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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의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30차 정례회의 주관

    하남시의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30차 정례회의 주관

    하남, 광주, 남양주 등 팔당댐과 인접한 7개 시·군의회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한 피해 및 규제 완화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1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30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회장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하 협의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의에는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대응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2025년도 주요사업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동부권 상수원 보호구역 공동 대응 협의체(가칭)’는 정책협의회, 실무위원회, 자문위원회로 구성된 가운데 내년 3월 7개 시·군의회 공동대응협의회체 협약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이날 상정된 ▲경기동부권시・군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 규정 일부개정안 ▲2025년 주요사업 및 예산집행계획 승인의 건 ▲제129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차기(제131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총 4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오후 2시 30분 하남시종합복지타운에서 제11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과 직원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는 주민 참여소통 분야 등 총 8개 분야에서 최우수 의원 9명과 최우수 직원 5명이 선정됐다. 하남시의회 오지연(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의정발전 및 의정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 및 의정활동개선 분야’ 최우수 의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손예린 주무관은 탁월한 업무수행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지원으로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 금광연 의장은 “지난 11월 ‘129차 정례회의’에서 건의한 ‘지방의회법 제정촉구 건의문’이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안건으로 상정돼 원안 가결된 가운데 국회에 국회법 있듯이, 지방의회에는 지방의회법이 있어야 진정한 자치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방의회법 제정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은데 진정한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해 의장님들께서 한목소리를 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 의장은 “오늘 시상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경기동부권시·군의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남시의회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젠 내가 도망가겠다”‘노또장’ 노범수, 민속씨름 현역 최다 22회 우승 신기록 기염

    “이젠 내가 도망가겠다”‘노또장’ 노범수, 민속씨름 현역 최다 22회 우승 신기록 기염

    ‘노또장’ 노범수(26·울주군청)가 민속씨름 현역 선수 최다 22회 우승 신기록을 썼다. 노범수는 29일 경기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24 민속씨름리그 6차 안산 김홍도 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전3승제)에서 김태하(25·수원시청)를 3-1로 물리치고 포효했다. 7월 보은 대회에 이어 석 달 만에 다시 금강급 꽃가마에 오른 노범수는 5월 유성 대회 태백급(80㎏ 이하) 우승을 포함해 올해 3관왕에 올랐다. 특히 노범수는 개인 통산 금강급 3회에 태백급 19회를 보태 22차례 정상에 서며 현역 최다 우승 신기록을 썼다. 이전까지는 같은 체급 선배인 임태혁(35·수원시청), 최정만(34·영암군민속씨름단)과 21회 우승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다. 노범수는 2020년 태백급을 통해 민속 모래판에 입문했으나 체중 감량이 힘들 때 이따금 금강급에 도전했다. 데뷔 첫 해 금강급 우승은 그렇게 달성했다. 태백급에서 밥 먹듯이 우승한다고 해서 ‘노또장’(노범수 또 장사했네)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올해 6월 단오 대회가 끝난 뒤에는 금강급에 본격적으로 도전했고, 이번까지 4개 대회에서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기록하며 금강급마저 평정할 조짐이다. 노범수는 얼마 전 막을 내린 전국체육대회 씨름 남자부 청장급(85㎏ 이하)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는 등 좋은 기세를 보이고 있다. 노범수는 이날 8강에서 또 다른 강자 김기수(28·수원시청)를 접전 끝에 2-1로 물리쳤고, 4강에선 오성호(32·양평군청)를 2-0으로 완파했다. 결정전에선 보은 대회 결정전에서 3-0으로 눌렀던 김태하와 마주쳤다. 들배지기를 앞세운 김태하의 공격에 무너지지 않는 노범수의 균형 감각과 무게 중심이 돋보였다. 첫째 판을 연장 접전 끝에 앞무릎 치기로 따낸 노범수는 잡채기와 뒷무릎 치기를 섞어 둘째 판도 챙기며 승기를 굳혔다. 김태하의 왼 덮걸이에 셋째 판을 내줬으나 넷째 판을 오금당기기에 이은 빗장걸이로 마무리했다. 노범수는 우승 뒤 “전국체육대회가 끝나고 준비를 많이 못 하고 왔는데 기록을 의식하고 있었다”며 “이번에 세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루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다. 태혁이형, 정만이형을 넘어섰으니 이제는 제가 도망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후년 입대 전까지 금강급에서 5회 우승하는 게 목표”라며 “제대 이후에는 태백급에서처럼 꾸준히 우승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양평서 음주운전 SUV가 마주 오던 화물차 들이받아…1명 부상

    양평서 음주운전 SUV가 마주 오던 화물차 들이받아…1명 부상

    경기 양평군에서 3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SUV 차량을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29일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양평 양서면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서정 방향으로 주행하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1t 포터 트럭 전면부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1t 포터 트럭을 몰던 60대 남성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SUV 차량 운전자인 30대 남성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했다. 경찰은 B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사원, ‘경기도 360° 누구나 돌봄’ 버스 배너 홍보

    경사원, ‘경기도 360° 누구나 돌봄’ 버스 배너 홍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오는 11월 말까지 버스 외관 배너를 통해 경기도 360도 돌봄 정책 중 하나인 ‘누구나 돌봄’ 사업을 홍보한다. ‘누구나 돌봄’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을 고려해 ‘경기도민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연령·소득에 관계없이 기존 돌봄의 틈새(가족돌봄 공백, 서비스 지연, 제도부재, 인프라 부족)를 보완한 것으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에게 신속한 돌봄서비스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 중인 ‘누구나 돌봄’ 사업은 경기도 360°(누구나·어디나·언제나 돌봄)의 하나로 ▲생활돌봄(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병원 및 일상생활 업무동행) ▲주거안전(간단한 소모품 교체, 부분 수리 등) ▲식사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일시 입소보호) ▲재활돌봄(맞춤형 운동, 재활서비스) ▲심리상담 7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보는 누구나 돌봄 지역인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 부천시, 남양주시, 평택시, 시흥시, 파주시, 포천시, 양평군, 광명시, 이천시, 안성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 경기도 15개 지역의 버스 노선을 활용해 진행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지역사회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를 이용해 홍보함으로써 일상의 어려움에 놓인 도민들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많은 신청을 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친수·치수 다 갖췄다… 안양천 ‘명소화’ 착착

    친수·치수 다 갖췄다… 안양천 ‘명소화’ 착착

    안양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꾸고 명소화하기 위한 경기 안양시 등 지방자치단체들의 노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경기 의왕 백운산에서 발원한 안양천은 군포·안양·광명과 서울 4개 구(금천·양천·영등포·구로)를 관통해 한강에 유입되는 연장 약 32㎞(유역면적 284㎡)의 하천이다. ●안양시, 인근 3개 지자체와 협력 활기 안양천은 지난해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로 지정 승인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안양시를 비롯한 광명·군포·의왕 등 4개 지자체는 지방정원 조성 기본협약을 체결한 뒤 올해 3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안양시는 재해영향평가, 광명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담당하며 군포시는 환경영향평가, 의왕시는 문화재 지표조사를 맡았다. 지난달 20일 열린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에서는 경기도 4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방향이 구체화됐다.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하천의 치수 안전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시민의 이용 편의성이 높은 친수 공간을 조성하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주거지와 하천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공간을 연결할 뿐 아니라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수평적 랜드마크 공공정원’을 조성해 하천과 공간을 결합하는 다양한 테마의 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지난달 말 총 10명 규모의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추진단(TF)’을 꾸리고 관련 부서 간에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전체 안양천 중 11.9㎞(약 11만 5000㎡)가 안양시의 구간으로, 안양석수체육공원·안양천생태이야기관·안양예술공원·안양새물공원·충훈부 벚꽃길 등 주요 방문지가 인접해 많은 안양 시민이 찾고 있다. ●경기도 2호 ‘지방정원’ 지정 가속 경기권 4개 지자체는 내년도에 지방정원조성계획 승인을 받은 뒤 착공에 나서 2026년에는 지방정원 등록 신청을 한 뒤 2029년에 국가정원 지정 신청을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안양천이 지방정원으로 승인될 경우 경기도에서 두 번째가 된다. 경기도 1호 지방정원은 양평군 세미원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기도 4개 지자체뿐 아니라 서울 4개 구까지 총 8개 지자체로 구성된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의 제3대 협의회장으로 지난해 8월 추대됐다. 협의회는 지방정원 운영 실적을 토대로 향후 국가정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 [포토] 기동하는 수기사 K1A2 전차

    [포토] 기동하는 수기사 K1A2 전차

    23일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양평종합훈련장에서 호국훈련 일환으로 열린 ‘기계화부대 소부대 자율교전’ 훈련에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K1A2 전차가 기동하고 있다. 육군 제7기동군단 예하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8기동사단이 진행한 이번 훈련은 전차와 기계화보병전투원에 ‘다중통합 레이저 교전체계’(MILES) 장비를 장착해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 양평 ‘물맑은 축제’ 25~26일 물맑은시장서

    양평 ‘물맑은 축제’ 25~26일 물맑은시장서

    “깊어가는 가을 ‘양평물맑은 축제’에 가족 나들이 오세요.” 양평물맑은시장의 대표 축제인 ‘양평물맑은 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둘째날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로보카 폴리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또한, 마술쇼와 벌룬쇼, 가수 HYNN(박혜원), 윤그루, 고양이용사가 무대에 오른다. 상시 체험행사로는 행사 당일 사용 영수증 1만원권 이상 지참 시 컵 화분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풍선 만들기, 솜사탕·팝콘 나눔이 준비되어 있다. 전동자동차 체험, RC카 체험, 로보카 폴리 놀이터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시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양평물맑은시장 공영주차장은 23일부터 26일까지 임시폐쇄할 예정이지만, 행사장이 경의중앙선 양평역과 인접해 있어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무르익는 가을, 양평물맑은시장을 찾아 축제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방문객과 군민들이 매력양평의 맛과 멋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GH–양평군, ‘양평 일반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GH–양평군, ‘양평 일반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산단 개발 없는 양평군 최초 산단 조성, 경기도 기회 공간 확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양평군은 17일 양평군 내 최초 산단 조성을 위한 ‘양평 일반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GH는 지역개발을 위한 신규사업 후보지 발굴과 산업 용지 공급을 지원하고, 양평군은 행정지원 및 기업 유치에 적극 협력한다. 양평군이 위치한 경기 동부지역은 자연보전권역과 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외에도 공장설립 제한지역, 배출시설설치 제한지역 등 각종 규제를 중복으로 적용받아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김세용 GH 사장은 “산업단지 개발이 없는 양평군에 최초 산업단지를 조성해 도정 비전인 ‘도내 기회 공간’을 확대, 실현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 양평군, 내달 7일 김영하 작가 초청 북 토크

    양평군, 내달 7일 김영하 작가 초청 북 토크

    경기 양평군은 오는 11월 7일 양서친환경도서관 주관으로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작별인사’의 작가 김영하 초청 북 토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북 토크는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양서면사무소 3층 대강의실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린다. 작가 김영하는 문학동네 작가상(1996), 동인문학상(2004), 황순원문학상(2004)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소설, 산문 등 다양한 집필 활동뿐 아니라, tvN ‘알쓸신잡’, ‘알쓸인잡’ 등 방송 매체를 통해 꾸준히 독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김영하 작가 초청 북 토크를 통해 이야기가 어떻게 공감과 소통의 기반이 되는지 통찰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단백질 함량 낮아 구수·담백… 찰기 좋아 [쌀 특집]

    단백질 함량 낮아 구수·담백… 찰기 좋아 [쌀 특집]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 청정 경기 양평에서 생산되는 ‘물맑은 양평 참드림 쌀’은 재래종인 삼광과 조정도(찰벼)를 교배해 개발한 품종으로 찰벼의 특성이 살아있어 밥을 지으면 찹쌀을 섞어서 지은 것처럼 찰기가 좋다. 단백질 함량도 5.4%로 낮아 구수하며 부드럽고 담백한 식감이 특징이다. 양평쌀은 맛도 좋고 청정지역 양평에서 깨끗한 물로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품질이 최고다. 양평군에서 올해 판매된 쌀은 1241t이며 지역 수매량 7111t의 약 17%에 해당한다. 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수매해 철저한 관리와 자동화시설로 최상의 밥맛을 낼 수 있는 상태에서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양평 쌀의 세계화를 위해 작년 호주 수출에 이어 올해도 미국, 카자흐스탄 수출 길에 올라 세계적으로 맛있는 양평 쌀의 밥심을 제대로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도 내 수매량이 가장 높은 친환경인증 쌀은 양평군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수매하며 양평군을 비롯해 경기도 6개 시의 친환경 학교 급식, 영유아 공공급식 등으로 공급된다.양평군은 양평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마트에서 10kg당 5000원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 그래도 한국인은 밥심이지 [쌀 특집]

    그래도 한국인은 밥심이지 [쌀 특집]

    우리의 ‘쌀’ 소비량이 해마다 줄고 있다. 국내 1인당 쌀 소비량은 2014년 65.1㎏에서 지난해인 2023년 56.4㎏까지 떨어졌다. 육류 소비 증가와 간편식품 선호 등 식습관의 변화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정부는 벼 재배 면적 감축과 쌀 산업 구조 개편을 서두르고 있지만, 생산량 감소보다 소비량 감소 폭이 커지면서 해마다 20만t 이상의 쌀이 남아돌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품종 개발과 브랜드화뿐 아니라 축제 등으로 쌀 소비량 늘리기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경기 김포시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진상미’라는 자부심으로 ‘금쌀’이라는 브랜드를 개발했다. 안성시도 유기물과 점토질 함량이 높은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쌀을 ‘맞춤쌀’로 브랜드화했다. 파주시는 ‘한수위쌀’의 수출을 추진하며 세계화에 나서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한반도 최초의 재배 볍씨가 발견된 지명을 딴 ‘가와지’ 쌀을 브랜드화하며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양평군도 단백질 함량이 낮고 구수하며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물맑은 양평 참드림 쌀’을 브랜드화해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에서 재배된 쌀에 경북 고령은 ‘고령옥미’, 안동은 ‘안동 양반쌀’, 예천은 ‘맛나지예 농협프리미엄 미소’로 각각 이름을 붙여 활발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 강원지역 지자체들도 ‘철원 오대쌀’, ‘횡성 어사진미’, ‘양구 자연중심 오대쌀’, ‘홍천강 수라쌀’ 등으로 브랜드화해 차별화를 꾀했다. 전남은 ‘풍광수토’라는 공동 브랜드로 질 좋은 쌀을 전국에 선보이고 있다. 충북 청주는 ‘청원 생명쌀’, 아산은 ‘아산 맑은쌀’이라는 이름으로 고급화를 통한 승부수를 띄웠다. 경기도 관계자는 “쌀 소비량이 줄어 재고가 늘고 쌀값이 하락해 지역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 브랜드를 활성화해 충성 소비자를 만들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한 쌀 소비 촉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경상원,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로 ESG 경영 실천

    경상원,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로 ESG 경영 실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15일 양평 용문천년시장과 여주 세종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와 더불어 친환경 캠페인 및 재가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는 경상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ESG 경영 활동의 하나로, 전통시장 방문 장려 및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경상원 직원들은 양평 용문천년시장(5일장)과 여주 세종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상원 로고가 새겨진 친환경 장바구니를 전달하며 1회용품 절감 친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이어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양평군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등에 참여했다.
  •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경기동부권의장協 만장일치 채택”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경기동부권의장協 만장일치 채택”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 가선거구)은 지난 4일 개최한 경기 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제129차 정례회의에서「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남양주시의회·양평군의회·성남시의회·광주시의회·이천시의회·이천시의회·여주시의회 의장 등 6명은 금 의장이 제안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뜻을 함께하며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채택했다. 금 의장에 따르면, 1991년 지방자치가 시작한 이래 2022년 1월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며‘지방자치 2.0 시대’를 맞이했지만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인력 신설기능만 부여됐다. 이에 반해, 조직과 예산 등은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이하‘지자체’)의 권한으로 남아있어 의회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데 한계가 존재하므로 “「지방의회법」을 제정하여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명문화하고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제안 이유다.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지방의회 운영의 독립된 법률 부재로 낮은 위상과 주민요구에 효과적인 대응의 어려움 ▲지자체 집행기관과 별도로 조직·예산·운영을 갖춘 견제 기관으로서의 원활한 수행 ▲전문성을 갖춘 의정활동을 통해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 등이다. 금 의장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과 주민의 뜻을 실현하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종속적 관계를 청산해 별도의 법률을 근거로 하는 독립기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국회에는 「국회법」이 있듯이 지자체와 지방의회 간의‘견제와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신속히 「지방 의회법」을 법제화하여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은 「지방자치법」안에서 다룰 것이 아니라「지방의회법」을 신설하여 자치분권 시대에 긴밀히 대응하고 지자체 집행기관과 대등한 위상을 제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금 의장은 “「지방의회법」제정으로 지자체 집행기관의 예산집행과 행정사무를 감시하고, 잘못된 정책에 대한 견제로 주민의 복리증진, 풀뿌리 민주주의의를 확립하여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할 것”에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경기 동부권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협의회장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는 이날 협의회에서 통과된 「지방의회 제정 촉구 결의안」을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에 제출하여 31개 경기도 시·군 기초의회와 뜻을 모을 계획이다.
  • 경기도 소하천 정비율 54.5% 그쳐…240억 원대 피해

    경기도 소하천 정비율 54.5% 그쳐…240억 원대 피해

    지자체 사업 전환 후 재정 열악한 시군 정비사업 ‘지지부진’ 국고보조사업인 소하천 정비사업이 자치단체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 후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서 하천 범람 등으로 홍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익산시을)이 1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소하천 정비 및 피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소하천 정비율은 54.5%에 불과하고 3년 동안 402곳에서 240억 원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소하천 관리 권한은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기초지자체에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2만2099개소(총연장 5만5679㎞)가 관리 대상으로, 지류·지천인 소하천 주변으로 농경지가 많이 분포해 있어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정비 대상이 되는 소하천 총연장 길이는 5012㎞로 ▲화성 488㎞ ▲여주 428㎞ ▲용인 398㎞ ▲안성 395㎞ ▲양평 346㎞ 등이다. 경기도 전체 소하천 정비율은 54.5%에 그쳤는데, 포천시가 12.7%로 가장 낮았고 파주 15.7%, 하남 20.9%, 부천 32%, 양주 40% 등으로 지자체의 인력과 예산 수준으로 정비율이 낮았다. 지난 2020년 하천 정비 사업 예산의 지방이양이 추진된 이후 경기도의 2022년 기준 피해 규모는 242억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양평군이 68억40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여주 28억6000만 원, 광주 22억9000만 원 등의 순이다. 한병도 의원은 “재정력이 풍부한 지자체는 소하천 정비가 원활하지만,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는 큰 부담이 된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지자체별 소하천 정비에 과소투자가 없도록 경기도가 기초지자체와 적극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물맑은양평 참드림 쌀’ 카자흐스탄 첫 수출

    ‘물맑은양평 참드림 쌀’ 카자흐스탄 첫 수출

    물맑은양평 참드림 쌀밥이 카자흐스탄 식탁에 오른다. 물맑은양평 참드림 쌀 수출은 지난 7월과 9월 미국 7.6t 수출에 이어 세 번째이며,수출 물량은 23.3t이다. 경기 양평군은 지난 10일 양평농협 벼 자동화육묘장에서 열린 ‘물맑은양평 참드림 쌀’ 카자흐스탄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오혜자·윤순옥·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 양인식 경기무역공사 대표이사,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 및 농협조합법인 이종문 대표, 농협 조합장 등이 기념식에 함께했다. 기념식 후에는 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미곡종합처리장과 양평군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수매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군은 오는 11월 4일까지 물맑은양평 관행농법 벼 7374t과 친환경인증 벼 3165t을 수매할 계획이다. 한편, ‘물맑은양평 친환경쌀’은 양평군을 비롯해 경기도내 6개 시의 친환경 학교급식, 영유아 공공급식 등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등급 좋은 쌀 유통을 위해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23억원을 투입, 지난 4월 쌀 전용창고 2000t을 증설해 전량을 전용창고에 보관할 수 있게 됐다. 전 군수는 “양평 쌀이 미국에 이어 카자흐스탄의 우리 교민들도 맛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쌀이 수출될 수 있도록 경기무역공사,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명품백 전달 최재영 목사,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불구속 기소

    명품백 전달 최재영 목사,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불구속 기소

    수원지검 여주지청 형사부(정우석 부장검사)는 8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준 최재영 목사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 목사는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는 미국 국적자 신분인데도 지난 4월 5일 여주·양평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최재관 전 지역위원장의 선거 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목사는 유세 차량에 올라 “국정 파탄을 치유하고 상처받은 시민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건 제가 볼 때 오직 최재관 후보 한 명뿐”이라는 등의 내용으로 약 6분간 지지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양평군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최 전 위원장을 위해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3월에는 여주시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김건희 여사를 언급하며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여주 강연회에서 “이 의원이 공천 과정에서 김 여사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 목사와 함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은 최 전 지역위원장과 여주시의원, 양평군의원 등 6명도 불구속 기소했다.
  • 경기 하천옆·폐천부지 4곳에 ‘RE100 공원’

    경기도는 하천길 주변 농지와 적치물이 방치된 폐천부지 4곳에 RE100(재생에너지 100%)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자립 공원을 만든다고 7일 밝혔다. 폐천은 물길이 바뀐 뒤 하천구역에서 제외된 곳이다. 지난 5월까지 참여 희망 시군을 공개 모집한 경기도는 최근 평가위원회를 열어 안성시(금석천), 양평군(부안천), 가평군(상동천), 파주시(설마천) 4개 시군을 공원조성지로 확정했다. 4곳 폐천부지에는 태양광 주차장과 벤치, 가로등 설치 등 RE100을 실현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은 공원 내 사용되는 전력에 100% 충당하고, 남는 전력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또는 주변 지역에 공익 목적으로 활용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게 된다. 도시공원과 캠프장 등을 조성해 도민들이 RE100을 직접 체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시군과 도민, 지방하천자문위원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를 구성해 내년 12월까지 공원 조성을 마칠 계획이며, 1곳당 10억원씩 지원한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RE100 공원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이행과 개인의 점유 공간으로 활용되는 폐천부지를 공익 목적으로 환원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저탄소 수변 공원화 사업 등을 통해 경기도 건설사업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조폐공사 ‘양평사랑상품권’ 발행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조폐공사 ‘양평사랑상품권’ 발행 업무협약 체결

    경기 양평군은 최근 한국조폐공사와 지역화폐인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평사랑상품권을 활용해 관광지에서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사업자가 징수한 입장료 등을 관광객에게 환급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함에 따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평사랑상품권은 종이형 지역화폐로, 양평 내 다양한 업종에서 소비가 이루어져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혜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양평사랑상품권의 제작·폐기·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상품권의 안전한 발행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통합 관리 서비스를 통해 상품권 발주·구매·환전·폐기·사용처 관리 등 전반적인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부정 유통 방지에 기여하게 된다. 양평사랑상품권은 2025년 1월 1일 발행 예정이며, 기존 양평통보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관광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이 상품권을 활용함으로써 관내 소비가 늘어나고,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관계자는 협약식에서 “상품권의 안전한 관리와 부정 사용 방지를 통해 신뢰받는 지역화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협약이 양평의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고, 주민들에게도 혜택을 돌려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도 ESG 실천, 하천 주변 폐천부지에 ‘RE100 공원’ 4곳 조성

    경기도 ESG 실천, 하천 주변 폐천부지에 ‘RE100 공원’ 4곳 조성

    경기도는 하천길 주변 농지와 적치물이 방치된 폐천부지 4곳에 RE100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자립 공원을 만든다고 7일 밝혔다. 폐천은 물길이 바뀐 뒤 하천구역에서 제외된 곳이다. 지난 5월까지 참여 희망 시군을 공개 모집한 경기도는 최근 평가위원회를 열어 안성시(금석천), 양평군(부안천), 가평군(상동천), 파주시(설마천) 4개 시군을 공원조성지로 확정했다. 4곳 폐천부지에는 태양광 주차장과 벤치, 가로등 설치 등 RE100을 실현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은 공원 내 사용되는 전력에 100% 충당하고, 남는 전력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또는 주변 지역에 공익 목적으로 활용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게 된다. 또 도시공원과 캠핑장 등을 조성해 도민들이 RE100을 직접 체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시군과 도민, 지방하천자문위원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를 구성해 내년 12월까지 공원 조성을 마칠 계획이며, 1곳당 10억 원씩 지원한다. 또 조성 공사에 친환경 자재 사용 및 공법, 건설장비를 활용하는 방안을 도입하는 등 탄소배출을 최대한 줄이기로 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RE100 공원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이행과 개인의 점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폐천부지를 공익 목적으로 환원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저탄소 수변 공원화 사업 등을 통해 경기도 건설사업에 ESG가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후보지 재공모서 1개 마을 신청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후보지 재공모서 1개 마을 신청

    경기 양평군은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재공모 결과 지평면 월산4리 1개 마을에서 신청서를 접수됐다고 4일 밝혔다. 양평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나, 신청 마을 없이 종료됐다. 이에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후보지 공개모집을 다시 진행했다. 재공고 결과, 지평면 월산4리 마을에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주민등록상 60% 이상의 세대주 동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군은 그간 유치 의향이 있는 마을의 요청에 따라 지난 7월, 해당 지역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열고 8월에는 세종시 은하수공원으로 선진 장사시설 벤치마킹을 다녀온 바 있다. 군은 접수된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입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 입지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까지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된다. 후보지가 결정되면 2030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사업 참여 시군 공동투자 협약 체결과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유치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 등 관련된 행정 절차를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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