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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그곳에 가면] 북한강변 문화나들이

    한여름의 문턱.북한강,남한강변은 드라이버들의 파라다이스다.시원하다못해 서늘한 강바람,손이 얼얼할 정도로 시린 강물. 하지만 시원함과 수려한 경관에 취하다 보면 강변을 따라 흐르고 있는 ‘예술의 물결’을 놓치기 쉽다.남한강 북한강을 끼고 있는 양평 일대는 바로 ‘한국의 바르비종’으로 일컬어지는 곳.400여명의 중진작가들이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또 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독특한 외양의 갤러리카페들이 강변을 따라 늘어서 있다.그림이나 도예작품 감상과 함께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기엔 그만이어서 예술 애호가들의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강변의 갤러리카페들 남한강 및 북한강변을 따라 20여개의 갤러리,도예공방이 자리잡고 있다.남한강변에는 강상면에 주로 몰려 있다.카페를 겸한 전문 갤러리로는 갤러리아지오와 전원갤러리가 있다. 4년전 남한강변에 가장 먼저들어선 아지오는 양평지역 작가들의 기획전을 연중 열고있다.28일까지는 서양화가 신철의 ‘기억풀이’전을,이후다음달 15일까지는 권영배씨 등 도예작가 6인전을 연다.아지오 김재성 실장(32)은 “개관 초기엔 바람쐬러 나왔다가 들르는 나들이객이 대부분이었지만 점차 작품 감상과구입을 위한 예술 애호가들이 늘고 있다”고 전한다. 강상면에서 도예공방 및 전시장을 갖춘 곳으로는 몬티첼로가 있다.이밖에 바탕골예술관,예마당은 전시장과 공방은물론 소극장·공연장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대부분의 도예공방에서는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도예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1만∼2만원 정도면 즉석에서 도자기를 빚어볼 수 있다. 북한강변에는 서종면의 갤러리 서종을 비롯해 인더갤러리,갤러리 가마터,청화랑,무너미화랑,갤러리 리즈,서호미술관 등이 자리잡고 있다. 다음달 2일부터 강미덕씨의 ‘내마음의 풍경전’을 여는 인더갤러리 박인아 실장(43)은 “쾌적한 전원을 배경으로 연중 전시회가 열리는 곳은 세계적으로도 이곳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갤러리들은 모두 차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어 주말이면 가족단위 나들이객도 제법 많이 찾는다. 인더갤러리에서 만난 하규완씨(45·치과의사·서울 송파구 석촌동)는 “시간 날 때마다 그림도 보고 머리도 식힐겸 갤러리를 찾는다”면서 “전원속의 전시는 예술에 대한또다른 묘미를 느끼게 해준다”고 만족해 했다. ■남한강·북한강의 화가들 양평 일대 작가들은 ‘집값이싸서’‘번잡한 서울이 싫어서’ 등의 이유로 10여년 전부터 하나둘씩 이곳으로 몰려들었다.처음엔 농가를 빌려 작업실로 쓰다가 아예 가족들 모두 이사해 양평군민으로 눌러앉은 사람이 많다. 강상면엔 이환(조각) 정원철(판화) 이호진(서양화) 이양원·이용기씨(한국화) 등이,강하면엔 김강용·최준걸·신중덕·김동희씨(서양화) 등이 살고 있다.서종면에서도 금동원·김진화·나경찬·이봉임(서양화) 최병춘·최성근(조각) 송정인·추왕석씨(도예) 등이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가는길 양평읍내에서 양근대교나 양평교를 건너 우회전하면 남한강변 88번 도로를 따라 몬티첼로 바탕골예술관등이 차례로 나온다.전원갤러리는 양평교를 건너 좌회전해가다보면 길 오른쪽으로 보인다. 북한강변 갤러리들은 서울쪽에서 양수대교를 건너 좌회전,363번 도로를 타면 된다.가장 먼저 갤러리 서종이 나오고갤러리 가마터,무너미화랑,인더갤러리,청화랑 등이 이어진다. 강 건너편에는 45번 도로를 따라 갤러리 리즈,서호미술관,두물워크샵 등이 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국무위원 가뭄현장 총출동

    이한동(李漢東)총리를 비롯,진념경제부총리 등 전국무위원이 13일 가뭄지역 현장에 총 출동했다. 국무위원들이 직접 전국의 가뭄현장을 방문,관계자들과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서다.물론 현장의 애로 사항과 문제점을 파악,신속하고 효율적 대책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이유도 있다.국무위원들의 방문 지역은 주로 가뭄이 심한 경기·충청지역을 중심으로 강원·호남·영남지역등도 한두 군데 포함됐다. 이 총리는 당초 강원 양구군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이날이곳에 비가 오는 바람에 경기도 양평군으로 바꿨다.이총리는 양평군수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현재까지 가뭄극복을 위해 1,529억원을 지원했고 앞으로 1,000억원 규모의 가뭄대책비 추가재원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이 지역에 대한 지원책을 최대한 강구하겠다는 점도 덧붙였다. 진 부총리는 전북 임실군,한완상(韓完相)부총리는 경북영덕군 농작물 가뭄현장을 찾았다.김원길(金元吉)보건복지부장관은 경기 김포시,김동신(金東信)국방부장관은 군부대가 밀집해있는 강원 화천군,이근식(李根植)행정자치부장관은 충남 당진으로 이동,가뭄지역 현장을 순시했다. 정치인 출신 장관들은 주로 자신의 고향이나 지역구에 있는 가뭄지역을 택해 “역시 정치인답다”는 말을 들었다. 자민련 의원인 장재식(張在植)산업자원부장관은 고향인 전남 무안군을,같은 당 의원인 오장섭(吳長燮)건설교통부장관은 지역구인 충남 예산군을,정우택(鄭宇澤)해양수산부장관도 지역구인 충북 괴산군을 현장 순시했다.김영환(金榮煥)과학기술부장관도 고향 청주 인근인 충북 청원군을 찾았다. 하지만 해외출장중인 한승수(韓昇洙)외교통상부장관과 대북문제로 바쁜 임동원(林東源)통일부장관은 추후 일정을잡을 예정이다. 최광숙기자 bori@
  • 수도권 티켓다방 급속 확산

    시간당 1만∼2만원을 받고 다방 여종업원을 대여하는 ‘티켓 다방’이 수도권 주변의 소도시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다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의 한 마을은주민 40명당 다방 1개일 정도로 마을 전체가 티켓 다방 열풍에 몸살을 앓고 있다.‘티켓 다방 때문에 못살겠다’는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단속은 전무한 실정이다. ◆확산되는 티켓 다방=지난 5일 밤 9시 3·1운동 당시 비극의 현장인 제암리교회 근처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평리 일대. 2,500여명이 모여 사는 ‘발안’(發安)이란 읍 규모의 마을은 ‘티켓 다방’들로 불야성을 이뤘다. 짙은 화장에 짧은 치마를 입은 다방 여종업원들은 단란주점·노래방·여관 등지로 종종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시간당 1만5,000원을 내고 ‘티켓’을 끊은 손님들의 시중을 들기 위해 거리로 나선 것이다. 반경 1㎞ 남짓한 이 마을은 시외버스 터미널을 중심으로 M·C·K·W다방 등 60∼70곳의 티켓 다방이 빼곡히 들어서있었다.주민 40명당 다방 1개꼴이다. 여종업원 4명을 둔 A다방 업주김모씨(38·여)는 “커피만 팔아서는 유지가 안된다”면서 “매출의 대부분이 티켓비”라고 털어놨다.지난 3월 이곳으로 흘러들어온 다방 여종업원 이모씨(25)는 “돈을 벌러 타지역에서 온 20∼30대 여성이 대부분이며 6개월∼1년 단위로 옮겨다닌다”면서 “2차(윤락)를 하지 않고는 돈을 벌지 못한다”고 말했다. 90년대 중반 이후 개발붐을 타고 다방이 급격히 늘어난 이 지역 다방의 월평균 매출은 최하 1,000만원.지역주민들은매월 6억∼7억원,연간 70억원 남짓한 돈을 다방 업주에게갖다 바치는 셈이다. 경기도 양평·여주군과 이천·광주시 등도 티켓 다방으로몸살을 앓고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러브호텔 등지에 방을 잡고 차 배달을 시키는 손님이 있는가 하면 혼자 투숙한 손님에게 호텔 업주들이 티켓 다방과연결시켜 주기도 한다.양평군은 룸살롱과 스탠드바·노래방 등 유흥업소 업주들이 티켓 다방 업주와 밀접하게 연결돼있다고 다방 여종업원들은 귀뜸했다.티켓 다방 없이는 향락업소를 운영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이다. ◆주민 피해=주민들은 지역정서의 황폐화를 티켓 다방의 가장 큰 병폐로 지적했다. 발안에 사는 김모씨(48·상업)는 “친구의 딸이 다방에 나가려고 가출했는가 하면 농촌총각과 위장결혼한 다방종업원이 패물만 챙기고 달아난 적도 있다”고 탄식했다. 양평초등학교 신병희 교감(50)은 “학교 주변에 다방들이몰려 있어 등·하교길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우려된다”면서 “관에서 단속하지 않으면 지역 유지들을중심으로 주민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 윤상돈 조현석기자 hyun68@. *티켓다방 왜 번지나. 전문가들은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성(性)문화가 ‘티켓 다방’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티켓 다방의 확산을 방치할 경우 농촌지역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문화마저 파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강대 사회학과 김영수(金永秀)교수는 “티켓 다방 확산을 단순한 사회 병리현상으로 진단하려고 해서는 안된다”면서 “티켓 다방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성병,재산탕진 등을 유발해 가정 붕괴로까지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소 도시나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티켓 다방이 성업하는 것은 성인들이 사회·가정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해소할 마땅한 수단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여가문화 부재’ 현상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를 우리 모두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98년 7월 충북 옥천경찰서장으로 부임해 60여개에 이르던 티켓 다방을 뿌리뽑았던 김강자(金康子)서울경찰청 방범지도과장은 “티켓 다방은 미성년자 윤락,인신매매,폭력,고리 사채 등 각종 범죄가 집결되는 곳”이라면서 “티켓다방 근절은 범죄의 온상을 차단한다는 차원에서 접근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과장은 “티켓 다방의 매매춘은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만큼 단속에도 한계가 있다”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등관은 물론 시민단체·지역유지·학부모 등 모두가 나서야한다”고 지적했다. 조현석 류길상기자 hyun68@
  • “상수원 오염총량제 재검토를”

    “상수원 규제완화 해달랬더니 오염총량제가 웬말입니까” 상수원 인근 시·군들이 오염총량제의 재검토를 요구하고있다.영세한 자치단체들이 이 제도의 도입으로 생존권이 위협받을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5일 경기도 광주시와 양평,이천,남양주군 등 상수원 특별대책지역 자치단체들에 따르면 98년 환경부가 도입,시행예정인 오염총량제는 그동안 상수원보호구역과 특별대책지역등 갖가지 규제로 이미 지쳐버린 수도권 자치단체들에게 더욱 강도높은 통제를 예고하고 있다며 이 제도의 시행시기와방법 등을 전면 재검토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오염총량제는 일정지역에 하루 또는 1년간 오염총량을 정해놓고 오염 발생량을 줄이면서 줄인만큼 지역개발의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정부는 지난해 시행예정이었지만 지자체의 반발로 미루고 있다. 환경부는 이 제도를 시행하는 자치단체들에게는 일반건축물 800㎡,숙박·음식점 400㎡ 이하로 하는 건축제한규제 등을 없애주겠다며 총량제 시행을 권유하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들은 하수처리시설용량이 부족하기 때문에신축 가능했던 소규모 시설물조차 지을 수 없게 된다고 주장한다. 광주시의 경우 현재 배출되는 하수마저 기준치 이하로 처리가 힘든 상태로 오염총량제가 시행될 경우 개발계획을 모두 중단한다 해도 추가로 1일 2만t 규모의 하수처리장을 신설해야 될 입장이지만 재원부족으로 힘든 상태다. 지난해 처음으로 오염총량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힌 양평군도 이같은 난관에 부딪혀 용역조사를 빌미로 시행시기를 미루고 있다.주민들은 지금껏 규제로 재산권행사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방한칸 늘리는 것도 힘들어지는 게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팔당 인근 동부권 시장·군수들은 상수원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는 동조하나 이들 시·군들의 입장을 헤아려 오염물질 배출량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거나 시·군별로 공청회를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신축성 있는총량제 방안을 제시할 때까지 시행시기를 늦춰주기를 바라고 있다. 박종진(朴鍾振) 광주시장은 “총량제가 원만히 시행될 수 있도록 각종 정부지원과 실정에 맞는 대안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닷컴업계 “유료고객 잡아라”

    ‘인터넷 유료회원을 잡아라’ 닷컴업계의 유료화 바람이 거세지면서 유료고객을 붙잡기위한 업체들의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온라인 영어교육업체 잉글리시타운(www.englishtown.com)은 미국 본사의 지도교사 2명을 초청,회원들과 만남의 자리를 주선했다. 이들은 유료회원들이 바라는 교육 및 사이트 운영방식과콘텐츠 만족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사측은 “유료회원을 늘리기 위해서는 회원들이 원하는바를 정확히 분석,수준높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필수”라면서 “교사와 회원들간의 지속적인 만남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화학정보 제공업체 켐파크(www.chempark.net)는 이달초 유료화하면서 회원으로 가입하는 네티즌 중 선착순 500명에게 자사 주식의 10%(1인당 40주)를 무료로 제공했다. 회사측은 130여개 화학제품의 국내외 가격과 시장정보를 매주 1회 이상 유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터넷 교육사이트 에듀팜(www.edufarm.com)은 이달말까지유료로 가입하는 회원 50가족에게 회사가 소유한 ‘에듀팜주말농장’을 2평씩 무료로 분양한다.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2,000평 규모의 전용농장에서 방울토마토·오이·배추 등을 재배,7∼8월 수확기에 나눠줄 계획이다. 회사측은 또 학습진도에 따라 유료회원에게 ‘사이버머니’를 적립,일정액에 이르면 농장 분양 및 선물을 제공한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수돗물서 바이러스 검출

    전국 4곳의 정수장과 4개 지역 가정의 수돗물에서 뇌수막염과 결막염,설사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부터 국립보건원과 경희대 생물학과정용석 교수 등에게 의뢰,하루 처리능력 10만t 미만의 중·소규모 정수장 31곳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나왔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학계에서 수돗물 바이러스의 검출 사실이 제기됐으나 정부의 공식조사를 통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앞으로 수돗물의 안전성과 관련한 논란이 일어날 전망이다. 환경부 조사결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정수장,경북 영천시화북정수장, 경기도 양평군 양평정수장,충북 영동군 영동정수장 등 4개 정수장의 정수된 물과 경기도 하남시 신장2동,영동군 심천면,경기도 여주군 여주읍,충남 공주시 옥룡동등 4개 지역 가정의 수돗물에서 바이러스가 나왔다. 이번에 검출된 바이러스는 배설물-구강 경로를 통해 신체에 유입되는 장 관계 바이러스인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와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의 일종이다.아데노바이러스는 결막염 및설사·호흡기 질환을,엔테로바이러스는뇌수막염 등을 각각 유발 할 수 있다.환경부는 바이러스가검출됨에 따라 앞으로 정수장 운영관리를 부실하게 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수도법 등에 의거,형사고발하는 등 엄중조치하기로 했다. 환경부 남궁은 상하수도국장은 “총세포배양법을 통해 조사한 결과 전국 수돗물의 81%를 차지하는 대규모 정수장에서는 바이러스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궁 국장은 서울대 생명과학부의 김상종(金相鍾) 교수가서울시 관악구와 잠실,논현동 일대의 수돗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김 교수가 채택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법은 아직 공증되지 않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도운기자 dawn@
  • 지자체·환경NGO 손잡고 팔당상수원 감시기구 출범

    팔당상수원을 지키기 위한 자치단체-환경시민단체 공동감시기구가 출범했다. 경기도와 팔당상수원을 끼고 있는 경기동부 7개 시·군과 21개 환경 NGO는 26일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 선착장에서‘팔당상수원 합동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합동감시단에는 용인시 그린훼밀리운동연합,이천 YMCA,남양주시 환경정화시민연합 및 경기동부환경협의회,광주시경안천시민연대,여주군 자율환경감시대,양평군민포럼,가평군 한강지키기운동본부 등의 지역 환경단체들이 참여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Drive & Shopping] 경기도 양평 용문산·용문사

    서울 근교엔 살만한 물건도 많지만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도 적지 않다.도토리묵과 잡곡밥,버섯무침 등 토속음식에서부터 근사한 양식까지 다양하다. 이때쯤이면 동네 아줌마들이 들고나온 산나물이며 과일들도 풍성하다.싸고 싱싱한데다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맑은공기를 심호흡하며 장보는 재미가 여간 아니다. 이제 한낮은 여름이 연상될 만큼 제법 더운 날씨.더위와찰떡궁합인 매력적인 음식이 있다.요번 주말엔 제철만난더덕의 향기를 따라 냉면을 먹으러 떠나보자. [용문산·용문사] 웅장한 산세와 오밀조밀한 볼거리들을 두루 갖춘 수도권의 명소 용문산(해발 1157m)과 용문사.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용문사는 수령 1,0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장관이고주위엔 유명산과 중미산 등이 우뚝 솟아 있다.특히 봄이면 온 산에 더덕향이 진동한다. 때맞춰 5월 20일까지 이곳에서는 지역특산물인 ‘용문산산더덕캐기 축제’가 벌어지고 있다.지난 6일 시작된 축제는 서종면 정배리 용문산 해발 300m 부근 10만여평의 산기슭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이 괭이와 삽 등을이용,5∼6년생산더덕을 직접 캘 수 있다. 산더덕 영농조합법인이 장갑과 봉투 등을 무료제공하고더덕 채취요령과 조리방법 등도 소개한다.캔 더덕은 ㎏당1만7,000원을 지불해야 하지만 시중가보다 40%가량은 싸다. 산 입구에는 지난해 양평 전역을 수놓았던 허수아비들이전시돼 있고 할머니들이 산에서 뜯어와 파는 즉석 나물시장도 열린다.값도 값이지만 돌아다니며 흥정하는 맛에 종일 북적인다. [옥천냉면촌(村)] 이곳에서 멀지않은 옥천마을(옥천면 옥천2리)에 반세기전통을 자랑하는 냉면집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10여년전만 해도 1∼2곳에 불과했던 옥천냉면집은 이제 12곳이나 되며 지금도 계속 늘고 있어 단골들조차 헛갈릴 정도지만 옥천마을은 냉면하나로 마을을 일으키고 있다.대부분 업소가 메밀을 직접 사다 가루를 내 면을 만든다.차가운 샘물에 헹궈낸 메밀면의 맛은 쫄깃하고 시원하기 이를데 없다.일반 냉면과는 달리 면발이 2∼3배 굵고 거칠지만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은 담백한 육수맛에 메밀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이 특징. 가장 먼저 생긴곳은 ‘40년전통 옥천냉면’.4대째 이어오는 냉면 명가로 6·25때 처음 생겼다니까 이제 50년이넘은 셈이다. 입맛에 따라 물냉면,비빔냉면을 선택한뒤 육수물에 삶아낸 편육과 도톰한 완자를 곁들이면 배도 부르고 입도 즐겁다.반찬은 단 한가지.아무렇게나 썰어 내놓은 무짠지가 토속의 맛을 더한다. 냉면 3,500원에 편육과 완자는 접시당 7,000원.4명이 냉면에 완자 1접시면 충분하다. 인근에는 원조옥천냉면,옥천고읍냉면,30년전통옥천냉면,옛할머니냉면 등 비슷한 집들이 많다.옛할머니 냉면집은과일과 배즙을 내 만든 냉면다대기를,원조옥천냉면집은 생강과 감초를 우려낸 냉면육수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면발이 굵은 옥천함흥냉면집도 자리잡았고 옥천냉면에 물린 고객들을 끄는 평양냉면집도 생겨났다.냉면집이 늘다보니 한켠엔 오장동 함흥냉면집까지 등장했다. 양평 윤상돈기자 yoonsang@
  • 유기농산물 소비 날로 는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기농산물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9일 유기농산물 시장규모가 99년 1,800억원,지난해 2,200억원에 이어 올해 약 2,800억원에 이를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2005년에는 1조원까지 성장할것으로 예측했다. 농림부 친환경농업과는 “현재 전체 농산물 생산량의 1%정도인 유기농산물의 생산량을 2005년까지 5%로 끌어올릴계획”이라고 말했다. 유기농산물 가운데 유기재배농산물은 3년동안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농약,비료없이 재배된 것이다.유기재배가 어려운 농산물은 무농약·저농약재배를 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승인번호와 신고번호를받아 인정받는다. 무농약재배는 비료는 쓰지만 농약은 안쓴 농산물이며 저농약재배는 농약 사용횟수를 2분의 1로 줄인 것이다. 쌀,잡곡,채소 등은 대부분 유기재배이고 배,사과 등 과일은 유기재배가 어려워 대개 저농약재배한다.포도,딸기,방울토마토,귤 정도만 유기재배가 가능하다. ◇유통업자=유기농산물 직거래운동을 하는 생활협동조합(생협) 중앙회의 박상신(37) 차장은 “일부 유기농산물은소비자가 없어 폐기처분을 하는 등 아직 유통에 문제점이많다”면서 “직거래운동을 하고있는 생협과 한살림을 통해 전체 유기농산물의 50%가 유통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씨는 “유기농산물 유통은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전과정이 투명해야 한다”며 “생산자와 유통업자,소비자의 지속적 교류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기농산물 온라인쇼핑몰인 62농닷컴의 이태주(35) 팀장은 “지난해 10월 사업을 시작,매달 30% 성장을 기록하고있으며 월 5,000만원 가량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소비자들이 다양하지 못한 상품종류와 느린 배송을 가장 불편한 점으로 지적하지만 “온라인 쇼핑의 장점이 많아 앞으로 성장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역시 온라인 쇼핑몰인 이팜의 이준희(31) 팀장은 “안전식품에 관심이 많은 30대 초반의 중산층 주부들이 주 구매층”이라고 밝혔다.꽃게파동,구제역,광우병 등 식품관련환경파동이 생길 때마다 회원들이 몇백명씩 급격히 불어난다고 말했다. 이씨는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에 대해 “서울과 수도권 일부만 직접배송이 가능,신선한 채소공급이 안되는 지방 소비자들이 배송에 관한 불편을 많이 지적한다”고 덧붙였다. ◇소비자=환경정의시민연대 ‘다음을 지키는 엄마모임’의 이오이 간사(32·경기도 용인시 기흥읍)는 “다른 분야의 소비는 줄여도 먹거리는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꼭 유기농 식품을 먹는다”면서 “소비자들이 유기농식품을 자꾸 먹어야 농부들도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있다”고 말했다.주부 정화영씨(31·서울 서대문구 홍제동)는 “유기농 식품은 일반 식품보다 약 1.5∼2배 비싸다”면서 “매장 숫자가 적어 일부러 찾아가야 하고 신용카드결재도 안 되는 데다가 유통체계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제철식품이 아니면 구할 수 없다”고 푸념했다. ◇생산(농촌)과 소비(도시)의 연대=팔당호 인근 지역 400만평의 땅에서 300여 농가가 유기농업을 하고 있는 팔당상수원유기농운동본부(031-577-8021)는 4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농사체험과 마당극공연 등 농촌과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체험여행을 마련했다.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의 두물머리 농장 방문,재래두부 만들기,유기농 식사,김지하 원작의 마당극 ‘밥’관람 등을 할 수 있다.계절별로 봄에는 딸기잼 만들기,여름에는 고구마 캐기 등을 한다. 윤창수기자 geo@. * 유기농산물 어디서 사나. 유기농산물 온라인쇼핑몰은 백화점 매장보다 값이 저렴하며 인터넷 또는 전화로 주문가능하다.배달은 평균 2∼3일걸린다.쇼핑몰에 따라 지정된 날에만 주문을 받기도 한다. 쌀,과일,채소,잡곡 등 유기농산물은 물론 음료수,잼,과자,빵 등 가공식품도 팔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외에도 소비자생활협동조합중앙회(02-324-5488),한살림(02-3486-9696) 매장 등에서 유기농산물을 살수 있다. 윤창수기자
  • 켈쉬 佛 합참의장 오늘 방한

    장 피에르 앙드레 켈쉬 프랑스 합참의장(육군대장)이 조영길(曺永吉) 합참의장 초청으로 3일부터 6일까지 한국을 첫방문한다. 켈쉬 의장은 방한기간동안 6.25전쟁 당시 프랑스군 전승지였던 경기도 양평군 지평리 전투 기념행사 참관을 비롯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등 안보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 산골 양평 청운면 집중 개발

    경기도는 25일 올해부터 3년에 걸쳐 산간 오지마을인 양평군 청운면 도원·신론리 2,417㏊를 집중 개발하기로 했다고밝혔다. 청운면 종합개발계획에 따르면 총사업비 24억여원을 투자해휴양공간을 조성하고 임도(林道)를 활용한 산악 자전거 코스와 야영장 등을 만든다. 또 수국,산딸기,개암,머루,산앵두와 같은 야생식물 집단재배지를 조성하고숲문화센터,임간수련장,산림체험교육장 등도설치할 계획이다. 주민 소득기반 시설로 표고버섯단지 2곳을 조성하고 상·하수도와 화장실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벌이게 된다. 이밖에 산촌체험 민박,특색있는 음식 상품화 등 지역산물을활용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관광객들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주말농장 운영자 모집

    서울시는 25일 경기도 남양주시,양평군,광주군 등 팔당 상수원 지역에 조성한 ‘새서울 친환경 농장’에서 올해 주말농장을 운영할 단체와 개인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착순으로 이뤄지는 추가 모집 규모는 총 3,500구좌중 지난달 말까지 분양되지 않은 500여구좌이다.1구좌 임차료는 5만원으로 본인과 시가 각각 50%(2만5,000원)씩 부담하게된다.신청자에겐 16.5㎡의 농지와 종자,비료,농기구 등이 제공된다. 문의는 서울시 농수산유통과 (02)3707-9385∼6. 심재억기자
  • 서울 등교시간 1시간 늦춰 공무원 출근은 1시간 당겨

    경기도 파주교육청은 15일 내린 폭설로 신산·선현·문산초등학교 등 파주지역 3개교에 대해 16일·17일 이틀간 임시 휴교령을 내렸다. 또 양평군 세월·서초초등학교와 양평중학교 증 19개 초·중·고교에 대해서도 하루 임시 휴교토록 했다. 휴교령이 내려진 학교 가운데 양평균 수입·청운초등학교는 16일로 예정된 졸업식을 19일로 연기했다. 서울시교육청도 시내 초·중·고교에 공문을 내려보내 16일 학생들의 등교시간과 교사들의출근시간을 1시간 늦춰 오전 10시로 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16일 출근길 혼잡을 피하기 위해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 공무원에 대해 평일보다 1시간 일찍 출근토록 했다. 파주 한만교 이순녀기자 mghann@
  • NGO회원 첫 행정 참여

    지난달 19일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녹색연합,환경운동연합 등 환경관련 NGO단체에 회원으로 가입한 경기도 양평군이 5일부터는 아예 관내 민간단체 회원들을 행정업무에 직접 참여시켜 화제다. 군이 이날 첫 실시한 행정참여제도는 지난해 조례로 정한 ‘NGO대표행정기관 상근제’에 따른 것으로 정책수립과정은 물론 부서별 업무에 참여해 민원인과 공무원간의 마찰을 해소해 나가게 된다. 이 제도에 참여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은 여성을 포함해 모두 90명으로부서당 5∼6명씩이 배치돼 주 1회 교대근무하게 되며 환경감시와 민원상담, 행정정보공개,지방세체납액 징수보조 등 65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각종 시책 추진시 이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소속된 부서별협의 권한도 부여했다.회원들의 책상은 실·과·소장 자리 바로 옆에마련됐고 전화와 명패,명찰 등도 갖추어졌다. 이날 문화관광과로 첫 출근한 양평군 문인협회 박자방(54·여) 이사는 “평소 공무원들의 업무를 경시하고 비판하기도 했지만 과다한 업무량과 고충을 보고 인식전환의 필요성을절감했다”며 “서로의 이해부족에서 오는 편견을 버리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기획정책실 기획담당 윤기용씨는 “NGO하면 견제와 비판만을 떠올렸는데 함께 근무해 보니 서로를 모르고 지냈다는 생각 뿐”이라며 “행정의 투명성은 물론 주민화합에도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라고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북측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200명 명단(1)

    ◆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출생지.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서울]■김건태 남,72,서울 종로구 사간정 10번지,노동,김원봉(부),이봉순(모),인태 규태 병태 덕순 영자(형제),이태우(외삼촌)■김광보 남,65,서울 마포구 중림동,중학교 학생,김명표(부),이수천(모),광훈 광유 광선 경자(형제)■김수조 남,69,서울 종로구 당주동,연극인동맹 중앙위원회 무용반조직지도원,김응준(부),진야금(모),수익 수재(형제),김영희(형수),복겸 정숙(조카),이규철(처남)■김영환 남,71,서울 종로 5가,서울대 의대 학생,김동찬(부),정연숙(모),장환 도환 은환 인환 문환 명환(형제)■김용휘 여,73,서울 종로구 안국동 3번지,이화여대 음악부 학생,김봉두(부),현숙경(모),용훈 용순(형제)■김정례 여,68,서울 황금정 7정목 94번지,청주우편국 사무원,정인정신 정렬 정길 정애 (형제)■김정순 여,65,서울 중구 태평동1가,중학교 학생,김한준(부),한영희(모),정숙 익환 영환 서환 종환(형제)■리덕임 여,68,서울 성북구 돈암동,가정보육사범학교 학생,리상환(부),권기해(모),병희 준희 성임 명자(형제)■리봉태 남,71,서울 마포구 마포동 68번지,서울문리과대학 학생,리경순(부),김성춘(모),용태 근옥 근숙 근태 은태(형제)■리영재 남,71,서울시 종로구 종로4가동,성균관대 전문부 학생,리강한(부),정경진(모),경재 정재 운재 화재(형제)■리홍구(만구) 남,70,서울 영등포구 흑석동,상해관식당 접대원,리병규(부),리순자(모),각구 정구 완구 순구 경구 연구(형제)■박숙영(숙자) 여,67,황남 신천군,숙명여자중학교 학생,박성률(부),이선옥(모),성호(경식) 수자 영웅(형제),박성간(백부),박용식(사촌)■박상설 남,70,서울 종로 경운동,경기공립공업중학교 학생,박형훈(부),김성림(모),상조 상기 성은 정은(형제)■박태윤 남,68,서울 종로 태평로2가,중앙중학교 학생,박용신(부),김윤경(모),태원 태희 태임 태한 태순 태종(형제)■박충원 남,69,서울 종로구 재동 72번지,서울문리대 1학년생,박용군(부),서필선(모),해원 정원 창원(형제)■오명순 여,65,서울 성동 신당동,장충국민학교 학생,순덕 영석(형제),최성술(아저씨),최선자 최선숙 최선철(조카)■오학배 남,68,서울 동대문 숭인동,경동중학교 학생,오상형(부),이명옥(모),은배 현배 선희(형제)■안혜승 여,68,서울 종로 사직동,농업,이 정(계부),이임희(모),욱(형제),이해영 이송자(의붓동생),일승 옥승(사촌),소진방(시형)■최기영 남,74,서울 중구 을지로5가,전동양화점 노동,최병철(부),홍점동(모),기숙 기동 기삼(형제),최씨(고모),이인영(고종사촌)■최정심 여,67,서울 마포 현석동,공립여자중학교 학생,최성식(부),서순이(모),영확 치자 영자(형제)■황경순 여,63,서울 마포 아현동,농업,황귀복(부),리봉래(모),기용덕영(형제),황귀남(숙부)[경기·인천]■강원구 남,65,경기 가평군 상명 항사리,조선중학교 학생,강인경(부),최봉순(모),의구 영희 영애(형제)■고유상 남,69,경기 파주군 교하면 동패리,청석공립국민학교 학생,고제연(부),이씨(모),장홍 련홍 우상 간란 은란 은숙(형제)■김근익 남,68,경기 포천군 소흘면2가 8리,서울중앙학교 학생,김형태(부),윤봉산(모),영배 영철 춘자 순자 정자(형제),김정태(숙부)■김광연 남,68,경기 고양군 벽제면 내유리,농업,김상진(부),이정희(모),대연 시연 락연 명연(형제)■김성한 남,69,경기 강화군 강화면 월곶리,농업,김국진(부),황창순(모),상한 병한 양순(형제),황창주 황명주(외삼촌)■김용준 남,76,경기 김포군 하성면 원산리,농업,김덕봉(부),이보금(모),정정숙(처),영섭(아들),용철 용기 용선(형제),덕수(숙부)■김풍룡 남,66,경기 여주군 백사면 상호리,머슴살이,양순옥(모),위룡 마룡 학실(형제)■김필두 남,70,경기 양주 진건면 신월리,농업,김올봉(부),박덕이(모),영준 영성 영운 섭술(형제),김철봉(숙부)■리강록 남,73,경기 부천군 영종면 운북리,철도노동,리춘기(부),김씨(모),강희 금매 옥순 옥려(형제),정재 필재(조카)■리경택 남,68,경기 김포군 김포면 사우리,김포농업학교 학생,리용철(부),한남순(모),월택 일택 연택(형제)■리근춘 남,67,경기 여주 홍천면 하다리,리경승(부),장순희(모),근하 근추 근분 근동(형제)■리근호 남,70,경기 광주군 동부면 풍산리,임업노동,리문영(부),구원윤(모),복희 근순(형제),구자종(외사촌)■리규염 남,81,경기 여주 강천면 걸은리,농업,리은영(부),원임희(모),김임희(처),진봉(아들),진옥 진금(딸),규낙 규복(형제)■리덕성 남,74,경기 수원시 수원읍 세류동,경성영양사조합 식당접대,리범진(부),서정숙(모),장갑순(처),인재(아들),경자(딸),서창학(외삼촌)■리무세 남,72,경기 강화군 하점면 신봉리,농업,리붕로(부),유무옥(모),명세 화세 영세 옥님 영님(형제),홍세(사촌)■리병진 여,68,경기 안성군 삼죽면 진촌리,안성공립여자중학교 학생,리영수(부),정인희(모),병창 병조 병남 병기 귀자 병옥(형제)■리영식 남,67,경기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어업노동,리점선(부),김량은(모),영문 금순 금분(형제),최근호 최현옥(조카)■리영학 남,68,경기 용인군 고삼면 가류리,농업,리만업(부),송수남(모),영식 명국 영근 영주 영자 영화(형제)■리인용 남,67,경기 장단군 작남면 자작리,경성전기공업중학교 학생,리규홍(부),성송자(모),의용 예용(형제),이규진(오촌),성무경 성두경(외삼촌)■리의필(리상록) 남,79,경기 용인군 내사면 평창리,서울극단동방예술단 배우,리승억(부),한원이(모),김원순(처),선교 준교(아들),의승의형 의재(형제)■리제인 여,67,경기 광주군 언주면 신사리,농업,리창근(부),리이분(모),제일 현숙 순숙 현인 현철(형제),리창현(숙부)■리태경 남,70,경기 안성군 이죽면 두현리,농업,리춘근(부),전연분(모),두경 선경 경순(형제)■리혜란 여,71,경기 경성부 원동,부양,리우경(부),유세진(모),헌기효기 혜순 혜자 필순 돌이(형제)■박영희 남,74,경기 이천군 마장면 이평리,농업,박승렬(부),김송은(모),창희 명희 민희 영순 대희 경희(형제)■심수영(심수자) 여,69,경기 수원시 고등동,농업시험장 사무원,심종훈(부),윤원준(모),기섭 소영 민자(형제),영구(사촌)■안종원 남,68,경기 시흥군 군자면 죽율리,조선전매국 소래지국 군자염전 제2구 염업수 노동,안의재(부),정일순(모),종관 종란(형제),안형재 안성재(숙부),정씨(외삼촌)정용채(외사촌)■윤희상 남,69,경기 안성군 공도면 진사리,대한중공업공사 노동,윤태규(부),박해순(모),숙자 희자 영자 경자(형제)■윤학진 남,67,경기 안성군 이죽면장능리,농업,윤순용(부),최정희(모),봉달 덕진 옥산(형제),조윤성 윤재분(조카)■전찬대 남,68,경기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금곡,농업,전인표(부),강봉금(모),찬규 찬두 찬욱 찬숙(형제),전동현 전동식(숙부)■정성진 남,75,경기 평택군 오성면 대반리,동아화학공업소 로동,정시봉(부),이순옥(모),완진 택진 경진 도진(형제),정영순(조카)■조경주 남,69,경기 평택군 서탄면 금암리,농업,조창현(부),안순영(모),필수 기주 득주 문주 점주(형제),조묵현(숙부)■주영린 남,69,경기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불은국민학교 삼성분교교원,주호종(부),강학금(모),영기 영환 영서 영균 강순(형제),주원종(숙부)■진춘만 남,67,경기 안성군 안성면 석종동,농업,진신축(부),도간난(모),춘산 춘기 춘길 춘녀 춘봉(형제)■최병재 남,71,경기 화성군 정남면 고지리,정림국민학교 교원,최은순(부),윤이분(모),이창숙(처),최씨(딸),병길(형제)■최수억 남,72,경기 고양군 뚝도면 동뚝도리,협성건축사 노동,최한석(부),김순녀(모),수천 수만 순애 수영 순자(형제)■최영득 남,70,경기 고양군 송포면 덕이리,농업,최봉식(부),김애기(모),귀녀 귀남 귀복 영복(형제)■허동욱 남,66,경기 용인군 외사면 석천리,농업,허 욱(부),한정우(모),태욱 광욱 태숙 찬욱 정숙(형제)■황두섭 남,68,경기 평택군 오성면 금곡리,안중공립고등학교 학생,황상복(부),김아연(모),광섭 동섭 평섭 의섭(형제),황기수(숙부),황만섭(사촌)■황영수 남,71,경기 강화군 강화면 갑곳리,농업,소희 창희 연희 복녀(형제),함성식(매부),금주 명주 영순(사촌)■리창민 남,75,인천 부평구 갈산동,노동,이성훈(부),문일년(모),허순덕(처),복자(딸),창화 창배 창호 창자(형제)■리철수 남,72,인천 화수동 32번지,단국대 학생,리성만(부),한씨(모),철환 옥님 옥자(형제),리채분(고모),최승덕 최승현(사촌)■신용철 남,69,인천 동구 화수동,화수조합 어업노동,신현성(부),황옥(모),이순애(처),신동복(아들),용옥 용분(형제),신귀택(숙부),덕준(사촌)[강원]■김경남 남,70,강원 홍천군 내촌면 답풍리,농업,김정원(부),서명화(모),영남 원남 기남 복남(형제)■김순경 남,68,강원 강릉군 강릉읍 초당리,광산 노동,김영묵(부),최씨(모),창경 희경 일경 기화(형제)■김옥림 남,72,강원 춘성군 동면 만천리,자유노동,김영호(부),안씨(모),수림 재림 창림(형제),김영식(숙부)■김진옥 남,71,강원 강릉군 구정면 구정리,강릉군경강출판사 인쇄노동,김갑규(부),박씨(모),김인순(처),은자(딸),진익 용녀(형제),윤용환(매부)■김흥만 남,78,강원 삼척군 근덕면 덕산리,어업노동,김춘대(부),염새별(모),박옥단(처),광성(아들),흥수 순남 순자(형제),재렬(사촌)■리상설 남,74,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농업,리홍우(부),박씨(모),임매월(처),덕희(아들),영옥(딸),봉현 상복(형제),임양섭(처남)■리종화 남,70,강원 평창군 대화면 신리,한일공업사 자동차수리공,리명규(부),김씨(모),종렬 종협 종순 종수(형제)■조동원 남,68,강원 강릉군 현남면 인구리 신진부락,농업,조두경(부),양씨(모),동학 동천 학간 봉춘 동일 동순(형제)■조석숭 남,75,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영월탄광 자동차운전수,조학준(부),박옥철(모),김옥실(처),상녀 상옥(딸),순녀 순옥(형제),김홍룡(처남)■최순옥 여,70,강원 강릉군 강릉읍 초당동,강릉여자중학교 학생,최동산(부),김승규(모),탁규(형제),문규(사촌),김진순(이모)■함원식 남,65,강원 강릉군 경포면 유천리,강릉공립농업중학교 학생,함영철(부),김동희(모),인식 광식 대식 춘식 정식(형제)[대구·경북]■김국성 남,70,경북 예천군 예천읍 동본동,농업,김육복(부),장소근분(모),미화 국명 국영 상배 미자 미숙(형제)■김두환 남,70,경북 안동군 풍천면 구담동,농업,김동순(부),유원순(모),주환 천환 윤환 무희 연희 윤희(형제)■김성하 남,74,경북 상주군 청리면 청하리,고려대학생,김원출(부),박명란(모),민하 옥애 옥려 옥화(형제)■김원섭(원복) 남,73,경북 안동군 예안면 선양동,안동유리공장 노동,김석의(부),박중선(모),김봉선(처),춘희 김씨(딸),수복(형제),룡웅(조카)■김종현 남,67,경북 예천군 감천면 덕률리,국립서울도서관 노동,김명동(부),권경환(모),보현 도현 문현 남순(형제)■김재한 남,69,경북 예천군 개포면 동송동,서울 대한무진주식회사수금원,김호진(부),권주인(모),두한 익한 봉한기한 영순(형제),김대진(숙부)■김태환 남,68,경북 청송군 청송면 월막동,중학교 학생,김진식(부),이 호(모),영순 정순(형제)■김해일 남,68,경북 영덕군 병곡면 원황2구,병곡고등국민학교 학생,김갑윤(부),오근자(모),도일(형제)■권오양 남,71,경북 안동군 남선면 신석동,노동,권영복(부),김재희(모),오봉 계화(형제),혁상(혁도·사촌),돌봉 오창(오축·오촌)■남택진 남,68,경북 영덕군 방곡면 각리동,농업,남은정(부),권병삼(모),정순 갑이(형제),권응달 김창환(매부)■리건섭 남,67,경북 봉화군 내성면 도촌리,제과공장 노동자,리내춘(부),김덕봉(모),정렬 명섭 갑섭(형제),점섭 희섭(사촌),리춘식(외삼촌)■리기탁 남,73,경북 성주군 월항면 어산동,농업,리금희(부),박기선(모),기석 기형 정옥(형제),리준희(백부),기백(사촌)■리만수 남,70,경북 영일군 청하면 월포리,노동,리무학(부),박춘렬(모),영수 만복 명난 만난(형제),정일식(사촌)■리명옥 여,66,경북 의성군 의성면 중리동,부양,리규희(리윤돌·부),유순기(모), 예석 형석 우홍 홍석 귀옥 순옥(형제)■리병탁 남,68,경북 청송군 진보면 리촌동,농업,리원규(부),이분이(모),재용 중탁 시탁 방자 기미 풍자(형제)■리원석 남,68,경북 성주군 선남면 관하동 정와리,코룡방제과소 노동자,리지목(부),리방순(모),점석 화자(형제),이히도(외사촌)■리진우 남,76,경북 영일군 곡강면 룡곡동,농업,리종훈(부),황씨(모),김 기(처),상철 상곤(아들),응우 룡우 필녀(형제)■박노욱 남,73,경북 예천군 예천면 서본동,삼광국민학교 교원,박진동(부),윤씨(모),노익 노석 노두 노숙 영숙(형제)■박동수 남,67,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산리,농업,박신출(부),김말순(모),동식 동수 동연 동준(형제),김복만 김복수(외사촌)■박정수 남,77,경북 안동군 안동읍 송현동,안동천일제면회사 노동,박경운(부),김씨(모),남수 소수 분화(형제),경태(오촌),덕수 순남(육촌)■박정원 여,66,경북 대구시 남산정,배화여자중학교 학생,정월 성상(형제),경상 옥지(사촌),이영식(아저씨),이서현(조카)■박재홍 남,67,경북 의성군 사곡면 오상동1구,농업,박용환(부),김경귀(모),신기운(처),박씨(딸),덤불 재옥(형제),박문환(백부),김종구(외삼촌)■박헌규 남,72,경북 대구시 남산동,사무원,신용규(모),윤규 창규 경팔 대팔 란규 혜규 선규(형제)■배재인 남,65,경북 안동군 월곡면 도목동,경기상업중 학생,재후(형제),이도진(매부),배덕환(숙부),재봉(사촌),권숙평(외삼촌)■서석재 남,70,경북 영주군 단산면 사천리,서울 영등포방직공장 노동,서정학(부),전규식(모),석범 석준 석순 석교(형제),서정효 서정문(숙부)■송수식 남,79,경북 안동군 남선면 이천동,안동군 안동대동림업사부기,송순종(부),배필주(모),황윤도(처),정일 병채 정희(자),만식 인식(사촌)■송재명 남,66,경북 상주군 내서면 능암리,서울국립교통학교 학생,송태현(부),김초련(모),재경 재찬 재륜 숙희(형제),송기현(숙부)■정규춘 여,67,경북 상주군 화북면 중벌리,서울적십자고등간호학교학생,정영섭(부),황씨(모),규호 규선 규희 규임 인자 규화(형제)■조소순 여,73,경북 고령군 고령면,봉명중 학생,조광순(부),김정(모),정근 중근 철근 홍근 말순(형제)■천도임 여,66,경북 선산군 선산면 동부동,선산여중 학생,천일봉(부),이도만(모),도희 명술 영수 전식 동수(형제)■최성구 남,65,경북 안동군 남선면 구미동,경북 안동사범중 학생,최명순(부),전점옥(모),영수 용태 순행 갑락 오락(형제),전이목(외삼촌)■최성범 남,70,경북 영덕군 남정면 남정동,농업,최갑이(부),정순이(모),성중 성남 성률 소율 병용 성복(형제)■채종식 남,70,경북 상주군 이안면 중촌리,노동,채홍욱(부),최필순(모),우식(형제),중식 희목 석태(육촌)[경남]■류철권 남,68,경남 사천군 삼천포읍 사등리,농업,류학봉(부),최소연(모),철종 철조 철구 덕순 덕입(형제)■리동춘(리찬섭) 남,80,경남 사천군 서포면 무고리,농업,리도준(부),여운순(처),명섭 달섭 윤섭 기섭(형제),여운태 여운표(처남)■리명분 여,67,경남 의령군 부림면 단원리,서울여자외과대학 학생,리상돈(부),서순(모),대희 계희 재희 윤자(형제)■방재용 남,71,경남 사천군 삼천포읍,어업,방천형(부),김상엽(모),금용 시용 순집 도순(형제),강만건(매부),김동인(외삼촌)■손윤모 남,67,경남 통영군 일운면 지세포리,농업,손영수(부),이 씨(모),성모 갑순 상모 재모(형제)■신동식 남,66,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삼성요업공장,신관남(부),이갑용(모),영식 기식(형제),옥순 수운 중순 원식(사촌)■조영호 여,68,경남 통영군 통영읍,숙명여중 학생,조히우(부),이홍련(모),애호 정호 세호 옥호 문호 순호(형제)■원종훈 남,67,경남 사천군 사남면 초전리,농업,원재식(부),최학기(모),복점 원종 순점 쌍점 끌순(형제)■최수림 남,66,경남 밀양군 밀양읍 용평리,서울배재중 학생,최상석(부),원림 삼림 봉선(형제),최씨(고모),경욱 영희 숙희(사촌)
  • 팔당상수원-광릉수목원주변 1,268㎢ 경관심의대상지역 지정

    경기도는 22일 팔당상수원과 광릉수목원 주변 자원환경을 보호하기위해 이 일대 1,268㎢를 경관심의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경관심의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팔당특별대책지역의 경우 ▲남양주시2개 읍·면104.7㎢ ▲용인시 1개면 50.4㎢ ▲여주군 5개면 218.8㎢▲가평군 2개면 78.3㎢ ▲광주군 8개 읍·면 431.7㎢ ▲양평군 7개읍·면 370.6㎢ 등 6개 시·군 25개 읍·면이다. 또 광릉수목원 주변의 ▲남양주시 2개 읍·면 13.2㎢ ▲포천군 3개읍·면 9.5㎢ 등이 포함됐다. 이들 지역에서는 16층 이상 또는 연면적 3만㎡ 이상의 공동주택이나주상복합 건축물을 지으려면 사전에 경기도 건축심의위원회의 경관심의를 받아야 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양평군, 지자체 첫 NGO 가입

    경기도 양평군은 국내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NGO단체인 녹색연합,환경운동연합,환경정의시민연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4개 단체에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이들 단체와 앞으로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물·공기·토양오염 등 생태계 파괴에 적극 대처해 나가게 된다.또 군의 각종 시책을 이들 환경단체와 협의하고 개발사업도 이들 단체의 지침에 따를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잘 보존된 양평군의 자연경관을 지키고 다른 시·군과의 환경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NGO에 가입했다”며 “지방자치단체와 이들 단체와의 유대는 환경보존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상수원 오염 비상

    최근 제설작업을 위해 독성이 강한 제설용 염화칼슘이 대량 살포돼도로구조물 훼손과 환경오염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의정부시 등 경기 북부지역 시·군은 지난 7일 이후 예상치 못한 폭설로 제설용 염화칼슘을 대량 살포,이로 인해 하천은 물론 상수원 오염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했다. 환경단체들도 팔당 및 한강상수원 인근 남양주·하남·구리시와 양평·광주·여주군은 폭설이 내린 지난 7일 이후염화칼슘을 대량 살포,상수원의 수질을 크게 오염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폭설로 의정부시 1만1,000포,남양주시 9,200포,하남시 2,500포,구리시 9,000포,양평군 3,000포의 염화칼슘을 각각 사용한 것으로알려졌다.염화칼슘은 독성이 강한 물질로서 주로 표백,건조,살균제등으로 많이 사용된다.부식성이 강해 콘크리트 속의 철근과 차체를부식시키며 도로변 가로수와 녹지 문화재에도 염해 피해를 주는 등부작용이 적지 않다.이 때문에 미국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일본 등에서는 제설제로 염화칼슘 대신 소금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mghann@
  • 골재채취 생태계 파괴 논란

    경기도는 5일 생태계 파괴 논란이 일고 있는 남한강 정비사업을 유보하기로 했다. 도는 하천 관리청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공사에 필요한 모든 인가 절차를 밟았지만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의 반대에 따라 일단사업시행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당초 남한강변 저지대의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양평군 강하면 대하섬∼여주군 강천면 사이 53.2㎞ 구간에 쌓인 골재를채취할 예정이었다. 또 이 골재를 팔아 확보한 1,300억원으로 하천변에 둑을 쌓고 수질정화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둔치를 정비해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는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자연생태계 파괴를 우려한 환경운동연합과 여주지역 주민들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여주군의회가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반대여론이 거세게 일면서 사업 시행을 놓고 논란을 빚어왔다. 이근홍(李根洪) 경기도건설안전본부장은 “여주·양평 남한강변 지역은 지대가 낮아 지난 90년부터 98년까지 3차례 강물이 범람해 인명피해와 900여억원의 재산피해를 가져온 곳”이라며 “홍수방지를위해서는 강 정비 사업을 추진해야 하지만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이거세 어쩔수 없이 유보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또 “향후 남한강에 퇴적물이 쌓여 하상정비 등 골재채취 요구가 발생하고 주민들 사이에 강 정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 사업을 다시 재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수원 김병철기자kbchul@
  • 광진구, 낙엽 농가공급 무공해비료로 큰 호응

    ‘무심코 떨어지는 낙엽이 농가에는 친환경 비료가 됩니다’ 광진구(구청장 鄭永燮)가 가로청소 등으로 모은 낙엽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따로 모아 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광진구는 지난 98년부터 낙엽을 모아 경기 양평군 용문면 늘푸른작목반에 310t의 낙엽쓰레기를 지원해왔다. 올해에도 환경미화원들이 가로청소로 수집한 낙엽쓰레기중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 낙엽 170t을 단월면 소재 희망농가에 무상지원하기로하고 지난 1일 11t차량 8대분을 보냈다.오는 22일에도 11t차량 7대분을 단월면 농가에 보낼 계획이다. 낙엽쓰레기로 만든 부엽토를 이용한 유기농업은 화학비료 등으로 사라졌던 지렁이가 생겨나 양질의 토양이 생성되기 때문에 그만큼 고품질 농업이 가능해진다. 광진구는 낙엽을 농가에 무상지원하지 않고 매립할 경우 연간 270여만원의 매립비용이 들지만 이를 재활용함으로써 예산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또한 농가에서는 유기질 비료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유기농 농산물을 대량생산함으로써 토양의 산성화를 막을수 있어 일석삼조의효과를 거두고 있다. 정영섭 구청장은 “낙엽은 도시민들에게 가을 정취를 만끽하게 해주지만 반면 쓰레기처리 문제를 일으킨다”면서 “농민들이 원하면 지속적으로 질좋은 낙엽쓰레기를 무상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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