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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양천구,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서울 양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3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분야 우수기관상은 사회환경 변화와 정책여건 등을 고려해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양천구를 포함한 전국 15개 시군구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천구는 지역의 특성과 구민 요구를 반영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전통 식문화 환경조성 사업인 ‘양천장독대’를 활발히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영양관리 사업인 ‘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잠재적 대상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수혜 범위를 확대하는 등 영양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구민 영양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서울시 자치구 유일 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냈다”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구민이 건강한 양천구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양천구, 의료사각지대 맞춤형 지원 협약 체결

    양천구, 의료사각지대 맞춤형 지원 협약 체결

    서울 양천구가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양천지방회와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하디나눔펀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디나눔펀드는 부산에서 활동하며 한국교회 부흥을 촉발한 캐나다 출신 의료 선교사 로버트 하디를 기리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의료 취약계층 발굴을 활성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구민을 매월 3명 선정해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긴급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회 34곳이 소속된 양천지방회는 매달 3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양천구는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며 양천사랑복지재단은 지원 및 결과 보고를 맡기로 했다. 앞서 김종구 감리사가 담임목사인 세신교회와 양천사랑복지재단은 2020년 3월부터 매월 한두명의 의료 소외계층을 발굴해 1인당 100만원의 의료 생계비를 지원했다. 지금까지 36명의 구민이 혜택을 받았다. 김 목사는 “하디나눔펀드 협약을 계기로 관내 감리교 교회가 협력해 더 많은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이 협약사업이 서울 시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의료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 주신 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복지경쟁력을 강화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매매가 떨어지는데… 서울 전셋값 3.3㎡당 2300만원 넘었다

    매매가 떨어지는데… 서울 전셋값 3.3㎡당 2300만원 넘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전셋값은 9개월 만에 3.3㎡(평)당 2300만원을 다시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이어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 역시 지난 7월부터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 가면서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우려가 컸던 ‘역전세난’은커녕 내년 봄 이사철을 맞아 전셋값 상승이 우려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KB부동산의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당 전세 평균 가격은 2308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평당 2300만원을 넘은 것은 지난 2월(2329만원) 이후 9개월 만이다. 평당 전셋값은 지난 7월 2245만원까지 내려갔지만 8월(2253만원)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 권역에서는 강서(1.48%), 영등포(1.45%), 강동(1.18%), 송파(1.13%) 등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강북 권역의 경우 용산이 전월보다 2.98% 올라 서울 전체 지역 가운데 가장 상승폭이 컸고 성북(2.13%)도 2%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실제로 강서구 한강타운 아파트 전용면적 84㎡ 전세의 경우 지난 10월 3억 6750만~4억 9900만원까지 거래됐지만 지난 5일 올해 2월 이후 최고가인 5억 2000만원에 거래됐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4단지 전용면적 108㎡의 전세 역시 지난 10월 7억~8억원대에 손바뀜했지만 지난달 말부터는 8억 8000만원~9억원까지 거래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도 지난 7월(50.9%)부터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51.6%까지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지난 7월 전세보증금 반환과 관련된 특례대출이 시작돼 임대인들의 유동성이 개선되면서 전세가격이 상승으로 전환됐다”며 “내년 서울 입주 물량이 1990년 이후 최저인 1만여 가구로 추정돼 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구로 안양천 ‘어린이 스케이트장’서 한겨울 씽씽~

    구로 안양천 ‘어린이 스케이트장’서 한겨울 씽씽~

    서울 구로구가 오는 22일 오금교 아래 안양천에서 겨울 인기 스포츠인 야외 스케이트장을 처음으로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6년간 개장했던 눈썰매장 운영을 종료하고 구비 5억 8000여만원을 투입해 어린이와 학부모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야외 스케이트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485평 규모의 스케이트장은 아이스링크장과 아이스범퍼카로 구성된다. 내년 2월 1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 이용 가능하고 최대 150명이 60분씩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고 장비 대여료는 2000원이다. 아이스범퍼카는 유아와 어린이들의 전용 놀이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대 10명이 회당 5분간 범퍼카를 즐길 수 있다. 부대시설로 간식을 판매하는 매점을 배치하고 휴게실과 물품보관소, 의무실, 이동식 화장실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주차장은 안양천 다목적광장을 활용하면 되고 주차요금은 무료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즐거운 겨울철 놀이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LH ‘독점 카르텔’ 깬다… 공공주택 사업 민간기업에 개방

    LH ‘독점 카르텔’ 깬다… 공공주택 사업 민간기업에 개방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의 공공주택 사업 일부를 민간기업에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관예우 등 LH 이권 카르텔이 지난 4월 인천 검단 LH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 등을 일으켰다고 보고 독점 구조를 깨겠다는 것이다. 전관예우 근절을 위해 LH 퇴직자 재취업 심사 규모도 퇴직자의 50%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조만간 이런 내용의 LH 혁신안을 발표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서울 양천구 신정동 ‘영웅청년 주택 간담회’에서 구체적인 혁신안 내용에 대해 “방향은 이미 (고강도 혁신으로) 얘기했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우선 민간기업의 공공주택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그간 공공주택 사업은 LH가 시행하고 민간사업자가 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런 독점적 방식이 철근 누락 등 부실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국토부는 공공주택 건설의 설계·시공 업체 선정 권한을 조달청으로, 감리 업체 선정과 관리 권한은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이관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공공주택 건설시장에 대한 LH의 장악력이 약화된다. 주요 기능이 타 기관으로 넘어가면서 LH 조직의 대대적 개편이 불가피해 보인다. 다만 공공주택 사업에 민간 참여를 어느 정도까지 보장할지는 막판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H 퇴직자 재취업 심사 규모는 현행 퇴직자의 30% 수준에서 절반으로 늘리는 방안이 거론된다. 이미 2021년 혁신안에서 퇴직자 30%에 대해 재취업 심사를 하기로 했지만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본 것이다. LH에서 부장급 이상을 지낸 퇴직자를 고용한 업체에 대해선 해당 인사 ‘퇴직 3년 이내’ 공공 발주 공사 등의 입찰을 제한하기로 했다. 전관 근무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업체도 현재 200여개에서 4400여개로 20배 이상 늘린다. 부실시공 사고가 전관예우에서 비롯됐다면 최대 5배 한도의 징벌적 손해배상이 가능하도록 건설산업 정상화 방안도 추진한다.
  • 산업부 “요소수 4개월치 넘게 재고 확보…사재기 자제해 달라”

    산업부 “요소수 4개월치 넘게 재고 확보…사재기 자제해 달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요소수 대란 우려에 “4개월치가 넘는 충분한 요소수를 확보한 상태”라며 주유소 사업자와 화물차 운전자에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이날 서울 양천구 소재 주유소를 방문해 요소수 재고와 판매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중국이 차량용 요소 수출을 차단해 2년 만에 ‘요소수 대란’이 다시 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공급망 다변화’ 요구에도 이전보다 요소수 중국 의존도가 더 높아진 점도 도마에 올랐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체 요소 수입액(기타 포함) 가운데 중국산은 71%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91%까지 올랐다. 지난 2021년 요소수 품귀 현상이 발생했던 때와 비교하면 중국 의존도가 더 높아졌다. 이는 중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고 품질 좋은 요소를 생산하고 있어 공급망 다변화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행히도 정부는 현재 국내 재고와 중국 외 계약물량 등을 더해 4개월치 넘게 요소를 확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장 차관은 “원료인 요소는 현재 4.3개월분이 확보됐다. 기존에 계약된 베트남산 5000t도 다음주에 입항할 예정”이라며 “전국 주유소 97%에 달하는 곳에서 정상적으로 요소수를 판매하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장 차관은 “범정부적으로 요소수 유통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요소수가 소진된 주유소에는 신속히 재고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국민들은 안심하고 필요한 물량만 구매해달라”고 부탁했다.
  • ‘목동 엄친아’ 전현무 충격 고백 “엄마 얼굴만 봐도 짜증 났다”

    ‘목동 엄친아’ 전현무 충격 고백 “엄마 얼굴만 봐도 짜증 났다”

    방송인 전현무가 중학생 시절 어머니에게 가졌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6회에 전현무가 출연한다. 이날 전현무는 “저는 사춘기 때 다른 건 기억이 안 나는데, 어머니가 그냥 싫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이 “어머니께서 보고 계신다”며 만류했지만, 전현무는 “어머니 들으시라고 말씀드리는 거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이어 “엄마가 잔소리를 안 했는데도, 그냥 엄마 얼굴만 봐도 너무 짜증이 났다”며 “어머니가 잘못하신 것은 없다. 근데 어쩔 수가 없었다”고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전현무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 [생생우동]인생사진 여기서…우리 동네 크리스마스 명소

    [생생우동]인생사진 여기서…우리 동네 크리스마스 명소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2023년이 20일 남짓 남았다. 한 해를 마무리할 이맘쯤이면 아쉬움과 후련함, 새해를 기다리는 설렘이 교차하기 마련이다. 이런 복잡한 마음을 달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크리스마스 명소들을 소개한다.겨울밤 밝히는 구청 앞 성탄 트리 조명 장식이 아름다운 대형 성탄 트리를 보고 싶다면 구청 앞으로 가면 된다. 서울 서초구청 앞에는 6m 높이 성탄 트리가 들어섰다. 내년 2월 2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불을 밝힌다. 양천구청 앞의 명물인 높이 6~7m 소나무 5그루도 연말을 맞아 화려하게 변신했다. 나무와 화단을 10만개의 조명으로 감싸 장관을 이룬다. 오목수변공원과 해누리분수광장에도 대형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금천구청 앞 하모니광장에는 8m 높이 대형 트리가 자리를 잡았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어두운 밤을 밝힐 예정이다. 강서구청 앞마당에도 아름답게 장식된 성탄 트리가 들어섰다. 내년 1월 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청 앞에는 환한 대형트리 양옆에 루돌프 사슴 장식물이 배치돼 분위기를 더했다. 동대문구청 앞에 설치된 7m 높이 트리에는 구의 상징인 동대문 조명이 한 가운데 놓여 이색적이다. 새해 1월 26일까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점등된 트리를 볼 수 있다.강동구청 열린뜰에 설치된 트리 옆에는 대형 호두까기 인형이 함께 놓였다. ‘안 좋은 기운은 깨부수고 좋은 기운을 새해로 가져가자’는 의미가 감겼다. 소망과 희망을 적은 카드를 트리에 다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내년 1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유럽이야?” 겨울 느낌 물씬나는 축제와 마켓 따뜻하고 밝은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크리스마스 마켓도 찾아가 볼 만하다. 송파구 석촌호수에서는 내년 2월 말까지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를 주제로 빛의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호수 동호 입구에는 2만개 전구로 장식한 대형 조명 장식인 루미나리에가 설치됐다. 동호 중앙에는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상징인 뱀 모양의 조형물이 있다. 높이 18m의 세르펜티 라이트로, 불가리의 대표적인 목걸이 모양을 형상화했다. 불가리 세르펜티 콜렉션 75주년을 기념해 싱가포르, 방콕, 런던 등을 거쳐 석촌호수에 설치됐다. 130개의 금장식과 15만개 LED 조명이 사용돼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성북구는 9일부터 이틀간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 일대인 성북척 분수마루에서 유럽의 겨울을 느낄 수 있다. 주한 독일·스페인·오스트리아·체코·프랑스·헝가리 등 유럽 11개국 대사관과 상인협의회가 참여한다. 독일 소시지, 스페인 빠에아 등 유럽 음식과 폴란드 도자기, 불가리아 로즈 화장품 등 특산품도 판매한다.
  • 양천구, 겨울 추위 녹일 이색 공원프로그램 운영

    양천구, 겨울 추위 녹일 이색 공원프로그램 운영

    서울 양천구의 공원들이 겨울을 맞아 가족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천공원 책쉼터에서는 다육트리 만들기, 달력 꾸미기, 크리스마스 장식물 제작, 가족미니운동회 등 7개의 이색 체험이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유아놀이 공간 ‘키지트’에서 소리탐색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 파리공원의 이국적인 문화공간 ‘살롱 드 파리’에서는 생화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화환 만들기, 루돌프 모양의 방향제와 카드, 천연 크레파스 제작 등 크리스마스에 특화된 4개의 공예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파리공원 내 책쉼터는 극장으로 변신한다. 프랑스를 주제로 한 컬러풀웨딩즈(12월 13일)와 산타앤컴퍼니(12월 27일) 등 가족영화 두 편을 상영한다. 숲속 산장 카페 같은 느낌을 주는 넘은들공원 책쉼터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목도리 뜨개체험과 비누공예, 가족 달력 만들기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참여 예약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구청 공원녹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겨울의 정취를 품은 도심 정원에서 특별한 연말을 만들어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허훈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지난 7일 시사대한뉴스가 주최하고 대한노인중앙회·서울시민회가 주관하는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3 지자체 의정대상은 지자체의정대상 선정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평가 결과를 종합해 2023년에 활발한 의정활동을 한 지자체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허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개발하는데 주력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허 의원은 그동안 ▲청년수당의 현금 사용 사각지대 문제 ▲‘서울의회’ 발송 DB 관리 부실 문제 ▲무분별한 약자 사업 확대보다 분야별 약자들에게 필요한 기회와 배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약자 사업 기준 설정과 관리 필요성 문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건축물 친환경인증 항목 편중 문제 등을 지적, 대안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서울시 조례 개정을 통해 ▲정당현수막 난립 방지 근거 마련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주거·교육지원 근거 마련 ▲서울 내 재건축단지 안전진단 비용 지원 근거 마련 ▲오피스텔 거주 시민들의 수도 요금 부담 완화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허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입법·정책적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활동들이 인정받은 것 같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질 높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서원 지원 조례 제정안 발의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서원 지원 조례 제정안 발의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8일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발의했다. 지난 7월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박 의원은 선제적으로 관련 조례안을 발의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서울시 관내에는 종로구 성균관, 강서구 양천향교, 도봉구 도봉서원이 남아있으나, 국가 또는 자치구 차원의 지원만 이뤄지고 있었다. 박 의원은 “광역자치단체장이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한 ‘성균관·향교·서원법’에 근거해 조례 제정안에는 서울시장의 책무를 명시하고 관련 사업 추진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와 관련 단체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에 관한 세부 사항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가 성균관, 향교와 서원이 가진 유·무형의 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만큼 전통문화의 계승 및 민족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도봉서원은 1573년(선조 6년) 창건해 조선 대표 성리학자 조광조와 송시열을 배향했던 대표적인 사액서원으로, 복원작업 중 고려 시대 불교 유물이 대거 출토되면서 불교·유교 상생을 위한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 재개발도 복지도 현장에 답있네… 구로 ‘따뜻한 동행’

    재개발도 복지도 현장에 답있네… 구로 ‘따뜻한 동행’

    “황톳길 폭을 넓혀 맨발 걷기를 하는 주민들이 꼭 양쪽으로 왕래할 수 있도록 시공해 주세요.” 지난달 23일 ‘구청장의 동행(洞幸)’ 올해 마지막 행선지인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을 찾은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안양천 C축구장 인근 황톳길 조성 예정지에서 구 관계자에게 이같이 지시했다.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며 꼼꼼히 살핀 문 구청장은 비가 와도 황토 손실이 적은 공법이 무엇인지 묻고 발 세척 동선까지 검토했다. 문 구청장은 “건강을 생각해 황톳길 맨발 걷기를 하려는 주민들이 많다”며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내년 300㎡ 규모 황톳길이 조성되면 고척교 하부의 황톳길에 이은 두 번째다. 문 구청장이 10월 말부터 25일간 16개 동을 방문한 ‘구청장의 동행’은 이처럼 사업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일정으로 빼곡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엔지니어링 분야 경영자였던 문 구청장이 행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꼼꼼한 면모가 나타났다.그는 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선 보도 경계석이 조금만 높아도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가 힘들다더라”면서 일일이 확인하고 시정 조치를 지시했다. 도림천 제방 녹화 사업지에서는 “물에 잠겨도 강한 수종을 선정했느냐”고 재차 확인했다. 장미, 수국 등으로 녹화 사업을 마친 도림천 주변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 문 구청장은 신도림동 자원봉사 캠프 관계자들과 만나 의견을 나눴다. 그가 “내년 봄엔 도림천 주변엔 꽃밭이 펼쳐지고 안양천엔 황톳길도 조성되니 언제든 찾아 달라”고 하자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바뀌고 있어 반갑다”고 했다. 특히 문 구청장은 민선 8기 슬로건인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를 언급하며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구로를 확 뒤집어 놓고 싶다”고 했다. 이어 “더 잘사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재개발·재건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신축 아파트 허가 과정에선 디자인도 고려해 중산층이 유입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구청장 동행의 54개 방문지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현장 일정의 비중이 높았다. 개봉2동에선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24층 규모 개봉역세권 청년 주택 신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을 점검하고 개봉3동에선 길훈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고척1동에선 고척 제4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오류1동에서는 최고 26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오류시장 정비사업지를 시찰했다. 지난 8월 서울시 심의를 통과한 오류시장 정비사업에 대해 문 구청장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로구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는 개봉2동 복합문화타운과 고척1동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등 대형 편의시설 건설 현장 점검도 빼놓지 않았다. 옛 KBS송신소 자리에 도서관 등을 짓는 복합문화타운은 2025년,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는 내년 준공될 예정이다. 겨울을 앞두고 도로열선 설치 현장과 버스정류장 스마트 쉼터도 직접 확인하고 우범 지대에선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도 점검했다. 구로구는 올해 초 신년 인사회에서 모인 건의 사항 160여건을 바탕으로 구청장 동행 프로그램을 추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능 단체 위주 간담회 방식에서 벗어나 자치회관,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주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 100여건을 청취했다. 문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요 사업의 진척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과도 실질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한 달이었다”며 “무엇보다 민선 8기에 구로가 변화하고 있음을 체감한다고 말하는 주민들이 많아 힘이 됐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 확인한 불편 사항은 조속히 해결해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양천, 연말 맞아 풍성한 도서관 문화행사

    양천, 연말 맞아 풍성한 도서관 문화행사

    서울 양천구가 연말을 풍성하게 할 다양한 도서관 문화행사를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2일 양천중앙도서관에서 KBS 유명 여행 프로그램인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제작자이자 ‘걸어갑니다, 세계속으로’의 저자 김가람 프로듀서의 강연이 열린다. 14일 양천중앙도서관에서는 민은기 서울대 음악학과 교수와 금관 앙상블 ‘브라스시티’, 목관 앙상블 ‘나린 우드윈드 앙상블’의 송년 북콘서트 ‘음악하는 인간, 호모무지쿠스’가 열린다. 예술과 인문학을 융합한 형식으로 인류사에서 음악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악기들이 등장한 배경 등을 연주를 통해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16일에는 베스트셀러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저자 황보름 작가가 양천중앙도서관에서 문답 형식의 북콘서트를 연다. 23일에는 영어특성화도서관에서 영어원서 독후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베다니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성인발달장애인들이 1년간 준비한 미술작품을 연말까지 양천중앙도서관 로비에서 만날 수 있다.
  • 자전거·보행 스마트 지킴이 ‘안전한 양천’

    자전거·보행 스마트 지킴이 ‘안전한 양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기술의 발전이 도시의 기능과 삶의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지털 세상에 발맞춰 행정에도 미래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미래 기술 예찬론자다.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을 들여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천은 스마트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자전거 도둑맞을 걱정을 줄이고, 빈 주차 공간을 찾고, 보행자 안전을 지키는 데 디지털 기술이 쓰인다. 새로운 건물이 생기거나 도로가 뚫리는 눈에 띄는 큰 변화가 아니라 일상을 슬기롭고 편리하게 만드는 체감형 변화다. 구는 지난달 자전거 도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목동 중심축 학원 밀집가 4곳에 자전거 지킴이 솔루션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양천구의 자전거 절도 발생 건수는 전국 평균의 10배에 이른다. 학원가에서 중고등학생들이 남의 자전거를 타고서 다른 곳에 버리는 사례가 많아서다. 이에 구는 내장된 전자칩으로 소유자를 특정할 수 있는 자전거 번호판을 새로 도입했다. 또 현대월드타워 뒤편 가람광장, 대학학원 앞길 등 4곳을 자전거 지킴이존으로 선정해 전자칩 장착 자전거의 출입을 감시하도록 했다. 학원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실시간으로 빈자리를 안내하는 스마트 주정차 관리 솔루션도 도입했다. 상습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은 학원가 15곳에 폐쇄회로(CC)TV 카메라와 전광판을 설치하고 위반 차량에 경고 메시지와 함께 근처 주차장의 주차 가능 대수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공공주차장과 민간주차장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하고 주차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동 인구와 자전거 통행량이 많은 학원 밀집 지역 건널목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횡단 솔루션이 도입됐다. 목5동, 신정1동, 신정6동 등 4곳이다. 정지선을 넘은 차량이 있으면 전광판이 위반 차량 번호를 일부 표시해 경각심을 유도하고, 정지선 안쪽으로 차량을 이동하면 감사 문구를 표출한다. CCTV 기둥에 스피커가 장착돼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무단횡단하면 신호를 준수하는 안내 음성도 나온다. 스마트 도시 양천의 백미는 24시간 구민 안전을 지키는 U양천통합관제센터다. 구는 지난달 초 신목동역 근처에 있는 지식산업센터 3층에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기존보다 3배 이상 큰 800㎡로 서울시 최대 규모다. 통합관제센터는 지역의 3800여대 CCTV를 관리하는데, 이 가운데 90% 이상이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이다. AI 기술로 움직임을 파악해 침입, 배회 등 의심스러운 상황의 영상을 선별적으로 표출한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책들이 실제 구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 화상 노래교실·치매 예방 게임… 스마트 경로당 웃음꽃 ‘활짝’

    화상 노래교실·치매 예방 게임… 스마트 경로당 웃음꽃 ‘활짝’

    하루도 빠짐없이 서울 양천구 신원경로당에 출근 도장을 찍는 김모(73)씨에겐 ‘경로당 루틴’이 있다. 혈압을 재고 인바디(체성분)를 측정한 다음 스마트워크 기계에 올라간다. 멋진 공원 길 영상을 보며 2000보를 걷는다. 날이 쌀쌀해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요즘에 특히 제격이다. 경로당에 설치된 화상 TV 앞에서 9개의 다른 경로당을 연결해 트로트 가수 선생님의 노래교실을 즐긴다. 이후엔 50가지 게임이 들어 있는 스마트 테이블 앞에 앉아 친구들과 함께 풍선 터뜨리기, 정원 꾸미기 같은 제법 흥미진진한 게임에 집중한다. 손도 쓰고 머리도 쓸 수 있어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하니 더 몰입하게 된다. 노인들의 사교 공간인 경로당이 똑똑해지고 있다. 각종 디지털 장비가 들어서고 노인들을 위한 어르신 전용 놀이터도 곳곳에 생기고 있다. 급격한 초고령화에 맞춰 노인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올해 11개 자치구에 있는 경로당 105곳을 스마트경로당으로 구축했다. ‘약자와의 동행’ 사업의 하나로 스마트홈 장비를 들이고 화상플랫폼, 스마트 건강기기 등을 설치했다. 특히 스마트경로당 동행단 20명을 채용해 각 경로당에 파견함으로써 노인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을 지원하도록 했다. 신원경로당 동행단원인 정리라(44)씨는 “한 달 만에 디지털 기기에 친숙해진 어르신이 많다”며 “매일 누워만 있다가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고 인지능력을 키우는 게임을 즐기니까 활기가 생긴다며 좋아하신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한 어르신 놀이터를 올해 7개 조성하고 2026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한 곳씩 만들기로 했다. 관절 보호를 위해 탄성 바닥재를 깔고 윷놀이, 사방치기를 즐길 수 있는 바닥 디자인과 노인 맞춤형 건강관리기구 7대씩을 들였다. 충북 제천시는 내년부터 관내 341개 모든 경로당에 점심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도우미를 배치해 식사를 준비하고 뒷정리까지 제공하는 복지시책이다. 현재 133개 경로당에 시범 운영 중인데 하루 평균 2020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충남 태안군은 보건의료원 의료진이 관내 229개 경로당을 돌며 방문 진료하는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내 65세 이상 인구가 33.5%에 달하는 등 초고령화로 노년층 만성질환 및 통증에 대한 지속적 치료가 필요해서다. 전남 나주시는 경로당 180곳을 100세 안심 경로당으로 지정 운영 중이다. 돌봄관리사들이 매주 안심경로당을 찾아가 인지증진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치매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학생 줄어 유휴교실 늘어나…교육청, 교실 활용기준 마련해야”

    고광민 서울시의원 “학생 줄어 유휴교실 늘어나…교육청, 교실 활용기준 마련해야”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서울 관내 학교들의 유휴교실은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서울시교육청은 유휴교실을 포함한 교실활용에 대한 구체적 활용기준은 마련하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초·중·고 사용교실’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2023) 서울 관내 학교 보통교실은 감소 추세에 있으나 특별교실 및 기타교실, 유휴교실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유휴교실(遊休敎室)의 경우 지난 2021년 74실에서 2022년 88실로 증가했고, 2023년 올해의 경우 131실로 전년 대비 43실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통상 학교 내 사용교실은 보통교실, 특별교실, 교육지원실, 관리실, 기타로 구분되며, 그 외 교실은 유휴교실로 구분된다. 현재 서울 관내 각급학교에서는 학교 내 유휴교실이 발생했을 경우, 이를 특별교실로 활용하는 등 학교마다 자율적으로 유휴교실을 활용하고 있다. 과거 각급 학교의 특별교실 등의 설치는 ‘학교시설·설비기준령’에서 다소 상세히 규정되어 있었으나, 1997년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설립·운영규정’이 제정되면서 ‘학교시설·설비기준령’은 폐지됐고, 이후 특별교시 등 교실 관련 상세 기준은 부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고 의원은 2023년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회의 당시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을 향해 교육청 차원에서 학교 내 유휴교실 및 특별교실 활용 기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 경우 학교별 학생 수 차이로 인해 개별 학교의 유휴교실 상황이 천차만별인 상황이며, 이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학교마다 다른 실정”이라며 “일례로 초등학교의 경우 중부, 강서 양천 지역 등에는 급당 인원이 평균 15명 이하인 학교가 22곳이나 존재하는 반면, 강남구는 급당인원이 평균 30명 이상이 학교가 4곳이나 존재하는 등 갈수록 학교별로 급당학생 수 격차가 심해지는 추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과밀학급이 다수 존재하는 강남·서초 학교들의 경우 보통교실 대비 특별교실 비율이 상당이 낮게 나타나는 등 다른 지역에 비해 교육환경 시설 측면에서 큰 격차가 발생하고 있어 교육청 차원에서 조속히 학교별 유휴교실 활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물론 교육청은 2022년 당시 교실활용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한 바 있으나 아직도 관련 기준은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과학실, 미술실, 어학실 등 특별교실은 보통교실 못지않게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활동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학교마다 활용할 수 있는 유휴교실 및 특별교실의 차이로 인해 의무교육임에도 진학하는 학교에 따라 교육환경 시설에 격차가 발생하게 된다면 누구에게나 동질한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해야 하는 의무교육의 취지와는 전면 배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지금처럼 학령인구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향후 유휴교실은 지속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교육청은 서둘러서 학교 내 유휴교실 및 특별교실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교육격차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 25년간 서울시 정원 가꾼 공무원 작가의 신간 ‘공원주의자’

    25년간 서울시 정원 가꾼 공무원 작가의 신간 ‘공원주의자’

    지난 25년간 회색빛 도시의 틈에서 초록을 빚어낸 서울시 공무원 온수진 양천구 공원녹지과장이 슬기로운 공원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엮은 책 ‘공원주의자’를 펴냈다. 저자인 온 과장은 1999년 서울시에 입사해 푸른도시여가국에 주로 근무하며 월드컵공원, 남산, 관악산, 노들섬, 선유도 등 서울시 전역의 공원을 가꿨다. 자신을 모든 도시 문제에 공원을 대입하는 공원주의자라고 칭한다. 지난 1년 반 동안 매주 일간지 지면에 게재한 칼럼 79편을 모은 책에는 풀과 나무, 꽃과 벌, 어린이와 노인, 산책로와 등산로 등 폭넓고도 깊은 공원이 담겼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추천사에서 “작가의 허름한 운동화가 안 닿은 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버려진 자투리땅도 공원으로 만들어가는 공원주의자의 초록빛 이야기가 흥미롭다”며 “물 흐르듯 매끈하고 읽기 쉽지만 한 장을 펴놓고 하루 종일 사색해도 좋을 만큼 묵직한 책”이라고 감상을 전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양천구 보육환경 개선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추가 확정

    허훈 서울시의원, 양천구 보육환경 개선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추가 확정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6일 서울시로부터 양천구 보육타운 건립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가 이미 시작된 양천구 보육타운은 전체면적 4500㎡ 이상의 지하2층, 지상5층 건물로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돌봄, 급식관리, 체험활동, 장난감도서관, 육아지식까지 각종 보육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보육타운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5년 6월까지 4년에 걸쳐 공사가 진행되는 보육타운은 총공사비만 240억원이 들어가는 양천구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 이번에 허 의원이 확보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은 부족한 구재정에 큰 도움이 되어 향후 보육타운 건립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허 의원은 지난 11월에도 ▲해누리체육공원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에 12억 6500만원 ▲목동동로 등 2개소 가로녹지 정비사업에 2억원 ▲양천둘레길 정비 및 안내시스템 개선에 3억원 ▲양천교육지원센터 조성에 7억원 ▲신월4동 걷고싶은거리 보도 재정비에 5억원 등 총 29억 6500만원의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한 바 있다. 허 의원은 “내년 7월까지는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서울시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양천 주민들의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예산 확보, 입법·정책적인 뒷받침을 위해 양천갑 당협위원장인 조수진 최고위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특별법 대안, 국토위 통과 환영”

    최재란 서울시의원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특별법 대안, 국토위 통과 환영”

    황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양천갑)이 대표발의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특별법’ 등 노후도시 관련 법안 총 13건이 병합심사 후 국토교통위원장 대안으로 국토위를 통과하면서 목동을 포함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와 1기 신도시 등 전국의 노후계획도시 재정비가 가시화되고 있다. 국토위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은 택지 조성 후 20년 이상이 지난 100만㎡ 이상 택지로 1991~1996년 준공된 1기 신도시(성남분당,고양일산,안양평촌 등)를 포함해 서울에서는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 상계 등이 포함된다. 특별법이 제정되어 해당 택지들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용적률·건폐율 등 도시건축규제와 안전진단 규제 등이 완화 적용되고, 각종 지원과 특례사항이 부여된다. 통합심의를 통해 인허가 기간을 최소화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비용도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할 수 있게 해 정비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이런 내용이 담긴 ‘노후계획도시특별법’ 대안의 국토위 통과를 환영하며 “황희 국회의원이 올해 2월 발의한 법안이 연내 본회의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다. 드디어 목동 주민들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라고 반겼다. 최 의원은 “서울 양천구의 목동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현재 단지별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지만, 기존 법체계의 한계로 인해 대규모 정비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기 힘든 상황이다”라며 “특별법이 제정되면 아파트 단지들을 묶은 블록 단위 통합 정비를 통해 도로, 공원 등 도시 규모에 맞춘 기반시설 확보도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목동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황희 국회의원이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의 연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 주리라 기대한다”라며 “법이 제정되면 목동에 바로 적용해 추진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구로구, 개봉1빗물펌프장 개선 예산 확보..“치수 안전성 개선

    구로구, 개봉1빗물펌프장 개선 예산 확보..“치수 안전성 개선

    서울 구로구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과 목감천 홍수 방어를 위한 ‘목감천 개봉1빗물펌프장 치수안전성 개선사업’ 대행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산 97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내년까지 개봉1빗물펌프장의 노후 펌프 5대를 교체하고 2025년까지 배전선로(계약전력) 증설을 추진한다.구로구 최대 규모인 개봉1빗물펌프장은 안양천과 목감천 등 2개 국가하천에 접해있다. 유사시에는 목감천 유량을 안양천으로 강제 배수할 수 있어서 주변 지역 침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안정적인 펌프 가동과 대용량 전력 수급이 가능해지면서 집중 호우로 인한 개봉동, 오류동, 광명 일대의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구는 기대했다. 구 관계자는 “목감천 개봉1빗물펌프장의 치수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풍수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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