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어스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잔고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언론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재건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자문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900
  • “거센 파도와 3.2㎞ 그물과의 사투” 동해 홍게잡이 현장

    “거센 파도와 3.2㎞ 그물과의 사투” 동해 홍게잡이 현장

    싸늘한 초겨울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은 홍게가 제철이다. 어스름 퇴근길 조그만 트럭에서 홍게를 판다. 김이 모락모락 풍기지만, 정작 껍질을 뜯어 놓고 보면 별 먹을 것 없었던 기억만 떠올리며 홍게를 대하는 것은 오판이다. 킹크랩이며 대게며 하는 몸값 비싼 녀석들에게 밀려 홀대받곤 하지만 홍게 역시 제대로 먹으면 대게 못지않은 맛이다. 지금 동해는 제철 홍게잡이가 한창이다. EBS ‘극한직업’은 5일 밤 10시 45분 홍게 잡이 어선을 타고 동해로 나갔다. 주문진은 동해안 최대 어항이다. 여기에 남은 홍게자망어선은 불과 10여척. 조업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길이 3.2㎞의 그물 작업은 한 번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손을 놓을 수 없다. 게다가 수심 1000~1500m에 사는 홍게를 잡기 위해서는 수심이 깊은 먼 바다까지 나가야 하기 때문에 새벽 2시부터의 출항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뱃전을 쳐대는 거친 파도 속, 숨 돌릴 틈 없는 작업은 매 순간 위험의 연속이다. 한 번 시작된 양망 작업은 어둠 속에서 2시간이 훌쩍 넘도록 계속된다. 거센 파도와 몰아치는 바람 속에서 끊임없이 그물과의 사투를 벌이는 홍게 잡이 어선 선원들의 꿈은 하나다. 만선(滿船). 설령 별다른 수확 없이 돌아오더라도 꿈을 포기할 수는 없다. 허탈하면서도 무거운 마음을 달래며 그물이 엉키지 않도록 손질하며 또 다른 만선의 꿈을 품고 돌아온다. 항구에 도착해서도 끝나지 않는 그물 작업은 오후 6시가 돼서야 끝난다. 풍성한 겨울걷이를 꿈꾸는 홍게 잡이 어부들의 꿈은 오늘도 계속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초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 노원프레미어스 엠코 분양관심 집중

    초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 노원프레미어스 엠코 분양관심 집중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내집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로 인해 주택 매수심리가 살아나면서 부동산 시장이 바쁘게 흘러가고 있다. 교통여건이 좋고 신규분양이 많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을 받으려는 대기수요가 많은 상황이다. 특히 전세가 급등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이 참에 내 집을 사려고 움직이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지어지는 주상복합 아파트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가 관심을 받고 있다. 전 면적이 중소형 단지로 이뤄진데다 지하철과 연결된 역세권 아파트로 교통여건이 뛰어나고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갖췄기 때문이다.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는 지하5층 지상 36층, 2개동, 234가구 규모 전용 84㎡로 구성된 단지로 노원구 내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권까지 지하철로 20분대 이동가능지하철 6,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 6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대중교통뿐 아니라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도심권 이동이 편리한 직주근접형 단지이다. 주변에는 중랑천•태릉천•공릉가로공원 등이 인접하고 북한산•불암산•수락산 등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이마트•홈플러스•세이브존 등 쇼핑시설과 을지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활편의시설도 이용이 편리하다. -강북 1번지 중계동 학원가 인접, 편리한 생활서비스 갖춰공릉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안심하고 어린 자녀의 통학길이 보장되며, 한천중•공릉중학교 및 태릉고등학교가 가깝다. 강북의 대표적인 학원가인 중계동 은행사거리가 가까워 노원구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학군을 공유할 수 있다.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단지 내 상가를 갖춰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지하2층~지상 2층 총 7,370㎡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되며, 이웃과 소통을 고려해 만남의 광장,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하고 어린이 테마놀이터, 커뮤니티센터 등이 갖춰질 계획이다. 세대 안에서는 자동원격검침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무인택배서비스 등 각종 첨단시스템을 도입했다. -계약안심보장제 등 초기자금부담 최소화계약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통 10%로의 계약금을 받는 다른 단지와 다르게 계약금을 5%로 줄였다. 또 분양가도 실속 있게 최대 15% 할인해 제공하고 발코니도 무료확장서비스도 실시한다. 입주 시 가장 분쟁이 많은 계약 후 조건변경에 대해서는 모두 소급 적용되도록 하는 ‘계약안심보장제’를 시행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 분양소장은 “초역세권 중소형 단지로 구성됐기 때문에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실거주를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이때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태릉입구역 5번 출구 앞에 있다. 분양문의 : 02-977-977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맨시티 VS 맨유] 英 전설 리네커 “어떻게 PK를 안 줬는지 놀랍다”

    [맨시티 VS 맨유] 英 전설 리네커 “어떻게 PK를 안 줬는지 놀랍다”

    "어떻게 마이클 올리버 주심이 저 페널티 상황들을 못 봤는지 놀랍다"(게리 리네커) 맨시티 홈구장에서 열린 맨시티 대 맨유 경기에서의 명백한 오심 상황에 대해 영국 최고의 축구 전문가인 게리 리네커가 직접 비판을 하고 나섰다. 팬들의 불만도 극에 달했다. 월드컵 득점왕 출신이자 영국 BBC가 자랑하는 축구프로그램 MOTD(Match of the day)의 진행자인 게리 리네커는 두 팀의 경기 중에 "어떻게 저 페널티 상황들을 주심이 못 봤는지 놀랍다"는 말로 올리버 주심의 판정을 비판했다. 리네커가 말했듯이, 이날 경기에서 PK가 주어졌어도 당연했던 상황은 단지 한 차례가 아니었다. 영국 언론 및 팬들은 펠라이니의 아구에로에 대한 태클 두 차례와 야야 투레에 대한 로호의 태클까지 총 3차례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이 세 상황을 모두 돌아봐도, PK가 주어져도 아무 문제가 없을 상황이었다. 특히 후반 14분에 나온 펠라이니아 아구에로의 충돌 장면을 돌아보면, 공의 소유권은 아구에로에게 있고 펠라이니는 공은 전혀 건드리지 못했으며 그의 발은 아구에로의 무릎 아래 부분에 분명히 닿았고 그 충돌로 아구에로가 넘어지게 된다. 그리고 첨부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올리버 주심은 이 상황을 바로 눈앞에서 정면으로 보고 있었다. 어떻게 이런 상황들에 대해 PK가 주어지지 않았냐는 불만을 제기한 사람은 게리 리네커뿐이 아니다. 영국과 미국 CNN 등에서 유명 방송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바 있는 방송인 피어스 모건 역시 "저 주심은 아구에로의 다리가 부러져야 PK를 불 생각인 것 같다"며 판정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사진=위에서부터 후반 14분 펠라이니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아구에로(SBS SPORTS 방송 캡쳐), 심판 판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게리 리네커의 트윗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2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용산, 5가지 테마가 있는 ‘오색오감’ 강의 들으세요

    용산, 5가지 테마가 있는 ‘오색오감’ 강의 들으세요

    서울 용산구가 1주제·1강의 방식에서 탈피해 다양한 주제로 교육과정을 담은 ‘오색(色)오감(感) 스토리’ 수강생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선착순 40명이다. 인테리어, 재무, 문화, 독서, 정리수납 등 5가지 주제로 강의한다. 또 주제별로 공사 없이 하는 인테리어(홈드레싱), 가계재무 건전성 긴급진단, 클래식이 영화를 만났을 때,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스토리텔링, 똑똑한 정리수납 팁 등을 가르친다. 전문가인 이지은 인테리어스타일리스트, 문영식 국민연금관리공단 강사, 진회숙 음악평론가, 정순재 서울독서교육연구회운영위원, 임희정 한국정리정돈협회장이 강의한다. 구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따로 하던 강좌를 옴니버스로 엮게 됐으며 수강생 선호도에 따라 강의를 구성했다”면서 “남성 참여도 늘리기 위해 재무수업을 넣었다”고 말했다. 희망자는 구 교육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2-2199-6494)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5000원이다. 용산아트홀 강의실에서 다음달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총 5회 운영한다. 구는 참여자에 대해 테마별 만족도를 파악한 후 향후 신규 프로그램 개설에 반영할 생각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다소 지루할 수 있는 교육을 여러 테마로 구성해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더 지니어스 장동민, “하버드서 안가르쳐주냐?”학벌독설에 신아영 표정이? ‘반전’

    더 지니어스 장동민, “하버드서 안가르쳐주냐?”학벌독설에 신아영 표정이? ‘반전’

    ‘더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개그맨 장동민이 아나운서 신아영에게 독설을 날려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서는 ‘광부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장동민 신아영 유수진이 한 팀을 이뤘다. 이날 진행된 ‘광부게임’은 9명의 플레이어가 3명 씩 한 조를 이뤄 광물을 캐고, 캐온 광물의 승점을 나머지 플레이어들과 나눠 획득하는 게임이다.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광물을 하나만 뽑으라고 지시했으나 신아영은 “왜 나만 구박하냐”며 광물 3개를 뽑았다. 이에 장동민은 “하나 뽑으라고 했으면 하나 뽑으면 됐지 왜 세 개나 뽑았냐”며 “못 알아듣냐, 하버드?”라고 독설을 했다. 이어 “하버드에서 1인지 3인지 안 가르쳐주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의 독설에 신아영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내게)욕을 하는데 막 즐거운 것은 처음이다”고 전했다. 더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독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독설 너무 웃기다”, “더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기분 나쁘지 않은 독설”, “더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장동민 너무 좋아”, “더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하버드 말할 때 웃겨 죽는 줄”, “더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유수진 탈락돼서 아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수진이 최종탈락했다. 사진=방송캡쳐(‘더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지니어스 장동민 딜 거절한 최연승 데스매치 결과는? 강용석에 유수진까지 탈락

    더 지니어스 장동민 딜 거절한 최연승 데스매치 결과는? 강용석에 유수진까지 탈락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유수진이 ‘더 지니어스3-블랙가넷’ 5회전에서 탈락했다. 유수진은 29일 오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이하 ’더지니어스3‘)’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날 메인 게임은 광부게임이었다. 3명이 한 조가 돼 치뤄진 이번 게임은 광산 속 점수가 할당된 광물을 캐고 그 합산에 의해 승부가 결정되는 게임. 최종적으로 가장 승점이 높은 사람이 우승을 차지하는 규칙이다. 이번 게임의 우승자는 오현민이었다. 그리고 그 승리를 장동민이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자신의 팀과 연합해서는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고 서로의 손을 잡았다. 자신들만의 각본대로 게임을 진행시켜나간 두 사람은 결국 오현민에게 승점을 모두 몰아주는 전략으로 오현민이 승리, 장동민은 생명의 징표를 받으며 살아남았다. 꼴찌는 최연승이었다. 가장 낮은 점수를 획득한 최연승은 유수진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했다. 데스매치의 종목은 양면포커. 최연승은 데스매치에 돌입하자 눈빛부터 달라졌고, 게임 도중 유수진은 뼈아픈 실수를 저질렀다. 결국 조금씩 밀리던 유수진은 경기에서 패배해 5회전 탈락자로 결정됐다. 승리한 최연승은 6회전에 진출했다. 앞서 3회전 데스매치에서 강용석을 꺾고 살아남은 최연승은 또 한 번 살아남는 저력을 보였다. 한편 ‘더 지니어스3 블랙가넷’은 방송인, 갬블러, 정치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숨막히는 심리전을 벌이는 리얼리티 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더 지니어스 장동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장동민, 최연승 응원하고 싶다”, “더 지니어스 장동민, 마지막엔 좀 아니었어”, “더 지니어스 장동민, 이 프로에 잘 맞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판 신데렐라’ 슈퍼모델 스피어스, 왕가 자손 임신

    ‘현대판 신데렐라’ 슈퍼모델 스피어스, 왕가 자손 임신

    '현대판 신데렐라’는 결혼 후에도 여전히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 것 같다. 최근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 등 해외언론은 "아가 칸(Aga Khan)의 장남 라힘 아가 칸 왕자(42)의 부인 켄드라 스피어스(25)가 임신해 첫 아기 출산이 기대된다" 고 보도했다. 임시 소식 조차 화제가 되는 아가 칸은 이슬람교 이스마일파의 정신적 지도자다. 특히 전세계 10위 안에 드는 돈많은 갑부 왕족인 아가 칸은 세계 곳곳에 사업체를 두고 정계는 물론 종교계, 재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또 한 명의 '만수르' 인 셈. 라힘 왕자와 스피어스의 결혼은 지난해 9월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스피어스는 차기 신디 크로포드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유명 패션잡지 모델로 활동했으며 결혼을 통해 '서민'의 신분을 벗고 단번에 '왕족'으로 새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그녀의 정식 이름은 살와 아가 칸 공주. 이 때문에 할리우드 언론들은 '신분의 차이'를 극복 못하고 라힘의 동생 후사인(39)처럼 얼마 못가 이혼하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내논 바 있다. 후사인 역시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 다니던 칼리야와 결혼했다가 지난해 이혼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번외편 한별 캐시, 엽기 셀카에 막춤까지…

    ‘달콤한 나의 도시’ 번외편 한별 캐시, 엽기 셀카에 막춤까지…

    ‘달콤한 나의 도시’ 번외편에 등장한 한별과 캐시의 가식 없는 모습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새로운 도시 여자들의 이야기로 인터넷 영어강사 최정인의 동료 캐시와 헤어디자이너 최송이의 어시스트 한별의 동거가 그려졌다. 먼저 한별은 헤어스타일리스트가 되기 위해 2년 전 고향 경주를 떠나 서울에 왔다. 최근 송이 대신 깐깐한 점장의 인턴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최근 디자이너 승급 시험까지 앞두고 있어 고향에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3초에 한 번씩 들었다. 영어강사 정인의 동료였던 캐시는 초등학생 때 미국으로 이민 가 버지니아에서 생활하다 2년 전 한국으로 돌아와 혼자 생활하고 있다. 외롭고 힘든 데다 얼마 전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면서 서울 생활의 서러움을 온 몸으로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동거 하루 만에 민낯부터 생리현상까지 공유하게 된 한별과 캐시는 야식으로 돼지껍데기를 먹으며 각자의 서러움을 토로했고 함께 저녁 외출을 하기로 했다. 이어 집 앞 노래방에 간 두 사람은 막춤과 퍼포먼스로 보는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 번외편 한별 캐시를 본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번외편 한별 캐시, 보기 좋네”, “달콤한 나의 도시 번외편 한별 캐시, 재밌는 프로”, “달콤한 나의 도시 번외편 한별 캐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스텔라’ 놀란 감독과 배우 인터뷰 Q & A

    ‘인터스텔라’ 놀란 감독과 배우 인터뷰 Q & A

    개봉 전부터 ‘아바타’, ‘그래비티’의 아성을 무너뜨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인터스텔라’가 영국 런던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를 가졌다. 이날 시사회에는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포함해 앤 해서웨이, 매튜 맥커너히, 제시카 차스테인 등 주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뒷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이들과 한 인터뷰를 통해 독자 및 영화를 관람할 예정인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Q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영국의 유명 물리학자인 브라이언 콕스 교수의 주장에 대한 생각은? A.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확실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많은 가능성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현재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천체와 수많은 거주가능 행성 들의 존재이며, 이를 수학적 견해로 접근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Q. 앤 해서웨이와 함께 일하는 것은 악몽과 같다고 말했다는 루머가 있다 A. (제시카 차스테인) 앤 해서웨이는 매우 좋은 사람이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그녀는 매우 재능이 있고 똑똑하며 아름다운 사람이다. 그녀와 몇 번이고 다시 작품을 함께 하고 싶다. Q.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의 로켓이 폭발한 것이 ‘인터스텔라’를 보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까? A. (놀란 감독) 로켓같은 것들이 발사될 때마다 우리는 이를 만들어내는 우주비행사들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리고 자연을 탐사하려는 그들의 엄청난 노력과 용기를 되새긴다. 내가 우주를 탐험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노력의 집합체이며 가장 높은 열망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사람들은 우리 영화와 NASA 로켓 폭발 등을 통해 끊임없이 이러한 점을 되새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Q.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2013)과 비교해 ’인터스텔라‘는 어떤 점이 어려웠나 A. (매튜 맥커너히)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작은 독립 영화였고, 당시 촬영은 매우 빠르게 진행됐다. 무엇보다도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지구에 발이 묶인 채 촬영했었다. 반면 ‘인터스텔라’는 매우 큰 영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를 촬영할 때면 매우 친밀하고, 자연스러우면서 독립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마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같은 작은 영화를 촬영하는 것처럼. Q. 영화 속 ‘지구의 끝이 인류의 끝은 아닐 것이다’ 라는 멘트의 의미는? A. (놀란 감독) 나는 우리 영화가 매우 낙관적이라고 생각한다. 인류가 지금과는 다른 특별한 상황에서도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사실, 영화는 픽션이다. 이 작품은 인류의 걱정과 우려를담고 있지만, 정말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인류는 우주 안에 있고, 이 지구 밖에서도 우리는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영화 ‘인터스텔라’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인셉션’을 잇는 새 작품으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매튜 맥커너히, ‘레미제라블’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출연한다. 언제나 관객을 놀라게 한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는 오는 11월 6일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아나운서에 “못 알아듣냐, 하버드?” 독설 작렬…신아영 반응이 ‘깜짝’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아나운서에 “못 알아듣냐, 하버드?” 독설 작렬…신아영 반응이 ‘깜짝’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아나운서에 “못 알아듣냐, 하버드?” 독설 작렬…신아영 반응이 ‘깜짝’ 개그맨 장동민이 미국 하버드대 출신 신아영 아나운서에게 독설을 날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서는 9명의 생존자가 세 명씩 한 조를 이뤄 5회전 메인매치 ‘광부게임’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아영, 유수진과 한 조를 이룬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광물을 하나만 뽑으라고 조언했지만 신아영은 “왜 나만 구박하냐”라며 세 개의 광물을 뽑았다. 이후 유수진의 차례가 되자 신아영은 “언니가 뽑을 때는 왜 아무 말도 안하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자 장동민은 “하나 뽑으라고 했으면 하나 뽑으면 됐지 왜 세 개나 뽑았냐”면서 “못 알아 듣냐, 하버드? 하버드에서 1인지 3인지 안 가르쳐주나”며 독설을 퍼부었다. 그러나 장동민의 독설에도 신아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욕을 하는데 막 즐거운 건 처음이야”라며 연신 웃음을 터트려 주위를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재미있네”,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오히려 너무 좋아하는 것 아닌가”,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독설이 웃기다니 정말 뼈그맨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 장동민 “못 알아듣냐, 하버드?” 독설에 신아영 “즐겁다” 도대체 무슨 일?

    더 지니어스 장동민 “못 알아듣냐, 하버드?” 독설에 신아영 “즐겁다” 도대체 무슨 일?

    더 지니어스 장동민 “못 알아듣냐, 하버드?” 독설에 신아영 “즐겁다” 도대체 무슨 일? 개그맨 장동민이 미국 하버드대 출신 신아영 아나운서에게 독설을 날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서는 9명의 생존자가 세 명씩 한 조를 이뤄 5회전 메인매치 ‘광부게임’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아영, 유수진과 한 조를 이룬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광물을 하나만 뽑으라고 조언했지만 신아영은 “왜 나만 구박하냐”라며 세 개의 광물을 뽑았다. 이후 유수진의 차례가 되자 신아영은 “언니가 뽑을 때는 왜 아무 말도 안하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자 장동민은 “하나 뽑으라고 했으면 하나 뽑으면 됐지 왜 세 개나 뽑았냐”면서 “못 알아 듣냐, 하버드? 하버드에서 1인지 3인지 안 가르쳐주나”며 독설을 퍼부었다. 그러나 장동민의 독설에도 신아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욕을 하는데 막 즐거운 건 처음이야”라며 연신 웃음을 터트려 주위를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너무 웃기다”,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너무 좋아하는데?”, “더 지니어스 장동민 신아영, 독설이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민, 신아영 비난 ‘학벌언급까지?’

    장동민, 신아영 비난 ‘학벌언급까지?’

    지난 2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서는 ‘광부게임’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개그맨 장동민은 한 팀이 된 신아영에게 광물을 하나만 뽑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신아영은 장동민의 요청에도 광물 3개를 뽑았고 장동민은 “하버드에서 1인지 3인지 안 가르쳐주냐”고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수진이 최종탈락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최연승 데스매치 신흥강자? 강용석에 유수진까지 탈락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최연승 데스매치 신흥강자? 강용석에 유수진까지 탈락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유수진이 ‘더 지니어스3-블랙가넷’ 5회전에서 탈락했다. 유수진은 29일 오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이하 ’더지니어스3‘)’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날 메인 게임은 광부게임이었다. 3명이 한 조가 돼 치뤄진 이번 게임은 광산 속 점수가 할당된 광물을 캐고 그 합산에 의해 승부가 결정되는 게임. 최종적으로 가장 승점이 높은 사람이 우승을 차지하는 규칙이다. 이번 게임의 우승자는 오현민이었다. 그리고 그 승리를 장동민이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자신의 팀과 연합해서는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고 서로의 손을 잡았다. 자신들만의 각본대로 게임을 진행시켜나간 두 사람은 결국 오현민에게 승점을 모두 몰아주는 전략으로 오현민이 승리, 장동민은 생명의 징표를 받으며 살아남았다. 꼴찌는 최연승이었다. 가장 낮은 점수를 획득한 최연승은 유수진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했다. 데스매치의 종목은 양면포커. 최연승은 데스매치에 돌입하자 눈빛부터 달라졌고, 게임 도중 유수진은 뼈아픈 실수를 저질렀다. 결국 조금씩 밀리던 유수진은 경기에서 패배해 5회전 탈락자로 결정됐다. 승리한 최연승은 6회전에 진출했다. 앞서 3회전 데스매치에서 강용석을 꺾고 살아남은 최연승은 또 한 번 살아남는 저력을 보였다. 한편 ‘더 지니어스3 블랙가넷’은 방송인, 갬블러, 정치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숨막히는 심리전을 벌이는 리얼리티 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 장동민 딜 거절한 최연승 데스매치 결과는? 반전…강용석에 유수진까지 탈락

    더 지니어스 장동민 딜 거절한 최연승 데스매치 결과는? 반전…강용석에 유수진까지 탈락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유수진이 ‘더 지니어스3-블랙가넷’ 5회전에서 탈락했다. 유수진은 29일 오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이하 ’더지니어스3‘)’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날 메인 게임은 광부게임이었다. 3명이 한 조가 돼 치뤄진 이번 게임은 광산 속 점수가 할당된 광물을 캐고 그 합산에 의해 승부가 결정되는 게임. 최종적으로 가장 승점이 높은 사람이 우승을 차지하는 규칙이다. 이번 게임의 우승자는 오현민이었다. 그리고 그 승리를 장동민이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자신의 팀과 연합해서는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고 서로의 손을 잡았다. 자신들만의 각본대로 게임을 진행시켜나간 두 사람은 결국 오현민에게 승점을 모두 몰아주는 전략으로 오현민이 승리, 장동민은 생명의 징표를 받으며 살아남았다. 꼴찌는 최연승이었다. 가장 낮은 점수를 획득한 최연승은 유수진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했다. 데스매치의 종목은 양면포커. 최연승은 데스매치에 돌입하자 눈빛부터 달라졌고, 게임 도중 유수진은 뼈아픈 실수를 저질렀다. 결국 조금씩 밀리던 유수진은 경기에서 패배해 5회전 탈락자로 결정됐다. 승리한 최연승은 6회전에 진출했다. 앞서 3회전 데스매치에서 강용석을 꺾고 살아남은 최연승은 또 한 번 살아남는 저력을 보였다. 한편 ‘더 지니어스3 블랙가넷’은 방송인, 갬블러, 정치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숨막히는 심리전을 벌이는 리얼리티 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더 지니어스 장동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 장동민, 최연승 응원하고 싶다”, “더 지니어스 장동민, 마지막엔 좀 아니었어”, “더 지니어스 장동민, 이 프로에 잘 맞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민, 신아영에게 분노폭발

    장동민, 신아영에게 분노폭발

    개그맨 장동민이 신아영 아나운서에게 분노를 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서 장동민은 신아영과 한 조가 됐다. 이날 장동민은 광물게임 도중 신아영에게 광물을 하나만 뽑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신아영은 3개를 뽑았고 장동민은 “하버드에서 1인지 3인지 안 가르쳐주냐”며 독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놀란, ‘인터스텔라’ 위해 30만평 밭에 옥수수 경작..‘가장 사실적인 미래영화’

    놀란, ‘인터스텔라’ 위해 30만평 밭에 옥수수 경작..‘가장 사실적인 미래영화’

    ‘인터스텔라’를 위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실제로 옥수수 밭을 경작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인 쿠퍼는 우주로 떠나기 전 대형 옥수수 밭을 경작하는데 이 장면은 캐나다 앨버타 주에 위치한 캘거리 남부 오코톡스에서 촬영했다. 무엇보다 시각적 사실성을 중시했던 놀란은 각기 다른 농가와 옥수수 밭, 산맥에서 촬영을 진행한 뒤에 디지털 방식으로 합성하는 것을 절대로 반대했다. 그 장소에서 느껴지는 실제적 느낌을 전달하고자 한 놀란 감독은 아무런 정보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이상적인 장소를 찾아 헤맸고 캘거리의 롱뷰의 개울이 들판까지 이어져 있고 그 너머 산맥이 보이는 너른 밭을 찾았다. 제작진은 밭 옆으로 도로를 제작하고 30만평이 넘는 밭에 옥수수를 경작하기 시작했다. 옥수수가 완전히 자라기까지 6개월이 걸렸는데 당시 캘거리는 혹독한 추위와 엄청난 홍수로 시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몇 주 동안 해가 보이면서 옥수수가 완전히 자라났고 촬영 팀이 도착할 때쯤엔 마치 원래 있던 풍경처럼 모습을 갖추게 됐다. 또한 놀란 감독은 쿠퍼의 전원주택이 미래적이 아니라 현대적으로 보이길 바랐고, 앤드루 와이어스의 회화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을 뛰어넘는 느낌을 가미했다. 여러 세대에 걸쳐 내려져 온 느낌을 살려 전원주택을 제작했고, 10주에 걸쳐 완공했다. 전원의 풍경은 쿠퍼와 가족이 살고 있는 시대가 언제인지 환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인터스텔라’의 우주 탐험이 미래의 풍경을 담고 있는 반면, 영화 속에서 인류를 괴롭히는 모래 태풍을 표현하기 위해서 제작진은 과거 대공황기를 참고했다. 놀란은 켄번즈의 PBS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대규모 모래바람이 초원을 사막으로 순식간에 변화시키는 광경을 목격했는데, 실제로 먼지 눈보라가 공기를 뒤덮으면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 굶주려야 했다. 번즈의 다큐멘터리가 보여준 비참한 광경과 모래 태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과 목격자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놀란은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것이 영화 속에도 고스란히 표현됐다. ‘인터스텔라’의 모래 태풍은 엄청난 규모로 지평선을 넘어 불어오는데 쿠퍼가 살고 있는 지역 구석구석을 훑고 지나간다. 컴퓨터 그래픽만으로 거대한 모래 태풍을 재현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놀란과 제작진은 특수 골판지를 갈아서 만든 무독성, 생분해성의 C-90이란 물질을 사용해 실제로 모래 바람이 날리는 풍경을 재현해냈고 여기에 독특한 조명 효과를 더해 어두운 먼지 소용돌이 속에 갇힌 사람들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한다. 대형 선풍기로 C-90을 공기 중에 날리는 동안, 특수 제작한 플라스틱 덮개로 IMAX 카메라를 보호해야 했다. 그리고 배우들은 촬영을 할 때마다 두터운 먼지를 뒤집어써야 했다. 말을 하려고 입을 열면 바로 먼지가 가득 들어찼지만 놀란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로 촬영장을 돌아다녔다고.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에 이어 또 다시 전설을 만들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터스텔라’는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구와 우주, 태양계와 은하계를 떠나 도착한 새로운 행성이 보여주는 광활함, 우주로 향한 놀란의 상상력은 시공을 초월한 감동의 전율을 선사한다. 국내외에서 시사로 공개된 후 “머리와 심장을 한꺼번에 흥분시키는 영화”, “경이로운 우주탐혐”, “장엄한 우주공간 속 애틋한 가족이 있어 더 황홀하다”, “희망으로 나아가는 인류에 대한 헌사”, “17년 만에 등장한 제대로 된 우주영화”, “놀란 감독의 미친 상상력, 169분도 짧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놀란 감독 최고의 작품이자 역사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아카데미상을 거머쥔 매튜 맥커너히를 비롯해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케인, 토퍼 그레이스 등의 배우들이 놀란 사단을 구축해 최고의 열연을 선보인다. ‘메멘토’를 시작으로 ‘프레스티지’, ‘다크 나이트’ 시리즈까지 공동각본으로 함께한 놀란 감독의 동생 조나단 놀란은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4년간이나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하기도 했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 등 놀란 감독과 호흡을 맞춰온 미술 나단 클로리, 편집 리스미스, 음악 한스 짐머 등이 참여했고 ‘그녀’, ‘팅거 테일러 솔저 스파이’의 호이트 반 호이테마가 처음 놀란 감독 작품의 촬영으로 합류했다. ‘인터스텔라’는 35mm필름 카메라로 촬영했고 일부 장면은 리어제트기 앞에 아이맥스 카메라를 올려놓고 촬영했다. 상업영화 최초로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하고 개봉한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에 이어 ‘인터스텔라’는 놀란 감독 작품 중에서나 할리우드 장편영화 중에서도 아이맥스 촬영장면 역대 최장시간 분량이 상영된다. 35mm필름과 아이맥스, 2D 디지털, 4D 등 다양한 상영방식으로 개봉한다. 11월 6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아영, 장동민 독설에 반응 ‘폭소’

    신아영, 장동민 독설에 반응 ‘폭소’

    지난 2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서 장동민 신아영 유수진은 한 조를 이뤄 ‘광부게임’에 참여했다. 이날 게임에서 장동민은 신아영에게 1개의 광물을 뽑을 것을 요청했으나 신아영은 광물 3개를 뽑았다. 이에 장동민은 “하나 뽑으라고 했으면 하나 뽑으면 됐지 왜 세 개나 뽑았냐”며 “못 알아듣냐, 하버드?”고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신아영은 “즐거운 것은 처음이다”며 웃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 가방]

    에버랜드 ‘수능 대박’ 특별 이벤트 에버랜드는 수능 수험생들을 위해 페이스북(facebook.com/witheverland)에서 1개 반을 선정해 학급 학생 모두에게 에버랜드 무료 이용 기회를 준다. 또 수험생은 수능 당일인 11월 1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차를 두고 각각 1만 6000원, 2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1만원이다.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할인 쿠폰과 수험표는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한화리조트, 새달 10일부터 온천 축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11월 10~16일 설악, 백암, 수안보, 산정호수, 경주 등 온천으로 유명한 5개 업장과 양평, 대천, 해운대 등 물 좋은 사우나로 소문난 3개 업장에서 워터파크 및 사우나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온천축제를 개최한다. 각 리조트 현장에서 워터파크(설악 워터피아, 경주 스프링돔) 및 사우나 입장권을 구입한 고객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가을풍경 사진 콘테스트 대명리조트는 가을풍경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대명리조트를 포함해 전국에서 찍은 가을 사진이 대상이다. 금상에 대명리조트 주중 숙박권(2장)과 스키월드 리프트권(4장) 등 선물도 푸짐하다. 다음달 12일까지 홈페이지(www.daemyungresort.com) 등에서 접수한다. 발표는 다음달 20일. 프린세스 크루즈 50주년 특별 이벤트 프린세스 크루즈가 창사 50주년을 맞아 일년 내내 사랑의 유람선 데크 파티, 초콜릿 항해 등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 지사도 다음달 30일까지 2명이 예약하면 동반 2명이 무료 승선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빗 원정대’ 한국 대표에 고진경씨 뉴질랜드 관광청이 벌인 ‘호빗 팬 원정대 콘테스트’의 한국 대표로 고진경(21)씨가 선정됐다. 영화 ‘호빗:다섯 군대 전투’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콘테스트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14만여명이 지원해 최종 75명이 선발됐다. 3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한 고씨는 동반 1인과 함께 31일부터 ‘미들 어스’(중간계)의 고향 뉴질랜드에서 빌보 배긴스의 집 ‘호비튼’ 등을 둘러보게 된다. 필리핀관광청 서울·부산서 세일즈 미션 필리핀관광청은 다음달 4일 서울, 6일 부산에서 각각 세일즈 미션을 연다. ‘2015 필리핀 방문의 해’를 앞두고 다양한 여행 명소들에 대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항공사, 호텔 등 약 46개 여행업체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 참수의혹 쿠르드 女전사, 아직 살아있다

    참수의혹 쿠르드 女전사, 아직 살아있다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참수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20대 쿠르드 여성 민병대원이 아직 살아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참수됐다는 소문이 팽배했던 쿠르드 여성 민병대원 리하나(28세, 가명)가 아직 살아있다는 주변 친구들의 인터뷰 내용을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손가락 V사인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온라인에서 유명세를 타며 시리아 내 IS저항세력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28세 쿠르드 여성 민병대원 ‘리하나’는 최근 IS에 의해 참수됐다는 의혹에 시달렸다. IS 무장대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리하나와 비슷한 얼굴의 참수된 여성 시신을 들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참수된 여성은 리하나가 아니며 아직 그녀는 무사할 가능성이 높다. 익명으로 진행된 리하나의 친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데일리메일은 리하나가 아직 생존 중이라는 다양한 근거를 제시했다. 먼저 리하나와 함께 전투에 참여했던 한 남성의 증언에 따르면, 리하나는 지난 주 공습이 진행 중이던 시리아 북부 코바니를 탈출해 현재 터키 남부로 망명했다. 이 남성은 터키 국경까지 리하나와 함께 동행 했는데 이후에는 연락이 끊겼다며 현재 그녀가 터키 남부 샨리우르파 지역에 거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데일리메일은 또 다른 리하나의 여성 친구와도 인터뷰를 진행했다. 역시 익명으로 진행된 해당 인터뷰에서 이 여성은 “사진 속 참수된 여성은 리하나가 아니다. 그녀는 아직 무사하다”며 “하지만 그녀에 대해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지금 모두가 그녀에 대해 말하고 그녀를 이용하는데 만 급급하다”고 전했다. 이 익명 여성은 참수된 여성이 리하나는 아니지만 같은 쿠르드 민병대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일에 싸여져 있는 리하나의 신상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입수됐다. 쿠르드 민병대원으로 활동하던 리하나를 실제 만나봤다고 주장하는 스웨덴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칼 드롯에 따르면 리하나는 시리아 할라브 주(州)에 위치한 제2 도시 알레포에서 법학 학위를 받은 뒤, 고향인 코바니가 IS에 의해 위험에 처하자 자원입대했다. 단, 그녀는 실제 전투를 수행할 만큼 실전교육을 받지 못했기에 예비군으로 활동했을 것이라는 점이 드롯의 주장이다. 본래 리하나는 손가락 V사인 사진과 함께 “그녀는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IS테러리스트를 살해했다”라는 소문으로 시리아 IS저항세력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드롯 또한 “최근 온라인에 게재된 참수 여성은 리하나와 닮긴 했지만 피부색, 헤어스타일 모두 다르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명·소속·실제 전투참여 여부 등을 비롯한 리하나의 정확한 신상정보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진=트위터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김경란 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만에…” 속도위반 아니냐 질문하자 소속사 측 대답이 “절대 아니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만에…” 속도위반 아니냐 질문하자 소속사 측 대답이 “절대 아니다”

    김경란·김상민 결혼 “만난 지 3개월만에 결혼 약속” 속도위반 아니냐 질문하자 소속사 대답이 “절대 아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는 등 공통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내년 1월 6일 결혼한다”면서 “7월에 교제를 시작해서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둘의 사랑과 믿음이 확실해서 서두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를 퇴사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리 선언 뒤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1973년생으로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청년특보,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두 사람 잘 어울리는데 빨리 결혼할 수도 있는 거지”, “김경란 김상민 결혼, 속도 위반 아니라는데 정말 아닌가 보지”, “김경란 김상민 결혼, 결혼하면 두 사람 너무 좋겠다. 신혼집에서 햄 볶으면서 즐겁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