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양화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균열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왜곡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승기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언론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779
  • 고양 ‘1호 특화 농산물’ 가와지 햅쌀 1980t 수확 예상

    고양 ‘1호 특화 농산물’ 가와지 햅쌀 1980t 수확 예상

    경기 고양시의 특화농산물 1호인 가와지 햅쌀이 본격 수확에 들어갔다. 이달 말까지 대부분 수확을 마치고 소비자들에게 판매에 들어간다. 20일 고양시에 따르면 가와지쌀은 지난 달 말 일산서구 법곳동에서 첫 벼베기를 시작한 후 이달 말 까지 약 1980t이 수확될 전망이다. 햅쌀은 1인 가구와 캠핑족들을 위해 4kg, 10kg 포장 이외에도 캔쌀 스틱쌀 등으로 소포장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한다. 올해 가와지쌀 재배면적은 약 300ha로, 소비자 반응이 좋아지난 해 대비 약 60% 이상 증가했다.앞서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2017년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가와지1호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 특화 품종으로 재배된 가와지쌀은 2년 전 특화농산물 육성 조례 제정을 통해 ‘1호 특화농산물’로 지정됐다. 가와지쌀은 찹쌀과 멥쌀 중간인 반찰품종이다. 밥을 지어 입안에 넣고 밥알을 씹었을 때 감촉이 촉촉하고 쫄깃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8년 제27회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 곡물부문 대상, 2023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지역특산물 쌀 부문)을 수상했다.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2018년부터 총 28t이 수출됐다. 올해 학교급식 쌀 선호도 조사에서 170개 학교 가운데 167개교가 ‘가와지쌀을 선호한다’(응답자 98%가 긍정적 답변)는 결과가 나와 그 위상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 SPC삼립, ‘삼립호빵’ 17종 출시…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 반한 맛

    SPC삼립, ‘삼립호빵’ 17종 출시…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 반한 맛

    SPC삼립이 ‘삼립호빵’의 광고 모델로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을 발탁하고 2023~2024시즌 신제품 17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1971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겨울철 빵으로 ‘뜨거워서 호호~ 불어먹는다’는 뜻의 삼립호빵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 65억개 판매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판매된 호빵을 일렬로 늘어뜨리면 지구를 약 16바퀴 돌고, 위로 세워 쌓으면 에베레스트산을 약 1만 8000번 왕복할 수 있는 높이에 해당하는 양이다. 전 국민이 매해 겨울철마다 호빵을 2.6개씩 먹어 온 셈이다.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신제품은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과 ‘품질 강화’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먼저 대표 제품인 단팥호빵, 야채호빵, 피자호빵 외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숙성된 김치 본연의 아삭함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느낄 수 있는 K대표매운맛 ‘매콤김치호빵’, 크림치즈와 모차렐라 치즈가 가득 들어가 단짠의 맛과 비주얼 모두를 잡은 ‘치즈촤르륵호빵’ 등으로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식사형 호빵’도 다양화했다. 매콤한 떡볶이 소스에 밀떡을 넣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화르륵떡볶이호빵’, 잘파세대 사이에서 인기인 ‘마라’를 활용한 ‘마라찜닭호빵’, 매콤한 고추잡채 소와 두반장 굴소스가 어우러진 ‘고추잡채호빵’, 치킨 브랜드 멕시카나와 컬래버레이션한 ‘멕시카나 양념치킨호빵’, ‘멕시카나 고메치킨호빵’ 등을 선보인다. MZ세대들을 겨냥한 ‘디저트 호빵’도 눈길을 끈다. 최신 디저트 트렌드인 단짠단짠 맛을 강조한 제품으로 대파의 알싸한 풍미에 진한 크림치즈의 단맛이 조화로운 ‘대파크림치즈호빵’, 황치즈 커스터드의 달콤하고 짭조름한 매력이 가득 담긴 ‘황치즈호빵’ 등이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복고 간식을 찾는 ‘할매니얼’ 트렌드를 이어가고자 고소하고 진한 인절미, 흑임자 앙금에 쫀득한 떡이 들어있는 ‘인절미호빵’, ‘흑임자호빵’도 출시한다. SPC삼립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국가대표 피겨선수 차준환을 모델로 한 ‘겨울 대표들의 만남’ 광고를 공개했다. 영상은 ‘국가대표 겨울왕자로 불리는 차준환과 국가대표 겨울간식 삼립호빵의 만남’이라는 메시지에 차준환 선수의 멋진 피겨스케이팅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광고는 SPC삼립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처리 안건 216건 중 의원발의 78건… ‘공부 삼매경’ 영등포구의회

    처리 안건 216건 중 의원발의 78건… ‘공부 삼매경’ 영등포구의회

    ‘열린의정, 바른의정, 정책의정’을 목표로 지난해 7월 출범한 제9대 서울 영등포구의회는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회는 열린의정을 실현하고자 올해 초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개설하며 구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꾀하고 있다. 특히 의정활동과 입법 내용을 카드뉴스로 제공해 의회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구민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의회 관계자는 19일 “앞으로는 방송, 현장 의정활동 영상 등을 페이스북에 게재하고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도 다양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회는 매년 2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회기마다 본회의를 비롯한 모든 회의를 생방송으로 중계하는 등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바른의정을 위해서는 매년 청렴교육을 실시해 보다 깨끗하고 청렴하게 의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의회의 책임과 역할이 강화된 만큼 앞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의원 대상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제9대 영등포구의회는 공부하는 의회로 정평이 났다. 정책지원관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자료 조사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있는 덕분이다. 제238~247회 임시회 동안 216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이 중 78건이 의원 발의로 제·개정된 조례안이다. 의원들은 지난 회기 동안 42회의 5분 자유발언과 14회의 구정 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과 각종 시책추진사업에 대해 지적했다. 16회의 자유발언이 이뤄진 전대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이와 함께 올해 ‘영등포 역사미래정책 연구회’, ‘미래환경연구회’ 등 두 연구단체를 구성해 정책 의제 발굴을 위한 연구활동을 수행 중이다. 이 밖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이 진정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도림보도육교 현장과 신길6동 공공복합청사, 영등포 통합관제센터 등을 점검하는 등 ‘정책의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상생형 청년 일경험 내년 4만 8000명으로 확대

    상생형 청년 일경험 내년 4만 8000명으로 확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청년 일경험 사업을 올해보다 2.4배 많은 4만 8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경기 화성에 위치한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피에스케이(PSK)를 방문해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 청년·기업과 가진 간담회에서 상생형 일경험 확대 계획을 밝혔다. PSK는 SK하이닉스의 협력사로, SK하이닉스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으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소부장 협력사의 우수 인재 영입 등의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 분야 특화 프로그램인 ‘청년 하이파이브’에 참여하고 있다. 하이파이브에는 현재 17개 협력사가 참여 중이다. 모집 경쟁률이 17대 1에 달할 정도로 청년들의 관심뿐 아니라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한 청년 참가자는 “현장 경험을 통해 어떤 역량이 필요하고 보완해야 하는지 스스로 알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경일 PSK 사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빠르게 변하는 반도체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청년 인재에 대한 탐색과 영입이 필수적”이라고 평가했다.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에 대한 기업들의 평가와 일맥상통한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에 참여한 321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참여기업의 85%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참여 청년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82%에 달했다. 사업 참여 이유로는 기업과 해당 직무에 적합한 미래 우수인재 탐색(66.3%)과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38.8%), 기업인지도 제고(35.2%) 등의 순이다. 또 기업들은 지속참여를 위한 개선안으로 재정지원(59.2%), 행정간소화(35.5%), 포상 등(33.3%)을 꼽았다. 현재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청년 하이파이브 외에도 ‘환경·사회·투명(ESG)경영, 가구산업, 의료기기산업, 항공산업 등 특정 산업·분야에서 실무형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 장관은 “우수하고 다양한 일경험 프로그램이 많아질 수 있도록 내년부터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경제단체와 협력해 청년 하이파이브와 같은 상생형 프로그램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지방자치 전문가 초청 특강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지방자치 전문가 초청 특강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이하 ’의회발전 연구회‘)는 지난 17일 지방자치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18일 의회에 따르면 1층 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특강에는 ’의회발전 연구회‘ 대표 금광연 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정혜영 의원, 최훈종·오승철·오지연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병대 한양대 명예교수가 ’지방자치 제3의 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병대 교수는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도시계획학 석사, 미국 애크론대학교(University of Akron)에서 도시행정학 석사와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서울시 정책기획관(부이사관), 서울연구원 기획조정실장, 한국지방자치학회장,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지방행정 정책자문위원장, 서울시 시민평가단장, 수원시정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3년 지방자치 관련 국내·외 연구 논문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인명사전의 하나인 ’마퀴스 후스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지방자치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근정 포상, 제1회 서울시 정책인 대상, 한국지방자치학회 ‘고주상’ 등을 받았다. 최병대 교수는 ▲지방자치 현주소 ▲지방자치의 본질 ▲지방의회 이슈들 등을 세부적으로 다루며 중앙과 지방 상생의 길을 소개했으며, 중앙-지방 상생발전의 길을 위해선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성 극복과 지역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다양성 창출과 탄력적·개방적인 시스템 개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지방자치의 본질은 차별화의 이점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차등적인 이양은 지방행정체계를 다양화하고 지방의 자율성을 높이며 장기적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길“이라고 다양성 확보를 위한 차등이양을 피력했다. 이어 “물이 담는 그릇에 모양이 달라지듯, 지방자치를 담는 그릇도 각양각색이어야 한다”며 “이제 지방자치도 창조가 가능한 지방자치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지방의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친 뒤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석한 의원들은 “목장 일을 하면서 부업으로 시장직을 수행하며 단 한 번도 이권문제로 논란을 빚은 적 없이 무려 63년간 봉직한 미국 최장수 시장인 ‘힐마 무어’가 죽어서도 주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은 사례를 통해 지방의원으로서의 자세와 지방자치 중요성을 느꼈다”고 강의 소감을 밝혔다. 금광연 대표의원은 “오늘 강의가 앞으로 의회발전 연구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강의와 현장조사와 연구 등을 통해 연구단체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광연(대표), 정혜영(부대표), 최훈종, 오승철, 오지연 의원(5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는 올 3월 하남시의회가 선진의회로 발돋움하려는 방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기 위해 결성된 가운데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탄소 중립’ 성북, 전기차 급속 충전기 확충

    ‘탄소 중립’ 성북, 전기차 급속 충전기 확충

    서울 성북구가 최근 수요가 느는 전기차 관련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구는 최근 종암동에 있는 시온성 교회 실외 주차장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50kWh) 1대를 설치하고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공공 부지 3곳과 6월 민간 부지 3곳에 이어 올해만 7곳에 충전기를 조성했다. 공공 부지는 ▲보문동 주민센터 ▲정릉동 공영주차장 ▲성북구 보건소의 실외 주차장에, 민간 부지는 ▲석관동 신생중앙교회 ▲정릉동 벧엘교회 ▲장위동 장위제일교회의 실외 주차장에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기를 주로 아파트 주차장에 설치하고 있다 보니 영업용 자동차는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 장소를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 더 많은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보해 많은 구민이 마음 놓고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화예술의 1번지’ 탄생 20주년…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예술제 20일 개막

    ‘문화예술의 1번지’ 탄생 20주년…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예술제 20일 개막

    저지문화예술인마을이 생긴 지 20주년 기념 예술제 개막을 앞두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부지역 문화예술 특화공간으로 조성 운영하는 저지 문화예술인마을 설촌 20주년을 맞아 ‘아트 & 저지(ART & JEOJI) 2023’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03년부터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등 유명 예술가들이 하나 둘 둥지를 틀면서 현재 회화, 조각, 서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들이 입주해 있는 이곳은 2007년 제주현대미술관이 저지예술인마을에 건립되면서 저지리는 ‘문화·예술의 1번지’로 거듭났다. 얼마전 작고한 박서보 화백을 비롯, 한국 화단의 거목 김흥수 화백, 김창열미술관, 최근엔 유동룡(이타미 준)미술관까지 개관해 문화예술에 목마른 사람들의 갈증을 달래주고 있다. 저지 문화예술인마을 입주 예술인인 주민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다채로운 프로 그램을 선보인다.20일 오후 3시 현대미술관 분관 야외광장에서 입주 예술인,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대미술관 분관에서 입주 예술인들의 대표 창작작품 20점을 선정해 합동 전시를 개최하고, 입주 예술인 갤러리 15곳에서 한국화, 서양화, 서예, 수묵화 등 다양한 작품을 개별 전시한다. 또한, 입주 예술인들이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한국화, 문인화, 돌 조각 등 문화예술 체험, 김연수 소설가의 문화예술 강연, 아틀리에 전시 투어가 이뤄지며, 김창열미술관에서는 가수 하림과 장들레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도 마련된다. 특히 지역주민들과 입주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농산물, 식물, 음식, 아트상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열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펼친다. 김창열 화백과 건축가 유동룡의 일생을 각각 영화로 제작한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 ‘이타미준의 바다’ 등 문화예술 영화를 지역주민, 입주 예술인, 방문객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마을극장도 운영한다. 오성율 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저지 문화예술인마을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서부지역 특화 문화예술 공간으로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보험료 낮은 ‘펫보험’ 나온다… 펫샵서 가입·청구도 ‘원스톱’

    보험료 낮은 ‘펫보험’ 나온다… 펫샵서 가입·청구도 ‘원스톱’

    칩 대신 홍채 등 생체인식 등록보장범위 간소화로 보험료 인하진료 내역 등 서류 발급 의무화‘반려동물 전문보험사’ 허용도 정부가 반려동물보험(펫보험) 활성화를 위해 코주름이나 홍채 등 생체인식 정보로 반려동물의 등록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동물병원이나 펫샵 등에서 펫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간편청구 등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반려동물보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펫보험 활성화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정부는 지난해 9월 ‘펫보험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 왔다. 개선안은 우선 반려동물보험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 주관으로 동물의료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반려동물 등록을 위한 칩 삽입 등을 꺼리는 반려인들이 많다는 점 등을 고려해 생체인식 정보로 등록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묘 등록 의무화 등도 검토·추진한다. 소비자가 동물병원에 요청 시 진료 내역과 진료비 증빙서류 발급 의무화 등도 추진한다. 또 동물병원이나 펫샵 등에서 단기(1년 이하) 보험상품뿐만 아니라 장기(3~5년) 보험상품 가입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동물병원에서 클릭 한 번으로 보험사에 진료 내역 전송과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특히 반려동물 연령과 종의 특성 등을 고려해 보장 범위와 보험료를 다양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우선 일반 진료 비용부터 암·심장 수술 등 중증 질환까지 다양하게 선택해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현재의 상품 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필수 진료와 수술 등 보장 범위는 간소화하되 보험료를 낮춘 상품 출시를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11개 손해보험사에서 반려동물보험을 판매 중인데 보장 한도와 보험료만 약간씩 다를 뿐 대부분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반려동물보험 관련 전문성을 갖춘 신규 사업자가 차별화된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전문보험사’ 진입도 허용할 계획이다. 현재 2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관련 컨소시엄에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 반려동물보험료 낮아질까…정부, ‘펫보험’ 활성화 추진

    반려동물보험료 낮아질까…정부, ‘펫보험’ 활성화 추진

    내년 초부터는 반려동물의 보험 보장 범위를 간소화면서도 보험료를 낮춘 다양한 보험 상품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동물병원이나 펫샵 등에서 반려동물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간편청구, 건강관리·등록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반려동물보험 제도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펫보험 활성화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정부는 지난해 9월 ‘펫보험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왔다. 개와 고양이 등 국내 반려동물 수는 2018년 635만마리에서 지난해 799만마리(추산)로 크게 늘어났지만, 반려인들의 양육·치료비에 대한 부담은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연맹과 농식품부 등이 지난 2021년 11월 조사한 결과, 반려동물 양육자의 약 83%가 동물병원 진료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들어 반려견 감기치료에만 8만원에 달하는 등 반려동물 평균 월 양육비(15만원) 중 병원비가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반려동물보험 가입률은 지난해 기준 0.9%로 영국(25%), 일본(12.5%) 등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개선안은 우선 반료동물보험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 주관으로 동물의료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외형적 식별장치로는 개체 식별 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비문과 홍채 등 생체인식정보로 반려동물의 등록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묘 등록 의무화 등도 검토·추진한다. 소비자가 동물병원에 요청 시 진료내역과 진료비 증빙서류 발급 의무화 등도 추진한다. 또 동물병원이나 펫샵 등에서 단기(1년 이하) 보험상품뿐만 아니라 장기(3∼5년) 보험상품도 가입 가능해질 예정이다. 동물병원에서 클릭 한 번으로 보험사로 진료내역 전송과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특히 반려동물 연령과 종의 특성 등을 고려해 보장범위와 보험료를 다양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반려동물보험은 반려동물 특성에 대한 고려 없이 보장한도와 보험료만 약간씩 다를 뿐이다. A보험사의 경우 현재 판매 중인 반려동물보험 보험금은 월 4만~5만원정도다. 반려견에 필수적인 일부 수술 등만 보장하는 조건으로 가입시 보험료가 경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보험 관련 전문성을 갖춘 신규 사업자가 차별화된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전문보험사’ 진입도 허용할 계획이다. 현재 2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관련 컨소시엄에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 상담부터 혼자만을 위한 공간까지… 서초, 1인가구지원센터 ‘10배 확장’

    상담부터 혼자만을 위한 공간까지… 서초, 1인가구지원센터 ‘10배 확장’

    서울 서초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한 ‘서초1인가구지원센터’가 규모를 키우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서초구는 19일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를 기존 반포1동주민센터서 양재공영주차장 4층으로 확대 이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전으로 연면적 55㎡였던 센터의 규모는 10배 이상 커진 607㎡가 됐다. 또 ▲세미나실 ▲요리실 ▲커뮤니티실(2곳) ▲프라이빗존 ▲혼자만의 방 ▲상담실 등으로 내실도 강화했다. 전용 607㎡는 서울 자치구 내 1인가구지원센터 중 가장 큰 규모다. 현재 서초구의 1인가구는 9월 기준 5만 9299가구로 전체 가구의 35%에 달한다. 구는 이번 확대 이전으로 다양한 공간 이점을 최대한 살려 1인가구들에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이곳에서 다양한 강좌와 동아리 활동 등 각종 문화·건강·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1인가구들이 선호하는 상담 서비스도 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기존 법률상담만 운영했던 전문상담을 재무 및 세무상담까지 확대하고, 전문 심리검사를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센터의 확장 이전으로 서초 1인가구들의 문화·건강·안전의 허브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혼자라도 함께여서 행복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상담부터 혼자만을 위한 공간까지… 서초구 1인가구지원센터 확장 이전

    상담부터 혼자만을 위한 공간까지… 서초구 1인가구지원센터 확장 이전

    서울 서초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한 ‘서초1인가구지원센터’가 규모를 키우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서초구는 19일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를 기존 반포1동주민센터서 양재공영주차장 4층으로 확대 이전한다고 1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규모를 키우고, 좀 더 내실 있게 하는 것이 이번 이전의 주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이전으로 연면적 55㎡였던 센터의 규모는 10배 이상 커진 607㎡가 됐다. 또 ▲세미나실 ▲요리실 ▲커뮤니티실(2곳) ▲프라이빗존 ▲혼자만의 방 ▲상담실 등으로 내실도 강화했다. 전용 607㎡는 서울 자치구 내 1인가구지원센터 중 가장 큰 규모다. 현재 서초구의 1인 가구는 9월 기준 5만 9299가구로 전체 가구의 35%에 달한다. 구는 이번 확대 이전으로 다양한 공간 이점을 최대한 살려 1인 가구들에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이곳에서 다양한 강좌와 동아리 활동 등 각종 문화·건강·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1인 가구들이 선호하는 상담 서비스도 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기존 법률상담만 운영했던 전문상담을 재무 및 세무상담까지 확대하고, 전문 심리검사를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 내 1인 가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층이 청년층(46%)을 위한 특화 공간도 마련했다. 바로 ‘프라이빗존’이다. 구 관계자는 “카페처럼 온화한 조명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노트북 작업, 독서 등을 하며 쉴 수 있는 1인용 부스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4인 테이블 2개, 창가 의자 6개를 비치했다”면서 “특히 서울 자치구 내 센터 중 유일하게 ‘혼자만의 방’도 갖췄다”고 자랑했다. 혼자만의 방은 ‘여기서 쉬다가(家)’라는 이름으로 오롯이 자신을 위해 자유롭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여기에 1인 가구들이 선호하는 ▲정리정돈 클래스 ▲요리교실(제과제빵, 펫베이킹) ▲라탄 공예 등의 강좌와 커뮤니티실을 활용한 동아리 모임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현재 구는 1인 가구들을 위해 건강·안전·생활·관계돌봄 등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스마트 돌봄플러그’ ▲정기적 음성메세지 발송 후 방문확인하는 ‘안부 문안 서비스’ ▲범죄 대응에 취약한 1인가구의 안전돌봄을 위한 ‘디지털 도어락 설치’사업 등이 인기다.19일 개소식에는 1인 가구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을 ‘싱글톡톡 콘서트’와 ‘어쿠스틱 밴드 공연’, 지친 삶에 활력을 되찾아 주는 ‘만들기 체험’ 행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싱글톡톡 콘서트’에서는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타일러 라쉬가 특별강사로 외국인 1인 가구로서 바라본 한국의 모습과 도전적 삶에 대해 참가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센터의 확장 이전으로 서초 1인 가구들의 문화·건강·안전의 허브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혼자라도 함께여서 행복한 서초’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도 닦듯 그림에 매달려온 세월이었다”…‘단색화 거장’ 박서보 별세

    “도 닦듯 그림에 매달려온 세월이었다”…‘단색화 거장’ 박서보 별세

    수도승처럼 끊임없이 반복한 ‘묘법’ 연작으로 우리 미술계의 ‘살아있는 신화’로 불린 박서보(본명 박재홍) 화백이 14일 오전 9시 34분 별세했다. 92세. 193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박 화백은 1950년대 국전 등 기존 화단의 가치와 형식을 부정하며 ‘앵포르멜(비정형) 추상주의’를 이끌었다. 특히 무수히 많은 선을 긋는 ‘묘법’(escrite) 연작으로 한국 현대 추상 미술의 존재감을 세계 미술계에 뚜렷이 새겼다. 한국 현대 미술의 핵심 사조로 자리매김한 단색화의 시작에 대해 고인은 “(단색화에 대해) ‘저것도 그림이냐’는 소리를 들으며 많은 멸시를 당했다”며 “겉으론 단순해 보이지만 수없이 자기를 부정하고 비워내야만 가능한 작업”이라고 했다.고인의 ‘묘법’ 작업은 반세기간 우직하게 이어졌지만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해 나갔다. 고인은 1960년대 후반부터 캔버스에 밝은 회색이나 미색의 물감을 바르고 연필로 끊임없이 선을 긋으며 전기 묘법 시대(1967~1989)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한지를 풀어 물감에 갠 것을 화폭에 올린 뒤 도구를 이용해 긋거나 밀어내는 방식으로 후기 묘법 시대를 펼쳤다. 2000년대 들어선 자연의 색을 작품에 끌어들인 유채색 작업으로 ‘진화’를 일궈 나갔다. 고인이 제자들에게 늘 건넨 당부도 “변화하지 않으면 추락한다”였다. 고인은 지난 2010년 회고전 간담회에서 “구도와 비움의 자세로 도 닦듯이 그림에 매달려온 세월이었다”고 돌이킨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그림이란 작가의 생각을 토해내 채우는 마당이 아니라 나를 비워내는 마당이며, 내가 나를 비우기 위해 수없이 수련하는 과정이 바로 묘법”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그의 작품에는 자연과 사물의 본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동양 수묵화의 기본 정신인 깊은 사유가 느껴진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개인전을 열며 주목받은 고인의 작품은 해외 저명 미술관들도 두루 소장하고 있다.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 구겐하임미술관,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 일본 도쿄도 현대미술관, 홍콩 M+미술관 등에서 그의 작품을 품고 있다. 1962∼1997년 모교인 홍익대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친 고인은 1986~1990년에는 홍익대 미대 학장을 지냈다. 1977~1980년에는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우리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1984년)과 옥관문화훈장(1994), 은관문화훈장(2011), 대한민국 예술원상(2019), 금관문화훈장(2021) 등을 받았다. 2월 SNS에 폐암 3기 진단 알려“캔버스에 한 줄이라도 더 긋고 싶다”제주 박서보미술관 내년 7월 완공“방문객 모두에게 치유 공간 되길” 박 화백은 아흔을 넘어선 나이에도 작업에의 열정을 놓지 않았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이 마지막 남긴 말도 “배접해라. 나가면 작업할 게 너무 많다”였다고 한다. 말년까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도 활발히 소통한 고인은 지난 2월 페이스북을 통해 폐암 3기 진단 사실을 스스로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캔버스에 한 줄이라도 더 긋고 싶다”며 작업에의 강렬한 의지와 삶에 대한 투지를 드러냈다. 지난 3월에는 제주 서귀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박서보 미술관’ 기공식에 참석한 바 있다. 그는 “굉장히 감격스럽고 영광스럽다. 작품이 하나 되는 경험을 상상하니 창작에 더욱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 곳을 찾는 모든 이가 제주의 자연과 예술로 호흡하며 스스로를 치유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서보 미술관은 2024년 7월 완공 예정이다.미술계에서는 고인의 자취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은 “박 화백은 단색화의 거장이자 한국 미술계의 거목이었다”며 “그가 온 생애를 바쳐 치열하게 이룬 화업(畵業)은 한국 미술사에서 영원히 가치 있게 빛날 것”이라고 추모했다. 하종현 화백도 소셜미디어(SNS)에 고인과 함께 찍은 젊은 시절과 최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오랜 동료로서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애도했다. 정준모 미술평론가는 “한국 현대미술 운동의 선봉에 섰던 박 화백은 아카데믹하고 전통적이었던 한국 현대 미술의 기류를 바꿔놓았다”고 평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윤명숙씨를 비롯해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7시,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이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량 위 자살시도, 마포대교 최다”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량 위 자살시도, 마포대교 최다”

    서울 한강교량 중 마포대교 자살시도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윈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 6)이 지난 10일 소방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1년부터 2023년 9월까지 자살시도 건수는 2345건이다. 마포대교가 622건으로 가장 많이 신고됐으며, 이어 한강대교(232건), 양화대교(172건), 한남대교(158건), 동작대교(138건) 순으로 나타났다. 자살시도 건수는 지난 2021년 626건에서 2022년 1000건으로 60%가량 늘어났으며, 자살시도 신고는 한강 교량 위 ‘자살할 것 같음’ 등의 사유로 119 신고 접수되어 출동 조치한 건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곧 다가올 올해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량 위 자살 시도 증가 이유와 해결 방법에 대해 재난안전관리실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시도 건수가 적은 교량은 한 자릿수인데, 빈도수가 높은 교량은 세 자릿수”라며 “집중된 교량을 우선으로 방지 대비책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수난구조대 활동에서도 자살기도로 인해 출동한 건수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라며 “자살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현실이다. 자살 시도 방지와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서울시와 대책을 세워나가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 “한강서 무료 해질녘음악회… 영화도 감상하세요”

    “한강서 무료 해질녘음악회… 영화도 감상하세요”

    한강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다양한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3 한강페스티벌’ 가을편이 13일부터 9일 간 11개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한강페스티벌은 2013년부터 여름에만 열리던 축제인 ‘한강몽땅’을 지난해부터 사계절 축제로 확대한 행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한강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확대 첫해인 지난해에는 7만 7000여명이 축제에 함께 했다. 지난 8월 여름축제에 이어 이번에 열리는 가을축제는 야외 활동에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가장 눈길이 가는 행사는 가을밤 한강을 배경으로 오케스트라를 감상할 수 있는 ‘해질녘가을음악회’다. 13, 14일 양일 간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첫날인 13일에 아르츠팝스오케스트라가 ‘오버 더 레인보우’ 등 영화·드라마를 통해 친숙한 곡을 메들리로 연주한다. 14일은 장애연주자와 비장애연주자가 함께 소속된 연주단 코리아아트빌리티 체임버가 널리 알려진 클래식 음악에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공연을 펼친다.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13~14일은 강서 방화대교 아래에 마련된 야외 영화관에서 ‘한강물빛영화관’이 마련된다. ‘포레스트 검프’와 ‘주토피아’ 등 전 연령층에게 인기가 많은 영화가 상영된다. 강서한강공원은 습지생태공원이 위치한 자연친화 테마공원으로 자연과 함께 하는 색다른 분위기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14일과 21일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한강무소음DJ파티’가 열린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무선 헤드셋으로 듣는 디제잉 음악과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행사다. 3000여명이 참여한 지난 8월 한강페스티벌 여름의 최고 인기프로그램이다. 양화한강공원에서는 14일 한강의 다리 위를 차가 아닌 걸어서 지날 수 있는 ‘브릿지워크한강’이 준비됐다. 양화한강공원에서 시작해 한강대교와 원효대교, 마포대교, 양화대교까지 이어지는 코스(20㎞)다. 이밖에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배우는 ’나홀로 요가‘(잠원·14~15일, 이촌·21~22일)도 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청명한 가을하늘과 황금빛 노을의 한강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행사가 많이 열리는 여의도·반포·뚝섬 일부 공원을 찾으시는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제24회 전국공모 순천미술대전 입상작 전시전

    제24회 전국공모 순천미술대전 입상작 전시전

    순천미술대전의 전국공모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위상이 높아가고 있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시미술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24회 전국공모 순천미술대전(이하 순천시전)에 총 155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응모작이 10%나 늘었다. 이번 순천시전은 서울특별시, 제주도,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각지에서 응모자들이 관심을 갖고 출품했다. 한국화, 캘리·서예한문 분야에서 4~10%의 감소도 있었으나 서양화·수채화·민화·서각·공예·문인화에서 10~30%까지 응모작이 증가했다.특히 서각과 공예분야는 지난해 대비 각각 154%, 270%나 증가했다. 순천시전이 미술장르 전 분야에서 골고루 응모작이 늘어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순천시전 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출품작을 심사해 종합대상 1점, 부분대상 6점, 우수상 10점, 특별상 27점, 특선 188점을 입상작으로 결정했다. 입상작은 오는 19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1층 소극장에서 전시된다. 순천시전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시의 지원을 토대로 모든 회원들이 열정을 갖고 헌신하고 있다”며 “전국에 더 명성을 얻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싱가포르, 전기차·수소경제·배터리 재활용서 협력 기회 찾는다

    한국·싱가포르, 전기차·수소경제·배터리 재활용서 협력 기회 찾는다

    한국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이 싱가포르로 날아갔다. 차세대 모빌리티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싱가포르제조연합회(SMF)는 12일 싱가포르 더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한-싱가포르 미래 모빌리티 비전 및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 측에서 KAMA,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융합 얼라이언스(H2KOREA), 한국모빌리티학회, 현대자동차 등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싱가포르 측에서는 SMF와 경제개발위원회(EDB), 싱가포르경제인연합회(SBF) 등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또 KAMA와 한국자동차연구원, H2KOREA, 한국모빌리티학회 수장들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했다. 전동화에 따른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맞춰 한국 기업들이 싱가포르 등 동남아와 손잡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랐다. 전기차와 수소경제, 배터리 재활용 사업 등이 양국이 협력을 강화해야 할 분야로 꼽혔다. 강남훈 KAMA 회장은 “한국은 싱가포르가 국가 전략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기차와 수소경제, 배터리 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국”이라면서 “두 국가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 수립에 있어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허먼 로 EDB 부사장도 ‘제조업 강화를 위한 동남아의 기회’라는 주제 발표에서 “생산 공급망 다양화 등 동남아의 성장 기회는 엄청나다”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 동남아가 한국 기업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유망한 장소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의 전기차 판매 비중은 2020년 4%에서 2030년 65%, 2050년 100%로 증가할 전망이다. 아울러 싱가포르 정부는 2050년까지 전체 전력 생산량의 50%를 수소로 공급한다는 고 선언하기도 했다.
  • 송파구, 14일 ‘제3회 청소년 동아리 메이커톤’ 개최

    송파구, 14일 ‘제3회 청소년 동아리 메이커톤’ 개최

    서울 송파구가 오금청소년센터와 협력해 오는 14일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전동카트로 레이싱을 펼치는 ‘제3회 청소년 동아리 메이커톤’을 개최한다. 메이커톤은 ‘만들다(Make)’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정해진 시간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는 경진대회다. 4차산업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대학교, 기업을 중심으로 메이커톤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지만, 서울시 자치구에서 청소년을 위한 관련 대회를 개최하는 곳은 송파구가 유일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남다른 교육열을 가진 지역이지만 청소년들이 학습 외에도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미래인재로 성장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에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메이커톤 행사를 자체적으로 마련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올해 대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송파구장애인운전교육원에서 열린다. 송파구 외에도 서울 각지에서 청소년 동아리 9개팀이 참여한다. 송파구 4팀과 도봉구, 양천구, 관악구, 은평구 중·고교 동아리 5개 팀이 모여 실력을 겨룬다. 올해는 전동카트 콘셉트를 다양화해 재미를 더했다. 1, 2회 참여팀은 오금청소년센터에 모여 4일간 전동카트 제작과 디자인 활동을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센터에서 제작한 전동카트 제작키트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각 팀의 제작 공간에서 자유롭게 콘셉트를 정하고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게 했다. 실제로 청소년들은 음료수를 연료처럼 사용하는 콘셉트의 과자로 꾸민 카트, 다이소 물품만으로 꾸민 실용적인 카트 등을 만들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구는 14일 카트 발표회와 레이싱 등을 거쳐 종합우승, 준우승, 3위, 우수디자인을 결정한다. 서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산업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삼성금융네트웍스 ‘모니모’ 반려동물 테마 상품 기획전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오는 31일까지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서 반려동물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인 삼성화재와 삼성카드, 삼성증권이 참여해 반려동물 양육 고객 대상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삼성화재는 모니모 전용 신상품인 ‘모니펫 반려견·반려묘 보험’을 새로 선보였다. 기존 반려동물 보험과 비교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보상비율을 다양화했으며 반려동물 사망 보장 금액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동물등록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등록증을 촬영해 사진을 올리면 월 납입보험료의 5%를 할인해 준다. 삼성카드는 ‘삼성 iD PET 카드’를 내놨다. 이 카드는 동물병원, 반려동물 쇼핑몰 이용 금액의 30%, 펫보험을 포함한 모든 손해보험 결제 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반려동물 양육 자금 마련을 위한 적립식 펀드 가입 행사를 진행한다. 모니모에서 판매 중인 펀드라면 가입자 투자 성향과 목표 수익률 등에 맞춰 가입할 수 있다. 펫 상품 기획전 참여 고객은 모니모에서 이용 가능한 ‘모니머니’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모니모 펫 상품 기획전 화면에서 확인하면 된다.
  • “북한, 하마스식 전술 활용 기습공격 가능성”

    “북한, 하마스식 전술 활용 기습공격 가능성”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과 같은 전술을 활용해 기습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했다. 강신철 합참 작전본부장은 10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위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戰) 교훈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보고했다. 강 본부장은 로켓포와 게릴라 부대, 트럭 및 오토바이 등을 동원한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행태를 분석했다. 강 본부장은 “초기 평가로는 하마스의 기습작전이 성공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단시간 내 수천 발의 로켓포 공격에 이스라엘 ‘아이언 돔’(로켓 방어시스템)의 방어 효과는 미미했다”고 분석했다. 또 이스라엘의 국경 일대 과학화경계시스템도 무력화됐고, 모사드 등 정보기관은 기습공격 예측에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강 본부장은 이와 관련해 북한이 활용할 수 있는 예상 시나리오로 ▲하마스식 전술을 활용한 기습 공격 ▲민수용 장비 등 공격수단 다양화 ▲첨단방어체계의 취약점 활용 공격 ▲국내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심리전 등을 꼽았다. 그는 북한이 접경지역을 점거하고 인질을 확보해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수용 장비를 동원해 감시체계를 회피할 수 있고 특히, 지하 시설이나 민간 장비로 정보 감시위성의 회피를 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강 본부장은 장사정포와 침투부대, 드론 등 북한이 보유한 기습공격 수단에 대한 대응 방안도 보고했다. 그는 “대화력전 수행으로 수도권을 위협하는 적의 장사정포를 조기에 제거하고, 요격 전력이 수도권 중요 시설과 주요 기지에 대한 방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강 본부장은 “지상·해상·공중으로 침투하는 부대는 전방의 거점방어체계와 통합방위작전, 대(對)해상특수전부대 작전, 합동방공작전 등으로 격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북한 관영매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전쟁을 처음 언급하며 이스라엘을 비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팔레스티나(팔레스타인)와 이스라엘 사이의 대규모 무장 충돌 발생’이라는 제목의 네 문장으로 된 간략한 기사를 내보냈다. 신문은 “팔레스티나의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에 대규모적인 무장 충돌이 발생하였다”며 “쌍방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지고 수천 발의 로켓탄들이 발사됐으며 무차별적인 공습이 감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국제사회는 이번 충돌사태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범죄행위의 결과라고 하면서 유혈적인 충돌을 종식시킬 수 있는 근본 출로는 독립적인 팔레스티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 청소년복지시설 소장단 면담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 청소년복지시설 소장단 면담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이 지난 6일 서울시 청소년복지시설 소장단 정례회의를 찾아 면담을 진행했다. 박 위원장은 서울시 청소년복지시설 소장단의 초청으로 정례회의에 참석, 총 20개소 시설 소장과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눴으며, 면담에는 서울시 청소년정책과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정 밖 청소년’의 시설 유입경로 다양화와 관계기관 간 연계 강화, 종사자의 업무소진 방지와 마음건강 지원, 이동쉼터 운영의 안정성 제고 등에 대해 필요성을 공감하는 한편, 이를 실현하려는 방안으로 MOU 체결 확대, 야간근무 인력 확충, 이동쉼터 차량의 안전한 주·정차 공간 확보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밖에도 쉼터의 유형과 입소 청소년·종사자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지원, 쉼터 퇴소 청소년들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 지원 등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박 위원장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소년의 지속적인 쉼터 입소 등 특수한 유형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보호와 지원 방안은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라며 “시의원으로서 가정 밖 청소년과 종사자는 물론 서울시의 특성을 두루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필요하다면 행정사무감사 등 질의를 통해 서울시의 노력을 촉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 “서울시는 ‘서울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제도적 기반이 갖춰져 있다”라면서 “관련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가정 밖 청소년과 종사자의 권리 증진과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타 지자체에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입을 모았다.박 위원장은 지난 8월 청소년복지시설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종사자들과의 만남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지난 5월 사회공헌재단과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서울시 관내 청소년 쉼터 지원을 위한 물품 기부 방안과 효과를 논의하는 등 단체 간 교류를 적극적으로 주도한 바 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시설 종사자들 간의 정보교류와 친목 도모를 위한 ‘서울시 청소년복지시설 숨&맥·터’ 행사에 직접 방문해 참석자들을 격려,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며 행사는 오는 11일에 개최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