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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즈, 파블로 만나줄까..‘마포 소속사 앞까지 찾아가’

    러블리즈, 파블로 만나줄까..‘마포 소속사 앞까지 찾아가’

    파블로는 러블리즈를 만날 수 있을까.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멕시코 3인방(파블로, 안드레이, 크리스토퍼)의 서울 여행기 마지막 편이 방송됐다. 멕시코 3인방은 소속사에 도착 후 맞은 편 카페에 앉아 오매불망 러블리즈를 기다리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멕시코 3인방 중 막내 파블로는 소속사 사무실에 들어가 러블리즈에게 줄 선물을 직원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팬심을 드러내며, 러블리즈를 볼 수 있을까 노심초사하는 모습도 함께 보여줬다. 파블로는 정말 케이를 볼 수 있을지 긴장했고, 친구 안드레이, 크리스토퍼는 “형들만 믿으라”면서 의리를 보여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아영 아나운서 화보 “후덕하다는 말 속상해”

    신아영 아나운서 화보 “후덕하다는 말 속상해”

    지성과 미모, 몸매, 예능감까지 겸비한 뇌섹녀 아나운서 신아영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평소 공개하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다채롭게 뽐냈다.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에슬레저룩으로 완벽한 몸매를 강조, 블랙 원피스로 시크한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선 근황부터 의외의 허당기, 철학적인 인생관까지 펼쳐 보였다. 곧 방송 예정인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딘딘, 김준현, 알베르토와 함께 공동 MC로 발탁된 그는 촬영 분위기에 대해 “편집되는 게 아까울 정도로 재밌다”고 전했다. 이어 알베르토에 대해선 “한국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커 놀랐다. 한국 역사를 한국인보다 더 잘 알 알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버드대학교 출신인 그에게 진학 계기로 입학 제안 러브콜을 받은 사연을 묻자 “SAT라는 시험 점수 데이터를 보고 어느 정도 이상이면 형식적으로 입학 제안 편지를 보낸다. 제안일 뿐 러브콜이라고 하기엔 과분하다”며 겸손함을 내비쳤다. 만만치 않은 하버드 학비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는 “1년에 5000만 원 정도이니까 4년 내내 다니면 학비가 2억이 넘는다. 학비 지원을 후하게 해주는 편이라 장학금을 좀 받았다”고 전했다. 학벌뿐만 아니라 집안까지 완벽한 그는 “아버지가 전 금융위원장에 어머니는 이화여대 영문과 출신”임을 밝히며 최강 엄친딸 스펙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학창시절 부모님께 전교 1등을 못해 구박을 받았다는 사연을 털어 놓으며 웃어보이기도 했다. 또한 부모님께선 힘들고 위험한 직업인 아나운서 직업을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좋아하시진 않는데 가끔 안 좋은 댓글을 읽어보실 때 속상해하신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나운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엔 ‘뽀미 언니’처럼 되고 싶어 꿈꾸게 됐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정인영과 라이벌 의식은 없는지 묻자 “전혀 없다. 둘 다 성격 자체가 무던한 스타일이라 주변의 말들을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고 같은 회사라 친하다”고 밝혔다. MC 롤모델에 대해선 김성주를 언급하며 “출연자들의 매력을 끌어내는 감각이 탁월하신 것 같다. 나도 그런 부분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그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답게 축구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는데, 리버풀 열혈 팬이라는 그는 영국까지 가서 직접 경기를 직관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 최근 솔로인지 4년 정도 되었다고 전했다. 연애 스타일에 대해선 무관심한 스타일이며 연애에 올인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엔 “정우성. 굉장히 터프하고 츤데레 같은 매력이 멋있어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해선 “때 되면 하지 않을까 싶다. 주변의 시선 또는 나이 때문에 억지로 시기에 맞춰서 결혼을 할 마음은 없다”며 솔직한 답변을 꺼내 보였다. 스트레스를 푸는 법에 대해선 “집에서 혼술 하면서 다큐멘터리를 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전했다. 또한 대식가라 한 달 식비만 200만 원 정도 나간다는 그는 “미식가이고 싶지만 대식가다. 즘 식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감당이 안 된다”며 웃어 보였다. 평소 서구적인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이런 시선에 대해 “부담스럽진 않은데 가끔 뚱뚱하다거나 후덕하다는 말을 들을 땐 좀 속상하다”고 언급했다. 섹시 이미지에 대해선 “외국에선 ‘섹시’가 재미있고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다.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섹시’ 이미지를 성적으로만 생각한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댓글은 읽어보는 편인지 묻는 질문에는 “빠짐없이 모든 댓글을 다 읽는다”고 전했다. 이어 악플에 크게 상처받지 않는 편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목표를 묻는 질문엔 올해 안에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습득하고 싶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아영 “섹시 이미지? 한국선 성(性)적으로만 생각해 놀랐다”

    신아영 “섹시 이미지? 한국선 성(性)적으로만 생각해 놀랐다”

    아나운서 신아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신아영은 최근 bnt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평소 공개하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타이트한 의상으로 건강한 몸매를 선보였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아영은 섹시 이미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녀는 “외국에서는 ‘섹시’가 재미있고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다”며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성적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신아영은 2011년 SBS ESPN에 입사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신아영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행을 맡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알베르토, 아들 레오나르도 공개 ‘모태 이태리 미남’

    알베르토, 아들 레오나르도 공개 ‘모태 이태리 미남’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알베르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이탈리아 캠핑. 첫 수영. 이번에는 혼자 수영 못 할 것 같아요. 레오나르도는 수영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아들을 조심스럽게 안고 있는 다정한 아빠 알베르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알베르토의 근육질 몸매와 아들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알베르토는 JTBC ‘비정상회담’에 지난 2014년 첫 방송부터 꾸준히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며 이탈리아 친구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기도 했다. 2011년 한국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아들 레오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정규편성 확정...인기 비결은 무엇?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정규편성 확정...인기 비결은 무엇?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7월 중 첫 방송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방송 1회 만에 시청률 1%를 돌파, 계속되는 시청률 상승세에 힘입어 마지막 3회는 시청률 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영광을 끌어안았다. 해외여행이 아닌 국내여행이라는 역발상의 콘셉트와 외국인들 눈에 비친 한국이라는 신선한 리얼리티 구조, 그리고 한국을 사랑하는 알베르토 몬디의 진정성 있는 진행과 김준현-딘딘-신아영의 막강한 3MC군단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해외를 배경으로 하는 여행 리얼리티에서 벗어나 국내를 여행하는 신선한 포맷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외국인 눈에 비친 새로운 한국을 보여준다는 역발상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의 모습을 시청자들이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이다. 여기에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알베르토 몬디가 진정한 한국 홍보대사의 캐릭터로 맹활약했다. 알베르토는 한국 사람들도 잘 모르는 역사 지식을 보여주는가 하면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제대로 알리고 싶다며 한국 여행 가이드북을 쓰고 싶다는 바람도 밝히기도 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은 만큼 앞으로 어떤 외국인 게스트들이 출연해 한국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란체스코, 관심은 오로지 “한국 여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란체스코, 관심은 오로지 “한국 여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 친구 이탈리아 완벽남 프란체스코가 한국 여성들에 시선을 빼앗겼다. 8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이탈리아 친구들의 가이드 없는 자유 여행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 친구 프란체스코는 친구들과 다 같이 앉아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뒤에 있는 여자 너무 예쁘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프란체스코는 첫 날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던 중이나, 길을 지나가던 중에도 많은 사람들 가운데 예쁜 여성들을 따라 시선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는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본능에 충실한 한결같은 캐릭터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여행 전, 알베르토의 사전 인터뷰 당시 “친구 프란체스코가 한국에서 가장 놀랄 점?”이라는 질문에 “프란체스코는 한국 여행 시 여자를 엄청 볼 것 같아요”라는 예상을 적중했던 것. 사실 알베르토의 친구 프란체스코는 학창시절부터 유명했던 잘생긴 친구였고, 약간 내성적이지만 매우 꼼꼼한 완벽주의자로, 기존에 봤던 인상과는 다른 의외의 모습을 보여 모두에게 더욱 친근함과 매력을 어필했다는 후문. 이탈리아 3인방의 서울 자유 여행기는 6월 8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公슐랭 가이드] ‘4차 산업 맛집’…다메뉴 소량판매, 제철의 보양음식

    [公슐랭 가이드] ‘4차 산업 맛집’…다메뉴 소량판매, 제철의 보양음식

    연록이 초록에 밀려 자리를 양보하는 5월은 유난히 제철음식이 풍성한 시기다. ‘제철음식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산뜻하고 싱싱한 나물과 해산물 등의 제철음식은 값비싼 보약 못지않게 피로 해소나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른 봄 도다리쑥국을 시작으로 주꾸미, 옻순, 죽순에 갑오징어까지 이름만으로도 군침을 돌게 하는 ‘밥상 위 설렘’이 직장인들을 유혹한다. 제철음식은 미식가나 방송의 전유물이 절대 아니다. 우리 주변에도 숨겨진 맛집이 산재해 있다.정부대전청사 인근 만년동 ‘뱃고동 낙지주꾸미’는 향긋한 불맛의 ‘직화주꾸미볶음’이 대표 별미다. 평범해 보이는 주꾸미볶음에 불향을 잘 입혀 기분 좋게 매콤한 주꾸미와 비빔밥 그리고 미역국이면 7000원의 행복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가성비가 뛰어나 손님 중 직장 여성과 주부들이 유난히 많이 눈에 띄는데 이곳을 처음 방문한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을 정도이다.주꾸미볶음과 함께 결들이기에는 매운맛과 잘 어우러지는 담백한 비지찌개(6000원)와 구수한 청국장(6000원)을 권하고 싶다. 관공서 인근의 여느 음식점처럼 국민음식 삼겹살도 인기다. 단골이 미리 주문하면 매일 아침 시장에서 제철음식을 직접 구입해 정성 가득한 손맛과 함께 샐러리맨의 점심시간을 즐겁게 해준다. 다메뉴 소량 생산하는, ‘4차산업 맛집’이라 부르는 이유다.‘푸드십’(Foodship)이 가능하다. 음식(food)+관계(relationship)의 합성어인데 음식을 매개로 소통하며 개인이나 조직의 다양한 문제를 풀어 나가자는 의미다. 직장인에게 월요병은 결코 없어지지 않겠지만 한편으론 맛있는 설렘으로 기다려지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뱃고동 낙지주꾸미’ 박종순(51) 사장의 가장 큰 장점은 성실함이다. 신선한 재료 구입을 위해 매일 아침 시장을 찾고 정성껏 식재료를 준비하는데 음식을 통해 손님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최근 입소문을 타고 손님이 늘어 예약하지 않으면 많이 기다려야 하지만 눈과 입이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며 준비물(왕성한 식욕과 빈 배)만 잘 챙기면 된다. 온 세상이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정말 멋진 계절이다. 눈이 편안해지고 덩달아 기분마저 좋아지는 이 봄 착한 가격으로 싱싱한 제철음식을 함께하며 즐겁게 소통해 보면 어떨까. 잔뜩 기대감을 안고 ‘뱃고동 낙지주꾸미’로 들어가는데 친절한 주인장이 먼저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어서와유~ 준비물은 잘 챙겨왔쥬?” 조용만 명예기자 (조달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사무관)
  • ‘겟잇뷰티’ 블랙핑크 로제·제니, 애교 공개 ‘스튜디오 초토화’

    ‘겟잇뷰티’ 블랙핑크 로제·제니, 애교 공개 ‘스튜디오 초토화’

    ‘겟잇뷰티’에 출연한 블랙핑크 로제와 제니가 애교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되는 ‘겟잇뷰티 2017’ 측은 본 방송에 앞서 “로제니 심장 폭행♥ 어서와 이런 애교는 처음이지?”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제니가 애교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MC 이하늬는 “아잉 자기야 난 몰라”라는 멘트를 주며 애교를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로제는 쑥스러워하는 듯 하면서도 이내 귀여운 애교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로제에 이어 제니 또한 자신만의 매력을 더해 애교를 선보여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겟잇뷰티 2017’은 이날 오후 8시 20분 온스타일, 올리브TV에서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하는 남자들’ 일라이, 육아+사랑 다 잡은 살림꾼 면모 공개

    ‘살림하는 남자들’ 일라이, 육아+사랑 다 잡은 살림꾼 면모 공개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방송 최초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3일 KBS 측은 “어서와~ 아이돌이 살림하는 모습은 처음이지?”라는 글과 함께 이날 방송분에 대한 예고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2015년 결혼한 뒤 지난해 6월 득남한 유키스 일라이의 결혼 생활이 담겼다.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마트를 향하는 일라이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듯 보였다. 일라이는 아내를 챙기는 다정한 모습에 이어 아이를 위한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하며 가정적인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공식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캐릭터컷 보니? “본투 사기꾼” 기대감 ‘UP’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캐릭터컷 보니? “본투 사기꾼” 기대감 ‘UP’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의 캐릭터 설명 포스터가 화제다.> 24일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극 중 멘사 출신의 천재 사기꾼 ‘허준재’로 변신하는 배우 이민호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허준재’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의 호감을 사는 뛰어난 비주얼에 비상한 머리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카이스트를 중퇴하고 비밀클럽인 멘사모(멘사 출신 사기꾼 모임)에서 활동 중인 ‘천재 사기꾼’이라 할 수 있다. 공개된 캐릭터 컷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실제 잡지인 듯 착각할 만한 콘셉트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사진 곳곳에는 “허준재 베일을 벗다, 스페인 현지 단독 인터뷰”, “얼굴부터 발끝까지 열일하는 본투사기꾼 허준재”, “어서와~ 멘사 출신 사기꾼은 처음이지?” 등 재치 있는 문구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와 함께 정장을 완벽하게 차려 입은 이민호의 조각 외모는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쾌한 포스터 구성에 네티즌들은 호평과 함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된다. 사진= MYM엔터테인먼트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新국토기행] 산천어만 있다? 볼 것 많은 강원 화천

    [新국토기행] 산천어만 있다? 볼 것 많은 강원 화천

    휴전선을 지척에 둔 인구 2만 7000여명의 산골마을 강원 화천군이 감성 여행지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산천어와 수달이 있고, 문학과 청정 자연의 아름다운 고향 정취가 물씬한 고장으로 알려져 사계절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한겨울 산천어축제는 150만명 이상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았다. 한여름 북한강 상류에서 펼쳐지는 쪽배축제와 토마토축제는 피서객들을 화천으로 불러들인다. 긴장감 돌던 휴전선 일대 파로호와 평화의댐 일대는 힐링과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작가 이외수를 만날 수 있는 ‘감성마을’,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 ‘붕어섬’, 물 위를 걷는 낭만 ‘산소100리길’이 관광의 필수 코스다. 최근에는 활발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으로 호수변 등 외지인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새로운 휴양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산천어회, 쏘가리 매운탕, 어죽탕, 초계탕, 다슬기 해장국이 지역 대표 먹거리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화천의 숨은 명소를 찾아 초여름 여행을 떠나 보자. >>볼거리 ●청춘의 멘토 이외수가 사는 감성마을 100만 팔로어의 파워 트위터리안이자 청년들의 멘토 작가 이외수씨가 머무는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은 문학마을이다. 감성마을에는 이외수의 문학작품, 미술품 및 친필원고 등 소장품이 전시된 ‘이외수문학관’이 있다. 국내 최초의 생존 작가를 위한 문학관이다. 감성마을은 조용하지만, 이외수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해마다 8월에 열리는 ‘감성마을 5일장’은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문학의 장이다. 5일장(場)은 시장이 열린다는 의미지만, 5일장(章)은 글 장(章)을 쓴 만큼 5일간의 문학 축제를 말한다. 문학 강연과 음악회, 문학 기행, 독서 백일장, 밴드 공연 등 5일의 축제에 각기 다른 주제로 행사가 이루어지는 점도 재미있다. ●붕어를 닮은 섬 붕어섬 섬이 마치 붕어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붕어섬은 북한강 상류인 화천강 한가운데에 있는 섬이지만 육지와 섬을 잇는 다리가 있어 걸어다닐 수 있다. 화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10분 거리에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섬에는 축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수변산책로, 공연장 등 레포츠와 자연휴양을 고루 즐길 수 있도록 휴양지로 꾸며 놓았다. 섬 주변은 배스 낚시터가 유명해 낚시꾼들도 많이 찾는다. 붕어섬 안에는 자연과 물이 어우러진 붕어섬 놀이 휴양소 ‘에어링 화천’이 운영되고 있다. 에어링 화천은 맑은 공기와 물이 살아있는 화천에서의 산책이라는 뜻으로 수상 자전거, 카약, 카누, 하늘가르기, 자전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사계절 색다른 모습 ‘산속의 바다’ 파로호 파로호는 화천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긴 인공 호수이다. 호수는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상상 속의 봉황이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대붕의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서 대붕호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북한지역에 속했던 호수는 6·25전쟁 때 되찾아 오면서 이승만 전 대통령이 파로호라고 이름을 새로 붙였다. 파로호는 10억t의 엄청난 담수량과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품고 있어 왜 ‘산속에서 만나는 바다’라 불리는지 실감 할 수 있다. 파로호를 제대로 둘러보는 방법으로는 물빛누리호가 있다.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뱃길이 친절한 선장의 설명과 어우러져 재미를 더한다. 겨울 파로호는 녹음으로 일렁이던 여름의 모습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사계절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파로호의 모습을 보려고 계절마다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다. ●물 위를 걷는 듯한 황홀함 ‘산소 100리길’ 산소 100리길은 자전거 마니아들과 이색적인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된 자전거 전용 길이다. 북한강 상류를 따라 이어져 있다. 길이는 총 100리(39.27㎞)로 완주하고 100세까지 장수하라는 의미가 담겼다. 산소 100리 길을 따라 돌아보면 화천의 명소를 모두 만날 수 있다. 길 중에는 물 위를 걸으며 아름다운 북한강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폰툰 길’이 있다. 이곳에 오면 누구나 물 위를 걷는 낭만에 푹 빠질 수 있다. 특히 북한강 물안개의 아름다움은 몽환적이다.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자전거 마니아를 비롯해 트래킹을 나온 여행객들로 붐비는 길이다. 산소 100리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 25곳’에 포함될 만큼 한 번 다녀간 사람들은 꼭 다시 찾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화천 평화의 상징, 힐링의 공간 ‘평화의댐’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 찾는 곳이 ‘평화의댐’이다. 평화의댐으로 가는 길은 파로호 선착장에서 물빛누리호를 타고 수달연구센터와 비수구미를 지나 24㎞를 달려 이르는 종착점이다. 물빛누리호를 타고 푸른 물길을 1시간 남짓 호수를 미끄러져 가야 한다. 평화의댐은 북한의 금강산댐이 붕괴될 것을 염려해 국민의 성금으로 지어진 댐이다. 수달이 비무장지대(DMZ)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댐 옆으로는 ‘세계 평화의 종 공원’이 있다. 평화의 종은 실제로 전쟁에 사용되었던 탄피와 포탄, 무기류의 쇠붙이를 전 세계 30여 개국 분쟁 지역에서 모아 만든 종이다. 해마다 새해가 되는 날 화천에서는 ‘세계 평화의 종’에 사람들이 모여 타종식을 한다. 평화의댐과 세계 평화의 종 공원에서 광활하고 푸른 자연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 산천어축제 눈·얼음으로 덮인 한겨울에 열리는 산천어축제는 해마다 15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잡았다.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의 슬로건 아래 2003년 처음 열린 산천어 축제는 갈수록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미국 뉴스 채널 CNN에서 ‘불가사의한 7대 겨울 축제’로 산천어축제를 꼽아 세계적인 화제로 발전했다. 30cm가 넘는 두꺼운 얼음을 뚫어 산천어를 잡는 얼음낚시와 얼음물에 뛰어들어 산천어를 맨손으로 잡는 산천어맨손잡기가 대표적이다. 얼음 썰매, 봅슬레이, 스케이트, 눈썰매 등 30여 종이 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 이외에도 창작썰매 콘테스트, 겨울문화촌, 산이와 진이가 만나는 날 등 문화이벤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화천 주민들이 직접 만든 산천어 모양의 등(燈)이 화천읍의 밤하늘을 수놓는 ‘선등거리’도 장관이다. >>먹거리 겉은 섹시, 맛은 순수… 반전 매력 산천어회 술푼 내속 다스려줘!… 청정 다슬기 해장국 ●영양 풍부한데 칼로리는 낮은 산천어회 산천어는 송어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몸길이는 송어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산천어는 옆으로 납작하고 옆줄은 몸통 옆면 가운데를 지난다. 수온이 섭씨 20도를 넘지 않고, 산소량이 9을 넘는 강 상류의 맑은 물에서만 사는 청정 어종이다. 산천어회는 맛이 담백하고 영양이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속살이 불그스레한 빛깔을 지니고 쫀득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 덕분에 산천어회를 자주 찾는다. 산천어회는 성인병 예방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다. 산천어회 맛집은 화천읍내에 있는 북한강횟집과 간동면에 있는 파로호횟집이 있다. ●민물계의 황제 쏘가리 매운탕 쏘가리 매운탕은 매운탕의 황제다. 육질이 단단한 쏘가리는 씹는 맛이 있어 회로 먹어도 좋지만 역시 매운탕이 제격이다. 쏘가리는 담수어로 머리가 길고 입이 큰 편이며 등에 회색 무늬가 있다. 맛이 담백하고 잡냄새가 없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운탕으로 으뜸이다. 쏘가리는 단백질, 칼슘, 인이 풍부하여 영양식으로도 매우 좋다. 쏘가리 매운탕 맛집으로는 재료를 아낌없이 푸짐하게 담아내는 화천읍내 명가, 동촌식당이 있다. ●한번 맛보면 잊지 못하는 마성의 어죽탕 어죽탕을 한번 맛본 사람들은 절대 잊을 수 없다. 여러 가지 물고기를 갈아 끓인 것으로 지역 나물이 곁들여진 밑반찬까지 더해지면 진수성찬이 부럽지 않다. 매운탕을 못 먹는 사람도 어죽탕은 생선이 갈려져 나오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다이어트 음식으로 단백질이 풍부해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추천할 만하다. 어죽탕 맛집으로는 북한강 자락에 위치한 ‘화천어죽탕’이 있다. ●쿨해서 더 매력적인 초계탕 뜨거운 삼계탕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초계탕은 화천에서 유명한 먹거리로 자리잡았다. 초계탕은 닭 육수를 차게 식혀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한 다음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한 살코기만을 잘게 찢어서 넣어 먹는 전통 음식이다. 초계는 식초의 ‘초’(醋)와 겨자의 평안도 사투리인 ‘계’를 합친 이름이다. 초계탕 맛집으로는 화천읍 산소길 옆에 위치한 ‘평양막국수’가 있다. ‘평양막국수’는 살코기를 다 먹은 후 메밀면을 넣어주는데 이것이 이 집만의 별미이다. ●일급수에만 살아 몸값 높은 다슬기 해장국 계곡류와 평지하천 등 물 흐르는 곳이면 어디든 서식하는 다슬기는 화천의 또다른 명물이다. 자갈, 호박돌 등으로 이루어진 곳을 선호하고 돌 틈이나 모래 속에 숨어 있기도 한다. 다슬기는 청정 일급수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하다. 숙취와 신경통, 시력과 간 기능을 도우며 철분이 많아 빈혈에도 좋다. 다슬기를 하나씩 모두 손질해서 끓여 나오는 해장국으로 화천을 찾는 사람들은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손꼽힌다. 다슬기해장국 맛집으로는 북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월미 달팽이 해장국’이 있다. 화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황금연휴’ 아직도 갈 곳 못 정했다면…이색 축제 BEST 5

    ‘황금연휴’ 아직도 갈 곳 못 정했다면…이색 축제 BEST 5

    어린이날 다음 날인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다. 직장인의 경우 사실상 5월 4일 퇴근 이후부터는 일요일인 8일까지 ‘황금연휴’가 주어진다. 갑자기 툭 떨어진 황금연휴, 아직 연휴 계획을 짜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국내 이색 축제’ 다섯 곳을 소개한다. 1. 가족과 함께 궁중에서 하룻밤을? <궁중문화축전> - 기간 : 2016.4.29 ~ 2016.5.8 -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 - 장소 :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오늘, 궁을 만나다’를 주제로 ‘제2회 궁중문화축전’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에서 개최한다.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의 개막제로 시작되는 이번 축전에서는 왕실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궁궐의 일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마련된다. 경복궁의 부엌인 소주방에서는 전통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수라간 시·식·공·감’(4.30∼5.8)이 운영되고, 가족과 함께 궁중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고궁문화체험’(4.30∼5.8)은 경복궁 함화당과 집경당에서 펼쳐진다. 또 흥례문 광장에서는 태국·일본·베트남 무용단의 ‘세계 왕실문화 교류공연’(4.30∼5.7)이 상연된다. 아시아 3개국의 왕실 무용단이 세계왕실문화 교류를 위해 각 왕조의 악무를 뽐내는 이번 공연은 세계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만큼 꼭 감상해야 할 포인트다. 이번 궁중문화축전에는 즐거운 이벤트가 숨어 있다. 한복의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한복을 입은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야간 특별 관람이 가능하도록 한 것. 야간 특별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로, 궁중문화축전 기간에는 휴일 없이 야간 관람을 진행한다. 2. 경마장에서 말도 타고 말 이름도 지어보아요! <어린이 승마축제> - 기간 : 2016.5.5 ~ 2016.5.5- 위치 :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주암동)- 장소 : 렛츠런파크 서울(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  렛츠런파크 서울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최대 어린이 승마축제를 연다. 유소년 승마대회는 물론 말퍼레이드, 말운동회, 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메인 행사는 유소년 승마대회다. 초등학교 선수 40명은 트랙경기에 출전하며 중학생 20명은 코스프레 장애물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코스프레 장애물 경기의 경우 지난 4월 15일 개막한 렛츠런파크 승마대회의 결승전으로, 만화나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의상을 따라 입는 코스프레를 가미한 경기다.  지난해에 이어 말운동회도 다시 열린다. 말에 대한 지식을 겨루는 ‘말 상식퀴즈’, 행운을 의미하는 편자를 고리에 던져 거는 ‘편자 던지기’, 장난감 인형 말을 타고 반환점을 돌아오는 ‘스틱홀스게임’과 조그마한 마차에 일행을 태우고 직접 말이 되어 끌어보는 ‘포니마차 끌기’까지 말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놀이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색행사로 ‘말 이름 짓기’도 함께 펼쳐진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말도 출생 시 신고를 해야 하는데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말의 이름을 지어주는 의미 있는 행사다.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앞 행사장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에게는 멋진 응원봉도 증정한다. 3. 아이와 아빠가 함께 하는 ‘드론 조종 체험’ <2016 플레이쇼 키즈&키덜트> - 기간 : 2016.5.5 ~ 2016.5.8 - 위치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408 (대화동) - 장소 :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 9A홀  종합 전시회 ‘2016 플레이쇼 키즈&키덜트’는 취미, 과학, 교육, 놀이, 체험을 테마로 구성된 전시회다.  방과 후 교육을 주제로 한 ‘제1회 애프터스쿨쇼’와 취미·레저 교육용 드론 전시회인 ‘제2회 드론쇼(Drone Show)’, 아이들의 재능 개발을 위한 창의과학체험 전시회인 ‘제2회 사이언스쇼(Science Show)’, 취미모형 전시회인 ‘제2회 하비쇼(Hobby Show)’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드론쇼에서는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위치제어기술, 충돌회피 등 최첨단 기능을 갖춘 드론의 공연을 볼 수 있다. 대형 행사장에서 음향과 조명장치를 활용한 국내 첫 ‘드론댄싱쇼’도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로봇자동차 조종 체험, 동물 먹이주기 체험, 드론 조종 체험, 드론 안전교육 등 다채로움 체험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종이모형 카페에서 직접 운영하는 ‘종이로 만드는 세상(Paper Craft 2016)’과 국내 철도모형 전문기업에서 출품하는 ‘디오라마 철도 모형전’ 등 특별 전시관도 선보인다. 4. 내 취향에 맞춰 코스를 선택하는 축제 <C-Festival 2016 > - 기간 : 2016.5.4 ~ 2016.5.8 -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삼성동) - 장소 : 무역센터 전역 및 영동대로  ‘2016 씨-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사진영상기자재전’부터 씨샵(C#), 아트토이, 문화놀이터, 수제맥주축제, 벌룬퍼레이드, 케이팝 콘서트 등으로 5일 내내 풍성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전시컨벤션코드’부터 ‘나들이코드’, ‘일상탈출코드’, ‘설렘코드’, ‘힐링코드’ 등 코스를 선택해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페스티벌의 특징이다.  5일 어린이날에는 초대형 벌룬 퍼레이드인 ‘C-퍼레이드’가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경기고부터 삼성역까지 코엑스 주변 영동대로 위에서 펼쳐진다. 약 30팀 15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대형 캐릭터 벌룬 퍼레이드 및 거리 공연, 화합의 피날레 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5. 어서와, 과자축제는 처음이지? <봉화 한국과자축제> - 기간 : 2016.5.5 ~ 2016.5.6- 위치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충재길 - 장소 : 봉화 내성천, 닭실마을, 후토스동산  제6회 한국과자축제가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천 체육공원과 후토스 동산에서 열린다. 가정의 달, 어린이 날에 맞춰 열리는 한국과자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닭실마을 한과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닭실마을은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에 자리잡은 전통마을로, 닭이 알을 품은 형상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찹쌀과 조청으로 만든 한과는 명품 한과로 유명하며, 이날 닭실마을 부녀회원들이 나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후토스 뮤지컬, 마술쇼, 칵테일쇼, 애완견쇼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4D체험관, 드론체험존, 인형탈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또 각종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놀이기구를 타보는 즐거움도 있다.  추억의 7080학창시절 전시관에는 당시의 교실과 놀이도구, 군것질거리 등으로 꾸며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런닝맨’에 구원커플 뜬다..진구, 김지원-은서와 인증샷 “꽃밭에서”

    ‘런닝맨’에 구원커플 뜬다..진구, 김지원-은서와 인증샷 “꽃밭에서”

    ‘런닝맨’에 ‘구원커플’ 진구 김지원 출연이 예고됐다. 진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구원 등장! 석진형님, 재성형님, 종국형님, 개리형님, 하하형님, 지효 씨, 내 동생 광수, 우주소녀 은서 씨, 모두가 즐거웠던 하루. 어서와 런닝맨(welcome to the RUNNIG M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진구와 ‘구원커플’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지원과 걸그룹 우주소녀 은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구는 이들과 찍은 셀카를 “꽃밭에서 찍은 셀카”라 칭하며 김지원과 은서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1일 일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런닝맨’은 ‘태양이 진 후에’ 특집으로 진구 김지원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총선 싸-롱] “튀어야 산다!” …짧고 굵고 강한 SNS 홍보물 열전

    [총선 싸-롱] “튀어야 산다!” …짧고 굵고 강한 SNS 홍보물 열전

    4·13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이틀째입니다. 아침부터 많이 시끄러우셨죠? 울려 퍼지는 선거 로고송에 마이크 연설. 그리고 ‘깔맞춤’ 복장을 한 선거운동의 칼군무를 연상케 하는 율동까지. 그뿐인가요, 잊을 만하면 알람이 울려대는 홍보 문자메시지도 있습니다. 후보자들도 단 한 명에게라도 더 자신을 알리고 각인시키기 위해 후보들도 안간힘을 씁니다. 사실 우리가 동네 국회의원 후보자를 직접 만날 일은 선거운동 기간 13일 동안 한두 번 정도 될까요? 그나마도 명함 받고 악수하면 땡!하고 스쳐 지나가는 정도죠. 평소에 열심히 잘 하셔서 일찌감치 우리 마음 속에 이름을 새겨주셨다면 좋았겠지만… 어쨌든 여전히 선거운동은 짧고, 굵게, 강렬하게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근길 지하철역보다 더 짧고, 굵게, 강렬한 홍보 전쟁이 벌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손에 쥐고 계신 휴대전화로 보는 SNS입니다. 넘쳐나는 타임라인 틈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 정당과 후보들이 열띤 SNS 선거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만 942명. SNS 세상에서는 더욱 더 ‘튀어야’ 이깁니다. 그러다 보니 페이스북에 올리는 게시물의 종류도 포스터, 패러디물, 카드뉴스, 동영상까지 다양하고 하나하나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는 뜻에서 서론이 길었습니다. 자, 그럼 SNS 홍보전, 한 번 슬쩍 엿볼까요? 먼저 ‘정석대로’ 입니다. 오프라인 홍보 포스터와 거의 비슷하죠. 아주 반듯~합니다. ●구상찬 새누리당 후보 (서울 강서갑) 구상찬 후보는 자신을 ‘강서탱크’라고 알리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프로필에 그 점을 부각시켰네요. 페이스북 프로필 배경의 포즈는 전형적인 국회의원 후보자의 사진 포즈입니다. ●백무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전남 여수을) 45도 각도 시선 처리!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색을 최대한 활용하고 넥타이까지 색깔을 맞추었습니다. 로고 보시죠. ‘당당한’ ‘새인물’ ‘바람이 분다’ 전형적인 정치신인의 홍보 문구입니다. 그러나 전형적이라는 건 그만큼 효과가 있어서 계속 쓰인다는 거겠죠? ●조해진 무소속 후보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아, 이보다 짧고 굵게 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3선의 힘” 뭔지는 몰라도 정말 뭐가 있을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그럼 이제.. 시동을 걸어볼까요? 본격 ‘튀어야 산다!’ 패러디물이 나갑니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라는 말씀을 미리 드립니다.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와 열풍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이 기회를 놓칠세라, 후보자들도 태양의 후예를 자처합니다.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 (서울 관악을) “관악은 오신환이지 말입니다” 유, 유, 유시진 대위로 아예 변신을 해버리셨네요. 아무도 차마 하지 못했던 일.. 아마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냅니다”라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오 후보 측은 과거에도 이런 패러디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알고보니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극단에서 배우 생활도 했던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서울 강서병) 그럼 한정애 후보는 유, 유, 윤명주일까요? ‘태양의 정애’라는 제목으로 포스터를 만든 한 후보는 “강서 주민들을 목숨 걸고 지키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혔네요. ●노회찬 정의당 후보 (경남 창원성산) 유시진 대위보다 훨씬 더~~ 오래 전부터 우리의 히어로, 바로 슈퍼맨이죠! 그가 돌아왔습니다. 노회찬 후보가 선거운동이 시작된 날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입니다. ‘최강의 진보 정치인, 그가 돌아왔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 (경기 고양갑) 사진 속 미모의 소녀(?)는 누구일까요?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젊은 시절 풋풋한 사진을 포스터에 넣었습니다. 이른바 ‘심블리’입니다. “어서와, 심블리는 처음이지?”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기 안양동안갑) 아무 말도 필요 없습니다. 당신은 ‘힐러 리’. 이석현 국회부의장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입니다. 이 부의장은 지난 테러방지법 처리를 막기 위한 야당의 필리버스터 정국에서 의원들을 격려하며 다독이는 모습이 많이 보여 ‘힐러(healer) 리(Lee)’라는 별칭까지 얻었습니다. 6선에 도전하는 국회부의장의 손가락 하트, 참으로 강렬하지 않습니까. 아예 CF를 찍은 후보도 있습니다. ●김성식 국민의당 후보 (서울 관악갑) 김성식 후보는 최근 ‘쓱’이라는 이름의 브랜드 광고를 패러디했습니다. SSG가 아닌 SSK랍니다. 하지만 여러분, 두고두고 회자되는 ‘레전드’는 따로 있습니다. 심호흡 한 번 하시고요.. ●조경태 새누리당 후보 (부산 사하을) 여러분, 이것은 패러디물이 아닙니다. 실제 조경태 후보가 찍었고 실제 선거 포스터로 사용된 것입니다. (※가수 김범수 아닙니다!!!) 이 포스터는 조경태 후보가 1996년 민주당 후보로 15대 총선에 도전했을 때 사용한 건데요. 당시 조 후보의 나이 27살. 아예 상반신 누드를 보여주며 “감출 것 없는 정치를 하겠다”고며 “거짓 없는 정치”를 내세웠습니다. 선거에서는 당선되지 못했지만 이름 석 자는 확실하게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후보자들의 SNS 열전… 몇몇 홍보물로 여러분들을 놀라게 만들었죠? 이렇게 놀라운 아이디어로 고군분투하시는 후보자들이 홍보물처럼 신선하고 우리를 웃게 해주는 정치를 해주시기를 바라봅니다. 소리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SNS. 앞으로 또 어떤 아이디어들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다음 총선 때에는 또 우리가 생각지 못한 수단을 이용해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로 선거가 치러지지 않을까요?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MLB] 한국인 듀오 어서와 주오

    [MLB] 한국인 듀오 어서와 주오

    강정호 공격력 주목… 3루수 예상 “류현진, 돌아온다면 선발진에 무게” 볼티모어 부사장, 김현수 호평 미국프로야구 스프링캠프가 다가오면서 재활 중인 내셔널리그 ‘한국인 듀오’ 강정호(29·피츠버그), 류현진(29·LA 다저스)의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지 언론은 두 선수가 올 시즌 팀 운명을 좌우할 중대 변수라며 집중 조명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10일 ‘강정호와 조시 해리슨은 피츠버그의 컴백상 후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무릎 수술 뒤 재활 중인 강정호는 피츠버그를 위해 돌아와야 할 선수”라고 전했다. 홈페이지는 “강정호가 루키 시즌인 지난해 기대 이상으로 활약했다. 타율 .287에 OPS(출루율+장타율) .816을 기록했고 3루수와 유격수로 뛴 수비에서도 훌륭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크리스 코글런의 슬라이딩 탓에 불행하게 시즌을 마감했다”며 “강정호의 복귀 시점과 큰 수술 후 종전 기량을 되찾을지가 피츠버그에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지 언론은 강정호의 복귀 시점을 4월 중순으로 보고 있다. 이 매체는 뉴욕 메츠로 떠난 닐 워커 대신 해리슨이 2루수, 강정호가 3루수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도 “피츠버그는 스프링캠프에서 강정호를 가장 주목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다리에 부상을 당한 강정호는 스프링캠프 참가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지만 개막전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피츠버그는 워커와 페드로 알바레스가 떠나면서 공격력이 약해졌다”며 강정호가 공격력에서 중요 부분임을 강조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또 LA 다저스에서 부상이나 부진에서 돌아와야 하는 선수로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에 이어 두 번째로 투수 류현진을 꼽았다. 매체는 “류현진이 개막부터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한가”라며 물음표를 던지면서도 “돌아온다면 선발진에 무게가 실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류현진 자신이 개막전 출격 준비가 됐다고 하더라도 부담을 덜어 줘야 한다. 조바심을 버린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로스앤젤레스타임스’도 “류현진의 복귀 여부는 다저스 캠프에서 주목해야 할 사안”이라고 전했다. 강정호와 류현진의 부활 여부는 스프링캠프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볼티모어 지역매체 ‘MASN’은 ‘볼티모어 전설’ 브래디 앤더슨 부사장이 김현수(28)를 ‘현’(Hyun)이라고 부르며 타격과 적응력, 유머 감각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스프링캠프에 앞서 캘리포니아에서 일부 선수와 훈련 중인 그는 “김현수가 간결한 스윙으로 직선타를 연속으로 때려 낸다”며 “성격도 좋다. 영어를 못하지만 한국어로 해도 재밌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현수의 과체중에 대해서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잘 움직인다. 살을 찌우건 빼건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두려 한다”고 밝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어서와, 태풍 ‘찬홈’

    지난해에 이은 ‘마른 장마’로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지방에서는 장마 기간인데도 가뭄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요일인 12일부터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중부지방에도 고대하던 ‘단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제9호 태풍 ‘찬홈’(라오스어·나무의 한 종류)이 10일 오전 9시 대만 타이베이 동쪽 330㎞ 인근 해상에 도달해 시속 24㎞의 속도로 서북서쪽으로 진행해 11일에는 중국 상하이로 진출할 것”이라며 “12일부터 우리나라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쳐 중부와 북한 지역에 많은 비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찬홈이 지나고 있는 바다의 수온이 평년보다 높아 태풍의 강도는 갈수록 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내륙으로 진출하는 11일까지 찬홈은 초속 47m의 중형 태풍으로서 위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소형 태풍으로 바뀌고,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돼 소멸될 것으로 예상된다. 찬홈은 중국 내륙으로 진출하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해지지만, 12일에는 태풍의 반경이 32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반경이 큰 만큼 우리나라 남쪽에 걸쳐 있는 장마전선을 중북부로 밀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주말인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경기를 포함한 중부지방을 비롯한 북한지역에 많은 비를 내려 중부지방 가뭄 해갈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북한지역은 100㎜ 이상의 폭우가 예상돼 해갈 수준을 넘어서 홍수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해외여행 | 어서와, 방콕은 처음이지?

    해외여행 | 어서와, 방콕은 처음이지?

    방콕을 처음 방문한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어딜 가야 할지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방콕과의 1일 데이트 코스를 추천한다. 10:00am 방콕 여행 1번지 왕궁 Royal Palace 방콕의 대표적인 명소는 단연코 왕궁이다. 금박을 입힌 뾰족한 탑이 인상적이며 유리와 타일로 장식된 건물의 외벽 또한 환상적이다. 가히 동남아 최대의 명소라 이름 붙일 만하다. 왕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는 에메랄드 불상이 자리한 왓 프라 캐우Wat Phra Kaew 사원. 이 에메랄드 불상을 보기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전 세계에서 불자들이 찾아든다. 이처럼 방콕의 왕궁은 왕이 거하던 곳이었지만 대규모의 불교사원이 자리한 곳이기도 하다. 왕궁의 정식 명칭은 ‘프라 보롬마하 랏차 왕’인데 1782년, 라마 1세 때 태국의 수도가 방콕으로 이전하면서 착공하였다. 그 후 태국의 국왕들이 사용했지만 현재 국왕은 이곳이 아닌 치뜨랄다 궁에 거주하고 있다. Na Phra Lan Rd., Phra Nakhon, Bangkok 10200 08:30~15:30 (66-2)-623-5500 www.palaces.thai.net 방콕 사원의 대명사 왓포Wat Pho 왓포는 방콕을 찾는 관광객들이 왕궁 다음으로 많이 들르는 사원이다.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태국에서 가장 큰 와불이 있기에 이곳을 찾아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방문객들이 적지 않다. 왕궁 인근에 위치해 왕궁과 같이 둘러볼 수 있어 좋다. 차오프라야Chao Praya강 위에서 디너 크루즈 보트를 타고 방콕의 야경을 감상하노라면 하늘을 찌를 듯한 왓포의 금빛 찬란한 스투파가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기에 어둑해질 무렵 방콕에서의 리버크루즈를 강추한다. 행여나 나이트크루즈에 탑승 못했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길. 아침 무렵에도 왓포의 민낯은 여전히 화려하기만 하니까 말이다. 2 Sanamchai Rd., Grand Palace Subdistrict, Pranakorn District, Bangkok 10200 (66-2)-226-0335 www.watpho.com 12:00pm 커리 크랩의 성지 솜분 시푸드Somboon Seafood 방콕에 가서 맛깔스러운 타이 스타일의 시푸드 요리를 먹어 보지 못한다면 무척 애석한 일이다. 타이푸드를 잘 모르더라도 이곳에 와서 차근차근 타이푸드를 맛보면 그 매력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다. 1969년 오픈한 솜분 시푸드 레스토랑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푸드 전문 레스토랑으로 현재 방콕에만 시암 스퀘어 원Siam Square One, 센트럴 엠버시Central Embassy 등 총 7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그만큼 신뢰할 만한 맛집이다. 셰프가 자신 있게 권하는 프라이드 커리 크랩Fried Curry Crab은 꼭 맛보자. 칠리와 코코넛 소스로 양념을 한 크랩 메뉴의 맛도 일품이다. 그 밖에 다양한 생선, 로브스터, 새우 요리를 비롯해 태국의 전통 음식들을 제공한다. 센트럴 엠버시 지점 5th floor, Central Embassy 1031 Ploenchit Rd., Lumpini, Pathumwan, Bangkok 10330 11:00~22:00 (66-2)-160-5965 www.somboonseafood.com 13:00pm 방콕의 쇼핑시크릿 아시아티크Asiatique 방콕에서의 쇼핑은 아시아티크가 정답이다. 차오프라야강의 리버 프론트에 자리한 이곳은 1,500여 개의 부티크 숍이 모여 있는 동남아 최대의 아웃도어 마켓이자 다문화센터다. 수많은 점포가 거대한 시장을 이루고 있는데 기존의 재래시장과는 달리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점포들이 모여 있어 오히려 쇼핑몰에 가깝다. 또한 골목마다 방문객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는 음식 가판대가 들어서 있기에 식도락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타이푸드, 차이니즈 푸드, 이탈리안 파스타, 피자 등을 제공하는 세련된 레스토랑들도 자리해 있고 아이스 모찌(떡 안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음식)처럼 일본이나 홍콩에서 최신 유행하는 먹거리 아이템도 간이음식점에서 맛볼 수 있다. 그 밖에도 회전대관람차를 타고 방콕 전역을 조망할 수 있어 연인들을 위한 나이트 데이트 스폿으로 인기다. 그 밖에도 다양한 공연 및 축제에도 참여할 수 있다. 2194 chareonkrung Rd., Wat Prayakrai District, Bankor Leam, Bangkok 10120 17:00~24:00 (66-2)-108-4488 www.asiatiquethailand.com 새로운 쇼핑 스폿 센트럴 엠버시Central Embassy 방콕 시내에서 가장 최근에 들어선 대규모 쇼핑몰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한 울트라 럭셔리 쇼핑몰을 세운다는 야심찬 계획 아래 모던한 감각의 쇼핑몰이 들어섰다. 1층에는 프라다, 구치, 샤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럭셔리 브랜드의 매장이 입점해 있으며 다양한 식도락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문식당과 숍이 층층마다 함께 들어서 있다. 1층부터 6층까지는 쇼핑 공간, 8층에는 영화관도 자리했다. Central embassy 1031 Ploenchit Rd., Pathumwan, Bangkok 10330 10:00-22:00 (66-2)-119-7777 www.centralembassy.com 17:30pm 특급호텔보다 좋은 디바나 스파Divana Spa 방콕 여행자들이라면 시원한 마사지로 여행의 피로를 날리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오리지널 타이 마사지를 정교한 서비스로 제공하는 곳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 디바나 스파는 최상의 서비스로 안락한 시설 속에서 각종 타이 전통 마사지와 스파 메뉴를 제공한다. 특히 디바나 스파는 정교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서비스를 받은 후에는 이곳에서 제공하는 레몬그라스lemon grass티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디바나 스파는 자체적으로 방향제, 마사지 오일, 목욕 용품 등을 개발해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방콕 시내의 유명 백화점 등지에 스파 용품 전문 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7 Sukhumvit 25, North, Wattana, Bangkok 10110 (66-2)-661-6784 www.divanaspa.com 19:30pm 차오프라야강의 진면목 호라이즌 크루즈Horizon Cruise 방콕에서 즐길 만한 나이트 라이프는 무수히 많지만 방콕의 밤을 가장 로맨틱하게 보내려면 샹그릴라 호텔에서 운영하는 디너 크루즈에 탑승할 것을 권한다. 그동안 여러 차례 방콕을 방문했지만 야경을 위한 나이트 크루즈 탑승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처음에는 뷔페 메뉴에 대한 기대가 무엇보다 컸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선상에서 즐겼던 방콕의 화려한 야경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방콕의 젖줄인 차오프라야강을 따라 오가며 강변에 들어선 사원, 시장, 현대식 건축물 등 방콕의 주요 명소와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시푸드는 물론 로스트 미트roast meat 등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 음료 등이 뷔페로 제공되는데, 특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에서 마련한 것이라 음식의 질과 맛이 일반 크루즈와는 달랐다. 방콕에서 누릴 수 있는 매우 만족도 높은 체험이라 꼽을 만하다. 89 Soi Wat Suan Plu, New Rd., Bangrak, Bangkok 10500 장소 샹그릴라 호텔 앞 Next2 Pier 선착장 (66-2)-236-7777 디너 뷔페 크루즈의 경우 매주 화, 금, 토요일(하루 1회) 19:30~21:30 22:00pm 최고의 야경 라운지 센타라 그랜드 호텔Centara Grand Hotel 여행자로서 방콕을 사랑하는 소소한 이유 중 하나는 우리나라에서 성수기에 해당하는 6~8월에 태국 전역의 숙박 요금이 저렴하다는 점이다. 방콕의 특급호텔도 예외는 아닌데 태국 전역에 지점을 두고 있는 유명 호텔 리조트 체인인 센터라 호텔도 마찬가지다. 방콕에만 다섯 군데의 센타라호텔 체인이 있는데 특히 시암 스퀘어 쇼핑몰 인근에 세워진 센터라 그랜드 호텔 앳 센트럴 월드Centara Grand at Central World는 최첨단 스타일의 고층 건물에 자리한 모던 감각의 호텔로 건물의 루프톱인 54층에 마련된 스카이라운지 바가 매우 인상적이다. 해질 무렵부터 문을 여는 이곳 스카이라운지에서 방콕 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보자. 칵테일이나 음료를 즐기면서 방콕의 밤공기와 나이트씬을 음미해 보는 것이야말로 방콕에서 꼭 해야 할 여행자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다. 또한 건물의 중앙부에는 아웃도어 풀과 풀사이드 바poolside bar가 있어 시원한 물속에 몸을 누이며 방콕에서의 감미로운 밤을 완성시키기에 손색이 없다. 999/99 Rama 1 Rd., Pathumwan, Bangkok 10330 (66-2)-769-1234 www.centarahotelsresorts.com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김후영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어서와~” 아기 맞이하는 곰인형 친구 ‘감동’

    “어서와~” 아기 맞이하는 곰인형 친구 ‘감동’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을 곰 인형을 통해 아름답게 의인화한 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에 사는 크리스와 에이미 커슨 부부는 최근 태어난 아들 헨리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는 영상을 통해 생애 첫 선물인 테디베어 곰 인형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게 해 친구를 맞이하는 과정을 그린 것. 12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1분30여초짜리 짧은 영상은 스톱모션이란 간단한 기법을 사용해 한 곰 인형이 어른들 몰래 움직이며 헨리가 태어나기 전 집안의 준비 과정을 지켜보고 기뻐하며 심지어 춤까지 추는 모습을 보여준다. 부부가 아기 침대를 준비해 조립하고 아기방을 꾸미고 탁자에 초음파사진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주변에 있던 이 곰 인형은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그런 과정을 지켜본다. 마침내 헨리가 집에 도착해 침대에 눕혀졌고 부부가 자리를 비우자 이 곰 인형은 침대 위로 올라와 자신의 새로운 친구의 볼에 뽀뽀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잔잔한 감동을 준다. 부부는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약 60시간을 촬영했으며 앞으로도 아이를 위해 더 많은 영상을 만들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곰 인형의 이름은 나중에 아이가 짓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영상은 지금까지 7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감상했으며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의 매체를 통해서도 소개됐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LrYdP4VT6A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장근석, 전용기 인증샷 ‘어서와 이런 전용기 처음이지?’

    장근석, 전용기 인증샷 ‘어서와 이런 전용기 처음이지?’

    배우 장근석이 럭셔리한 비행기에서의 인증샷을 공개하며 중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장근석은 18일 오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중국 가고 싶은데 돼지가 불러주질 않네. 워 아이 중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근석은 독특한 내부 구조의 비행기 안에서 여유로운 모습이다. 언뜻 보기에도 앤티크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비행기에서 장근석은 두 개의 좌석을 차지하고 편안하게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KBS2 드라마 ‘예쁜 남자’ 종영 후 ‘직진 라이브 투어’로 바쁜 투어 일정을 성황리에 마친 장근석은 오는 20일 8년 만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모를 쓴다. 사진 = 장근석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침식사에 매일 사슴 초대하는 남성 화제

    아침식사에 매일 사슴 초대하는 남성 화제

    아침 식사 손님으로 사슴을 초대하는 남성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의 한 마을 주민 매튜 리는 아침마다 식사 준비가 끝나면 문밖으로 나가 사슴을 맞이한다. 문을 열고 이미 와 있는 사슴과 인사를 나눈 뒤, 베란다 난간 쪽으로 걸어가면서 연신 휘파람을 불어댄다. 다른 사슴을 부르는 신호다. 그리고 집앞 농장을 바라보며 “배고프지 않니? 어서와”라며 다정하게 사슴들을 부른다. 그러면 사슴떼가 마치 남성의 말을 알아들은 것처럼 나타나 무리지어 달려온다. 남성은 사슴과 아침 인사를 나누며 카메라로 촬영도 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런 사람이다”, “놀랍다. 어떻게 매일 같이 식사할 수 있을까”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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