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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윈도95 설치법 4가지/올바른 이용법 알아보면

    ◎초보자일땐 「표준」 선택하라/시스템 청소→공간 충분히 확보/응용프로 「3·1」 덮어쓸지 결정/실패할 경우 대비 「시스템 파일저장」 바람직 지난달 28일 출시된 한글윈도95가 갖가지 잡음 속에서도 국내 운영체제시장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글코드체계나 개인보안면 등에서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아쉬운대로 PC사용자들이 이 운영체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인터페이스부터 사용자를 낯설게 만드는 윈도95.다양한 환경을 지원하고 간편한 사용법이 장점이라는 소문을 듣고 일단 구입은 했지만 어떻게 설치하고 작동시켜야 할지 막막하다. 하지만 겁낼 것 없다.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해 만들었다는 운영체제답게 간편한 설치와 사용법이 사용자를 기다리고 있다. ▲우선 시스템을 깨끗이 청소한다.윈도3.1에서 윈도95로 이행하는 과정은 윈도3.0에서 윈도 3.1의 그것보다 어렵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윈도95는 「AUTOEXEC.BAT,CONFIG.SYS」와 같은 시스템파일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CD­ROM드라이브,사운드카드와 같은 외부장치를자동적으로 인식한다.따라서 「AUTOEXEC.BAT,CONFIG.SYS」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백업해 두고 나머지는 과감히 지운다. ▲하드디스크 공간을 확보한다.윈도95는 많은 하드디스크 공간을 요구한다.최소한 40MB 이상이 필요하고 윈도95에 포함된 모든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려면 75MB 이상의 여유공간이 필요하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플러스까지 설치하려면 25MB 이상이 필요하므로 고급사용자라면 약 100MB 이상은 확보해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우선 하드디스크에서 필요없는 파일은 과감히 지우고 마지막으로 스피드디스크 같은 유틸리티를 이용해 최적화시켜야 한다. ▲윈도 3.1을 덮어쓸지 말지를 결정한다.아직까지 윈도95용 프로그램은 그다지 다양하지 못하다.물론 대부분의 16비트 응용프로그램은 윈도95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어도비포토샵이나 볼랜드 디베이스 같이 호환성에 있어 문제를 일으키는 응용프로그램이 있으므로 이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는 윈도3.1을 없애면 안된다.이런 경우에는 기존의 윈도 디렉토리와는 다른 곳에 윈도95를 설치하면된다.단 영문윈도95는 한글윈도3.1에 덮어쓸 수 없으니 다른 디렉토리에 설치한다. ▲초보자라면 설치방법중 「Typical」을 선택한다.윈도95 설치방법에는 Typical(표준),Portable(휴대용),Compact(최소),Custom(사용자)의 4가지가 있다.이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른다면 Typical 설치를 선택하고 후에 필요한 응용프로그램은 따로 설치한다. ▲윈도95 설치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한다.윈도95는 비교적 쉽게 설치되지만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시스템 파일저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윈도95 설치가 끝난 뒤 제대로 실행되지 않으면 윈도95의 시스템파일을 건너뛴 채로 윈도95를 실행하는 것이 좋다.이를 위해선 「Starting Windows…」라는 메시지가 화면에 나올때 을 누른다.은 화면에 윈도95를 시작하는 7개의 메뉴를 보여준다.여기에서 시스템파일을 건너뛰고 윈도 95를 시작하도록 한다. 윈도95는 생각보다 어려운 운영체제가 아니다.일단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뛰어들어 새로운 체제를 몸에 익히는 것이 좋다.아무리 엄청난 기술력이 집약된 운영체제라고 하더라도 결국 사용자입장에서는 일개 소프트웨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 컴류터 호환성문제 간단히 해결

    ◎비비컴사,미 「애크로뱃 기술」 국내 첫도입/PC 운영체계 달라도 문서교환 등 가능 운영체계가 서로 달라 어려움을 겪던 컴퓨터의 호환성문제를 해결해주는 「애크로뱃」기술이 국내에 처음 도입돼 사무자동화및 문서교환등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유명 소프트웨어사 제품을 국내에 공급중인 (주)비비컴(대표 이석홍)은 최근 어도비사로부터 이같은 첨단 컴퓨터기술을 도입,지난 10월28일 신라호텔에서 시사회를 열었다. 애크로뱃의 기본원리는 「PDF」(포터블 다큐멘트 포맷)라는 포맷으로 파일을 저장,다른 컴퓨터의 운영체계에 보낼 수 있도록 돼있고 어떤 문자나 그래픽이 들어있는 문서도 똑같이 나타낼 수 있다. 지금까지는 운영체제가 다른 컴퓨터의 경우 간단한 정보를 아스키모드를 통해 주고받을 수 있었지만 화상과 배치 등에 관한 정보는 전혀 공유할 수 없었다.그러나 애크로뱃의 PDF파일을 만들면 어느 컴퓨터에서든지 원본과 같은 문서를 열어볼 수 있고 호환성에 관계없이 어떤 프린터에서도 출력할수 있다. 예를들어한 회사의 광고기획실에서는 「매킨토시」를 사용하고 관리부서는 「PC」를,마케팅부서는 「워크스테이션」을 각각 쓰고 있다면 종류가 다른 컴퓨터끼리 운영체계도 달라 부서간 정보교류에 문제가 생긴다.또 타부서의 문서를 인쇄하려 해도 호환성이 없어 사무자동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한쪽 컴퓨터에만 애크로뱃제품을 설치하면 주변기기를 이중으로 구입할 필요가 없고 비호환성에 따른 문제도 쉽게 해결된다. 특히 애크로뱃을 적용한 소프트웨어는 70MB(메가바이트) 분량의 파일을 1MB로 압축할 수도 있어 엄청난 정보량을 필요로하는 컴퓨터그래픽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비비컴의 홍윤택상무는 『애크로뱃을 사용하면 컴퓨터를 통해 문서를 바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별도로 인쇄할 필요가 없어 종이없는 사무실을 만들 수 있다』면서 『앞으로 전자문서의 통신 뿐만 아니라 문서편집·비디오·오디오 전송 등에도 이 기술이 폭넓게 응용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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