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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의회, 주민 발의 ‘농민수당 조례안‘ 의결

    경기 양평군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23일 주민 발의 조례안인 ‘양평군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조례안은 논밭 면적을 합해 1000㎡ 이상(농업경영체 등록 기준)인 양평지역 농업인 가구당 연간 60만원 이내의 농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내용이 골자다. 양평군민 2672명이 제정 청구한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은 지난해 5월 군의회에서 심의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조례안과 유사한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경기도의회에서 논의함에 따라 처리를 미뤄왔다. 앞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지난 19일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으며,29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양평군의회도 29일 본회의에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며, 전체 군의원 7명 중 6명이 참석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만큼 본의회 통과도 확실시된다.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조례안은 양평군 농민수당 조례안과 달리 지원 대상을 ‘가구’에서 ‘농민 개인’으로 확대했다. 지원 액수는 양평군과 같은 연간 60만원이며,도비와 시·군비를 50%씩 분담한다. 양평군 입장에서는 전액 시비인 농민수당 대신 사업비의 절반을 도비로 지원받는 농민기본소득으로 지급할 경우 소요 예산이 8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줄어든다. 군 관계자는 “경기도가 일부 시·군을 대상으로 농민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벌일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비 지원이 늦어질 경우 자체적으로 농민수당을 먼저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름 수해 걱정 끝… 영등포의 ‘유비무환’

    여름 수해 걱정 끝… 영등포의 ‘유비무환’

    서울 영등포구는 장마, 홍수 등 수해에 대비해 한강 주변에 설치된 육갑문 4곳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육갑문은 집중호우 등으로 한강이 범람할 경우 도심으로 물이 침투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한강나들목에 설치된 홍수 방지 수문이다. 평소에는 한강시민공원으로 접근하는 통로로 이용돼 눈에 띄지 않지만, 홍수의 위험이 발생하면 셔터를 내리듯이 육갑문을 내려 물이 도심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시운전 점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노들길나들목을 시작으로 당산나들목, 여의도나들목, 양평나들목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수문을 올리거나 내리는 권양기의 작동상태 및 관리 현황, 수문과 문틀의 체결과 수밀상태 확인, 하부 문틀 내 토사 및 이물질 적치 여부, 수문의 상·하강 시 리미트 스위치 작동상태 등이다. 이날 점검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의 하나로 구청 치수과 직원 및 수문제작사 등 최소한의 인력만 동원해 실시했다. 또한 홍수로 인한 한강 범람 상황을 가정해 실시되는 만큼 점검 중에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됐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날씨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 어렵고, 육갑문 작동이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시운전 점검에 신중을 기했다”며 “원활한 점검을 위해 보행자 통행 제한, 차량 우회로 이용에 적극 협조해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박관열 경기도의원, ‘광주시 등 경기 동부권역은 규제의 전시장’ 비판

    박관열 경기도의원, ‘광주시 등 경기 동부권역은 규제의 전시장’ 비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박관열(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은 제351회 임시회 제1차 예결특위에서 진행된 2021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규제 보상적 예산 및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주시를 지역구로 둔 박관열 의원은 이번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도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 동부권역의 중첩된 규제를 낱낱이 지적하고 성장·발전전략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박 의원은 “광주시는 규제의 전시장, 규제의 백화점이라고들 한다. 이에 동의하시냐”며 질의를 시작했다. 박 의원은 “광주시를 비롯한 경기 동부권역의 중첩된 규제는 그 시·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부과된 규제가 아니라, 서울·인천·경기 수도권 2600만 시민들에게 물을 제공하기 위한 희생인 것”이라 지적했다. 실제로 2019년 경기연구원이 8가지 규제(자연보전권역, 특별대책지역Ⅰ·Ⅱ권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비행안전구역, 문화재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를 대상으로 중첩비율을 확인한 결과, 광주시(2.49)가 1위로 나타났다. 2, 3위는 양평군(1.79)과 이천시(1.75)로 나타나 동부권역의 규제 중첩이 극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이재명 지사는 지난해 2월 경기도의 모든 공모사업에 있어 규제상위지역에게 가점을 부여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으나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며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어 박 의원은 “물은 산소와 같아서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라며 “수도권 시민들을 위한 광주시 등 동부권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해 예산과 정책으로 보상하라”고 강력히 요청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승희 경기도의원, 양평교육지원청과 학교 민원사항 점검 및 해결방안 논의

    전승희 경기도의원, 양평교육지원청과 학교 민원사항 점검 및 해결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22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교 민원사항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승희 의원은 양평교육지원청과 관계자와 민원사항 논의 후 함께 현장을 방문해 개군초등학교 드라이비트 외벽공사, 노후화된 창틀, 교실출입문 등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과 다문초등학교 교실 신축공사 점검 및 각 학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희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문제점을 잘 검토해 양평교육청과 함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승희 경기도의원, 양평교육지원청 21년 1회 추경사업 등 업무보고 청취

    전승희 경기도의원, 양평교육지원청 21년 1회 추경사업 등 업무보고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21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와 21년도 1회 추경예산사업 및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양평교육청 관계자는 양평관내 학교 수요조사를 실시, 학교 신청서류 검토 후 현장 실시, 협의를 통하여 최종 검토 등 사업 추진 및 선정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전승희 의원은 “필요로 하는 학교에 제대로 배분돼 사업이 진행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며 “올해 1회 추경예산사업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덕소 강변 스타힐스’, 14일 모델하우스 오픈

    ‘덕소 강변 스타힐스’, 14일 모델하우스 오픈

    서희건설은 남양주 도곡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건설되는 ‘덕소 강변 스타힐스’의 모델하우스를 지난 14일 오픈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와부읍은 15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지역민의 대기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덕소 강변 스타힐스는 남양주 와부읍 도곡리에 위치할 예정으로 지하 4층부터 지상 19층 높이로 총 42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실거주와 투자자 모두가 만족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39타입 16세대, △47타입 32세대, △59타입 255세대, △74타입 28세대, △77타입 18세대, △84타입 74세대로 나뉘어져 있으며, 일반분양 분으로는 274세대가 예정되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조성되어 채광이 우수하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 특화공간도 적용된다. 단지가 위치한 도곡리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이미 형성되어 있어 입주 시 편리한 생활을 즉시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 경의중앙선 도심역이 있어 상봉, 청량리, 용산, 홍대입구,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인 서울 도심권으로 접근이 용이하며, 도심역을 이용해 지하철 상봉역(7호선)에서 환승하면 강남구청역(7호선)까지 약 45분만에 도착 가능하다. 또한 향후 GTX-B 노선 계획으로 망우역에서 환승하면 서울역까지 약 20분대 도착 가능할 전망이다. 남양주시 와부읍의 경우 한강과 인접하고 강남까지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있다. 남서쪽으로는 6번 국도(경강로), 서측으로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통과하고 있는데다 경의중앙선인 도심역, 덕소역이 위치하고 있어 서울시, 구리, 양평, 하남 등 주변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덕소뉴타운 재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별내나 왕숙 등 남양주 일대 신도시 못지않은 발전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교육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도보거리 내에 도곡초, 도심초, 덕소중, 덕소고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중 도곡초는 사실상 단지와 맞닿아 있어 초품아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덕소자연사박물관과 한국탁본자료관이 지근거리에 있는 점도 장점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도곡근린공원을 비롯해 덕소생태공원 등 여러 공원들이 사방에 위치해 있고, 롯데마트 덕소점, 하이마트 덕소점 등을 통해 편리한 쇼핑생활도 가능하다. 예상 입주시기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평군의회, 주민 발의 ‘농민수당 조례안’ 상정…연간 60만원 ‘농가’에 지급

    경기 양평군의회는 주민 발의 조례안인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을 이달 임시회(21∼29일)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양평군민 2672명이 제정 청구한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은 논밭 면적을 합해 1000㎡ 이상(농업경영체 등록 기준)인 양평지역 농업인 가구당 연간 60만원 이내의 농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앞서 지난해 5월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었지만 해당 조례안과 유사한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경기도의회에서 논의함에 따라 처리를 미뤘다. 군의회 관계자는 “주민 발의 조례안 처리가 1년 가까이 지연되며 농민단체 등의 요구가 많아 이번 회기에 상정하기로 했다”며 “반대하는 의원이 없는 만큼 원안 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추후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조례가 시행돼 도비가 지원될 경우 농민수당 조례를 수정해 사업비를 절감하는 방안도 논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공교롭게도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이날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으며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조례안은 양평군 농민수당 조례안과 달리 지원 대상을 ‘가구’에서 ‘농민 개인’으로 확대했다. 지원 액수는 양평군과 같은 연간 60만원이며 도비와 시·군비를 50%씩 분담한다. 양평군 입장에서는 전액 시비인 농민수당 대신 사업비의 절반을 도비로 지원받는 농민기본소득으로 지급할 경우 소요 예산이 8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줄어든다. 군 관계자는 “경기도가 일부 시·군을 대상으로 농민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벌일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비 지원이 늦어질 경우 자체적으로 농민수당을 먼저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내 시·군 가운데 여주시가 2019년 11월 최초 농민수당 조례를 제정했으며 내용은 양평군의 것과 동일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교통호재 누리는 알짜 상가투자처…시흥 ‘아쿠아펫랜드’ 눈길

    교통호재 누리는 알짜 상가투자처…시흥 ‘아쿠아펫랜드’ 눈길

    경기 시흥시 시화MTV(시화멀티테크노밸리)에 교통호재가 가시화되자 시흥 일대 부동산 시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시화MTV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시화MTV~시화방조제 연결로 준공이다. 지난해 12월 시화MTV에서 시화방조제 연결로가 준공됐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서 시화MTV에서 바로 대부도와 오이도쪽으로 연결되며 접근성이 쉬워지고 서해안로에서 시화방조제 도로를 거쳐 시화MTV 거북섬 해양단지로 연결돼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더욱 쉬워졌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사업도 호재로 적용되고 있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사업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바깥쪽으로 봉담~송산~안산~인천~김포~파주~포천~화도~양평~남양평~이천~동탄~봉담을 순환하는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12구간으로 이 중 4개 구간은 개통했고 7개 구간은 2022년~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안산~인천 구간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판선 복선전철 사업도 진행 중이다. 월판선은 시흥시 월곶과 성남시 판교를 잇는 철도로 2025년 12월에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월판선이 개통되면 수인분당선인 월곶역이 환승역이 되어 인천 송도국제도시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시화MTV 주변으로 교통이 새롭게 뚫려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정주인구 확보 및 서울과 수도권 관광레저 수요 유입을 이끌어 낼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흥 상가투자를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시화MTV 내 상가 선점에 나서고 있다. 시화MTV 거북섬에서 4월에 분양하는 ‘아쿠아펫랜드’ 상가도 예외는 아니다. 시흥 상가투자를 고민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쿠아펫랜드는 관상어 테마파크몰을 컨셉으로 한 4세대 복합쇼핑몰이다. 일반적인 상가와 달리 아쿠아펫랜드는 스타필드처럼 대형 쇼핑몰로 지어지는데다 관광지처럼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즐기면서 시간을 소비하는 문화를 접목시킨 형태로 조성된다. 최근 사람들에게 인기많은 관상어를 주제로 조성되는 쇼핑몰이다보니 기대가치가 높은 상황이다. 아쿠아펫랜드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3,562㎡(계획) 규모로 조성된다. 아쿠아펫랜드는 상권활성화를 위한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지상 1층에 아쿠아펫 시설존을 조성해 세계 희귀 관상어와 전문어종 등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또 지상 2~5층까지는 다양한 체험시설과 볼거리를 도입할 계획이다. 즉 국내 유명한 아쿠아리움 이상의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하나의 테마파크몰로 탄생할 전망이다. 아쿠아펫랜드는 2022년 10월 준공예정이다. 홍보관은 아쿠아펫랜드 현장(경기 시흥시 정왕동)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광명, 성남 등 남·중·동부권 23개 시·군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경기도는 17일 남·중·동부지역 23개 시·군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150㎍/㎥ 이상 2시간 넘게 지속될 때,경보는 300㎍/㎥ 이상 2시간 넘게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남부권의 미세먼지는 224㎍/㎥,중부권은 179㎍/㎥,동부권은 187㎍/㎥ 등으로 파악됐다. 남부권은 용인·평택·안성·이천·여주,중부권은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 등이다.동부권은 남양주·구리·광주·성남·하남·가평·양평 등이다. 도는 어린이·노인·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줄이고 승용차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승희 경기도의원, 아동.미혼모 등 사회적 약자 지원강화 주제로 도정 질문

    전승희 경기도의원, 아동.미혼모 등 사회적 약자 지원강화 주제로 도정 질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15일 제35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아동, 미혼모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강화와 학교 성교육의 내실화, 경기복지재단의 양평군 이전 필요성 등을 주제로 도정질문에 나섰다. 첫 번째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해 전승희 의원은 “최근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정부와 경기도에서는 다양한 대책을 논의 중이지만, 아이들의 연약한 신체가 학대로 입게 되는 상처는 성인이 되어서도 결코 치유할 수 없는 트라우마로 남는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아동학대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사후지원보다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이수한 임산부 가정에게 출산용품 지급 등 혜택을 주거나 아동수당을 지급하기 전에 관련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등 도민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교육을 청취하고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주제로 미혼모와 위기 임산부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 강화를 주문했는데, 전승희 의원은 “1명의 미혼모가 출산 후 모자가정을 이루며 지속적으로 시설지원을 받는다면, 연속해서 거주할 수 있는 기간은 5~6년이 최대이기 때문에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에 시설을 퇴소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도내 권역별로 미혼모 복지시설 및 모자가족복지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수용 규모와 접근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아울러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 청소년 부모를 모두 아울러 출산부터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통합복지센터의 설립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 번째 주제로 학교 성교육 강화에 대해 “학생들이 준비되지 않은 성 경험과 원치 않은 임신을 겪지 않도록 학교 성교육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아이들의 책임감을 기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와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한 교육 지원을 주문했다. 특히 전승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가 함께 경기도만의 성교육 제도를 확립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협력방안으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가 함께 우수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 또는 단체를 인증해주는 ‘우수 성교육기관 인증제도’의 도입 검토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전승희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하는 3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양평군에 경기복지재단 유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전승희 의원은 “양평군은 수도권의 식수를 제공하는 물줄기를 끼고 있다는 이유로 그동안 개인재산권의 제한은 물론, 수많은 중첩규제로 인해 도시 개발에 상당한 제약을 받으며 양평군민들은 오랜 기간 경기도 공공의 복리를 위해 많은 것을 내려놓고 지내왔기에, 이번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양평군에 경기복지재단을 유치해 ‘복지중심도시’로서 자연과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며 “양평군에 경기복지재단을 유치하는 일이야말로 ‘특별한 희생에는 합당한 보상을 하는 것’이라고 한 이재명 지사의 공정의 가치에 부합하고, 경기 남부와 북·동부 간 균형발전을 이루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생의 동반자” 김상민 전 의원 11살 연하 성우와 재혼

    “인생의 동반자” 김상민 전 의원 11살 연하 성우와 재혼

    김상민 전 국회의원(현 이롬 대표이사)이 15일 오전 11시 경기도 양평 청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상민 전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4월 날씨 좋은 어느 날 소풍 가듯이 목사님 모시고 결혼하러 가자고 신부와 늘 이야기 해왔는데, 오늘이 그날이 되었다”며 “조용한 시골의 예쁜 교회에서 4월의 푸르른 아름다움을 축복 삼아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주변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가급적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신부는 김 전 의원보다 11살 연하로, 서울대 음학대학을 졸업한 뒤 현재 광고계에서 성우로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9년 회사 홍보 관련 업무로 만난 뒤, 2년간 열애를 이어오다 이날 식을 올렸다. 김 전 의원은 “어떤 순간에도 믿음과 신뢰를 보내주는 아내를 만나 마음의 평안이 깊어졌다”며 “인생의 동반자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아내와 함께 있는 것이 제일 즐겁고 사랑하는 고양이도 있으니 더 할 나위가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식품 전문회사 이롬에서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2년 19대 국회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했고, 2015년 KBS 아나운서 출신의 김경란과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2017년 바른정당 사무총장 권한대행을 끝으로 여의도를 떠났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길섶에서] 걷기 여행/이종락 논설위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안에 갇힌 상황을 벗어나고 건강을 챙기겠다며 지난 1월 22일부터 옛길인 평해길(관동대로)을 걷기 시작했다. 서울과 경기 양평, 강원 원주·강릉·동해·삼척, 경북 울진 평해까지 가는 긴 여정이었다. 이번 주말에 29㎞를 더 걸으면 최종 목적지인 평해에 도착한다. 85일 만에 382㎞, 955리를 걷게 되는 셈이다. 동대문에서 출발해 강릉을 거쳐 평해까지 과연 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니 어느새 천리길을 걸었다. 거의 3개월 만에 체중이 무려 7㎏이나 빠졌다. 음식 조절 없이 온전히 주말에 걷기만 한 결과다. KTX가 시속 300㎞로 달리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자동차가 알아서 목적지에 데려다주는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선진국일수록 트레킹 애호가는 늘어만 간다. 첨단 시대가 될수록 사람들은 자연을 더욱 그리워하는가 보다. 예부터 길은 사람들이 다니는 통로였다. 사람들의 애환과 발자취가 고스란히 묻어 있다. 옛길을 걸으면 살아 숨쉬는 역사와 이 땅을 살다 간 조상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코로나 시대 집에만 있다가 겪을 수도 있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시작한 여정이었는데 뜻하지 않게 역사 공부도 덤으로 했다. jrlee@seoul.co.kr
  • 박세원 경기도의원, 화성동탄소방서의 신설 촉구

    박세원 경기도의원, 화성동탄소방서의 신설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4)은 14일 경기도의회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국 최고 인구증가율을 보이는 화성지역 소방서비스의 극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화성동탄소방서가 조속히 신설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세원 의원은 “화성지역 화재가 2019년 기준 무려 637건이나 발생해 화성소방서가 하루 평균 2번이나 출동하다 보니 도내 35개 소방서 중 가장 많이 출동하는 셈”이라고 밝혔다. 또 “게다가 화재 및 구급·구조를 위해 출동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평균 10분 이상이 소요되는 실정으로 도내 가평, 양평 등 군 지역을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 걸린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처럼 화성지역 소방서비스가 열악해진 것은 넓은 면적에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방서는 단 한 개소만이 있는데다 구도심에 편중돼 있어 현재 조성 중인 동탄2신도시의 소방관리에 큰 구멍이 나 있다”고 했다. 덧붙여 ”2015년부터 입주하기 시작한 동탄2신도시 소방시설이라고는 2017년 말 들어선 목동119안전센터가 유일하다”며 “현재 25명의 소방직 공무원이 24만 여명의 주민과 1452개소의 소방대상물을 관할하고 있어 소방안전과 화재예방에 대해 화성시민들이 느끼는 불편과 불안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박 의원은 “동탄과 같이 초고층아파트로 밀집된 지역은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화재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화성에서는 신도시를 조성하면서부터 소방서 부지를 확보해두고 있는 만큼, 화성동탄소방서의 조속한 설치를 통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줄 소방서비스 강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男, 스스로 가해자 아님을 증명해야”…여가부 산하기관 영상 ‘논란’

    “男, 스스로 가해자 아님을 증명해야”…여가부 산하기관 영상 ‘논란’

    “잠재적 가해자 취급 화낼 필요 없어”“의심·경계가 여성 생존률 높여”“男 화내기보다 증명 노력해야” 여성가족부 산하 양성평등진흥원(양평원)이 제작한 교육 동영상에서 ‘남성은 스스로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해 2월 양평원에서 제작한 동영상이 뒤늦게 논란을 샀다. 이 영상은 나윤경 양평원장의 설명 방식으로, 제목이 ‘잠재적 가해자와 시민적 의무’다. 나 원장은 “미투 운동이 확산하면서 성인지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요즘 적지 않은 남성들이 ‘왜 남성을 가해자 취급하느냐’고 항변하는 등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사회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한국 여성들은 ‘아빠 빼고 남자는 다 늑대’라는 소리를 듣고 자란다”며 “사회에 나와 남자인 친구, 선배, 상사를 의심하지 않고 따라 나섰다가 성폭력을 당하면 ‘네가 조심했어야지’, ‘꽃뱀인가’라며 피해 여성을 비난한다”고 말했다. 나 원장은 “여성들은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 의심하고 경계할 수밖에 없다”며 “남성들은 화를 내기 보다는 자신은 나쁜 남성들과는 다른 사람임을 증명하는 노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노력은 시민적 의무”라고 강조했다.이 영상은 일부 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전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설립 취지를 망각한 교육을 중단하고 관련자들을 징계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양평원의 실제 미션이 남성혐오주의 및 여성우월주의 전파가 아니라면 영상을 삭제하라”고 요구했다. 양평원 관계자는 논란에 대해 “민원이 들어와 논의하고 있다”며 “입장이 정리되면 홈페이지에 게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양평원은 양성평등 관련 공무원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등을 담당하는 여가부 산하기관이다. 지난해는 109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았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경기도 7개 공공기관 이전지 공모에 평균 경쟁률 6.4대 1

    경기도 7개 공공기관 이전지 공모에 평균 경쟁률 6.4대 1

    경제과학진흥원 등 경기남부지역에 집중된 공공기관의 북동부 이전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시·군을 공모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6.4대 1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달 23일부터 진행한 3차 이전 대상 7개 공공기관의 입지 공모 신청을 12일 마감했다. 3차 이전 대상 기관은 수원에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7곳 이다. 이전 지역은 접경·자연보전권역인 북동부 17개 시군이다. 기관별 유치 경쟁률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GH가 11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6대 1, 경기복지재단 5대 1, 경기연구원·경기도여성가족재단·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각 4대 1 등이다. 17개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7개 기관 유치를 모두 신청했다. 의정부, 김포, 구리, 양평, 동두천은 1개 기관씩만 공모했다. 도는 업무 연관성, 환경 여건, 주민 여론, 도정 협력도 등 심사를 거쳐 5월 말 이전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기관마다 내·외부 전문가 7명으로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2월 17일 이들 3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해당 공공기관 노조는 지난 9일 “일방적인 기관 이주 결정은 직원과 가족, 인근 주민의 재산권 등 기본권을 침해한 위법 행위”라며 이전 계획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평 중서부~남양주 잇는 경기공공버스 개설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평 중서부~남양주 잇는 경기공공버스 개설

    “길을 잇는 것은 지역의 단순한 연결이 아닌 사람들의 꿈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이영주 경기도의원(무소속)의 2년여에 걸친 끈질긴 노력으로 양평 중서부지역과 남양주 마석, 호평 지역을 연결하는 경기공공버스 노선 개설이 확정됐다. 이영주 도의원은 9일 양평버스터미널에서 아신-국수-양수-서종면-마석고-심석고-호평고등학교를 잇는 33번 버스 노선 개설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지역주민, 특히 양평 서부지역 학생들의 남양주 마석, 호평 등으로의 고교 진학 증가에 따른 교통불편과 대중교통 신설 수요에 의해 마련됐다. 버스노선 신설로 양평 중서부 주민과 남양주 지역 주민의 생활권 확대와 양평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주 도의원은 “주민들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하남·양평시장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광주·하남·양평시장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경기 동부권의 광주시- 하남시-양평군 등 세 개 지자체장이 9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평가위원회에 참석, 사업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평가위원회에는 신동헌 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정동균 양평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경제성 분석, 정책성 평가 등 평가위원들의 심의가 진행됐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총 연장 27㎞ 중 13.5㎞가 광주시 구간으로 평상시 출·퇴근 시간과 주말·행락철 팔당호 북측 국도 6호선과 남축 국지도 88호선·국도 45호선 주변 광주·양평지역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그간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퇴촌·남종·남한산성면 등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의 편의 및 생활환경 개선과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벨트 등 광주순례길 관광 수요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광주·하남·양평의 교통개선은 물론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보완해 교통 혼잡을 개선하고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역차별 받고 있는 경기 동부권 균형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핵심 SOC사업으로 상산곡동 기업이전지구 지정과도 관련한 시급한 교통대책”이라며 “경기 동부에 위치한 3개 지자체 균형 발전과, 3개 도시의 절박한 필요성를 고려하고 경제성·정책성 측면에서 평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건설되어 중첩규제로 고사되어가는 양평지역경제에 숨을 불어넣고, 6번 국도의 만성적이고 극심한 차량정체를 완화해 인근도시와의 문화, 경제, 교육, 생활 인프라 확장 등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미래세대에게 행복한 삶을 선물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면 2022년 타당성 평가·기본설계·실시설계 완료 후 2026년 착공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종인·전승희 경기도의원, 온라인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 개최 홍보 참여

    이종인·전승희 경기도의원, 온라인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 개최 홍보 참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종인(더불어민주당, 양평2) 부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관광대표축제인 제11회 양평 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개최 축하 홍보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종인 도의원은 “제11회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139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양평군은 친환경 농업특구에 힐링 특구다. 물 맑고, 공기 좋은 양평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힐링하길 기원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전승희 도의원은 “지난한해 코로나19로 양평의 대표 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개최되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올해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됨을 12만 양평군민과 함께 대단히 기쁘다”면서 “양평은 산 좋고, 물 맑은 친환경 그린 시티로 발돋음했고, 여기서 재배되는 농산물 또한 그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며 산나물축제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올해 경기도에서 선정한 경기관광 대축제에 선정, 양평군 용문산 관광단지 및 용문역 일대에서 열리는 산나물 축제다. 매년 4~5월에 열리며, 2008년에 처음 개최됐다. 산나물 꽃 정원·산나물 씨앗날리기·산나물꾼 체험 등 체험행사와 각종 문화행사가 진행됐지만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었다. 올해는 코로나19를 대비해 온라인으로 제11회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더샵’, 지역 주거문화 선도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더샵’, 지역 주거문화 선도

    국내 굴지의 아파트 브랜드 ‘더샵’이 지역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역마다 핵심 입지를 선점해 분양하는 데다 건설명가 포스코건설의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갖추다 보니 집값 리드는 물론 역대 최고 경쟁률도 갈아치우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지난 달까지 전국에 분양된 더샵 브랜드 아파트 총 16곳 중 2곳을 제외한 모든 단지가 1순위에서 청약 마감했다. 세부적으로는 작년 6월 인천 송도에 분양된 ‘더샵 송도센터니얼’이 2만7251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143.4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달 전북 군산에 분양된 ‘더샵 디오션시티2차’의 청약 결과는 압도적이었다. 462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7150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58.77대 1을 기록했고, 이는 군산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면 단순히 집값을 리드하는 것을 넘어서 지역의 주거문화 수준을 끌어올리기 마련이다” 라며 “또한 랜드마크로 인식돼 외부 지역 수요자를 끌어들이는 매개체 역할도 도맡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양평에서는 최초로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더샵 양평리버포레’가 4월 분양을 알렸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에 들어서는 더샵 양평리버포레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3층 6개동 전용면적 76㎡, 84㎡ 총 453세대 규모이다. 더샵 양평리버포레는 세대의 70% 이상이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라이딩과 캠핑족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형현관수납공간(유상옵션, 일부세대)을 구성했으며, 호텔 욕실과 같은 스타일링 바스룸(일부세대)등의 특화설계도 적용한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자랑한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고려한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장, 사우나는 물론 독서실, 북카페, 멀티룸, 키즈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KTX·경의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변 6번 국도, 88번 지방도,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 구간(`22년 개통 예정), 양평~이천 구간(`26년 개통 예정)이 공사 중에 있으며, 서울(송파) ~ 양평간 고속도로(예비타당성 진행 중) 개통 시 서울까지 약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들어서기 때문에 진입장벽도 상대적으로 낮다.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평군, 민속5일장 노점상 127명에 재난지원금 30만원

    경기 양평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민속5일장 노점상들에게 3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평물맑은시장, 양수리전통시장, 용문천년시장, 양동쌍학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의 민속5일장에서 영업을 하는 노점상들로 모두 127명이다. 이들에게는 양평군 지역화폐인 양평통보가 30만원씩 지원된다. 노점상들은 양평군에 매달 5000원의 환경처리비용을 내고 민속5일장에서 좌판을 여는데 코로나19 이후 장터별로 20차례 안팎씩 휴장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었다. 양평지역 유흥주점에서 확진자들이 집단 발생하며 지난달에만 3∼4차례씩 민속5일장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민속5일장 상인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는 성남 모란민속5일장에 이어 양평이 경기도 내에서 두 번째”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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