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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저씨’ 김석훈 송파구서 기후대응 특강

    ‘쓰저씨’ 김석훈 송파구서 기후대응 특강

    생활 속 환경 메시지를 전하며 이른바 ‘쓰저씨’(쓰레기 아저씨)로 공감을 얻고 있는 배우 김석훈이 송파구에서 기후대응 특강을 연다. 서울 송파구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고 김석훈과 함께하는 기후대응 구민특강(포스터)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 행동을 위한 전 세계적 호소’에 맞춰 기후위기를 생활 속 실천의 문제로 풀어내고 구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김석훈은 유튜브 콘텐츠 ‘나의 쓰레기 아저씨’ 채널에서 재활용 선별장과 폐기물 처리 현장을 소개하며 환경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근 어린이 대상 환경도서 ‘쓰저씨와 와글와글 친구들’도 출간했다. 그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소비와 생활방식의 문제로 바라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구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보전 유공자 대상 ‘2026년 송파구 환경상’ 시상과 함께 ‘기후대응 AI 숏폼영상 공모전’ 우수작도 현장에서 상영한다.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6월 4일까지 송파런 교육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온라인접수를 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계기로 기후위기를 일상 속 실천의 문제로 함께 고민하고 행동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구청사가 어린이 놀이공원 되다” 동작구청, 어린이날 연휴 1만명 방문

    “구청사가 어린이 놀이공원 되다” 동작구청, 어린이날 연휴 1만명 방문

    서울 동작구는 어린이날 다양한 맞춤형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연휴기간 1만명이 넘는 구민이 구청사를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구청 내 설치된 대형 미끄럼틀 ‘동작스타’와 테마별 놀이공간 ‘동작스타파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동작스타는 연휴 동안 총 3349명이 찾았고, 어린이들은 캐릭터 코스튬을 입고 미끄럼틀을 타는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구는 어린이날 기존 매시 20분 마감이던 운영시간을 35분까지로 15분씩 전 회차 연장해 운영해 당일에만 1166명이 탑승했다. 같은 기간 ‘동작스타파크’에도 총 4355명이 다녀갔다. 기존의 인공지능(AI)로봇바둑, 모래놀이, 정글짐과 더불어 풍선포토존, 레이저사격, 풋볼박스 등 신규 놀이시설이 추가 설치돼 방문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상시 운영 중인 동작오픈스튜디오의 ‘3D 미디어 아트월(직접 그린 그림이 대형 LED화면에 송출되는 미디어 체험)’ 에도 방문객 총 2585명이 찾아, 이색 미디어 체험을 즐기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날 연휴 동안 동작구청을 찾아주신 많은 분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청사가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우리 아이들을 위한 ‘도심 속 놀이터’이자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BTS,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 오른다…마돈나와 공동 헤드라이너

    BTS,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 오른다…마돈나와 공동 헤드라이너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른다. 방탄소년단이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펼치는 공연 모습은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하프타임쇼 제작을 맡은 국제 시민운동 단체 ‘글로벌 시티즌’과 FIFA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서 공동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출연한다고 14일 밝혔다. 쇼의 큐레이션은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맡았다. FIFA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하프타임쇼 출연 계획을 알렸다.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쇼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은 스포츠, 음악, 문화를 결합해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무대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티즌은 빈곤 종식과 기후 변화 대응, 글로벌 보건, 교육 기회 확대 등을 위해 대규모 캠페인과 음악 이벤트를 펼치는 단체다. 이번 무대는 전 세계 소외 지역 어린이에게 양질의 교육과 스포츠 접근성 확대를 위해 조성된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의 취지와 모금 캠페인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에 출연했고, 멤버 정국은 2023년 ‘글로벌 시티 페스티벌’에 서는 등 이 단체와 인연이 있다. 아울러 정국은 2022 카타르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를 부르고 개막식 공연을 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에 서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음악은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어라고 믿는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그 메시지를 나누고,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 덕수궁 돌담길 ‘성년례’부터 오케스트라 공연까지…청소년 위한 5월[이.주.여.주]

    덕수궁 돌담길 ‘성년례’부터 오케스트라 공연까지…청소년 위한 5월[이.주.여.주]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면 가족, 연인과 주말에 어딜 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서울시청과 25개 자치구 출입 기자들이 지갑 사정을 걱정하지 않고도 알차게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겸비한 전시, 공연 등 문화행사를 ‘이.주.여.주(이번 주말 여기 주목)’에서 빼곡하게 소개합니다. 가정의 달이자 청소년의 달인 5월 주말에는 서울시 곳곳에서 성년의 날 행사,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우선 성년의 날인 18일을 맞아 17일 오후 1시 덕수궁 돌담길에서 전통 성년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와 패션쇼, 약 35개 체험 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성년례는 19세가 되는 청소년에게 사회인으로서 책무를 일깨워주기 위한 행사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립 청소년시설에서도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가족과 함께하는 페스티벌,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한다. 16일 오전 11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과 함께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진행된다. 같은 날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는 20개 동아리가 밴드·버스킹·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같은 날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캐스트 유(CAST U)’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동화책 만들기 등을 통해 청소년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로봇 등 첨단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아울러 19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정책포럼’이, 21일 오후 2시에는 ‘서울시 청소년 정책포럼’도 진행된다. 서울시는 청소년 문화예술 사업 ‘공연봄날’으로 초·중·고등학생과 청소년 동반 가족 등 약 8만명에게 무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공연 완성도를 높였다. 평일에는 학교 단체 관람 중심이지만, 저녁이나 주말에는 가족 단위를 위한 무료 예매 공연이 열린다. 이번 달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리즈’가 진행된다. 19일부터 블랙토무용단이 ‘블랙토 시네마 콘서트’를 선보이고, 이어 23일부터는 바라로프트 서울이 공연을 펼친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공연봄날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당일에는 청소년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청소년증, 학생증 등을 제시해야 한다.
  • “말 못하는 아이 더 맞아”…어린이집 ‘학대 영상’ 논란

    “말 못하는 아이 더 맞아”…어린이집 ‘학대 영상’ 논란

    전북 정읍시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아동을 학대한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3일 JTBC ‘사건반장’은 정읍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만 2~3세 원아들을 상대로 한 상습 학대 정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피해가 확인된 아동만 12명으로, 검찰이 지난 8일 60일 치의 CCTV를 통해 확인한 학대 횟수는 107차례에 달했다. 이번 사건은 한 원아가 부모에게 교사의 폭행 사실을 전하면서 드러났다. A씨는 “어느 날 아이가 기분이 안 좋아 밥을 안 먹었다고 해 이유를 물었더니 선생님이 때렸다고 말하더라”며 “어떻게 때렸냐고 묻자 (아이가) 제 뺨을 세게 때렸다”고 말했다. 충격 받은 학부모는 어린이집에 CCTV 영상을 요구했다. 확인 결과, 교사가 아이의 머리를 밀치거나 뺨을 때리고, 우는 아이를 교실 밖으로 내보내는 등의 폭력 장면이 등장했다. 또 소변 실수를 한 아이가 스스로 옷을 입을 때까지 알몸 상태로 방치된 정황도 드러났다. 한 피해 아동 부모는 “당시 아이가 33개월도 채 안 됐다”며 “영상에서 확인된 우리 아이 학대만 50차례가 넘더라. 말이 트이지 않은 아이들은 더 많이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해당 교사는 “아이들이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과도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보육교사 2명은 원아 12명을 상대로 신체·정신적 학대를 한 혐의로, 원장은 주의·감독 의무를 다하지 못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해당 어린이집은 사건 이후 휴원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사실상 폐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 충주시청 30대 공무원 4명에게 장기기증하고 하늘나라로

    충주시청 30대 공무원 4명에게 장기기증하고 하늘나라로

    근무 도중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충주시청 30대 공무원이 4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14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 소속 박준용 주무관(39)이 전날 환자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생을 마감했다. 유가족들은 평소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고인의 삶을 기리고자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박 주무관은 지난 6일 낮 시청 화장실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상태에 빠졌다. 2021년 사회복지직으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시민 복지와 아동 돌봄 업무를 맡아왔다. 고인은 쓰러지기 전날인 어린이날 행사 현장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 평소 지병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청소년과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은 “항상 밝은 얼굴로 주변을 먼저 챙기던 따뜻한 공직자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충주시는 15일 오전 고인이 일했던 충주시청 광장에서 노제를 엄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복지와 아동 돌봄 현장을 위해 누구보다 성실했던 직원을 잃어 참담하다”라며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업무 중 쓰러진 충주시 공무원…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하늘로

    업무 중 쓰러진 충주시 공무원…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하늘로

    충북 충주시청 30대 공무원이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14일 충주시에 따르면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 소속 고 박준용 주무관(39)은 지난 6일 낮 업무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박 주무관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전날 오후 3시쯤 끝내 숨졌다. 고인은 특별한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은 평소 복지 업무를 맡아온 고인의 삶을 기리기 위해 장기기증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주무관은 4명에게 장기를 기증했다. 2021년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임용된 박 주무관은 시민 복지와 아동 돌봄 업무를 맡아왔다.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 34곳의 운영 지원과 현장 점검, 민원 대응 등을 담당했다. 박 주무관은 쓰러지기 전날인 어린이날 행사 현장에서도 지원 업무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동료 공무원들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을 위한 업무에 최선을 다했다”며 “항상 밝은 얼굴로 주변을 먼저 챙기던 따뜻한 공직자였다”고 고인을 기억했다. 충주시는 15일 오전 고인이 근무했던 시청 광장에서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제를 엄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복지와 아동 돌봄 현장을 위해 성실히 일해온 직원을 잃어 참담하다”며 “유가족 지원과 장례 절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실업 또봇, 스타필드 수원 ‘또파민 유니버스’ 성료… 키덜트 팬덤 확장 가능성 확인

    영실업 또봇, 스타필드 수원 ‘또파민 유니버스’ 성료… 키덜트 팬덤 확장 가능성 확인

    팝업 한정 굿즈 ‘코어로이드 LED 키캡 키링’ 6일 만에 3600개 판매굿즈 매출 비중 절반 수준 기록… 또봇 IP 향한 팬덤 관심 이어져 국내 완구·콘텐츠 기업 영실업은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스타필드 수원에서 운영한 또봇 팝업스토어 ‘또파민 유니버스’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된 이번 팝업은 제품 판매와 함께 또봇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또봇 굿즈를 목적으로 한 키덜트 팬층이 함께 방문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유입이 이뤄졌다. 팝업스토어 운영 결과, 한정 상품으로 출시된 ‘코어로이드 LED 키캡 키링’은 판매 개시 6일 만에 3600개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 전체 매출에서 굿즈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50%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는 기존 아동 중심의 소비 구조를 넘어 키덜트 팬층의 구매 활동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행사장에서는 또봇 제품 판매와 자유 체험이 진행된 가운데,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신규 시즌 애니메이션 선공개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에볼루션 X·Y’ 홀로그램과 1분 미리보기 영상, 에볼루션 X 대형 벌룬 전시를 통해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또봇 X·Y 연대기 전시와 최초 제작된 마인드코어 및 코어로이드 X·Y 조형물도 함께 선보였다. 또봇 리듬게임 챌린지와 또덕력고사, 또봇 조립대회, 소닉 코어로이드 탈인형과 함께하는 그리팅 타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또파민유니버스’ 관련 게시물은 500건 이상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실업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또봇 IP의 이용자 층이 아동에서 성인 팬덤으로 확장될 수 있는 지표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관계자는 “또봇 IP가 다양한 연령층이 향유할 수 있는 브랜드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체험형 콘텐츠와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실업은 또봇을 비롯해 콩순이, 시크릿쥬쥬 등 주요 IP를 보유한 국내 완구·콘텐츠 기업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소비자 경험 확대를 통해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복음의 불씨 다시 살리는 계기”

    “복음의 불씨 다시 살리는 계기”

    극동방송이 창사 70주년을 맞아 대구 협성경복중학교에서 개최한 ‘영남권 전도대회’가 7000여명의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과 함께 마무리됐다. 부산·대구·창원·울산·포항 등 영남권 극동방송이 연합해 지난 10일 열린 이 행사는 단순한 대형 집회를 넘어 침체해 있는 한국 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1973년 빌리 그레이엄 여의도 전도대회의 영적 유산이 다시 이어지는 역사적 현장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주강사로 나선 잭 그레이엄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단순한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구원자”라며 “혼란한 시대 속 인류의 유일한 해답은 오직 복음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음은 시대를 초월해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며 “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돌아갈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부흥을 허락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엄 목사는 미국 텍사스 프레스톤우드 침례교회 담임목사이자 미국 남침례회(SBC) 총회장을 역임한 미국 복음주의권 대표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이번 전도대회를 통해 한국 교회를 향한 절박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지금 한국 교회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할 중요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이번 영남권 전도대회가 지역 교회와 다음 세대 가운데 복음의 불씨를 다시 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파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영남권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200명과 지역 교회 연합성가대 700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찬양을 선보이고, 데이빗밴드 찬양팀과 고신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공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세대와 교단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어 예배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해치랑 놀자” 새달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다음달 5∼7일 뚝섬한강공원과 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다양한 수상 체험 행사 참여자를 1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축제는 수상안전교육장 인근에 있는 수상 놀이터 ‘해치 아일랜드’에서 펼쳐진다. 대형 에어바운스에서 뛰어놀고, 미끄러운 기둥 건너기, 수상 트램펄린 등을 즐길 수 있다. 네이버 예약으로 회당 200명씩 신청을 받는다. 안전을 위해 10세 이하나 키 140㎝ 미만은 입장할 수 없다. 다음달 6일에는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치킨과 무알코올 맥주를 제공하는 ‘해치맥’ 행사도 한다. 민속명절 단오를 앞두고 창포물 머리 감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를 해보는 ‘쉬엄쉬엄 단오제’는 현장 접수한다. 잠실수중보 일대에서 5일 외국인 수영대회와 7일 장애인 수영 경기도 열린다. 어린이 철인 3종 경기 ‘아이언 루키’는 6일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 동대문구, ‘어린이 동요대회’ 참가자 모집

    동대문구, ‘어린이 동요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2일까지 ‘2026 동대문구 어린이 동요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의 참가 대상은 동대문구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과 거주 초등학생이다. 대회는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누어 진행되며 독창과 중창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중창은 같은 학년으로만 10명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참가곡은 국내에서 발표된 동요만 가능하다. 예선과 본선에서 서로 다른 곡을 선택할 수 있다. 예선은 동요 1절을 2분 내외로 가창한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참가 신청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 후 예선 영상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는 오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본선 진출자는 6월 10일 오후 2시에 발표된다. 본선 행사는 7월 11일 오후 2시에 동대문구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 교육정책과로 하면 된다.
  • 한강 위 대형 해치…다음달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한강 위 대형 해치…다음달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다음 달 5∼7일 뚝섬 한강공원과 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다양한 수상 체험 행사 참여자를 1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축제는 수상안전교육장 인근에 있는 수상 놀이터 ‘해치 아일랜드’에서 펼쳐진다. 대형 에어바운스에서 뛰어놀고, 미끄러운 기둥 건너기, 수상 트램펄린 등을 즐길 수 있다. 네이버 예약으로 회당 200명씩 신청을 받는다. 안전을 위해 10세 이하나 키 140㎝ 미만은 입장할 수 없다. 다음달 6일에는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치킨과 무알코올 맥주를 제공하는 ‘해치맥’ 행사도 한다. 민속명절 단오를 앞두고 창포물 머리 감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를 해보는 ‘쉬엄쉬엄 단오제’는 현장 접수한다. 잠실수중보 일대에서 5일 외국인 수영대회와 7일 장애인 수영 경기도 열린다. 어린이 철인 3종 경기 ‘아이언 루키’는 6일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 서울 강서구 ‘까치까치 페스티벌’에서 같이 놀자

    서울 강서구 ‘까치까치 페스티벌’에서 같이 놀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6일 등촌동 일대에서 ‘2026 강서 아이들 까치까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충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기존 개최지인 강서구민회관에서 등촌동 예원교회와 서낭당근린공원 일대로 장소를 옮겼다. ‘함께 꿈꾸는 우리들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솜씨자랑대회(동요 부르기·글짓기·그림 그리기) ▲청소년 어울림마당 ▲아동 권리 홍보·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오후 1시 예원교회 원니스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앞서 오후 12시 40분에는 마술사 이지형의 마술쇼가 마련돼 있다. 강서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또한 ‘동요 부르기 대회’에서는 사전 접수한 어린이들이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뽐낸다. 한국동요협회에서 추천한 전문가들이 선정한 수상자는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강서청소년회관 소속 동아리가 참여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 밖에도 오후 1시부터 놀이를 통해 아동의 권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부스와 포토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부대행사와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현대 마스코트 ‘나이티·써치’, 전북대병원 어린이병동 찾아 희망을 선물하다

    전북현대 마스코트 ‘나이티·써치’, 전북대병원 어린이병동 찾아 희망을 선물하다

    전북현대모터스FC 인기 마스코트인 ‘나이티’와 ‘써치’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어린이 병동에서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북현대 인기 마스코트인 ‘나이티’와 ‘써치’가 직접 병실 곳곳을 돌며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또 아이들의 편안한 휴식을 돕기 위해 구단 마스코트 캐릭터가 담긴 ‘써치 필로우’도 선물로 전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오랜 시간 병간호에 지친 보호자들에게는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북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종철 병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환우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준 전북현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북대병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밝고 희망찬 환경 속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6000만 송이 ‘봄꽃의 유혹’…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봄축제 15일 개막

    6000만 송이 ‘봄꽃의 유혹’…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봄축제 15일 개막

    ‘2026년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가 15일 개막한다. 울산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2026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 2만 8000㎡ 규모의 화초단지에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작약 등 5종 6000만 송이의 봄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행사 첫날인 15일 오후 6시 30분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밸리댄스와 전자현악 공연 등 식전 행사가 열린다. 이어 개막식과 트로트 가수 신승태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기간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밴드 공연과 거리공연, 지역 문화예술 무대, 어린이 마술쇼,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행사도 한층 풍성해졌다. ‘우리 가족 정원 만들기’를 비롯해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 나비 의상(코스튬) 체험,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꽃다발 경매 등이 운영된다. 또 정원 요가, ‘차와 책 휴게실’ 등 휴식형 프로그램과 정원 체험 부스, 화훼·벼룩시장, 360도 이동 카메라, 봄꽃 꼬마열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야간에는 초화원과 느티나무길 일원에 줄 조명과 경관 조명이 설치돼 낭만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 4년 만의 재대결… 설욕 칼 뺀 前시의원, 수성 나선 前국회의원[6·3 지방선거 서울 구청장 판세 분석]

    4년 만의 재대결… 설욕 칼 뺀 前시의원, 수성 나선 前국회의원[6·3 지방선거 서울 구청장 판세 분석]

    서대문구는 흥미로운 지역이다. 대학가를 끼고 있어 청년이 많지만 ‘연희동 토박이’로 상징되는 노년층도 만만치 않다. 부유층과 서민층도 골고루 분포돼 선거 때마다 팽팽했다. 더불어민주당 쪽에선 김상현(5선)·김영호(3선·현 의원) 부자, 우상호(4선)·장재식(3선) 전 의원을, 국민의힘 쪽에선 정두언(3선) 전 의원 등 거물들을 배출했다. 2000년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11번, 국민의힘이 5번 승리했다. 반면 구청장 선거는 훨씬 팽팽했다. 2002년 이후 민주당 문석진 전 청장이 3선을 했고, 3차례는 국민의힘이 승리했다. 이번에는 리턴매치다. 구·시의원을 밟아온 박운기 민주당 후보가 4년 만에 설욕을 노린다. 반면 재선 국회의원에서 체급을 낮춘 이성헌 국민의힘 후보는 수성을 노린다. “인왕시장·유진상가, SH서 개발서부선·강북횡단선 추진도 건의”민주당 박운기 후보“서부선 조기 착공 지원, 강북횡단선 재추진 및 간호대역(서울여자간호대) 신설, 인왕시장·유진상가 랜드마크화를 통해 서대문을 서북권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박운기(59)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0일 인터뷰에서 “당선된다면 정부와 서울시에 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찾아가 강력하게 건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제동 인왕시장·유진상가 개발과 관련해서는 시행사를 서대문구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서울시를 포함한 민관 공공개발 방식이 정답이다. (지금처럼) 자치구가 시행사를 맡으면 빚까지 떠안는 부담이 있다”고 설명했다.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2년 동안 서울시 도시계획심의위원을 하면서 서울 전역의 사업을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한 추진을 도울 방법을 알고 있다”며 “정주를 위한 따뜻한 개발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대문에서 55년째 살고 있는 ‘토박이’인 그는 2000년대 초 풀뿌리 정치에 뛰어들었다. 2022년 낙선한 뒤 매주 동네 식당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운기조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와신상담했다. 지난해에는 친명계 원외 모임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서울상임대표를 맡기도 했다. 그는 “민선 8기 서대문구에서 사라진 주민자치회를 복원하고 구의회와 협치하는 ‘모두의 구청장’이 되겠다”며 “주민에게 항상 고개 숙이고 소통하고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가재울 혁명, 북아현·홍제로 확산아이들 뛰어놀 홍은 캠핑장 확대”국민의힘 이성헌 후보“10년 안에 서대문의 모든 정비 사업이 완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성헌(68) 국민의힘 후보는 10일 인터뷰에서 “인왕시장·유진상가 재개발의 시행사로 구청이 나서면서 통합심의 절차를 기존 7~8년에서 2년 7개월로 단축했다”면서 “가재울뉴타운의 천지개벽을 북아현동, 홍은15구역, 개미마을(홍제동)로 속도감 있게 확장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교통망 확충에 대해서는 “민선 9기에는 반드시 서부선이 착공될 수 있도록 하고 강북횡단선 사업 계획도 완성하겠다”며 “주민 열망이 큰 만큼 정부, 서울시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에 카페폭포, 안산 황톳길 등을 확충했고, 서대문구는 서울서베이 생활환경 만족도에서 2년 연속 1위를 했다. 그는 주민 휴식 공간인 홍제천과 불광천 수질을 개선해 더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제시했다.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동성장지표 연구 결과, 서대문구는 전국 229개 지자체 중 5위였다. 이 후보는 “‘행복 300% 서대문’을 위해 노력한 결과 아동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며 “홍은동 논골 캠핑장 등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장 4년이 국회의원 8년보다 보람 있었다”며 “힘을 모아주신다면 서대문의 획기적 변화를 완성하는 새로운 4년이 되도록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 유엔 인권수장 비롯 세계 인권전문가 1천여명 광주 온다

    유엔 인권수장 비롯 세계 인권전문가 1천여명 광주 온다

    유엔 인권분야 최고 책임자인 볼커 튀르크(Volker Türk)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비롯한 세계적인 인권전문가 1000여명이 광주를 찾는다. 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광주시와 유네스코(UNESCO),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공동 주최하며, 전 세계 인권 관계자 1000여명이 집결해 국제적 연대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처음으로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직접 참석한다. 튀르크 대표는 14일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또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에 경의를 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전 라울발렌베리 인권법연구소장인 모르텐 샤에름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조앤 카머프 워드 뉴욕시 인권위원회 정책 및 대외협력 부위원장, 피티칸 시티뎃 태국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등 세계 인권 리더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포럼은 전체회의에서 권위주의 확산에 대응하는 인권도시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논의한다. 이어 여성, 장애인, 어린이·청소년 등 6개 분야별 주제회의를 통해 주요 인권현안을 심도 있게 다룬다. 특별회의에서는 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와 협력해 ‘AI시대 인권과 웰에이징’ 등 미래 인권 의제를 논의한다. 또 전국 지방자치단체 인권 민관협력(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회의와 5·18 사적지 인권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용수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의 참석으로 광주의 국제적 위상이 더욱 강화됐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광주가 세계 인권도시 협력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 마실 주간보호센터, 어버이날 맞아 감사 행사 진행…세대공감 시간 마련

    수원 마실 주간보호센터, 어버이날 맞아 감사 행사 진행…세대공감 시간 마련

    어르신·직원·어린이집 아동 함께 참여…지역사회 돌봄 의미 되새겨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소재한 마실 주간보호센터가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 대상 감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센터 이용 어르신과 직원, 인근 어린이집 아동, 보호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라는 문구가 걸려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 행사는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직원들의 주걱난타, 장구 연주, 노래 및 분장 공연 순으로 구성됐다. 센터 직원들은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무대를 구성했으며, 이용자들은 노래와 박수로 공연에 참여했다.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의 축하 공연도 병행됐다. 아동들은 악기 연주를 선보인 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안마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실 주간보호센터 측은 행사 과정에서 어르신들에게 꽃을 달아드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실 주간보호센터는 행사 중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직원들은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며 행사를 함께했다. 최상렬 마실 주간보호센터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주간보호시설이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은 오랜 시간 가정과 사회를 지켜온 분들인 만큼 지역 안에서 존중받고 의미 있는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주간보호시설의 기능도 확대되고 있다. 단순 보호 중심 역할에서 벗어나 정서 지원과 사회적 관계 형성, 가족 돌봄 부담 완화 등 생활 복지 기능까지 수행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마실 주간보호센터는 평소에도 시니어 활동과 인지 프로그램, 실버체육, 음악 활동, 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행사 마지막에는 이해인 수녀의 시 낭독과 함께 참석자들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함께 부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후 어르신과 직원들이 서로를 안아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마실 주간보호센터는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4층 규모 시설로, 생활실과 프로그램실, 상담실, 운동실, 미용실, 테라스 공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호매실동과 탑동, 금곡동, 당수동, 구운동, 오목천동 등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서 ‘서울 최대 빵 축제’ 연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서 ‘서울 최대 빵 축제’ 연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10일까지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국내 최초이자 서울 최대 규모의 빵 축제인 ‘제3회 전국빵지자랑’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의 유명 베이커리 22개 업체가 참여해 갓 구운 빵을 선보이는 미식 행사다. 공사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공사의 핵심 공익사업인 ‘식품 안전성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홍보 부스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검사원이 되어보는 ‘체험형 포토존’이 마련된다. 실제 검사실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공사의 공식 캐릭터인 ‘친환경무농이’와 ‘신선이’를 활용한 인형 뽑기 이벤트와 캐릭터 쿠키 증정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가락몰에서 전국의 유명 빵을 맛보는 즐거움과 함께 우리 식탁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사의 역할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빵 시식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어 가정의 달을 맞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미식 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두 달 만에 관람객 3만명 돌파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두 달 만에 관람객 3만명 돌파

    전남도가 지난 3월 5일 개관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누적 관람객 수가 7일 기준 3만 3000명을 넘어섰다. 나주 공산면에 개관한 의병박물관은 개관 이후 평일 평균 200~300명, 주말 800~12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군부대, 대학 등 기관·단체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어린이박물관과 체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고 있다. 초·중학교 등 단체 관람객 예약도 이어지고 있어 청소년 역사교육 공간의 활용도 기대된다. 이번에 달성한 누적 관람객 3만 3000명은 임진왜란부터 대한제국기까지 국난 극복에 앞장선 남도의병의 수여서 의미를 더한다. 박물관 외벽에는 남도 의병의 수를 상징하는 3만 3000개 알루미늄 패널 키네틱 파사드가 설치돼 있다. 의병박물관은 7일 3만 3000번째 관람객인 고흥 거주 송기열 씨를 위한 환영 행사를 열고 앞으로 박물관에서 발간하는 책자를 지속해서 받아보는 특전을 제공했다. 박물관은 관람객 편의 향상을 위해 5월 중 카페테리아를 열 예정이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관람객 3만 3000명 돌파는 나라와 이웃을 위해 헌신했던 남도 의병의 뜻을 되새기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더 많은 도민과 관람객이 의병 역사를 가까이 접하도록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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