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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정명 띠동갑 여친, 작년 야구장서 포착된 그녀?…소속사 대답은

    천정명 띠동갑 여친, 작년 야구장서 포착된 그녀?…소속사 대답은

    천정명 띠동갑 여친, 작년 야구장서 포착된 그녀?…소속사 대답은 ‘진짜 사나이’ 천정명(34)이 열애 중이다.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언론을 통해 “천정명이 12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면서 “교제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22살의 패션업계 종사자다. 천정명은 지인의 소개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사진이 찍혔다는 것을 안 후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교제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애 장면을 포착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차림새, 남자친구 천정명을 이해해주는 배려심을 갖췄다고 전했다. 매체는 “천정명이 연예인인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마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여자친구 역시 천정명의 듬직하고 남자다운 성격과 ‘쿨’한 면모에 매력을 느껴 나이 차를 넘어선 예쁜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한다. 천정명은 지난해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예전엔 화려하거나 잘 놀고 즐기는 친구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친구가 좋다”고 말했다. 지금의 여자친구가 천정명의 이상형에 딱 맞는다는 것이 스포츠서울닷컴의 설명이다. 천정명은 지난해 잠실 야구장에서 일반인 여성과 함께 있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는 “해당 여성은 천정명의 일행 6명 중 한명”이라며 “이들은 당일 처음 본 사이이며 데이트 의혹은 자리배치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었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 여성이 천정명의 여자친구와 인상착의가 비슷하다면서 ‘동일인물설’을 내놓았다. 하지만 천정명 소속는 “이 동영상에 포착된 일반인 여성은 현재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아니다. 같이 갔던 일행 중 한 분이다”라고 거듭 부인했다. 육군 조교 출신으로 유명한 천정명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정명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텐데이즈어고’(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제공
  • 천정명, 일반인 여자친구와 1개월째 열애 중?

    천정명, 일반인 여자친구와 1개월째 열애 중?

    배우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공개되며 과거 야구장 데이트 포착이 관심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천정명이 미모의 여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천정명 씨에게 확인해보니 카메라에 잡힌 여성분과 오늘 처음 만났다고 하더라. 함께 잡힌 여성분은 함께 간 지인의 지인”이라고 해명했다. 21일 스포츠서울닷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천정명 여자친구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12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지인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1개월째 열애 중이다. 사진 = KBS N 스포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정명, ‘띠동갑’ 패션업계 종사자와 열애…수수한 차림 데이트 현장

    천정명, ‘띠동갑’ 패션업계 종사자와 열애…수수한 차림 데이트 현장

    천정명, ‘띠동갑’ 패션업계 종사자와 열애…수수한 차림 데이트 현장보니 ‘진짜 사나이’ 천정명(34)이 열애 중이다.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언론을 통해 “천정명이 12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면서 “교제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22살의 패션업계 종사자다. 천정명은 지인의 소개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장면을 포착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차림새, 남자친구 천정명을 이해해주는 배려심을 갖췄다고 전했다. 매체는 “천정명이 연예인인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마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여자친구 역시 천정명의 듬직하고 남자다운 성격과 ‘쿨’한 면모에 매력을 느껴 나이 차를 넘어선 예쁜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한다. 천정명은 지난해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예전엔 화려하거나 잘 놀고 즐기는 친구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친구가 좋다”고 말했다. 지금의 여자친구가 천정명의 이상형에 딱 맞는다는 것이 스포츠서울닷컴의 설명이다. 육군 조교 출신으로 유명한 천정명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정명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텐데이즈어고’(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제공
  • 천정명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 데이트 포착

    천정명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 데이트 포착

    배우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공개되며 과거 야구장 데이트 포착이 관심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천정명이 미모의 여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천정명 씨에게 확인해보니 카메라에 잡힌 여성분과 오늘 처음 만났다고 하더라. 함께 잡힌 여성분은 함께 간 지인의 지인”이라고 해명했다. 21일 스포츠서울닷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천정명 여자친구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12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지인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1개월째 열애 중이다. 사진 = KBS N 스포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 공개…소속사 “사진도 찍혔는데”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 공개…소속사 “사진도 찍혔는데”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 공개…소속사 “사진도 찍혔는데” ‘진짜 사나이’ 천정명(34)이 열애 중이다.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언론을 통해 “천정명이 12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면서 “교제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22살의 패션업계 종사자다. 천정명은 지인의 소개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사진이 찍혔다는 것을 안 후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교제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애 장면을 포착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차림새, 남자친구 천정명을 이해해주는 배려심을 갖췄다고 전했다. 매체는 “천정명이 연예인인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마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여자친구 역시 천정명의 듬직하고 남자다운 성격과 ‘쿨’한 면모에 매력을 느껴 나이 차를 넘어선 예쁜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한다. 천정명은 지난해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예전엔 화려하거나 잘 놀고 즐기는 친구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친구가 좋다”고 말했다. 지금의 여자친구가 천정명의 이상형에 딱 맞는다는 것이 스포츠서울닷컴의 설명이다. 육군 조교 출신으로 유명한 천정명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정명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텐데이즈어고’(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제공
  • 천정명, 수수한 ‘띠동갑’ 여친 열애 인정…과거 ‘게이설’ 내용 살펴보니

    천정명, 수수한 ‘띠동갑’ 여친 열애 인정…과거 ‘게이설’ 내용 살펴보니

    ‘진짜 사나이’ 천정명(34)의 열애 공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언론을 통해 “천정명이 12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면서 “교제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22살의 패션업계 종사자다. 천정명은 지인의 소개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사진이 찍혔다는 것을 안 후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교제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애 장면을 포착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차림새, 남자친구 천정명을 이해해주는 배려심을 갖췄다고 전했다. 매체는 “천정명이 연예인인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마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여자친구 역시 천정명의 듬직하고 남자다운 성격과 ‘쿨’한 면모에 매력을 느껴 나이 차를 넘어선 예쁜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한다. 천정명의 열애 소식과 함께 과거 천정명을 둘러싼 ‘게이설’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정명은 지난해 10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게이설을 해명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여자를 좋아하나요?”라며 천정명의 게이설에 관해 간접적으로 질문했고, 천정명은 잠시도 망설임 없이 “당연히 좋아한다”고 답하며 게이설을 일축했다. 천정명은 “제 연관검색어에 ‘천정명 게이’가 있는데 예전에 한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이성보다 동성이 더 좋다. 남자 후배, 친구들과 잘 어울린다고 했더니 그걸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 해명했다. 이어 천정명은 “활동이 없을 때 배우 김윤성과 만나서 운동도 하고 영화도 보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며 동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다고 설명했다. 김윤성 역시 “천정명과 커플 의자에 앉아 영화를 본다. 그래서 오해가 생기는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 “작년 야구장 그녀 아냐”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 “작년 야구장 그녀 아냐”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작년 야구장서 포착된 그녀? ‘진짜 사나이’ 천정명(34)이 열애 중이다.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언론을 통해 “천정명이 12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면서 “교제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22살의 패션업계 종사자다. 천정명은 지인의 소개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사진이 찍혔다는 것을 안 후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교제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애 장면을 포착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차림새, 남자친구 천정명을 이해해주는 배려심을 갖췄다고 전했다. 매체는 “천정명이 연예인인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마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여자친구 역시 천정명의 듬직하고 남자다운 성격과 ‘쿨’한 면모에 매력을 느껴 나이 차를 넘어선 예쁜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한다. 천정명은 지난해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예전엔 화려하거나 잘 놀고 즐기는 친구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친구가 좋다”고 말했다. 지금의 여자친구가 천정명의 이상형에 딱 맞는다는 것이 스포츠서울닷컴의 설명이다. 천정명은 지난해 잠실 야구장에서 일반인 여성과 데이트를 하고 있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는 “해당 여성은 천정명의 일행 6명 중 한명”이라며 “이들은 당일 처음 본 사이이며 데이트 의혹은 자리배치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었다. 육군 조교 출신으로 유명한 천정명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정명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텐데이즈어고’(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제공
  • 슈 아들, 임유 뽀글머리 공개 “뽀글 머리 아저씨 같아” 아역배우 외모

    슈 아들, 임유 뽀글머리 공개 “뽀글 머리 아저씨 같아” 아역배우 외모

    S.E.S 출신 슈가 아들 임유 군의 파마머리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슈는 자신의 블로그에 ‘유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임유 군의 헤어스타일 변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유는 입에 손가락을 넣은 채 책을 읽다 말고 엄마를 바라본다. 동그란 눈과 하얀 피부가 엄마 슈를 그대로 닮아 눈길을 끈다. 특히 뽀글거리는 파마 머리 역시 눈길을 끈다. 슈는 “유가 좋아하는 책에 뽀글머리 아저씨가 나온다. 그러다 유리에서 보인 자신 머리 발견! 유 왈 ‘나 뽀글 머리 아저씨 같아~ 이거 싫어~’ 유야 너 귀여워 미치겠다”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슈와 아들 임유, 쌍둥이 두 딸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슈 블로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려한 도시의 이면…하수도에 숨어 사는 사람들

    화려한 도시의 이면…하수도에 숨어 사는 사람들

    화려해 보이는 도시 밑에 숨어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9일(이하 현지시간)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 지하 세계에 사는 사람들을 소개했다. 이는 현지방송사 채널4뉴스 탐사 보도팀이 직접 해당 지역을 방문해 취재한 것이다. 선 공개된 사진에서는 루마니아 공산주의의 피해자들로 ‘하수도의 아이들’로 불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여과 없이 담고 있다. 과거 인구 증가를 통해 국력 향상을 계획했던 루마니아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가 인공유산 금지정책을 시행하면서 길거리에 버려지는 고아가 대량으로 발생했다. 이렇게 방치된 이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하수도에 숨어 살게 됐다는 것이다. 현재 하수 시설에는 약 6000여 명이 살고 있으며 이 중 아이들은 1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팀은 이 도시 북역(Gara de Nord) 밖에서 이런 아이들과의 접선을 기다렸다. 도시에 어둠이 깔리자 하수도에서 나오는 한 무리와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중 한 작은 소년은 나이가 고작 12세로 밖에 안보이지만 나중에 약물 남용으로 신체가 발달하지 못한 17세 청년으로 확인됐다. 이 청년의 이름은 니코. 그는 부모가 이혼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이 지하 세계로 오게 됐다. 이 세계 사람들에게 하수 시설은 더럽지만 없어서 안될 소중한 곳이다. 지하에 설치된 열수관이 그들의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이 세계에 사는 모든 사람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양성 반응자들이며 이 중 4분의 1은 폐결핵까지 앓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쉽게 이 지역을 벗어나지 않으려 한다. 이 지역의 리더는 ‘브루스 리’라는 이름의 남성이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 이 세계를 평정했다. 그는 나름의 공정한 규칙을 갖고 무리를 이끌고 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그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그를 통해 음식 등 생필품을 얻고 있다. 브루스 리는 힘없는 아이들이나 여성들을 지역 갱단으로부터 지켜주고 있다고 지역자선단체는 말하고 있다. 한편 이들에 관한 상세한 이야기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영국 채널 4 뉴스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 ‘브루스 리, 킹 오브 부쿠레슈티스 수어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채널4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칸투 트위터 논란, 동양인 비하…칸투 “오해” 구단 “칸투도 멕시코계” 사과

    칸투 트위터 논란, 동양인 비하…칸투 “오해” 구단 “칸투도 멕시코계” 사과

    칸투 트위터 논란, 한국인 외모 비하…칸투 “오해다” 구단 “칸투도 멕시코계” 사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용병 타자 호르헤 칸투(32)가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칸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우려던 사진을 실수로 리트윗했는데 오해가 있었다. 사과한다”고 밝혔다. 칸투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로 지인이 올린 사진에 리트윗했다. 이 사진은 비슷한 생김새의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동양인이 여럿이 모여 있는 장면을 찍은 것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한 남성의 얼굴을 사진 속 모든 등장인물들의 얼굴에 붙여 합성한 것으로 인종차별적 유머를 담고 있다. 상대적으로 눈이 작은 동양인을 빗대어 ‘동양인들은 다 똑같이 생겨 구분할 수 없다’가 유머의 주요 골자다. 칸투가 리트윗한 사진을 본 많은 야구팬들은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칸투는 논란이 일자 사진을 삭제하고 “인종차별 의도는 없었다”며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구단 역시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두산 관계자는 “멕시코계 미국인인 칸투 역시 백인들에게 인종차별을 받았다”면서 “칸투는 절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인종차별에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팽목항·진도 체육관 조용히 방문…두산 베어스 야구 유니폼에 왜 눈물?

    박원순 팽목항·진도 체육관 조용히 방문…두산 베어스 야구 유니폼에 왜 눈물?

    ‘박원순 진도체육관’ ‘박원순 두산 베어스’ ‘박원순 야구 유니폼’ ‘박원순 눈물’ 박원순 팽목항 방문 당시 진도 실내체육관에 들렀다가 눈물을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8시 50분쯤 사전예고 없이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아가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함께 간 수행비서를 체육관 밖에 대기시킨 채 혼자 체육관으로 들어간 박원순 시장은 실종자 가족들 옆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의 진도 방문은 사전예고 없이 이뤄져 현장에 있는 기자들은 물론 실종자 가족들도 미리 알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자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본 한 기자가 “박원순 시장 아니냐”고 주위에 확인하면서 알려졌다. 박원순 시장은 실종자 가족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들의 사연과 하소연을 들었다. 지쳐 누워있는 실종자 가족의 안부를 묻고 손을 꼭 잡아주기도 했다. 또 실종자 가족들이 눈물을 흘릴 땐 따라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보였다. 박원순 시장은 체육관에 걸린 야구 유니폼이 실종자 중 한 명인 단원고 학생이 두산 베어스의 팬이라는 이야기를 접한 구단 측이 학생의 이름을 넣어 전달한 것이라는 사연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은 1시간 15분가량 진도 체육관에 있던 실종자 가족들과 만난 뒤 오후 9시 45분쯤 팽목항으로 이동했다. 박원순 시장은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을 만난 뒤 상황실에 들러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울로 향했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박원순 시장에게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물었지만 답없이 차에 몸을 실었다. 체육관에서 박원순 시장을 안내한 자원봉사자는 “박원순 시장이 사진에 찍히거나 언론에 공개되지 않으려고 일부러 혼자 들어왔다”면서 “수행원도 모두 밖에서 기다리고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박원순 시장이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는 말해줄 수 없다”면서 입을 닫았다. 한편 같은날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도 진도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과 상황실을 방문했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정몽준 후보의 막내아들 예선(19)군이 페이스북에 ‘미개한 국민’이란 표현을 담은 글을 올린 탓인지 실종자 가족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정몽준 후보가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천막과 가족대책본부에 들렀지만 가족들은 정몽준 후보 측을 향해 “가족이 아니면 들어가지 말라”고 외쳤고 결국 정몽준 후보는 자리를 떠나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대女, 15세로 ‘위장’해 학교생활…절친도 눈치못채

    30대女, 15세로 ‘위장’해 학교생활…절친도 눈치못채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15살로 ‘둔갑’해 학교에 다닌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평소에 친하게 지낸 친구 역시 그녀의 정체를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채리티 존슨(31)은 지난해 10월부터 채리티 스티븐슨이라는 이름의 15세 여학생이라고 행세하며 텍사스의 한 고등학교로 등교하기 시작했다. 존슨은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생으로 보였으며, 무려 6개월 동안이나 10대 학생 행세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0월 그녀가 학교에 등록할 당시 함께 동행했던 타미카 린콜은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그녀를 만나게 됐는데, 행동이나 말투가 매우 어린아이 같았고, 자신이 부모를 잃은 고아라고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지가 안타까워 헤어스타일을 매일 다듬어주고 옷과 먹을 것, 지낼 곳 등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존슨은 당시 그녀에게 자신이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당했으며, 얼마 전 아버지가 어머니와 함께 숨을 거뒀다는 거짓말을 해 동정심을 유발했다. 보호자를 자청했던 린콜은 존슨이 매일 숙제를 하고 아이처럼 행동하는 모습에 전혀 의심하지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는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은 “존슨은 가짜 이름이며 실제 나이는 31세로 이러한 행각을 벌인 이유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타임스컬리지‘이엘톡’, 언어장벽 없는 글로벌메신저로 660억원 외자유치

    이타임스컬리지‘이엘톡’, 언어장벽 없는 글로벌메신저로 660억원 외자유치

    다국어 동시통역과 영어회화 서비스 전문기업 이타임스컬리지(대표 김경철,www.elworld.net)가 최근 중국회사로부터 6,600만달러(한화 66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타임스컬리지는 중국 심천소재 엘톡네트워크전자상무유한공사(杜建? 대표)와 ㈜디오스홀딩스(대표 김명호) 등 2개 중국법인에서 지난달 말 투자유치 계약을 마무리하고, 실제로 계약금 10%에 해당하는 60억 달러를 전달받았다고 발표했다. 잔금은 이번달 내로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금액은 현재 국내외 14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쌍방향 동시 통역 번역 기능이 탑재된 어플리케이션 ‘이엘톡(EL TALK)’의 중국 사업 총판권 및 서버 등 인프라 투자비용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서버 등 인프라 부족으로 사용자를 제한했던 국내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투자와 마케팅활동으로 조만간 1천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투자에 참여한 중국 뚜건호 대표는 “중국내 13억은 물론 지구촌 70억 인구가 언어 장벽없이 전세계 문화교류를 이뤄낼 것”이라며 “이엘톡이 중국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엘톡은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주요 33개 외국어를 쌍방향, 다방향(그룹방)으로 자동 번역해 전송해 주는 획기적인 메시징서비스플래폼이다. 현재 서버 용량 및 속도 등을 고려해 가입자를 추천인을 통해서만 받고 있다. 현재 번역율은 전체 평균 60%정도로 알려져 있다. 중국현지 법인 디어스홀딩스 김명호 대표는 “이엘톡은 지구촌에서 국경이나 언어 장벽을 없애 전세계로의 확장성이 매우 큰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이타임스컬리지 김경철 대표도 “앞으로 이엘톡이 언어의 장벽을 없애 지구촌 놀이터가 될 것이다”며 “전세계 모든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원순 팽목항·진도체육관 방문…두산 베어스 야구 유니폼에 눈물 흘린 까닭은?

    박원순 팽목항·진도체육관 방문…두산 베어스 야구 유니폼에 눈물 흘린 까닭은?

    ‘박원순 진도체육관’ ‘박원순 두산 베어스’ ‘박원순 야구 유니폼’ ‘박원순 눈물’ 박원순 팽목항 방문 당시 진도 실내체육관에 들렀다가 눈물을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8시 50분쯤 사전예고 없이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아가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함께 간 수행비서를 체육관 밖에 대기시킨 채 혼자 체육관으로 들어간 박원순 시장은 실종자 가족들 옆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의 진도 방문은 사전예고 없이 이뤄져 현장에 있는 기자들은 물론 실종자 가족들도 미리 알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자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본 한 기자가 “박원순 시장 아니냐”고 주위에 확인하면서 알려졌다. 박원순 시장은 실종자 가족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들의 사연과 하소연을 들었다. 지쳐 누워있는 실종자 가족의 안부를 묻고 손을 꼭 잡아주기도 했다. 또 실종자 가족들이 눈물을 흘릴 땐 따라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보였다. 박원순 시장은 체육관에 걸린 야구 유니폼이 실종자 중 한 명인 단원고 학생이 두산 베어스의 팬이라는 이야기를 접한 구단 측이 학생의 이름을 넣어 전달한 것이라는 사연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은 1시간 15분가량 진도 체육관에 있던 실종자 가족들과 만난 뒤 오후 9시 45분쯤 팽목항으로 이동했다. 박원순 시장은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을 만난 뒤 상황실에 들러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울로 향했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박원순 시장에게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물었지만 답없이 차에 몸을 실었다. 체육관에서 박원순 시장을 안내한 자원봉사자는 “박원순 시장이 사진에 찍히거나 언론에 공개되지 않으려고 일부러 혼자 들어왔다”면서 “수행원도 모두 밖에서 기다리고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박원순 시장이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는 말해줄 수 없다”면서 입을 닫았다. 지난달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사고는 300여명의 실종자를 낸 대형 해상 사고로 28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현재 23명의 실종자의 생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진도 체육관·정몽준 진도 팽목항 어떻게 달랐나…“오지 말라는데 왜 오고 난리야”

    박원순 진도 체육관·정몽준 진도 팽목항 어떻게 달랐나…“오지 말라는데 왜 오고 난리야”

    ‘박원순 진도’ ‘정몽준 진도’ ‘정몽준 박원순 팽목항’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와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같은 날 진도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을 위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8시 50분쯤 사전예고 없이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아가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함께 간 수행비서를 체육관 밖에 대기시킨 채 혼자 체육관으로 들어간 박원순 시장은 실종자 가족들 옆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박원순 시장은 체육관에 걸린 야구 유니폼이 실종자 중 한 명인 단원고 학생이 두산 베어스의 팬이라는 이야기를 접한 구단 측이 학생의 이름을 넣어 전달한 것이라는 사연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은 1시간 15분가량 진도 체육관에 있던 실종자 가족들과 만난 뒤 오후 9시 45분쯤 팽목항으로 이동했다. 박원순 시장은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을 만난 뒤 상황실에 들러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울로 향했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박원순 시장에게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물었지만 답없이 차에 몸을 실었다.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도 같은 날 진도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수색 상황을 점검했다. 정몽준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15분쯤 팽목항에 도착한 뒤 상황실을 찾아가 수색 상황을 점검했다. 정몽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수색 때) 물밑을 밝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냐”, “(잠수사들이) 손으로 더듬어가면서 실종자를 찾는 것이냐”, “바지선으로부터 작업 반경은 얼마나 되냐” 등의 질문을 했다. 이후 정몽준 후보는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천막과 가족대책본부에 들렀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정몽준 후보의 막내아들 예선(19)군이 페이스북에 ‘미개한 국민’이란 표현을 담은 글을 올린 탓인지 실종자 가족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정몽준 후보가 가족대책본부 천막에 들어서자 가족들은 정몽준 후보 측을 향해 “가족이 아니면 들어가지 말라”고 외쳤고 결국 정몽준 후보는 자리를 떠나야 했다. 한 실종자 어머니는 정 후보가 실종자 가족이 머무는 텐트 안으로 들어오자 “피해 다니는 것도 일이다 일. 오지 말라는 데 왜 오고 난리야”라며 빠져나왔다. 한 실종자 아버지는 천막 입구에 붙어 있던 ‘실종자 가족 외 출입금지’ 문구를 떼 천막 안에다 붙여넣으며 “이것 보라”고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실종자 가족들에 따르면 A동 천막에 있던 7~8명의 가족들은 정 후보가 들어서자 4~5명이 밖으로 나가 버렸고 D동 천막은 12명의 가족 중 5명만 남고 모두 나와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몽준 후보는 “막내아들 발언에 대한 사과에 실종자 가족들의 반응이 어떠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동양의 미덕은 큰 슬픔을 당하면 서로 위로하는 것이다. 서로 비난하는 것은 자제했으면 한다”며 “가족들은 지치고 힘들어 화를 낼 힘도 없는 듯하다. 죄송하다고 전했고 여러 얘기를 들었다”고 답했다. 특히 정몽준 후보는 “(실종자 가족들이) 바다 상황이 좋지 않아 구조작업이 일시적으로 중단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 철렁한다는 얘기를 하더라”면서 “만나 뵌 가족분들 모두 철저한 진상규명을 원했다. 국민들 모두 똑같은 마음”이라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정몽준 팽목항 같은 날 방문…실종자 가족 방문해 위로 건네

    박원순·정몽준 팽목항 같은 날 방문…실종자 가족 방문해 위로 건네

    ‘박원순 팽목항’ ‘정몽준 팽목항’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와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같은 날 진도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을 위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8시 50분쯤 사전예고 없이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아가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함께 간 수행비서를 체육관 밖에 대기시킨 채 혼자 체육관으로 들어간 박원순 시장은 실종자 가족들 옆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박원순 시장은 체육관에 걸린 야구 유니폼이 실종자 중 한 명인 단원고 학생이 두산 베어스의 팬이라는 이야기를 접한 구단 측이 학생의 이름을 넣어 전달한 것이라는 사연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은 1시간 15분가량 진도 체육관에 있던 실종자 가족들과 만난 뒤 오후 9시 45분쯤 팽목항으로 이동했다. 박원순 시장은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을 만난 뒤 상황실에 들러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울로 향했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박원순 시장에게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물었지만 답없이 차에 몸을 실었다.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도 같은 날 진도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수색 상황을 점검했다. 정몽준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15분쯤 팽목항에 도착한 뒤 상황실을 찾아가 수색 상황을 점검했다. 정몽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수색때) 물밑을 밝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냐”, “(잠수사들이) 손으로 더듬어가면서 실종자를 찾는 것이냐”, “바지선으로부터 작업 반경은 얼마나 되냐” 등의 질문을 했다. 이후 정몽준 후보는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천막과 가족대책본부에 들렀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정몽준 후보의 막내아들 예선(19)군이 페이스북에 ‘미개한 국민’이란 표현을 담은 글을 올린 탓인지 실종자 가족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정몽준 후보가 가족대책본부 천막에 들어서자 가족들은 정몽준 후보 측을 향해 “가족이 아니면 들어가지 말라”고 외쳤고 결국 정몽준 후보는 자리를 떠나야 했다. 정몽준 후보는 세월호 참사 원인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조선업이 전 세계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하는 데도 이런 사고가 난 것은 수십 개의 감시·감독기구가 유착관계에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나라에 부정·부패가 만연해 무엇이 부정부패인지에 대한 감각이 상실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런 원인과 결과를 제공한 우리가 당사자인데 무슨 할 말이 있겠냐. 죄인으로서 업보를 어떻게 씻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며 “능력이 부족하겠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부정부패를 없애고 안전한 나라는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모의 자매, 귀신에게 성폭행 ‘충격’

    미모의 자매, 귀신에게 성폭행 ‘충격’

    이언정 ‘귀접’에서 귀신과 성적 접촉 파격 연기…노출 수위는? 배우 이언정이 ‘여전사’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언정은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귀접’에서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언니 연수 역을 열연을 펼친다. ‘귀접’은 매일 밤 귀신에게 강제로 성관계를 당하는 두 자매의 공포를 그린 미스테리 드라마다. ‘아이리스’의 북한 출신 공작원, ‘천추태후’의 거란 여전사 역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여왔던 이언정은 이번 영화 ‘귀접’에서 헤어스타일은 물론 감성연기를 통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이언정은 ‘귀접’에서 귀신과의 위험한 성적 접촉이라는 파격적인 스토리에 맞춰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언정은 KBS 1TV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에서 아프리카 북부 세계 최대 사막인 사하라 사막에서 펼쳐지는 ‘모로코 사하라사막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진도 체육관·정몽준 진도 팽목항 방문…가족 외 출입금지 팻말 떼어진 까닭

    박원순 진도 체육관·정몽준 진도 팽목항 방문…가족 외 출입금지 팻말 떼어진 까닭

    ‘박원순 진도’ ‘정몽준 진도’ ‘정몽준 박원순 팽목항’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와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같은 날 진도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을 위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8시 50분쯤 사전예고 없이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아가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함께 간 수행비서를 체육관 밖에 대기시킨 채 혼자 체육관으로 들어간 박원순 시장은 실종자 가족들 옆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박원순 시장은 체육관에 걸린 야구 유니폼이 실종자 중 한 명인 단원고 학생이 두산 베어스의 팬이라는 이야기를 접한 구단 측이 학생의 이름을 넣어 전달한 것이라는 사연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은 1시간 15분가량 진도 체육관에 있던 실종자 가족들과 만난 뒤 오후 9시 45분쯤 팽목항으로 이동했다. 박원순 시장은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을 만난 뒤 상황실에 들러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울로 향했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박원순 시장에게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물었지만 답없이 차에 몸을 실었다.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도 같은 날 진도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수색 상황을 점검했다. 정몽준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15분쯤 팽목항에 도착한 뒤 상황실을 찾아가 수색 상황을 점검했다. 정몽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수색 때) 물밑을 밝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냐”, “(잠수사들이) 손으로 더듬어가면서 실종자를 찾는 것이냐”, “바지선으로부터 작업 반경은 얼마나 되냐” 등의 질문을 했다. 이후 정몽준 후보는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천막과 가족대책본부에 들렀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정몽준 후보의 막내아들 예선(19)군이 페이스북에 ‘미개한 국민’이란 표현을 담은 글을 올린 탓인지 실종자 가족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정몽준 후보가 가족대책본부 천막에 들어서자 가족들은 정몽준 후보 측을 향해 “가족이 아니면 들어가지 말라”고 외쳤고 결국 정몽준 후보는 자리를 떠나야 했다. 한 실종자 어머니는 정 후보가 실종자 가족이 머무는 텐트 안으로 들어오자 “피해 다니는 것도 일이다 일. 오지 말라는 데 왜 오고 난리야”라며 빠져나왔다. 한 실종자 아버지는 천막 입구에 붙어 있던 ‘실종자 가족 외 출입금지’ 문구를 떼 천막 안에다 붙여넣으며 “이것 보라”고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희생자 어머니 A씨는 “정몽준 후보가 얘기 좀 하겠다고 들어온다길래 싫다고 오지 말라고 했는데 들어왔다”며 “가족들이 화가 나 나가버리고 한 아버지가 ‘가족 외 출입금지’ 문구를 떼어다 붙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실종자 가족들에 따르면 A동 천막에 있던 7~8명의 가족들은 정몽준 후보가 들어서자 4~5명이 밖으로 나가 버렸고 D동 천막은 12명의 가족 중 5명만 남고 모두 나와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몽준 후보는 “막내아들 발언에 대한 사과에 실종자 가족들의 반응이 어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동양의 미덕은 큰 슬픔을 당하면 서로 위로하는 것이다. 서로 비난하는 것은 자제했으면 한다”며 “가족들은 지치고 힘들어 화를 낼 힘도 없는 듯하다. 죄송하다고 전했고 여러 얘기를 들었다”고 답했다. 특히 정몽준 후보는 “(실종자 가족들이) 바다 상황이 좋지 않아 구조작업이 일시적으로 중단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 철렁한다는 얘기를 하더라”면서 “만나 뵌 가족분들 모두 철저한 진상규명을 원했다. 국민들 모두 똑같은 마음”이라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언정 ‘여전사’ 벗고 파격 섹시변신…여성스러운 모습 처음이야

    이언정 ‘여전사’ 벗고 파격 섹시변신…여성스러운 모습 처음이야

    이언정 ‘여전사’ 벗고 파격 섹시변신…여성스러운 모습 처음이야 배우 이언정이 ‘여전사’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언정은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귀접’에서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언니 연수 역을 열연을 펼친다. ‘귀접’은 매일 밤 귀신에게 강제로 성관계를 당하는 두 자매의 공포를 그린 미스테리 드라마다. ‘아이리스’의 북한 출신 공작원, ‘천추태후’의 거란 여전사 역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여왔던 이언정은 이번 영화 ‘귀접’에서 헤어스타일은 물론 감성연기를 통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언정은 KBS 1TV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에서 아프리카 북부 세계 최대 사막인 사하라 사막에서 펼쳐지는 ‘모로코 사하라사막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팽목항 조용히 방문…수행비서 밖에 세워두고 홀로 실종자 가족 만나

    박원순, 팽목항 조용히 방문…수행비서 밖에 세워두고 홀로 실종자 가족 만나

    ‘박원순 팽목항’ 박원순 팽목항 방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8시 50분쯤 사전예고 없이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아가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함께 간 수행비서를 체육관 밖에 대기시킨 채 혼자 체육관으로 들어간 박원순 시장은 실종자 가족들 옆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의 진도 방문은 사전예고 없이 이뤄져 현장에 있는 기자들은 물론 실종자 가족들도 미리 알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자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본 한 기자가 “박원순 시장 아니냐”고 주위에 확인하면서 알려졌다. 박원순 시장은 체육관에 걸린 야구 유니폼이 실종자 중 한 명인 단원고 학생이 두산 베어스의 팬이라는 이야기를 접한 구단 측이 학생의 이름을 넣어 전달한 것이라는 사연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은 1시간 15분가량 진도 체육관에 있던 실종자 가족들과 만난 뒤 오후 9시 45분쯤 팽목항으로 이동했다. 박원순 시장은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을 만난 뒤 상황실에 들러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울로 향했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박원순 시장에게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물었지만 답없이 차에 몸을 실었다. 체육관에서 박원순 시장을 안내한 자원봉사자는 “박원순 시장이 사진에 찍히거나 언론에 공개되지 않으려고 일부러 혼자 들어왔다”면서 “수행원도 모두 밖에서 기다리고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박원순 시장이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는 말해줄 수 없다”면서 입을 닫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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