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양평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정동진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가슴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개혁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감자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25
  • 몸과 마음 힐링할 수 있는 곳, 여기...2024 우수웰니스관광지 13개소 선정

    몸과 마음 힐링할 수 있는 곳, 여기...2024 우수웰니스관광지 13개소 선정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선사할 올해의 우수웰니스관광지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5일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특별한 경험이 어우러진 신규 우수웰니스관광지 13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뷰티·스파 부문에는 부산 해운대의 클럽디오아시스가 선정됐다. 부산 최초의 국민 보양 온천으로 워터파크와 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테라스에서 요가, 명상 등 힐링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힐링·명상 부문엔 건축, 조경, 조명 등 대가들의 작업이 어우러진 대구 사유원, 객실 내 찜질방과 숲속 명상을 통해 힐링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 양평의 미리내힐빙클럽, 일라이트(원적외선 등을 방출하는 점토 광물)를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충북 영동 레인보우힐링센터가 각각 선정됐다.자연·숲치유 부문은 국내 최초 해양치유센터인 전남 완도해양치유센터와 강원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경북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 등에 돌아갔다.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체험, 해조류 머드 체험 등 완도의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웰니스 테라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오크밸리 리조트는 1100만㎡의 참나무 대군락지 내에 걷기 자세 교정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했고,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소백산 국립공원 트레킹 등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푸드 부문은 지역 특산물인 고추장을 활용해 차별화된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북 순창 쉴랜드와 동의보감에 기초한 한식 만들기를 경험할 수 있는 대구 전통문화체험관, 한국 전통의 주류 양조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천 강화 금풍양조장이 선정됐다. 스테이 부문에는 전북 완주의 아원고택, 제주 서귀포의 JW메리어트 제주, 인천 송도 경원재 등이 이름을 올렸다.‘우수웰니스관광지’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했다. 올해 새로 선정된 13개소를 포함해 총 77개소로 늘었다. 관광공사는 우수웰니스관광지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홍보,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도 노인 비율 15.6% ‘고령사회’···노인 셋 중 하나 “노후 준비 못 했다”

    경기도 노인 비율 15.6% ‘고령사회’···노인 셋 중 하나 “노후 준비 못 했다”

    노인 가구 열 가구 중 여섯 가구, 월평균 소득 200만 원 미만 연천, 가평 등 6개 시군 ‘초고령사회’···화성시 노인인구 비율 10.3% ‘최저’지난해 경기도 노인 비율이 15.6%로 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노인 셋 중 하나는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23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현황, 경기도의 사회조사 등 65세 이상 노인 관련 각종 통계자료를 분석한 ‘경기도 노인통계 2023’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도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12만 3천 명으로 경기도 전체 인구 1천363만 1천 명의 15.6%(2023년)를 차지했다. 노인인구 비중은 2013년 9.8%에서 9년 동안 1.5배 커지면서 2022년 14.7%로 집계돼 고령사회(14% 이상)에 들어섰다. 31개 시군 모두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연천(31%), 가평(30%), 양평(29.4%), 여주(25.3%), 포천(24.3%), 동두천(24.1%)에 이어 안성도 지난해 20.2%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가장 낮은 곳은 화성시 10.3%다. 경기도 노인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00만 원 미만’이 30.5%, ‘100만~200만 원 미만’이 27.3%로 총 57.8%의 노인가구가 월 200만 원 미만이었다. 코로나 전인 2019년 월 200만 원 미만의 노인가구 비중은 69.4%로 저소득 노인가구 비중이 10%p 가까이 줄었다.노인 중 66.7%가 노후 준비가 됐다고 응답해, 2019년 57.1%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노후 준비 방법으로는 ‘국민연금’ (69.1%), ‘예‧적금 및 저축성 보험’ (43.6%), ‘부동산 운용’ (15.3%) 순(복수 응답)으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가 되지 않은 노인은 전체 노인의 33.3%였다. 노후 준비가 안 된 노인 중 59.8%는 준비할 능력이 없다고 답했고, 35%는 자녀에 의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활비 중 가장 부담스러운 항목은 의료비(41.5%)와 식료품비(21.5%)로 나타났고, 필요한 노인복지서비스로 ‘가사서비스’(26.9%)와 ‘건강검진’·‘취업 알선’(16.8%)을 꼽았다. 노인들이 원하는 노후생활은 취미활동(40.9%), 여행·관광(23.8%), 종교활동(13.7%) 등이지만 실제 노후생활은 취미활동(33.0%), 소득활동(20.5%), 가족돌봄활동(14.5%) 등으로 나타나 이상과 현실이 다름을 보여줬다. 한편, UN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까지 올라가면 초고령사회로 구분하고 있다.
  • 추미애 “과거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 다 된 밥에 코…폼 재면 안 돼”

    추미애 “과거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 다 된 밥에 코…폼 재면 안 돼”

    22대 국회 전반기 의장직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경기 하남갑)은 24일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하지 않고 기후 위기나 민생 법안 등 미래를 준비하면서 유보된 언론개혁, 검찰개혁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이번 4·10 총선을 통해 6선 고지에 오른 추 당선인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시대의 사명과 소명을 다하고 헌신하겠다는 각오”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당선인은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 시절 죽도 밥도 아닌, 정말 다 된 밥에 코를 빠트리는 우를 범한 전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추 당선인이 언급한 ‘전례’는 2022년 4월 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으로 부르며 주도했던 검찰청법 개정안이 수정된 것을 말한다. 민주당은 개정안에서 검사의 직무 중 직접 수사가 가능한 범죄의 종류를 종전의 6대 범죄에서 공직자 범죄, 선거 범죄, 방위 사업 범죄, 대형 참사 범죄를 뺀 ‘부정부패 범죄, 경제 범죄 중(中)’으로 규정했다. 그러자 국민의힘은 검찰의 수사 범위를 축소하는 대신 한시적으로 직접 수사권을 유지하는 내용으로 박병석 의장이 내놓은 중재안의 취지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며 반발했고, 양당은 추가로 협의해 ‘중’(中)을 ‘등’(等)으로 바꿨다. 추 당선인은 이에 대해 “그 한 글자 바꾸는 바람에 (정부가) 시행령으로 수사 범위를 확대하는 단초를 제공했다”며 “의장은 단순히 의전상 대접받고 방망이만 치고 폼 재는 게 아니라 국민을 보호하고 민생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국회의장직 도전을 선언한 같은 당 정성호 의원이 전날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 회담에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 의혹 등을 규명할 특검을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한 발언도 비판했다. 추 당선인은 정 의원의 발언을 “엉뚱한 말씀”이라고 한 뒤 “민주당의 무기력이 반복되지 않을 것 같다는 기대와 약속 속에 압도적 지지를 얻었는데, 국민께서는 ‘저러다 큰일 나겠구나’ 하는 트라우마가 생긴다”고 주장했다. 추 당선인은 “(민주당이) ‘이채양명주’를 내걸고 총선에서 많은 표를 받았기 때문에 이 대표가 대통령을 만나면 이에 대해 반드시 의제로 올려야 된다”고 덧붙였다. ‘이채양명주’는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에 따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주가조작 의혹을 이르는 말이다. 추 당선인은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국회의장은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다. 중립도 아니다’라고 발언한 이유를 묻자 추 당선인은 “기계적 중립·협치가 아니라 민심을 보고 국민을 위한 대안을 만들고 추진하는 초당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는 말”이라고 답했다.
  • 영등포구, ‘준공업지역 및 경부선 일대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영등포구, ‘준공업지역 및 경부선 일대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당산·양평·문래 등 준공업 지역과 대방역~신도림역 철도 지상공간 및 인접 지역의 희망찬 청사진 마련을 위해 ‘준공업지역 및 경부선 일대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영등포구의 준공업지역은 서울시 전체 준공업지역의 25.2%를 차지하는 최대 면적으로, 과거 산업화를 이끈 중심지였다. 하지만 현재 공장의 지방 이전 및 산업 구조의 변화 등으로 도시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상태이다. 또 경부선 철도가 지나가는 대방역~신도림역 3.4km 구간은 물류수송과 인적교류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지만, 동시에 구의 남북을 갈라놓아 생활권의 단절과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숙원사업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서울시는 준공업지역의 공동주택 용적률을 400%까지 상향하는 등의 개발 계획을 담은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발표했다. 올해 초에는 철도 지하화 및 철도 부지 개발의 내용을 담은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도 했다. 이에 발맞춰 구는 ‘준공업지역 일대 발전방안’과 ‘경부선 일대 종합발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시행해 미래 4차 산업을 견인하는 경제 중심지이자 산업·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젊은 영등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구는 지난 1월,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발전 방안과 관련한 우수한 제안들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구는 좀 더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자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준공업지역 일대 발전방안’과 ‘경부선 일대 종합발전 마스터플랜 수립’ 두 가지로, 공모 기한은 다음달 21일까지이다. 거주 지역 등 특별한 조건 없이 구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기회의 땅’ 영등포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계기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준공업지역과 경부선 일대 발전에 대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하여 미래 4차 산업의 핵심도시를 건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친정 낙선자’부터 챙긴 오세훈…김동연·이철우·홍준표, ‘당선인 상견례’ 분주

    ‘친정 낙선자’부터 챙긴 오세훈…김동연·이철우·홍준표, ‘당선인 상견례’ 분주

    오세훈, 與 서울 낙선자 이어 당선인 만찬김동연, 다음달 24일 경기도 60명 간담회‘경기도 당선인’ 이준석도 첫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 등 광역단체장들이 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의 상견례에 분주하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 소속 낙선자들을 먼저 만난 데 이어 23일에는 서울 지역 국민의힘 당선인들과 만찬을 진행한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다음달 24일 경기도 당선인 6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오 시장은 지난 19일 서울 동·북부 지역 국민의힘 낙선자 14명, 22일에는 서·남부 지역 낙선자 10여명과 만찬을 함께 했다. 오 시장은 당선인들에 앞서 낙선자들을 먼저 만나 선거 결과를 위로하고 낙선으로 백지화될 위기에 처한 공약 중 서울시가 이어갈 정책 제안을 받았다. 오 시장은 민주당 당선인들과의 만남도 조율 중이다.김 지사는 다음달 24일 경기도 당선인 6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민주당 당선인 53명, 국민의힘 안철수(성남분당갑), 김성원(동두천·양주·연천을), 송석준(이천), 김은혜(성남분당을), 김선교(여주·양평), 김용태(포천·가평) 당선인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준석(화성을) 개혁신당 대표도 참석 대상이다. 이 대표가 ‘지역 국회의원’으로 광역단체장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지사처럼 광역단체장과 현역 의원 ‘다수당’의 소속 정당이 일치하는 광역단체는 든든한 입법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에도 국민의힘 의원 ‘0명’으로 시정을 이끌어가야 한다.홍준표 대구시장은 다음달 3일 대구 지역 당선인들과 만나는 일정을 잡았으나,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거와 날짜가 겹치면서 일정을 다시 조율 중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24일 재대구·경북시도민회 행사에 참석해 당선인들을 먼저 만나고 추후 공식 간담회를 잡을 예정이다.
  • ‘우승까지 12초’ 새내기 홍승찬 생애 첫 태백장사…민속씨름 새로운 스타 탄생

    ‘우승까지 12초’ 새내기 홍승찬 생애 첫 태백장사…민속씨름 새로운 스타 탄생

    민속씨름 새내기 홍승찬(22·문경시청)이 안방에서 열린 데뷔 3번째 대회 만에 첫 장사 타이틀을 따내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홍승찬은 23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민속씨름리그 2차 문경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판3승제)에서 김성용(31·양평군청)을 3-0으로 무너뜨리며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홍승찬은 민속 모래판 입문 첫해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단국대 3학년이던 지난해 6월 단오대회에서 태백급 5위에 올랐던 홍승찬은 올해 문경시청에 입단한 뒤 설날 대회 태백급 5위, 평창 대회 태백급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홍승찬은 결정전 첫째 판에서 들배지기에 이은 과감한 뒤집기로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김성용이 한 차례 버티며 홍승찬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져 균형을 잃는 듯했으나 몸을 회전시키며 뒤집기를 완성했다. 들배지기에 이은 밀어치기로 둘째 판도 거푸 따낸 홍승찬은 셋째 판에서 들배지기를 시도하는 김성용을 밭다리 걸기로 쓰러뜨리며 승리의 함성을 내질렀다. 첫째 판은 4초, 둘째 판은 5초, 셋째 판은 3초 등 홍승찬이 태백장사에 오르기까지 12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준결승에서 우승 후보였던 문준석(33·수원시청)을 2-1 역전승으로 잡으며 개인 통산 4번째 태백장사 등극의 꿈을 부풀렸던 김성용은 젊은 패기에 막혀 쓴잔을 들이켰다. 김성용은 2020년 11월 문경 대회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을 거두고 12월 왕중왕전에서 준우승한 뒤 3년 4개월 만에 결승에 올랐으나 우승을 미뤄야 했다. 홍승찬은 샅바TV와 인터뷰에서 “장사하는 꿈을 많이 꿔서 ‘이것도 꿈인가’ 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 “김성용 장사가 중학교 때부터 롤 모델이었다. 정면으로 붙으면 힘들 것으로 보고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 영수회담, 준비부터 삐끗… 정무수석 교체로 첫 실무회동 무산

    영수회담, 준비부터 삐끗… 정무수석 교체로 첫 실무회동 무산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영수회담을 위한 첫 준비 회동부터 대통령실 측의 일방적 통보로 취소됐다며 유감을 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신임 정무수석으로 홍철호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임명되면서 불가피하게 회동을 연기했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영수회담에 대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논의 테이블에 올릴 안건을 취합 중이나, 일각에서는 홍 수석이 취임 즉시 원만하게 영수회담을 준비할 수 있을지 의구심도 제기된다. 권혁기 민주당 대표실 정무기획실장은 언론 공지에서 “오늘 오후 3시 천준호 비서실장과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준비 회동이 예정돼 있었다”며 “그런데 오늘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 후 천 실장께 정무수석이 연락해 와서 일방적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민심을 받드는 중요한 회담을 준비하는 회동인데, 준비 회동을 미숙하게 처리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 다음 회동 일정은 미정”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한오섭 전 정무수석이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천 실장에게 전화해 회동을 연기하는 게 좋겠다고 얘기했고 천 실장이 ‘알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홍철호 신임 정무수석은 “(회동 시점이) 반나절 차이라 큰 차이는 아닐 것 같다”면서 “오늘 연락드려 내일 바로 천 실장을 만나 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정무수석 인선 발표 질의응답 도중 말한 ‘신임 수석이 앞으로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발언은 (영수)회담 준비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의 날 선 반응은 윤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야권 일각의 분위기와 무관치 않다. 특히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국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전한다. 이번 회담이 국민을 위한 정치 복원의 분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대적으로 환영한 뒤 대통령실의 일방적 통보로 첫 준비 회동이 무산됐다. 이날 회동 무산이 단순한 일정 연기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대체적이지만 영수회담 의제와 분위기를 보다 대립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 민주당은 영수회담 TF를 구성해 윤 대통령에게 건의할 사안을 추리고 있는데 민생 중심이지만 정쟁 사안을 빼놓을 수 없다는 기류도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영수회담 의제에 대해 “‘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가장 두드러지게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의대 증원 문제는 꼭 들어가야 한다. 구체적인 방식은 열어 두고 ‘여야정 협의체’를 꾸린다든지 논의의 길을 트는 수준에서 합의할 수도 있다”고 했다. 반면 민주당 지도부의 한 인사는 “우리가 이번 총선 때 ‘이채양명주’(이태원 참사·채 상병 사망 수사 외압 의혹·양평 고속도로 의혹·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주가조작 의혹)를 슬로건으로 건 만큼 이에 대한 (윤 대통령의) 입장을 압박하는 게 중요하다”며 “민생 파탄과 외교 참사도 지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 野 “尹, 영수회담 진정성 있나”…실무 준비부터 ‘삐끗’

    野 “尹, 영수회담 진정성 있나”…실무 준비부터 ‘삐끗’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영수회담을 위한 첫 준비 회동부터 대통령실 측의 일방적 통보로 취소됐다며 유감을 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신임 정무수석으로 홍철호 국민의힘 전 의원이 임명되면서 불가피하게 회동을 연기했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영수회담을 대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논의 테이블에 올릴 안건을 취합 중이나, 일각에서는 홍 수석이 취임 즉시 원만하게 영수회담을 준비할 수 있을지 의구심도 제기된다. 권혁기 민주당 대표실 정무기획실장은 언론 공지에서 “오늘 오후 3시 천준호 비서실장과 한오섭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준비 회동이 예정돼 있었다”며 “그런데 오늘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 후 천준호 실장께 정무수석이 연락해와서 일방적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민심을 받드는 중요한 회담을 준비하는 회동인데, 준비 회동을 미숙하게 처리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 다음 회동 일정은 미정”이라고 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 전 수석이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천 실장에게 전화해 회동을 연기하는 게 좋겠다고 얘기했고 천 실장이 ‘알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홍철호 신임 정무수석은 “(회동 시점이) 반나절 차이라 큰 차이는 아닐 것 같다”면서 “내일 바로 연락해서 천 실장을 만나 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날 선 반응은 윤석열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야권 일각의 분위기와 무관치 않다. 특히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국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전한다. 이번 회담이 국민을 위한 정치 복원의 분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대적으로 환영한 뒤 대통령실의 일방적 통보로 첫 준비 회동이 무산됐다.이날 회동 무산이 단순한 일정 연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영수회담 의제와 분위기를 보다 대립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 민주당은 영수회담 TF를 구성해 윤 대통령에게 건의할 사안을 추리고 있는데, 민생 중심이지만 정쟁 사안을 빼놓을 수 없다는 기류도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영수회담 의제에 대해 “‘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가장 두드러지게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의대 증원 문제는 꼭 들어가야 한다. 구체적인 방식은 열어두고 ‘여야정 협의체’를 꾸린다든지 논의의 길을 트는 수준에서 합의할 수도 있다”고 했다. 반면 민주당 지도부의 한 인사는 “우리가 이번 총선 때 ‘이채양명주’(이태원 참사·채 상병 사망 수사 외압 의혹·양평 고속도로 의혹·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주가조작 의혹)를 슬로건으로 건 만큼 이에 대한 (윤 대통령의) 입장을 압박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민생 파탄과 외교 참사도 지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 올해 장애인 평생교육에 60억 원 투입

    경기도, 올해 장애인 평생교육에 60억 원 투입

    31개 시군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경기도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올해 60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올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기관에 학력 보완, 문해, 직업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등 6개 분야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성인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도내 23개소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에 프로그램 운영비와 평생교육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3개소를 위탁 운영한다.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군포, 양평 등 18개 시군에 조성돼 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은 화성, 안산 등 11개 시가 선정돼 장애인 1인당 35만 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받고 있다. 조태훈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첫 영수회담 성사에…李 “민생회복지원금 얘기할 것”

    첫 영수회담 성사에…李 “민생회복지원금 얘기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만남을 제안하고 이 대표가 이에 화답하면서 윤 대통령 취임 후 1년 11개월 만의 첫 영수회담이 성사됐다. 이 대표는 영수회담에서 국민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등을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윤 대통령이 전화해서 잠깐 통화했다”면서 “재난지원금(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문제 얘기를 주로 해야 하는데, 민생 관련된 개선책도 있을 수 있고”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한 당원이 “‘이·채·양·명·주’(이태원 참사·채상병 사망 수사 외압 의혹·양평고속도로 의혹·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주가조작 의혹), 민생경제 회복, 위대한 대한민국 되찾기 위한 실질적 노력 해야 한다”고 한 데 대해 “맞는 말이다. 그때(영수회담에서) 얘기들을 나누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이 대표는 “제도 개혁 문제 이런 것들도 여야 간의 대화가 가능하면 최대한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같은 노력들은 이번 국회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날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영수회담 제안에 “이 대표가 가급적 이른 시일 내 만나자고 답했다”고 밝혔다. 강선우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제안을 환영한다”며 “민생이 어렵다는 말로 모자랄 만큼 국민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고되고 지치는 상황, 여야 없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했다. 강 대변인은 “(구체적인 제안 사항은) 추후 실무적인 조율을 하면서 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국정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허심탄회한 얘기가 오고 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호우 대비 미리미리… 영등포 ‘육갑문’ 점검

    호우 대비 미리미리… 영등포 ‘육갑문’ 점검

    서울 영등포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한강 주변에 설치된 육갑문의 개폐 훈련과 운전상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육갑문은 평상시에는 한강공원을 오가는 차도나 보도이지만, 한강이 범람할 경우 도심으로 물이 밀려드는 것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여름 태풍, 집중 호우 등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육갑문 개폐 훈련을 진행했다. 노들길나들목, 당산나들목, 여의도나들목, 양평나들목 육갑문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훈련은 침수 상황을 대비한 현장 출동, 차량 및 보행자 통행 통제, 육갑문 폐쇄 및 개방, 통행 재개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사전 훈련을 통해 ▲수문과 권양기(수문 작동 기계)의 작동 ▲수문과 문틀 토사, 이물질 적치 여부 ▲수위계, 안내표지 상태 등도 함께 점검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이 올여름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분야를 꼼꼼히 점검하여 ‘안전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청소년 정책 선도’ 양평군청소년회 출범

    ‘청소년 정책 선도’ 양평군청소년회 출범

    경기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양평군교육지원청 2층 별방에서 청소년 30명을 양평군청소년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양평군청소년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에 의거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를 위해 운영되며 양평군청소년의회와 청소년교육의회가 통합되어 전국 최초로 생활기록부에 기재되는 청소년 기구이다. 이날 위촉된 30명의 양평군청소년회 위원들은 ▲1박2일 워크숍 ▲경기도 예산학교 ▲양평군 주민 참여 예산제 ▲의회 체험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 ▲정책학교 ▲정책제안 모니터링 ▲정책제안 공모전 ▲정책 마켓▲교류 활동 등 양평군 청소년 정책 추진 과정에 폭 넓게 참여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소년들이 수혜자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관련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위촉된 청소년들이 올 한해 양평군청소년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매력적인 양평을 함께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청소년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 간 양평학생야영장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청소년 예산학교, 임원 선출, 정책 제안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된다.
  • 공무원들 “양평 공흥지구 행정처리 부적절”증언

    공무원들 “양평 공흥지구 행정처리 부적절”증언

    윤석열 대통령 처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특혜의혹’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기 양평군 공무원들에 대한 속행 공판에서 수사를 의뢰했던 전 경기도청 감사실 직원이 “(사업기간 연장 과정에서) 피의자들이 중대한 사안을 경미한 것처럼 처리해 결재받았다”고 주장했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2단독 김수정 판사는 17일 오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양평군 공무원 A씨 등 3명에 대해 4번째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선 2021년 12월 14~17일 공흥지구 특혜의혹 관련 양평군청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인 전 경기도청 감사부서 주무관 양 모씨의 증인신문 절차가 진행됐다. 양 씨는 “(공흥지구 도시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인가 변경 결정) 검토보고서의 제목을 보면 경미한 변경 부분이 있다고 해놓고선 실제 내용에는 경미한 범위를 벗어나는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 등 2명에게 허위 내용 작성 이유에 대해 물었는데, 이들은 ‘실효가 원래 됐어야 할 상황인데 실효할 경우 행정적 혼란이 오고, 아파트 입주민이 입주 못하는 민원이 크게 발생할 걸 우려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변경사안을 경미한 것처럼 처리한 사례나 비슷한 방식의 소급연장 사례를 어디서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변호인 측은 해당 개발사업의 근거인 도시개발법을 보면 사업시행 기간은 당시 국토부장관이 정하도록 돼 있고 장관 업무지침엔 사업시행 기간이 공사 완료 때까지로 돼 있다고 반박했다. 이 때문에 실시계획 인가기간이 실효되지 않았다는 논리를 폈다. 또 “증인은 공흥지구 특혜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며 피고인들에 대한 금전수수 등 철저한 진산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 자금추적 결과 어떠한 금전수수도 없는 점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사업 초기인 2011년 양평군에서 도시개발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 A씨 등을 상대로도 증인신문을 벌였다. 검찰은 “실시인가 기간이 만료된 상태에서 사업시행자나 시행 기간을 변경하는 업무는 담당 국장 결재로 처리할 ‘경미한’ 사항이 아닌 국장의 상급자인 부군수가 결재해야 할 ‘중대한’ 사항으로 판단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A씨에게 물었다. 이에 A씨는 “피고인들이 사업시한을 임의로 연장하지 않으면 아파트 준공이 늦어지고,입주 예정자들의 불편이 우려된다는 점을 고려해 불가피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업무 프로세스에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반대신문에 나선 피고인 측 변호인이 “도시개발법과 같은 법 시행령,업무 지침을 보면 시행자와 시행 기간 변경은 경미한 변경에 해당하는 데 (피고인들의 업무처리가 위법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A씨는 즉답을 피하면서 “당시 제가 처리한 건 아니지만 관련 업무를 할 때 관련 법과 시행령,업무 지침 등을 확인하면서 한다”라고 말했다. 공흥지구는 2012년 11월 사업을 시작해 도시개발법에 따라 2014년 11월까지 시행기간이 정해졌지만, 시행사(ESI&D)는 개발 기한 안에 아파트를 준공하지 못했다. 이후 한참 지난 2016년 6월 사업 기한 연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준공기한 변경은 ‘중대한’ 사안인데 피고인들이 이를 ‘경미한’ 사안인 것처럼 보고서를 허위 작성해 결재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 공흥지구 특혜의혹과 관련한 추가 증인신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 양평 두물머리 등 4곳, 역사·문화·생태 이야기 담은 관광명소 조성

    양평 두물머리 등 4곳, 역사·문화·생태 이야기 담은 관광명소 조성

    김포 ‘조강 따라 꽃 피우는 힐링 스토리 투어’, 양평 ‘두물머리 물레길 인생(인문+생태) 트레킹’, 고양 ‘항공에 핀 화전의 꽃’, 가평 ‘레트로 청평, 다시 날다’경기도가 양평 두물머리,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고양 한국항공대학교 및 화전마을, 가평 청춘역 1979 공원 일대 4곳을 역사·문화·생태 이야기를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된 4곳에는 각 6천만 원에서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양평군은 대표 관광지인 두물머리를 거점으로 생태자원을 연결한 상품인 ‘두물머리 물레길 인생(인문+생태) 트레킹’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두물머리’와 경기도 제1호 지방 정원으로 지정된 ‘세미원’에서 인문학과 생태학적 해설을 들으며 체험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포시는 김포 북부 관광지를 돌며 해설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조강 에코 피크닉 프로그램’과 옛 할아버지 강 ‘조강’의 스토리가 담긴 미디어콘텐츠와 애기봉의 역사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시는 ‘항공에 핀 화전의 꽃’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3 고양 미래 직업 페스티벌에서 한국항공대학교 학술동아리가 참여한 관광 프로그램 중 만족도가 높았던 드론 미니게임, 열기구탑승 체험, 별자리 관측 등 7개 프로그램과 3개의 신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과학을 기반으로 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지역 명소인 ‘청춘역 1979’ 일대를 바탕으로 ‘레트로 청평, 다시 날다’를 기획했다. 8월부터 ‘여름밤의 피크닉 콘서트’, ‘여름밤의 레트로 음악 시네마’, ‘레트로 청명 보이는 라디오’ 등 레트로 콘셉트의 문화 체험으로 세대를 연결하는 관광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선정된 4곳 모두 다양하고도 오랜 이야기가 담겨있는 관광명소라는 특징이 있다”면서 “경기도 관광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안전하게 즐기며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외국인 관광객 전용 ‘이지(EG) 투어버스’ 7개 노선 운행

    경기도, 외국인 관광객 전용 ‘이지(EG) 투어버스’ 7개 노선 운행

    권역별 관광지 연계, 힐링·체험·문화 등 다양한 테마 코스 운영​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6일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이지(EG)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지(EG)투어버스는 올해 총 7개 노선으로 운영한다. ●파주 노선- DMZ체험을 테마로 임진각, 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 통일전망대를 경유한다. (화요일 운행) ●수원·용인 노선- 한류와 전통문화, 먹거리를 테마로 수원화성과 한국민속촌, 수원 남문시장을 경유한다. (수, 토요일 운행) ●포천 노선- 야간·체험형을 테마로 포천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등을 경유한다. (목, 일요일 운행) ●부천·김포(파주) 노선- DMZ와 전통문화, 먹거리를 주제로 김포애기봉, 부천한옥마을, 부천만화박물관, 부천자유시장을 경유한다. 비정기적으로 파주출판단지나 파주프리미엄아울렛 등을 경유할 수도 있다. (금~일요일 운행) ●이천·용인 노선- 야간·먹거리를 주제로 이진상회, 이천도자기마을, 한국민속촌 등을 경유한다. 비정기적으로 이천프리미엄아울렛, 별빛정원 우주를 방문할 수도 있다. (금~일요일 운행) ●양평 노선- 먹거리·체험형으로 두물머리, 양수리전통시장, 수미마을 등을 경유한다. 비정기적으로 자전거 체험, 딸기 체험 현장을 방문한다. (금~일요일 운행) ●가평 노선- 힐링을 주제로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이탈리아마을 등을 경유한다. 비정기적으로 가평베고니아를 방문할 수도 있다. (목요일 운행) 모든 노선은 서울 홍대입구 등에서 출발해 출발지로 돌아오는 일일 투어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최소 5만 5천 원에서 최대 12만 원이다. 온라인 여행상품 판매플랫폼(OTA) 클룩(klook), 케이케이데이(kkday),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씨트립(CTRIP) 등을 통해 판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관광플랫폼(https://ggtour.or.kr/) 내 외국어(영·일·중) 페이지의 ‘이지투어버스’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경기도는 지역별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이지(EG)투어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해 경기도만의 관광경쟁력을 확보하고 올해 경기도 방문 외래관광객 4백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지(EG)투어버스는 ‘경기도의 즐거운 탐험(Explore Gyeonggi-do Enjoy G-Shuttle)’, ‘쉬운 경기도 여행(Easy Gyeonggi-Shuttle)’이라는 의미로 경기도를 방문하는 개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투어 연계형 교통수단이다. 서울에서 출발해 경기도 지역별 주요 관광명소를 오가며 도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017년 첫 운행을 시작했다.
  • 영등포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확대

    영등포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확대

    서울 영등포구가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의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며,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반려동물에 대한 필수진료 및 선택진료 2가지로, 필수진료에는 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 사상충 예방약이 해당된다. 선택진료에는 필수진료 중 발견된 질병 치료 및 중성화 수술이 있다. 진료 시 반려동물로 등록이 완료돼 있어야 하며, 보호자 부담금 최대1만 원과 지원금 40만원 외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미용 및 영양제 등 단순 처방과 관련한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의료비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구에서 지정한 동물 병원을 방문하여,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한 후 진료를 받으면 된다. 특히 구는 올해 사업 예산을 확대해 보다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진료 가능 병원을 1곳 추가 지정하여 진료 접근성을 개선했다. 올해 지정된 동물 병원은 ▲플러스 동물메디컬센터(양평2동) ▲러브펫 동물병원(영등포동) ▲한가람 동물병원(신길1동) ▲우신종합동물병원(신길4동) ▲신길 온동물병원(신길7동)으로 총 5곳이다. 또 구는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시술료 1만원만 개인이 부담하면 백신을 무료로 지원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은 동물 복지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는 현시대에 맞춰 앞으로 구도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해 구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설] 특검 앞서 민생·경제 입법부터 챙겨라

    4·10 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의혹 특별검사법’을 21대 국회 임기 만료 전인 5월 국회에서 처리하겠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채 상병 특검법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작전 중 사망한 채 상병 사건에서 대통령실과 국방부가 초동 수사 및 경찰 이첩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것이다. 민주당은 이것 말고도 ‘이태원참사 특별법’ 재표결을 비롯해 22대 국회가 개원하는 대로 양평고속도로, 명품백,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법을 줄줄이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의혹이 크다고 판단한 사안에 대해 야당이 특검법 등을 요구할 수는 있는 일이다. 여당 내부에서도 22대 총선 당선자들을 중심으로 특검수용론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특검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여부에서부터 수사 범위와 주체 등에 이르기까지 여야 간 시각차가 큰 부분들이 있다. 192석의 거대 야당이 완력으로만 밀어붙인다면 총선이 끝나기 무섭게 국회는 다시 갈등의 도가니가 될 수밖에 없다. 여야의 충분한 협의로 합의점을 찾아나가는 것이 협치 정신에 부합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총선 승리 일성으로 “국민께서 한 표 한 표 호소한 것도 바로 민생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진심이라면 한시가 급한 민생 경제 법안들부터 처리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21대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 1만 6000여건 가운데 외국인고용법 개정안을 비롯한 규제혁신 법안만도 98개에 이른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산업기술 유출방지법 등 여야가 이렇다 할 쟁점도 없이 하세월 미뤄둔 것들도 많다. 규제 완화, 세제 개편 등 여야가 합심해 이제는 입법 성과를 보여 줄 때다. 민생과 경제가 정치에 발목 잡혀 있을 시간이 없다.
  • 이준석 “박정훈 재판 중지해야” 천하람 “채상병·김건희 특검, 범야 공조”

    이준석 “박정훈 재판 중지해야” 천하람 “채상병·김건희 특검, 범야 공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2일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와 관련해 항명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재판에 대해 “무조건 공소 취소를 통해 재판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TV조선 유튜브 채널 ‘강펀치’ 인터뷰에서 “재판이 이어져서 박 대령이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나와도 윤석열 대통령이 부담이고, 무죄가 나온다고 하면 탄핵 사유”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박 대령에게 무죄가 선고될 경우 “박정훈이라는 제복 군인의 명예를 대통령 권력으로 짓밟은 것”이라며 “젊은 세대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당연히 특검할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조국혁신당이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에 따른 김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 등이 포함된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종합 특검법’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국가의 역량 상당 부분이 수사로만 매몰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며 “꼭 필요한 부분에만 특검을 써야 한다”고 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도 이날 YTN 라디오에서 “채 상병 특검 부분이라든지 김건희 여사 특검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범야권의 일원으로서 협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정권심판·민생회복 요구한 광주시민의 뜻 받들 것”

    “정권심판·민생회복 요구한 광주시민의 뜻 받들 것”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11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정진욱(동구남구갑), 안도걸(동구남구을), 조인철(서구갑), 양부남(서구을), 정준호(북구갑), 전진숙(북구을), 박균택(광산구갑), 민형배(광산구을) 당선인과 지방의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희생한 오월 영령을 기리는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국립5·18민주묘지 내 행방불명자 묘역을 참배했다. 이어 광주시민들에게 약속을 지킬 것을 다짐하며 큰절을 올렸다. 참배단 일동은 합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선거 승리의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의 결과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닌 국가를 걱정하신 광주시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 2년 만에 민주주의는 무너지고, 정부 여당은 끊임없이 5월 광주를 모욕하며 민주 역사를 왜곡한다”고 지적하고 “무지하고 무능, 폭력적이기까지 한 정부가 우리의 삶을 망쳐 놓았다”고 비판했다. 또 “윤석열 정권의 이채양명주(이태원 참사, 해병대원 채 상병 순직 사건, 양평 고속도로 김건희 처가 땅 문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및 주가조작 사건) 5대 실정을 확실히 심판하겠다”며 “국민 위에 군림하려고만 하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민생문제, 먹고 사는 문제를 국회의 중심에 놓고, 언제나 광주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다”고 강조하고 “광주의 민심을 모아 민생을 회복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80석 가지고 왜 나라를 지키지 못했냐 하시던 호통을 아프고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민주당의 심장부인 광주에서부터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참배단은 이어 “광주 군공항 문제,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등 첨단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광주 전남을 책임질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며 “지방 소멸을 막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어 내기 위해 광주의 관광 산업을 활성화해서 일자리와 놀거리가 넘쳐나는 문화도시 광주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광주 당선인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공식 일정을 시작으로 광주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 14일간 270km 걸어 퇴계 귀향길 재현… “경북 나아갈 길 제시”

    14일간 270km 걸어 퇴계 귀향길 재현… “경북 나아갈 길 제시”

    서울에서 안동까지 455년 전 퇴계(이황, 1501~1570) 선생의 마지막 귀향길이 재현된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12일 오후 서울 경복궁 사정전 일원에서 ‘제5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 개막 행사를 한다. 이 행사는 선조 2년(1569년) 음력 3월 4일 당시 69세의 퇴계 선생이 선조 임금과 조정 신료들의 간곡한 만류에도 떠난 귀향길을 재현한다. 재현단은 안동 도산서원까지 14일간 약 270여㎞를 걷게된다. 도와 시는 퇴계 선생의 겸손과 배려의 정신, 물러남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선비정신의 참모습을 일깨워주는 계기를 제시하고자 해마다 이 행사를 열고있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 영국·교황청 등 5개국 주한대사,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80여명의 재현단 등이 참석한다.재현단은 이날부터 25일까지 13박 14일간 서울을 비롯한 경기(남양주·양평·여주), 강원(원주), 충북(충주·제천·단양)을 거쳐 경북도(영주·안동)까지 걷게된다. 구간별로 차담회와 전통 문화공연, 퇴계 선생 관련 강연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20㎞씩 걸어 25일 도산서원에 도착한 후 퇴계 선생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서 고유제를 지내고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도는 퇴계 선생이 서원 교육의 체계화(교육의 균형발전), 강남농법 보급(윤택한 지역경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으로 지역에서 인재를 키워 지역에 사람이 모이고 지역 살림이 풍요로워지게 하는 지역발전 선순환 모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퇴계 선생이 귀향해 서원을 만들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 인구가 늘고 지역경제가 번영하는 기틀을 만들었던 것처럼 퇴계 선생의 정신을 통해 새로운 미래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퇴계 선생의 귀향과 서원 운동이 지역 인재 양성, 지방인구 유입 등 경북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며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제2의 퇴계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