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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의 달… 온가족 손잡고 갈까요

    가정의 달… 온가족 손잡고 갈까요

    ‘잔인했던 4월’이 지나고 가정의 달 5월이 됐다. 이달에만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기념일이 줄을 잇는다. 각종 놀이시설과 리조트, 호텔 등은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로 가족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정의 달의 영원한 고전… 놀이공원 롯데월드는 ‘어린이범퍼카’ ‘유레카’ 등 가족형 놀이시설물 2종을 새단장해 선보인다. 이탈리아 수입 유모차 ‘잉글레시나’ 300대를 신규도입, 기존 유모차와 교체하는 등 유아 동반 가족들의 이용 편의도 돕고 있다. 어드벤처 1층 키디존의 ‘어린이 범퍼카’는 차량 수를 대폭 늘렸다. 매직 아일랜드에 있던 ‘유레카’도 키디존 내로 자리를 옮겨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면축제’ 퍼레이드와 ‘플래시몹’ 이벤트를 비롯, 어린이인형극 ‘아기염소와 늑대’, 캐릭터 뮤지컬쇼 ‘뱅뱅밴드 에피소드’ 등 온 가족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02)411-2000. 에버랜드는 5월 한달간 이벤트홀에서 나비의 일생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나비 체험 학습 교실’을 운영한다. 알→애벌레→번데기→성충으로 이어지는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관찰하고, 나비알을 성충으로 부화시키는 체험도 한다. 평일 10가족, 토·일요일·공휴일은 20가족까지 선착순으로 홈페이지(www.everland.com)나 현장에서 신청 받는다. 참가비는 한 가족당 2만원. 또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리가족 닮은꼴 이벤트’에 사진을 올릴 경우 10가족을 선정해 사파리 스페셜 투어 탑승권을 선물한다. 13일까지. 아울러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6000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쇼 드림 오브 라시언’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정상가보다 15% 저렴한 ‘After 5’ 패키지도 출시했다. (031)320-5000. 서울랜드는 대형 장난감 군단의 행군 ‘인간동력 장난감 퍼레이드’, 기후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전시회 ‘기후변화 페스티벌’ 등 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대형 장난감 퍼레이드는 보고 있어도 동화 속 세상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관람객들이 2륜·4륜 자전거로 만든 퍼레이드 차량들을 직접 운전할 수도 있다. 또 안산의 대부도 어촌체험을 저렴한 가격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더블패키지 상품(2만 9900원) 등 할인행사도 준비했다. (02)509-6000. 63시티는 올해 개관 25주년을 맞아 5월 공휴일(8·9·15·16일) 개관시간을 오전 10시에서 9시로 한 시간 앞당긴다. 63시월드에서는 ‘수중토크쇼’를 새롭게 선보인다. 수조 안 다이버와 수조 밖의 관객이 특수 마이크를 통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야외전망대도 25년만에 전면 개방했다. 5월 내내 매일 오전 10시~저녁 7시 문을 연다. 63아트홀에서는 리얼 3D 다큐멘터리 ‘와일드오션’을 상영한다. 정어리 떼를 따라 상어·돌고래 등이 벌이는 먹이 전쟁을 6층 건물 크기의 자이언트 스크린에서 실감나는 3차원(3D)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02)789-5663. 쁘띠프랑스는 3대가 방문하면 조부모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찰흙을 이용한 어린왕자 캐릭터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호명산과 연결된 어린왕자 에코트레킹길에서는 어린왕자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31일까지 ‘어린왕자 원화전’을 진행하고 프랑스 물품 벼룩시장, 어린왕자 마리오네트 공연, 오르골 연주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숙박도 가능하다. (031)584-8200. ●눈으로 즐기고, 피로도 풀고… 리조트 & 스파 대명리조트 변산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중국 기예단이 펼치는 마술쇼를 벌인다. 8일엔 리조트 앞 하섬·모항 갯벌 체험과 갯벌 축구 대회를 연다. 8일·15일에는 카네이션 만들기 등 공예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격포 채석강 인근의 우동리에 조성된 총 500만여㎡의 유채꽃밭과 지난달 27일 개통된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가 투숙객들에게 각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1588-4888. 한화리조트 속초는 8일·9일 3대가족이 본가에서 식사를 할 경우 요금의 10%, 15일·16일 교원가족이 워터피아에 입장할 경우 50%를 각각 할인한다. 또 경로우대증을 지참한 어르신들은 워터피아(31일까지)와 설악시네라마(8·9일)에 반값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경주는 5월 내내 ‘경품 이벤트’ 행사를 벌인다. 부대업장에서 3만원 이상 이용시 추첨을 통해 LCD TV(42인치) 등을 제공한다. 추첨일은 6월3일,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kr)에 게시한다. (054)777-8354. 서브원곤지암리조트는 5월 내내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모형비행기 만들기 등 이벤트를 펼친다. 신한카드 소지자는 하루 50명까지 도자기 만들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8일엔 가수 최진희를 초대해 ‘어버이날 효 콘서트’를 연다. 리조트 1박과 아시안 뷔페를 맛볼 수 있는 미라시아 레스토랑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5월 패키지도 출시했다. 16만 1000원부터. (02)3777-2100. 하이원리조트는 실속형 가족들을 위해 6월 말까지 ‘지고진미 식도락 패키지’(주말 19만 9000원)를 선보인다. 강원랜드호텔 1박과 운암정 반상 이용권(2인), 다례관 꽃잎차 이용권, 조식뷔페 20% 할인, 수영장과 관광 곤돌라 50%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사진도 케이스에 넣어 제공한다. 또 호텔 1박과 영월 한반도 지형 선암마을, 곤충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내 아이와 함께 떠나는 박물관 여행’ 패키지(16만 9000~27만 9000원)도 출시했다. 1588-7789. 리솜스파캐슬은 어버이날 ‘가족수영대회’ 등 행사를 연다. 천천향 입구 신발장 10곳에 마사지, 식음료 이용권 등을 숨겨놓는 ‘행운의 복불복’ 게임도 준비했다. 8일·9일 65세 이상 어르신은 60% 할인 가격(1만 9200원)에 천천향을 이용할 수 있다. 스승의 날 교직원과 함께 ‘다빈’에서 식사할 경우 20% 할인된다. (02)3470-8000. 스파그린랜드는 5월 한 달간 한방탕과 카네이션탕 등 ‘효도스파’를 운영하고, 어버이날에는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또 축하공연 도중 즉석 이벤트를 통해 스파 초대권과 완구, 화장품 등을 선물한다. 3D 및 4D 영상 관람·체험관도 새롭게 선보였다. (031)760-5700. ●어버이날 위한 특별 패키지 상품… 호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뷔페 레스토랑 킹스는 5인 이상 방문 시 행복식사권 1장(4만 5000원권, 당일 사용 불가)을 준다. 31일까지. 어버이날 킹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2인 초대권 10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로비라운지 앤 델리에서는 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카네이션 생화 케이크를 판매한다. 뷔페 킹스 요금은 점심 4만 5000원, 저녁 5만 5000원(이상 부가세 포함 가격·성인 기준). 카네이션 생화 케이크 가격은 4만원(부가세 별도, 2일 전 예약). (02)2275-1101.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카페 ‘아미가’는 5월 내내 어린이를 동반한 4인 이상 가족에게 스테이크, 왕새우 구이, 스파게티, 햄버거 등으로 구성된 셰프 스페셜 패밀리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또 어버이날 3대 가족 방문 시, 가장 고령의 고객 나이를 합한 숫자만큼 추가 할인한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 90세, 아버지 59세, 딸 27세일 경우 합이 176으로 17.6% 할인 받는다. (02)3440-8090.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모녀(母女)를 위한 ‘미라클 마미 패키지’(35만원, 세금·봉사료 별도)를 출시했다. 딜럭스룸 1박과 노희경 작가 원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연극 관람권 2장, 화장품 브랜드 키엘의 ‘칼렌듈라 토너와 예바마테 티 로션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객실 내 기념파티를 할 수 있도록 과일, 와인 등도 세팅해 준다. 아리아(조식 뷔페) 등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새달 6일까지. (02)317-0404. 리츠칼튼 서울은 ‘판타스틱 패밀리 패키지 2’를 5월 한달 동안 선보인다. 슈페리어 딜럭스(자녀를 위한 엑스트라 베드 포함) 1박과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업(UP)’ DVD, 전 세계 140여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옥산 뷔페 가족(3인 기준) 식사권 등으로 구성됐다. 26만 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02)3451-8114.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새 음반]

    ●LP 미니어처 2차 시리즈 음반 수집가들의 군침을 돌게 하는 시리즈가 또 나왔다. LP 미니어처 시리즈는 팝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의 초판 발매 당시 LP 원본 형태를 4분의1 크기로 줄여 고스란히 재현하고, 리마스터링을 거친 음원은 CD에 담았다. 아날로그 시대의 향수와 디지털 시대의 음질이 합쳐진 것. 지난해 9월 지미 헨드릭스와 크림, 데렉 앤드 도미노스 등의 14개 타이틀이 나온 데 이어 이번 2차에 11개 타이틀이 나왔다. 레게의 선구자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의 명곡 ‘아이 샷 더 셰리프’와 ‘노 우먼, 노 크라이’가 각각 담긴 앨범 ‘버닝’(1973)과 ‘나티 드레드’(1974)가 눈에 띈다. 유니버설뮤직. ●비오비 프레젠츠: 더 어드벤처스 오브 바비 레이 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전 멤버였던 재범의 유튜브 영상으로 국내에서 화제를 모았던 사랑 노래 ‘낫싱 온 유’의 주인공 비오비(B.o.B)의 데뷔 앨범이 발매됐다. 랩뿐만 아니라 노래에 기타까지 연주하는 비오비는 미국 남부 힙합의 제왕 티아이(T.I.)의 2008년 히트작 ‘페이퍼 트레일’에 참여하며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낫싱 온 유’는 현재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워너뮤직.
  • 신해철 ‘피코 온라인’ 게임 OST 제작

    신해철 ‘피코 온라인’ 게임 OST 제작

    게임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유니트라이소프트가 개발 중인 <피코 온라인>이 26일 동영상 공개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피코 온라인>은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전투와 모험을 선사하는 논타게팅 MMO액션RPG다. 서로 다른 두가지 직업의 스킬을 조합하는 ‘스킬마스터리’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가 자신만의 무기와 스킬을 가진 캐릭터로 육성할 수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차별점이다.<피코 온라인>은 빤히 보이는 코스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감춰진 길을 찾아내 새로운 보물과 보스를 만날 수 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다양한 공격 패턴과 뛰어난 AI를 보유한 보스 몬스터, 각 캐릭터의 매력과 연출을 통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나리오도 <피코 온라인>의 특징이다.이번에 공개한 동영상에는 흡사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가공할 만한 점프로 종횡무진 던전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웅장하면서도 깊이가 다른 배경 음악의 경우 뮤지션 신해철씨가 담당했다. 신씨는 주요 배경 음악 작곡 등 <피코 온라인>의 전체 사운드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부 지종민 부장은 “이번 동영상으로 첫 선을 보인 <피코 온라인>은 시키는 것만 하는 직선적이고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이용자가 스스로 길을 찾고 단서를 찾아나가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전투를 중심으로 개발 중이다”라며, “조만간 알파 테스트 등을 통해 찾아 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피코 온라인>은 상반기 중 알파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사진=넷마블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 도봉구 지하철역 중심 관광벨트 추진

    [현장 행정] 도봉구 지하철역 중심 관광벨트 추진

    도봉산 관광브랜드화, 둘리테마마을 조성 등 관광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도봉구가 지하철역을 거점으로 한 관광명소 개발에 나선다. 31일 도봉구에 따르면 지역을 통과하는 6개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서울뿐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가꿔가기로 했다. 도봉구는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7호선이 지나간다. 녹천·창동·방학·도봉·도봉산·쌍문역이 있다. 최선길 구청장은 “21세기는 고부가가치 산업 중 하나인 ‘관광’이 주목받을 것”이라면서 “구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지역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관광벨트화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창동역은 1·4호선 환승역으로 지역 교통의 중심. 2011년 완공되는 민자역사는 지하 2층~지상 8층으로 롯데시네마 9개 상영관과 의류상가, 전자상가 등이 들어서 강북 최대 규모의 쇼핑몰과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떠오르게 된다. 또 2013년 인근 창동열린극장 부지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3022석)의 절반 정도인 15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중공연장, 어린이 전용 공연장(300석), 창작스튜디오 등을 갖춘 ‘복합공연장’이 문을 연다. 따라서 구는 창동역이 문화와 쇼핑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녹천역에 인조잔디구장이 있는 창골운동장과 도봉문화정보센터, 방학역에 행정기관과 경전철의 시작역, 도봉역에 북부지방법원과 북부지방검찰청 등이 들어선다. 도봉산역에는 지난해 7월 문을 연 서울창포원과 대한민국 명산인 도봉산이 자리잡고 있다. 도봉산역은 연간 1000만명 이상의 등산객들이 이용하는 역으로 도봉산 생태하천과 수변무대, 만남의 광장 등이 있다. 또 5만 2417㎡의 서울창포원은 창포꽃이 피는 5월이면 서울에서 보기 힘든 창포꽃이 가득한 장관을 연출한다. 구는 현재 공사 중인 창포원과 도봉산을 연결하는 전망육교가 완성되면 도봉산과 창포원을 하나로 묶는 관광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옛 선비들이 기거하며 공부하던 도봉산역 주변의 도봉서원도 좋은 볼거리다. 구는 2014년 번지점프와 비슷한 플라잉 에코 어드벤처 파크와 산림 테라피단지가 조성되면 도봉산역을 익스트림 스포츠와 휴식의 공간으로 가꿀 예정이다. 2014년에는 쌍문역에 둘리테마파크가 들어선다.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아기공룡 둘리를 테마로 한 공원으로 둘리 뮤지엄, 둘리 스토리공원과 테마거리, 미니어처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여행가방]

    ●에버랜드 초식사파리 31일 개장 경기 용인 에버랜드의 신규 어트랙션인 초식사파리가 31일 개장한다. 코끼리, 기린, 얼룩말, 타조, 낙타 등 5종 29마리의 초식동물만 ‘입주’한 사파리다. 초식사파리 면적은 4231㎡(1280평)로 ‘백호사파리’ 옆에 마련된다. 다소 짧게 느껴졌던 사파리 관람동선도 초식 사파리를 거치면서 한결 길어져 총 관람시간도 15분으로 늘어난다. 에버랜드는 “사파리 관람 버스 2대를 추가 도입해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이용객 편의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초식사파리의 테마는 인간과 동물이 서로 만지고 교감하는 ‘감성 체험’이다. 관람객들은 기린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등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몸무게 5t의 거구 코끼리와 4.5m의 장신인 기린을 코앞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관람객이 기린과 같은 눈높이로 마주할 수 있도록 3.8m의 목재데크를 새로 설치했고, 코끼리 수영장도 조성했다.초식사파리는 사파리 버스 투어와 스페셜 투어 등 2가지 방법으로 운영된다. 일반 버스관람은 기존 방식대로 자유이용권 소지자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스페셜 투어는 얼룩말 무늬 지프차를 타고 30분 정도 관람한다. 차량 1대에 6명까지 함께 탈 수 있다. 15만원. 에버랜드는 초식사파리 오픈을 기념해 어린이 고객에게 ‘사파리 어드벤처 체험북’을 제공한다. 하루 500권씩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어린이에게 제공한다. 30일부터 5월10일까지. (031)320-5000. ●4월엔 여기 한번 가보세요 한국관광공사는 ‘삶의 현장에서 바다를 맛보는 포구여행’이라는 테마로 4월의 가볼 만한 곳에‘바다여행의 종합선물세트 부안 격포항’(전북 부안), ‘임금님 입맛을 사로잡은 강구항 영덕대게’(경북 영덕), ‘푸른 바다가 활짝 열려 있는 삼척 임원항’(강원 삼척), ‘펄떡이는 바다에서 봄맛을 건지다’(충남 서천), ‘사람냄새 짙게 배어 있는 남해의 보물 미조항’(경남 남해) 등 5곳을 선정했다.
  • 마리오, 피카츄와 난투극

    마리오, 피카츄와 난투극

    한국닌텐도는 Wii 전용 신작 게임인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를 다음달 29일에 정식 발매한다고 25일 밝혔다.’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는 ‘마리오’ 시리즈의 마리오와 피치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피카츄 등 각각 다른 소프트웨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서로를 공격하며 대전을 펼치는 액션 게임이다.’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링크와 젤다, ‘별의 커비’ 시리즈의 커비와 디디디 대왕,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의 사무스, ‘소닉 러시 어드벤처’의 소닉 더 헤지혹 등이 등장해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를 골라 게임의 벽을 넘는 꿈의 대전을 펼칠 수 있다.캐릭터에 따라 공격력, 스피드 등이 다르고 그들만의 고유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캐릭터를 골라 즐길 수도 있다.대전의 전장이 될 스테이지는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의 오리지널 스테이지뿐만 아니라 ‘동물의 숲’ 시리즈의 마을 분위기로 제작된 ‘스매시 마을’,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에 등장했던 ‘올딘대교’ 등 총 30종류가 넘는 다양한 분위기의 스테이지에서 대전을 펼칠 수 있다.최대 4명의 캐릭터가 서로를 공격하는 ‘대난투’ 모드, 최대 16명이 자신의 캐릭터를 가지고 컨트롤러를 교대하면서 대전하는 ‘교대 배틀’,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 등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드가 준비돼 있다. 또한, 정체불명의 악의 군단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야망에 맞서 캐릭터 전원이 등장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모드 ‘아공의 사자’도 수록돼 있다.닌텐도 Wi-Fi 커넥션에 접속하면 국내의 멀리 떨어진 친구와 최대 4명까지 대전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 중 게임 화면을 스냅 사진으로 저장하거나, 자신만의 스테이지를 만들 수 있으며, 이러한 콘텐츠를 Wii 친구로 등록한 친구에게 전송하여 공유가 가능하다. 한국닌텐도에서는 닌텐도 Wi-Fi 커넥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발매일로부터 약 1년간 스냅 사진과 유저가 직접 만든 오리지널 스테이지를 배포할 예정이다.사진=한국닌텐도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각 미남’ 다니엘 헤니, 옆모습도 예술!

    [NTN포토] ‘조각 미남’ 다니엘 헤니, 옆모습도 예술!

    2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live TV ‘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 제작발표회에서 다니엘 헤니가 미소를 짓고 있다.’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는 다니엘 헤니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셰프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우 셰프가 서호주를 여행을 떠나 펼치는 어드벤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다니엘 헤니 “서호주에서 상어밥 될뻔 했어요”

    [NTN포토] 다니엘 헤니 “서호주에서 상어밥 될뻔 했어요”

    2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live TV ‘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 제작발표회에서 다니엘 헤니가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는 다니엘 헤니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셰프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우 셰프가 서호주를 여행을 떠나 펼치는 어드벤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다니엘 헤니, ‘카우보이 모자도 잘어울려~’

    [NTN포토] 다니엘 헤니, ‘카우보이 모자도 잘어울려~’

    2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live TV ‘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 제작발표회에서 다니엘 헤니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는 다니엘 헤니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셰프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우 셰프가 서호주를 여행을 떠나 펼치는 어드벤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다니엘 헤니, 훤칠한 키에 매력적인 마스크

    [NTN포토] 다니엘 헤니, 훤칠한 키에 매력적인 마스크

    2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live TV ‘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 제작발표회에서 다니엘 헤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다니엘 헤니, 아웃백가다’는 다니엘 헤니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셰프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우 셰프가 서호주를 여행을 떠나 펼치는 어드벤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퍼액션 미드 ‘웨어하우스’

    온미디어 계열 액션 채널 수퍼액션이 14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새로운 미국 드라마 ‘웨어하우스 13’(13부작)을 선보인다. 초자연적인 힘을 갖고 있어 세상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는 고대 유물을 찾아 봉인하려는 두 남녀의 활약상을 담은 미스터리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웨어하우스 13’은 미국 정부가 오랫동안 수집해 온 신비로운 유물들을 보관하고 있는 거대 비밀 창고를 가리킨다고 한다. 영화 ‘인디애나 존스 4’를 떠올리면 될 듯.
  • 성남 게임산업 육성 박차

    지난해 3월 ‘글로벌게임허브센터’를 유치한 성남시가 게임 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해 올 한해 게임 정부과제 발굴지원, 시나리오 발굴 지원, 제작 지원, 글로벌 시장진출 활성화 지원 등 4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17개 기업의 게임관련 산업 육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우선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게임 정부과제 발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게임 콘텐츠 관련 기업이나 기관, 대학 등이 지역의 콘텐츠 기획, 연구, 시제품 출시, 브랜드화 등의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최근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된 분당지역을 중심으로 게임 클러스터의 기반을 다져나간다. 또 ‘게임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게임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콘텐츠, SW·솔루션, 기기 등 게임 산업의 세부 분야별 제작을 지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간다. 지원규모는 2개사, 업체당 최대 1억원이다. ‘게임 시나리오 발굴 지원 사업’도 전개한다. 이 사업은 관내 게임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참신한 게임 시나리오 발굴·제작비 500만원을 지원해 사업 기반을 강화하게 된다. 지원분야는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액션, 어드벤처 등이다. 이 외에도 ‘글로벌 시장진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영세한 관내 게임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바이어 상담 지원, 동남아 파견 등 성남시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지원신청을 희망하는 관내 게임관련기업은 다음달 18일까지 성남벤처넷(www.snventure.net)을 통해 온라인접수 또는 우편, 방문 접수(성남산업진흥재단 클러스터운영팀)하면 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대중음악

    ●아름다운 동행 콘서트3-힙합스토리 리쌍, 정인, 슈프림, 비지 전국소년소녀가장 돕기를 위한 힙합맨들의 자선콘서트. 28일 오후 7시30분 경기 과천 한국마사회 컨벤션홀. 5만 5000원. 1566-3333. ●록스미스 어드벤처 월드투어 인 서울-투매니디제이스 컨템포러리 음악 레이블 록스미스바이쇼쇼타입이 준비한 세계 일렉트로닉의 대부 투매니디제이스의 공연. 29일 오후 9시 악스홀. 6만 6000~8만 8000원. (02)543-6831. ●김장훈 싸이의 ‘완타치’ 전국투어-인천 30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6만 6000~11만원. 1644-1702. ●심수봉 30주년 기념콘서트-뷰티풀데이 대전 30일 오후 2시·6시 충남대 정심화홀. 5만 5000~8만 8000원. 1644-0488.
  • 미싱돌던 자리에 성인게임기 돈다

    미싱돌던 자리에 성인게임기 돈다

    24일 오후 서울 장위2동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앞. ‘숨막히게 터지는 환상의 컨트롤’, ‘대박의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전단지 수백장이 주차된 차량들 유리창과 길거리에 뿌려져 있었다. 역 인근 한 건물 3층에는 무허가 사행성 게임장이 간판도 없이 영업을 하고 있었다. 이 게임장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들어갈 수 있다. 계단을 통해서는 3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특히 이 게임장은 철저히 ‘회원제’로 운영된다.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별명과 전화번호 등 신분이 확인된 사람만 회원으로 등록, 입장시킨다. 비회원은 아예 받지 않는다. ●‘바다이야기’와 비슷한 게임 성업 출입문도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는 ‘거울식 유리’로 돼 있다. 기자가 회원을 가장해 입구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자 잔뜩 경계한 표정의 건장한 남성이 나왔다. “인근 XX게임장 소개로 왔다.”며 신원을 확인하고 들어간 실내는 70㎡(20평) 규모로, ‘바다이야기’와 유사한 ‘자바바’라는 게임기 30여대가 있었다. 창문에는 검은색 합성 필름을 붙여 불빛이 밖으로 새는 것을 차단했다. 게임기 앞에는 심각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응시하는 30∼50대 남성들로 가득 찼다. 한번 베팅하는 데 1만원이 든다. 기자가 1만원을 넣고 게임을 했으나 단번에 바닥났다.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남성은 “우리 게임장은 오래 기다려야 ‘고래(대박)’가 나오지만 그만큼 ‘제대로’ 드린다.”고 호객하면서 “‘총알’은 최소 150만∼200만원이 필요하다.”고 귀띔했다. 돈을 따면 ‘알’이라 불리는 플라스틱 카드를 나눠준다. 이를 나중에 현금으로 바꿔준다. 밤새 불을 밝히며 미싱이 돌던 장위동·석관동 일대 봉제공장 밀집지역이 불법 사행성 게임장 천국으로 바뀌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봉제공장들이 문을 닫고 주변이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빈 건물에 불법 성인 오락실이 우후죽순 격으로 들어서고 있는 것. 불법 게임지대로 탈바꿈한 동네를 보는 주민들은 착잡한 심정을 토해냈다. 미싱상사를 운영하는 김모(49)씨는 “공장에서 늦은 밤까지 묵묵히 일하던 성실한 노동자들을 게임장이 다 버려놨다.”면서 “수금한 돈 수백만원을 털리고 허탈하게 돌아가는 거래처 사장들이 부지기수다.”라고 혀를 찼다. ●수금한 돈 수백만원 날리기도 장위동과 석관동 일대는 1970년대부터 동대문시장에 의류·가방·벨트 등을 납품하는 가내수공업식 봉제공장이 들어섰다. 하지만 봉제산업이 중국 등으로 밀려나면서 빈 자리를 불법 게임장이 채우는 실정이다. 불법 게임장에는 몇해 전부터 논란이 된 ‘바다이야기’의 아류 격인 ‘포경선’ ‘뉴아쿠아월드’ ‘씨어드벤처’ 등 게임기가 손님의 지갑을 노린다. 장위동과 석관동을 관할하는 성북구청에 등록된 신규 게임장만 2002년 3곳에서 2009년 22곳으로 급증했다. 무허가 불법게임장까지 포함하면 장위·석관동에 수십 곳이 성업 중인 것으로 경찰은 파악한다. 문제는 경찰 단속에도 수가 줄지 않고 있는 것. 적발돼도 수백만원 안팎의 과징금과 1개월 이내의 영업정지 등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게임장으로 하루에 수천만원 이상을 버는데 과징금을 물고서라도 다시 문을 여는 게 훨씬 남는 장사”라고 말했다. 특히 단속 후 실제 행정처분까지 한 달 이상 걸리는 점도 불법 게임장을 근절하지 못하는 원인이라고 경찰은 지적한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춘천수렵장, 가족형 숲체험장으로 탈바꿈

    강원 춘천 수렵장이 ‘가족형 숲 휴양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강원도는 지난해 공무원 금품갈취 사건이 벌어졌던 춘천수렵장의 이미지를 바꾸고 시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안에 꿩 사육시설을 철거하는 등 가족형 숲 휴양지로 바꿀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또 춘천수렵장 이용에 관한 관련 조례를 오는 6월 개정해 아예 수렵장을 폐쇄할 계획이다. 952㏊의 수렵장 터에는 내년까지 설계를 모두 끝내고 2013년까지 물놀이와 에코어드벤처 등 자연친화적인 체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이처럼 수렵장 폐쇄를 결정한 것은 최근 전국적으로 순환 수렵장이 운영되면서 고정 수렵장의 이점이 사라진 데다 지난해 이곳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금품을 갈취당하는 사건까지 발생해 이미지가 실추됐기 때문이다. 도는 서면 오월리 일대 수렵장 이용객이 크게 줄고 사료값 인상으로 경영수지가 악화되자 방목했던 멧돼지와 꿩을 매각하는 등 경영 정상화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지난해 5월 조직폭력배 사칭 공무원 금품갈취 사건이 발생하자 대대적인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 수렵장 관계자는 “이미 용역을 끝낸 만큼 올해 예산을 확보해 2013년부터 춘천수렵장을 가족형 숲 체험장으로 운영하며 새로운 변신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日애니메이션 거장들 내년 3월 충남 방문

    내년 3월에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들이 충남을 찾는다.충남도는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와 함께 내년 3월23~26일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극장용 애니메이션 글로벌 성공 전략과 세계 동향’이란 주제로 워크숍 및 세미나를 갖는다고 23일 밝혔다.이 자리에 호소다 마모루(42), 나가오카 아키노리(55) 등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이 참석한다. 호소다 마모루는 드래곤볼Z, 슬램덩크, 은하철도 999 등의 콘티와 연출을 담당했고, 디지몬 어드벤처와 썸머워즈 등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았다. 장편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2006년 스페인 시체스 카탈루냐 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최우수 작품상과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받았다. 나가오카 아키노리(55)는 ‘잘한다 앙팡맨(한국 출시명 ‘날아라 호빵맨’)’ 극장판 시리즈를 감독했다.이성강, 한태호 등 국내 애니메이션 감독도 참가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할리우드, ‘한국전쟁’ 소재 블록버스터 영화화

    할리우드, ‘한국전쟁’ 소재 블록버스터 영화화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할리우드 3D 블록버스터 영화가 탄생하게 됐다. 미국 할리우드의 영화제작사 매드미디어(MadMedia)는 최근 아시아 총괄 본부 매드미디어아시아를 설립하고 한국전쟁 중 장진호 전투를 다룬 ‘코리안 워’(가제)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약 1000억 원 규모의 순제작비로 기획되고 있는 ‘코리안 워’는 한국에서 영화의 70% 분량을 찍고, 나머지는 뉴질랜드에서 촬영할 계획이다. 할리우드 대작 영화가 한국을 주 촬영지로 삼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 영화계 안팎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코리안 워’는 장진호 전투에 참가한 미국 해병대 1사단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낙동강 전투를 시작으로 부산항을 통한 UN과 미군 참전, 인천 상륙작전, 휴전선 마지막 전투 등을 아우를 예정이다. 캐스팅은 할리우드의 스타 배우 2~3명과 중국 배우, 한국 배우 등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또 ‘코리안 워’의 연출은 지난해 개봉한 3D 어드벤처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로 데뷔한 에릭 브레빅 감독이 맡는다. 에릭 브레빅 감독은 영화 ‘후크’·‘맨 인 블랙’·‘진주만’·‘아일랜드’·‘투모로우’ 등에서 특수효과를 맡았던 바 있다. ‘코리안 워’의 한국 측 프로듀서 김성권 PD는 “에릭 브레빅 감독은 기존 3D 효과를 넘어 인물과 배경 모두 사람이 느끼는 오감 그대로를 생생하게 구현하는 최신 입체영상기법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더했다. 한편 ‘코리안 워’는 2010년 하반기 크랭크인 한 뒤 4개월간의 한국 촬영과 후반작업 등을 거쳐 이르면 2011년 겨울 전 세계 개봉을 목표로 제작이 진행된다. 사진 = 매드미디어 / 사진설명 = 에릭 브레빅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단신]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지명혁)는 ‘올해의 좋은 영상물’로 극 영화 부문에 박건용 감독의 ‘킹콩을 들다’, 다큐멘터리 부문에 송일곤 감독의 ‘시간의 춤’, 애니메이션 부문에 지은미 감독의 ‘디노어드벤처2’를 각각 선정했다. 영등위는 ‘킹콩을 들다’의 경우 여성의 아름다움과 힘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데 성공했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장충동 남산 자유센터에서 열린다. ●2010년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프로젝트에 충무로의 주목받는 신예 연출가들인 이규만, 한지혜, 김태곤 감독이 참여한다. KT&G 상상마당과 전주국제영화제, 인디스토리가 함께 제작·투자하고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뒤 극장 개봉까지 이어지는 단편영화 활성화를 위한 제작지원 프로젝트다. 세 감독은 공포와 판타지라는 영화 형식과 극장이라는 공간적인 특징을 공통 분모로 옴니버스 작품 ‘극장에서’(가제)를 만들 예정이다. 이 감독은 배가 고파서 기억까지 먹어버리는 죽은 자들의 슬픈 판타지 ‘허기’를, 한 감독은 그리스 미노타우르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변주한 공포 판타지 ‘소고기를 좋아하세요?’를, 김 감독은 1000만 관객 시대의 환상을 다룬 공포 판타지 ‘1000만’을 촬영하고 있다.
  • 나롱이와 친구들의 소중한 지구 지키기

    나롱이와 친구들의 소중한 지구 지키기

    어린이를 위한 환경문제 교육용 애니메이션이 제작·방송된다. 애니메이션 ‘일지매’의 후속으로 9일부터 매주 월·화 오후 4시에 방송하는 SBS ‘그린세이버’(연출 곽경숙)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자연과 생명·환경의 소중함을 전하는 환경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한 회 30분 시트콤 형식으로 총 26부가 제작된 이 작품은 주인공 나롱이가 친구들과 힘을 합쳐 악당과 싸워 나간다는 내용이다. 장난스럽지만 정의감이 넘치는 소년 나롱이는 어느 날 핑거보드를 타고 놀던 중 태풍에 실려 미지의 땅으로 떨어진다. 그곳에는 지구를 지키는 생명수 ‘우디’가 살고 있다. 그런데 우디는 쓰레기별에서 온 악당 ‘돈조’ 일당들 때문에 점점 죽어가고 있다. 돈조 일당은 지구 환경을 오염시켜 지구가 멸망하면 외계별에 팔려고 한다. 이에 죽어가는 우디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나롱이는 친구 ‘우꺄’, ‘아짱나’와 함께 모험을 떠난다. 모험을 하면서 나롱이 일행은 지구 곳곳에 있는 희귀한 동물 친구들을 만난다. 재미있고 귀여운 모습으로 그려진 사막여우, 벌새, 독수리, 호랑이 등 각종 동물과의 만남을 통해 이들은 자연이 가지고 있는 위대함을 깨닫는다. 또 일상적인 환경 보호의 필요성과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삶의 아름다움도 이야기한다. 제작진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알리고, 또 자연보호가 멀리 떨어져 있는 이야기가 아님을 말하고 싶었다.”면서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법을 익히고 또래집단에 대한 자연스러운 접근과 이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형성했으면 한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1조8000억원 시장… 토종브랜드의 겁없는 성장

    1조8000억원 시장… 토종브랜드의 겁없는 성장

    6일 한국패션협회에 따르면 아웃도어 시장은 2001년 5000억원대에서 지난해 1조 8000억원대로 성장했다. 시장이 커진 만큼 제품과 가격을 따지는 실속형 소비자도 늘어났고, 새로운 제품에 대한 요구도 거세졌다. 대표 토종 브랜드는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규모 업체들도 덩치를 키워가고 있다. ●솔트렉 - 통기성↑수분흡수↓ 배낭 선보여 솔트렉이 등판 통기성을 높인 제품을 중심으로 신제품을 선보였다. 1999년 창립한 솔트렉은 고산등반에 적합한 ‘알파인 시리즈’와 오지나 극지탐험에 적합한 ‘어드벤처 시리즈’, 등판의 통기성을 높인 ‘ASB 시리즈’ 등을 생산해 왔다. 의류·캠핑용품군까지 제품 생산군을 확대해 왔지만, 여전히 배낭이 대표제품이다. 솔트렉은 최근 ‘AVB 2003 시스템’을 적용한 배낭을 내놓았다. 활동성이 강조되는 구명조끼 등에 사용되는 발포수지 플라스틱 소재인 EVA와 폴리에탈린(PE) 소재를 혼합 사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통기성은 크게 개선하고 수분은 흡수하지 않아 배낭 내부를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유지시킨다는 뜻이다. 솔트렉은 홈페이지(www.soletrek.co.kr)를 통해 15만 9000원인 ‘카우리38’(38ℓ)을 12만 7200원에, 4가지 색상의 ‘다크호스35’(35ℓ)를 10만 3200원에, ‘판도라30’(30ℓ)을 8만 7200원에 판매한다. 손에 드는 가방인 ‘모닝2’는 3만 1840원이다. 전국 89개 취급점에서도 살 수 있다. ●레드페이스 - 합리적 가격 올매출 1000억 눈앞 레드페이스는 지난해 7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올해 1000억원대 매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회사이다. 품질력을 담보로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콘트라텍스’로 만든 재킷과 방수등산화가 레드페이스의 효자 상품이다. 방수·투습 기능을 살리고, 물이 새거나 올이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봉제선에 방수테이핑을 덧대는(심실링) 처리를 했다. 레드페이스는 이 밖에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말리는 ‘EX 쿨앤드라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EX 웜앤드라이’ ▲고신축성 소재인 ‘EX 스트레치’ ▲정전기를 방지하고 위생적인 ‘EX 실버’ ▲바위산악지형용 등산화를 만드는 ‘콘트라 릿지’ 등의 소재를 개발해 선보였다. 유영선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등산뿐 아니라 레저스포츠 브랜드로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레드페이스는 겨울 시즌에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거위털 자켓 30종을 선보이기로 했다. 털빠짐 현상을 방지한 초경량 자켓이라는 설명이다. 콘트라텍스 심실링 자켓에 거위털 내피를 탈부착하게 한 의류와 초경량 자켓 등을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코오롱스포츠 - 바이크 용품매장 국내첫 배치 코오롱스포츠는 지난달 말 서울 논현동에 문을 연 복합 문화매장 ‘컬처 스테이션’ 지하에 바이크 용품 매장을 배치했다. 국내 자전거 전문업체인 오디바이크와 손잡고 산악자전거(MTB)·로드바이크·미니벨로 등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자전거 전문가가 직접 점검과 수리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한다.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샤워실과 문화강의 공간, 갤러리 등 컬처 스테이션에 꾸려진 이색적인 공간 중에서도 가장 독창적인 공간으로 꼽힌다. 김영수 전무는 “바이크 시장이 열렸음을 깨닫고 1년 정도 준비를 해왔다.”면서 “내년 상반기부터 코오롱스포츠가 바이크 의류 등을 직접 만들어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올해 3200억원(예상)의 매출을 2013년 520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을 밝혔다. 매년 20%씩을 기록하던 아웃도어 시장의 고성장세는 주춤하겠지만, 코오롱스포츠의 시장점유율을 10%포인트 정도 높여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중국과 미국 시장에 매장을 내고 해외박람회 등에 참가해 인지도를 높이는 등의 해외진출 노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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