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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받고 싶은 세뱃돈 액수는..

    초등학생 받고 싶은 세뱃돈 액수는..

    31일 삼성출판사가 만든 초등 전과목 학습업체 ‘와이즈캠프’는 지난 21∼27일 초등힉생 251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어른 1명당 받고 싶은 세뱃돈 액수는 얼마냐’는 질문에 63.1%가 ‘5만원 이상’을 꼽았다고 밝혔다. 1만원이 13.4%로 뒤를 이었고 2만원 9.3%, 3만원 7.7%, 5천원과 4만원 각 3.3%로 집계됐다. 세뱃돈을 어디에 쓰고 싶은지를 묻는 문항에는 ‘저축한다’는 답변이 54.1%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21.3%는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산다’, 10.4%는 ‘부모님에게 맡긴다’, 9.0%는 ‘친구들과 놀러 가는데 쓴다’, 5.2%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등학생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세뱃돈 액수는?

    초등학생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세뱃돈 액수는?

    31일 삼성출판사가 만든 초등 전과목 학습업체 ‘와이즈캠프’는 지난 21∼27일 초등힉생 251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어른 1명당 받고 싶은 세뱃돈 액수는 얼마냐’는 질문에 63.1%가 ‘5만원 이상’을 꼽았다고 밝혔다. 1만원이 13.4%로 뒤를 이었고 2만원 9.3%, 3만원 7.7%, 5천원과 4만원 각 3.3%로 집계됐다. 세뱃돈을 어디에 쓰고 싶은지를 묻는 문항에는 ‘저축한다’는 답변이 54.1%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21.3%는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산다’, 10.4%는 ‘부모님에게 맡긴다’, 9.0%는 ‘친구들과 놀러 가는데 쓴다’, 5.2%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영상] 최대시속 112㎞! 초스피드 ‘장난감 차’ 영상 화제

    [동영상] 최대시속 112㎞! 초스피드 ‘장난감 차’ 영상 화제

    남자들 대부분은 어린 시절 페달을 밟으며 동네 놀이터를 질주했던 장난감 차에 대한 추억이 남아있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 엔진이 장착돼 도로주행이 가능한 최첨단 ‘장난감 차’가 존재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한 영상 속에는 겉모습은 영락없는 ‘장난감’이지만 속력은 웬만한 ‘자동차’ 못지않은 ‘유아용 장난감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전자가 후진으로 장난감 차를 빼낸 뒤 능숙한 핸들링으로 마을을 질주하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장난감 차 개발자는 옥스퍼드셔카운티 비스터에 거주하는 존 빗미드(48)다. 빗미드는 “유서 깊은 유아용 장난감 차 모델인 ‘코지 쿠페’를 실제 자동차로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구상을 해오다 이를 직접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 먹었다. 참고로 ‘코지 쿠페’는 미국 유아용 장난감 업체 ‘리틀 타익스’가 1979년 출시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빨간색 외관에 노란색 지붕이라는 특유 디자인을 유지해오고 있다. 빗미드는 먼저 차량모델을 무엇으로 설정할지 고민하다 ‘국민 경차’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한국산 마티즈’를 택했다. 성능도 우수했지만 외관이 ‘코지 쿠페’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 결정적 이유로 작용했다. 작업에는 동생 제프와 자동차업계에 종사 중인 친구 나이젤 더글러스까지 동원됐다. 그리고 5개월이 지난 후 17초 안에 시속 112㎞ 속력을 낼 수 있는 800cc 엔진이 장착된 어른용 ‘코지 쿠페’가 세상에 등장했다. 여기에는 35,000 파운드(약 6,200만원)의 개발비용이 소요됐다. 빗미드는 “처음 도로를 질주했을 때 사람들의 놀라움 가득한 시선이 느껴졌다”며 “이 차량은 어린 시절 아름다웠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지 쿠페’를 빼다 박은 외관에 음료 컵홀더까지 장착된 이 클래식 차량은 멋진 모습으로 유유히 영국 도로를 질주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아직 창문이 없어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고 안전성도 보장되지 않아 고글과 헬멧 착용은 필수다. 동영상·사진=유튜브·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최대시속 112㎞! 초스피드 ‘장난감 차’

    최대시속 112㎞! 초스피드 ‘장난감 차’

    남자들 대부분은 어린 시절 페달을 밟으며 동네 놀이터를 질주했던 장난감 차에 대한 추억이 남아있을 것이다. 그런데 실제 엔진이 장착돼 도로주행이 가능한 최첨단 ‘장난감 차’가 존재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한 영상 속에는 겉모습은 영락없는 ‘장난감’이지만 속력은 웬만한 ‘자동차’ 못지않은 ‘유아용 장난감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전자가 후진으로 장난감 차를 빼낸 뒤 능숙한 핸들링으로 마을을 질주하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장난감 차 개발자는 옥스퍼드셔카운티 비스터에 거주하는 존 빗미드(48)다. 빗미드는 “유서 깊은 유아용 장난감 차 모델인 ‘코지 쿠페’를 실제 자동차로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구상을 해오다 이를 직접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 먹었다. 참고로 ‘코지 쿠페’는 미국 유아용 장난감 업체 ‘리틀 타익스’가 1979년 출시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빨간색 외관에 노란색 지붕이라는 특유 디자인을 유지해오고 있다. 빗미드는 먼저 차량모델을 무엇으로 설정할지 고민하다 ‘국민 경차’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한국산 마티즈’를 택했다. 성능도 우수했지만 외관이 ‘코지 쿠페’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 결정적 이유로 작용했다. 작업에는 동생 제프와 자동차업계에 종사 중인 친구 나이젤 더글러스까지 동원됐다. 그리고 5개월이 지난 후 17초 안에 시속 112㎞ 속력을 낼 수 있는 800cc 엔진이 장착된 어른용 ‘코지 쿠페’가 세상에 등장했다. 여기에는 35,000 파운드(약 6,200만원)의 개발비용이 소요됐다. 빗미드는 “처음 도로를 질주했을 때 사람들의 놀라움 가득한 시선이 느껴졌다”며 “이 차량은 어린 시절 아름다웠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지 쿠페’를 빼다 박은 외관에 음료 컵홀더까지 장착된 이 클래식 차량은 멋진 모습으로 유유히 영국 도로를 질주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아직 창문이 없어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고 안전성도 보장되지 않아 고글과 헬멧 착용은 필수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명절 스트레스 1위, 친척들의 지나친 관심 분야는? ‘역시 이해가’

    명절 스트레스 1위, 친척들의 지나친 관심 분야는? ‘역시 이해가’

    명절 스트레스 1위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사이트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7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61%가 “명절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답했다. 대학생 5명 중 3명 이상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다. 명절 스트레스를 겪는 주요 요인으로는 ‘취업과 학업 등 친척들의 지나친 관심’이 20.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덕담을 가장한 잔소리’와 ‘자랑할 것 없는 나의 처지’가 각각 14.7%와 14.0%로 2, 3위를 차지했다. 또 ‘친하지도 않은 친척 어른들을 만나는 부담감’(12.7%), ‘연휴에도 이어지는 취업 부담감’(8.5%), ‘교통 체증’(7.7%) 등도 대학생들의 명절 스트레스를 더하는 요인으로 조사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일(일) 케이블 하이라이트

    ■포켓몬스터 The origin(애니맥스 오후 5시) 모험의 무대가 되는 관동지방. 주인공 소년 레드가 포켓몬 연구의 권위자 오 박사에게 첫 파트너 포켓몬인 파이리를 받게 되면서 모험은 시작된다. 오 박사는 레드에게 포켓몬 도감을 완성해 달라고 부탁하고, 레드는 이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파트너 파이리와 함께 다양한 모험을 벌여 나간다. ■클라우드 아틀라스(캐치온 밤 11시) 여섯 시대와 여섯 공간의 주인공들이 알고 보면 모두 같은 사람들이다. ‘윤회 사상’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프로그램은 구름이 하늘을 흘러가듯 영혼도 여러 시대와 공간을 흘러 다닌다는 전제 아래 각 시대의 문명을 경험하게 한다. 500년 시공간에 걸친 6개의 스토리로 구성된 블록버스터 SF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2014 연중 기획 생명의 땅:초록의 대자연, 스코틀랜드 2부(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헤브리디스 제도는 1년 중 대부분이 혹독한 겨울이지만, 한 세대에 한 번 찾아온 봄마저 너무나 혹독하게 춥다. 2부에서는 초강력 폭풍이 몰아치는 헤브리디스 제도에서 흰꼬리수리와 잔점박이물범, 산토끼 등이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따라가 본다. ■화벽(중화TV 오후 2시 30분) 주효렴은 도적 맹용담을 쫓다가 들어간 사원에서 우연히 아름다운 벽화에서 나온 여자 무단을 보고 그녀를 따라 벽화 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는 현세에선 생각할 수 없는 환상적인 천상낙원이 펼쳐져 있고 아름다운 선녀들이 가득하다. 한편 여왕이 다스리는 선계인 그곳에는 단 하나의 규칙이 있는데…. ■킬링 3:한 줄기 희망(AXN 밤 10시 50분) 청소년 쉼터 비컨 홈에 온 홀더와 린든은 병원에서 사라진 생존자 앤지 가워의 행방에 대해 묻지만, 마이크 목사는 예전에 다녀간 뒤로 본 적이 없다고 대답한다. 어딘가 의심스러워 보이는 마이크 목사의 태도에 홀더는 촉각을 곤두세우지만, 그의 주변을 대대적으로 수색할 만한 단서를 쉽게 찾지 못한다. ■티미의 못말리는 무비:티미가 커졌어요(니켈로디언 낮 12시 30분) 수호천사들과 함께하려고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이처럼 지내는 티미. 23세 생일을 맞이한 티미는 아직도 부모님과 함께 살며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런 티미 앞에 어린 시절 투티가 나타나고 티미는 투티에게 한눈에 반한다. 이에 수호천사들은 티미가 사랑에 빠지는 걸 필사적으로 막으려 한다.
  • ‘방콕’하긴 아까운 설 연휴… 재미난 것 없을까

    ‘방콕’하긴 아까운 설 연휴… 재미난 것 없을까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 나흘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연휴를 더욱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문화 공연이 풍성하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재충전도 하고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영화, 공연, 전시 등을 소개한다. ◆코미디 한편에 ‘소문만복래’ 이번 설 극장가는 어느 해보다 상차림이 푸짐하다. 특히 한국 영화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코미디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과 칸영화제 수상작 등 볼 만한 외화도 포진해 있다. 이번 연휴에는 한국 영화 네 편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지난 22일 개봉해 승기를 잡은 ‘수상한 그녀’는 욕쟁이 칠순 할매가 20대의 몸으로 돌아가 가수의 꿈을 이룬다는 타임슬립형 코미디. 오두리 역을 맡은 심은경의 구수한 사투리와 ‘나성에 가면’ 등 1970~80년대 구성진 노랫가락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좌충우돌 코미디 속에 숨겨진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도 흥미를 끈다. 카메오로 등장하는 김수현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수상한 그녀’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피끓는 청춘’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드라마와 코미디가 적절히 어우러진 학원 로맨스로 나팔바지, 맥가이버칼 등이 유행했던 198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국민 연하남’ 이종석이 충청도 사투리와 야릇한(?) 손동작 하나로 여학생들을 홀리는 홍성농고 최고의 카사노바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여주인공 박보영도 과격한 학교 일진을 잘 소화해 가벼울 법한 코미디에 무게 중심을 잡는다. 영화 ‘신세계’의 제작진이 내놓은 ‘남자가 사랑할 때’는 언뜻 진부해 보이지만 은근하면서도 강한 여운을 남기는 멜로 영화다. 연애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사채업체 부장 태일(황정민)이 채권 회수 때문에 만난 호정(한혜진)에게 끌리면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후반부에 신파조로 흐른 것이 다소 아쉽지만 개연성 있는 전개와 소박한 에피소드가 쏠쏠한 재미를 준다. ‘조선미녀삼총사’는 할리우드 ‘미녀 삼총사’의 조선판으로 조선 팔도의 수배범들을 잡는 현상금 사냥꾼의 이야기다. 하지원이 비상한 두뇌와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진, 삼총사의 리더 진옥 역을 맡았다. 진옥은 푼수 같은 주부 검객 홍단(강예원), 활과 쌍절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터프한 막내 가비(손가인)와 함께 사라진 십자경을 찾아 달라는 왕의 밀명을 받고 미션 완수에 나선다. 현재 관객 350만명을 넘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겨울 왕국’이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1위인 ‘쿵푸팬더 2’(506만명)의 기록을 깰 것인지도 관심거리. 화려한 볼거리와 귀에 착 감기는 OST 등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흥행 요소를 두루 갖춘 작품으로 아이는 물론 어른 관객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도도한 얼음공주 언니 엘사와 밝고 쾌활한 동생 안나 등 자매의 이야기로 기존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를 뒤틀어 눈길을 끈다. 명절 때 안 보이면 왠지 섭섭한 청룽(성룡)은 이번엔 신작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로 돌아왔다. 1985년부터 시작된 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로 청룽의 격투기 등 고난도 액션은 여전히 화끈하지만 미스터리를 강조한 스토리로 전작에 비해 분위기는 다소 어두워졌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굿판 공연보며 ‘무병장수’ 서울 예술의전당은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공연 할인, 사인회, 선물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CJ토월극장에서 상연 중인 뮤지컬 ‘해를 품은 달’(해품달)은 설 당일인 31일 오후 2시와 6시 2회 공연을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해품달’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과 액받이 무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날 공연엔 지난해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전동석이 이훤을 연기하고, 정재은과 조휘가 각각 연우와 양명을 맡는다. 정통 국악 공연도 풍성하다. 서울 국립국악원은 설 기획 ‘청마의 울림’을 31일과 2월 1일 오후 4시 예악당에서 공연한다. 국악관현악과 민요, 판소리, 국악동요, 전통연희가 어우러지는 흥과 신명의 무대다. 소리꾼 남상일이 진행을 하면서 판소리 ‘흥보가’의 ‘흥보 박타는 대목’도 부른다. 공연시간 2시간 전부터 야외광장에서 널뛰기, 팽이치기, 짚신썰매,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02)580-3300.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30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설맞이 국악한마당’을 연다. 수제천, 천년만세, 태평무, 민요, 판굿으로 이어지는 공연은 무병장수와 풍요를 향한 소망을 담은 시간으로 꾸몄다. (051)607-3123.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마당극 ‘허생전’을 앙코르 공연한다. 연암 박지원이 쓴 소설 ‘허생전’ 속 허생의 집이 남산골 자락이라는 점에 착안해 만들었다. 정치·사회·경제적 의제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해학을 춤과 연주, 재담으로 버무렸다. (02)3676-3676. 아이들을 위한 공연도 할인행사를 준비해 관객을 맞는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머털도사’를 퍼포먼스로 옮긴 ‘위저드 머털’은 31일까지 새해 맞이 이벤트로 관람료를 20% 할인한다. 대표적 넌버벌쇼로 꼽히는 ‘점프’의 오리지널 배우들이 뭉쳐 태권도, 애크러배틱, 마술 등을 한데 섞어 판타지 뮤지컬을 만든다. 서울 대학로 AN아트홀에서 공연한다. (02)2038-8182. 유럽 정통 목각인형인 마리오네트를 만나는 ‘목각인형 콘서트’는 2월 1~2일 공연을 60% 할인 판매한다. 관절 마디마다 줄을 연결해 동작을 만드는 마리오네트는 속눈썹까지 움직일 정도로 정교하다. 현장에서 선착순 40팀에 ‘박물관은 살아있다’ 관람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윤당아트홀. (02)766-6007. ‘맛있는 공연’을 표방한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은 2월 2일까지 가족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3인 이상 가족이 예매하면 적용된다. ‘비밥’은 전 세계 대표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비보잉, 아카펠라, 비트박스 등 다양한 소리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하면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서울 종로2가 시네코아 비밥 전용관에서 상설 공연한다. (02)766-0815.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민속박물관 윷점으로 ‘운수대통’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이어지는 미술관은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숨은 ‘보고’(寶庫)다. 국립현대미술관은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덕수궁관을 제외한 서울관, 과천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지난해 개관한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관에선 개관 특별전으로 5개의 주제 전시가 이어진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말의 해를 맞아 말 그림 다색판화로 연하장 만들기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과천관에선 건축가 이타미 준의 대규모 회고전인 ‘바람의 조형’전과 인도·중국의 현대미술을 조망하는 ‘중국·인도 현대미술전’이 계속된다.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선 ‘사진과 미디어: 새벽 4시’전을 비롯해 ‘북유럽 건축과 디자인’전, ‘태도가 형식이 될 때’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노원구 중계동 북서울미술관에선 ‘2013 서울 포커스-한국화의 반란’전과 ‘스토브가 있는 아뜰리에’전 등이 열린다.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선 ‘운보 김기창 탄생 백주년 기념’전이 계속된다. 이곳 야외공원의 너럭바위와 수백년 된 소나무, 흥선대원군 별장인 석파정 등은 가 볼 만한 명소다. 이 밖에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선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의 대규모 개인전과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의 사진전이 각각 마련됐다. ‘애니 레보비츠’전은 31일 방문 고객 중 3대 가족, 또는 모녀 관람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관훈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선 ‘국민화가’ 박수근 화백의 탄생 100주년 기념전이 이어지고 있다. 설 연휴 박물관과 고궁, 왕릉 등에선 전통문화를 이해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30일부터 2월 2일까지 각종 민속놀이 체험은 물론 공연, 전시 등 40여건의 행사를 진행한다. 말띠 해를 기념하는 체험행사에선 직접 말을 타 볼 수 있고, 대막대기로 걷는 죽마놀이를 즐길 수 있다. 죽마놀이와 말 장난감 놀이를 결합한 가족대항 ‘말로 이겨 보자!-말 놀이 경연대회’, ‘청말이 있는 풍경-한지 쟁반 만들기’, ‘내 손으로 꾸미는 말 저금통’ 등 말을 소재로 한 체험 코너가 풍성하다. 말의 해 특별전인 ‘힘찬 질주, 말’의 관람도 가능하다. 설 세시 행사로는 운수대통을 기원하는 토정비결·윷점 보기, 설빔 입어보기, 전통가옥 오촌댁 안에서의 세배 등이 마련된다. 또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쌍륙, 고누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가래떡, 한과, 식혜 등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노량진, 공무원 준비생 ‘북적’ 신림동, 특강조차 폐지 ‘썰렁’

    노량진, 공무원 준비생 ‘북적’ 신림동, 특강조차 폐지 ‘썰렁’

    “명절에 어른들께 인사한다고 괜히 내려가 빈둥거리는 것보단 빨리 합격하는 게 효도하는 거죠.”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서울 동작구 노량진 고시촌에 있는 두 평 남짓한 고시원 방.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정우(28)씨의 보금자리다. 경남 합천이 고향인 그는 이곳에서 홀로 두 번째 설을 맞는다. 푸짐한 명절 음식 대신에 끼니도 길거리 ‘컵밥’(일회용 용기에 볶음밥 등을 담아 파는 간편식)으로 때우지만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는 생각에 쓸쓸함을 느낄 여유도 없단다. 그는 “부모님이 시골에서 보내주는 돈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지난해 시험에 떨어져 뵐 면목이 없다”면서 “이번에는 반드시 합격해 당당하게 고향에 내려가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민족 최대 명절이라는 설. 그러나 이씨처럼 고향을 잠시 잊은 채 꿈을 위해 뛰는 청춘들이 있다. 각종 국가고시와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이다. 그들이 맞이하는 설은 어떤 모습일까.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의 대표 고시촌인 노량진 일대와 관악구 신림동 일대를 찾았다. 노량진 고시촌의 수험생들에게 긴 연휴는 오히려 위험한 적(敵)이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학원 정규수업에 매진하거나 독서실과 자습실을 드나드는 학생들로 고시촌 거리는 붐볐다. 새로 개설되는 강의와 명절 특강을 소개하는 전단지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유심히 내용을 살펴보는 학생들도 많았다. 공무원 시험 학원들은 대부분 설 당일을 제외하고는 연휴 기간에 정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설 당일에도 ‘최신 판례 분석’, ‘기출 총정리’ 등 각종 특강이 마련돼 있다. H학원 관계자는 “수강생만 대상으로 특강을 하는데도 한 차례에 1000여명씩 몰린다”면서 “강의실에 못 들어오는 학생들은 옆 강의실이나 복도에 앉아 화상을 보며 강의 내용을 필기하는 등 수강 열의가 높다”고 전했다. 자습실과 독서실은 아예 설날에도 24시간 문을 열어 놓는다. 또 학생들이 많이 찾는 인근 카페와 서점도 설날을 빼고는 정상영업을 할 예정이다. C서점 관계자는 “학원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교재를 사러 오는 학생들이 많을 것 같아 우리도 문을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노량진은 최근 특히 법원직 및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법원직은 기존 사법시험 준비생들의 ‘전향’이, 경찰 시험은 채용인원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법원직 시험을 준비 중인 정인선(26)씨는 “경쟁이 치열한 만큼 연휴에 집에 간다는 학생들을 거의 못 봤다”면서 “집이 서울이라 설날 하루 정도는 쉴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불안해서 그냥 특강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E학원 관계자는 “최근 공무원 시험 열풍이 더 거세진 것 같다”며 “늦깎이 시험 준비생부터 부부 수험생, 수년간 고시 준비에 매달리다 노량진으로 넘어온 학생 등 다양한 ‘공시생’(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이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주로 사법시험과 행정고시 준비생이 많은 신림동 고시촌은 노량진과는 사뭇 분위기가 달랐다. 명절에도 시험 준비에 매진하는 것은 마찬가지였지만 학생 수는 눈에 띄게 줄었다. 예전 같으면 수험생들로 붐볐을 점심 시간에도 고시촌의 거리는 한산했다. 학생들에게 저렴한 식사를 제공하는 ‘고시식당’도 대부분 텅텅 비어 있다. 학원가 뒷골목 건물 지하 1층에서 5년째 고시식당을 운영하는 주인은 “최근 학생들이 많이 빠져나가다 보니 영업이 안 돼 문을 닫는 고시식당들이 늘고 있다”고 귀띔했다. 특히 이 같은 분위기를 체감하고 있는 곳은 고시 학원들이다. B학원 관계자는 “신림동은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사시 폐지가 다가오고 선발정원이 줄어들면서 학생 50% 이상 빠져나갔다”며 “특강을 개설해도 수강생이 없어 적자라 올해는 특강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H학원 관계자도 “사시 1차 시험이 오는 2월이라 예전 같으면 학생들로 붐볐을 시기지만 보다시피 학원가도 침체 분위기”라면서 “특강을 해도 100명이 안 모인다. 혼자 독서실이나 집에서 공부하겠다는 학생들이 많아 정규수업도 연휴 기간에는 대부분 쉬는 편”이라고 말했다. 밤 11시가 되자 고시촌 앞 버스정류장 주변에는 학생들이 긴 줄을 늘어섰다. 수업을 듣고 집으로 돌아가는 강남권 학생들 행렬이었다. 고시원에서 먹고 자며 공부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던 과거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풍경이다. 학생들이 빠져나간 신림동의 원룸 및 고시원에는 저렴한 방세를 찾는 직장인들이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추세다. 강남구 대치동에 사는 김모(30)씨는 “수험생들이 줄다 보니 고시촌의 면학 열기가 식어 집에서 통학하며 수업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남아 있는 사법시험 준비생들 사이에선 보이지 않는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학원가 근처 카페에서 만난 이지연(28)씨는 “변호사나 공무원 시험으로 전향한 사람들도 있지만 여전히 사시를 고집하는 ‘은둔형 고수’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도 얼마 안 남은 만큼 학원 강의만 좇아다니기보다 공부한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 열중하는 편이다. 설이라고 들뜬 분위기는 없다”고 전했다. 올해로 세 번째 사법시험에 도전한다는 강모(33)씨는 “해가 지날수록 점점 합격문이 좁아지기 때문에 이번에도 떨어지면 낙향할 각오로 하고 있다”면서 “설 연휴에는 독서실에서 뒤처진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복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대전 시민들도 마권장외발매소 확장 저지

    대전 시민들도 마권장외발매소 확장 저지

    대전 시민과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합쳐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 확장 저지에 나섰다. 서울 용산이 마권발매소 개장 문제로 갈등을 빚는 가운데 대전에서도 조직적 반대운동에 나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구 월평동 부녀회 등 지역 주민과 대전참여자치연대, 대전경실련 등 57개 단체는 28일 대전시청에서 주민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삶터, 우리가 지켜 내겠다”며 마권장외발매소 확장 철회 및 외곽 이전을 요구했다. 이들은 “1999년 월평동에 마권장외발매소가 생길 때 마사회는 말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건전한 레저시설이라고 홍보했지만 15년이 지나 남은 건 도박중독자와 송두리째 흔들린 삶의 기반”이라며 “공기업이 주민들을 이렇게 도탄에 빠뜨려도 되느냐”고 비난했다. 이들은 또 “대전시와 서구는 시민들의 줄기찬 호소에도 지켜만 보고 있다. 그게 지방세 수입 때문이라면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대전 발매소 운영으로 인한 지방세 수입은 연간 178억원인 반면 대전시민이 탕진하는 돈은 67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마사회는 대전지사가 입주한 월평동 건물에서 계룡건설이 이전하는 3월부터 12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벌여 공간을 두 배로 확장한다. 대전지사 관계자는 “현재 좌석이 1256석밖에 안 돼 관람객들이 서서 이용하는 불편을 없애고 3388명분의 좌석을 마련해 모두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일 뿐 확장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이전하거나 아예 폐쇄할 것을 요구했다. 발매소 주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주민대책위 김대승(54) 대표는 “발매소 반경 500m 안에 초등 두 곳, 중·고교가 한 곳씩 있는데 주변이 온통 불법 오락실과 PC방이다. 금·토·일 경마가 있을 때는 어른들이 지나가는 여학생을 툭툭 치며 희롱한다”면서 “주거환경이 너무 나빠 주민 4000명이 빠져나가 1만 2000명밖에 남지 않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김씨는 “발매소 방문객들이 아무데나 오줌을 누고 불법 주차한 차량을 옮겨 달라고 하면 ‘이 게 네 땅이냐’고 욕설을 퍼붓는다. 건실한 건설회사와 보험회사 등은 다 빠져나가고 원투룸도 공실이 60%를 넘는다”면서 “3000원만 있어도 도박하려는 사람들이 밥을 사먹겠느냐. 한때 대전의 최고 상권가로 꼽히던 곳이 지금은 최고로 황폐화됐다”고 혀를 찼다. 김정동 대전참여연대 연대기획팀장은 “설 직후부터 발매소 앞 1인 시위에 나서고 시민 10만명 서명운동을 벌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이전 및 폐쇄조치를 요구하겠다”며 “용산 주민들과도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설날용 여친’ 구하는 中남성 “1억7천만원 줄게”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설날은 오랜만에 일가친척이 모이는 자리지만 결혼적령기가 된 싱글 남녀들에게는 결혼 시기를 묻는 집안 어른들의 질문이 쏟아지는 부담스러운 ‘연례행사’이기도 하다. 이런 중압감은 중국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한 남성이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설날에 해당하는 춘절 동안만 여자친구 역할을 해주면 우리 돈으로 무려 1억 7000만원에 달하는 사례금을 주겠다면서 공개모집에 나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키고 있다. 중국 지역일간지 정저우완바오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7일 오후 10시쯤 웨이보에 100만위안 상당의 지폐 더미를 쌓아놓은 채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임시 여자친구를 구한다는 공고를 올렸다. 그는 “일 때문에 너무 바쁜데 어머니가 결혼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어 집에 데려갈 임시 여자친구를 신중하게 고용할 예정”이라고 소개한 뒤 “(고용된 임시 여자친구에게는) 100만위안을 지급하고, 선전에서 정저우까지 타고 갈 개인 제트기를 빌려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임시 여자친구의 조건으로, ▲25세 미만인 미인 ▲키 168cm 이상·몸무게 50kg 이하 ▲최소 학사 학위 취득을 내걸었다. 그는 만일 선발된 여성이 처녀이거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면 사례금의 10%를 추가로 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만나는 첫날 20만위안을 먼저 주고 춘절이 끝나 돌아오는 당일 나머지 금액을 주겠다고 설명했다. 이 글은 등록되자마자 하루 만에 댓글은 1만 개를 돌파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임시 여지친구가 되겠다는 지원자는 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왜 부자인데 여자 1명도 만들 수 없느냐?”, “이는 화제를 만들기 위한 광고 행위로 보인다”는 등 의혹을 제기했다. 중국에서 애인을 돈으로 만드는 케이스가 드물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 중국 춘절 기간은 지난 29일부로 시작돼 오는 2월 6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대부분 젊은이 역시 고향에 가면 집안 어른들로부터 결혼하라는 압력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中도 고향가기 힘드네…매고 진 ‘여장부들’

    中도 고향가기 힘드네…매고 진 ‘여장부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춘제·春节)을 맞아 대대적인 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명 ‘여장부’라 불리는 주인공들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고향에서 설을 맞이하기 위해 기차나 버스를 타려는 여성들인데, 이들은 마치 이민이라도 가듯 거대한 짐 뿐 아니라 아이를 짊어지다시피 한 채 이동하는 등 ‘남다른 힘’을 자랑한다. 지난 16일 중국 산둥성 지난기차역에서는 한 여성이 앞뒤로 아이를 매고 또 아장아장 걷는 아기까지 돌보는 모습이 포착됐고, 21일 충칭기차역에서는 젊은 여성이 어른 두 세명은 들어갈 법한 커다란 보따리를 짊어지고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긴 시간 여행에 대비해 어린이용 나무의자를 챙긴 여성도 있고, 아예 바구니를 등에 지고 그 안에 아이를 넣은 채 양 손에 가득 짐을 든 젊은 엄마도 있다. 한 여성은 마치 가방을 들 듯 6~7세 정도 된 딸아이를 한손으로 번쩍 들고 바삐 계단을 내려가기도 하고, 안후이성 기차역에선 나이가 지긋한 중년여성이 옛날 지게꾼처럼 긴 나무 막대기 양 끝에 짐을 주렁주렁 매달고 고향으로 가는 발걸음을 옮기기도 한다. 현지 언론은 춘절을 맞은 위의 여성들에게 ‘여장부’(女汉子)라는 별칭을 붙이며, 각양각색의 모습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한편 중국 국무원 산하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16일부터 시작되는 춘절연휴에 역대 사상 최다인 36억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암투병 친구위해 삭발…5살 꼬마의 아름다운 우정

    암투병 친구위해 삭발…5살 꼬마의 아름다운 우정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을 잃은 친구를 위해 삭발을 감행한 5세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USA 투데이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미주리 주에 거주 중인 5세 소년 빈센트 버터필드와 동갑 친구인 잭 고시지다. 잭은 작년 6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이에 지속적으로 항암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었고 부작용으로 머리카락 대부분이 빠져버렸다. 빈센트는 겉으로 내색하지는 않지만 빠져가는 머리카락에 가슴 아파하는 잭의 속마음을 눈치챘다. 병원에 찾아가 농담을 건네고 같이 놀아주는 것만으로는 친구의 상실감을 채워주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한 빈센트는 본인의 머리를 삭발하는 ‘감동적인’ 우정을 실천했다. 빈센트는 삭발 이유에 대해 “친구가 홀로 대머리인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잭은 이런 소중한 친구를 만나기 위해 항암치료 중에도 아픈 몸을 이끌고 정기적으로 학교(Union Central Elementary in Missouri)를 찾고 있다. 우정은 삭발에 그치지 않았다. 빈센트는 직접 스카프를 만들어 판매해 모은 200달러(약 21만원)를 고스란히 잭에게 건넸다. 치료비로 보태라는 의미였다. 빈센트의 어머니인 카렌 버터필드는 5세 소년이라 믿기 힘들 정도로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아들에 대해 “더없이 대견하다”고 전했다. 한편 잭이 앓고 있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혈액·골수 내 림프구 계통 세포에서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3~5세 소아나, 60세 이상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소아의 경우 표준 치료법으로 약 70~80% 완치될 수 있지만, 노인의 경우 약 30~40%의 환자만이 생존한다. 항암 화학치료를 병행하지 않으면 평균 수명이 6개월에 불과한 치명적 질병이다. 사진=USA 투데이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억7천만원 줄게…‘설날용 여친’ 구하는 中남성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설날은 오랜만에 일가친척이 모이는 자리지만 결혼적령기가 된 싱글 남녀들에게는 결혼 시기를 묻는 집안 어른들의 질문이 쏟아지는 부담스러운 ‘연례행사’이기도 하다. 이런 중압감은 중국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한 남성이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설날에 해당하는 춘절 동안만 여자친구 역할을 해주면 우리 돈으로 무려 1억 7000만원에 달하는 사례금을 주겠다면서 공개모집에 나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키고 있다. 중국 지역일간지 정저우완바오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7일 오후 10시쯤 웨이보에 100만위안 상당의 지폐 더미를 쌓아놓은 채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임시 여자친구를 구한다는 공고를 올렸다. 그는 “일 때문에 너무 바쁜데 어머니가 결혼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어 집에 데려갈 임시 여자친구를 신중하게 고용할 예정”이라고 소개한 뒤 “(고용된 임시 여자친구에게는) 100만위안을 지급하고, 선전에서 정저우까지 타고 갈 개인 제트기를 빌려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임시 여자친구의 조건으로, ▲25세 미만인 미인 ▲키 168cm 이상·몸무게 50kg 이하 ▲최소 학사 학위 취득을 내걸었다. 그는 만일 선발된 여성이 처녀이거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면 사례금의 10%를 추가로 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만나는 첫날 20만위안을 먼저 주고 춘절이 끝나 돌아오는 당일 나머지 금액을 주겠다고 설명했다. 이 글은 등록되자마자 하루 만에 댓글은 1만 개를 돌파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임시 여지친구가 되겠다는 지원자는 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왜 부자인데 여자 1명도 만들 수 없느냐?”, “이는 화제를 만들기 위한 광고 행위로 보인다”는 등 의혹을 제기했다. 중국에서 애인을 돈으로 만드는 케이스가 드물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 중국 춘절 기간은 지난 29일부로 시작돼 오는 2월 6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대부분 젊은이 역시 고향에 가면 집안 어른들로부터 결혼하라는 압력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상] 기저귀 차고 보드 타는 두살 아이 화제

    [영상] 기저귀 차고 보드 타는 두살 아이 화제

    두 살에 불과한 호주 아기가 거리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영상이 화제다. 더구나 이 아이는 아직 소변도 못가리는 지 기저귀를 찬 채 보드를 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낸다.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이 23일 소개한 영상의 주인공은 호주 빅토리아에 사는 칼레이라는 이름의 아기다. 영상은 맨 몸에 기자귀만 찬 칼레이가 집 인근 아스팔트가 깔린 언덕길에서 능숙하게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아이는 바닥이 평평해지면서 보드가 멈추려고 하자 한 발만 보드에 올린 채 나머지 한발로 바닥을 힘차게 밀면서 보드를 탄다. 계단이 나오자 부모인 듯한 어른의 손을 잡은 채 발을 이용해 보드의 앞부분을 살짝 들어 바닥에 ‘안착’하는 기술까지 보여준다. 칼레이는 스케이트보딩에 빠진 가족들과 함께 생후 6살때부터 보드를 탔으며, 그의 아버지가 막내인 칼레이를 포함 7명의 아이들에게 보드 타는 법을 가르쳤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영상] 방귀 뀌는 사슴 포착…우렁찬 소리 ‘깜짝’

    [영상] 방귀 뀌는 사슴 포착…우렁찬 소리 ‘깜짝’

    신비롭고 아름다움의 상징인 사슴의 방귀 뀌는 모습은 어떨까? 2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방귀 뀌는 사슴의 모습을 소개했다. 2011년 8월 4일에 올라온 11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는 무인카메라에 흰꼬리사슴(white-tailed deer) 한 마리가 등장한다. 사슴은 울창한 숲 속에서 무언가 우물거리며 먹고 있다. 사슴은 카메라가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것도 모른체 나무에 낮게 달린 잎사귀를 먹으려 한다. 과식(?)을 한 듯 속이 불편해 보이는 사슴은 배를 웅크리며 힘을 주면서 엉덩이를 들고 연신 방귀를 뀐다. 웬만한 어른 방귀 소리만큼 소리도 크다. 현재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1만 3000여건의 ‘좋아요’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귀한 사슴의 방귀 소리 신기하네요”, “사람의 방귀 소리로 더빙된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업고 매고 지고…中 춘절 대이동 ‘여장부들’

    업고 매고 지고…中 춘절 대이동 ‘여장부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춘제·春节)을 맞아 대대적인 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명 ‘여장부’라 불리는 주인공들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고향에서 설을 맞이하기 위해 기차나 버스를 타려는 여성들인데, 이들은 마치 이민이라도 가듯 거대한 짐 뿐 아니라 아이를 짊어지다시피 한 채 이동하는 등 ‘남다른 힘’을 자랑한다. 지난 16일 중국 산둥성 지난기차역에서는 한 여성이 앞뒤로 아이를 매고 또 아장아장 걷는 아기까지 돌보는 모습이 포착됐고, 21일 충칭기차역에서는 젊은 여성이 어른 두 세명은 들어갈 법한 커다란 보따리를 짊어지고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긴 시간 여행에 대비해 어린이용 나무의자를 챙긴 여성도 있고, 아예 바구니를 등에 지고 그 안에 아이를 넣은 채 양 손에 가득 짐을 든 젊은 엄마도 있다. 한 여성은 마치 가방을 들 듯 6~7세 정도 된 딸아이를 한손으로 번쩍 들고 바삐 계단을 내려가기도 하고, 안후이성 기차역에선 나이가 지긋한 중년여성이 옛날 지게꾼처럼 긴 나무 막대기 양 끝에 짐을 주렁주렁 매달고 고향으로 가는 발걸음을 옮기기도 한다. 현지 언론은 춘절을 맞은 위의 여성들에게 ‘여장부’(女汉子)라는 별칭을 붙이며, 각양각색의 모습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한편 중국 국무원 산하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16일부터 시작되는 춘절연휴에 역대 사상 최다인 36억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저귀 차고 보드 타는 두살 아이 화제

    기저귀 차고 보드 타는 두살 아이 화제

    두 살에 불과한 호주 아기가 거리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영상이 화제다. 더구나 이 아이는 아직 소변도 못가리는 지 기저귀를 찬 채 보드를 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낸다.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이 23일 소개한 영상의 주인공은 호주 빅토리아에 사는 칼레이라는 이름의 아기다. 영상은 맨 몸에 기자귀만 찬 칼레이가 집 인근 아스팔트가 깔린 언덕길에서 능숙하게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아이는 바닥이 평평해지면서 보드가 멈추려고 하자 한 발만 보드에 올린 채 나머지 한발로 바닥을 힘차게 밀면서 보드를 탄다. 계단이 나오자 부모인 듯한 어른의 손을 잡은 채 발을 이용해 보드의 앞부분을 살짝 들어 바닥에 ‘안착’하는 기술까지 보여준다. 칼레이는 스케이트보딩에 빠진 가족들과 함께 생후 6살때부터 보드를 탔으며, 그의 아버지가 막내인 칼레이를 포함 7명의 아이들에게 보드 타는 법을 가르쳤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방귀 뀌는 사슴 포착…우렁찬 소리 ‘깜짝’

    방귀 뀌는 사슴 포착…우렁찬 소리 ‘깜짝’

    신비롭고 아름다움의 상징인 사슴의 방귀 뀌는 모습은 어떨까? 2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방귀 뀌는 사슴의 모습을 소개했다. 2011년 8월 4일에 올라온 11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는 무인카메라에 흰꼬리사슴(white-tailed deer) 한 마리가 등장한다. 사슴은 울창한 숲 속에서 무언가 우물거리며 먹고 있다. 사슴은 카메라가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것도 모른체 나무에 낮게 달린 잎사귀를 먹으려 한다. 과식(?)을 한 듯 속이 불편해 보이는 사슴은 배를 웅크리며 힘을 주면서 엉덩이를 들고 연신 방귀를 뀐다. 웬만한 어른 방귀 소리만큼 소리도 크다. 현재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1만 3000여건의 ‘좋아요’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귀한 사슴의 방귀 소리 신기하네요”, “사람의 방귀 소리로 더빙된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주민 소원으로 꽉 채운 구청 로비

    주민 소원으로 꽉 채운 구청 로비

    “여자친구 생기게 해 줘요.” “저는 어때요?” “군대 간 우리 아들 다치지 말고 잘지내. 대한민국 군인들 파이팅.” “수학경시 외 모든 시험 100점 맞기야.” 성북구가 구청 1층 현관에 대형 게시판을 마련해 놓고 구민을 대상으로 새해 소망 적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이벤트는 청마(靑馬)의 해를 맞아 말처럼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구정을 구민들과 함께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는 지난 2일 바람마당 쪽으로 향한 현관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문구를 곁들여 구청 직원, 구민들의 새해 소망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는 공간을 꾸렸다. 비용은 그다지 들지 않았다. 지난해 말 열렸던 성북 사진 전시회에서 사용됐던 게시판 등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살짝 바꿨을 뿐이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오며 가며 깨알같이 글을 적었다. 게시판은 벌써 가득 찼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 직장 동료 등을 향해 평소에 말로는 표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적기도 했다.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었던 분들에게 건네는 감사 인사도 눈에 띈다. 구청장에게 바라는 건의 사항과 지난해 결심을 실천하지 못했던 아쉬움, 새로운 결심 등 다양한 글이 적혔다.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김영배 구청장은 ‘50만 구민이 더 따뜻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 사는 성북을 향하여! 한 걸음 더!’라고 썼다. 그는 “작은 행사이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2014년 성북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아동친화도시 및 어르신이 행복한 효도 성북을 실천하는 첫걸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정체 뭔가했더니...’허무개그’에 낚였네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정체 뭔가했더니...’허무개그’에 낚였네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소식이 주요 검색어로 떠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올라오면서다. 사진 속 물고기는 어른 손바닥 만한 크기에 투명한 몸을 갖고 있다. 뉴질랜드 어부 스튜어트 프레이저가 아들과 낚시를 하다 잡은 이 생물체는 전체적인 모양새가 물고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해파리다.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소식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에는 마치 이 생물체가 특별한 어류라도 되는 양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산다”,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먹이가 풍부해지면 자기복제도 한다”, “투명인간 닮은 물고기, 소금에 절인 뒤 소금기를 빼고 식초절임이나 무침으로 먹을 수 있다” 등 다양한 설명이 떠돌았다. 하지만 하나하나 풀어보면 모두 해파리에 대한 것으로 특별한 얘기들은 아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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