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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PIER71’ 손잡고 해운·항만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PIER71’ 손잡고 해운·항만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부산항만공사(BPA)는 싱가포르 해운항만 창업지원 기관인 PIER71과 함께 18, 19일 양일간 ‘해운항만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BPA가 지원하는 창업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협력, 네트워킹을 통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려고 마련했다. BPA의 해운물류분야 창업지원 플랫폼인 ‘1876 부산’ 입주기업들과 함께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해운·물류 박람회(TOC ASIA 2025)에 참가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 이번 지원 행사를 개최하는 계기가 됐다. PIER71은 싱가포르의 정부와 국립대학이 공동 설립한 해양·항만 스타트업 지원기관이다. 올해는 PIER71 관계자들이 부산을 방문해 지역 창업기업들과 만난다. 행사 첫날인 지난 18일에는 PIER71 담당자들이 BPA 본사에 방문해 보육기업인 ㈜파이시스소프트, 아이피엘엠에스와 일대일 간담회를 가지고 싱가포르 시장 진출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일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PIER71이 주관하는 ‘스마트 포트 챌린지(Smart Port Challenge, SPC) 설명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세계 해양 분야의 혁신 과제를 스타트업의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개최하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창업육성 프로그램이다. 선정되면 지원금과 함께 싱가포르 항만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투자와 연계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BPA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항만공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부산의 유망 창업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이란, ‘나무호 피격’ 질문에 황당한 답…‘한국 여성 성폭행 피해 사건’ 언급, 왜? [핫이슈]

    이란, ‘나무호 피격’ 질문에 황당한 답…‘한국 여성 성폭행 피해 사건’ 언급, 왜? [핫이슈]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피격된 한국 선박 HMM 나무호와 관련해 “우리도 의문”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 현지 매체들은 18일(현지시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날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과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과 좋은 양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HMM 나무호) 사건과 관련해 역내 어떤 행위자가 이 일을 저질렀는지 우리도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역시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른 모든 사건과 마찬가지로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며 “역내 일부 세력이 지역의 불안정을 고조하기 위해 어떤 조치도 서슴지 않는다는 점을 모든 나라가 알아야 한다. 가짜 깃발 작전의 가능성을 과소평가해선 안 되고 이는 과거에도 여러 번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란 당국이 언급한 ‘가짜 깃발 작전’은 공격이나 테러를 감행한 주체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적대국이나 제3자의 소행처럼 꾸미는 위장 전술을 의미한다. 이란 전쟁 전후로 이란은 가짜 깃발 작전의 주체를 주로 이스라엘로 지목해 왔다. 더불어 이란 외무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아라그치 장관은 조 장관과 통화에서 중동 지역에 강요된 불안정과 이로 인한 세계적 후과는 미국과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침략 행위 탓이며, 국제 사회가 이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한국 외교부 “이란에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 요구”앞서 한국 외교부는 지난 17일 양국 외무장관 통화 사실을 전하며 “조 장관은 이란 측에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 해협 내 한국 선박과 선원 안전을 위해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 외무장관 통화는 지난 2월 28일 개전 이후 네 번째로 전날 통화는 우리 측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주한 이란 대사관은 지난 6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이 입은 피해와 관련된 사건에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군이 개입했다는 모든 주장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강력히 부인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한국 정부가 비행체 피격에 따른 파공을 확인하고 공격 무기로 드론과 미사일 등이 언급된 이후부터 주한 이란 대사관 측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공격 주체=이란’이라던 이란 매체들, 현재는?나무호 피격 사건 이후 이란 국영 매체들은 이번 사건의 공격 주체가 이란이라는 내용의 보도를 쏟아냈다. 이란의 영어권 관영 매체 프레스TV는 지난 6일 “이란의 새로운 해상 규정을 위반한 한국 선박(나무호 지칭)을 표적으로 삼은 행위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이란이 해당 선박을 공격했음을 시사하는 보도를 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계열의 타브나크 통신도 지난 4일 오후 나무호 피격 직후 정체불명의 컨테이너선이 불길에 휩싸인 영상을 보도하며 “한국 선박의 피격이 추정된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매체가 인용한 영상은 실제 사건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이란 관영 언론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나무호와 관련한 이란군 개입 여부의 입장을 일제히 싣지 않기 시작했다. 아라그치 외무장관과 조 장관의 전화 통화 사실이 발표된 후 타브나크 통신은 한국에서 발생한 이란 관련 성폭행 사건을 보도하는 등 나무호 사건과 거리 두기를 하려는 모양새가 역력했다. 통신은 이날 경북 구미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이란 국가대표 육상 선수 2명 등 총 4명이 지난해 5월 31일 우리나라 20대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한 후속 보도를 내보냈다. 통신은 4명 모두 구속기소 됐다가 지난해 12월 1심 선고에서 선수 2명은 특수강간 양형 기준에 못 미치는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나머지 2명은 무죄를 받았다는 지난 1월 한국 보도를 인용했다. 타브나크 통신은 “에흐산 하다디 이란 육상연맹 회장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란 국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사과하며, 한국에서 수감됐던 이란 육상 선수들 가운데 2명이 무죄 판결을 받고 석방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석방된 2명은 ‘피해자 진술 외에 그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며 이들의 석방 사실을 강조했다.
  • 양향자 단식장 찾은 장동혁 “대통령이 삼전 파업 해결해야”

    양향자 단식장 찾은 장동혁 “대통령이 삼전 파업 해결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삼성전자 노사 타협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한 양향자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의 단식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은 무책임하게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을 통과시켜 놓고 지금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뒷짐만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직접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경기 평택 고덕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단식 중인 양 후보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반도체가 멈춰 서면 대한민국이 멈춰 선다.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항상 악법을 통과시켜 문제를 만드는 것은 민주당이고, 문제가 발생하면 국민의힘이 나서서 이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도 이 문제에 대해 돌려서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고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자신들이 통과시킨 노란봉투법이 가져온 이 문제점들을 직접 나서서 빨리 해결하라”고 강조했다. 단식장에서 장 대표는 양 후보에게 “평생을 반도체를 위해 몸 바쳐왔던 양 후보가 힘든 결단을 내려줘서 감사하다. 건강을 잘 챙기셔야 한다”고 격려했다. 이에 양 후보는 “기업들도 노란봉투법이 통과되니까 수단이 없다고 한다. 공장이 멈추면 안 된다. 이건 우리 국민의힘이 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이날 단식장에는 양 후보 캠프의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등이 찾았다.
  • 안민석-한국노총,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현장’ 정책 협약

    안민석-한국노총,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현장’ 정책 협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현장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안 후보는 18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정책협약 및 지지선언’ 행사에서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과 노동권 보장, 교육환경 개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가맹조직 조합원의 노동권과 노동조합 활동의 자율성 보장, 가맹조직의 정당한 활동을 위한 예산·인력·시설 지원 확대 등이 담겼다. 또 노동인권교육 강화, 노동과 교권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 관련 교육과정 운영 및 연수 협력, 노동절 등 노동 관련 행사에서 교육감 표창 등 예우 실시가 포함됐다. 양측은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체계 조성, 교육활동 보호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불필요한 학교 행정업무 폐지, 학교 밖 업무 이관, 교육활동과 행정업무의 명확한 구분,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법적 분쟁에 대한 기관 중심 대응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안 후보는 “교사와 공무원도 헌법상 보장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존중받아야 한다”며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논의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정당한 교육활동과 공무 수행, 학교 안 모든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안동서 만나는 李대통령·다카이치 총리… 日 언론 “원유·LNG 공조 강화”

    안동서 만나는 李대통령·다카이치 총리… 日 언론 “원유·LNG 공조 강화”

    오늘 안동 회담서 에너지 안보 공동문서 조율중동 정세 악화 원유·LNG 공급망 공동 대응제트연료 상호지원·공동비축 민관협의 추진 일본과 한국이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원유 공동 비축과 석유제품 상호 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일본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미국의 관심이 중동으로 쏠리는 가운데 양국이 에너지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날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에너지 안보 협력 강화를 담은 공동 문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국은 긴급 상황 시 원유와 석유제품을 상호 융통하는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의에 착수하고, 제트연료 등 항공유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원유 대부분을 중동 수입에 의존하는 대표적 자원 빈국이다. 최근 이란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커지면서 공급망 위기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요미우리신문에 “위기 상황에서도 불필요한 수출 규제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액화천연가스(LNG) 분야 협력도 강화한다. 일본은 세계 2위, 한국은 3위 LNG 수입국이다. 양국은 공급망 안정화와 상호 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일본이 주도하는 약 100억달러(약 15조원) 규모의 아시아 에너지 금융지원 구상 ‘파워 아시아’를 활용한 협력도 논의된다. 이 구상은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 4월 제창한 것으로, 중동 의존도가 높은 동남아 국가들의 원유 조달과 비축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양국이 이를 위해 ‘산업·통상정책 대화’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일본 경제산업성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당국자들이 참여해 원유 조달, 수송, 비축 시스템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에너지 협력 외에도 미중 정상회담 대응과 경제안보 협력 문제도 다뤄질 전망이다. 일본은 한국을 호주·필리핀 등과 함께 중국 견제를 위한 ‘가치 공유국’ 협력망에 포함시키려는 구상을 갖고 있다. 물품·역무 상호제공협정(ACSA)과 방산 장비 이전 협정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해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대한 답방 성격의 ‘셔틀 외교’ 차원이다.
  • 50대 운전 SUV에 치인 7세 여아… 닥터헬기 이송 중 끝내 숨져

    50대 운전 SUV에 치인 7세 여아… 닥터헬기 이송 중 끝내 숨져

    충남 보령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7세 여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0분쯤 보령시 죽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A양이 주행 중인 SUV에 치였다. 이 사고로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A양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닥터헬기로 다시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끝내 숨졌다. 사고는 50대 여성 운전자 B씨가 몰던 SUV가 주행 도중 A양을 미처 보지 못하고 들이받은 뒤 그대로 역과(밟고 지나감)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B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약물을 투여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당시 차량 속도와 운전자의 전방주시 여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성과급 반영되면 앞자리 달라져” 삼성전자 월급 얼마 받았나 추산해보니

    “성과급 반영되면 앞자리 달라져” 삼성전자 월급 얼마 받았나 추산해보니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오른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날 공개한 ‘2026년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 예상 평균 급여 분석’을 통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 평균 보수를 3391만~3815만원으로 추정했다. 연구소는 과거 삼성전자 1분기 보고서에 명시된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 비율, 올해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 6032억원)를 토대로 올해 1분기 임직원 급여 총액을 4조 2584억원에서 4조 7907억원 사이일 것으로 추산했다. 여기에 1분기 삼성전자 국민연금 가입 기준 평균 직원 수(12만 5580명)로 단순 계산하면 1분기 임직원 평균 보수는 3391만~3815만원이라는 게 연구소의 설명이다. 이는 월 평균 1130만~1270만원으로, 중간 기준으로는 1분기 3600만원, 월평균 1200만원 내외라고 연구소는 분석했다. 다만 직급과 연차, 사업부, 성과급 지급 여부에 따라 실제 개인별 보수는 다를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 평균 보수는 2707만~3046만원으로, 이같은 추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평균 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한 것이다. 연구소에 따르면 1분기 평균 보수는 2022년 3060만원에서 2023년 2777만원, 2024년 2586만원으로 3년 연속 줄었으나 지난해 1분기 2885만원으로 11.6% 증가했다. 이어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을 타고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평균 보수도 지난해 1분기 상승률을 2배 뛰어넘었다. 반도체 열풍에 ‘역대급’ 월급올해 1분기 급여 규모도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는 지난해 4조 4547억에서 올해 5조 6032억원으로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섰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라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크게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사측을 향해 성과급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노조는 사측을 상대로 ▲연봉의 50%인 성과급 상한 폐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 ▲기존 성과급 제도인 OPI(초과이익성과금) 제도 투명화 등을 요구하며 사측이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증권가는 올해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3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영업이익의 15%를 반도체 부문 임직원(7만 8000명)에게 성과급으로 배분하면 1인당 6억원에 육박한다. 그러나 사측은 성과급의 상한을 없애고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지급할 경우 투자 여력이 줄고, 비(非) 반도체 부문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자 중노위의 중재로 양측은 전날 2차 사후조정에 나섰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양측은 19일 한차례 더 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9일

    쥐 36년생 : 목적한 바를 이루는 날이다. 48년생 : 새 마음으로 나서면 막힌 기운이 풀린다. 60년생 : 고집은 내려놓는 지혜이다. 72년생 : 인기운이 올라 기회가 온다. 84년생 : 새 일은 벌이지 않는 편이다. 96년생 : 작은 일도 가볍게 보지 말라. 소 37년생 : 재물운이 약하니 자제하라. 49년생 : 지친 몸을 쉬게 하면 판단이 맑아진다. 61년생 : 건강이 가장 큰 재산이다. 73년생 :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라. 85년생 : 친구 사이에 이해가 필요하다. 97년생 : 시선이 모여 기운이 좋다. 호랑이 38년생 : 지출은 줄이고 점검하라. 50년생 : 성급한 결정은 피하라. 62년생 : 한곳에 힘을 모으면 생각보다 빨리 풀린다. 74년생 : 언행을 조심하면 무난하다. 86년생 : 가족의 화목이 우선이다. 98년생 : 큰 이익은 기대를 줄이라. 토끼 39년생 : 양보가 행운을 부르는 날이다. 51년생 : 낯선 일도 겁내지 않으면 길이 열린다. 63년생 : 뜻밖의 행운이 찾아오는 날이다. 75년생 : 남의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87년생 : 작은 수입이 들어오는 흐름이다. 99년생 : 새는 돈은 점검으로 막으라. 용 40년생 : 욕심을 줄이면 일이 풀린다. 52년생 : 조언을 들으면 길이 열린다. 64년생 : 소신대로 움직이면 편안하다. 76년생 : 발길 닿는 곳마다 작은 복이 따라붙는다. 88년생 : 도움의 기운이 따르는 날이다. 00년생 : 겸손하면 재물이 들어온다. 뱀 41년생 : 컨디션을 고르게 맞추라. 53년생 : 마음먹은 일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65년생 : 잔잔한 하루가 오히려 큰 안정을 준다. 77년생 : 오해를 피하려면 배려하라. 89년생 : 행동을 신중히 고르는 때이다. 01년생 : 바라던 소망이 성사되는 흐름이다. 말 42년생 : 약간의 재물이 들어오는 날이다. 54년생 : 작은 고민이 생겨도 넘기라. 66년생 : 베푼 정이 돌아와 마음이 따뜻해진다. 78년생 : 건강을 우선으로 챙기라. 90년생 : 차분한 하루가 가장 이롭다. 02년생 : 시비는 피하고 조용히 하라. 양 43년생 : 재물운이 강하게 트이는 날이다. 55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기운이다. 67년생 : 몸을 움직이면 막힌 생각도 함께 풀린다. 79년생 : 융통성을 발휘하라. 91년생 : 가볍게 봤다간 손해가 난다. 03년생 : 사람 사귐을 조심히 하라. 원숭이 44년생 : 안정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56년생 : 오늘은 쉬어 가는 편이 오히려 이롭다. 68년생 : 지출을 줄이면 마음이 편하다. 80년생 : 자신의 일에 믿음을 가지라. 92년생 : 양보하면 운이 따라온다. 04년생 : 마음이 상하니 말 줄이라. 닭 45년생 : 관망하면 얻음이 커진다. 57년생 : 쓸데없는 신경을 거두면 일이 단순해진다. 69년생 : 최선을 다하면 길이 열린다. 81년생 : 시작을 단단히 다져라. 93년생 : 마음의 안정이 우선이다. 05년생 : 작은 일도 정성을 다하라. 개 46년생 : 솔직함이 좋은 결과이다. 58년생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70년생 : 스스로를 다잡으면 복도 자연히 따른다. 82년생 : 막힘이 적어 흐름이 좋다. 94년생 : 느긋한 마음이 복이다. 06년생 : 행복이 넘쳐 기운이 밝다. 돼지 47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59년생 : 잠시 멈추는 선택이 오히려 실수가 없다. 71년생 : 어렵게라도 성사가 되는 날이다. 83년생 : 오해 살 일은 말 줄이라. 95년생 : 좋은 인연이 들어오는 기운이다. 07년생 : 건강을 꼼꼼히 챙기라.
  • 넥슨·네이버 ‘플랫폼 동맹’… 하나의 아이디로 게임·방송·결제 다 통한다

    네이버와 넥슨이 로그인과 결제, 게임 방송과 콘텐츠 추천까지 하나로 묶는 ‘한국형 플랫폼 동맹’ 구축에 나섰다. 단순 계정 연동을 넘어 게임 이용자의 시간과 결제, 데이터, 팬덤을 하나의 생태계 안으로 끌어들이려는 것이다. 네이버와 넥슨은 18일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만 14세 이상 본인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라면 기존 넥슨 계정을 네이버 계정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기존 게임 플레이 기록은 그대로 유지된다. 전환 이후에는 게임 캐시 충전 등 결제 과정도 네이버페이 기반 결제창으로 바뀐다. 양사는 이번 협업에 대해 로그인 편의 강화를 넘어 이용자 데이터 통합 서비스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넥슨 게임 이용 데이터를 네이버 콘텐츠·커뮤니티·결제 서비스와 연결해 맞춤형 추천과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네이버의 ‘슈퍼앱’ 전략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게임 이용자는 방송 시청과 커뮤니티 활동 빈도가 높고 반복 결제 성향도 강하다. 네이버는 넥슨 이용자를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네이버 카페 등 자사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여 체류시간과 플랫폼 영향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네이버 로그인으로 게임·방송 이용 데이터가 연결되면 맞춤형 광고와 콘텐츠 추천이 더 정교해질 수 있다. 양사는 게임 방송 플랫폼 협업도 확대한다. 치지직에서는 넥슨 지식재산권(IP) 기반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N커넥트’를 운영한다. 스트리머 활동과 시청자 참여를 기반으로 보상을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 HD현대마린솔루션, 북미 사업 확대… 데이터센터 전력 유지·보수 맡는다

    HD현대마린솔루션, 북미 사업 확대… 데이터센터 전력 유지·보수 맡는다

    HD현대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인 HD현대마린솔루션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 기업 AEG와 데이터센터 전력용 엔진 유지·보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AEG가 미국 텍사스주에 건립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내 전력용 엔진 33기에 대해 장기 유지·보수 및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AEG와 20㎿급 힘센(HiMSEN)엔진 기반 684㎿ 규모의 데이터센터 전력용 발전설비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량이 급증하면서 비상 발전 및 상용 전력 공급 시스템의 신뢰성이 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번 협력을 통해 힘센엔진의 검증된 성능과 엔진 유지·보수 기술력을 선보이고, 북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양사 간 협력이 단순 엔진 공급을 넘어 엔진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장기 유지·보수 계약(LTSA)과 운영·정비 계약(O&M) 체결을 전제로 하는 만큼 고부가가치 서비스 수익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미국의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증가분의 절반 수준이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청년 오면 최대 20만원” 제주 전입 장려금 인기

    “청년 오면 최대 20만원” 제주 전입 장려금 인기

    “제주로 오면 최대 20만원 드립니다.” 제주도가 올해 처음 도입한 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사업이 청년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로 이주한 청년에게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하는 방식의 사업은 두 달여 만에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이 소진됐다. 도는 2월 23일부터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 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달 말까지 1748건이 접수됐다고 18일 밝혔다. 2차 지급분까지 포함하면 전체 예산의 58.3%가 집행됐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제주로 전입했으며 최근 1년 이내 제주 거주 이력이 없어야 신청할 수 있다. 제주 거주 경험이 없는 일반 전입 청년은 총 10만원, 과거 제주에서 5년 이상 연속 거주했다가 다시 돌아온 U턴 청년은 총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두 차례로 나눠 지급된다. 전입 직후 1차 축하금을 지급하고 6개월 이상 실제 거주가 확인되면 2차 정주 장려금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양기철 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전북, 국가양자사업 공모 초광역 협력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경기도와 전북도가 초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광역지자체의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은 이례적이다. 경기도와 전북도는 수도권의 연구개발 역량과 비수도권의 실증 인프라를 결합해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수도권 기술력과 비수도권 산업 기반을 연결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기존 첨단산업 육성 방식과 차별화된 시도로 풀이된다. 양자기술은 초고속 연산과 초정밀 센서, 보안통신 등에 활용되는 차세대 핵심 기술이다. 반도체·바이오·국방·금융 산업의 혁신 기반으로 꼽힌다. 경기·전북 컨소시엄은 양자통신을 핵심축으로 양자 소재·부품·장비와 양자컴퓨팅을 연계한 산업화 전략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경기는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맡고, 전북은 실증 인프라와 산업 적용 기반을 담당하는 구조다. 두 지자체는 연구개발부터 실증·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 전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성균관대, 한국나노기술원 등 양자 연구기관과 양자 팹을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판교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등 첨단 산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전북도는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금융·공공 데이터 보안 실증을 추진하고 금융보안 및 산업현장 실증사업 확대와 관련 기업 유치, 사업화 지원 기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지역 기반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최종 선정은 7월 이뤄진다.
  • 초대 인천 제물포구청장 ‘초박빙’ [우리동네 선거는]

    신설 인천 제물포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가 6·3 지방선거 인천 지역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남궁형 후보와 국민의힘 김찬진 후보의 재대결인 데다 초박빙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8일 인천 정가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두 번의 여론조사 결과 양 후보는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4일 실시한 제물포구청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남궁 후보는 42.80%, 김 후보는 44.70%였다. 경인일보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11∼12일 진행한 조사에서는 남궁 후보 43.00%, 김 후보가 39.00%로 나타났다. 이들 여론조사의 오차범위가 각각 ±4.30% 포인트와 ±4.40% 포인트인 점을 감안하면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양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두 후보는 2022년 동구청장 선거에서도 맞붙었는데 당시에는 김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남궁 후보가 설욕하느냐, 김 후보가 방어에 성공하느냐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제물포구는 기존 중구 내륙과 동구가 합쳐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통합 신설구다. 인천의 대표 원도심을 합친 탓에 개발 기대감과 안정적 행정력 요구가 상존한다. 두 후보의 공약을 보면 이런 주민들의 심리를 반영하면서도 차이점이 나타난다. 남궁 후보는 골목상권 회복과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대, 공공돌봄 강화, 주민참여형 행정체계 구축 등을 내세운 반면 김 후보는 제물포역세권 개발과 화수부두 혁신지구 조성, 해사법원 유치 등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강조한다. 유권자가 ‘생활·복지 중심’(남궁 후보), ‘개발·경제 성장’(김 후보) 공약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인천에선 영종구와 검단구가 각각 중구와 서구에서 분리돼 신설된다. 영종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손화정 후보,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 조국혁신당 안광호 후보의삼파전으로 펼쳐진다. 검단구청장을 놓고 민주당 김진규 후보와 국민의힘 박세훈 후보가 격돌한다.
  • 한일 정상 셔틀외교 훈풍… 지자체도 日도시와 교류 확대

    한일 정상 셔틀외교 훈풍… 지자체도 日도시와 교류 확대

    한국과 일본 정상의 셔틀외교가 정착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도 일본 자매도시를 방문하거나 관광업계와 스킨십을 강화하는 등 교류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2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나라현 지역 경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19~20일 안동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과 맞물려 눈길을 끈다. 이번 포럼은 양측 기업 간 교류 확대와 투자 협력, 산업고도화, 공동 성장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다. 그동안 경북도와 나라현의 교류는 그다지 활발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는 최근 자매도시인 일본 구마모토현(1983년 결연)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도와 태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4월 25일~5월 24일) 참가차 충남도청을 방문한 구마모토현 관계자들과 양 도시 간 문화·관광 및 산업,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도는 또 지난 11∼13일 일본 오사카·후쿠오카를 방문해 현지 여행사들과 충남관광 홍보·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중점 협의했다. 기초 자치단체들도 일본과의 교류 확대에 나서는 분위기다. 경북 포항시는 지난 16~17일 일본 자매도시인 후쿠야마시(히로시마현)에서 열린 ‘제59회 후쿠야마 장미축제’에 축하사절단을 파견하고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돈독히 했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11일 일본 이바라키현 사카이마치와 양 도시 간 우의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우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양국 정상 간의 안동 만남을 계기로 도내에서 일본 도시들과 자매결연을 하고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경주시(1970년 나라현 나라시), 안동시(1974년 야마가타현 사가에시) 등을 중심으로 도와 일본 지방정부 간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백악관 “中, 2028년까지 美 농산물 매년 25조원어치 구매”

    희토류 문제는 “우려 해결하기로”대만 무기 판매 보류 여부 질문엔“판매해 왔지만, 중단한 적도 있어”백악관은 17일(현지시간) 중국의 미국 보잉 항공기 및 농산물 수입 등을 골자로 하는 미중 정상회담 팩트시트를 발표했다. 미중은 ‘북한 비핵화’ 등 공동목표를 확인했지만, 회담의 경제 성과는 2017년 양국이 체결했던 2530억 달러(당시 환율 기준 약 280조원) 규모 계약에 크게 못 미칠 뿐 아니라 실제 합의된 분야도 무역위원회 설치 등으로 극히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백악관 팩트시트에 따르면 중국은 9년 만에 미국산 보잉 항공기 200대를 구매하고, 2028년까지 매년 최소 170억 달러(약 25조원)의 농산물을 수입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이후 귀국길에서 “보잉 항공기 구매가 최대 750대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던 것과 달리 실제 계약은 시장 예상치였던 500대보다 훨씬 작은 규모였다. 다만 중국이 400개 이상의 미국산 소고기 생산 시설의 수입 허가를 갱신하면서 소고기 무역은 재개됐다. 무역 전쟁에서 중국의 핵심 무기로 떠오른 희토류 수출 규제와 다른 핵심 광물 공급망 부족에 관련해서도 “중국이 미국의 우려를 해결하기로 했다”는 구체성이 부족한 표현만 팩트시트에 담겼다. 양국은 무역위원회와 투자위원회 설립에도 합의했다. 민감하지 않은 상품의 교역이 무역위에서 다뤄지고, 투자위에서는 투자 관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정부간 포럼이 제공된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백악관은 이같은 회담 결과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국 제품을 위한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포괄적인 정책 패키지를 협상해냈다”고 자평했다. 한편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보류 가능성이 제기된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에 대해 “미국은 오랫동안 대만에 무기를 판매해왔지만, 판매하지 않았던 때도 여러번 있었다”며 “오바마 전 대통령도 무기 판매를 중단한 적이 있었고, 부시 전 대통령도 그랬다”고 설명했다.
  • ‘안방’ 흔들리는 민주… ‘보수’ 결집하는 국힘

    ‘안방’ 흔들리는 민주… ‘보수’ 결집하는 국힘

    민주 45.8%… 호남 14.3%P↓ 비상‘승부처’ 서울·충청도 5%P씩 하락국힘 지지율 2.6%P 반등해 33.5% 6·3 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호남에서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핵심 승부처인 서울과 충청권에서도 지지율이 각 5% 포인트씩 빠지면서 여권에 비상이 걸렸다. 반면 선거 막판 보수 결집이 두드러지면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상승세로 전환한 모양새다. 리얼미터가 18일 공개한 조사 결과(지난 14~15일, 무선자동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를 보면 민주당 지지도는 45.8%로 직전 조사 대비 2.9% 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국민의힘은 2.6% 포인트 반등한 33.5%를 기록하며 양당 간 격차는 12.3% 포인트로 축소됐다. 민주당은 ‘안방’과 격전지 모두에서 약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호남은 민주당 지지도가 57.2%로 직전 조사(71.5%) 대비 14.3% 포인트 급락하는 등 경고음이 켜졌다. 전북지사 후보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 등으로 호남의 무당층 비율이 3.1%에서 11.5%로 일주일 만에 3배 이상 치솟은 것으로 분석된다. 호남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같은 기간 13.3%에서 20.7%로 7.4% 포인트 상승했다. 지선 과정에서 불거진 호남 지역의 공천 갈등과 당내 분열 양상이 부각되면서 이탈 폭이 크게 확대됐다는 게 리얼미터 진단이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측은 “정청래 지도부의 공정치 못한 ‘사천’에 대한 민심이 반영된 결과치”라고 주장했다. 이에 한민수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김 후보는 민주당의 공천 원칙에 어긋나는 부정부패 의혹으로 스스로 제명을 초래한 문제 유발자”라고 맞받는 등 이날도 신경전이 이어졌다. 민주당 지지율은 격전지로 분류되는 서울과 대전·세종·충청에서도 각각 5.2% 포인트, 5.0% 포인트 하락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김부겸 후보가 뛰고 있는 ‘험지’ 대구·경북(TK)에서의 지지도(37.3%)는 6.9%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보수 진영의 결집 강도는 점점 세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서울에서 5.1% 포인트, 충청에서 3.9% 포인트 각각 올랐다. 보수 진영의 본산인 TK에선 1.2% 포인트 내렸지만, 이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의 상승폭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미미한 하락에 그쳤다는 평가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청계천을 찾은 데 이어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가 이날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한 것도 보수층 결집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지난 13일 출범한 중앙선대위가 지역선대위와의 이원화 전략을 구사해 대여투쟁에만 몰두했던 전략도 유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당 사이의 지지율 간극이 사정권 안으로 좁혀지며 선거 막판 판세도 요동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핵심 승부처인 서울의 양당 지지율 차이는 1.9% 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였다. 불과 2주 전 15.6% 포인트까지 벌어졌던 큰 폭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바짝 붙은 것이다. 충청권 역시 일주일 전 조사에서 21.8%까지 벌어졌던 간극이 12.9% 포인트까지 붙었다. 선거 막판 보수층의 강한 결집세가 전국적으로 접전 정국을 형성하는 모양새다. 다만 승부를 예측하긴 어렵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민주당은 이미 결집해 있던 지지층이 공천 파동이나 당내 잡음으로 분열됐고, 국민의힘은 선거가 다가오면서 대통령의 공소 취소 이슈 등 때문에 흩어져 있던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다”면서도 “격차가 줄어드는 만큼 민주당 지지자들도 결속하면서 민주당 우세 흐름은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한기대-재능대, AI 인재 양성·한국형 직업훈련 구축 ‘맞손’

    한기대-재능대, AI 인재 양성·한국형 직업훈련 구축 ‘맞손’

    국책대학 교육역량 + 전문대 현장성 결합평생직업교육 새 이정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와 18일 AI 기반 미래형 기술 인재 양성과 대한민국 직업기술훈련교육(K-TVET) 모델 혁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ASU(애리조나 주립대학) University Innovation Summit(대학교육혁신 총장단 회의)’ 당시 논의된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국책대학인 한기대의 교육 역량과 전문대학인 재능대학교의 강점인 ‘현장 실무성’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은 ASU University Innovation Summit에서 논의된 대학 간 공유·협업 가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첫 번째 사례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히 시설을 개방하는 수준을 넘어 대한민국 평생직업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될 ‘K-TVET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분야는 △현장 수요에 맞춘 ‘평생직업교육 허브 구축’ △한국기술교육대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과 AI 기반 학습·성장지원 플랫폼의 재능대학 접목으로 교육 인프라 고도화 지원 △원활한 교육과정 공유 및 학위 연계 등 혁신적 학제 연계 등이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기술교육의 허브로서 전문대학의 교육 역량을 제고하고, 전 생애주기에 걸친 평생직업교육 모델의 이정표를 세우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남식 재능대 총장은 “한기대의 선도적 AI 교육 인프라와 에듀테크 노하우는 재능대학교가 지향하는 AI 특성화 교육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전·하이닉스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현대차 직원의 ‘황당 푸념’ 빈축

    “삼전·하이닉스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현대차 직원의 ‘황당 푸념’ 빈축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억대 성과급’을 받게 된 SK하이닉스와 사측을 상대로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는 삼성전자를 향한 한 현대차 직원의 푸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빈축을 사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에 전날 현대차 직원 A씨는 “인생은 참 운이 99%인 것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A씨는 “입사할 때만 해도 삼성전자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대기업 타이틀 달아보겠다고 가는 정도였다”며 “SK하이닉스는 전문대 애들이 가는 곳이라, 마이스터고 졸업생보다 공부를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성과급을 평생 벌어도 삼전, 하이닉스 애들보다 못 번다는 게 참…”이라며 한탄한 A씨는 “뭔가 내가 알던 상식이 아예 어긋나 버린 것 같다”면서 “부러운 느낌이 아니라 그냥 나라 자체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블라인드’ 앱은 특정 기업에 재직중인 사실을 회사 이메일 등을 통해 인증해야 가입할 수 있다. A씨의 이러한 푸념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한 네티즌은 “AI시대와 맞물려 운이 미친 듯 좋았던 것 뿐”이라며 A씨에게 공감한 반면, 또 다른 네티즌은 “왜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냐”고 지적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직자들은 A씨의 글에 공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B씨는 “성적순으로 돈을 잘 벌어야 한다는 네 생각이 잘못됐다”고 일침했고, SK하이닉스 직원인 C씨는 “20년 전에는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다 공기업 가고 교대에 갔다. 뭐든 시기가 있기 마련”이라고 일축했다. SK하이닉스, ‘6억원대’ 성과급 전망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15% 성과급” 요구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며 그에 따른 막대한 성과급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노사 합의를 통해 전년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해 사원들에게 ‘초과이익분배금(PS)’을 지급하기로 했는데, 증권가는 올해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22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이 현실화할 경우 단순 계산하면 직원 1인당 평균 약 6억 3000만원(세전)의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삼성전자의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도 사측을 향해 성과급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노조는 사측을 상대로 ▲연봉의 50%인 성과급 상한 폐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 ▲기존 성과급 제도인 OPI(초과이익성과금) 제도 투명화 등을 요구하며 사측이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자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중재에 나서 양측은 18일 2차 사후조정에 나섰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양측은 19일 재차 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이다.
  • 순천만국가정원서 ‘차·울력의 날’ 선포···제다 전승공동체 가치 되새겨

    순천만국가정원서 ‘차·울력의 날’ 선포···제다 전승공동체 가치 되새겨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 내 명원정과 일지암에서 ‘차·울력의 날’ 선포식 및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통 제다(製茶) 문화와 공동체 협력 정신인 ‘울력’ 문화를 보존·계승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천년대숲의 ‘찻잎 피리 대금공연’과 홍랑예술단의 흥겨운 노동요 공연으로 막을 열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진 선포식에서는 장미향 (사)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이사장과 순천대학교 이종수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울력의 날’을 공식 선포하고, 전통 차문화 계승과 전승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국가정원 다원으로 이동해 직접 찻잎을 따는 ‘차·울력 재현행사’에 참여해 함께 일하고 나누는 공동체 노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순천 지역의 특색을 담은 구초구포차 제다 시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차 애호가와 시민 등 150여명은 찻잎을 아홉 번 덖고 아홉 번 말리는 정성 어린 과정을 지켜보며, 차 한 잔에 담긴 시간과 수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차 한 잔에 담긴 노동과 정성의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전통 차문화의 깊이를 가까이에서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효정 순천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행사가 순천의 차 문화와 전승 공동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엑소코바이오-바로팜, 약국 기반 엑소좀 홈케어 시장 확대 나선다

    엑소코바이오-바로팜, 약국 기반 엑소좀 홈케어 시장 확대 나선다

    ASCEplus 약국 채널 공급 확대… 약사 전문 상담 연계 소비자 접점 강화 엑소좀 기반 바이오 기업 엑소코바이오는 약국 경영 플랫폼 바로팜과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스킨케어 브랜드 ‘ASCEplus’ 홈케어 제품의 약국 유통 확대 및 상담 중심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엑소코바이오의 기술력과 바로팜의 전국 약국 전산망을 결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약국 중심 피부 솔루션 시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제품 공급 외에 약사 교육,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지원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엑소코바이오는 피부과 및 에스테틱 시장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홈케어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다. ASCEplus 홈케어 제품군은 피부 장벽 관리, 진정, 보습, 회복 관리에 초점을 둔 스킨케어 라인업으로, 민감성 피부형 유저와 홈케어 수요층을 고려해 설계됐다. 플랫폼 운영사 바로팜은 약 2만 5,000개 회원 약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가동되는 약국 경영 플랫폼이다.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마케팅, 제3자 물류(3PL)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제반 브랜드의 약국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SCEplus 홈케어 제품 약국 채널 확대 ▲약사 대상 제품·성분 교육 ▲소비자 상담용 자료 및 마케팅 콘텐츠 지원 ▲프리미엄 더마코스메틱 카테고리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엑소코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엑소좀 기반 홈케어 제품을 보다 신뢰도 높은 약국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문성과 소비자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해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팜 관계자는 “약국은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건강 상담 채널 가운데 하나”라며 “약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스킨케어 제품을 제안하고, 약국 중심의 신규 뷰티·헬스케어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약국 기반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피부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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