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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 예약, 어마어마한 판매량

    아이폰6 예약, 어마어마한 판매량

    한국애플스토어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애플코리아는 24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언락제품의 가격을 공개했다. 언락제품은 이용자가 원하는 통신사를 선택한 뒤 유심만 구입해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통신사에 약정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출시 모델의 색상은 실버, 그레이, 골드 중 선택 가능하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30일까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정식 출시일은 31일이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패리스 힐튼, ‘으리으리한 강아지 저택’ 공개

    패리스 힐튼, ‘으리으리한 강아지 저택’ 공개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재벌가 상속녀 다운 강아지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우고 있는 강아지들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 강아지 집은 사람이 들어가도 충분할 정도로 크고 호화롭다. 특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정교한 마감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또 평소 ‘핑크 마니아’로 소문난 패리스 힐튼답게 집 안은 온통 핑크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LA국제공항에 자신의 새로운 애완견 Mr. Amazing과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 강아지 집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패리스 힐튼, 정말 어마어마하네” “패리스 힐튼 강아지 집..개 집이 우리 집보다 좋은 듯” “패리스 힐튼 강아지 집..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 강아지 집..얼마나 돈이 많길래” “패리스 힐튼 강아지 집..강아지들은 호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상속녀로서 연예 활동과 사업 활동을 동시에 하고 있다. 사진 =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패리스 힐튼의 강아지 집)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라디오스타 송경아, 박준형 가슴 성형 언급 깜짝 ‘어마어마한 다리길이’

    라디오스타 송경아, 박준형 가슴 성형 언급 깜짝 ‘어마어마한 다리길이’

    라디오스타 송경아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의 가슴 성형에 대한 언급에 모델 송경아가 당황해 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국적불명’ 특집으로 가수 박준형, 모델 송경아, 가수 미노, 비스트 멤버 손동운이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박준형에게 “가슴 성형한 여자는 싫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물었고, “그런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 거냐”라며 박준형은 당황해 했다. 이어 윤종신은 “이유는 나도 하면…”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고, MC 규현 역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됐냐”라며 신기해했다. 이에 송경아는 “어머 이 오빠 못 쓰겠네~”라며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박준형은 말을 더듬으며 “내가 없는 거다. 남자로서 여자를 봤을 때 히프도 있고”라며 말하는 순가 손으로 엉덩이 라인을 그리는 듯한 설명을 하자 송경아는 또 “이 오빠 못 쓰겠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에 규현은 “그럼 아예 없는 거랑 수술해서 있는 거랑 뭐가 더 좋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박준형은 쉽게 대답하지 못했고, 또 송경아는 “그것도 아니네! 이 오빠 못 쓰겠네”라며 핀잔을 내놓아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스타 송경아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송경아, 박준형 발언에 당황했을 듯”, “라디오스타 송경아, 평소모습은 정말 모델이다”, “라디오스타 송경아..너무 웃겨”, “라디오스타 송경아..어제 방송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라디오스타 송경아)연예팀 chkim@seoul.co.kr
  • 푸조2008 사전 계약…사양별 가격 따져보니 “2000만원 중반대부터”

    푸조2008 사전 계약…사양별 가격 따져보니 “2000만원 중반대부터”

    푸조2008 사전 계약…차량 옵션 사양별 가격 따져보니 “2000만원 중반대부터” 오는 28일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푸조2008이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푸조2008은 다소 작은 차체에도 불구하고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극대화한 장점이 돋보인다. 푸조2008은 지난해 11월에 이탈리아 자동차기자연합이 뽑은 ‘2014 오토 유로파 어워드(Auto Europa Award 2014)에 선정됐다. 또 지난 1월에는 폴란드에서 영향력 높은 자동차 전문지 ‘오토 셰아트(Auto Swiat)’가 선정한 ‘올해의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는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000만원 중반대의 엔트리 모델과 후반대의 중간 트림, 그리고 3000만원 초반대의 고급 트림으로 각각 나뉜다. 푸조2008의 연비는 유럽에서 출시된 1.6ℓ 디젤 차량 기준으로 25~26.3㎞/ℓ 수준이다. 1.5ℓ 디젤 엔진을 장착한 QM3 유럽의 유럽 연비가 27.8㎞/ℓ라는 점을 감안하면 두 차량의 국내 연비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불모터스는 이달 28일까지 사전 계약 고객 전원에게 10만㎞ 지정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쿠폰을 제공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푸조2008 사전 계약, 차 나오면 구경을 한번 해봐야 하나”, “푸조2008 사전 계약, 연비가 어마어마하네. 너무 멋지다”, “푸조2008 사전 계약, 유럽에서 정말 인기있는 차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푸조2008 사전 계약…차량 옵션 사양별 가격 따져보니 “2000만원 중반대부터”

    푸조2008 사전 계약…차량 옵션 사양별 가격 따져보니 “2000만원 중반대부터”

    푸조2008 사전 계약…차량 옵션 사양별 가격 따져보니 “2000만원 중반대부터” 오는 28일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푸조2008이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푸조2008은 다소 작은 차체에도 불구하고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극대화한 장점이 돋보인다. 푸조2008은 지난해 11월에 이탈리아 자동차기자연합이 뽑은 ‘2014 오토 유로파 어워드(Auto Europa Award 2014)에 선정됐다. 또 지난 1월에는 폴란드에서 영향력 높은 자동차 전문지 ‘오토 셰아트(Auto Swiat)’가 선정한 ‘올해의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는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000만원 중반대의 엔트리 모델과 후반대의 중간 트림, 그리고 3000만원 초반대의 고급 트림으로 각각 나뉜다. 푸조2008의 연비는 유럽에서 출시된 1.6ℓ 디젤 차량 기준으로 25~26.3㎞/ℓ 수준이다. 1.5ℓ 디젤 엔진을 장착한 QM3 유럽의 유럽 연비가 27.8㎞/ℓ라는 점을 감안하면 두 차량의 국내 연비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불모터스는 이달 28일까지 사전 계약 고객 전원에게 10만㎞ 지정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쿠폰을 제공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푸조2008 사전 계약, 차 나오면 구경을 한번 해봐야 하나”, “푸조2008 사전 계약, 연비가 어마어마하네. 너무 멋지다”, “푸조2008 사전 계약, 유럽에서 정말 인기있는 차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부산 ITU총회, ICT 선도국 발돋움 전기 삼아야

    정보통신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어제 부산 벡스코에서 3주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 이번 총회에는 장차관을 포함해 170여개국에서 300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했고, 부대 행사엔 글로벌 기업들도 대거 초청됐다. 유엔 산하 기구인 ITU는 193개 회원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장관이 대통령의 권한을 위임받아 세계 ICT 정책의 현안과 미래 정책 방향을 설정한다. 아·태지역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 총회는 세계의 경제와 정치, 사회가 ICT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총회에서는 국가 간의 정보격차와 표준화, 사이버 보안, 기후 변화 등에 대한 ICT 역할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따라서 ICT 강국인 우리가 세계 시장에서 ICT 정책과 외교의 강국으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ICT를 기반으로 한 우리의 경제 발전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자리도 될 것이다. 아직도 세계 인구의 60%는 온라인 접속조차 하지 못하고 30%는 휴대전화를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총회는 ICT 강국 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총성 없는 전장이 될 전망이다. 이미 인터넷 종주국인 미국에 중국과 러시아가 “글로벌 인터넷 주소관리 권한을 유엔 기구로 이관해야 한다”며 미국 주도의 ICT 정책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특히 ITU 수장인 사무총장 후보에 현 사무차장인 중국의 자오허우린이 단독 입후보해 미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자오가 차기 총장으로 선출되면 총 8년간 ITU의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ICT 국제기구와 세계 시장에서의 중국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우리는 이번 총회에 ‘ICT 융합’과 ‘사물인터넷(IoT) 촉진’ 등 두 개의 주제를 의제로 제출해 놓았다. 결의문이 채택되면 우리의 창조경제를 꽃 피울 계기가 마련되고, 미래 글로벌 시장에서 각축전이 될 IoT 분야의 국제표준을 선도하며 이 분야의 해외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물들이 센서로 연결되는 IoT 분야는 어마어마한 시장이 될 것임에도 국제표준이 정해지지 않아 우리가 선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분야다. 지난해 기준으로 100억~150억개의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우리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에 접목되면 세계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 이재섭 카이스트 IT융합연구소 연구위원이 ITU 표준화 총국장에 출마한 것은 이런 측면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 그가 당선되면 차세대 이동통신과 인터넷 정책에서 국제표준을 결정하는 데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지금은 국가나 IT기업에나 국제표준 분야는 총성 없는 전쟁터가 돼 있다. 2000년대 초 우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4세대(4G) 무선인터넷 기술인 와이브로가 LTE와의 경쟁에서 져 설 자리마저 잃고만 쓰라린 경험이 있다. 국제표준은 자유무역협정(FTA) 시대의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하는 추세다. 대규모 국제 행사만 열고 수확을 하지 못하는 행사는 의미가 없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기업의 테스트 베드성 ICT 중심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다. 특히 미국과 유럽이 주도하고 중국이 무섭게 치고 들어오는 국제 기술표준화 시장에서도 선도국이 돼야 한다.
  • 이서진, ‘삼시세끼’ 문채원 언급 “여배우 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 대식가다”

    이서진, ‘삼시세끼’ 문채원 언급 “여배우 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 대식가다”

    ‘삼시세끼’에서 배우 이서진이 문채원을 대식가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유기농 생활을 시작한 이서진, 옥택연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서진은 정선을 방문한 윤여정 및 최화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선배님은 문채원하고 한번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며 “문채원이 내가 본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먹는 양이 어마어마하지만 살이 안 찌는 애도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문채원 언급에 네티들은 “삼시세끼 문채원, 먹는 모습 궁금하다”, “삼시세끼 문채원, 다음 시즌 출연자 확정”, “삼시세끼 문채원, 이서진 방문해서 혼내줄 듯”, “삼시세끼 문채원, 잘 먹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진, 문채원 언급 ‘엄청 먹는다’

    이서진, 문채원 언급 ‘엄청 먹는다’

    배우 이서진이 tvN ‘삼시세끼’에서 배우 문채원을 언급했다. 17일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 강원도 정선에서 유기농라이프를 체험하는 이서진과 옥택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서진은 정선을 방문한 배우 윤여정과 대화를 나누는 도중 ”선배님은 문채원하고 한번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서진은 “문채원이 내가 본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는다”며 ”먹는 양이 어마어마하지만 살이 안찌는 애도 아니다”고 전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이서진은 “이승기가 주인공인 영화에 특별출연한다”며 “함께 연기하는 여배우는 문채원”이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진, “여배우 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은...”

    이서진, “여배우 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은...”

    배우 이서진이 여배우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으로 배우 문채원을 꼽았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유기농 생활을 시작한 이서진, 옥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정선을 방문한 윤여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선배님은 문채원하고 한번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며 “문채원이 내가 본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는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서진은 “먹는 양이 어마어마하지만 살이 안찌는 애도 아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진, ‘삼시세끼’ 문채원 언급 “여배우 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

    이서진, ‘삼시세끼’ 문채원 언급 “여배우 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

    ‘삼시세끼’에서 배우 이서진이 문채원을 대식가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유기농 생활을 시작한 이서진, 옥택연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서진은 정선을 방문한 윤여정 및 최화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선배님은 문채원하고 한번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며 “문채원이 내가 본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먹는 양이 어마어마하지만 살이 안 찌는 애도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문채원 언급에 네티들은 “삼시세끼 문채원, 먹방 궁금하다”, “삼시세끼 문채원, 이렇게 디스당하다니”, “삼시세끼 문채원, 직접 출연해주세요”, “삼시세끼 문채원, 별로 안 먹을 거 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진, “어마어마하게 먹는 여배우는..” 누구길래?

    이서진, “어마어마하게 먹는 여배우는..” 누구길래?

    배우 이서진이 배우 문채원이 대식가라고 폭로해 화제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옥택연이 머무르게 된 강원도 정선의 시골집을 배우 윤여정-최화정이 찾아갔다. 이날 이서진은 “요즘 영화 찍는다며?”라는 최화정의 질문에, 이서진은 “(이)승기가 주인공인 영화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서진은 “함께 연기하는 여배우는 문채원”이라고 답했다. 특히 이서진은 “내가 본 여배우 중에 걔가 제일 많이 먹는다”며 문채원의 식성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여정, “이서진 여자볼때 MRI 찍는 것 같다” 이유보니 ‘폭소’

    윤여정, “이서진 여자볼때 MRI 찍는 것 같다” 이유보니 ‘폭소’

    배우 윤여정이 이서진에게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과 옥택연이 유기농라이프를 즐기는 가운데 배우 윤여정과 최화정이 방문했다. 이날 이서진은 배우 문채원에 대해 “걔는 양이 어마어마하다. 그렇다고 살이 안찌는 애도 아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윤여정은 ”이서진은 여자만 보면 MRI를 찍는 것 같다“며 ”내가 다리가 부어서 고민하고 있었더니 ‘선생님은 다리가 튼실하시잖냐’고 하더라“고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문채원 먹는 양이..” 두 사람 친해? 관계보니 ‘반전’

    삼시세끼 이서진, “문채원 먹는 양이..” 두 사람 친해? 관계보니 ‘반전’

    ‘삼시세끼 문채원’ ‘이서진’ 배우 이서진이 배우 문채원의 남다른 식성을 폭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유기농라이프를 즐기는 이서진과 옥택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윤여정과 최화정이 정선을 방문해 이서진과 대화를 나눴다. 이서진은 “요즘 제가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회사에서 깜짝 놀란다”며 “영화를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에 최화정은 “같이 하는 여자애가 누군데?”라고 물었고 이서진은 “이승기랑 문채원이 주인공”이라며 문채원과 불륜 관계로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이서진은 최화정에게 “선배님 문채원이랑 (연기)한 번 해보세요”라며 “내가 본 여배우 중에 걔가 제일 많이 먹는다”고 폭로했다. 또 이서진은 “걔는 양이 어마어마하다. 그렇다고 살이 안찌는 애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서진의 폭로에 윤여정은 ”이서진은 여자만 보면 MRI를 찍는 것 같다“며 ”내가 다리가 부어서 고민하고 있었더니 ‘선생님은 다리가 튼실하시잖냐’고 하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문채원 폭로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문채원, 대식가구나”, “삼시세끼 문채원 이서진, 둘이 친한가 보네”, “삼시세끼 문채원 이서진 이승기, 무슨 영화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시세끼’는 나영석PD의 새로운 야외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으로, 도시적인 두 남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밥 한 끼’를 때우려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방송캡쳐(삼시세끼 문채원 이서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 자전거 간선도로망 재추진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 시절인 2008년 추진했다가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됐던 자전거 간선도로망 구축 사업을 재추진한다. 하지만 상인들과 주민, 경찰의 반대는 여전해 실제로 실현될지는 미지수다. 서울시 관계자는 16일 “서울시 주요 도로에 자전거 간선도로망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해 자전거 출퇴근족들의 도로 이용 빈도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 1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시민단체인 녹색교통운동에 의뢰해 서울시 주요도로 자전거 이용객들의 주행경로를 분석한 결과 한강변 도로와 청계~천호대로, 시청~시흥, 테헤란~천호, 영동~도산 등 도심으로 진입하는 동서남북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자전거 이용객들의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시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도로 다이어트’를 통한 주요 간선도로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자전거 이용 활성화’ 관련 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하지만 시가 추진하는 ‘도로 다이어트 방식’은 기존 차선을 하나 줄이는 방식으로 오히려 교통 체증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반발이 극심하다. 시는 2008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마스터플랜’을 발표, 2012년까지 207㎞에 달하는 자전거 간선도로망 구축을 추진했다. 추가로 2014년까지 자전거 간선도로망을 연결하는 순환형 자전거도로 88㎞를 조성하기로 했지만 모두 전면 중단됐다. 극심한 교통 체증과 분리대 설치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걸림돌이었다. 관련 예산도 어마어마하다. 시에 따르면 도로 다이어트를 통한 자전거 도로 구축에 드는 비용은 ㎞당 40여억원이다. 2008년과 이듬해 추진했던 대로 300여㎞에 달하는 자전거도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대비용까지 1조 2000여억원이 든다는 계산이 나온다. 시는 우선 내년에 안내표지판 설치 등 동서 간선도로 정비를 위해 21억원을 책정했다. 시는 이런 사정 때문에 이번에도 자료 분석에만 치중하고 있을 뿐 실제 자전거 간선도로 구축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시일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자전거도로 전문가인 백남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는 “자전거를 포함한 모든 교통수단은 간선도로가 필수적”이라면서 “불법 주정차로 인한 도로 정체의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라도 해외 성공사례를 통해 상인과 주민들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불광천 생태학습장, 은평 참여예산사업 1위

    불광천 생태학습장, 은평 참여예산사업 1위

    은평구 불광천에 ‘생태학습 체험방’이 생긴다. 주민이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예산 주민총회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덕택이다. 15일 구에 따르면 2015년 주민제안사업을 결정하는 참여예산 주민총회에 모바일 투표 4만 3210명과 현장 투표 1295명 등 4만 4496명이 참여했다. 이듬해 예산에 반영할 부문을 가리는 참여예산 주민총회 4회째를 맞아 지방자치가 한층 성숙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후보에 오른 32개 사업 중 1위는 ‘불광천 생태학습 체험방 설치’ 사업에 돌아갔다. 깨끗해진 불광천을 보전해 되살아난 생태계의 중요성을 청소년들에게 알리자는 취지다. ‘어마무시한 골목길에 폐쇄회로(CC)TV와 보안등을 설치해 주세요’는 2위, ‘우리 학교가 아름다워졌어요’ 사업이 3위를 차지했다. 오전 10시~오후 3시 진행된 주민총회에선 16개 동별 홍보 부스를 앞세워 사업 제안자가 주민을 대상으로 치열한 홍보전을 펼쳤다. 또 사회적 기업 복합 매장 홍보 부스와 다양한 먹거리 장터 등이 더해져 흥을 돋웠다. 변검과 다문화 공연, 마술쇼 등 주민 자치 프로그램 수강생과 재능 기부 자원봉사자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이정남(52·녹번동)씨는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주민 투표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게 좋아 가족들과 현장에서 투표했다”며 “동별로 다양한 사업이 흥미로웠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곁들여져 즐거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의형 은평구 희망마을담당관은 “이렇게 많은 주민이 투표에 참여할지 몰랐다”며 “구 살림살이에 대한 큰 관심이 지역 발전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충남 서천으로 떠나는 명품 가을 여행

    충남 서천으로 떠나는 명품 가을 여행

    바람이 분다. 갈대가 운다. ‘사르락’대는 소리 듣자니 계절의 끝에 서 있음을 실감한다. 이맘때라면 충남 서천을 찾아야 한다. 솜털 같은 갈대꽃이 바람 장단에 맞춰 춤사위를 펼쳐내는 장면과 마주할 수 있다. 겨울나기 위해 찾아든 수만 마리 철새와 만나는 것도 이즈음이다. 뜻밖의 볼거리들도 많다. 여태 근대의 기억이 머물고 있는 마을이며, 국립생태원 등의 품 너른 전시관도 있다. 이만하면 명품 가을 여행지라 부를 만하지 싶다. 서천에는 나라에서 세운 전시관이 두 곳 있다.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다. 금강이 휘돌아가는 언저리에 터를 잡은 국립생태원은 규모가 약 100만㎡(약 30만평)에 이른다. 축구장 90여 개 정도의 크기다. 생태원은 금구리구역, 하다람구역, 에코리움구역, 고대륙구역, 그리고 연구교육구역 등으로 나뉜다.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에코리움이지만 너른 야외공간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그만이다. 에코리움은 면적만 2만 1932㎡에 달하는 국립생태원의 중심 시설이다. 열대, 온대, 지중대, 극지, 사막 등 세계 기후별 생태계에 따라 전시관을 구성했다. 그래서 별칭도 ‘작은 지구’다. 섭씨 35도를 유지하는 열대관엔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멕시코산 도롱뇽 우파루파, 이구아나 등이 전시됐다. 사막관에서는 다양한 선인장과 목도리도마뱀 등을, 지중해관에서는 바오밥나무와 덤피 개구리 등을, 극지관에선 애교 넘치는 펭귄들과 마주할 수 있다. 에코리움 밖에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하다람 놀이터가 조성돼 있다. 나무 미끄럼틀, 개구리 혀 미끄럼틀, 무당벌레, 버섯 그늘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의 놀이시설들이 아이들의 발길을 잡는다. 우리나라의 식생을 찾아볼 수 있는 ‘한반도숲’, 습지 식생을 재현해 놓은 습지생태원, 사슴들이 자유롭게 뛰노는 사슴생태원(고대륙구역) 등도 둘러볼 만하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차원이 다른 해양생물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해양생물자원의 종합적 관리와 생물주권 확립을 위해 조성됐다. 내년 정식 개장을 앞두고 지난 5월 말 임시 개관했다. 해양생물자원관 중앙에는 원통형의 구조물이 세워져 있다. 자원관의 건물 높이와 맞먹는 거대한 규모다. 구조물 안에는 물고기 등의 표본이 담긴 사각형의 상자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이게 바로 핵심 전시물 중 하나인 ‘씨드 뱅크’다. 5200여 종에 달하는 우리나라 바다생물들의 표본을 모아 놓았다. 보존을 위해 출입은 제한됐지만, 외부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다. 전시실은 모두 네 개다. 각기 다른 주제의 전시물을 선보이고 있다. 해양생명홀, 해양정보홀 등에서도 차원 높은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 고래, 쥐가오리 등 거대 해양동물들의 실제 뼈와 바다사자, 북극곰 박제 등 정교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한국관광공사의 윤재진 대전충남협력지사장은 “국립생태원을 중심으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서천의 생태자원을 중부권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개원한 국립생태원의 9월 누계 관람객이 77만 명에 달할 정도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천의 가을을 대표하는 건 신성리 갈대밭이다. 너비 200m에 달하는 갈대밭이 금강을 따라 1.5㎞ 정도 펼쳐져 있다. 이병헌, 소지섭, 장혁, 오지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간지남’들이 이 갈대숲에서 ‘JSA 공동경비구역’ ‘추노’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의 영화, 드라마를 찍었다. 갈대는 이맘때 가장 볼만하다. 솜털처럼 부드러운 꽃이 바람결에 이리저리 춤사위를 펼친다. 바람이 가는 길을 따라 누웠다가 일어서고, 그러다 다시 눕는다. 그때마다 ‘사르락~’대며 노래도 부른다. 갈대는 고마운 식물이다. 기수역에서 살며 이런저런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땅을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사람들과 부딪치며 살아온 탓에 면적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야금야금 잠식해 들어오는 억새도 문제다. 육지화되어 간다는 징조이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주객이 전도될 판이다. 서천군에서 소금을 뿌리는 등 갈대의 생장을 위해 힘을 쓰고는 있지만, 별무신통인 듯하다. 제때, 제자리에서 갈대의 노래를 들어야 할 텐데, 안타깝게도 그 시간은 나날이 짧아지고 있다. 낡은 근대의 풍경을 찾아가는 여정도 흥미롭다. 첫걸음은 판교면이다. 영화 ‘살인의 추억’ 등의 촬영지였던 사진관과 100년 넘은 양조장, 정미소 등 적산가옥들이 여태 남아있다. 장항읍의 낡은 풍경도 볼만하다. 특히 장항제련소의 음울한 풍경은 정말 압권이다. 바닷가 거대한 갯바위 위로 높이 솟은 공장 굴뚝이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담긴 오벨리스크처럼 보인다. 안정심 문화관광해설사에 따르면 비철금속 제련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장항제련소는 일제강점기인 1936년 금강 하구에 조성됐다. 백제 시대 때 외국 군대의 출입이 빈번했던 기벌포가 있던 자리다. 제련의 불꽃이 꺼진 지는 오래지만 여태 일본 자본이 주식 등 공장 소유권의 일부를 갖고 있다고 한다. 열강과의 기벌포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은 모양이다. 서천엔 이른바 ‘명당’이 몇 곳 있다. 안정심 해설사에 따르면 토정 이지함이 조선 최고의 명당 가운데 하나로 현 종천면 일대를 꼽았다고 한다. ‘부내복종’(府內伏鍾)터라고 하는데, 정확한 위치는 여태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목은 이색의 묘도 무학대사가 알려준 명당이라고 한다. 기린산 중턱에 터를 잡았다. 인접한 문헌서원과 함께 둘러볼 만하다. 마량포구는 가을날의 일몰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곳이다. 지형적으로 바다 쪽으로 돌출돼 있어 서해안인데도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글 사진 서천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41) →가는 길 국립생태원(950-5300)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천나들목으로 나와 만나는 삼거리에서 좌회전, 4번 국도로 갈아탄 뒤 곧장 가면 된다. 금강하굿둑과 인접해 있다. 입장료는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장항역 쪽에도 출입문이 있다. 코레일과 다양한 연계할인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950-0600)은 임시개관 중이다. 2015년 정식개장 전까지는 화, 목, 토에만 운영된다. 국립생태원에서 나와 4번국도를 따라 가다 막다른 삼거리(원수교차로)에서 우회전하면 된다. 장항제련소도 인근에 있다. →맛집 요즘 전어가 제철이다. 한데 어획량이 좋지 않아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다. 전어축제가 열리는 홍원항, 마량포구 등에 맛집들이 많다. 서천수산물특화시장은 각종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천읍내에 있던 여러 재래시장을 한곳에 모았다. 서천읍내 외곽에 있다. 한산 소곡주(sogokju.co.kr)는 서천의 대표 명주다. 1300년 전 백제왕실에서 즐겨 마시던 술로 알려져 있다. 최고급 찹쌀로 빚어 100일 동안 숙성시켜 만든다. 한산면 지현리 한산모시전수관 맞은편에 소곡주 제조과정 등을 엿볼 수 있는 전시장이 마련돼 있다. 951-0290. →잘 곳 국립생태원에서 방과 거실이 딸린 숙박시설을 대관하고 있다. 문헌서원(953-5895)에서도 고택체험을 할 수 있다. 서천비치텔(952-9566)은 마량포구 가장 높은 곳에 터를 잡아 전망이 좋다.
  • 석촌호수 러버덕, 한국에 띄운 실물보니..“1톤 맞아?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

    석촌호수 러버덕, 한국에 띄운 실물보니..“1톤 맞아?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

    ‘석촌호수 러버덕’ 서울 송파구청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를 통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잠실 석촌호수에 뜬 러버덕(석촌호수 러버덕)’의 실물을 전격 공개했다. 송파구청은 14일 트위터에 “두둥 오리가 떴다. 여기 어딜까? 석촌호수 러버덕 프로젝트 출발”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4장의 석촌호수 러버덕 사진을 올렸다. 송파구청 측은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석촌호수 러버덕’의 이날(14일) 한국 공식 데뷔에 맞춰 귀여운 러버덕 사진을 일반에 내놓았다. 네덜란드의 예술가 플로렌테인 호프만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러버덕’이 오늘부터 한 달간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뜨는 것. 러버덕이란 노란색 고무 오리인형으로 지난 2007년 처음 소개된 뒤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크기는 어마어마하다. 러버덕은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에 최대 무게만 1000㎏에 달한다. 2007년부터 프랑스 생나제르, 일본 오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를 지나며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러버덕은 지난해 홍콩 빅토리아 항구와 대만 가오슝에서 수백만명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했다. 석촌호수 러버덕에 대해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러버덕이 당신을 미소 짓게 만들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다”며 “걷는 걸 멈추고 다른 사람들과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만드는 게 바로 러버덕의 효과다”고 러버덕 프로젝트의 취지를 덧붙였다. 석촌호수 러버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석촌호수 러버덕..실물보니 너무 귀엽다”, “석촌호수 러버덕..1톤이라도 귀여워”, “석촌호수 러버덕..역시 러버덕”, “석촌호수 러버덕..깜찍해서 깨물어주고 싶어”, “석촌호수 러버덕..작은 인형도 판매 하나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송파구청 트위터 (석촌호수 러버덕) 뉴스팀 chkim@seoul.co.kr
  • 로제타호, 혜성 67P서 ‘피라미드형 바위’ 발견

    로제타호, 혜성 67P서 ‘피라미드형 바위’ 발견

    인류 최초의 혜성탐사선 로제타호가 탐사 혜성에서 피라미드 형태의 거대 바위를 포착했다.최근 유럽우주기구(ESA) 측은 로제타호가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67P/Churyumov-Gerasimenko·이하 67P) 표면에서 촬영한 바위의 모습을 이미지로 공개했다. 혜성 표면에서 불과 15km 상공에서 촬영한 이 바위는 이미지 상으로는 작은 돌처럼 보이지만 크기가 무려 25m에 달한다. 특히 피라미드를 닮은 모습 때문에 로제타 탐사팀은 이 바위에 '케옵스'(Cheops)라는 이름을 붙였다. '케옵스'는 이집트 고왕국 쿠푸왕의 그리스 이름. 기자 지구에 위치한 쿠푸왕의 피라미드는 세계 7대 불가사의로도 꼽힐만큼 146m라는 어마어마한 높이를 자랑한다. 로제타 탐사팀 수석 연구원 홀거 시르크스 박사는 "표면이 울퉁불퉁한 특이한 형태의 바위" 라면서 "어떻게 이 바위가 생성됐는지,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 알아내는 것도 혜성을 연구하는데 있어 소중한 자료가 된다"고 설명했다. 탐사팀에 따르면 현재 로제타호는 혜성 표면에 불과 10km 상공까지 다가선 상태다. 특히 다음달 11일에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로제타호에 탑재된 탐사로봇 파일리가 혜성 67P 머리 부근에 착륙할 계획이다. 총 5곳의 착륙 후보지 중 낙점된 이곳은 ‘J’ 지역으로 불리며 약 4km 넓이로 평탄한 지형이라 파일리가 착륙하기에 적당하다. 그러나 ESA 측이 성공을 낙관하지 못하는 것은 착륙지가 화성과 달같은 커다란 천체가 아닌 미지의 혜성이라는 점 때문이다. 특히 혜성 67P의 중력이 지구의 10만 분의 1에 불과하다는 점도 큰 위험 요인이다. 파일리 프로젝트 매니저 스테판 울라멕 박사는 “이번 착륙은 위험도가 매우 높은 미션” 이라면서 “착륙 당일 혜성의 표면이 어떤 상태일지 정확히 알기도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파일리가 착륙하면 장착된 작살과 같은 기구를 땅에 심어 다시 우주로 튕겨나가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제타호는 지난 2004년 3월 인류 최초로 혜성에 우주선을 착륙시킨다는 목표로 발사됐다. 무려 10년을 쉬지않고 날아간 로제타호는 지난 8월 목적지인 혜성 67P 궤도 진입에 성공했으며 현재 그 궤도를 시속 5만 5000km로 돌고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화끈하네’ 화재 현장 한 번에 진화하는 소방기

    ‘화끈하네’ 화재 현장 한 번에 진화하는 소방기

    캐나다의 한 벌판에서 일어난 화재현장을 진압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양의 소화액을 뿌리는 소방기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면서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가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벌판 위 충돌 사고로 인해 화물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그 때 멀리서 소방기 한 대가 화재 현장으로 날아오더니 화물차에 소화액을 뿌린다. 그런데 투하된 소화액의 양이 어마어마하다. 소화액은 화재가 일어난 차량은 물론 벌판과 도로 일대를 모두 덮어 버린다. 지난달 11일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너무 낭비 아닌가?, “불을 끄는 게 우선이니까”, “그 이후가 궁금하다”라는 등의 누리꾼들의 반응 가운데 16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Calvin Hobbe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 1t짜리 고무인형 제작 이유 알고 보니 ‘깜짝’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 1t짜리 고무인형 제작 이유 알고 보니 ‘깜짝’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 1t짜리 고무인형 제작 이유 알고 보니 ‘깜짝’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고무오리 옮기는 비용만 해도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귀여운데 평화의 전도사라니 대단하네”,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저 거대한 오리를 고무로 만들었다니 고무도 많이 들어갔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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