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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여신’ 최정문, 과거 고1 가르친 중3으로 화제 ‘경악’

    ‘서울대 여신’ 최정문, 과거 고1 가르친 중3으로 화제 ‘경악’

    ‘더 지니어스’ 최정문이 화제다. ’서울대 공대여신’ 최정문의 미모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어린 시절의 최정문이 등장한 방송 화면도 눈길을 끈다. 최정문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 2007년 KBS2 ‘오천만의 일급비밀’에 ‘고1을 가르치는 중3’으로 출연한 바 있다. 최정문은 최연소 과외선생으로 나이를 속이고 고등학생들에게 기하학과 벡터, 적분 같은 수학 과목을 가르쳐 용돈을 벌었다고 방송을 통해 밝혔다. 최정문은 9살이던 당시 측정한 아이큐 테스트에서 158이 나와 멘사 회원에 가입했고 현재는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문 지니어스의 그 사람 맞나?” “최정문 이미지 반전이다”, “더 지니어스 최정문..섹시하면서 청순해”, “더 지니어스 최정문..최연소 멘사 회원이라는데..엄친딸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최정문 소속사 디에이치엔터테인먼트측은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최정문의 화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디에이치엔터테인먼트 (더 지니어스 최정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홍진호, 최정문과 다정한 투샷…더 지니어스2 탈락자는 조유영

    홍진호, 최정문과 다정한 투샷…더 지니어스2 탈락자는 조유영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방송인 최정문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호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군대 가는 친구 만나러 건대 왔다기에 잠깐 나가서 정문이랑 커피 한 잔. 오늘 ‘지니어스’에 시즌1 멤버들이 나온다네요. 재미있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진호와 최정문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진호와 최정문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함께 플레이어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최정문은 1일 밤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시즌1 출연자들과 함께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더 지니어스2 탈락자는 조유영으로 결정됐다. 조유영은 이날 다른 출연진들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메인 매치에서 탈락한 조유영은 유정현과 마지막 데스 매치에서 맞붙었지만 이마저도 탈락해 9라운드 탈락자가 됐다. 조유영은 “후회는 없다.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욕을 안 먹으려면 아무것도 하면 안 된다. 난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홍진호가 살아남았어야 하는데” ,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이두희의 어이없는 탈락의 원흉, 잘됐다” ,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이두희 얼굴 어떻게 볼까”,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먼저 탈락했어야 하는데 왜 홍진호가 탈락한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각진 얼굴도 문제 없어” 헤어스타일링 비법

    “각진 얼굴도 문제 없어” 헤어스타일링 비법

    ‘최근 온라인을 통해 ‘얼굴에 맞는 헤어’가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타원형 얼굴은 앞머리를 내려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연출할 수 있다. 동그란 얼굴은 최대한 길어보이게 연출하기 위해 보이시한 커트 단발이 최적이다. 앞머리는 없는 게 좋다. 각진 얼굴형은 단발 헤어는 피하는 게 좋으며 앞머리 없는 롱 헤어가 가장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다. 뾰족한 턱을 가진 역삼각형 얼굴형은 어떤 헤어도 다 어울리는 편이나 롱 헤어를 권장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얼굴형별 추천 헤어스타일

    얼굴형별 추천 헤어스타일

    최근 온라인을 통해 ‘얼굴에 맞는 헤어’가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타원형 얼굴은 앞머리를 내려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연출할 수 있다. 동그란 얼굴은 최대한 길어보이게 연출하기 위해 보이시한 커트 단발이 최적이다. 앞머리는 없는 게 좋다. 각진 얼굴형은 단발 헤어는 피하는 게 좋으며 앞머리 없는 롱 헤어가 가장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다. 뾰족한 턱을 가진 역삼각형 얼굴형은 어떤 헤어도 다 어울리는 편이나 롱 헤어를 권장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헤어스타일만 바꿔도 얼굴이 산다?

    헤어스타일만 바꿔도 얼굴이 산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얼굴에 맞는 헤어’가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타원형 얼굴은 앞머리를 내려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연출할 수 있다. 동그란 얼굴은 최대한 길어보이게 연출하기 위해 보이시한 커트 단발이 최적이다. 앞머리는 없는 게 좋다. 각진 얼굴형은 단발 헤어는 피하는 게 좋으며 앞머리 없는 롱 헤어가 가장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다. 뾰족한 턱을 가진 역삼각형 얼굴형은 어떤 헤어도 다 어울리는 편이나 롱 헤어를 권장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얼굴형에 따라 달라요” 헤어스타일 팁

    “얼굴형에 따라 달라요” 헤어스타일 팁

    최근 온라인을 통해 ‘얼굴에 맞는 헤어’가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타원형 얼굴은 앞머리를 내려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연출할 수 있다. 동그란 얼굴은 최대한 길어보이게 연출하기 위해 보이시한 커트 단발이 최적이다. 앞머리는 없는 게 좋다. 각진 얼굴형은 단발 헤어는 피하는 게 좋으며 앞머리 없는 롱 헤어가 가장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다. 뾰족한 턱을 가진 역삼각형 얼굴형은 어떤 헤어도 다 어울리는 편이나 롱 헤어를 권장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앞머리 괜히 잘랐다” 이것만 알았어도..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앞머리 괜히 잘랐다” 이것만 알았어도..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가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게시글은 얼굴형을 4가지로 분류해 각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를 추천했다.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게시물에 따르면 타원형 얼굴은 앞머리를 내려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연출할 수 있다. 동그란 얼굴은 최대한 길어보이게 연출하기 위해 보이시한 커트 단발이 최적이다. 앞머리는 없는 게 좋다. 각진 얼굴형은 단발 헤어는 피하는 게 좋으며 앞머리 없는 롱 헤어가 가장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다. 뾰족한 턱을 가진 역삼각형 얼굴형은 어떤 헤어도 다 어울리는 편이나 롱 헤어를 권장한다. 네티즌들은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숙지해야지”,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진작 알아둘 걸”, “내가 왜 소개팅에 실패했는지 알았다. 당장 미용실 가야지”,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유용한 정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얼굴형별 헤어, 내 얼굴에 맞는 스타일은?

    얼굴형별 헤어, 내 얼굴에 맞는 스타일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얼굴에 맞는 헤어’가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타원형 얼굴은 앞머리를 내려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연출할 수 있다. 동그란 얼굴은 최대한 길어보이게 연출하기 위해 보이시한 커트 단발이 최적이다. 앞머리는 없는 게 좋다. 각진 얼굴형은 단발 헤어는 피하는 게 좋으며 앞머리 없는 롱 헤어가 가장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다. 뾰족한 턱을 가진 역삼각형 얼굴형은 어떤 헤어도 다 어울리는 편이나 롱 헤어를 권장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女교사, 고3 남학생들과 연쇄 성관계 ‘충격’

    女교사, 고3 남학생들과 연쇄 성관계 ‘충격’

    호주 시드니의 명문 가톨릭계 사립학교 여교사가 다수의 남학생 제자들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적발돼 사직해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31일 시드니 북부의 세인트 앨로이시어스 칼리지에서 한 여교사가 최소 2명의 12학년(한국의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들과 성관계를 갖다가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세인트 앨로이시어스 칼리지는 지역내 명문 사립학교로 유명하다. 신문은 문제를 일으킨 여교사의 이름과 나이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피터 호스킹 세인트 앨로이시어스 칼리지 교장은 “학부모로부터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제보가 접수돼 자체 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가 시작되자 해당 여교사가 사표를 냈다”고 말했다. 호스킹 교장은 그러나 모두 몇 명의 학생이 해당 여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에 발생한 사건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이며 우리 학교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행정감찰당국이 여교사의 행위가 아동청소년보호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기사는 2014년 1월 31일 서울신문 인터넷판에 게재됐던 기사입니다.
  • 짝 정우성닮은꼴, 1초 정우성 등장 ‘나도 헤어스타일 저렇게 할까?’

    짝 정우성닮은꼴, 1초 정우성 등장 ‘나도 헤어스타일 저렇게 할까?’

    짝 정우성닮은꼴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짝’ 67기 골드미스 특집에서 배우 정우성과 한가인 닮은 꼴의 남자6호와 여자3호가 등장했다. 남자6호는 선글라스를 낀 모습에서 정우성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그는 정우성을 닮은 것이 고민이자 스트레스라고 했다. 다른 남자 출연들은 “정우성 닮았다”며 그를 경계했다. 남자6호는 “’비트’가 나왔을 때부터 정우성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된 것 같다. ‘1초 정우성’ 뭐 이런 말 있지 않냐. 그게 내 별명이다”고 말했다. 여자3호는 대놓고 자신을 ‘케이블계 한가인’이라 소개했다. 경제채널 앵커로 활약한 경력이 있는큼 여자3호는 “난 한가인 닮은 아나운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남자4호는 “한가인 닮은 아나운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있냐”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사진 = SBS ‘짝’ 방송 캡처 (짝 정우성닮은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닮은꼴, 싱크로율 99%? ‘선글라스 벗으니 대반전’

    지드래곤 닮은꼴, 싱크로율 99%? ‘선글라스 벗으니 대반전’

    지드래곤 닮은꼴이 등장해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설특집 ‘스타닮은꼴 최강전’에서는 수지, 추신수, 브라운 아이드걸스 가인, 이문세, 윤민수, 송강호 등 스타 닮은꼴이 등장해 끼를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위 ‘MVP’로 가수 지드래곤 닮은꼴 ‘연희동 GD’가 뽑혀 한우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지드래곤 닮은꼴은 강한 의상과 화장, 선글라스, 헤어스타일까지 GD와 비슷했다. 하지만 선글라스를 벗은 ‘연희동 GD’의 얼굴은 지드래곤과 살짝 달라 아쉬움을 자아냈다. ’지드래곤 닮은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닮은꼴, 멀리서 보면 진짜 닮았다” “지드래곤 닮은꼴, 솔직히 선글라스 벗으면 조금 아닌 듯”, “지드래곤 닮은꼴..귀엽긴 하다”, “지드래곤 닮은꼴..스타 닮은꼴이 이렇게 많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스타닮은꼴 최강전’ (지드래곤 닮은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反유럽 우크라이나 ‘선택의 기로’

    反유럽 우크라이나 ‘선택의 기로’

    지난 11월부터 계속된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가 해결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총리 사임, 내각 총사퇴, 시위규제법 폐기 등의 타협안을 제시했지만 반정부 시위대는 계속해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러시아의 경제 원조를 받는 대가로 유럽연합(EU)에 등을 돌린 대통령과 집권당이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셈이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미콜라 아자로프 총리와 각료들이 시위 사태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크게 제한해 소요 사태에 기름을 부었던 시위 규제법도 폐기됐다.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한 단계 강등했다. 장기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로 강등될 가능성도 있다. S&P는 “정치 불안이 심각해지면서 원조를 제공하겠다던 러시아의 약속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이유를 밝혔다. 국제사회도 우크라이나를 압박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신년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자유와 평화 속에 자신을 표현하고 조국의 미래에 대해 말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 관리의 캐나다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국제사회는 반정부 시위 결과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정치·경제적 미래가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와 동유럽에 동시에 접해 있는 우크라이나는 1991년 옛 소련에서 독립했다. 지리적으로 러시아에 접한 동부는 러시아의 영향을 받지만 동유럽에 접한 서부는 친유럽 정서가 강하다. 러시아 지향적인 집권당과 유럽 지향적인 젊은 층은 지난해 12월 우크라이나와 EU의 경제 협정이 무산되면서 충돌했다. EU의 동유럽 확대 전략과 러시아의 옛 소련권 경제 통합 전략 다툼에서 승기는 러시아 쪽으로 기우는 듯했으나 시위가 길어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150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하고 천연가스 공급 가격을 30% 이상 인하하는 등 경제 원조를 약속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지도부와 회의를 한 후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은 특정 정부가 아닌 국민을 지원하려는 의도와 연관된 것”이라면서 야권 내각이 들어서도 경제 지원 약속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EU가 우크라이나에 간섭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현장 행정] 설 앞두고 주민들 만난 차성수 금천구청장

    [현장 행정] 설 앞두고 주민들 만난 차성수 금천구청장

    27일 오전 7시. 차성수 금천구청장이 어스름이 여전한 길을 나섰다. 말쑥한 양복과 넥타이 대신 귀마개에 하얀색 안전모를 쓰고 야광띠를 두른 연두색 작업복을 걸쳤다. 구청 환경미화원 기동조에 투입된 터였다. 가로 청소조가 이른 새벽부터 도로를 훑고, 위탁업체 소속 미화원이 쓰레기를 담은 종량제 봉투를 수거하며 지나가면 이후는 기동조 몫이다. 재활용 쓰레기와 잔여 쓰레기를 처리해야 한다. 차 구청장이 속한 조는 금빛공원을 중심으로 시흥1동 대로변 담당이다. 대부분 상가에서 배출한 봉투라 제법 큼직하다. 금방 청소차 적재함에 던져 올렸는데 몇 걸음 못 가 한 무더기가 또 쌓여 있다. 얌전하게 봉투에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망가진 의자, 매트리스, 쿠션도 휙휙 적재함으로 날아 올랐다. 청소차를 따라 거의 뛰다시피 했다.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굵은 땀방울이 금방 배어 났다. 날이 밝자 한 주부가 단박에 알아보더니 “수고하신다”며 차 구청장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줬다. 30분 남짓 만에 담당 구간 10여㎞ 가운데 4분의1을 소화했다. 차 구청장은 “전체를 하라면 엄두도 못 낼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아침 식사 자리는 미화원 10여명과 선지 해장국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며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이었다. 하나하나 꼼꼼히 귀를 기울이던 차 구청장은 “분리 배출이 미흡해 아쉽다. 남들은 잘 때 일하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 일상생활이 잘 유지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 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이날 하루를 통째로 취약계층을 두루 살피는 날로 정했다. 원래 틈틈이 하는 일인데 연말연시 바쁜 일정 탓에 소홀히 하지 않았나 싶었다. 식사 뒤 곧바로 위탁 가정을 찾아갔다. 아이가 구김살이 없다며 좋아하던 차 구청장의 다음 행선지는 홀몸 노인댁. 낡은 주택 2층 단칸방에 세든 84세 할머니는 푸근하게 안부 인사를 받고는 살아온 이야기를 하나씩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구부정한 허리로 현관 밖까지 배웅하던 할머니에게 차 구청장은 미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사실 좀 민망해요. 구청장이 가면 따라다니는 사람이 더 많잖아요. 몰아서 하는 게 죄송하기도 하죠. (선거법 때문에) 들고 갈 수 있는 게 없어요. 위로 겸 말벗이 돼 드리는 정도예요. 그래도 어려운 분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없는지 만나 뵙다 보면 공직자로서 사명감이 생겨요.” 어르신복지센터에서 점심 배식을 하고 함께 식사한 뒤에도 일정은 이어졌다. 차 구청장은 해 질 녘까지 장애인보호작업장, 경로당, 아동센터, 이주여성 디딤터 등을 챙기며 강행군을 마무리하고서야 하늘을 올려다봤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화보]팝스타 핑크, 2014 그래미시상식서 아찔한 공중곡예 공연

    [화보]팝스타 핑크, 2014 그래미시상식서 아찔한 공중곡예 공연

    팝스타 핑크가 2014 그래미 시상식에서 ‘태양의 서커스’ 못지않은 환상적인 곡예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핑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환상적인 공중 곡예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트레이드 마크인 짧은 헤어스타일에 관능적인 블랙 시스루 보디수트로 멋을 낸 핑크는 시상식장 천장에서 거꾸로 내려왔다. 핑크는 이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 ‘트라이’(Try)와 ‘기브 미 어 리즌’(Give Me a Reason)을 연달아 열창했다. ☞☞팝스타 핑크 그래미시상식 공연 화보 보러가기 클릭 줄에 매달려 공중에서 노래를 부른 핑크는 고난이도의 동작을 연달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세례를 받았다. 핑크는 지난 2010년 그래미 어워드에서도 공중곡예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핑크는 이후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호주, 독일 등지에서 연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곡예에 가까운 공중 퍼포먼스를 보여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스터데이’ 비틀스… 내일도 비틀스

    ‘예스터데이’ 비틀스… 내일도 비틀스

    1964년 2월 7일 오후 1시 20분 영국의 록밴드 ‘비틀스’를 태운 런던발 여객기가 미국 뉴욕의 케네디공항에 도착했다. 미국인들이 훗날 “미국의 문화는 1964년 2월 7일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평가한 바로 그날이었다. 이날 비틀스의 첫 미국 방문은 미국 젊은이들을 전례 없는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면서 ‘영국인의 미국 침공’라는 말까지 나왔다. 그날 공항에 마중 나온 4000여명의 10대 팬들은 ‘꽃미남’ 비틀스 멤버 4명이 나타나자 환호와 비명을 내지르며 자지러졌다. 10년 전 엘비스 프레슬리가 뉴욕에 왔을 때도 팬들은 열광했지만 비틀스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틀 뒤 비틀스가 ‘에드 설리번쇼’에서 첫 공연을 펼쳤을 때는 무려 7300만명이 TV를 시청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비틀스의 미국 침공 50주년 기념일이 다가오면서 미국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언론들은 50년 전 미국 사회를 근본적으로 뒤흔들어놓았던 ‘비틀스 현상’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시작했다. ‘더 유에스 앨범스’ 등 음반회사들은 50주년 기념 특집 앨범 발매에 나섰으며 각종 기념행사도 열리고 있다. CNN 방송은 26일(현지시간) ‘영국인의 미국 침공 50주년’이라는 주제의 특집 프로그램 예고편에서 “비틀스의 출현은 패션과 헤어스타일, 광고, 정치 등 그야말로 현대 미국인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친 혁명이었다”고 보도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50년 전 미국은 3개월 전 일어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과 베트남전쟁에 대한 우려, 인플레이션 등으로 암울한 상황이었다”면서 “당시 비틀스의 미국 방문은 이 모든 걱정을 잊게 해줬고 젊은이뿐 아니라 모든 세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50년 전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는 대럴 헹글러(61)는 언론 인터뷰에서 “당시 학교에만 가면 친구들이 비틀스 얘기를 했다”면서 “지금도 매년 비틀스의 미국 침공일만 되면 비틀스 팬클럽 회원들과 영국 음식을 즐긴다”고 했다. 4명의 비틀스 멤버 중 생존한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는 각종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최근 미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2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56회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 나란히 올라 히트곡 ‘퀴니 아이’를 열창해 후배 가수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나머지 멤버 중 존 레넌은 1980년 팬의 총에 맞아 사망했고, 조지 해리슨은 2001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앞머리 안 어울리는 사람? ‘어떡하지?’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앞머리 안 어울리는 사람? ‘어떡하지?’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게시물에 따르면 계란형 얼굴의 미녀들은 어떤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고 다양한 패션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넓은 이마, 뾰족한 턱을 가진 일명 ‘역삼각형 얼굴’은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헤어 스타일로 부드러운 인상을 줘야 한다. 둥근형은 머리 정수리 탑포인트에 볼륨을 주거나 귀와 뺨을 옆머리선으로 커버해주는 방식의 보브 스타일이 가장 좋다. 얼굴이 긴 사람은 긴 생머리를 피해야 하며 웨이브를 넣거나 앞머리를 내려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보이는 게 중요하고 각진 얼굴의 소유자는 단발머리를 하면 더 부각되므로 앞머리가 없는 롱 헤어가 어울린다.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이번엔 나도 이 게시물 보고 스타일 바꿔야겠네”,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성유리도 안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있다니 놀랍네”,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그래도 중요한 것은 얼굴”,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나도 앞머리 잘라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젠, 예능 아이콘으로… 前 프로게이머 홍진호 tvN ‘더 지니어스2’로 인기

    이젠, 예능 아이콘으로… 前 프로게이머 홍진호 tvN ‘더 지니어스2’로 인기

    “잊고 있었던 승부욕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18일 tvN ‘더 지니어스2-룰 브레이커’에서 탈락한 홍진호(32)는 이 프로그램을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고 돌이켰다. 스타크래프트 선수에서 은퇴한 뒤 끄집어낼 일이 없었던 투지를 되살릴 수 있었던 기회였다는 것이다. 홍진호는 ‘더 지니어스’가 탄탄한 마니아층을 끌어들이게 한 일등 공신이었다. 다양한 직종의 출연진이 두뇌싸움과 동맹의 전략을 동원해 벌이는 서바이벌게임에서 그는 프로게이머 출신다운 발군의 기지를 뽐냈다. 다른 출연진과의 합종연횡도 소홀히 하지 않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게임의 판을 이해하는 판단력과 승부사 기질로 난관을 뚫어가며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서 우승을 거머쥐자 시즌2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다. 지난 24일 만난 그는 ‘더 지니어스’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비결로 판단력이 중요한 게임의 틀을 꼽았다. “저는 연습을 많이 하기보다 상대의 성향 같은 자료를 토대로 전략을 짜고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편이에요. 매번 촬영할 때마다 순간순간 판단하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이 저와 맞아떨어졌습니다.” 선수 특유의 승부욕도 한몫했다. “은퇴 후 무미건조한 생활을 하다 섭외를 받고는 ‘무조건 우승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임했어요. 방송인들은 즐거움을 중시했는데 저는 이기려고 달려들었죠.”(웃음) 시청자들이 열광했던 그의 면모는 프로게이머 시절 그대로였다. 2000년 데뷔한 그는 임요환, 이윤열 등과 함께 스타리그의 초창기를 열었다. 집요하게 휘몰아치는 게임 스타일과 ‘저그’라는 종족의 본질을 꿰뚫고 활용한 재능으로 ‘폭풍저그’라고 불렸다. 단 한 번의 우승 없이 준우승만 여러 차례였지만,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아름다운 2인자’로 회자되며 ‘e스포츠계 아이콘’으로 군림했다. 19살 때부터 프로게이머의 길만 걸어온 그에게 ‘더 지니어스’는 새로운 배움의 장이었다. “e스포츠는 개인전이기 때문에 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해 왔어요. 하지만 프로그램에서는 타인을 설득하는 능력과 처세술도 중요했죠. 다른 출연자들을 보면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느꼈습니다.” 출연자들의 ‘꼼수’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인 데 대해서는 안타까워했다. “방송을 하면서 화가 날 때도 많았어요. 하지만 게임의 일부라 여기고 촬영이 끝나면 다 털어냈죠.” 그는 최근 tvN 토크쇼 ‘김지윤의 달콤한 19’와 ‘공유TV 좋아요’, SBS 라디오 ‘케이윌의 영스트리트’에 고정 출연하며 방송가에서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방송인으로 거듭난다기보다는 ‘뭐든 부딪쳐 보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걱정되는 게 하나 있다. ‘더 지니어스’ 때문에 자신에게 정갈한 신사나 똑똑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겼다는 것이다. “사실 난 약점도 많고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그는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많다”면서 호탕하게 웃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도플갱어 현상, 실제 마주치면 죽는다? ‘심장마비로 즉사..충격’

    도플갱어 현상, 실제 마주치면 죽는다? ‘심장마비로 즉사..충격’

    도플갱어 현상에 네티즌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도플갱어 현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도플갱어(Doppelganger)란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자’라는 뜻으로, 눈앞에 자기 자신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난아기와 아기를 꼭 닮은 인형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기와 인형은 헤어스타일부터, 두상, 체형, 표정, 몸짓까지 흡사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도플갱어는 본인의 도플갱어를 마주한 사람은 심장마비로 죽음을 맞이한다고 전해져 네티즌은 오싹하게 만들었다. 그 죽음은 자기 자신을 본 충격에 따른 것인데 다른 경우를 살펴보면 하루에서 1년 이내에 서서히 몸이 망가지거나 정신적인 장애로 인해 결국 죽음에 이른다. 그러나 독일의 철학자 괴테는 21세에 도플갱어를 봤다고 알려져 왔지만 83세까지 장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플갱어 현상에 네티즌들은 “도플갱어 현상이 실제로 있을까요?”, “도플갱어 현상은 쌍둥이 말고 가능한건가요?”, “도플갱어 현상을 마주 하면 실제로 죽는 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도플갱어 현상..내 도플갱어는 존재하질 않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도플갱어 현상)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그래미어워드 2014, 제이지보다 주목해야할 스타는 ‘맥클모어&라이언 루이스’

    그래미어워드 2014, 제이지보다 주목해야할 스타는 ‘맥클모어&라이언 루이스’

    팝 음악 시장의 최대 축제인 그래미 어워드가 화려한 막을 열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드’는 지난해 팝 음악은 물론 세계 음악시장의 전반적인 추세와 2014년 음악계의 방향성을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시상식이다. 올해 그래미 어워드는 소치 동계올림픽 개최로 평소 2월 초중순보다 앞당긴 날짜에 개최됐다. 클래식, 재즈, 록, 컨트리,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총망라하는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도 세계 음악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힙합과 리듬 앤 블루스(R&B)의 강세가 눈에 띈다. 래퍼 제이지가 9개 최다부문 후보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열풍을 일으켰던 신인 힙합 듀오 맥클모어&라이언 루이스, ‘컨트롤 대전’의 주인공 켄드릭 라마,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7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R&B 가수 브루노 마스도 4개 부문에 올라 흑인음악의 강세를 입증했다. 이외에 일레트로닉 음악의 선두주자 다프트 펑크가 5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제이지의 독주는 어느 정도 예상이 됐지만 올해 가장 주목을 받는 후보는 데뷔 앨범 ‘더 하이스트’(The Heist)로 단숨에 빌보드 차트를 석권했던 힙합 듀오 맥클모어&라이언 루이스다. 에미넴 외에는 보기 힘든 백인 래퍼 맥클모어와 프로듀서 라이언 루이스로 구성된 독특한 구성의 이 그룹은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등 노른자위 4개 부문 중 3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것을 포함해 총 7개 부문에 올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집의 메가 히트곡 ‘드리프트 숍’(Thrift Shop)을 통해 쉽고 중독성 강한 힙합 멜로디에 현실적이고 코믹한 가사, 신선한 사운드를 선보인 이들은 ‘캔트 홀드 어스’(Can’t Hold Us)에서는 신인이라고 믿기 힘든 완벽한 구성과 탄탄한 랩을 선보여 차트를 휩쓸었었다. 맥클모어&라이언 루이스는 현재 진행중인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이미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며 다관왕을 향한 전진을 시작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모든 헤어가 잘 어울린다고? ‘착각’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모든 헤어가 잘 어울린다고? ‘착각’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라는 제목으로 한편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게시물에 따르면 계란형 얼굴의 미녀들은 어떤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고 다양한 패션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넓은 이마, 뾰족한 턱을 가진 일명 ‘역삼각형 얼굴’은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헤어 스타일로 부드러운 인상을 줘야 한다. 둥근형은 머리 정수리 탑포인트에 볼륨을 주거나 귀와 뺨을 옆머리선으로 커버해주는 방식의 보브 스타일이 가장 좋다. 얼굴이 긴 사람은 긴 생머리를 피해야 하며 웨이브를 넣거나 앞머리를 내려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보이는 게 중요하고 각진 얼굴의 소유자는 단발머리를 하면 더 부각되므로 앞머리가 없는 롱 헤어가 어울린다.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이번엔 나도 이 게시물 보고 스타일 바꿔야겠네”,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신기하네”,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그래도 중요한 것은 얼굴”,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나도 앞머리 잘라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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