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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장 ‘4·13총선’ 누가 뛰나

    4·13 총선에 나설 공직자들의 사퇴 시한이 다음달초로 다가옴에 따라 출마설이 나도는 일부 자치단체장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본사 집계에 따르면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는 자치단체장은 30여명에 이르나 이중 10여명은 현재의 직분에 충실하겠다고 밝힌 상태여서 실제로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는 20명선.정당 공천도 변수로 남아 있다.수도권과 영남,충청지역에서는 희망자가 적지 않은 반면 호남과 강원·제주에는 없다.이들이사퇴하면 60일 내에 치러야 하는 보궐선거도 2∼3월중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출사표를 던진 광역·기초 의원들도 많다. 이와 함께 현직 자치단체장의 총선 출마에 대한 찬반 논란도 공무원과 주민들 사이에서 일고 있다. 조만간 개정될 선거법은 공직자가 출마하려면 선거일 180일 전에 사퇴하도록 했으나 이번에 한해 경과규정에 따라 선거법 개정후 20일내에 사퇴해야한다. ?서울 정흥진(鄭興鎭·종로) 종로·김성순(金聖順·송파갑) 송파·고재득(高在得·성동을) 성동·박원철(朴元喆·구로갑) 구로구청장이 가장 활발히뛰고 있다.4명 모두 오래전부터 출마에 관심을 둬왔고 최근 새천년 민주당에 조직책 신청서를 냈다.진영호(陳英浩) 성북·김희철(金熙喆) 관악구청장 등도 지명도 등을 이유로 출마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으나 본인들은 입장을밝히지 않고 있다.이배영(李培寧) 은평구청장은 출마설을 부인했다. ?인천·경기 인천에서는 이세영(李世英) 중구청장이 “조직 점검은 이미 끝난 상태”라며 출마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한나라당 공천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신원철(申元澈) 연수구청장도 출마를 검토중이다. 10명 가까운 경기도내 시장·군수들의 출마설이 나돌았으나 정작 당사자들은 한결같이 고개를 내젓고 있다.유정복(劉正福) 김포·김선기(金善基) 평택·유승우(柳勝優) 이천·손영채(孫永彩) 하남시장과 박용국(朴容國) 여주·민병채(閔丙采) 양평군수 등은 최근 “행정에 전념하겠다”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정치인 출신인 원혜영(元惠榮) 부천시장은 민주당측으로부터 소사구 출마를 권유받고 있으나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 대전에서는송석찬(宋錫贊) 유성구청장과 오희중(吳熙重) 대덕구청장이 출사표를 던졌다.송 구청장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갔고 오 구청장도 자치단체장 재선을 무기로 뛰고 있다. 충북에서 유일하게 이시종(李始鍾) 충주시장이 출마를 고려중이나 정당 공천 여부가 확실치 않아 입장 정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신준희(申俊熙) 보령시장은 충남에서 혼자 일부 언론에 거론됐으나 본인은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영남 부산에서는 신종관(辛宗官) 수영구청장과 박대해(朴大海) 연제구청장이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신 수영구청장은 이달말쯤 무소속 출마 여부를 밝힐 예정이나 출마쪽으로 비중을 두는 것 같다는 게 주변의 애기다.박 연제구청장은 와병중인 최형우(崔炯佑)의원의 보좌관 출신이어서 최의원 부인인 원영일(元英一)씨가 출마하지 않고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으면 출마할 것으로주변에서는 보고 있다. 경남 자치단체장 가운데는 송은복(宋銀復) 김해시장과 이갑영(李甲英) 고성군수의 출마가 본인들의 뜻과 무관하게 측근들에 의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울산에서는 거론되는 인사가 없다. 대구의 이재용(李在庸) 남구청장과 이명규(李明奎) 북구청장도 거론된다.유일하게 무소속 자치단체장인 이 남구청장은 민주당과 한나라당으로부터 강력한 입당 권유를 받고 있다. 경북에서는 이원식(李源植) 경주·박팔용(朴八用) 김천·김관용(金寬容) 구미·김진영(金晋榮) 영주시장 등이 거론되나 김 구미시장과 박 김천시장은출마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호남 출마 의사를 밝히거나 준비중인 호남지역 자치단체장은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민회의의 영향력이 막강한 지역 특성상 자치단체장들의 입지가 상대적으로 좁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강원·제주 가시적으로 총선을 준비하는 강원·제주도내 시장·군수는 아직 없다.김원창(金源昌) 정선군수의 출마설은 물밑으로 가라 앉았다. 전국팀
  • [독자의 소리] 농민 자립기반 다지게 더많은 지원을

    농촌을 동경하다 탈서울을 감행,농촌에 정착한 농부이다.그런데 참으로 농부로 살기가 어렵다.경작지가 좁은 영세농민에겐 자립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농협에 가서 대출을 부탁해도 번번이 거절을 당하기 일쑤다.농지 원부와 보증인을 요구하는 등 조건이 까다롭다.보통 농부의 입장에선 조건을 채울 수가 없다. 재벌들에겐 수백억원씩 대출해주고 받지 못해 그 부담을 국민들에게 떠넘기면서 정직하게 농사짓고 살겠다는 영세농민에게는 몇백만원도 대출을 해주지 않으니 과연 농협이 농민을 위한 농협인지 궁금하다.농촌을 등졌던 농민들도 이런 어려움 때문이었다.농촌으로 돌아온 초보농부들은 농촌에 정착하고싶지만 자립할 길을 애초에 막고 있으니 절망하게 된다. 새 천년에는 어떤 큰 희망보다는 땅에 뿌리내리도록 정부 차원에서 도와주길 바란다.조금만,조금만 도와주면 생명의 젖줄인 농업을 살릴 수 있고 농민도 살릴 수 있을 것임을 정부당국은 알아야 한다.홍원주[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 16대총선 출마 예상자 (3)

    [울산] ■중 沈揆天(47·신·위원장),權容睦(43·신·전현대노조위원장),金泰鎬(54·한·현의원),宋哲鎬(51·노·변호사),劉松根(46·무·용인대교수),申佑燮(39·무·울산시장비서실장) ■남갑 車秀明(60·자·현의원),崔炳國(58·한·전전주지검장),韓萬愚(52·한·변호사),金泰洙(60·한·전농림차관),任訟羅(30·청·정당인) ■남을 李圭正(59·신·현의원),정천석(48·신·전도의원),姜正昊(46·한·변호사),鄭炳國(50·한·정당인),辛基燮(53·한·정당인) ■동 鄭千錫(48·신·위원장),崔壽萬(59·한·약사),鄭夢準(49·무·현의원),曺圭湜(32·청·정당인) ■울주 李福(59·신·위원장),權琪述(62·한·현의원) [경남] ■창원갑 李尙翊(47·신·위원장),金鍾河(66·한·현의원),朴在幹(40·무·치과의사,)丁世永(42·무·전도의원) ■창원을 車正仁(39·신·위원장),黃珞周(71·한·현의원),李柱榮(49·한·변호사),朴判道(47·한·정당인),沈泰會(53·한·도교육위원),韓甲賢(41·한·도의원),金圭七(57·무·시사평론가) ■마산합포 金大星(70·국·위원장),장철규(49·자·정당인),金浩一(58·한·현의원),朴石東(51·한·정당인),孫柱煥(61·무·전공보처장관),李萬基(37·무·인제대교수),許宗汰(52·무·전도의원) ■마산회원 朴在赫(40·신·정당인),李興植(54·자·정당인),姜三載(48·한·현의원),李建煥(57·무·웅변협회부총재),金영길(44·무·정당인),愼泰晟(59·무·전도의원) ■진주갑 鄭必根(63·자·전의원),金在千(53·한·현의원),姜大升(47·무·변호사),尹庸根(49·무·진주전문대교수) ■진주을 朴榮植(61·신·위원장),姜信和(59·신·전교육감),安秉浩(58·자·전수방사령관),河舜鳳(59·한·현의원),姜甲中(51·무·정당인),曺萬厚(51·무·전의원) ■진해 裵命國(66·자·전의원),許大梵(64·한·현의원),金鶴松(48·무·전도의원),金佑錫(64·무·전내무장관) ■통영·고성 崔一鴻(68·신·전경남지사),李根植(54·신·전내무차관),宋聖旭(45·신·변호사),朴淸正(57·자·위원장),金東旭(62·한현의원),許文道(60·무·전통일원장관),李학렬(50·무·해사교수) ■사천 李順根(45·신·위원장),李源根(49·신·경상대교수),黃壯秀(35·신·창당준비위원),黃性均(64·한·현의원),金台雄(57·무·전도의원),劉亨在(54·무·경보화학대표),兪洪在(51·무·정당인),李方鎬(55·무·전수협회장),韓榮成(61·무·전과기처차관) ■김해 蔡창길(58·신·사회운동가),洪議杓(44·자·위원장),金榮馹(58·한·현의원),宋銀復(57·한·현시장),曺圭香(58·신·청와대사회복지수석),李鶴捧(62·무·전의원),張重雄(55·무·전포철상무) ■밀양 李泰權(55·신·위원장),金容甲(64·한·현의원),鄭吉元(59·무·전도의원),李相千(47·무·변호사),朴相雄(41·무·성지회 회장) ■거제 徐英七(62·신·위원장),金淇春(61·한·현의원),朴鍾植(51·무·전수협회장) ■의령·함안 李正煥(신·농업경영인),金鎭沃(48·자·위원장),尹漢道(63·한·현의원),鄭東鎬(65·무·전의원),趙洪來(60·무·전의원) ■창녕 金太郞(57·신·전국구),申閏泰(63·자·위원장),盧基太(54·한·현의원),金楨桂(53·무·창원대교수),金正鎰(45·무·비사벌신문회장) ■양산 李美愛(33·신·위원장),朴奉植(68·자·전서울대총장),羅午淵(68·한·현의원),朴仁(39·무·사회운동가),孫慶洛(39·무·변호사),吳近燮(무·학원경영) ■남해·하동 金煜泰(66·신·전관세청장),鄭淳官(60·신·위원장),裵文台(58·자·정당인),朴熺太(62·한·현의원),崔枰旭(63·무·전철도청장),南明祐(48·무·정당인) ■산청·함양 鄭莫先(69·신·전도의원),盧仁煥(68·자·전의원),權翊鉉(66·한·현의원),林采洪(64·무·전의원),조중신(59·무·전의원비서) ■거창·합천 權海玉(65·자·전의원),李康斗(63·한·현의원),金容鈞(58·무·변호사),李현출(37·무·정당인),朴判濟(61·무·전환경청장) [제주도] ■제주 鄭大權(43·신·위원장),申斗完(62·한·정당인),玄敬大(61·한·현의원),梁承富(46·무·변호사),李일현(46·무·웅진미디어상무),愼久範(58·무·축협중앙회장) ■북제주 張正彦(64·신·제주상의부회장),洪性齊(63·신·위워장),金昌辰(67·신·정당인),金世澤(62·신·전오사카총영사),姜奉瓚(62·자·위원장),粱正圭(67·한·현의원),金龍徹(34·무·회계사)■서귀포·남제주 高珍富(53·신·위원장),高始五(44·신·정당인),元喜龍(35·신·변호사),邊精一(58·한·현의원) [표보는 법] ■ 현재 253개 선거구를 기준으로 했음. ■ 신=신당(1월20일 신당통합에 대비,국민회의도 신당에 포함시킴),자=자민련,한=한나라당,노=민주노동당,청=청년진보당,통=통일한국당,무=무소속. ■ 게재 순서는 신당-자민련-한나라당-민주노동당-청년진보당-통일한국당-무소속 순으로 했음.각 당의 출마 예상자들은 무순.지역 여론 등을 종합한것이어서 출마예상자들의 정당이 바뀔 수도 있음. ■ 위원장은 지구당위원장을 의미. [경기] ■수원장안 李鍾哲(57·신·위원장),李台燮(61·자·현의원),李燦烈(42·한·기업인) ■수원권선 金仁泳(61·신·현의원),崔敏和(51·신·출판인),金七俊(40·신·변호사),李文洙(49·한·위원장),申鉉泰(54·한·도의원),都英鎬(41·노·전국연합경기남부연합의장),李光熙(30·청·정당인),金正泰(61·무·경제학자) ■수원팔달 金載虎(60·신·위원장),全秀信(60·신·전삼성라이온스사장),林秀福(57·신·전 경기지사직무대리),高在貞(47·신·변호사),孫敏(58·신·아주대교수),鄭官熹(52·신·경기대교수),文炳大(59·신·삼성전자부사장),金桓鎭(44·자·위원장),南景弼(35·한·현의원) ■성남수정 李允洙(62·신·현의원),李仁榮(37·신·전전대협의장),許載顔(48·신·도의원),張永河(42·신·변호사)李大燁(65·자·위원장),金東銑(57·한·위원장),裵梵植(44·노·전민노총부위원장) ■성남중원 趙誠俊(52·신·현의원),李英成(60·신·도의원),鄭完立(44·자·위원장),金一柱(48·한·위원장),鄭炯周(36·노·전외국어대총학생회장) ■성남분당 李壽仁(59·신·전국구),金在日(47·신·국민회의부대변인),劉相德(51·신·전전교조부위원장),羅必烈(64·신·위원장),吳誠洙(65·자·전성남시장),吳世應(67·한·현의원),任泰熙(44·한·전재경부과장),高興吉(56·한·총재특보),金洪起(42·한·정당인),金本洙(42·무·분당본병원원장),崔容碩(38·무·변호사) ■의정부 洪文鐘(45·신·현의원),文喜相(55·신·전의원),金文元(59·자·한국언론재단이사장),朴鳳洙(한·전도의원),洪南用(61·한·전시장),池哲瑚(42·한·변호사),여규현(한·회계사),睦榮大(37·노·전의정부노동상담소장) ■안양만안 李俊炯(51·신·위원장),朴鍾駿(45·신·변호사),李鍾杰(43·신·변호사),金日柱(67·자·현의원),金貞淑(54·한·전국구),朴鍾根(62·한·전노총위원장),鄭用大(44·한·정당인),宋在榮(40·노·안양노동운동상담소장),梁富鉉(29·청·정당인) ■안양동안갑 崔喜準(64·신·현의원),李承燁(40·신·신당추진위원),金勇軍(41·신·국회원내행정부실장),柳忠鎭(51·자·위원장),沈在哲(42·한·위원장) ■안양동안을 李錫玄(50·신·현의원),李錫源(43·자·위원장),鄭鎭燮(48·한·위원장) ■부천원미갑 安東善(65·신·현의원),金丁冀(52·자·위원장),河庄輔(57·한·위원장),李美卿(50·무·전국구),李銀載(43·무·작가) ■부천원미을 裵基善(50·신·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李陽遠(41·신·변호사),李思哲(48·한·현의원),曺榮祥(42·무·변호사) ■부천소사 金明源(45·신·노사정위원회간사),林三鎭(41·신·청와대비서관),朴珪植(62·자·위원장),金文洙(49·한·현의원) ■부천오정 宋鉉燮(63·신·전국구), 崔善榮(60·신·현의원),元惠榮(49·신·부천시장),李載玉(41·자·위원장),河泰浩(43·한·정당인),安基熙(61·한·정당인) ■광명갑 朴炳載(58·신·전현대자동차사장),白在鉉(49·신·광명시장),裵奇雲(50·신·보훈복지공단사장),金道三(49·신·도의원),崔正澤(62·한·위원장),全在姬(51·한·전광명시장) ■광명을 趙世衡(69·신·현의원),金銀鎬(46·신·정당인),孫鶴圭(53·한·전의원),車鍾太(58·무·정당인) ■평택갑 元裕哲(38·신·현의원),禹濟恒(52·신·전화성경찰서장),張榮南(44·신·도의원),趙成珍(54·자·위원장),尹漢洙(41·자·전시의원),金善基(46·자·평택시장),張基萬(52·한·위원장),金永光(69·무·전의원) ■평택을 李周相(59·신·위원장),金學永(64·신·전언론인),李啓錫(57·신·도의회의장),許南薰(63·자·현의원),鄭長善(43·자·도의원),李慈憲(65·한·전의원),宋明鎬(44·무·박애의료재단이사장) ■동두천·양주 趙泰山(59·신·전서울신문이사),李星鎬(54·신·연세대교수),李聖洙(46·신·위원장),金炯光(65·신·전의원),鄭成湖(38·신·변호사),李德浩(59·자·위원장),睦堯相(65·한·현의원) ■안산갑 金榮煥(45·신·현의원),崔杰星(51·자·위원장),鄭鎭一(56·한·서울데이타통신회장),朴順子(43·한·전도의원) ■안산을 千正培(46·신·현의원),金善弼(45·한·대한정의사회구현봉사회장),李明鎬(45·한·법무사),盧世極(40·노·전시의원),宋振燮(51·무·전안산시장) ■고양덕양 郭治榮(59·신·데이콤고문),柳時春(50·신·소설가),李永馥(56·신·위원장),鄭範九(46·신·시사평론가),李根鎭(58·신·고양장학회장),姜明俊(41·자·위원장),李國憲(64·한·현의원),文寄秀(한·전도의원),劉基洙(43·노·전민노총건설노련부위원장) ■고양일산 金德培(46·신·전경기도정무부지사),崔仁虎(39·신·변호사),黃碩夏(47·신·한국미래경영연구소장),李澤錫(65·자·현의원),金錫友(55·한·전통일원차관),金龍洙(40·한·한나라당부대변인),朴潤龜(45·한·도의원),申東埈(44·한·21세기정치연구소장),辛宇根(51·한·전도의원),安在烘(53·한·전국구),曺雄奎(63·한·전국구),李慈英(27·청·정당인),洪起薰(48·무·전의원),尹주수(54·무·시설안전기술공단이사장) ■과천·의왕 吉昇欽(63·신·전국구),李喜淑(59·신·한국가정복지문제연구소장),金光雄(59·신·중앙인사위원장),申昌賢(48·신·전의왕시장),朴濟相(64·자·위원장),安商守(54·한·현의원) ■구리 尹昊重(38·신·청와대행정관),朴孝寧(42·신·전도의원),姜永顯(51·신·전한국경제신문논설위원),李健介(59·자·전국구),田瑢源(56·한·현의원),白현종(36·노·전항공대총학생회장),李茂成(58·무·전구리시장) ■남양주 李聖浩(62·신·현의원),申樂均(59·신·전문광부장관),曺正茂(60·한·위원장),安淙睦(53·한·정당인),李庸昆(47·무·서일대이사장) ■오산·화성 宋亨錫(57·신·위원장),朴信遠(55·자·현의원),鄭昌鉉(61·한·전의원),車鎭謨(61·한·전한국방송광고공사관리이사) ■시흥 白淸水(59·신·시흥시장)申富植(45·신·서울시립대교수),申日榮(43·신·치과의사), 金義在(63·자·현의원), 張慶宇(58·한·한나라당홍보위원장), 李吉鎬(36·무·전의원보좌관), 李哲揆(53·무·전인천정무부시장),韓仁守(52·무·방송인) ■군포 柳宣浩(47·신·현의원),沈良燮(40·자·자민련부대변인),金富謙(42·한·위원장),李德雨(43·무·변호사) ■하남·광주 鄭泳薰(68·신·현의원),文學振(47·신·정당인),梁麟錫(65·자·의원장),李昌喜(51·한·정당인),卜鎭豊(62·한·전환경관리공단이사장),兪成根(50·한·정당인),金晃植(50·한·경원전문대겸임교수),郭寅植(61·한·출판인) ■여주 李範觀(57·신·법무부기획관리실장),權在國(53·신·전도의원),趙成禹(신·여주경제연구소장),朴龍國(62·신·여주군수),許正男(58·자·위원장),李揆澤(58·한·현의원) ■파주 李在達(61·신·예비역중장),金炳浩(52·신·정당인),柳熙洛(48·신·제2건국위대변인),金允秀(46·자·위원장),李在昌(64·한·현의원),黃榮夏(61·한·전총무처장관),禹春煥(53·한·전도의원) ■연천·포천 金亨會(63·신·의사),朴仙淑(40·신·청와대부대변인),朴允國(44·자·위원장),金鎔采(68·자·국무총리비서실장),李漢東(66·무·현의원) ■가평·양평 金佶煥(56·신·현의원),閔丙彩(62·신·양평군수),李병대(신·정당인),洪晟杓(64·자·위원장),鄭柄國(42·한·전청와대제2부속실장),徐炳吉(43·한·정당인),趙點用(한·산업교통신문사장) ■이천 崔弘健(57·신·전산자부차관),嚴洛鎔(52·신·재경부차관),余尙煥(63·신·전포철부사장),李在寬(58·신·전1군사령관),李한정(신·이천발전연구소장),柳勝優(52·신·이천시장),李海載(64·신·전경기도부지사),劉鍾烈(59·자·위원장),黃圭宣(63·한·현의원) ■용인 南宮晳(62·신·정보통신부장관),金學民(52·신·경기문화재단학예실장),朴世鎬(37·신·용인문화정책연구소장),沈행진(63·신·태성고총동문회장),金學奎(53·자·정당인),具凡會(47·한·한나라당부대변인),羅振宇(54·한·정당인),李雄熙(69·무·현의원) ■안성 洪錫完(39·신·위원장),李相璧(53·신·방송인),金興洙(62·자·위원장),李海龜(63·한·현의원),鄭鎭錫(58·무·전농협경기본부장),李戊役(무·정당인),辛文善(43·무·축구인) ■김포 朴宗雨(62·신·현의원),李載先(53·자·위원장),具本泰(53·한·전국회의장비서실장),尹문수(36·한·정당인),李璟稙(36·한·정당인),金斗燮(70·한·전의원)
  • [독자의 소리] 옷로비 기사중 지나친 여성비하 내용 불쾌

    ‘옷로비사건’을 둘러싸고 몇몇 여성들이 신문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그런데 언론은 특정여성 몇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전체 여성들을 도매금으로 매도하고 있다.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저속한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물론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한 이 몇 사람의 지도층 인사 부인들의 옷로비사건은 평범한여성으로서도 불쾌한 일이다. 이 사건을 대하는 우리 언론이나 남성들의 시각에는 분명 잘못된 부분이 있다.로비 또는 뇌물사건의 주역은 대다수가 남성들이다.그런데 여성이 한 사람만 화제에 올라도 ‘여자가…’라는 식으로 남성들과 우리 언론이 여성에대해서 비하를 하고 있어 안타깝다. 잘못은 분명히 따지고 밝혀야 하겠지만 그 주체가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성을 비하하는 식의 기사를 쓰거나 하는 의식은 곤란하다. 최분남[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 [독자의 소리] 상환영수증까지 받은 농자금 또 내라니

    힘없는 농민을 울리는 농협지소를 고발한다. 몇년전 농자금 등 3,000여만원을 농협지소에서 대출받아 사용해오다가 97년 12월4일 소 4마리를 팔아 950여만원을 갚았다. 그런데 거래하던 양평군 용문농협단위지소에서는 한 푼도 갚지않았다며 독촉장을 계속 보내고 있다. 담당직원이 영수증 처리를 해줬는데도 불구하고,오리발을 내밀어서 계좌별여신거래 내역서를 떼어줄 것을 요구했으나 이마저 거절당했다. 계좌별 여신거래내역서만 떼어보면 입금액수는 물론 시간까지 모두 확인될텐데 왜 단지 돈을 빌려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사람을 죄인취급을하는지 모를 일이다.힘없는 농민의 억울함을 호소한다. 오수만[경기도 양평군
  • 경기도 여성회관 확충

    경기도는 11일 여성들의 사회활동을 돕고 재교육장을 마련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에 모두 여성회관을 갖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남양주·구리·동두천시 등 여성회관이 없는 도내 14개 시·군에 내년부터 여성회관 건립 사업비 10억∼20억원을 지원,2002년말까지 여성회관 건립을 마치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의정부·과천시는 기존의 경기도 여성회관,경기도북부여성회관,과천시민회관을 대신 사용하도록 했다. 성남·고양·의왕·안성시와 포천·양평군 등 6개 시·군에서는 현재 여성회관 건립 공사가 진행중이다.광명·평택시 등 8개 시·군에는 여성회관이이미 들어서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대도시 주변 토지 불법전용 감사

    감사원은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광주군·포천군·여주군·양평군,충남 금산군 등 대도시 주변 5개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을 대상으로 도시 주변의 토지관리 실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토지소유자와 인·허가 관계공무원이 유착해 보전되어야 할 농지 및 산지를 무분별하게 훼손하고 있는 사례,불법 및 무단용도변경행위 방치사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7일 이와 관련,“대도시 주변의 농지와 산지의 훼손을 방지하고,아울러 이와 관련한 불합리한 제도 등을 찾아내어 합리적인 개선대안을 강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감사 취지를 밝혔다. 구본영기자 kby7@
  • [독자의 소리] 의원 이익·당리 떠나 국익위한 國監돼야

    해마다 국정감사 기간만 되면 국민들은 한숨을 내쉬게 된다. 의원들에게 주는 세비가 아깝기 때문이다. 여당이 찬성하면 야당이 반대하고,야당이 찬성하면 여당이 반대를 일삼고 삿대질과 고성이 오가며 시정잡배들과 다름없는 행동이 국회에서 벌어진다. 여야의원들은 국익차원에서 국정감사기간을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 선거나 자신의 당선만을 의식해 인기위주의 발언을 일삼고,자당의 방패막이역할만 해서는 안될 것이다.여야의원 모두의 자성을 바란다. 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할 때이다. 홍원주[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 [공직탐험] 시골역장 (2)

    간이역의 역장만큼 주민들의 삶 속에 어우러져 호흡을 함께하는 공직도 흔치 않다.세월이 변해도 역장에게는 어렵던 시절 고향을 떠나던 사람들에게‘잘살라’며 손을 흔들던 모습이 실루엣처럼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지금도 주민들의 짐을 들어주거나 기차를 놓친 휴가병을 화물차에 태워보내는 모습을 보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역장들은 지역별로 있는 월별 ‘기관장회의’에 참석하여 읍장·우체국장·농협장 등과 지역현안을 논의한다.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제와 경로잔치,학교졸업식 등 각종 행사에도 단골손님이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역(태백선) 김익남(金益南·49)역장은 지역축제와 체육대회 등이 몰린 가을에 접어들면서 3∼4일에 한번꼴로 행사에 참석한다.김씨는 주민들과 얼굴을 익히려고 하루 1개 열차 정도는 반드시 매표와집표를 직접 담당한다.좁은 바닥인데다 주민들은 대개 역을 통해 외지를 다녀오기 때문에 매·집표는 주민들과의 만남의 시간이나 마찬가지. 이런 식으로 낯을 익힌 주민들은 명절때 음식을 갖고 오거나 철도청 소유부지 임대 등 민원을 갖고 역장을 찾아오곤 한다.경기도 양평군 지제면 일신2리 주민들은 지난해 쌈지돈을 모아 변변한 집기하나 없는 구둔역에 응접세트를 기증했다. 경북 경주시 안강읍 안강역(동해남부선) 최해암(崔海岩·48)역장은 지난 95년 5월부터 지금까지 효자·호계·안강역 등을 거치면서 54회에 걸쳐 지역소식지를 발간했다.월간으로 발행되는 이 소식지는 열차 정보는 물론 역 주변에서 일어나는 주민들의 소식을 담아 인기를 끌고 있다. 역장은 때로 인생상담역도 된다.생활고나 부부간의 갈등으로 가출하려 했다가 막상 떠나지 못하고 대합실에 머물러 있는 사람을 설득해 돌려보내곤 한다.강원도 동해역에서는 대합실에서 갑자기 통증을 느낀 산모가 역 숙직실에서 세 쌍둥이를 낳은 일까지 있다. 주민생활과 밀집한 연관이 있기에 역장은 지역상황에 따라 위상의 부침을겪는다.90년대 이후 탄광경기가 기울어지면서 탄광지역에 있는 강원도 태백·사북·고한역은 나날이 역세가 위축되고 있는 반면 해돋이 하나로 갑자기뜬(?) 정동진역에는 사람들이넘쳐난다.역장의 위상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오진호(吳陳澔·35)고한역장은 “역에서 싣는 석탄량이 10분의 1 수준으로줄었다”면서 “예전에는 역에 늘 활기가 넘쳤으나 폐광과 함께 역도 활력을잃어가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김학준기자 hjkim@
  • 러브호텔·고급음식점 팔당주변 1,185개 밀집

    팔당상수원 수계 양안(兩岸)에서 300m도 안되는 지역에 1,185개의 러브호텔 및 고급음식점 등이 밀집해 팔당호 오염을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한나라당 이미경(李美卿)의원은 10일 경기도가 제출한 팔당호 남한강 북한강 경안천 등 팔당특별대책지역내 음식·숙박업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곳은 431개 업소가 들어선 용인시였으며 여주시 389곳,가평군 100곳,광주군 95곳,양평군 92곳,남양주시 78곳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지운기자 jj@
  • [공직탐험] 운행지시서 역관리까지’전천후’ 시골역장 (1)

    *시골역장 어떤 공직이든 선망의 대상이 되면서 ‘꽃’으로 불리는 직책이 있기 마련이다.흔히들 ‘철도공무원의 꽃’은 역장이라고 한다.그러나 화려한 위상을자랑하는 다른 ‘꽃’과는 달리 역장은 권세도 명예도 없이 음지에서 묵묵히일하는 우리의 이웃에 불과하다. 이러한 측면은 특히 지방 중소도시 역장에게서 확연히 드러난다.그들의 애환을 담아본다. 우리나라 전체 철도역 420개 가운데 중소도시에 있는 간이역은 331개.6급이역장을 하기 때문에 흔히 ‘6급역’으로 불린다.전체 직원은 역장을 포함해4∼8명이나 4명인 경우가 가장 많다. 그러나 2교대로 24시간씩 근무하기 때문에 실제 근무인원은 2∼4명에 불과하다.따라서 역장의 업무영역이 따로 있을수 없다.전반적인 역관리와 열차운행 조작은 물론 플랫폼에 나가 열차 정·발차를 지시하고 승객의 안전을 확인하는 것도 역장의 몫이다.아무리 열차운행시스템이 첨단화됐어도 열차는역장이 파란 깃발을 올려야만 비로소 출발할수 있다.철도사고는 조그만 방심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역장은 항상 긴장속에서 살아간다. 경기도 양평군 지제면 일신2리 구둔역(중앙선) 이기주(李基炷·41)역장은“운전원이 수면을 취하는 새벽 2시부터 6시까지는 혼자서 모든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상당한 압박감을 받는다”고 말했다.사람이 없으므로 역내 청소까지 역장이 직접하곤 한다.눈이 많이 내리는 강원도 고지대 역의 역장들은겨울철이 되면 걱정이 앞선다.직원 1명과 함께 광활한 역구내의 눈을 치우려면 반나절 이상씩 걸리기 때문이다. 지난 97년까지는 역장이 주로 50대였지만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평균연령이낮아져 지금은 40대가 주를 이룬다.9급부터 시작해 6급역 역장이 되기까지는 20∼25년이 걸리며 철도대학을 나온 경우는 8급부터 시작하기에 이보다 3∼4년 빠르다.보통 한 역에서 2∼3년 근무하다 다른 역으로 옮기기 때문에 역장이 되기까지 7∼10개 역을 거친다.‘이삿짐 싸는 횟수가 군인 못지 않다’는 얘기가 여기에서 나온다.일반적으로 6급으로 승진하면 큰 역의 여객계장·수송계장 등을 거친 뒤 간이역 역장으로 나간다. 열차가 유일한 교통수단이던 시절 철도공무원이라면 보지도 않고 딸을 줬다는 얘기는 ‘전설’이 되어버린지 오래지만 지방 주민들의 생활은 여전히 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역장들은 긍지를 갖고 일한다.초등학교 운동회라도 열릴라 치면 초청돼 면장·지서장 등과 어깨를 견주는 ‘작은 기관장’인 것이다. 김학준기자 kimhj@
  • [독자의 소리] 잇단 유가인상…석유비축기금 용도 궁금

    국제 원유가의 상승으로 유류가격이 치솟고 있다.덩달아 공공요금도 인상한다니 서민들의 생활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다.그 많던 석유비축기금은 어디에 썼는가.석유비축기금이란 이렇게 유가가 오를 때를대비한 기금이 아닌가.석유비축기금이 홍수가 났을 때 댐의 역할을 해주지않고 원유가가 오르기만하면 곧바로 국내 기름값을 인상시키고,공공요금마저 인상시키니 과연 이 나라의 경제정책은 있기는 한가. 인상요인만 생겼다고 공공요금을 인상시켜서는 곤란하다.땅 짚고 헤엄치는주먹구구식 정책은 더 이상은 곤란하다.서민들의 처지를 헤아리는 지혜 있는 행정이 진실로 필요한 때이다. 홍원주[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 팔당상수원 주변 9개 시군, 공장·여관등 신축 못한다

    환경부는 30일 팔당호∼남한강 충주조정지댐,팔당호∼북한강 의암댐,팔당호∼경안천 발원지 구간의 하천 양쪽 500∼1,000m를 수변구역으로 지정한다고29일 밝혔다. 환경부는 팔당호에 가까워 수질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특별대책지역은 양안 1,000m,나머지 지역은 양안 500m 이내를 수변구역으로 고시했다.수변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경기도 남양주시·용인시·광주군·가평군·양평군·여주군,강원도 춘천시·원주시,충북 충주시 등 9개 시·군 255㎢다. 환경부는 그러나 수변구역보다 더 강력한 제한을 받고 있는 상수원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군사시설보호구역은 중복 규제를 피하기 위해 수변구역에서 뺐다.하수종말처리장이 설치된 하수처리구역,도시지역 및 준도시지역 가운데 취락지구 등 이미 개발 용도로 지정된 지역,자연부락처럼 음식점·여관 등 오염원이 새로 들어서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지역도 제외했다. 수변구역으로 지정되면 축사·공장·음식점·여관·목욕탕의 신규 설치가금지된다.기존 음식점·여관·목욕탕도 2002년부터는 오·폐수를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 10ppm 이하로 낮춰 배출해야 한다. 그러나 팔당호로부터 비교적 멀리 떨어진 특별대책지역 밖의 수변구역에서는 오·폐수를 BOD 10ppm 이하로 낮춰 배출할 경우 음식점·여관·목욕탕을설치할 수 있다.축사도 축산폐수를 전량 퇴비화하거나 축산폐수공공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할 경우 신규 설치가 허용된다.지난달 발효된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약칭 한강법)에 따르면 이같은제한을 위반하거나,환경부장관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사중지명령을 이행하지않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또 시설 개선,이전,제거 등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문호영기자 alibaba@
  • 공무원차량 청사출입 금지

    경기도 양평군(군수 閔丙采)이 공무원들의 군청사내 주차를 전면 중단시켰다.청사의 주인은 주민이라는 생각에서다. 22일 양평군에 따르면 대부분 10부제를 시행하고 있는 다른 시·군들과는달리 공직자 차량 2부제를 지난 97년부터 실시해 왔으나 이도 부족해 최근에는 아예 청사 진입로에 ‘공직자 차량 출입금지’란 팻말을 붙여놓았다. 공무원들은 출퇴근때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군청 부근에 위치한 군민회관이나 실내체육관 부설 주차장에 주차시킨 뒤 걸어들어오거나 공용 셔틀버스를이용해야 한다. 청사내에는 업무 추진을 위한 최소한의 공무수행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고평상시에는 이 차들도 청사 인근 주차장에 세워 놓아야 한다. 지난 94년 완공된 양평군 새 청사는 주차장이 166면이나 되지만 청사내주민편익시설이 늘면서 차량도 크게 늘어나 주차난을 겪어왔다. 군 관계자는 “민원인보다 먼저 청사로 들어오는 공직자의 차량들로 주민들이 주차에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공무원들의대중교통 이용율을 높이는데도한 몫을 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양평 윤상돈기자 yoonsang@
  • 추석연휴 국도31곳 임시개통

    확장 공사를 해온 전국 국도 31곳 240㎞ 구간이 추석 연휴를 전후한 20일부터 28일까지 임시 개통된다. 1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천안∼공주∼논산∼강경∼익산을 잇는 국도 23호선 100㎞ 가운데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천안시 전의면 행정리∼공주시 정안면 18㎞ 구간을 제외한 65㎞ 4차로가 21일 임시개통된다.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천안∼회덕 구간과 호남고속도로 회덕∼익산 구간에 몰리는 교통량이분산돼 충청·호남지방으로 가는 고향길의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대구∼안동을 연결하는 국도 5호선도 현재 공사중인 군위∼의성 10㎞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이 4차로로 22일부터 28일까지 개통된다.국도 44호선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용두리∼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 17㎞구간도 20일 개통된다. 박건승기자 ksp@
  • 풍요로운 가을들판 허수아비들의 축제

    “수확의 계절,농부들의 구슬땀을 지키는 허수아비 보러오세요” 경기도 양평군에서 허수아비 축제가 한창이다.지난 1일 시작돼 오는 10월말까지 계속되는 이 허수아비 축제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메뚜기잡기 행사도 함께 열린다. 군은 가을 들녘,농촌의 정취를 맛보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축제기간을 두달로 잡고 행사기간동안 허수아비 심사전과 허수아비 사생대회,백임장,사진공모전 등을 마련,행락객들을 상대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강상체육공원에서 전 군민이 참여하는 ‘허수아비 문학의 밤’행사도 갖는다. 메뚜기잡기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지정된 군내 메뚜기 집단서식지 20곳에서 소비자단체와 일반 주민,행락객 등을 상대로 펼쳐지며 푸짐한 상품도 나누어준다. 주민들이 국도변 농경지와 메뚜기 서식지 등에 전시한 허수아비 가운데 우수작품에는 상품과 함께 각종 지원혜택도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잊혀져가는 가을들판의 허수아비를 되새기기 위해 이같은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단위 행락객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추억거리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사설] 수해복구비 눈 먼 돈인가

    수해복구비의 횡령및 착복비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경기도 양평경찰서가 최근 밝혀낸 건설업자·하도급업자·군청공무원 관련 비리 커넥션도 그중 하나다.보도에 따르면 양평군으로부터 수해복구공사를 따낸 D건설회사의 대표 박모씨와 상무 이모씨는 헐값에 공사를 무면허 건설업체에 넘겨주고 공사비의대부분을 가로챘다.즉 공사비 3억4,000만원 중 5,500만원만 하도급업자에게주고 2억8,000만원은 착복한 것이다.또한 이런 비리는 관련공무원의 묵인 아래 저질러질 수 있었다. 그동안 숱하게 적발돼왔던 것이 수해복구비 관련 비리다.이번 사건은 그같은 비리가 아직도 뿌리뽑히지 않고 있음을 말해준다.감시의 눈을 피해 저질러지는 비리의 극히 일부분이라 해야 옳을 것같다.사건이 크건 작건간에 이같은 범죄를 그대로 두어서는 절대로 안될 것이다.한마디로 엄벌해야 할 범죄다.이런 범죄를 뿌리뽑지 않으면 연례행사식의 수재(水災)와 국민 세부담증가의 악순환은 단절되지 않을 것이다.따라서 이번 사건은 관련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척결의지를 새롭게 하는계기가 돼야 한다. 우리는 해마다 많은 예산을 수해복구에 지출하고 있다.그것을 뒷받침하는것은 국민의 부담인 혈세(血稅)다.이같은 돈을 가로채는 범죄를 용납한다는것은 결코 있을수 없다.사실 수해복구비를 가로채는 수법은 정형화돼있어 판에 박은 듯하다.그런데도 그것이 근절되지 않고 되풀이되고 있으니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이다.예컨대 공무원이 수해피해 조사과정에서 허위보고와 서류조작으로 수해복구비를 횡령하는 수법이 그중 하나다.지나간 일이긴 하지만어떤 군(郡)에서는 같은 피해농지에 세차례나 복구비를 지원하는가 하면,있지도 않은 땅에 복구비를 지급한 것으로 위장해 복구비를 횡령한 공무원이있었다. 그런가하면 이번에 양평경찰서가 밝혀낸 것처럼 공무원과 업자간의 유착 비리도 서류조작에 의한 횡령 못지 않게 흔히 있는 일이다.뿐만 아니라 수해지역 이장(里長)이 영수증을 위조해 수천만원을 챙기기도 했었다.공무원과 주민이 짜고 엉터리 수재민을 만든 일도 있었다.이제 이런 일은 끝장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후의 일벌백계적 처벌과 함께 사전에 비리를 예방하는 일이다.무엇보다 수해복구비와 의연금 지급업무의 투명성을 확립하고 지급실태를 철저히 감시 감독해야 할 것이다.수해복구비가 한푼이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국가적 관심이 모아져야 한다.
  • 英기자 촬영 韓末 의병사진 배경은 양평

    영국 데일리 메일지 기자였던 F·A·매켄지(1869∼1931)가 촬영한 한말 의병사진 배경은 경기도 양평군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의향지 편찬위원회는 13일 매켄지 기자가 1907년 10월쯤 촬영한 의병사진을 2년 남짓 면밀히 조사한 결과 사진의 배경이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 뒷산 능선임을 알아냈다고 밝혔다.이 사진은 독립기념관에도 대형 사진으로 확대돼 전시되고 있으나 지금까지 어디에서 촬영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양평의향지 편찬위원회 집필위원 안금식씨(61)는 “양평 주민들이 일제에항거,의병활동을 활발히 펼쳤던 자랑스러운 지역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매켄지가 촬영한 다른 사진 1장의 배경도 양평읍에서 바라보이는용문산 지맥”이라고 주장했다. 양평 윤상돈기자 yoonsang@
  • [독자의 소리] 국민의 소리 귀 기울여야

    정치권은 온통 총선을 위한 시간보내기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 형국이다.신당 창당이나 합당 구상으로 세월을 보낼 뿐 민생문제는 신경도 쓰지 않는 것을 볼 때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국민들은 침묵하고 있지만 누가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있다.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소신이나 지조는 없고 그때그때 시류에 따라 이합집산을 해왔다.이제 그런 관행은 버려야 한다.더구나 총선을 위해 이합집산을한다면 유권자들에게 외면당할 것이다.세도가를 찾아 눈도장을 찍는 것보다이름없는 유권자들을 찾아다니며 국민의 소리를 듣는 것이 이합집산의 법석을 떠는 것보다 현명한 처신이 될 것이다. 최분남[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 [독자의 소리] YS 정치재개 국민비난 면키 어려워

    김영삼 전 대통령이 정치재개를 선언했다.민주국가에서 정치를 재개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가 정치재개를 선언하는 것은 대다수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보다는 연민과 함께 비난을 면키 어려운 결정이다. 그는 3당 합당으로 정권을 잡아 대통령이 되었고 재임기간동안에는 경제를엉망으로 만들어 IMF를 불러온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특정지역을 볼모로 정치를 재개한다는 것은 국민화합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다.이제는 특정지역을 정치적 발판으로 삼아 정치하는 행위는 버려야 한다. 그런데 김 전대통령은 다시 지역감정의 불을 지피고 선동에 앞장이나 서면서 옛 영화를 되살리려 하고 있다.이제 그같은 발상은 그쳐야 한다.‘후삼국’ 재건의 망상을 버리고 근신과 역사의 평가를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정치원로로서의 처신이라 생각한다. 홍원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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