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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닮고 싶은 공직자’…李가 택한 통일 차관, 남북 회담·교류협력 베테랑

    ‘가장 닮고 싶은 공직자’…李가 택한 통일 차관, 남북 회담·교류협력 베테랑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임명한 김남중(62) 신임 통일부 차관은 남북 회담과 교류·협력 분야에 정통한 베테랑 관료다. 김 차관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행정고시 33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해 통일부의 주요 분야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교류협력기획과장, 교류협력국장,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등을 거친 남북 회담과 교류협력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2018년 남북관계에 훈풍이 둘었던 당시 통일정책실장으로 일했다. 2021년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캠프에 합류했으며 이번 제21대 대선에서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한반도평화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이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 작성에 참여했다. 통일부 직원 투표로 선정하는 ‘가장 닮고 싶은 고위공직자’에 뽑히는 등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다. 김 차관은 장기간의 남북 경색·단절 상태에 돌파구를 마련하고 남북관계를 회복하려는 이재명 정부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통령실은 김 차관 인사를 발표하며 “남북 교류협력과 정상회담 등을 조율하며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높은 전문성을 축적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며 “통일부 관료로서 오랜 경륜과 함께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헌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대북 전단 살포 중지,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 등 대북 유화책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상황에서 김 차관이 남북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추후 진행될 수 있는 남북 교류와 대화 등을 대비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강원 강릉(58) ▲건국대 행정학과 ▲행정고시 33회 ▲주일본 통일연구관 ▲통일부 남북교류협력국 교류협력기획과장 ▲이명박 대통령 국가위기관리실 정보분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수부장 ▲통일부 교륙협력국장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민주당 제20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원회 평화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제21대 대통령중앙선대위 한반도평화협력위원회 부위원장
  • 광진구, 건국대와 초등 4~6학년 여름방학 영어 캠프

    광진구, 건국대와 초등 4~6학년 여름방학 영어 캠프

    서울 광진구가 초등학생의 알찬 여름방학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생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건국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내 초등학생에게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제공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우며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열고 있다. 영어캠프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 강의실에서 열린다. 광진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나 광진구 내 초등학교에 다니는 4~6학년생 200명이 대상이다. 교육은 수준별로 반을 나누어 진행한다. 사전에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거쳐 오전반 8개, 오후반 5개로 편성한다. 원어민 교사 8명를 포함해 총 18명의 교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몰입형 학습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신청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 오후 1시까지이며 광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층 가정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전산으로 자동 추첨한다. 참가비는 13만원이며 저소득층은 무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초등학생의 영어실력을 높이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영어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노원구, 삼육대와 여름방학 영어 캠프 열어

    노원구, 삼육대와 여름방학 영어 캠프 열어

    서울 노원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2005년부터 삼육대와 협력해 매년 방학 중 영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 캠퍼스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활용해 실제 해외 어학연수에 가까운 환경을 제공하는 점에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캠프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7박 8일간 삼육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다. 160명을 모집해 20명씩 8개 반으로 운영한다.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을 학습 수준에 맞는 반에 배치한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 1명과 한국인 부교사 1명이 함께 맡아 진행한다. 교사들은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생활지도, 갈등 조정, 안전 및 보건 관리까지 함께 책임진다. 참가 신청은 6월 23일 오후 2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99만원이며, 이 중 일반 학생은 51만원을 구에서 지원,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전액을 지원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영어캠프는 그 역사가 긴 만큼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학 기간에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8억 재산 어디서?’…김민석 “결혼·출판기념회 있었다”

    ‘8억 재산 어디서?’…김민석 “결혼·출판기념회 있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야권에서 제기한 재산 관련 의혹에 대해 “결론을 말하면 다 소명이 된다. 강연도, 경사도, 결혼도, 조사도, 출판기념회도 있었다”고 20일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5년간 8억원 재산 증가 의혹’에 대해 “8억이라는 게 이미 제가 부담하지 않고 있다고 얘기한 아이의 학비에 자신들의 주장을 기정사실화해 얘기하는 게 있다”며 “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24~25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김 후보자는 “그 기간에 경사도 있었고, 결혼도 있었고, 조사도 있었고, 출판기념회도 두 번 있었다”며 “국회의원들이 그런 경험을 했을 때 하는 통상적인 액수가 있지 않나. 그런 것만 맞춰봐도 그게 그냥 맞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지난 18일 김 후보자의 연말정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5년간 공식 수입이 5억 1000만원인데 지출금은 13억원에 달한다며 다른 수입을 숨겼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를 반박한 것이다. 김 후보자는 “나머지는 자료 제출 시한까지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모씨를 비롯한 11명에게 1억 4000만원을 빌렸다가 최근에 갚은 건과 관련해서는 “그분들이 그냥 평민들인데 자기들이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할까. 우리가 뭘 잘못했냐’ 이러는 걸 그러지 말라고 너무 미안해서 말리는 입장”이라며 “내가 돈이 없어서 민망한 것이지 그분들이 저한테 빌려줘서 잘못은 하나도 없다”고 했다.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100% 해야 한다”면서도 “방향을 분명하게 하되 디테일은 충분히 국민적 지혜를 모으는 것이 좋다”고 단서를 달았다. 또 수사를 앞둔 ‘3특검’에 대해서는 “제한된 타깃, 적정한 시한을 놓고 크게는 경제 회복이라는 국가적 과제의 본말을 전도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른바 ‘대법관 증원법’,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정지시키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필요한 것이면 누가 관련돼도 해야 하는 것”이라면서도 “다만 무엇이 더 절박하게 시급하냐에 있어 민생 관련 입법을 더 우선해야 한다는 공감대는 명료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에 대한 야권의 ‘사퇴 공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도 엄호를 이어갔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무총리와 상임위원장 문제를 둘러싼 발목 잡기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며 “민생부터 살리자. 국민의힘에 협력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김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세가 해도 해도 너무한 지경으로 가고 있어 보는 이들을 낯 뜨겁게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미국 등에서는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한다는 점을 내세우며 이번 국면을 계기로 현행 인사청문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한편 김 후보자는 이날 대구 수성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찾아 기업인, 전문가와 함께 인공지능(AI) 산업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김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AI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추구하고 있는 대구에 지난 5월에 이어 다시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인 AI 산업발전 방향에 대해 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총리로 취임하게 된다면 오늘 개진된 의견을 잘 정책에 반영해서 AI산업과 대구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대선 전날 ‘이재명 비난·이준석 지지’…민주당, 육정미 대구시의원 탈당 요구

    대선 전날 ‘이재명 비난·이준석 지지’…민주당, 육정미 대구시의원 탈당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대선 직전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지지를 선언한 육정미 대구시의원에게 탈당을 촉구했다. 육 의원은 대선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페이스북에 같은 당 후보인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바 있다. 20일 대구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대구시당은 최근 논평을 내고 “육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선 직전 민주당 후보를 공개 비난하고 타 정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한 건 정당에 대한 정치적 배신이자 공당의 책임정치 의무를 기만행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더 황당한 것은 대선 거의 전 기간을 민주당 선대위에서 활동하다 불과 며칠 전 이재명 당시 후보를 비난하며 이준석 지지 선언을 하는 것은 정상적 사고 체계를 가지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지난 5일 육 의원에게 ‘당원 자격정지 2년’이라는 비상징계 처분을 내리기로 의결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정당 정체성을 스스로 부정하고, 정당질서와 공적 책무에 반하는 중대한 위반 행위를 저질렀기 때문에 징계 사유는 명백하다”며 “약속과 신의를 스스로 저버린 육 시의원은 지금이라도 모든 책임을 지고 스스로 탈당함으로써, 본인이 지향하는 정치 노선을 따르길 바란다”고 했다.
  • 野 “국회운영 문제” 與 “정치술책”…李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野 “국회운영 문제” 與 “정치술책”…李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던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가 20일 취소됐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대북관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회 배분 등 국회 운영 방식을 문제 삼았고, 민주당은 “무책임한 정치술책”이라고 반발했다. 정보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키로 했으나 무산됐다. 정보위는 다음 전체회의 일정을 여야 간사 간 협의를 통해 잡기로 했다. 국민의힘 정보위 간사 이성권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날 청문회를 해본 결과 대북관이나 안보관에 있어서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국정원장으로 적합한지에 대해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부분도 제법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위뿐 아니고 국회 운영 전체와 관련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태도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했다. 법제사법위원장 등 야당 몫의 상임위 재분배 문제를 거론하며 이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와 연계하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반면 정보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향해 “국정원장이라는 국가 안보의 중추를 책임질 중대한 인사 문제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것”이라며 “공당으로서의 최소한의 책임감조차 저버린 무책임한 정치술책”이라고 비판을 했다. 이어 “어제 충분히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공개, 비공개 청문회를 진행했고 이 후보자의 자질을 인정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의 자체를 무산시키는 행위는 검증이 아니라 인사청문회를 국정운영의 발목잡기를 위한 수단으로 삼겠다는 노골적인 의사표시”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이러한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정 파트너로서 다시 한번 자성하고 최소한의 협치 의지라도 보여할 때”라고 말했다. 전날 열린 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의 대북관이 쟁점이 됐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송언석 의원은 이 후보자를 겨냥해 “굉장히 친북적인 인사로 국정원을 이끌 때 우리 국정원이 북한의 대남연락사무소 기능을 하는 기관으로 전락할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내란수괴보호연락소장이냐고 부르면 좋으냐. 이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며 “국정원장 후보자를 대남연락사무소라고 지칭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고 항의했다.
  • 최민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2025년 1차 추경서 ‘정책구매제 통합플랫폼 운영’사업 ‘원안 반영’ 촉구

    최민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2025년 1차 추경서 ‘정책구매제 통합플랫폼 운영’사업 ‘원안 반영’ 촉구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9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결위원으로서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현 정부의 새로운 교육정책 기조에 맞춰 보다 심도 있는 논의와 선도적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최민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순세계잉여금이 기정예산 762억 원에서 추경 5,332억 원으로 4,500억 원 이상 대폭 증액된 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단일 교육청에서 4,500억 원 이상의 추계 오차는 회계시스템에 구조적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며, “정확한 예산 설계는 기획조정실의 핵심 업무이자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 의원은 ‘정책구매제 통합플랫폼 운영’ 사업의 경우, 결산 자료에 따른 성과부족 등의 이유로 상임위 심사에서 전액 감액 결정이 내려진 바 있지만, 이번 추경에 4천 9백만 원을 반영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원안 반영”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최 의원은 “‘정책구매제 통합플랫폼 운영’ 사업에는 다양한 정책 제언이 담겨 있기 때문에 교육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하며, “다만, 기술적 범위와 실효성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수반되어야만 의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 의원은 이 사업이 “경기교육에 대한 도민의 창의적인 의견이나 제안, 교육콘텐츠 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제안 공개 처리 과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통합플랫폼 개선 운영으로 교육수요자 중심 정책 제안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플랫폼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참여가 저조했던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높이고 미채택 사안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통해 앞으로의 채택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높여 교육정책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며, “플랫폼 설계 시 AI 프로그램 도입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진 기획조정실장은 “순세계잉여금 예측의 정확성이 부족했다”고 답했고, “‘‘정책구매제 통합플랫폼 운영’ 사업이 2024년 사업 첫해에는 학생 참여 부족 등 미흡함이 있었으나, 2025년에는 상당 부분 개선되었고 앞으로도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4천 9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실효성 있는 플랫폼 구축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며, “그러나, 플랫폼 기술의 범위와 구체적 담보 기술에 대해 명확히 설명한다면 의회를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광신 창학 120주년 맞아 교육발전 기여 감사패 수상

    유정희 서울시의원, 광신 창학 120주년 맞아 교육발전 기여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19일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가 함께한 광신 창학 120주년 기념식에서 학교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광신 창학 12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유 의원은 광신중·고·방송예술고 세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교 측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실적이며 따뜻한 방안으로 응답해 주신 의원님의 헌신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의원은 “광신 창학 1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학교와 학생들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며,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신중학교 교장 이현주, 광신고등학교 교장 박장곤,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교장 문성철은 “유정희 의원님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광신중·고·방송예술고등학교를 포함한 각급 학교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으며, 이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발전의 상징적인 순간으로, 유정희 의원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더욱 빛나는 계기가 되었다.
  • ‘고도제한 완화 촉구’ 진교훈 강서구청장, 국회의원과 ICAO 찾는다

    ‘고도제한 완화 촉구’ 진교훈 강서구청장, 국회의원과 ICAO 찾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이달말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를 방문해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을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촉구한다. 강서구는 지난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국제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국회세미나’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강서 지역 국회의원인 한정애·진성준·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김포국제공항과 인접한 지역의 김주영(김포), 서영석(부천), 이용선(서울 양천구), 유동수(인천 계양구) 민주당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진 구청장을 비롯해 이날 세미나를 공공 주최한 의원 등은 오는 25일 캐나다 ICAO를 방문해 ICAO 의장 등에게 김포공항 고도 제한으로 인한 강서구민 등 지역 주민이 입는 피해를 알릴 계획이다. 현재 강서구 면적의 97.3%는 아파트 높이 13층 수준의 45m 고도 제한이 걸려있다. 그러면서 ICAO가 마련한 항공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안의 시행 시기를 2030년으로 미루는 게 아니라 당초 예정대로 2028년에 시행할 것을 적극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세미나에서 한 의원은 “ICAO에 지속해 기준 개정을 요구한 결과, 2023년 개정안 초안이 마련됐고 2024년 5월 ICO 의사회 의결을 이뤄냈다”면서 “시행 시점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당초 계획대로 2028년에 국내에 조기 적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도 “57만 강서구민들이 지역개발 불균형, 재산권 침해 등 큰 피해를 수십년간 감내했다”며 “항공 안전과 관련이 없고 비행에 사용되지 않는 표면에 대해선 고도제한 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좌초되나?...서울시, 더는 소극적이어선 안 된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좌초되나?...서울시, 더는 소극적이어선 안 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관악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서울 서남권의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할 핵심 노선인 서부선 민자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적극적인 대응을 보이지 않고 있음을 강하게 질타했다. 서부선 민간투자사업은 이미 민자협약 기한 만료를 앞두고 있으나, 최근 건설사들의 대거 이탈로 인해 사업자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송 의원은 “건설사들이 적자 구조로는 절대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도, 서울시는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손을 놓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협약이 체결되지 못하고 사업은 사실상 무산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송 의원은 서울시가 사업비 인상 요구 과정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점을 문제 삼았다. 기획재정부가 8.8% 인상요인 중 절반 수준인 4.24%만 반영해 증액을 허용했지만, 이는 현실적인 공사비를 반영한 조정이 아니라며, 서울시가 물가변동 조항과 관련 법령 해석을 근거로 보다 적극적인 증액 요청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민간투자사업 기본협약서’ 제31조의 위험분담 원칙을 언급하며 “비정치적인 불가항력에 따른 물가상승은 주무관청이 최대 80%까지 비용을 분담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다”면서 “서울시는 이 조항을 바탕으로 기재부를 보다 강하게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시는 그간 위례신사선 등의 사례에서도 사업비 현실화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만큼, 서부선에 대해서도 같은 수준의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바뀐 지금이 서울시의 입장을 제대로 전달할 기회”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교통실장은 “균형발전본부장 시절부터 민투사업의 사업비 현실화 문제를 인지해왔고, 필요하다면 기재부를 여러 차례 찾아가서라도 설득하겠다”면서 “서울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올해 12월 27일까지 협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서부선 사업은 법적으로 무산될 수 있다”면서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여론을 만들고 국회와 정부를 움직일 수 있도록, 보다 전면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 김병기 “김건희 비호한 정치검찰도 특검 수사받아야”

    김병기 “김건희 비호한 정치검찰도 특검 수사받아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김건희를 비호해 온 정치검찰은 특검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재구속도 촉구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김건희 특검이 출범하자 윤석열 정권 정치 검찰의 치부도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4년 동안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도 김건희를 무혐의 처분했던 검찰이 특검이 출발하자마자 새로운 녹취 증거를 우연히 찾았다고 한다”며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내란 특검이 제 할 일을 하고 있다”며 “내란 특검은 어제 전 국방장관 김용현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원은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는 윤석열과 조만간 구속이 만료되는 김용현 등 내란 공범들을 한꺼번에 재구속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을 향해선 “국무총리와 상임위원장 문제를 둘러싼 발목잡기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며 협력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는 “당장 추경안을 처리해야 하고 노동자, 농민, 취약계층을 위한 수많은 민생 법안이 국회에 산적해 있다”며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서라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법령 위반자에 시민 세금 지원, 공정한가”

    김성준 서울시의원 “법령 위반자에 시민 세금 지원, 공정한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진행된 교통실 정례회 업무보고에서,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 교육 지원 사업의 형평성과 실효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운수종사자에게도 일반 교육생과 동일하게 교육비를 보조하는 현행 제도에 대해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약 5억 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만여명의 화물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중 약 4만명이 교육을 이수해 80.7%의 이수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 교육 대상자 중에는 교통사고 유발이나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사람들도 포함돼 있으며, 이들의 교육은 일반 보수교육보다 시간도 길고(8시간), 비용도 두 배 이상(2만 7000원) 소요된다”며 “그런데도 서울시가 일반 교육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교육비를 지원하는 것이 과연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법령 위반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벌점 감경이나 행정처분 유예를 위한 의무교육의 성격이 강하며, 이에 따라 자부담 원칙을 적용하거나 최소한 차등지원 방식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장은 “현재 택시나 버스 부문은 제도 정비가 이뤄졌으나, 화물 부문은 아직 체계적인 정비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교육 이수자 수만으로 평가할 것이 아니라, 교육 이후 법령 재위반율 감소나 교통사고 감소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며 “수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 단순 반복되는 관행으로 굳어지지 않도록 실효성 평가를 포함한 분석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고, 교통실장은 이에 대해 교육 효과성 분석을 포함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동산꽃맞이공원 노상주차장 개선방안 논의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동산꽃맞이공원 노상주차장 개선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지난 6월 19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주차교통과와 함께, 동산꽃맞이공원 인근 무료 노상주차장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경혜 의원은 “현재 공원 옆 노상주차장이 과포화 상태로, 장기주차 차량이 많아 실제로 공원이나 인근 상가를 방문하려는 시민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원 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한 공간이 마련되어도 주차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시민 접근이 어려워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인근 대형쇼핑몰인 스타필드로 인해 주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원 활성화와 연계한 주차환경 개선이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 의원은 ▲노상주차장 유료화 ▲주차 가능 구역 확대 ▲일방통행 도입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주차교통과는 “제안하신 일방통행 전환은 고양경찰서 협의와 주민들의 동의가 필수적이며, 지역 의견 수렴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노상주차장 유료화 및 차선 정비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이경혜 의원은 “앞으로 인근 주민과 소상공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경찰서와의 협의도 지속하며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주차교통과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방향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상담소 방문이 가능하다.
  • 여름 방학엔 해외 말고 종로구로 ‘원어민 영어캠프’ 가자

    여름 방학엔 해외 말고 종로구로 ‘원어민 영어캠프’ 가자

    종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상명대, 성균관대와 함께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다음달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10회차다. 각 대학이 가진 풍부한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어학 실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내에서도 어학연수처럼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쌓을 기회인 셈이다. 상명대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 5교시 수업으로 진행된다. 영어 노래 작곡이나 서바이벌 퀴즈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성균관대에서는 초3~6학년과 중학생 등 총 70명을 대상으로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 56교시 수업이 열린다. 영어 듣기, 쓰기 외에도 다도, 수묵화, 성균관 탐방 등 다양한 활동으로 꾸려진다. 종로구에 살거나 종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종로구는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은 뒤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유가보조금 예산, 무분별한 편성과 집행 부실...전면 재검토 필요”

    김성준 서울시의원 “유가보조금 예산, 무분별한 편성과 집행 부실...전면 재검토 필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진행된 교통실 정례회 업무보고에서 화물차 유가보조금 제도의 구조적 비효율성과 반복되는 부정수급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서울시에 전면적인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유가보조금 예산의 편성의 근본적 문제를 제기했다. 2024년도 유가보조금 예산은 1029억원이 편성됐으나, 실제 집행액은 712억원으로 집행률이 69.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최근 4년간 집행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제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예산편성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보조금 대상이 아닌 전기차, 휘발유 차량까지도 예산 편성의 기준이 되는 전체 차량 등록 대수에 포함되고 있다”며 “이는 보조금 수요와의 괴리를 발생시키는 구조적 원인으로, 즉각적인 기준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경유차와 LPG차 간 지급 단가 차이를 반영하지 않는 것 역시 과다 편성의 요인”이라며 세부 산정 기준의 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교통실장은 “예산 산정에 있어 보다 정밀한 기준 마련이 미흡했던 점을 인정한다”며 “향후 예산 편성의 정합성과 현실 반영도를 높이기 위해 개선에 착수하겠다”고 답변했다.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의원은 “최근 5년간 적발된 유가보조금 부정 수급 규모만 약 25억원에 달하며, 특히 1대의 차량에 최대 5매까지 발급되는 유류카드를 악용한 이중 주유 및 타인 대리 주유 등의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구조적 허점을 방치한 유류카드 제도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할 것을 서울시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교통실장은 “유류카드 운영상 허점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보조금 신청 절차에서의 행정적 허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서면 신청 시 제출된 증빙서류에 대한 진위 확인 책임이 서울시와 자치구 간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행정 사각지대를 초래하고 있다”고 밝히며, “업무 분장의 명확화 및 신청절차의 디지털화 등 시스템 정비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교통실장은 “문제 제기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자치구와의 역할 정립을 통해 신청·검증 체계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유가보조금 제도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용되는 만큼, 예산 편성과 집행 전 과정에서의 합리성과 투명성 확보는 기본 원칙”이라며 “서울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반드시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식산업센터 공실 증가...지역산업 생태계 위협

    명재성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식산업센터 공실 증가...지역산업 생태계 위협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6월 19일(목), 고양시 삼송테크노밸리 회의실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공실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를 비롯해 수도권 전역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공실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이용복 한국지식산업센터연합회 회장, 함동균 경기도청 산업입지과 팀장, 고양시 지식산업센터장 등 관련 전문가와 실무자가 함께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가 명재성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5월 기준 경기도 내 지식산업센터는 총 595개소, 전체 호실 수는 162,509호에 이르며 이 중 24,129호가 공실 상태로, 전체 공실률은 1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양시(29%), 과천시(37%), 오산시(39%), 양주시(68%), 이천시(70%) 등 일부 지역은 심각한 수준의 공실률을 보이고 있다. 함동균 경기도 산업입지과 팀장은 간담회에서 “지식산업센터는 법령상 시·군의 관리 사무로 되어 있으나,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광역 차원에서의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경제실, 미래협력국 등 유관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모색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용복 한국지식산업센터연합회 회장은 “현재 지식산업센터는 입주업종 제한, 비효율적인 냉난방 방식(FUC 시스템), 고금리로 인한 금융 부담, 과도한 관리비 등으로 인해 실수요 기업들의 입주가 저조하다”며 “업종 규제 완화, 분양·운영 일원화, 공공기관의 우선 입주, 금융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경기내 지식산업센터 대표단과의 간담회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고양시 지식산업센터장은 “일부 지식산업센터에서는 업종 다변화 정책을 통해 공실률이 약 20% 이상 개선된 사례도 있다”며 “지식산업센터에 신규 기업들의 입주를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 연계와 확대, 부서 간 협조 등 행정적 유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명재성 의원은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니라, 지역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창업과 기술 기반 기업들의 터전”이라며 “공급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질 중심의 운영과 실수요 기반의 정책 설계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공실 해소를 위한 조례 개정과 정책 건의, 그리고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도정에 적극 제안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하였다.
  • 정동혁 경기도의원,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재정분권 분과위원장으로 선출

    정동혁 경기도의원,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재정분권 분과위원장으로 선출

    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지난 19일(목) 열린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2025년 제1차 재정분권 분과위원회 회의에서 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기구로, 그 중 재정분권 분과위원회는 국세·지방세 구조 개편과 지방세 확충 등 지방재정의 자율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정동혁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지방의회 예산편성권 확보 ▲국세·지방세 재정구조 개선 ▲레저세 세수 확충 ▲국가보조금 운영 개선 등 4개 과제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레저세 세수 확충은 지방세 세원 확대 및 과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정동혁 의원은 지난 2023년도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세법 등 관련 법령의 개정 노력을 강력히 주문한 바 있다. 정동혁 의원은 “지방의 재정 자립 없이는 진정한 자치가 불가능하다”며, “분과위원장으로서 중앙과 지방의 재정 불균형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디지털 튜터 확대 지원으로 스마트기기 활용도 높여야

    황진희 경기도의원, 디지털 튜터 확대 지원으로 스마트기기 활용도 높여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6월 19일(목) 열린 제384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디지털 튜터 배치 지원사업’의 예산 운영 방식에 대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디지털 튜터는 스마트기기 보급 이후, 기기의 안정적 활용과 교실 수업 운영 지원을 위한 핵심 인력”이라며, “1차 사업에서는 참여율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2차에서는 사업 효과를 체감한 학교들이 대거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교부금 예산 한도에 맞춰 200개교만 선정된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밝혔다. 이번 2차 디지털 튜터 지원 신청에는 총 300개교 이상 신청했으나, 예산이 한정된 특별교부금으로만 편성되면서 200개교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이 사업의 실효성을 이미 확인한 학교들이 자발적으로 재신청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교육청이 일정 부분 자체 예산을 편성해 나머지 학교들에 대한 추가 지원을 검토했더라면, 보다 균형 있고 책임 있는 예산 운용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인재국 오찬숙 국장은 “교육지원청 주관 방식으로 운영 효율을 개선했으며, 향후 추가 지원 필요성에 대해 예산 확보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황 의원은 끝으로 “디지털 튜터 사업은 단순한 인력 지원이 아니라,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구조적 지원 체계로서 의미가 크다”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특교 의존 형 운영을 넘어, 현장 수요와 정책 효과를 반영한 보다 유연한 예산 편성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의원 맞춤형 미디어 홍보 교육 실시...의정활동 소통 역량 강화

    최효숙 경기도의원, 의원 맞춤형 미디어 홍보 교육 실시...의정활동 소통 역량 강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3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2025 의원 맞춤형 교육’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의원 맞춤형 교육은 의원 공통 관심사를 반영하여 의정활동과 연계된 주요 현안사항을 주제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최효숙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미디어 홍보 및 영상콘텐츠 기획과 프리미어 기초교육’을 주제로, 의원들이 미디어 활동과 유튜브 등 영상콘텐츠를 활용해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도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는 김태형(더불어민주당, 화성5)·오지훈(더불어민주당, 하남3)·이재영(더불어민주당, 부천3)·김미숙(더불어민주당 군포3) 의원 등이 참석하여 열정적으로 교육과 실습에 임했다. 이번 의원 맞춤형 교육의 첫 번째 시간은 김재봉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미디어 개론 ▲미디어 적극 활용법 ▲영상기획 및 스토리보드 기획 기초 ▲영상편집 전문 프로그램 프리미어 둘러보기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돼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시간이 됐다. 김재봉 강사는 “의정활동의 효과적인 홍보와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미디어 활용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실제 실습을 통해 의원님들께서 직접 영상 기획과 편집을 경험하신 만큼, 앞으로 현장감 있는 맞춤형 교육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효숙 의원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도민께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새로운 홍보 방식과 소통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의원님들의 의정 홍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시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효숙 의원은 오는 20일에 ‘보도자료 작성과 첨부자료 만들기’라는 주제로 두 번째 ‘의원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동산꽃맞이공원 정비사업 민관회의 진행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동산꽃맞이공원 정비사업 민관회의 진행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지난 6월 13일 고양상담소에서 덕양공원관리과와 주민을 초청하여 동산꽃맞이공원의 성공적인 정비사업을 위한 민관회의를 진행했다. 이경혜 의원은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여러 차례 거쳤지만, 아직 주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상태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민관회의를 통해 정비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물이 만들어지길 바라며, 주민들을 위한 최종 발표회를 추진하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고양특례시 덕양공원관리과는 이번 민관회의를 통해 공원 내 중점거점구역 3곳의 청사진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계속해서 문제 제기해온 노상주차장 관리 문제 등을 경청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경혜 의원은 “이번 동산꽃맞이공원은 시민의 열띤 참여로 추진되는 공원 정비사업이다. 그러기에 공원이라는 지리적 공간에서 연결되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그리고 방문하는 시민들의 공동체 상생 방안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고양특례시 주차와 도로를 담당하는 부처와 만나 동산꽃맞이공원의 고질적인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 온라인 상담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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