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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인 총리실 공보실장 재산 252억으로 현직 1위

    지난 5~6월 임용된 고위공직자 중 이종인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이 252억 501만원을 신고해 현직자 재산 1위를 기록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억 4316만원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8월 수시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이 실장은 토지나 건물보다는 예금이 많은 ‘현금부자’였다. 토지와 건물은 배우자 명의의 경기 이천시 대월면 일대 전답(1억 5082만원), 경남 창원시 아파트(2억 4000만원)뿐이었고 예금이 329억 4784만원이었다. 이 중 본인 예금이 5억 8879만원, 배우자 예금이 323억 5766만원, 어머니가 27만원, 장남이 111만원이다. 1억 4911만원 상당의 증권도 있었다. 예금만 따져도 300억원대의 자산이 있지만 82억 8276만원의 금융채무가 있어 총재산은 252억 501만원이었다. 김 총리는 본인 명의의 경북 영천시 화남면 일대 임야(36만원), 배우자 명의의 경기 양평군 강하면 일대 임야(1억 9500만원)를 신고했다. 이 밖에 공동명의의 대구 수성구 아파트(1억 9700만원)도 있으나 매도 중이며, 서울 마포구 아파트 전세임차권(6억 60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총 3억 6929만원이며, 이 중 본인 예금은 6344만원이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강원 홍천군 임야(985만원), 세종시 아파트(6억 8700만원), 서울 중구 아파트 전세임차권(7억 2000만원) 등을 신고했다. 예금 총액은 2억 7531만원이며, 총재산은 13억 7542만원이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북 순창군 일대 임야(773만원), 서울 서초구 아파트(7억 7200만원), 예금(7억 435만원) 등을 신고했다. 총재산은 13억 7987만원이다. 현직자 재산 2위는 차상훈 보건복지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161억 8392억원), 3위는 조성렬 주오사카 총영사(72억 7056억원)였다.
  • GTX-A노선과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 세미나 성황

    GTX-A노선과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 세미나 성황

    “GTX 접속부 설치는 정치권의 의지와 시민들의 공감대가 가장 중요“ 합니다. GTX-A노선과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에 관한 세미나가 25일 오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기 광주·이천·여주시와 강원 원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GTX-A와 수서~광주선 접속부 설치 및 이해관계자 민원해소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하고 철도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하여 접속부 설치의 기술적 검토와 민원해소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인 유튜브 생중계도 같이 진행됐으며,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김용복 원주시 도시주택국장과 광주시 소병훈 국회의원, 여주시·양평군 김선교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이번 전문가 토론은 차동득 대한교통학회 명예회장이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기형서 동명기술공단 부사장, 김창용 건설기술연구원 차세대인프라 연구센터장, 김주영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이종성 한국국토환경기술원 원장, 임광균 송원대 철도경영정책학과 교수, 최병규 한국철도교통관제협회 회장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 토론이 진행됐다. 김시곤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GTX-A노선과 수서-광주선 직결 연결의 기술적으로 설치가 가능하고, 경강선 및 연계 노선의 선로용량 검토를 통해 GTX-A 열차역시 경강선에 운행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었다”며 GTX 접속부 설치는 정치권의 의지와 시민들의 공감대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주장했다.
  • 농사보다 부동산 투기… 경기 영농법인들 ‘철퇴’

    농사를 짓겠다며 농지 취득 자격을 얻은 경기 소재 농업법인 11곳이 부동산 투기로 701억여원의 차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의 경기지역 농업법인 운영 및 관리 실태 감사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농업법인이 무분별하게 설립돼 부동산 투기를 일삼는다는 지적에 따라 이뤄졌다. 감사원이 2017년 1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부동산 거래가 20건 이상 있었던 경기 소재 45개 농업법인을 점검한 결과 평택시 등 7개 시군 소재 11개 법인이 영농 활동을 통한 매출이 아닌 부동산 매매업으로 1488억여원의 매출을 낸 것이 확인됐다. 11개 법인 중 4개 농업법인은 영농 목적으로 취득한 82필지의 농지를 그대로 되팔아 373억여원의 매매 차익을 남기는 등 이들 법인이 농지 거래로 얻은 차익만도 701억여원에 이른다. 이들 법인은 3년간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적게는 11건, 많게는 94건 발급받는 등 투기를 목적으로 한 매매 정황이 드러났지만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사업 목적이나 빈번한 농지 취득 경위 등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채 자격증명을 발급했다. 심지어 양평군에서는 같은 날짜, 같은 농지에 10건의 자격증명 신청이 들어왔는데도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그대로 발급했다. 감사원은 평택시장 등 7개 시군의 시장·군수에게 이들 11개 법인에 대한 해산 청구를 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또 평택시장 등 시장 3명에게 농업경영계획서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농업법인에 대해 고발 등의 방안을 강구할 것을 통보하고 관련 업무에 대한 주의를 요구했다. 양평군수에게는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관련자를 징계하라고 통보했다.
  • 일본산 도미·중국산 감성돔이 국내산으로 둔갑

    일본산 도미·중국산 감성돔이 국내산으로 둔갑

    일본산 도미와 중국산 감성돔 등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음식점과 유통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벌여 위반 업체 57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특사경은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5일까지 한 달간 도내 수입 수산물 취급 음식점,유통·판매·가공업소 48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 특사경은 이번 점검에서 57개 업소에서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85건을 찾아냈다. 적발된 수산물의 원산지는 일본산 47건, 중국산 37건, 러시아산 1건이다. 경기도는 특히 일본·중국산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가 많은 이유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소비자의 일본산 기피 확산, 국내산보다 낮은 가격의 일본·중국산 판매, 판매자의 원산지 관리 소홀 등을 꼽았다. 의정부시 A음식점은 내외부와 메뉴판 등에 ‘흑산도 홍어가 아닐 시 돈을 받지 않습니다’는 문구로 홍보했으나, 이곳 음식점은 2017년 6월부터 약 4년간 5500㎏ 이상(월평균 115㎏) 일본산 냉장 홍어를 낮은 단가에 구매해 조리 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평군 B음식점은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일본산 도미와 중국산 농어를 51회(400만원 상당) 이상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적발된 업소에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보강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원산지 미표시로 별도 적발된 업체 9곳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에 통보해 과태료를 처분하도록 했다. 음식점에서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은 참돔·낙지 등 15개 어종과 살아있는 수산물을 수족관에 진열·보관하는 경우는 모든 어종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수산물 유통·가공·판매점도 모든 수산물 및 그 가공품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한편, 도는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관련 우려가 큰 만큼 이번 수사를 진행하면서 일본산 수산물 32건을 무작위로 시료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는 32건 모두 기준치 이내인 것으로 판정됐다.
  • SM우방산업,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9월 분양 예정

    SM우방산업,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9월 분양 예정

    SM우방산업은 오는 9월,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인 양평에서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도 양평군에 지하 2층~지상 18층, 3개 동 219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7A㎡ 135가구 ▲77B㎡ 66가구 ▲77C㎡ 15가구 ▲108PA㎡ 2가구 ▲108PB㎡ 1가구다.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모든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는 쾌적한 주거 여건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양평군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현재 수도권 전역이 정부의 규제 방침을 받는 가운데, 양평군은 몇 남지 않은 비규제지역으로 그 희소성도 크다. 양평은 각종 부동산 대책에서 제외된 비(非)규제지역으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전매를 제한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대출한도도 LTV 70%, DTI 60% 적용으로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LTV, DTI 40%) 보다 높고,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세대주, 세대원은 누구나 1순위 청약도 가능하다. 교통망 확충에 따른 쾌속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양평군은 현재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2022년 예정)’와 ‘양평~이천 고속도로(2026년 개통 예정)’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개통되면 서울까지 20분 대 이동이 예상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통 시 차량을 이용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해지고, 생활권도 서울로 확장되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는 남한강의 청정 환경을 바로 곁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도 갖췄다. 강변을 따라 ‘강상체육공원’이 위치해 집 가까이서 여가와 휴식,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실제 강상체육공원에는 파크골프장, 인조잔디 축구장·야구장·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은 물론 캠핑장·억새림·산책로 등 여가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주거 편의성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양근대교를 통해 KTX와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양평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양평역에서 KTX 이용 시 청량리역까지 20분 대, 서울역까지 5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양평역 주변으로는 양평군청, 롯데마트·메가마트, 보건소·병원, 시외버스터미널 등 각종 주거 편의 시설들이 형성돼 있으며, 양평군립미술관, 세미원 등 양평군 대표 문화시설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SM우방산업의 주거 브랜드 ‘우방 아이유쉘’은 6년 연속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아파트부문)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 대구와 광주, 충남, 인천 등 전국에서 분양을 성공하며 브랜드 프리미엄을 이어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 중에서도 양평은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라며 “특히 남한강과 수변공원을 내 집 앞 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는 입지적 강점에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부각되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관심을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 동호회 오토바이 3대, 신호대기 차량에 추돌 2명 사망

    동호회 오토바이 3대, 신호대기 차량에 추돌 2명 사망

    동호회 소속 오토바이 3대가 줄지어 달리다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과 추돌하며 연달아 넘어져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9일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0분쯤 양평군 양서면의 한 도로에서 A(50대) 씨와 B(30대) 씨,C(40대) 씨가 모는 오토바이 3대가 줄지어 곡선도로를 달리다가 신호대기 중인 싼타페 차량을 뒤늦게 발견하고 피하려고 갓길로 나가다가 산타페 차량의 모서리 등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오토바이들은 서로 뒤엉키며 일부는 도로 우측 옹벽에 부딪힌 뒤 멈춰 섰다. 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처음 사고를 낸 A씨와 대열 후미에 있던 C씨는 결국 숨졌다. B씨는 복합 골절 등의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오토바이 대열과 부딪힌 싼타페 차량 탑승자는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등이 정체 구간에서 차들을 추월하거나 피하기 위해 위해 갓길로 빠지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난 곳은 곡선도로이고 상습 정체 구역으로, 당시에 많은 차들이 꼬리를 물고 있었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탈북 연인’ 헤어진 후 감금·성폭행·생매장 살해…징역 35년

    ‘탈북 연인’ 헤어진 후 감금·성폭행·생매장 살해…징역 35년

    이별 통보 후 다른 남성을 만나던 전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성폭행한 뒤 산 채로 암매장해 살해한 북한이탈주민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7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김영민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0대)에 대해 징역 35년을 선고하고 10년 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및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A씨의 살인 범죄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친구 B씨에게는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6일 새벽 경기 광명시 C씨 주거지에서 C씨를 때려 기절시킨 뒤 강원 춘천시 B씨 집으로 데려가 감금하다 이튿날 새벽 양평군 야산에 C씨를 암매장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C씨를 감금하는 동안 C씨의 목을 졸라 재차 기절시키고 성폭행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이별을 통보한 C씨가 다른 남성을 만나는 것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친구 B씨는 A씨로부터 ‘같이 인테리어 일을 하자’는 제안을 받고 함께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015년, C씨는 2018년 각각 탈북에 성공했다. A씨와 C씨는 2019년 2월경부터 연인사이로 지내다 사건 발생 보름 전 헤어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감금·성폭행하고 목졸라 기절시긴 뒤 피해자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 땅에 묻어 살해했다”며 “피해자는 사망에 이르기까지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고, 결국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생명을 빼앗겼다”고 밝혔다. 이어 “범행 경위와 동기, 수법, 범행 후 정황 등을 보면 피고인의 죄책은 매우 무겁다”며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대체로 인정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한 차례 벌금형 외에 다른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에 대해 설명했다.
  • 양평군, 추가 국민지원금 1인당 10만원 지원

    경기 양평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중위소득 88% 이하인 국민에게 지원하는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지원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을 받는 한부모가족으로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씩 가구 대표계좌로 지급된다. 매월 복지급여를 지급 받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급여 계좌로 오는 24일 일괄 지급되며, 그 외 대상자(의료, 교육, 차상위)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통해 계좌정보 확인을 거쳐 9월까지 수시 지급할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소득 감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가 이번 추가 국민지원금에서 누락 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후 주택거래 법인 85%·외국인 39% 줄어

    경기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후 주택거래 법인 85%·외국인 39% 줄어

    경기도는 수원 등 23개 시를 법인·외국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주택거래량이 법인은 85%, 외국인은 39%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도가 지정(지난해 10월 31일) 이전 8개월(지난해 3~10월)과 지정 이후 8개월(지난해 11월~올해 6월)의 주택거래량을 비교한 결과,법인은 1만376건에서 1543건으로,외국인은 2550건에서 1565건으로 각각 줄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지 않은 안성시 등 8개 시군의 법인의 주택거래량은 926건에서 887건으로 4%만 줄었고,외국인의 주택거래량은 162건에서 226건으로 40% 증가했다. 도는 지난해 10월 31일부터 연천군,포천시,동두천시,가평군,양평군,여주시,이천시,안성시 등을 제외한 23개 시 전역 5249.11㎢를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도는 최초 6개월 지정 만료를 앞두고 지난 4월 재지정했고,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내년 4월 30일까지 유지된다. 2년의 이용 의무를 부여하면서 단기간 양도차익을 노리고 매수하는 이점도 없어졌다.허가 관련 규정을 위반하면 2년 이하 징역형 또는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성열 경기도 토지정보과 부동산공정팀장은 “미지정 지역의 외국인 주택거래량 증가세의 경우 추가 조사해보니 시군별 매수 건수 자체가 적고 거래물건 상당수가 실수요가 위주인 것으로 분석됐다”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법인과 외국인의 투기 수요가 억제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전승희 경기도의원, 마을교육활동가의 주체적 참여역할 강조

    전승희 경기도의원, 마을교육활동가의 주체적 참여역할 강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달 28일 양평군 청소년 문화공간 YP아트홀에서 열린 ‘양평 청소년 돌봄과 활동지원을 위한 마을네트워크(민·관·학) 구축 및 활성화 방안’ 청소년 정책포럼에서 마을교육활동가의 민간교육활동 보장과 지원을 위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2일 밝혔다. 전승희 의원은 양평군 마을교육공동체 협의회와 양평교육지원 네트워크 청포도시가 주관한 포럼에서 ‘마을 교육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론에 참석해 경기도 혁신교육을 비롯해 꿈의학교, 꿈의대학, 몽실학교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마을교육활동가들이 단지 수동적 참여대상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민간인의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지원조직으로서의 주체적 역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학교·마을 연계강화를 위한 교육거버넌스 연구회’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승희 의원은 “학교교육과 마을교육이 만나는 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통해 지역자치와 교육자치가 어우러지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교육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민·관·학 교육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간지원조직에 있는 마을교육활동가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방역강화에 따라 유튜브 라이브와 줌으로 진행됐으며, 군 산하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속에 동시 접속자가 200명이 넘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 ‘서울 15분’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 타운하우스 열풍 다시 부나

    ‘서울 15분’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 타운하우스 열풍 다시 부나

    2008년 최초로 제안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13년 만에 지난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송파구에서 양평까지 27km에 이르는 해당 고속도로가 개통을 하면 양평에서 서울까지 약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양평군에서는 일자리 증가와 수도권 생활 중심 부각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양평에는 이외에도 각종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화도~양평 간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가 개통할 예정이며, 최근 휴식과 문화, 레포츠가 어우러지는 체험 공간을 만드는 ‘경기 라온 에코 포레스트 조성 사업’이 ‘2021 경기 FIRST 정책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해 1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이처럼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는 양평군에 다시금 타운하우스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최대 면적의 야생화&산나물 테마파크 ‘두메향기’에 57세대의 타운하우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랜드가 시행하고 ㈜홈포인트가 시공하는 ‘가든코트양평 in 두메향기’는 서양평IC 3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통의 수혜를 오롯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화도IC와 양평IC, 양수역, 양평역 KTX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양수초와 양수중, 양서고 등 우수한 학군도 조성돼 있다. 하남 스타필드 및 서울아산병원, 두물머리, 양수리 수변생태공원, 세미원 등 생활에 편의와 여유를 더해줄 인프라도 풍부하게 마련돼 있다. 17년간 단독주택을 시공한 시공사의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타운하우스를 선보인다는 것도 ‘가든코트양평 in 두메향기’의 특징이다. 타운하우스는 연면적 110.89㎡의 그린내부터 158.78㎡ 늘해찬, 177㎡ 한별까지 8가지 타입의 중목 구조로 건축하며, 입주자의 니즈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 본사 직영 공사와 책임 케어 시스템 등을 통해 퀄리티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프라이빗한 전용 산책로와 골프 어프로치 연습장, 라운지, 텃밭 등 입주민만을 위한 시설이 조성되며, 입주자의 실구매 공유면적을 10%대로 최소화해 합리적인 토지 가격을 책정했다. 이외에도 입주자의 안전을 위한 CCTV와 방범 게이트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전통적인 타운하우스 단지로 인기를 얻던 양평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예타 통과와 더불어 각종 호재로 재조명받고 있다”라며 “가든코트양평 in 두메향기에서 쾌적한 자연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도내 공동주택 줄고 오피스텔 거래 급증… 부동산 거래 전년보다 18% 증가

    경기도내 공동주택 줄고 오피스텔 거래 급증… 부동산 거래 전년보다 18% 증가

    지난 5개월간 경기도에서 공동주택 거래는 감소하고 오피스텔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5월 부동산 매매 현황 및 실거래가 대비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향을 조사한 결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공동주택이 줄어든 반면 오피스텔 거래는 대폭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실거래가격 대비 공시가격을 뜻하는 현실화율은 5월 중 거래된 공동주택과 토지 둘다 정부 예상치보다 낮았다. 부동산 거래는 지난 1~5월 총 20만 5728건이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 17만 3529건 대비 18% 증가했다. 부동산거래 20만 5728건 중 공동주택이 10만 4206건으로 50.6%, 토지는 8만 4701건으로 41%, 개별주택과 오피스텔 등이 8.4%를 차지했다. 분야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공동주택 거래는 전년대비 17% 감소했다. 반면 개별주택(26%)과 토지(31%)·오피스텔(133%)은 모두 증가했다. 특히 비주거용 부동산 중 오피스텔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거래 상위 시·군으로 공동주택 거래는 수원시로 1만530건, 개별주택 거래는 양평군 688건, 토지 거래는 화성시 1만 3750건, 오피스텔은 성남시로 1282건으로 나타났다. 5월 취득 신고된 부동산 상위 거래가격으로는 공동주택의 경우 실거래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성남시 분당구 한 아파트(182.2㎡)로 매매가격 25억 8000만원, 공시가격 18억 2000만원으로 현실화율은 71%다. 개별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단독주택(312.2㎡)으로 매매가격 49억 5000만원, 공시가격 30억 3000만원으로 현실화율은 61%로 나타났다. 토지는 하남시 전 2443㎡로 매매가격 1967억 9000만원, 공시가격 1121억원으로 현실화율은 57%다. 비주거용 부동산(오피스텔)은 성남시 오피스텔(200.51㎡)로, 매매가격 20억원, 시가표준액 6억 4000만원으로 현실화율은 32%였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부동산공시가격 현실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공동주택은 ’20년 현실화율 69.0%에서 10년에 걸쳐 90%로 ▲단독주택은 ’20년 현실화율 53.6%에서 15년에 걸쳐 90%로 ▲토지는 ’20년 현실화율 65.5%에서 8년에 걸쳐 연 3%p씩 90%로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내 아파트 2만 304건에 대한 현실화율 분석결과 전체 평균 58%, 공시가격 3억원 미만은 57%, 15억원 이상은 73%다. 대도시인 수원, 고양, 용인, 성남, 화성시의 평균 현실화율은 55~61%로 전체평균과 비슷한 수준이나 지속적인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인해 정부의 예상 현실화율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개별주택 1916건의 현실화율을 분석한 결과 전체 평균 55%, 3억원 미만은 54%, 9억원 이상은 62%였다. 대도시인 수원, 고양, 용인, 성남, 화성시의 평균현실화율은 55~61%로 정부의 예상 현실화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토지 6562건의 현실화율은 전체 평균 48%이나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대도시인 수원, 고양, 용인, 성남, 화성시 평균 현실화율은 48~54%였다. 비주거용 부동산 3448건의 현실화율은 전체 평균 59%, 사무실(오피스텔 등)은 57%로 나타났다. 도는 앞으로 도내 부동산 거래 동향을 파악해 도민들에게 제공하고, 실거래 가격 대비 부동산 공시가격의 현실화율 변동추세도 공개할 예정이다.
  •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률 64%로 초과 달성

    올해 신속집행이 가능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신속집행대상액) 236조원의 64% 수준인 152조원이 상반기에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률을 분석한 결과 64.3%로 목표치인 60%를 초과 달성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62.7%)보다 높았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상반기 신속집행률은 2015년 57.7%, 2016년 59.6%, 2017년 59.7%, 2018년 58.2%, 2019년 60.8%, 지난해 69.2% 등이다.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률(69.2%)과 신속집행 금액(156조원)에는 못 미치지만 지난해에는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했던 것을 감안해야 한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행안부는 “지난해에는 5월 전 국민 대상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재정지출이 대폭 늘어나 신속집행률이 크게 올랐다”며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침체 대응을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적으로 재정 집행을 추진해 목표율을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또 243개 전체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반기 예산 집행 결과를 평가해 최우수기관 24곳, 우수기관 28곳을 선정했다. 광역지자체에서는 제주·전남·울산·부산 등 4곳이, 기초지자체에서는 충남 보령시·경기 양평군·광주 북구 등 20곳이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통해 공공부문이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고] 안호균씨 모친상, 이소영씨 부친상, 권중원씨 장모상

    ■ 안호균(뉴시스 기자)씨 모친상 △ 송인희씨 별세, 안희천(전 큐엔텍코리아 대표이사)씨 부인상, 안호균(뉴시스 IT·바이오부 기자)·안성균(분당서울대병원 원무팀 근무)씨 모친상, 6일 오후 3시, 분당성요한성당 위령기도실 1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장지 천주교 용인공원묘원. 031-780-1155 ■ 이소영(IBK투자증권 강남센터 부장)씨 부친상 △ 이춘기씨 별세. 이소영(IBK투자증권 강남센터 부장)씨 부친상, 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8일. 02-2258-5959 ■ 권중원(흥국화재 사장)씨 장모상 △ 김분염씨 별세, 정일호(VICT ENG CO 베트남 대표이사)·정동호(오성교역 이사)씨 모친상, 권중원(흥국화재 사장)씨 장모상, 6일 오전 3시 39분, 서울성모장례식장 13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10분, 장지 경기도 양평군 갈월사. 02-2258-5925
  • [인사] 경기 양평군

    ◇ 4급 승진·전보 ▲ 도시건설국장 최준수 ▲ 문화복지국장 이성희 ◇ 5급 승진·전보 ▲ 교육체육과장 김문희 ▲ 민원바로센터장 김윤호 ▲ 양동면장 최병현 ▲ 단월면장 이훈구 ▲ 기획예산담당관 오흥모 ▲ 행정담당관 최인성 ▲ 감사담당관 조근수 ▲ 문화관광과장 윤건진 ▲ 지역돌봄과장 박대식 ▲▲ 일자리경제과장 이세규 ▲ 도시과장 안철영 ▲ 건설과장 권오윤 ▲ 의회사무과장 유인수 ▲ 환경사업소장 백승관 ▲ 수도사업소장 진오석
  • 두물머리 연꽃 만발

    두물머리 연꽃 만발

    1일 오후 경기 양평군 세미원에서 연꽃이 꽃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하고 있다. 세미원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에 있는 연꽃·수생식물정원이다. 연합뉴스
  • [포토] ‘활짝 핀 연꽃 보러 오세요’

    [포토] ‘활짝 핀 연꽃 보러 오세요’

    1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세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1.7.1 연합뉴스
  •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 부인 땅투기 의혹 “체험농장용”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 부인 땅투기 의혹 “체험농장용”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28일 부인 장보은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가 보유한 경기도 양평 땅 투기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김 비서관은 이날 해명자료를 내고 해당 땅에 대해 “조속히 처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비서관은 “언론에 보도된 경기도 양평의 농지(942㎡)는 지난 2016년 9월 갑작스럽게 암 수술을 받게 된 장모께서 아내에게 증여한 땅”이라며 “농지법상 1000㎡ 미만이어서 자경의무는 없고 체험농장으로 사용 가능한 토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증여 당시 장모의 병환으로 경황이 없어 직접 가보지 못했으나 수술 후 나중에 방문해보니 이웃 주민이 동의를 받지 않고 일부 면적을 경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증여 당시 체험농장으로 사용하겠다는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제출하기는 했으나 장모 병환으로 당장 엄두를 내지 못했고 인정상 이웃 주민이 키우는 경작물의 제거를 강하게 요구할 수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 비서관은 “이후 다행히 장모께서 회복해 항암치료를 받게 돼 아내가 직접 체험농장으로 사용하기로 했고 2018년 가을부터 전체 평탄화 작업을 하는 등 다년간 노력해왔으나 현실적으로 제대로 관리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다. 현재는 일부 면적에 땅콩, 깻잎 등을 키우고 있다”며 “더이상 체험농장으로 관리하기가 어려워 수개월 전 매각하려고 내놨으나 아직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은 상황이고 조속히 처분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김 비서관은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김 비서관 부인 장 교수가 2016년 9월 부모로부터 증여받은 경기 양평군 옥천면 942㎡ 넓이의 밭에 대해 투기 의혹이 제기했다. 한편 이날 다른 언론에는 김기표 전 비서관의 토지에 대한 추가 의혹이 제기되는 등 청와대 전·현직 참모들의 부동산을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1일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임명된 김 비서관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해 5월에는 부인 장 교수와 함께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 윤석열 前 검찰총장 재산 71억 6908만원

    윤석열 前 검찰총장 재산 71억 6908만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1억 6908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6월 공직자 재산공개대상자 중 퇴직자 재산 상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재산신고(69억 978만원) 때보다 2억 5930만원이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밤 12시 관보에 게재한 6월 고위공직자 73명 수시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신고한 재산은 대부분이 배우자 김건희씨의 것으로, 본인 명의 재산은 예금 2억 4484만원뿐이었다. 예금은 지난 3월 기준 2억 2030만원에서 2454만원 늘었다. 윤 전 총장의 신고 재산이 증가한 것은 김씨 소유 토지와 건물의 공시지가 상승이 주요 요인이었다. 김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주상복합아파트(164.00㎡)를 보유했는데 공시지가를 반영한 현재 가액이 15억 5900만원으로 지난 3월(13억 500만원) 재산 신고 때보다 2억 5400만원 올랐다. 김씨 소유의 경기 양평군 강상면 일대 대지와 임야 현재 가액은 2억 5932만원으로, 3월 신고(2억 5931만원) 때와 비교해 큰 변동이 없다. 윤 전 총장의 부모는 독립 생계 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현직자 중에서는 권순만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89억 6874만원), 정진욱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50억 4881만원), 김기표 대통령비서실 반부패비서관(39억 2417만원) 순으로 재산이 많았다.
  • 양평군 세입예산 2020년 1조원을 넘긴 1조1005억 결산승인

    경기 양평군의회는 18일 27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양평군이 제출한 “2020년 양평군 결산 승인”의 건이 최종 승인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결산결과는 군민들로부터 거둬들인 지방세와 지원받은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보조금을 합한 금액이 무려 1조 1005억원 또한 편성돼 지출한 예산이 8960억원이며 사용하고 남은 순세계 잉여금 또한 734억원 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양평군의회가 이혜원의원(대표)으로 하여금 관계전문가 4명과 함께 20여일간 세심하게 검사한 결과다. 또한 결산검사의 주목적인 수치에 대한 검사도 중요했지만 예산이 편성한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주민에 대한 안배나 수혜도는 얼마나 되는지에 중점을 뒀다. 일부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제279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를 통해 각 부서장의 개선안을 보고받는 등 권고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대책이 나오기도 했다. 이제 군은 세입예산이 1조원을 넘는 상황에서 편성되는 세출예산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군의 인구증가와 함께 예산의 규모가 두드러지게 커지는 이유를 분석해 보면 국도비 지원 등 보조사업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민선7기 들어 100억 이상의 국도비 지원 사업인 양평종합체육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농업분석센터 등 다양한 사업이 눈에 뛰게 늘었고, 최근 경기 퍼스트 공모사업에서도 대상을 수상하여 100억원의 조정교부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산승인은 세금을 거둬들이는 것과 더불어 편성된 예산을 적정하면서도 주민 수혜도가 많은 다양한 분야에 명확하게 투입되는 것이 중요하기에 군민의 대표기관인 군의회에 승인받는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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