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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두리, 페이스북에 아내+딸 가족사진 공개

    차두리, 페이스북에 아내+딸 가족사진 공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차두리 선수가 아내와 딸의 모습을 담은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차두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딸 차아인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딸의 사진과 함께 “아인이는 베컴 스타일”이라는 장난스런 글을 함께 올려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 신혜성 씨가 딸을 안고 있는 사진에는 ‘내가 사랑하는 두 사람’이라는 글을 올려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차두리의 아버지인 차범근 SBS 축구 해설위원 역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며느리에 대한 칭찬과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차두리는 2008년 12월 22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신철호 회장의 큰 딸 신혜성 씨와 결혼식을 올린 후 독일 코블렌츠에서 단란한 신혼살림을 꾸린 바 있다. 사진 = 차두리 페이스북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유부녀’ 메간폭스-‘득남’ 호날두, 섹시 화보 공개

    ‘유부녀’ 메간폭스-‘득남’ 호날두, 섹시 화보 공개

    이달초 결혼한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Megan Fox)와 얼마 전 득남한 섹시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의 언더웨어 화보가 공개됐다.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와 아르마니 진의 공식 모델인 두 사람은 각각 로스앤젤레스와 마드리드에서 이번 2010 가을과 겨울 시즌 광고를 촬영했다.메간 폭스와 호날두는 섹시스타답게 이번 화보 촬영에서 숨막힐 정도의 섹시함을 과시했다. 검은색 언더웨어를 입은 메간폭스는 막 잠에서 깨어난 듯 약간 헝클어져 있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더욱 섹시함이 돋보인다. 호날두도 검은색 언더웨어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두 사람의 사진은 오는 7월부터 온라인을 비롯해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영국 런던, 이탈리아 로마와 밀란,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 옥외 광고판에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메간 폭스와 호날두의 이번 화보 메이킹 필름 동영상은 오는 9월 공개될 예정이다.사진 =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소개팅 대박女… ‘1대30’ 인생역전의 꿈

    소개팅 대박女… ‘1대30’ 인생역전의 꿈

    ‘이성에게 난 얼마나 매력적일까.’ 한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이지만 누구 하나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그런 현대인의 호기심과 이를 들여다보고픈 욕망을 그대로 반영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남성 1명과 여성 30명이 스위치란 단순한 장치를 이용해 소개팅을 하는 tvN ‘러브스위치’가 그렇다. 외모, 조건, 패션 등에 대한 즉각적이고 신랄한 평가가 이어지다보니 외모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란 지적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솔직해질 때다. 내면이 아닌 외면적인 매력이 호감을 좌우하는 쉽고 가볍고 때론 잔인한 소개팅이 신세대 만남의 일부분란 걸 부인할 수 없다. “붕 띄운 머리가 맘에 안 들어요.”, “키가 작아요.”, “스타일이 촌스러워요.” 등 친한 친구와 할법한 은밀한 대화가 스튜디오에서 오가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기센 여성 출연진 30명 앞에서 한 마리 얌전한 고양이가 된 남성의 줄다리기를 보는 건 또 다른 관전 포인트. 긴장감과 설렘, 굴욕의 순간이 공존하는 ‘러브스위치’ 촬영 현장을 지난달 28일 찾았다. ◆ 여자 대기실 기습 방문 “진짜 솔로 맞아요?” 연예계 진출이 목적일까 소개팅이 목적일까. 이 의혹은 ‘러브스위치’ 취재를 계획한 첫 번째 이유였다. 기자, 소설가, 대학생, 역술가, 레이싱모델, 아나운서, 리포터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매력적인 여성들이 도대체 무슨 이유로 공개적인 소개팅에 나왔을까. 방송 당일 오전 10시 여자 대기실을 기습적으로 방문해 출연자에게 물었다. “만날 남자 폭이 넓어지잖아요.”(지예·작가) “남자친구도 사귀고 새로운 경험도 하고 1석 2조죠.”(김세인·바텐더), “털털해서 주변 남자들은 절 여자로 안 봐요.”(김유라·트레이너), “좋은 남자를 쟁취할 수 있잖아요.”(설초록·신인탤런트) 대답은 거침없었고 자신감이 넘쳤다. 매력을 내보이는데 익숙한 세대이다 보니 외모경쟁과 이성과의 소개팅을 게임처럼 즐기는 듯 했다. ‘러브스위치’는 출연 요청한 여성을 2~3차의 사전 인터뷰를 거쳐 진짜 솔로임이 검증되면 대본 없이 100% 리얼로 방송에 투입한다. ◆ ‘엄친아’ 남성 출연자 “왜 굴욕 자처할까?” 또 다른 의문점. 좋은 직장, 수려한 외모 등 소위 ‘엄친아’로 불리는 남성 출연자들은 왜 ‘러브스위치’에 출연할까. 사소한 옷 스타일, 신장, 헤어스타일 등 생선가게 생선처럼 조목조목 평가되고 따져지는 굴욕을 자처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여성들의 목적이 쟁취라면 남성 출연자들의 목적은 평가에 가깝다. 자신의 매력이 여성들에게 어느 정도 어필하는지를 즉각적으로 알아보는 것. 출연 싱글 남성들의 대부분이 고액 연봉자, 전문직 종사자, 유학생 등 대부분 화려한 조건의 소유자인 이유도 여기 있다. 이날 출연한 남성 출연자 역시 국내 최연소 대학교수와 고급 자동차 여러 대를 보유한 음악가였다. 하지만 제작진은 “출연에 까다로운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직업에 관련된 기준은 없고 개성이 있는 출연자를 찾는 것이 섭외 노하우”라고 밝혔다. ◆ 리얼리티 100% 거침없는 평가 “판단은 시청자의 몫” 이날 방송은 3시간 동안 쉼 없이 진행됐다. 1:30 집단 소개팅 포맷이지만 그 근간에는 리얼리티가 있다. 따로 대본이 없기 때문에 돌발 발언도 심심찮게 터졌다. 보이지 않는 여성들의 팽팽한 긴장감과 여성을 살피는 남성 출연자의 설렘이 묘한 화합을 이뤘다. 그러나 남성의 외적인 조건을 다소 직설적이고 적나라하게 평가하다보니 기성세대나 남성 시청자에게는 다소 불쾌감을 자극하기도 한다. 여성 출연자들 중 ‘저격수’ 역할을 자처하는 하나경(전 미스유니버시티), 강슬기(학생) 등 출연자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는 것도 그 이유다. ‘러브스위치’는 어디까지나 솔직하고 발랄한 싱글녀들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는 요즘 젊은 남녀의 변화한 연애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보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 자신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젊은 세대를 보고 있는 그대로 판단하는 것, 그것은 시청자들의 몫이며 ‘러브스위치’만의 매력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차두리, 아내+딸 가족사진 공개 “사랑하는 두 사람”

    차두리, 아내+딸 가족사진 공개 “사랑하는 두 사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차두리 선수가 아내와 딸의 모습을 담은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차두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딸 차아인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딸의 사진과 함께 “아인이는 베컴 스타일”이라는 장난스런 글을 함께 올려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 신혜성 씨가 딸을 안고 있는 사진에는 ‘내가 사랑하는 두 사람’이라는 글을 올려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차두리의 아버지인 차범근 SBS 축구 해설위원 역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며느리에 대한 칭찬과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차두리는 2008년 12월 22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신철호 회장의 큰 딸 신혜성 씨와 결혼식을 올린 후 독일 코블렌츠에서 단란한 신혼살림을 꾸린 바 있다. 사진 = 차두리 페이스북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얼굴형 단점 커버하는 ‘주얼리’ 선택 노하우 大공개

    얼굴형 단점 커버하는 ‘주얼리’ 선택 노하우 大공개

    주얼리 하나만으로도 얼굴형이 달라진다? 헤어스타일은 얼굴형을 고려해 세심하게 결정하면서 정작 주얼리는 자신의 얼굴형과 상관없이 선택하는 여성들이 많다. 자기 얼굴형에 맞는 귀걸이나 목걸이가 얼굴 단점을 커버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귀걸이와 목걸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선 분산. 광대가 도드라진 얼굴형은 아래로 시선을 떨어트릴 수 있는 드롭 스타일 귀걸이가 좋고, 각진 턱을 가진 사람은 목에 달라붙는 목걸이보다 아래로 늘어지는 형태나 Y자 스타일이 얼굴을 더욱 빛나게 한다. 얼굴형 단점을 감쪽같이 커버해주는 주얼리 선택 노하우를 살펴봤다. ◆동그란 얼굴형‥ ‘엣지’를 더하는 드롭형 귀걸이 한국여성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동그란 얼굴형은 선적인 요소나 각이 없어서 밋밋해 보일 수가 있다. 이 경우 선적인 요소가 있는 주얼리가 좋다. 또한 얼굴의 너비에 비해 길이가 짧은 셈이므로 길이감을 더해주는 아이템을 착용하면 전체 얼굴 비율에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아래로 늘어지는 형태의 드롭 스타일 귀걸이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목 쪽으로 떨어트려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특히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는 드롭형 귀걸이가 좋다. 또는 ‘링 귀걸이’라고 불리는 후프 스타일도 잘 어울리는데 마름모 꼴은 특히 선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둥근 얼굴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드롭형과 후프형은 공통적으로 달랑거리는 느낌이 있어 얼굴에 생기를 더해준다. 목걸이는 쇄골 라인을 강조해줘 여성미와 세련미를 더할 수 있는 더블 체인 스타일을 추천한다. 길이가 다른 두 개의 체인을 함께 착용하는 더블 체인 목걸이는 쇄골 라인으로 시선을 유도해 여성미를 어필하기에 효과적이다. 펜던트를 선택할 때는 얼굴형과 같은 서클 형태는 오히려 둥근 얼굴을 도드라지게 해 피하고 아래로 늘어지는 스타일이나 마름모 꼴, 역삼각형 등 뾰족한 형태가 좋다. ◆서구적인 각진 턱선‥ 달라붙는 귀걸이로 가볍게 서양 미인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각진 턱선은 성숙미를 줄 수 있지만 자칫하면 얼굴 전체가 무겁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벼운 느낌을 주는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가장 추천하는 것은 얼굴 아래 쪽으로 가는 시선을 올려줄 딱 달라붙는 스타일의 ‘스터드형’ 귀걸이다. 강한 턱선을 가진 영화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또한 평소에 자주 착용하는 스타일이다. 이 때 주의할 것은 사이즈가 너무 크면 오히려 무거운 느낌을 주고 얼굴형을 강조하는 셈이 되기 때문에 반짝거리는 느낌을 주는 작은 사이즈가 최고의 선택법이다. 반면 아랫부분에 장식이 많이 달린 링이나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의 귀걸이는 턱이 더 넓어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목이 짧아 보이게 할 수 있으므로 금물이다. 목걸이는 기본 길이(41cm~42cm 정도)를 선택할 경우 목걸이가 V자를 그리는 것이 좋다. 아예 Y자 형태의 넥클리스를 착용하는 것도 턱을 갸름하게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는 시크한 느낌을 살려 과감한 디자인의 펜던트와 매치한 롱 넥클리스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법이다. 그러나 구슬형태의 짧은 목걸이는 턱선을 더욱 강조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역삼각형 얼굴‥무게감 있는 귀걸이로 부드러운 인상으로 역삼각형 얼굴은 날카롭거나 빈약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볼륨감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곡선형의 아이템들이 어울린다. 하단으로 갈수록 무거워지는 귀걸이는 얼굴 윗부분에 쏠린 무게 중심을 보완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귀걸이 아랫부분이 윗부분에 비해 넓거나 아랫부분에 큰 사이즈의 유색 보석이 디자인된 아이템들이 바로 추천 아이템들이다. 역삼각형 얼굴형이라도 도드라진 광대의 소유자라면 둥근 얼굴형과 마찬가지로 드롭형 아이템이나 선적인 요소가 강조된 링 귀걸이를 착용하는 것도 시선을 분산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날카로운 인상이 콤플렉스인 사람에게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진주 귀걸이와 목걸이를 추천한다. 다른 원석들과 달리 진주는 매끈한 구형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예민해 보이는 인상을 보완해줄 수 있다. 턱이 좁은 사람의 경우 전반적으로 구슬형태로 되어 있는 목걸이가 무난히 어울린다. 하지만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역삼각형 모양 펜던트는 얼굴형의 단점을 부각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긴 얼굴형‥큰 사이즈의 스터드형 아이템으로 시선 분산 얼굴이 긴 사람의 경우 무게 중심이 너무 아래로 간 드롭형 귀걸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길이감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대신 큰 사이즈의 스터드형 귀걸이는 얼굴 길이 중간에서 시선을 한번 끊어주기 때문에 얼굴이 길어 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는 귀 바로 아래에서 달랑거리는 느낌의 귀걸이도 괜찮다. 이런 스타일은 헐리웃 스타 사라 제시카 파커도 애용하는 것으로 긴 얼굴 비율을 가장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길이이다. 얼굴이 긴 편인 경우 체인이 목에 둥근 라인을 형성해줄수록 좋다. 따라서 지나치게 무거운 펜던트 보다는 가벼운 느낌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작은 펜던트가 어울린다. 또한 긴 얼굴과 마른 몸의 소유자라면 체인에 장식이 많은 목걸이를 착용하는 것도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는 좋은 방법이다. 사진 = 마코스아다마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美 - 아프간 출구전략 신경전

    ‘이보다 나쁠 수는 없다.’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출구전략이 파열음을 내고 있다. 내년부터 시작될 미군의 단계적 철수에 맞춰 가동하려 한 아프간 주민 자체방위 프로그램이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의 반대에 부닥친 것이다. 10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주 아프간 미군 사령관이 지난주 취임 뒤 처음으로 가진 카르자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매크리스털 전 사령관이 도입, 시험적으로 시행해온 이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하자고 제안했으나 카르자이 대통령은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미국 관리들은 이날 면담장에서 두 사람이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퍼트레이어스 사령관, 존 매케인 미 상원의원 등과 함께 한 만찬에서도 퍼트레이어스 사령관에게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해 다시 생각할 것을 요청했다. 카르자이 대통령과 퍼트레이어스 사령관은 일단 이 문제를 13일 다시 만나 논의하기로 일단락 지은 상태다. 두 나라가 대립하고 있는 자체방위 프로그램은 아프간 주둔 미군의 핵심 전략으로, 현지 주민들에게 미군 특수전 부대의 훈련을 받게 하면서 군복과 월급도 지급해 자체 방위에 참여토록 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담고 있다. 퍼트레이어스 사령관은 앞서 이라크 전쟁을 지휘할 때에도 이라크 내 알카에다 세력과 싸운 전력이 있는 반군 출신들을 비롯한 시민군 수만명과 공조작전을 펼친 바 있다. 미군 측은 이 프로그램을 아프간 내 20여개 지역으로 확대해 시행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이러한 계획은 아프간 내 군벌주의 득세와 통제 불능의 반군 활동을 부추길 것이라는 반대의 목소리도 높은 편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카르자이 대통령과 퍼트레이어스 사령관의 면담에 배석했던 한 아프간 고위관리는 카르자이 대통령이 미국 측 방안 때문에 사적인 민병대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행정부는 2011년 7월부터 아프간에서 단계적인 철군을 계획하고 있지만 초기 단계부터 진통을 겪으면서 철군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서른살’ 나르샤, ‘경고’로 화끈한 무대…가창력 폭발

    ‘서른살’ 나르샤, ‘경고’로 화끈한 무대…가창력 폭발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국군장병들에게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나르샤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다른 G7멤버 (빅토리아, 효민, 선화, 주연, 구하라, 김소리)와 함께 함께 육군 제 11사단 화랑부대 천마대대를 방문해 화려한 위문공연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화려한 무대로 낮 시간동안 뙤약볕아래서 김을 매며 고생한 국군장병들을 위로했다. 특히 나르셔는 가창력을 필요로 하는 타샤니의 ‘경고’를 부르며 연륜이 묻어나는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나르샤는 “서른살 나르샤!”라고 외치며 당당하게 무대 위에 올라섰다. 이어 “함께 놀아볼까요”라며 분위기를 주도 한 뒤 시원한 보컬로 난이도가 높은 곡 ‘경고’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대 아래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코요테 멤버 김종민은 “이 곡이 나르샤가 오디션 볼 당시 불렀던 곡이다.”며 ‘경고’에 얽힌 뜻 깊은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김신영 이효리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을 개사한 ‘이병일병 뱅뱅’을 열창해 고된 훈련으로 지친 국군장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NBA] FA 역대 최대어 제임스 마이애미行

    ‘킹’ 르브론 제임스(26)가 마이애미 히트행을 택했다. 미프로농구(NBA) 역대 최고의 자유계약선수(FA)인 제임스는 9일 미국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에서 열린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더 디시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마이애미행을 전격 발표했다. 마이애미는 앞서 역시 FA 최대어인 크리스 보시(26)를 영입했다. 제임스와 기존 마이애미 소속의 드웨인 웨이드(28), 보시는 2008년 미국 농구 드림팀을 이끌며 금메달을 따낸 ‘절친’이다. 마이애미는 보스턴 셀틱스의 케빈 가넷-폴 피어스-레이 앨런을 능가하는 삼각편대를 구축, 이번 시즌 당장 우승 도전도 가능하게 됐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책꽂이]

    ●야생적 창조(한지훈 지음, 무한 펴냄) 일상의 안온함은 필연적으로 매너리즘을 불러온다. 목표와 성취가 분명하지 않음에도 하루는 짧기만 하고, 일주일, 한 달은 훌쩍 지나간다. 대륙을 내달리는 심정으로 관성에서 벗어나 야생적 사고로 창조성을 드높일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야생적 사고란, 틀에 갇히지 않은 무한히 자유로운 사고의 허용을 전제로 자신만의 창조적 스토리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현실적 감정에서 벗어나기, 많은 정보 공급 등 7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1만 2000원.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짐 콜린스 지음, 김명철 옮김, 김영사 펴냄)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펴낸 세계적 석학 짐 콜린스가 실사구시적으로 성찰하고, 기업세계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담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베어스턴스, 리먼브러더스, 메릴린치 등 유구한 전통을 가진 기업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실패에서 배울 수 있는 지점을 명쾌히 그려냈다. 성공에 대한 자만, 무원칙한 욕심, 현실의 위기에 대한 부정 등 몰락의 5단계를 제시했다. 스스로 점검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실례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1만 3000원.
  • 김신영 효리빙의?… ‘치티치티 뱅뱅’ ‘이병일병 뱅뱅’ 열풍

    김신영 효리빙의?… ‘치티치티 뱅뱅’ ‘이병일병 뱅뱅’ 열풍

    개그우먼 김신영이 이효리로 깜짝 변신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김신영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다른 G7(구하라, 주연, 한선화, 효민, 나르샤, 빅토리아, 소리) 멤버들과 함께 육군 제 11사단 화랑부대 천마대대를 방문해 화려한 위문공연을 선보였다. 김신영은 이날 방송분에서 이효리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을 개사한 ‘이병일병 뱅뱅’을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김신영의 센스가 돋보이는 “나는 이병 바로 각을 잡는다. 나는 일병 각을 대충 잡는다.”, “쉬지 않고 연병장 돌았어” 등의 가사는 고된 훈련으로 지친 국군장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푸짐한 이효리, 개사 능력 훌륭하다.”, “나는 이병 바로 각을 잡는다라니! 군대간 동생이 생각났다..”, “마지막 무대를 장신하는 이유가 있었다.”, “미쓰에이 노래와 안무를 소화하는 김신영이 보고싶다.”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샤이니 태민, ‘파격’ 스틸컷 공개...’카리스마’

    샤이니 태민, ‘파격’ 스틸컷 공개...’카리스마’

    그룹 샤이니 태민이 2집 컴백을 앞두고 톡특한 콘셉트의 스틸컷을 선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전 샤이니 공식홈페이지에 태민의 스틸컷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태민은 긴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줘 그만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린 나이에 이런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다니 놀랍다. 음반이 기대된다.”, “사진이 톡특하다. 여자 같다는 느낌도 든다.”, “앞으로 공개될 다른 멤버들의 사진도 궁금하다. 빨리 보고싶다.”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샤이니는 참신하고 파격적인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음반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샤이니는 멤버 민호의 부상으로 당초 16일로 예정된 컴백 무대 일정을 연기했다. 민호는 지난 7일 KBS 2TV ‘출발 드림팀2’ 촬영 중 오른쪽 종아리에 부상을 입어 지난 8일 병원에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깁스를 한 상태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가인vs산다라박vs신세경vs강민경의 ‘여행지’ 패션

    가인vs산다라박vs신세경vs강민경의 ‘여행지’ 패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철이 돌아왔다. 푸른 바다 물결이 넘실거리고 이색적인 경치가 가득 담긴 해외 여행지로 너도나도 떠나는 이때. 많은 사람들은 여행지에 어울리는 스타일 고르기에 바쁘다. 이 같은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은 스타들의 패션을 따라 해보는 것. 최근 여자 스타들이 개인 홈피를 통해 공개한 여행지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각각의 여행지에 따라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들. 여행지 속 여자 스타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살펴봤다. ◆도심지-가인, 산다라박 처럼 트렌디 시크룩 미국의 도심지나 홍콩, 싱가폴 같은 여행지에서는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볼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유행에 벗어나지 않는 스타일이 제격이다. 최근 화보 촬영 차 샌프란시스코로 떠난 가인은 여느 나라보다 트렌디한 분위기의 아메리카에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에도 독특한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는 다양한 디테일과 컬러가 가미된 오버사이즈의 티셔츠에 과감한 디자인의 블랙 레깅스를 매치했고 여기에 레드 컬러의 염색 헤어가 더해져 한층 스타일리시함이 물씬 풍긴다. 특히 네이비와 레드 컬러의 다양한 뱅글을 매치해 트렌디한 시크룩을 완성했다. LA로 떠난 2ne1의 산다라박의 시크룩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무대 의상이 아니라 화이트 셔츠에 그레이 스키니진을 매치한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레오파드 패턴의 슈즈를 매치해 전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또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셔츠에 골드 컬러의 목걸이와 뱅글을 동시에 매치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휴양지- 신세경처럼 시원한 로맨틱 룩 요즘 뜨고 있는 뉴칼레도니아, 발리 그리고 하와이 같은 휴양지에서는 컬러풀하면서 격식까지 갖출 수 있는 패션이 필수. 얼마 전 햇살 따가운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하와이에 다녀온 신세경.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의상이나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맘껏 선보였다. 그녀는 여행지 잇 헤어스타일인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로맨틱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레드나 옐로우 등의 화사한 컬러의 원피스에 선글라스 등의 액세서리을 매치해 로맨틱 룩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빅 사이즈의 귀걸이나 컬러풀한 뱅글을 매치해 산뜻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 문화지-다비치 민경처럼 경쾌한 캐주얼룩 곳곳에 다양한 문화가 담겨 있는 유럽이나 중국, 일본 같은 나라는 많이 걸어야 되는 여행지이기 때문에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캐주얼 룩을 매치하는 것이 좋다. 얼마 전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온 강민경은 아기 같이 뽀얀 얼굴에 뛰어난 프로포션을 갖춘 다양한 장소에 어울리는 캐주얼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일본 특유의 그늘지면서도 꿉꿉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스타일은 발랄한 느낌을 자아냈다. 화이트 컬러의 핫 팬츠에 얇은 소재의 화이트나 블루 컬러의 셔츠를 매치해 생기 넘치는 모습이 눈에 띄며 긴 머리를 길게 내려 뜨려 자연스러운 느낌을 부각시켰다.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여행지에서 발랄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싶다면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좋다.”라며 “컬러풀한 헤어밴드나 헤어 핀 등은 물론 컬러풀한 반지 등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면 경쾌해 보이면서 스타일리시한 여행지 스타일이 완성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가인 미니홈피, 산다라박 미투데이, 신세경 미니홈피, 강민경 미니홈피,키스바이 뮈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박경림, ‘男 아이돌 머리’로 변신…궁금증 ↑

    박경림, ‘男 아이돌 머리’로 변신…궁금증 ↑

    방송인 박경림이 숏커트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꾀해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박경림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자 아이돌 머리가 됐다."는 글과 함께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박경림은 기존의 웨이브 단발머리를 싹둑 잘라낸 숏커트 스타일을 하고 있다. 특히 옆머리를 짧게 쳐낸 박경림은 귀를 반 이상 드러냈고 앞머리는 이마 쪽으로 무겁게 떨어뜨려 보이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하철도 999의 철이같다.", "미남이시네요.", "잘 생겼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또한 박경림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드라마 촬영 때문에 머리를 잘랐다."는 메시지를 남겨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박경림은 올 하반기 방송될 구혜선, 최다니엘, 옥주현 주연의 드라마 ‘뮤지컬’에서 코믹한 성격의 뮤지컬 배우 사복자 역에 캐스팅 된 바 있다. 사진 = 박경림 트위터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샤이니 민호, 신비로운 티저 ‘복근 엘프’ 사진 공개

    샤이니 민호, 신비로운 티저 ‘복근 엘프’ 사진 공개

    그룹 샤이니 민호가 순정남 이미지를 버리고 파격변신을 시도했다.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정규 2집 앨범 발매에 앞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민호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12일까지 태민, 온유, 종현, 키의 티저 이미지를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민호는 그동안 감춰왔던 식스팩 복근을 공개하며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민호는 상의를 탈의하고 반삭 헤어스타일에 인디언 스타일의 화려한 머리 장식으로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앞서 7일 새벽 유출된 민호의 복근 사진에 이어 샤이니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팬들은 순정만화 남자 주인공 같던 여린 이미지를 벗고 강인한 남자로 돌아온 민호의 모습에 9개월의 공백 기간이 무색할 만큼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또 민호의 모습을 보며 ‘남신’, ‘복근 엘프’, ‘식스팩 엘프’ 등의 별칭을 만들기도 했다. 이밖에도 “1년전 드림팀에서 봤던 복근보다 훨씬 더 숙성됐구나”, “너는 동생뻘을 넘어 조카뻘인데, 난 자꾸 가슴이 뛴다.”, “이번 콘셉트는 인디언? 엘프? 다른 아가들 사진도 빨리 공개하기를”, “안 그래도 잔 근육으로 탄탄했던 몸인데 운동으로 근육까지 키웠나보다.” 등 민호의 변신과 샤이니 새 앨범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샤이니는 오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상암DMC 똑똑한 거리로 변신

    오는 11월이면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중심가 어디서든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밝기와 색상이 바뀌는 첨단 지능형 가로등 주변에서 무선인터넷이나 음악 방송 등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6일 상암DMC 중심가에 지능형 가로등 IP-인텔라이트(IP-Intelight) 56개와 지능형 버스정류장 인포버스 셸터(Info-Bus Shelter) 4개 등을 설치하는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S·Digital Media Street) 4단계 사업을 11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년부터 97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는 DMS 사업은 DMC 중심가 남북 325m, 동서 815m 등 총 1140m 구간에 ‘IP-인텔라이트’와 ‘인포버스 셸터’, 무인 정보부스인 인포부스(Info-Booth) 등을 설치하고 IT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3차 사업까지 133개의 IP-인텔라이트와 인포부스 1개, 정보통신 인프라와 통합운영센터가 설치됐으며, 이번 4차 사업으로 일부 인포부스를 제외한 IP-인텔라이트와 인포버스 셸터 등 기본 시설물 설치가 모두 완료된다. IP-인텔라이트는 기본적으로 가로등이면서도 무선인터넷 접속 서비스가 가능하고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조도와 색상이 바뀌는 이벤트 조명과 음악, 방송,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인포버스 셸터는 햇빛 차단과 온열 등의 기능을 포함해 버스 도착정보, 공공정보, 인터넷 정보검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포부스에서는 각종 안내 서비스와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무인 민원발급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내년에 인포부스 4개를 추가 설치하고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며, 디지털 연못과 분수, 조형물 등을 설치해 일대를 ‘유비쿼터스 상징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암 DMS를 시민이 즐겨 찾는 디지털 체험 관광명소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최향남, 이번엔 日야구 도전

    최향남, 이번엔 日야구 도전

    ‘풍운아’ 최향남(39)이 이번에는 일본프로야구 문을 두들기기 시작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와 닛칸스포츠는 6일 “최향남이 오릭스 버펄로스 입단 테스트를 받고 1군 훈련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최향남은 고베의 오릭스 연습장에서 연습을 시작해 8일부터는 1군 훈련에 참가한다. 11일까지 테스트를 받은 뒤 계약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날아갔던 최향남은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팀 앨버커크에서 뛰었다. 첫해 9승2패 방어율 2.34를 기록했지만 빅리그 진입에 실패했다. 올해엔 1승2패 방어율 5.84로 부진했고 최근 방출이 결정됐다. 끈질기게 도전했던 메이저리그였다. 최향남은 1990년 KIA 전신 해태에 입단했고 1997년부터 2002년까지 LG에서 뛰었다. 2003년 11월 처음 메이저리그 문을 두드렸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가 실패했다. 2004년 2월에는 타이완 프로야구 라뉴 베어스 입단을 시도했다. 언제든지 메이저리그로 떠나기 위한 수순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 그해 친정 KIA에 재입단해 2년을 뛰었다. 2005년 말 또다시 홀연히 미국으로 넘어갔다. 2006년 클리블랜드 산하 버펄로에서 8승5패 방어율 2.37을 기록했지만 빅리그 진입에 실패했다. 2007년과 2008년 국내 롯데 유니폼을 입고 2년을 뛰었다. 롯데팬들은 최향남의 속전속결 투구를 빗대 ‘향운장’이란 애칭을 붙였다. 불펜이 약한 롯데는 최향남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최향남은 안정적인 국내 생활을 버리고 지난해 다시 미국으로 떠났다. 포스팅시스템(101달러)을 통해 세인트루이스 마이너리그에 입단했다. 그러나 바로 방출당했고 우여곡절 끝에 앨버커크에 둥지를 틀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순수·절제·격렬..김하늘 ‘눈물연기 진화론’

    순수·절제·격렬..김하늘 ‘눈물연기 진화론’

    김하늘은 울보다. 데뷔작인 ‘해피투게더’에선 눈물과 함께 연기를 배웠고 ‘피아노’를 계기로 눈물샘의 물꼬가 트였다. 현재 출연 중인 ‘로드 넘버원’ 역시 촉촉하다. 캔디처럼 울고 또 우는 그녀지만 시청자들은 전혀 질리지 않는다. 이유는 ‘눈물연기의 진화’. 무려 11년 동안 깨끗한 눈물부터 콧물 섞은 더러운(?) 눈물까지 보여준 김하늘. 옛날 TV를 틀어봤다. 순수. 해피투게더(1999). 김하늘은 송승헌이 자신이 아닌 한고은에게 가겠다는 뜻으로 말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그 자신도 눈물을 쏟았다. ‘컷’ 소리가 난 뒤에도 전봇대를 잡고 울었다. 스무살 김하늘은 깨끗했다. 두 시간이나 눈물이 나오지 않아 감독에게 호된 꾸지람도 들었지만 안약이나 티어스틱은 손도 대지 않고 결국 순수한 눈물 한 방울을 흘려 보냈다. 출발이 좋았다. 데뷔작부터 ‘진짜’ 눈물을 쏟았기 때문이다. 절제. 피아노(2001). “다가오지마” 김하늘은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남매가 된 고수를 밀쳐냈다. 한 발짝 다가서면 두 발짝 밀어냈다. 하필이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첫사랑이다. 고아원 출신의 3류 깡패 아비 덕분에 수아(김하늘 분)는 동생 재수(고수)를 안지 못한 채 멀찌감치 떨어져 숨죽여 울먹인다. 수아의 절제된 슬픔은 재수와 억관(조재현 분), 경호(조인성 분)를 모두 질질 짜게 만들었다. 당시 김하늘의 눈물이 더욱 빛났던 이유다. 더러움. 90일, 사랑할 시간(2006). “사랑해서 미안해” 김하늘이 췌장암으로 죽어가는 강지환을 향해 울먹이며 소리쳤다. 사랑 앞에서 좌충우돌하는 그녀는 눈물, 콧물 다 흘리며 더러운 꼴은 다 보여준다. 그 짠했던 모습은 잊을 수 없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첫사랑 앞에 선 김하늘은 매일 눈물을 쏟아냈다. 비록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당시 김하늘의 눈물은 전성기를 누렸다. ‘멜로 여왕’, ‘눈물연기 전문배우’, ‘눈물의 여왕’ 등이 당시 그녀가 얻은 수식어다. 물오름. 로드 넘버원(2008). 빌어먹을 전쟁 때문에 김하늘과 소지섭은 생이별을 맞았다. 수연(김하늘 분)을 두고 길을 떠나려던 장우(소지섭 분)은 다리를 세 번 오가며 뜨거운 ‘눈물키스’를 나눈다. 어렵게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품은 후 또 운다. 첫 회부터 눈물범벅이 된 김하늘. 비록 결말이 ‘해피엔딩’일지라도 전쟁 드라마라는 점을 감안할 때 김하늘 제대로 눈물 오를 예정이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순수절제격렬..김하늘 ‘눈물연기 진화론’

    순수절제격렬..김하늘 ‘눈물연기 진화론’

    김하늘은 울보다. 데뷔작인 ‘해피투게더’에선 눈물과 함께 연기를 배웠고 ‘피아노’를 계기로 눈물샘의 물꼬가 트였다. 현재 출연 중인 ‘로드 넘버원’ 역시 촉촉하다. 캔디처럼 울고 또 우는 그녀지만 시청자들은 전혀 질리지 않는다. 이유는 ‘눈물연기의 진화’. 무려 11년 동안 깨끗한 눈물부터 콧물 섞은 더러운(?) 눈물까지 보여준 김하늘. 옛날 TV를 틀어봤다. 순수. 해피투게더(1999). 김하늘은 송승헌이 자신이 아닌 한고은에게 가겠다는 뜻으로 말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그 자신도 눈물을 쏟았다. ‘컷’ 소리가 난 뒤에도 전봇대를 잡고 울었다. 스무살 김하늘은 깨끗했다. 두 시간이나 눈물이 나오지 않아 감독에게 호된 꾸지람도 들었지만 안약이나 티어스틱은 손도 대지 않고 결국 순수한 눈물 한 방울을 흘려 보냈다. 출발이 좋았다. 데뷔작부터 ‘진짜’ 눈물을 쏟았기 때문이다. 절제. 피아노(2001). “다가오지마” 김하늘은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남매가 된 고수를 밀쳐냈다. 한 발짝 다가서면 두 발짝 밀어냈다. 하필이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첫사랑이다. 고아원 출신의 3류 깡패 아비 덕분에 수아(김하늘 분)는 동생 재수(고수)를 안지 못한 채 멀찌감치 떨어져 숨죽여 울먹인다. 수아의 절제된 슬픔은 재수와 억관(조재현 분), 경호(조인성 분)를 모두 질질 짜게 만들었다. 당시 김하늘의 눈물이 더욱 빛났던 이유다. 더러움. 90일, 사랑할 시간(2006). “사랑해서 미안해” 김하늘이 췌장암으로 죽어가는 강지환을 향해 울먹이며 소리쳤다. 사랑 앞에서 좌충우돌하는 그녀는 눈물, 콧물 다 흘리며 더러운 꼴은 다 보여준다. 그 짠했던 모습은 잊을 수 없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첫사랑 앞에 선 김하늘은 매일 눈물을 쏟아냈다. 비록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당시 김하늘의 눈물은 전성기를 누렸다. ‘멜로 여왕’, ‘눈물연기 전문배우’, ‘눈물의 여왕’ 등이 당시 그녀가 얻은 수식어다. 물오름. 로드 넘버원(2008). 빌어먹을 전쟁 때문에 김하늘과 소지섭은 생이별을 맞았다. 수연(김하늘 분)을 두고 길을 떠나려던 장우(소지섭 분)은 다리를 세 번 오가며 뜨거운 ‘눈물키스’를 나눈다. 어렵게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품은 후 또 운다. 첫 회부터 눈물범벅이 된 김하늘. 비록 결말이 ‘해피엔딩’일지라도 전쟁 드라마라는 점을 감안할 때 김하늘 제대로 눈물 오를 예정이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신라·롯데·한국관광공사 등 면세점 최대 70% 할인

    신라·롯데·한국관광공사 등 면세점 최대 70% 할인

    올 여름 해외 여행객이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가운데 면세점이 본격적으로 여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세일은 최대 70%까지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시하고 있어 각 면세점 별 할인 정보를 미리 파악하면 그 동안 찜해둔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 이는 백화점 못지않은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일거양득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에어스타 애비뉴’ 정기세일로 명품 최대 70%까지↓ 신라·롯데·한국관광공사 면세점의 통합 브랜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는 여름 정기 세일인 ‘Summer Adventure Sale’을 오는 9일부터 8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정기세일은 구찌, 프라다, 디올, 버버리, 펜디,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의류 및 의류잡화는 40%~70%, 가방 및 패션잡화는 20%~60% 선글라스 및 시계는 20%~40% 할인 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화장품 및 향수는 5%~15%, 액세서리는 15%~50% 할인 예정이다. 정기세일 외 시즌 오프 세일로 MCM은 오는 18일까지 의류, 지갑, 가방 등을 30~40%, 빈폴은 31일까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캘러웨이와 보그너에서는 골프 용품을 최대 40%까지 저렴한 가격에 마련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윤영표 사업본부장은 “올 여름 최대 해외여행객이 예상된다.”며 “에어스타 애비뉴의 풍성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로 7, 8월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스타 애비뉴는 고객감사 경품이벤트 ‘보물의 주인공이 되세요’를 오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해 푸짐한 명품 선물이 제공된다. ◆ 시내, 온라인 면세점도 세일 한창…이벤트와 기획전까지~ 파라다이스면세점은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파격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버버리, 에트로, 소니아 리키엘, 에스카다 등 최고 70%까지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며 페라가모, 보테가 베네타, 지방시는 50% 할인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별로 구찌, 마크제이 콥스, 코치는 7월 말까지, 토즈, 발리, 레스포삭은 8월까지 세일이 이어진다. 또한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7월 말까지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파브 풀HD TV와 대마도 1박 2일 여행권, 대명리조트 스위트룸 1박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동화면세점의 경우 시즌오프 세일이 한창이다. 페라가모는 19일까지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7월 말까지 로에베를 30%, 8월 말까지는 레스포삭을 30~5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즌에 맞게 여름 향수, 해변용품, 선글라스 기획전을 7월까지 마련돼 있으며 SK-Ⅱ, 에스티 로더는 베스트 아이템 기획전을 9월 초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워커힐 면세점도 시즌오프로 버버리, 토즈, 마놀로 블라닉, 훌라, 마이클 코어스 등의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워커힐 인터넷 면세점에서 이 달의 브랜드로 7월 동안 코치 가방, 지갑 구매 시 최대 7불을 즉시할인해 주는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美·이스라엘 관계 삐그덕

    “이스라엘이 미국인의 생명과 안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60여년 동안 이스라엘의 맹방이자 후견인 역할을 해 온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5일 보도했다. 가디언은 이미 워싱턴 정가에서 미국의 지지와 지원을 이스라엘 정부가 남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 미국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생각을 폭넓게 공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아프간 주둔 미군사령관 등 군부 주요 지휘관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자치지역 점령 유지는 중동 문제해결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의 이스라엘에 대한 전략적 재고는 지난 5월 유엔본부에서 채택된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 최종 선언문에서도 나타났다. 당시 선언문은 이스라엘에 NPT 가입과 핵시설 공개를 촉구했다. 이스라엘은 미국이 아랍 국가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를 수용했다고 반발했다. 그 뒤 이스라엘은 동예루살렘 지역의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강행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워싱턴 정가를 격노케 했다. 6일(현지시간)로 예정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워싱턴 정상회담은 벌어지고 있는 두 나라 관계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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