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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1인 가구 기회밥상’ 제공···식생활 개선·사회적 고립 해소

    경기도, ‘1인 가구 기회밥상’ 제공···식생활 개선·사회적 고립 해소

    경기도가 1인 가구의 식생활 개선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2025년 1인 가구 기회밥상’ 프로그램을 6월부터 권역별로 총 16회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요리전문가와 함께하는 간편식 만들기와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관계에 대해 소통전문가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3년 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일상생활에서 균형 잡힌 식사(44.9%)나 외로움(25.3%)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4회씩 총 16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10명에서 15명 안팎이며, 5월 12일 경부권역(수원·성남·용인·과천·안양·군포·의왕·안성)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서해안권(안산·부천·광명·시흥·화성·오산·평택), 경의·경원권(고양·김포·파주,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 동부권(남양주·광주·이천·구리·하남·양평·여주·가평) 순으로 매월 차례대로 모집·운영될 예정이다. 경부권역 첫 프로그램은 ‘혼자 먹는 밥의 온도, 익숙함 속의 외로움 마주하기’라는 주제로 6월 13일 시작되며, 수원시 행궁동 어울림센터, 용인청년랩 수지 등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서로 다른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국 780만 1인 가구 중 경기도 1인 가구는 171만 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부내륙고속도로 고령분기점 인근 화물차 다중 추돌…1명 사망

    중부내륙고속도로 고령분기점 인근 화물차 다중 추돌…1명 사망

    8일 오후 21시 49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방향) 66.2㎞ 고령분기점 인근에서 화물차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 현재 해당 도로는 전면 차단된 상태로 2시간째 사고 수습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번기 인력 ‘27만 명’ 공급

    경기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번기 인력 ‘27만 명’ 공급

    외국인 계절근로자 19개 시군 4,336명 배정 경기도가 농번기를 맞아 공공부문에서 27만여 명의 인력을 공급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한다. 경기도는 올해 농업 분야 전체 인력 수요를 120만 명으로 추정하고, 27만 명을 공공 부문에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중개에서 약 4만2천 명과 농협 및 단체 일손돕기 인력 18만 명, 법무부 사회봉사명령 약 3만 6천 명 등이다. 여기에 농가형 계절근로자 약 4천 명,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 약 8천 명이다. 경기도는 도내 29개 대학과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학생 농촌일손돕기를 유도하고, 자원봉사센터 및 농업인 단체, 법무부에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또 상반기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4,336명 중 90% 이상이 5월 말까지 입국해 투입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작업 유형별로 근로 수요가 다양하다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인력 배치를 추진 중이다. 농촌의 일손 유형은 ▲상시근로 ▲계절근로 ▲일시근로 ▲수시근로 등 네 가지로 구분되며, 분야와 시기에 따라 필요 인력이 달라진다. 상시근로는 축산과 시설원예 분야 등 상시 노동력이 필요한 분야에 고용허가제(E-9)를 통해 외국인을 3년 이상 장기 고용하는 형태다. 반면 계절근로는 5~8개월 과수나 채소 등 수확 시기에 인력이 집중되는 품목에 대해 계절근로자(E-8)를 단기간 투입하는 방식이다. 일시근로는 농촌인력중개센터나 공공형 계절근로를 통해 단기적이고 비연속적인 수요에 대응하고, 수시근로는 가족 단위 농가의 자가노동 중심이다. 한편, 화성·평택·파주·김포·포천·양평·안성·여주·연천 등 9개 시군 11개 농촌인력중개센터와 공공형계절근로센터에서 중·소규모 농가에 수수료 없이 국내·외 인력을 연결 중이다.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농작업 유형과 시기에 따라 정밀하게 인력 지원 체계를 운용하고,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현장 중심의 실질적 인력지원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사법 방어 맡기고 ‘험지’ 훑는 李… “이익 취하는 사람, 공직 안 돼”

    사법 방어 맡기고 ‘험지’ 훑는 李… “이익 취하는 사람, 공직 안 돼”

    파기환송 전면전 나선 당과 분리방검복 입은 채 지지자들과 만나양평고속도 노선 변경 의혹 저격金·韓 단일화엔 “내란 연대인가”“아동수당 18세 미만” 정책 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일 지방 소도시 ‘험지’를 잇달아 방문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 갔다. 자신의 사법 리스크 관련 대응은 당과 중앙선거대책위에 일임한 채 연일 현장에 밀착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양평군 양평물맑은시장을 20분간 방문한 자리에서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을 뽑으면 엄청난 저력을 가진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이 언급되자 “길이란 똑바로 가야지, 왜 돌아가란 말이냐”며 “공적 권한을 가지고 ‘내 땅값 올리고, 내가 뭔가 이익을 취해 보겠다’ 이런 사람들은 공직을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피습 모의 제보로 현장 경호가 강화된 상황에서도 양복 안에 방검복을 입은 채 상가를 방문했다. 또 몰려든 지지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가져온 책에 서명을 해 주기도 했다. 이 후보는 전국 최초로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소를 지어 운영하는 경기 여주시 구양리를 찾아 “전 정부에서 태양광 산업이나 재생에너지 산업을 심하게 탄압하는 바람에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기반이 많이 훼손됐다”며 “구양리 사례와 같은 햇빛발전소, 풍력 발전을 통해서 햇빛 연금, 바람 연금, 재생에너지를 통한 주민 소득 확보 작업을 국가 정책적으로 대대적으로 시행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단일화가 거론되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서는 “두 분을 보니까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며 “통합이 좋은 것이기는 한데 ‘내란 연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지난 1~4일 나흘간 경기 포천·연천, 강원 철원·화천·인제·고성 등 접경 지역과 강원 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태백 등 동해안 지역, 경북 영주·예천, 충북 단양·제천, 강원 영월 등 내륙 지역을 순회하는 1차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진행했다. 상대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약한 험지를 집중 공략하며 대세론을 굳히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양평·여주, 충북 음성·진천을 시작으로 6일 충북 증평·보은·옥천·영동, 충남 금산, 전북 장수를 찾는 2차 경청투어를 이어 갈 계획이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8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겠다”는 내용을 담은 어린이 정책을 발표했다. 윤호중 총괄선대본부장은 이에 대해 “약 8조 300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 “조영남씨와 1년 열애 결실”…‘한지민 언니’ 정은혜 결혼

    “조영남씨와 1년 열애 결실”…‘한지민 언니’ 정은혜 결혼

    배우 겸 작가 정은혜가 결혼했다. 그는 지난 3일 경기 양평에서 연인 조영남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일자리 현장에서 만나 1년여간 교제해왔다. 결혼식은 소박하지만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고, 배우 문지인이 참석해 현장 사진을 SNS에 공유했다. 정은혜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한지민, 김우빈, 이정은도 하객으로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다운증후군 발달장애를 가진 정은혜는 2022년 방영된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작품 이후에도 한지민과는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며 따뜻한 교류를 보여주고 있다. 정은혜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견례 등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미래유산 조례 제정 위한 정담회 개최

    이혜원 경기도의원, 미래유산 조례 제정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4월 3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국과 함께 「경기도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도내 유·무형 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미래유산’으로 지정·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역사적·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닌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문화자원으로 정착시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미래유산의 문화적 의미뿐만 아니라 경제적 가치도 함께 높여, 장기적으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담회에서는 조례안의 취지와 실효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례가 제정되면 각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미래유산 지정이 가능해지며, 이를 토대로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정책 수립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의 미래유산은 단순한 문화 보존을 넘어, 미래 세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자산”이라며, “도내 곳곳에 숨어 있는 문화자산을 발굴해 지역문화와 관광의 기반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1심 벌금형에 불복…항소장 제출

    ‘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1심 벌금형에 불복…항소장 제출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2)씨가 벌금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씨 측은 지난 24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문씨에 징역 1년을 구형했던 검찰도 지난 23일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앞서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7일 1심에서 문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문씨는 지난해 10월 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며 차선을 바꾸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힌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기소됐다. 사고 당시 문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수준을 초과한 0.149%였다. 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오피스텔과 양평동의 빌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단독주택을 불법 숙박업소로 운영해 약 5년간 합계 1억 3600만원의 수익을 낸 혐의(공중위생관리법 위반)도 있다.
  • ‘CEO♥’ 이영애, 자녀 교육도 의외네…“그곳 안 보내길 잘했다”

    ‘CEO♥’ 이영애, 자녀 교육도 의외네…“그곳 안 보내길 잘했다”

    배우 이영애(54)가 쌍둥이 자녀의 교육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모델 홍진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이영애가 초대 손님으로 등장해 연극 ‘헤다 가블러’ 출연 등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결혼 후 한동안 쉬었다”며 “(경기도) 양평에서 육아에 집중했는데, 그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74)과 결혼했다. 2011년에는 불혹의 나이에 이란성 쌍둥이인 딸과 아들을 낳아,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현재는 서울 한남동에 거주 중이다. 그는 평소 일정이 없을 때 자녀 학원 일정을 관리한다며 “라이딩을 할 때도 있는데, 지금은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딩’은 부모가 자녀의 등하교나 학원 통원을 차로 함께하는 일을 뜻한다. 이영애는 “(작품 활동 없이) 쉴 때는 라이딩을 하면서 자녀와 대화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가끔 딸과 데이트하기도 하는데, 딸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영어유치원 등 고액 교육 기관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도 밝혔다. 이영애는 “우리 아이들은 7살 때까지 양평에서 살았기 때문에, 영어유치원 말고 집 근처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을 다녔다”고 했다. 이어 “서울로 이사한 후 이태원에 있는 학교로 보냈다”면서 “그 학교 아이들은 전부 영어유치원을 나왔는데, 우리 아이만 ‘들꽃유치원’ 출신이다. 전교에서 유일하게 (일반 유치원 출신이다)”라며 웃었다. 아이를 일반 유치원에 보낸 것에 대해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정말 잘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홍진경은 “저도 (딸을) 영어유치원에 안 보냈다”며 “그래서 (딸이) 맞춤법 등 국어 실력은 좋다. 그래야 이후 외국어 습득도 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딸) 라엘이가 팝송을 자주 듣는다”며 자녀의 외국어 실력 향상 비결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딸이) 흑인 음악을 듣는 바람에 영어를 욕부터 배워서 입이 거칠다”며 “양평 들꽃유치원 아이들과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해 폭소를 안겼다.
  • 민주당 등 5당, 더 강한 ‘내란·김건희 특검’ 재발의…대선 직후 처리

    민주당 등 5당, 더 강한 ‘내란·김건희 특검’ 재발의…대선 직후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조국혁신당 등과 함께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재발의했다. 이들은 정부의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피하기 위해 대선 직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혁신당·사회민주당·진보당·기본소득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 의안과에 5개당 소속 의원들이 공동발의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제출했다. 내란 특검법은 앞서 정부의 거부권 행사와 재표결 끝에 두 차례 폐기된 바 있다. 이번이 세 번째 발의다. 이번 특검 수사 대상은 기존 특검법에서 제외됐던 외환 유발 혐의 등이 추가돼 총 11개로 늘었다. 함께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은 앞서 네 차례 폐기된 김건희 특검법과 한 차례 폐기된 명태균 특검법이 통합됐다. 수사 대상은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과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및 공천개입 의혹에 더해 최근 새롭게 제기된 건진법사 관련 의혹도 포함됐다. 특검 후보는 민주당이 1명, 비교섭단체 1명을 추천하도록 했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법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께선 비록 내란수괴 윤석열이 파면됐지만 제대로 된 형사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는 데 분노하고 있다”며 “내란수괴가 구속되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는 데 불안함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또 민주당 명태균게이트진상조사단장 서영교 의원은 “김건희 특검법과 명태균 특검법을 같이 모아 통합 특검법을 대표발의 한다”며 “김건희와 명태균, 건진법사 등과 관련한 국정농단, 불법선거개입 의혹 등 여러 내용을 안에 담았다”고 말했다. 김성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5월 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을 거쳐 6월 초에는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지방하천 정책수립 현황점검...시군협력체계강화

    박명숙 경기도의원, 지방하천 정책수립 현황점검...시군협력체계강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4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지방하천 정비와 시⋅군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제도 운용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는 박명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 방지대책 조례」에 따른 시행계획 수립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2021년~2030년)을 수정⋅보완할 계획과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특정도시하천’ 지정을 확대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환경부 기본계획에 따라 하천이 ‘특정도시하천’으로 지정되면 해당 하천은 「하천법」에 따른 하천기본계획과 「하수도법」에 따른 하수도 정비대책이 수립 또는 변경된 것으로 간주돼, 별도의 행정절차 없이 정비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집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침수대응과 더불어 도시하천 정비 정책의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숙 의원은 “정비계획 수립과 정책 연계가 한층 빨라질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침수대응과 하천정비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보고에서는 하천사업의 실질적 주체인 시⋅군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사람과 자연 중심의 하천 정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정책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는 ‘경기도 시냇가에..’라는 부제로 신규정책 오디션 공모계획을 밝혔다. 오디션의 주제는 하천 중심의 공동체 공간 조성으로 정주여견 개선 및 지역 활력성 제고, 건설공사비 지수 급등에 따른 상업비 저감 등 하천사업 혁신방안이며, 우수 아이디어를 제시한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명숙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특정하천의 정비가 빠르게 실현될 수 있도록 전환하는 발판 마련과 시·군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유인을 설계한 만큼 경기도가 정책으로 뒷받침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하천이 도민의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활력있는 생활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檢, 文 불구속 기소… 2억 뇌물수수 혐의

    檢, 文 불구속 기소… 2억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지난 2021년 12월 시민단체 고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이다. 전주지검은 24일 문 전 대통령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의 공범으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함께 기소된 이상직 전 의원은 뇌물공여 및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와 전 사위 서씨는 기소유예 처분됐다.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이 전 의원이 실소유한 태국 항공사 ‘타이이스타젯’에서 전무이사로 근무하며 급여와 주거비 명목으로 약 2억 1700만원을 수수했다. 검찰은 항공업계 실무 경험이 없는 서씨를 임원으로 채용해 급여와 주거비를 지원한 것을 문 전 대통령을 위한 부당한 특혜 채용으로 판단했다. 이 전 의원은 당시 북한 전세기 사업을 추진하며 정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문 전 대통령과의 친분을 활용해 정치·경제적 이익을 도모하려 했다는 게 검찰 설명이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청와대 민정비서관실과 특별감찰반, 대통령경호처 등이 서씨의 해외 이주에 깊숙이 개입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다혜씨가 서씨 급여 일부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다가구주택 한 채를 매입해 임대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대통령이 권한을 이용해 자녀의 해외 이주를 위한 편의를 제공받은 것”이라면서 “공무원 신분인 대통령과 뇌물 공여자만 기소하는 등 기소권을 절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소 소식을 들은 문 전 대통령은 “터무니없고 황당한 기소”라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보복성 기소”라는 취지로 언급했다고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전했다.
  • [단독]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되는 27일 김건희+내란 묶은 ‘종합 특검법’ 발의

    [단독]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되는 27일 김건희+내란 묶은 ‘종합 특검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과 내란 특검법을 한 데 묶은 ‘종합 특검법’을 발의한다. 민주당이 특검 카드를 다시 꺼내든 건 대선 본선을 앞두고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오는 27일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묶은 특검법을 발의할 예정인 것으로 23일 파악됐다. 27일은 민주당 경선이 끝나고 대선 후보가 최종 확정되는 날이다. 민주당은 다음달 12일 이전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목표로 잡았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후보 등록이 다음달 10~11일이고 12일이면 각 당이 본격 대선 본선 모드에 들어서는 만큼 이 시기를 노려 압박의 수위를 높이겠다는 계산으로 풀이된다. 내란 특검법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일체 의혹을 밝히기 위해 특검이 수사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앞서 두 차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정부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재표결을 거쳐 최종 부결·폐기된 바 있다. 김건희 특검법은 김건의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부터 명품백 수수 의혹,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등을 수사 대상으로 삼고 있다. 총 네 차례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대통령과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돼 왔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특검법을 재발의하겠다”며 “새로 발의하는 내란 특검법은 더 강화된 법안이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박 대행은 “국민은 여전히 내란의 고통을 호소하고 한국경제는 밀려드는 계엄청구서로 허덕이는 데 내란 동조 세력들은 뻔뻔하게 대선 출마, 내란 특검 반대, 신당 창당을 운운하고 있다”며 “헌정파괴를 지속하겠다는 선언이며 법치를 몰살하려는 협작”이라고 비판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선 “내란 방조자임에도 권한대행이란 존재 이유를 망각하고 차기 대선의 입맛을 다시고 있다”며 “더욱이 법무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 곳곳에서는 내란 동조 세력의 잔존을 위한 알박기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도 내란동조 정당으로 대국민 사과는커녕 윤석열과의 결별도 내란 특검도 외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이재명 전 지사가 여유자금이라던 재난지원금

    이혜원 경기도의원, 이재명 전 지사가 여유자금이라던 재난지원금

    - 결국 도민이 이자까지 갚아야하는 2조 1,137억원의 빚으로 남아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민선7기 당시 이재명 전 지사의 재난지원금 집행 방식에 대해 “경기도의 미래세대에 재정 부담을 전가한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경기도는 2021년, 민선7기 이재명 전 지사 시절 모든 도민에게 1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당시 경기도는 “기금의 여유재원만을 활용했으며, 도민 세금 부담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혜원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재난기본소득 융자 회수계획’ 자료에 따르면, 해당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사용된 재원 중 총 1조 9,593억원이 기금 융자 방식으로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액 일반회계를 통해 수년간 상환해야 할 자금으로, 경기도민의 세금으로 메워야 하는 구조다. 자료에 따르면 두 기금으로 상환해야하는 금액은 이자와 원금을 합쳐 총 2조 1,137억원(지역개발기금 원금 1조 5,043억원, 이자 1,364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원금 4,550억, 이자 180억)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 중 지역개발기금에 대한 상환을 2029년까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대해서는 2026년까지 상환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총 이자 부담만 1,544억 원에 달하며, 이는 모두 향후 도 예산(일반회계)에서 충당될 예정이다. 이혜원 의원은 “2021년 지급된 재난지원금의 상환 책임은 이를 결정한 민선7기가 아닌, 민선8기와 9기가 부담하게 된 것은 정치적 효과는 과거에, 재정부담은 미래세대에 전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직접 증세는 없었지만, 기금 차입을 통한 ‘숨겨진 빚’을 만든 것이며, 결국 도민 세금으로 상환되는 구조였던 셈”이라고 꼬집었다. 이혜원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 재정이 도민 모두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적 자산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용문역 KTX 정차, 국가계획에 양평 철도노선 반영...중간점검

    박명숙 경기도의원, 용문역 KTX 정차, 국가계획에 양평 철도노선 반영...중간점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지난 14일(월) 용문역 KTX 정차 추진 상황에 대한 중간점검과 양평군 철도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현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하여 경기도 철도정책과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道 철도정책과에서는 용문역 KTX 정차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양평역에 미정차하는 노선을 용문역에 정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적극적으로 협의할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광주양평선과 경의중앙선 연장(지평-원주)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차질없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면담한 사실을 공유하며 관련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명숙 의원은 “경기도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용문역 정차에 희망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기대감을 드러내며, “용문역 KTX 정차는 단순한 교통 편의 증진을 넘어, 양평군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철도공사 등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용문역 정차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도지사 회전문 인사 비판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도지사 회전문 인사 비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5일 열린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오후석 후보자의 적격성에 대해 철저히 검증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의 생애 전 주기에 걸친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핵심 기관으로, 이번 청문회는 경기도 평생교육 정책의 방향성과 기관 운영 철학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김재훈 의원은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김동연 지사의 ‘회전문 인사’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지낸 오후석 후보자가 도 산하 공공기관장으로 내정된 것은 “전관예우가 아니냐”라며 공정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후보자의 30여 년간의 행정 경력은 높이 평가할 수 있으나, 평생교육 분야에 대한 실질적 경험과 전문성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라며 경기도 미래교육 파주·양평 캠퍼스의 구조적 문제 해결 방안을 비롯한 현안 과제에 대해 질의하며 후보자의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조직 내 갈등 관리 방안, ▲공익제보자 보호, ▲장애인 고용률 제고 및 장애인 생산품 사용 등 후보자의 조직 운영 역량과 공공성 실현 의지를 철저히 검증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평생교육을 이끄는 중심 기관”이라며, 후보자가 임명될 경우 “기관이 현재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 하는 등 도민의 미래 역량 강화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가결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가결

    경기도의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문형근)는 15일 오후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특별위원회 위원들 간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와 지난해 새롭게 제정·시행된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이달 초 경기도지사가 의회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하면서 실시됐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문형근(더불어민주당, 안양3)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민호(국민의힘, 양주2), 김동희(더불어민주당, 부천6) 부위원장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임용후보자의 신뢰성, 전문성, 창의성, 도정이해도, 자치분권이해도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검증하였으며, 후보자 선서, 모두발언 청취, 위원들의 질의 및 후보자의 답변, 후보자의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들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으로서의 책무성 및 직무 전문성, 후보자 적합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운영 방안 ▲비전과 목표, 중점 과제 및 정책 ▲경기미래교육캠퍼스(양평, 파주)의 시설 낙후와 해결 방안 ▲직원의 처우개선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하고 후보자의 직무 능력 등을 검증하였다. 문형근 위원장은 “오늘 인사청문회는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 및 정책을 검증하고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며, “오 후보자는 30여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최근까지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역임하는 등 행정전문가의 역량을 갖춘 만큼 이를 잘 활용하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운영 및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후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는 마무리 발언으로 “오늘 인사청문위원님들께서 다양한 질의와 주문을 하셨는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후보로서 부족함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질문 하나하나 다시 생각하면서 지난 30여년간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원장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적합”의견으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였으며, 관련 조례에 따라 3일 이내 의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지방의회교류 확대, 조례 실효성 진단, 정책지원관 제도 정비 등 안건 심의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지방의회교류 확대, 조례 실효성 진단, 정책지원관 제도 정비 등 안건 심의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양우식, 국민의힘)는 14일 제383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소관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경예산안 심의 등을 위한 제384회 정례회 의사일정안을 비롯한 14건의 안건을 다루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 제11대 의회 의원발의 조례의 실효성 진단을 위한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 국내외 지방의회 간 상호협력과 우호 교류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 정책지원관의 임용과 직무 범위 등을 규정하기 위한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이 있다. 이외에도 운영위원회 소관 조례·규칙 일괄 정비안도 함께 처리됐다. 양우식 위원장은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논의에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심의된 안건들은 조례 실효성 진단부터 지방의회 교류 확대, 정책지원관 조례 마련 등으로 경기도의회의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383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는 양우식 위원장(국힘, 비례), 이은주 (국힘, 구리2), 이용욱 부위원장(더민주, 파주3), 오창준(국힘, 광주3), 이경혜(더민주, 고양4), 이상원(국힘, 고양7), 이혜원(국힘, 양평2), 이홍근(더민주, 화성1) 전자영(더민주, 용인4), 유영일(국힘, 안양5), 김동규(더민주, 안산1)위원이 참석했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산불 예방 및 조기 진화를 위한 지원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김창식 경기도의원, 산불 예방 및 조기 진화를 위한 지원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대표 발의한 「산불 예방 및 조기 진화를 위한 지원 촉구 건의안」이 지난 14일(월)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최근 경남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역대 최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경기도 역시 화성, 양평, 용인 등 여러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기후 위기로 인한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이번 건의안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는 전국 산림 면적의 8.1%에 불과하지만, 최근 10년간 전국 산불의 25%가 도내에서 발생했다. 이는 산림 면적보다는 인구밀도와 인위적 요인이 산불 발생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 내 내화수림대 조성 면적은 전체 산림의 0.01%로 전국 평균(0.05%)에도 미치지 못한다. 특히 전체 면적의 20% 이상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산불 진화에 구조적인 제약이 큰 상황”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현재 자체 예산 100억 원을 투입해 산불진화 헬기 임차비 일부를 보전하고 있으나, 민간 헬기 공급부족과 시군의 재정난으로 대응 역량에 한계가 있다.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불 대응의 핵심 인력인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단기 계약 계약과 낮은 임금으로 인해 전문성 확보가 어려우며, 도 및 시군 산림부서의 산불 전담 인력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진화 현장의 지휘 체계 개선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조직 정비와 인력 확충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건의안에는 ▲내화수림대(耐火樹林帶) 조성 사업의 확대 ▲산불진화 헬리콥터 운영비에 대한 국비 지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고용 안정과 전문 인력 양성 ▲산불 진화의 신속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현장 지휘 체계 개선 및 지방자치단체의 인력 확대 등 정부 지원 강화 요청이 포함되어 있다. 끝으로 김창식 부위원장은 “산불은 이제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기후 재난이다. 복구보다는 예방에 초점을 맞춘 국가적 대응 체계의 전환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본 건의안은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산림청, 소방청, 국회 등 관련 중앙부처에 전달되어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적 포용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술과 사회서비스의 연계 방안 연구

    이혜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적 포용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술과 사회서비스의 연계 방안 연구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14일 “경기도 사회적 포용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술과 사회서비스의 연계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을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취약계층의 정보격차와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책임자인 강원대 김제선 조교수는 본 연구가 경기도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기술과 사회서비스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는 점에 차별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혜원 의원은 “디지털 기술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가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경기도형 디지털 사회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경기도가 직면한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본다“라며 “‘사회서비스’의 의미가 광범위한 만큼 그 범주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함께 참석한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서비스의 개선은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민의 전반적인 삶의 질 수준을 향상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매우 시의성있고 중요한 연구”라고 평가했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안 의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안 의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11일 개최된 제383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포천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결의안」을 위원회안으로 상정하여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중복 규제로 오랜 기간 발전이 제한되어 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이 기회발전특구로 선정될 수 있게 관련 지침을 마련해줄 것과, 지난 3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포천시를 기회발전특구로 신속히 지정해 줄 것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정부(산업통상자원부)에 촉구하고자 제안되었다. 지방시대위원회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으로 추진 중인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접경지역또는인구감소지역의 투자유치 제고를 위해 특구 내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과 규제특례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3차례에 걸쳐 비수도권 지역 14개 시·도에 총 48개 지구가 지정된 바 있다. 그러나 수도권 지역에 대해서만큼은 특구 신청과 관련한 정부의 지침 마련이 계속 지연되면서 아직까지도 도내 시·군은 단 한 곳의 특구도 지정되지 못했다. 특히 지난 3월, 포천시에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막대한 물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40년 이상 군사보호구역 지정 등 군사적 규제로 인해 희생되어 온 사실이 조명되면서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 8일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 이영봉 회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2)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설치특별위원회 이한국 위원장(국민의힘, 파주4) 등 경기북부지역 도의원과 경기도 이계삼 균형발전기획실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기획재정위원회를 방문하여 이들 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경기북부 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군사시설 보호규제, 상수원 보호 등 각종 중첩 규제들로 인해 오랜 기간 발전이 저해되어 왔고 이로 인한 인구 유출과 지역 쇠퇴 현상이 심각한 상황인데, 수도권에 속해있다는 이유만으로 기회발전특구에 신청조차 할 수 없는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며, “최근 큰 피해를 입은 포천시를 계기로 하여 연천과 양평, 파주, 고양 등 경기북부 주민들이 국가안보를 위해 치러야 했던 값진 희생에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함께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의결된 결의안은 오는 1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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