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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함께 연극 한편 어때요”

    “가족과 함께 연극 한편 어때요”

    노동자의 날, 주말, 어린이날이 맞물린 5월의 첫주. 긴 연휴를 보낼 관객들에게 1∼2월 춘궁기를 넘어선 공연계의 ‘물 오른´ 수작 세 편을 소개한다. #서울살이 시름 날려요,‘빨래’ “얼룩 같은 어제를 지우고 먼지 같은 오늘을 털어내고 주름진 내일을 다려요.” 뮤지컬 ‘빨래’(작·연출 추민주)는 창작 뮤지컬의 한계로 흔히 지적되는 이야기와 노래의 부족함을 착실히 실력으로 채운 수작이다. 이야기 설계도는 정밀하고 20곡의 창작곡들은 유려한 멜로디를 지니면서도 힘의 강약 조절이 분명하다. 한국을 ‘무지개’로 알고 찾아온 몽골 청년 솔롱고(무지개라는 뜻)와 강원도에서 상경한 서점직원 나영은 서울살이 5년째인 가난한 청춘. 어색한 첫인사만큼이나 서먹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만져 주며 하나가 된다. 극은 구질구질한 빨랫감을 산뜻하게 빨아 말리듯, 산동네 셋방살이 인생들의 비루함과 비애를 생활밀착형 유머와 정겨움으로 세탁했다. 마흔 다 된 지체장애 딸을 키우는 주인 할머니의 진한 모성애가 눈물겹고, 육탄전을 일삼으면서도 금세 헤죽거리는 과부와 홀아비의 사랑도 곰살맞다.8월 17일까지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02)6083-1775 #부모님 모시고,‘벽속의 요정’ 배우 김성녀의 연기는 그의 연기인생 30년을 파노라마처럼 굽어 보게 하는 힘이 있다. 모노드라마 ‘벽 속의 요정’(원작 후쿠다 요시유키·연출 손진책)에서 50년간의 세월을 2시간 20분 동안 1인 32역으로 휘몰아치는 모습이 꼭 그렇다.2005년 초연돼 지난 3년간 김성녀의 레퍼토리 공연으로 자리 잡은 ‘벽 속의 요정’은 1950년대 말 이념의 한복판에 있던 한 가족의 이야기다. 좌우익 이념 대립에서 반정부인사로 몰린 아버지는 벽 속에 피신해서 숨어 산다. 행상으로 밥벌이를 하는 엄마는 아이에게 ‘벽 속의 요정’이 있다고 믿게 한다. 아이는 서서히 요정이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가 결혼을 해서야 벽 속에서 나오게 된 아버지. 벽 속에서 나와 짧지만 아름다운 삶을 살다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와 같은 나이가 된 딸은 어느날 벽 속에서 무슨 소리를 듣게 된다. 섬세한 짜임새와 깊은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극. 새달 5∼14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747-5161 #아이들 데리고,‘더 패밀리’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통한다.1968년 슬라바 폴루닌이 창단한 러시아 최고의 마임 극단 리체데이가 논버벌 퍼포먼스(비언어극) ‘더 패밀리’로 ‘스노우쇼’에 이어 새 레퍼토리를 소개한다. 알코올 중독인 아빠, 임신한 배에 춤바람 난 엄마, 변덕이 죽 끓듯 하는 말썽쟁이 네 남매. 어딘가 왠지 모자라 보이는 이 가족이 관객을 무장해제시킨다. 관객에게 베개 싸움을 걸고, 무차별 키스 세례를 퍼붓는 이들. 무례하고 어이 없는 가족의 소동극은 광대의 재치와 순수한 몸짓, 풍부한 표현력으로 상상력과 웃음을 불러낸다.‘집 나가려는 남편을 못 나가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죽어도 안 자려는 막내 재우는 방법’ 등 7가지 에피소드를 관전하는 재미가 쏠쏠하다.2005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과 2006년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한 흥행작. 새달 1∼5일 LG아트센터.(02)3446-9634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Zoom in 서울] 학교주변 200m 식품안전구역 지정

    서울시는 16일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인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2010년까지 3442억원을 투입,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초등학교 주변 CCTV(2140대) 추가 설치 이외에 ▲컴퓨터 게임 중독 예방 ▲정서장애 아동 지원체계 구축 ▲어린이 아토피 및 비만 예방관리 사업 등 6개의 핵심사업과 24개의 일반사업을 진행한다. 청소년의 20%(약 200만명)가 인터넷 중독 위험군으로 분류돼 있다는 지적에 따라 오는 9월 국내 최초 인터넷 중독 장기치료 과정인 ‘I Will 센터’를 개설했다.2010년까지 권역별 4곳으로 확대한다. 어머니들로 구성된 ‘사이버 지킴이 Mom 119’가 청소년 유해 사이트를 신고한다. 또 학교 주변 200m 이내를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영세업체 위생시설 지원,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 관리와 유통실태 특별검점 등을 한다. 초등학교당 1명씩 총 572명의 모니터 요원이 어린이 먹거리를 상시 검점한다. 아동·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현재 3곳에 불과한 ‘문화 놀이터’를 2010년 96곳으로 확대하고 전 자치구의 놀이터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어린이가 성별구분 없이 보호자와 함께 이용 가능한 어린이 전용 화장실도 12월까지 5개 공원 17곳으로 늘린다. 또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수련관을 마포구·강서구·종로구·강동구 등 4곳에 추가 확충한다. 이밖에 노원구 중계동 근린공원과 중계2동 복합청사내 영어와 과학을 테마로 한 ‘영어사이언스파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서울키즈센터’, 마포구 상암동 DMC내 ‘디지털콘텐츠체험 월드’ 등 다양한 문화체험 시설이 서울시내 곳곳에 들어선다. 주용태 청소년담당관은 “아동·청소년 정책 시민 체감 만족도를 현재 50.5점에서 2010년까지 80점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Zoom in 서울] 학교주변 200m 식품안전구역 지정

    서울시는 16일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인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2010년까지 3442억원을 투입,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초등학교 주변 CCTV(2140대) 추가 설치 이외에 ▲컴퓨터 게임 중독 예방 ▲정서장애 아동 지원체계 구축 ▲어린이 아토피 및 비만 예방관리 사업 등 6개의 핵심사업과 24개의 일반사업을 진행한다. 청소년의 20%(약 200만명)가 인터넷 중독 위험군으로 분류돼 있다는 지적에 따라 오는 9월 국내 최초 인터넷 중독 장기치료 과정인 ‘I Will 센터’를 개설했다.2010년까지 권역별 4곳으로 확대한다. 어머니들로 구성된 ‘사이버 지킴이 Mom 119’가 청소년 유해 사이트를 신고한다. 또 학교 주변 200m 이내를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영세업체 위생시설 지원,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 관리와 유통실태 특별검점 등을 한다. 초등학교당 1명씩 총 572명의 모니터 요원이 어린이 먹거리를 상시 검점한다. 아동·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현재 3곳에 불과한 ‘문화 놀이터’를 2010년 96곳으로 확대하고 전 자치구의 놀이터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어린이가 성별구분 없이 보호자와 함께 이용 가능한 어린이 전용 화장실도 12월까지 5개 공원 17곳으로 늘린다. 또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수련관을 마포구·강서구·종로구·강동구 등 4곳에 추가 확충한다. 이밖에 노원구 중계동 근린공원과 중계2동 복합청사내 영어와 과학을 테마로 한 ‘영어사이언스파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서울키즈센터’, 마포구 상암동 DMC내 ‘디지털콘텐츠체험 월드’ 등 다양한 문화체험 시설이 서울시내 곳곳에 들어선다. 주용태 청소년담당관은 “아동·청소년 정책 시민 체감 만족도를 현재 50.5점에서 2010년까지 80점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시 “여름 식중독 꼼짝마”

    서울시 “여름 식중독 꼼짝마”

    올해 여름 무더운 날씨 등으로 식중독 비상령이 걸렸다. 그러나 서울시는 ‘식중독 발생 제로’에 도전한다. 서울시는 23일 집단 급식소와 도시락 제조업소 등 집중 관리업소 6868곳을 점검하는 등 올해 ‘식중독 예방관리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예방 관리대책을 서두르는 까닭은 올해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섭씨 0.6도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중국 베이징 올림픽 덕분에 외국인관광객이 서울 등에 많이 방문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에서 48건(505명)의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지만 발생 환자로 보면 최근 5년 동안 가장 낮은 수준”이라면서 “올해는 철저한 예방으로 ‘식중독 안전지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식중독 지수’ 문자 전송 서울시는 학교 급식과 관련해 시교육청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학부모를 ‘학교 건강지킴이’로 위촉해 식자재 검수 활동과 급식위생 감시활동을 맡기기로 했다. 급식인원 50명 미만의 급식 신고대상 제외 시설인 고시원과 사회복지시설, 산후조리원, 아동복지시설 등을 위생 취약시설로 분류해 관련 기관들이 식중독 예방활동을 전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집단 급식시설과 대형 식품접객업소에 손소독기 750개, 손씻기 시설 600개를 설치하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환경이 열악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1200곳을 뽑아 보존식 냉장고를 설치한다. 시는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 식중독 대책반과 자치구별 식중독 상황처리반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 ‘식중독 지수’의 문자 전송을 확대한다.5∼9월에는 집단급식소 영양사나 조리사 등 4000명에게 매일 1회씩 문자를 전송할 계획이다. 이밖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시교육청, 보건환경연구원, 위생관련단체 등 39개 기관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식중독대책협의회’를 운영한다. ●지난해 환자 500명에 그쳐 전국 식중독 발생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식중독 발생 건수는 510건으로 전년(259건)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반면 식중독 환자수(9686명)는 전년(1만 833명)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발생 건수와 환자수에서 전년보다 크게 줄었다. 특히 환자수는 지난해 505명으로 전년(2559명)의 5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다. 식중독 유발 원인을 보면 사람에게 장염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에 따른 바이러스성 식중독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다. 서울시의 지난해 식중독 발생 건수(48건) 가운데 13건이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발생됐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계절 구분 없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국정운영실)△총괄정책관실 기획총괄과장 권동태△일반행정〃 행정관리〃 이재영△경제〃 농수산국토정책〃 김재열(사회위험갈등관리실)△정책기획관실 정책총괄과장 김원득△안전정책관실 안전정책〃 정기동△개발환경갈등〃 국책사업갈등정책〃 임찬우(규제개혁실)△경제규제관리관실 경제규제심사1과장 정훈(제주지원위사무처)△총괄기획관실 영어교육도시과장 최경하(정무실)△정무기획비서관실 기획총괄행정관 김충호△정보관리〃 정보기획〃 정영주△〃 정보〃 신관철(공보실)△공보비서관실 공보행정관 심화석△연설〃 연설〃 한상원◇서기관 (국정운영실)△총괄정책관실 정책관리과장 최창원△〃 연구지원〃 김진곤△일반행정〃 법무행정〃 박효건△〃 의정〃 임상준△외교안보〃 통일안보정책〃 송경원△〃 자원협력〃 장영현△경제〃 재정금융정책〃 손동균△〃 산업정책〃 임기성△사회〃 사회복지정책〃 박진호△〃 교육문화정책〃 서병재(사회위험갈등관리실)△정책기획관실 사회위험기획과장 민용기△〃 갈등관리기획〃 김경일△안전정책관실 자연재해지원〃 이장호△〃 인위재난지원〃 권용식△사회갈등〃 사회복지갈등정책〃 홍원구△〃 교육문화갈등정책〃 박진경△개발환경갈등〃 경제산업갈등정책〃 정종문(규제개혁실)△규제정책개혁관실 규제제도개선과장 민지홍△〃 규제민원〃 최영진△경제규제관리관실 경제규제심사2〃 류형석△경제규제심사3〃 김민△사회규제〃 사회규제심사1〃 백일현△사회규제심사2〃 김달원(정책분석평가실)△평가정책관실 평가총괄과장 이정원△〃 성과관리〃 윤순희△〃 평가정보〃 민용식△평가관리관실 자체평가제도〃 양홍석△〃 자체평가관리〃 임석규△〃 공공평가관리〃 윤우진△정책분석관실 정책분석제도〃 강동기△〃 특정평가〃 이한형(제주지원위사무처)△산업진흥관실 프로젝트1과장 한경필(정무실)△정무기획비서관실 국회행정관 문기웅△정무운영〃 정당〃 문태선(공보실)△공보비서관실 언론지원행정관 조홍남△정책홍보〃 정책홍보〃 전태환(의전관실)△일정행정관 정충구△행사〃 이동탁△수행〃 양성호 공정거래위원회 △해외 직무훈련 파견 姜載榮 무역협회 ◇상무보△윤재만 박제환 동아일보 △출판국장 황의봉 연세대 의료원 (의료원)△의료기술평가센터 부소장 박종철(보건대학원)△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오희철(의과대학)△임상의학연구센터소장 장진우△임상의학연구센터 실험동물부장 이배환△각막이상증연구소장 김응권△근육병재활〃 문재호△내분비〃 임승길△뇌〃 김승민△면역질환〃 최인홍△방사선의과학〃 이종두△소화기병〃 정재복△시기능개발〃 이성철△신장질환〃 이호영△에이즈〃 김준명△유전과학〃 김경섭△음성언어의학〃 최홍식△의학행동과학〃 김재진△장기이식〃 김명수△재활의학〃 박은숙△폐질환〃 안철민△비뇨의과학〃 홍성준△인체보호막〃 이승헌(치과대학)△치과생체재료공학연구소장 김광만△두개안면기형〃 백형선△구강종양〃 김진△치과의료용구시험평가센터소장 김경남(세브란스병원)△적정진료관리(QI)부실장 이환모(영동세브란스병원))△내과부장 하성규△건강증진센터소장 한승한(용인세브란스병원)△진료부장 조신일△교육수련〃 김형식(어린이병원)△진료부장 한석주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상무 裵泰允 웅진그룹 (렉스필드CC)△대표이사 전무 문무경 (웅진쿠첸)△대표이사 사장 홍준기(웅진코웨이 대표이사 사장 겸임) (웅진에스티)△대표이사 상무 정철종 HK저축은행 ◇승진 △부행장 김종학△자금운용실장 이광근△경영지원〃 김세열 교보증권 △리테일본부장(상무) 방석조 대우엔지니어링 △부회장 박종원 △사장 김인균 숭실대 △출판부장 이병덕△법인사무국장 직무대리 서경식△입학관리과장 최진섭△학생처 장학과장 조해자△교수학습센터 운영팀장 김비호△교양·특성화대학 행정과장 권재훈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경영혁신단장 신광우△디지털접근지원〃 신인철△정보활용촉진〃 서종길△정보화역기능대응〃 박효수△국제정보격차해소협력〃 박원근△국가지식정보사업〃 전종수△정보격차해소연구센터장 최두진△경영기획팀장 최완식△혁신전략〃 남길우△홍보영상〃 김봉섭△접근기획〃 홍경순△접근기반〃 이동호△접근지원〃 홍명하△정보활용기획〃 박영식△정보역량개발〃 강종관△평생정보화교육〃 권석원△건전정보문화〃 한상필△미디어중독대응〃 고영삼△글로벌기획〃 조정문△글로벌사업〃 최명순△글로벌HRD〃 조용준△지식자원기획〃 한석안△지식자원개발〃 이병하△지식자원운영〃 양석민△행정지원〃 박종배△미래사회전략〃 고정현△조사연구〃 김은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기획조정관 김영구△통일정책자문국장 장득순△정책연구위원 임학무△대변인 신은숙△기획조정관실 운영지원담당관 김운식△〃 기획재정〃 김안나△통일정책자문국 자문총괄과장 전난경△〃 중앙지역〃 유일엽△〃 중부지역〃 백찬종△〃 남부지역〃 김점준△〃 해외협력〃 신용운△정책연구위원 황인수 이규봉 MBC △프로덕션 이사 문진호 △미디어텍 이사 김명철 △아카데미 이사 신민철 △미술센터 이사 이상범
  • [30일 TV 하이라이트]

    ●TV 책을 말하다(KBS1 밤 12시50분) 한 명품 중독자의 브랜드 결별기 ‘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 태웠는가’와 소비 자본주의의 꽃인 백화점이라는 욕망의 덫에 걸린 현대인들의 덧없는 소비욕과 불행을 그린 소설 ‘판타스틱 개미지옥’이다. 이들을 통해 물질적 소비로만 향하는 욕망을 진지한 삶의 열정으로 바꾸는 방법을 찾아본다.   ●60분-부모(EBS 오전 10시) 또래 보다 말이 늦은 36개월 보민이는 조기교육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엄마의 생각 때문이다. 말이 늦고 억지가 심한 보민이의 발달검사 내용을 토대로 아이를 위한 양육법을 찾아보고 발달지연아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도 알아본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대통합민주신당이 재건축 작업에 들어갔다. 작업의 종착지는 `단호한 야당, 협조하는 야당´이다. 이념논쟁은 버렸다. 일자리 창출이 목표라고 한다. 재건축 공사의 총감독인 손학규 대표와 함께 정부개편과 관련한 신구 정권의 갈등,4월 총선 공천기준, 정동영 전 대표와 친노 인사에 대한 의견 등을 들어본다.   ●뉴하트(MBC 오후 9시55분) 강국은 이승재와 김영희에게 하태진을 불러올 생각이라고 알리고, 두 사람은 하태진이 광희대 출신이 아니라고 반대한다. 병원장에게서 강국의 생각을 전해들은 김태준은 교수회의 때 부교수 공개채용을 제안해 달라고 한다. 김영희는 강국에게 여론이 김태준 편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알려준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태국으로 탈북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한국행 희망 하나로 사선을 넘어 수천 킬로미터의 고행길을 나선 그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태국 이민국 수용소의 처참한 감방생활이다. 이들이 한국으로 오기까지 길게는 일년이 넘게 갇혀 있어야 하는 이민국 수용소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쾌도 홍길동(KBS2 오후 10시) 일년 후 길동을 포함한 활빈당 식구들은 새 터전을 만들고, 탐관오리들을 털어 가난한 백성들에게 나눠주는 의적 활동을 하며 살아간다. 이녹은 길동을 가슴에 묻고 낮에는 용문객주에서 심부름을 하고 밤에는 기루에서 약을 팔며 살아간다. 창휘는 그런 이녹을 가까이 두고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끼는데….
  • [사고없는 일터 만들기] 끼이고 넘어지고…혹한기 산업재해 가장 많아

    [사고없는 일터 만들기] 끼이고 넘어지고…혹한기 산업재해 가장 많아

    #1.2000년 2월 경기도 포천군의 한 작업장 2층에서 이동 중이던 근로자가 미끄러지면서 뇌출혈로 사망했다. 작업장 이동로에 떨어진 물이 밤사이 얼어붙은 상태임을 몰랐던 것이다. 겨울철에는 근로자의 통행로, 출입구 등 결빙 우려가 있는 장소에는 신속히 물을 제거해야 한다. 또 결빙지역에는 모래·부직포 등으로 미끄럼방지 조치나 미끄럼주의 등의 안전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는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일어난 사고였다. #2.2005 12월 서울시 용산구 소재 주상복합신축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3명이 현장내 가설컨테이너 사무실 내에서 잠을 자다 숨진 채 발견됐다. 겨울철에 이동식 전열기구를 사용할 경우 과열 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전원을 차단하고 환기를 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잊은 데다 난방시설이 취약한 건설현장내 가설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잠을 자서는 안 된다는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겨울철은 추위와 부주의로 인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가 잦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산업재해 통계를 보면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12월과 1,2월 사이에 무려 5만 9158명이 재해를 입었다. 이 가운데 1818명이 사망했다. 이는 겨울철 하루 평균 약 219명이 재해를 입고 매일 7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고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기간 전체 재해자 26만 4195명의 22.4%에 해당된다. 사망자는 같은 기간 전체 사망자 7771명 가운데의 23.3%로 더 높다. 겨울철 산업현장이 얼마나 취약한 곳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본격적인 동절기로 접어드는 12월이 재해자가 가장 많다. 최근 3년간의 동절기 월별 재해자 수는 12월 2만 2727명,1월과 2월은 각각 1만 8000여명 수준이다. 재해 유형은 감김·끼임으로 인한 재해자가 1만 1953명으로 20.2%를 차지했고 전도(19.6%), 추락(12.5%), 충돌(9.9%), 뇌심혈관질환(7.5%) 등으로 나타났다. ●난방용품 인한 화재·질식사고도 겨울철에는 두꺼운 옷착용에 따른 동작의 부자연스러움으로 재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 결빙으로 인한 넘어짐 사고, 폭설속 지붕작업 중 추락사고, 건설현장 붕괴사고 등의 가능성이 그 어느 계절보다 높다. 이 밖에도 체온저하에 따른 순발력 부족으로 충돌, 난방용에 의한 화재 및 질식, 뇌심혈관계 질환 또는 호흡기질환 등의 발생이 높다. 추락사고의 예방을 위해서는 겨울철에는 가급적 고소작업을 금지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 이동식사다리, 고가사다리 등의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또 고소작업 전에는 스트레칭 등 사전 몸풀기 운동이 중요하다. 지붕 위에 쌓인 눈을 제거할 때는 반드시 작업도구를 사용해야 하며 지붕에 직접 올라가는 것은 금지해야 한다. 겨울에는 또 넘어지는 사고가 잦다. 우선 작업장의 배수 및 제설작업을 철저히 해 결빙을 방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계단 위의 눈이나 물기는 즉시 청소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지 말도록 주의를 주어야 한다. ●작업장 적정온도 유지해야 눈이나 빙판에 의한 충돌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지게차 등 운반차량 운전자의 안전의식과 시계확보가 중요하다. 또 작업장내 적정 온도를 유지, 추위로 인한 순발력 저하를 방지해야 한다. 건설현장의 경우 콘크리트 타설후 저온으로 인한 콘크리트 강도 저하로 구조물 붕괴의 위험도 염두에 둬야 한다.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난방기구의 관리를 철저히 하고 반드시 조기진화용 소화기를 비치토록 해야 한다. 실내 밀폐작업시 유해가스 누출 및 유해가스의 중독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작업장 환기, 방독면 착용, 산소농도 확인 등을 생활화해야 한다. 혹한기에는 급격한 기온변화로 뇌·심혈관계, 동상 등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규칙적인 운동과 체온유지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한국산업안전공단 관계자는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근로자 개개인의 건강관리와 안전의식이 중요한 때이다.”고 강조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현장 “갯벌을 매립한 곳인 데다 해빙 과정이 반복되고 있어 각종 안전사고에 특별히 주의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 신도시 국제업무단지에 세워지고 있는 포스코건설 사옥 신축현장은 ‘동절기 안전관리대책’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이 마련한 동절기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 매뉴얼에 따른 근로자 및 작업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곳으로 꼽혔다. 허유득 포스코건설 안전팀장은 “작업장의 악조건과 함께 연말연시 분위기, 추위 등으로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커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착공된 포스코건설 사옥은 39층짜리 2개동으로 높이만 185m에 이른다. 오는 2010년 6월 완공때까지 무재해를 기록하겠다는 것이 작업자들의 목표다. 하지만 갯벌을 매립한 곳이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바닷가에 위치한 데다 겨울이라 바람과 해빙의 반복이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여름철이 빗물에 의한 토사유출 등이 우려된다면 겨울철은 해빙과 바람, 차가운 기온이 작업장 및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진행 중인 기초 토목공사의 경우 특히 주변 갯벌의 붕괴사고가 우려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런 위험을 맞춤형 특별안전교육으로 극복하고 있다. 우선 110명 전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하면 즐겁다.’라는 ‘SA­FUN’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근로자 개인의 안전의식과 작업장의 안전 분위기를 함께 높여나가자는 취지다. 근로자들은 스스로 위험요소를 찾고 안전조치를 습관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안전에 취약하거나 위험공정이 예상되는 작업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근로자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작업에 들어가는 등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는 심경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있다. 무엇보다 안전작업을 유지하는 핵심은 ‘안전조회(TBM)’에 있었다. 전 근로자는 하루 일과 시작 및 작업장 투입전에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안전모, 안전대 등 안전장구의 착용여부와 그날의 작업장 상황, 작업내용 등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정리한다. 군대용어로 치면 점호에 해당되고 일반 사무직의 일일 업무회의 성격을 띤다.20여분간 진행되는 안전조회에서는 스트레칭, 어깨 주무르기 등 스킨십을 통한 동료애도 함께 높여간다. 구공태 현장작업 반장은 “고층건물을 짓는 작업장이라 각종 장비가 많고 위험요소가 많다.”면서 “철저한 대비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업에 모범을 보인 근로자에게 포상을 실시한다. 겨울철인 만큼 근로자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귀마개, 목도리 등 각종 방한장구 지급과 착용을 철저히 감독하고 있다. 또 작업장내 3곳에다 휴게실을 마련하고 난로, 음료 등도 비치해 두었다. 앞으로 고층작업이 진행되면 초속 15m이상의 바람이 불때는 작업을 중단키로 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미국에선 어떻게 겨울철은 갑작스러운 추위에 의한 뇌심혈관계 질환, 동상, 저체온증 등 건강장해와 함께 안전사고의 우려도 높다. 미국의 경우 근로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근로자 한랭작업 경고카드 산업안전보건청(OSHA)에서는 겨울철 근로자 보호를 위해 동상, 저체온증 등 혹한기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상 위험요인을 웹사이트를 통해 적극 알리고 있다. 근로자가 휴대 가능한 한랭작업 경고카드(Cold Stress Card)를 영어, 스페인어로 제작해 배포하는 등 근로자 보호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에서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지침서를 배포하고 있다. 지침서에는 혹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전력공급 불능상태, 빙판길, 야외작업시 각종 건강상의 유해요인 등을 설명하고 있다. 혹한기의 실내·외 활동 요령을 알려준다. 또 난방, 조명상태 확인, 단열방법, 체온측정, 식수 및 각종용수 공급, 그리고 먹는 것 등에 대한 유의사항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실외활동을 위해 적절한 피부보호대책, 혹한으로 인한 탈진예방, 겨울바람에 대한 이해, 혹한기 상황에서 고립된 경우 취할 수 있는 조치 등을 안내하고 있다. 동상과 저체온증의 정의와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의 대비책도 알려준다. ●자연재해 대비 상시화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에서는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눈폭풍, 블리자드 등의 상황에서 대처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겨울철 눈폭풍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쌍방향 온라인 게임을 제공하기도 한다. 미국 전역의 각 지역별로 겨울 날씨가 어떠한지를 알려준다. 한국산업안전공단 제공
  • [월드 사이언스] 우울증 엄마가 기른 아이 사고위험 높아

    우울증에 걸린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가 다칠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신시내티의 어린이 병원 키에란 펠랑 박사팀은 ‘영국의학지’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엄마가 우울증을 겪으면 아이의 안전에 부주의할 뿐만 아니라 아이도 행동장애를 보여 사고를 당할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미 노동부에 등록된 1106쌍의 엄마와 아이의 1992∼94년 건강자료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엄마의 우울증 정도를 수치로 환산하고 아이들 사고와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우울증 수치가 높은 엄마의 아이는 수치가 낮은 엄마의 아이보다 사고로 다친 일이 2배나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엄마의 우울증 수치가 1점 높아질 때마다 아이가 부상당할 위험은 4%, 행동장애를 겪을 위험은 6%씩 증가했다. 이 같은 현상은 여자 아이보다 남자 아이에게서 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펠랑 박사는 “남자 아이가 더 많이 사고를 당한 것은 부모가 남자 아이를 덜 보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나쁜 짓을 하거나 짜증을 잘 내는데 이런 아이들이 크면 알코올이나 약물에 중독될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 아동학대 10건중 3건 ‘父子가정’서

    어린이 학대 10건 중 3건 이상이 ‘부자(父子)’ 가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보건복지부와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 한해 동안 전국 43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접수된 상담 사례 8903건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 학대는 80.9%가 ‘집 안’이었으며 발생 빈도는 ‘거의 매일’이 49.0%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발생 건수는 2004년 6998건,2005년 8000건에 이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어린이의 가족 유형은 부자(父子) 가정이 31.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반 가정(26.5%), 모자(母子) 가정(15.4%), 재혼 가정(7.5%), 동거 가족(4.6%) 등의 순이었다. 학대 유형은 고의적이고 반복적으로 아동의 양육과 보호를 소홀히 하는 방임이 38.8%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정서 학대 29.8%, 신체 학대 24.9%, 성 학대 5.1%, 유기 1.4% 순이었다. 학대자의 특성을 보면 ‘양육 태도와 방법 부족’이 29.9%로 가장 많았고,‘사회ㆍ경제적 스트레스와 고립’ 25.0%,‘중독 및 질환 문제’ 13.8%,‘어릴 적 학대 경험과 폭력성’ 6.4% 등이었다. 아동 학대자의 성별은 남성 64.1%, 여성 35.1%였으며 나이는 40대 37.9%,30대 34.0% 등이었다. 피해 어린이에 대한 보호기관의 최종 조치는 ‘부모가 있는 원가정보호’ 73.7%,‘격리보호’ 26.2% 순이었다. 격리 보호를 유형별로 보면 ‘장기보호’ 46.4%,‘일시보호’ 28.9%,‘친인척보호’ 22.0%로 조사됐다. 류찬희 강국진기자 chani@seoul.co.kr
  • [의정중계석]

    강남구 의회가 포이동의 명칭을 개포동으로 바꾸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강동구 의원들은 강동구의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자축했다. ●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18일까지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민주적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제1기 어린이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에는 경일·행당·동명초등학교 학생 87명 등 모두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의장, 구청장,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어린이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조례안’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거쳐 표결로 처리했다. ●강서구의회(의장 김기홍)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대표단이 지난 16일 민주평통강서구협의회(간사장 강석주 강서구의회 의원) 초청으로 방문했다. 옌쉐촨(諺學釧) 단둥시 부시장과 외사판공실 수행원 등 대표단은 개회중인 제156회 강서구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진행 모습을 참관하고, 의회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의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23일까지 제16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회기 동안 포이동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포이동 명칭을 개포동으로 통폐합하는 동명칭 및 구역획정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한다. 이외에 출산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도 처리할 계획이다. ●서초구의회(의장 김진영) 2007년도 하반기 정례회에 대비, 지난 9일 본회의장에서 이주희 지방혁신인력개발원 교수를 초빙해 의정활동 및 행정사무감사, 조사 기법 등에 대한 의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중랑구의회(의장 송충섭) 17일 제13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행정기구설치 조례안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안 등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지역내 동은 20개에서 16개로 줄고, 구 본청에 전산정보과, 교육지원과, 도시디자인과가 신설된다. ●강동구의회(의장 윤규진) 성임제 부의장은 지난 16일 강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평생학습 선포식에 참석해 강동구가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된 것을 구민과 함께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 부의장은 축사에서 “강동구 의원들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보다 노력해 ‘교육문화 도시’로서 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로구의회(의장 김경훈) 오는 23∼31일 9일간 일정으로 제17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심사 및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가 예정돼 있다.24일에는 의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예산 편성과 예산심사 기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3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폐회한다. 시청팀
  • 커피 하루 6잔 이상땐 독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커피와 콜라, 초콜릿 등에 들어 있는 카페인 과잉 섭취를 경고하고 연령별 카페인 하루 섭취 기준을 제시했다. 식약청은 카페인 섭취 수준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 하루 안전한 카페인 섭취 기준량을 ▲성인 400㎎ 이하▲임산부 300㎎ 이하▲어린이는 체중 ㎏당 2.5㎎ 이하로 각각 제시했다. 식약청은 커피 1잔(12g 커피믹스 1봉)에는 카페인이 69㎎, 캔커피 1캔(175㎖)에는 74㎎, 녹차 1잔(티백 1개)에는 15㎎, 콜라 1캔(250㎖)에는 23㎎, 초콜릿 1개(30g)에는 16㎎이 들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6세 어린이가 하루에 콜라 한 캔, 초콜릿 한 개, 커피맛빙과 하나를 먹게 되면 카페인 섭취량은 모두 68㎎으로 기준량(60㎎)을 넘게 된다. 15세 여고생이 하루에 캔커피 2개를 마시면 카페인양은 148㎎으로 섭취기준(133㎎)을 초과한다. 성인은 커피를 하루 6잔 이상 마시면 카페인양은 414㎎으로 기준량을 넘게 된다. 식약청은 “카페인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불안, 메스꺼움, 수면장애, 가슴 두근거림 증상이 나타나고 지속적으로 과잉 섭취하면 카페인 중독증이 생길 수 있다.”면서 “특히 어린이나 임산부에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의정중계석] “삼표레미콘 이전에 나서라”

    성동구의회 의원들이 뚝섬 서울숲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삼표레미콘 공장의 이전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을 요청했다.●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정찬옥 성동구의회 의장과 송진섭 의원(삼표레미콘 이전특위 위원장), 윤종옥 의원(삼표레미콘 이전특위 부위원장) 등은 28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삼표레미콘 공장의 이전에 대한 서울시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정 의장 등은 “재정 자립도가 낮은 성동구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도심부적격 시설인 삼표레미콘 이전이 불가피하다.”며 “삼표레미콘의 이전에 서울시가 적극 나서달라.”고 건의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삼표레미콘 이전 후 서울 숲, 응봉산, 중랑천, 한강수변과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개발하면 지역경제 및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계획과 주민여론에도 부응한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노원구의회(의장 이광열) 노원구의회는 10월2일 15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8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노원구 평생학습 진흥조례안’,‘노원구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또 회기 중 월계문화정보도서관 신축공사 현장과 상계5동 걷고 싶은 녹화거리 조성사업 현장 등도 돌아볼 계획이다. 또 10월5일에는 하계 실버센터(노인전문요양원)를 방문한다.●광진구의회(의장 이창비) 초등학생들이 꾸미는 제7회 ‘어린이 모의의회’를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본회의장에서 열었다. 모의의회에는 22개 초등학교 가운데 광남초등학교 등 8개교 5∼6학년생 462명이 참가했다. 모의의회는 어린 학생들에게 건전한 토론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자치구 의회의 진행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어린이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1시간30분 동안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구의장과 구의원, 구청장, 국장, 공무원 등으로 학생 28명이 역할을 맡아 조례안을 상정하고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했다. 주무 국장의 답변을 듣고 안건에 대한 찬반 토론, 본회의 표결 등 실제 구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똑같이 체험했다.시청팀
  • 송파 보건소 영양 관리서비스

    송파 보건소 영양 관리서비스

    #1 “아이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일부 생선, 고기를 하루에 100g만 먹이라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6살 아이를 데리고 온 30대 엄마) “생선과 고기를 50g씩 번갈아가며 주세요. 생선 작은 것을 살코기 쪽으로, 고기는 버섯과 볶아서 주면 영양을 맞출 수 있죠. 탁구공 크기가 80g이니까 참고하세요.”(유진영 영양사) #2 “표준 몸무게에 배도 안 나왔는데 왜 체지방 검사에서는 복부 비만이라고 나올까요.”(40대 직장인) “규칙적인 식사를 안 하셔서 그래요. 음식이 불규칙적으로 들어오면 몸에는 음식을 지방으로 바꿔 저장하는 성질이 발달하거든요. 주로 앉아 있고 혈액순환이 안 되니까 더 쌓이죠. 싱겁게 먹고 자주 걸으세요.”(정현정 영양사) 17일 송파구보건소 1층에 있는 ‘식생활정보센터’를 찾아 영양사와 상담을 마친 민원인들의 표정이 밝아졌다.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정보를 얻은 듯한 개운함 때문인 듯하다. ●주민의 건강은 우리 손으로 송파구보건소에서 주민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은 사람의 얼굴에선 만족스런 표정이 역력하다.10㎡ 남짓한 규모의 식생활정보센터는 ‘좁지만 강한 공간’이다. 체지방, 키, 몸무게, 혈압, 시력 등을 무료로 측정하고 전문영양사로부터 영양상담도 받을 수 있다. 체형 진단과 평가, 식생활 진단과 개선책을 얻어가는 것은 물론이다. 하루에 커피를 30잔 마시는 카페인 중독의 40대 사업가도 이곳을 찾아와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갔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도 친구들과 삼삼오오 드나든다. 정 영양사는 “굶어서 체중을 빼는 것은 결국 다시 지방으로 돌아오므로 가능한 한 아침과 점심식사를 충실히 하고, 간단하게 해결할 때는 빵 대신에 삼각김밥처럼 밥으로 만들어진 것을 권한다.”고 설명했다. ●단돈 2만원으로 1년 건강체크 식생활정보센터를 찾은 민원인은 하루 70∼80명에 이른다. 민원인이 쉽게 찾을 수 있고, 상담이 무료인 데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들른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당뇨나 알레르기 등에 따라 식단을 짜거나 다이어트 문제로 상담을 받을 목적으로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졌다. 단돈 2만원으로 1년에 100여개 항목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명품건강클럽’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다. 명품체력검사실에서는 최첨단 기구로 체성분·기초대사량·순발력·근력 측정 등을 하고, 간기능·혈액·소변 검사 등을 토대로 7명의 전문의에게 상담도 받는다. 저렴한 비용에 확실한 프로그램으로 서비스를 한 지 두 달 만에 320여명이 가입해 인기를 입증했다. 이달 들어 이런 명품 서비스를 들고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영양교육’을 시작했다. 영·유아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다. 음식모형을 영양군대로 분류하고, 특수로션을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등으로 꾸며 재미와 교육효과를 높였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건강을 지키는 세대별 식생활 *영유아를 위한 식생활 1. 생후 6개월까지는 반드시 모유를 먹인다. 2. 이유식은 성장단계에 맞추어 먹인다. 3. 곡류, 과일, 채소, 생선, 고기 등 다양하게 먹인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식생활 1. 채소, 과일, 우유 제품을 매일 먹는다. 2. 고기, 생선, 달걀, 콩 제품을 골고루 먹는다. 3. 건강체중을 바로 알고 알맞게 먹는다. 4. 위생적인 음식을 선택하고, 튀긴 음식과 패스트푸드를 적게 먹는다. 5. 아침을 꼭 먹고, 간식은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6. 매일 밖에서 운동한다. *임신·수유부를 위한 식생활 1. 우유제품을 매일 3회 이상 먹는다. 2.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는다. 3. 술은 절대로 마시지 않는다. 4. 임신부는 적절한 체중증가를 위해, 수유부는 모유 수유를 위해 알맞게 먹는다. 5.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성인을 위한 식생활 1. 채소, 과일, 우유 제품을 매일 먹는다. 2. 지방이 많은 고기와 튀긴 음식을 적게 먹는다. 3. 활동량을 늘리고 알맞게 섭취한다. 4. 술을 마실 때는 하루 1∼2잔 이내로 제한한다. 5. 세 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즐겁게 한다. *어르신을 위한 식생활 1. 채소, 고기, 생선, 콩 제품 반찬을 골고루 먹는다. 2. 우유 제품과 과일을 매일 먹는다. 3.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는다. 4. 많이 움직여서 식욕과 적당한 체중을 유지한다. 5. 술을 절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신다. 6. 세 끼 식사와 간식을 꼭 먹는다.
  • 그럴싸한 ‘어린이 건강대책’ 무슨 돈으로

    그럴싸한 ‘어린이 건강대책’ 무슨 돈으로

    정부는 어린이 인터넷 게임 중독을 막기 위해 내년부터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게임을 중단시키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12세 미만 게임 등급은 7세 미만과 8∼12세 등급으로 세분화된다. 영양 상태가 불량한 저소득층 어린이에게는 매월 ‘영양보충 건강 바우처’를 지급하고, 어린이 시간대에는 햄버거·치킨·감자칩 광고를 할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11일 환경·보건복지·정보통신부 등 10개 정부 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어린이 건강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은 ▲환경질환예방 ▲먹거리 안전강화 ▲비만예방·체력강화 ▲게임중독 예방▲어린이 건강관리체계 구축 등 5개 분야 54개 과제를 담았다. ●게임 중독 방지 프로그램 제작 의무화 게임 공급자는 인터넷 게임을 만들 때 부모가 이용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현금결제 내역 등 이용정보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12세 미만 등급 게임에는 일정 시간 지나면 주의·경고 문구가 뜨도록 해야 한다. 아토피·천식 등 환경질환 기준은 어린이에게 맞춰 강화된다. 천식예보제가 도입되며, 상담 및 응급대처를 위한 콜센터도 운영한다. 국·공립병원 9곳을 환경성질환 연구센터로 지정해 질병유발 요인을 연구하며, 알레르기 환자용 우유·특수분유 구입 비용도 지원된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초등학교 수를 2005년 기준 1151개에서 오는 2010년에는 절반으로 줄인다. 민간보육시설 실내공기 질도 강화한다. ●뚱보에겐 살빼기 프로그램, 허약자에겐 영양보충 지원 현재 학교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비만도·심폐기능·지구력 등을 측정하는 건강체력 평가로 바꾼다. 방과후 비만감소·체력강화 교실도 연다.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무상 영양평가를 실시하고, 영양불량 어린이에게는 매월 5만 7000원 상당의 영양보충식품 교환권을 지원한다. 먹거리 안전을 위해 학교주변 200m를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정해 탄산음료 자판기 설치를 제한한다. 학교 식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급식지원센터(농촌)나 공동구매(도시) 방식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음식재료를 공급하고, 우리농산물을 구입하는 학교에는 기존 농산물 가격과의 차이를 국가가 지원한다. 우유·계란·콩 등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에게는 대체식단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2010년까지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식품에 트랜스지방을 첨가하는 것이 금지된다. ●정부 구체적 재원마련 없이 막연히 “담뱃값 올려서…” 이런 대책을 추진하는 데는 모두 5276억원이 들어가지만 막연하게 담뱃값을 올려 재원을 마련한다는 방침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예산 확보 방안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내년도 확보된 예산은 634억원에 불과하다. 지난해에도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이 포함된 담뱃값을 1갑당 500원 인상하려다가 무산됐다. 복지부는 올해 정기국회에서 담뱃값 인상안을 재발의할 방침이지만 인상안이 통과될지는 미지수다. 담뱃값 인상이 무산되면 대책이 늦어지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교보생명, 어린이CI보험교통재해, 화재, 유괴 등 각종 재해사고부터 식중독 등 어린이들이 걸리기 쉬운 다양한 질병을 보장한다. 소아백혈병, 조혈모세포이식수술,5대 장기 이식수술 등 중대 질병에는 고액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가입자에게 교보문고와 연계, 자녀들의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교보에듀케어서비스가 주어진다. 가족이 함께 책읽는 문화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추천도서정보를 제공하는 독서코칭서비스,150권의 전자도서가 있는 인터넷도서관서비스, 독서력·어휘력 검사가 주어지는 리드검사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한화손해보험, 카네이션 자녀사랑보험보험기간 중 피보험자의 형제·자매 출생시 신생아 1명당 0.2%포인트씩 가산금리를 적용하는 보험이다. 보험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가산금리가 적용된다. 태아도 가입할 수 있고 신생아와 산모의 각종 위험부터 성장단계에 맞춰 상해, 의료비, 배상책임손해 등 총 50개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다. 계약자는 대교에서 개발한 진로·적성검사를 위한 심리진단서비스와 멀티미디어 학습 콘텐츠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학자금마련·태아사랑·내아이지킴이플랜 등이 있어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 [어린이 책꽂이]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김문태 지음, 뜨인돌 어린이 펴냄) 정약용은 시로 농민의 아픔을 그렸고, 이순신은 일기쓰기로 삶을 밀고 나갔다.‘호질’을 쓴 박지원, 밀턴, 고흐, 다윈, 레이철 카슨 등 7명의 명문장가들이 어린이들에게 글쓰는 법을 일러준다. 좋은 글이란 세상을 있는 그대로 그려 사람들이 그 잘잘못을 깨닫게 하는 일이라는 박지원의 말, 편지를 쓸 때 형식보다 중요한 것은 순수하고 희망적인 마음이라는 고흐의 가르침을 아이들과 위인의 대화로 생생하게 풀었다.9000원.●초록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이언영 지음, 해냄주니어 펴냄) 토끼 귀에 난 여드름, 임신 중독증 환자의 탯줄, 개미 발바닥을 100배로 확대하면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던 사물에 현미경을 들이대면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초록별을 구하고자 우주로 떠난 힘찬이의 이야기가 102컷의 사진으로 꾸며진다.‘전국 바이오 현미경 사진전’의 입상작으로 구성한 과학동화이다.1만 2000원.
  • [국무회의 의결 안건] 의원급 초진료 환자부담 400원 인상

    다음달부터 감기환자의 본인 부담액이 평균 800원 오른다. 의원급 초진 진료시 환자 부담액도 400원 오른다. 반면 본인 부담액 상한액은 현재 6개월간 3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줄어들어 중증 고액환자들의 부담이 가벼워진다. 정부는 18일 한덕수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지금까지 정액제로 부담했던 소액 외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진료비의 30%로 하는 정률제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의원의 경우, 진료비가 1만 5000원 이하면 3000원을, 약국은 만원 이하면 1500원을 부담하면 됐지만, 이제부터는 일괄적으로 진료비의 30%를 내야 한다. 단 65세 이상 노인은 정액제가 유지되고,6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의 70% 수준에서 본인부담금을 내도록 했다. ●변호사 전관예우막기 수임사건 자료제출 변호사들의 전관예우를 막기 위한 ‘변호사법 시행령’ 개정안도 통과됐다. 이에 따라 판·검사 등 공직 퇴임 변호사는 2년 동안 수임사건의 자료와 처리결과를 법조윤리협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또 변호사는 수임장부에 수임액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하며,1년에 윤리과목 등 8시간 이상의 연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국방부 조직개편 ‘국방개혁실´ 신설 정부는 육군 중장이 실장을 맡는 국방개혁실과 육군 소장이 보임하는 전력정책관 직위를 신설하는 국방본부조직 개편안도 의결했다. 국방개혁실은 장관 직속 기구로 국방 개혁 추진과제를 조정·통제하고 관련 사항을 국회·청와대에 보고하는 업무를 맡는다.5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본부장 아래 국장급인 국방운영기획관, 군구조기획관에는 현역 육군 준장이 각각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설치 정부는 이밖에 과도한 사행행위 억제를 위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를 두고, 사행산업의 중독예방과 치유센터 운영과 관련해 사행산업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총비용의 50%로 하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시행령, 농작물재해보험의 대상 농작물에 밤·참다래·자두를 추가하고 보험에서 보상하는 자연재해의 범위에 강풍피해·한해·냉해·조해(潮害)·설해 등을 추가하는 ‘농작물재해보험법’ 시행령 개정안도 처리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공연+전시회]

    [콘서트] ■ 플루티스트 이예린 귀국독주회 13일 8시 금호아트홀. 비발디, 에네스코, 앙리 뒤티외 등. 자유관람료.(031)625-2622. ■ 2007 카르멘 7일 4시·7시30분 대전문화예술의 전당.8월 울산,9월 춘천,10월 성남, 서울 예술의전당 순회공연.2만∼12만원.(02)333-0720.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금관앙상블 15일 2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보석 같은 멤버 12인으로 구성된,50여년 역사의 금관 앙상블의 첫 내한공연.3만∼7만원.(02)541-6234. ■ 한국베토벤협회 제2회 정기연주회 13일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피아니스트 이연화, 윤철희, 이혜전, 홍은경이 월광, 발트슈타인, 열정, 소나타 제32번 작품111을 연주.2만원.(02)3436-5222. ■ 제1회 임미희오페라단 정기공연-음악으로의 여행 13일 7시30분 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 호프만의 6가지 이야기와 카르멘 하이라이트.(032)265-8683. [뮤지컬] ■ 매튜본의 백조의 호수 22일까지 LG아트센터.‘깃털바지’를 입은 남성백조들의 아름다움과 파격을 만나는 댄스 뮤지컬.4만∼10만원.(02)2005-0114. ■ 댄싱섀도우 8일∼8월30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전쟁의 상흔속에서 울려퍼지는 영혼의 숲에 대한 찬가와 세 남녀의 사랑.3만∼12만원.1566-1369. ■ 더클럽 20일∼8월15일 동국대학교 예술극장. 꿈을 쫓는 네 청춘의 갈등과 사랑 그린 창작뮤지컬.2만∼3만원.(02)743-6487. [무용] ■ 이원국의 I’m 발레리나 발레리노 7∼8일,14∼15일,21∼22일 정동극장(02-751-1500). 클래식 발레의 주요 장면들을 해설과 함께 보여주는 무대.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원국이 이끄는 이원국발레단 출연.‘잠자는 숲속의 미녀’‘에스메랄다’‘인형요정’. ■ 이경은의 ‘히트5’ 11∼12일 오후 8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02-2263-4680). 리케이댄스 창단 5주년 기념공연. 차세대 안무가로 주목받는 이경은의 히트작 ‘모모와 함께’‘Shift’‘사이’‘Off Destiny’‘춘몽’. 이경은 안무, 이경은 권령은 김세은 등 출연. ■ 발레리나 강수진과 친구들 25∼27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02-2005-0114).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 초청공연. 강수진 김세연 김주원 김지영 김현웅 엄재용 유지연 이정윤 차진엽 황혜민 출연. ■ 국민 국제 안무 워크샵 23일∼8월3일 오전 10시 국민대 예술관 무용실(02-910-4466). 안애순댄스컴퍼니 안애순, 안은미댄스컴퍼니 안은미 등. [연극] ■ 진짜, 하운드 경위 8월5일까지 정보소극장. 두 연극 평론가가 펼치는 경쾌한 추리극.1만 5000원.(02)743-7710. ■ 현정아, 사랑해 9월23일까지 아리랑소극장. 장애인 연인의 사랑과 헤어짐을 따뜻하게 그린 실화극. 임현정의 노래 14곡을 라이브로 듣는다. 1만 5000원∼2만원.(02)900-0712 ■ 조선형사 홍윤식 9월2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2관.1930년대 경성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조선형사가 풀어간다.2만원.(02)762-0010. [대중음악] ■ 케미컬 브라더스 위 아 더 나이트(We Are The Night) 15년 동안 일렉트로니카 부문의 최정상을 지켜온 케미컬 브라더스의 새앨범. 특유의 중독성 강한 반복적인 리듬에 몸이 저절로 흐느적거리는 듯하다. 인트로 포함 총 13곡 수록.2007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확정돼 관심을 더한다.EMI. ■ 마크 론슨 버전(Version) 유명 프로듀서 출신 마크 론슨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톡식(Toxic)’ 등 히트곡을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한 음반. 콜드 플레이의 ‘갓 풋 어 스마일 온 마이 페이스’, 라디오헤드의 ‘저스트’ 등을 독특한 감각으로 재구성했다. 비트와 리듬을 강조한 세련된 편곡이 압권.SonyBMG. ■ 조성우 ‘베스트 오브 시네마 뮤직’‘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 30여 편의 영화음악을 작곡한 음악감독 조성우의 주요 작품을 모은 베스트 앨범. 두 장의 CD 중 첫 번째 CD에 연주곡을, 두 번째 CD에는 보컬이 입혀진 곡을 각각 수록했다. 총 32곡.M&FC엔터테인먼트. ■ 비스티 보이즈 더 믹스 업(The Mix-Up) 백인들로만 구성됐으면서도 하드코어와 힙합계에서 슈퍼스타의 자리에 오른 비스티 보이즈 최초의 연주앨범. 호루라기와 카우벨 등을 이용한 리듬 섹션이 인상적인 ‘포틴스 스트리트 브레이크’, 펑크로 시작해 하드록으로 마무리되는 ‘오프 더 그리드’등 총 12곡이 수록됐다.EMI. ■ 그룹 주. 식. 회. 사 ‘콘서트 주주총회’ 김현철, 심현보, 정지찬, 이한철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주식회사가 결성후 첫 공연을 벌인다. 신나고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음악들로 가득 찬 공연이 될 듯. 관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입장료도 대폭 줄였다.21일 4시,8시. 이화여대 대강당.2만 2000∼4만 4000원.(02)2058-2603. ■ 월드비전 2007 세계어린이합창제 해외 6개 국가에서 7개 합창단이 초청돼 월드비전 선명회어린이합창단과 함께 공연을 벌이는 대규모 합창 축제. 공연 외에도 사랑과 나눔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전야제는 16일 강동구 명일동 월드글로리아센터. 본 공연은 17∼20일, 서울 예술의 전당.1만∼7만원.(02)2662-1803.
  • “온라인게임 아이들에게 좋다” 英 연구팀 발표

    아이들 온라인 게임 말리지 마세요! 온라인 게임이 어린이들과 10대들에게 사회성을 길러주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부르넬대학 연구팀은 지난 3년간 조사한 10대들의 생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은 아이들 스스로 사회성을 기르는 새로운 방법”이라고 지난 1일 발표했다. 온라인 게임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폭넓은 사회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연구팀은 온라인게임이 현실사회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여러나라 사람들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을 이끈 시몬 브래드포드 박사는 “온라인게임은 아이들의 모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안전한 방법”이라며 “어른들이 자연으로 휴가를 떠나는 것처럼 아이들은 온라인 세계로 떠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왕성하게 활동중인 많은 젊은 사업가들이 인터넷을 통해 현실 사회에서 할 수 없었던 경험들을 쌓았다는 자료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게임에 대한 의학계의 부정적인 입장과 상반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달 미국의사협회(AMA)는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의 중독성에 대해 경고했다. 당시 AMA는 연차 총회 보고서를 통해 “여러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이 아이들을 쉽게 가상세계로 빨아들이기 때문에 가장 문제가 크다.”고 밝혔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소득 아동급식 방과후 학습과 연계”

    “저소득 아동급식 방과후 학습과 연계”

    지금까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단순 끼니만 제공하던 급식지원 사업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접목한 포괄적인 사업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28일 정부부처가 벌이고 있는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한 아동 급식지원 사업 개선안을 마련하고, 올 여름방학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급식사업은 단체급식, 도시락 배달, 일반음식점 이용 등 공급자 중심으로 진행됐다.”면서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급식 시간을 놓쳐 끼니를 거르거나 도시락 배달을 받으면서 수치심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 개선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급식지원 사업의 문제점을 줄이면서 보건복지부, 교육인적자원부, 청소년위원회, 여성가족부와 네트워크를 구성해 저소득층 아동들이 다양한 사회·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실제로 지난 2월 강동구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이 도시락급식을 받는 아이와 가족 2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6.6%는 ‘친구들이 급식 지원을 받는 것을 몰랐으면 좋겠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21.4%는 최근 1년 동안 상한 도시락을 1∼10회 받았고,3.5%는 10회 이상 받기도 했다고 대답해 식중독 사고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56.5%는 급식 지원과 함께 학교 공부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이 중 31%는 영어·수학 공부를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급식 지원을 받는 아이들에게 ‘방과후 학교 수강증’을 주고, 아이들이 어린이집·놀이방·지역아동센터·종합사회복지관·청소년수련관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수강 전후에 이 시설의 식당에서 점심이나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선 노원·금천·강동 등 3개 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적용하고, 임대아파트 단지나 새터민(북한이탈주민) 아이들이 많이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급식시설을 보강해 시범지역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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