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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부한 배후수요 갖춘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 관심 집중

    분양형 호텔 중에서도 비즈니스 호텔의 인기가 뜨겁다. 관광지 호텔과 달리 365일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기 때문. 투자자들의 이목이 비즈니스 호텔로 집중되고 있다. 비즈니스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배후수요다. 이는 동탄 지역에 분양한 ‘라마다동탄호텔’을 통해 입증됐다. 동탄 지역은 삼성을 비롯한 산업단지가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라마다동탄호텔’ 역시 풍부한 배후수요에 힘입어 100% 분양에 성공했다. 또한 최초분양가 대비 프리미엄이 1000~2000만원 형성돼 거래가 됐다. 평일 객실을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 풍부한 배후수요를 앞세워 분양예정인 비즈니스 호텔이 있어 화제다.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그 주인공.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들어서는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통계에 따르면 천안·아산지역은 삼성SDI, 탕정산업단지 등 약 30여 개의 산업단지형성에 900여 개의 기업체가 자리잡고 있다. 약 10만여 명의 종사자 수요와, 해외 바이어는 물론 출장수요까지 풍부해 호텔 이용객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그 동안 천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고높이 최대규모로 지어진다. 최고 21층 높이에 총 420실의 객실이다. 객실은 ▲24㎡ 380실 ▲36㎡ 16실 ▲49㎡ 24실로 구성된다. 부대시설 역시 다양하다. 비즈니스 호텔에 맞춘 시설을 선보인다. 업무를 위한 대형 연회장은 물론 스카이라운지, 휘트니스 센터 등의 고객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통편 및 생활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고 국철 1호선 쌍용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해 수도권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순천향대학교 병원 등 인근에 쇼핑, 외식, 문화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시행위탁사인 주식회사 다임산업개발이 투자금 대비 연 8%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보장기간은 2년이다. 특히 천안시가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 주택의 공급과잉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천안 라마다 호텔’ 투자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현재 라마다 호텔 브랜드 도입 LOI(양해각서)가 완료된 상태이다. 시행은 한국자산신탁이 맡았고, 경일건설이 시공한다. 모델하우스(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16-2번지)는 2월말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공탁금 찾아가지 않은 이유는…”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공탁금 찾아가지 않은 이유는…”

    조현아 항소, 박창진 사무장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공탁금 찾아가지 않은 이유는…”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법원에 공탁금 2억원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서울 서부지법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 측은 지난 10일 박 사무장과 여승무원 김모씨를 상대로 각각 1억원씩 모두 2억원을 공탁했다. 변호인 측은 “조 전 부사장이 구속돼 직접 찾아가 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호인들이 이 방법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또 조 전 부사장은 “오해할 여지가 있다”며 반대했지만 변호인들이 끝까지 설득해 공탁금을 걸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무장 등은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라며 공탁금을 찾아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지난 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1심 재판의 사실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왜 받지 않았나”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왜 받지 않았나”

    조현아 항소, 박창진 사무장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왜 받지 않았나”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법원에 공탁금 2억원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서울 서부지법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 측은 지난 10일 박 사무장과 여승무원 김모씨를 상대로 각각 1억원씩 모두 2억원을 공탁했다. 변호인 측은 “조 전 부사장이 구속돼 직접 찾아가 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호인들이 이 방법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또 조 전 부사장은 “오해할 여지가 있다”며 반대했지만 변호인들이 끝까지 설득해 공탁금을 걸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무장 등은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라며 공탁금을 찾아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지난 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1심 재판의 사실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도대체 왜 받지 않았나”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도대체 왜 받지 않았나”

    조현아 항소, 박창진 사무장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도대체 왜 받지 않았나”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법원에 공탁금 2억원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서울 서부지법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 측은 지난 10일 박 사무장과 여승무원 김모씨를 상대로 각각 1억원씩 모두 2억원을 공탁했다. 변호인 측은 “조 전 부사장이 구속돼 직접 찾아가 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호인들이 이 방법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또 조 전 부사장은 “오해할 여지가 있다”며 반대했지만 변호인들이 끝까지 설득해 공탁금을 걸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무장 등은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라며 공탁금을 찾아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지난 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1심 재판의 사실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항소·공탁금 입장은 무엇?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항소·공탁금 입장은 무엇?

    조현아 항소, 박창진 사무장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항소·공탁금 입장은 무엇?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법원에 공탁금 2억원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서울 서부지법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 측은 지난 10일 박 사무장과 여승무원 김모씨를 상대로 각각 1억원씩 모두 2억원을 공탁했다. 변호인 측은 “조 전 부사장이 구속돼 직접 찾아가 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호인들이 이 방법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또 조 전 부사장은 “오해할 여지가 있다”며 반대했지만 변호인들이 끝까지 설득해 공탁금을 걸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무장 등은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라며 공탁금을 찾아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지난 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1심 재판의 사실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항소 “1심 재판 항로변경죄 법리 오해” 공탁금은 무엇?

    조현아 항소 “1심 재판 항로변경죄 법리 오해” 공탁금은 무엇?

    조현아 항소,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항소 “1심 재판 항로변경죄 법리 오해” 공탁금은 무엇?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법원에 공탁금 2억원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서울 서부지법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 측은 지난 10일 박 사무장과 여승무원 김모씨를 상대로 각각 1억원씩 모두 2억원을 공탁했다. 변호인 측은 “조 전 부사장이 구속돼 직접 찾아가 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호인들이 이 방법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또 조 전 부사장은 “오해할 여지가 있다”며 반대했지만 변호인들이 끝까지 설득해 공탁금을 걸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무장 등은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라며 공탁금을 찾아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지난 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1심 재판의 사실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2억원 “공식 입장 무엇?”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2억원 “공식 입장 무엇?”

    조현아 항소, 박창진 사무장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2억원 “공식 입장 무엇?”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법원에 공탁금 2억원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서울 서부지법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 측은 지난 10일 박 사무장과 여승무원 김모씨를 상대로 각각 1억원씩 모두 2억원을 공탁했다. 변호인 측은 “조 전 부사장이 구속돼 직접 찾아가 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호인들이 이 방법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또 조 전 부사장은 “오해할 여지가 있다”며 반대했지만 변호인들이 끝까지 설득해 공탁금을 걸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무장 등은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라며 공탁금을 찾아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지난 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1심 재판의 사실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받지 않은 이유는?”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받지 않은 이유는?”

    조현아 항소, 박창진 사무장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받지 않은 이유는?”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법원에 공탁금 2억원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서울 서부지법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 측은 지난 10일 박 사무장과 여승무원 김모씨를 상대로 각각 1억원씩 모두 2억원을 공탁했다. 변호인 측은 “조 전 부사장이 구속돼 직접 찾아가 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호인들이 이 방법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또 조 전 부사장은 “오해할 여지가 있다”며 반대했지만 변호인들이 끝까지 설득해 공탁금을 걸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무장 등은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라며 공탁금을 찾아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지난 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1심 재판의 사실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항소·공탁금 2억원 반응은?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항소·공탁금 2억원 반응은?

    조현아 항소, 박창진 사무장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항소·공탁금 2억원 반응은?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법원에 공탁금 2억원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서울 서부지법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 측은 지난 10일 박 사무장과 여승무원 김모씨를 상대로 각각 1억원씩 모두 2억원을 공탁했다. 변호인 측은 “조 전 부사장이 구속돼 직접 찾아가 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호인들이 이 방법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또 조 전 부사장은 “오해할 여지가 있다”며 반대했지만 변호인들이 끝까지 설득해 공탁금을 걸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무장 등은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라며 공탁금을 찾아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지난 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1심 재판의 사실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항소 “항공기 항로변경죄 법리 오해” 공탁금 2억원 왜?

    조현아 항소 “항공기 항로변경죄 법리 오해” 공탁금 2억원 왜?

    조현아 항소,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항소 “항공기 항로변경죄 법리 오해” 공탁금 2억원 왜?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법원에 공탁금 2억원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서울 서부지법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 측은 지난 10일 박 사무장과 여승무원 김모씨를 상대로 각각 1억원씩 모두 2억원을 공탁했다. 변호인 측은 “조 전 부사장이 구속돼 직접 찾아가 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호인들이 이 방법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또 조 전 부사장은 “오해할 여지가 있다”며 반대했지만 변호인들이 끝까지 설득해 공탁금을 걸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무장 등은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라며 공탁금을 찾아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지난 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1심 재판의 사실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받지 않는 이유 들어보니…”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받지 않는 이유 들어보니…”

    조현아 항소, 박창진 사무장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공탁금 1억원 “받지 않는 이유 들어보니…”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법원에 공탁금 2억원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서울 서부지법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 측은 지난 10일 박 사무장과 여승무원 김모씨를 상대로 각각 1억원씩 모두 2억원을 공탁했다. 변호인 측은 “조 전 부사장이 구속돼 직접 찾아가 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호인들이 이 방법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또 조 전 부사장은 “오해할 여지가 있다”며 반대했지만 변호인들이 끝까지 설득해 공탁금을 걸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무장 등은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라며 공탁금을 찾아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지난 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1심 재판의 사실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측, 법원에 2억원 공탁 “도대체 왜?”

    조현아 측, 법원에 2억원 공탁 “도대체 왜?”

    조현아 조현아 측, 법원에 2억원 공탁 “도대체 왜?”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법원에 공탁금 2억원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서울 서부지법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 측은 지난 10일 박 사무장과 여승무원 김모씨를 상대로 각각 1억원씩 모두 2억원을 공탁했다. 변호인 측은 “조 전 부사장이 구속돼 직접 찾아가 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호인들이 이 방법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또 조 전 부사장은 “오해할 여지가 있다”며 반대했지만 변호인들이 끝까지 설득해 공탁금을 걸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무장 등은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라며 공탁금을 찾아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지난 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1심 재판의 사실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선고 받은지 하루만에 항소 ‘이유는?’

    조현아 선고 받은지 하루만에 항소 ‘이유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항소장을 제출했다. 13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오늘(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 변호인인 서창희 변호사는 “조 전 부사장과 오전에 접견을 했고, 1심 판결이 우리 측 주장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판단해 항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 변호사는 “사실 오인과 양형 부당, 법리 오해 등 3가지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항소이유서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현아 선고, 1심 판결에 항소장 제출 ‘이유는?’

    조현아 선고, 1심 판결에 항소장 제출 ‘이유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항소장을 제출했다. 13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오늘(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 변호인인 서창희 변호사는 “조 전 부사장과 오전에 접견을 했고, 1심 판결이 우리 측 주장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판단해 항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 변호사는 “사실 오인과 양형 부당, 법리 오해 등 3가지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항소이유서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현아 1년 징역 선고, 항소장 제출 ‘왜?’

    조현아 1년 징역 선고, 항소장 제출 ‘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항소장을 제출했다. 13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오늘(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 변호인인 서창희 변호사는 “조 전 부사장과 오전에 접견을 했고, 1심 판결이 우리 측 주장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판단해 항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 변호사는 “사실 오인과 양형 부당, 법리 오해 등 3가지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항소이유서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심 법리 오해·양형 부당” 1년 선고 조현아 다음날 즉각 항소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판결에 불복해 선고 다음날 즉각적으로 항소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1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변호인은 항소장에서 “재판부의 사실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추가로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부장 오성우)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벌가 딸이 구속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은 것은 처음이었다. 다만 법원은 조 전 부사장이 국토교통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내용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함께 기소됐던 여모(58)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상무에게는 징역 8개월이, 김모(55) 국토교통부 조사관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각각 선고됐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조현아 선고, 하루만에 항소장 제출… 징역1년 부당하다? 입장보니

    조현아 선고, 하루만에 항소장 제출… 징역1년 부당하다? 입장보니

    조현아 선고, ‘징역 1년 선고’ 하루만에 항소장 제출… “부당하다” 입장보니 ‘조현아 선고 항소장 제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항소장을 제출해 눈길을 끈다. 13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오늘(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 변호인인 서창희 변호사는 “조 전 부사장과 오전에 접견을 했고, 1심 판결이 우리 측 주장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판단해 항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 변호사는 “사실 오인과 양형 부당, 법리 오해 등 3가지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항소이유서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재판장 오성우)는 ‘항공기 회항’사건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 자존감을 꿇린 사건”이라며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에 대해 조 전 부사장의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재철 전 MBC 사장 “법인카드 어디다 사용했나 보니…” 충격

    김재철 전 MBC 사장 “법인카드 어디다 사용했나 보니…” 충격

    김재철 전 MBC 사장 김재철 전 MBC 사장 집행유예 “법인카드 어디다 사용했나 보니…” 충격 2012년 MBC 파업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재철 전 MBC 사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신중권 판사는 업무상 배임과 감사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사장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신 판사는 “공영방송의 수장으로서 의심받을 행동이 없도록 해야 하지만 김 전 사장은 오히려 공적 업무에 사용해야 할 법인카드를 휴일에 호텔에 투숙하거나 고가의 가방·귀금속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면서 “반성 없이 업무와 관련한 사용이라며 부인하고 있어 엄격한 법적용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신 판사는 또 “김 전 사장은 법인카드 부당사용 의혹 등으로 재임 기간 내내 MBC 내부의 갈등을 일으켜 공영방송으로서 MBC의 위상을 흔들리게 하고 감사원의 감사에 큰 차질을 일으켰다”면서 “다만 전과가 없고 법인카드 사용 액수가 비교적 소액인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 전 사장은 선고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예상치 못한 판결이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변호인과 상의해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MBC 노조는 파업 중인 2012년 3월 김 전 사장이 취임 뒤 2년 동안 법인카드로 호텔비를 내고 귀금속 등을 사는 등 6억 9000만원가량을 부정 사용하고 직위를 이용해 특정 무용가 등을 밀어준 혐의로 김 전 사장을 고발했다. 또 감사원은 2013년 2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감사를 벌이면서 김 전 사장에게 모두 3차례에 걸쳐 예산 세부 내역서와 법인카드 사용 내역 등 자료제출을 요구했다가 거부당하자 감사원법 위반 혐의로 김 전 사장을 고발했다. 서울남부지검은 2013년 12월 법인카드 사용 금액 가운데 일부인 1100만원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와 감사원법 위반 혐의만을 인정해 김 전 사장을 약식 기소했지만 법원은 김 전 사장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방문진은 지난 2013년 3월 임시이사회를 열어 김 전 사장의 해임안을 가결했고, 김 전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해임이 확정되기 전 자진 사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선고, “징역 1년 판결 부당하다” 하루만에 항소장 제출 이유는?

    조현아 선고, “징역 1년 판결 부당하다” 하루만에 항소장 제출 이유는?

    조현아 선고, “부당하다” 하루만에 항소장 제출 이유는? ‘조현아 선고 항소장 제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조현아 측이 하루만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13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선고 하루 만인 오늘(13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 변호인인 서창희 변호사는 “조 전 부사장과 오전에 접견을 했고, 1심 판결이 우리 측 주장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판단해 항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 변호사는 “사실 오인과 양형 부당, 법리 오해 등 3가지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항소이유서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재판장 오성우)는 ‘항공기 회항’사건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 자존감을 꿇린 사건”이라며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에 대해 조 전 부사장의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현아 항소 “1심 법리 오해·양형 부당” 이유 들어보니

    조현아 항소 “1심 법리 오해·양형 부당” 이유 들어보니

    조현아 항소, 조현아 항소 “1심 법리 오해·양형 부당” 이유 들어보니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판결에 불복해 선고 다음날 즉각적으로 항소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13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변호인은 항소장에서 “재판부의 사실 오인, 항공기항로변경죄 등에 대한 법리 오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추가로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부장 오성우)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벌가 딸이 구속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은 것은 처음이었다. 다만 법원은 조 전 부사장이 국토교통부 조사를 방해해 부실 조사를 초래했다는 내용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시했다. 함께 기소됐던 여모(58)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상무에게는 징역 8개월이, 김모(55) 국토교통부 조사관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각각 선고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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