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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아 ‘충격 숏컷’…눈썹도 없앴다

    현아 ‘충격 숏컷’…눈썹도 없앴다

    가수 현아가 파격을 넘어 충격적인 헤어 스타일을 소개했다. 현아는 19일 “짠”이라며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팬들에게 보였다. 현아는 단발을 넘어선 숏컷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눈썹도 탈색해 모양을 없앴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6년 열애 끝에 던과 결별했다. 하지만 이후 참석한 공식석상 등에서 던과 피어싱 위치가 같은 모습을 보여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첫 재결합설에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이어진 두 번째 재결합설에는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현아와 던은 각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고, 재결합설에는 의문 부호를 남긴 상태다.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막바지 준비 한창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막바지 준비 한창

    다음달 1일 개막하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전체 공정률 90%를 상회하며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재단법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2일 전남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D-30 프레스데이’를 열고 박람회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 박람회장 공사는 대부분 마무리됐고, 일부 화훼 장식과 개막식 무대 연출 등만을 남겨 놓고 있다. 2.5㎞의 동천 뱃길을 따라 국가정원까지 운행하며 관광객을 실어 나를 ‘정원드림호’는 제작을 마치고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198만㎡ 정원에서 달콤한 하룻밤을 보낼 세계 최초의 ‘가든스테이’도 숙박객 수용 준비를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도심 속 박람회장이자 개막식 공간으로 사용될 ‘그린아일랜드’와 ‘오천그린광장’도 막바지 공정에 이르렀다. 오천그린광장은 관람객의 밤을 사로잡을 야간 경관과 바닥분수, 놀이터 조성을 마치고 곧 시운전에 들어간다. 순천만습지, 순천만국가정원, 도심에 조성된 12㎞ 길이의 ‘어싱길’(맨발 걷기)도 10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31일 7개월간의 박람회 여정을 화려하게 수놓을 개막식은 3만여명 규모로 치러진다. 사전 판매 수익은 45억원을 달성했다. 41만명이 사전 예매했다. 해외 관람객 수도 현재까지 유치 목표(32만명)의 50%에 근접한 15만명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백운석 순천만정원박람회 운영본부장은 “개막 전까지 시운전 및 리허설 등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하면서 800만 관람객을 차질 없이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D-30 개막 준비 ‘총력’···공정율 90% 상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D-30 개막 준비 ‘총력’···공정율 90% 상회

    오는 4월 1일 개장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전체 공정률 90%를 상회하며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2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D-30 프레스데이’를 열고 박람회 준비 상황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조직위에 따르면 박람회장 공사는 대부분 마무리됐고, 일부 화훼 장식과 개막식 무대 연출 등 만을 남겨놓고 있다. 2.5㎞의 동천 뱃길을 따라 국가정원까지 운행하며 관광객을 실어 나를 ‘정원드림호’는 제작을 마치고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12인승 4대·20인승 1대다.198만㎡ 정원에서 달콤한 하룻밤을 보낼 세계 최초의 ‘가든스테이’도 숙박객 수용 준비를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도심 속 박람회장이자 개막식 공간으로 사용될 ‘그린아일랜드’와 ‘오천그린광장’도 막바지 공정에 이르렀다. 오천그린광장은 관람객의 밤을 사로잡을 야간경관과 바닥분수, 놀이터 조성을 마치고 곧 시운전에 들어간다. 순천만 습지, 순천만국가정원, 도심에 조성된 12㎞ 길이의 ‘어싱길(맨발 걷기)’ 공사도 마무리 짓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10일 내로 대부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속적인 리허설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오는 31일 7개월간의 박람회 여정을 화려하게 수놓을 개막식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고조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 무대를 중심으로 동천·그린아일랜드·오천그린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날 개막식은 3만여명 규모로 치러진다. 현재까지 입장권 사전 판매 수익은 45억원을 확보했다. 41만명이 사전 예매로 방문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특히 기부금 수익은 120곳이 넘는 개인 및 단체의 참여로 10억원을 웃돌아 당초 목표액의 150%를 달성했다.국제행사로서의 위상을 드러낼 국외 관람객 수도 현재까지 국외 관람객 유치 목표(32만명)의 50%에 근접한 15만명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브리핑을 총괄한 백운석 운영본부장은 “굵직한 시설 조성·화훼 연출 작업 등은 대부분 완료됐다”며 “개막 전까지 시운전과 리허설 등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하면서 800만 관람객을 차질 없이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10년 만에 새롭게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4월 1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열린다. 도심까지 확장된 193㏊ 규모의 박람회다.2013년과는 완전히 달라진 콘텐츠로 정비해 전세계인에게 미래 도시의 표준 모델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재결합 확실…현아♥던 스킨십 ‘포착’

    재결합 확실…현아♥던 스킨십 ‘포착’

    가수 현아와 던이 최근 전시회를 같이 관람하면서 또 한 번 재결합설에 휘말렸다. 현아와 던은 지난 12일 경기 파주시 갤러리 피랑에서 진행된 전시회에 함께 참석했다.리 피랑에서 진행된 전시회에 함께 참석했다. 해당 전시회에 그림을 출품한 작가 산채가 인스타에 공개한 사진에서 현아와 던은 손을 잡고 작품을 감상하는가 하면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로 지인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현아와 던은 열애 6년 만에 결별했다. 당시 현아는 직접 결별 소감을 전하며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결별 후에는 입술 부위에 똑같은 피어싱을 한 사실이 공개돼 재결합설이 돌기도 했으나, 현아 측이 “재결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각 선을 그은 바 있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현아와 던이 결별 2개월 만에 재결합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국내 스케줄은 물론이고 해외 스케줄까지 함께했다. 공개 열애 때와 같이 다정하게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 2023순천만정원박람회,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D-50 ‘프레스데이’ 개최

    2023순천만정원박람회,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D-50 ‘프레스데이’ 개최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가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오는 4월부터 7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가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예상보다 많은 국내외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 7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홍보대사 위촉과 노관규 시장의 박람회 브리핑, 취재진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일동(중요무형문화제 제5호) 명창과 국내 인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독일),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럭키(인도) 등은 한목소리로 박람회 성공개최를 응원했다. 브리핑에 나선 노관규(순천시장) 조직위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창조적인 도시계획으로 미래 도시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2023정원박람회는 탄소 제로 실천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 재해시설인 저류지를 소통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오천그린광장’ ▲ 아스팔트 도로를 광활한 잔디길로 만든 ‘그린아일랜드’ ▲ 정원 안에서 특별한 하룻밤 ‘가든스테이’ ▲ 맨발걷기로 건강을 챙기는 ‘어싱길’▲ 국내 최초 강에 뜨는 정원 ‘물 위의 정원’등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도 소개했다. 특히 노 이사장은 박람회의 경제적인 효과를 묻는 질문에 “이번 박람회의 기대효과는 돈으로는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 대응과 정원 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구조의 변화, 모든 국민들이 한 번쯤은 겪었을 정신·정서적 건강에 대한 파급효과는 상상을 뛰어넘을 것이다”고 설명했다.예상 관람객을 묻는 질문에는 “코로나19 이후 치러지는 첫 국제행사로 800만명 이상 방문할 것”이라며 “새만금 잼버리대회 참가를 위해 국내에 들어오는 독일 학생 2000여명이 이미 박람회 입장을 예약해 놓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순천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언제든지 모든 도시들과 나누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일동 명창은 흑두루미와 순천을 주제로 한 즉석 판소리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판소리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만큼 제 목소리로 순천의 아름다운 정신과 생태환경을 전 세계에 펼쳐보이겠다”고 말했다. 다니엘은 “독일의 본 저류지에 영감을 받아 조성한 오천그린광장이 특히 반가웠다. 이번 정원박람회로 많은 분들이 와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반겼다. 알베르토는 “순천의 일몰을 특히 좋아한다. 전 세계적으로 순천이 대표 일몰지로 알려질 수 있으면 좋겠다”며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박람회를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럭키 역시 “아름다운 순천의 정원을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앞장 서겠다”며 박람회를 적극 응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포함해 도심까지 박람회장을 확대해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
  • “연진아, 나 어때?”…입술 피어싱 한 스튜어디스 ‘혜정이’

    “연진아, 나 어때?”…입술 피어싱 한 스튜어디스 ‘혜정이’

    배우 차주영이 입술에 피어싱을 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주영은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차주영은 긴 생머리에 레드립으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특히 입술의 피어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차주영은 소속사 지인과 나눈 대화를 공개, 입술 피어싱을 실제로 한 것이 아니라 카메라 필터임을 알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차주영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혜정 역을 맡아 사랑 받았다. ‘더 글로리’ 파트2는 3월 10일 공개 된다.
  • ‘재결합설’ 뒤 현아 인스타에 흔적 남긴 ♥던

    ‘재결합설’ 뒤 현아 인스타에 흔적 남긴 ♥던

    6년 열애 끝에 이별을 알렸던 가수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이 나온 가운데 현아의 인스타그램에 던이 다녀간 흔적을 남겨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현아는 배우로 활동하는 친구의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늘 씩씩한 너의 모습에 배울 점이 정말 정말 많아. 올해는 너의 한 해가 되기를. 사랑해”라는 글로 친구를 응원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현아와 친구의 우정을 응원했는데, ‘좋아요’를 누른 이 중엔 던도 포함돼 있었다. 앞서 현아와 던은 지난해 11월 6년간의 열애를 끝내고 이별을 공식화했다. 당시 현아는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 주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던도 ‘좋아요’를 누르며 이별을 인정했다. 그런데 최근 현아와 던이 비슷한 스타일링을 하고 같은 위치에 피어싱을 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재결합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지난 27일에는 한 매체가 두 사람이 최근 재결합을 했으며 해외 스케줄도 동행했다고 보도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다만 두 사람은 재결합설에 대해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은 상황이다.
  • ‘6년♥’ 던 새 출발에 현아 반응

    ‘6년♥’ 던 새 출발에 현아 반응

    현아와 던이 6년 열애 결별 후에도 서로를 응원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던은 “New place, new music.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종료된 던이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현아는 불꽃 모양 이모지 댓글을 남겼다. 전 남친 던의 새로운 행보를 응원하는 쿨한 현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결별을 알렸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입술 피어싱 사진 등으로 재결합설이 불거졌으나 현아 측은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라며 해명했다.
  • 현아, 던과 재결합 부인하더니…美LA서 포착

    현아, 던과 재결합 부인하더니…美LA서 포착

    가수 현아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미국 LA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현아는 화보 촬영차 미국 LA를 찾았다. 그는 LA의 한 햄버거 가게에 방문했는데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주문하면서 셰이크 대신 우유를 주문했다. 현아는 햄버거와 우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지만 현아의 지인은 “우리 셰이크 먹기로 했잖아. 우리의 건강을 생각해 주문해준 우유 4잔. 고마워”라며 현아를 태그했다. 현아는 그런 가운데에도 청바지에 소매 부분이 깃털로 장식된 니트 셔츠와 니트 조끼를 매치한 독특한 패션감각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6년 열애 끝에 던과 결별했다. 두 사람의 결별 이후 현아가 던이 피어싱을 했던 부위와 같은 부위에 입술 피어싱을 하면서 재결합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현아 측은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을 뿐 재결합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 [포토] 패왕색 현아, ‘아찔한 뒤태’

    [포토] 패왕색 현아, ‘아찔한 뒤태’

    10일 가수 현아 측 관계자는 “던과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던과는 친구처럼 편하게 잘 지내는 중”이라고 짧게 입장을 전했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아랫입술에 피어싱을 한 모습이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현아와 던의 재결합 의혹이 불거졌다. 던이 했던 아랫입술 부위에 현아가 새롭게 피어싱을 한 것이 ‘재결합 신호’라는 추측이다. 하지만 현아 측은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이를 해프닝으로 마무리지었다. 현아는 던과 지난 2016년부터 만나왔으며, 2018년부터 교제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현아와 던은 함께 몸담고 있던 피네이션에서 나왔으며, 같은 해 11월 결별 소식까지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은 현아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여의도점에서 열린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 현아-던 결별 후 ‘포착’ 재결합 암시

    현아-던 결별 후 ‘포착’ 재결합 암시

    가수 현아와 던이 6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재결합을 암시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시그널이 포착됐다. 현아는 8일 입술 정중앙에 큐빅 재질의 피어싱을 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고,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던과 재결합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지난해 던도 현아와 똑같이 입술 중앙에 큐빅 피어싱을 한 사진을 게재했기 때문. 피어싱은 우연으로 겹칠 수 있는 것이지만, 오랜 기간 만났다가 아쉽게 결별한 두 사람이 같은 자리에 피어싱을 한듯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여러 추측을 낳고 있는 것이다. 현아와 던은 2016년 열애를 시작했으며, 2018년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솔로 가수뿐만 아니라 듀오로 함께 활동하는가 하면, 심지어 지난해에는 프러포즈 영상까지 공개해 결혼 임박을 예고했다. 결혼까지 골인할 것 같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30일 갑작스럽게 결별을 알렸다. 현아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직접 결별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던 역시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결별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던은 방송에 출연해 “결혼 날짜는 안 잡았지만 결혼은 꼭 현아와 해야겠다고 항상 생각한다”, “제 재산의 50%를 들여 반지를 제작했다” 등 현아와의 결혼을 직접 언급했기에 당시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결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다.
  • [김택규의 문화 잠망경]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긴 싫다/번역가

    [김택규의 문화 잠망경]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긴 싫다/번역가

    몇 주 전 오전 수업을 마치고 나서 학생 몇 명과 건물 앞 쉼터에서 여느 때처럼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그들과 함께 이야기를 주고받은 십 분 남짓은 지난 학기 내내 홀가분하고 유쾌하면서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중한번역실습’이라는 그 수업에서는 29명이 매주 번역 과제를 내고 내가 그 과제들을 일일이 검사한 뒤 수업 시간마다 학생들과 번역문을 놓고 토론을 벌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선생으로서 할 일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수업이 끝나면 홀가분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학생들과 수업 시간에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일상사까지 들을 수 있으니 당연히 유쾌하고 의미도 있었던 거다. 그날의 화제는 주거 문제였다. 입술에 피어싱을 한 여학생이 갑자기 전세대출 이자가 뛰어서 이자 부담 때문에 월세방으로 옮겨야겠다고 투덜댔다.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면 안 되느냐고 했더니 그 여학생은 대학 생활 내내 등록금도 용돈도 자기가 벌었다며 부모님께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고 했다. 바로 그때였다. 또 다른 여학생이 갑자기 내 어깨를 툭 치며 말했다. “쌤, 좋은 줄 아세요, 우리가 쌤이랑 이렇게 얘기해 드리는 걸요.” 순간 학생들이 다 깔깔 웃었고, 나는 깜짝 놀라 할 말을 잊었다. 그런데 이렇게 무례한 일을 당했는데도 전혀 불쾌하지 않았다. 오히려 흐뭇해서 입꼬리가 올라갔다. 고마워. 내게 선입견 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해 줘서. 처음 대학 강의를 시작했을 때 학생들은 내 동생뻘이었다. 적게는 대여섯 살 차이밖에 안 났다. 그 후로 20여년이 지나면서 나는 그들의 삼촌뻘이 됐다가 어느새 아버지뻘로 올라갔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오빠나 형 같은 선생, 삼촌 같은 선생 그리고 아버지 같은 선생은 아니었고 그렇게 되고 싶지도 않았다. 왜 우리는 연령차에 따라 인간관계를 친족관계의 정형적 틀에 맞추려는 걸까. 상사가 형도 아니면서 후배 직원에게 “막내동생 같아서 하는 말인데…”라고 하고, 사장이 가장도 아니면서 직원들에게 가족 같은 직장문화 운운한다. 이런 인간관계 규정은 지극히 편의적이고 권력 지향적이다. 몸이 반세기를 묵었으니 정신도 파릇파릇할 리는 없지만 그래도 주변의 젊은이들과 나이를 떠나 항상 새롭고 개별적인 관계를 맺고 싶다. 장유유서와 사제지간의 틀 속에서 으레 주어지는 역할을 기계처럼 수행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그 여학생의 불손함이 반가웠던 것이다. 그가 나를 아버지 같은 사람이나 선생이 아니라 대등한 위치의 한 인격체로 보고 소통하고 싶어 하는 듯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다. 나는 내 딸의 아버지이지만 누구에게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기는 싫다. 또 누가 내 딸과 닮았을 수도 있지만 그를 딸 같은 사람으로 대하기도 싫다. 나는 나로, 그는 그로 편견 없이 만나고 싶다. 나이 들면서 갈수록 친한 사람만 만나고픈 유혹이 크지만, 반대로 낯선 사람을 만나 활력과 자극을 얻고 싶기도 하다. 그런 활력과 자극은 아버지 같고 딸 같은 사람에게서는 결코 오지 않는다.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캐릭터 ‘루미오·뚱리엣’ 이모티콘 무료 배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캐릭터 ‘루미오·뚱리엣’ 이모티콘 무료 배포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이모티콘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전남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100일을 남겨두고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정원박람회 캐릭터 ‘루미오·뚱리엣’ 이모티콘을 카카오톡 ‘순천시청’ 채널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선착순 4만명이다.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 ‘루미오·뚱리엣’은 내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펼쳐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속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동천을 가로지르는 정원드림호와 정원의 별을 보며 하루를 머무는 가든스테이, 맨발로 걷는 것만으로도 정원과 하나가 되는 어싱길 등 16가지 종류다. 정원박람회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모든 연령층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재치 있는 모습들로 구성됐다. ‘루미오·뚱리엣’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순천시청’을 검색한 뒤 채널을 신규 추가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순천시청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게 되면 시정소식, 문화예술 행사 등 유용한 순천 소식들을 매주 목요일 규칙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2020년과 2021년 두차례 출시한 순천시 이모티콘은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시 관계자는 “알차고, 더 다양하게 새로워진 박람회를 이모티콘을 통해 느껴볼수 있다”며 “국내 최고의 정원 여행을 마음껏 기대하시고 계획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순천 “내년 전남 최대 관광도시 도전”

    순천시가 2023년에 여수시를 제치고 전남 최대 관광도시로 부상해 관광 지도를 바꾼다는 목표를 세워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발표한 2021년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 따르면 여수시는 전남 인기 주요 관광지 상위 10곳 중 5곳을 차지했다.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은 300만명으로 전남 1위 관광지를 기록했다. 인근의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에 220만명이 찾아 전남 관광지 2위에 올랐다. 올해도 여수는 전남 최대 관광지 지위를 유지했다. 10월 말 현재 여수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1000만명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관광도시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내년 4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순천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올해 순천시를 찾은 관광객은 532만명이다.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80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동천 뱃길을 만들어 정원체험선을 운영하고, 순천만습지와 저류지공원·순천만국가정원 3개 권역에 명품 어싱(맨발 걷기)길 10㎞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내년 2월 정식으로 개장하는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조짐을 보인다. 8000여점의 희귀한 수석을 수집해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입소문을 듣고 몰려들고 있다. 9만 9000㎡ 부지에 들어설 수석박물관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9월에는 220여개 여행사가 속해 있는 국내 최대 여행사 연합단체인 한국관광클럽, 회원 900만명을 자랑하는 대한노인회와 잇따라 상생 협약서를 체결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가정원 1호에 이어 대한민국 제1호 해양정원 지정이 실현되면 내륙정원과 해양정원을 동시에 지닌 세계 유일의 생태도시가 된다”며 “세계수석박물관과 적극 연계해 전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 최대 관광지역은 여수시, 2023년은 순천시로 바뀌나?

    전남 최대 관광지역은 여수시, 2023년은 순천시로 바뀌나?

    순천시가 2023년에 전남지역 최대 관광도시로 부상해 관광 지도를 바꾼다는 목표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발표한 2021년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 따르면 여수시는 전남 인기 주요관광지 상위 10곳중 5곳을 차지했다. 엑스포 해양공원, 여수해상케이블카, 아쿠아플라넷 여수, 향일암 등이다. 이중 엑스포 해양공원은 300만명으로 전남 1위 관광지를 기록했다. 인근의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에 220만명이 찾아 전남 관광지 2위에 올랐다. 올해도 여수는 전남 최대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10월말 현재 여수시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1000만명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관광도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 내년 4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순천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해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국내 여름휴가 만족도에서 전국 54개 일선 시·군중 1위를 차지한 순천시는 10월까지 7개월간 열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전남 최고 관광지역 위상을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순천은 10월말 현재 532만명이 찾았다. 시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후 10년만에 개최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800만명 방문을 목표로 차별화한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다. 동천 뱃길을 만들어 정원체험선을 운영하고, 순천만습지와 저류지공원·순천만국가정원 3개 권역에 명품 어싱(맨발 걷기)길을 조성 중이다. 순천만습지 람사르길 입구에서 별량 장산마을까지 해안길 4.5㎞, 저류지정원 내 1.6㎞, 국가정원 내 WWT습지 외 5개소 5.1㎞를 맨발로 걸을수 있다.순천에는 특히 내년 2월 문을 연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천시 상사면 구 미림수목원 자리에 위치한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순천시청 사무관과 순천시의원을 역임한 박병선(72) 관장이 47년 동안 모은 각종 희귀한 수석 8000여점의 각종 희귀한 수석을 수집해 개관을 준비중이다. 9만 9000㎡(3만평) 부지에 들어설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할 만큼 지구상에서 희귀하고 가치있는 수석들로 가득 차 있다.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8월 순천시, 순천농협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9월에는 220여개 여행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여행사 연합단체인 한국관광클럽에 이어 회원 수 900만명을 자랑하는 (사)대한노인회, 한국자유총연맹 전남협의회와 잇따라 상생 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이날 오전부터 무안과 여수, 곡성에서 350여명이 구경오는 등 아직 정식 개관 전 인데도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고 있다. 서울, 목포, 공주, 천안, 대구 등에서 관광버스를 통한 단체관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가정원 1호에 이어 대한민국 제1호 해양정원 지정이 실현되면 내륙정원과 해양정원을 동시에 지닌 세계 유일의 생태도시가 된다”며 “세계수석박물관과 적극 연계해 전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 [김택규의 문화 잠망경] 평생 하고 싶은 일/번역가

    [김택규의 문화 잠망경] 평생 하고 싶은 일/번역가

    며칠 전 2년 만에 미국에서 귀국한 지인을 가리봉동의 조선족 식당에서 만났다. 나보다 20년이나 젊지만 나는 평소 그를 존경해 왔다. 개인적 가치를 공적 가치와 동일시해 어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고 용감하게 자기 삶을 개척해 온 그의 이력 때문이다. 그는 모두가 선망하는 대학을 나와 안정된 공직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조직 내 불의에 맞서다 퇴직을 택했고 그 후 기자를 꿈꾸다가 미국 언론재단의 채용 시험에 합격해 지금은 그곳에서 세계 각국의 독립언론 취재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보장된 성공의 궤도를 마다하고 본인의 의지를 관철하며 사는 청년을 어떻게 존경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식사를 하던 중에 그가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선생님, 지금 하는 일도 의미 있기는 하지만 과연 이 일이 제가 평생 하고 싶은 일인지는 확신이 안 들어요. 선생님은 언제 지금 하시는 일이 천직이라는 생각이 드셨어요?” 나는 빙긋 웃으며 말했다. “젊을 때부터 글 쓰는 일을 하고 싶었고 원하던 대로 오랫동안 번역가로 살긴 했지만 마흔 살이 돼서야 겨우 이 직업에 정착했어요. 하지만 지금도 이 직업을 평생 할 수 있다는 확신은 안 들어요. 우리 시대는 장인을 우대하지는 않으니까요. 또 사회 변화가 너무 빨라서 늘 긴장하고 살고요. 지금 하는 일을 평생 하고 싶긴 하지만 환경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어떻게든 내 가치와 취향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타협과 변신을 모색해야죠.” 요즘 이야기를 나눈 대학생 몇몇의 얼굴이 떠올랐다. 중산층 가정에서 무난하게 자라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그들은 졸업을 한두 해 앞두고 모두 로스쿨 진학을 목표로 삼고 있었다. 과연 그들에게는 법조인이라는 직업이 정말 ‘평생 하고 싶은 일’일까, 아니면 계층 이동의 사다리인 걸까. 아무래도 후자일 것이다. 졸업 후 무한경쟁의 장에 진입하기에 앞서서 남들보다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픈 생각에 가장 유력한 사다리로 알려진 로스쿨 주변에 앞다퉈 몰려가고 있다. 그 와중에 영화와 드라마 등 대중 콘텐츠들은 점점 더 의사, 변호사, 금융인 같은 엘리트 직업군을 히어로로 내세워 그런 현상을 부채질하고 있다. 사다리는 사다리일 뿐인데도, 그것을 타고 올라가는 이들보다 그들의 발길에 차여 떨어지는 이들이 훨씬 많을 텐데 말이다. 물론 아직 어리석은 소수도 있기는 하다. 입술의 피어싱과 팔뚝의 문신 때문에 척 봐도 되바라져 보이는, 프리랜서 잡지 기고가 겸 에디터가 꿈이라는 여대생을 며칠 전 우연히 교정에서 만났다. 내 번역 수업을 듣는 그와 잠시 프리랜서의 생존 환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어떻게 먹고살아야 할지 막막하다고? 평생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려면 그런 리스크쯤은 기꺼이 감수해야 하지 않겠니.
  • 한소희, 입술 이어 눈썹 피어싱…‘힙’한 비주얼

    한소희, 입술 이어 눈썹 피어싱…‘힙’한 비주얼

    배우 한소희가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한소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린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눈썹 끝부분에 부착된 피어싱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소희는 이에 앞서 입술 피어싱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 국가 대표 순천 정원 꽃피운다

    국가 대표 순천 정원 꽃피운다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박람회 국가정원·도심 연결 정원체험선 맨발로 걷는 순천만습지길 조성 7개월간 ‘가든스테이’ 명소 될 것 대한민국 생태수도 전남 순천시가 역사적인 도전에 나섰다. 순천시가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탄생시킨 저력을 바탕으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내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장기 국제행사다.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일한 국제정원박람회를 일구기 위해 순천시장인 노관규 이사장을 중심으로 핵심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정원박람회는 지역은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도 큰 의의를 지닌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열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메가 이벤트라는 상징성과 더불어 지난 10년 세월과 경험이 응축된 순천만정원의 가치를 이제는 도심으로 확산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순천시가 2023 정원박람회를 통해 지구촌의 새로운 도시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을 세워서다. 2013 정원박람회가 순천만 습지 보호의 첫걸음이었다면 2023 정원박람회는 도시를 하나의 정원으로 재창조하는 것이다.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3 정원박람회는 2013년과 달리 박람회장이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순천만습지, 도심으로 확장된다. 홍수 방재시설인 동천 저류지를 정원화해 시민들의 쉼과 사색의 공간으로 만든다. 사계절 잔디 식재와 터널·바닥분수 설치, 야간경관 조성 사업도 한다. 강변로를 녹색도로(그린웨이)로 조성하고 동천 산책로 8.9㎞를 자전거길과 보도로 분리해 동천과 저류지, 국가정원을 하나의 정원으로 연결한다. 박람회장 주변 373㏊에 유색미와 경관연출용 화훼를 심어 국가정원과 순천만을 잇는 대규모 경관정원도 조성한다. 풍덕지구(30㏊)는 대규모 경관 연출, 연향·해룡뜰(70㏊)은 경관농업, 홍내·학동·대대뜰(270㏊)은 논아트, 도심 공휴지(3㏊)는 화려한 초화류를 활용해 구역별로 테마가 있는 경관을 선뵌다. 박람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리뉴얼에 들어가는 순천만국가정원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휴장한다. 아울러 국가정원~순천문학관~순천만습지를 연결하는 걷고 싶은 생태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순천만습지의 갈대숲 탐방로를 새로 개발하고 탐방 인프라 등도 개선한다. 최근 관광을 통한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7월 순천시는 K 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받음으로써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명소임을 입증했다. 2023 정원박람회는 정원 속 여유와 힐링을 앞세워 새로운 웰니스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정원·휴식·사색이 결합된 ‘신개념 가든스테이’, 정원과 도심을 물길로 연결하는 ‘국가정원뱃길 정원체험선’, 맨발걷기로 자연을 감상하며 치유하는 ‘어싱(접지) 체험’이 대표적이다. 가든스테이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꿈같은 하룻밤의 추억을 경험케 한다. 여유와 쉼, 힐링을 누리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한방체험센터와 연계한 ‘힐링존’과 가드너와 함께하는 ‘가든존’으로 나눠 운영한다. 가든 클래식, 가든 시네마 등 정원의 스토리와 사색을 느낄 수 있는 감성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정원박람회 특징 중 하나는 이동수단 자체가 관광체험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고려 초 동천 사비포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국가정원과 도심을 연결하는 편도 2.5㎞ 국가정원뱃길 정원체험선을 운영한다. 벌써 정원박람회장의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천변 둔치와 산책길은 화려한 화훼로 연출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3 정원박람회의 야심작 중 하나는 어싱길이다.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 저류지 정원, 순천만습지에 총 7개 코스를 조성한다. 람사르길 입구에서 별량면 장산소공원까지 4.5㎞의 순천만습지 어싱길은 맨발로 걷는 체험을 통해 순천만의 여유와 쉼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어싱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3 정원박람회는 7개월 동안의 긴 여정인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이에 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자원봉사자 2300명을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는 홍보 활동과 관람객 안내, 주차 안내, 통역 등을 하며 정원박람회의 핵심 동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개최 비용 527억원의 절반 이상을 수익사업으로 충당해야 한다. 입장권 목표 수익금이 213억원으로 가장 크다. 보통권과 단체권, 전기간권 등 다양한 형태로 발급한다. 사전 구입하는 순천시민에겐 전기간권을 2만 5000원에 판매한다. 이 같은 일련의 프로모션 분위기에 발맞춰 2023 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기관·단체·개인 등 각계각층에서 입장권 구매약정과 기부금 전달이 쇄도하고 있다고 게 조직위 관계자의 귀띔이다. 노 시장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대한민국 제1호 정원도시를 탄생시킨 순천시민의 저력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미래가치가 담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시 표준 모델을 일궈 내는 위대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 “서울·부산서도 벤치마킹 일류 생태수도 도약할 것”

    “서울·부산서도 벤치마킹 일류 생태수도 도약할 것”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로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이미 10년 전부터 국내 최초로 국제정원박람회를 기획하고 유치한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은 2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류도시로 재도약하는 첫걸음은 2023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라며 “2013 국제정원박람회를 유치했던 경험을 십분 살려 정원 하면 순천이 떠오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시장은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을 만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협조를 구하는 등 쉴 새 없이 전국을 누비며 박람회 준비에 열정을 쏟고 있다. 노 시장은 “정원박람회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큰 틀에서는 대한민국 발전의 한 축을 남해안 남중권에 세우는 균형발전의 의미도 있다”고 했다. 순천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수단으로 정원박람회를 선택했다.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로 우뚝 섰다. 2023 정원박람회를 통해 정원이 삶이 되고, 문화가 되고, 경제가 되는 대한민국 제1호 정원도시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노 시장은 “박람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선도모델을 육성해 회복하는 자연을 만들고 생태와 정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체류형 관광으로 순환하는 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그는 “박람회 핵심 콘텐츠인 정원·휴식·사색을 결합한 가든스테이, 정원과 도심을 연결하는 국가정원뱃길 정원체험선 운영, 자연을 감상하며 치유하는 맨발걷기 어싱길은 큰 인기몰이를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노 시장은 “순천의 정원박람회를 서울과 부산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시는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내륙정원(도심정원, 국가정원)과 현재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권역별 국가해양정원(여자만 갯벌정원)을 잇는 세계 유일의 생태도시로 발돋움하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 완도군, 가을 해양 치유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완도군, 가을 해양 치유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완도군은 9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가을, 파도와 행복」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가을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장기화된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회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총 28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월별로 다르게 구성된다. 9월에는 맨발로 해변 모래 위를 걸으며 틀어진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올바른 호흡근 확장과 이완법을 배워 폐 깊숙이 해양 에어로졸을 흡입할 수 있는 해변 호흡과 소도구를 활용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재활을 돕는 필라테스가 진행된다. 10월에는 몸 안의 활성 산소를 배출해 주는 맨발 걷기 어싱 명상, 바디 스트레칭 명상, 백색 소음인 파도 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생각을 내려놓는 멍 때리기 명상 등 자연과 하나 되는 오감 치유 명상을 할 계획이다. 11월에는 노르딕 폴을 활용해 몸의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몸의 뒤 근육을 이용하여 걷는 노르딕 워킹이 이루어진다. 이번 해양 치유 프로그램은 9월에는 16일과 17일, 10월은 14, 15일, 11월은 11일, 12일에 운영되며, 관광객 및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는 일정별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은 “각종 스트레스와 긴장감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완도의 청정한 해양자원을 통해 치유와 힐링을 경험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용과 대상자를 더욱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이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진행한 여름 해양치유체험에는 주민과 피서객 등 5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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