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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승부조작 관련 의혹 제기…일부 구단 “우리 선수 절대 아니다”

    프로야구 승부조작 관련 의혹 제기…일부 구단 “우리 선수 절대 아니다”

    프로야구 승부조작 의혹이 또다시 제기됐다. MBC 프로그램 ‘PD수첩’은 지난 18일 ‘프로야구 승부조작, 아는 형님의 덫’을 주제로 프로야구 승부조작 관련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승부조작과 관련해 자신을 승부조작을 한 조직의 일원이라고 밝힌 브로커 안모씨의 장부가 공개됐다. 이 장부에는 승부조작이 있었던 날짜와 수법, 선수들의 취향까지 세세히 적혀있었다. 특히 성공한 선수들마다 지급된 돈의 액수와 선수 향응에 사용된 접대비까지 꼼꼼히 기록돼 있었다. 한편 19일 이번 방송이 나간 뒤 일부 언론 매체에서 두산 베어스 투수 장원준의 승부조작 의혹이 나왔다. 이에 두산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장원준은 확실히 아니다”라고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한국시리즈 무대를 앞두고 굳이 우리 선수의 이름이 거론되는 걸 원치 않는다”면서 “그러나 확실하기 때문에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결국 장원준의 승부조작 의혹에 대한 언론 매체들의 기사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삭제됐다. OSEN에 따르면 경찰은 이번 PD수첩 방송에 대해 “팩트가 정확한 것은 없어 보인다”면서 “현재로선 수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A 다문화가정·시각장애인 자녀 동화구연 목소리 기부

    SBA 다문화가정·시각장애인 자녀 동화구연 목소리 기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주형철) 임직원들이 다문화가정 및 시각장애인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목소리 기부에 나섰다. SBA 임직원들이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동화구연을 한다. 마포구지원봉사센터를 통해 SBA임직원의 목소리가 담긴 사운드북 10권과 전래동화책 160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된 목소리를 통해 사운드북 제작에 나선 곳은 소셜벤처기업인 ‘알로하아이디어스’로, SBA의 지원 기업 가운데 하나. 올 해 5월 하이서울 우수상품으로 핵심 상품인 사운드북이 선정되기도 했으며 창업 초기 비즈니스모델 진단과 해외 판로개척에 대한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활동에는 SBA임직원 외에도 김양수 작가의 ‘생활의 참견(소담출판사)’ 에피소드가 추가 됐고, 팟캐스트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송창훈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했다. SBA주형철 대표이사는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에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주겠다는 소명 의식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기관 특색을 살린 지속적인 CSR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소리 기부가 진행된 미디어콘텐츠센터는 본래 남산 자락에 위치해 있던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 기술지원실이 확대 이전한 것으로 △영상 △음향 △캐릭터 제작에 필요한 전문시설이 미디어콘텐츠센터로 이전하면서 8개실로 확대됐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음향편집 스튜디오는 총 2개실에서 믹싱·마스터링·폴리·성우더빙과 더불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팟캐스트 크리에이터 더빙작업까지 가능하다. 또한 25석 규모의 극장용 VIP시사실을 운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한 번 놀라운 경험하게 될 것”…‘플래닛 어스 2’ 예고편

    “또 한 번 놀라운 경험하게 될 것”…‘플래닛 어스 2’ 예고편

    영국 국영방송 BBC가 제작한 자연 다큐멘터리 ‘플래닛 어스(Planet Earth)’의 후속편 ‘플래닛 어스 2’ 예고편이 공개됐다. ‘플래닛 어스’는 제작기간 5년, 62개국 로케이션, 제작비 2500만 달러를 들인 초대형 다큐멘터리다. 사막, 산, 강, 바다, 남극과 북극 등 총 11가지 주제로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단순 자연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위기에 처한 지구환경에 대한 강한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에 대해 BBC 측은 “TV 자연 다큐멘터리의 랜드 마크가 된 ‘플래닛 어스’는 십년 전 우리의 시선을 바꾸어 놓았다. 이제 우리는 ‘플래닛 어스 2’를 통해 또 한 번 놀라운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플래닛 어스 2’는 데이비드 애튼 버러의 해설과 전설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의 음악, 상당히 진보된 촬영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됐다”고 소개했다. 후속편 역시 전편에 이어 동물학자인 데이비드 애튼버러(90)가 해설을 맡았다. 그는 영화감독이자 프로듀서이며 배우 리처드 애튼버러(1923-2014)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BBC Earth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소녀시대 수영, 강렬한 ‘레드 립’ 화보 공개

    [포토] 소녀시대 수영, 강렬한 ‘레드 립’ 화보 공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소녀시대의 수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레드 립’을 테마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수영은 ‘5가지 강렬한 레드 립’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수영의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시크하면서 강렬한 눈빛 연기는 카리스마 있는 강렬한 화보를 완성시켰다. 한편, 수영의 뷰티 화보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그라치아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플릿 유지태, ‘허름 의상+호일펌’ 끊임없는 변신..이번엔 ‘도박볼링’

    스플릿 유지태, ‘허름 의상+호일펌’ 끊임없는 변신..이번엔 ‘도박볼링’

    배우 유지태가 ‘스플릿’에서 밝은 캐릭터로 돌아왔다. 1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스플릿’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최국희 감독과 배우 유지태, 이다윗, 이정현이 참석했다. ‘스플릿’은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 한국영화에서는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도박볼링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극중 유지태는 볼링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자, 현재는 도박볼링판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철종 역을 맡았다. 수트핏 비주얼 대신 허름한 의상과 호일펌 헤어스타일로 연기변신에 나섰다. 유지태는 특히 볼링선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4개월 간 볼링연습에 몰두하며 실제 프로선수 수준의 실력까지 쌓았다. 유지태는 작품을 택한 이유에 대해 “볼링이라는 작품이 신선했다. 그동안 다소 어렵고 진중한 작품성이 짙은 영화에 많이 출연했던 것 같다. 밝고 재기 발랄하고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하고 싶었다. 4개월 동안 찍었는데 너무 촬영장이 즐거웠다. 하루에 3~4시간 씩 연습했다”고 말했다. 유지태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볼 수 있는 ‘스플릿’은 오는 1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넥센 염경엽 감독 사퇴 선언, SK로 안간다…“부족한 부분 채울 시간 가질 것”(종합)

    넥센 염경엽 감독 사퇴 선언, SK로 안간다…“부족한 부분 채울 시간 가질 것”(종합)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48) 감독이 자진사퇴를 선언했다. LG 트윈스에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한 책임을 감독이 지겠다는 뜻이다. 염 감독은 팬들과 구단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고마움을 간직하겠다는 말도 전했다. 염 감독은 지난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5로 패한 뒤 상기된 얼굴로 공식 인터뷰장에 입장했다. 잠깐의 침묵 뒤에 어렵게 입을 뗀 염 감독은 “시리즈 전체적으로 수비가 무너진 것 같고, 득점권에서 안 되면서 힘들었다. 1년 동안 우리 선수들 수고했고, 감독 역량이 부족해서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고 시리즈를 돌아봤다. 그리고는 “잠시 드릴 말씀이 있다”며 “4년 동안 뜨거운 성원 보내준 팬들께 감사드린다. 넥센 감독으로 4년 동안 최선을 다했고, 책임을 져야 할 것 같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갑작스러운 염 감독의 발언에 넥센 구단 홍보팀 직원은 당황한 표정으로 인터뷰실을 빠져나가기도 했다. 염 감독은 “넥센에서 많은 경험을 했고,우리 스태프와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2014년 우승하지 못한 게 가장 아쉽다”면서 “무엇보다 감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이장석 대표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감독으로 기회를 주셨기에 많은 경험을 했다. 그 마음을 내가 잊어서는 안 될 것 같고, 고마움을 항상 간직하겠다”면서 힘겹게 말을 이어갔다. 목이 잠긴 염 감독은 “4년 동안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앞만 보고 달렸다. 지금부터는 저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잠시 현장에서 떠날 뜻을 내비쳤다. 끝으로 염 감독은 “넥센에 있는 5년 동안 조금 아쉽고 힘들었지만, 내 인생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코치진, 선수, 팬까지 정말 고맙고 감사드린다”며 인터뷰실을 떠났다. 염 감독은 2012년 넥센 주루코치로 입단하며 히어로즈 구단과 인연을 맺었다. 그해 김시진 감독이 시즌 도중 경질되고, 염 감독은 뒤를 이어 2013년부터 넥센 지휘봉을 잡았다. 감독 첫해 넥센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염 감독은 올해까지 4년 연속 가을야구에 성공,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감독 2년 차인 2014년에는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에서 명승부를 펼친 끝에 준우승에 그쳤고, 2015년에는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뒤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 패했다. 올해는 주력 선수가 대거 빠져나간 상황에서도 정규시즌 3위에 올랐지만, 투수력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에서 무릎을 꿇었다. 염 감독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팀을 이끌어 넥센을 ‘신흥 강호’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부진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넥센은 2014년 플레이오프, 2015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제외하면 모두 시리즈 통과에 실패했다. 선발투수 부족을 이유로 2014년부터는 포스트시즌에 3선발 체제를 가동했지만, 올해까지 가을에는 모두 실패했다. 게다가 염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이적설에 휘말리면서 구설에 올랐다. 염 감독의 계약은 2017시즌까지지만, 올해가 끝나고 수도권 모 구단으로 옮길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야구계에 퍼졌다. 이에 염 감독은 “자꾸 흔들면 떠나겠다”고 발언했고, 준플레이오프 탈락 직후 자신의 말대로 스스로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다. 넥센 구단 관계자는 “(오늘 자진사퇴를 발표할 것이라는) 사전 교감이 전혀 없었다. 당황스럽다”면서 “구단 공식 입장을 정리해 내일(18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개소 2주년’ 창업 121건, 일자리 277건 창출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개소 2주년’ 창업 121건, 일자리 277건 창출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하 경기콘랩)이 개소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적표를 공개했다. 경기콘랩 운영기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14년 개소 이후 9월 29일 현재까지 ▲이용객 45,748명(일 평균 95명) ▲프로그램 운영 969회(16개 프로그램) ▲참여 창작자 17,419명을 기록했다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창업 121건, 일자리창출 277건, 콘텐츠제작 503건, 스타트업 지원 2,474건 등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창작 공간 지원을 통한 창작팀의 다양한 성과도 공개했다. 천체 돔영상 제작사 EYEDIN은 권오철 천체사진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생명의 빛, 오로라’(Aurora, Experiencing Real Substorm)를 작년 12월 용산 동아 과학천체관에서 상영했다. 지난 6월, 폴란드 천체투영돔영상 콘퍼런스 IPS 2016를 통해 해외에 우리 기술을 알리는 성과를 세우기도 했다. 신규 입주팀 ‘지비아이인베스트먼트’는 소외 아동 대상의 캠페인 ‘아기코끼리 10만 프로젝트’를 지난 6월부터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셜록홈즈 방탈출 카페’를 기획·운영하는 언리얼 컴퍼니와 MOU를 맺고 ‘1948 독립문’ 역사체험학습장을 준비중이다. 이스케이프(방탈출카페)와 가상현실(VR)을 접목한 ‘1948 독립문’ 역사체험학습장은 과거의 역사를 지금 경험하는 듯한 생생한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외에도 경기콘랩에는 VR 코믹스 제작 ▲국산 캐릭터 활용 페이퍼 토이 ▲3D 프린터 기반 IoT(사물인터넷) & ICT(정보통신기술)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팀이 입주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여러 창업자들의 꿈을 지원한 경기콘랩은 경기도가 문화콘텐츠 창작자 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했다. 경기도는 아이디어가 있으나, 제작 유통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창작자 및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6층과 7층에 경기콘랩을 만들었다. 이곳에는 ▲강연 및 세미나 공간 ▲창작스튜디오 ▲회의 및 협업공간 ▲창작팀 작업실 등 쾌적한 작업 공간이 조성됐다. 또한 창업자들을 위해 ▲아이디어 생성을 위한 창의세미나S ▲콘텐츠 제작을 위한 창작발전소, 위키팩처링 캠프, 콘텐츠플레이어스튜디오 ▲사업화 지원을 위한 슈퍼끼어로, 아이디어용광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17일 “개소 후 문화콘텐츠 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노력해왔다”며 “창의 인력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위 추락의 충격…삼성, 류중일 물러나고 김한수 코치 감독으로 선임

    9위 추락의 충격…삼성, 류중일 물러나고 김한수 코치 감독으로 선임

    언제까지고 고공행진을 할 것 같았는데 하위권으로 추락한 충격이 컸던 것일까. 삼성 라이온즈가 현장 책임자인 감독과 프런트의 수장인 단장을 동시에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삼성은 15일 “김한수 코치를 감독으로, 홍준학 구단지원팀장을 단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류중일 감독은 재계약에 실패했다. 류 감독은 2011년 감독으로 선임된 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고 2011∼2014년 4년 연속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재임 기간 6년 중 5시즌 동안 압도적인 성적을 올렸지만 계약 기간 마지막 해인 올해 팀이 9위에 그쳤다. ‘성적 좋고, 사건은 없는 구단’으로 불리던 삼성은 2015년 가을부터 흔들렸다. 정규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삼성은 “임창용, 안지만, 윤성환 등이 해외원정도박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시달렸고 팀이 크게 흔들렸다. 결국 삼성은 주축 선수 3명을 제외한 채 한국시리즈를 치러 두산 베어스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올해 정규시즌은 더 참혹했다. 삼성은 임창용을 방출했으나, 안지만과 윤성환은 시즌 초부터 1군에서 활용했다. 안지만은 7월 도박사이트 개설 연루 혐의까지 제기되자 결국 계약 해지를 KBO에 요청하며 전력에서 배제했다. 무혐의 가능성이 큰 윤성환은 한 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전력을 최우선으로 택해 팀을 운영했으나, 선수 기용 논란은 여전했고 성적마저 떨어졌다. 성적 부진에는 여러 요인이 있었다. 첫째는 삼성의 전력 누수다. 2013년 시즌 종료 뒤 리그 최고 마무리 오승환이 일본에 진출했고, 이듬해에는 좌완 불펜 권혁과 우완 선발 배영수(한화 이글스)가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고 팀을 떠났다. 도박 파문에 휩싸인 마무리 임창용을 방출했고, 공수에서 힘을 싣던 주전 3루수 박석민도 지난겨울 NC 다이노스로 떠났다. 대체 자원은 외국인 선수였지만 빈자리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일본에서 8년을 뛴 내야수 아롬 발디리스는 삼성에서 단 44경기만 뛰고는 수술대에 올랐다. 발디리스는 타율 0.266, 8홈런, 33타점의 성적을 남기고 삼성과 작별했다. 투수들 성적은 모두 참혹했다. 콜린 벨레스터가 3패 평균자책점 8.03의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가장 먼저 방출됐고 앨런 웹스터는 4승 4패 평균자책점 5.70을 기록한 뒤 종아리 부상을 당해 한국을 떠났다. 새로 영입한 아놀드 레온은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1.25를 기록한 뒤, 재활만 했다. 삼성 외국인 투수 4명이 거둔 승의 합은 6개다. 애초 류중일 감독의 재계약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그룹 내에서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결국 삼성은 현장 책임자와 프런트 수장에게 모두 책임을 물었고, 류중일 감독과 안현호 단장이 성적 부진과 소속 선수들의 도박 사건 연루 등을 책임지고 물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kt 감독에 김진욱 해설위원

    프로야구 kt 감독에 김진욱 해설위원

    프로야구 kt는 김진욱(56)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을 감독으로 선임하고, 3년 총액 12억원(계약금 포함)에 계약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신임 감독은 2012년부터 2년간 두산 베어스 감독을 맡아 2013시즌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었다. 천안 북일고와 동아대를 졸업하고 1984년 두산의 전신인 OB 베어스에 입단해 투수로 뛰었다. 김 신임 감독은 “창단 후 3년 동안 팀을 잘 이끌어 주신 전임 조범현 감독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kt의 2대 감독으로서 명문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이제는 다 녹아버린 트럼프…美타임지 표지 재등장

    이제는 다 녹아버린 트럼프…美타임지 표지 재등장

    지난 8월 22일 자로 발행된 미국의 유명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표지에 인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실어 눈길을 끌었다. 멜트다운(Meltdown)이라는 짧은 단어와 함께 표지를 장식한 그림은 녹아내리는 한 남자의 얼굴. 물론 특유의 헤어스타일에서도 느껴지듯 그는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다.  당시 타임은 특집 기사를 통해 트럼프를 둘러싼 일련의 논란을 피력했다. 경선 경쟁자였던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의 지지가 필요없다거나 무슬림 전사자 가족에 대한 비난, 러시아에 클린턴의 e메일을 찾아보라는 트럼프의 발언을 열거한 이 기사에서 타임은 이런 행동 탓에 그가 대선에서 이길 수 있을지 확신이 떨어진다고 전했다. 그로부터 2달 가까이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타임은 오는 24일자로 발행될 표지를 공개했다. 이번 표지의 주인공 역시 트럼프지만 이제 그는 다 녹아내려 제목 역시 '토탈 멜트다운'(Total Meltdown)이다. 각종 성추문과 음담패설 논란으로 사면초가에 놓인 현재 트럼프의 상황을 단 한 장의 그림으로 녹여낸 셈.     타임 측 관계자는 "2장의 일러스트는 모두 아티스트 에딜 로드리게즈의 작품"이라면서 "공화당 지지자 마저도 분노하는 트럼프의 상황을 묘사해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각종 악재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두자릿수까지 지지율이 벌어진 트럼프는 자신을 둘러싼 각종 성추문을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13일 플로리다주 유세에 나선 트럼프는 "과거 자신이 여성들을 더듬고 키스했다는 여성들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면서 "이 사실은 클린턴 후보도 잘 알고 있다"며 반박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뉴욕 증시 美 기준금리 인상 전망 등으로 하락 마감

    뉴욕 증시 美 기준금리 인상 전망 등으로 하락 마감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경제성장 둔화 우려와 연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전망 등으로 하락했다. 1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26포인트(0.25%) 하락한 18,098.94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63포인트(0.31%) 낮은 2,132.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69포인트(0.49%) 내린 5,213.3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줄였으나 상승 전환하지는 못했다. 중국 수출입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데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지속해 지수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중국 9월 수출은 달러 기준 작년 대비 10% 하락해 6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입은 1.9% 감소해 증가를 예상한 시장 전망을 뒤집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에 따라 중국 경제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경제 지표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연내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유지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도 올해 한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노동부는 이번 주 고용지표에 특별한 영향을 준 재료는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미국의 수입물가는 유가 강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미 노동부는 9월 수입물가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0.2% 상승을 밑돈 것이다. 수입물가는 지난 7개월 동안 6차례나 상승했다. 9월 수입물가는 전년 대비 1.1% 하락해 연율 기준으로 2014년 8월 이후 최저 하락률을 보였다. 이는 물가 상승압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확인한 것으로 풀이됐다. 9월 미국의 수출가격은 0.3% 올라 지난 6개월 중 5차례 상승했다. 전년 대비로는 1.5% 떨어졌다. 연준이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4년 동안 연준의 물가 목표치 2%를 하회했으나 올해 들어 물가는 천천히 꾸준한 속도로 상승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연내 한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하커 총재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하반기 경제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들 또한 연준이 올해 12월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WSJ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59명의 이코노미스트 중 81.4%가 연준이 12월 13~14일 예정된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12월 금리 인상 전망 비율은 지난달 73.8% 대비 높아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1월과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각각 9.3%와 59.8%로 반영했다. 다음날 실적 발표가 예정된 웰스파고의 주가는 존 스텀프 최고경영자(CEO)가 ‘유령계좌’ 스캔들로 사퇴한 이후 1.26% 하락했다. 웰스파고와 함께 다음날 실적을 공개할 씨티그룹과 JP모건은 각각 0.47%와 0.57% 하락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시장 참가자들이 다음날 씨티그룹 등 주요 금융회사들의 실적 발표와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다음날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금리 인상 기대 변화 등으로 시장이 변동성을 나타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3.96% 오른 16.54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금은 남남이지만… 유난히 잘 어울렸던 헐리우드 커플 13쌍

    지금은 남남이지만… 유난히 잘 어울렸던 헐리우드 커플 13쌍

    ‘세기의 커플’ 브래드 피트(53)와 안젤리나 졸리(41)가 지난 9월 파경을 맞았습니다.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첫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4년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습니다. ‘브란젤리나’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전세계는 충격에 빠졌는데요. 이처럼 유난히 잘 어울렸지만 아쉽게 헤어져 ‘잘 어울렸던 커플’로 꼽히는 스타들이 여럿 있습니다. 이제는 남이 됐지만 유독 잘 어울려 팬들의 적극적인 응원을 받았던 할리우드 커플 13쌍을 모아봤습니다. 1. 데미 무어(54)-애쉬튼 커쳐(38)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던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 2005년 결혼한 두 사람은 6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오다 2011년 애쉬튼 커쳐의 외도사실이 밝혀지면서 이혼했습니다. 이후 애쉬튼 커쳐는 2014년 배우 밀라 쿠니스와의 사이에서 첫 딸을 얻은 후 이듬해 7월 재혼했습니다. 2. 레이첼 맥아담스(38)-라이언 고슬링(36) 레이첼 맥아담스와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 ‘노트북’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2005년 MTV 무비어워즈에서 베스트 키스상을 수상하며 멋진 키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3. 제니퍼 애니스톤(47)-브래드 피트(53) 브란젤리나 부부의 이혼 소식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제니퍼 애니스톤인데요. 제니퍼 애니스톤과 브래드 피트는 2000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5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2005년 이혼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이혼소송 당시 피트가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서 호흡을 맞춘 졸리와 염문을 뿌리고 있다는 소문이 퍼져 불륜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4. 커스틴 던스트(34)-제이크 질렌할(36) 제이크 질렌할의 누나이자 배우인 메기 질렌할의 소개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2002년부터 사귀기 시작한 두 사람의 공식연애는 2004년까지지만, 2006년까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브리트니 스피어스(35)-저스틴 팀버레이크(35)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커플이었습니다. 가요계 정상을 달리고 있었던 두사람의 만남에 전세계가 열광했지만, 정작 두 사람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2년여의 짧은 교제 끝에 아쉽게 결별했습니다. 이후 브리트니는 여러 번의 결혼과 이혼 끝에 케빈 페더라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를 양육하고 있고, 저스틴은 배우 제시카 비엘과 2012년 결혼해 아들 실라스 랜덜 팀버레이크를 두고 있습니다. 6. 엠마 스톤(28)-앤드류 가필드(33)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2011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촬영 한 달만에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무려 4년 간 열애를 지속했는데요. 두 사람은 2015년 4년간의 열애에 종지부를 찍고 좋은 친구사이로 돌아갔습니다. 7. 미란다 커(33)-올랜도 블룸(39)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올랜도 블룸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했던 미란다 커의 만남은 헐리우드의 핫이슈였습니다.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 2010년 결혼을 공식 발표한 두 사람은 2011년 아들 플린 블룸을 얻었습니다. 이후 2013년 이혼을 발표한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현재 각자의 사랑을 찾았는데요. 올랜도 블룸은 가수 케이티 페리와 열애 중이며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약혼 후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8. 바네사 허진스(28)-잭 에프론(29) 2005년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하이틴스타 반열에 오른 잭 에프론과 바네사 허진스. 두 사람은 영화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각종 공식 석상에서 다정한 모습을 뽐내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던 두 사람. 그러나 두 사람은 4년여 간의 교제 끝에 친구 사이로 남기로 결정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9. 하이디 클룸(43)-씰(53) 2005년 결혼한 팝스타 씰과 모델 하이디 클룸은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였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할로윈 파티 때마다 파격적인 커플의상을 선보여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는데요. 아쉽게도 두 사람은 7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2012년 이혼 도장을 찍었습니다. 당시 씰은 하이디 클룸이 경호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해 충격을 더했습니다. 10. 크리스틴 스튜어트(26)-로버트 패틴슨(30)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원작소설과 영화의 인기만큼이나 두 사람의 연애는 수많은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는데요. 크리스틴이 영화 ‘스노우화이트 앤드 더 헌츠맨’의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밀애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돼 불륜설이 불거졌고, 결국 두 사람은 결별했습니다. 11. 제니퍼 로렌스(26)-니콜라스 홀트(27) 일도 하고 사랑도 한 커플이 여기 또 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는 2011년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에 빠졌습니다. 미국에 거주 중인 로렌스와 영국 출신인 니콜라스 홀트는 4년 간 열애를 지속했지만 결국 장거리 연애에 어려움을 겪으며 자연스럽게 헤어졌습니다. 12. 셀레나 고메즈(24)-저스틴 비버(22) 10대 시절이던 2011년 열애를 시작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두 사람은 10대 커플답게 SNS와 공식 석상 등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저스틴과 셀레나는 3년여 간의 교제 끝에 결별했지만 최근까지도 수차례 재결합과 결별을 반복했고, 지난 2월 다시 결별을 공식적으로 언급했습니다. 13. 니콜 키드먼(49)-톰 크루즈(54) ‘브란젤리나’ 커플 이전에 세기의 커플로 꼽혔던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1990년 영화 ‘폭풍의 질주’ 촬영장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2001년 11년간의 부부생활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 2006년 니콜 키드먼은 가수 키스 어번과 결혼했으며, 톰 크루즈는 배우 케이티 홈즈와 2006년 결혼했지만 6년 만인 2012년 이혼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뉴욕증시 하락 마감, 다우 0.25%↓…中경제지표 부진, 美금리인상 전망 영향

    뉴욕증시 하락 마감, 다우 0.25%↓…中경제지표 부진, 美금리인상 전망 영향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13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중국의 경제 지표 부진과 올해 안에 미국 기준금리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26포인트(0.25%) 하락한 18,098.9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63포인트(0.31%) 낮은 2,132.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69포인트(0.49%) 내린 5,213.3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에 낙폭을 줄였으나 상승 전환하지는 못했다. 중국 수출입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데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지속해 지수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중국 9월 수출은 달러 기준 작년 대비 10% 하락해 6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입은 1.9% 감소해 증가를 예상한 시장 전망을 뒤집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에 따라 중국 경제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경제 지표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연내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유지된 것도 지수에 부담됐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도 올해 한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연내 한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하커 총재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하반기 경제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업 투자는 약한 상황이지만 임금 상승압력은 시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커 총재는 올해 통화정책 결정 투표권이 없지만 내년에는 투표권을 갖게 된다. 이코노미스트들 또한 연준이 올해 12월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WSJ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59명의 이코노미스트 중 81.4%가 연준이 12월 13~14일 예정된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12월 금리 인상 전망 비율은 지난달 73.8% 대비 높아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1월과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각각 9.3%와 59.8%로 반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가을 축제 ‘3군 3색’ 강원도로 관광 오시래요~

    휴전선을 접한 강원 지역 자치단체들이 다채로운 이벤트로 가을 관광객맞이에 팔을 걷어붙였다. 13일 이들 지자체에 따르면 어려운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 특성을 살린 이벤트로 관광객맞이에 나선다. 양구군은 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와 산소길 걷기행사를 14일 두타연 일대에서 연다. 군 가을축제인 양록제의 하이라이트로 펼쳐지는 이번 걷기행사는 동면 비득고개~방산면 두타연을 잇는 민간인통제구역 내 폭포와 물길, 단풍이 어우러진 9㎞ 코스에서 펼쳐진다. 걷기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암소 등 400여점의 경품을 주고 군부대의 축하비행을 비롯한 풍성한 공연이 마련된다. 민속·체육경기가 읍·면 대항으로 진행되고 축제가 열리는 사흘 동안 호국문예 사생대회, 문화예술축제, 노래자랑도 개최된다. 동해안 최북단 고성군에서는 15~16일 이틀간 화진포해수욕장과 통일전망대 일대에서 비무장지대(DMZ) 레저스포츠대회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20~23일 거진항 일대에서는 ‘통일 고성 명태축제’가, 22·23일 이틀간 봉수대해변에서는 융·복합 바이크 레이스인 ‘2016 GBA 워리어스 바이크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철원군은 14일 ‘저격능선전투 및 상감령전역 관광지화 방안 심포지엄’을 여성회관에서 연다. 심포지엄에서는 6·25 전적지를 DMZ 생태평화공원과 연계해 체험관광단지로 발전시키고, 중국 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후 현장탐방행사에서는 학회 참가자 등 150여명이 생창리 DMZ 생태평화공원 제1코스, 암정교 등을 탐방한다. 양구·고성·철원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지금은 남남이지만… 유난히 잘 어울렸던 헐리우드 커플 13쌍

    지금은 남남이지만… 유난히 잘 어울렸던 헐리우드 커플 13쌍

    ‘세기의 커플’ 브래드 피트(53)와 안젤리나 졸리(41)가 지난 9월 파경을 맞았습니다.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첫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4년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습니다. ‘브란젤리나’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전세계는 충격에 빠졌는데요. 이처럼 유난히 잘 어울렸지만 아쉽게 헤어져 ‘잘 어울렸던 커플’로 꼽히는 스타들이 여럿 있습니다. 이제는 남이 됐지만 유독 잘 어울려 팬들의 적극적인 응원을 받았던 할리우드 커플 13쌍을 모아봤습니다. 1. 데미 무어(54)-애쉬튼 커쳐(38)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던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 2005년 결혼한 두 사람은 6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오다 2011년 애쉬튼 커쳐의 외도사실이 밝혀지면서 이혼했습니다. 이후 애쉬튼 커쳐는 2014년 배우 밀라 쿠니스와의 사이에서 첫 딸을 얻은 후 이듬해 7월 재혼했습니다. 2. 레이첼 맥아담스(38)-라이언 고슬링(36) 레이첼 맥아담스와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 ‘노트북’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2005년 MTV 무비어워즈에서 베스트 키스상을 수상하며 멋진 키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3. 제니퍼 애니스톤(47)-브래드 피트(53) 브란젤리나 부부의 이혼 소식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제니퍼 애니스톤인데요. 제니퍼 애니스톤과 브래드 피트는 2000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5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2005년 이혼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이혼소송 당시 피트가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서 호흡을 맞춘 졸리와 염문을 뿌리고 있다는 소문이 퍼져 불륜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4. 커스틴 던스트(34)-제이크 질렌할(36) 제이크 질렌할의 누나이자 배우인 메기 질렌할의 소개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2002년부터 사귀기 시작한 두 사람의 공식연애는 2004년까지지만, 2006년까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브리트니 스피어스(35)-저스틴 팀버레이크(35)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커플이었습니다. 가요계 정상을 달리고 있었던 두사람의 만남에 전세계가 열광했지만, 정작 두 사람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2년여의 짧은 교제 끝에 아쉽게 결별했습니다. 이후 브리트니는 여러 번의 결혼과 이혼 끝에 케빈 페더라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를 양육하고 있고, 저스틴은 배우 제시카 비엘과 2012년 결혼해 아들 실라스 랜덜 팀버레이크를 두고 있습니다. 6. 엠마 스톤(28)-앤드류 가필드(33)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2011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촬영 한 달만에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무려 4년 간 열애를 지속했는데요. 두 사람은 2015년 4년간의 열애에 종지부를 찍고 좋은 친구사이로 돌아갔습니다. 7. 미란다 커(33)-올랜도 블룸(39)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올랜도 블룸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했던 미란다 커의 만남은 헐리우드의 핫이슈였습니다.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 2010년 결혼을 공식 발표한 두 사람은 2011년 아들 플린 블룸을 얻었습니다. 이후 2013년 이혼을 발표한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현재 각자의 사랑을 찾았는데요. 올랜도 블룸은 가수 케이티 페리와 열애 중이며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약혼 후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8. 바네사 허진스(28)-잭 에프론(29) 2005년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하이틴스타 반열에 오른 잭 에프론과 바네사 허진스. 두 사람은 영화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각종 공식 석상에서 다정한 모습을 뽐내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던 두 사람. 그러나 두 사람은 4년여 간의 교제 끝에 친구 사이로 남기로 결정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9. 하이디 클룸(43)-씰(53) 2005년 결혼한 팝스타 씰과 모델 하이디 클룸은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였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할로윈 파티 때마다 파격적인 커플의상을 선보여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는데요. 아쉽게도 두 사람은 7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2012년 이혼 도장을 찍었습니다. 당시 씰은 하이디 클룸이 경호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해 충격을 더했습니다. 10. 크리스틴 스튜어트(26)-로버트 패틴슨(30)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원작소설과 영화의 인기만큼이나 두 사람의 연애는 수많은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는데요. 크리스틴이 영화 ‘스노우화이트 앤드 더 헌츠맨’의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밀애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돼 불륜설이 불거졌고, 결국 두 사람은 결별했습니다. 11. 제니퍼 로렌스(26)-니콜라스 홀트(27) 일도 하고 사랑도 한 커플이 여기 또 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는 2011년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에 빠졌습니다. 미국에 거주 중인 로렌스와 영국 출신인 니콜라스 홀트는 4년 간 열애를 지속했지만 결국 장거리 연애에 어려움을 겪으며 자연스럽게 헤어졌습니다. 12. 셀레나 고메즈(24)-저스틴 비버(22) 10대 시절이던 2011년 열애를 시작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두 사람은 10대 커플답게 SNS와 공식 석상 등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저스틴과 셀레나는 3년여 간의 교제 끝에 결별했지만 최근까지도 수차례 재결합과 결별을 반복했고, 지난 2월 다시 결별을 공식적으로 언급했습니다. 13. 니콜 키드먼(49)-톰 크루즈(54) ‘브란젤리나’ 커플 이전에 세기의 커플로 꼽혔던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1990년 영화 ‘폭풍의 질주’ 촬영장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2001년 11년간의 부부생활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 2006년 니콜 키드먼은 가수 키스 어번과 결혼했으며, 톰 크루즈는 배우 케이티 홈즈와 2006년 결혼했지만 6년 만인 2012년 이혼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생방송 중 모유수유 한 英여배우 화제…한국이었다면?

    생방송 중 모유수유 한 英여배우 화제…한국이었다면?

    영국의 한 유명 여배우가 생방송 도중 아들에게 모유수유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유명 배우인 샘 페이어스(25)는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영국 ITV의 라이브쇼 ‘디스 모닝’(This Morning)에 출연했는데, 생방송 도중 생후 10개월 된 아들 폴에게 모유수유를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샘 페이어스는 이미 여러차례 아들과의 일상을 TV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한 바 있는데, 생방송 도중 모유수유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녀는 “생방송에 오느라 폴(아들)에게 젖을 먹일 시간이 없었다”면서 체크무늬의 천으로 오른쪽 가슴을 덮은 채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토크를 이어갔다. 다행스럽게도 폴은 수 대의 카메라 앞에서도 ‘얌전히’ 식사를 마쳤고, 이후 기분이 좋은 듯한 표정으로 진행자의 품에 안기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필립 스코필드는 “(모유수유)는 저희 프로그램 제작진이 샘에게 부탁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그녀의 행동이 예정에 없던 것이었음을 강조했다. 한편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샘 페이어스에게는 ‘쿨한 엄마’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다. 반면 “‘디스 모닝’ 프로그램은 아이를 이용해 돈을 버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생방송 중 모유수유를 하는 모습이 ‘헤드라인’을 장식한 것은 그다지 달갑지 않다” 등의 반대 의견도 잇따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잠실야구장 좌석배치도…치맥족·흡연족·응원족 ‘명당 자리’ 꿀팁

    잠실야구장 좌석배치도…치맥족·흡연족·응원족 ‘명당 자리’ 꿀팁

    ‘가을야구’가 시작됐다. 올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는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모두 가을야구에 진출해 서울 야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많은 야구팬이 몰리는 포스트시즌 티켓 예매는 하늘의 별 따기다. 하지만 이왕 표를 구한다면 자신에게 꼭 맞는 자리를 사수해야 한다. 2만 5000석이나 되는 잠실야구장 좌석 중에서도 팬들마다 재미있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자리는 따로 있다. 우선 치어리더와 함께 신나는 응원을 하고 싶다면 레드석 206-207블록(원정220-221블록)이 최고의 명당이다. 응원단석 바로 앞자리다. 치어리더들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남성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응원단석 앞자리의 문제점은 응원에 정신이 팔려 정작 경기를 제대로 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 야구에 좀 더 집중하고 편안하게 앉아 치맥을 즐기고 싶은 야구팬이라면 테이블석이 좋다. 단점은 일반 좌석보다 비싸다는 것.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라면 네이비 지정석 317, 318, 319 맨 윗칸을 노려야 한다. 좌석 바로 뒷편에 흡연부스가 마련돼 있어서 경기 중간에 흡연이 가능하다. 가장 예매 경쟁이 치열한 좌석 중 하나다. 선수들을 더 가까이서 보고 싶거나 파울볼을 잡고 싶다면 익사이팅존이 최고다. 다만 파울볼이 자주 날라와 어린이는 입장할 수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존박 조현아 소속사 “막역한 친구 사이, 우정 응원해달라” [공식입장]

    존박 조현아 소속사 “막역한 친구 사이, 우정 응원해달라” [공식입장]

    존박 조현아 열애설 헤프닝에 대해 양측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전했다. 11일 한 매체는 “가수 존박과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2년 째 열애 중”이라며 “이들의 연애는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음악을 매개체로 친해진 두 사람이 또래들과 자주 어울리는 편이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보도되자, 양측 소속사는 빠르게 입장 표명을 했다. 존박 소속사 뮤직팜과 어반자카파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서로에게 확인한 결과, 모임에서 자주 만나 음악 교류와 취미 공유를 하는 막역한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양측 소속사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반자카파 보컬 조현아와 존박 열애설 사실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열애 사실에 관해 확인한 결과 또래 친구들의 모임에서 자주 만나 음악 교류와 취미 공유를 하는 막역한 친구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존박과 조현아는 현재도 서로의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배려, 지원을 통해 뮤지션 친구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 아티스트들의 우정을 응원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더팩트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미스 어스’ 미녀의 손키스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미스 어스’ 미녀의 손키스

    11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6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6 international beauty pageant)’ 언론 공개 행사에서 스리랑카 대표가 손키스를 날리고 있다.전세계에서 모인 83명의 참가자들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는 임무를 띤 ‘미스 어스’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된다.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 어스’ 미인들의 도발적 뒤태

    ‘미스 어스’ 미인들의 도발적 뒤태

    11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6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6 international beauty pageant)’ 언론 공개 행사에서 참가 미인들이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전세계에서 모인 83명의 참가자들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는 임무를 띤 ‘미스 어스’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된다.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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