아난다는 표정이니 크게 걱정하지 말라는 뜻이다. 아무렴 그렇겠지. “이번 무대는 ‘서편제’로 세 번째입니다. 처음에 무대에 섰을 땐 관객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시작할 때 30명쯤 왔어요. 아마 창작 초연이었고 적극적인 홍보가 안 된 사정도 있었겠지요. 그런데 횟수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객들이 찾아왔습니다. 나중에는 소문이 나서 전석이 매진됐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지요. 또 첫 무대에서 판소리 등을 부른 경험 없이 송화 역을 맡았을 때보다 지금은 한결 편안해지고 안정됐습니다.” 송화가 부르는 심청가 등 판소리는 어떻게 익혔을까. 역시 뭔가 타고난 유전자가 있었다. 그의 외할아버지가 판소리 고법(鼓法)을 가르쳤던 고 송원 박오용이다. 또 외삼촌 박근영 선생은 현재 판소리 고법 인간문화재로 활동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로 차씨는 어린 시절부터 북 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웠고 외할아버지와 함께 공연을 다니기도 했다. 주위로부터 실력도 만만치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런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서편제’에서 동호와 함께 소리를 하는 장면을 좋아한다. 동호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송화의 울적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도 당시의 생각이 저절로 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편제’를 다른 뮤지컬과 달리 각별하게 여기는 까닭이기도 하다. 원래 뮤지컬이야 음악과 드라마에 당연히 춤이 따르는 법. 하지만 ‘서편제’에는 특유의 소리와 한, 그리고 어느 대목에서는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이 투영될 때도 있다. “이 작품은 저에게 어떤 운명 같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눈먼 송화가 다른 반주 없이 오직 북장단 하나에 심청가를 부르잖아요. 뮤지컬에서 제가 어린 시절 북을 배웠던 그 북을 만나게 될 줄 몰랐거든요. 송화는 사람이 아니라 소리 자체인 것 같아요.” ●“어린시절 배웠던 북을 서편제서 만났네요” 어떻게 해서 뮤지컬과 인연을 맺었을까. 대전에서 태어나 자란 차씨는 어릴 때 유익종이나 최백호의 노래를 좋아했다. 그러면서 장차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다. 대학에서는 연극과를 전공했다. 그러나 특별하게 하는 일이 없어 한동안 방황했다. 그러다가 뮤지컬 무대를 노크했다. 처음 만난 것이 ‘라이온 킹’이었다. 시원시원하고 애절한 목소리가 금방 눈에 띄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썩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한동안 그만둘까 생각을 했으나 주위 형편이 쉽게 허락하지 않아 다시 시작했다. 이후 ‘마리아 마리아’ ‘드림걸즈’ ‘선덕여왕’ ‘아이다’ 등으로 이어졌다. ‘서편제’와는 아버지 역할을 맡은 서범석씨의 추천으로 인연이 됐다. 처음에는 소리를 해본 적이 없어 약간 망설였다. 때마침 오디션 지정곡이 평소 좋아했던 노래 ‘애인 있어요’였다. 이 노래는 뮤지컬 ‘서편제’ 음악을 만든 윤일상씨의 곡이었다. 지정곡이 끝난 후 ‘심청가’를 불렀다. 먼저 송화역에 캐스팅된 이자람씨가 선창을 하면 따라 부르는 식이었다. 기대 이상으로 애절하고 한 맺힌 목소리로 불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을 담당한 윤씨 등 제작진은 그 자리에서 마음에 쏙 들어 했다. 윤씨가 ‘서편제’의 테마곡 ‘살다 보면’이 차씨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을 정도다. “이 작품은 팝, 록, 판소리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조화를 통해 풍요로운 음악을 선보이지만 테마곡 ‘살다 보면’은 발라드 선율에 한과 체념 섞인 가사를 얹어 놓았지요. 시대를 넘어선 우리네 정서를 다루고 있어 젊은 관객들에게도 아주 좋아요.” 그동안 차씨가 맡은 캐릭터들은 대부분 홀로 운명에 맞서 싸우는 비극의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그런 환경에서 자신과 닮은 삶을 생각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면 이렇다. ‘드림걸즈’에서의 ‘엘피’는 자격지심이나 피해의식, 열등감이 많은 점이 그러했다. ‘아이다’와 ‘카르멘’은 사랑 앞에서 목숨까지 버릴 각오가 돼 있는 점이 또 그랬다. 원래 그는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라고 말한다. 주위 사람들에게는 걱정을 끼칠까 봐 힘든 점을 잘 내색하지 않는다. 노래를 잘한다는 얘기도 썩 반가워하지 않는다. 그에게 ‘뮤지컬계의 디바’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고 하자 “부담스럽다”며 웃는다. ●“무대는 배신 안해… 눈 감을때까지 못 떠나” “뮤지컬을 하면서 중요하게 느낀 것이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사람과 사람이 함께하는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람을 얻는다는 것이지요. 그런 부분들이 참 소중하고 고맙다는 것입니다. 어떤 책임과 무거운 짐도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품을 함께하는 이들이 저를 사랑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무대에서 저를 믿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만큼 행복한 게 없어요. 그 힘으로 요즘 재미나게 연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무대 위에서 살아갈 것인지 물었다. “뮤지컬 무대는 절대 배신할 수 없는 곳이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아니 눈을 감을 때까지 떠날 수 없는 곳입니다. 무대에 서면서 어른이 돼가고, 그렇게 삶을 사랑하며 살아갈 생각입니다.” 선임기자 km@seoul.co.kr >>> 뮤지컬계 디바 차지연은 1982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외조부한테 북 치는 법을 배워 외조부와 함께 공연을 다녔다. 홍익대 사범대 부속여고를 졸업한 뒤 서울예대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2006년 ‘라이온 킹’으로 데뷔했다. 이후 주요 출연작으로는 ‘마리아 마리아’(2007년) ‘씨왓아이워너씨’(2008년) ‘드림걸즈’(2009년) ‘몬테크리스토 백작’(2010) ‘선덕여왕’(2010년) ‘몬테크리스토’(2011) ‘아이다’(2012년) ‘서편제’(2010·2012·2014) ‘잃어버린 얼굴 1895’(2013년) ‘카르멘’(2013년) ‘모차르트’(2014년) 등이 있다. 주요 수상으로는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2010년),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2011년),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연기예술부문 여우주연상(2012년) 등이다.
  • 슈퍼스타 K4 에디킴, 데뷔 앨범 ‘너 사용법’ 음원 차트 1위 ‘기염’

    슈퍼스타 K4 에디킴, 데뷔 앨범 ‘너 사용법’ 음원 차트 1위 ‘기염’

    에디킴이 지난 11일 발매한 데뷔 앨범 ‘너 사용법’이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에디킴은 4월 11일 정오, 데뷔앨범 ‘너 사용법’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밀당의 고수‘를 포함 선공개곡 ‘2 years apart’ ‘너 사용법’을 등이 주요 음원 차트에서 골고루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는 TOP100 안에 에디킴의 앨범 수록곡 6곡 중 5곡이 진입해 순위를 다투고 있다. 특히 에디킴이 지난 4월 7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앨범 수록곡 ‘너 사용법’은 타이틀곡 밀당의 고수만큼 좋은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음원 사이트 ‘소리바다’ 차트와 ‘삼성뮤직’ 차트에서는 현재 ‘너 사용법’이 1위를 달리고 있을 정도로 타이틀곡보다 수록곡이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기현상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너 사용법’은 어제 오후 벅스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에디킴의 첫 미니앨범 수록곡 ‘너 사용법’은 에디킴의 목소리와 기타 사운드로만 이뤄진 달콤한 곡으로, 미니멀한 구성이 돋보이는 에디킴의 목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노래다. 여자친구와 사랑을 위해 필요한 것을 매뉴얼처럼 정리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타이틀곡 밀당의 고수는 몸에 안 좋은 걸 알면서도 도저히 끊을 수 없는 패스트푸드같은 매력을 가진 여자 때문에 애태우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노래로, 이번 앨범 중 악기 구성이 가장 많고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곡으로 현재 너 사용법과 밀고 당기며 순위 경쟁 중이다. 한편 4월 11일 발매된 에디킴 데뷔앨범 너 사용법에는 에디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6곡이 수록됐으며 윤종신, 에디킴이 공동 프로듀싱을, 기타리스트 조정치, TEAM89의 포스티노가 편곡을 맡아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유명 해외 아티스트가 앨범 작업에 대거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너 사용법]은 잭 존슨(Jack Johnson)의 엔지니어인 로버트 카란자(Robert Carranza)가 믹싱을, 그래미 어워드 2014에서 2관왕에 오른 신예 로드(Lorde)의 <로얄즈(Rayals)>를 탄생시킨 스튜어트 혹스(Stuart Hawkes)가 마스터링을 맡는 등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한나, 남친 드레이크와 농구장 애정행각…구구절절한 삼각관계 끝?

    리한나, 남친 드레이크와 농구장 애정행각…구구절절한 삼각관계 끝?

    세계적인 R&B 가수 리한나가 남자친구인 래퍼 드레이크와 농구 경기장에서 키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간) 리한나가 드레이크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센터에서 NBA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리한나와 드레이크는 이날 스테이플센터에서 벌어진 LA클리퍼스와 오클라호마씨티 썬더의 경기를 함께 지켜봤다. 다정한 모습의 두 사람은 사람들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경기장에서 서로 끌어안고 키스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리한나는 2005년 데뷔한 뒤 래퍼 크리스 브라운과 오랜 기간 열애를 해왔다. 하지만 지난 2009년 크리스 브라운에게 폭행을 당해 심각한 상처를 입은 리한나는 결국 결별을 선언했고, 이후 드레이크와 몇 차례 열애설이 터졌었다. 이 과정에서 리한나를 사이에 두고 크리스 브라운과 드레이크가 클럽에서 충돌, 유리병을 던지면서 패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비록 헤어졌지만 크리스 브라운은 여전히 리한나를 마음에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리한나는 헤어진 뒤에도 꾸준히 재결합을 원하던 크리스 브라운의 품으로 돌아갔고 삼각관계는 마무리 되는 듯 했다. 하지만 크리스 브라운이 베트남계 모델 카르쉐 트란과 외도를 하는 것을 목격한 리한나는 긴 연인관계를 청산하고 드레이크에게로 갔다. 최근에는 리한나가 임신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아이의 아버지가 크리스 브라운인지 드레이크인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리한나는 아직 임신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는 않은 상태다.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다. 드레이크는 2006년 싱글 앨범 ‘룸 포 임프루브먼트(Room for Improvement)’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제55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랩 앨범상을 받은 정상급 뮤지션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침체 사운드바 시장, 커브드 UHD TV가 살렸다

    침체 사운드바 시장, 커브드 UHD TV가 살렸다

    높은 가격에도 뛰어난 몰입감으로 최근 인기몰이 중인 커브드 울트라HD(UHD·초고화질) TV가 고사 직전의 국내 사운드바 시장을 살려냈다. 고품질 화면을 맛본 소비자들이 이에 걸맞은 사운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진공관 앰프를 탑재한 첫 제품인 HF-F751사운드바(출고가 92만 9000원) 출시(지난해 4월) 이후 3분기 만인 올 1월 사운드바 판매량이 7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올 3월 초 업그레이드된 제품인 HW-F850을 출시한 이후 판매량 증가세가 더 두드러진 것으로 삼성전자는 전했다. 이 제품은 출고가가 129만원으로 중간급 제품의 3~4배에 달한다. 경쟁사인 LG전자도 자사 사운드바 판매량이 지난해 2분기~올 1분기 6~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출고가 79만 9000원짜리 프리미엄 제품인 NB5540도 최근 판매량이 부쩍 늘었다. 이러한 사운드바의 인기 비결을 업계에서는 커브드 UHD TV에서 찾는다. 삼성디지털프라자 관계자는 “커브드 UHD TV로 화면 몰입감을 맛본 소비자들이 음향 몰입감을 위해 고품질 사운드바를 찾고 있다”면서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도 잘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소 500만원대(55인치)의 고가 제품이지만 삼성전자의 경우 3월 한 달 동안 예약판매를 통해서만 커브드 UHD TV를 700대 넘게 판매했다. 특히 판매가가 790만원인 65인치 이상 초대형 제품의 판매율이 76%에 달했다. 이 때문에 3월 평면·곡면 UHD TV 판매량은 평균 증가세(30%)를 훌쩍 뛰어넘는 65%에 달했다. 이런 커브드 UHD TV의 인기는 사운드바 시장에 기운을 넣는 보약이 됐다. 2000년대 초중반 인기를 누렸던 홈시어터는 설치 불편 등의 이유로 시장에서 갈수록 외면받고 있다. 다른 나라도 사정이 비슷하다. 하지만 2~3년 전부터 선 하나로 TV 등의 기기에 연결해 이용할 수 있는 사운드바가 출시되면서 상황은 역전됐다. 사운드바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북미지역의 경우 2011~2013년 2년 새 홈시어터 시장은 46.4% 축소됐지만 사운드바 시장은 175.6%나 급성장했다. 삼성전자의 HW-F850은 TV와 스피커, 서버우퍼(저음을 내는 보조 스피커)가 무선으로 연결돼 복잡한 선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국내 최초 진공관 탑재로 더 깊이 있는 음질을 구현해 낸다는 평을 받는다. LG전자의 주력 제품은 NB5540이다. 높이가 35㎜로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타요버스 연장운행…어린이날까지 100대 늘려 운행

    타요버스 연장운행…어린이날까지 100대 늘려 운행

    ‘타요버스 연장운행’ 서울시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6일 밝혔다. 타요버스는 인기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4가지 캐릭터를 버스 외부에 붙인 것이다. 2010년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타요는 금세 ‘초통령’으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2012년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타요를 이용한 캐릭터 버스 4대를 운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이벤트로 준비됐지만,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연장·확대 운행으로 연결됐다. 그동안 캐릭터 스티커를 포장(wrapping)하는 형식으로 외부만 꾸몄지만, 안내방송에 애니메이션 성우의 목소리가 나오게 하는 등 새로 단장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은데 버스 수가 적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 ‘원조 초통령’인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 버스를 운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자 측에서 뽀로로의 캐릭터도 무상으로 쓰게 해주겠다는 제안이 있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뮤직어워드서 가슴라인 노출 드레스 ‘눈길’

    -화보- 뮤직어워드서 가슴라인 노출 드레스 ‘눈길’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제49회 아카데미 컨트리 뮤직어워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샤키라, 테일러 스위프트, 쥬얼 등 유명 가수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 AFPBBNews=News1
  • 현대인의 마음 어루만지는 힐링 신간 ‘우명선생 명저 모음집’

    현대인의 마음 어루만지는 힐링 신간 ‘우명선생 명저 모음집’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문득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질문이 내 앞을 가로막고 설 때, 그 질문에 곧바로 대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너나 할 것 없이 ‘힐링’을 외치는 요즘,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마음수련의 설립자 우명 선생의 저서를 모은 명저 모음집이 출간됐다. 2012년 말 저서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로 아마존닷컴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한달 동안 차지하며 출판계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우명 선생은 마음수련의 설립자이자 시인이며 또한 수없이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길을 열어준 강연가이다. 대표작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는 세계 최대의 국제도서상인 제17회 IPPY Awards에서 영성, 정신, 철학 분야에서 금상을, 2013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와 2013 International Book Awards, 2013 Living Now Book Awards, 2012 eLit Awards 등도 우명 선생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그 외에 2013 몽테뉴 메달과 에릭호퍼 북 어워드 같은 권위 있는 도서상에서도 최종후보에까지 오른 바 있다. 해외 언론에서도 좋은 평가를 잇달아 내렸는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는 “이 책의 인기는 인간의 존재와 본성 회복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반영한다”고 전했고 미국 보스톤 글로브지 역시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우명 선생의 저서 모음집은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세상 너머의 세상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 △시집 ‘마음’, ‘순리’, ‘불국토’ 등 10권의 도서와 17장의 CD로 이뤄져 있다. 우명 선생은 지난 한 해 동안 세계 30여 개국을 방문하며 마음수련의 방법과 깨달음의 가치를 알리며 대중의 참된 본성 회복을 이끌어 왔다. 우명 선생의 행보는 2002년 9월 UN-NGO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or for World Peace)의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공로를 인정 받기도 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어진 뜨거운 호응은 결국 이번 모음집 발간으로 이어져 수많은 독자들과 우명 선생의 명강의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 보답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명 선생의 명저 모음집은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의는 참출판사(02-325-4192)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탐방] “빅데이터 분석·검증·기술 표준화 정착…창조경제 선도할 것”

    [공기업 탐방] “빅데이터 분석·검증·기술 표준화 정착…창조경제 선도할 것”

    33년간 지식경제부·안전행정부 등에서 정보화 관련 업무의 외길을 걸어온 장광수(56)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정부 3.0이란 국민에게 정보를 공개해 정부를 혁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몇몇 사람의 아이디어로는 한계가 있으니까 오픈 플랫폼을 만들어 전 국민이 의견을 개진하고 그걸 사업화해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이 바로 정부 3.0이고 창조경제”라면서 “공공정보 공개 여부를 놓고 주냐 안 주냐 하는 문제로 시간을 끌지 않고 사업자가 정보를 필요로 하면 현장에 기술지원반을 보내 원스톱으로 공개 여부를 결정하는 시스템을 이미 구축했고, 지난달 전문가로 구성된 플랫폼 포럼을 구성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폐쇄형 생태계를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바꾸는 일이니만큼 쉽지는 않겠지만 국민 말을 듣고 소통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무교동 정보화진흥원 집무실에서 만난 장 원장으로부터 빅데이터·사물인터넷·인터넷 중독 등 최근 10여년 새 달라진 정보화시대의 명암과 정보화진흥원의 역할에 대해 들어 봤다. →인터넷혁명시대에 정보화진흥원의 역할은.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정보문화진흥원이 2009년에 합쳐져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탄생했다. 그러니까 역사가 30년 정도 된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주로 정보화 순기능 업무를 했는데, 정보화 계획 수립, 정보통신기술의 민간 적용, 정보화 인프라 구축 등이 그 일이다. 문화진흥원은 역기능 쪽이다. 인터넷 중독·정보화 격차·음란물·사이버 왕따 등에 대한 예방 기능을 한다. 어떻게 보면 하드웨어적인 기능과 소프트웨어적인 일을 함께하는 것이다.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하다. -우리나라는 정보화가 빨리 진행돼 현재 세계 1위다. 스마트폰 보급률도 70% 이상으로, 특히 청소년이 스마트폰에 심각하게 중독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실태조사를 해 보니 유선인터넷 중독은 7%인데 스마트폰 중독은 11.8%다. 특히 중독위험군도 25.5%에 달했다. 이 부분은 전 부처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총괄하면서 여성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방부, 법무부 등이 함께하고 있다. 스마트폰 청정학교를 지정했고, 올해부터 국가 자격으로 인터넷중독상담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 전국 13개 상담센터를 올해 중에 16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 치료해야 하는 경우에는 193개 대학병원과 연계해 교육 및 치료를 할 계획이다. 특히 중독의 원인을 제공한 통신사업자, 포털, 게임사업자들도 예방 사업에 함께 참여하도록 관련 법을 고치려고 한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중독을 예방하는 조치를 하면 정보화진흥원에서 인증해 주는 정책도 추진해 나가려고 한다. 또 올 6월에는 해피박스 캠페인을 벌이려고 한다. 청소년이 집에 오면 해피박스 안에 스마트폰을 두도록 해 가족 간의 대화를 늘리고 중독도 예방하려는 캠페인이다.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하다. -정보화를 통해 사회가 초연결사회로 바뀌었다. 거기서 해킹이나 디도스 공격, 개인정보 유출 등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에 금융권 등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돼 사회적 문제가 많이 생겼는데 이걸 계기로 정보 스마트사회에 대한 안전 문제를 범정부적으로 검토하게 됐다. 정보사회 안전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인식을 바꿔 왔다. 대규모 투자도 필수적이다. 앞으로 대규모로 디도스 공격을 한다든지 해킹을 하면 우리 사회의 취약한 문제가 많이 노출된다. 악성코드를 심어 신호체계가 정지하면 국가적으로 위험에 도달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새로운 마인드에 예산과 투자의 3박자가 어우러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빅데이터 시장에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나. -스마트폰이 70% 이상 보급돼 있다 보니 빅데이터가 엄청나게 생산된다. 그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활용하면 기업에 도움이 되고 국가도 예방 행정을 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정부에서 빅데이터종합계획을 수립해 임하고 있고, 기업에서도 빅데이터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을 많이 하고 있다. 작년부터 빅데이터 시장이라는 것이 처음 열렸다. 미국, 영국은 먼저 했지만 우리나라도 동등한 수준으로 돼 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가 빅데이터를 분석해 버스노선을 최적화한 것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야간에 사람이 실제로 많은 곳으로 버스를 돌리니까 시민들이 좋아한다. 앞으로는 질병 분석을 통해 감기가 언제 올지 예측한다거나, 청소년 비행 예방 등 빅데이터 활용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질 것으로 본다. 올 초 개인정보 유출 때문에 영향을 받겠지만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안전하게 한다면 올해가 빅데이터 활성화 원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보화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의 역할과 구체적 활동 현황은.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는 중소벤처 및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등이 필요로 하는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 세트와 분석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자원을 제공해 신규 서비스 모델 발굴, 중소기업 R&D 및 사업화 지원,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소 후 빅데이터 교육 대학협의체, 민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인프라와 커리큘럼을 지원하고, 다양한 사례 발굴은 물론 빅데이터 경진대회 추진 등 빅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인식과 저변을 확대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대용량 데이터 분석, 성능 검증, 국내 기술 표준화 및 국가 미래전략 수립 지원 등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기관 평가가 한창인데 평가위원들이 어떤 점을 눈여겨봤으면 좋겠나. -정보화진흥원은 강소기업군에 속한다. 현재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것이 한 축이고, 정부 3.0 구현이 또 다른 축이다. 그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많이 발굴했다. ‘내 손안에 경복궁’이나 ‘택시 안심서비스’ 등이 히트를 쳤다. 수익을 많이 내는 기관은 아니지만 서비스 개발을 통해 창조경제와 국민행복 실현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중점적으로 봐 줬으면 한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가치를 창출한 구체적인 성공 사례가 있나. -지난해 10월 관련 법이 시행된 후 이제 5개월밖에 지나지 않아 성공 사례를 말하기에는 너무 이른 것이 현실이다. 그렇지만 몇몇 벤처기업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예를 들면 ‘메디라떼’, ‘김기사’, ‘모두의 주차장’, ‘서울버스앱’, ‘화해’ 등이 있다. 메디라떼는 2012년 10월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국 병원정보를 이용해 병원정보제공서비스를 시작한 후 1년 만에 1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기사는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 등을 이용해 내비게이션과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로 2012년 5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작년엔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모두의 주차장은 서울시, 교통안전공단, 시설관리공단 등에서 정보를 받아 주차공간공유서비스를 제공, 5만여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대한민국 모바일 앱어워드 ‘혁신상’을 수상했다. 서울버스앱은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의 버스운행정보를 받아 서비스하는 것으로 1000만건 이상 다운로드돼 국민 생활에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 편익이 생기고 있다. 화해는 국민들이 사용하는 화장품의 성분을 알려 주는 서비스로 작년에 안행부, 중소기업청, 청년위원회 등이 주최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보화진흥원 원장으로서 포부와 계획은. -창조경제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ICT와 과학기술에 융합되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새로운 영역의 경제성장 동력이 경제발전을 견인해 국민의 삶과 질을 향상시키는 국민 행복의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다. 우리 정보화진흥원은 세계 최고의 ICT 전문기관을 지향하며 이를 통해 창조경제와 정부 3.0에 기여하는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다. 정리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장광수 원장은 ▲경북 군위 ▲경북고 ▲경북대 행정학, 중앙대 국제학 박사 ▲행시 24회, 안전행정부 정보화전략실장, 정보기반정책관, 지식경제부 정보보호정책과장
  • 타요버스 연장운행 “100대 늘렸다”…버스번호·정류장 확인하려면 어떻게?

    타요버스 연장운행 “100대 늘렸다”…버스번호·정류장 확인하려면 어떻게?

    ‘타요버스 연장운행’ 타요버스가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어났다. 6일 서울시는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4월 한달간 이벤트로 예정됐던 기획을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았다.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꼬마버스 타요’는 2012년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수상한 한국 애니메이션이다. 타요버스는 이 만화의 캐릭터인 타요(파란색 370번), 로기(초록색 2016번), 라니(노란색 2211번), 가니(빨간색 9401번)의 네 캐릭터의 얼굴을 버스 앞 부분에 입힌 것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운행 기간 타요버스의 현재 위치를 다음 지도 PC웹과 모바일웹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각 버스의 이미지를 선택하면 현재 지나는 정류장의 위치도 나타난다. 모바일 앱에서는 4월 첫째 주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로기·라니·가니 노선은 어디?”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로기·라니·가니 노선은 어디?”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로기·라니·가니 노선은 어디?” 서울시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6일 밝혔다. 타요버스는 인기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4가지 캐릭터를 버스 외부에 붙인 것이다. 2010년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타요는 금세 ‘초통령’으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2012년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타요를 이용한 캐릭터 버스 4대를 운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이벤트로 준비됐지만,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연장·확대 운행으로 연결됐다. 그동안 캐릭터 스티커를 포장(wrapping)하는 형식으로 외부만 꾸몄지만, 안내방송에 애니메이션 성우의 목소리가 나오게 하는 등 새로 단장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은데 버스 수가 적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다”며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 ‘원조 초통령’인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 버스를 운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자 측에서 뽀로로의 캐릭터도 무상으로 쓰게 해주겠다는 제안이 있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타요버스는 ’타요(370노선)·로기(2016)·라니(2211)·가니(9401)’ 등 4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 다음은 타요버스의 실시간 운행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추가할 100대 노선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타요 로기 라니 가니 노선은 어디지?”,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얼굴 모양이 재밌네”,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아이들이 줄 서서 탄다는 그 버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요버스 100대 운행 “앞으로는 나올 뽀로로 버스는?”

    타요버스 100대 운행 “앞으로는 나올 뽀로로 버스는?”

    타요버스 100대 운행 “앞으로는 나올 뽀로로 버스는?” 서울시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6일 밝혔다. 타요버스는 인기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4가지 캐릭터를 버스 외부에 붙인 것이다. 2010년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타요는 금세 ‘초통령’으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2012년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타요를 이용한 캐릭터 버스 4대를 운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이벤트로 준비됐지만,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연장·확대 운행으로 연결됐다. 그동안 캐릭터 스티커를 포장(wrapping)하는 형식으로 외부만 꾸몄지만, 안내방송에 애니메이션 성우의 목소리가 나오게 하는 등 새로 단장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은데 버스 수가 적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다”며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 ‘원조 초통령’인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 버스를 운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자 측에서 뽀로로의 캐릭터도 무상으로 쓰게 해주겠다는 제안이 있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아이들 태우면 좋아하겠다”,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버스 타보면 재미있겠는데”,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디자인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버스 노선은 어디?”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버스 노선은 어디?”

    타요버스 100대 운행 “타요버스 노선은 어디?” 서울시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6일 밝혔다. 타요버스는 인기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4가지 캐릭터를 버스 외부에 붙인 것이다. 2010년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타요는 금세 ‘초통령’으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2012년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타요를 이용한 캐릭터 버스 4대를 운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이벤트로 준비됐지만,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연장·확대 운행으로 연결됐다. 그동안 캐릭터 스티커를 포장(wrapping)하는 형식으로 외부만 꾸몄지만, 안내방송에 애니메이션 성우의 목소리가 나오게 하는 등 새로 단장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은데 버스 수가 적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다”며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 ‘원조 초통령’인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 버스를 운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자 측에서 뽀로로의 캐릭터도 무상으로 쓰게 해주겠다는 제안이 있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타요버스는 ’타요(370노선)·로기(2016)·라니(2211)·가니(9401)’ 등 4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 다음은 타요버스의 실시간 운행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추가할 100대 노선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우리 아이도 태워봐야겠다”,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얼굴이 너무 재밌어”,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이런 제도 정말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뽀로로 버스도 나온다?”

    서울시,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뽀로로 버스도 나온다?”

    서울시,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뽀로로 버스도 나온다?” 서울시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6일 밝혔다. 타요버스는 인기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4가지 캐릭터를 버스 외부에 붙인 것이다. 2010년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타요는 금세 ‘초통령’으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2012년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타요를 이용한 캐릭터 버스 4대를 운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이벤트로 준비됐지만,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연장·확대 운행으로 연결됐다. 그동안 캐릭터 스티커를 포장(wrapping)하는 형식으로 외부만 꾸몄지만, 안내방송에 애니메이션 성우의 목소리가 나오게 하는 등 새로 단장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은데 버스 수가 적다 보니 아쉬움이 있었다”며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 ‘원조 초통령’인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 버스를 운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자 측에서 뽀로로의 캐릭터도 무상으로 쓰게 해주겠다는 제안이 있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나도 한번 타봐야겠다”,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서울시 대단하네”, “타요버스 100대 증편 운행,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톰 크루즈, ‘이 시대의 전설’

     할리우드 톱배우 톰 크루즈가 30일(현지시간) 막을 올린 영국의 2014 엠파이어 어워드( Empire Awards)에서 ‘이 시대의 전설상(The legend of our lifetime Award)’를 수상했다.엠파이어 어워드는 영국의 최대 영화잡지 ‘Empire’가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에서는 영화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의 엠마 톰슨이 여우주연상, 제임스 맥어보이가 남우주연상을 탔다. 아놀드 슈왈츠제너거는 ‘이 시대의 액션 히어로상’, 휴잭맨은 ‘엠파이어 아이콘상’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요부위 노출 논란’ 이기 아질리아, 이번엔 파격 퍼포먼스

    ‘중요부위 노출 논란’ 이기 아질리아, 이번엔 파격 퍼포먼스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MTV 우디 어워즈에서 호주 랩퍼 이기 아질리아(Iggy Azalea·24)가 Charli XCX와 함께 본인의 노래 Fancy를 부르며 축하무대를 꾸몄다. 아질리아는 이날 귀여운 체크무늬 숏팬츠에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시스루 상의를 입어 볼륨감을 한껏 과시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기 아질리아는 작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13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 다리 사이를 간신히 가린 드레스 사이로 중요부위를 그대로 노출해 언론의 질타를 받았다. 아질리아는 이에 반박해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붙이는 속옷을 착용하고 있었다. 아무런 준비없이 나갈 만큼 어리석지 않다”면서 언론의 관심에 대해 “즐겁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기를 ‘접었다’ ‘폈다’…공간·물 ‘절약 제품’ 개발

    변기를 ‘접었다’ ‘폈다’…공간·물 ‘절약 제품’ 개발

    ‘변기’를 접어 공간과 물을 절약한다? 놀라운 발상의 전환이 탄생시킨 ‘스마트 접이식 변기’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변기를 탄생시킨 주역은 두 명의 대학생이다. 영국 웨스트요크셔 허더즈필드 대학 학생인 가레스 험프리즈와 엘리엇 와이틀리는 평소 변기를 사용해오며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발견했다. 첫째는 좁은 화장실에서 변기가 차지하는 면적이 커 공간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 둘째는 소변을 보던 대변을 보던 한 번 물을 내릴 때 사용되는 양이 너무 많아 에너지 소모가 많다는 것이다. 두 학생은 이를 개선시킬 새로운 형태의 변기를 만들기로 결심했고 오랜 시간을 투자해 이 ‘스마트 접이식 변기’를 완성시켰다. 이 변기는 앞서 언급된 문제점을 모두 개선했다. 우선 변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놓을 수’ 있어 한정된 화장실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접어놓는 동안 자체적으로 변기를 청소하는 센서기능이 내장돼 있어 깔끔함을 더한다. 또한 한번에 2.5ℓ(리터)의 물만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에너지 절약도 된다. 참고로 기존 변기들의 평균 물 사용량은 6ℓ다. 두 학생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변기를 사용할 경우 1인당 연간 10,000ℓ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점점 주택 건축에 있어서 공간 활용성이 중요시되는 현시점에서 해당 변기가 가지는 경쟁력이 매우 클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편, 해당변기는 영국 왕립 예술 협회(Royal Society of Arts) 주관 학생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학생은 스마트 접이식 변기 디자인의 특허 출원을 진행하는 한편 이를 상품화시킬 수 있는 투자처를 발굴 중이다. 사진=Gareth Humphreys and Elliott Whiteley/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접어서 ‘공간’과 ‘물’ 절약…‘스마트 변기’ 화제

    접어서 ‘공간’과 ‘물’ 절약…‘스마트 변기’ 화제

    ‘변기’를 접어 공간과 물을 절약한다? 놀라운 발상의 전환이 탄생시킨 ‘스마트 접이식 변기’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변기를 탄생시킨 주역은 두 명의 대학생이다. 영국 웨스트요크셔 허더즈필드 대학 학생인 가레스 험프리즈와 엘리엇 와이틀리는 평소 변기를 사용해오며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발견했다. 첫째는 좁은 화장실에서 변기가 차지하는 면적이 커 공간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 둘째는 소변을 보던 대변을 보던 한 번 물을 내릴 때 사용되는 양이 너무 많아 에너지 소모가 많다는 것이다. 두 학생은 이를 개선시킬 새로운 형태의 변기를 만들기로 결심했고 오랜 시간을 투자해 이 ‘스마트 접이식 변기’를 완성시켰다. 이 변기는 앞서 언급된 문제점을 모두 개선했다. 우선 변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놓을 수’ 있어 한정된 화장실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접어놓는 동안 자체적으로 변기를 청소하는 센서기능이 내장돼 있어 깔끔함을 더한다. 또한 한번에 2.5ℓ(리터)의 물만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에너지 절약도 된다. 참고로 기존 변기들의 평균 물 사용량은 6ℓ다. 두 학생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변기를 사용할 경우 1인당 연간 10,000ℓ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점점 주택 건축에 있어서 공간 활용성이 중요시되는 현시점에서 해당 변기가 가지는 경쟁력이 매우 클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편, 해당변기는 영국 왕립 예술 협회(Royal Society of Arts) 주관 학생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학생은 스마트 접이식 변기 디자인의 특허 출원을 진행하는 한편 이를 상품화시킬 수 있는 투자처를 발굴 중이다. 사진=Gareth Humphreys and Elliott Whiteley/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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