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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그만 숫양의 박치기에 어미 젖소 ‘꽈당’

    조그만 숫양의 박치기에 어미 젖소 ‘꽈당’

    외국의 한 농장에서 조그마한 숫양이 어미 젖소를 쓰러뜨리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20초 가량의 영상에는 울타리 안의 소 떼의 모습이 보인다. 무언가에 쫓기듯 소들이 자리를 피해 이동한다. 카메라 앞엔 새끼와 함께 있는 어미 젖소만이 보인다. 잠시 뒤, 대치 중인 양 한 마리가 두 젓소를 향해 달려오자 어미 젖소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양과 충돌한 후 둔탁한 소리를 내며 둘은 쓰러진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난다. 조그마한 숫양은 정신을 차리며 곧 일어나지만 어미 젖소는 정신을 잃은 듯 일어나지 못한 채 쓰러져있다. 놀란 주위 소들이 몰려들며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래 양이 박치기를 잘해요”, “불쌍한 어미 소”, “어서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Doris Moldo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제2의 동물스타 될까?…독일서 ‘크누트 이복동생’ 아기 북극곰 화제

    제2의 동물스타 될까?…독일서 ‘크누트 이복동생’ 아기 북극곰 화제

    최근 독일에서 태어난 아기 북극곰이 ‘제2의 크누트’가 될 수 있을지를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주 독일 로스토크 동물원 측이 지난해 말 태어난 아기 북극곰 한 마리를 공개했다. 아직 이름이 없는 이 북극곰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북극곰인 ‘크누트’의 이복동생이다. 지난 2006년 베를린 동물원에서 태어났던 크누트는 어미로부터 버림받아 사육사의 손에서 자랐다. 귀여운 외모 덕에 크누트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2010년 갑자기 이 곰이 연못에 빠져 죽은 것이 세상에 공개됐다. 인간의 손에서 커 동족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크누트는 외로움에 한때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식적인 사인은 뇌염으로 밝혀졌다. 세계 각국의 동물원은 저마다 새롭게 태어난 아기 북극곰을 내세우며 동물 스타가 되길 원했지만 그 어떤 곰도 크누트만큼 주목받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크누트의 이복동생이 태어난 것이다. 크누트와 아빠가 같은 이 아기 북극곰은 태어났을 때는 기니피그 정도 크기였지만, 현재 몸무게가 6kg을 넘기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이 곰은 앞으로 120kg 이상의 거구가 될 것이다. 동물원 책임자 안트예 짐머만은 “아기 곰은 동물원 사이트를 방문한 네티즌들에게 큰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아기 곰의 건강 상태에는 문제가 없지만, 어미 곰 빌마는 항상 자신의 새끼에 눈을 떼지 않고 돌보고 있다. 심지어 담당 사육사는 “매일밤 빌마는 아기 곰을 꼭 끌어안고 잠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크누트의 이복동생인 이 아기 북극곰은 오는 3월 말 어미 곰과 함께 대중에 공개된다. 이후 이 곰에게는 새로운 이름이 붙여질 예정이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박연 선생 혼 깃든 충북 영동 난계국악촌

    [명인·명물을 찾아서] 박연 선생 혼 깃든 충북 영동 난계국악촌

    “얼~쑤~, 충북 영동군에 오셔서 신명 나는 국악의 매력에 푹 빠져 보세요.”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 가운데 한 명인 난계 박연(1378~1458) 선생의 혼이 깃든 영동군에 조성된 난계국악촌은 국악을 보고 즐기며 선조들의 멋스러운 풍류를 느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난계 선생의 생가와 묘소가 있는 심천면 고당리 일원에 자리 잡고 있는 난계국악촌은 난계국악박물관, 난계국악기 체험전수관, 난계국악기제작촌 등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난계국악박물관이 건립됐다.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21억 2400만원이 투입돼 2000년 9월 완공된 난계국악박물관은 부지 2350㎡에 연면적 762㎡(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국내에서 국악 전문박물관은 서울의 국립국악원 박물관과 난계국악박물관 단 두 곳뿐이다. 난계국악박물관에 마련된 국악실에는 가야금을 비롯한 현악기 14종과 타악기 37종, 관악기 19종 등 총 100여종의 국악기와 국악의상이 전시돼 있다. 세종실록, 대악후보, 악학궤범, 가곡원류, 금보 등 국악관련 고문서도 만나볼 수 있다. 체험실에서는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단소, 장구, 북, 소고 등을 직접 다뤄볼 수 있다. 난계의 삶과 업적을 엿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가야금 연주자로 인간문화재였던 함동정월(1917~1994) 선생이 쓰던 가야금과 아쟁도 구경할 수 있다. 함동정월 선생은 드라마 ‘춤추는 가얏고’의 실제 주인공이다. 난계의 장원급제 합격증과 부부초상화, 국립국악원 김호성 원로사범이 판소리 명창인 박동진 선생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악인들의 공연을 녹음한 자료도 보관돼 있다. 난계국악박물관에 가면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큰 북으로 등재된 ‘천고’도 볼 수 있다. 천고는 ‘소망과 염원을 하늘에 전달하는 북’이라는 뜻이다. 난계국악기제작촌의 이석제씨가 군에서 2억 3000만원을 지원받아 만든 천고는 울림판 지름 5.54m, 울림통(북 몸통) 길이 5.96m, 울림통 지름 6.4m, 무게 7t에 이른다. 북을 만드는 데 들어간 재료도 엄청나다. 수령 150년 이상 된 소나무 원목 15t 트럭 4대 분량과 어미소 40마리의 가죽이 사용됐다. 제작기간은 15개월이나 걸렸다. 천고에는 태극과 팔괘, 청·황·흑·백·적룡 등 5룡(龍)이 새겨져 있다. 소리는 낮고 웅장하며 긴 여운이 있다. 천고 이전에 가장 큰 북은 2000년 일본에서 제작된 울림통 길이 4.95m, 울림판 지름 4.8m, 무게 2t 크기의 ‘태고’였다. 볼거리가 많다 보니 지난해 7만 6800여명이 난계국악박물관을 다녀갔다. 인근에 위치한 난계국악기 체험전수관은 전문 국악인과 동호인들의 연수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32억원을 들여 2005년 12월 준공된 이 전수관은 연면적 1490㎡ 규모(지하 1층·지상 3층)로 소공연장, 체험전수실, 개인연습실, 세미나실, 숙박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국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은 지도자를 모시고 이곳에 와서 1주일 정도 숙박을 하며 악기연습에 몰입한다. 국악에 빠져 있는 동호인들은 전수관에 머물며 국악으로 스트레스를 날리고 간다. 서울예대, 사물광대, 전통예술공연단, 밀양검무보존회 등 전국 각지에서 다녀갔다. 악기 없이 전수관을 찾는 일반인들을 위해 악기와 함께 타악기와 현악기 강사가 배치돼 있다. 민용덕 체험전수관 운영담당은 “옛적에 이름난 소리꾼들이 여름에 깊은 산 속에 들어가 판소리를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을 ‘산공부’라고 했는데, 우리 전수관이 바로 국악인들의 산공부 장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인근에 국악박물관, 난계의 생가 및 묘소가 있는 데다, 국토의 중심이라 접근성까지 좋아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지난해 8만 9000여명이 전수관을 다녀갔다. 올해도 인기가 여전해 지난달에만 6316명이 전수관을 방문했다. 전수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전국 최초의 군립 국악관현악단인 난계국악단 상설공연도 열린다. 2001년 준공된 난계국악기제작촌 역시 전국에서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제작촌에는 현악기와 타악기 제작업체가 1곳씩 입주해 다양한 국악기를 만들고 있다. 현악기 제작업체의 경우 10명이 일하며 연간 매출액이 10억원을 넘는다. 제작촌에서는 일반인들이 직접 대패작업, 줄메우기, 인두작업 등 국악기제작 체험도 할 수 있다. 1년에 세 번으로 나눠 제작체험을 하면서 자기가 갖고 싶은 악기를 만들어 갈 수도 있다. 해마다 5만명 이상이 제작촌을 찾고 있다. 관광차 한국을 방문해 이곳에 들르는 외국인들도 상당수에 달한다. 조준석 현악기제작업체 대표는 “자연의 소재를 그대로 활용해 소리를 내는 국악기를 보고 외국인들이 매우 신기해한다”면서 “국악기에 빠져 제작촌을 지속적으로 찾는 외국인도 있다”고 자랑했다. 군은 오는 5월 개관을 목표로 212억원을 들여 난계국악촌에 국내 최대 규모의 국악체험촌을 짓고 있다. 국악체험촌은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 공방, 국악단연습실,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단체체험실, 전문가 강습실, 숙박실, 식당 등으로 꾸며진다. 이행구 난계국악박물관장은 “국악체험촌이 문을 열면 국악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면서 영동군이 국악의 성지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난계국악촌을 다녀온 김동우(50)씨는 “화려한 꾸밈 없이도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국악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곳”이라면서 “아이들이 자주 접하지 못하는 국악을 체험할 수 있어 교육장소로도 좋다”고 말했다. 영동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에 애틋한 마음 “나도 모르게..”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에 애틋한 마음 “나도 모르게..”

    배우 손호준과 B1A4 멤버 바로가 ‘정글의 법칙’에서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팔라우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일어난 손호준은 등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바로를 위해 불을 피우고 연기가 매울까 반대쪽으로 손부채질을 해주는 등 바로를 살뜰이 챙겼다. 손호준은 ‘정글의 법칙’에서 어미 새처럼 제일 먼저 바로를 찾아 먹이고 힘들 때면 옆에서 어깨를 토닥여주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호준은 “내가 형이니까 어떻게 해서든 바로를 챙겨줘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나도 모르게 책임감, 사명감이 생기더라”고 바로에 대한 마음을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에 애틋한 마음 드러내..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에 애틋한 마음 드러내..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팔라우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일어난 손호준은 등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바로를 위해 불을 피우고 연기가 매울까 반대쪽으로 손부채질을 해주는 등 바로를 살뜰이 챙겼다. 손호준은 ‘정글의 법칙’에서 어미 새처럼 제일 먼저 바로를 찾아 먹이고 힘들 때면 옆에서 어깨를 토닥여주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미묘 기류 포착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미묘 기류 포착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팔라우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일어난 손호준은 등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바로를 위해 불을 피우고 연기가 매울까 반대쪽으로 손부채질을 해주는 등 바로를 살뜰이 챙겼다. 손호준은 ‘정글의 법칙’에서 어미 새처럼 제일 먼저 바로를 찾아 먹이고 힘들 때면 옆에서 어깨를 토닥여주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넌 내가 책임진다” 핑크빛 기류? 눈빛 보니..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넌 내가 책임진다” 핑크빛 기류? 눈빛 보니..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심상치 않은 눈빛 “넌 내가 책임진다” 핑크빛?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배우 손호준과 B1A4 멤버 바로가 ‘정글의 법칙’에서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팔라우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일어난 손호준은 등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바로를 위해 불을 피우고 연기가 매울까 반대쪽으로 손부채질을 해주는 등 바로를 살뜰이 챙겼다. 손호준은 ‘정글의 법칙’에서 어미 새처럼 제일 먼저 바로를 찾아 먹이고 힘들 때면 옆에서 어깨를 토닥여주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호준은 “내가 형이니까 어떻게 해서든 바로를 챙겨줘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나도 모르게 책임감, 사명감이 생기더라”고 바로에 대한 마음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너무 잘 어울리잖아”,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남남 커플 케미 폭발이네”,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둘 다 너무 좋아”,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우정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각별한 우정 과시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각별한 우정 과시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팔라우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일어난 손호준은 등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바로를 위해 불을 피우고 연기가 매울까 반대쪽으로 손부채질을 해주는 등 바로를 살뜰이 챙겼다. 손호준은 ‘정글의 법칙’에서 어미 새처럼 제일 먼저 바로를 찾아 먹이고 힘들 때면 옆에서 어깨를 토닥여주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미묘한 러브라인 ‘뭐지?’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미묘한 러브라인 ‘뭐지?’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팔라우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일어난 손호준은 등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바로를 위해 불을 피우고 연기가 매울까 반대쪽으로 손부채질을 해주는 등 바로를 살뜰이 챙겼다. 손호준은 ‘정글의 법칙’에서 어미 새처럼 제일 먼저 바로를 찾아 먹이고 힘들 때면 옆에서 어깨를 토닥여주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향한 이 마음 뭐죠?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향한 이 마음 뭐죠?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팔라우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일어난 손호준은 등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바로를 위해 불을 피우고 연기가 매울까 반대쪽으로 손부채질을 해주는 등 바로를 살뜰이 챙겼다. 손호준은 ‘정글의 법칙’에서 어미 새처럼 제일 먼저 바로를 찾아 먹이고 힘들 때면 옆에서 어깨를 토닥여주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각별히 챙겨..어미새?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각별히 챙겨..어미새?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팔라우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일어난 손호준은 등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바로를 위해 불을 피우고 연기가 매울까 반대쪽으로 손부채질을 해주는 등 바로를 살뜰이 챙겼다. 손호준은 ‘정글의 법칙’에서 어미 새처럼 제일 먼저 바로를 찾아 먹이고 힘들 때면 옆에서 어깨를 토닥여주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男男 러브라인?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男男 러브라인?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팔라우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일어난 손호준은 등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바로를 위해 불을 피우고 연기가 매울까 반대쪽으로 손부채질을 해주는 등 바로를 살뜰이 챙겼다. 손호준은 ‘정글의 법칙’에서 어미 새처럼 제일 먼저 바로를 찾아 먹이고 힘들 때면 옆에서 어깨를 토닥여주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男男 러브라인? 시청자 관심집중

    정글의법칙 손호준 바로, 男男 러브라인? 시청자 관심집중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팔라우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일어난 손호준은 등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눈을 감고 잠들어 있는 바로를 위해 불을 피우고 연기가 매울까 반대쪽으로 손부채질을 해주는 등 바로를 살뜰이 챙겼다. 손호준은 ‘정글의 법칙’에서 어미 새처럼 제일 먼저 바로를 찾아 먹이고 힘들 때면 옆에서 어깨를 토닥여주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신이 개인 줄 아는 새끼 양 화제

    자신이 개인 줄 아는 새끼 양 화제

    생후 10개월 된 새끼 양이 목양견 보더 콜리와 뛰어노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 고지 로스샤이어 울라풀의 한 목장에 사는 새끼 양 ‘펫(Pet)’이 자신이 개인 줄 알고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펫은 지난해 4월 출생 당시 생존을 두고 고군분투하다가 지금의 주인인 마이리 맥킨지(51)가 자신의 집에 입양돼 개들과 함께 길러졌다. 펫은 이후 함께 생활하는 개들과 유대관계를 갖게 됐고 꼬리를 흔드는 등의 양의 모습보다는 개의 행동들을 더 많이 보여주기 시작했다. 맥킨지 마이리는 “양이 출생 당시만 해도 건강하지 않아 어미로부터 떼어놓은 뒤 개들과 유대관계를 갖게 됐다”며 “개들도 양을 무리 중 하나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맥킨지 마이리는 “펫이 개들과 유대관계를 가지면서 자신을 개라고 여긴다”면서 “불안정하지만 깡충깡충 이곳저곳을 뛰어나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마이리 맥킨지의 여동생 젬마 맥킨지도 “양이 개들을 보지 못하면 ‘매애’하고 운다”고 설명했다. 젬마 맥킨지가 지난 3일 유튜브에 개재한 영상에는 새끼 양 펫이 목양견들과 어울리며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눈밭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현재 2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Deadline News, 영상=Jemma Mackenzi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돌고래도 ‘장례문화’ 있다...특별한 ‘애도행위’ 표해

    돌고래도 ‘장례문화’ 있다...특별한 ‘애도행위’ 표해

    동물은 가족이 죽었을 때 어떤 방식으로 애도를 할까? 최근 포르투갈 포르토대학 연구진이 포르투갈 마데이라 해변에서 다 자란 대서양알락돌고래( atlantic spotted dolphin) 4마리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행동양식을 기록, 분석했다. 그 결과 돌고래들도 자신의 새끼가 죽었을 때 매우 슬퍼하고 동정하는 감정을 느끼며, 죽은 돌고래를 애도하는 의미의 특별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돌고래 무리는 죽은 새끼 돌고래를 자신의 등이나 머리를 이용해 떠받히고, 최소 1시간 반 이상 이러한 행동을 유지해가며 헤엄을 친다. 또 어미로 보이는 돌고래 한 마리는 죽은 새끼를 계속해서 수면위로 뜨게 하려 오랫동안 노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돌고래가 무리로 있든 어미가 홀로 있든 간에 죽은 새끼를 계속해서 수면에 머물게 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다른 돌고래 종(種)도 다양한 방법으로 죽은 새끼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행동을 하지만, 대서양알락돌고래처럼 부패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함께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코돌고래나 해달, 바다 표범, 그리고 영장류나 코기리 등의 동물들도 자신의 가족이 죽으면 애도를 표한다”면서 “이중 대서양알락돌고래는 가장 감수성이 풍부한 동물이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코끼리 등 일부 동물들은 가족이 죽으면 한 평생 애도의 뜻을 표하기도 하며, 일부 동물은 최장 60년 동안이나 죽은 가족을 기리는 행동을 하며 비통함을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생물학 학회지인 ‘Acta Ethologica’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日 동물원 갓 태어난 백호 4마리 공개

    日 동물원 갓 태어난 백호 4마리 공개

    일본 도쿄의 한 동물원에서 멸종 위기 동물인 백호 4마리가 태어났다. 4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라프는 최근 일본 도부 동물공원(東武動物公園)이 새끼 백호 4마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끼 백호 4마리가 어미 백호의 젖을 먹은 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텔레그라프는 새끼 백호의 이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4월 중 대중에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호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협약인 CITES로부터 보호받는 희귀종으로 전세계에 200여마리 뿐이며 야생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영상=도부 동물공원, OD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어떻게 된 일이지?’ 버팔로 사냥하는 사자 포착, 그 결과가…

    ‘어떻게 된 일이지?’ 버팔로 사냥하는 사자 포착, 그 결과가…

    버팔로(아프리카 물소)를 사냥하는 순간이 포착된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27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보츠와나의 쵸베국립공원에서 촬영됐다. 영상의 특별한 점은 사자가 사냥하는 순간만 보여줄 뿐, 이후 상황은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 영상을 게재한 이 또한 ‘다음에 어떻게 되었을지’ 시청자들에게 물음표를 던지는 방식을 택했다. 영상을 보면 사자 한 마리가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버팔로 떼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녀석은 사냥을 위해 버팔로 무리 속으로 뛰어든다. 사자는 순식간에 새끼 버팔로 한 마리를 물고 늘어진다. 그러나 이때 어미 버팔로가 나타나 사자를 새끼로부터 떼어 놓는다. 그러나 흙먼지가 거치자 사자는 물론, 버팔로 무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된다. 이후 영상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과 함께 궁금증을 남기며 끝난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이들은 “결말을 궁금하게 하는 순간이다”, “사자가 사냥에 실패하고, 새끼 버팔로가 무사하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3일, 이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결론은 사자가 새끼 버팔로를 사냥하는데 성공한 것.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두 마리의 사자가 사냥한 먹잇감을 뜯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사진·영상=Biggestleaf Medi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새끼 살리고자 사자에게 목숨 내 준 어미 버팔로… ‘뭉클’

    [영상] 새끼 살리고자 사자에게 목숨 내 준 어미 버팔로… ‘뭉클’

    버펄로 어미의 남다른 모성애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크루거 국립공원이 유튜브에 게재한 동영상에는 굶주린 수사자 두 마리가 버펄로 어미와 새끼를 발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어미 버펄로는 이전에 부상을 당했는지 쩔뚝거리며 새끼 뒤를 따라간다. 수사자 한마리는 어슬렁거리며 버펄로 가까이 접근하더니 순식간에 버펄로 모자에게 돌진해 둘의 평화를 깨뜨린다. 사자를 발견한 어미는 다리가 성치 않은 와중에도 자기의 몸을 내던져 새끼에게 접근하려는 사자를 막아낸다. 결국 사자에게 완전히 제압당한 어미 버펄로는 새끼가 보는 앞에서 목숨을 잃고 만다. 사자의 잔혹함은 이에 끝나지 않는다. 어미가 자신을 희생하며 새끼에게 도망칠 시간을 주지만 다른 수사자는 새끼 버펄로까지 죽이고 만다. 사진·영상출처=유튜브(Kruger Sighting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단뱀에 잡힌 새끼 구하려 안간힘 쓰는 어미 영양

    비단뱀에 잡힌 새끼 구하려 안간힘 쓰는 어미 영양

    어미 영양 한 마리가 비단뱀에 휘감긴 새끼를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영상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프리카의 한 초원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새끼 영양이 비단뱀에 칭칭 감겨 버둥거리는 가운데 어미 영양이 새끼를 구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어미 영양은 비단뱀을 발로 차거나 입으로 물어보기도 하면서 새끼를 구하려 한다. 하지만 비단뱀은 미동도 하지 않은채 새끼를 계속 조이고 있다. 어미 영양은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고 새끼를 조이고 있는 비단뱀 주변을 왔다갔다하면서 울부짖는다. 영상= Londolozi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빨리 먹고 싶어요!’ 어미의 연어사냥 지켜보는 새끼곰들 포착

    ‘빨리 먹고 싶어요!’ 어미의 연어사냥 지켜보는 새끼곰들 포착

    옹기종기 모여 어미가 사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새끼 곰들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진작가 세르게이 이바노프(53)가 촬영한 새끼 곰들이 어미의 사냥 장면을 지켜보는 흥미로운 사진을 소개했다. 이번 촬영은 러시아 캄차카 반도 남쪽 끝에 있는 쿠릴호수에서 이뤄졌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물에 들어가 연어를 잡고 있는 어미 곰과 그런 어미의 모습을 바라보는 새끼 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끼 곰들은 상체를 일으켜 세운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어미가 사냥에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세르게이 이바노프 작가는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보트를 타고 가까이 접근한 후 어미를 바라보고 있는 새끼 곰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그는 “이곳은 곰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같은 시간 인근에 20마리의 곰들이 있었다. 곰들은 하루 종일 물고기를 잡으며 시간을 보냈다. 나는 그들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며 생동감 있는 ‘곰 가족’ 사진을 찍은 비법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들 곰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Daily Mail, Max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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