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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장 25시] 실무자·전문가도 동행… 올해 민원 41건 해결

    “군수님이 직접 우리 마을을 찾아서 주민들의 얘기를 듣고 답까지 제시해 주니 답답함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죠.” 울산 울주군은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2011년부터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 군수실은 찾아가서 얘기만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건의 사항이나 민원을 신속히 해결해 주는 소통 창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달부터 시작된 이동 군수실은 지역 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여성, 농촌, 마을, 문화예술, 주민, 단체 등 분야별로 나눠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동 군수실에는 신장열 군수와 해당 실·과 공무원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신 군수는 “주민들의 생생한 얘기를 듣고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좋다”며 “현안을 처리하는 데 있어 행정 절차대로 움직이면 쉽지 않지만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얘기하고 의견을 나누면 한결 쉽게 답을 찾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도농 복합 지역이다. 그래서 다른 지역보다 사회복지와 여성, 농·어업, 개발제한구역 등에 대한 민원이 상대적으로 많다. 전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넓은 지역이라 공무원들의 현장 업무도 쉽지 않다. 이 때문에 행정과 주민들을 소통으로 연결해 주는 이동 군수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군은 지난해 이동 군수실을 통해 총 149건의 주민 건의(민원)를 접수, 현재 41건을 해결했다. 나머지 57건은 추진 중, 28건은 장기 검토, 23건은 처리 불가 결정을 내렸다. 올해 이동 군수실도 지난 4일 두동면 반장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본격화했다. 이 자리에서 반장들은 올 상반기 완공한 계당마을 군도 31호 가운데 일부 구간의 인도 폭 확장과 가드레일 설치를 건의했다. 건의를 들은 신 군수는 보행자 수와 자동차 통행량을 분석한 뒤 도시계획도로 개설 때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일영(73·두동면)씨는 “농촌 서민이 군수를 개인적으로 만나기 어렵고 마을 민원을 제기해도 처리 기간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면서 “이동 군수실은 직접 군수를 만나 주민들의 속사정을 얘기할 기회라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8일 온양읍 여울목아파트 회의실에서 열린 이동 군수실에서는 상아대안 1차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 우수맨홀 설치가 건의됐고 이달 중 설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달 웅촌면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을 주제로, 언양읍에서는 ‘여성단체의 역할’, 범서읍에서는 ‘작은 도서관 운영’을 놓고 군수와 주민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경제 브리핑] 농어촌公 2017년까지 500명 채용

    한국농어촌공사가 2017년까지 신입사원 500여명을 채용한다. 올해는 신입사원 101명에 대한 공개 채용을 22일부터 한다. 내년과 2017년에는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인건비 절감으로 채용 인원을 두 배로 늘려 각각 200명씩 뽑는다. 신입사원 중 절반가량을 농어업인 자녀로 별도 채용한다. ‘이전 지역 채용목표제’ 실시로 광주·전남 출신도 10% 뽑는다. 공사는 지난해 전남 나주로 본사를 옮겼다. 채용 분야는 행정, 토목, 지질, 전산, 환경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kr.or.kr)나 전화(061-338-5996~7)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 2017년까지 신입사원 500명 뽑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017년까지 신입사원 500여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015년 신입사원 101명을 공개 채용하고,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라 신규 채용 인원을 두 배로 늘려 내년과 2017년에는 각각 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 채용 분야는 행정, 토목, 지질, 기전, 전산, 환경 등이다. 채용인원 101명 중 48명을 농어업인 자녀로 선발하며 광주·전남 출신을 10%까지 우선 채용한다. 공채 원서 접수는 22일부터 홈페이지(www.ekr.or.kr)로 한다. 10월 중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11월 초 필기시험과 인적성검사를 거쳐 면접전형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전히 불안한 서해5도…정부 지원액 갈수록 줄어

    옹진군은 남북대결 국면이 펼쳐질 때마다 이목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천안함 폭침 사건이 발생한 백령도, 제1·2연평해전과 북한군 포격 도발이 발발한 연평도 등은 모두 옹진군 관내다. 옹진군은 원래 경기도에 속해 있었으나 19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천시로 편입된 이후 오늘에 이른다. 2010년 11월 발생한 연평도 피격은 서해5도의 거주환경을 바꾸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포격으로 파손된 집·상가 32채는 당국의 지원으로 신축됐고 228채의 노후주택은 개량됐다. 백령도는 244채, 대청도는 165채가 개량됐다. 주민 부담이 20%에 불과해 리모델링 사업이 인기는 끄는 데 비해 책정된 예산은 적어 신청 가구의 3분의1 정도만 혜택을 받고 있다. 서해5도지원특별법에 따른 정부 지원예산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2011년 426억원, 2012년 370억원, 2013년 381억원, 2014년 262억원, 올해 232억원이다. 정부는 지원계획 발표 당시 2020년까지 9109억원의 재원을 투입하겠다고 했으나 이 추세라면 약속한 재원의 4분의1에도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주택개량사업비가 부족해 군비 10억원을 편법 투입하기도 했다. 옹진군 서해5도지원팀 관계자는 “정부가 약속과는 달리 지원액을 갈수록 줄이고 있어 걱정”이라며 “뭐든 시간이 지나면 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게다가 서해5도 인근 해역에서의 중국어선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려 주민들의 불안을 부채질한다. 지난 11일부터 본격적인 가을철 꽃게잡이가 시작돼 어획량이 지난해 가을보다 15%가량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긴 했지만, 어민들은 마음이 편치 않다. 박태원 연평도 어촌계장은 “어획량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중국어선이나 남북관계 등 불안정한 서해5도 환경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옹진군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다. 어획량이 날로 떨어지는 현실에서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산종묘 방류와 인공어초 확대, 바다목장화 사업 등으로 어업소득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고 있다. 섬을 좌우하는 또 다른 포인트는 관광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관광업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군은 관광을 지렛대 삼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여객선운임 지원, 관광상품 개발, 섬 둘레길 조성, 민박 현대화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인천시도 시 차원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행복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옹진군으로부터 관광객 유인, 주민소득 증대 등에 효과가 큰 사업을 제안받은 뒤 내년부터 시비를 지원한다. 또 옹진·강화·김포를 연계한 지역행복생활권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2015 불륜 리포트] 男 “간통 경험 더 있을 것” 女 “생각보다 많아 충격”… 불륜보다 뜨거운 인터넷 반향

    우리 사회의 외도 실태를 다룬 서울신문의 특별기획 ‘2015 불륜 리포트’가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4일 시리즈 1회 기사들이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오르자 모두 3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특히 ‘국내 기혼 남성 39.3%가 간통(성매매 포함)한 경험이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해 ‘충격적’이라거나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등의 댓글이 많았다. 또 간통을 저지른 기혼자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진 가운데 ‘가정에서 대접받지 못해 외도하는 사례도 많다’며 옹호하는 댓글도 일부 달려 논쟁이 붙기도 했다. 여성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설문에서 드러난 국내 기혼 남성의 간통률에 대해 ‘생각보다 높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남성 추정 네티즌들은 ‘솔직하게 답하지 않은 응답자까지 포함하면 남성 간통 경험률이 50%를 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서울신문이 여론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8월 21~23일 만 19~59세 전국 기혼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마크로밀엠브레인이 보유한 조사 패널 중 통계청의 2010년 인구총조사 자료를 기준 삼아 지역별 성·연령·기혼인구 비율에 맞춰 대상자를 무작위 추출해 온라인상에서 실시했다. 간통 여부 등 응답자의 은밀한 사생활을 묻는 문항이 많은 설문 특성상 솔직한 답변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전화나 서면 설문 방식보다 신원이 드러나지 않는 온라인 조사 방식을 택했다. 응답자의 직업은 통계청의 한국표준직업분류표에 따라 ‘농업·어업·임업’, ‘자영업’, ‘판매·서비스직’, ‘경영·관리직’ 등 10개 직군으로 나눠 각 직군에 해당하는 직업과 직급의 예시를 알려주고 응답자에게 어느 직업을 가졌는지 물어 파악했다. 예컨대 경영·관리직에 속하는 대표 직업은 5급 이상 공무원과 학교장, 부장 이상 기업체 간부 등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제주혁신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제주혁신센터

    지난 6월 제주 벤처마루에 둥지를 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주를 일과 휴양, 문화가 결합한 창조의 섬으로 만든다는 꿈을 꾸고 있다. 문화와 소프트웨어의 연결을 통해 스타트업을 육성, 한국판 실리콘 비치를 조성한다. 제주 전역에 비콘 플랫폼을 구축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고품질·고부가가치 관광 사업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탄소 배출 없는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제주 2030’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기차, 신재생에너지의 테스트 베드화도 지원한다. 특히 급증하는 제주 문화 이민자들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창작물과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추진해 스타트업 창업을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을 통한 유통과 마케팅, 나아가 수익 창출에 이르기까지 밸류 체인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선보일 수 있도록 돕는다. 제주의 전통산업인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최신 위치기반 기술인 비콘 플랫폼을 제주 전역에 구축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전통 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농업과 어업 등과 같은 전통 산업 종사자는 물론 타 지방에서 건너온 문화 예술 작가, 정보기술(IT) 개발자, 연예인 등 다양한 생산 주체들과의 유기적 협업도 추진 중이다. 상호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통해 정보 교류를 이끌어 내 공동 아이디어 기획 및 개발, 나아가 창업까지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을 위해 휴먼라이브러리를 통한 멘토링, 앱교육 과정을 통한 개발 교육, 창업 경진 대회를 통한 대학생 스타트업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딱딱한 창업 환경이 아닌 청년들이 흥미를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클럽데이, 플리마켓, 카페 게스트하우스들의 미니콘서트, 문화 이주민과 연계한 공연축제 등 문화와 IT가 융합된 창조 페스티벌도 개최할 계획이다. 제주센터는 스타트업, 중소기업은 물론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개인에게도 열려 있다. 문화에 관심 있는 창작자에겐 문화 콘텐츠 데이터베이스, 문화창조융합벨트와 연계한 화상 멘토링, 센터 내 공방과 3D프린터 등의 장비를 지원한다. 관광 서비스 관련 창업자에겐 관광 관련 빅데이터,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SDK, 앱개발 교육, 관광창업사관학교 커리큘럼 등을 지원한다. 지난달에는 전국 단위로 진행된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 등에서 입상하거나 아이디어가 뛰어난 9개 기업의 센터 입주를 확정했다. 최종 입주 선정 기업은 혁신 주체들과의 교류를 지원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전문가 멘토링 및 금융, 법률 등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정환 센터장은 “스타트업 창업을 위한 혁신 거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며 “아이디어는 있지만 어떻게 어디서 사업화를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 좋은 아이템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했지만,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판로 개척이 어려워 수익 창출을 힘들어하는 기업들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낚시어선, 여객선 안전기준 적용… 소형 선박 안전관리 획기적 강화”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낚시 어선인 돌고래호의 전복 사고와 관련해 “이제는 (낚시 어선을) 여객선으로 보고 여러 가지 안전에 대한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제도를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낚시 어선이 낚시객을 여객으로 운송하는 선박이라고 본다면 실질적으로 여객선으로 포함하는 게 맞지만 지금은 다르게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낚싯배는 어업허가를 받은 선박으로 분류돼 일몰 이후에도 운항이 가능하며 선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돌고래호 사고도 1박을 예정했던 승선자들이 월요일 출근을 위해 기상특보 발표 이전에 출항할 것을 요구해 일몰 이후의 운행이 강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돌고래호 승선객 대부분이 비에 젖어 있다는 이유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만약 낚싯배가 여객선으로 간주된다면 현행보다 더욱 엄격한 안전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 장관은 “이번에 여러 소중한 생명을 앗아 간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안전 확보가 모든 해양 활동의 근본이라는 인식하에 여객선 안전 관리 혁신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낚시 어선을 포함한 소형 선박에 대한 안전 관리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세월호 참사 책임자에 대한 감사원의 징계 요구가 ‘솜방망이’로 끝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농해수위 소속 유성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해수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수부는 세월호 증선 인가 관련 공무원 3명 가운데 소청 포기자를 제외한 2명에 대해 각각 감봉 3개월, 감봉 2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감사원이 요구한 정직에 비해 가벼운 수준이다. 또 한국해운조합은 세월호 참사 당일 운항 관리자에 대해 재판 결과 미확정을 이후로 징계를 미뤄 지난 7월 관련 업무가 선박안전기술공단에 이관될 때까지 징계를 하지 않았다. 한국선급은 세월호 복원성, 선령 연장, 건조 심사를 담당한 검사원 2명에 대해 정직을 요구한 감사원과는 달리 감봉 3개월로 완화했다. 이를 놓고 유 의원은 “제 식구 감싸기의 전형”이라며 해수부를 강하게 질타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돌고래호 유가족 “출동 함선 28척 아닌 3척… 국감서 진실 밝힐 것”

    “정부에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게 아니다. 해경의 초기 대응이 제대로 됐나를 확인하고자 한다.” 8일 전남 해남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최영태(60) 돌고래호 유가족 대책위원장은 “사고지점이 신호가 끊긴 곳에서 불과 500m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해경이 제대로 된 수색을 하지 않아 피해가 컸다”며 이같이 울분을 토했다. 사망자·실종자 가족들은 “지난 5일 오후 7시 37분에 사고 신고가 접수되고 3시간이 채 안 된 오후 10시 25분에 해경 함정 28척이 도착해 수색활동을 했다고 했지만 실상 정상적인 구조 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유가족들은 “해경함선 28척이 출동했다고 발표했지만 고작 2~3척이 수색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고 첫날부터 해경에 함선의 이동경로가 기록된 항로 항해일지를 보여 달라고 줄곧 요구했지만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며 “정부의 발표가 거짓이란 증거”라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국정감사 등에서 자료를 꼭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함선 40여척이 수색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지난 7일 오후 6시쯤 전남도 어업지도선을 타고 사고 지역에 갔을 때도 불과 10여척밖에 없었다”며 “주변 수색을 효율적으로 했다면 훨씬 더 일찍 배를 발견해 한 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대책위는 정부의 대책을 더이상 믿을 수 없어 집단 상경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유가족들은 정부의 합동분향소 설치를 요구하지만 국가안전처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과거 삼풍백화점 붕괴나 세월호 참사 같은 범국가적 재난에는 특별 재난구역을 선포하고 정부 차원의 합동분향소를 설치했지만 이번 사고는 기존의 특별재난 상황과 달라 정부 차원의 합동분향소 설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 전복사고 나흘째인 8일 사흘째 추자 해역 일대에서 수색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지난 6일 낮 12시 47분쯤 10번째 시신 발견이 마지막이다. 실종자 시신 여러 구가 해안 부근에서 발견돼 추자면사무소 공무원, 경찰, 소방, 주민 등 100여명이 추자도 해안 곳곳에서 수색작업도 벌였다. 실종자 수색 장기화가 우려된다. 추자도 해역을 포함한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해지고 바다의 물결도 2∼4m 높이로 매우 높아져 수색이 어렵기 때문이다. 10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는 이날 밤을 기해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추자도 해역은 물살이 빠르고 조류도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실종자가 어디로 떠내려갔는지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날 인양키로 한 돌고래호는 해양오염 발생 방지 대책 등과 선주·제주도 등과의 추가 협의 등으로 작업이 연기됐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해남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1000개 단지와 사투 벌이는 전통 문어잡이 어부들

    1000개 단지와 사투 벌이는 전통 문어잡이 어부들

    바다의 보물로 불리는 문어. 잔칫상에 빠지지 않을 만큼 귀한 문어가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제철을 맞이했다. 이른 새벽 문어 잡이 어선은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물길을 나선다. 9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EBS 1TV ‘극한직업’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어 잡이 어부들을 만나 본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지금 여수 바다는 돌문어 조업으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배 위에는 그 흔한 미끼 하나 보이지 않는다. 선원들은 이틀 전 바다에 묵혀 뒀던 밧줄을 끌어당긴다. 그런데 주낙도, 통발도 아닌 항아리처럼 생긴 ‘단지’가 물속에서 올라온다. 이는 여수의 전통 어업 중 하나인 문어단지를 이용한 어법이다. 이미 조선시대부터 내려왔을 만큼 역사가 깊다. 문어 단지 어법은 숨기 좋아하는 문어의 습성을 이용해 집처럼 착각하게 만들어 문어를 낚는 방법이다. 항아리가 깨지는 일이 빈번하고, 사람의 목숨을 위협해 지금은 플라스틱 재질로 바꿨다. 그러나 물에 뜨지 않도록 안을 콘크리트로 채워 무게가 3.5㎏에 달한다. 이 중압감을 가지고 1000여개의 단지를 매일 들고 쌓는 작업자들의 고된 일상은 늘 반복된다. 손목이 끊어질 듯한 고통 속에서 하루 12시간 이상 반복되는 고된 노동에 어부들의 이마는 땀인지 바닷물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흥건해져 간다. 신경 쓸 일은 이뿐만이 아니다. 양망기가 멈춰 버리고, 단지가 터지고, 다른 배와 밧줄이 엉켜 버려 조업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이어진다. 잠깐의 긴장도 놓을 수 없는 곳 바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어선 위에서 전통 방식으로 어업을 이어오고 있는 진정한 어부들을 만나 본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돌고래호 실종자 못 찾아 ‘수색 장기화 예고’ 인명 피해 키운 원인은?

    돌고래호 실종자 못 찾아 ‘수색 장기화 예고’ 인명 피해 키운 원인은?

    돌고래호 실종자 못 찾아 ‘수색 장기화 예고’ 인명 피해 키운 원인은? ‘돌고래호 실종자 못 찾아’ 돌고래호 사고 현장에 대한 밤샘 수색작업에도 실종자를 못 찾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색작업 장기화가 예고되고 있다. 8일 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민·관·군·경 합동 전방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지난 6일 낮 12시47분께 10번째 시신을 발견한 이후 추가 실종자를 못 찾아냈다”고 밝혔다. 현재 해경은 추자도 일대 수색 작업에 해경 함정 25척, 해군 함정 7척, 지도선 3척, 어선 37척 등 72척의 배를 투입했다. 중앙해양특수구조대 9명, 특공대 10명, 122구조대 6명 등도 투입돼 수중 수색작업에 들어갔다. 해경 특공대(SSAT) 8명은 이날 오전 뒤집힌 채 갯바위에 결박된 돌고래호 내부를 한 번 더 수색했다. 해안가 표류자 수색을 위해 추자도 주민과 군·경 115명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가 추자도 주변 모든 해역에서 발견되는 점을 감안, 섬들을 중심으로 방사형의 3개 수색 구역을 설정했다. 1구역은 사고선박 발견지점으로부터 반경 9㎞ 지점으로 해안지형에 익숙한 소형함정 등을 배치했다. 반경 18.5㎞까지인 2구역은 중형함정을 중심으로, 반경 37㎞까지인 3구역은 대형함정을 배치해 수색 중이다. 수색작업에는 해경과 해군 항공기 9대도 투입됐다. 양식장과 표류 가능성이 큰 연안 해역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전문 잠수사를 순차적으로 투입, 수중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복된 선체는 추가 실종자 발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수중 수색을 하는 한편 해양수산부와 인양도 논의하고 있다. 앞서, 해경은 전날 밤에도 해경 함정 25척, 해군 7척, 관공선 3척, 어업지도선 1척, 항공기 3대 등을 투입한 가운데 조명탄 68발과 경비함정 조명 등으로 어두운 바다를 밝혀 수색을 계속했지만 실종자를 찾아내지는 못했다. 한편 돌고래호 탑승 예정 낚시꾼의 거짓말이 인명피해를 더 키운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제주 추자도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 사고의 해경 초동조치가 늦어진 데는 승선원 명부에 이름은 올랐지만 실제 탑승은 하지 않았던 한 낚시꾼의 거짓말이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된 것으로 드러났다. 돌고래호 연락두절 신고를 받은 해경이 승선원 명부에 오른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확인 전화를 하는 과정에서 승선하지도 않은 낚시꾼이 “돌고래호를 타고 잘 가고 있다”고 말한 것. 돌고래호 사고 당일인 5일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와 같은 시각 전남 해남군 남성항으로 가기 위해 추자항(상추자)을 출항한 돌고래1호(5.16t·해남 선적)는 날씨가 좋지 않자 추자항으로 돌아왔다. 추자항에 도착한 돌고래1호 선장 정모(41)씨는 8시께 추자항 추자출장소를 찾아 입항신고를 했다. 정 선장은 입항신고를 한 뒤 출장소를 나와 돌고래호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계속해서 연락이 닿지 않자 8시 40분께 동료 선장 등과 함께 해경을 찾아 정식으로 신고했다. 해경은 V-PASS를 통해 돌고래호의 위치신호가 5일 오후 7시 38분께 추자도 예초리(하추자) 북동쪽 500m 해상에서 마지막으로 잡힌 것을 확인했다. 추자출장소는 상추자도 신양항에 있는 추자해양경비안전센터에 보고했고 해경은 승선원 명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순서대로 연락을 하며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때 돌고래호 탑승명단에 있던 낚시꾼 A씨가 전화를 받았다. 돌고래호 낚시꾼 A씨는 애초 돌고래호에 승선하기로 돼 있어 승선원 명부에 이름이 올랐으나 실제는 배에 타지 않고 해남에 남아 있었다. 그러나 해경의 연락을 받은 A씨는 “돌고래호를 타고 해남 쪽으로 잘 가고 있다. 괜찮다”고 거짓 대답을 했다. A씨는 승선원명부에 이름을 올려놓고도 배에 타지 않았기 때문에 혹 승선원명부 허위 기재 등 이유로 돌고래호 선장에게 불이익이 갈까 봐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 돌고래호 낚시꾼 A씨의 말을 믿은 추자해양경비안전센터는 돌고래호가 사고가 난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A씨의 대화 내용을 추자출장소에 통보했다. 해경은 만일에 대비해 다시 승선원 명부에 오른 사람들에게 전화를 돌리기 시작했지만 아무도 받는 사람이 없었다. 돌고래호 낚시꾼 A씨 역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돌고래1호 선장인 정씨에게 전화를 걸었고, 문제가 있음을 예감한 뒤 뒤늦게 추자해양경비안전센터에 자신이 배에 타지 않은 사실을 털어놨다. 해경은 이날 9시 3분께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상황실에 신고했고, 즉각 민간인 자율선박 5척을 동원해 정밀검색에 들어갔다. 추자도 예초리 해상에서 마지막 V-PASS 신호가 잡힌 오후 7시 38분 이후 1시간 20여분이 지난 뒤였다. 허술하게 작성된 승선원 명단, 낚시꾼의 거짓 대답, 악천후 속에서 V-PASS 모니터링과 다각적인 확인 체크를 소홀히 한 해경 등 여러 복합적 상황이 이번 돌고래호 사고에서 큰 인명 피해를 낸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돌고래호는 5일 저녁 제주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항,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11시간 가까이 지난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이 사고로 돌고래호 승선자 중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실종된 8명에 대해서는 수색작업 중이다. 생존자 3명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해경 제공(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돌고래호, 10번째 시신 이후 실종자 못 찾아..

    돌고래호, 10번째 시신 이후 실종자 못 찾아..

    돌고래호 사고 현장에 대한 밤샘 수색작업에도 실종자를 못 찾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색작업 장기화가 예고되고 있다. 8일 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민·관·군·경 합동 전방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지난 6일 낮 12시47분께 10번째 시신을 발견한 이후 추가 실종자를 못 찾아냈다”고 밝혔다. 현재 해경은 추자도 일대 수색 작업에 해경 함정 25척, 해군 함정 7척, 지도선 3척, 어선 37척 등 72척의 배를 투입했다. 중앙해양특수구조대 9명, 특공대 10명, 122구조대 6명 등도 투입돼 수중 수색작업에 들어갔다. 해경 특공대(SSAT) 8명은 이날 오전 뒤집힌 채 갯바위에 결박된 돌고래호 내부를 한 번 더 수색했다. 해안가 표류자 수색을 위해 추자도 주민과 군·경 115명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가 추자도 주변 모든 해역에서 발견되는 점을 감안, 섬들을 중심으로 방사형의 3개 수색 구역을 설정했다. 1구역은 사고선박 발견지점으로부터 반경 9㎞ 지점으로 해안지형에 익숙한 소형함정 등을 배치했다. 반경 18.5㎞까지인 2구역은 중형함정을 중심으로, 반경 37㎞까지인 3구역은 대형함정을 배치해 수색 중이다. 수색작업에는 해경과 해군 항공기 9대도 투입됐다. 양식장과 표류 가능성이 큰 연안 해역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전문 잠수사를 순차적으로 투입, 수중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복된 선체는 추가 실종자 발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수중 수색을 하는 한편 해양수산부와 인양도 논의하고 있다. 앞서, 해경은 전날 밤에도 해경 함정 25척, 해군 7척, 관공선 3척, 어업지도선 1척, 항공기 3대 등을 투입한 가운데 조명탄 68발과 경비함정 조명 등으로 어두운 바다를 밝혀 수색을 계속했지만 실종자를 찾아내지는 못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어” 하루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놀랍네!

    “영어” 하루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놀랍네!

    요즘 특목고 학생들 사이에서 영어학원 다니는 학생들이 급격히 사그라지고 있다. 이러한 기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대부분 학생들의 답변은 이제 영어공부를 위해 굳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이 풍토는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이 영어 학습기를 이용해 내신성적과 SAT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화제가 되면서 강남 8학군에까지 더욱 확산되고 있는데, 그 화제의 중심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이 있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기존학습법과 차원이 다른 성적향상으로 입소문에 강남학원가 ‘발칵’영어교육 시장에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재미’를 콘셉트로 영어 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연스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개발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http://www.brain-study.co.kr)이 있다. 일명 ‘이인혜 영어단어 학습기’로 알려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이 지칠 줄 모르는 인기몰이를 통해 누적 사용자 150만명을 돌파할 뿐만 아니라, 300억 매출로 영어업계의 불패신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화제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은 서울대 출신의 교육 전문가들이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2년에 걸친 제품 준비 동안 총 16만여 개에 달하는 단어들을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한 단어당 30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그중 하나를 추려낸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 같은 산고 끝에 탄생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영단어 암기율을 얻어내 영어 업계를 놀라게 했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의 위력은 지난해 여름 서울의 한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과정에서 실제로 나타났다. 평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생들이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이용해 3주만에 한 학기 분량의 단어를 전부 암기했던 것이다. 영단어 얼마나 잘외워지길래?97.5% 암기돼 – 단어 암기의 신세계를 경험 어휘의 힘은 영어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둥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시험이든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 아는 어휘가 대부분일 때와 모르는 어휘만 많을 때의 자신감 차이는 점수로 이어진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증가하는 필수 암기 단어뿐 아니라 졸업 후에 필요한 토익, 토플 등 2,485개의 수많은 단어까지 외워야 한다. 이처럼 단어암기가 얼마나 지루하고 시간을 잡아먹는 일인지 잘 알기에, 이러한 고민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영단어 암기시간을 대폭 덜어주고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개발하게 되었다.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은 '재미'를 콘셉트로 영어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연스럽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모국어 학습법으로, 좌뇌와 우뇌를 자극해 영어 연상력을 높이고 한번 외운 단어는 장기적으로 기억하는 원리를 갖고 있다. 1시간에 150단어를 순간 암기 할 수 있으며,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암기율을 얻어내었다. 또한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뇌새김워드프리미엄 7일 무료체험 기회 (주)위버스마인드는 워드 프리미엄의 우수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제품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미리 체험해보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워드 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의 7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무료체험 바로가기
  • 돌고래호 10번째 시신 발견 이후 추가 실종자 못 찾아..8명 어디에?

    돌고래호 10번째 시신 발견 이후 추가 실종자 못 찾아..8명 어디에?

    실종자 못 찾아 ‘수색 장기화 예고’ 돌고래호 10번째 시신 발견 이후.. ‘돌고래호 실종자 못 찾아’ 돌고래호 사고 현장에 대한 밤샘 수색작업에도 실종자를 못 찾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색작업 장기화가 예고되고 있다. 8일 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민·관·군·경 합동 전방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지난 6일 낮 12시47분께 10번째 시신을 발견한 이후 추가 실종자를 못 찾아냈다”고 밝혔다. 현재 해경은 추자도 일대 수색 작업에 해경 함정 25척, 해군 함정 7척, 지도선 3척, 어선 37척 등 72척의 배를 투입했다. 중앙해양특수구조대 9명, 특공대 10명, 122구조대 6명 등도 투입돼 수중 수색작업에 들어갔다. 해경 특공대(SSAT) 8명은 이날 오전 뒤집힌 채 갯바위에 결박된 돌고래호 내부를 한 번 더 수색했다. 해안가 표류자 수색을 위해 추자도 주민과 군·경 115명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가 추자도 주변 모든 해역에서 발견되는 점을 감안, 섬들을 중심으로 방사형의 3개 수색 구역을 설정했다. 1구역은 사고선박 발견지점으로부터 반경 9㎞ 지점으로 해안지형에 익숙한 소형함정 등을 배치했다. 반경 18.5㎞까지인 2구역은 중형함정을 중심으로, 반경 37㎞까지인 3구역은 대형함정을 배치해 수색 중이다. 수색작업에는 해경과 해군 항공기 9대도 투입됐다. 양식장과 표류 가능성이 큰 연안 해역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전문 잠수사를 순차적으로 투입, 수중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복된 선체는 추가 실종자 발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수중 수색을 하는 한편 해양수산부와 인양도 논의하고 있다. 앞서, 해경은 전날 밤에도 해경 함정 25척, 해군 7척, 관공선 3척, 어업지도선 1척, 항공기 3대 등을 투입한 가운데 조명탄 68발과 경비함정 조명 등으로 어두운 바다를 밝혀 수색을 계속했지만 실종자를 찾아내지는 못했다. 돌고래호는 5일 저녁 제주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항,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11시간 가까이 지난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이 사고로 돌고래호 승선자 중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실종된 8명에 대해서는 수색작업 중이다. 생존자 3명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해경 제공(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실종자 못 찾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경 “조명탄 없이 수색” 실토… 돌고래호 바닥 충돌 흔적 없어

    해경 “조명탄 없이 수색” 실토… 돌고래호 바닥 충돌 흔적 없어

    7일 전남 해남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해경의 첫 브리핑에서 유가족들은 정부가 ‘거짓 발표’만 하고 있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정부의 ‘돌고래호 전복 사고’ 수습 과정은 세월호 참사 때처럼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거의 판박이고, 정부의 과장된 수색 작업 현황도 유가족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또 해경이 지난 6일 승선자를 21명으로 추정한 가운데 승선 명단에는 있지만 사망자·실종자 명단에서는 파악되지 않은 승선자가 2명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망자, 실종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됐다. 해경은 돌고래호 실종 신고를 받고 5일 오후 9시 10분부터 선박 26척을 동원해 밤샘 수색을 벌였다고 발표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해경 함대는 조명탄도 없었고 서치라이트를 장착한 해경 어선도 고작 5대뿐이었다. 따라서 대부분의 해경 함선은 짙은 밤바다를 그냥 지나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생존자들이 해경 함대가 멀리서 지나가기만 했다고 말한 내용과 일치하는 대목이다. 유가족 대표 최영태씨는 이날 “TV에서는 추자도 인근에서 해경이 조명탄을 쏘며 수색하는 것처럼 반복해서 나왔지만 실상은 조명탄도 없었고 수색 구조선 몇 대가 출동했는지도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성기주 수사본부장도 “수색 당시 조명탄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며 “일부 방송에 나온 모습은 예전 자료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하다가 가족들의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또 이번 사고는 충돌보다는 ‘너울’ 때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 해경 관계자는 “배가 양식장 그물 등에 걸렸으면 스크루에 흔적이 남아야 하는데 돌고래호의 스크루는 깨끗했다”며 충돌 흔적이 없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또 이날 물 밖으로 드러난 돌고래호 바닥 부분에서는 특별히 충돌하거나 긁힌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다. 따라서 해경은 커다란 너울성 파도로 배가 중심을 잃으면서 전복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실종자 가족 16명은 수색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전남도청 어업지도선 1600t 무궁화호를 타고 돌고래호 사고 지점을 찾아 떠났다. 정부를 원망하는 모습들이었다. 해남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현재 무슨 상황?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현재 무슨 상황?

    돌고래호 실종자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현재 무슨 상황?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낚시어선 돌고래호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6일 밤과 7일 새벽에 걸쳐 계속됐지만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는 없었다. 7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28척과 해군 함정 5척, 관공선 2척, 지자체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40척 등 76척과 항공기 4대 등이 동원됐다. 전날 밤 어둠 속에서는 조명탄과 경비함정 조명 등을 이용해 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전날(6일) 오후 12시 47분 10번째 시신이 발견된 이후 17시간 넘게 추가로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해경은 지금까지 사망자들이 추자도 주변 해역 곳곳에서 발견됨에 따라 추자도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한편 해경은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본부 경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차린 가운데 사고 원인과 탑승객 명단이 허술하게 작성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그러나 선장 김철수(46)씨가 사망했고 생존자 3명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어 수사는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고래호, 5년 전에도 사고 “바다 한가운데서 3시간 넘게 표류”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돌고래호, 5년 전에도 사고 “바다 한가운데서 3시간 넘게 표류”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돌고래호, 5년 전에도 사고 “바다 한가운데서 3시간 넘게 표류”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돌고래호 추가 발견 없어’ 추자도 돌고래호가 5년 전에도 비슷한 해역에서 표류하는 사고를 당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6일 한 매체는 바다낚시를 위해 돌고래호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한모(49·수원 거주)씨의 말을 인용, 지난 2010년 3월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씨는 “2010년 3월 돌고래호가 추자도 인근에서 낚시꾼을 태우고 해남 남성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며 “그러나 너울성 파도와 폭우로 인해 전자 장비가 고장 나 배가 바다에서 길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돌고래호는 바다 한가운데서 3시간 넘게 표류했으며 한씨는 “당시 선실에 있었고, 전자장비가 고장 난 것을 확인한 뒤 선장에게 물어보니 ‘길을 잃었다’고 말했다”며 “선장은 당시 나침반도 없이 운항을 했다”고 증언했다. 당시 표류하던 돌고래호는 이후 진도 관사도에 정박했고, 승선했던 낚시객들은 이후 다른 배의 도움을 받아 당초 목적지인 남성항이 아닌 진도 서항에 도착했으며 한씨는 “배가 길을 잃은 것을 눈치챈 배 안 다른 낚시객들이 크게 술렁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6시25분께 제주 추자도 인근에서 낚시 관광객 등 19∼20명(추정)을 태우고 전남 해남으로 가다가 통신이 두절된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로 추정되는 배가 추자도 남쪽의 무인도인 섬생이섬 남쪽 1.2㎞ 해상에서 뒤집힌 채 발견, 현재 3명이 구조되고 10명이 사망했다. 전복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6일 밤과 7일 새벽에 걸쳐 이어졌지만 실종자 추가 발견 소식은 없었다. 7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28척과 해군 함정 5척, 관공선 2척, 지자체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40척 등 76척과 항공기 4대 등이 동원됐다. 해가 진 뒤 어둠 속에서도 조명탄과 경비함정 조명 등을 이용해 수색은 계속 이뤄졌다고 해경은 전했다. 그러나 6일 낮 12시 47분 10번째 시신이 발견된 이후 17시간 넘게 추가로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아 가족 등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이들을 애타게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돌고래호 추가 발견 없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추자도 돌고래호 전복] 추가 발견 없어, 이틀째 실종자 수색 중

    [추자도 돌고래호 전복] 추가 발견 없어, 이틀째 실종자 수색 중

    [추자도 돌고래호 전복] 추가 발견 없어, 이틀째 실종자 수색 중 추가 발견 없어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낚시어선 돌고래호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6일 밤과 7일 새벽에 걸쳐 계속됐지만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는 없었다. 7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28척과 해군 함정 5척, 관공선 2척, 지자체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40척 등 76척과 항공기 4대 등이 동원됐다. 전날 밤 어둠 속에서는 조명탄과 경비함정 조명 등을 이용해 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전날(6일) 오후 12시 47분 10번째 시신이 발견된 이후 17시간 넘게 추가로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해경은 지금까지 사망자들이 추자도 주변 해역 곳곳에서 발견됨에 따라 추자도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한편 해경은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본부 경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차린 가운데 사고 원인과 탑승객 명단이 허술하게 작성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그러나 선장 김철수(46)씨가 사망했고 생존자 3명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어 수사는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사고 원인 등 조사도 ‘난항’ 왜?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사고 원인 등 조사도 ‘난항’ 왜?

    추가 발견 없어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사고 원인 등 조사도 ‘난항’ 왜?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6일 밤과 7일 새벽에 걸쳐 진행됐지만 실종자 추가 발견 소식은 없었다. 7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28척과 해군 함정 5척, 관공선 2척, 지자체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40척 등 76척과 항공기 4대 등이 투입됐다. 해가 진 뒤 어둠 속에서도 조명탄과 경비함정 조명 등을 이용해 수색은 계속 이뤄졌다고 해경은 전했다. 그러나 6일 낮 12시 47분 10번째 시신이 발견된 이후 17시간 넘게 추가로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지금까지 사망자들이 추자도 주변 해역 곳곳에서 발견됨에 따라 추자도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수색을 벌이고 있다. 날이 밝는 대로 전날에 이어 잠수요원을 대거 투입해 수중 수색도 계속한다. 또 전날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본부 경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차린 가운데 사고 원인과 탑승객 명단이 허술하게 작성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그러나 선장 김철수(46)씨가 숨진 채 발견된데다 생존자 3명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어 수사는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도 돌고래호 전복] 추가 발견 없어, 이틀째 실종자 광범위 수색 중

    [추자도 돌고래호 전복] 추가 발견 없어, 이틀째 실종자 광범위 수색 중

    [추자도 돌고래호 전복] 추가 발견 없어, 이틀째 실종자 광범위 수색 중 추가 발견 없어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낚시어선 돌고래호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6일 밤과 7일 새벽에 걸쳐 계속됐지만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는 없었다. 7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28척과 해군 함정 5척, 관공선 2척, 지자체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40척 등 76척과 항공기 4대 등이 동원됐다. 전날 밤 어둠 속에서는 조명탄과 경비함정 조명 등을 이용해 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전날(6일) 오후 12시 47분 10번째 시신이 발견된 이후 17시간 넘게 추가로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해경은 지금까지 사망자들이 추자도 주변 해역 곳곳에서 발견됨에 따라 추자도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한편 해경은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본부 경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차린 가운데 사고 원인과 탑승객 명단이 허술하게 작성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그러나 선장 김철수(46)씨가 사망했고 생존자 3명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어 수사는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현재는 무슨 상황?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현재는 무슨 상황?

    돌고래호 실종자 돌고래호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 현재는 무슨 상황?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낚시어선 돌고래호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6일 밤과 7일 새벽에 걸쳐 계속됐지만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는 없었다. 7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28척과 해군 함정 5척, 관공선 2척, 지자체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40척 등 76척과 항공기 4대 등이 동원됐다. 전날 밤 어둠 속에서는 조명탄과 경비함정 조명 등을 이용해 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전날(6일) 오후 12시 47분 10번째 시신이 발견된 이후 17시간 넘게 추가로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해경은 지금까지 사망자들이 추자도 주변 해역 곳곳에서 발견됨에 따라 추자도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한편 해경은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본부 경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차린 가운데 사고 원인과 탑승객 명단이 허술하게 작성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그러나 선장 김철수(46)씨가 사망했고 생존자 3명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어 수사는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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