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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천 초등교사, 반 학생 폭행·학대 ‘의혹’

    경북 영천 초등교사, 반 학생 폭행·학대 ‘의혹’

    경북 영천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자신의 반 학생 2명을 때리고, 정서적으로 학대한 의혹을 받고 있다. 9일 해당 학교 학생과 학부모에 따르면 이 학교 3학년 교사 A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수업 중 B(10)군 등 학생 2명이 웃었다며 15분여 동안교실 뒤에서 손을 들고 벌을 서게 했다. A교사는 수업이 끝난 뒤 B군 등을 교단 앞으로 불러내 발을 걸어 넘어뜨리려고 했고, 제대로 되지 않자 반복해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넘어졌던 학생이 일어난 뒤에는 주먹으로 복부를 때리기도 했다. 해당 학부모는 A교사가 B 군에게 “네 아빠가 너를 때려도 된다고 했다”라는 말을 하는 등 정서적인 학대도 했다고 주장했다. B군은 “맞은 배가 너무 아파 밥도 못 먹고, 축구 훈련도 못 했다. 넘어질 때 다친 손목이 너무 아프다. 선생님이 너무 무섭다”는 등 내용이 담긴 글을 썼다. B군의 부모 등은 교사를 고소한 뒤 학교 측에 담임 교체를 강하게 요구했고, 학교는 곧바로 담임을 교체했다. 이와 관련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불미스러운 일로 피해 어린이들의 담임교사가 교체된 사실이 있었다. 자세한 경위는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해남군, 서울지역 14개 초등학교에 벼 체험포 설치

    해남군, 서울지역 14개 초등학교에 벼 체험포 설치

    전남 해남군은 서울시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친환경 해남쌀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시 소재 14개 초등학교에 체험포를 설치했다. 8일 해남군에 따르면 벼 체험포는 친환경쌀 공급업체인 해남 인수영농조합법인과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 직접 모를 가져와 대형 고무화분에 어린이들이 직접 모내기를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직접 심은 벼는 가을까지 잘 자랄 수 있도록 물주기, 거름주기 등 친환경 농법으로 정성스럽게 관리된다. 수확기 다시 한번 방문해 학생들이 직접 키운 벼를 수확하고 탈곡·도정하는 과정을 통해 농사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벼 수확 체험활동도 제공한다. 체험포 운영은 학교급식으로 해남의 친환경쌀을 먹고 있는 학생들이 벼 재배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학교급식 확대를 위한 친환경 해남쌀 홍보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농촌체험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민들의 노고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리고 친환경 해남쌀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얘들아 책 읽자” 용인시, 찾아가는 독서 권장 공연

    “얘들아 책 읽자” 용인시, 찾아가는 독서 권장 공연

    경기 용인시는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어린이를 위해 오는 9일부터 찾아가는 독서 권장 공연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9일 처인구 삼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좌항초등학교(원삼면), 백암초등학교(백암면), 성산초등학교(유방동), 제일초등학교(양지면), 운학초등학교(운학동), 용마초등학교(마평동), 지곡초등학교(기흥구 지곡동), 지석초등학교(기흥구 상하동), 용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수지구 상현동) 등 10곳에서 열린다. 시는 명작 ‘신데렐라’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야기로 각색한 뮤지컬 ‘신데렐라와 친구들의 동화책 파티’를 무대에 올린다. 또 전래동화 ‘똥벼락’을 응용해 권선징악의 교훈을 전하는 이야기 ‘우르르 쾅쾅 똥이다!!’를 인형극으로 선보인다. 시는 정보 취약 지역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찾아가는 독서 권장 공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년간 총 73개 기관에서 약 7000명의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27개 기관에서 찾아오는 공연을 상연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며 “어린이들이 책을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도록 유익하고 뜻깊은 공연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정희 서거일 마지막 방문 삽교호”…‘레트로’ 관광지로 인기

    “박정희 서거일 마지막 방문 삽교호”…‘레트로’ 관광지로 인기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 날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충남 당진 삽교호가 ‘레트로’ 관광 명소로 인기다. 7일 당진시에 따르면 매년 500만명 이상 관광객이 삽교호를 방문하고 있다. 3.2km 삽교천 방조제는 바다 방향에 바다공원, 함상공원, 놀이동산, 전망 데크, 야외공연장이 있고 호수 쪽에는 호수공원, 체육공원, 물놀이장, 자전거 터미널, 서커스장 등이 있어 볼거리와 놀거리가 많다. 최창수 시 삽교호관리팀장은 “어른은 회, 매운탕 등 음식을 즐기고 어린이들은 놀이동산에서 놀 수 있어 삽교호가 인기”라며 “요즘은 젊은이들이 대관람차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최 팀장은 “삽교호 매력은 바다, 호수, 논밭 등 농어촌 풍경을 모두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함상 공원에 낡은 퇴역 군함 2척이 있고, 놀이동산에 대관람차가 있다. ‘대관람차 논두렁 뷰’라는 애칭까지 붙을 정도로 ‘복고풍’ 관광 열풍이 부는 명소가 됐다. 삽교호방조제에서 보는 석양도 장관이다.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1시간대 거리로 가까운 삽교호 주변에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가 많고 매년 10월 ‘조개구이 축제’가 열리는 150여개 음식점과 수산물시장이 있어 싱싱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다.삽교호가 있는 당진에는 왜목마을, 난지도해수욕장, 삼선산수목원, 면천읍성,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아미미술관 등 들러 볼만한 관광지가 적지 않고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했던 솔뫼성지도 있다. 삽교호는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한 날 마지막으로 참석한 ‘삽교호 준공 기념탑’ 제막식이 치러진 곳으로 1983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됐다.
  • 한성백제 왕도길 걷고 송파산대놀이 배워요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까지 송파의 역사·자연·문화를 탐방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송파문화여행’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송파키움센터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송파문화여행은 키움센터 이용 아동(만 6~12세)이 아동자치회의를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재를 직접 발굴하고, 기획부터 진행까지 적극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송파의 역사·자연·문화를 체험하는 도보관광코스 탐방과 문화유산인 ‘송파산대놀이’를 배워 보는 전통문화 체험으로 구성됐다. 먼저 도보관광코스 탐방은 유구한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느껴 볼 수 있는 ‘한성백제 왕도길 코스’와 ‘석촌호수 데이트길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구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여행을 통해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국가무형문화재 송파산대놀이를 배워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송파문화여행 진행 후에는 그림, 시, 산문, 사진 등의 체험 결과물이 전시되고, 활동집도 발간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송파구 어린이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크라 침공이 나치와의 전쟁?… “러, 교육계 전반 세뇌 교육”

    우크라 침공이 나치와의 전쟁?… “러, 교육계 전반 세뇌 교육”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가 사실상 정부 소유인 국영 방송을 통해 국민들을 상대로 한 전방위·고강도 정치 선동을 벌이는데 그치지 않고 이번에는 학생들을 겨냥한 세뇌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2월을 시작으로 16개월 째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가 전쟁 장기화를 정당화하기 위한 애국심 강조를 위해 군사·애국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것.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러시아가 사실상 러시아 사회를 군사화하고 군대를 존경하도록 미래 세대를 훈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체제를 확고히 하려는 광범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한 달 동안 교육 현장에 종사 중인 교사와 학부모, 학생 등을 인터뷰하고 각 학교 공지문 등을 전방위적으로 조사한 결과 러시아 정부가 4만여 곳의 공립학교들을 중심으로 이 같은 교육 지침을 실행 중인 것이 확인됐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런 군사·애국을 강조하는 ‘세뇌 교육’은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강제 합병할 때 시도됐던 것으로, 지난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더욱 강화됐다는 지적이다. 앞서 러시아 정부는 정권에 반기를 들지 않도록 학교 교육에서 정치적인 내용을 금지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중이 전쟁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젊은 남성이 싸우러 나서도록 설득하고자 학교 교육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례로 한 초등학교 수학 수업은 저격수(스나이퍼)를 주제로 칠판에 그려진 표적에 종이 별로 총알 구멍을 표시하는 식으로 학교 교육 전반에 군국주의의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교육 당국은 각급 학교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8시에 집회를 열어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국기를 게양하고, 이후 교실에서 러시아 역사의 중요 사건 등을 주제로 한 시간 동안 수업을 하도록 했다. 퇴역 군인들이 교실로 찾아와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경험을 소개하기도 한다. 또, ‘중요한 대화’, ‘용감함의 교훈’, ‘우리 안의 영웅들’과 같은 보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조국과 군인들의 위업을 찬양하는 시를 쓰도록 강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 나치 독일과 싸울 당시에 했던 것처럼 군인들에게 보낼 양말을 뜨게 하고 있는데, 이런 내용의 애국 교육 과정은 각 학교의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러시아 교육과학부 시나 춤, 연극을 이용해 러시아 대외 정보기관의 역사를 설명하는 등 군사·애국적 주제를 담은 단계별 수업 계획과 실제 사례를 포함한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이에 앞서 크렘린궁은 지난해 2월 24일 침공 때부터 전쟁 정당화를 위한 서사를 개발했다. 나치를 지원하는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을 벌였다는 주장으로, 나치가 우크라이나 정권을 거머쥐었으며, 푸틴 대통령의 ‘특수 군사작전’은 서방의 폭력으로부터 이 전쟁을 멈추는 것이 유일한 목적이라는 내용을 골자로 했다. 이 같은 교육 방침은 러시아 학생들의 삶 곳곳에 스며들고 있는 양상이다. 어린이들이 빈 깡통에다 양초를 만들어 최전방 군인에게 보내는 캠페인을 벌이는가 하면 이런 러시아 내부 분위기에 의문을 제기했다가는 ‘나치’, ‘서방 하수인’ 등으로 따돌림을 받기 일쑤라는 것. 러시아의 독립노조인 교사연합의 대표이자 현재는 망명 생활을 해오고 있는 다니일 켄은 “(러시아 정부는)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모든 아이들과 학생들을 전쟁 지원에 직접 참여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시베리아에서 사립학교를 이끄는 세르게이 체르니쇼프 교장은 “(러시아)사회는 선악의 개념이 완전히 뒤집혔다. 경로를 벗어났다”고 우려했다. 다만 일부 대도시에서는 이 같은 세뇌 교육에 반발하는 움직임도 목격되고 있다. 모스크바 같은 대도시에서는 이러한 애국·군사 교육에 대한 반감이 강해 수업을 듣지 않으려는 학생·학부모가 적지 않고 전쟁을 아예 언급하지 않으려 하는 교사들도 많다고 NYT는 덧붙였다.  
  • “경호에만 2400억원 썼다”…ICC, 푸틴에 체포영장 발부

    “경호에만 2400억원 썼다”…ICC, 푸틴에 체포영장 발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경호 비용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3일(한국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러시아 재무부 자료를 토대로 올해 1~5월 푸틴 대통령과 그 보좌진들의 안전과 보안을 위한 지출이 148억 루블(약 2399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전쟁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예산 편성에서 대통령과 대통령 행정실 활동 비용을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191억 루블(약 3096억원)로 책정한 바 있다. 이중 77%가 5개월 만에 지출된 것이다. 특히 푸틴 대통령 경호 비용으로 상당수가 지출됐다. 최근 푸틴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까지 무인기 공격 위험에 노출되는 등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3일 푸틴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는 모스크바 크렘린궁 상원궁전 상공에서 두 대의 무인기가 잇따라 폭발했다. 한 소식통은 매체에 “드론이 관저 방향으로 접근하면서 안전 조치로 서둘러 푸틴을 깨워야 했다”고 전했다. 또 30대가 넘는 무인기가 모스크바를 공격해 도시 서쪽과 서남쪽 지역 일부 아파트들이 손상되고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 공격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다수의 전문가는 우크라이나가 임박한 대반격 작전에 앞서 러시아 내에 불안을 조성하기 위해 무인기 공격을 감행한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러시아 보안당국은 또 푸틴 대통령이 해외 방문길에 외국 기관에 체포될 가능성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국제형사재판소(ICC)는 지난 3월 중순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중인 러시아군이 현지 어린이들을 납치해 자국으로 대거 강제 이주시키는 등의 전쟁범죄를 저지른 데 대한 책임을 물어 푸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우크라 “푸틴 어디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고 있다” 다만 우크라이나는 드론 공격 개입을 부인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소재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정보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과 용병단체 와그너그룹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소재를 알고 있다며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 안드리 유소프 대변인은 “각종 기술과 대역 동원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숨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푸틴 대통령의 경우 경호가 삼엄한 반면 프리고진은 자유롭게 이동한다며 그러나 두 사람을 암살할 의도는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전쟁 범죄자들은 국제법에 따라 재판을 거쳐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스카이뉴스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이번 모스크바 드론 공격이 푸틴 대통령의 집권을 끝낼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대서양위원회 석학 마이클 보치우퀴는 “러시아의 방공망이 뚫린 것은 푸틴 대통령의 통제를 잃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모스크바에 더 많은 공습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믿을 수 없다”며 “공습은 러시아 정부에 대한 엄청난 위협”이라고 말했다.
  • [포토] 북한, ‘국제아동절’ 맞아 친선연환모임

    [포토] 북한, ‘국제아동절’ 맞아 친선연환모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6.1국제아동절’ 73주년을 맞아 친선연환모임이 지난 1일 대성산유원지에서 진행됐다고 2일 보도했다. 백명애 여맹중앙위 부장은 이날 친선연환모임에는 평양시 중구역 등 유치원어린이들과 평양에 와 있는 다른나라 어린이들 어머니들 2천여명이 참가해서 춤도 추고 민속놀이도 하고 체육유희오락경기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곡성에 오면···‘곡·성·상·회 찾기’ 게임으로 기차마을 완전 정복!

    곡성에 오면···‘곡·성·상·회 찾기’ 게임으로 기차마을 완전 정복!

    전남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주말, 공휴일 6일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게임 이벤트를 운영한다. 게임 제목은 ‘곡·성·상·회 찾기’다. 지난달 20일 개장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기념품판매점 ’곡성상회‘의 이름에서 착안했다. 게임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올 상반기 새롭게 탈바꿈한 기차마을 4곳을 찾아가 각 장소마다 비치된 낱말 ‘곡’ ‘성’ ‘상’ ‘회’ 중 한 글자를 확인하고 게임카드에 적으면 된다. 4곳에 전부 찾아가 낱말을 모두 모으면 성공이다. 게임은 13세 이하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다. 게임 미션을 완수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작지만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마술, 비눗방울 등 풍성한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공연은 주말과 공휴일 오후 1시와 3시에 중앙광장 피크닉존에서 즐길 수 있다. 기차마을 4곳은 상반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첫 번째는 지난 18일 개장한 ‘기차마을 플랫폼’이다. 1층은 매표소와 대합실, 2층은 시계탑과 전망대, 바깥으로는 대규모 광장을 갖춘 공간으로 섬진강기차마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미 속으로 동전을 넣으면 사랑이 이뤄지고, 가족과의 행복을 이뤄준다는 ‘사랑의 장미동전’ 코너도 마련돼 있다. ‘중앙광장 피크닉존’은 드넓은 그늘막과 인조잔디가 갖춰져 한적한 휴식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인기 장소다. 마지막으로 기념품 판매점인 ‘곡성상회’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기차마을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포토존을 갖췄다.
  • 전쟁범죄와 인권유린 증거인데도 SNS에서 무작정 지우고 보는 AI

    전쟁범죄와 인권유린 증거인데도 SNS에서 무작정 지우고 보는 AI

    여행 저널리스트 출신 이호르 자하렌코는 지난해부터 러시아 군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살해 사례들을 기록해 오고 있다. 그런데 최근 키이우 일대에서 총격을 받아 목숨을 잃은 남녀와 어린이들의 영상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퇴짜를 맞아 적잖이 당황했다. 자하렌코는 “러시아인들은 (민간인 살해가) 거짓이라고,그들은 민간인을 건드리지 않는다고 말했다”면서 이런 주장이 거짓임을 밝히려고 취재해 올린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들이 일방적으로 삭제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러시아 군의 전쟁범죄와 세계 곳곳의 내전에서 벌어진 인권침해를 고발하는 SNS 기록들을 인공지능(AI)이 걸러내지 못하고 무차별 삭제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 BBC 방송은 1일(현지시간) 이런 지적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과 관련된 영상을 직접 페이스북에 올려봤더니 거의 즉각적으로 삭제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AI가 충격적이거나 선정적인지 여부만 따질 뿐 영상이나 사진이 갖는 의미를 온전히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지적된다. 추후 전쟁범죄 등에 대한 책임을 물을 때 근거가 될 수 있는 자료들이 유해 콘텐츠로 내몰려 지워지는 것은 문제라 할 수 있다. 이런 문제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른 SNS도 마찬가지였다. BBC는 가짜 계정을 생성해 우크라이나 전쟁범죄 관련 영상 4건을 이들 플랫폼에 올린 결과 1분도 안 돼 세 건이 차단됐고 곧 모두 삭제됐다고 전했다. BBC는 러시아군의 전쟁범죄를 밝혀낼 증거인 만큼 삭제해선 안 된다고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메타와 유튜브 등은 공익을 위해서라면 충격적인 장면이 담긴 자료도 성인 이용자에게는 예외적으로 열람을 허용될 수 있다고 밝혀왔지만, 말뿐인 약속이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14년째 내전 중인 시리아에서는 이 때문에 난감한 입장에 몰린 이도 있었다. 알레포의 한 시장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주민 이마드는 2013년 정부군이 투하한 급조폭발물(IED)이 터져 주민 다수가 사상한 현장에 있었다. 하지만 유튜브와 페이스북은 현지 방송사가 촬영한 영상을 삭제했고, 이후 유럽연합(EU)에 난민 신청을 한 이마드는 자신이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의 전쟁범죄 피해자란 사실을 입증할 자료가 사라져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물론 하루에도 수천만 건의 새 게시물이 올라오는 상황에서 AI가 아닌 다른 수단으로 문제 있는 게시물을 걸러내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와 유튜브는 전쟁범죄 및 인권침해 증거 보전과 유해 콘텐츠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의무 사이에 균형을 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타는 “법과 프라이버시 관련 의무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국제적 책임 프로세스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적인 수단을 계속 모색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유튜브는 SNS 플랫폼이 기록보관소는 아니라고 항변하기도 했다고 BBC는 전했다. 독일 베를린 소재 인권단체인 ‘므네모닉’(Mnemonic) 등 은 SNS에 올라온 전쟁범죄와 인권침해 관련 자료가 삭제되기 전에 내려받아 저장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지만, 전 세계 모든 분쟁 지역을 커버하지는 못하는 실정이라고 BBC는 지적했다.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 소스 자료를 수집하는 일은 특히 분쟁지역에 머무르는 친척들을 도와야 하는 처지의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출신으로 미국에 사는 여성 라흐와는 티그레이 지역의 참상을 아카이브로 만드는 일이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라고 말한다. 에티오피아 당국은 정보가 밖으로 유출되는 일을 엄단하고 있다. 이런 나라들에는 그나마 SNS라도 없었더라면 외부 세계에 자신들의 참상이 제대로 알려지기 어려웠을 것이다. 베스 반 샤크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는 “향후 책임 행사를 위해 정보를 보존할 메커니즘을 만들 필요가 있다. SNS 플랫폼은 전 세계에서 책임있는 메커니즘을 갖추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 꽃내음 가득한 강동구 일자산으로 놀러 오세요

    꽃내음 가득한 강동구 일자산으로 놀러 오세요

    초여름을 맞은 요즘, 서울 강동구의 대표 명소인 일자산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장관을 이뤘다.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까닭이다. 1일 강동구에 따르면 둔촌동과 고덕동 사이에 펼쳐져 있는 일자산에는 허브천문공원, 종달새유아숲, 강동그린웨이 캠핑장, 치유의 숲길, 잔디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남녀노소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근린공원이다. 일자산 기슭에 위치한 허브천문공원에는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150여종의 허브와 수목이 어우러져 있다. 라벤더, 헬리오트롭, 콘플라워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꽃내음이 가득하다. 이름처럼 천체 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빛나는 별과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작은 천문대도 자리하고 있다. 건너편의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부담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캠핑장으로 손꼽힐 만큼 인기가 높다. 구 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친 종달새유아숲체험장은 하늘오르내리기, 종달새 탐험(통나무 건너기) 등 놀이형 체험시설을 갖춰 아이들이 호기심과 재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어린이집,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말이나 공휴일엔 유아를 동반한 가족 및 개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일자산에는 넓은 잔디광장, 실내 배드민턴장, 체육관, 농구장, X게임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서울둘레길 3코스에 연결된 등산로와 치유의 숲길을 걷기도 좋다.구는 이와 함께 일자산에서 ▲숲해설 프로그램 ▲산림 치유 프로그램 ▲천체 관측 체험 ▲허브 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공원을 누구나 쉽게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올해 11월까지 허브천문공원 진입로를 무장애 데크길로 정비하고, 일자산 도시농업공원을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테마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캐나다 담배 한 개비 물 때마다 “한 모금마다 독이…” 읽어야

    캐나다 담배 한 개비 물 때마다 “한 모금마다 독이…” 읽어야

    “담배 연기는 어린이들에게 해롭습니다.” “담배는 백혈병을 유발합니다.” “한모금마다 독이 들어있습니다.” 캐나다 보건당국이 세계 금연의 날인 31일(현지시간) 담배 개비마다 위의 경고 문구를 영어와 프랑스어로 넣기로 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담배 경고 문구는 갑의 겉면에 쓰여 있어서 일단 개비를 꺼내 문 흡연자는 이 문구를 보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캐나다가 세계 최초로 담배를 입에 대는 필터 부분에 경고문구를 표시해 담배 한 모금을 뿜을 때마다 지나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새로운 ‘담배 외관·포장·표시 규칙’은 성인들 금연을 돕고, 청소년과 비흡연자를 니코틴 중독으로부터 보호하며, 나아가 담배의 매력을 줄이려는 캐나다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새 규칙은 오는 8월 1일부터 실행하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담배를 파는 소매업자는 2024년 4월 말까지 새로운 경고 문구를 부착해야 한다. 킹사이즈(한국에서 일반적인 크기) 담배에는 2024년 7월 말까지, 레귤러사이즈(킹사이즈보다 작은 크기) 등 나머지 담배에는 2025년 4월까지 개별 경고 문구 표시가 의무화된다. 롭 커닝엄 캐나다 암협회 선임 정책분석가는 “흡연자가 담배를 피울 때마다 마주하게 되는 방식으로 세계적인 선례를 만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35년까지 흡연율 5% 미만 달성을 목표로 내건 캐나다는 담뱃갑에 붙는 건강 관련 메시지도 강화할 방침이다. 장 이브 뒤클로 캐나다 보건장관은 “흡연은 캐나다에서 가장 중대한 공중 보건 문제의 하나로 암과 조기 사망의 예방 가능한 주요 원인”이라며 “우리 정부는 캐나다인의 건강, 특히 청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즐기며 지구사랑 키워요… 내일 마포 ‘어린이 축제’

    즐기며 지구사랑 키워요… 내일 마포 ‘어린이 축제’

    서울 마포구가 2일 마포구청과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제13회 마포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마포둥이, 지구를 지켜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구는 어린이들이 일찍이 자연과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축제를 기획해 선보인다. 이번 축제장은 ▲가족문화뜰 ▲마포놀이뜰 ▲지구사랑뜰 ▲쉼뜰로 구성된다. 가족문화뜰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캐릭터 인형극 등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마포놀이뜰에서는 레일 기관차, 꼬마 기차 등의 놀이기구와 캐릭터 인형과 함께하는 거품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홍대 관광특화거리인 ‘레드로드’의 캐릭터인 ‘깨비’, ‘깨순’도 만나 볼 수 있다. 지구사랑뜰과 쉼뜰에서는 자연과 환경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지구사랑뜰을 찾으면 재활용품을 이용한 파우치 만들기 등 자연 친화적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휴식 공간인 쉼뜰에서는 환경 전시를 볼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어린이 축제를 통해 자연과 환경에 관심을 갖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우린 공산주의 후계자” 中아이들 노래 부를때…무대 무너졌다

    “우린 공산주의 후계자” 中아이들 노래 부를때…무대 무너졌다

    중국에서 어린이날 행사 리허설 중 무대 장치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유치원생 9명이 다쳤다. 31일(한국시간) 신경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 40분쯤 장시성 난창서 어린이날(6월 1일) 행사를 준비하던 중 무대 뒤쪽에 설치된 스크린이 무너지면서 어린이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유치원생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목격자는 “유치원생 20명이 리허설을 위해 무대에 오른 지 20초도 안 돼 스크린이 무너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스크린은 아이들이 노래 첫 소절 “우린 공산주의 후계자”를 부를 때 무너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한편 중국 어린이날은 ‘아동절’로 6월 1일로 지정돼 있다. 우리나라는 어린이날이 법정 공휴일이지만, 중국 어린이날은 법정공휴일이 아니다.
  • 이마트, 30년간 소비자 삶·추억 깃든 ‘국민마트’로 성장

    이마트, 30년간 소비자 삶·추억 깃든 ‘국민마트’로 성장

    이마트가 올해 만 서른살을 맞았다. 1993년 1호점 창동점 개장을 시작으로 국내 유통업계를 이끌며 국내 대형마트 처음으로 자리 잡은 지 30년이 됐다. 이마트는 지난 30년간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며 국내 1위 할인점으로 올라섰다. 또한 국민들의 삶 속에서 동고동락하며 소비자들 인식 속에 ‘국민마트’로 각인됐다. 누군가에게는 유년 시절이 떠오르는 곳으로, 누군가에게는 부모로의 시간이 떠오르는 저마다의 추억의 공간으로 녹아들었다. 단순히 쇼핑을 위한 곳이 아닌 온 세대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마트는 30주년을 맞아 온 세대의 사랑에 보답하는 취지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한 해 동안 이어질 ‘이마트 30주년 캠페인’은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행사, MZ세대를 겨냥한 문화 행사 등으로 나뉜다. 이마트가 30주년 연중 이벤트를 벌이는 바탕에는 ‘과거 엄마·아빠 손잡고 갔던’ 이마트를 ‘이제 아들딸 손잡고 즐겁게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어린이부터 20대, 중장년층과 노년층까지 온 세대가 즐겨 찾는 재미난 곳이 이마트의 미래상이다. 이마트는 특히 미래 고객인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연중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최근 서울 이마트 월계점 1층 아트리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이마트 30주년 로고를 형상화한 어린이 미로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미로 체험 공간은 이마트앱을 통해 월계점 단골점포 설정 및 행사페이지 인증을 완료한 키즈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하루 600여명이 참여하며 어린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미로 체험 공간은 포토존, 스탬프존, 볼풀이 가득한 플레이존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미로 내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뽑기를 진행해 럭키박스, 피코크음료, 30주년 부채를 주기도 했다. 쇼핑 체험을 통해 장 보는 즐거움을 느끼고 경제관념을 배우는 ‘어린이 장보기 이벤트’도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는 분리 수업이 가능한 6~8세 키즈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달 8일 이마트 청계천점을 시작으로 같은달 15일 서수원점, 29일 춘천점, 30일 포항이동점 등 총 4개 매장에서 각각 진행했다. 당시 이마트 내 그로서리 매장에서 스스로 상품을 골라 결제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컬처클럽 내 쿠킹 스튜디오로 이동해 전문 강사와 함께 피자를 만들어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이를 기억할 수 있는 상장을 비롯해 이마트 30주년 기념 앞치마, 모자, 토시 등의 선물을 제공했다. 지난달 시범운영을 한 어린이 장보기 이벤트는 올 하반기에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MZ세대를 겨냥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지난 26일부터 버추얼(가상) 밴드 ‘사공이호’와 협업해 NFT를 판매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이마트 30주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버추얼IP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버추얼 그룹 사공이호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이마트 속성을 가진 NFT 500개를 발행해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NFT는 사공이호의 멤버 오리알씨의 NFT이며 빗썸메타의 NFT마켓플레이스 ‘네모 마켓’ 내에서 이더리움으로 살 수 있다. 이마트 협업 NFT 소유자는 향후 6개월간 피코크 제품 교환권과 이마티콘 등 이마트에서 사용가능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오프라인 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NFT 사용자들에게 매장 방문 및 이마트 경험을 주고자 해당 이벤트를 기획했다. 과거 이마트를 찾았을 때 느꼈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마트송’을 소재로 한 감성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마트는 지난 2월 3일 이마트송 원곡 버전을 매장과 SNS를 통해 다시 선보였고, 이어 3월 2일에는 SNS 등을 통해 네 팀의 아티스트가 각각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이마트송을 공개했다. 이번 콜라보에는 2023년 가장 핫한 싱어송라이터 ‘윤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적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인조 퓨전국악밴드 ‘예결밴드’, 실험적인 공연으로 사랑받는 오케스트라 ‘베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추억의 이마트송을 리메이크한 아티스트를 맞추는 이벤트에 2000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했고 이를 따라 부르는 영상 콘텐츠도 다수 생겼다. 30주년 인증샷 이벤트에는 850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풍성한 축하 게시글을 올렸다. 이마트는 음원 공개에 앞서 지난 3월 1일 성수동 연무장길 경창정밀 건물 외벽에 네 팀의 아티스트를 표현한 그라피티를 공개하기도 했다. 30주년을 맞은 이마트가 젊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자 MZ세대들이 가장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에 그라피티를 공개한 것. 이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미래 고객인 어린이와 MZ세대에게 체험형 이벤트로 자연스럽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30년 동안 이마트를 아껴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1년 내내 쉬지 않고 감사를 표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고객들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구호, 스무 번째 ‘하트 포 아이’ 진행… 아동 개안 수술·치료비 후원

    구호, 스무 번째 ‘하트 포 아이’ 진행… 아동 개안 수술·치료비 후원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건축적 미학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KUHO)가 시각 장애 어린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주는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의 스무 번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구호는 2006년부터 패션의 아름다움을 시각 장애 아이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된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구호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제작한 ‘하트’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해 현재까지 총 409명의 어린이에게 개안 수술과 치료비를 후원했다. 특히 2019년부터는 예술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깊은 브랜드의 방향성을 녹이고자 매해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특별한 하트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구호는 올해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사진·그래픽을 활용한 위트 있는 조각·조소 작업으로 알려진 권오상 작가와 함께했다. 권 작가는 2018년 발표한 설치 작품 ‘붉은 셔츠와 휘슬, 칼더의 서커스’를 2D 그래픽으로 변형해 이번 캠페인의 티셔츠와 에코백에 적용했다. 붉은 셔츠와 휘슬, 칼더의 서커스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모빌’의 창시자인 알렉산더 칼더(Alexander Calder)의 영화 ‘서커스’와 관련한 이미지들을 선별해 재구성한 조각 작품이다. 권 작가는 “실제 내 아이를 떠올리면서 만들었던 작품을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계기로 다시 돌아보게 됐다”며 “이번 구호와의 협업이 시각 장애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호는 지난해에 이어 ‘드로잉 하트’ 시리즈도 선보였다. 구호의 디자이너가 시각 장애 아동들을 생각하며 그래픽적으로 형상화한 드로잉 하트 심볼을 다채로운 색감의 베이식 아이템들에 적용했다. 이번 하트 포 아이 상품은 성인용·아동용 티셔츠, 니트 카디건, 니트 베스트, 에코백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구호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에서 판매된다.
  • 에르도안, 투표소 앞 군중에게 현금 살포… 동영상 확산 논란

    에르도안, 투표소 앞 군중에게 현금 살포… 동영상 확산 논란

    2003년부터 20년간 군림한 데 이어 결선 투표 승리로 2033년까지 장기 집권의 기반을 닦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직접 군중들에게 현금을 나눠 주는 동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그의 당선은 한동안 선거에서 약발이 떨어졌다고 평가받던 포퓰리즘(대중 영합주의)의 위력을 보여 준 것으로 분석된다. 텔레그래프는 29일(현지시간) 에르도안 대통령이 지난 28일 이스탄불 위스퀴다르 구역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지지자들에게 1인당 현금 약 200리라(약 1만 3000원)를 나눠 줬다고 보도했다. 에르도안은 지지자들이 “우리 대통령”이라고 소리치며 환호하자 자신의 주머니에서 지폐를 꺼내 손을 내민 이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14일 대선 1차 투표 때에도 에르도안 대통령은 배우자와 함께 투표하러 갔다가 아이들에게 용돈을 건넨 바 있다. 당시에도 투표소 앞에서 200리라를 뿌리자 “어른에게도 ‘가스비 무료화’ 등 포퓰리즘 공약으로 돈을 뿌리더니 아이에게도 돈을 살포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자 튀르키예 리라화 가치는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달러화 대비 리라화 환율은 결선 투표 다음날인 이날 오후 종가 기준으로 20.10리라를 기록했다. 2018년 상반기만 해도 달러당 5리라 아래에 있던 리라화 환율이 90%나 추락한 것이다. 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통적이지 않은 경제 정책은 리라화의 폭락을 낳았다. 그의 지폐 살포 장면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일각에서는 ‘21세기 술탄’으로 불리는 그가 “술탄의 전통을 행했다”는 반론이 나온다. 중동 전문 언론인 엘리스 제보리는 “발칸반도와 중동에서는 나이 많은 사람이 축하하는 장소에서나 어린이들에게 현금을 주는 것은 흔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결선 투표소 앞에서 찍힌 영상에서도 에르도안 대통령은 아이들에게만 현금을 줬다고 설명했다. 반면 트위터에서 돈 살포 영상을 접한 서방 네티즌들은 지난 2월 대지진의 참혹상을 꼬집으며 “더 나은 건물을 짓는 데 썼어야 할 돈”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인 튀르키예가 스웨덴의 가입을 승인하면서 그 대가로 미국 전투기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이날 “오늘 에르도안과 통화해 축하했다”며 “그는 F16 전투기에 대해 뭔가를 해결하길 원했고, 나는 스웨덴에 대한 거래로 그 문제를 끝내자고 했다”고 전했다. 튀르키예가 F16을 구매하고 싶다면 스웨덴의 나토 가입에 찬성하라는 압박으로 해석된다. 튀르키예는 200억 달러(약 26조원) 규모의 F16 전투기 도입을 추진했지만, 미국은 튀르키예의 친러 행보를 이유로 거부하다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 신청을 계기로 입장을 선회했다.
  • ‘톰과 제리’ 본 후…우산 들고 26층서 뛰어내린 中아이

    ‘톰과 제리’ 본 후…우산 들고 26층서 뛰어내린 中아이

    중국에서 4살 아이가 우산 하나만 들고 아파트 26층에서 뛰어내렸다. 이 아이는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속 장면을 따라 하려고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한국시간) 매일경제신문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지서우에서 4세 남자아이가 우산을 들고 아파트 26층에서 추락했다. 추락 후 전신에 다발성 골절을 입어 중환자실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의 몸무게가 가볍고, 들고 있던 우산이 낙하 속도를 낮췄으며, 떨어지는 중 나무에 걸려 완충 작용을 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은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들이 만화 속 장면을 흉내내다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며 “어린 자녀들은 상상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충분한 안전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아동 낙상 사고를 예방을 위해서 아이들이 난간이나 발코니 등에서 놀지 못하도록 사전에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 “술탄의 전통?”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투표소에서 현금 뿌려

    “술탄의 전통?”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투표소에서 현금 뿌려

    2003년부터 20년간 군림한 데 이어 결선 투표 승리로 2033년까지 장기 집권의 기반을 닦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직접 군중들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동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그의 당선은 한동안 선거에서 약발이 떨어졌다고 평가받던 포퓰리즘(대중 영합주의)의 위력을 보여준 것으로 분석된다. 텔레그래프는 29일(현지시간) 에르도안 대통령이 지난 28일 이스탄불 위스퀴다르 구역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지지자들에게 1인당 현금 약 200리라(약 1만 3000원)를 나눠줬다고 보도했다. 에르도안은 지지자들이 “우리 대통령!”이라고 소리치며 환호하자 자신의 주머니에서 지폐를 꺼내 손을 내민 이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14일 대선 1차 투표 때에도 에르도안 대통령은 배우자와 함께 투표하러 갔다가 아이들에게 용돈을 건넨 바 있다. 당시에도 투표소 앞에서 200리라를 뿌리자 “어른에게도 ‘가스비 무료화’ 등 포퓰리즘 공약으로 돈을 뿌리더니 아이에게도 돈을 살포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자 튀르키예 리라화 가치는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달러화 대비 리라화 환율은 결선 투표 다음 날인 이날 오후 종가 기준으로 20.10리라를 기록했다. 2018년 상반기만 해도 달러당 5리라 아래에 있던 리라화 환율이 90%나 추락한 것이다. 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통적이지 않은 경제 정책은 리라화의 폭락을 낳았다. 그의 지폐 살포 장면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에서 퍼지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일각에서는 ‘21세기 술탄’으로 불리는 그가 “술탄의 전통을 행했다”는 반론이 나온다. 중동 전문 언론인 엘리스 제보리는 “발칸 반도와 중동에서는 나이 많은 사람이 축하하는 장소에서나 어린이들에게 현금을 주는 것은 흔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결선투표소 앞에서 찍힌 영상에서도 에르도안 대통령은 아이들에게만 현금을 줬다고 설명했다. 반면 트위터에서 돈 살포 영상을 접한 서방 네티즌들은 지난 2월 대지진의 참혹상을 꼬집으며 “더 나은 건물을 짓는 데 썼어야 할 돈”이라고 비난했다. 튀르키예 선거관리 당국은 28일 결선 투표 기간 심각한 법 위반 사례가 없었다는 입장을 보였다. 대통령의 현금 살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최근 법 개정으로 선거 과정에서의 위법 행위를 적발하고 기소하는 게 한층 어려워졌다는 주장도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과 치열한 선거전을 펼친 케말 클르츠다로울루 야권 대표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튀르키예 대선 과정을 지켜본 유럽안보협력기구는 최종 보고서에서 이번 결선 투표가 잘 진행됐고 유권자에게 실질적인 정치적 선택권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대지진과 경제 위기에도 에르도안 대통령이 순응적인 국영 미디어를 통해 퍼뜨린 ‘스트롱맨’ 이미지와 보수 결집을 통해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불가능했던 대선에서 이겼다”고 평가했다.
  • [포착] “대피소로 가!”…우크라 아이들, 러 미사일 피해 전력질주(영상)

    [포착] “대피소로 가!”…우크라 아이들, 러 미사일 피해 전력질주(영상)

    러시아가 지난 이틀 동안 수도 키이우에 집중 공습을 펼친 가운데, 대낮에 공습경보가 울리자 혼비백산 하며 대피하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러시아군은 그간 주로 야간에 공습을 펼쳤지만, 키이우 건립 기념일을 전후해 감행된 이번 공습은 대낮에도 이뤄졌다.  공개된 영상은 29일(이하 현지시간) 공습이 시작된 직후 공포에 질린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며 인근 대피소를 향해 질주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대피소에 미처 닿기 전, 가까운 거리에서 러시아군의 미사일이 내는 폭발음이 들리자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머리를 감쌌다.  한 어린 소년은 공습경보 직후 대피소를 향해 전력질주하면서도 친구의 손을 찾아 잡기도 했다. 이날은 러시아군이 야간 순항 미사일 포격으로 도시를 공습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대낮 공습이 벌어진 날이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피소를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 영상을 텔레그램에 공개하며 “공습경보가 울리는 평범한 평일의 모습”이라면서 “러시아의 테러로부터 사람들과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영부인인 젤렌스카 여사 역시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낸 아침, 다시 한 번 불안이 찾아왔다”면서 “폭발음을 듣고 대피소로 뛰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 두려움은 끊을 수 없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고 행동한다. 우크라이나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올렸다.  키이우 군사 행정 책임자 세르히 폽코는 “대부분 시민이 일하고 있는 오전 시간대에 공습을 벌인 것은 러시아가 민간인을 공격 목표로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건립기념일인 전날 새벽에도 이란제 샤헤드 드론을 대거 동원한 공습을 가했다. 우크라이나는 발사된 59대 중 58대를 격추했으나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고 밝힌 바 있다.  로이터는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군사 기반 시설과 보급선을 겨냥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우크라이나 역시 ‘반격’을 예고했다. 키릴로 부다노프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장은 이번 공격에 대해 조만간 보복이 이뤄질 것이라며 “우리의 대응은 늦어지지 않을 것이며 모두가 그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는 이날 러시아 국경지역인 벨고로드에 포격을 가했다. 벨고르드 당국은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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