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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장애인위한‘도움벨’ 설치

    양천구(구청장 許完)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들을 위해 구청 현관과 구정종합정보센터 등 2곳에 도움벨을 설치했다. 민원인이 도움벨을 누르면 직원이 즉시 달려나와 민원서류를 발급해주는 것은 물론 상담민원일 경우 해당부서 담당직원을 불러주는 제도.도움벨 직원은공공근로자들이 맡는다. 金宰淳
  • 양천구 생활권중심지구 5곳 개발

    신정·신월·등촌3거리·목동4거리·목동5거리 등 양천구의 서부권 5곳이새로운 생활권중심지구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18일 이들 5개지구의 용도를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동시에 도시설계지구로 지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도시설계안을승인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곳에 들어서는 건축물은 층수제한이 완화되고 상업시설도 일정한 규제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입주할 수 있게 된다. 양천구는 이번 도시설계안 승인으로 남부순환로가 지나는 신월동 166의4 일대 신월지구 3만247평에 중·대형 상업 및 업무시설이 들어서도록 하고 특히 복개도로변은 쇼핑몰과 함께 먹거리골목으로 특화개발할 계획이다.남부순환로와 신월로가 교차하는 신월동 1001의2 일대 신정지구 3만4,276평은 쇼핑센터·스포츠센터 등 근린생활시설과 주상복합 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이다.공항로와 인접한 목동 612의3 일대 등촌3거리 7,474평은 재건축을 통해 등촌 재래시장을 현대화,판매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목동 792의4 일대 목동4거리 7,497평에는 병·의원과 한의원을 적극 유치해 의료기능을 활성화하고 삼거리시장을 재건축해 상업기능을 보완하는 한편 곰달래길변에는 의류·휴게음식점 등 근린생활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할예정이다.신정동 888의47 일대 목동5거리 2만1,230평은 등촌로변을 따라 금융·업무·상업기능으로 중점 육성된다. 한편 서울시는 간선도로변에 접한 대지와 이면도로변에 보도나 녹지 등 공공공지를 최대한 확보하고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최저·최고 층수를제한하는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생활권으로 개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신규임용공직자 재산공개-李세무대학장 13억원 보유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14일 金杞載행정자치부장관을 비롯해 신규 임용자의 재산등록 내용을 공개했다. 金장관은 부동산(서울 서초구 서초동 단독주택) 6억6,700여만원,부인 명의아파트(양천구 목동) 1억7,800여만원 등을 합쳐 모두 10억2,200여만원의 재산을 동록했다. 재정경제부 李根京차관보는 경기도 과천 주공아파트(2억1,300여만원),전세보증금(채무) 1억4,500여만원 등 모두 1억7,300여만원을 등록했다. 鄭健溶ASEM사업추진본부장의 재산은 9억8,600여만원,과학기술부 全義進연구개발정책실장의 재산은 2억3,600여만원이다.崔東煥국방과학연구소장은 4억3,900여만원과 미화 1만1,946달러이고,李勝一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은 4억6,375만원이다. 李相龍세무대학장은 아파트 상가 점포 다가구주택 등 본인과 부인 명의로 5곳의 부동산을 소유해 13억원의 재산을 등록했으며,沈在箕국립국어연구원장은 12곳의 부동산을 소유해 14억6,200만원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경찰 가운데 朴珍錫인천지방청장은 12억8,800여만원,李光雄경찰종합학교장은 8억1,400여만원,丘在台충남지방청장은 5억900여만원,金容伯전북지방청장은 5억6,900여만원의 재산을 각각 등록했다.. 그러나 辛輔基경무국장은 1억1,000여만원,玄誠一제주지방청장은 2억6,600여만원,崔圻文경북지방청장은 2억8,300여만원 등으로 비교적 적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다. 徐在寬중앙경찰학교장은 3억1,500여만원,趙昌來대구지방청장 3억9,300여만원,閔昇基서울지방청 차장은 4억6,000여만원,李炳坤강원지방경찰청장은 3억6,500여만원이었다. 許^^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崔吉大철도청차장은 각각 6억2,000여만원과 3억600여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朴政賢 jhpark@
  • 서울 양천구 ‘브레인스토밍 토론회’ 개최

    서울 양천구(구청장 許完)가 구정에 지식경영 개념을 도입,이달부터 ‘브레인스토밍 토론회’를 열고 ‘벤치마킹팀’을 운영한다. 상의하달적·폐쇄적인 조직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간에 활발한 토론을통해 새로운 시책이나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다른 자치단체의 우수 행정사례를 참고하기 위해서다. 6일부터 시행하는 브레인스토밍 토론회는 현안 등에 대해 직원들이 각자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놓도록 난상토론을 유도,독창적인 아이디어나 최적 대안을 찾아가도록 하는 회의 운영방식이다. 구는 그러나 브레인스토밍이 자칫 문제해결 보다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수준에 그칠 우려가 있는 만큼 민간 경영기법을 그대로 도입하지 않고구 실정에 맞게 응용,생산성을 높일 방침이다. 벤치마킹팀은 상·하반기로 나눠 두차례 운영된다.상반기에는 2∼6일 열리고 하반기엔 9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서울은 물론 전국 각 자치단체의 정책가운데 벤치마킹할 만한 내용도 이미 파악한 상태다. 구는 열린구정기획단과 일반직원선발팀으로 나눠 각각 5개 팀 10명씩을 선정했다.이들은 행정개혁·재정확충·구민복지·생활환경·건설교통 등 5개분야에 걸쳐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거나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연구·제공하는 기관이나 행정에 도입할 수 있는 경영기법을 활용하고 있는 우수한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벤치마킹에 나서게 된다.
  • 컴퓨터오락 중독 위험수위

    컴퓨터 오락에 중독된 10대가 발작증세를 보이다 사고로 숨지는 등 컴퓨터오락 중독의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다. 컴퓨터 오락 게임에 나타나는 자극적인 화면을 통해 광자극을 받으면 평상시 정상이던 뇌파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신경을 건드려 경련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심하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눈과 입이 돌아가거나 침을 흘리는 등 간질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낸다. 국내에서도 한양대의대 소아과교실에서 12세 남아의 비디오 게임 발작사례를 90년대 초 최초로 학계에 보고한 이후 병원마다 한달에 2∼3명씩 컴퓨터오락으로 인한 발작환자가 생기고 있다.10대 초반의 어린이가 특히 많다. 지난해 말 초등학교 한 남학생이 갑자기 간질증세를 보여 서울대 병원에 실려왔다.원인을 알 수 없었으나 나중에서야 이 학생이 동네 컴퓨터 게임방에가서 매일 5시간씩 게임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이런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확인됐다. 지난 1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은 밤새 컴퓨터게임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잠시 쉬려고 자리에서 일어서다 그대로 쓰러졌다.이후 부모들은 게임을 못하게 말리고 있다. 서울대 병원 소아정신과 黃龍昇박사는 “번쩍거리는 섬광과 요란한 소리에발작하는 광과민성 발작은 체질적으로 간질병 인자를 보유한 사람에게 주로발병한다”면서 “발작으로 인한 합병증이 특히 위험하다”고 충고했다. 삼성 서울병원 신경과 전문의 洪承奉씨는 “게임의 내용이 불안하고 초조하거나 명암의 대비가 심할 때,화면이 빨리 돌아갈 때 발작을 일으키기 쉽다”면서 “특히 10세 전후의 어린이들이 장시간 컴퓨터게임에 빠져드는 것을 부모들이 말려야 한다”고 말했다.
  • 목동 일대 개발 열기 ‘꿈틀’

    양천구 목동 405 일대 목동중심축 6만2,860㎡가 일반 주거지역에서 일반 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돼 서울 서남권의 중심지로 개발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용적률 평균 700%,감보율(공공용지제공면적) 15% 이상의 조건으로 용도지역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이 지역은 목동중심축에 위치하면서도 목동 택지개발사업 대상에서 제외돼왔던 곳으로 중심축의 상업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용도지역 변경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와 함께 이 지역을 용도에 따른 제1종 미관지구로 지정,주변 주택지역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이에 따라 골프연습장·병원·공장·위험물 저장소 등 시설은 들어서지 못하며 미관심의 결과에 따라 층수도 제한을 받게 된다.
  • 그래도 식지않는 이웃사랑 온정

    ‘올 겨울은 그래도 따뜻했네’ 서울시가 저소득 계층을 돕기위해 마련한 ‘사랑의 쌀 모으기’행사에 1만가마를 웃도는 쌀이 모아져 IMF한파에도 불구하고 불우이웃을 걱정하는 인정이 남아있음을 보여주었다. 시가 25개 자치구와 함께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사랑의…’행사를 벌인결과 12일 현재 93만4,661㎏의 쌀(18억6,932만원 상당)이 답지했다.이는 80㎏짜리 가마로는 1만1,683가마에 이른다. 서울시내 한 가구당 270g씩의 쌀을내놓은 셈이다. 각 자치구는 구청 및 동사무소를 통해 ‘사랑의…’행사를 경쟁적으로 펼쳤다.행사에는 주민뿐 아니라 환경미화원·민원인·문화센터 강습생들도 참여했다.이렇게 어렵사리 모인 쌀은 3㎏ 및 20㎏짜리 포대로 포장되어 소년소녀가장 970가구,편부모 가정 7,261가구,결식아동 1만4,364명 등 생활보호대상자들에게 건네졌다. ‘사랑의…’행사에는 가난한 지역 주민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25개 자치구 중 사랑의 쌀을 가장 많이 기증한 구는 강북구.25개 자치구 중 예산규모가 22위에 불과한강북구는 12만가구의 약 10%가 참여,6만9,205㎏을 모았다.2위는 올 예산규모 24위인 도봉구로 6만8,349㎏.3위는 서대문 6만5,660㎏(예산규모 12위),4위 동대문 6만4,996㎏(〃 8위),5위 양천 5만6,303㎏(〃 20위) 순으로 집계됐다. 이와는 반대로 알부자들이 사는 예산규모 1,2,3위인 강남 중구 서초구는 각각 2만6,665㎏,1만4,786㎏,1만6,787㎏을 수집하는데 그쳤다.
  • 경찰 자율근무 자리잡는다

    서울 경찰이 변하고 있다.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는 李茂永 신임 서울경찰청장의 지침에 따라 서울 시내 일선 경찰서와 파출소의 근무 풍경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기계적으로 일정 지역을 돌던 파출소 경찰관들의 순찰 관행이 사라지고 우범 지역의 자율 순찰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교통·기초질서사범의 단속 실적 할당제가 폐지돼 무리한 단속으로 생기는 시민들과의 마찰도 줄고 있다.24시간 대기하며 경찰서에서 잠을 자던 경찰서장의 근무 관행도 바뀌었다.파출소마다 3부제를 전면 실시하는 등 근무 여건도 좋아졌다. 양천경찰서는 작은 것부터 고치자는 구호 아래 점심과 저녁식사 시간에도유치인의 면회를 허용하고 있다.정문에서 의경이 아닌 순경 이상 직원들이민원인들을 직접 안내한다.조사계 직원들이 순번제로 민원실에 직접 나가 고소·고발인들을 상담,즉석에서 절차를 안내하고 담당수사관을 통보해준다.일잘하는 직원들에게는 즉석에서 상을 준다. 동대문경찰서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당직반의 근무교대 시간을 아침에서오후 5∼6시로 바꾸었다.‘멋쟁이상’도 신설했다.업무에 정통하고 직업정신이 투철하며 친절봉사에 앞장서는 직원을 매월 2명씩 뽑아 부인을 초대해 상을 준다. 방배경찰서는 교통단속실적제를 없앴다.가벼운 교통위반에 대해서는 ‘딱지’를 끊지 않고 지도 수준으로 끝낸다.형사과 당직 직원들은 넥타이에 양복차림으로 근무하며 욕설이나 난폭한 행동을 삼가도록 하고 있다. 성동경찰서는 간부들의 감독 순시를 3분의 1로 줄였다.형사들의 근무체제와인원을 합리적으로 조정했고 감찰의 역할도 적발 위주보다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도록 했다. 북부경찰서는 자율순찰제를 도입,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형사가 취약 지역을 스스로 순찰하고 있다. 李相虎 도봉경찰서장은 “사건을 만들어서라도 건수를 채워야 하는 등의 악습은 봉사는 고사하고 사명감마저 상실케한다”면서 “자율적이되 책임지고업무를 수행토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洪淳瑗 동부경찰서장은 “비효율적이고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진실로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이 되겠다”고다짐했다. 하지만 무분별한 자율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책임이 따르지 않는 자율은 근무기강이 해이해지는 결과를 부를 수도 있다는 충고다.
  • 독자의 소리-북한산 구기계곡 버들치·가재 더없이 반가워

    10여년 전부터 주말마다 북한산국립공원 구기계곡 쪽으로 가족들과 함께 등산을 다니고 있는 주부로서 등산객들 환경의식과 정부의 환경정책이 조금씩효과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구기계곡지역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의 강력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질서가 엉망이었다.속옷차림의 남자등산객들,계곡에서 음주와 도박을 하는 사람,애완견 목욕 등.초등학생인 아이들 보이기가 민망할 정도였다.하지만 지금은 맑은 물과 가재,버들치 등을 보면서 상쾌한 기분을 갖게 된다. 전국의 모든 국립공원이 유원지가 아닌 생명력이 가득찬 동·식물공원으로변모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향후 친환경적 국립공원 관리를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강력한 통제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무엇보다도 먼저 국립공원을 유원지가 아닌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할 공공재산으로 인식하는 등산객들의 의식전환이 선행돼야 할것이다. 정경희[서울 양천구 신월 2동]
  • 이사철 앞두고 전셋값 ‘꿈틀’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전셋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7일 부동산 전문지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의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전세 가격은 2주전인 15일보다 평균 2.24% 상승했다.일산은 0.99%,산본분당 평촌 중동은 2.08∼2.59% 올랐다. 서울의 전세 가격도 비슷한 추세를 나타내 서대문구 노원구 강북구 등에서2.93∼4.1% 뛰었다.반면 지난 연말 전세 가격이 급등한 강동구 양천구 강남구는 1.67∼1.95% 오르는 데 그쳤다. 평형별로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아파트 34평이 1,000만원 가량 오른1억원에 시세가 형성됐으며 양천구 신정동 신시가지단지의 35평형도 1,000만원 이상 올랐다. 부동산뱅크는 “서울의 현재 아파트 매매 가격이 호가(呼價)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다음달 이사철을 앞두고 실제 거래가 받쳐주지 않으면 다시 떨어질가능성이 있다”고 내다 보았다.丁升敏 theoria@
  • 주택경기 되살아난다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가 줄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매매가가 강보합세,전세값은 오름세를 보이는 등 주택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24일 건설교통부와 ‘부동산 뱅크’지 조사에 따르면 지난 연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10만2,701가구로 전달보다 3,563가구가 줄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5,588가구로 전달보다 14.2%,수도권은 2만7,481가구로 5.3%,5대 광역시는 2만6,694가구로 4.4%가 각각 줄었다. 건교부는 주택 값이 최근 바닥권이고 중도금 대출과 세제지원이 이뤄지고있어 미분양 주택이 꾸준히 줄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파트 매매 값은 오름 폭이 주춤해진 반면 전세 값은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급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뱅크'가 지난 16일과 지난해 12월 30일의 아파트 매매 ·전세값을비교·조사한 결과 서울의 아파트 거래가는 평균 0.87%가 올라 지난해 12월중순 1.06%,12월 하순 0.98%였던 상승률이 다소 둔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전세 값은 양천구가 2.7% 오른 것을 비롯해 강남구 2.29%,노원구 2.19%,광진구 2.11% 등 평균 1.63%가 올라 지난해 12월 중순의 0.26%,12월 하순 0.63% 상승에 비해 상승 폭이 커졌다. 부동산 뱅크는 “아파트 값이 오르고 방학 중에 집을 옮기려는 일부 수요자때문에 전세 값도 강세”라고 분석했다.부동산전문가들은 “최근 시중금리가 떨어지고 증시가 급격히 무너져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며 “올 주택경기는 상당히 안정권에 들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朴性泰 sungt@
  • 양천구 ‘쓰레기 콜 센터’ 가동

    양천구(구청장 許完)는 주민들이 쓰레기 불편사항을 접수하면 즉시 출동해처리하고 결과를 통보해주는 ‘쓰레기 콜센터’를 운영한다. 쓰레기의 종류에 관계없이 불편을 느끼는 주민이 콜센터에 신고하면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즉시 현장에 나가 처리해줄 예정이다. 구는 이를 위해 구 청소과와 동사무소 직원 130명으로 23개 반을 편성하고차량 33대를 동원할 계획이다. 콜센터 전화번호는 주간 645-3375∼8,야간 650-3300,3330이다.
  • 양천구 초등학생 대상 우리고장 탐방교실 운영

    양천구(구청장 許完)는 오는 3월부터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알기’ 탐방교실을 운영한다. 양천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쓰레기 반입장과 투입장면,중앙감시시설 등을둘러보고 쓰레기문제의 심각성과 해결책 및 분리수거의 타당성을 교육한다. 또 신월정수사업소를 찾아 정수과정과 실험실 및 중앙제어실 등에서 하는일을 직접 둘러보며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이밖에 구청과 구의회,쾌적하고 깨끗하게 조성된 파리공원과 유적지를 견학한다. 25개 초등학교 3만8,400여 초등학생들이 대상이며 2월 1일부터 23일까지 신청받는다.문의·신청 650-3310∼4.金宰淳
  • 99분야별 서울 시정-건설(12회)

    건설국은 도시기반 시설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부서다.도로의 건설계획 및관리,하천보전,하수처리,자연재해 관리 등 시민의 생명과 관련된 분야를 담당한다.지난해 도로국과 하수국이 통합돼 업무가 한결 많아졌다.▒수방대책 마련 도로 하천 주택 녹지 지하철 등 5개분야의 ‘수해 항구대책 5개년계획’을 수립,올해부터 2003년까지 4,196억원을 들여 시설을 보강한다.중랑천 등 25개 하천의 제방과 하상을 정비하고 저지대 침수방지 및 배수능력 확보를 위해 공릉동 등 25개 지역의 빗물펌프장을 신·증설하며 62개침수지역에 대한 하수관 확대·개량공사를 한다.우이천 방학천 안양천 등 8곳에 수위관측기를 신설하고 서울경찰청의 폐쇄회로TV를 이용한 원격화상감시시스템을 양화교 마포대교 등 10곳에 설치한다.▒도로구조 개선 및 정비 올해 삼각지 교차로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내년까지 이수고가차도와 강남성모병원앞 지하차도 공사를 끝낸다.2002년까지는 한남오거리교차로 개선사업도 완료한다.5월부터 통행예정인 내부순환고속도로의원활한 소통을 위해 진출입 및 인근도로망 개선작업도 벌인다.▒월드컵경기장 접근도로망 구축 접근도로망을 구축,경기에 차질이 없도록현재 3개축인 동서축을 6개축으로,4개축인 남북축은 7개축으로 2001년까지확충한다.▒지하매설물 관리 지하매설물 공사에 실명제를 도입한다.공사를 하면서 다른 시설을 훼손하면 사고업체를 면허취소 또는 영업정지시키는 한편 서울시가 발주하는 공사에의 참여도 배제시킨다.▒한강교량 확장·신설 현재 16개 교량 94개 차로를 2002년까지 19개 교량 126개 차로로,2005년까지는 21개 교량 138개 차로로 확충한다.내년까지 청담대교를 건설하고 2001년까지 가양대교와 광진교를 건설한다.그 이후에는 암사대교와 제2성산대교를 건설한다.또 마포·한남대교 등 4곳도 확장한다.▒한강이용 활성화 2002년까지 한강시민공원 접근로 14곳을 증설하고 행주대교에서부터 강동구 하일동 시계까지 44.7㎞에 폭 60m,수심 3.5m의 수로를 만든다.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하며 1,162억원이 투입된다.난지도 뚝섬 가래여울마을 등 3곳에 선착장을 만들며 잠실수중보에는 운하를 만든다.
  • 양천구, 中企 Y2k 진단 공공근로 전문인력 투입

    양천구(구청장 許完)는 20일부터 고학력 전산전문가들을 공공근로사업 인력으로 채용,관내 중소기업의 Y2K문제 진단에 나선다. 구는 우선 전산장비 활용가능성이 높은 관내 22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오는 2월 3일까지 보름간 Y2K문제를 진단,문제가 있다고 판정되면 중소기업청과 협의해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공공근로자들이 기업체를 직접방문,진단작업을 벌인다.金宰淳
  • 양천구,우리말 길이름 공모

    강동구(구청장 金忠環)는 이면도로 549곳의 지명을 순수한 우리말로 고치기로 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길 이름을 25일부터 공모한다.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래지명,유적이나 역사적 배경이 있는지명,지역특성을 잘 표현한 이름이면 된다. 다음달 13일까지 구청 새주소부여사업 추진반이나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되고 전화나 팩스 신청도 가능하다.문의 480-1645.
  • 이동통신 ‘속임수’ 서비스

    700서비스와 음성사서함 부가서비스를 이용한 李모씨(42·경기도 용인),개인휴대통신(PCS)의 문자방송서비스로 증권시황이나 교통정보 등을 조회한 朴모씨(40·서울 강남구 개포동)는 이동전화 요금청구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분명히 ‘무료’라는 말을 듣고 이용했는데 알고보니 이용수수료만 무료였을 뿐 통화료는 그대로 부과됐기 때문이었다. 한사람이 4대 이상 가입하면 가입비를 할인해 준다는 말에 가족이 같은 서비스업체에 가입했던 成모씨(25·서울 양천구 목동)도 가입비가 한푼도 할인되지 않은 청구서를 받아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확인결과 업무착오에 따른 것이었지만 통신업자들의 대(對)고객서비스 수준을 보는 것같아 씁쓸했다고 토로했다. 가입자 1,400만 시대.이동전화는 이제 단순한 통신수단에서 뉴스 주가 등고급 정보확인은 물론,PC통신과 인터넷까지 즐길 수 있는 종합생활정보 제공자로 우리 생활 가까이 다가왔다.그러나 정작 통신사업자들은 고객을 ‘손님’이 아닌 ‘봉’으로 생각하고 있다. 부가서비스 가운데 가장 많이 이용하는 무료서비스는 음성사서함(VMS).단말기의 전원을 끄거나 통화 중인 경우 등 통화할 수 없는 때에 전화를 대신 받아주는 서비스다.전화를 건 사람이 음성녹음을 남기면 메시지센터에서 휴대폰 단말기에 신호를 남겨 메시지가 도착했음을 알려준다.문제는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메시지센터에 접속할 때 매번 통화료를 내야한다는 것.이처럼이용수수료는 무료이지만 통화료는 내야하는 부가서비스는 무조건 전환,자동연결,통화중 대기,회의통화,700서비스 등이다. 종합사서함서비스,문자생활정보,차량위치추적서비스 등 서비스제공업체를통해야 하는 서비스들은 이용료를 내야 한다. ‘소비자를 위한 시민의 모임’의 文恩淑 조사부장은 “대리점에서 가입할때 부가서비스의 유·무료 여부를 상세히 알려주어야 하지만 정확히 설명해주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오인할 소지가 많다”고 지적한다.
  • 양천구,저소득가구 ‘보살핌이’ 제도 도입

    양천구(구청장 許完)는 관내 저소득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보살핌이’를 지정,현장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관내 무의탁노인 270명과 한시 생계보호대상자 375가구 등 645가구에 대해구청의 모든 과장과 담당주사,관할 동장을 보살핌이로 지정,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어려움을 해결해주게 된다. 보살핌이들은 앞으로 지정된 가정을 찾아가 생활·안전,주거·환경,보건·의료,문화·복지 등 4개 분야 15개 항목을 꼼꼼하게 챙기는 ‘보살핌 점검표’를 작성,실생활에 필요한 세세한 부분까지 파악해 도움을 주게 된다. 특히 처음 방문할 때는 각 가정에 목도리와 냄비 등 생활용품을 지원하고보살핌이의 소속 부서 및 이름,전화번호가 적힌 안내서를 나눠줘 지속적인후원자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金宰淳 fidelis@
  • 상암1지구·봉천·공릉2·상계3지구등 8곳 택지 개발

    상암 1공구와 봉천,공릉2,상계3 지구 등 8곳 59만2,000평의 택지가 올해 안에 개발된다.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13일 상암택지개발지구 48만6,000여평 가운데 1공구(11만7,594평)는 보상이 끝나 빠른 시일새에 월드컵 주경기장 주변 간선도로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3월부터는 2공구(8만4,872평)에 대한 토지보상업무를 추진한다.또 공릉2지구 11만7,000평에 대한 단지조성공사를 올해 안에 마치는 것을 비롯해 봉천·상계3지구는 2000년,신정·신정2지구는 2001년,도봉지구는 2002년까지 개발을 끝낼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노원구 공릉2지구,양천구 신투리지구 등 6곳에서 국민주택 규모 아파트 5,79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대상은 공공분양 1,984가구,근로복지 1,673가구,공공임대 1,389가구,주거환경개선지구 745가구 등이다.문의 3410-7015.
  • 병원진료기록부 “한글로 쓰세요”

    양천구(구청장 許完)는 관내 302개 병·의원에 대해 앞으로 진료기록부를한글로 작성하도록 안내문을 보내고 자율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의료진들이 편의상 영문 약자를 사용,환자들이 알아볼 수 없을 뿐아니라 의료분쟁이 발생했을 때 환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지적에 따른것.또 다른 병·의원으로 진료기록을 보낼 때 의료진들끼리도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해 재검진을 해야 하는 등 의료비 부담을 높이는 요인을 가능한 줄이려는 취지도 담았다. 구는 8일 병·의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이달 말까지 의료인 667명을 대상으로 자율동참 서명운동을 전개한 뒤 다음달 이행실태를 지도·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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