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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전역에 한미동맹 70주년 현수막…기념행사도 풍성

    서울 전역에 한미동맹 70주년 현수막…기념행사도 풍성

    서울 전역에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가로기가 게양될 전망이다. 서울시향 공연부터 사진전, 공모전 등 한미 우호관계를 조명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도 펼쳐진다. 25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구청 청사 외벽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현수막을 내거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한미동맹 70주년임을 알리고 중앙정부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관련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서울시도 동참한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자치구마다 자율적으로 가로기를 게양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기간 중인 오는 28일에는 서울시청사, 세빛섬 등 서울시 주요 시설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이루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불이 켜진다. 양국간 우호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사진전(한성백제박물관) ▲공연(서울시향) ▲책 전시(서울도서관) 등 특별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서울시향은 오는 38일과 30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한미동맹 70주년 축하공연’을 펼친다. 서울 대표 박물관인 서울역사박물관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전쟁과 한미동맹’을 개최한다. 광화문광장 상설무대에서 개최되는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에서는 26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장한샘(바이올린), 황푸하(싱어송라이터), 최고은(싱어송라이터) 등이 무대에 오른다. 최경주 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한미동맹 7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한미 우호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말했다.
  • 22년 입대 훈련병에 ‘23년 군번’ 부여…軍 “불이익 없다”

    22년 입대 훈련병에 ‘23년 군번’ 부여…軍 “불이익 없다”

    육군이 지난해 말 입대한 ‘2022년 군번’ 장병 4900여명에게 ‘2023년 군번’을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차별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비판이 일자 육군은 ‘개인에게 불이익은 없다’고 설명했다. 서우석 육군 공보과장은 25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육군은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육군훈련소 훈련병 4916명에게 부여된 군번이 잘못된 사실을 올해 3월 초에 인지했다”면서 “육군은 이번 군번 부여 착오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군번은 군인 개개인을 식별하기 위한 고유번호다. 서 공보과장은 당장 군번을 정정하는 방안도 고려했다면서 “각종 명령 수정과 연대 행정업무시스템 수정 등 행정적 소요뿐만 아니라 은행 등 민간기관과의 협조, 군 내 행정시스템의 오류로 인한 혼란 등 예기치 못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대상 인원들에게 이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상 인원과 해당 부대에 관련 사실을 통보해 주고 소속 부대의 지휘관이 군번 착오 부여 배경과 원인, 군번 정정 또는 유지에 따른 영향 등을 직접 설명해 오해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서 공보과장은 ‘위계가 명확한 군부대에서 일부 장병이 낮은 군번 때문에 (동기로 대우받지 못하는 등의) 차별을 받았다’는 지적에 “부대 내 생활관 편성은 입대일 기준으로 이뤄져 부대 내 차별대우 등 병영 부조리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군번은 현역 때는 진급, 휴가, 전역 등과 관련이 있으나 군번을 정정하지 않아도 개인에게 불이익은 없다”면서 “전역 이후에 전역 일자를 기준으로 한 예비군 편성, 장병 내일준비적금 등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육군은 향후 각종 행정 데이터와 군 내외 연동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군번을 정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 부산시, 파워반도체 강소기업 아이에이와 1500억 투자 협약

    부산시, 파워반도체 강소기업 아이에이와 1500억 투자 협약

    파워반도체 강소기업인 아이에이가 부산에 1500억원을 투자해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부산시는 25일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아이에이와 파워반도체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15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에이는 2026년까지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1만5000㎡ 에 계열사인 트리노테크놀로지의 파워반도체 칩 공장을 건립한다. 아이에이는 지역 우수 인재를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하고, 시는 아이에이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이에이는 1993년 설립된 자동차용 반도체 전문기업이다. 2015년 파워반도체 설계·생산 기업인 트리노테크놀로지를 인수하고, 자동차용 비메모리 반도체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있다. 2000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5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트리노테크놀로지는 2008년 설립됐으며 자체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SDI, LG전자 등 대기업에 단위공정·웨이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동진 아이에이 대표이사는 “부산이 파워반도체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지역 청년 고용과 지역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파워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도 진행됐다. 시는 2017년부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에 파워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파워반도체 연구개발과 위탁생산이 가능한 상용화센터를 건립하는 등 관련 인프라가 구축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소속 50개사가 참여했으며, 시는 파워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주요 성과, 투자환경과 산업 육성 계획, 파워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공유대학 사업 등을 설명했다. 파워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기업이 일대일로 만나는 미니 취업박람회도 이날 함께 진행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반도체 불모지였던 부산이 기업의 관심과 투자를 받으며 파워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1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 대학 등과 협력을 바탕으로 파워반도체 산업을 정책적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10대 여학생에 “택시 하차 도와줄게” 하더니, 껴안고 추행한 기사

    10대 여학생에 “택시 하차 도와줄게” 하더니, 껴안고 추행한 기사

    “택시에서 내리는 거 도와줄게”라며 10대 여학생을 도와주는 척하다 골목으로 끌고가 강제 추행한 50대 택시기사가 징역 10개월에서 징역 8개월로 감형됐다.대전지법 형사항소1부(재판장 나경선)는 2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54)의 항소심을 열고 “피해회복을 위해 1000만원을 공탁했고, 초범에 범행을 반성하는 데다 노모를 부양해야 하는 점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 40시간·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3년을 명령했다. A씨는 택시기사로 일하던 지난해 5월 2일 오전 1시쯤 대전 서구의 한 골목에서 승객 B(18·여학생)양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양의 목적지인 이 골목에 도착하자 “택시에서 내리는 거 도와주겠다”고 B양의 손을 잡고 내려준 뒤 갑자기 골목으로 끌고가 껴안는 등 추행하는 짓을 저질렀다. 1심 재판부는 “낯선 택시기사로부터 추행을 당한 B양이 상당한 두려움과 수치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여 죄질이 나쁘다”며 A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A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손님의 안전을 우선시해야 하는 택시기사가 10대 여학생 손님을 상대로 추행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나쁘다”고 판시한 뒤 공탁금과 노모 부양 등 이유를 들어 형량을 2개월 낮춰 선고했다.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3일만에 200만 돌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3일만에 200만 돌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이사장 노관규)가 개장 23일 만에 관람객 200만을 돌파하면서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100만명을 맞이한 후 전국적인 입소문을 타면서 개장 넷째 주를 기해 목표 관람객의 25%를 달성했다. 인구 28만의 중소도시에 매일 10여만명이 찾을 정도로 도시 전체가 북적인 모습들이다. ◇관람객들 반응 놀라워 방문객 숫자도 놀랍지만 박람회장을 다녀간 관람객들의 반응은 더욱 놀랍다. “오천그린광장 가보니 유럽 갈 필요 없다.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다”, “대규모 경관정원의 화려함에 놀랐다”, “밤에 보니 더 황홀하고 여기가 순천이 맞나 했네요” 지역커뮤니티 카페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반응들이다. 순천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내용도 상당수다. ◇‘정원박람회 벤치마킹’···국내외 도시, 기관·단체 방문 줄이어 노관규 시장은 4월 중 가장 많은 일정을 전국 지자체장,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영접과 정원박람회 노하우 소개에 할애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개막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순천 정도의 수준이라면 지방도시를 믿고 중앙의 여러 가지 권한을 이양해줘도 좋겠다”는 뒷이야기를 남긴 사실이 알려지며 전국 도시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개장 첫날 광명시, 춘천시, 서울 은평구를 시작으로 지자체, 의회, 교육원 등 43개 기관이 벤치마킹단을 꾸려 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하고 있다. 오는 25일에는 228개 지자체를 회원으로 둔 ‘대한민국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의도 열린다. ◇ 생태가 경제 견인하고, 정부와 기업이 화답 200만명의 관람객은 도심 곳곳에서 주머니를 열며, 골목경제를 살리고 있다. 숙박업소 주말 평균 숙박률은 83%에 달한다. 도심 식당가도 활기를 띤다. 연일 찾아드는 손님 때문에 종업원들이 링거를 맞고 손님을 맞을 할 정도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인근 도시 여수와 광양도 넘쳐나는 관람객으로 박람회 특수를 함께 누리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구체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전문기관에 의뢰해 5월 말 발표할 계획이다. 박람회장 수익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입장권 수익 110억원을 포함 총 140억원을 넘는 매출을 올리면서, 개장 한 달도 안 돼 수익 목표액 253억원의 55%를 달성했다. 입장권 외에도 정원드림호, 가든스테이, 관람차, 식음시설(식당, 카페, 매점, 기념품점 등)까지 손님들로 넘쳐나 박람회장 안에서만 이미 약 14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본 셈이다.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전국이 순천을 주목하면서 소비군이 확대되자 국내 유수 대기업들의 투자로 연결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14일 우주발사체 단조립장 부지로 순천을 선정한 데 이어, 20일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합동으로 추진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 율촌1산단, 해룡산단, 순천산단 등이 선정돼 새로운 경제 지평이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는 2026년까지 39개 세부사업에 6822억원이 투입된다. ◇ 순천에서 새롭게 태동하는 ‘광장문화’ 정원박람회의 핵심 공간인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는 ‘도시의 거실’로 불리고 있다. 윤 대통령이 ‘세계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고 칭찬했던 개막공연이 열렸던 장소다. 시민과 관람객들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인 광장에 모여서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고, 자연을 탐닉하며 새로운 광장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22일 오천그린광장에서는 윤도현밴드의 콘서트가 열렸다. 조직위 관계자는 “5만평 광장에 2만명 이상이 운집하고도 질서 정연하게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 후에는 머물렀던 자리를 직접 정리하는 수준 높은 시민 의식을 보며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리는 박람회 주제공연도 매 공연마다 1000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현우 마술쇼 ▲펭수 팬미팅 ▲가든 뮤직 페스티벌 ▲트로트 한마당이 연달아 개최된다. ◇ ‘3無(교통체증, 안전사고, 노점상)’ 박람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7개월간 순천시는 박람회장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교통, 안전, 환경 부문에서도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촘촘하게 챙기고 있다. 특히 박람회 교통대책과 안전대책은 품격 높은 박람회의 빛나는 조연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일일 최다 관람객으로 19만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고도 원활한 교통흐름이 가능했던 비결은 가장 붐비는 교통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수차례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다.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교통, 버스, 주차정보를 분석하고 원격 신호제어까지 가능한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구축했다. 교통상황판 도입, 2013년 대비 134% 늘어난 1만 1760대의 주차공간, 박람회장 전용 노선버스 신설, 도심과 국가정원을 뱃길로 한 번에 잇는 ‘정원드림호’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교통대란 없이 쾌적한 관람을 가능케 했다. 불법 노점상과 바가지 문화도 정원박람회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순천시의 사전 계도로 박람회장 주변에 불법 노점상이 발붙일 수 없게 관리했다. 자원봉사자, 일류순천 플래너 등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박람회의 품격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최상의 정원을 보여주기 위해 매일 직원들과 유관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이 애쓰고 있다”며 “꼭 한번 오셔서 정원의 정수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방문을 권했다. 노 시장은 “정원의 역사가 깊은 유럽에서도 볼 수 없는 창조적인 정원을 만들어 냈다”며 “고유한 정원문화와 품격높은 박람회 운영 노하우를 세계에 역수출하는 날을 꿈꾸며 남은 기간도 자부심을 갖고 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세븐틴 승관, 컨디션 난조…일부 스케줄 불참

    세븐틴 승관, 컨디션 난조…일부 스케줄 불참

    세븐틴 멤버 승관이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에 불참했다. 지난 21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금일 오후 7시 40분에 예정된 세븐틴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에 멤버 승관은 컨디션 난조로 참여가 어렵게 됐습니다”라는 공지문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승관은 아스트로 멤버 고 문빈과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공지를 본 네티즌들은 “친구를 잃은 상실감이 얼마나 클지”, “마음 잘 추스르길”, “그 마음이 가늠이 안간다” 등 위로의 댓글을 달았다. 생전 문빈은 동갑인 승관, 비비지 엄지, 신비와 함께 지난해 유튜브 웹예능 ‘문명특급’에 출연해 ‘98라인’ 친분을 과시했다.
  • 울산 미래 전기차 전진기지 도약… 부품기업들 잇단 투자

    울산 미래 전기차 전진기지 도약… 부품기업들 잇단 투자

    울산이 미래 전기차 전진기지로 성큼 나아가고 있다. 미래차 부품업체들이 울산에 잇따라 생산시설을 투자하고 있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주)신기로직스가 최근 시청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이주형 신기로직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기로직스는 국내 자동차업계가 화석연료에서 친환경자동차로의 전환에 맞춰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미래차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신기로직스는 총 153억원을 들여 북구 매곡동 매곡일반산업단지에 부지 8578㎡ 규모의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을 오는 6월 착공, 내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신규 공장이 가동되면 20명 정도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신기로직스는 또 신설 투자와 인력 채용 때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고 투자액 일부를 직원 근로 환경 시설개선에 투자할 예정이다. 생산시설 구축 때 울산지역 업체와 공사·용역·물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선진인더스트리가 총 88억원을 투입해 울주군 온양읍 GW일반산업단지에 6612㎡ 규모의 자동차 필러 제조공장을 착공, 오는 7월 준공 예정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5년간 30여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또 부산 해운대에 본사를 둔 (주)오트로닉도 지난해 12월 울산에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총 407억의 들여 울주군 삼남면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착공한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공장을 내년 3월 준공한다. 공장이 가동되면 180명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미래상용차 제조기업인 (주)케이에이알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달 울주군 상북면 길천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했다. 이 공장은 전기·수소·자율 미래상용차 생산 공장이다. 또 케이씨엠티는 부산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모두 울산에 이전하기로 하고 지난해 11월 중순 울주군 서생면 에너지융합산업단지 내에 친환경유리섬유복합소재 보강근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지난 19일 미래차 부품기업을 지원할 ‘고에너지정밀가공기술센터’ 개소식도 개최했다. 총사업비 207억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레이저표면정밀가공시스템 등 14종의 장비를 갖추고 미래차 부품기업에 시제품 제작과 신공정 개발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래차와 관련한 부품 기업들이 울산에 새로운 투자에 나섰고, 이들 기업을 지원할 고에너지정밀가공기술센터도 문을 열었다”면서 “울산은 전기차를 비롯한 미래차 전진기지로 성큼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 여수 돌산 주민들, 일방적 골프장 건설에 뿔났다

    여수 돌산 주민들, 일방적 골프장 건설에 뿔났다

    여수 돌산지역 주민들이 전남도와 여수시가 추진하는 무슬목 일원의 골프장 유치를 반대하며 투자양해각서 체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오는 24일 전남도청에서 돌산읍 무술목 관광단지 개발 사업 시행자와 돌산읍 무슬목 일원에 대규모 숙박시설과 골프장건설을 위한 ‘지속적인 여수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단지 개발 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대해 돌산지역 주민들은 가막만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수출용 패류 생산 지정해역으로 골프장이 조성되면 해양오염과 수산자원 고갈 등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전남 1위 수산 도시인 여수 수산업의 붕괴를 초래하는 개발 행위를 지역 수산인과 주민들의 의견 수렴도 없이 전남도와 여수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여수시가 주민들의 의견 수렴도 없이 일방적으로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나서는 이유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시의회 김철민 의원은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개발 사업시행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기에 앞서 먼저 지역민에게 골프장 건설에 따른 교통체증과 상하수도 문제 등 대안 제시와 해양환경과 생태계 보전을 비롯한 지역민과의 상생 협력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모다모다-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MOU 체결

    모다모다-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MOU 체결

    회원 700만명 국내 최대 규모급 중소상공인 단체 직총 “모다모다 규제 이슈에 관심 가질 것” 모다모다(대표 배형진)는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회장 신상호)와 20일 상호 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직총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약사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우리나라의 300여 직능 단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이들 300여 회원사 소속으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회원이 700만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급 중소상공인 단체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공군호텔에서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와 직총 신상호 회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다모다와 직총 회원사들 간 경제적 협력 강화 ▲공동 이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 전개 ▲모다모다의 현재 제도적 규제 이슈에 대한 직총의 지원과 관심 등의 항목에 합의했다. 이날 모다모다와 직총 간의 MOU 협약식을 포함한 직총의 신상호 회장 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에는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박홍근·안규백·서영교·김교흥·양기대·이동주·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대철 헌정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진표 국회의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박대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영상 축사를 보냈다.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는 “700만 중소상공인이 속해 있는 300여 직능 단체들과의 체계적 협력을 통해 모다모다와 직총의 상호 발전과 이익을 도모하고 현안인 규제 이슈 진전 등을 통해 글로벌 수출을 강화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국내 최고령 300년 된 목련이 한라산에 피었습니다

    국내 최고령 300년 된 목련이 한라산에 피었습니다

    수령이 300년 된 한라산에서 자생하는 국내 최고령 목련이 활짝 피어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최근 한라산에 자생하는 국내 최고령 목련의 개화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고령 목련은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한라산 계곡부에 자생하고 있다. 크기는 가슴높이 둘레 약 2.9m, 높이 15m이며,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된다. 인근에 10여그루가 군락을 이뤄 함께 자라고 있다. 100년된 목련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봄을 알리는 나무 중 하나로 꼽히는 목련(Magnolia kobus DC.)은 목련과(Magnoliaceae)의 대표 종으로 우리나라 제주 한라산과 일본에 분포하는 낙엽활엽교목이다. 우리가 주변에서 관상수로 심어 흔히 보는 목련은 중국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라산 자생 목련은 중국 원산의 백목련과는 다른 종으로 잎 보다 흰색의 꽃이 먼저 핀다는 점이 유사하나 꽃의 아래쪽에 연한 붉은빛이 돌고 한 개의 어린잎이 달린다는 점에서 구별된다.임은영 국립산림과학원 아열대산림연구소 박사는 “한라산 1000~1100m 고지대에서 자생 목련이 군락을 이뤄 자라고 있다”면서 “한반도에서 자생하는 유일한 목련이어서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위치는 공개할 수 없어 양해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체군이 적고 자생지 환경이 급격하게 변해감에 따라 생존을 위협받고 있어 종과 자생지 보존이 시급하다”면서 “올해는 꽃을 피워 수목의 건전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자생 목련의 아름다움과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다음 세대까지 향유하기 위해서는 후계림 조성과 활용을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박사는“한라산에 분포하는 자생 목련은 약 200개체 미만으로 어린나무 발생 역시 드문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자생 목련의 보존·보급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개체군 모니터링 및 대량증식 기술개발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련은 순백을 상징해 오랫동안 관상수로 사랑받았으며, 꽃나무 중 4위의 시장 규모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꽃봉오리, 잎, 나무껍질, 씨앗은 약으로 쓰여 왔고, 목재와 신탄재(숯이나 땔나무로 쓰는 나무)로써의 가치도 높은 식물자원이다. 꽃봉오리는 비염과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故 문빈 동생 문수아 측 “일정 전면 취소”

    故 문빈 동생 문수아 측 “일정 전면 취소”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의 사망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그의 여동생인 문수아가 속한 그룹 빌리가 이번 주 일정을 취소했다. 빌리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전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금주 예정돼 있던 일정이 취소 및 연기됐다”면서 “팬사인회 일정의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예정이며 그 외 방송을 포함한 스케줄은 구체적인 취소 사항에 대해 추가로 안내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문빈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오전 문빈의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면서 “오랜시간 함께 해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8년생인 문빈은 지난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아역으로 데뷔했고, 이후 2016년 보이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해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문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다음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금주 예정되어 있던 일정이 취소 및 연기되어 안내드립니다. 팬사인회 일정의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드릴 예정이며 그 외 방송을 포함한 스케쥴은 구체적인 취소 사항에 대해 추가적으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몰카·꽃뱀·여경·조선족·잼민이 표현 사용 삼가주세요”

    “몰카·꽃뱀·여경·조선족·잼민이 표현 사용 삼가주세요”

    인권위·기자협회 ‘인권보도 참고 사례집’ 발간재난·자살·성폭력 등 보도 시 인권침해 최소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2023년 인권보도 참고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례집은 언론보도로 인한 인권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권장할 만한 보도’와 ‘지양해야 할 보도’를 수록해 인권 친화적인 보도를 위한 핵심 포인트를 제시했다. 재난, 감염병, 자살, 범죄·성폭력·성희롱·성매매, 성평등, 장애, 정신질환, 이주민·난민, 노인, 아동·청소년, 성소수자, 북한이탈주민 및 북한주민 보도와 언론 보도 속 인격권 등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감염병 보도와 관련해선 정확한 사실에 근거할 것을 제시하면서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관련 보도를 예로 들었다. 사례집은 “엠폭스의 국제적 확산 초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브리핑 중 ‘최근 세계적으로 발생한 환자들은 자신을 게이 또는 양성애자 남성이라 밝혔다’라는 대목이 있었을 뿐인데, 이를 ‘동성 간 성접촉 확산’으로 보도해 확인되지 않은 감염 경로를 사실처럼 인식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CDC는 브리핑에서 언론과 당국에 ‘낙인에 유의하라’는 당부까지 했으나 다수 국내 언론은 이를 생략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초기 ‘우한폐렴’으로 불릴 당시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중국인 입국 사례가 많아질 것’이라는 관측을 실은 기사도 ‘지양해야 할 보도’로 꼽혔다. 사례집은 이 같은 보도는 “재중 교포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킨 사례”라고 꼬집었다. 사건 보도와 관련해선 “범죄 피해자나 제보자, 고소고발인의 신상적보는 원칙적으로 공개하지 말아야 한다”며 얼굴 식별이 가능한 수준의 모자이크 처리 사진이나 성추행 피해자의 과거 인스타그램 사진 등 보도를 지적했다. 아울러 범죄자에 대해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에도 얼굴·성명 등 신상정보 공개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범죄 표현에 있어서는 미화 우려가 있는 ‘리벤지 포르노’ 대신 ‘디지털 성범죄’를, 사안의 심각성을 가볍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몰카’(몰래카메라) 대신 ‘불법 촬영’이란 표현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성폭력 사건의 경우에도 ‘나쁜 손’, ‘몹쓸 짓’ 등 모호한 표현이 아니라 ‘성희롱’, ‘성추행’ 등 표현을 쓸 것을 권장했다. 사례집은 성매매 보도와 관련해선 “대한민국에서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해달라”면서 “성매매 여성을 비하하거나 혐오를 조장하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했다. 예컨대 ‘성매매 종사자’나 ‘여종업원’은 성매매를 합법적인 직업으로 간주하는 것이고, ‘꽃뱀’은 성매매의 원인이 여성에게 있다는 관점을 강조한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성매매 여성’, ‘성매매 피해자’, ‘성착취 피해자’ 등으로 대체할 것을 권고했다. 성평등 보도를 위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여검사·여교수·여경·여류작가·여류화가 등 여성을 한정한 성차별적 접두사는 사용하지 말라고 권했다. 여성을 대명사로 지칭할 때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그녀’가 아닌 ‘그’로 표현할 것도 요청했다. 사례집은 정신질환 보도와 관련, “정신질환자의 범죄 비율 및 강력범죄 비율은 각각 0.6%, 2.2%”라고 밝히면서 “정신질환자 범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하는 제목은 지양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기사에서 조현병을 추정 보도한 사례 등을 지적하면서 “정신질환과 범죄의 인과관계를 임의로 확정 짓지 않기를 권한다”고 했다. 이주민 보도와 관련해선 ‘다문화 가정’을 ‘이주민 가정’으로 순화해 줄 것을 권고했다. 현재 쓰이는 ‘다문화 가정’이라는 말은 동남아시아 국적의 국제결혼가정 등 형태로 의미가 축소돼 사용되면서 멸시와 차별, 혐오로 이어지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마찬가지로 ‘조선족’에 대해서는 애초 비하의 의미를 담은 용어는 아니지만, 오랜 기간 미디어를 통해 ‘조선족=범죄자’라는 프레임과 인식으로 이어졌다며 ‘중국동포’ 또는 ‘재중동포’로 부를 것을 권장했다. 아동·청소년 보도의 경우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혐오 표현인 잼민이·급식충 등과 멸시와 조롱의 의미를 담은 신조어 주린이·요린이·부린이 등의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인권위와 한국기자협회는 2011년 인권보도준칙을 제정하고 2014년 1차 개정을 거쳤다. 이번 사례집은 1차 개정 이후 새롭게 제기된 인권 현안을 중심으로 기획, 편집됐다. 사례집은 인권위(www.humanrights.go.kr)와 한국기자협회 홈페이지(www.journalist.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분식집 한끼도 만원 훌쩍...늘어난 집밥에 필수품으로 뜨는 가전

    분식집 한끼도 만원 훌쩍...늘어난 집밥에 필수품으로 뜨는 가전

    서울 관악구에 사는 직장인 오모(40)씨는 외식과 배달 음식 대신 집에서 직접 식사를 차려 해결하는 일이 늘었다. 월급 인상은 체감하기 어렵지만 외식물가 상승은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오씨는 “회사 근처 분식집에서 국수에 김밥 한 줄 먹었는데 1만 1000원이 나오더라”라면서 “간단한 음식을 집에서 해 먹기 시작했는데 음식 쓰레기 처리가 번거로워 음식물처리기를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18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실제 외식물가 상승에 따라 ‘집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음식물 처리기가 수혜 가전으로 뜨고 있다. 전자랜드가 지난 3월 한달간 가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음식물처리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음식물처리기 ‘에코체’를 출시한 모스트엑스는 40대 남성 소비자의 급증을 최근 소비 유형의 특징으로 꼽았다. 모스트엑스가 올 1분기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구매자 가운데 20%가 4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40대 남성의 구매 비중이 6.1%였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새 구매 비중이 3배가량 높아졌다. 모스트엑스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집밥 수요가 늘면서 음식물 쓰레기 뒤처리를 간편하게 하기를 원하는 남성들이 늘었고, 그중에서도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40대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음식물 처리 방식에서는 비교적 쉽고 간편하게 다룰 수 있는 ‘건조 분쇄형’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수구 막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습식 분쇄형이나 미생물을 배양해야 하는 미생물 발효형에 비해 관리가 쉽고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2021년 2000억원대였던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 규모는 지난해 3배 이상 증가하며 6000억원대로 커졌고 올해는 66% 이상 급증하며 1조원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 아르헨 넷플 보상금 6500만원 챙깁시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아르헨티나 넷플릭스에서 받은 보상금 6500만원의 주인 찾기에 나섰다. 국내법이 미비해 좋은 작품을 만들고도 보상금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웃픈’ 현실을 알리기 위해서다. 17일 DGK에 따르면 6500만원의 보상금은 지난 1월 아르헨티나 저작권관리단체인 아르헨티나감독협회(DAC)와 맺은 상호대표계약에 따라 수령했다. 2011년부터 아르헨티나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했던 500여편의 영상 저작물이 대상이다.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지금 우리 학교는’, ‘소년심판’을 비롯해 드라마 ‘사내 맞선’, 예능 ‘체인지 데이즈’, ‘아는 형님’, 애니메이션 ‘라바’, ‘로보카 폴리’ 등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예능 프로 등이 포함됐다. 넷플릭스는 아르헨티나 법에 따라 한국 감독들의 보상금을 DAC에 지급한다. 프랑스, 스페인 등 외국 여러 저작권관리단체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DGK가 이 보상금을 받은 뒤 국내 영상 저작자들에게 분배하고 있다. 그러나 보상금 수령 대상자 가운데 DGK에 소속되지 않은 다수 감독이 포함돼 문제가 생겼다. 협약에 따라 이들이 올 연말까지 보상금을 찾아가지 않으면 이를 다시 아르헨티나로 반환해야 할 처지다. 유럽과 남미 등 전 세계 40여개국은 자국법으로 창작자의 ‘정당한 보상권’을 보장하고 있다. 내국인 보호 원칙에 따라 외국의 창작자에게도 같은 권리를 보장한다. 그러나 우리는 정당한 보상의 권리를 보장하는 법이 없어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DGK 관계자는 “지난해 8월 국회에서 영상물 저작자들의 정당한 보상을 보장하기 위한 저작권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계류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영상물 연출자와 작가들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방송사 등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을 권리를 조속히 법제화해 한국이 국제 영상 창작자 보상금 시장에 정식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LG화학, 새만금에 전기차 年 100만대분 전구체 공장 짓는다

    LG화학이 중국 화유코발트와 손잡고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전기차 양극재의 핵심 소재인 전구체 공장을 짓는다. LG화학은 19일 유관기관들과 전북 군산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전구체 공장 건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는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투자자로 LG화학과 화유코발트, 지방자치단체·공사로 전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한다. 전구체는 니켈·코발트·망간 등을 섞은 화합물로, 배터리의 심장인 양극재를 만드는 데 쓰이는 핵심 소재다. LG화학과 화유코발트는 이번 협약으로 2028년까지 총 1조 2000억원을 투자해 새만금산단 6공구에 전구체 공장을 세운다. 올해 착공해 2026년까지 1차로 5만t의 양산 체제를 구축한다. 2차로 5만t의 생산 설비를 증설해 연간 10만t 규모의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이다. 전구체 10만t은 전기차 100만여대(500㎞ 주행 가능한 75◇ 용량 기준)에 필요한 양극재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두 회사는 또 새만금 공장에 메탈을 정련하는 설비를 만들어 전구체의 소재인 황산메탈도 생산한다. 글로벌 전지 소재 공급망 변화가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LG화학은 국내에서 메탈을 정련하고 전구체 생산 능력을 키우면서 원재료 공급 안정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새만금산단은 항만과 인접해 물류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확장 가능한 대규모 부지가 있어 전지 소재 공장입지에 유리한 환경으로 평가된다. 부지 규모는 축구장 46개 크기인 33만㎡(약 10만평)에 달한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새만금 전구체 공장을 기반으로 양극재 수직 계열화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 최고 종합 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연 지사, 日 반도체장비업체 ‘알박 연구소’ 1330억원 유치

    김동연 지사, 日 반도체장비업체 ‘알박 연구소’ 1330억원 유치

    일본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지사는 17일 오후 가나가와현 지가사키시 알박(ULVAC·Ultimate in Vacuum)) 그룹 본사에서 이와시타 세츠오 대표이사와 ‘경기도-알박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알박그룹 계열사인 한국알박은 반도체 제조장비 기술개발 연구 강화를 위해 평택 어연·한산 외국인투자산업단지에 연면적 1만3168㎡규모의 연구소를 내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국알박은 5년간 연구소 신설과 운영에 1330억원을 투자하고, 연구인력 150여명도 채용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반도체장비업체 1~4위 연구센터가 둥지를 틀 정도로 반도체 첨단기술의 허브가 되고 있다. 이번에 알박에서 연구소를 건립하게 된 것은 액수로 따질 수 없는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적극 지원해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시타 세츠오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협력과 행정지원을 해준 경기도에 감사드린다”며 “알박은 반도체를 축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계속해 나갈 생각이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알박은 경기도 내에 7개 공장을 운영하면서 한국인 엔지니어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신설 연구소에서 한국 연구인력을 직접 연구에 참여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 유치에 따른 연구인력 포함 150여명의 고용 창출은 최근 5년간 경기도내 해외기업 연구소 유치 건 중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 1952년 설립된 알박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의 진공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한국알박은 2000년부터 평택, 파주 등에 장비제조 공장 7곳, 판교에는 기술개발센터 1곳을 운영중이다.
  • 부산 기장군 신소재 산단에 32만㎡ 물류센터 건립 추진

    부산 기장군 신소재 산단에 32만㎡ 물류센터 건립 추진

    부산 기장군에 2025년까지 32만㎡ 규모의 복합 물류센터 건립이 추진된다. 일자리 3500개가 창출되고, 동부산 지역 물류산업이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17일 엠제이와이파트너스, 부산경제진흥원과 기장군 부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내 복합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엠제이와이 파트너스가 6000억원을 투자해 물류센터를 구축,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하고, 부산시와 경제진흥원은 관련 행정지원을 한다. 엠제이와이파트너스는 2035년까지 부산신소재 일반산단 내 7만㎡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32만㎡) 규모 상온 복합물류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관리 운영·현장 작업 등에 필요한 인력 3500명도 고용할 예정이다. 적극적은 마케팅으로 이 물류센터 이 물류센터에 국내외 대형 물류기업도 유치할 계획이다. 엠제이와이 파트너스는 지난해 3월 설립한 법인으로, 김해 율하지구 9·11블록 공동주택 사업, 부산 사하구 장림동·경기 여주시 연라동 물류센터 건립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건립으로 동부산 지역의 물류허브 구축을 통해 부산지역 물류산업이 한층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은 “시와 진흥원이 지난해 11월 부산신소재 산업단지 약 8만㎡ 부지를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입주를 허용하는 ‘업종특례지구’로 지정해 이번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LG화학, 새만금에 전구체 공장 짓는다…中화유코발트·새만금청과 19일 MOU

    LG화학, 새만금에 전구체 공장 짓는다…中화유코발트·새만금청과 19일 MOU

    LG화학이 중국 화유코발트와 손잡고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전기차 양극재의 핵심 소재인 전구체 공장을 짓는다. LG화학은 19일 유관기관들과 전북 군산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전구체 공장 건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는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투자자로 LG화학과 화유코발트, 지자체·공사로는 전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한다. 전구체는 니켈·코발트·망간 등을 섞은 화합물로, 배터리의 심장인 양극재를 만드는 데 쓰이는 핵심 소재다. LG화학과 화유코발트는 이번 협약으로 2028년까지 총 1조 2000억원을 투자해 새만금산단 6공구에 전구체 공장을 세운다. 올해 착공을 목표로, 2026년까지 1차로 5만톤의 양산 체제를 구축한다. 향후 2차로 5만톤의 생산 설비를 증설해 연간 10만톤 규모의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이다. 전구체 10만톤은 전기차 100만여 대(500㎞ 주행 가능한 75kWh 용량 기준)에 필요한 양극재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양사는 또 새만금 공장에 메탈을 정련하는 설비를 만들어 전구체의 소재인 황산메탈도 생산한다. 글로벌 전지 소재 공급망 변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LG화학은 국내에서 메탈 정련이 가능해지고 전구체 생산 능력을 확대하며 원재료 공급 안정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새만금산단은 항만과 인접해 물류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확장 가능한 대규모 부지가 있어 전지 소재 공장입지에 유리한 환경으로 평가된다. 부지 규모는 축구장 46개 크기인 33만㎡(약 10만평)에 달한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새만금 전구체 공장을 기반으로 양극재 수직 계열화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 최고 종합 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동북권 시립도서관 건립 여부 결정 촉구

    홍국표 서울시의원, 동북권 시립도서관 건립 여부 결정 촉구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4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약 없이 잠정 보류된 상태인 동북권 시립도서관의 건립 여부에 관한 결정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지난 2019년 8월, 서울시는 다섯 개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계획을 발표하면서 동북권 권역은 도봉구 방학동에 인문·사회과학 도서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도서관 부지로는 서울시 소유의 도봉청소년독서실 부지와 사유지인 독서실 옆 식자재마트 부지가 결정됐지만 다른 네 개 권역의 도서관이 착공을 준비 중인 것에 비해 동북권역은 2021년 5월 서울시 투자심사 이후 건립 절차가 중단됐으며 부지 매입 조차 진행되지 않고 기약 없이 잠정 보류된 상태다. 홍 의원은 “1987년 지어진 청소년독서실은 노후화가 심각해 이용객이 매우 적고, 독서실 운영을 위해 건물 보수와 관리 인력 인건비만 지출하고 있어 공간 및 부지활용도가 매우 낮으며, 식자재마트 부지는 도서관 건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묶여 있어 도서관 건립이 계속해서 보류될 경우 재산권 침해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도서관 건립 여부를 하루빨리 결정해 결과를 발표할 것”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강력하게 요구하며, “정책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도서관 건립이 어려워졌다면 시민들께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과거의 결정을 취소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립을 취소한다면 단지 취소로 끝낼 것이 아니라 도서관에 상응하는 문화·복지시설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라며 “저출생 대응을 위한 공공키즈카페, 청소년 복지시설 등의 건립”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어떠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주민들께 해당 결정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할 것”을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감독조합 “아르헨티나서 온 6500만원 찾아가세요” 외친 이유는?

    감독조합 “아르헨티나서 온 6500만원 찾아가세요” 외친 이유는?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아르헨티나 넷플릭스에서 받은 보상금 6500만원 주인 찾기에 나섰다. 국내 법이 미비해 좋은 작품을 만들고도 보상금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웃픈’ 현실을 알리기 위해서다. 17일 DGK에 따르면, 6500만원의 보상금은 지난 1월 아르헨티나 저작권관리단체인 아르헨티나감독협회(DAC)와 맺은 상호대표계약에 따라 수령했다. 2011년부터 아르헨티나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했던 500여편의 영상 저작물이 대상이다.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지금 우리 학교는’, ‘소년심판’을 비롯해 드라마 ‘사내 맞선’, 예능 ‘체인지 데이즈’, ‘아는 형님’, 애니메이션 ‘라바’, ‘로보카 폴리’ 등 영화, 드라마는 물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예능 프로 등이 포함됐다. 넷플릭스는 아르헨티나법에 따라 한국 감독들의 보상금을 DAC에게 지급한다. 프랑스, 스페인 등 외국 여러 저작권관리단체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DGK가 이 보상금을 받은 뒤 국내 영상저작자들에게 분배하고 있다. 그러나 보상금 수령 대상자 가운데 DGK에 소속되지 않은 다수 감독이 포함돼 문제가 생겼다. 협약에 따라 이들이 올해 연말까지 보상금을 찾아가지 않으면 이를 다시 아르헨티나로 반환해야 할 처지다.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유럽과 남미 등 전 세계 40여개국은 자국법으로 창작자의 ‘정당한 보상권’을 보장하고 있다. 내국인 보호 원칙에 따라 외국의 창작자에도 같은 권리를 보장한다. 그러나 우리는 정당한 보상의 권리를 보장하는 법이 없어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DGK 관계자는 “지난해 8월 국회에서 영상물 저작자들의 정당한 보상을 보장하기 위한 저작권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문체위에 계류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영상물 연출자와 작가들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방송사 등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조속히 법제화해 한국이 국제 영상창작자 보상금 시장에 정식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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