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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뀐 ‘리니지’ 어떨까? 어스퀘이크 서버 공개

    바뀐 ‘리니지’ 어떨까? 어스퀘이크 서버 공개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신규 콘텐츠를 미리 즐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신규 콘텐츠인 ‘드래곤 레이드 던전’ 적용에 앞서 관련 내용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서버를 오는 16일 공개한다. ‘어스퀘이크’로 명명된 이 이벤트 서버는 ‘리니지’를 즐기는 게임 이용자들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 접속한 게임 이용자는 70레벨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장비와 마법 무상지급과 함께 스탯 초기화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체험할 수 있다. ‘어스퀘이크’ 서버의 공개와 함께 다양한 게임 속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례로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신규 콘텐츠를 체험하고 댓글을 남긴 게임 이용자들 중 50명에게 ‘축복받은 무기 마법 주문서’를 지급한다. 미녀 ‘리니지’ 게임 이용자와 함께 ‘드래곤 레이드’를 진행하는 ‘미녀와 함께하는 드래곤 원정대’ 행사도 이번 신규 콘텐츠 적용에 맞춰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키, 흑발 변신…남성미 물씬

    샤이니 키, 흑발 변신…남성미 물씬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Key)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최근 샤이니는 컴백을 앞두고 기존 연하남 이미지를 벗고 남성미를 부각시킨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 주자는 키. 키는 지난 활동시 금발이었던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 보라색 브릿지와 언밸런스 컷으로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강조하고 모노톤의 의상을 입어 세련미를 부각시켰다. 한편 샤이니는 16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며, 타이틀곡 ‘링딩동’(Ring Ding Dong)은 오는 14일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된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온 최신형 ‘키트’는 어떤 차일까?

    돌아온 최신형 ‘키트’는 어떤 차일까?

    1980년대를 큰 인기를 끌었던 외화 시리즈 ‘전격 Z작전’(원제 나이트 라이더)이 2009년 국내 안방극장을 다시 찾아왔다. 리메이크 된 ‘전격 Z작전’은 지난 9일부터 케이블 채널 OCN을 통해 방영됐다. 이번 드라마에는 전격 Z작전의 또 다른 주인공 ‘키트’(KITT)가 최신형으로 교체돼 눈길을 끈다. 새롭게 부활한 ‘키트’는 어떤 차일까? 새로운 키트는 기존 ‘폰티악 트랜스앰’에서 ‘쉘비 코브라(Shelby Cobra) GT500KR’로 모델이 교체됐다. 쉘비 코브라 GT500KR는 미국의 머슬카 튜닝 브랜드 쉘비가 포드 머스탱(Ford Mustang)을 개조한 모델. 1960년대 포드 머스탱 GT500KR의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쉘비 코브라 GT500KR은 1000대만 한정판매되는 차다. 차명 뒤에 붙은 ‘KR’은 ‘King of the Road’(도로의 제왕)를 의미한다. 차명처럼 무서운 성능을 자랑하는 GT500KR는 540마력의 V8 5.4ℓ 수퍼차저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실제 촬영에는 여러 대의 키트가 투입됐다. 다양한 액션 장면에 한정 생산되는 GT500KR를 사용하긴 어렵기 때문. 이에 따라, 촬영용 차량 전문 제작업체에서 개조된 총 6대의 짝퉁(?) GT500KR이 촬영에 사용됐다. 드라마 속 키트는 차체에 나노 기술이 적용돼 모양과 색상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컴퓨터 해킹 기술을 비롯한 인공지능도 더욱 높아졌다. 새로운 키트는 3가지 모드로 변신한다. 평상시에는 히어로모드, 고속주행에는 어택모드, 마지막으로 위장모드까지 모드에 따라 차량의 모양이 달라진다. 특히, 주행장면에 많이 사용되는 어택모드 촬영용 키트는 2단 리어스포일러와 측면 대형 흡기구, 공격적인 범퍼 디자인 등으로 차별화했다. 한편, 2009 전격 Z작전 나이트 라이더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두 편씩 연속 방영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관객 열정적… 서울은 기분좋은 도시”

    “제 음악을 좋아하고 제 무대에 박수를 보내는 팬들에게 항상 감사하지만, 정말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도시는 서울입니다.” 오는 20~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갖는 팝스타 비욘세가 12일 국내 언론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 공연에 대한 설렘을 진하게 드러냈다. 그는 “2007년 월드 투어에서 유일하게 두 차례 공연했던 아름다운 도시가 서울”이라면서 “정말 열정적이고 공연을 즐길 줄 아는 한국 관객들 덕분에 첫날 공연 뒤 밤새도록 신이 나서 주체할 수가 없었고, 둘째날도 최고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연에 대해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파워와 여성성이 모티프”라면서 “관객과 조금 더 가깝게 만나기 위해 메인 무대와 별도로 스탠딩 객석 안에 무대를 마련했다. 안무, 의상, 영상, 조명 등 모든 부분에서 새롭고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분신인 샤샤 피어스로 변신하기 위해 3시간 전에 공연장에 도착해 미리 준비한다는 비욘세는 10㎝가 넘는 킬힐을 신고 안무 연습을 하는 것은 맞지만, 소문처럼 킬힐을 신고 러닝머신을 뛰지는 않는다고 손사래를 쳤다. 그는 “가끔 우리 댄서들이 오늘은 비욘세가 늦게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을 것”이라면서 “투어를 앞두고 2개월 동안 매일 12시간씩 리허설을 해 훈장처럼 발에 물집이 생기고 멍이 들었다.”며 혹독한 준비 과정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음악과 관련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즐기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팝 문화에 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도 “디테일에 중점을 두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고, 강력한 보컬리스트이자 작사·작곡도 할 수 있고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야구장의 원빈’ 두산 오종학 응원단장 (인터뷰)

    ‘야구장의 원빈’ 두산 오종학 응원단장 (인터뷰)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찬 야구장, 손에 땀을 쥐는 경기에 ‘기름을 붓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의 응원을 진두지휘하는 응원단장이다. 프로야구 8개 구단 응원단장 중에서도 눈에 띄는 팬덤을 형성한 이는 바로 두산 베이스의 오종학(27) 단장이다. ‘야구장의 원빈’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외모와 활기찬 응원 기술을 자랑하는 그는 이미 웹상에 4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한 팬카페를 가졌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두산의 경기를 보러 오는 여성 관객 중 7할은 응원단장 때문일 것’이라는 말까지 나올 만큼, 야구 선수 못지않은 관심을 모은 오종학 단장을 만나봤다. ◆철철 넘치는 끼를 가진 그는 ‘응원의 달인’ 오종학 단장이 응원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천부적인 듯한’ 끼에 놀랄 것이다. 햇볕에 잔뜩 그을린 검은 얼굴로 홀로 응원단상에 올라 수 만 명의 응원을 지휘하는 그를 보고 있자니 ‘응원의 달인’이란 생각이 저절로 떠올랐다. 하루아침에 달인이 되기란 힘든 법. 그는 대전의 한 대학 체육학과에 재학한 시절, 우연히 응원단을 접한 뒤부터 아마추어 응원단으로 활동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프로 응원단에 발을 들였고, 지난 해 초에 두산 베어스 전 응원단장의 적극 추천으로 현재의 자리에 서게 됐다. 그는 “호루라기를 부는 스킬이나, 동작을 크게 그리고 강하게 보일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 내는데 주력해요. 하지만 다른 응원단장 선배들에 비해 경력이 짧기 때문에 배워야 할 부분이 아직 더 많아요.”라고 겸손한 모습을 잊지 않았다. ◆“경쟁팀 응원단장과 사석에서는 ‘형님동생’, 경기장에서는 치열하게” 야구 응원은 ‘야구장의 꽃’이라고 부를 만큼 뜨거운 관심을 자랑한다. 그 관심만큼이나 상대팀의 응원단과 벌이는 경쟁도 만만치 않다. 그에게 다른 팀 응원단장들과의 관계를 물으니, 의외로 모두 ‘절친’이란다. 게다가 이제 갓 2년 차인 막내다보니 귀여움을 독차지하기도 한다. “어제도 다 같이 모여 저녁식사를 했어요. 사석에서는 ‘형님동생’ 할 정도로 친하지만, 응원단상에 올라가는 순간부터는 싸워야 해요. 그게 제가 맡은 일이구요.” ◆“안티팬에게도 감사해요” 오종학 단장이 야구응원계의 스타로 떠오르면서 팬카페가 개설되고 미니홈피의 1촌 신청이 쇄도했지만, 동시에 안티팬들의 질타와 비난도 끊이지 않았다. 그에게 쏟아지는 비난 중에는 응원동작과 스타일을 문제 삼고 이를 지적하거나, 응원하는 구단이 경기에서 진 이유가 ‘응원이 신나지 않아서’라는 화풀이까지 다양하다. ‘실력은 없고 그저 잘 생긴 외모만 가진 응원단장’이라는 비난도 있었다. 처음에는 상처를 받고 인터넷을 ‘끊기도’ 했지만, 지금은 쿨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한다. “절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반대로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정확하게 문제점을 지적해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그들의 충고를 듣고 참고하려고 노력하죠. 절 싫어하시는 분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10년 뒤에는 어떤 모습? 팀의 승패와 자신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떠나서, 프로 응원단장의 필수 덕목이라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는 “안티팬을 포함해 제게 관심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 드릴테니, 마음을 열고 조금만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는 다시 연습실로 향했다. 10년 뒤에는 스포츠 이벤트 대행이나 응원단 등의 사업을 꾸리고 싶다는 그는 오늘도 대한민국의 어느 야구장에서 응원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글·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 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저스, NL챔피언십 선착

    LA 다저스가 파죽의 3연승으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선착했다.다저스는 11일 세인트루이스 뉴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와의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3차전에서 선발 비센테 파디야의 호투와 중심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5-1로 이겼다. 다저스 선발 파디야는 7이닝 무실점으로 눈부시게 호투했다. 안드레 이디어와 매니 라미레스는 각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3연승의 다저스는 2년 연속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7전4선승제)에 올랐다. 다저스는 16일부터 필라델피아-콜로라도의 승자와 대망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다툰다.다저스는 1회초 매트 켐프의 내야 안타와 매니 라미레스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이어 3회 2사1루에서 이디어가 상대 선발 호엘 피네이로의 직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 홈런을 때려 3-0으로 달아났다. 4회 라파엘 퍼칼의 좌전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탠 다저스는 7회 이디어의 3루타와 라미레스의 좌전안타로 1점을 추가, 승부를 매조지했다. 세인트루이스는 8회말 2사2루에서 앨버트 푸홀스가 우전 안타를 쳐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한편 이날 쿠어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필라델피아-콜로라도전은 눈이 오고 기온이 떨어져 12일로 연기됐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뉴욕 양키스와 LA에인절스가 각각 2연승을 달리고 있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새음반]

    ●디스 이스 어스 최고 보이그룹으로 군림하던 백스트리트 보이스가 2년 만에 내놓은 7집 앨범. 여전히 아름다운 하모니가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한편으로는 전작 ‘언브레이커블’에 이어 보이그룹의 껍질을 깨고 진정한 뮤지션으로서 폭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초기 히트곡을 조율했던 스웨덴 출신 프로듀서 맥스 마틴과 재회했다. 첫 싱글 ‘스트레이트 스루 마이 하트’는 국내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중. 런던 O2아레나 라이브 실황 6곡 등을 담은 DVD를 포함한 딜럭스 버전은 초도 한정판. 최근 브라이언 리트렐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소니뮤직. ●디클러레이션 오브 디펜던스 노르웨이 출신 포크 팝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가 5년 만에 내놓은 새 앨범. 서정적인 보컬과 맑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들은 2004년 2집에 담겼던 ‘아이드 래더 댄스 위드 유’, ‘스테이 아웃 오브 트러블’ 등이 드라마와 CF 배경음악으로 깔리며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지난해 내한공연에서 처음 공개했던 ‘미세스 콜드’가 첫 싱글이며, 지난 앨범 타이틀곡이었으나 녹음이 기대에 못 미쳐 제외했던 ‘리오트 온 언 엠프티 스트리트’가 뒤늦게 담겼다. 모두 13곡. 이제껏 작품 중 언플러그드에 가장 가깝게 다가섰다는 평. 워너뮤직. ●빔 봄-더 컴필리트 호아오 질베트로 송북 보사노바의 창시자이자 브라질 음악 역사에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는 호아오 질베트로의 음악이 이타마라 쿠락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질베트로가 첫번째 보사노바 음반을 발표한 지 50주년을 맞아, 브라질 출신의 최정상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이타마라 쿠락스가 그를 향한 찬사를 녹여 내놓은 음반이다. 재즈, 삼바 애호가들에게 ‘보사노바의 기쁨’으로 일컬어지는 ‘빔 봄’을 비롯해 로맨틱한 분위기의 곡 ‘포가튼 플레이시스’, 큰 딸을 위해 쓴 재즈왈츠 ‘발자’, 질베르토의 음반에서조차 보기 힘든 ‘글래스 비즈’ 등 12곡을 담았다. 헉스뮤직.
  • 샤이니 온유, 컴백 앞두고 터프남으로 변신

    샤이니 온유, 컴백 앞두고 터프남으로 변신

    샤이니 온유가 터프남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샤이니는 오는 1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2009 이어 오브 어스’ 출시를 앞두고 지난 9일부터 파격적으로 변신한 멤버별 화보컷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11일 공개된 화보에서 온유는 지금까지 보여준 부드럽고 컬러풀한 이미지에서 한층 터프한 매력이 느껴지는 짧은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미니앨범에는 온유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곡도 수록되어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온유의 솔로곡 ‘내가 사랑했던 이름’은 얼터너티브 록 기반의 발라드 곡으로 가수 김연우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온유는 “평소 존경하는 김연우 선배와 함께 작업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조용철(환경부 대변인실 정책홍보팀 주무관)씨 상배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2072-2032 ●이종환(호서대 경호학과 교수)종규(미국 거주)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410-6917 ●김경환(자영업)경택(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영진(경기 수내고 교사)씨 부친상 박영희(경기 가운중 교사)씨 빙부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27-7584 ●서경하(K-C PMC 상무)광하(동부하이텍 〃)씨 부친상 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2650-2742 ●이정민(파란그룹 대표)정남(파란테크니션 〃)재희(〃 부장)씨 부친상 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1일 오전 11시 (02)2650-2753 ●손석화(한사랑시니어스그룹 대표)씨 모친상 9일 서울적십자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2002-8477 ●류장희(사업)창덕(〃)씨 부친상 원태식(전자신문 광고마케팅국 부장)박성엽(사업)박관기(〃)씨 빙부상 8일 경기 양평군 양수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31)775-0063 ●정도영(사업)순영(서강대 수학과 교수·교무처장)해영(사업)씨 모친상 서영희(부천 부흥중 교사)씨 시모상 김복수(사업)전종연(포스데이타 상무이사)유종일(사업)씨 빙모상 9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발인 11일 오전 11시 (032)327-4009 ●박기섭(한국경제TV 마케팅본부장)씨 모친상 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62)250-4409
  • 컴백 샤이니 종현, 금발 파격 변신 화제

    컴백 샤이니 종현, 금발 파격 변신 화제

    컴백을 앞둔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들의 파격적인 변신이 화제다. 오는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2009, Years Of Us’를 발표하고 컴백하는 샤이니는 9일부터 멤버별 개인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인 종현은 9일 공개된 사진에서 금발에 가까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종현은 파격적인 염색 머리와 모노톤의 시크한 의상으로 몽환적 느낌을 선보였다. 기존의 컬러풀하고 경쾌한 느낌과는 다르게 한층 강렬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한 샤이니의 변신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13일 새 미니 앨범의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 윤아, PO 3차전 시구 “떨리고 설렌다”

    ‘소시’ 윤아, PO 3차전 시구 “떨리고 설렌다”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의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베어스 측은 9일 “오는 10일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소녀시대의 윤아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시구를 앞둔 윤아는 “한국시리즈 행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돼 영광이다. 깜찍하고 멋진 시구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올 시즌 두산과 KIA의 홈 개막전에서도 승리 시구를 하는 등 두산 구단과 인연을 맺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화려한 부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국산 초음속 훈련기인 T-50 8대로 새로 편대를 구성해 오는 20일 화려한 첫선을 보인다. 공군은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09’(서울 ADEX 2009) 행사에서 블랙이글스가 매일 특수비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A-37 항공기를 사용했던 블랙이글스는 2007년 서울 에어쇼를 끝으로 잠정 해체됐다. 지난해 1월 8명의 조종사들로 부활돼 지난 8월 ‘제239특수비행대대’로 재창설됐다. 재편된 블랙이글스는 기존보다 항공기 대수가 2대 늘어났다. 블랙이글스는 기종 전환과 함께 특수비행자격, 기동개발, 부분훈련, 전체훈련 등 5단계로 나누어 기량을 연마했다. 특수 비행 기법도 기존에 없던 7가지의 초고난도 비행을 추가해 모두 23가지로 늘렸다. T-50 2대가 1m 거리를 유지한 채 머리를 맞대고 비행하는 ‘칼립소 패스’, 2대가 서로 꽈배기처럼 선회하면서 비행하는 ‘컨티뉴어스 롤’ 등이 대표적이다. 21일에는 F-16 6대로 구성된 미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선더버드와 우정비행을 한다. 블랙이글스 팀장인 이철희(42·공사 39기) 중령은 “블랙이글스가 공군의 명예이자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최고의 특수비행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기어스 오브 워 2’ MS 올해의 게임 선정

    ‘기어스 오브 워 2’ MS 올해의 게임 선정

    비디오게임기 ‘Xbox 360’ 전용 ‘기어스 오브 워 2’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360’ 전용 ‘기어스 오브 워 2’를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해 8일 재출시한다. ‘기어스 오브 워 2’는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 에픽 게임즈의 3인칭 총싸움게임으로 영화와 같은 그래픽과 역동적인 이야기를 내세웠다. 출시 후 첫 주 만에 전세계적으로 판매 2백만장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연말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08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기 게임상을 수상했다. 재출시되는 ‘기어스 오브 워 2’는 그동안 제공됐던 모든 지도 팩과 추가 캠페인, 보너스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이와 관련,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첫 출시작에 비해 다양한 게임내용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만날 수 있어 새로운 반응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장여자’ 박신혜ㆍ문근영…흥행드라마 필수요소?

    ‘남장여자’ 박신혜ㆍ문근영…흥행드라마 필수요소?

    찢어진 청바지에 체인을 주렁주렁 달고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한껏 멋을 부렸다. 깜직하고 여린 이미지의 박신혜가 ‘꽃미남’으로 대변신을 감행했기 때문. 배우 박신혜는 SBS 새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오빠 대신 아이돌그룹 A.N.JELL에 합류하는 고미남으로 분해 남장연기에 도전했다. 극중 박신혜는 오빠와 똑같이 생겼다는 죄로(?) 수녀가 되고 싶은 본인의 꿈을 접고 신분을 숨긴 채 아이돌그룹의 보컬로 살아간다. 그녀는 길었던 머리를 자르고, 가슴에 압박붕대를 감은 채, 수녀복 대신 남성복을 입은 남자로 변신해 사람들 앞에 서서 노래를 부른다. 7일 첫 방송된 ‘미남이시네요’는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와 현실성이 가미된 구성, 뮤직드라마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적재적소에 깔린 배경음악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사실 남장여자 캐릭터가 등장한 드라마는 흥행몰이에 성공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지난해 연기대상을 거머쥔 배우 문근영 역시 SBS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이라는 상상 속의 남장여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국민 여동생’에서 ‘국민 남동생’이란 수식어까지 얻었다. 시간을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남장여자에 도전해 호평과 인기를 얻은 여배우들은 더 많다. 종영을 앞둔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의 여주인공 윤은혜는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꽃미남 바리스타 고은찬 역을 맡아 남장연기를 선보이며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남이시네요’의 전작 ‘태양을 삼켜라’에 출연했던 성유리 역시 남장여자 캐릭터를 소화해 연기력 논란을 떨쳐버리는 효과를 맛봤다. 성유리는 KBS 2TV ‘쾌도 홍길동’에서 허이녹 으로 분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등장하는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손예진 역시 SBS ‘대망’에서 개성상인의 딸로 태어났지만 남장한 후 자유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최동희 역을 맡은 바 있다. ‘천만배우’ 하지원도 남장여자에 안방극장을 주름잡았었다. ‘드라마폐인’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낸 MBC ‘다모’에서 하지원은 조선시대 형사 채옥 역을 맡아 거친 액션를 소화하며 다모폐인을 양산했었다. 배우 한혜진은 남장여자 연기를 두 번이나 도전했었다. 한혜진은 MBC ‘주몽’과 ‘어사 박문수’에서 각각 담대한 대장부 소서노 역과 박문수의 호위무사 소화련 역을 맡았다. 그녀는 극중 중성적인 매력을 어필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받았다. 이들은 모두 남장여자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한층 연기력이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가수 출신 배우 윤은혜와 성유리는 서로 다른 두 성(性)을 오가며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로써 그녀들은 유독 엄격했던 연기력 평가에서 자유로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전의 밝고 통통튀는 모습을 선보였던 여배우 박신혜의 남장여자 연기 도전이 동시간대 막강 경쟁드라마들 사이에서 어떤 승부수를 띄울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 해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KBS 2TV,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0.1% 마케팅

    신용카드사의 최우수 고객(VVIP) 유치 경쟁이 다시 치열해지고 있다. 현대·신한·롯데에 이어 삼성카드가 프리미엄카드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면서 한정된 우수 고객을 두고 수성전(守城戰) 양상도 벌어지고 있다. 삼성카드는 6일 VVIP 카드인 ‘라움’(Raume)을 출시했다. 기본 연회비 200만원, 이용한도를 고객이 정하는 조건을 내걸고 “신용카드가 개인 비서 역할을 대행해 준다.”는 컨셉트로 무장했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글로벌 컨시어지(concierge·관리인) 서비스 업체인 퀸터센셜리(Quintessentially)와 제휴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개인 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전 세계 2만여 호텔, 레스토랑, 레저·휴양 시설, 항공사 등 제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명 요리사와의 만남, 희귀명품 구매 지원, 개인 헤어스타일리스트, 자녀를 위한 유럽 상류 클럽 입회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급호텔 식음료(F&B)시설 및 펜트하우스 VIP 우대, 동남아시아 연 1회 퍼스트클래스 업그레이드 및 전국 주요 골프장 예약 등 다른 카드사의 우대 서비스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현재 국내 VVIP카드 시장은 2005년 ‘블랙카드’(The Black)를 출시한 현대카드가 1800명, 올해 ‘신한 프리미어’를 내놓은 신한카드가 300명 정도다. 이들 카드사는 삼성그룹이라는 국내 최대의 고객군을 확보한 삼성카드가 프리미엄카드 시장에 진출한 만큼 고객 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 서비스 추가 등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카드사들이 우수고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국내 카드시장이 포화 상태를 보이는 상황에서 우수 고객에 대한 투자가 회사의 매출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상위 고객 한 명의 연간 카드 사용액이 1억원을 넘다 보니 일반 회원 수십 명에 맞먹는 수익을 올릴 수 있고, 특히 경기와 상관없이 카드를 꾸준히 사용하기 때문에 카드사 입장에선 놓칠 수 없는 우량 고객이다. 정호영 삼성카드 회원마케팅 담당 상무는 “후발주자로 나선 만큼 세계적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다른 카드사와의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면서 “서비스와 사용 한도 제약을 없애 초우량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MLB]박찬호 새달 복귀 시동

    오른쪽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 중인 박찬호(36·필라델피아)가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건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 중인 박찬호가 27일 30개의 공을 던졌으며 이르면 29일 불펜피칭을 시작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박찬호는 지난 17일 워싱턴전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해 공을 던지다가 갑자기 오른쪽 허벅지 뒤쪽 근육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2~3주 결장이 불가피해 포스트시즌 출장이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현재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재활 중인 박찬호는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팀 훈련에도 동행하고 있다. 박찬호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새달 8일부터 열리는 포스트시즌 출장 가능성도 높아졌다. 박찬호는 불펜피칭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 교육리그에서 실전피칭을 하거나 한두 차례 더 불펜피칭을 한 뒤 새달 초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마무리 투수로서의 가능성을 테스트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필라델피아 마무리 투수인 브래드 리지가 올 시즌 무려 11차례의 블론세이브(평균자책점 7.51)를 기록하는 등 뒷문지기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 필라델피아 루벤 아마로 주니어 단장은 이미 “브래드 리지는 우리 팀의 마무리로 적합하지 않다.”면서 좌완 선발로 활약 중인 JA 햅을 비롯해 타일러 워커, JC 로메로, 브렛 마이어스 등과 함께 박찬호의 이름을 거론한 바 있다. 이들 중 햅을 제외하고는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따라서 박찬호의 회복 여부가 마무리 기용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새음반]

    ●더 리얼 앨범 스웨덴 출신 세계 정상급의 혼성 5인조 재즈 아카펠라 그룹인 더 리얼 그룹이 정규 15집 앨범을 선보였다. 결성 20주년을 기념했던 ‘인 더 미들 오브 라이프’ 이후 4년 만. 요한나 나이스트롬이 탈퇴하며 새 여성 멤버 엠마 닐스도터를 영입한 뒤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기도 하다. 스웨덴 왕립음악원 출신이 주축인 이들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록된 11곡 가운데 영롱함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범블비’와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1악장을 새롭게 각색한 ‘지! 마인 오어 모차르트’ 등이 귀를 사로 잡는다. 필뮤직.●턴 잇 업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에 이어 ‘브리티시 걸스 인베이전’의 기대주로 각광받고 있는 픽시 로트의 데뷔 앨범. 1960년대 비틀스를 필두로 영국 뮤지션이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현상을 브리티시 인베이전이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여성 뮤지션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 18살인 로트는 데뷔 전부터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신인으로 정평이 나 메이저 음반사들이 영입 각축을 벌였다. 올해 6월 발매된 첫 싱글 ‘마마 두’는 영국 차트에서 블랙아이드피스의 ‘붐 붐 파우’를 끌어내리고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마마 두’를 비롯해 ‘보이스 앤드 걸스’, ‘크라이 미 아웃’ 등 12곡이 담겼다. 유니버설뮤직.●아이 앰…샤샤 피어스 플래티넘 에디션 새달 20~21일 두 번째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는 섹시 카리스마 비욘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솔로 3집 ‘아이 앰…샤샤 피어스’의 두 번째 업그레이드 버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싱글 레이디스’ 등 기존 11곡에 5곡을 추가한 디럭스 에디션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는 빌리 조엘의 ‘어니스티’를 리메이크한 곡, 카니예 웨스트가 직접 리믹스한 ‘에고’의 또 다른 버전, ‘와이 돈트 유 러브 미’, ‘세이브 더 히어로’ 등 신곡 4곡을 보탰다. 무려 20곡이다. 뮤직 비디오 8개와 미공개 촬영 장면이 포함된 DVD도 있다. 소니뮤직.
  • 인터넷 TV 거침없는 상승세

    인터넷 TV 거침없는 상승세

    인터넷TV(IPTV)의 성장세가 범상치 않다.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이 무색할 정도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지만 하반기 들어 사업자들이 방대한 주문형비디오(VOD)를 바탕으로 지상파방송, 스포츠, 보도 등 실시간 채널을 꾸준히 확보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환경(UI)을 개선하는 한편 실속형 요금제를 속속 내놓자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25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IPTV 실시간 가입자는 87만명에 이르렀다. KT가 44만명으로 가장 많고, LG데이콤이 23만명, SK브로드밴드가 20만명이다. 6월까지만 해도 일 평균 순증가입자가 3000여명에 불과했으나, 하반기 들어 5000명씩 늘어나더니 9월에는 1만명 정도가 매일 신규가입을 하고 있다. 방통위는 올해 말까지 150만명이 IPTV를 시청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말까지 150만명 시청할 듯 그동안 IPTV에 쏟아진 비판은 ‘볼 게 없다.’와 ‘이용하기 힘들다.’였다. 콘텐츠를 충분히 확보한 사업자들은 이제 이용자환경(UI)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다. KT는 상하좌우 버튼만으로 메뉴 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화면을 구성했고, 메뉴 간 이동 속도를 3배 이상 개선했다. ‘즐겨찾기’와 ‘내가 본 목록’ 기능을 통해 이어보기가 편리하도록 했다. SK브로드밴드는 ‘리모컨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수십개의 버튼을 15개로 줄이고, 휴대전화처럼 손안에 쏙 들어오는 리모컨을 최근 선보였다. 마우스의 트랙볼(trackball)을 적용해 굳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된다. IPTV에 개인별 캐릭터를 부여해 사용자에 따라 자신만의 콘텐츠와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meTV’ 기능도 추가했다. LG데이콤은 LG전자와 함께 별도 세트톱박스 없이 TV에 인터넷만 연결하면 IPTV를 볼 수 있는 TV를 내놓았다. TV와 세트톱박스가 합쳐지면 리모컨도 하나만 있으면 된다. 채널전환 속도도 1.5초로 단축시켰다. ●양방향 서비스, 킬러콘텐츠로 IPTV의 최대 강점인 양방향 서비스도 ‘킬러 본능’을 드러내고 있다. KT는 방송을 보면서 관련 정보를 얻고, 상품도 구매할 수 있는 ‘클리어스킨’ 서비스를 선보였다. 시청자가 프로그램 스토리를 바꿀 수 있는 IPTV 전용 양방향 드라마·영화와 음악프로그램을 볼 때 내가 보고 싶은 가수만 볼 수 있는 ‘멀티앵글’ 서비스도 있다. 특히 KT는 시청자가 원하는 분야의 채널군만 골라 요금을 구성할 수 있는 선택형 요금제(알라카르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과 VOD, 양방향 서비스가 포함된 기본 채널팩(월 8000원)을 중심으로 엔터팩, 레저팩, 인포팩 등 13개 채널로 이뤄진 2000원짜리 옵션팩을 추가할 수 있다. LG데이콤은 저렴한 비용으로 회원 및 일반 시청자에게 동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홈채널’을 출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으로 ‘myLGtv 원격진료상담’ 서비스를 추진하고, 경찰청의 ‘행복세상 만들기’를 제공하는 등 공공분야 서비스 확대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SK브로드밴드는 TV시청과 정보검색, 구매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서비스와 방송 화면에 등장인물과 상품 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3대가 미인대회 입상한 ‘미인 가족’ 화제

    3대가 미인대회에 출전해 수상 경력을 가진 ‘미인 가족’이 영국에서 화제다. 대학생인 수잔느 셀런수(25)는 지난 달 ‘미스 어스 유케이’(Miss Earth UK)콘테스트에 참가해 ‘관객상’을 수상했다. 비록 본상은 아니지만 700표 가까이를 받아 수상한 특별상이다. 이 대회는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 뿐 아니라 지구를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운동에 앞장서는 대표를 뽑는 대회다. 때문에 아름다운 몸과 마음을 뽐내려는 여성들이 몰렸지만, 수잔느는 이들을 뚫고 당당히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놀라운 것은 수잔느의 ‘혈통’이다. 그녀의 어머니인 조(50)는 1977년 ‘미스 그레이트 브리튼’ 대회에서 입상한 소문난 미인이고, 할머니인 베티 스핀크(82)는 1948년 휴양지로 유명한 아일오브맨(the Isle of Man)의 대표 미인을 뽑는 ‘미스 아일 오브 맨’에서 최우수상을 탄 ‘원조’ 미인이다. 수 십 년이 훌쩍 흘러버린 지금, 수잔느를 제외한 두 사람은 얼굴에 주름이 가득한 할머니가 됐다. 그러나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몸매는 빛바랜 흑백사진에서 여전히 반짝인다. 조는 ‘미스 그레이트 브리튼’에 참가한 당시를 회상하며 “엄마(베티)의 대회 입상 사진을 볼 때마다 매우 자랑스러웠다. 내가 대회에 나가 입상을 했을 때의 기쁨은 이루 설명하기 힘들다.”고 말했다.가장 최근에 미인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수잔느도 “엄마와 할머니의 옛날 사진을 보며 꿈을 키웠다.”면서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이 ‘할머니와 엄마를 닮아 예쁘다.’고 칭찬했다. 모두 부모님과 할머니 덕분”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타고난 유전자로 3대 연속 미인대회 수상자를 배출한 수잔느 일가는 현지 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은행의 원자재 투자 계속될까

    은행의 원자재 투자 계속될까

    은행이 석유·설탕 등 값이 오르는 원자재는 물론 전기 등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 회피 차원일까, 이익을 얻기 위해서일까. 부실 발생시 정부의 공적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은행이 원자재에 투자, 원자재 값 상승에 일부 기여하는 것은 괜찮은 걸까.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23일 조만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관련 법의 유권해석을 내놓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FRB가 그동안 은행의 원자재 투자에 대해 관대한 반면,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정치권은 은행업과 상업을 분리하는 방향으로 개혁을 추진 중이다. FRB의 결정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독점적 위치를 누려온 원자재 사업의 지형을 바꿀 수 있다고 시장은 내다보고 있다. 문제는 지난해 세계적 금융위기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은행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시작됐다. 두 금융사는 은행 지주회사가 돼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지주사는 원자재 투자가 금융업을 보완하는 수준이어야 한다. 단, 1997년 9월 이전에 갖고 있던 원자재 투자는 유지할 수 있다는 예외가 있다. 골드만삭스는 발전소를 운영하는 코겐트릭스에너지를 갖고 있고 월가에서 가장 큰 석유 거래업자다. 원자재 인덱스도 성업 중이며 관련 수입이 30억달러(약 3조 5835억원), 담당 인원이 300명으로 예상된다. 모건스탠리는 발전소는 물론 원유 운송 사업, 설탕 등에도 투자한다. 바클레이즈와 JP모건은 지난해 각각 리먼브러더스와 베어스턴스 인수로 전기와 천연가스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 그러나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와 달리 몇년의 유예기간이 끝나면 원자재 투자를 포기해야 되는 처지다. 불공평한 게임이 된 것이다. 금융사들은 원자재 투자가 고객들에 대한 위험 관리 차원이라고 강조해왔다. 원자재 생산업자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판로도 확보해준다는 논리다. 그러나 원자재에 직접 투자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생생한 정보가 더욱 가치 있다는 지적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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